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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C 챔피언스리그] 호세모따·김대의 골! 골… 수원 16강

    [AFC 챔피언스리그] 호세모따·김대의 골! 골… 수원 16강

    수원이 ‘특급용병’ 호세모따(31·브라질)와 ‘플레잉코치’ 김대의(36)의 맹활약 속에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허난 전예(중국)와의 G조 조별리그 4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10분에 터진 호세모따의 선취골과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김대의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3승1무(승점 10)로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 2위를 확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양팀 서포터스의 뜨거운 응원 대결 속에 시작된 경기에서 수원은 호세모따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허난의 수비를 휘젓던 호세모따가 전반 10분 허난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호세모따는 왼쪽 페널티지역에서 찬 이현진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몸을 맞고 굴절돼 흐르자 몸을 날려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을 완성했다. 지난 23일 허난과의 원정 3차전에서도 혼자 두 골을 사냥하며 2-0 승리를 이끈 호세모따는 이날도 귀중한 결승골을 뽑아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했다. 이 골로 호세모따는 브라질 출신인 공격수 헤이날도(31)와 수비수 주닝요(28)를 제쳐두고 자신만 선발 출장시킨 차범근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호세모따는 AFC 챔피언스리그 네 경기에 출전해 네 골을 터뜨렸다. 이 경기에 16강 진출의 운명이 걸린 허난은 거세게 반격했지만 전반 내내 실속 없는 공격을 펼쳤다. 차범근 감독은 후반 들어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이길훈 대신 스피드와 드리블이 좋은 플레잉코치 김대의를 투입했다. 작전은 주효했다. 후반 내내 김대의는 측면에서 특유의 거침없는 돌파로 허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마침내 후반 추가시간 혼전 상황에서 김대의는 공이 뒤로 흐르자 왼쪽 골지역에서 달려들며 추가골을 뽑아냈다. 노장 김대의의 관록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차범근 감독은 경기 후 “전반전에 쉽게 첫 골을 넣은 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경기 감각이 떨어진 선수들의 실책이 나온 부분은 아쉽다.”면서 “감바 오사카(일본), 암드포스(싱가포르)와 두 경기가 남아 있는데 조 1위로 16강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남도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E조 4차전 베이징 궈안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9분 몰리나(30·콜롬비아)의 프리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23일 베이징 궈안과 3차전 홈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지켰던 성남은 4승(승점 12)째를 챙겨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전날 전북, 포항에 이어 이날 수원, 성남의 승리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 중인 K-리그 4팀 모두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맨유-셀틱 7월 친선경기 소문…팬들 술렁

    맨유-셀틱 7월 친선경기 소문…팬들 술렁

    ‘박지성 vs 기성용’ 보게 될까?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기성용이 소속된 셀틱이 오는 7월 북미투어 중 친선경기를 가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양팀 팬들 사이에서 흘러 나왔다. 아직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서포터들은 벌써 이를 확실시 하고 준비 중이라고 캐나다 ‘토로토선’이 보도했다. 7월 16일 또는 17일에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것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소문으로 퍼졌다. 그러나 소문대로라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직후여서 스타 선수들은 대부분 빠질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선’은 맨유의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박지성 등이 각국 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휴식도 없이 소속팀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셀틱 공격수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그리스)와 기성용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그러나 캐나다 팬들은 그 외의 선수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맨유에서는 라이언 긱스(웨일스)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불가리아) 등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지 않는다. 맨유 공식 캐나다 서포터즈 대표 마이클 싱어는 “월드컵에 출전한 많은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리라는 건 알지만 그 외에도 좋은 선수들이 있다.”면서 “경기가 열린다면 분명 관중석이 가득 찰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기업 녹색경영 특집] 에너지관리공단

    [공기업 녹색경영 특집] 에너지관리공단

    국가적인 에너지 수요를 관리하는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6월 ‘에너지목표관리제’를 도입, 기업과 정부가 에너지 사용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온실가스를 적극 감축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에너지 소비 상위 10개 기업 등 모두 38개 기업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향후 3년 동안 159만TOE(1TOE는 석유 1t을 연소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와 480만t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서울의 10배 규모 면적에 17억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이다. 또 에너지 절약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사업장을 지원하는 에너지서포터 제도를 운영하고 올해부터 5년 동안 1만개 중소기업에 대한 에너지 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상부문이 79%를 차지하고 있는 수송 분야의 에너지 효율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자동차 기준 평균 연비를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고 고효율 타이어 보급을 위한 ‘타이어 라벨링’ 제도의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타이어에 연비·소음·노면 접지력 등 정보 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유럽연합(EU)은 2012년 11월부터 시행한다. 아울러 공공건물 등에 대한 LED 조명 보급 등도 확대해 에너지 분야의 고효율 증진을 주도하고 있다. 2012년부터 일정 비율의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제를 도입하고 올해부터 태양광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마돈나 ‘얼짱 딸’ 영화 배우 공식데뷔

    마돈나 ‘얼짱 딸’ 영화 배우 공식데뷔

    마돈나의 첫째 딸 루데스 레온(14)이 할리우드에 출사표를 던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루데스가 올 여름부터 런던에서 제작되는 영화에 조연으로 캐스팅,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마돈나가 출연하고 에드워드 8세의 이야기가 담길 영화에서 루데가 다소 비중이 적은 배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을 하는 것. 측근에 따르면 루데스가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확고한 뜻을 내비치자 최근 마돈나가 전폭적인 도움을 주기로 결심했다. 루데스는 연기를 배우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마돈나는 “비중이 작은 역할이지만 딸이 이 경험을 통해 많은 걸 배울 것”이라면서 “수년간 배웠기 때문에 춤 실력과 가창력은 수준급”이라고 자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깊은 눈매와 흰 피부, 짙은 눈썹 등 어머니의 외모를 쏙 빼닮은 루데스는 2007년 영화 ‘해리포터’에 캐스팅 됐으나 마돈나의 반대로 끝내 고사한 바 있다. 당시 마돈나는 “딸의 장래희망이 가수가 아닌 배우가 되는 것”이라면서 “학교를 마칠 것을 약속하고 열정이 있다면 허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루데스는 지난해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마돈나의 뮤직비디오 ‘셀러브레이션’에 출연 80년대 인기가요 ‘라이크 어 버진’을 실감나게 패러디해 호평을 받았으며 그 해 9월 마돈나의 이스라엘 공연에도 무대에 올라 춤솜씨를 발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표가 안팔려” FIFA비상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입장권이 남아돌고 있다. 본선을 77일 남긴 가운데 월드컵 조직위원회와 국제축구연맹(FIFA)엔 비상이 걸렸다. 25일 영국 데일리미러와 미국 ESPN 사커넷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반 판매분으로 분배된 티켓 295만여장 가운데 65만여장이 팔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FIFA 관계자는 현재 시점에 월드컵 티켓이 남기는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늘 최고의 티켓 판매율을 기록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 역시 배분된 2만 9000장 가운데 1000여장이 미판매분으로 남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2만 8000장을 판매하는 데에도 3개월이나 걸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입장권을 반환해야 할 처지까지 몰렸다. 개최국 남아공을 제외한 나머지 31개 출전국에 할당된 57만장 중 무려 58%에 이르는 33만장이 아직도 팔리지 않았다. 4년 전인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는 몇 개월 전에 동났다. 당시 전체 입장권은 340만여장이었는데, 구매 희망자는 3배를 훨씬 웃도는 1500만여명이나 됐다. 데일리미러는 티켓 판매가 부진한 이유로 비싼 항공료, 호텔 숙박비, 교통비와 함께 안전 문제를 손꼽았다. 아무리 온난하다고는 하지만 대회가 겨울에 열리기 때문에 최저 10도 안팎인 기온을 걱정해 서포터들이 여행을 꺼린다는 지적도 나왔다. 올 1월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던 한국 대표팀도 이동 과정에서 단체 운동복과 평가전 상대에게 나눠 주기로 했던 기념품을 분실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FIFA는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7월 11일까지 9개 개최 도시에 이동 티켓 판매점을 열어 남은 티켓을 전량 판매할 계획이지만 떨어진 발등의 불을 끌 수 있을지는 의문으로 남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타블로 강혜정,’2009년 결혼한 가장 이상적인 커플’

    타블로 강혜정,’2009년 결혼한 가장 이상적인 커플’

    가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부부가 2009년 결혼한 가장 이상적인 스타커플로 선정됐다.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와 한국결혼정보연구소이 공동으로 커플매니저 100명을 대상으로 ‘2009년 결혼한 스타커플 중 가장 이상적인 부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타블로·강혜정 부부가 37% 지지를 얻어 1위에 뽑혔다.이들 부부를 선택한 커플매니저들은 ‘각종 매체에서 비춰지는 모범적인 부부 모습’ ‘상대를 위한 이해와 배려가 돋보임’ 등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타블로 강혜정 커플에 이어 지난해 5월 28일 결혼한 설경구 송윤아 부부가 29%의 지지로 2위에 올랐다.3위는 아나운서끼리 결혼한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뽑혔으며,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한유라, 농구 서장훈과 아나운서 오정연, 축구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 배우 김정현과 방송리포터 김유주, 축구 이호와 가수 양은지 부부가 뒤를 이었다.레드힐스 선우용여 대표는 “스타끼리 결혼을 하는 것은 미혼남녀들에게 결혼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한편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서로를 더욱 감쌀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레드힐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현빈, 월드컵송 이어 두산베어스 응원가 부른다

    박현빈, 월드컵송 이어 두산베어스 응원가 부른다

    최근 신곡 ‘앗!뜨거’로 활동중인 박현빈이 스포츠 전도사로 나섰다. 박현빈은 ‘2010 남아공월드컵’ 응원가인 ‘앗!뜨거 월드컵’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앗!뜨거 두산’이란 주제가를 불러 두산 베어스 서포터즈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앗!뜨거 두산’은 오는 27일 시즌 개막전인 두산과 기아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앗!뜨거 월드컵’과 같이 기존의 ‘앗!뜨거’를 개사해 만든 두산 베어스의 정식 응원가다. 이는 지난 2006년 박현빈의 히트곡 ‘빠라빠빠’가 두산베어스의 정식 응원가로 사용된 데 이은 두 번째 인연이다. 박현빈은 “이번에는 직접 경기장을 찾아 ‘앗!뜨거 두산’을 부르며 함께 열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현빈은 신곡 ‘앗!뜨거’로 각종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부문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산골짜기 외딴 컨테이너, 그곳에 4년 째 폐암 투병 중인 강창룡씨와 아내 원문숙씨 그리고 삼남매가 살고 있다. 남편의 치료와 생계를 위해 아내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건어물 장사를 한다. 창룡씨 곁엔 간호할 누군가가 필요하다. 폐암 4기의 아빠를 위해 휴학을 했던 큰딸. 그리고 1년 후 둘째딸마저 휴학을 결심하는데….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쪄서 먹어도 좋고 말려 먹어도 별미라는 문어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그 맛도 천차만별이다. 천연 피로회복제라고 칭해도 좋을 정도로 원기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바다의 팔방미인뿐 아니라 밥상의 팔방미인. 바다 속 환경에 따라서 몸 색깔을 바꾼다는 변신의 귀재, 문어의 숨은 매력을 만나 본다. ●자체발광(MBC 오후 6시50분) 해녀들의 섬 제주도. 잠수부, 잠녀라 불리며 오랜 세월 맨 몸으로 넓고 깊은 바다 속을 누비며 억척스럽고 강인하게 버텨온 해녀. 그러나 100여년을 이어온 해녀들의 모습이 우리 바다에서 곧 사라질 지도 모른다. 사라져 가는 해녀, 그녀들의 삶과 애환을 담아보고자 주부 3인이 제주 해녀처럼 물질에 도전한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서현은 유경을 차에 태우며 경찰서로 가자고 말하고, 유경은 팔을 내리치며 진짜 범인이 누군지 아느냐고 큰소리친다. 이때 영훈이 나타나 둘을 말리고 영훈은 유경이 그런 게 아니라고 거든다. 잠시 후 유경은 영훈에게 박여사의 지분을 제시카 대표가 매입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줘 놀라게 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250개가 넘는 아프리카의 부족이 저마다의 언어와 종교, 문화를 가지며 살아가는 카메룬은 ‘아프리카의 모자이크’라 불리기도 한다. 그 여러 부족 중에서도 카메룬 남부의 열대우림에 살고 있는 피그미족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부족이다. 오랜 세월 숲과 함께 살아온 아프리카의 원시부족, 피그미 족을 찾아가 본다. ●수사드라마 강력1반(OBS 오후 11시 ) 배우 손정민이 ‘The end’에 출연한다. 리포터로 활동하다가 최근 배우로 변신한 그녀가 강력1반에서 미육군 범죄수사대(CID) 소속의 수사관 제니 리를 연기한다. 가수 손호영의 누나인 손정민은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서 어떤 역할을 맡겨도 튀지 않고, 잘 소화해 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 더콰이엇 신곡, 존 트라볼타 영화 뮤비에 삽입 ‘화제’

    더콰이엇 신곡, 존 트라볼타 영화 뮤비에 삽입 ‘화제’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국내 뮤직비디오에 래퍼 더콰이엇의 곡이 수록돼 화제다.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테이큰’의 피에르 모렐 감독과 액션 블록버스터의 지존 뤽 베송 각본, ‘트랜스포터’ ‘13구역’ 시리즈의 제작군단이 뭉친 액션 블록버스터로 11일 개봉됐다. 최근 공개된 ‘프롬파리 위드러브’의 국내 뮤직비디오는 영화 속 화끈한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힙합계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더콰이엇의 정규앨범 수록곡인 ‘Never Q.U.I.T.T.’이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더콰이엇의 합류는 영화 수입사 측에서 곡을 듣고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물론, 국내 힙합 뮤지션들과 수많은 작업을 펼쳐온 더콰이엇은 11일 정규 음반 ‘Quiet Storm: a Night Record’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미 초도 5000장이 모두 팔려 음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소울컴퍼니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결별’…스페인 록스타와 ‘열애’

    엠마 왓슨 ‘결별’…스페인 록스타와 ‘열애’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엠마 왓슨(20)이 지난 2년 간 사랑을 키운 영국인 제이 배리모어(28)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왓슨이 지난해 12월 영국 런던의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배리모어와의 관계를 정리했으며 현재 다른 남성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9월 왓슨이 브라운 대학 진학하면서 미국으로 건너가고도 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그 해 11월 왓슨이 스페인 록스타 라파엘 세브리안(21)과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돼 한차례 결별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왓슨과 배리모어는 결별설을 의식한 듯 결별보도 일주일 뒤 자메이카 휴양지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나 결국 3개월 만에 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정확한 결별 이유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영국 언론은 두 사람이 원거리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왓슨은 배리모어와 헤어진 뒤 세브리안(21)과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데일리메일 등은 보도했다. 세브리안이 결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왓슨을 위로해주다가 둘의 관계가 점차 가까워 졌으며 연극 공연을 하다가 사랑이 싹텄다는 것. 왓슨의 새로운 남자친구로 알려진 세브리안은 스페일 인기 정상급 록그룹 ‘모너메스’의 드러머로 활동 중이며 왓슨과 같은 대학에서 음악과 드라마를 공부하고 있다. 지난해 ‘스페인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5인’에 뽑힐 정도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스페인 최고의 스타로 꼽히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선, 후원하는 아이티 아이 생사 몰라 눈물

    유선, 후원하는 아이티 아이 생사 몰라 눈물

    배우 유선이 자신이 후원하는 아이티 한 아동의 생사 여부 확인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인스타일 3월호에 실릴 유선은 33명 스타와 함께 진행한 사랑 나눔 프로젝트 ‘아이티’ 재난 구호 기금 마련 자선 화보 ‘헬프 포 아이티’(Help for Haiti)에 동참해 아이티 이재민들을 위한 힘을 보탰다.유선은 화보작업을 통해 “지진참사 이 후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존’ 이라는 아이티 아이의 생사확인이 되지 않아 안타까움에 많은 눈물을 흘렸다.”며 “직접 아이티에 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많이 안타깝다.”고 심정을 토로했다.이어 “사진 한 컷으로나마 아이티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전했다.또 유선은 “방글라데시 구호활동이 예정돼 있는데 처음 가는 해외봉사라 걱정 반 설렘 반이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아이들이 현실적인 걱정을 넘어 저마다 가진 꿈들을 펼칠 수 있게 서포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이번 화보에서 유선은 강렬한 느낌의 아프리칸 프린트가 눈에 띄는 롱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통해 우아하고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 강하고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한편 유선이 참여한 자선 화보 ‘헬프 포 아이티’는 네이버와 11개의 패션 브랜드가 힘을 모아 얻어지는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 트렌치코트의 무한 변신…화사한 클래식 뜬다

    봄 트렌치코트의 무한 변신…화사한 클래식 뜬다

    바바리가 트렌치코트의 대명사처럼 된 것은 154년 역사의 영국 상표 바바리 때문이었다.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아 온 트렌치코트가 올봄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장식으로 진화했다. 1856년 포목상인 토머스 바바리가 만든 브랜드 바바리는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의 사랑을 받으면서 명품이 됐다. 에드워드 7세는 바바리가 만든 개버딘 소재의 코트를 입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내 바바리를 가져오게.”라고 말한 것이 널리 퍼지면서 바바리는 트렌치코트의 대명사가 됐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바바리가 디자인한 비옷, 즉 트렌치코트가 대중에게 퍼지고 영화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입으면서 더욱 널리 사랑받게 된다. 바바리는 2006년 케이트 모스에 이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영국의 아이콘이 된 엠마 왓슨을 2009년부터 모델로 기용하면서 현대화에 성공한다. 엠마 왓슨은 바바리 화보를 통해 소녀에서 숙녀로 성숙했고, 바바리는 현대적인 이미지를 얻었다. 군사적인 목적에서 실용적 디자인으로 출발했던 트렌치코트를 바바리는 변하지 않는 이중 단추의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타페타, 잠수복, 가죽, 오간자 등 획기적인 소재와 장식으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2010년 봄·여름을 겨냥해 내놓은 바바리의 신상품들은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Twisted classic)’ 했다. 매듭 장식과 다양한 원단, 화사한 색상 등이 특징. 알렉사 청, 앤 해서웨이, 케이트 보스워스 등 옷 잘 입는 외국 스타들은 최근 밑으로 갈수록 베이지색이 진해지는 바바리의 그라데이션 트렌치코트로 실용적인 멋을 뽐냈다. 트렌치코트 사랑은 한국의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출연중인 드라마의 인기 덕에 최고의 ‘스타일 남’으로 주목받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은 극중에서 주로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최다니엘이 입는 짧은 길이의 트렌치코트는 활동적인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배우 소지섭도 최근 한 커피광고에서 세련된 트렌치코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흰색 트렌치코트에 재킷을 생략하고 니트를 받쳐입었다. 트렌치코트는 재킷 위에 입으면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이 들지만, 소지섭처럼 격식 없이 입을 수도 있다. 그가 입은 트렌치코트는 부드러운 소재로 니트, 카디건과 같이 입으면 고급스러운 멋을 풍긴다. LG패션 마에스트로는 출장과 여행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스마트 패킹’ 기능을 갖춘 트렌치코트(49만원)를 출시했다. 코트 안쪽의 주머니에 옷을 접어 한 번에 쏙 넣을 수 있다. 주로 등산복과 같은 야외 복장에 사용되던 기능이 트렌치코트에도 적용될 수 있었던 것은 몇 번 접어도 구김이 가지 않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을 합성한 소재 덕이다. 비바람을 차단하는 방수기능과 먼지, 이물질이 잘 묻지 않도록 특수가공한 방오기능도 추가돼 언제 어디서나 깔끔한 복장이 가능하다.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수석은 “트렌치코트는 비즈니스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라며 “클래식함과 멋스러운 스타일을 위해 트렌치 코트를 입고 싶어도 움직이기 불편해 꺼렸던 남성들에게 짧은 트렌치코트의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김정현 “내 아내는 다람이” 닭살 애칭 공개

    김정현 “내 아내는 다람이” 닭살 애칭 공개

    “사랑하는 내 아내 애칭은 ‘다람이’.”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김정현이 닭살 돋는 신혼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김정현은 아내 김유주와 함께 12일 오후에 방송될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봄특집 ‘신혼부부 편’에 초대받았다. 이날 김정현은 깨소금 냄새가 나는 신혼담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부럽게 했다. 김정현은 녹화 내내 김유주를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봐 주변의 질투어린 질타를 받았다. 이에 김정현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우리 부부에겐 특별한 애칭이 있다. 나는 아내를 이름대신 다람이라고 부른다.”며 “다람쥐 표정을 잘 짓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말을 마친 김정현은 그 자리에서 바로 아내에게 ‘다람쥐 표정 3종세트’를 시켰다. 동그란 눈과 조그만 입술 등 뚜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김유주가 귀여운 다람쥐 흉내를 내어 스튜디오 전체를 웃음으로 들썩이게 했다. 김정현은 “‘다람이’ 외에도 ‘까꿍이’ ‘동글이’ 등 셀 수 없이 많은 애칭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싱글벙글했다. 한편 김정현은 전 SBS 리포터 김유주와 지난해 11월 7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하 “유소년 야구 발전에 힘 쏟겠다”

    정준하 “유소년 야구 발전에 힘 쏟겠다”

    방송인 정준하가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취지를 드러냈다. 코치직을 맡은 정준하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날려라 홈런왕’ 기자회견 및 촬영현장공개에서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며 “연예인 야구단을 12년째 주장 맡아 하고 있는데 어린 친구들과 야구를 하면서 즐겁다. 옆에서 서포터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개 오디션 예심에서 실력을 다 보고 뽑은 것은 아니다. 방송을 통해 보면 알겠지만 실력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족한 부분이 많은 친구들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노력해 나가는 모습을 중점으로 두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정준하는 “서울근교만 봐도 유소년야구를 할 수 있는 곳이 불과 4군데 밖에 없다.”며 “마땅히 야구를 할 만 한 구장이 없어 안타깝다. 이번 계기로 유소년 야구가 발전하고 앞으로 더 나아지길 바란다.”고 유소년 야구의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정코치는 “학부형이 동갑내기거나 어린 경우가 있다.”며 “아이들을 보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 첫 방송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6시 MBC ESPN에서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또 당첨자 ‘토크쇼’ 동영상 화제!

    로또 당첨자 ‘토크쇼’ 동영상 화제!

    로또애호가들의 궁금증을 실제 당첨자에게 들어보는 ‘토크쇼’ 형식의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특히 현재 리포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소영 씨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당첨자에게는 경품 행운까지 더해져 많은 네티즌들이 부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공개 1시간 만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동영상은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지난 4일, 로또리치 본사에서 실시된 당첨자 인터뷰.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378회 2등(약 6400만원) 당첨자 강동민(가명·골드회원) 씨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그간 자체 제작한 1~2등 당첨자들의 인터뷰 동영상 평균 조회수가 5만 여건에 달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에는 로또애호가들의 궁금사항을 당첨자에게 직접 들어보는 코너를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름하여 ‘로또 당첨자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베스트 4!’  로또애호가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 중 ‘로또 인생 위기의 순간은 언제였는가?’란 문항에 강동민 씨는 “몇 번의 낙첨으로 실망하지 않고 ‘하면 된다’란 마음으로 매주 꾸준히 하니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 1등에 당첨되더라도 ‘1주일의 행복’인 로또는 계속해서 구입할 생각이다.”고 답하자, 안소영 리포터가 “당신은 욕심쟁이”라고 재치 있게 말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이어졌다는 후문.  또한 인터뷰에 앞서 2등당첨을 축하하고 앞으로 1등당첨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50만원의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금>이 강동민 씨에게 전달됐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30차례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을 기념하고자, 실제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2010년 들어서만 벌써 6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등 최근 최고의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1등당첨 뿐만 아니라 경품행운에도 도전해 볼 것”을 전했다.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 패턴에 가장 근접한 조합을 추출하고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과 성장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 확률통계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 알미르 ‘역적에서 공신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 알미르 ‘역적에서 공신으로’

    아시아 2연패를 겨냥한 포항이 첫 패배를 딛고 파릇파릇 싹을 틔웠다. 포항은 10일 스틸야드 홈에서 열린 일본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을 2-1 쾌승으로 마쳤다. 지난달 24일 호주로 날아간 포항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맞붙어 0-1로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그러나 간단찮은 수비력을 뽐내며 지난해 J-리그 4위에 오른 ‘옹벽’ 히로시마를 눌러 자신감을 되찾았다. 포항은 산둥 루넝(중국)과 1승1패 동률이지만 득실차(포항 0, 산둥 -1)로 선두 애들레이드(2승)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지난 6일 대구FC에 2-1 승리를 챙기며 K-리그 데뷔 무대를 화끈하게 장식한 발데마르 레모스 올리베이라(56) 포항 감독은 국제대회 첫 승리와 더불어 ‘레모스 매직’을 선언했다. 전반 슈팅에서 9-3으로 앞서며 총공세를 펼치고도 히로시마 골네트를 흔드는 데에는 실패한 포항은 후반 고삐를 더욱 죘다. 히로시마엔 융단폭격이었다. 눈발이 흩날린 차가운 날씨 속에도 그라운드를 달구던 1만여 포항 서포터스들의 함성이 후반 9분 더욱 커졌다. 김재성은 페널티 지역 바로 왼쪽 바깥에서 얻은 프리킥을 골문 앞에 있던 ‘캡틴’ 황재성의 머리 위로 정확하게 띄웠다. 황재성의 득점도 그림과 같았다. 그는 길게 올라온 크로스를 정면으로 바라보다가 머리를 180도 돌리며 공의 방향을 비틀었다. 그리고 공은 마술에 걸린 듯 그대로 그물을 때렸다. 1분 뒤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김재성이 오른발로 찬 공은 살짝 빗나가는 등 포항은 더욱 거세게 히로시마를 몰아붙였다. 후반 30분에도 김재성이 아크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슛은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힘에 부쳤던지 포항의 조직력이 잠시 흐트러졌다. 후반 43분 교체 투입한 알미르의 반칙으로 히로시마 일리안 스토야노프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역적으로 몰릴 뻔했던 알미르는 2분 뒤 헤딩골로 속죄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알미르는 골문 앞에서 공중볼 다툼이 벌어지던 중 멋진 결승골을 터뜨리며 값진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G조 수원은 싱가포르 원정에서 암드 포스를 2-0으로 꺾었다. 전반 45분 주닝요, 후반 28분 호세모따가 골 퍼레이드를 벌였다. 홈 1차전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0-0으로 비겼던 수원은 1승1무로, 이날 허난 지엔예(중국)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오사카를 제치고 단숨에 선두를 꿰찼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워낭소리’ 이을 올해의 다큐는?

    ‘워낭소리’ 이을 올해의 다큐는?

    지난해 3월이 시작될 무렵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파이트 클럽’ 이후 다시 뭉친 데이빗 핀처 감독과 브래드 피트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누르고 독립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가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선 것.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워낭소리’의 최종스코어는 약 293만 관객동원. 이 수치는 지난해 한국영화 전체에서 8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근소한 차이를 보인 영화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약 295만)였다. 올 봄, ‘워낭소리’의 명성을 이을 다큐 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영화는 ‘아마존의 눈물’이다. ◆ 태생부터 다른 다큐 ‘아마존의 눈물’ 이미 5주간 TV 전파를 타면서 무수한 화제를 뿌렸던 ‘아마존의 눈물’은 제작비가 15억원이 들어간 대작 다큐. 극장판에는 TV로는 다 보여줄 수 없었던 노(No)모자이크 장면들도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다처제, 다부다처제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솔직한 사랑과 성에 관한 미공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극장판에는 또한 ‘무릎팍 도사’에서도 다 말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더해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다큐 본편만큼 생생한 그들의 눈물겨운 생존기는 TV방영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 개봉될 다큐 중에서 ‘아마존의 눈물’의 흥행 스코어를 넘어설 작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미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회자가 된 만큼 스크린에서의 호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예측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3월 25일 개봉 예정. ◆ 송두율 사건을 기억하는가 ‘경계도시2’ 2003년 가을 한국 사회를 이데올로기 광풍으로 들썩이게 했던 ‘송두율 사건’을 담은 다큐로 1편 공개 후 7년 만에 완성된 작품이다. 송두율 교수가 간첩으로 몰려 9개월 간의 법적 투쟁을 거친 후 2004년 7월 집행유예로 풀려나 독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2008년 4월에 이르러서야 온전히 무죄를 선고 받게 된 과정 등이 실려 있다. 관객몰이 측면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사회적 발언을 아끼지 않는 인사들에 의해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가수 김C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배우 권해효 등이 공개 지지에 나섰다. 또한 이 영화의 주제가 지닌 사회적 성격 탓에 파격적인 시사회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는데, 9일 저녁 7시에는 국회에서도 시사회가 진행된다. 3월 18일 개봉 예정.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기혐의 피소 조영구 “난 결백하다”

    사기혐의 피소 조영구 “난 결백하다”

    방송인 조영구가 사기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소인 노모씨(56)는 소장을 통해 “2006년 6월 당시 조영구는 장래가 촉망되는 모 가수에게 돈을 빌려주면 책임지고 갚겠다고 3000만 원을 차용한 후 이를 갚지 않고 편취했다.”며 고소했다.그러나 조영구는 고소장 내용을 부인 하면서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돈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결백하다.”며 “하지만 나는 두 사람을 소개해줬을 뿐, 내가 돈은 빌린 적도 없고 빌려주도록 강요한 적도 없다. 검찰 조사에서도 ‘차용’이 아닌 ‘투자’라는 사실을 조사할때 충분히 설명했다”고 말했다.조영구는 “아직 재판으로 넘어간 것도 아닌데 고소 사실이 알려져 손해가 막심하다.”며 “나쁜 사람으로 찍혀 사업에 차질이 생기고 가족도 걱정하고 있다.”고 밝히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심경과 답답함을 호소했다.한편 조영구는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화하는 외장하드, 어디까지 왔나

    진화하는 외장하드, 어디까지 왔나

    개인용 대용량 저장매체인 외장 하드 시장의 확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용량 하드디스크(HDD)의 가격하락과 제품,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대기업들도 주력 외장 하드 제품을 내놓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최근 서울 용산전자상가 컴퓨터 관련 제품 매장에서는 외장 하드 제품을 살펴보는 고객을 자주 볼 수 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외장 하드는 40~50종으로 주로 2.5인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용산업체 관계자는 “외장 하드를 찾는 손님이 많아 얼마 전 판매 코너 규모를 넓히고 제품 종류도 늘렸다”며 “주말에는 평균 150~200개정도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패션 액세서리로도 활용 외장 하드는 HDD 크기에 따라 1.8ㆍ2.5ㆍ3.5인치 제품군으로 나뉜다. 이 중에서도 휴대성이 높은 2.5인치는 수요가 많은 제품군으로 꼽힌다. 2.5인치 제품은 1.8인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3.5인치에 비해서는 휴대성이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2.5인치 외장 하드는 320기가(GB)제품이 10만 원을 조금 웃도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용량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포진돼 있다. 외장 하드의 인기는 이동성과 디자인 향상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1.8인치와 2.5인치 제품은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이동성이 좋으며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해지면서 여성 사용자들의 구매도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패션 액세서리처럼 활용하는 사용자도 많다. 최근 외장 하드의 수요 증가에는 멀티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PC 활용 추세도 영향이 크다. 외장 하드는 데스크톱ㆍ넷북 등 다양한 기기에 동영상ㆍ사진 등 대체로 용량이 큰 파일을 다수 저장ㆍ이동하는데 편리하다. 직장 내에서도 최대 몇 백 기가에 달하는 대용량의 파워포인트 파일 등 각종 업무 관련 자료를 한꺼번에 활용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용량이 적은 USB 메모리보다 유리하다. ◆대기업 시장참여로 판도 변화 외장 하드 수요가 늘면서 최근에는 삼성전자ㆍLG전자ㆍ씨게이트 등과 같은 대기업의 시장 참여도 확대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G 시리즈’와 ‘아이스크림 XDS 미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씨게이트의 경우 USB 3.0을 지원하는 ‘블랙아머 PS110 USB 3.0 툴킷’을 발표했다. 이들 업체는 길거리 마케팅과 경품 증정 등의 판촉 행사로 적극적인 공략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08년 11월부터 외장 하드 시장에 진출한 이후로 판매량을 늘려나고 있다”며 “지난해 경우 2.5인치 S2 포터블 제품을 중심으로 총 30여만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대기업의 시장 진출이 ‘중소업체 죽이기’라는 비판도 제기하고 있다. 기존에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형성된 외장 하드 시장은 최근 대기업 제품들이 빠른 속도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면서 중소업체 제품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대기업 제품의 마케팅 공세와 가격경쟁으로 수익성도 급속하게 하락하고 있다. 새로텍 관계자는 “90년대 초부터 스토리지 사업을 해온 터라 고정 수요층을 확보해놓긴 했지만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로 어려워지게 된 것은 사실”이라며 “마케팅의 경우 규모에서부터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맞대응을 하기 보다는 제품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의 편의성, 디자인 등 제품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빠르면 올해 안으로 대기업과 중소업체 간의 시장구도가 뒤바뀌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소업체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 편의성과 AS등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프롬 파리 위드 러브

    [영화리뷰] 프롬 파리 위드 러브

    영화 제목이 ‘프롬 파리 위드 러브’(From Paris with love)다. 국내에서는 ‘위기일발’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했던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프롬 러시아 위드 러브’(1963)가 떠올라 웃음이 난다. 인기 미드 ‘튜더스’의 헨리 8세 역으로 잘 알려진 조너선 리스 마이어스(오른쪽)가 연기한 주인공 이름이 제임스인 점에서 심증이 노골적으로 굳어진다. 그렇다면 이 영화는 심각하게 고민하며 볼 영화는 아닌 것 같다. 게다가 프랑스식 액션 영화를 쏟아내고 있는 뤽 베송이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제임스는 주 프랑스 미국 대사 비서로 일하는 똑똑한 젊은이다. 투잡족이다. 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미국 정보기관의 새내기 요원이다. 하는 일은 거창하지 않다. 정식 요원들이 출동하기에 앞서 자동차 번호판을 바꿔 달아주는 게 전부. 그러나 세상을 구하는 멋진 임무를 꿈꾼다. 기회가 온다. 파리 공항에서 입국하다가 문제가 생긴 베테랑 특수요원 왁스(존 트래볼타·왼쪽)를 차에 태워 데려오면 정식 요원으로 승격된다는 약속을 받은 것. 제임스는 그저 간단한 일로 생각하고 냉큼 달려가지만, 총격전이 난무하는 등 상황은 긴박하게 흘러간다. ‘무대포’ 왁스 덕택에 특수요원에 대한 환상도 조금씩 깨진다. ‘프롬 파리 위드 러브’는 어수룩한 신참과 능구렁이 같은 고참이 짝패를 이뤄 이야기를 엮어가는 ‘버디 무비’다. 아웅다웅하면서도 사건을 쫓아가는 모습이 재미를 준다. 마이어스의 서툰 초보 요원 연기도 나쁘지 않지만 트래볼타의 액션 연기에 온통 눈길이 쏠린다. 백발백중의 총솜씨는 기본. 50대 중반의 나이에 스티븐 시걸처럼 현란한 육박전을 벌이고, 건물 지붕 위를 비호처럼 헤집고 다니는 등 온몸으로 연기한다. 포악한 외계인 장군으로 나오는 ‘배틀필드’(2000), 뚱뚱한 중년 여성을 연기한 ‘헤어스프레이’(2007)에 못지 않은 파격적인 외모 변신도 즐겁다. 삭발을 하고 등장한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즐기면 되는 팝콘 영화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에 등장하는 테러리스트들이 무게감이 없고 캐릭터도 구체적이지 않아 밋밋하다. 어른이 아이를 상대하듯 워낙 추풍낙엽이라 긴장감도 생기지 않는다. 뤽 베송이 ‘택시’, ‘트랜스포터’, ‘13구역’ 시리즈 등과는 달리 할리우드 배우를 투톱으로 내세웠지만 여전히 자신이 직접 연출했던 ‘니키타’나 ‘레옹’을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한 것 같다. ‘13구역’과 ‘테이큰’으로 뤽 베송 사단에 합류한 피에르 모렐이 연출했다. 94분. 청소년 관람불가. 11일 개봉.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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