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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사이버테러] “도면 유출로 보안 취약 노출… 2차 파괴 최악 각본 대비해야”

    [원전 사이버테러] “도면 유출로 보안 취약 노출… 2차 파괴 최악 각본 대비해야”

    한국수력원자력 자료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은 22일 원전과 관련한 국가기밀이나 대외비 1~3급의 기술비밀은 유출되지 않았고 유출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 원전 제어 전산망과 외부 인터넷망은 완전히 분리돼 있어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내부 자료 유출이나 원전 가동의 안전에 대한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그러나 원전 전문가들은 “원전 안전에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설계 도면이 밖으로 나간 자체만으로 원전 비리에 이어 보안 취약 등 우리 원전 관리의 부실함이 드러났다”고 입을 모았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정부 말대로 원전 안전에는 문제가 없을 수 있다”면서 “다만 설계도면 등 자료가 밖으로 나간 건 원전 안전과는 별개로 국가안보 차원의 문제로 원전 비리, 담합, 자료 유출까지 국민 신뢰에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원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어디서 무엇이 유출됐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안전하다고 결론 내리는 것 자체가 뒷북치기식 안이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가 지난 10월 한빛 원전에서 보안 유출 관련으로 본부장이 직위해제된 사건과 유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한빛 원전 측은 보안 의식 없이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한수원 내부 전산망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유출했다가 적발됐다.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원전 관련 문서 유출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분명히 보안 시스템의 문제”라면서 “자료 인쇄 등에 필요한 공용 PC가 누출됐거나 운영 개선 작업 등을 맡은 하청 엔지니어링 회사에 작업 후 파기 조건으로 제공된 자료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정 교수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행정망의 보안시스템 강화, 접근 수준(엑세스 컨트롤)을 조정하고, 보안 담당자를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 교수는 “유포자가 언급한 2차 파괴가 전력 일부를 끊어버리는 방법일 수도 있는 만큼 단순 모의훈련이 아닌 최악의 각본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커들이 통상 직원 및 하청업체 명단 등을 빼내기 시작해 핵심 자료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사태가 심각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은 “공개 입찰을 하면 협력업체 명단이 공개되는데 보안 취약업체를 공격 대상으로 삼으면 심각해진다”며 정부와 한수원이 대책을 서두를 것을 주문했다. 한수원 본부에는 3500~5000대의 컴퓨터가 있으며 하루 17~20대의 고장 수리가 접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가 최상급 보안 시설인 원전 운영에 대한 망을 분리한 지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은 데다 팀장급 이상에게 내·외부 파일 전송권리가 부여돼 있어 해킹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면 등은 한수원의 기술 재산으로 나가서는 안 될 자료인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도면 등은 원전 전문가라면 구글 등 인터넷 포털을 검색해서 확보할 수도 있는 자료로 원전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은 아니다”라며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9일 이메일 공격 이후 8일이 지난 17일에서야 수사당국에 신고한 것과 관련해 “이메일 공격은 상시 일어나는 것으로 백신을 배포했고, 바이러스가 들어와 하드웨어를 부팅 못하게 망가뜨렸을 뿐 자료를 긁어가지는 않아 수사당국에 늦게 신고했다”고 해명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계속 아기 안고 돌아다니며 보살펴” 미담 화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계속 아기 안고 돌아다니며 보살펴” 미담 화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계속 아기 안고 돌아다니며 보살펴” 미담 화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비난 여론이 거센 가운데 박창진 사무장에 대한 한 여성 승객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따르면 최근 ‘땅콩 사무장님과의 인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평범한 주부이자 아기 엄마라고 밝힌 글 작성자는 과거 박창진 사무장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얼마전 ‘땅콩 사건’이 화제가 된다고 해서 오랜만에 한국 뉴스를 검색했다. 그러던 중 사무장님 사진을 보게 됐는데 ‘아, 이분이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현재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고 이제 막 두 돌 된 아들이 있다. 지난해 말에 막 돌이 지난 아들과 단 둘이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인천에 직항이 없어 새벽 3시에 아기를 깨워 멜버른에서 시드니를 경유해 대한항공을 타고 인천으로 나가는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가 막 걷기 시작한 장거리 비행은 정말 끔찍했다. 더구나 초성수기에 비행기는 만석이고 아기가 자꾸 돌아다니려고 해 너무 힘들었다”면서 “그 때 조금 직책이 있어 보이는 분이 다가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우리 아기를 계속 안고 돌아다니며 비행 내내 아기와 나를 챙겨줬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내가 아기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할까 걱정하며 아기를 봐주고 본인 쉴 시간 없이 지속적으로 돌봐줬다. 이 분 아니었으면 난 정말 엄청 울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국으로 들어간 뒤 대한항공에 칭찬 메일을 보낸다는 게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잊고 말았는데 알고보니 그 분이 바로 땅콩사건 박창진 사무장이었다”면서 “감사했는데 인사가 늦었다. 왜 이런 좋으신 분들께 이런 안 좋은 일이 생겼는지 내가 마음이 다 아프고 너무나 속상하다. 박창진 사무장님 마음 고생 너무 심하실 것 같다. 힘내셔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길 멀리서 기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비행 내내 아기와 엄마 챙겨” 미담 화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비행 내내 아기와 엄마 챙겨” 미담 화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비행 내내 아기와 엄마 챙겨” 미담 화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비난 여론이 거센 가운데 박창진 사무장에 대한 한 여성 승객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따르면 최근 ‘땅콩 사무장님과의 인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평범한 주부이자 아기 엄마라고 밝힌 글 작성자는 과거 박창진 사무장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얼마전 ‘땅콩 사건’이 화제가 된다고 해서 오랜만에 한국 뉴스를 검색했다. 그러던 중 사무장님 사진을 보게 됐는데 ‘아, 이분이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현재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고 이제 막 두 돌 된 아들이 있다. 지난해 말에 막 돌이 지난 아들과 단 둘이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인천에 직항이 없어 새벽 3시에 아기를 깨워 멜버른에서 시드니를 경유해 대한항공을 타고 인천으로 나가는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가 막 걷기 시작한 장거리 비행은 정말 끔찍했다. 더구나 초성수기에 비행기는 만석이고 아기가 자꾸 돌아다니려고 해 너무 힘들었다”면서 “그 때 조금 직책이 있어 보이는 분이 다가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우리 아기를 계속 안고 돌아다니며 비행 내내 아기와 나를 챙겨줬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내가 아기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할까 걱정하며 아기를 봐주고 본인 쉴 시간 없이 지속적으로 돌봐줬다. 이 분 아니었으면 난 정말 엄청 울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국으로 들어간 뒤 대한항공에 칭찬 메일을 보낸다는 게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잊고 말았는데 알고보니 그 분이 바로 땅콩사건 박창진 사무장이었다”면서 “감사했는데 인사가 늦었다. 왜 이런 좋으신 분들께 이런 안 좋은 일이 생겼는지 내가 마음이 다 아프고 너무나 속상하다. 박창진 사무장님 마음 고생 너무 심하실 것 같다. 힘내셔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길 멀리서 기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미담 화제 “쉬지도 않고 계속 아기 돌봐줘”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미담 화제 “쉬지도 않고 계속 아기 돌봐줘”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미담 화제 “쉬지도 않고 계속 아기 돌봐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비난 여론이 거센 가운데 박창진 사무장에 대한 한 여성 승객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따르면 최근 ‘땅콩 사무장님과의 인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평범한 주부이자 아기 엄마라고 밝힌 글 작성자는 과거 박창진 사무장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얼마전 ‘땅콩 사건’이 화제가 된다고 해서 오랜만에 한국 뉴스를 검색했다. 그러던 중 사무장님 사진을 보게 됐는데 ‘아, 이분이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현재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고 이제 막 두 돌 된 아들이 있다. 지난해 말에 막 돌이 지난 아들과 단 둘이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인천에 직항이 없어 새벽 3시에 아기를 깨워 멜버른에서 시드니를 경유해 대한항공을 타고 인천으로 나가는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가 막 걷기 시작한 장거리 비행은 정말 끔찍했다. 더구나 초성수기에 비행기는 만석이고 아기가 자꾸 돌아다니려고 해 너무 힘들었다”면서 “그 때 조금 직책이 있어 보이는 분이 다가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우리 아기를 계속 안고 돌아다니며 비행 내내 아기와 나를 챙겨줬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내가 아기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할까 걱정하며 아기를 봐주고 본인 쉴 시간 없이 지속적으로 돌봐줬다. 이 분 아니었으면 난 정말 엄청 울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국으로 들어간 뒤 대한항공에 칭찬 메일을 보낸다는 게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잊고 말았는데 알고보니 그 분이 바로 땅콩사건 박창진 사무장이었다”면서 “감사했는데 인사가 늦었다. 왜 이런 좋으신 분들께 이런 안 좋은 일이 생겼는지 내가 마음이 다 아프고 너무나 속상하다. 박창진 사무장님 마음 고생 너무 심하실 것 같다. 힘내셔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길 멀리서 기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국제시장’ 제작 비하인드 영상

    영화 ‘국제시장’ 제작 비하인드 영상

    영화 ‘국제시장’이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24만16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65만8415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관객을 맞이한 ‘국제시장은’ 개봉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국제시장’에 이어 ‘호빗: 다섯 군대 전투’와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아버지 덕수(황정민)를 중심으로 그린 이야기다. 여기에 김윤진과 오달수, 정진영 등이 합류했으며, 2009년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해운대’의 연출자 윤제균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국제시장’은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자연스럽게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국제시장’의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가 담긴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서 윤 감독은 “영화를 시작하면서부터 꼭 만들겠다고 생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어 윤 감독은 “‘해운대’ 같은 경우는 상상력이 발휘 될 수 있다. 반면 ‘국제시장’의 경우는 실제 있었던 일을 재현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자료조사와 다큐멘터리를 찾아보는 등 공부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너는 내 운명’부터 ‘신세계’까지 장르 불문,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황정민이 주인공 ‘덕수’ 역을 맡았다. 여기에 김윤진이 ‘덕수’의 동반자 ‘영자’ 역을 통해 황정민과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황정민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따뜻하고 좋았다. 아마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면 놀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윤진은 “소중하고 특별한 영화, 차원이 다른 가족영화가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나리오가 완벽에 가까웠다”라고 작품에 대해 신뢰를 보였다. 이밖에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는 그때 그 시절 피란민들 삶의 터전을 그려내기 위해 생생하게 재현해낸 부산 국제시장 오픈 세트, 시대별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만 벌 가량의 의상 등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7번방의 선물’과 ‘변호인’ 등 역대 휴먼영화 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국제시장’은 개봉 후 첫 주말관객을 통해 100만 고지를 넘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카카오톡 오류’ ‘카카오톡 pc버전’ 실검 등장…왜?

    ‘카카오톡 오류’ ‘카카오톡 pc버전’ 실검 등장…왜?

    카카오톡 오류 카카오톡 pc버전 ’카카오톡 오류’ ‘카카오톡 pc버전’ 실검 등장…왜? 17일 오후 3시 40분 현재 ‘카카오톡 오류’라는 실시간 검색어가 한 포털사이트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카오톡 pc버전’이라는 검색어도 등장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일부 사용자 오류가 발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없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24% 급상승… 올 정시 최고 관심학과는 [      ]

    2015학년도 대입 정시전형만 남긴 수험생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학과는 어디일까. 포털사이트 줌닷컴이 인터넷 사용자의 학과 검색 빈도를 분석한 결과 수능 기간이었던 11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옛 신문방송학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과 인터넷 관심도는 대학 학과에 대한 인터넷 사용자의 관심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월 600만명 이상의 포털사이트 이용자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올해 수능 기간 관심도가 무려 923.8%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높은 인기의 원인은 신문, 방송 등 기존 매스미디어뿐만 아니라 인터넷,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한 미디어서비스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각 대학이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해당 학과의 지원 자격을 낮췄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건국대는 학생부 성적을 30% 반영해 상대적으로 수능 부담이 적은 다군에 배치했고, 한양대는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기준을 없앤 학생부 종합평가만으로 뽑아 30대1이 넘는 경쟁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간호학과와 경영학과도 인기가 높았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가장 많이 검색된 학과는 간호학과, 경영학과, 컴퓨터공학과, 사회복지학과, 일본어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호학과와 경영학과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나란히 관심도 1, 2위를 차지했다. 또 과거 어문계열의 ‘꽃’이었던 영문과의 관심도는 지난해 11월에 비해 23.6% 하락한 반면 아랍어과는 74.2%, 러시아학과는 130.3% 상승했다. 희소성 있는 외국어로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이다. 김우승 줌인터넷 부설연구소장은 “온라인 원서 접수가 활성화된 뒤에는 인기 학과의 검색량이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처럼 변별력이 약한 수능에서는 배치표와 함께 학과 인터넷 관심도를 참고하는 것이 효과적인 입시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김유정 이영유, 여배우 미모+완벽한 몸매 ‘바람직한 폭풍성장’

    김유정 이영유, 여배우 미모+완벽한 몸매 ‘바람직한 폭풍성장’

    ‘김유정 이영유’ 최근 SBS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유정과 MBC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성인배우 못지 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영유가 각종 포털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친분때문이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배우 김유정, 가수 김태우, 홍진영, 그룹 미쓰에이 페이,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상을 통해 김유정과 평소 절친한 배우 서신애, 이영유, 진지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분식집을 방문해 떡볶이와 닭발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이 끝난 후 김유정은 “평소에 자주 만나다”며 “우리는 ‘언제 어떻게 만나자’ 해서 만난 게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고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조세호는 “모임의 리더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김유정은 “이영유와 서신애다”며 “하지만 계산은 더치페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김유정 이영유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유정 이영유, 엄청 친한가보다”, “김유정 이영유, 다 컸다 이제는..”, “김유정 이영유, 귀여워”, “김유정 이영유, 이제 아역배우가 아닌 어엿한 배우인 듯”, “김유정 이영유, 내 눈에는 아직 애기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유정, 이영유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스톱 빚조정’ 석 달간 331건…초라한 실적 이유 있었다

    ‘원스톱 빚조정’ 석 달간 331건…초라한 실적 이유 있었다

    정부가 개인 빚조정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인 ‘공적 채무조정’ 지원 서비스의 실적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조계의 이권이 걸린 미묘한 사안인 데다 담당 기관의 과부하, 홍보 부족, 금융 당국의 무관심이 겹쳐 초라한 성적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공적 채무조정’이란 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 방안’의 후속 조치로 내놓은 사적·공적 채무조정 간 연계 지원 서비스다. 쉽게 말해 ‘원스톱 빚조정’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 워크아웃’(빚의 일부를 탕감해 주거나 만기를 연장시켜 주는 제도)이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국민행복기금 채무 조정에서 탈락한 이들에게 개인회생과 파산 신청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신복위는 신청서 작성 등을 대행해 주고 소송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채무자는 100만~300만원에 이르는 인지대와 송달료, 법무사 수수료 등 관련 비용을 아낄 수 있다. 3일 금융위에 따르면 제도가 시행된 8월 19일부터 11월까지의 실적은 331건(상담 1296건)에 그쳤다. 한 달에 100건꼴인 셈이다. 이마저도 172건은 처리가 진행 중인 상태다. 신복위가 전국 25개 지부에, 캠코가 서울 본사에 각각 상담 창구까지 차려 놓고 운영하는 것치고는 저조하기 그지없는 실적이다. 개인회생 및 파산 신청자가 한 해 16만명(2014년 사법연감 기준)에 이르는 것과 비교해 보면 더 그렇다. 채무자 입장에서는 몇백만원에 이르는 각종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데도 왜 이렇게 외면하는 것일까. 금융권은 ‘입 튀어나온 신복위’를 우선 꼽는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복위) 직원들이 준비해야 할 서류가 복잡하고 많은 데다 인력과 돈이 부족한 상황이라 신청자가 느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신복위 안에서도 “(공적 채무조정이) 민간보다 싸고 편한 서비스인 것은 맞지만 우리도 솔직히 여력이 없다”는 푸념이 나온다. ‘밥그릇 싸움’에서 원인을 찾는 시각도 있다. 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신청자가 수천 명씩 몰릴 경우 이 업무를 전담하는 법무사들이나 법조계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이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법무사들) 시선이 곱지 않다는 얘기도 있다”고 설명했다. 홍보 부족도 문제다. 제도 시행 석 달이 넘었지만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반면 법무사나 변호사 등은 개인회생·파산 전문이라며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신복위도 ‘신용회복’ 검색어를 치면 맨 상단에 법무사가 아니라 신복위 사이트가 나올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복위 관계자는 “시행 시기가 얼마 안 돼 실적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상담자 가운데 실제 접수하는 비율은 25% 수준인데 일용직 근로자들이 소득증빙 서류를 준비하지 못해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또 “채무액 15억원 제한 등 신청자 자격 조건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윤석헌 숭실대 교수는 “가계부채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런 보완적인 채무조정 장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금융위가 신복위 등에 맡겨만 놓을 것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책임 있게 나서고, 제도 자체에 법적인 근거를 만들 수 있는지 등도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수분크림, 에어쿠션 1위’의 유닛’악쿠유닛’ 화제

    ‘수분크림, 에어쿠션 1위’의 유닛’악쿠유닛’ 화제

    2014년 12월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신호탄인 첫눈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뷰티업계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뷰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뷰티브랜드 라라베시도 크리스마스 한정판 ‘악쿠유닛’을 선보였다. 악쿠유닛은 최근 소셜마켓에서 3일 만에 5만 개 완판의 진기록을 세우며 쿠션 분야 딜에서 1위를 기록한 악마쿠션FW와 96시간 보습시간 시대를 열면서 100만 보습을 달성한 악마크림 LV.9 나인티 식스크림의 조합이다. 크리스마스 한정판 악쿠유닛의 디자인은 라라베시의 캐릭터 악쿠가 산타모자와 노르딕 목도리를 두르고 월동준비를 하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앙증맞고 익살스러운 악쿠의 모습이 크리스마스의 흥을 돋우는 듯하다. 악쿠유닛은 출시 전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라라베시 관계자에 따르면, 악마크림 LV.9나인티 식스 크림의 주성분은 신의 오일이라 불리는 모로코 아르간 오일이며, 악마쿠션FW의 주성분은 뉴질랜드산 벌꿀로, 두 성분이 만나 겨울철 베이스 메이크업에 가장 중요한 촉촉함과 밀착력을 2배로 향상시켜 주는 것이 악쿠유닛의 특징이다. SNS를 통해 악쿠유닛을 먼저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꿀귀염이다!’, ‘이 둘을 찰떡콩떡 하모니!’, ‘이미 샀는데 또 사고 싶다ㅠㅠ’, ‘소장욕구 UPUP!’, ‘연말모임, 파티 꿀메컵으로 딱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2014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연말모임, 파티 등에 촉촉하고 밀착력을 높여줄 꿀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악마패밀리 악쿠유닛을 기획했다”며 “악마시리즈 중 단연 베스트셀러인 두 제품의 조합은 겨울철 메이크업 시 찰떡궁합이다”고 전했다. 악쿠유닛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거나, 라라베시 공식몰(㈜케이비퍼시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4 인기검색어 결산 “네티즌 관심사 뭔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2014 인기검색어 결산 “네티즌 관심사 뭔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2014 인기검색어 결산 “네티즌 관심사 뭔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2014 인기검색어 결산’이 화제다. 네이버는 최근 올 한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검색어를 순위별로 정리한 ‘2014 인기검색어 결산’을 공개했다. 항목은 전년대비 상승, 최다, 월별, 분야별로 나뉘어져 있다. 전년대비 상승한 인기 검색어는 세월호(1위), 유튜브(2위), 아이폰6(3위), 일진의 크기(4위), 만수르(5위), 유병언(6위) 등이다. 월별로는 별에서 온 그대(1월), 김연아(2월), 신의 선물 14일(3월), 세월호(4월), 이건희(5월), 브라질 월드컵(6월), 유채영(7월), 육지담(8월), 권리세(9월), 신해철(10월), 인터스텔라(11월) 등이 나열됐다. 네티즌들은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정말 대단하다”,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이런 일이 있었구나”,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역시 세월호가 1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검색어 점령한 이유보니 ‘헉!소리나는 몸매’

    정글의 법칙 이태임, 검색어 점령한 이유보니 ‘헉!소리나는 몸매’

    정글의 법칙 이태임, 검색어 점령한 이유보니 ‘헉!소리나는 몸매’ 배우 이태임이 각종 포털 검색순위 상위권을 점령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이 홍일점으로 합류했다. 이날 이태임은 코스타리카에 도착한 뒤 “수영은 자신 있다”며 환상의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수영복을 입고 능숙한 수영 실력을 뽐냈다. 이태임의 완벽한 S라인 몸매에 ‘이태임’의 이름이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커스토익, 30일 토익 시험일 맞아 ‘토익 풀서비스’로 정보 제공

    해커스토익, 30일 토익 시험일 맞아 ‘토익 풀서비스’로 정보 제공

    토익학원ㆍ인강ㆍ교재 1위 해커스의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오는 11월 30일 토익시험을 맞아 '토익 풀서비스'를 오픈한다.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 당일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시험 종료 후 가장 빠르게 토익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영어 전문 포털로, '토익 풀서비스'를 통해 토익에 관련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익 풀서비스'를 통해 시험 응시자들은 오는 30일 시험의 토익 정답 확인, 해커스토익 스타강사의 토익총평, 시험 난이도, 토익점수환산을 통한 나의 토익 예상점수, 시험 응시자들의 인터뷰 등 토익시험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누적 236,419명(중복 조회자 포함)의 토익 선배들이 접한 '토익총평'은 매달 시험 후 나오는 토익 논란문제를 명쾌하게 종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토익시험일마다 해커스토익을 이용하는 김모씨는 “시험 후 해커스토익에서 다른 응시자들과 토익정답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토익점수환산을 통해 예상점수를 알 수 있어 유용했다”며 “토익정답확인 과정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는 총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11월 토익총평은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의 '드림토익' LC 박미성, 해커스종로 토익 중급 RC 1위 강상진 강사(2014년 6월~9월 강의평가 기준)가 진행해 많은 토익시험 응시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또 해커스토익 풀서비스에서는 총평 업로드 전 '사전 문자 알리미 신청'을 통해 토익 응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문자 알리미를 신청하면 토익총평 업로드 소식을 문자로 알 수 있어 번거로운 기다림 없이 총평 시청이 가능하다. '토익 풀서비스 문자 알리미 서비스' 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전신홍 강사의 ‘해커스 토익보카 인강 3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그 외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10,000원 수강권’을 증정한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820만명 토익선배들이 학습한 토익총평ㆍ예상강의(해커스토익 토익 적중예상특강 누적조회자수, 중복조회자 포함)는 매달 정기토익시험일 마다 제공되어 왔으며, 논란이 있는 문제들을 명쾌하게 종결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토익은 시험 전 뿐만 아니라 시험 후의 리뷰도 중요하다”며 “총평강의는 변별력 조절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토익시험을 완벽하게 분석해 토익 응시자들이 원하는 목표점수를 달성하는데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커스토익은 토익 풀서비스와 함께 '토익시험일 글 작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커뮤니티 활성화 1위 해커스영어 ‘토익자유게시판’에 토익 관련 게시글을 작성하면 11월 30일 토익시험의 시험분석자료와 예상문제를 포함한 해커스 토익스타일, 예상정답 단어를 포함한 해커스토익 기출 100단어 토스ㆍ오픽 인강 3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토익 관련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는 4개 사이트(해커스토익, D사이트, T캠프, O사) 기준 토익게시판 게시글 수, 2014.1.1~3.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섹시한 댄스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섹시한 댄스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걸그룹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가 화제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은 현재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위글위글’ 댄스를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탱크탑과 트레이닝 숏팬츠로 섹시함을 한껏 과시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서영, 빨간바지 터질 듯한 힙 볼륨감 ‘위글위글 댄스’ 솔로버전 공개

    헬로비너스 서영, 빨간바지 터질 듯한 힙 볼륨감 ‘위글위글 댄스’ 솔로버전 공개

    ‘걸그룹 최강 비주얼’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하루종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한 가운데 헬로비너스 서영의 ‘위글위글 댄스 나홀로 버전’이 전격 공개됐다. 판타지오 뮤직은 26일 오전 헬로비너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위글위글 댄스를 소화한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영상을 공개한 직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멤버 서영의 ‘위글위글 댄스 나홀로 버전’을 전격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영은 연습실 거울을 향해 선 모습으로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곡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히프의 움직임이 강조된 위글위글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연한 옐로우 컬러의 탑과 빨간 트레이닝 숏팬츠 차림으로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서영의 뒤태가 춤을 추는 내내 단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4cm, 45kg의 아담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영은 헬로비너스 멤버 가운데서도 애교와 수줍음이 많은 성격으로 팬들에게 알려져 있으나, 위글위글 댄스 영상에서는 상하좌우로 히프를 씰룩씰룩 움직이는 위글 동작을 할 때마다 숨겨진 끼를 대방출하며 ‘끈적끈적’ 무대에서와는 또다른 화끈한 매력을 선보였다. 헬로비너스의 새로운 멤버로 이제 데뷔한지 갓 4주차에 접어든 서영은 예중과 예고를 거치며 성악을 전공한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현재 리더 앨리스와 함께 헬로비너스의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어 댄스실력 뿐 아니라 노래에 대한 기대감까지 고조시키고 있다. 헬로비너스 서영의 ‘위글위글 댄스 영상 나홀로 버전’이 공개되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팬들은 “헬로비너스 서영이가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 “헬로비너스 새 멤버들 매력 대박인 듯”, “서영이 착한 몸매에 실력까지! 다 갖췄네”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컴백 이후 신곡 ‘끈적끈적’으로 온,오프라인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농염한 여성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헬로비너스는 ‘끈적끈적’ 무대를 이어감과 동시에 방송, 광고, 팬 싸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우여 물벼락 세례…네티즌 “뜻밖의 아이스버킷챌린지”

    황우여 물벼락 세례…네티즌 “뜻밖의 아이스버킷챌린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부산 강서구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 대학교 부산 캠퍼스를 방문해 실험실을 둘러보다가 난데없이 물벼락 세례를 받았다. 황우여 부총리는 이날 학교 관계자를 면담한 뒤 실험실을 둘러보다가 출입문 옆에 있는 고리를 잡아당겼다. 그 순간 황우여 부총리 머리 위로 물이 쏟아졌다. 황우여 부총리가 잡아당긴 고리는 긴급 샤워 손잡이로 실험 중 유해물질이 묻었을 때 재빨리 씻어낼 수 있도록 설치한 실험실 안전설비였다. 황우여 부총리는 순식간에 온 몸에 물을 뒤집어썼지만 자기 실수인지라 멋쩍게 웃어 넘겼다. 황우여 부총리의 물벼락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보도되자 한때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황우여’가 오르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뜻밖의 시리즈’에 빗대어 ‘뜻밖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이 샤워 후 바르는 것은? ‘갖고 싶은 남자’ 유희열 완전 정복 퀴즈 대회

    유희열이 샤워 후 바르는 것은? ‘갖고 싶은 남자’ 유희열 완전 정복 퀴즈 대회

    소셜 음악감상서비스 카카오뮤직이 뮤지션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 정규 7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카카오뮤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전국민 음악퀴즈’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뮤직은 지난 24일부터 토이 정규 7집 발매를 기념해 토이, 유희열을 주제로 한 5번째 ‘카카오뮤직 전국민 음악퀴즈’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뮤직 전국민 음악퀴즈’는 카카오톡에서 카카오뮤직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한 후 전달되는 메시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총 10단계의 음악퀴즈를 통과한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희열의 육성 인사 음성파일, 유희열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토이 7집CD, 카카오뮤직 5곡 이용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이 중 1등 상품인 유희열의 육성 인사 음성 파일에는, 비주얼 가수를 뛰어 넘어 연예계에서 맹활약 중인 유희열의 소유하고 싶은 달콤한 목소리가 담겨 있어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음성 파일은 벨소리, 알람 등 당첨자가 원하는 용도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유희열 특유의 ‘변태감성’이 담긴 멘트가 음성파일로 특별 제작될 예정이며, 이는 시중에서 구매가 어려운 만큼 팬들에게는 소장가치 200%의 의미를 갖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희열, 토이의 음악퀴즈는 재기발랄한 10개 문항으로 구성돼 선물 당첨과 함께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진짜 팬들만 알고 있을 법한 ‘유희열을 지칭하는 별명이 아닌 것은?’, ‘유희열이 밤마다 샤워 후에 바른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것은?’, ‘토이7집 타이틀 ‘다 카포(Da Capo)’의 뜻은?’ 등의 마니아적인 퀴즈가 다수 포함돼 있다. 신상과 관련한 사소한 정보부터, 7집 앨범 ‘다 카포’에 관한 풍부한 음악적 지식이 요구되는 문항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만들어졌다. 당첨자 및 정답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개설된 ‘카카오뮤직, 오늘 뭐 듣지?’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카카오뮤직에서는 유희열 토이의 전국민 음악퀴즈에 앞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1990년대 활동했던 1세대 아이돌, 가을을 주제로 한 발라드 등을 주제로 음악퀴즈를 진행한 바 있다. 2주에 한 번씩 진행 중인 음악퀴즈는 매 회 1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응모에 참여하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퀴즈로 출제된 문제들이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내릴 정도로 온라인 상에서 열풍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사진=안테나뮤직, 카카오뮤직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檢 “박지원, 저축은행 회장에게 뇌물받을 시간 충분했다”

    檢 “박지원, 저축은행 회장에게 뇌물받을 시간 충분했다”

    저축은행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지원(72)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한 항소심 재판의 현장 검증에서 저축은행 회장이 박 의원 측에 돈을 전달할 시간이 충분했다는 검찰 측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강영수) 주관 하에 21일 전남 목포에서 실시된 현장 검증은 임석(52)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이 박 의원 측에 금품이 전달되는 것이 시간상 불가능하다고 1심 재판부가 판단한 것에 검찰이 이의를 제기해 이뤄지게 됐다. 이날 현장 검증은 시간 측정에 집중됐다. 2008년 3월 임 전 회장이 박 의원 측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의심되는 목포 상동의 S호텔까지 목포톨게이트에서 출발해 걸린 시간, 임 전 회장이 차에서 내려 100~300m 정도 이동해 돈을 전달하는 데 걸린 시간, 임 전 회장 차량이 다시 이동해 대불산단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카드 결제까지 걸린 시간 등을 측정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그 결과 임 전 회장이 차에서 내려 직접 도보로 이동해 S호텔 인근에서 박 의원 측에게 돈을 주는 데 걸린 시간은 4분 8초로 나타났다. 톨게이트에서 S호텔까지의 이동 시간은 12분 22초로 나타났고, 다시 주유소로 이동해 기름을 넣고 카드결제를 하는 데까지는 10분 48초가 걸렸다. 모두 23분 10초가 걸렸다. 결국 톨게이트에서 주유소까지 가는데 최소 23분 10초가 걸린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이는 재판부가 1심에서 포털사이트 지도 검색으로 측정한 28분보다 다소 줄어든 시간이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임 전 회장이 박 의원 측에 돈을 전달할 시간이 있었다고 2심에서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박 의원 변호인 측은 임 전 회장이 기억하는 장소가 정확하지 않고, 돈을 전달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도 오차가 있다고 주장했다.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내 와이프, F컵” 폭탄발언 알고보니..몸이 다 근육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내 와이프, F컵” 폭탄발언 알고보니..몸이 다 근육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봉잡았네’ 특집에는 배우 권오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는 흑야생마”라고 말문을 열었다. “몸이 다 근육이다. 손이 가는 몸”이라며 “처음 봤을 때 지적이며 섹시했다. 적극적으로 대시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권오중은 23살 때 6살 연상인 부인을 만나 결혼했다. 한편 배우 권오중이 아내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아내의 나이가 50세라는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방송 이후 권오중 아내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가운데 권오중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권오중은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이하 하극상)에서 아내와의 부부관계에 대해 거침없이 털어놨다. 방송에서 하하는 “권오중은 솔직함의 끝이다. 내가 ‘하극상’에서 내 여자의 가슴크기를 공개해 정말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실 권오중은 한 10년쯤 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고 말했다. 하하는 “당시 방송에서 스타들이 돌아가면서 각자의 아내 자랑을 했었다. 다들 요리실력 등을 칭찬하며 점잖게 말하는 가운데 권오중이 갑자기 ‘내 와이프, F컵이야’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오중은 “23살 때 아는 선배의 지인인 아내와 처음 만났다. 아내는 나보다 6살 연상이었다. 동안이었다. 지금도 어려 보인다”라며 “당시에는 여자들이 30세를 넘기면 안 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서둘러 결혼했다. 또 권오중은 유부남인 MC들에게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일주일에 보통 얼마나 하나?”라며 “난 결혼 17년 차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언급에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섹시하긴 섹시하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역시 권오중”,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결혼 빨리 했구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신혼인 줄 알았는데 벌써 결혼 17년 차?”,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대단하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연예팀 chkim@seoul.co.kr
  • 어린이집·유치원 정보 클릭하면 한눈에

    “우리 아이가 다니기에 가장 좋고 적합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위치와 시설, 운영 내용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는 ‘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공시 사이트’(www.childinfo.go.kr)가 17일 개설,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아이사랑정보공시포털(info.childcare.go.kr)과 유치원알리미(e-childschoolinfo.moe.go.kr) 등 각각의 정보공시 사이트에서 제공해 온 어린이집과 유치원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사이트는 설립 유형과 위치정보, 주소 및 연락처, 영유아 및 교직원 현황, 일일 운영시간, 누리과정 운영, 제공서비스, 교육·보육비용, 통학용 차량 운영 등 11개 공통정보를 다루고 있다. 기존 정보공시에는 없던 ‘우리집 주변의 어린이집·유치원 위치 찾기’와 ‘거리 정보’ 등도 포함됐다. 정부는 관계 법령 개정을 거쳐 2015년 말까지 어린이집·유치원의 서로 다른 정보공시 항목을 정비·통합하고 급식·평가·안전 등 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품질개선에 필요한 정보 공개도 전반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총리실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영·유아가 양질의 유아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정보공시 이용은 아이사랑 헬프데스크(1566-0233), 보건복지 콜센터(129), 에듀콜(1544-0079)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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