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포토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국평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불황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이종찬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해외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8,901
  • 스마트폰의 AI 시대 연 ‘갤럭시 S24 시리즈’… 언어 장벽·콘텐츠 한계 없앴다

    스마트폰의 AI 시대 연 ‘갤럭시 S24 시리즈’… 언어 장벽·콘텐츠 한계 없앴다

    올해 초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AI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소통부터 고도화된 콘텐츠 생산까지 지원하며 사용자의 시간과 수고로움을 혁신적으로 줄여준다. 기술과 일상을 넘나들며 새로운 AI 경험을 주는 장점에 힘입어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갤럭시 AI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바꿨다. ‘실시간 통역’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언어권의 사람과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해 주는 것은 물론, 직접 외국인과 마주 보고 대화할 때는 화면 변역 기능을 제공한다. 메시지를 보낼 때도 번역뿐만 아니라 스펠링, 문법 교정, 메시지 스타일 변경까지 가능하다. 또한, AI 기반의 ‘프로비주얼 엔진’을 적용해 다양한 촬영,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한층 향상된 ‘나이토그래피’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다채로운 색감의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S24 울트라’에 탑재된 ‘쿼드 텔레 시스템’은 10배까지 고화질 줌이 가능하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포토 어시스트’ 기능으로 카메라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이 기울거나 배경이 잘린 경우에는 ‘생성형 편집’ 기능의 AI가 잘린 부분을 자연스럽게 채워준다. 사진의 피사체를 길게 눌러 이동, 크기 조정 등 자유로운 편집도 가능하다. 구글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서클 투 서치’ 기능은 모바일 검색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웹 서핑을 하거나 SNS, 유튜브 이용 중에 궁금한 정보가 있으면 S펜이나 손가락으로 화면 위에 동그라미를 그려 빠르게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할미가 들려주는 인생 그림책 펼쳐봐유… 책방이 되살려낸 핫플 책마을 즐겨봐유 [박상준의 書行(서행)]

    할미가 들려주는 인생 그림책 펼쳐봐유… 책방이 되살려낸 핫플 책마을 즐겨봐유 [박상준의 書行(서행)]

    평균 나이 82세. 스물세 명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그림책을 그리고 썼다. ‘가마니 팔러 가는 날’, ‘할머니의 꽃밭’, ‘친구 이야기’ 등의 제목이다. 글과 그림 실력은? 그걸 어찌 가늠할까. 인생을 실력으로 살아내는 건 아니지 않은가. 스물세 권의 그림책에는 각기 다른 삶의 이력이 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켜낸 세월들, 때로는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낸 생의 흔적들, 이들 내면에 굳은살이야말로 인생 그림책이 갖는 매력이기도 하다. 뜨거운 여름, 충남 부여 송정그림책마을에서 찾을 수 있는 보물 같은 생이다.●그림책 읽어 주는 할머니 송정그림책마을이 자랑하는 ‘들려주는 그림책’ 프로그램. 오늘 낭독의 주인공은 1943년 강경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결혼으로 이주한 박송자 작가 할머니다. 옆자리 작가 할아버지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끔 박송자 할머니의 그림책을 높게 펼쳐 넘기고 있다. 환상의 짝꿍? 물론 낭독 내용과 그림책은 가끔 엇박자가 나기도 한다. “거, 잘 좀 혀 봐요!” 사회를 보던 박상신 마을 대표가 타박하며 장난을 건다. 책장이 다시 이야기를 찾아 빠르게 넘어간다. 박송자 작가 할머니의 그림책은 ‘맘씨도 착허고 인정도 많은 남편’ 자랑으로 시작한다. 할머니는 남편과 자신을 닭에 빗대어 그렸다. 두 마리 닭이 전통 혼례를 올리는 장면은 무척이나 다정하다. 그런데 다음 장으로 넘어가며 슬그머니 방향을 튼다. ‘근디 술을 너무 좋아해.’ 듣던 이들은 이미 까르르다. 짐작 간다는 눈치다. 그러나 몇 장을 더 넘기니 그림 속 수탉은 술병 대신 짐 보따리를 들었다. 박송자 할머니 작가는 ‘근디 오십 년이 흐르고 나니께 좀 달라졌어. 정말로 신기햐’라고 썼다. 할머니 무릎 아프다며 무거운 건 절대 못 들게 하고, 꽃도 예쁘게 잘 키우고 할머니께 이런 말도 할 줄 안다. ‘나 겉은 사람헌티 어찌 왔는가. 항시 고마우이.’ 10분 남짓한 낭독의 시간, 두 사람의 인생이 그림처럼 지나간다. 그 제목이 ‘꽃 심는 닭’이라니. 쓱쓱 색연필로 그려낸 책 속의 닭 부부는 깃털마저 얼마나 아름다운지. 뭉클한 감동은 ‘아직 술은 못 끊었다’는 박상신 대표의 한마디에 다시 속절없이 무너지기는 한다만. 박송자 작가 할머니의 남편은 이만복 작가 할아버지다. 그는 ‘나는 농부여’를 그리고 썼다. ‘꽃 심는 닭’의 스핀오프랄까. 스물세 권의 그림책은 저마다 다른 이야기지만 마을 사람 서로가 아는 이야기다. 그러니 스물세 권을 합치면 송정그림책마을의 역사다.●3년간 ‘그림책 읽는 마을 찻집’ 조성 이리 적으니 송정그림책마을의 그림책이 근래에 완성된 것만 같다. 낭독이야 현재진행형이지만 그림책은 2017년에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 ‘그림책 읽는 마을 찻집 조성 사업’으로 그림책미술관시민모임과 함께 3년 동안 이뤄진 프로젝트다. 처음 2년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울려 노래하고 춤도 추며 가슴 밑바닥의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각 잡고 마주 앉아 질문하고 답하는 인터뷰가 아니라 그들의 생으로 스미는 과정이었다. 구술한 사연을 채록하니 이미 480쪽 분량의 책 한 권(‘하냥 살응게 이냥 좋아’(그림책미술관시민모임, 한울림))이었다. 다음 7개월은 그림을 배웠다. 학교도 다녀 본 적 없는 어른들 가운데는 그림을 처음 그려 보는 이가 적잖았다. 옆 사람 얼굴에 종이를 대고는 이목구비의 윤곽을 따 보기도 하며 그림과 친해지는 시간, 농사짓고 자식 키우고 인생 다 똑같이 살았다던 할머니, 할아버지는 조금씩 자신의 인생을 빗댄 고유한 이야기를 각자의 필체와 색감으로 그려 냈다. 그로부터 7년, 이들이 그린 스물세 권의 그림책은 여전히 송정그림책마을찻집 테이블 위에 놓여 마을을 찾는 이들을 변함없이 반갑게 맞이한다. 또한 작가가 된 할머니, 할아버지는 자신이 쓴 그림책을 직접 읽어 주고 마을을 같이 산책하며 그 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때로는 마을을 찾는 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싼다. 농사짓는 중간에 짬을 내 하는 일이다 보니 들려주는 ‘그림책’(10인 이상), ‘할머니 도시락’(20인 이상) 등은 일정 인원 이상이 돼야 하지만 직접 그림엽서를 만들어 부치고 1년 뒤 받아 보는 ‘느린 그림엽서’ 등은 개인 단위 체험이 어렵지 않다.●산뜻한 찻집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송정그림책마을을 만날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송정그림책마을찻집에서 그림책과 함께하는 독서다. 송정그림책마을찻집은 전통을 내세운 ‘찻집’과는 거리가 있다. 산뜻한 2층 벽돌집이다. 남쪽으로 길고 넓은 창을 냈는데 반대편에 걸린 그림 액자가 단연 눈길을 끈다. 할머니, 할아버지 작가들의 원화로 서울에서 전시도 가졌다. 찻집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바람을 담아 설계했다. 그들은 찻집이 그림책 전시 공간이길 원했다. 그들이 세상을 떠나도 그림책은 남을 것이고 그림책이 고향 마을에서 그들의 자녀를, 그리고 마을을 찾는 이들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랐다. 마을의 이야기가, 마을의 역사가 그림책을 빌려 오래도록 지켜지고 전해지기를 소망했다. 그래서 송정그림책마을찻집은 손님을 맞는 장소이자 마을 사랑방이고 그림책 전시관이자 마을 이야기의 아카이브다. 찻집 운영 또한 할머니 작가들이 맡는다. 매실차, 생강차, 미숫가루 등은 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재료로 만든다. 차나 커피 한잔을 건네받으며 그날의 할머니가 그린 그림책은 무엇인지 여쭤 보고 그 책을 넘겨 보는 것만으로 이미 특별한 환대다. 그러니 그림책을 읽다 고개를 들어 할머니와 눈을 맞추고픈 건 어찌할 수 없는 ‘팬심’이다. 좀더 용기를 내서 그림책 속 이야기를 물어도 좋고, 구매한 그림책에 사인을 받아도 좋겠다. 쑥스럽다면 방명록에 가벼운 안부를 남길 수 있다. 이 역시 이 작은 마을에 각자의 마음을 포개어 보는 화답이기도 하다.●삶이란 인생 캔버스를 채우는 것 무더위가 서둘러 기승을 부리는 6월의 끝자락, 할머니 작가가 타준 미숫가루를 마시며 여름 더위를 씻는다. 창밖은 여름인데 찻집 안은 안온하다. 안과 밖이 다른 뜨거움이다. 탁자 위에는 비 온 다음날의 하늘처럼 무지개 같은 스물세 권의 그림책이 반짝인다. 어쩜 저리도 다른 그림책들이 태어날 수 있었을까? 자식과 손주의 이름으로 불리던 이들은 이제 작가라 불리며 뒤늦게 자신의 이름을 찾았다. 당연한 그 사실이 새삼 반갑고 놀라우며 신기하다. 우리에게는 우리 각자의 생이 있다. 그 생의 지문이 어느 하나 같지 않아 부러움과 시기, 질투가 이는 것일 텐데 이곳에서는 그저 각기 다름이고 다른 귀함일 뿐이다. 나날이 무미한 반복인 듯하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각자의 캔버스를 채워 가며 사는 것이다. 그래서 한 권 한 권의 그림책에서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광휘의속삭임, 문학과지성사)이 떠오르는 건 어찌할 수 없다. ‘사람이 온다는 건 /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 …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유월의 푸른 들녘과 키 큰 느티나무와 길가의 대숲을 바라보며, 스물세 사람의 일생과 더불어 마을의 일생 그리고 언젠가 그려낼 우리 자신의 일생 그림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의 읽다 말 책과 문장 찾기를 포기하기로 한다. 대신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린 방문객, 찻집 앞 기록비에 적힌 스물세 작가의 이름을 하나하나 읊조려 본다.“김영자, 김옥이, 김외숙, 노재열, 박남순, 박동근, 박동년, 박상신, 박상진, 박송자, 박신태, 박일규, 박지순, 박춘자, 안정순, 양예연, 이만복, 이정의, 임숙철, 전열귀, 조명자, 최순희, 허경.” 그사이 박지순, 허경, 박동년 세 어른이 세상을 떠났다. 그럼에도 그들의 그림과 이야기는 남아 마을의 동무들과 같이 산다. 사람이 쓴 책 가운데 가장 위대한 책은 사람 그 자신이 써 나간 생일지 모르겠다. 폭염보다 뜨거운 오늘의 깨침이었다.●그림책의 뿌리, 100년 야학당 송정그림책마을은 밀양 박씨 집성촌이다. 역사는 1623년 인조반정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박정예씨가 노모를 모시고 피신하다 정착한 땅이 지금의 터다. 마을은 이야기 지도가 있고 안내판이 있어 산책하기에 수월하다. 스물세 권의 그림책을 힌트 삼는 것도 재미다. 특히 문패에 주목해야 한다. 그림책을 쓴 작가 할머니, 할아버지의 집 앞에는 그림 문패가 걸려 있다. 낯선 집 대문 앞을 서성이는데 왠지 친근한 건, 그 너머 삶이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까닭이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정겹게 인사를 건넬 수 있어서, 그들의 표정에 그림책 속 이야기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굳이 한 권을 꼽자면 야학당 앞집에 사는 박신태 작가 할아버지의 ‘야학당이 만들어진 이야기’다. 박신태 작가 할아버지는 그림책을 낭독하는 끝 무렵에 꼭 야학당 교가를 구성지게 부른다. 그가 공부하고 ‘나의 살던 고향은~’ 노래를 배우고 처음 유성기를 보고 들은 곳이 야학당이다. 송정그림책마을 야학당은 1925년에 문을 열어 30년 가까이 마을 교육을 책임졌다. 보통 농사일이 끝난 11~1월 사이 겨울에 석 달 동안 밤마다 열렸다. 야학당이 지어진 과정도 의미 있다. 기록된 바에는 ‘땅 있는 사람은 땅을 내고, 나무 있는 사람은 나무를 대고, 어떤 사람은 목수가 되어’ 참여했다 전한다. 초등학교가 생기며 역할이 다한 후에도 건물만은 그 자리에 상징처럼 남았다. 그러니 송정그림책마을 정신의 근간이자 뿌리다. 하반기에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마을역사박물관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그림책 정거장·벽화 골목도 명소 야학당 주변 골목은 벽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들이 8개월에 걸쳐 그린 벽화로 또 하나의 마을 그림 이야기다. 요란하지 않고 정겨운 그림들이다. 그 가운데 옛 야학당 풍경과 교가를 적은 벽화는 막 야학당을 지나와 한번 더 눈여겨보게 된다. 송정그림책마을 공공시설 프로젝트로 조성한 ‘그림책 정거장’ 역시 빠질 수 없다. 버스정류장과 방문자안내소를 겸한 시설이다. 부여 읍내에서 송정그림책마을까지는 하루 세 차례 버스가 다닌다. 한 시간 가까이 걸리지만 정류장에 내려서는 순간 찌뿌둥하던 몸과 맘이 주름을 편다. 그림책 정거장 옆 마을광장은 냇둑을 따라 소나무가 줄지어 선 모습이 용 꼬리 같다고 해 ‘청룡’이라고 부른다. 가지런한 벽돌 바닥과 너른 그늘을 드리운 느티나무와 팽나무 고목이 압도한다. 그 곁에는 층층이 쌓은 책 위에 소녀처럼 웃고 있는 할머니상이 마중한다. 몇 해 전 세상을 떠난 박지순 작가 할머니가 모델이다. 할머니 옆에 앉아 산과 들로 부는 바람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송정그림책마을 대표 포토존이다. 작가 할아버지가 안내하는 이야기 산책의 출발점 역시 마을광장이다. 찻집으로 향하는 길가는 대숲이 시원하다. 대숲 뒤편에는 대나무 말고 마을에서 가장 나이 많은 500년 수령의 ‘도토리나무’도 있다. 찻집 지나서는 우물터에서 원두막 쪽으로 크게 돌아 걸을 수 있고, 야학당 쪽으로 마을을 가로질러 걸을 수도 있다. 마을 곳곳이 마을의 나이처럼 푸근하다.●담배 가게 개조한 동네 책방 책방세간 부여에는 책에서 출발한 또 하나의 마을이 있다. 읍내에서 백마강 건너편은 규암마을, 자온길로 불린다. 수북정이 지지대 삼은 바위 이름이 자온대, 규암바위다. 과거에는 규암나루가 있어 오일장이 설 만큼 붐볐다. 규암마을이 다시 알려진 건 7년 전 책방세간이 들어선 후다. 책방세간은 80년 된 담배가게를 개조한 동네 책방이다. 세간은 살림살이를 뜻하는 단어다. 그래서 책방 안에는 작은 소품 숍이 있다. 책은 물론 우리 생활의 오래고 소중한 물건들을 빌려 세상과 사람 사이를 잇겠다는 의지일 거다. 내부는 옛 건물의 대들보와 서까래, 출입문을 그대로 살렸다. 하지만 샹들리에, 담배 은박지를 차용한 벽 등 요즘 감각이 두드러진다. ●규암마을 자온길 만들어 상권 부활 규암마을은 책방세간에 그치지 않는다. 자온길 프로젝트를 주목할 만하다. 규암리는 상권이 쇠퇴한 마을이었다. 책방세간 박경아 대표가 중심이 돼 마을 빈집 10여채와 땅을 매입, 임대하고 지역 이야기를 공간으로 되살려 내며 변화했다. 옛 양조장을 활용한 ‘자온양조장’, 옛 요정의 허름한 양옥과 한옥을 감쪽같이 개조한 카페 ‘수월옥’, 넓은 마당을 가진 한옥 스테이 ‘작은한옥’ 등은 그 연장선이다. 장소성을 지켜 규암마을의 고유한 분위기와 어우러지게 했다. 덕분에 마을 전체가 점과 점을 잇는 길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름난 한두 장소만 보고 떠나는 것이 아닌 마을을 걷고 누리는 즐거움이 더한다. 마지막 토요일에는 백마강 변 123사비 아트큐브 일대에서 공예마을 규암장터가 열린다. 29일이 상반기 마지막 장이다. 마을 가게 대부분은 오후 6시면 문을 닫으니 해가 지기 전에 찾아야 한다.● 부여 송정그림책마을 -오전 10시~오후 5시, 연중무휴 누리집 www.sjpicturebookcafe.co.kr (041)837-8030
  • 관악구, 청년 면접이미지 컨설팅 스튜디오 운영

    관악구, 청년 면접이미지 컨설팅 스튜디오 운영

    관악구가 취업 면접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청년 면접이미지 컨설팅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튜디오에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에 필요한 사진 촬영,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서비스가 전액 무료다. 사진 촬영은 이력서용 상반신 프로필 촬영으로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촬영 후 요청사항을 반영한 포토샵 수정본 사진을 파일로 제공한다.▲남녀 정장 상의 ▲블라우스 ▲와이셔츠 ▲넥타이가 구비되어 있어, 정장이 당장 없거나 정장을 사기 고민되는 청년들도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전문가가 직접 면접 맞춤형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 없이도 촬영이 가능하다. 청년 면접이미지 컨설팅 스튜디오는 관악청년청(남부순환로 1759)에서 7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회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상이 바쁜 청년들을 위해 이용시간에 제약이 없도록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 접수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주소만 작성해 네이버 예약 신청하면 된다. 단, 사전예약이 원칙이나 사진촬영의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원은 1일 기준 ▲사진촬영은 최대 30명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은 6~8명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질적으로 자립, 발전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구가 청년들의 취업 성공의 조력자로서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미 첨단산업 국제공동 R&D 과제 협약식 [서울포토]

    한-미 첨단산업 국제공동 R&D 과제 협약식 [서울포토]

    26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 국제공동 R&D 과제 협약식’에서 박해원(왼쪽부터) KAIST 교수, 김상배 미국 MIT 교수, 전윤종 KEIT 원장, 벌사라(Bulsara) 싸이티바 팀장, 이범수 엑셀세라퓨틱스 전무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국민의힘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서울포토]

    국민의힘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서울포토]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당 국회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주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22대 국회 환경이 험난하고 대치 국면이 많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며 “대화하고 경청하면 해결 못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양보하고 타협해 선진 정치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토] 파리 패션위크

    [포토] 파리 패션위크

    모델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주헤어 무라디스의 가을·겨울 2024-2025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 [포토] 캐나다 해군 호위함 인천항 입항

    [포토] 캐나다 해군 호위함 인천항 입항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내항에 캐나다 해군 ‘HMCS몬트리올함’이 입항하고 있다. 친선 방문차 입항한 몬트리올함은 내달 2일까지 인천항에 머물며 승조원들은 한국 해군과 천안함 기념관 방문 등 문화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 첫 회의 [서울포토]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 첫 회의 [서울포토]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당대회준비위 1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전준위 첫 회의에서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는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비정상이 일상화돼있는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견제해서 국민들의 삶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띤 지도부”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대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능한 지도부가 (전대로)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번 전대에서는 이재명 전 대표의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대표 후보자가 1명일 때 선출 규정이 없다 보니 당내에서는 찬반 투표 도입 등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포토] ‘바람의 아들’과 ‘바람의 손자’

    [포토] ‘바람의 아들’과 ‘바람의 손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와 아들 이정후가 2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포구를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포토] 북한, ‘화성포-16나’형 시험발사 우표 발행

    [포토] 북한, ‘화성포-16나’형 시험발사 우표 발행

    북한 조선우표사는 지난 4월 2일에 진행된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탄두)를 장착한 신형 중장거리 고체탄도 미사일 ‘화성포-16나’형 시험발사를 반영한 우표를 발행했다고 27일 보도했다.
  • [포토] ‘우아하게’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패션쇼

    [포토] ‘우아하게’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패션쇼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의 오트쿠튀르 2024 F/W 컬렉션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역대 세 번째, 미 항모 승선한 윤석열 대통령 [포토多이슈]

    역대 세 번째, 미 항모 승선한 윤석열 대통령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에 입항 중인 미국의 시어도어 루즈벨트 항공모함을 찾았다. 현직 대통령이 미국 항공모함에 승선한 것은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윤 대통령이 루즈벨트함에 승선하자, 대통령의 승함을 알리는 총소리가 울렸으며 300여 명의 한미 장병들이 큰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군 주요 직위자와 함께 항공기 이동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행 갑판으로 이동해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제9 항모강습단장으로부터 항모의 주력 전투기인 F/A-18 등 함재기들과 전투기가 이착륙할 때 필요한 각종 장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비행 갑판의 시찰을 마친 대통령은 격납고로 이동해 한미 장병 300여 명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이번 루즈벨트 항모 방한은 지난해 4월, 저와 바이든 대통령이 채택한 ‘워싱턴선언’의 이행조치”라면서 “강력한 확장억제를 포함한 미국의 철통같은 대한 방위공약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루즈벨트함이 내일 한미일 3국 최초의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 (Freedom Edge)’에 참가하기 위해 출항한다”면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일 3국의 협력은, 한미동맹과 함께 또 하나의 강력한 억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행사에 우리 측에서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강신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최성혁 해군작전사령관 등이, 미측에서는 크리스토퍼 라네브(Christopher LaNeve) 미8군사령관, 닐 코프라스키(Neil Koprowski) 주한미해군사령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Christopher Alexander) 제9항모강습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통령실에서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 [포토] 윤 대통령 부부, 6·25전쟁 74주년 행사 참석

    [포토] 윤 대통령 부부, 6·25전쟁 74주년 행사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자유와 번영의 길을 달려올 때 북한은 퇴행의 길을 고집하며 지구상의 마지막 동토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해 “비열하고 비이성적인 도발”로 규정했고, 군사동맹에 따르는 북러 조약 체결과 관련해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참혹한 삶은 외면하고 동포들의 인권을 잔인하게 탄압하면서 정권의 안위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며 끊임없이 도발을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우리 국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북한이 대한민국을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에 압도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6·25 전쟁에 대해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슴 아픈 한 페이지로 기록돼 있다”며 “북한 정권이 적화통일의 야욕에 사로잡혀 일으킨 돌이킬 수 없는 참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 대구는 전쟁 초기 33일 동안 임시수도로서 대한민국을 지탱했던 곳”이라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달려와 준 유엔군과 함께,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했고, 이 낙동강 방어선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미래가 달려 있었다”고 했다. 이어 “포항, 칠곡 다부동, 안강, 영천을 비롯해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치열하게 싸웠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며 “이 결정적인 승리가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전쟁 후 남은 것은 절망의 국토뿐이었지만 위대한 우리 국민은 절대 주저앉지 않았다”라면서 “피로써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눈부신 산업화의 기적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외교·국방·보훈부 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미국 등 10개국 외교사절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 한창… 물놀이·불꽃쇼 등 풍성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 한창… 물놀이·불꽃쇼 등 풍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8월 25일까지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Water Stellar)를 진행 중이다. 에버랜드는 축제 기간 물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카니발 광장에서 하루 두 번 열리는 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시즌2’가 있다. 워터 레인저스와 밤밤 군단이 댄스 배틀을 펼치며, 관객들도 물총 싸움과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연이다. 장미원 일대에는 ‘워터 플레이그라운드’가 조성돼 물총 싸움과 워터쇼 ‘뮤직 워터밤(BaMM)’이 진행된다. 장미성 앞에는 약 10m 높이의 ‘자이언트 밤밤맨’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또한 글로벌 완구 브랜드 해즈브로와 협업한 트레이닝존에서 카니발 게임과 슈팅 게임이 마련된다. 에버랜드의 포시즌스가든은 여름 테마정원인 ‘화이트 트로피컬 가든’으로 꾸며지며, 다양한 여름 식물들과 포토스폿이 조성된다. 또한 수도권에서는 보기 힘든 여름꽃 ‘수국’ 테마존도 새롭게 선보인다. 야간에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주크박스 렛츠댄스’ 불꽃쇼가 열리며, 홀랜드빌리지에서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라이브 밴드와 함께 진행된다. 다음달 말에는 워터 디제잉 공연 ‘밤밤 썸머 나이트’도 펼쳐진다. 한편, 에버랜드 판다 가족의 생일을 기념하는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판다들의 생일 파티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 ‘빚투’논란 마이크로닷 컴백[포토多이슈]

    ‘빚투’논란 마이크로닷 컴백[포토多이슈]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가진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컴백을 알렸다. 행사 도중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빚투논란과 관련한 언급을 할 때는 뒤돌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불거졌던 부모 ‘빚투’ 논란 이후 약 6년 만에 쇼케이스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 부드러움의 황금비율로 맛을 낸 ‘진로골드’… “오늘 한잔?”

    부드러움의 황금비율로 맛을 낸 ‘진로골드’… “오늘 한잔?”

    하이트진로는 기존 ‘진로’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차별화한 주질·패키지로 완성한 신제품 ‘진로골드’를 지난 3월 선보였다. 진로골드는 하이트진로의 100년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한 황금비율 레시피로 최상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냈다.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 소주로, 쌀 100% 증류원액을 첨가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했다. 또, 소비자 조사·분석을 통해 부드럽고 편안한 음용감의 15.5도로 개발했다. 제품명은 원조의 정체성을 살린 ‘진로’와 균형 잡힌 부드러운 맛의 황금비율을 표현한 ‘골드’를 조합해 완성했다. 제품 패키지는 진로 브랜드의 투명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병을 적용하되 병뚜껑은 로즈골드, 라벨은 에메랄드색 등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진로의 한자 ‘眞露’를 확대 삽입하고 한글과 영문을 함께 표기해 가독성을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진로골드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자 새로운 ‘골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3월 사전에 알리는 프리론칭 TV광고를 시작으로 골드 두꺼비 캐릭터 이야기를 담은 SNS 콘텐츠와 판촉 홍보물 등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진로골드 판타지아’를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했다. 30일간 누적방문객 15만여명을 돌파하는 등 하루 평균 4800여명이 찾으면서 서울 성수동과 부산 서면 지역 명소가 되기도 했다. 당시 팝업스토어 외관은 진로골드 제품을 4층 높이로 규모감 있게 배치하고 황금 두꺼비 캐릭터를 부각했다. 내부는 게임존, 포토존, 굿즈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SNS에 남기기 좋은 쏘맥자격증 발급, 항공샷 등이 인기를 끌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상무는 “MZ세대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진로골드의 출시를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진로골드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진로와 함께 제로슈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토] 파라솔 아래 여유로움

    [포토] 파라솔 아래 여유로움

    전국 일부 해수욕장이 개장한 첫 주말인 23일 오후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이 파라솔로 가득 차 있다. 인천시는 지난 22일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해수욕장 11개소, 해변 18개소 등 총 29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 [포토] 한동훈, 다시 국회로

    [포토] 한동훈, 다시 국회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선언을 마치고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 [포토] 떠다니는 군사기지 ‘루즈벨트함’ 입항

    [포토] 떠다니는 군사기지 ‘루즈벨트함’ 입항

    22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미국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이 입항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루즈벨트함은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으로 들어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