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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헨리, 아버지와 오붓한 데이트 ‘독특한 케미’

    ‘나혼자산다’ 헨리, 아버지와 오붓한 데이트 ‘독특한 케미’

    ‘나혼자산다’ 헨리가 아버지와 함께 인지도 충만한 하루를 보낸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토론토를 방문한다. 오랜만에 아버지와의 오붓한 데이트를 펼친다. 어머니와는 친구처럼 지낼 만큼 친하지만 아버지와는 정작 영상통화 한 번 해본 적 없다는 헨리. 그는 명절에 아버지가 혼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토론토로 달려갔다. 비록 함께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부자지간이지만 둘만 모르는 독특한 케미로 보는 이들에게 뜻밖의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그의 아버지는 남다른 아들 사랑으로 가는 곳 마다 헨리에게 포토타임을 만들어줬다. 헨리를 “세상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월드 스타 아들을 뿌듯해 하던 아버지가 담당 사진사로 변신해 깨알같은 웃음을 전한다. 식당 직원, 사장님뿐만 아니라 주방장까지 불러모아 미니 팬미팅 길을 열어줬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헨리 또한 그런 아버지에게 무뚝뚝한 아들인 척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그를 걱정하는 잔소리꾼으로 변신한다고. 세상 어떤 사람보다 서로를 위하고 있는 헨리 부자의 유쾌하고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결혼 유상무 “♥ 김연지 매력? 나만 사랑하고 나만 봐”

    결혼 유상무 “♥ 김연지 매력? 나만 사랑하고 나만 봐”

    유상무, 김연지가 오늘(28일) 부부가 된다. 유상무, 김연지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와 축가는 유상무의 절친인 개그맨 유세윤, 장동민이 맡게 됐다. 비공개 결혼식에 앞서 유상무는 취재진 앞에 등장해 포토타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상무는 “너무 감사하다. 몸이 많이 아파서 못 가나 했는데 간다. 다행히도 너무 감사하다. 개그맨들이 유상무와 결혼식은 안 어울린다고 했는데 말이 틀린 걸 증명하게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유상무는 “결혼 전에 검진을 잡았다. 다행히 결과가 좋게 나와서 결혼을 강행했다. 무엇보다 내가 완치되면 결혼하자고 했는데 신부가 ‘결혼해서 완치를 돕겠다, 함께하면 더 나을 수 있지 않냐’더라”며 예비신부 김연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연지의 매력에 대해서는 “일단 착하다. 나만 사랑하고 나만 본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신혼 생활을 조금 하고 1년 뒤? 마음 먹은대로 할 수 있다면 1년 뒤로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유상무는 마지막으로 “고마워. 많이 아프기도 하고 활동도 안 하고 돈도 많이 못 버는데 나 믿고 결혼해줘 너무 고맙다. 내가 잘할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인연을 맺게 됐다. 유상무가 운영하는 강남 소재의 실용음악학원에 김연지가 피아노 선생님으로 와 유상무의 피아노 레슨을 해주며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 이후 김연지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주엑스포 27~28일 ‘플라잉’ 핼러윈 이벤트

    경주엑스포 27~28일 ‘플라잉’ 핼러윈 이벤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핼러윈(Halloween) 시즌을 맞아 27~28일 상설공연 ‘플라잉’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플라잉 핼러윈 이벤트는 ‘트릭 오어 트릿 이벤트’와 공연 전후 배우들과 포토타임, 관람료 할인행사로 진행된다. ‘트릭 오어 트릿(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 이벤트는 관람객이 행사기간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플라잉 배우들과 공연 스태프들을 만났을 때 ‘트릭 오어 트릿’ 구호를 외치면 사탕이나 과자를 선물 받을 수 있다. 핼러윈 분장을 하거나 관련 소품을 소지하고 플라잉 매표소에서 ‘트릭 오어 트릿’을 외치면 일행 모두 정가의 60% 할인된 가격에 플라잉을 관람할 수 있다. 대사가 없는 넌버벌 공연인 플라잉은 리듬체조와 기계체조 국가대표 출신 배우와 마셜아츠, 비보잉, 치어리딩 등 화려한 기술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퍼포먼스이다. 신라시대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넘어와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플라잉 관람 시 경주엑스포공원 내 경주타워, 쥬라기로드, 3D 애니메이션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을소풍, 가족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핼러윈은 가톨릭의 ‘모든 성인의 축일’인 만성절 전야제로 10월 31일 미국 전역에서 행해지는 축제이다. 아이들은 유령이나 괴물 복장을 하고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얻어먹는다. 고대 켈트 민족의 풍습에서 유래한 핼러원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려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핼러윈 분장 문화의 원형이 됐다. 자세한 플라잉 정보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나 플라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포토] ‘마라토너 사로잡은 몸매’ 문가비

    [포토] ‘마라토너 사로잡은 몸매’ 문가비

    모델 문가비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서울아 운동하자 2018 아디다스 MBC+마이런 서울’마라톤 대회 사전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은 13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디다스 MB 한강 마라톤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마이런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더팩트
  • 후지이 미나, ‘2018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사로잡은 ‘고혹美’

    후지이 미나, ‘2018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사로잡은 ‘고혹美’

    배우 후지이 미나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8 서울 드라마 어워즈’ 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고혹적인 미모가 빛을 발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국제 TV드라마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총 268편의 작품이 출품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28편의 작품과 28명의 제작자 및 배우들이 최종 본심 후보에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전현무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입대·건강’ 이유로 드라마 중도 하차… 시청자만 씁쓸하다

    ‘입대·건강’ 이유로 드라마 중도 하차… 시청자만 씁쓸하다

    방영 중인 드라마에서 주연배우가 갑자기 하차하는 일이 최근 잇따라 벌어졌다. 촬영 일정과 대본 수정 등 차질이 빚어진 건 물론 시청자도 피해를 입게 됐다.28일 마지막회가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3’(tvN)는 당초 16부작으로 계획됐지만 윤두준의 하차로 14부작으로 축소 종영했다. 시즌1부터 ‘식샤님’ 역할을 맡아 극을 이끌어 온 윤두준의 입대 소식은 지난 22일 갑작스럽게 알려졌다. 전날 의무경찰 선발시험에서 불합격하며 현역 입대를 하게 된 것이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이후 “그룹 하이라이트의 리더 윤두준이 군입대 영장을 받고 24일 현역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기 종영의 책임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논쟁이 오갔다. 무리한 캐스팅으로 벌어진 일이라는 주장과 플랜B를 계획하지 않은 윤두준에 대한 비난이 맞섰다.수목드라마 ‘시간’(MBC)의 김정현은 총 16부작 중 8회까지만 방송된 시점에 하차 소식을 알렸다. MBC는 배우 교체나 조기 종영 없이 예정된 16부작으로 끝마치겠다는 방침이다.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심적, 체력적인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제작진과 수차례 논의한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정현은 지난달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태도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행사 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했고 포토타임에서 서현과의 다정한 포즈를 거부했다. 급기야 ‘기분이 안 좋냐’는 질문이 나왔고, 그는 “촬영을 할 때나 안 할 때나 제 모든 삶을 천수호처럼 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그가 맡은 천수호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재벌가 2세다. 올 초에도 주연배우 하차 사례가 있었다. ‘크로스’(tvN)에 출연 중이던 조재현은 ‘미투’에 휩싸이며 일찍 퇴장했고, ‘리턴’(SBS)의 고현정은 PD 등 제작진과의 불화로 출연을 중단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공유, ‘가구 읽어주는 남자’ 일일 도슨트 변신 “휴식기 없는 외모”

    공유, ‘가구 읽어주는 남자’ 일일 도슨트 변신 “휴식기 없는 외모”

    배우 공유가 ‘가구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했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0일 오후 스타필드 고양에서 ‘일룸 이유있는 디자인展’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유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도슨트 공유와 함께하는 라이브토크’를 진행했다.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한 고객 20명을 초청, ‘가구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한 공유가 도슨트가 되어 일룸 가구의 ‘이유있는 디자인’에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오는 9월 9일까지 운영될 ;일룸 이유있는 디자인展‘은 일룸 가구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공유의 목소리를 통해 들으며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이다. 심미성은 기본,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일룸 제품의 디자인을 눈과 귀로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나만의 가구 디자인 공모 이벤트, 퀴즈 & 스크래치 이벤트, 전시회 방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인기 만화·웹툰작가 만나요”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인기 만화·웹툰작가 만나요”

    “좋아하는 만화가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꿈꿔 왔다면 경기 부천국제만화축제로 오세요.” 오는 15일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만화축제)가 만화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먼저 만화축제 개막일인 15일에는 최근 개봉한 ‘신과함께2’ GV(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 직후 진행되는 GV에서 원작자 주호민 만화가와 김봉석 영화평론가 등이 관객과 함께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인기 만화가를 직접 만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작가사인회가 오는 19일까지 축제 기간 진행된다. 사인회는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사전접수나 현장접수로진행된다. ‘복학왕’ 기안84 작가, ‘곤조스트릿’ 전상영 작가, ‘부활남’ 김재한 작가, ‘아수라발발타’ 현마담 작가, ‘신도림’ 오세형 작가, ‘극한견주’ 마일로 작가, ‘피카소’ 클레망 우브르리 등 국내외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한다. 오는 18일 사인회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두 차례 열린다. 국내외 만화가와 만남도 마련된다. 2018 부천만화대상 수상 작가와의 대화가 낮 12시~2시까지, 특별전 ‘피카소의 파리’ 참여작가 클레망 우브르리와의 대화는 오후 2~4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또 18일 오전 11시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만화축제 관광열차가 운영된다. 1년에 단 한 번 의정부역부터 송내역까지 운행되는 이벤트로 이색음악회를 비롯해 퀴즈쇼와 페이스페인팅, 만화속 주인공과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행사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선착순으로 500명을 참가신청 접수한다. 만화축제 마지막 날 19일에는 ‘코덕(코스메틱·코믹스 덕후)’에게 반가운 뷰티&만화 토크쇼 ‘왓썹-코덕’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윌유메리미’의 마인드C 작가, ‘킹스메이커’ 강지영 작가 등 근황과 작품세계를 나눈다. 2부에서는 최근 뷰티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김기수의 특강과 뷰티살롱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15일부터 닷새동안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현실로 등장한 ‘에픽세븐’ 캐릭터

    [포토] 현실로 등장한 ‘에픽세븐’ 캐릭터

    30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에픽세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에픽세븐’의 주요 캐릭터로 분한 코스프레팀 ‘RZ Coz’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에픽세븐’은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턴제 RPG로 국내 모바일게임으로는 최초로 모든 캐릭터의 움직임을 고해상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 메인 스토리에 캐릭터별 고유 스토리, 외전 스토리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다. ‘에픽세븐’은 3분기에 국내 출시되고, 4분기를 맞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2018.7.30연합뉴스
  • 김정현 태도 논란, 서현 팔짱 거절하는 영상 보니...‘얼마나 민망했을까’

    김정현 태도 논란, 서현 팔짱 거절하는 영상 보니...‘얼마나 민망했을까’

    배우 김정현의 드라마 제작발표회 태도 논란이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20일 배우 김정현이 MBC 새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행사 내내 무표정한 얼굴과 무성의한 모습을 보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루가 지난 21일까지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그의 이름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김정현 측은 극 중 역할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해명했다. 김정현은 “잠자는 순간에도, 이동할 때도 순간순간 김정현이라는 인물이 나오는 걸 견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는 건 아니고 인물 감정 때문에 삶이 인물 쪽으로 기울어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 등이 SNS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그의 해명과 달리 상황이 악화되는 분위기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여주인공 서현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가질 당시 김정현에게 팔짱을 끼려고 했고, 굳은 표정으로 이를 거부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서현은 무안한 듯 다른 곳을 응시하며 아무렇지 않게 다시 웃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얼마나 민망했을까“, ”진짜 너무하다. 아무리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해도, 현실이랑 구분 못 하냐?“, ”아니 이러다 살인자 캐릭터 맡으면 일 나겠네“, ”‘배우병’ 단단히 걸렸네...믿고 거른다“라며 그의 태도에 쓴소리했다. 한편 김정현과 서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정현은 극 중 재벌 2세에 예의없고 이기적인 인물 천수호 역을 맡았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현 무표정 논란, 캐릭터에 철저히 몰입? “촬영 안 할 때도..”

    김정현 무표정 논란, 캐릭터에 철저히 몰입? “촬영 안 할 때도..”

    배우 김정현이 무표정으로 일관해 논란이 불거졌다. 20일 MBC 마포구 상암MBC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김정현은 상대 배우인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거나 공동 인터뷰에서도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등의 태도를 보였다. 이에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은 한석준과 일부 취재진이 김정현에게 태도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김정현은 “촬영을 할 때나 하지 않을 때나 모든 시간을 천수호처럼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자는 순간이나 이동하는 순간에도 김정현이라는 인물이 나오는 것을 견제하고 있다”며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는 건 아니고 내 삶이 배역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말했다. 김정현은 극중 대한민국 재계서열 TOP5에 드는 그룹 총수의 아들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곳이 없는 남자지만 까칠하고 매너 없는 성격을 지닌 천수호 역을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걸그룹 세러데이 7인 7색 포토타임

    [영상] 걸그룹 세러데이 7인 7색 포토타임

    걸그룹 세러데이의 데뷔 쇼케이스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러데이 7명의 멤버들(유키, 초희, 채원, 시온, 아연, 선하, 하늘)은 무대에 앞서 포토타임을 통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각자가 가진 매력을 한껏 뽐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사서고생2’ 종현 “처음 가 본 스위스,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사서고생2’ 종현 “처음 가 본 스위스,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사서고생2’ 종현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JTBC2 ‘사서고생2-팔아다이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학준 CP와 가수 박준형, 산다라박, 슈퍼주니어 은혁, 딘딘, 뉴이스트W 종현이 자리했다. 이날 종현은 음악방송 스케줄로 인해 포토타임을 마친 뒤 먼저 자리를 떠났다. 종현은 “부득이하게 먼저 빠져야 하는 상황이라 죄송하다”며 “모두 형, 누나라 어려울 것 같아서 걱정과 긴장을 많이 했다. 하지만 오히려 친동생처럼 잘 챙겨주고 분위기를 좋게 해주고 풀어줘서 촬영 내내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살면서 스위스라는 나라를 처음 가봤는데 좋은 나라에서 좋은 분들과 고생도 하고 고생한 만큼 즐기기도 해서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JTBC2 ‘사서고생2’는 다섯 명의 스타 보부상들이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물품을 현지에서 팔아 마련한 경비로 여행을 즐기는 ‘신개념 여행테크 프로젝트’다. 오는 29일 밤 12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무더위 날리는 미소’ 선미

    [포토] ‘무더위 날리는 미소’ 선미

    가수 선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카디움에서 열린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밥블레스유’ 이영자, 제작발표회에 들고온 ‘가방’ 정체는...

    ‘밥블레스유’ 이영자, 제작발표회에 들고온 ‘가방’ 정체는...

    방송인 이영자가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 들고 나타난 작은 가방의 정체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방송인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 황인영 PD등이 참석했다. 이영자는 이날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 등 올 블랙 차림에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또 검은색의 손바닥만 한 가방 하나를 들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끌었다. 플래시 세례가 이어지자, 이영자는 가방을 열고 수줍게 무언가를 꺼냈다. 정체는 ‘000하임’이라는 과자. 과자를 꺼내어 보이는 이영자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배고픔을 참지 않겠다는 의지가 돋보인 순간이었다.이영자는 이어진 포토타임에서도 남다른 케이크 커팅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제작발표회부터 품격이 다른 ‘먹방’을 예고한 이영자의 행동에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이 선사할 새 ‘먹방’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는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한다. 사진=스포츠서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설현 유혹’에 빙글뱅글

    [포토] ‘설현 유혹’에 빙글뱅글

    그룹 AOA의 지민과 설현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O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은 AOA만의 시원하고 밝은 에너지가 담긴 타이틀곡으로, 강한 비트 위에 울리는 휘파람 소리와 시원한 기타 소리가 만들어낸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법변호사’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돌발행동에 ‘웃음+당황’

    ‘무법변호사’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돌발행동에 ‘웃음+당황’

    ‘무법변호사’ 최민수가 상상초월 포토타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8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가 참석했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최민수는 바닥에 코를 박고 엎드리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에 함께 선 이준기는 박장대소 했으며 서예지와 이혜영은 당황한 웃음을 보였다.‘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 (武法) 변호사로 성장해나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김진민 감독과 배우 이준기가 11년만에 재회했다. 영화 ‘변호인’, ‘공조’,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오는 5월 12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승기, 옹알스 공연 후 눈물 “이런 감정 오랜만”

    ‘집사부일체’ 이승기, 옹알스 공연 후 눈물 “이런 감정 오랜만”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옹알스의 공연을 본 뒤 눈물을 보였다.재활병원에서 공연을 하기로 한 옹알스 멤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차인표 사부와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본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와 옹알스 소개 멘트를 준비했다. 이 날 멤버들은 공연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하는가 하면, 관객이 되어줄 환우들을 모셔오며 공연을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이어 사부와 멤버들은 급히 공수한 의상까지 맞춰입고 오프닝 무대에 올랐고, 사부와 멤버들의 오프닝 무대로 공연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본격적인 옹알스의 공연이 이어지자 여기저기서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공연을 무사히 끝난 뒤 마지막으로 다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순간, 관객석에서는 큰 목소리로 “다음에 또 와!”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를 들은 옹알스와 사부, 그리고 멤버들은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옹알스는 “앞에 분위기를 띄워주신 덕분에, 저희가 나가자마자 관객들의 반응이 좋아서 기뻤다”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도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보였다. 오래간만에 이렇게 울컥한 감정을 느꼈다”는 소감을 말했다. 멤버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인사를 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환우분이 손을 잡으며 공연에 대한 감사를 전하자, 감정이 벅차 오른 이승기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웃음과 감동이 넘쳤던 재활병원에서의 공연 모습은 6일 오후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화이트를 입은 여배우들

    [포토] 화이트를 입은 여배우들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수지와 이하늬, 서은수, 공승연, 정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2018 남북정상회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1차 브리핑 전문

    [영상] 2018 남북정상회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1차 브리핑 전문

    오늘 두 정상이 MDL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시작한 이후부터 환담까지 비공개로 진행된 대화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남북 정상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역사적인 악수를 하면서 “남측으로 오시는데 나는 언제쯤 넘어갈 수 있겠나”라고 대화를 하셨습니다. 이에 김 위원장은 남측으로 넘어온 뒤 “그럼 지금 넘어가 볼까요”라고 하면서 문 대통령의 손을 이끌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김 위원장과 문 대통령께서 예정에 없던 MDL을, 북측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의장대 행렬을 하면서 “외국도 전통의장대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셨고, “그런데 오늘 보여준 전통의장대는 약식이라 아쉽다. 청와대 오시면 훨씬 좋은 장면을 보여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아, 그런가요. 대통령께서 초청해 주시면 언제라도 청와대에 가겠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의장대 사열이 있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의장대 사열이 끝나고 양측의 수행원들과 악수를 나눈 뒤 “오늘 이 자리에 왔다가 사열을 끝나고 돌아가야 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그럼 가시기 전에 남북 공식 수행원 모두 기념으로 사진을 함께 찍었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해서 예정에 없던 포토타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집으로 이동을 한 후에 평화의 집 로비 전면에 걸린 민정기 화백의 북한산 그림을 보면서, 김 위원장이 “이건 어떤 기법으로 그린 것이냐”라고 질문 했고, 문 대통령께서는 “서양화인데, 우리 동양적 기법으로 그린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정상은 9시 48분경 환담장에 입장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대통령께서 먼저 환담장 뒷 벽에 걸려있는 김중만 작가의 ‘훈민정음’래는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작품은 세종대왕이 만드신 훈민정음의 글씨를 작업한 것이다. 여기에 보면 ‘서로 사맛디’는 우리말로 ‘서로 통한다’는 뜻이고, 글자에 미음이 들어가 있다. ‘맹가노니’는 ‘만들다’라는 뜻이다. 거기에 기역을 특별하게 표시했다. 서로 통하게 만든다는 뜻이고, ‘사맛디’는 ‘미음’은 문재인의 미음, ‘맹가노니의’ ‘기역’은 김 위원장의 기역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웃으면서 “세부에까지 마음을 썼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느냐”라고 물었고, 김 위원장은 “새벽에 차를 이용해 개성을 거쳐 왔다. 대통령께서도 아침에 일찍 출발 하셨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저는 불과 52키로미터 떨어져 있어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라고 답했고, 김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우리 때문에 NSC에 참석하시느라 새벽잠을 많이 설쳤다는데, 새벽에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되셨겠다”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께서 우리 특사단이 갔을 때 선제적으로 말씀을 주셔서 앞으로 발 뻗고 자겠다” 고 화답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새벽잠을 설치지 않도록 내가 확인하겠다. 불과 200미터를 오면서 왜 이리 멀어보였을까, 또 왜 이리 어려웠을까 생각했다. 원래 평양에서 문 대통령님을 만날 줄 알았는데 여기서 만난 것이 더 잘됐습니다. 대결의 상징인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오면서 보니 실향민들과 탈북자, 연평도 주민 등 언제 북한군의 포격이 날아오지 않을까 불안해하던 분들도 오늘 우리 만남에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이 기회를 소중히 해서 남북 사이에 상처가 치유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단선이 높지도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밟고 지나다보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오는데 도로변에 많은 주민들이 환송을 해 주었다. 그만큼 오늘 우리 만남에 대한 기대가 크다. 대성동 주민들도 다 나와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우리 어깨가 무겁다. 오늘 판문점을 시작으로 평양과 서울, 제주도, 백두산으로 만남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환담장 앞편에 걸린 ‘장백폭포’ ‘성산일출봉’ 그림을 가리키면서 “왼쪽에는 장백폭포 그림이 있고, 오른쪽에는 제주도 성산일출봉 그림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께서 백두산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아시는 것 같다” 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나는 백두산을 가본 적이 없다. 그런데 중국 쪽으로 백두산을 가는 분들이 많더라. 나는 북측을 통해서 꼭 백두산에 가보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오시면 솔직히 걱정스러운 것이 우리 교통이 불비해서 불편을 드릴 것 같다. 평창 올림픽에 갔다 온 분들이 말하는데 평창 고속열차가 다 좋다고 하더라. 남측의 이런 환영에 있다가 북에 오면 참으로 민망스러울 수 있겠다. 우리도 준비해서 대통령이 오시면 편히 모실 수 있게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북측과 철도가 연결되면 남북이 모두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것이 6.15 10.4 합의서에 담겨 있는데 10년 세월 동안 그리 실천하지 못했다. 남북 관계가 완전히 달라져 그 맥이 끊어진 것이 한스럽다. 김 위원장께서 큰 용단으로 10동안 끊어졌던 혈맥을 오늘 다시 이었다” 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대가 큰 만큼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큰 합의를 해놓고 10년 이상 실천을 못했다. 오늘 만남도 그 결과가 제대로 되겠나느라는 하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짧게 걸어오면서 정말 11년이나 걸렸나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 우리가 11년간 못한 것을 100여일 만에 줄기차게 달려왔다. 굳은 의지로 함께 손잡고 가면 지금보다야 못해질 수 있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대통령님을 제가 여기서 만나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친서와 특사를 통해 사전에 대화를 해보니 마음이 편하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하다” 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배석한 김여정 부부장을 가리키며 “김 부부장은 남쪽에서는 아주 스타가 되었다”라고 말했고, 큰 웃음이 있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도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의 주인공은 김 위원장과 나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잘 할 것이다. 과거에는 정권 중간이나 말에 늦게 합의가 이뤄져 정권이 바뀌면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제가 시작한지 이제 1년차다. 제 임기 내에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달려온 속도를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김여정 부부장의 부서에서 ‘만리마 속도전’이라는 말을 만들었는데, 남과 북의 통일의 속도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웃음이 있었고, 임종석 준비위원장은 “살얼음판을 걸을 때 빠지지 않으려면 속도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다” 고 거들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과거를 돌아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다”라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 “이제 자주 만나자. 이제 마음 단단히 굳게 먹고 다시 원점으로 오는 일이 없어야겠다. 기대에 부응해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 앞으로 우리도 잘하겠습니다.” 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측에 큰 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다. 수습하시느라 고생이 많았겠다. 김 위원장께서 직접 나서 병원에 들러 위로도 하시고, 특별 열차까지 배려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고 왔고, 우리 사이에 걸리는 문제들에 대해 대통령님과 무릎을 맞대고 풀려고 왔다. 꼭 좋은 앞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다. 그러면서도 세계와 함께 가는 우리 민족이 되어야 한다. 우리 힘으로 이끌고 주변국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2018년 4월 27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영찬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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