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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레드로드에서 벚꽃 즐겨봅시다

    마포구 레드로드에서 벚꽃 즐겨봅시다

    서울 마포구는 4월 11일 레드로드 일대와 희우정로 등의 벚꽃길에서 ‘벗꽃동행, 마포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벗꽃동행, 마포벚꽃 페스티벌’은 주민과 방문객이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벗과 함께 꽃 동행’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장소는 벚꽃길이 있는 레드로드 R6와 R7, 레드로드 발전소, 합정동의 희우정로와 홍대솔내길(양화로6길), 토정로다. 행사의 개막식은 레드로드 R7에서 4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사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벚꽃 퍼포먼스와 다양한 문화 공연이 방문객의 흥미를 한껏 북돋을 예정이다. 행사 장소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한다. 또한 레드로드 R7과 홍대솔내길에는 벚꽃의 낭만을 더욱 돋보이게 할 가랜드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마포구는 벚꽃과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커다란 벚꽃 나무 그림에 벚꽃잎을 그리는 프로그램과 멋글씨(캘리그라피)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봄꽃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벚꽃길 내 주요 지점을 방문하여 도장을 찍는 스탬프 투어와 SNS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해 마포 곳곳의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이 마포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4월 7일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레드로드와 용강나루소공원, 상암 야생화정원에 사계장미와 황매화, 소나무, 산수유 등 약 3,520주의 꽃과 나무를 심어 도심 속 자연 친화 공간을 만들었다.
  • 임실 방문의 해, 옥정호 벚꽃축제로 막 오른다

    임실 방문의 해, 옥정호 벚꽃축제로 막 오른다

    ‘임실 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은 오는 5일부터 6일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2025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벚꽃 피는 봄날에도 이제 임실’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축제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첫 날 5일은 △운수골밴드 공연 △아카펠라 공연 △팝페라 공연 △임실필봉농악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축하공연에는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트롯 프린스 양지원, 트롯 다람쥐 강혜연, 트롯 요정 김다현이 출연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일 차인 6일에는 △임실댄스난장 △35사단 밴드 공연 △2025 옥정호 벚꽃가요제가 무대에 오른다. 체험존에서는 △벚꽃비즈 벚꽃공예 △도자기 체험 판매 △옥정호 인생 사진 △페이스페인팅 △옥정호 벽화 그리기 등으로 다양한 행사가 베풀어진다. 먹거리존에서는 가성비 높은 임실의 손맛을 선보인다. 운암면 어머님들의 깊은 손맛을 자랑하는 소머리국밥과 임실치즈가 듬뿍 담긴 치즈붕어빵, 치즈호떡, 무가당요거트와 구워먹는치즈, 치즈소시지 등 다양한 치즈 먹거리와 닭꼬치, 김밥, 떡볶이 등 푸드트럭 등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운암 한우특화거리에 최근 문을 연‘옥정호 한우’도 청정 임실에 자란 한우고기를 선보인다. 올해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임실에서 우리 함께 꽃길 걷개’ 이벤트가 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40팀(명)이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옥정호 출렁다리 이용 시의 주의 사항 안내 및 안전교육 이후 △장애물 넘기 및 점프 훈련 △기다려 오래 하기 대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피크닉 △보물찾기 △포토존 운영 및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반려견 기본 미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2025년 임실 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를 준비 중”이라며“설레는 봄날, 옥정호에서 봄의 기운을 실컷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꽃샘추위로 꽃이 덜 폈어요”···안산시 벚꽃축제 1주일 연기

    “꽃샘추위로 꽃이 덜 폈어요”···안산시 벚꽃축제 1주일 연기

    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4월 12∼13일로 연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했다고 3일 밝혔다.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비 소식이 예정돼 있어서다. 안산시는 “행사 일정을 1주일 늦춰서 오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라고 설명했다. 안산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벚꽃 거리공연 ▲어린이 벚꽃 열차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벚꽃 거리공연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과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예술 체험 부스 ▲벼룩시장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화랑유원지 화랑 호수 주변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 이달부터 조기개방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 이달부터 조기개방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일부터 부산시민공원 내 하야리아 잔디광장을 개방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행락 철을 맞아 많은 시민이 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잔디광장 개방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달 앞당겼다. 다만 이번 달부터 내년 1월까지 매주 월요일은 잔디 보호를 위해 잔디광장 출입이 금지된다. 비가 올 때도 마찬가지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민공원에서 모래조각 포토존을 비롯해 정원체험프로그램, 잔디밭도시관, 어린이문화한마당, 열린콘서트, 공원거리예술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 패션쇼·공연·거북이마라톤… 동대문 장안벚꽃길 ‘꽃 잔치’

    패션쇼·공연·거북이마라톤… 동대문 장안벚꽃길 ‘꽃 잔치’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5~6일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장안벚꽃길은 구의 대표적인 산책로 중 한 곳으로 봄이면 약 5㎞ 산책길 양쪽으로 심어진 꽃나무가 벚꽃 터널을 이룬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공연이 있다. 오후 6시 지역 의류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의류로 진행하는 ‘패션쇼’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가수 김연자 등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거북이마라톤대회’가 열리며, 저녁에는 야외 스크린에서 영화 ‘미나리’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한다.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재편집된 것으로 배우 박보검의 음성 해설과 자막이 제공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구정 홍보·체험부스에서는 동대문구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소재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 청년 단체 등이 준비한 벼룩시장도 만나 볼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아울러 오는 16일까지 장안벚꽃길에서는 봄꽃 포토존 및 MBTI 포토존 등 색다른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이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안벚꽃길에서 봄꽃축제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람도 댕댕이도 함께 신나는 ‘서댕문’ 걷기 행사”

    “사람도 댕댕이도 함께 신나는 ‘서댕문’ 걷기 행사”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2일 관내 안산 반려견 산책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연북중학교 후문 옆 산책로 입구에선 버스킹 공연과 도전 골든벨, 추억의 레트로 게임 등 반려동물 양육자와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는 ‘기다려’ 최강자전과 반려견 응급 심폐 소생술 체험, 펫 타로와 페이스 페인팅, 리드 줄 만들기와 해충 방지제 만들기 등의 행사도 열린다. 행사에는 각종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우선 홍보 부스에선 ‘서대문 댕프렌즈’와 ‘댕댕이 순찰단’을 모집하고 구에서 진행 중인 반려동물 정책을 알린다. 상담 부스에선 유기 동물 입양 상담과 반려견 건강 및 행동 교정 상담, 동물 등록 등이 이뤄진다. 메인 행사인 걷기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순환형 산책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포토존에선 완주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함께 걷고 싶은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누리집을 통하거나 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전화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4월 5일 하루, 광주시청서 ‘도서관 문화마당’ 열린다

    4월 5일 하루, 광주시청서 ‘도서관 문화마당’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광주 대표하는 도서관 축제 ‘도서관 문화마당’이 완연한 봄과 함께 찾아온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에서 ‘제13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대학도서관, 점자도서관, 독서단체, 지역서점 및 출판사 등 5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문학이 온다’로 정해졌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강연부터 마술 공연, 한강 작가의 저서 등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읽을 수 있는 독서쉼터, 도서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북마켓, 책갈피 만들기 등 독서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려진다. 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광주시민 518명이 참여한 ‘한강 작품 필사 전시’와 함께 유명 작가들의 강연이 열린다. 필사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인근에는 AI로봇이 사진을 찍어주는 ‘문학이 온다’ 포토존이 마련된다.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개그맨 출신이자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고명환 작가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고 작가는 자기주도적 삶을 위한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고 작가의 강연에 이어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지은 그림책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이 작가는 ‘츠츠츠츠’, ‘친구의 전설’ 등 다양한 그림책을 출간해 아동도서 분야에서 권위 있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이 작가는 작품 탄생 과정과 등장인물 세계관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시청 야외광장에서는 즐길거리부터 놀거리, 쉴거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콘텐츠들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배트맨의 마술·버블쇼’ 공연이 오전 11시부터 12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두 차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과 함께하는 독서공간이 운영된다. 한강 작가의 저서는 물론 다양한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인디언 텐트와 빈백 등이 마련돼 편하게 독서하고 쉴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에 대한 토론과 소감을 나누는 독서토론 시간도 진행된다. 다양한 전통놀이부터 야외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독서놀이터도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호, 고리던지기, 제기차기와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전래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포츠 스태킹, 미니 트램폴린 등 다채로운 체험놀이로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도서, 독서 관련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북마켓이 운영된다. 독립서점 8곳과 출판사 3곳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독립출판물도 만나볼 수 있다. 시민홀과 야외광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체험부스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역 공공도서관과 점자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작은도서관, 민간독서단체, 서부소방서 등 45개 기관이 참여한다. 오색영롱한 자개 키링 만들기,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책 향기 가득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수박 팔찌 만들기, 청동거울 만들기, 책 표지 드로잉 체험, 광목책 만들기, 나만의 압화 그립톡 만들기 등 여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서부소방서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송경희 광주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문화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도서관이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시청을 찾아 책과 함께 즐거움과 여유가 있는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성군, 풍성한 ‘소규모 마을 축제’···10월까지 곳곳에서

    장성군, 풍성한 ‘소규모 마을 축제’···10월까지 곳곳에서

    장성군이 지역 개성이 가득 담긴 소규모 마을축제를 열어 간다. 4월 진원면, 북하면을 시작으로 가을까지 모두 10개 읍면에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찾아오는 행사는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다. 일요일인 4월 20일 산동리에 조성된 유채꽃밭을 무대로 승마 체험, 유채꽃 체험, ‘포토존’, ‘스탬프 미션’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휴식존’, ‘버스킹 존’ 등을 세심하게 배치할 예정이다. 4월 26일~27일에는 북하면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산나물축제’가 기다린다. 산나물 산지로 유명했던 지역의 역사성을 접목해 축제로 기획했다. 장성호관광지에서 열리며 태양 관측, 산나물 채취, ‘산채비빔밥 퍼포먼스’ 등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5월 4일~5일에는 황룡면 ‘황룡강 뱃나드리축제’가 펼쳐진다. 지난해 큰 주목을 받은 나룻배 체험과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장기 자랑, 마술쇼 등도 준비될 예정이다. 6월에는 동화면 ‘동화나라 버베나축제’가 관객맞이에 나선다. 더 풍성하게 피어난 보랏빛 버베나(버들바편초)와 수국으로 물든 램프공원에서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가을이 깊어지는 9~10월에는 삼서면 ‘잔디문화축제’, 서삼면 ‘장성 축령산 편백숲 자락축제’, 장성읍 ‘영천막걸리축제’,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한마당’, 북일면 ‘효사랑축제’, 남면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삼서면 ‘잔디문화축제’는 전국 잔디의 4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삼서면의 정체성을 반영한 ‘캠핑 감성’의 축제다. 서삼면 ‘장성 축령산 편백숲 자락축제’는 편백숲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다. 장성읍 ‘영천막걸리축제’는 지역 주조장에서 만든 다양한 막걸리들을 맛볼 수 있어 흥행이 예상된다.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한마당’은 사거리전통시장을 무대 삼아 지역 예술인들과 마을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축제다. 북일면 ‘효사랑축제’는 북일면 출신 서능 선생의 깊은 효행을 기리는 축제다. 3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친화형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남면은 현재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소규모 마을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이 방문하셔서 가족, 친지와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폭싹 속았수다’ 인기에… 이번엔 가시리·씨에스호텔 초가집에 ‘폭싹 빠졌수다’

    ‘폭싹 속았수다’ 인기에… 이번엔 가시리·씨에스호텔 초가집에 ‘폭싹 빠졌수다’

    #‘폭싹 속았수다’ 인기에 국가유산방문의 해 맞아 제주의 역사·문화적 가치 경험 여행 모델 제시 제주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뜨거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역사적·문화적·자연적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여행 모델을 제시해 관심이다. 제주도는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 1을 맞아 28일 제주시 삼도1동 조선시대 향청 기능을 했던 향사당에서 제주 국가유산 방문자센터 ‘쉼팡’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25개 유산을 중심으로 한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 가운데 제주목관아에서 ‘폭싹 속았수다 재현 행사’를 오는 5월 열 예정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목관아 배경의 한라춘사제 재현행사로 실제 학생들이 백일장을 개최하는 것. 제주목 관아는 제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중심지로 탐라국 이래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주 행정의 중추 역할을 해왔던 곳으로 외국인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 성읍민속마을, 가시리마을 제주옛 정취 물씬·초가지붕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씨에스호텔 재조명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서 제주 전통문화의 숨결이 깃든 초가집도 재조명되고 있다. 1950년대 전통적인 초가집과 제주 돌담길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제주도 가시리 마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의 초가집하면 대표적인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성읍민속마을과도 코 닿을데에 있어 함께 여행하기 제격이다. 이곳은 조선 태종 16년 성산읍 고성리에 설치된 정의현청이 세종 5년 이곳으로 옮겨진 후, 500여년간 현청 소재지였던 유서 깊은 마을이다. 정의현성 안에는 110가구에 달하는 가옥이 있고 성 밖으로도 많은 가옥들이 존재한다. 오메기술, 고소리술 등의 도 무형문화재와 국가 무형문화재인 제주 민요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4·3을 배경으로 오는 4월 3일 크랭크인 할 예정인 정지영 감독의 ‘내이름은’의 대표 촬영지가 될 예정이어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초가집의 전통미를 살린 호텔도 국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 다시한번 조명받고 있다. 제주 중문관광단지내 씨에스 호텔 앤 리조트(이하 씨에스호텔)가 주인공. 드라마 ‘시크릿 가든’, ‘궁’, ‘꽃보다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았으며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관심을 받는 곳이다. 김세웅 씨에스호텔 총지배인은 “제주의 전통적인 어촌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5성급 전통호텔로, 황모 지붕의 초가 숙소와 돌담길, 그리고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호텔의 전통 건축 양식은 제주 고유의 감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4·3유적지 등 제주고난과 꿈테마 문화유산 25개 스팟 첫 선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는 사계절 네 번의 시즌을 통해 총 100개의 국가유산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각 시즌별로 차별화된 테마로 엄선된 25개 유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명사와 함께하는 유산투어, 공연, 아트쇼, 기획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 이번 방문자센터 개소식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시즌 1’의 25개 스팟에는 4·3유적지와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 같은 역사적 저항과 도전 정신이 담긴 ‘제주의 고난과 꿈’ 테마의 문화유산들이 포함된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주목받는 제주목 관아와 김녕불턱, 금능포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의 배경이 된 가시리 4·3유적지 등 현대적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유산들도 포함돼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른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인 유산 스탬프 투어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유산 탐방을 인증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각 유산 현장에 설치된 전통적인 스탬프 찍기, 사진 촬영을 통한 디지털 인증, 블랙야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모바일 인증 등 여러 방법 중에 선택해 자신의 유산 탐방을 기록할 수 있다. #25개 유산 인증땐 명예의 전당에 이름… 100개 유산 모두 인증땐 4명 추첨 100만원 여행상품권도25개 유산을 모두 인증한 이들에게는 방문자센터 ‘쉼팡’ 명예의 전당에 기록이 남게 되며, 개인별 여정이 담긴 맞춤형 포토앨범과 함께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즌 4까지 총 100개 유산을 모두 인증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제주 여행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제주의 다층적 가치를 발견하는 여정”이라며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축적된 섬의 역사·문화·자연을 깊이 이해하고 그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제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에 폭싹 빠졌수다 환영행사… 제주공항에 촬영지 재현 유채꽃 포토존도 세워져이날 제주국제공항 1층에선 제주 봄 관광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제주에 폭싹 빠졌수다’ 환영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포토존에는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를 재현한 유채꽃 포토월이 세워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제주의 선물박스를 개봉하는 리본풀기 퍼포먼스, ‘제주와의 약속’ 서약 행사, 경품 추첨 등 제주만의 감성을 담은 따뜻한 환영행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제주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에게 제주 삼다수와 제주감귤을 나눠주는 정겨운 환대행사도 이어졌다. 오영훈 지사는 “3월 30일부터 시작되는 하계 항공 스케줄에 제주노선이 동절기 대비 11% 이상 증편 운항되기로 결정됐다”며 “더 많은 항공편 확보를 위해 항공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는 공정한 가격과 친환경 상품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와 함께 이번 주말 열리는 벚꽃·유채꽃 축제와 관광지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관악구 “로컬브랜드 육성으로 머물고 싶은 샤로수길 만든다”

    관악구 “로컬브랜드 육성으로 머물고 싶은 샤로수길 만든다”

    서울 관악구가 전국구 핫플레이스 ‘샤로수길’을 서울시를 대표하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에 청년 사업가들이 모여 이색 상권을 형성해 온 샤로수길은 청년 인구 1위인 구의 유동인구층을 바탕으로 내수 침체에도 여전히 수많은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관악구 대표 상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관악구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총 30억 원의 샤로수길 상권 활성화 예산을 확보했다. 구는 올해 ‘문화로 채우는 하루의 힐링 로컬브랜드 창출’ 비전을 발표하고 총 1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사업을 대행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구 직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상권육성기구를 설치해 지역 상권의 가치와 매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머무르기 안락한 상권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공간개선에 나선다. 샤로수길 약 500미터 구간에 시즌, 테마별 ‘상부 조명’을 설치해 특색있고 통일감 있는 상권 경관을 만든다. 외식업 위주인 샤로수길 상권에 ‘체험 중심’의 로컬콘텐츠도 강화한다. 봄과 가을에는 상권축제를 개최해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상권 곳곳에 계절별, 테마별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으로 성장해 온 샤로수길은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매력적인 상권”이라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샤로수길이 서울시 대표 로컬브랜드로 성장하고, 상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응봉산 개나리 축제 참석…“노란 개나리처럼 환한 봄, 주민과 함께 맞이해 기뻐”

    구미경 서울시의원, 응봉산 개나리 축제 참석…“노란 개나리처럼 환한 봄, 주민과 함께 맞이해 기뻐”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6일 응봉산 일대에서 열린 ‘2025 응봉산 개나리 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올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산 전체를 노랗게 물들인 개나리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토존과 조형물이 설치돼 꽃 중심의 축제로 꾸며졌으며, 문화예술 공연,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의원은 행사 현장을 둘러보며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 진행된 개나리 묘목 심기 행사에 참여해 묘목을 직접 심으며 응봉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는 데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구 의원은 “응봉산을 노랗게 수놓은 개나리를 보니 진짜 봄이 온 것이 실감난다”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계절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응봉산이 더욱 아름답고 안전한 시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매년 봄 응봉산 일대에서 개최되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행사가 어우러져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성동 ‘응봉산 개나리 축제’…봄의 희망 메시지 나눠요

    성동 ‘응봉산 개나리 축제’…봄의 희망 메시지 나눠요

    서울 성동구는 올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개나리 개화 시기에 맞춰 매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특별히 개나리의 아름다움을 더 오래 즐기며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30일까지 5일간 ‘개나리 위크(주간)’로 운영한다. 애초에는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사로 개나리 축제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남 산청, 경북 의성과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전국 모든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는 등 재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로 전환했다. 첫날 예정했던 퓨전국악 개막공연은 마지막 날로 연기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봄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축하 콘서트, 가족 백일장·그림 그리기 대회, 체험 프로그램·개나리 포토존, 먹거리 장터 등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첫날인 26일에는 3인조 드로잉 마임, 개막 퍼포먼스 등 개막공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이어 개나리 묘목 심기 등이 진행됐다. 넷째 날인 29일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300여명의 어린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축제 기간 개나리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즐길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많은 분께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 따뜻한 위로 건네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차분한 분위기로 진행

    성동구, 따뜻한 위로 건네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차분한 분위기로 진행

    서울 성동구가 올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전했다. 구는 개나리 개화 시기에 맞춰 매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개나리의 아름다움을 더 오래 즐기며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개나리 위크(주간)’로 운영한다. 애초에는 응봉산에서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사로 개나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남 산청, 경북 의성과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전국 모든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는 등 재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로 전환해 추진한다. 첫날 예정했던 퓨전국악 개막공연은 마지막 날로 연기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봄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축하 콘서트, 가족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체험 프로그램·개나리 포토존, 먹거리 장터 등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첫날인 26일에는 3인조 드로잉 마임, 개막 퍼포먼스 등 개막공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이어 개나리 묘목심기 등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셋째 날인 29일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300여 명의 어린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축제 기간 개나리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즐길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많은 분께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천 심곡천으로 밤마실 어때요”…디자인 조명 설치

    “부천 심곡천으로 밤마실 어때요”…디자인 조명 설치

    경기 부천시 심곡천이 각종 조명 설치로 밤마실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부천시는 심곡천 산책로 및 광장 등 3곳에 볼거리를 풍성하게 할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심곡교 기둥에는 자연과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연출을 적용해 부드러운 빛이 흐르는 공간이 됐다.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이 다리 아래를 환하게 밝혀 야간에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다. 원미교 광장에는 심곡천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조명 2개를 설치, 누구나 감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했다. 또 종점부 광장에는 물고기 모양이 투사되는 조명을 설치,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짝이는 물고기 형상이 마치 물속을 걷는 듯한 감상을 전한다. 정애경 시 수도자원국장은 “심곡천을 거닐며 마주하는 빛의 향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산강 자전거길 만봉천 구간 1.2km···26일 개통

    영산강 자전거길 만봉천 구간 1.2km···26일 개통

    급커브와 시설이 낡아 상시 민원이 제기됐던 영산강 자전거길 만봉천 구간이 쾌적한 자전거 전용도로로 탈바꿈돼 26일 공식 개통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국토종주 영산강자전거길 중 만봉천 취약구간에 대한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영산강청, 전남 나주시, 지역주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이날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영산강자전거길 만봉천 구간은 자동차와 자전거가 겸용해 사용됐고 급경사·급커브·노후화 등 안전에 취약해서 민원이 끊이지 않아 왔다. 영산강청은 나주시 등 지역 기관들과 협의해서 기존의 길을 영산강 따라 달릴 수 있도록 개선하고 폭 3.2m, 길이 1.2km의 강변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 야간조명과 쉼터, 포토존 등을 추가로 설치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청은 올해에도 전남 지자체와 함께 122억원을 투자해서 영산강 전체 자전거길 133km 가운데 44km 구간에 대해 노면을 재포장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이용자들의 민원 사항을 점검해서 유지·보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산강 자전거길이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봄기운 스며들 강릉…어딜 가도 진한 벚꽃향

    봄기운 스며들 강릉…어딜 가도 진한 벚꽃향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봄날의 정취를 더해준다. 연분홍빛이 내는 화려함은 형형색색의 봄꽃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강릉에서 만나는 벚꽃은 좀 더 특별하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매력을 더한다. 최근 강릉시는 벚꽃 여행지 9곳을 엄선했다. 올해 강릉지역 벚꽃 개화 시기는 4월 초로 예상된다. 이래서 다들 찾는다경포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다. 경포교차로에서 경포대를 거쳐 경포해변까지 이어지는 3㎞가량의 차도가 벚꽃터널로 바뀐다. 경포호에 비친 화사한 벚꽃을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경포에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는 1993년 시작돼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다. 벚꽃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도 열려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올해 축제 테마는 ‘경포벚꽃핑’이다. 축제 운영진은 ‘청개구리 날씨’ 탓에 벚꽃 개화 시기가 오락가락해 속앓이하지만, 일단 축제가 열리면 상춘객이 물밀듯이 몰려들어 상인들은 함박웃음을 짓는다. 지난해 축제 기간 경포 인근 카페 매출액이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도 벚꽃이 만발한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을 감상하기 제격이다. 특히 꽃잎이 풍성한 진분홍빛의 겹벚꽃을 만날 수 있다. 기념관 뒷마당과 생가터에 피는 벚꽃이 압권이다.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과 누이이자 여류시인 난설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기념공원은 허난설헌 생가터, 기념관, 전통차 체험관 등으로 이뤄졌다. 매년 봄, 가을에 교산문화제와 난설헌 문화제 등의 행사가 열린다. 이정환 강릉시 관광휴양담당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벚꽃과 문화적 유산의 아름다움이 공존해 외국인 관광객에도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토박이만 아는 숨은 명소도심에서 가장 빨리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은 교1동 솔올지구다. 대부분의 가로수가 벚꽃이어서 봄이면 꽃대궐이 차려진다. 교1동주민자치회는 개화 시기에 맞춰 거리공연과 마켓,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 솔올블라썸 축제를 연다.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많이 찾아온다. 노암동 남산공원에서도 벚꽃축제가 열린다. 정자인 오성정 주변 벚나무들이 꽃을 피우면 장관을 이룬다. 산을 오르내리는 계단에는 벚꽃터널이 이어진다. 밤에는 벚꽃등이 켜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남산공원은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있고, 휴게공간도 많아 연중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주민들이 자주 찾는다. 주문진 향호도 봄이면 벚꽃으로 덮인다. 향호를 중심으로 놓인 산책로를 걸으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로 길이는 2.5㎞로 길지 않고, 바닥에는 데크가 설치돼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향호는 육지로 들어온 바닷물이 사주에 갇혀 만들어진 석호(潟湖)다. 바닷물과 민물이 섞여 있어 잉어, 뱀장어, 가물치, 숭어, 장어 등이 서식한다. 홍제정수장, 화부산, 남대천, 옥계 현내리는 강릉 토박이가 즐겨 찾는 숨은 벚꽃명소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강릉 곳곳에 숨겨진 벚꽃 명소를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로봇랜드 축제 ‘봄봄 로망스’로 오세요

    경남로봇랜드 축제 ‘봄봄 로망스’로 오세요

    경남로봇랜드재단은 21일부터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봄 축제 ‘봄봄 로망스’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를 맞아 테마파크에는 데이지꽃 등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한국·일본·유럽 분위기 포토존도 설치했고 의상·화관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중앙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과 대형 고래·피노키오 퍼레이드카로 펼치는 로보틱마칭쇼, 대규모 플래시 몹, 보이즈 댄스팀 댄스공연 등을 선보인다.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참여해 퀴즈·게임을 체험하는 ‘MC와 봄나늘이’ 이벤트도 있다. 경남 대표 치어리딩,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 매직 버블쇼 등도 관람객을 맞는다. 식음시설도 전면 개편했다. 식음 매장을 테마파크 후면으로 모으고 푸드앤펀스트릿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고객들이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식·치킨·커피 프랜차이즈 등을 입점시켜 식음 고급화도 꾀했다. 다음달부터는 로봇랜드만의 색깔을 살린 ‘튀김 로봇’도 추가한다. 식품 안전성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11개 매장 6개 매장이 식품위생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고, 나머지 매장도 5월까지 해당 등급을 받을 계정이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로봇랜드는 직영화 이후 매번 새로운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고 식음시설을 개편하는 등 쉬지 않고 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쇄신과 변화를 추구하여 지역 대표 테마파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불꽃 쇼가 펼쳐진다. 5월에는 인기 가수 공연도 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로봇랜드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볼 수 있다.
  • 고령에서 대가야의 봄밤에 흠뻑 빠져요

    고령에서 대가야의 봄밤에 흠뻑 빠져요

    “세계문화유산 현장에서 펼쳐지는 고령 대가야축제를 즐겨 보세요.” 경북 고령군은 오는 28∼30일 ‘대왕의 나라’를 주제로 고령 대가야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1500년 전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읍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축제 기간 주제관에서는 대왕토기, 금동관, 가야금, 지산동고분군 등 대가야 유물을 통해 대가야축제와 대가야 문화를 누구나 알기 쉽고 소개한다. 대가야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유홍준 교수, 최태성 역사 강사의 토크콘서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고령 대표 국악기 가야금을 활용한 100대 가야금 연주 공연도 선보인다. 축제는 밤 10시까지 계속되며 야간 프로그램과 함께 야간경관 조명,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벚꽃이 만개한 지산동고분군에는 고령의 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트레킹 코스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첫날 열리는 군민가와선발대회에서 고령군민들은 끼를 한껏 발산하게 된다. 둘째날에는 199 가야금과 마상무예공연이 잇따르고 야간에는 밤하늘을 수놓을 ‘대가야 별빛쇼’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 거리 페레이드 및 대동한마당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밖에 고령 특산물인 딸기를 체험할 수 있는 딸기퐁듀·딸기타르트·딸기캔들 만들기가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는 핑크모래놀이터 포토존 ‘핑크월드’, 대왕토기 발굴 체험인 ‘대가야발굴탐험대’, 미로탈출게임,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싱어롱쇼 등 맞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는 고령이 고도육성법 제정 이후 20년 만에 국내 다섯 번째 고도(경주, 부여, 공주, 익산)로 지정된 해로 대가야축제의 격이 한층 높아졌다”면서 “가족과 이웃, 연인, 친구와 함께 고령 대가야축제로 오셔서 흥판을 만들어 보실 것을 적극 권유드린다”고 말했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5 아시아지역전통 예술축제 ‘유형유산 부문’에 선정됐다.
  • ‘서대문에서 즐기는 봄빛’…내달 4~6일 안산·홍제천에서 봄빛축제

    ‘서대문에서 즐기는 봄빛’…내달 4~6일 안산·홍제천에서 봄빛축제

    서울 서대문구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안산과 홍제천 일대에서 ‘봄빛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4일 오후 2시에는 지역 주민들이 동 자치회관 등에서 갈고 닦은 난타와 한국무용 등의 공연을 펼친다. 경기민요 보유자 이호연과 가수 영기 등도 공연에 나선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동춘서커스’가 무대에 오른다. ‘초인의 비상’을 주제로 60분간 화려한 서커스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일 오전 11시에는 구립 여성합창단과 4명의 성악가, 피아노 3중주단이 출연하는 가곡 음악회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서대문오케스트라인 ‘함신익과 심포니송’의 음악회도 열린다. 셋째 날인 6일 오전 11시에는 대한민국 최장수 가족뮤지컬 ‘반쪽이전’ 공연이, 오후 3시에는 ‘서대문 봄빛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노래자랑에는 12팀이 출연해 대상과 인기상 등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초대 가수로 김연자, 코요태, 이수나, 윤이나 등이 출연한다. 풍요로운 공연 외에도 폭포 감상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홍제폭포 멍 챌린지’가 내달 5일 오후 1시와 4시에 각각 40분씩 진행된다.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봄빛축제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모두 현장에서 바로 참여해 즐길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예약도 받는다. 구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봄빛음악회, 26일부터 동춘서커스와 가족뮤지컬 등을 예약할 수 있다. 이밖에 구는 안산 벚꽃 산책길과 허브원 일대 곳곳에 포토존과 경관조명을 오는 27일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포토존 등은 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 봄빛축제가 많은 사람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 로봇랜드 테마파크 화려한 봄 축제…“신나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

    경남 로봇랜드 테마파크 화려한 봄 축제…“신나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자리 잡은 테마파크 로봇랜드가 화려한 봄 축제를 연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오는 21일부터 봄과 사랑을 주제로 한 봄 축제 ‘봄봄 로망스’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를 맞아 로봇랜드 테마파크에는 데이지꽃 등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한국·일본·유럽 분위기 포토존도 설치했고 의상·화관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꽃·포토존·의상을 이용해 봄기운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테마파크 중앙무대에서는 로봇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창작 뮤지컬과 대형 고래·피노키오 퍼레이드카로 펼치는 로보틱마칭쇼, 대규모 플래시 몹, 보이즈 댄스팀 댄스공연 등을 선보인다.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참여해 퀴즈·게임을 체험하는 ‘MC와 봄나들이’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에서는 자유이용권을 상품으로 내걸었다. 여기에 경남 대표 치어리딩,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 매직 버블쇼 등도 관람객을 맞는다. 식음시설도 전면 개편했다. 롯데리아를 테마파크 후면으로 옮겼고 푸드앤펀스트릿을 새롭게 조성했다. 카페 봄봄과 신전떡볶이는 새 단장을 했다. 식음 매장이 테마파크 후면에 집중된 덕에 관람객들은 더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됐다. 유명 중식 프랜차이즈인 보배반점과 치킨 브랜드 BHC, 커피 브랜드 텐퍼센트를 입점시켜 식음 고급화도 꾀하였다. 4월부터는 로봇랜드만의 색깔을 살린 ‘튀김 로봇’도 추가한다. 각 매장은 식품 안전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11개 매장 6개 매장이 식품위생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고, 나머지 매장도 5월까지 해당 등급을 받을 계정이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로봇랜드는 직영화 이후 매번 새로운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고 식음시설을 개편하는 등 쉬지 않고 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쇄신과 변화를 추구하여 고객 마음을 사로잡아 지역 대표 테마파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로봇랜드 킬러콘텐츠인 불꽃 쇼가 펼쳐진다. 5월에는 가정의달을 맞아 인기 가수 공연도 할 예정이다. 로봇랜드가 준비한 자세한 이벤트·공연 정보는 로봇랜드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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