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포터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주연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트럭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상사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내수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56
  • 뽀로로·케로로… TV는 동심을 싣고

    어린이날 밖으로 나가 신나게 놀 수 없다면 차라리 TV를 켜는 것도 나쁘진 않다. 채널 돌리는 곳마다 어린이날 특집 방송이 가득하다. 우선 EBS는 4일, 5일 오전 9시부터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3’ 방송을 시작한다.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펭귄 이야기인 ‘…뽀로로’는 지금까지 총 130편의 에피소드가 제작돼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총 52편의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또 4일부터 8일까지 오후 7시50분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이 보는 드라마를 한국 어린이들에게 소개한다. 모두 다섯 편이 전파를 탄다. 4일 ‘우유를 찾아라’(몽골)를 시작으로, 5일 ‘도서관에서’(일본), 6일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사랑’(중국), 7일 ‘할머니가 수상해’(홍콩), 8일 ‘My Sketchbook’(한국)이 방송된다. ‘톡톡 보니하니’는 5일 특집 생방송을 준비했다. 오후 5시50분에 한화이글스 야구단과 야구 꿈나무의 만남을 주선해 생중계한다. 그 외 5일 오전 10시에 특선 애니메이션 ‘스튜어트 리틀’도 전파를 타고, 7일, 14일, 21일, 28일 오전 9시15분에는 가정의 달 특집 ‘방귀대장 뿡뿡이’도 준비돼 있다. 뿡뿡이나 뽀로로 등 유아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 w.ebs.co.kr)에서 7일까지 무료 영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KBS는 ‘러브 인 아시아’를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 5일, 12일, 19일, 26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한다. 만남을 주제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만리 타국에 있는 부모와 자녀, 사돈끼리의 만남을 주선한다. 화려한 어린이 특집은 케이블도 뒤지지 않는다. tvN은 5일 오전 9시부터 9시간 동안 ‘빅뱅데이’를 준비했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탄생과정, 히트곡 뮤직비디오를 연속 방송한다. 채널 CGV는 오전 8시에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방송한다. 또 투니버스는 4일 오전 10시부터 ‘개구리 중사 케로로 5기’ 22화를 연속방송하고, 5일에는 극장판 애니특집으로 오전 7시에 ‘빼꼼의 머그잔 여행’을, 8시30분에는 ‘포켓몬 DP 극장판 다크라이’를 내보낸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카툰네트워크도 ‘나의 절친 몬스터’라는 제목으로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5일 오전 7시부터 ‘벤10’, ‘포켓몬스터DP’ 등 인기 애니메이션이 8시간 동안 연속 방송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원로 주먹’들의 귀환에 들뜬 안방 게임계

    ‘원로 주먹’들의 귀환에 들뜬 안방 게임계

    안방시장 달굴 최고 원로 주먹 누구냐? 한때 아케이드 센터(오락실)를 주름잡았던 유명 주먹 게임들이 잇따라 가정용 게임시장에 복귀하고 있다. 이들 게임은 최근 약속이나 한 듯 비슷한 시기에 후속작을 선보여 게임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있다. 맏형 격인 ‘스트리트파이터4’는 비디오게임에 이어 PC게임으로 등장한다. 오는 7월 일본시장에 등장하는 PC판 ‘스트리트파이터4’는 DVD-ROM 패키지 형태로 제작되며, 윈도XP와 비스타에서 구동된다.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해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과 온라인 대전을 즐길 수 있고 특히 수묵화, 수채화, 포스터 등 기존과 차별화된 그래픽 효과를 지원해 분위기를 일신했다. ‘철권6’는 거치형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 ‘Xbox 360’에 이어 휴대용게임기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로 새롭게 등장한다. PSP용 ‘철권6’는 개발 중으로 전용 게임 스테이지와 아이템 그리고 다운로드 콘텐츠로 차별화에 나섰다.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용 ‘철권6’가 올해 가을쯤 발매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PSP’용 ‘철권6’ 역시 이르면 비슷한 시기에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최신작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도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으로 가정용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7월 일본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이 게임은 고해상도 2D 그래픽과 온라인 대전 그리고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해 기존작과 차별화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유명 대전 격투 게임들이 비슷한 시기에 가정용으로 후속작을 선보임에 따라 올해 관련 게임 붐이 예상된다.”며 “스트리트파이터4가 세운 전세계 판매량 250만장의 기록을 다른 게임들이 깰 수 있을지도 관심사”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SP 전용 ‘철권6’ 나온다

    PSP 전용 ‘철권6’ 나온다

    유명 격투게임 ‘철권6’가 소니의 휴대용게임기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로 출시된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반다이남코게임즈는 ‘철권6’를 ‘플레이스테이션3’, ‘Xbox 360’에 이어 ‘PSP’ 버전으로도 선보인다. PSP용 ‘철권6’는 개발 중으로 전용 게임 스테이지와 아이템 그리고 다운로드 콘텐츠를 제공한다.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용 ‘철권6’가 올해 가을쯤 발매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PSP’용 ‘철권6’ 역시 이르면 올해 가을쯤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994년 아케이드 센터(오락실)에서 첫선을 보인 ‘철권’은 ‘버추어 파이터’와 함께 3D 그래픽 격투 게임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렸다. 동명 영화도 제작 중이다. 게임의 주인공인 카자마 진이 헤이하치에게 죽음을 당한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대회에 참여한다는 게 영화의 주요 이야기다. 사진 = ‘철권6’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세기 팝아트 진수를 만나다

    21세기 팝아트 진수를 만나다

    완벽하게 둥근 공 모양의 얼굴은 표정이 없지만, 새틴 드레스나 블루 진, 데님 스커트에 웨지힐을 신고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굵은 테두리의 인체 라인은 아주 인상적이라 어디선가 한번이라도 봤더라면, 두 번째부터는 당장에 알아볼 수 있다. 영국 출신 팝아트 작가 줄리안 오피(51)의 작품으로, 모델은 스페인 현대무용가인 카트리나와 영국 로열발레단의 앤이다.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 신관 1, 2층에서 29일부터 5월31일까지 한 달가량 오피의 개인전이 열린다. 국제갤러리에 따르면 국내에서 공식적인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오피의 작품은 이미 국내 아트페어나 각종 전시, 잡지나 인터넷을 통해 자주 소개돼 있어 공식적인 첫 개인전이라는 것이 이상할 지경이다. ● “내 작품엔 日·벨기에 등 타 문화 반영” 1958년 런던에서 태어난 오피는 1960년대 앤디 워홀 이후 21세기의 팝아트를 대표하는 작가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둥근 머리와 단순한 선으로 이뤄진 전신상, 여기에 친밀하고 섬세한 색채들이 특징이다. 오피는 영국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는데 지난 3월 서울 청담동 PKM갤러리에서 국내 첫 전시회를 가진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68)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마틴은 의자, 커피포트, 샌들, 전구 등 일상적인 물건들을 아주 화려한 색채감으로 표현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개념미술의 1세대다. 오피는 1982년에 학교를 졸업했고, 마틴은 1994~2002년 그곳의 교수를 지냈으니 서로 직접적으로 사제의 연을 맺지는 않았다. 개인전을 앞두고 방한한 오피는 27일 기자 간담회에서 “나의 인물 초상 작품은 개별성과 보편성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면서 “인물 초상화의 경우는 18세기 일본의 판화작가인 우타 마로와 17세기 반 다이크의 초상화, 어린시절 읽은 벨기에 작가의 세계적인 만화 틴틴(우리 식으로는 ‘땡땡’)과 20세기 일본의 망가(만화)와 애니메(애니메이션) 등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오피는 이를 두고 “다른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이라며 보편성을 강조했다. 오피는 초기에는 입체작품을 주로 했고, 1980년대 후반까지 후기 미니멀리즘 혹은 네오 미니멀리즘의 형태 작업을 했다. 특히 1991년까지 그의 그림의 주된 주제는 고요한 풍경으로 인물은 나타나지도 않았다. 특정 인물이 나타나게 된 시점은 1998년으로 미술행정가인 엘렌과 교사인 폴 등 주변 인물을 그리면서다. 그 후로 작가의 화가 피오나, 학생 마르코, 주부인 버지니아, 무용수인 브루스, 미술품 수집가, 화랑대표, 일본 판화의 딜러 켄과 그의 부인 등을 그렸다. 개별성에 보편성을 입히는 오피는 인물의 얼굴과 신체적 특징 같은 생략하고 단순화했다. 오피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로 수정한 이미지들이다. 그 결과 그의 작품은 마치 표지판(사인보드·Sign Board)같이 느껴진다. ●LCD동영상 작품 등 30점 전시 현대 산업화의 상징인 LCD 위에 그린 초상화는 영화 ‘해리 포터’에서 본 인물사진이나 현상수배 전단지를 연상하면 된다. 꼼짝도 하지 않는 몸과 달리 눈동자가 살짝 움직이거나 인물화의 배경인 풍경속 구름이 흘러가거나 귀고리가 딸랑거린다. “21세기가 아니면 해 볼 수 없는 작업이었다.”고 오피는 말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영국 테이트 모던, 뉴욕 현대미술관, 도쿄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최신작들로 라이트 박스를 이용한 평면작품과 LED 동영상 작품, LCD 동영상 작품, 조각 등 총 30점으로 구성됐다. (02)733-8449.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해리포터’ 주인공 30대 후반 모습 나온다

    ‘해리포터’ 주인공 30대 후반 모습 나온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마지막 편 에필로그에서 주인공들의 30대 후반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닷컴’에 따르면 영화 마지막 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의 에필로그에 주인공들의 19년 뒤 모습이 포함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리포터’ 제작 담당자는 최근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다니엘 레드클리프(19), 엠마 왓슨(19), 루퍼트 그린트(20) 등 3명의 30대 후반 모습도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은 “영화 에필로그에서 주인공들이 19년 뒤 모습을 그리기 위해 이들을 대신할 중년 배우들을 출연시키는 방법을 고려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역 배우들을 출연시킬 경우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기때문에 관객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브래드 피트가 출연했던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이하 ‘벤자민’)에서 사용됐던 특수 효과를 사용해 어린 배우들이 직접 중년의 모습을 연기하기로 한 것. 예이츠 감독은 “영화 속에서 피트가 노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던 것과 같이 3명의 주인공들이 30대 후반의 모습을 잘 그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인공들이 30대 후반으로 변신한 장면이 포함된 마지막 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는 오는 2011년 개봉하며 ‘해리포터 혼혈왕자’는 이에 앞서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해리포터 스틸컷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축구 2009 K리그] 이천수 복귀전 속죄골

    풍운아 이천수(28·전남)가 속죄 투혼으로 그라운드를 후끈 달궜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친정 팀 수원에 한방을 먹인 이천수는 “모두 내가 자초한 일이었다. (박항서) 감독님의 머리가 더 빠지는 것을 막아야 했다.”고 모처럼 웃었다. 꼭 50일 만의 일이다. 이천수는 26일 프로축구 수원 경기에서 결승골 어시스트에 이어 쐐기골을 터트리는 활약으로 원정 응원을 온 서포터스들을 즐겁게 했다. 이천수는 1-0으로 앞선 전반 17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김승현에게 크로스를 올렸고, 김승현은 페널티킥 지점에서 차넣었다. 2-0으로 앞선 전반 인저리타임 땐 아크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수원 골네트를 뒤흔들었다. 전남은 이천수와 슈바, 김승현(2골)의 활약으로 4-1로 대승했다. 올 시즌 무승(4무1패)에서도 벗어나 꼴찌에서 9위로 여섯 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지난해 챔프 수원은 1승2무4패(승점 5점)의 참담한 성적으로 14위에 머물렀다. 이천수는 지난달 7일 FC서울과의 개막전(1-6 패)에서 마수걸이 골을 넣었지만, 다음 득점 상황에선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이에 불만을 품고 부심에게 ‘주먹 감자’를 먹였다가 6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홈 경기마다 페어플레이 기수로 나와 자존심에 흠집을 냈다. 그러나 이날 맹활약으로 식지 않은 사랑을 보냈던 코칭 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에게 보답했다. 자신을 향해 채찍을 들었던 차범근 수원 감독에게도 흐뭇한 모습으로 보답한 한판이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때 수원에서 뛰던 이천수는 훈련 불참과 지시 불이행으로 임의탈퇴 처분을 받았다. 2007년 페예노르트(네덜란드)로 이적했다가 겉돌던 무렵 차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1년 만에 돌아왔지만 코칭스태프와 불화설 속에 고작 4경기를 뛰었다. 떠돌던 이천수는 한·일월드컵 당시 사제의 인연을 맺은 박항서 감독의 품으로 들어갔다. 광주는 이날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김명중(2골)과 최원권을 앞세워 3-1로 승리, 대전을 4-2로 꺾은 전북을 제치고 선두를 지켰다. 광주는 홈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에 웃었고, 강원은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에 울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엠마왓슨 “마지막 해리포터…슬프다”

    엠마왓슨 “마지막 해리포터…슬프다”

    “해리포터는 내 삶의 절반이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해 온 엠마 왓슨(19)이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크랭크업을 앞둔 아쉬움을 전했다. 엠마 왓슨은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해리포터 시리즈가 우리를 만들었다.”면서 “해리포터는 우리들(출연진) 삶의 절반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책으로 출간된 해리포터의 마지막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런던에서 곧 촬영을 마친다. 두 편으로 나뉘어 2010년과 2011년에 차례로 개봉될 예정이다. 이에 엠마 왓슨은 “처음부터 함께한 동료들은 마치 우리 가족이나 다름없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면 정말 슬플 것”이라며 시리즈에 대한 애착을 내비쳤다. 또 “해리포터가 끝나면 우리는 각자의 새로운 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서로에게 언제까지고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는 말로 동료 배우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등과 함께 시리즈의 1편부터 출연하며 세계적인 톱스타로 자리 잡은 엠마 왓슨은 최근 명품 패션 브랜드 버버리와 모델 계약을 하며 ‘어른스러운’ 활동을 예고했다. 힌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6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7월 15일 전세계에서 개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거공약 우수이행 광역시도]④ 끝·충남도

    “불가능하지 않다면 주민과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라.” 이완구 충남지사는 도 간부와 직원에게 늘 이같이 주문한다. 충남도가 전국 민선4기 광역자치단체장 2년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베스트 4’에 선정된 것은 이런 노력과 함께 주민과의 소통이 크게 작용했다. 이 지사의 선거공약은 모두 100건. 25건이 완료됐고, 73건이 이행 중이다. 완료된 공약에 ‘교육협력관 파견제’가 있다. 도교육청으로부터 협력관을 받아 교육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이 제도는 국내 최초로 공고생을 호주 등 해외에 연수보내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50억달러 외자유치 공약은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 현재 외자 47억 2100만달러를 유치, 국내 자치단체 중 1위이다. 충남도 기획관리실 이용일 확인평가계장은 “베스트 4 가운데 주민참여 환경이 가장 열악하지만 공약에 대한 전방위적 점검 및 주민과의 소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이런 성과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분기별로 실·국장 보고회를 연다. 보고회 내용은 실시간으로 도청 홈페이지에 올려져 주민들이 볼 수 있다. 공약평가단 150명도 활동 중이다. 하반기에 현장점검도 한다. 주민들로 이뤄진 정책 서포터스는 1000명에 이른다. 이들은 도정에 대해 건의하고, 비판도 한다. 주민들의 사업평가는 해당 실·국 평가로 이어지고, 연말 성과급과 인사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도 실·국장은 물론 과장까지 공약을 챙기지 않을 수 없는 시스템이다. 주민들의 의견은 도정에 적극 반영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충남도 공약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건이 수정, 보완됐다고 밝힌 것도 이 때문이다. 이용일 계장은 “환경변화나 주민의견에 따라 공약을 유연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불투명한 장항국가산업단지를 내륙산단 및 생태시설로 전환해 유치하거나, 보령~안면도 연륙교 건설사업이 정부의 사업성 평가에서 미달되자 일부 구간을 해저터널로 바꿔 추진한 것을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선장 없는 ‘여수세계박람회號’

    3년 앞으로 다가 온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꾸려갈 조직위원회가 선장도 없이 항해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지난 1일 장승우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장관급)이 몸이 아파 입원하면서 사의를 표명한 뒤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돼 김병일 사무총장 대행 체제로 꾸려지고 있다. 22일 여수상공회의소와 시민사회단체 등은 청와대, 국무총리, 국토해양부에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이른 시일 안에 임명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코앞에 닥친 여수박람회는 민자유치와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국내외 홍보 등 위원장이 주도적으로 처리해야 할 현안이 적잖다.”며 위원장 역할을 강조했다. 이들은 “국가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창조적이고 전략적인 지혜와 사고력, 추진력을 갖춘 역량 있는 인사를 위원장으로 조속히 선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16일 여수시청을 방문한 김병일 조직위 사무총장은 “새 위원장 선출은 정관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국제 비즈니스 자질을 갖춘 인사가 선출될 것이고 총리가 (위원장 후보를)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수 시민사회단체들은 “엑스포타운과 아쿠아리움(대형수족관) 건설, 여수시내권 접속도로와 국도 17호선 확충, 여수산업단지 진입도로 신설 등 처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한편 세계박람회 조직위는 D-3년째인 다음달 12일을 전후해 국무총리 주관의 정부지원위원회를 여수에서 개최하고 마스코트와 홍보서포터스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 박람회 개막 D-1000일인 8월16일쯤 박람회장 착공식도 한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발끈한 MBC,’꽃배달’ 월간조선 고발하기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제기한 MBC ‘생방송 오늘아침’ 제작진의 ‘꽃배달원 가장’ 논란이 법정으로 가게 됐다.  ”MBC 취재진이 거짓말을 하면서 (폭행) 가해자에 대한 선처를 강요했다.”는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인터뷰를 실은 월간조선 5월호와 관련,MBC는 22일 반론 보도자료를 통해 “악의적인 왜곡보도”라면서 민형사 소송 및 배포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전 의원은 “내가 말한 게 맞다.꽃배달을 가장하고 온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월간조선 역시 “전 의원이 한 말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제작진이 전 의원의 집에 갈 때 MBC라고 밝혔으면 문을 열어줬겠느냐’는 것이 전 의원의 주장”이라며 전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앞서 전 의원은 조선닷컴이 지난 21일 오후 미리 입수해 전한 월간조선 5월호 인터뷰에서 “MBC는 집요하게 제게 가해자들의 선처를 강요했다.‘꽃 배달 왔다.’고 거짓말을 하며 집에까지 올라와 제게 ‘불쌍한 할머니들이니 봐줘라.’는 식으로 선처를 강요하고 그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내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MBC “취재 중 ‘선처’란 말을 한 적도 없다”  MBC 제작진이 전 의원을 취재·방송한 것은 지난 9일 ‘생방송 오늘 아침’의 ‘대답해주세요’라는 코너다.이 코너는 외주제작사 ‘토마토’의 김우현 PD와 김태민 리포터가 취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이 전 의원을 찾은 것은 지난 7일과 8일.이들에 따르면 전 의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기 위해 꽃다발을 준비해 자택을 찾았다.제작진은 “1층 아파트 벨을 누른 후 “전여옥 의원…”이라고 말하는 도중 문이 열렸으며 일체 ‘꽃배달원’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뒤 “6층 자택으로 제작팀이 찾아가자 보좌관이 나왔으며,소속을 밝힌 후 전 의원의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불쌍한 할머니들이니 봐달라.”며 선처를 강요했다는 전 의원의 주장에 대해 “우리는 당시 일정과 심경의 변화,쾌유 후 의정활동 등에 대해 질문했고,전 의원은 간략하게 대답했다.”며 “마지막으로 ‘지금 폭행에 가담한 가해자 중 1명은 보석신청을 한 상태고’라고 질문하는 도중에 전 의원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바람에 더 이상 인터뷰를 진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김우현 PD는 “이미 전날 주차장에서 취재도 했으니 얼굴을 알고 문을 열어준 것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제작진은 “’선처’라는 단어가 언급된 것은 스튜디오에 패널로 나온 경향신문 유인경 기자가 ‘폭력이야 국회 뿐 아니라 어디서도 없어야 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가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곳도 많다.국민을 배려하는 마음만큼이나 가해자를 배려하는 마음도 필요할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이 전부”라고 주장했다.  이어 “취재팀이 꽃 배달원으로 가장해 접근 가해자의 선처를 강요했다는 월간조선의 보도 내용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왜곡 보도이며,이로 인해 MBC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었다.”며 “관련 내용을 사내 법률 담당자와 협의해 정정보도 요구와 함께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 “함께 있던 사람들이 다 봤다” 재반박  하지만 전 의원은 미디어오늘과의 전화통화에서 “’꽃배달 왔다’고 해서 문을 열어준 것이 맞다.”며 MBC의 반론이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주장했다.  전 의원은 “(월간조선과 인터뷰한) 내 말이 맞다.당시 내가 집안에 있을 때 함께 있던 사람들이 다 봤다.”고 강조한 뒤 “’꽃배달 왔다’고 해서 문을 열어줬는데,온 사람들이 ‘MBC에서 왔다.’고 말했다.그게 가장한 게 아니면 무엇이냐.”고 반문했다.이어 “(전날 인터뷰할 때도) 내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했는데 계속 인터뷰 요청을 했다가 (집까지 찾아온 것)”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전 의원은 “제작진이 가해자 선처 요구를 했느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고 미디어오늘은 전했다.  월간조선도 “전 의원이 한 말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며 “MBC가 대응하려면 하라.”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엠마 왓슨, 8세 연상 ‘진짜 남친’ 공개

    엠마 왓슨, 8세 연상 ‘진짜 남친’ 공개

    ”남자친구 있다구요!” 23살 연상인 첼시 구단주와 열애설로 곤혹을 치른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19)이 촬영장에서 자신의 진짜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촬영 중이었던 왓슨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허트포드셔에서 진행된 영화 촬영장에 8세 연상의 남자친구를 초대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 언론은 왓슨은 지난 해 3월부터 금융전문가인 제인 베리모어(27)와 교제해왔으며 이들 커플은 촬영 스태프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애정표현도 숨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청바지에 체크 셔츠를 입은 왓슨은 금발의 남자친구를 안거나 키스를 나누기도 했으며 촬영 틈틈이 남자친구와 손을 잡으며 사랑을 과시했다. 지금까지는 왓슨은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거의 포착되지 않았다. 사생활을 공개하기 꺼리는 왓슨이 이를 철저하게 관리했기 때문. 영국 언론들은 왓슨의 남자친구를 “왕자 같은 단정한 외모에 한눈에 봐도 왓슨을 깊이 사랑하는 평범한 남성”으로 설명했다. 왓슨과 베리모어는 지난 3월부터 만나왔으며 한차례 헤어졌다는 소문이 불거졌지만 이번 공개 키스로 둘의 사이가 건재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한편 이에 앞선 20일에는 러시아 매체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가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최근 15세 연하의 공식연인 다리아 주코바와 결혼식을 돌연 취소한 이유가 엠마 왓슨 때문”이라는 보도를 낸 바 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트로플러스] 인천 경인운하 크루즈상품 출시

    인천시는 경인운하 준공에 맞춰 주변지역과 관련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크루즈 여행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우선 출발지인 인천 서구 시천동 인천터미널∼계양구 목상교와 귤현교∼김포터미널∼용산으로 연결되는 2시간용 상품과 영종도∼인천터미널∼김포터미널∼용산간 4시간짜리 코스를 제시하고 있다.
  • 박지성 에버턴전 선발,히딩크와의 사제대결 성사될까

    선발 출격을 명받은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팀을 FA컵 결승으로 이끌어 거스 히딩크 첼시 감독과의 사제대결이 성사될까.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FC 포르투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결장한 박지성이 19일 밤 12시 정각에 킥오프될 에버턴과의 FA컵 준결승에 선발 출전한다.맨유가 에버턴을 꺾으면 이날 새벽 결승에 먼저 오른 첼시와 다음달 우승컵을 다투게 되고 박지성-히딩크 감독은 처음 그라운드에서 사제대결을 펼치게 된다.    ●퍼거슨 감독 “포르투전 뛰었던 선수는 쉬게 할 것”  박지성의 에버턴전 선발 출전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1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포르투전에 뛰었던 일부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것이다.에버턴전은 큰 경기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때문이다. 박지성은 카를로스 테베스,2경기 연속 결승골의 주인공인 신예 페데리코 마체다와 함께 선발 출전해 맨유의 공격 최선봉에 선다.이날 선발 출전명단은 지금까지 맨유 경기 가운데 가장 파격적인 것으로 보인다.  포스터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라파엘 다 실바와 퍼디난드와 비디치,파비우 다 실바가 수비 라인을 책임진다.웰벡과 깁슨,안데르손이 미드필드를 책임진다.교체 명단에 공격수로는 루이스 나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만 이름을 올리고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예 명단에서 빠졌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맨유의 완승이 점쳐졌다.하지만 이처럼 파격적인 포메이션으로 팀을 결승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하지만 숨가쁘게 돌아가는 경기 일정 탓에 주력 선수들의 체력이 저하된 것이 걸린다.  맨유는 4월에 치른 4경기에서 3승1무로 상승세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경기력이 완전히 제 궤도에 올라오지 않아 불안하기 짝이 없다.  에버턴도 야쿠부 아예그베니,미켈 아르테타,빅터 아니체베 같은 주축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그러나 케이힐과 당초 독감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얘기가 들려왔던 루이 사하는 친정팀과의 대결에 선발 출전한다.이번시즌 FA컵에서 리버풀, 아스톤 빌라 같은 강호들을 잡으며 4강에 합류한 ´복병´ 에버턴이다.또 맨유는 이번시즌 에버턴과 두 번 맞붙어 1승1무로 앞서긴 했지만 2득점 밖에 올리지 못하고 1점을 내줬다. 앞서 히딩크 감독의 첼시는 19일 새벽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또다른 준결승에서 플로랑 말루다,디디에 드로그바의 연속 골에 힘입어 아스널을 2-1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첼시와 맨유는 챔스리그 준결승에도 나란히 올라 각각 FC바르셀로나,아스널과 격돌을 앞두고 있어 두 팀이 나란히 결승에 오를 경우 다음달 2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펼쳐질 결승에서 또 한번 사제대결을 예고하고 있다.이틀 뒤에는 FA컵 결승전이어서 사제대결이 사흘새 두 차례나 펼쳐질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은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에 이어 유럽에선 2004~05 챔피언스리그에서 호흡을 맞춰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을 4강에 올려놓은 바 있다.하지만 그 뒤로는 두 사람이 그라운드에서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어 FA컵 결승에서의 대결 성사 여부는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MB의 눈물 “위로하러 왔다가 위로 받아” 특수고용직 100만명에 4대보험 혜택 ”개혁 자신없으면 물러나라” 기관장 압박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예고편 공개 피트와 졸리 문신에 새긴 뜻은 국립대 장학금 인문계 찔끔 이공계 펑펑
  • 경인운하 그린벨트 해제 줄다리기

    인천시가 경인운하 주변 지역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정상적인 주변 지역 개발을 위해 대폭적인 그린벨트 해제를 요구하고 있으나 국토해양부측은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경인운하 김포터미널이 들어설 1㎢에 대해서는 그린벨트 해제가 결정됐으나 경인운하 인천구간 개발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해 달라는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시는 경인운하 주변인 계양구와 서구에 휴양주거타운, 복합문화테마몰, 생태공원, 수변공간, 복합물류단지 등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계양구의 경우 전체면적 45.6㎢ 가운데 28.5㎢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경인운하 주변 지역 개발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동안 시는 경인운하 주변 개발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해 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 하지만 국토부는 2007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서 결정된 인천지역 그린벨트 해제면적 6.997㎢의 30%인 2.099㎢만 이달 말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추가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되면 6.997㎢ 가운데 잔여물량(1.337㎢)을 포함해 3.436㎢만 가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 물량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준비에 거의 소진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은 물론 선수촌, 종목별 경기장 등이 그린벨트에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경인운하 주변 개발에 관한 용역을 실시 중으로, 최소한 해제가 예정된 3.436㎢의 두배 이상이 추가 해제돼야 원활한 개발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지난 10일 국토부가 그린벨트를 해제해 국가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역도시계획 수립지침을 개정한 것에 희망을 걸고 있다. 경인운하는 국가적인 사업인 만큼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광역도시계획에 의한 그린벨트 해제 가능 총량을 할당한 국토부가 추가 해제에 적극 나설지는 미지수다. 더욱이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시가 요구하는 만큼의 그린벨트를 해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어 인천시와 국토부간의 신경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엠마왓슨, 명품 ‘버버리’ 새얼굴?

    엠마왓슨, 명품 ‘버버리’ 새얼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명품 패션브랜드 ‘버버리’의 모델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왓슨은 최근 버버리 모델 계약에 합의해 지난 주 런던에서 2009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 촬영에 들어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들은 익명의 한 취재원의 말을 인용해 “지난 주 소녀들 함께하는 그룹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4명의 남성들과 촬영하고 있다.”고 촬영 내용을 전했다. 엠마 왓슨의 이번 버버리 계약 및 화보 촬영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난해 모델 에이전시 ‘스톰’과 계약한 뒤 처음 나서는 패션 캠페인 활동이다.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영국판은 “엠마 왓슨은 런던과 파리의 패션위크 앞자리 단골손님이었으며 명품 브랜드 애호가로도 유명하다.”며 “떠오르는 패셔니스타(패션 감각이 뛰어난 유명인) 엠마 왓슨이라면 놀라운 일도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버버리측은 엠마 왓슨의 모델 계약설에 대한 확인을 회피하고 있다. 버버리의 대변인은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최종적인 단계도 아니고 오는 6월 공식 발표 시기까지 어떤 정보도 알리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파이널 판타지 7’ 국내 재등장 초읽기

    [단독] ‘파이널 판타지 7’ 국내 재등장 초읽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내려받기 전용 ‘파이널 판타지 7’을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게임은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등급 심의 중이다. 절차를 마치면 ‘플레이스테이션3’의 온라인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선을 보이게 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이 게임의 출시 시기를 다음달 초중순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용 ‘파이널 판타지 7’을 ‘플레이스테이션3’ 혹은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에서 즐길 수 있도록 내려받기 전용으로 재구성됐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20년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RPG(모험성장게임)로서 그동안 최고의 비디오게임으로 각광을 받았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파이널 판타지 7’은 CD 3장에 이르는 방대한 데이터에 최초로 3D 그래픽 기술을 사용했다. 1997년 1월 31일 일본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당시 ‘파이널 판타지는 닌텐도 전용 게임’이란 꼬리표를 떼고 소니의 신생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돼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90년대말 삼성전자를 통해 PC버전(영문판)이 출시됐다.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구성됐으며, 여자 주인공인 에어리스의 죽음을 그린 장면이 삭제된 채 선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서울시 원산지 표지판 무료 배부

    서울시는 도매·전통시장에 원산지표시판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원산지표시를 장려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회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배부 대상은 가락·강서·노량진의 3개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165개 전통시장의 1만 2700여개 업소다. 시민명예감시원과 식품안전서포터, 행정인턴 등이 24일까지 업소별로 10~30장을 나눠주고, 원산지표시를 적극 계도하게 된다. 서울시는 표시판 디자인이나 재질 등에 관한 업주 의견을 수렴, 개선해나가면서 원산지표시판의 활용실태와 원산지 미표시 업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경제플러스] 김포터미널 1㎢ 그린벨트 해제

    국토해양부는 경인운하의 주요시설인 김포터미널을 짓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를 풀기로 지침을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은 국가계획이라도 서민주택건설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때만 그린벨트를 해제할 수 있었다. 개정된 지침은 광역도시계획상 도 지역내 해제가능총량을 시·군별로 배분하지 않고 여러개 시·군을 묶은 권역별로 제시하도록 했다. 해제 총량이 확정되면 경기도는 중부·남부·동북부권 등으로 구분해 해제물량을 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 리암 니슨 새영화로 재기

    최근 상처한 영국 배우 리암 니슨(57)이 로런스 올리비에 주연의 ‘타이탄 족의 멸망’(1981년)을 리메이크하는 영화에서 랄프 파인즈가 맡은 하데스와 맞서는 신들의 왕 제우스 역할을 연기한다. 이 영화는 ‘트랜스포터2’를 만들었던 루이스 리테리어가 감독을 맡아 이달 중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 ‘이스7’ 주인공 모습에 게임 이용자들 뿔나

    ‘이스7’ 주인공 모습에 게임 이용자들 뿔나

    ‘이게 아돌 크리스틴?’ 게임 ‘이스7’의 주인공 모습에 게임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외신을 통해 ‘이스7’의 주인공인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 일부가 공개되면서 비롯됐다. 이번 소식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은 “아돌, 왠지 이질감이 드네요”, “저 모습은 나의 아돌과 달라.” 등 다양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들 게임 이용자의 불만은 주인공인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이 이전만 못하다는데 있다. 기존의 미려한 모습과 달리 게임 개발 소식과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은 마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듯 유치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번 원성은 개발사인 팔콤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새로운 일러스트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실제로 최신 일러스트 속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은 기존과 달리 한결 성숙해진 느낌을 제공한다. 일부 게임 이용자들은 앞서 공개된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을 두고 비난 여론이 등장하자 개발사인 팔콤 측이 이를 받아들여 분위기를 일신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스’는 1987년 처음 등장해 약 22년간 일본식 RPG(모험성장게임)의 대표작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스7’은 ‘이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올해 9월 일본시장에서 소니의 휴대용게임기인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 일본 팔콤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