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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계묘년 맞아 ‘안녕! 2023, 달토끼 원화전’ 개최

    내년 계묘년 맞아 ‘안녕! 2023, 달토끼 원화전’ 개최

    내년 계묘년을 맞아 달토끼 원화전이 열린다. 울산도서관은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안녕! 2023, 달토끼 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계묘년 토끼의 해인 2023년 새해를 앞두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삽화가로 활동 중인 최영아 작가의 그림책 ‘달토끼’ 원화 21점과 민화 작품 8점을 소개하고, 그림책을 배경으로 포토존도 운영한다. 또 관람객이 전시 공간을 직접 꾸미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달토끼, 소원의 벽’과 ‘달토끼 색칠 연하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오는 26일에는 최영아 작가가 ‘작가와 함께 달토끼 가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1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 접수하면된다. 선착순 20명을 신청받는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달토끼 원화를 감상하며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토끼의 힘찬 도약처럼 활기찬 기운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해 모금액 1위 강서구, 올해도 약자와의 동행 시작한다

    지난해 모금액 1위 강서구, 올해도 약자와의 동행 시작한다

    서울 강서구가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따겨)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따겨 사업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모금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34억 5000만원을 모금하며 서울시에서 모금액 1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20억원을 모금 목표액으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사랑의 저금통 동전모으기’를 활성화해 어린이들이 모은 성금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비로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나눔정신의 확산을 위해 성금 전달식과 저금통 제출 인증사진 포토존 운영 등으로 기부 결과를 함께 공유한다. 기업체와 동주민센터의 주도로 ‘기부나눔 릴레이’도 확대한다.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인증 사진을 구청 및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해 모금을 독려한다. 또 구청 본관 1층 안내 데스크에 동전모으기함을 설치,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도 활성화한다. 따겨 사업 선포식은 24일 구청 본관 1층에서 개최하며, 기부나눔 릴레이 1호 기부자 전달식도 함께 한다. 어린이, 소상공인, 장애인, 어르신, 기업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기부참여 독려 퍼포먼스가 담긴 홍보 영상은 오는 25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i강서TV, 옥외전광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난해 구는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결과 역대 최대인 총 34억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목표액(20억원) 대비 172%를 초과 달성했다. 이와 함께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우수한 협업 시스템으로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널리 전할 것”이라면서 “2년 연속 우수 자치구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소외계층의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추는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P의 거짓’ 세계관 적용… 소울라이크 분위기 구현

    ‘P의 거짓’ 세계관 적용… 소울라이크 분위기 구현

    네오위즈가 ‘지스타 2022’ 전시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일자 형태의 개방형 구조로 제작된 네오위즈 부스는 지스타 2022에 단독 출품하는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네오위즈는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를 새롭게 각색한 P의 거짓 속 배경과 각종 게임 설정을 부스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했다. 폐허가 된 도시 ‘크라트’, 빛이 새어 들어오는 거대한 아치형 창문, 크라트 박람회장 및 기차역 등을 설치해 프랑스 파리를 스산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연출했다. 부스 전면 중앙에는 피에타를 연상케 하는 거대 석상을 비치하고, 공중에는 피노키오 석상을 띄워 역동적이면서도 비극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석상을 중심으로 총 50대의 PC로 구성된 게임 체험존도 마련했다. 부스 오른쪽 끝에는 인포메이션과 P의 거짓 기념품 교환소, 크라트시의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준비했다. P의 거짓 플레이 영상을 촬영·송출할 수 있는 별도 스튜디오도 부스 왼쪽 끝에 설치해 인플루언서들이 실시간 방송을 할 계획이다. 또한 부스 전면 상단에는 총 3개의 대형 LED 스크린을 각각 설치했다. 이를 통해 크라트시의 배경 연출은 물론 P의 거짓 시나리오, 게임플레이 영상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 부스 100개 설치… PC·모바일 시연존 분리 운영

    부스 100개 설치… PC·모바일 시연존 분리 운영

    플린트의 벨트 스크롤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2)’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출전한다. 지스타에 처음 나서는 플린트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 100개 부스 규모의 BTC 전시공간을 선보인다. 플린트는 관람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별이되어라2’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시연 공간을 각각 분리해 운영한다. 부스 내부에는 별이되어라2의 세계관을 담은 포토존과 즉석사진 ‘인생네컷’ 공간을 구성한다. 이와 함께 ‘김성회’, ‘옥냥이’, ‘남도형’, ‘소니쇼’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무대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별이되어라2의 시연과 대결 외에 김영모 디렉터와의 인터뷰 등의 무대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플린트 부스 관람객에겐 별이되어라2 로고·캐릭터가 인쇄된 마스크와 쇼핑백을 준다. 아울러 다양한 부스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미려한 캐릭터 일러스트가 담긴 한정판 굿즈들도 제공한다. 한편 별이되어라2는 전작 ‘별이되어라!’ 스토리를 계승한 정식 넘버링의 시작으로, 중세 유럽풍 판타지 배경에 섬세한 그래픽, 몰입감 있는 스토리·사운드 등이 돋보이는 신작이다.
  • 더현대 서울 ‘락앤플레이 팝업스토어’ 운영… “텀블러 매력에 빠져봐”

    더현대 서울 ‘락앤플레이 팝업스토어’ 운영… “텀블러 매력에 빠져봐”

    락앤락이 오는 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락앤락 텀블러와 즐기는 일상’을 주제로 ‘락앤플레이(LocknPla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락앤락 관계자는 “텀블러 사용이 친숙하고 친환경 소비에 앞장서는 MZ세대를 대상으로 락앤락 텀블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팝업스토어 전체를 톡톡 튀는 컬러와 귀여운 캐릭터들로 꾸며 사진 찍기에도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팝업스토어는 ▲테니스존 ▲피크닉존 ▲게임존 ▲브랜드존 네 가지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테니스존과 피크닉존은 테니스·캠핑을 즐기는 2030 세대를 위해 마련됐다. 게임존에서는 공을 튕겨 텀블러 안에 넣는 텀블러퐁 게임, 텀블러 핀볼 게임 등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존은 메트로, 슬로 등의 소재와 기능·디자인을 갖춘 락앤락 베버리지웨어 제품 라인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텀블러 꾸미기 공간인 ‘텀꾸존’도 마련됐다. 특히 이 팝업스토어는 아티스트 궁호와 협업해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에 궁호의 일러스트를 더한 텀블러 2종과 키링, 스티커 등의 굿즈를 특별 제작했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일러스트 캐릭터와 패턴을 활용해 꾸몄다. 마음에 드는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비치된 키오스크에서 사진을 인화해준다.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리플렛을 가지고 각 존의 미션을 수행하면 ‘궁호X락앤락 캐릭터 스티커 2종’을 준다. 또한 메트로 시리즈와 키즈 라인 제품을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이며 구매자 대상 더현대 서울 ‘테일러커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준다.
  • 군위전통시장에 포토존… “추억 담아 가세요”

    군위전통시장에 포토존… “추억 담아 가세요”

    “군위전통시장 포토존에서 추억을 담아 가세요.” 경북 군위군 군위전통시장(3·8일장) 내에 포토존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군위군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최근 군위읍 군위전통시장에 포토존을 시범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우선 군위읍 D미술학원(원장 이윤정)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자 30여명의 봉사로 군위전통시장 공연장과 중앙통로 등 두 곳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 과정에 노인복지관 회원과 전통시장 상인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덕분에 군 자체 예산은 단 한 푼도 투입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 방문객들이 새로운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전통시장을 꾸미기 위해 시장 내 곳곳에 특색 있는 포토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군위전통시장 내 남양상회 주인 이연복(64)씨는 “포토존이 상인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포토존이 전통시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앞서 군위군은 올해 1월 군위전통시장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비 등 총 3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3층 규모의 타워형 공영주차장을 건립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3면을 비롯해 총 110면의 주차공간, 점자 안내판, 공중화장실, 엘리베이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2곳을 갖췄다. 군위전통시장에는 식료품과 의류 등 50여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다.
  • 앞산 전망대’새단장 11월부터 개방

    앞산 전망대’새단장 11월부터 개방

    대구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이 10월 말에 완료된다. 11월부터 전망대, 능운정 등을 개방한다. 앞산 전망대는 대구시가지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특히 도시야경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한국관광공사 야경명소로도 선정된 곳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노후된 전망대, 능운정, 팔각정을 새로 정비하고 포토존, 쉼터 7개소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3월 착공했다. 기존에 쉼터 기능만 있던 능운정은 숨어있던 고려 태조 왕건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넣고 재해석을 통해 앞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앞산 관련 역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 능운정에서 앞산 전망대 방향으로는 7개의 쉼터를 조성해 산행으로 무거워진 몸을 잠시 쉬면서 파란 하늘을 바라다보며 가을바람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으로 포토존으로도 좋은 장소다. 야간에는 쉼터 곳곳에 있는 갈대조명, 장미조명 등이 은은하게 빛을 발해 더욱더 매력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전망대로 가기 전에 위치한 팔각정 쉼터는 소원을 희망하는 공간으로 풍등나무에 소원을 적어 게시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 들어서서는 소원성취 문구로 제작된 달토끼에게 소원을 빌 수 있다. 또 앞산 전망대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한 대구 사투리퀴즈 등 콘텐츠 체험을 비롯해 대구 관광명소 12개소에 대해 전망대에서 해당 관광지까지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QR코드 인식으로 볼 수 있어 직접 가지 않고도 대구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새롭게 조성된 앞산 전망대 일원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쉼’을 통한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야간 명소를 뛰어넘어 앞으로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특색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락앤락,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이유식 용품·혜택 등 선봬

    락앤락,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이유식 용품·혜택 등 선봬

    락앤락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B홀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안심한끼’를 주제로 참가해 부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베 베이비페어는 25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육아박람회다. 박람회 기간 동안 락앤락은 대규모 부스를 운영하며 안심 소재 이유식 용품들을 선보인다. 동시에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존, 이유식 클래스 등의 체험 기회와 단독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인다. ‘디스플레이·체험존’, ‘콜라보레이션존’, ‘이벤트존’, ‘포토존’으로 꾸며진 부스를 코엑스 A홀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고, 코엑스 B홀에서 이유식 클래스를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한다. 락앤락은 육아맘·대디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안심 이유식 컬렉션’을 엄선해 전시한다. 2020년 출시 후 3세대까지 선보인 ‘바로한끼 이유식 용기’가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다. 방문객들은 -20℃에서 400℃까지 온도 차이를 견딜 수 있는 내열유리를 적용해 냉장·냉동, 전자레인지, 열탕 소독, 오븐과 식기세척기까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바로한끼 이유식 용기의 장점을 직접 체험하고 한정 특가로 제품을 살 수 있다. 또한 ▲이유식 재료를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킵’ ▲위생 걱정을 덜어주는 ‘칼도마 살균기’ ▲안심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요리를 즐겁게 하는 쿡웨어 ‘슈트 IH’·‘데꼬르’ ▲비스페놀 A가 검출되지 않는 트라이탄 소재의 ‘유아용 쁘띠 프렌즈 빨대컵’ 등을 소개한다. 빠르고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요리를 돕는 ‘스팀프라이어 S2’도 선보인다. 스팀프라이어 S2는 130℃의 슈퍼 스팀으로 재료 안까지 빠르게 가열해 영양소를 보존하고 5IN1 멀티 기능(스팀오븐·에어프라이어·그릴·토스터·찜기)과 자동 스팀 세척 기능을 갖췄다. 이유식 준비에 지원군 역할을 해준다.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초보 엄마도 이유식을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노하우를 전수하는 ‘안심한끼 이유식 클래스’를 개최해 수강생들이 스팀프라이어 S2와 바로한끼 이유식 용기를 활용해 이유식·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베이비페어 방문객들을 위한 혜택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이벤트홀에서는 예비 엄마인 임산부를 위해 ‘바로한끼 첫 이유식 정사각용기’ 1P를 매일 선착순 250명에게 준다. ‘안심한끼’ 부스에서는 동일 제품 3P 세트를 ‘원플러스원(1+1)’ 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아이와 엄마,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밤부베베와 함께 ‘안심 이유식 콜라보 키트’를 300세트 한정 출시하고 베이비페어 특별가 3만 15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이며 키트는 ‘바로한끼 더 편한 이유식 용기’ 215㎖ 3개, 밤부베베 시그니처 촘촘 거즈 손수건 3매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이유식 컬렉션을 최대 40% 할인해 판다. 한편 락앤락은 락앤락몰을 통해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금천구,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29일 개최

    금천구,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29일 개최

    서울 금천구가 29일 오후 2시 구청 광장에서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다.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 체험 부스 및 포토존 운영, 다문화 의상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다문화 관련 단체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오후 2시 기념식에서는 지역공동체의 사회 통합과 발전에 기여한 ‘모범이주민’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된다. 구는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6개국(네팔, 태국, 미국, 필리핀, 몽골,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트남, 중국, 필리핀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다문화 의상체험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백섬전망대 등 거진읍 주요 명소 주·야간 구경길 조성

    고성군 백섬전망대 등 거진읍 주요 명소 주·야간 구경길 조성

    강원도 고성군이 올해까지 모두 2억 7000만원을 들여 백섬전망대 등 거진읍 주요 명소의 주·야간의 구경길 코스를 조성한다. 26일 고성군에 따르면 거진읍 송포리 회전차로에 있는 명태 조각상을 밤에도 볼 수 있도록 파도와 명태에 조명을 이용해 명태 도시인 거진읍의 입구를 밝히도록 했다. 거진 백섬전망대와 해상데크로 이어지는 바다 산책로에는 거진 밤바다를 아름답게 꾸민 조명을 즐길 수 있다. 거진11리 해변에는 배 형상의 파고라와 포토존 등을 설치, 해변에서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기도 했다. 또 ‘거진야(夜)행’ 거진의 밤거리를 수놓는 빛 경관조명(고보조명)의 다채로운 이미지로 거진읍을 알리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거진11리 해변 방음벽 일대에는 야간에도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고성군의 군화인 해당화 꽃으로 야간 꽃길 경관조명을 설치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고성군은 올해 모두 6개소의 경관조명을 설치, 관광자원과 연계한 감성이 있는 거리를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거진항 일대를 바다와 어우러지는 특화테마 아름다운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 상상놀이, 수돗물 놀이터 ‘아리수 나라’… 키즈카페 같은 체험장

    상상놀이, 수돗물 놀이터 ‘아리수 나라’… 키즈카페 같은 체험장

    5~9세 맞춤형 12년 만에 리모델링대형 놀이시설·체험관·포토존 갖춰 ‘아리수 스토리텔러’ 학교 방문도강사 12명 121개교·기관 찾아 강의 “학생들이 탄산음료 적게 먹고아리수에 대한 편견도 바뀌어” 뚝도 1정수장 ‘수도박물관’ 탈바꿈상수도 114년 역사 담은 학습의 장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아리수 나라’. 3~5세 아이 40여명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이 ‘특별한 나라’를 가득 메웠다. 아이들은 거대한 수도관처럼 생긴 대형 놀이터에서 최대 높이 3.8m의 수도관 미로를 따라 오르내리다가 그물망 위를 걸어 다녔다. 스크린을 터치하면서 ‘우리 집 물 도둑’을 잡는 게임을 하거나 커다란 물방울이 그려진 종이에 자유롭게 색칠하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겉으로 보기에 대형 키즈 카페 같은 이곳은 아이들이 온몸으로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어린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아리수 나라는 개관 후 12년 만에 새로 단장해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공간의 콘셉트를 ‘상상을 트는 아리수 무한 상상 놀이터’로 정하고 주 관람객인 어린이(5~9세)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과 콘텐츠를 마련했다. 대형 놀이 시설과 동작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체험관, 트릭 아트 포토존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들의 키에 맞게 설치한 아리수 음수대와 귀를 대면 물소리가 들리는 수도관 모양의 설치물도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단장을 하기 전에는 체험 시설이 오래돼 고장이 잦았고 콘텐츠 역시 어른용과 어린이용이 혼재돼 있어 주 관람객이 누구인지 불분명했다”며 “주 관람 대상을 어린이로 설정하고, 어린이들이 아리수와 친근해질 수 있는 놀이터와 게임 같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어린이집 단위의 단체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 실제로 재개관한 이후 지난 9월까지 두 달간 누적 관람 인원이 2만 2390명이나 됐다.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회차별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지만 방문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말까지 예약이 거의 마감된 상황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기 좋은 널찍한 공간’으로 소문이 난 덕에 반응이 좋다”며 “최근 시설을 교체한 이후 마치 ‘무료 키즈 카페’ 같다는 평가가 많다”고 설명했다. 아이들과 처음 이곳을 방문했다는 여의도유치원의 한 교사는 “공간 내부에 있는 시설물이 둥글둥글한 모양이어서 시각적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체험 활동이 다양해서 좋다”면서 “사실 아이들이 수돗물 정화 과정을 이해하기는 어려운데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갖춰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 시설물이 많은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언제 방문해도 이용자들이 쾌적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유지·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밖에도 상수도사업본부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물과 환경의 가치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수돗물 전문 이야기 강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를 방문해 아리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리수 스토리텔러’도 그중 하나다. 문화·체육·레크리에이션 분야 경력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야기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지난 8월 선발된 강사진 12명이 9월 기준 121개 학교·기관에서 26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50분간 이어지는 수업에서는 물의 중요성, 아리수 생산 과정, 아리수 수질 관리, 정수기 물 대신 수돗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물 절약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직접 수질 실험을 하면서 잔류 염소를 검출하고 pH 농도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무료 출장 강의에 대한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한 교사는 “학생들이 실험을 통해 시각적으로 아리수의 상태를 알 수 있었고, 더 나아가 탄산음료의 안 좋은 점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탄산음료를 적게 섭취하고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 수강생은 “아리수를 먹는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아리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겠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다. 상수도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상수도 전문 박물관에서도 물과 환경, 상수도의 역사에 대해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수도박물관’은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시설을 복원·정비해 2008년 개관했다.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은 1908년 9월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수돗물을 생산·공급한 역사적인 장소다. 뚝도수원지 일부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비한 뚝도아리수정수센터로 변환해 24시간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도박물관으로 조성했다. 수도박물관은 상수도 114년 역사와 아리수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전시가 열리는 등 학습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수도박물관은 건축물 자체가 지닌 의미도 남다르다. 붉은색 벽돌과 화강석을 사용해 만든 르네상스풍의 수도박물관 본관과 본관 옆에 있는 완속여과지는 근대 건축물로서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가 담긴 만큼 서울시 유형문화재 72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완속여과지는 모래층과 자갈층에 한강 물을 통과시켜 불순물을 걸러 내던 정수 시설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1908년 5지(池)를 설치하고 1938년 1지를 증설해 현재 총 6지가 남아 있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완속여과지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1908년부터 1990년까지 사용됐다고 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자체도 아리수와 상수도에 대한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근대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강릉, 시나미생활문화축제와 시나미공방도시축제 28~30일까지 연다

    강릉, 시나미생활문화축제와 시나미공방도시축제 28~30일까지 연다

    “시나미생활문화축제와 시나미공방도시축제에 초대합니다.” 강원 강릉시는 24일 ‘2022 시나미생활문화축제’와 ‘제2회 시나미공방도시축제’를 28∼30일까지 강릉하키센터에서 동시에 연다고 밝혔다. 시나미생활문화축제는 올 한 해 문화도시 강릉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시민 활동가와 예술가, 문화기획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도시 특화형 생활문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축제는 조금씩 천천히 시민들의 일상으로 스며든 문화도시 사업의 진행 과정을 알 수 있는 ‘두드림 존’, 강릉의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이벤트로 꾸민 ‘다다름 존’, 시민 참여 사업의 결과물들을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로 전시하는 ‘마주함 존’으로 구성해 열린다. 이외에도 달 조형물을 설치한 포토존을 중심으로 시민 예술 공연과 이야기 마당이 펼쳐질 ‘문화 놀이터’, 시민문화기획단이 참여한 축제 속 작은 축제 ‘10월의 어느 멋진 달에’, 강릉 로컬 푸드를 만날 수 있는 ‘공유-하다’ 공간도 마련한다. 수준 높은 강릉의 공예와 공방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나미공방도시축제도 같은 곳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40개팀 이상의 지역 공예가와 공방들이 ‘공예 마켓’으로 참여해 공방도시로서의 강릉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전시공간인 ‘공예가의 방’과 ‘공예체험존’이 마련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 방문객은 리플릿을 받아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며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등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 ‘잔망루피’로 MZ세대 겨냥한 ‘신한카드 온 체크 잔망루피 에디션’

    ‘잔망루피’로 MZ세대 겨냥한 ‘신한카드 온 체크 잔망루피 에디션’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온(On) 체크 잔망루피 에디션’은 ‘잔망루피’를 플레이트 디자인에 활용한 체크카드다. 잔망루피는 뽀로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루피’가 가진 성격 중에서 익살과 잔망스러움을 과장한 캐릭터다.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한 ‘루피 짤’의 유행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콘텐츠화했다. 이 카드는 후면에 투명 마그네틱과 잔망루피 캐릭터를 넣었다.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렌티큘러 플레이트와 기본형 플레이트의 2가지 종류가 있다. 신한카드 온 체크 잔망루피 에디션은 MZ세대의 사용 빈도가 높은 생활편의영역(통신요금·편의점·디지털콘텐츠 등)과 간편결제영역(신한플레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이용 금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000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해외에서 이용한 금액의 1.3%도 조건 없이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4월말 아트페어 ‘더 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에서 잔망루피 팝업 부스를 열었다. 당시 잔망루피가 카드 플레이트 디자이너로 변신한 ‘잔망스런 카드 아뜰리에’ 팝업 부스에서 잔망루피의 작업실을 포토존으로 꾸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잔망루피의 개성을 살린 카드 디자인과 더불어 한정판 굿즈 마케팅 등의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 있다”며 “MZ세대 고객들의 금융 생활에 신선함을 더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BTS가 가면 핫플레이스가 된다…새로운 한류 여행 지도를 그리는 BTS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BTS가 가면 핫플레이스가 된다…새로운 한류 여행 지도를 그리는 BTS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지난 주말 방탄소년단(BTS) 콘서트가 열린 부산은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에는 수만명의 ‘아미’(BTS 팬)들이 몰렸고,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통해 전 세계 229개 국가와 지역에 송출됐다. 외신들은 ‘BTS는 대체 불가한 문화적 슈퍼스타’라는 수식어와 함께 콘서트가 열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해 부산타워, 광안대교 등 보랏빛으로 물든 부산의 명소를 소개했다. 세계적인 한류 스타인 BTS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거나 다녀간 곳은 한국을 방문하면 꼭 가봐야하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부산 외에도 지금까지 BTS가 만든 한류 여행 명소는 경복궁 근정전과 향호해변, 경기 양주 일영역, 충북 제천 모산비행장, 제주 외돌개 등 전국적으로 수십여곳에 이른다. BTS가 한류 여행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는 셈이다. 코로나 팬더믹이 끝을 보이면서 많은 한류팬들이 찾을 전망이다.   여행 명소에 BTS 스토리를 더하다한류 팬들에게 경복궁 근정전(국보 223호)은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담긴 문화 유적보다는 BTS가 ‘아이돌’(IDOL)을 불렀던 곳으로 더 인기를 끈다. 2020년 9월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 BTS는 근정전 앞에서 한복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근정전은 조선시대 임금 즉위식이나 대례 등을 거행하던 곳으로 대중 가수가 공연을 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당시 BTS는 보라색 조명 아래 한복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펼쳐 아름다운 한국 전통을 세계에 알렸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거리와 집들을 재연해 놓은 경기 용인의 대장금파크도 2020년 5월 발매한 BTS 멤버 슈가의 ‘대취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많은 한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500여점의 고가구가 전시된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은 ‘유 퀴즈 온 더 블럭-방탄소년단 특집’ 편이 촬영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BTS 뮤직비디오를 토대로 복원강원 강릉 향호해변 버스 정류장은 BTS 아미들의 대표적인 성지순례 장소다. 2017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의 타이틀곡인 ‘봄날’의 뮤직비디오가 촬영된 뒤 관광객들이 줄을 이었다. 2019년 한국관광공사 조사에서 해외 한류 팬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방탄소년단 여행지’ 1위로 꼽혔다. 화보 촬영을 위해 만든 버스 정류장 세트는 촬영 후 철거했으나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자 이듬해 강릉시에서 버스정류장 세트를 뮤직비디오 모습대로 복원했다. 강원 삼척 맹방해변은 BTS ‘버터’ 앨범 재킷을 촬영한 곳으로 뮤직비디오에 나온 일광욕 의자와 파라솔 등으로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삼척시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일광욕 의자와 파라솔을 새로 교체했다.   핫플레이스가 된 폐역과 폐쇄된 비행장경기 양주 장흥면에 있는 일영역은 여객 열차 영업이 중지된 폐역이다. 1961년 7월 영업을 시작했으나 2004년 여객 열차 영업을 중지하면서 인적이 끊겼던 곳이다. 하지만 BTS 뮤직비디오 ‘봄날’에 등장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충북 제천 모산비행장은 의림지동행정복지 센터 앞에 있는 폐쇄된 비행장이다. 활주로에서 BTS가 ‘화양연화’(Young Forever)를 촬영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1950년대 건설된 비행훈련장으로 면적은 5만5000평에 활주로 길이는 1100m에 달한다.경기 화성의 우음도 지질공원은 1994년 시화호 간척개발로 섬에서 육지가 된 곳이다. 18억년전 선캄브리아시대 변성암과 중생대 화강암을 볼 수 있는 지질공원이지만 끊없이 펼쳐진 갈대밭 외에 인적이라고는 찾기 힘든 지역이었다. 들판에 외롭게 서 있는 나무 한그루가 나오는 장면이 BTS가 뮤직비디오 ‘봄날’에 등장하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90년대 초 폐쇄된 서울대 폐수영장도 BTS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돼 안전상의 이유로 철거를 하려했으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간 재생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BTS 이름이 새겨진 숲과 다리전북 완주에 있는 아원고택은 2019년 BTS가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촬영하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오성 한옥마을 내에 있는 아원고택은 BTS 멤버들이 5일 동안 고택에 머물며 영상을 촬영했다. 오성 한옥마을은 돌담장을 따라 한옥 20여채가 모여있는 한옥마을이다. 산책길을 따라 가다보면 오성제 저수지에 일명 ‘BTS 소나무’가 있다. 경기 양평면 서후리숲은 BTS가 ‘2019 시즌 그리팅’ 달력 화보를 찍었던 곳이다. 자작나무·메타세쿼이아·은행나무 등이 울창한 30만㎡의 숲에는 ‘방탄숲’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전북 부안 새만금 홍보관 앞에는 BTS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BTS가 ‘러브 유어 셀프 전 티어’ 뮤직비디오를 새만금 방조제에서 촬영하면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 방조제다. 1991년 공사를 시작해 20년 만인 2010년에 길이 33.9km의 공사를 마쳤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는 BTS가 미국 NBC 지미 팰런 쇼에서 개통을 앞둔 다리 위에서 ‘버터’ 무대를 선보이면서 ‘방탄다리’로 불린다.제주 동복리 해안에 있는 카페 공백은 BTS의 멤버 슈가의 형이 운영하는 카페로 ‘방탄카페’라는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아름다운 풍경에 BTS 스토리를 담다제주 서귀포시 서쪽 삼매봉 자락 앞 바다에 홀로 서 있는 외돌개(국가명승 79호)는 국가명승 79호로 지정된 곳이다. 외돌개에서 인근 황우지해안에 이르는 길은 150만년전 화산이 폭발하면서 분출된 용암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BTS가 이곳을 배경으로 미니앨범인 화양연화 pt.2에 나오는 런(RUN) 앨범 자켓을 촬영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외돌개는 한류를 이끈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이기도 하다. 제주 천연원시림을 간직한 제주시 한경면 환상숲곶자왈공원’은 BTS ‘화양연화 pt.2’ 앨범 화보에 등장한 신비한 분위기의 숲으로 나오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제주돌문화공원 인근에 있는 ‘제주 베스트힐’은 ‘불타오르네’ 등의 곡이 실린 ‘화양연화’ 화보집이 촬영됐다. 경북 영덕에 있는 경정항은 ‘화양연화’ 앨범 프롤로그 영상에 등장하면서 아름다운 해변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다. hyun68@seoul.co.kr  
  • “尹사저 보인다”…남산공원 전망대서 사진 촬영 제한

    “尹사저 보인다”…남산공원 전망대서 사진 촬영 제한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진 남산공원 전망대의 한 포토존에서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SBS 등에 따르면 현재 대통령 경호처는 남산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관저 방향으로 사진 촬영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경호 인력을 배치 중이다. 남산 정상에 올라가는 중턱의 한 전망대엔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곧 입주할 한남동 관저가 보인다. 이곳에 배치된 경호원들은 시민들이 관저 방향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시민들은 육안으로 관저를 바라볼 순 있지만,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나 망원경으로 관저 내부를 촬영하거나 볼 순 없다.앞서 지난 8월 국방부는 경계·경호 작전 수행을 위해 윤 대통령이 입주할 관저가 있는 용산구 한남동 공관지역 일대 13만 6604㎡를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한남동 공관지역은 기존에도 군사시설이었고 군이 경계를 담당했지만, 법적으로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아니었다. 새롭게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과 윤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입주를 계기로 경계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지난 17일 윤 대통령 부부가 한남동 관저로 이삿짐을 옮기기 시작했다며 “이달 안으로 입주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 양천구, 도시재생축제 ‘제6회 깨비놀이마당’ 개최

    양천구, 도시재생축제 ‘제6회 깨비놀이마당’ 개최

    서울 양천구는 ‘우리는 누구나 일을 한다’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위치에서 역할과 소임에 충실한 구민 모두를 응원하는 ‘제6회 깨비놀이마당’을 개최한다. 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참여조직인 주민협의체 놀이축제분과가 기획 및 주관하는 ‘깨비놀이마당’을 11월 5일 목3동 깨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의 특성을 잘 살린 먹거리, 이벤트, 프리마켓 등 20여 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1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만큼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제6회 깨비놀이마당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기획 전시 ‘목동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들’ ▲관객체험 퍼포먼스 ‘워커스 패션쇼’ ▲포토존과 헌혈부스 ▲플리마켓 ▲목동 워커스 영화제 및 시네마 토크 등이 준비됐다. 매 축제 때마다 극찬을 받은 지역 수제맥주를 활용한 ‘깨비어 Festa’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무료로 깨비어를 맛볼 수 있는 ‘깨비어 짠’ 이벤트도 열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수제 맥주와 주민 영화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목3동 깨비시장을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 청소년 직접 기획 ‘진로·미래 축제’ 개최

    양천 청소년 직접 기획 ‘진로·미래 축제’ 개최

    서울 양천구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진로·미래 축제 ‘스위치 ON&RUN(온앤드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중고등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자치위원회가 7개월 동안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래직업·진로 체험 부스, 자치활동단 및 청소년동아리 운영부스, 초청공연, 장기자랑,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미래직업·진로 체험부스에서는 ▲소리인식 보행로봇 제작 ▲DNA 지문기법 체험 ▲스스로 가는 자율주행자동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치활동단 운영부스에서는 이색포토존과 유기동물 캠페인&키링체험, 미니게임 오락실 등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초대가수 이보람(WSG워너비)과 4차산업 마술쇼, 치어리딩 퍼포먼스팀 ‘알케인’의 특별공연도 준비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소년 자치활동의 주도성이 발휘된 이번 축제를 통해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민 모두가 청소년문화와 활동을 지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할로윈 축제 ‘오싹한 밤’ 개최

    금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할로윈 축제 ‘오싹한 밤’ 개최

    서울 금천구가 22일 오후 4시 시흥동 서울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 할로윈 축제 ‘오싹한 Bomb’을 개최한다. 금천구가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하는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전 과정을 준비하고 추진한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 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할로윈 분장 청소년 선발,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꼴뚜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꼴뚜기 게임에서는 단체 줄다리기와 색깔판 뒤집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보드게임 체험 ▲할로윈 아이싱 쿠키 만들기 ▲할로윈 양초&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할로윈 존에서는 ▲할로윈 휴카페 ▲할로윈 포토존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 ‘위트’ ▲방 탈출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청소년센터 지하 1층을 ‘귀신의 집’으로 꾸며, 청소년들이 직접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소년 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은 무료다. 또한 모니터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축제를 즐길 청소년은 20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오싹한 Bomb’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 축제로는 11월 19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폐막식 및 연말 파티가 개최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모든 과정을 준비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욕구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달과 별이 내려앉은 신산 빛의 거리

    달과 별이 내려앉은 신산 빛의 거리

    제주 문예회관 사거리에서 자연사박물관까지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37일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달과 별이 내려앉은 신산 빛의 거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신산공원 일대 야간경관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행사는 문예회관 사거리에서 자연사박물관까지 도로 조명이 설치되며, 북쪽 광장(구 호남석재사거리 부근)에서 메인 행사가 진행된다. 달·별·사랑의 공간과 빛의 놀이터에는 아름다운 조명들로 포토존이 조성되고, 재미가 빛나는 무대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관(매주 금요일), 숲 음악회(매주 토요일), 지질강연(매주 일요일)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돌하르방의 새로운 변신 ‘돌하르봇(돌하르방+로봇)’을 한지등과 만화를 통해 만날 수 있고 작품이 빛나는 곳에서는 제41회 세종문화상을 수상한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할로윈 기간(29일~10월 31일)에는 관련 테마로 공간이 조성되며, 분장을 한 방문객에게 사탕과 페이스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를 마무리하는 11월 27일에는 신산공원 일대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러너들과 함께 뛰면서 즐기는 이벤트 등이 추진된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빙고 게임을 통해 국수거리 1만원 이용권을 증정하며, 주변 상가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작가들과 함께 제주 문화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신산공원을 야간 관광명소로 부각시킬 계획”이라며 “올해는 인원 제한 없이 행사장 방문이 가능하게 되면서 신산공원을 찾으신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3년 만의 강감찬축제… 치유받은 관악구민

    3년 만의 강감찬축제… 치유받은 관악구민

    “강감찬축제로 하나 되는 관악구를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2022 관악 강감찬축제’ 이틀째인 지난 15일 한지로 만든 별 모양 등에 이같이 쓴 소원지를 달아 ‘별별 포토존-소원을 말해봐’에 걸었다. 지난 8월 폭우로 인한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별별 포토존 부스에는 관악구를 비롯해 서울 각지에서 온 이들의 마음이 담긴 소원지가 걸렸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수해 지원을 위해 자유롭게 기부한 뒤 소원을 적어 거는 행사로 마련됐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더 많이 웃자’, ‘배우로 성공해서 엄마 아빠 집·차 사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코로나 제발 없어져라!’, ‘취직 좀 시켜 주세요’, ‘연봉 1억’ 등 다양한 소원이 나무 울타리 위에 걸려 바람에 펄럭였다. 박 구청장은 별별 포토존에 걸린 시민들의 소원지를 하나하나 살펴본 후 “시민분들의 이런 소중한 마음과 소원들이 담긴 이곳을 한때만 해 놓고 버리는 게 아니라 계속 보존하고 이어 가 낙성대의 하나의 문화 명소로 만들면 좋겠다”고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관악 강감찬축제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야외로 나온 많은 시민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나온 시민부터 나들이하러 온 가족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공원 곳곳에 돗자리를 펴고 푸드트럭 음식을 먹으며 행사를 즐겼다. 오랜만에 야외 축제를 경험한 어린이들은 풍물놀이와 줄타기 행사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저녁에 열린 강감찬 가요제 ‘낙성별곡’ 행사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현장에는 서울 각지에서 출사표를 낸 참가자들이 해 저무는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밤에는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를 드론쇼, 레이저쇼 등으로 해석한 판타지 공연 ‘낙성연희’가 진행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놨다. 특히 관악구는 이번 축제에 수해 복구 지원의 취지를 함께 담아 전승행렬 퍼레이드 등을 취소하고 피해 주민들과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나눌수록 행복한 수해 복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별별 포토존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작은 기부함이 설치돼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구는 축제 현장의 플리마켓, 푸드트럭, 강감찬카페 ‘고려찻집’의 수익 일부도 수재민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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