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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만리장성 근처서 포착된 괴물 정체는…외계인? 골룸?

    中 만리장성 근처서 포착된 괴물 정체는…외계인? 골룸?

    외계인이었을까? 아니면 골룸과 같은 괴물? 아니면 포토샵에 의한 조작? 영화 '반지의 제왕' 속 골룸을 닮은 괴생명체가 찍힌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문제의 사진에 대한 논란은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 근처를 찾아 캠핑 온 관광객이 직접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촉발됐다. 그 중국인 관광객은 "만리장성 근처를 찾았고, 잠시 용변을 보기 위해 숲 안으로 들어갔다가 그 괴상한 모습의 생명체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덜컥 공포심이 들었지만 급하게 사진 몇 장을 찍었다"면서 "이제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무모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 괴물이 진짜 어떤 것인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무엇이었을까. 결론은 허망한 해프닝으로 종결되는 듯하다. 이 사진을 본 사람이 또다른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아마추어용 SF영화를 찍기 위해 만리장성 근처에 갔고, 이 생명체는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의 모습이었다"면서 "그때 멀리서 용변을 보러 온 사람이 질겁하면서 사진을 찍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포영화 악당?…피부 벗겨낸 세계 지도자들

    공포영화 악당?…피부 벗겨낸 세계 지도자들

    마치 공포영화에서나 볼 법한 기괴한 얼굴을 한 이들은 누구일까? 최근 데일리메일 등 서구언론들은 호주의 아티스트가 제작한 세계 지도자들의 피부를 벗겨낸 기상천외한 얼굴 사진을 보도했다. 무시무시한 악당처럼 보이는 이들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얼굴들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 중국 시진핑 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세계 주요 강대국 지도자들의 얼굴이 총망라돼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도 치아를 드러낸 모습으로 등장해 한편으로는 서늘한 느낌까지 자아낸다. 포토샵으로 가공된 이 사진은 아티스트 알렉스 웨덜튼의 작품으로 '원 밀리미터 프로젝트'(One Millimetre project)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웨덜튼은 "매일 각국에서 벌어지는 뉴스를 보면 세계가 칼 날 위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서 "우리는 매일 피부색, 인종, 정치적 배경을 놓고 싸우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정치인들 사이에 차이는 없다. 그들의 수사(修辭)가 우리를 나눌 수도, 반대로 합치게 할 수도 있다"면서 "얼굴을 감싸는 피부 1mm만 벗기면 우리 모두 인간이라는 한 종족일 뿐"이라며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로또 당첨 예상번호 알려주겠다”더니...49억 ´꿀꺽´

    “로또 당첨 예상번호 알려주겠다”더니...49억 ´꿀꺽´

     로또 복권 당첨 예상번호를 알려주겠다고 속여 회원 가입비, 교육비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로또 복권 당첨번호 예측 사이트 운영자 유모(39)씨, 프로그래머 황모(36) 등 14개 사이트 관계자 12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사이트 4개를 차려놓고 회원 1만여명에게서 가입비 명목으로 총 49억 5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회원 등급이 높아질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면서 등급에 따라 55만원에서 최대 660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유씨가 발송한 숫자는 인터넷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무작위 로또 번호 생성기에서 나온 숫자였다. 그마저 회원 등급에 상관없이 무차별로 뿌렸다.  황씨는 당첨되지 않은 로또 복권을 포토샵과 같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조작해 가짜 당첨 후기와 함께 사이트에 올려 피해자를 끌어 모았다.  경찰은 “통계학자 등 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당첨예측 프로그램은 과학적·수학적 근거가 없고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파고다교육그룹, 부산 서면에 ‘파고다-아이티뱅크’ 컴퓨터학원 오픈

    파고다교육그룹, 부산 서면에 ‘파고다-아이티뱅크’ 컴퓨터학원 오픈

    최근 IT 교육과 어학 교육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파고다-아이티뱅크’ 컴퓨터학원을 오픈한 파고다교육그룹의 박경실 회장이 언어와 IT를 함께 가르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융합형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IT 분야의 경우 정부지원의 국비 무료교육을 통해 큰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다”며 “세계 유수의 IT 인재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실력 또한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언어교육 공식 공급사이기도 한 파고다교육그룹은 이를 위해 IT 취업전문교육기관 KG아이티뱅크와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고다교육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들의 인재 채용에 대한 국가적 경계가 희미해지고, 세계적으로 IT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판단, 아이티뱅크와 합심하여 외국어와 IT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공동사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고다-아이티뱅크’ 서면학원은 C언어, JAVA, Python 기초 등 IT교육 분야와 전산회계 분야, 컴퓨터활용능력과 포토샵 및 파워포인트 활용과 같은 OA 분야의 강좌를 운영한다. 파고다교육그룹은 컴퓨터학원 오픈을 기념해, 파고다어학원 부산 서면, 대연, 부산대 수강생들에게 전 과목 50%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머슬 비키니 우승자가 알려준 SNS 사진의 슬픈 진실

    머슬 비키니 우승자가 알려준 SNS 사진의 슬픈 진실

    세상의 모든 진실은 슬프거나 비루하다. 그는 2014년 머슬마니아 비키니 대회 우승자 출신이다.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매력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사진을 쉴 새 없이 올려온 셀리브러티 출신이기도 하다. 타인의 부러움을 온몸으로 느껴오던 그가 해야할 일은 크게 두 가지였다. 열심히 운동해서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몸을 유지하거나, 아니면 현실을 부정하듯 '포토샵'을 비롯한 각종 페이크를 동원하는 식이다.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줄리의 인스타그램은 '한때의 가식'을 반성이라도 하듯 너무도 솔직하고 적나라하다. 많은 평범한 사람들은 줄리의 몸매를 선망했고 열광했지만, 이제는 줄리의 진솔한 매력과 그가 밝힌 몸과 마음의 건강의 질실에 더욱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지지를 보낸 SNS 글을 통해 줄리는 "그동안 SNS에 대단히 잘 가꿔진 사진을 올려서 사람들의 선망을 받아오면서도 마음의 평안을 얻지 못하는지 늘 의문이었다"고 스스로 뭔가 불편함을 갖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대부분 많은 사람들 또한 건강하지 못한 사진들을 보면서 자신을 더 불안정하고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가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를 '가짜 사진' 탓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안타깝지만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라오는 아름답고 매끈한 몸매의 사진은 포토샵의 결과물이라는 건 이쪽 피트니스 업계의 상식과도 같다"면서 "벌써 몇 년 전부터 그렇게 해왔다"고 덧붙였다. 줄리는 이 불편한 진실을 뛰어넘으면서 비로소 자유로움과 평안함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충분히 건강하고, 자유로우며, 적당한 셀룰라이트와 늘어진 피부, 근육이 있는 내 몸을 사랑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그에 앞서 1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고 동의한 글에서 줄리는 "그동안 내 체지방지수는 한 자리를 넘기지 않았다. 늘 추위를 탔고, 매끼니 식사에 대해 신경을 썼고, 헬스클럽을 빼먹지 않도록 노심초사했고, 매번 사진을 찍어서 개인 트레이너에게 보내면서 살을 더 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고 적었다. 그는 "2014년 대회 참가 이후 찍은 오른쪽의 사진이 내가 일반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몸이다. 충분히 강하고 자신감이 넘치면서 평생 유지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부디 여러분의 몸을 비키니대회 참가자들의 사진이나 잡지 커버모델 사진과 비교하지 마세요. 그 사진들의 99.9%는 아주아주 찰나적인 모습이거나 포토샵으로 만들어진 몸입니다. 현혹될 필요 없습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자세히 보면 소름돋는 충격 셀카…비밀은?

    자세히 보면 소름돋는 충격 셀카…비밀은?

    과연 합성되거나 연출된 사진일까? 아니면 착시에 의한 현상일까?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트위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있다고 전했다. 평범한 한 남녀 커플의 모습을 담고있는 이 셀카 사진이지만 자세히 보면 소름이 돋는다. 뒤쪽에 위치한 거울 속 그녀 역시 카메라쪽을 바라보기 있기 때문. 정상적인 사진이라면 두 사람의 뒷모습만 비쳐야하지만 여성의 경우 마치 뒤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돼있다.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한 앤디 푸엔테스는 "쌍둥이일지라도 그녀를 사랑해"라고 위트있게 적었지만 거울 속 그녀의 미소는 섬뜩한 느낌마저 자아낸다. 논란은 과연 이 사진이 어떻게 촬영됐느냐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포토샵 혹은 쌍둥이 자매의 연출을 의심하지만 정확한 답은 푸엔테스만 알고있다. 지난해에도 역시 이와 유사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1년 전 유명 유머 커뮤니티 사이트인 9개그(9gag)에 올라온 이 사진 역시 많은 해외 네티즌들에게 소름을 안겼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하늬, 역대급 노출 화보…가슴골+복근 ‘환상 몸매’

    이하늬, 역대급 노출 화보…가슴골+복근 ‘환상 몸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장녹수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하늬가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비비드한 민트 컬러의 래쉬가드 톱과 네이비 컬러의 쇼츠를 매치한 이하늬는 특유의 미스코리아 미소를 지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다른 화보컷에서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주는 새로운 디자인의 플레어 래쉬가드를 착용해 훔치고 싶은 래쉬가드 옆태를 과시했다. 또한 집업 래쉬가드 속으로 보여지는 선명한 복근은 평소 운동을 좋아하며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분명히 보여줬다. 이하늬가 보여주는 래쉬가드 화보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비치웨어 브랜드 ’레노마 수영복’으로 그녀의 건강한 이미지와 몸매가 레노마수영복의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지는 호평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이하늬는 장시간의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볼수록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를 잃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포토샵이 필요 없는 명품 몸매 소유자로써, 뒷태 뿐만 아니라 옆태까지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여 스탭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레노마수영복은 체형을 커버하면서 여성스러운 몸매 라인을 연출시켜주는 새로운 형태의 래쉬가드 제품군을 선보이며 다가올 휴가를 위한 래쉬가드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레노마수영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NS 셀카로 벌금 물게 된 사연…선글라스에 비친 건?

    SNS 셀카로 벌금 물게 된 사연…선글라스에 비친 건?

    한 남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셀카 사진 한 장 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벌금을 물게 생겼다. 사진 속 그가 쓰고 있던 선글라스로 촬영 당시 운전 중이었던 정황이 경찰에 제보됐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최근 트위터상에서 벌어진 한 남성의 운전 중 셀카 사진 논란을 전했다. 지난 15일 트위터 사용자 피트 햄슬리(@geordie_aviator)는 논란이 된 셀카 사진과 함께 “독신남으로서 마지막 밤. 내일로써 유부남. 겁이 나는 시간. 너무 아름다운 내 공주님 @geordieprincess과의 결혼을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는 트윗을 남겼다. 그런데 남성의 사진은 역효과를 낳고 말았다. 눈썰미 좋은 트위터 사용자 매슈 클레먼츠는 햄슬리의 트윗을 공유하며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으로 결국 삶을 파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남성의 셀카는 경찰에도 제보된 것 같다. 영국 노섬브리아(노섬벌랜드)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중요한 날(결혼식 날)에 초대받지 못했지만, 어쨌든 @Geordie_aviator에게 작은 선물 하나를 보낼 것이다. 벌금 200파운드와 벌점 6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문제의 남성이 메시지를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Geordie_aviator 연락을 바라며, 우리는 당신에게 결혼 선물을 보낼 것이다. 벌금 200파운드와 벌점 6점”이라는 매우 비슷한 트윗을 또다시 남겼다. 이에 대해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은 경찰의 이번 대응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 사용자는 “훌륭한 트윗 하하! 심각한 것으로 이와 같이 생명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위해 운전을 금지하고 5000파운드의 벌금을 내게 해야 한다”고 썼다. 하지만 또 다른 사용자는 “당신에게는 그가 운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관한 어떤 증거도 없다. 그것은 포토샵으로 가공한 사진이거나 사전 녹화된 영화의 한 장면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노섬브리아 경찰 대변인은 “우리는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에 관한 제보를 SNS를 통해 받았다. 이번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제의 남성은 논란 이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geordie_aviator)을 삭제했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선 D-21] 선거 벽보의 숨은 정치학

    [대선 D-21] 선거 벽보의 숨은 정치학

    사진 보정 안한 文, 정직함 승부 군더더기 없는 洪, 보수성 초점 V포즈·당명 뺀 安, 역동성 강조 와이셔츠 입은 劉, 활기찬 느낌 잡지 스타일의 沈, 활동성 부각대선 후보들의 ‘선거 벽보 전쟁’이 이번 5·9 대선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후보별로 크고 작은 파격이 시도됐기 때문이다. 후보들은 17일 각자 다양한 정치적 메시지와 철학, 비전을 농축한 한 장의 벽보를 완성했다. 그중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 벽보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증명사진처럼 찍은 후보의 얼굴을 큼지막하게 인쇄한 정형화된 선거 벽보의 틀에서 벗어났다는 이유에서다. 안 후보의 벽보는 두 팔을 브이(V)자로 번쩍 든 안 후보의 모습과 ‘3 안철수’라고 적힌 초록색 배경을 합성한 사진이다. 다른 후보의 벽보와 달리 당명이 없고 상체 전체가 담겼다는 게 특징적이다. 벽보 제작에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철수 포스터’는 더 유명세를 탔다. 당 안팎에서는 “안 후보의 V자 포즈와 기호인 숫자 ‘3’을 조합하면 안 후보의 상징인 ‘V3 백신’이 된다”, “벽보 아래에 하체를 그려 넣는 것까지 고려했다”는 등의 해석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대표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런 해석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뒤 “역동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안 후보의 벽보가 대중의 관심을 끌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포스터에서 당명을 지운 것은 보수세력의 표를 구걸하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민주당에서 우리 포스터를 선전해 주고 있다”면서 “문재인 후보 포스터에는 왜 ‘부산대통령 후보’라는 문구를 인쇄하지 않았느냐”고 반격했다. 문 후보는 벽보 사진에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한 보정 작업을 하지 않았다. 때문에 문 후보의 흰머리와 잔주름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문 후보 측은 “나이는 더 들어 보이지만 정직한 모습을 보여 주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기호 ‘1’은 야구선수 유니폼에 새겨지는 번호를 상징화했다. 줄무늬 넥타이는 미국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착용했던 ‘승리의 넥타이’를 의미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파격’보다 보수 정당 후보로서 안정감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준표’라는 글자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소 어두운 회색 배경은 단단한 느낌을 준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파격적인 와이셔츠 차림으로 활기찬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보수의 새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후보 이름 크기에 버금갈 정도의 굵기로 큼직하게 새겨 넣은 것도 인상적이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벽보는 후보 중 유일하게 야외 배경을 사용해 깔끔한 잡지 표지를 연상시켰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포토] 레이양, ‘블랙데이’ 맞아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 과시

    [포토] 레이양, ‘블랙데이’ 맞아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 과시

    배우 레이양이 ‘블랙데이’를 맞아 건강미 넘치는 블랙 보디수트 자태를 뽐냈다. 레이양은 4월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오늘은 블랙데이! 저도 혼자 짜장면 먹으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보디수트를 입고 실내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을 찾아 볼 수 없는 8등신 황금 비율과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해 블랙데이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브라탑과 블랙 레깅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다. 블랙데이는 매년 4월14일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베이징 외곽에서 발견된 괴생명체…외계인? 골룸?

    中 베이징 외곽에서 발견된 괴생명체…외계인? 골룸?

    외계인이었을까? 아니면 골룸과 같은 괴물? 아니면 포토샵에 의한 조작? 영화 '반지의 제왕' 속 골룸을 닮은 괴생명체가 찍힌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사진에 대한 논란은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 근처를 찾아 캠핑 온 관광객이 직접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촉발됐다. 그 중국인 관광객은 "만리장성 근처를 찾았고, 잠시 용변을 보기 위해 숲 안으로 들어갔다가 그 괴상한 모습의 생명체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덜컥 공포심이 들었지만 급하게 사진 몇 장을 찍었다"면서 "이제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무모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 괴물이 진짜 어떤 것인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무엇이었을까. 결론은 허망한 해프닝으로 종결되는 듯하다. 이 사진을 본 사람이 또다른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아마추어 SF영화를 찍기 위해 만리장성 근처에 갔고, 이 생명체는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의 모습이었다"면서 "그때 용변을 보러 온 사람이 질겁하면서 사진을 찍어갔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뷰티모드의 원조 ‘카시오’, 셀피 맞춤형 디지털카메라 ‘TR80’ 출시

    뷰티모드의 원조 ‘카시오’, 셀피 맞춤형 디지털카메라 ‘TR80’ 출시

    어떤 사진을 올리느냐에 따라 ‘좋아요’와 ‘댓글’의 숫자는 확연하게 달라진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를 두고 하는 이야기다. SNS가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 취향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제대로 된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한 인친, 페친들의 노력 역시 활발하다. 이른바 인생샷을 완성하기 위해 포토샵이나 필터를 사용해 사진을 편집하는 것은 물론이고, 때로는 변신에 가까운 화장술로 외모를 업그레이드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카메라 어플과 뷰티 카메라가 출시되면서 사진 보정 과정 역시 한결 간편해졌지만, 피부톤 등에서 인위적인 보정의 흔적까지는 지울 수 없어 누구라도 한 눈에 ‘보정 사진’이라는 사실을 눈치 챌 수 있다는 점은 아쉽다. 일일이 편집할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만족스러운 사진을 완성하면서, 마치 디지털카메라 원본사진인듯 자연스러운 보정을 원한다면 카시오가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디카 ‘TR80’이 훌륭한 대안이 되어 줄 것이다. 카시오 카메라의 ‘TR 시리즈’는 뷰티모드의 원조라 불리는 만큼, 수준 높은 필터와 자연스러운 자동 보정기능으로 셀럽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대대적인 풀체인지 버전으로 선보인 ‘TR80’는 역대 최고 수준인 9,000가지의 뷰티조합으로 완벽한 맞춤 셀피 카메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TR80’은 인위적인 느낌을 완전히 배제한 자연스러운 보정으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완성해줄 뿐 아니라, 보정 사진의 화질 저하 문제 등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특히 TR80에 적용된 가름한 얼굴 모드와 다크써클 제거 모드를 이용하면 누구나 세련되고 화사한 셀피를 찍을 수 있다. 또한 3.5인치로 넓어진 화면을 통해 한 앵글 안에서 두 장의 사진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으며, LED 기능의 향상으로 어두운 장소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자동전송 기능을 추가해 카메라 분실이나 메모리 에러 등의 비상 상황에도 소중한 추억을 보존할 수 있다. 한편 오는 3월 24일, SSG닷컴에서는 TR80 출시를 기념해 독점론칭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TR80은 Mace in Japan 제품으로, 색상은 핑크, 화이트, 블랙 등 3가지다. 이벤트 기간 동안 TR시리즈뿐 아니라 액션캠, 컴팩트 카메라까지 핫한 카메라 및 관련 기기를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푸짐한 사은품의 행운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카시오 TR8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시오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또는 ㈜한국리모텍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맞춤형 ‘콘텐츠 디자이너’ 전문인력 양성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맞춤형 ‘콘텐츠 디자이너’ 전문인력 양성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남부새일센터)가 2017년 고부가가치 직종 전문인력 양성 직업교육훈련으로 ‘콘텐츠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콘텐츠 디자이너 양성과정은 20~30대 여성들의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으로 컴퓨터와 모바일 등의 디지털미디어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창의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내용은 그래픽디자인(포토샵, 일러스트, 편집디자인), 앱콘텐츠(UI-UX디자인, 스마트앱, 포트폴리오 제작), 웹퍼블리싱(html5, JQM, 모바일과 웹사이트 제작) 등이다. 고부가가치 직종인 콘텐츠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본 과정은 3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시간은 현장실습을 포함해 총 380시간이다. 초대졸 이상의 비경제활동 여성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고, 관련 학과 졸업 및 자격 소지자나 관련 분야경력자를 우대한다. 20~30대 청년층 중 6개월 이내 졸업예정자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도 참여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추가 접수가 가능한지 남부새일센터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17년 여성유망직종설명회를 진행하며, 설명회 일정은 3월 16일 오전 10시에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콘텐츠 디자이너 양성과정 외에도 ▶SW융합전문강사(코딩+3D프린팅+드론) ▶아동단체급식조리원 ▶중소기업사무원 ▶IP-R&D 전략전문가 ▶노인복지행정사무원 ▶자유학기제 진로학습강사 ▶(결혼이민여성) 봉제인력양성 등의 유망직종 직업훈련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남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특히 현장에서 상담 및 가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꼭 참석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상공에 나타난 ‘디멘터’, 알고 보니…

    아프리카 상공에 나타난 ‘디멘터’, 알고 보니…

    5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외신들이 전한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 키트웨 하늘에 나타난 ‘디멘터’ 사진은 가짜라고 보도했다.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유령을 닮은 ‘디멘터’가 포착된 곳은 키트웨 지역 무쿠바 몰 상공으로 길이 100m의 거대한 물체가 30분 넘게 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국 잠비아 국영방송인 ZNBC의 폴 샤라라 기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토샵으로 작업된 가짜 유령이며 가짜 뉴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영국 선도 “이 사진은 가짜이며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로 합성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디멘터’ 사진은 가짜뉴스임에도 불구하고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사진= Daily Sta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리포터 유령 디멘터와 닮은 미스터리 형상 포착

    해리포터 유령 디멘터와 닮은 미스터리 형상 포착

    마치 소설과 영화 속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유령을 닮은 형상이 하늘에 나타났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의 북부도시 키트웨 하늘에 뜬 기이한 형상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한눈에 봐도 사람 모습을 한 이 형상은 구름과 어떤 검은 물질이 섞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정체는 알 수 없지만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아즈카반이라는 감옥을 지키는 유령인 디멘터와 너무나 유사한 모습. 한 목격자는 "당시 쇼핑센터 위에 이 형상이 30분 간 떠 있었다"면서 "이를 지켜본 사람들 중 일부는 기도를 하고 또 일부는 무서워 도망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멘터와 너무나 비슷한 모습에 일부 언론에서는 합성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한 언론은 "하늘 위에 뜬 기이한 구름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작업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레이양 “오늘은 삼겹살데이” 식욕 사라지는 인증샷 공개

    레이양 “오늘은 삼겹살데이” 식욕 사라지는 인증샷 공개

    방송인 레이양이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레이양은 3일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데이! 친구들과 맛있는 삼겹살 먹을 생각하니 촬영이 더 잘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삼겹살데이는 돼지고기 소비를 늘리고 양돈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농협이 3이 겹치는 3월 3일을 지정해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한 날이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광고 촬영장에서 누드톤 보디 수트를 입고 크로스핏과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보디라인과 함께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사진이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현재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도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결혼식에 쓱~ 끼어든 흰돌고래…불붙은 포토샵 배틀

    영어 신조어 중에 ‘포토밤’(photobomb)이라는 단어가 있다. 사전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포토밤은 사진 촬영 중 의도치 않은 장면이 포착되거나 장난 칠 목적으로 사진 프레임 안에 쑥 끼어드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미국의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Reddit)에 올라온 포토밤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커플의 결혼식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의 주인공은 신랑신부도 아닌 한 마리 돌고래다. 벨루가(Beluga Whale)로 불리는 이 돌고래는 온몸이 하얗고 머리가 둥글며 독특한 주둥이를 갖고 있다. 특히 지능이 매우 높고 얼굴과 눈동자에서는 그 표정이 읽힐 정도. 이같은 특징 때문에 전세계 수족관의 대표적인 인기 스타다. 한 커플의 결혼식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미스틱 항구 박물관에서 촬영됐으며 온라인에 게재된 직후 순식간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사진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곧바로 '포토샵 배틀'이 벌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주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포토샵 배틀은 원본 사진을 놓고 재미있게 가공해 경쟁하는 것을 말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NS 초토화시킨 사진 한 장…발이 왜 저래?

    SNS 초토화시킨 사진 한 장…발이 왜 저래?

    헬스클럽에서 찍은 평범해 보이는 사진 한 장이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를 완전히 들끓게 만들었다. 27일 NZ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 속 2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은 헬스클럽 벤치프레스 위에 앉아 있다. 바벨을 끼우지 않고 빈 샤프트만 걸쳐져 있는 걸로 봐서 그가 직접 운동을 하다 잠시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머리를 뒤로 질끈 묶고 나시 티셔츠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은 여느 헬스클럽에서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장면이다. 잠시 하품을 하듯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도 새삼스러울 게 없다. 문제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그의 다리 방향이다. 두 발끝이 향한 방향이 신체구조를 완벽히 거스르는 반대쪽에 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이 난리가 났음은 물론이다. '이 여성 왼쪽에 거울이 있어서 거꾸로 비춘 것 아니냐', '누군가 다른 사람이랑 겹쳐져 있는 걸까', '사실은 그는 하반신이 절단돼 의족을 끼고 있을 뿐' 등 의견들이 쏟아졌다. '그냥 포토샵'이라며 뚝 잘라 말하는 이도 있었고, '사실 그는 발레리나라서 어떤 동작도 수행하지 못할 게 없다'는 추측에서부터 '지구로 잠시 내려온 외계인일 것'이라는 황당한 의견을 내놓기까지 했다. 진실은? 지성과 이성으로 똘똘 뭉친 '네티즌 수사대'도 아직까지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초인가족’ 박혁권, 보정한 아내 사진 가지고 다니는 이유?

    ‘초인가족’ 박혁권, 보정한 아내 사진 가지고 다니는 이유?

    ‘초인가족’ 박혁권이 박선영의 사진을 보정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니 감성드라마 ‘초인가족’ 2회에서는 나천일(박혁권 분)이 아내 맹라연(박선영 분)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나천일을 직장 상사 최성문 부장(엄효섭 분)으로부터 ‘프리 패스’를 전수 받았다. 아내의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 용돈을 탈 때, 집에 늦게 귀가할 때 등 여러모로 편하다는 것. 나천일은 맹라연의 사진을 지갑에 넣었지만 직장 동료로부터 “누님이느냐”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나천일을 아내의 사진을 보정해 지갑에 넣었다. 나천일은 화가 난 맹라연에게 지갑을 건넨 후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맹라연은 “내가 창피하느냐”라고 화를 냈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시트콤 형식의 미니드라마다. 때마다 전세금과 월세 걱정하고 매달 공과금에 허덕이며, 회사에 입고 나갈 옷과 삼시 세끼 저녁 찬거리를 고민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착시현상] 여성은 6명인데 다리는 5쌍만?

    [착시현상] 여성은 6명인데 다리는 5쌍만?

    지난해 12월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에는 ‘가운데 여성의 다리 찾기’(Find the middle girls legs)란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이 사진은 이미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상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그린베이 패커 팬인 여성 6명이 긴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발견됩니다. 바로 소파 중간 잔을 들고 있는 여성의 다리가 보이질 않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가 소파 뒤에 숨어있다, 포토샵 작업을 통해 다리가 지워진 조작된 사진이라는 등 온갖 추측들이 무성했습니다. 사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이번엔 Fox 뉴스까지 나서 다리 없는 사진의 주인공 안나 맨티필을 찾아 인터뷰 합니다. 맨티필은 “사진은 친구 집에서 친구들끼리 찍은 사진이며 레딧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내 다리는 대체 어디로 없어졌지? 정말 이상하네!’라고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해외 온라인 커뮤티니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미저(Imgur)에 그 해답이 공개됐는데요, 해답은 이렇습니다. 가운데 맨디필 바로 우측(사진에서 좌측에서 두 번째)에 앉은 켈리 매카시(보라색으로 표시)가 입은 바지가 검은색이기 때문에 사진 맨 좌측 여성의 검은 청바지와 겹치면서 착시 현상이 생긴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즉 좌측 두 번째 다리로 보이는 건 세 번째 자리에 앉아 있는 맨디필의 다리라는 얘깁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과연 어떤가요? 사진= jr0d7771 Reddit,Imgur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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