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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청장이 동네로 간다…16일부터 ‘현장 구청장실’

    성북구청장이 동네로 간다…16일부터 ‘현장 구청장실’

    서울 성북구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는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 구청장실은 ‘삶의 현장에 주민이 있고, 주민이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철학이 담긴 대표 사업이다. 주민이 구청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는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구의 대표 현장 소통 모델이기도 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현장 구청장실은 그간 접수된 주민 제안과 해결 성과를 구청장이 직접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제안 접수부터 해결 과정, 진행 중인 사안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성과 발표는 주민 친화적인 현장 구청장실을 만들기 위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기 위한 이원 생중계 시스템도 도입한다. 리포터가 직접 현장을 연결해 주민 제안의 배경과 상황을 실시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구청장실 운영을 통해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현장 구청장실은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진, 마을행정사 상담, 건축·위생·지적 민원 상담 등을 동별 현장에서 함께 운영한다. 주민들은 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이 거주하는 동에서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책 홍보 방식도 한층 친근해진다. 구는 주요 구정 정책을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청장과 함께하는 1대 300 정책 홍보 퀴즈’를 연다. 퀴즈를 풀며 정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식으로, 단순 홍보를 넘어 재미와 학습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 구청장실은 구 유튜브 채널인 ‘성북TV’를 통해 생중계된다.
  • ‘아이유♥’ 이종석, 무명 유튜브 출연한 이유…“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

    ‘아이유♥’ 이종석, 무명 유튜브 출연한 이유…“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

    배우 이종석이 방송인 하지영과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오랜만에 예능 복귀. 근데 번지수를 잘못 찾아오셨어요. 종석 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종석은 차를 타고 이동하며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촬영 장소에 도착한 이종석은 하지영과 반갑게 포옹하며 근황을 나눴다. 제작진이 “구독자가 486명인데 이런 누추한 곳에 왜 왔냐”고 묻자 이종석은 “이제 팍팍 올라갈 예정”이라며 “구독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언급하며 “‘유퀴즈’보다 하지영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떻게 친해진 거냐”는 질문에 하지영은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인터뷰하는데 (이종석) 인중에 땀이 나고 얼굴이 빨개졌다”며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주목 공포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종석은 “십몇 년 활동하면서 지금은 견딜 수 있는데 그때는 조금만 더 힘들었으면 아마 쓰러졌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영) 누나가 옆에서 애를 많이 써줬다”라고 덧붙였다. 하지영이 “예능 프로그램도 안 나가는데 연락하자마자 ‘나가겠다’고 즉답이 와서 놀랐다”라고 하자 이종석은 “누나한테는 항상 마음에 빚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마음 써주는 것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하지영은 이종석에게 꽃다발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영은 “2019년 연극 공연장에서 누가 꽃다발을 두고 갔는데 알고 보니 이종석”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종석은 “인사라도 하고 가야 하는데 너무 머쓱하고 민망했다”라고 털어놨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공개 열애 중인 이종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했다.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는 배우 이세영, 주지훈과 호흡을 맞춘다. 2003년 KBS 공채 18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하지영은 오랜 기간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연극 ‘레 미제라블’, ‘서울의 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 대구경찰청, 시민 참여형 홍보 체계 첫발

    대구경찰청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치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27일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50명은 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확립과 다중피해사기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치안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서포터즈는 사진·영상 촬영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SNS)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연령대도 10대에서 60대까지 골고루 분포돼 있다. 대구경찰청은 서포터즈와 함께 숏폼 형식의 영상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셀카가 아니라 셀고리즘!”…Z세대가 쓴다는 ‘요즘 신조어’ 정체

    “셀카가 아니라 셀고리즘!”…Z세대가 쓴다는 ‘요즘 신조어’ 정체

    아동·청소년기에 스마트폰 발달 등 디지털 혁신을 겪은 Z세대가 직접 선정한 다섯 가지 트렌드 키워드가 발표됐다. KT는 지난 25일 Z세대 선정 5가지 트렌드 키워드를 공개했다. 앞서 22일 KT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진행된 ‘2025 Y트렌드 컨퍼런스’에서 Z세대가 직접 고른 신조어들이다. Z세대는 199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지칭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100명과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협업해 최신 키워드와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들은 ▲관계·소통 ▲소비 ▲자기 계발 ▲콘텐츠 ▲취미·여가 등 5가지 영역에서 각각 1개씩 트렌드 키워드를 꼽았다. 우선 관계·소통 영역에서는 ‘Ai:tionship’이라는 신조어가 꼽혔다. 인공지능(AI)을 단순 도구가 아닌 감정 교류 대상으로 인식하는 새로운 관계 방식을 지칭하는 말이다. 소비 영역에서는 ‘폴더 소비’라는 말이 선정됐다. 넘쳐나는 정보 속 ‘포모’(FOMO)를 해소하기 위한 소비 습관으로, 일단 상품을 따로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구매하는 ‘저장형 소비’ 행태다. 포모는 ‘Fear of Missig Out’의 준말로 유행에 뒤처지는 것 같다는 두려움을 일컫는다. 자기 계발 영역에서는 ‘셀고리즘’이 핵심 키워드로 선정됐다. ‘셀프’(self)와 ‘알고리즘’(algorithm)을 합친 말이다. 소셜미디어(SNS) 등의 개인화 알고리즘을 길들이고 조정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지칭할 때 쓰인다. 알고리즘을 단순히 정보를 추천받는 것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 표현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세태가 담긴 말이다. 콘텐츠 영역에서는 ‘듣다’의 어근과 영어 단어 ‘디폴트’(default)를 합친 ‘듣폴트’라는 말이 꼽혔다. 동영상을 눈으로 보기보다 마치 배경음악처럼 재생해 두고 귀로만 즐기는 방식이다. 끝으로 취미·여가 분야에서는 사소한 즐거움을 여러 차례 다양하게 즐긴다는 뜻의 ‘N놀러’가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됐다. 거창한 취미 활동보다는 가볍게 즐길 만한 활동을 취미로 삼으려는 인식이 묻어났다. KT는 발굴된 키워드를 실제 사업과 마케팅 전략에 반영해 왔다고 밝혔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 상무는 “대학생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발굴된 트렌드를 통해 Z세대의 생각과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서울시 ‘SLW 2025’ 대학생 서포터즈 떴다

    서울시 ‘SLW 2025’ 대학생 서포터즈 떴다

    서울시가 25일 경희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숙명여대 학생 15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행사 기간 해외 도시 대표단과 기관의 통역 지원, 행사 전반의 운영 및 안내,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을 맡는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다음달 30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SLW 2025’에서 활약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이며 전 세계 200개 도시와 300개 기업, 6만여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국제행사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로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뒤 행사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과 외빈 지원·현장 조정을 맡는 전문 교육(리에종)이 진행됐다. 지난 기수 선배들이 직접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이 소통 역량과 실전 감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강옥현 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청년들이 미래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 양성평등주간 새달 개막… 공연·특강 ‘다채’

    도봉, 양성평등주간 새달 개막… 공연·특강 ‘다채’

    서울 도봉구가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2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성악 그룹 에테르노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이 진행된다. 양성평등 실현, 여성친화정책 활성화, 여성 인권 및 안전 강화 3개 분야 총 15명이 대상이다. 명사 특강에선 방송 등에서 법심리 전문가로 활동하는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가 ‘스토킹 범죄자의 특성과 심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여러 관계 기관과 단체도 함께한다. 도봉여성센터는 2일 구청 1층 광장에서 여성 창업자(예비) 13팀이 참여하는 ‘같이마켓’을 연다. 이 외에도 3~5일 여성 창업자를 위한 ‘핸드메이드&굿즈 페어’, 5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스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 1~7일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등이 예정돼 있다.
  • “떼창해서 혼문 완성”…‘케데헌’ 열풍에 극장서 OST 직접 따라 부른다

    “떼창해서 혼문 완성”…‘케데헌’ 열풍에 극장서 OST 직접 따라 부른다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북미 지역 등에서 특별 이벤트로 기획한 극장 상영 행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15일 “특별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얼롱’(Sing-Along·함께 따라 부르기) 이벤트가 당신과 가까운 극장으로 찾아온다”며 극장 상영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이벤트는 오는 23일과 24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에서 진행된다. 넷플릭스는 “당신이 이제 직접 (노래를 부르며) 혼문을 봉인할 기회를 갖게 된다”며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의 싱얼롱 버전에 맞춰 마음껏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다”고 홍보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극 중 세계적인 K팝 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루미, 미라, 조이가 음악과 노래, 춤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얻고 ‘혼문’(악령의 위협을 막는 방어막)을 완성시켜 세상을 지켜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넷플릭스가 이를 활용해서 이벤트를 기획하고 나선 것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전문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북미 지역에서 예매가 시작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극장 상영 이벤트의 흥행 분위기를 전하면서 “넷플릭스가 늦여름 박스오피스에 깜짝 선물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이번 이벤트에 북미 지역 1700개 극장이 참여하기로 했으며, 상영관 수는 계속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전날 밤 기준 1000회 상영분 티켓이 매진된 상태라고 전했다. 극장에서 넷플릭스 작품을 상영하겠다고 앞다퉈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극장들은 그간 스트리밍 업체들과 독점 작품의 상영 기간 문제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오면서 넷플릭스 작품에 대해서 보이콧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가 뜨거워지자 극장들도 경쟁적으로 상영에 뛰어든 것이라고 할리우드리포터는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사전 티켓 판매, 매진 회차 등을 고려했을 때 넷플릭스가 이번 상영 이벤트로 500만달러~1000만달러(약 70억원~140억원) 이상을 벌어들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극 중 헌트릭스가 부른 노래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외에도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소다 팝’(Soda Pop),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 OST 7곡이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생활속 탄소중립” 충남도-7개 대학 ‘녹색 교정’ 추진

    “생활속 탄소중립” 충남도-7개 대학 ‘녹색 교정’ 추진

    충남도가 남서울대·순천향대 등 도내 7개 대학과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그린 캠퍼스’ 조성을 시작했다. 도는 19일 도청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등 대학 총장단과 학생 홍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교 다회용기 사용 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정부 계획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과 1회용품 감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대학은 △공주대 △남서울대 △세한대 △순천향대 △연암대 △청운대 △혜전대 등이다. 주요 내용은 대학 캠퍼스 중심으로 보증금 기반 다회용기 순환 체계(대여-사용-회수-세척) 구축이다. 도는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재정적·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실천 계획 수립과 이행으로 ESG 경영에 노력한다. 도내 7개 대학에서 하루 사용하는 일회용 컵은 3000개 이상이다. 다회용기로 전환하면 연간 약 70만개의 일회용 컵 감축과 10년생 나무 45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30t 탄소배출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위촉된 대학생 홍보대사 35명(학교별 5명)은 캠퍼스 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약할 예정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시대 변화를 주도하고, 사회의 문화를 선도하는 대학과의 이번 협약은 ‘친환경 소비문화’를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축구협회 팬 커뮤니케이터 선임…유튜버 박주성·장내리포터 송채림

    축구협회 팬 커뮤니케이터 선임…유튜버 박주성·장내리포터 송채림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축구 유튜버 박주성(34)씨와 K3리그 춘천시민축구단 장내 리포터 출신 송채림(24)씨가 대한축구협회와 축구팬들을 잇는 중책을 맡게 됐다. 축구협회는 팬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팬 커뮤니케이터(가칭)’로 이들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팬 커뮤니케이터는 협회의 각종 소식을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뿐 아니라 팬들의 의견을 협회 내부와 공유하여 축구팬의 눈높이에 맞는 협회 행정을 유도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축구팬들과 협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팬 커뮤니케이터는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이 축구 현장과 활발하게 교류하기 위해 4선 공약으로 제시한 ‘대변인 제도 신설’을 구현하는 자리다. 박씨는 인터풋볼, 스포티비뉴스 등에서 축구 기자로 활동했고,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축구 유튜브 채널 ‘박축공 풋볼 파크’를 운영해왔다. 그는 “지금 협회는 무엇보다 팬들과의 소통이 필요하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숙제가 있다. 축구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현장에서 듣고 가감 없이 협회에 전달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K3리그 춘천시민축구단, FK리그1 인천록원FS에서 장내 리포터, TBN충북교통방송 ‘스포츠톡톡’의 스포츠캐스터 등으로 활약한 송씨는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겠다. 주어진 기회에 감사함과 동시에 책임을 느낀다. 한국 축구가 다시 웃을 수 있도록 활약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구협회는 팬 커뮤니케이터의 공식 활동명을 팬 투표와 공모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18일부터 21일까지 한다.
  • ‘손님인 척’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 붙잡혀···‘아버지 선물 사러왔다’

    ‘손님인 척’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 붙잡혀···‘아버지 선물 사러왔다’

    손님인 척 가장해 금은방을 둘러보다 4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해 귀금속을 훔친 A(14세)군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4시 24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한 금은방에 들어가 ‘아버지 선물을 사려 한다’며 손님 행세를 했고, 주인이 목걸이를 건네자 물건을 보는 척하다가 그대로 들고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전남 목포까지 도주한 후, 훔친 귀금속을 한 금은방에 판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8시 50분쯤 목포터미널에서 A군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귀금속을 처분한 돈은 온라인 도박에 모두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조사를 마친 뒤 미성년자인 점 등을 고려해 보호자에게 인계했지만, 만 13세 미만 촉법소년은 아니어서 형사처벌 절차는 계속 진행된다고 밝혔다.
  • 톰슨 “27년 전 이혼한 날 트럼프가 데이트 신청”

    톰슨 “27년 전 이혼한 날 트럼프가 데이트 신청”

    ‘해리포터’ 시리즈의 트릴로니 교수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에마 톰슨(66)이 1998년 이혼 당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노골적인 데이트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미 연애매체 버라이어티 등 해외매체들은 톰슨이 지난 6일 개막한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이런 일화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 톰슨은 정치영화 ‘프라이머리 컬러스’ 촬영차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유니버설 영화사 부지 트레일러에 머물고 있었다. 프라이머리 컬러스는 아칸소 주지사 출신인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백악관 입성과 외도 스캔들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공교롭게도 톰슨은 해당 영화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2016년 미 대선에서 맞붙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모델로 한 주지사의 아내 ‘수전 스탠턴’을 연기했다. 그는 “그날 전화가 왔는데, 트럼프였다. 농담인 줄 알았는데 그가 ‘안녕하세요, 도널드 트럼프입니다’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용건을 묻자 그가 ‘제 아름다운 집에 와서 묵었으면 한다. 저녁 식사도 함께 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톰슨은 “‘정말 친절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다시 연락드릴게요’라고 답했다”며 에둘러 거절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날 트럼프와 데이트를 했다면 미국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농담도 곁들였다. 톰슨은 “내 이혼 판결문이 그날 나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다”며 “분명 트럼프는 팔짱을 끼고 데려갈 멋진 이혼녀를 찾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내 트레일러 번호를 알아낸 것이다. 그건 스토킹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톰슨은 영화감독 겸 배우 케네스 브래나와 이혼했고, 트럼프도 두 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이혼한 상태였다.
  •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 FC)’, K리그2 가입 심의 통과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 FC)’, K리그2 가입 심의 통과

    이상일, “시민들이 자긍심 느낄 수 있도록 훌륭한 구단 만들겠다” 용인시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 FC)’의 K리그2 회원 가입안이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를 통과하며 실질적인 창단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2026시즌 K리그2 공식 참가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연맹 총회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용인시는 지난 6월 26일 미르스타디움을 홈경기장으로 하고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하겠다는 계획을 담은 가입 신청서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제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0만 시민이 기다려온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이른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김진형 단장을 비롯한 구단 운영진을 중심으로 남은 창단 준비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프로축구단을 통해 110만 시민들이 용인을 더욱더 사랑하고 도시에 대한 일체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가 시민, 서포터즈 등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이라며 “2026년 초 K리그2 개막과 함께 용인의 시민프로축구단이 멋진 활약을 하도록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 FC’는 김진형 단장,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중심으로 2026시즌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구단 조직 정비와 선수단을 구성 중이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섬포터즈”발대식 개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섬포터즈”발대식 개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여수 소노캄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SNS 서포터즈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붐업 조성과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지난 7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18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서포터즈는 ‘섬’과 ‘서포터즈’를 결합한 “섬포터즈”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내년 11월 4일까지이며 주요 행사 참여 및 콘텐츠 제작‧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섬박람회 홍보에 참여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섬포터즈는 섬의 가치를 발굴하고 전하는 스토리텔러를 의미한다”며 “전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섬박람회의 매력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주행사장인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부행사장인 금오도, 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SNS 서포터즈단 모집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SNS 서포터즈단 모집

    20팀 모집, 활동비 및 우수활동 인센티브 지급 경기 안성시는 ‘2025안성맞춤 바우덕이 SNS 서포터즈단’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기자팀 10팀과 영상콘텐츠팀 10팀으로 총 20팀이다. 안성시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관심이 많고, 서포터즈 활동 기간 중 창작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SNS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 경력, 포스팅 수준 등을 평가하고 안성 인근 대학교 재학생과 보유한 SNS 채널의 활동지수가 높으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결과 발표는 8월 27일(수) 개별 통보와 안성시 누리집에 공지한다. SNS서포터즈단으로 최종 선발되면 위촉일로부터 약 2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와 관련한 카드 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게시하면 활동비(1건당 기자팀 6만 원, 영상콘텐츠팀 12만 원)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우수팀(기자팀과 영상콘텐츠팀 각2팀)으로 선정되면 추가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10월 8일 아양동 일원에서 전야제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에서 진행된다.
  • 중랑구,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중랑구,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서울 중랑구는 구립신내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 속 고령층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아파트 단지 경로당 5곳을 교육 장소로 삼아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회당 10명씩 총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1급 응급구조사와 대한심폐소생술협회 소속 강사로부터 ▲심정지 인지 ▲119 신고법 ▲표준 흉부압박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중랑구 보건소는 어르신 건강리더(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주민 서포터즈) 약 8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여배우 이혼날 “자고 가라” 숙박 초대…“영부인 바뀔 뻔”

    트럼프, 여배우 이혼날 “자고 가라” 숙박 초대…“영부인 바뀔 뻔”

    영국 유명 배우가 도널드 트럼프(79) 대통령의 ‘숙박’ 초대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와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배우 엠마 톰슨(66)은 전날 스위스 로카르노 인근 아스코나에서 열린 제7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미국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라며 관련 일화를 소개했다. 이날 영화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되는 ‘레오파드 클럽상’을 수상한 톰슨은 1998년 트럼프 대통령이 데이트를 신청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톰슨은 “전화가 걸려 왔는데, 트럼프였다. 농담인 줄 알았는데 그가 ‘안녕하세요, 도널드 트럼프입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장난전화라고 생각했다. 길이라도 물으려는 건가 했다”라고 톰슨은 덧붙였다. 또한 본인이 “어쩐 일이시죠?”라고 묻자, 트럼프는 자신의 트럼프타워에 와서 묵을 것을 제안했다고 톰슨은 설명했다. 당시 톰슨은 정치영화 ‘프라이머리 컬러’ 촬영차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유니버설영화사 부지의 트레일러(촬영장 내 배우 숙소)에 머물고 있었다. 공교롭게도 톰슨이 해당 영화에서 맡았던 역할은 트럼프가 대선에서 맞붙은 힐러리 클린턴을 모델로 한 타이틀 롤이었다. 구체적 용건을 되묻자 트럼프는 “우리가 잘 지내볼 수도 있고, 같이 저녁 식사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며 밀회를 제안했다고 한다. 톰슨은 “그날은 내 이혼 당일이었다”라고 밝혔다. 톰슨은 1989년 유명 프로듀서이자 배우인 케네스 브리너와 결혼했다가 1995년 이혼 발표 후 본격 법적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1992년 첫 번째 부인과 이혼한 트럼프 역시 당시 두 번째 부인과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 톰슨은 “트럼프는 괜찮은 이혼녀들을 물색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내 번호까지 알아내지 않았느냐. 스토킹”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내가 트럼프와 데이트했다면, 미국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와의 만남이 성사됐다면 미국의 ‘퍼스트레이디’가 바뀌었을 거란 얘기다. 다만 톰슨은 트럼프의 제의를 거절했고, 그와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케임브리지 출신이자 페미니스트로 널리 알려진 톰슨은 영화 ‘하워즈 엔드’, ‘남아있는 나날’, ‘러브 액츄얼리’, ‘내니 맥피’, ‘크루엘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영국 유명 배우다. 시빌 트릴로니 교수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 렉스필,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꿀잠’ 여정

    렉스필,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꿀잠’ 여정

    초고가 럭셔리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브랜드의 품격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세 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쉼이 예술이 되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며, ‘깊고 편안한 수면과 꿀잠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한 자리였다. 김수정 홍보대사는 유니버셜모델협회 협회장이자,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 한국 최초 1위 수상자다. 그는 글로벌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렉스필 침대가 선사하는 우아함과 고요함을 국내외에 알리고 ‘수면의 격’을 한층 높이겠다는 각오다. 윤예원 홍보대사는 팝페라 가수이자 서울 오페라단 단장으로, 미국 대통령상 수상 경력을 가진 무대예술 전문가다. 그는 “렉스필의 침대는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예술과 휴식이 만나는 마스터피스”라며, 예술적 감성과 최상의 수면 경험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정 홍보대사는 배우, 방송 리포터, MC, 가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엔터테이너다. 그는 “렉스필 침대에서 경험하는 깊은 휴식과 꿀잠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누리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렉스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최고를 경험한 세 분이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함께 렉스필이 선사하는 품격 있는 꿀잠과 수면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 “내 이야기에 내 목소리 입혀요”… 동대문서 이루는 창작자의 꿈[우리동네 문화발전소]

    “내 이야기에 내 목소리 입혀요”… 동대문서 이루는 창작자의 꿈[우리동네 문화발전소]

    주부·은퇴 교사 등 배경 다른 16인 라디오 콘텐츠 기획~녹음 등 배워실제 공모전까지 도전 기회도 마련AI 단편영화 제작·사운드 체험 등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도 다채 “제 목소리 MBTI는 ‘침착한 전달자’입니다. 목소리에 발랄함을 더하고 싶은데, 쉽지 않겠지만 이번 강좌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달 10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콘텐츠’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성원(69)씨는 참가자들 앞에서 자신의 발성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콘텐츠’는 동대문문화재단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이번 여름을 맞아 7~8월 개최하는 ‘영화·미디어 여름창작소’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콘텐츠 창작과 성우 수업이 결합된 형태다. 일반 시민들이 직접 라디오 콘텐츠 기획부터 녹음까지 마치고 실제 공모전까지 도전하는 과정을 거친다. 센터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영화·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매해 여름 마련하고 있다. 이날 만난 16명의 참가자들은 나이도 배경도 서로 달랐지만,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만은 한결같았다. 서씨는 교직에서 은퇴 후 공동체라디오 ‘서대문FM’에 참여하다 답십리까지 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마땅히 교육을 받을 곳이 없어 아쉽던 차에 센터에 이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교육을 통해 콘텐츠 제작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부 윤덕주(48)씨는 “성우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돼 센터에서 진행하는 ‘입체 낭독’부터 시작해 이번 교육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공모전 참여를 통해 결과물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 밖에도 이번 ‘여름창작소’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상상톡톡! 나만의 초단편 영화 스튜디오’ ▲영화의 소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폴리아티스트, 여름소리를 찾아서’ ▲AI 영상·사운드 디자인을 체험하는 ‘실감! 폴리아티스트’ 등이 진행됐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는 AI 기반의 다큐멘터리 연출을 심도 있게 배우는 ‘다큐멘터리 연출 워크숍’이 마련됐다. 아울러 ▲환경 문제를 다루는 ‘우리 동네 ESG 환경 리포터’ ▲연극, 미술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내 안의 감정 연출가’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도 이번 여름 동안에 기획됐다. 이처럼 미디어 교육 거점과 영화·미디어 예술특화 플랫폼 역할을 하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동대문구 ‘영화의 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6월 개관해 운영 3년째를 맞고 있다. 센터가 자리한 답십리동은 1960년대 우리나라 영화 촬영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답십리 종합영화촬영소가 소재했던 지역이다. 답십리 촬영소를 설립한 이는 바로 홍상수 감독의 부모인 홍의선 감독과 전옥숙씨다. 전씨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제작자이기도 하다. 이들 부부를 중심으로 촬영소가 철거되기 전까지 이곳에서는 90여편의 영화가 제작되며 한국 영화 발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했다. 이를 기념해 센터에는 한국 영화사의 상징성과 답십리촬영소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계승하는 의미를 담은 영화전시관과 영화상영관이 운영되고 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의 또 다른 역할은 기획전시 활성화다. 올해 제1차 기획전시 공모를 통해 상반기에 ‘카메라에 잡아먹힌 사람들’과 ‘백스페이스의 연타’ 등의 전시가 열렸고 하반기에는 제2차 기획전시 공모 선정작 전시가 예정돼 있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기획한 ‘재:생하는 도시’와 같은 다른 기관과의 협력 전시를 통해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 LAFC 리그 신흥 강호… 한국 선수 4명과 코리안 더비

    손흥민이 새 둥지를 튼 로스앤젤레스FC(LAFC)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신흥 강호다. 2014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창단했으며 2018년부터 MLS에 참가했다. 역사는 짧지만30개 팀이 참가하는 MLS는 동부 콘퍼런스(15개팀), 서부 콘퍼런스(15개팀)로 나뉘어 34경기(인터리그 6경기 포함)씩 치르는데 정규리그가 끝나면 챔피언 결정전 개념의 MLS컵이 이어진다. LAFC는 정규리그 챔피언에 해당하는 서포터스 실드 2회(2019, 2022년), MLS컵 1회(2022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축구협회(FA)컵에 해당하는 US오픈컵에서 우승했다. LAFC 최대 라이벌은 1995년 창단해 30년 역사를 지닌 LA 갤럭시가 꼽힌다. LAFC에는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요리스는 현재 LAFC 부주장도 맡고 있다. 과거 김문환(현 대전 하나시티즌)이 LAFC에서 뛰었던 적이 있다. MLS 전체로 보면 정상빈(세인트루이스 시티), 정호연(미네소타 유나이티드), 김준홍(DC유나이티드), 김기희(시애틀 사운더스)가 뛰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손흥민과 흥미로운 코리안더비가 기대된다.
  • 한여름 해변서 열리는 특별한 도서관..해운대해수욕장 8월16일

    한여름 해변서 열리는 특별한 도서관..해운대해수욕장 8월16일

    부산문화재단은 오는16일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 인근 백사장에서 부산바다도서관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 한여름 해변에 열리는 아주 특별한 도서관이다. 부산바다도서관은 바다, 책, 문화를 연결한 부산형 야외 독서문화 축제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민락수변공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약 3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휴가의 절정기인 8월에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팝업도서관의 테마는 ‘해변의 서재’다. 백사장 위에는 빈백, 선베드, 파라솔로 구성된 리딩존이 펼쳐지고, 약 1,000여 권의 책이 여름과 어울리는 주제별(여행과 로컬, 휴식과 힐링, 아동·유아, 다문화)로 제안된다. 특히, 물놀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워터프루프존’은 해변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 현장 방문 인증 시 디저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리드브루’, ▲책 속 문장을 손글씨로 새기고 교환하는 ‘한 줄의 온기’등 책을 중심으로 한 시민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다. 여기에 부산바다도서관 시민서포터즈가 기획한 ▲‘콘텐츠 아이디어 투표존’▲반려동물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펫 전용 쉼터 ‘멍독멍글’, 까지, 참여와 선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도서관은 바다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시민들이 책과 다시 연결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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