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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플러스]

    ●친환경 건축물 인증에 관한 규칙 개정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현재 6개 용도의 건축물에만 가능한 친환경인증을 모든 용도의 건축물로 확대하는 ‘친환경 건축물의 인증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7일 개정·공포한다. 저탄소 녹색 건축물의 공급 활성화를 위해 모든 건축물에 대한 친환경 인증 평가기준 마련과 인증기관의 전문성도 강화된다. 또한 취득·등록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 제도가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인증시기와 절차를 개선하고 인증등급도 2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된다. 특히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기준이 마련된다. ●산악인들, 탐방객 안전산행 도우미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한산악연맹, 한국산악회, 한국대학산악연맹과 함께 300명 규모의 탐방객 산악안전 서포터스를 구성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서포터스는 연륜과 경험을 갖춘 40세 이상 전문 산악인으로 구성됐다. 지리산·설악산·속리산 등 전국 19개 국립공원에서 2년간 활동하면서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국립공원이 추진하는 각종 산악 안전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 등을 제시한다. 최근 5년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사망 161명, 부상 5989명에 이른다. 공단 관계자는 “산악 안전 서포터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3대 산악단체가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탐방객들의 안전보호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경공단, 상수관망 관리시스템 구축 한국환경공단은 강원 동해시와 평창군·고성군 등 3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태백·삼척·정선·영월 등 4개 지역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14년 유수율 목표를 8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럴 경우 연간 1420만㎥의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고,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263억원의 절감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7개 지자체 외에도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곳에 구축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 [현장 행정]강북구청 ‘희망드림 서포터스’

    [현장 행정]강북구청 ‘희망드림 서포터스’

    “식당에서 배식과 설거지를 하고 아이들을 목욕시키면서 자원봉사의 참뜻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하다 보니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시선도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강북구 장병수 홍보과장은 13일 “평소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실천에 옮기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봉사를 해보니까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을 느꼈다.”면서 이같이 덧붙였다. 홍보담당관은 올해 1월부터 시각장애인 전문학교인 수유동 한빛맹아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강북구 전 공무원 1117명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봉사활동에 동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서별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한빛맹아원 등 지역복지시설 42곳과 결연을 맺고 ‘희망드림 서포터스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부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희망드림 서포터스 활동에 직원들의 참여열기 또한 매우 높아 현재 각동 주민센터까지 포함한 47개 부서에서 53개 부문에 걸친 봉사활동과 다양한 후원사업을 하고 있는 것. 홍보담당관실 17명의 직원이 한빛맹아원에서 목욕봉사하는 것을 비롯, 푸드마켓 후원물품 포장·홍보활동봉사(행복혁신과 10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돌보미활동(교육정책과 10명) 등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각자 월급에서 1만~2만원씩 떼내 조성한 후원금도 매달 기부한다. 더욱이 PC 무상공급과 수리를 해주는 ‘IT 희망나눔 프로젝트’(기획예산과 32명)를 통해 지난해 저소득층에 컴퓨터 118대를 보급했으며, 재가 장애인 가사 지원(생활보장과 4명), 공부방 아동 무료 건강검진(의약과 4명) 등 부서별 업무특성에 따른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노인복지과에서는 집수리봉사단을 운영해 저소득층 14가구의 도배·장판 등을 지원했다. 직원 동호회(765명)에서는 연 2회 농번기 자매결연도시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하는 등 봉사활동 열기가 대단하다. 또 부서별로 저금통을 비치,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펴 지난해 지역경제과에서만 160만원을 모았다. 행정지원과에서는 52만원의 공무원복지 포인트를 기부해 소액 기부문화를 뽐냈다. 이찬우 행정지원과장은 “공무원들의 작은 나눔 바이러스가 경기침체로 이중삼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의 시름을 날리는 묘약으로 작용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틈새 계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봉사활동 마일리지제 운영, 봉사실천 나눔상 시상 등 인센티브를 마련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해리포터’ 1호 부부 탄생…라이트-바우어 곧 결혼

    ‘해리포터’ 1호 부부 탄생…라이트-바우어 곧 결혼

    ’해리포터’ 부부가 탄생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최근 영화 해리포터에서 지니 위즐리 역의 보니 라이트(19)와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의 제이미 캠벨 바우어(22)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지에서는 애정 행각을 자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라이트는 지난 2월 미국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티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그는 정말 좋은 남자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밝히며 연인관계임을 공개한 바 있다. 보니 라이트는 2001년부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의 동생이자 해리포터의 사랑을 받는 지니 위즐리로 출연 중이다.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2008년 조니 뎁(47) 주연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안소니 홉 역,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에서는 뱀파이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올해 11월과 내년 7월 2부작으로 나뉘어 개봉한다.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20] 한나라 안상수 - 민주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캠프 가보니

    [지방선거 D-20] 한나라 안상수 - 민주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캠프 가보니

    ■ 경험·조직력 탄탄 “3選간다” ‘생즉사, 사즉생- 죽을 각오가 되셨나요?’ 부평동에 자리잡은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선거캠프 안에 빨간 글씨로 적힌 문구다. 3선 시장을 노리는 캠프의 각오가 전해진다. 8년동안 달려왔지만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많은 과제들을 다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한 번 더’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다져온 조직기반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조직력 8년동안의 시정경험 덕분에 조직은 이미 탄탄하게 다져놨다고 자평한다. 캠프에서는 시장을 지내면서 맺게 된 인연들을 가장 큰 재산으로 내세우고 있다. 각계 각층의 시민들과 직능단체들을 모두 모아 45개 본부 331개 위원회로 구성해 선대위에 포함했다. 어린이집보육교사위원회·고엽제후유증전우회·고향생각주부모임·한국꽃문화예술위원회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각 분야별로 위원장을 둬 확실히 관리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을 홈구장으로 하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 SK 와이번스 야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팀 등에도 각각 서포터즈를 투입할 예정이다. 야쿠르트·우유·신문 등 각각의 위원회가 속한 방문판매본부도 눈에 띈다. 그만큼 조직력을 동원해 밑바닥 표심을 낱낱이 훑겠다는 것이다. 안정감 “일을 하던 사람이 계속 해야한다.”는 게 안 후보 캠프의 생각이다. “지금 시점에서 새로운 시장으로 바뀌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간다.”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고칠 것은 확실히 고치겠다는 방침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성공유치는 안 후보 캠프에서 가장 주력하는 과제다. ‘아시안게임을 구도심의 발전계기로’ 삼겠다는 게 안 후보 캠프가 제시하는 비전이다. 때문에 선대위 안에도 시민체육본부 등 체육 관련 본부만 4개이고 사격·보디빌딩·당구 등 종목별로 따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구도심 발전문제와 학력신장은 개선해야할 과제다. 경제자유구역이 출발은 했지만 어떻게 발전시키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구도심균형발전과 관련한 위원회만 13개다. 구도심 발전에 5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인천 지역 학력이 부진한 것도 개선점으로 꼽았다. 선대위 안에 공교육발전본부를 꾸렸고, 그 안에는 원로교육자위원회를 비롯해 초등학교위원회 6개, 중학교위원회 1개, 고등학교 위원회 3개를 뒀다. 학력신장을 위해 4조 5000억원을 투입해 인천을 전국수학능력시험 성적 전국 3위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굳히기 안 후보 캠프 곳곳에는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붙어있다. 앞서고는 있지만 야당의 ‘숨은표 5%’ 때문에 아직은 긴장된다. 여론조사 결과 밑에는 “안 후보가 ‘압승’할 수 있게 지지해주십시오.”라는 당부가 적혀있다.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홍종일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민주당 송영길 후보쪽에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네거티브로 일관해 시간이 지나면 유권자들이 실망하게 될 것”이라면서 “투표일이 가까울수록 안정감을 주는 후보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후보는 50대 이상 연령에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20~40대는 송 후보와 아슬아슬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캠프에서는 그동안 사이버 홍보가 부족했다는 것을 약점으로 꼽고 인터넷 공간에서의 홍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바꿔보자” 범야권세력 결집 ‘송영길의 인천 상륙작전’ 민주당의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캠프는 “8년동안 잃어버렸던 시정을 찾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쳐 있다. ‘바꿔보자.’는 단순명료한 구호 아래 전략을 짜고 움직인다. 광역단체장 후보들 가운데 일찌감치 범야권 진영을 형성해 든든한 지원군들도 얻었다. 참여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과 각 분야의 시민단체에서 캠프에 합류해 있다. 예비후보로 인천시장에 출사표를 냈던 김성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준하는 지원에 나섰고, 황유철(참여당)·이용규(민노당) 등 야권의 인천시당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이 됐다. 인천 지역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든 ‘2010 인천 지방선거연대’도 캠프에 참여했다. 송 후보와 민주당 경선에 함께 참여했던 이기문·안영근 전 의원도 각각 선대위원장과 대변인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송 후보 자체도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노동운동과 인권변호사 등을 거치며 알게 된 사람들이 많다. 이들이 전부 나서서 도와주겠다 하니 사무실에 상근하는 관계자만 200명이 넘는다. 사무실 세 층을 쓰고 있지만 이마저도 부족한 실정이다. 자원봉사단은 현 계획상으로만 500명이 넘는다. 캠프에서 “인천에서 유명한 야당 밥, 시민단체 밥 먹던 사람들은 다 모였다.”고 말할 정도다. 그러나 이들은 100% 무보수 자원봉사를 한다. 밥값도 각자 부담해야 한다. 오히려 송 후보 캠프에서는 3만명에게 1만원씩 후원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법정 선거비용제한액인 13억 4900만원 가운데 3억원 남짓에 해당하는 비용이다. ‘시민참여형’ 선거를 해나가겠다는 이유에서다. 송 후보가 독특하게도 20~40대 연령층에서, 그리고 남성 유권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보니 적극적으로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데다 본격적인 선거철이 되면 온갖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후보자는 귀가 얇아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송 후보가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민주당 의원들의 보좌관들이 대거 투입됐다. 변화 송 후보 캠프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변화의 필요성이다. 캠프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안상수 시장이) 너무 오래했다. 이제 바꿔보자.”며 자원봉사를 신청한다고 한다. 그래서 캠프에서는 “시장이 바뀌어야 인천이 바뀐다.”는 구호를 내세우고 있다. 우선 송 후보 캠프에서는 송도 경제자유구역과 재정문제를 가장 바꿔야할 대상으로 꼽았다. 선대위 안에 ‘구도심 재개발활성화 추진특별본부’를 두고 송도 경제자유구역을 전면 재검토하고 아파트 중심이 아닌 정보기술(IT) 허브 중심으로 꾸릴 방안을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 인천 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감안해 ‘교육예산 1조원 마련 추진 특별본부’도 가동하고 있다. 송 후보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역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매일 ‘희망투어’를 펼치고 있다. 뒤집기 여론조사로 나타난 송 후보의 지지도는 한나라당 안 후보에 뒤처져 있다. 송 후보 캠프에서는 TV토론의 기회를 적극 활용해 얼굴을 알리고 특히 그동안 지지세가 약했던 인천 남구·남동구·연수구 등 이른바 ‘남부벨트’를 더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래서 선거사무소도 부평·계양구보다 한적한 남구 도화동에 마련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해리포터’ 1호 커플 탄생…지니위즐리 ‘결혼’

    ‘해리포터’ 1호 커플 탄생…지니위즐리 ‘결혼’

    영화 ‘해리포터’에 지니 위즐리(보니 라이트 분)와 겔러트(제이미 캠벨 바우어 분)가 곧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13일 “바우어는 라이트에게 청혼했고 라우트는 이를 기쁘게 받아들였다.”며 ‘해리포터’ 제 1호 커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그들은 현재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지에서는 애정 행각을 자제하고 있다.”며 “같은 장면 등장 횟수가 적기 때문에 바우어는 종종 라이트의 촬영을 지켜보곤 한다.”고 보도 했다. 앞서 라이트-바우어 커플은 지난 2월 영국 미디어 시상식 ‘바프타 어워즈’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등장해 연인관계임을 공개했다. 또 라이트는 같은 달 미국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티에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했다. 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정말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보니 라이트는 지난 2001년부터 ‘해리포터’시리즈에서 해리포터의 절친 론 위즐리의 동생 지니 역으로 열연해왔다. 영화속에서 해리포터와 지니 위즐리는 후에 연인사이로 발전한다. 두 사람이 출연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올해 11월과 내년 7월 2부작으로 나뉘어 개봉한다. 한편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트와일라잇’ 속편 ‘뉴문’에서 뱀파이어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제이미 켐벨 바우어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부부 라이트-바우어 결혼 ‘첫눈 사랑’

    해리포터 부부 라이트-바우어 결혼 ‘첫눈 사랑’

    ’해리포터’ 부부가 탄생해 시선을 모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최근 영화 해리포터에서 지니 위즐리 역의 보니 라이트(19)와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의 제이미 캠벨 바우어(22)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지에서는 애정 행각을 자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라이트는 지난 2월 미국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티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그는 정말 좋은 남자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밝히며 연인관계임을 공개한 바 있다. 보니 라이트는 2001년부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의 동생이자 해리포터의 사랑을 받는 지니 위즐리로 출연 중이다.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2008년 조니 뎁(47) 주연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안소니 홉 역,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에서는 뱀파이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올해 11월과 내년 7월 2부작으로 나뉘어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가짜 ‘누드사진’ 어떻길래 난리?

    엠마 왓슨 가짜 ‘누드사진’ 어떻길래 난리?

    영화배우 엠마 왓슨(20)이 자신의 가짜 누드사진이 인터넷에서 확산되는 것에 발끈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왓슨은 자신의 사진을 교묘히 편집해 가짜 누드 사진을 제작해 유포한 네티즌의 법적처벌을 최근 담당 변호사와 상의를 했다.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왓슨이 푸른색 타월만 두른 채 상반신이 노출한 듯한 모습이 담긴 문제의 사진은 ‘왓슨 누드’라는 이름이 붙여져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 그러나 왓슨 측은 “사진 속 여인은 몸에 비해 머리가 지나치게 크며 얼굴의 각도도 비정상적”이라면서 포토샵을 이용해 조작됐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인 왓슨은 청순한 외모로 두터운 남성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자주 민망한 사진에 합성돼 자주 피해를 봤다. 왓슨 측은 “지금껏 이와 비슷한 짓궂은 네티즌들의 장난에 침묵했지만 이번에는 참을 수 없다.”면서 “합성사진을 제작, 유포한 범인을 반드시 찾겠다.”고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응원가 봇물… 2002년 열풍 넘을까

    월드컵응원가 봇물… 2002년 열풍 넘을까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열기를 부채질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응원가다. ‘오 필승 코리아’를 뛰어넘는 노래가 나올까. ●부활·크라잉넛에 티아라·카라 도전장 응원가의 중심은 역시 록이다. 펑크밴드 ‘노브레인’은 10일 국내 프로축구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응원가를 개사해 월드컵 응원가로 내놓았다. ‘대한의 전사들이여’다. K-리그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노브레인은 월드컵이 끝난 뒤에는 국민들의 축구 사랑을 담아 K-리그 공식 응원 앨범도 발표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의 힘을’(Go West)으로 화제를 모았던 펑크밴드 ‘레이지본’은 맹인 소년소녀 합창단인 ‘한빛 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우린 모두 챔피언’을 불렀다. 엽기 듀오 ‘노라조’는 지난 3월 월드컵 공인구에서 제목을 따온 ‘자블라니 잡아라’를 일찌감치 선보이기도 했다. 한국 축구국가대표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 악마’가 제작한 응원가 앨범에도 록 성향의 밴드가 대거 힘을 보탰다. 2006년에도 ‘승리를 위하여’로 참여했던 트랜스픽션이 타이틀곡 ‘샤우츠 오브 레즈’(Shouts of Reds)를 불렀다. 월드컵 분위기를 북돋우는 코믹한 KT 방송 광고에서 황선홍·유상철·최진철·김태영이 부르며 축구팬의 귀를 선점하고 있다. ‘부활’, ‘크라잉넛’, ‘킹스턴루디스카’, ‘카피머신’, ‘버닝햅번’, ‘제8극장’ 등의 밴드도 눈에 띈다. 여성 보컬리스트 이은미와 힙합그룹 리쌍 등도 붉은 악마 앨범에 참여하는 등 응원가는 장르를 초월한다. 2006년 ‘위 아 더 원’으로 길거리 응원을 이끌었던 싸이는 김장훈과 호흡을 맞춰 ‘울려줘 다시 한번’을 불렀다. 이 노래 또한 싸이와 김장훈이 직접 출연하는 SK텔레콤 방송 광고에 사용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축구 사랑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김흥국도 ‘앗싸! 월드컵’과 ‘터졌다!’를 내놓았다. 뭐니뭐니해도 올해의 가장 큰 특징은 요즘 가요계 대세인 걸그룹들이 깜찍발랄함을 앞세워 응원가 대열에 합류했다는 점. ‘보핍보핍’ 열풍을 일으켰던 ‘티아라’는 이달 초 ‘위 아 더 원’을 발표했다. 합창단 500여명과 함께해 웅장함을 보탰다. ‘미스터’의 엉덩이 춤으로 큰 사랑을 받은 ‘카라’도 경쾌한 댄스 응원가 ‘위 아 위드 유’를 발표하며 경쟁에 가세했다. ‘너 때문에’의 ‘애프터스쿨’은 최근 붉은 악마 20여명과 함께 응원가 녹음을 마무리했다. 4인조 여성그룹 ‘햄’도 붉은 악마 앨범에 참여했다. ●“질적 수준 뒷받침돼야” 비판도 그렇다고 응원가가 가요계의 전유물은 아니다. 정찬우·김태균의 개그듀오 ‘컬투’와 배기성·이종원의 가요듀오 ‘캔’이 뭉쳐 흥겹고 코믹한 응원가 ‘나는 대한민국이다’와 ‘모여라 이만백’으로 열기를 달구고 있다. SBS는 월드컵을 겨냥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예 응원가까지 만들었다. 이휘재, 김민준, 이영은, 황현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2AM의 진운 등이 참여한 ‘골이요’다. 때가 되면 봇물을 이루는 월드컵 응원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2002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월드컵 특수라는 신조어가 생겨났고 이후 응원가 형태의 창작곡과 프로모션이 횡행했지만 질적인 수준을 담보하지 못한 경우가 잦았다는 지적이다. 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는 “양적 물량에 비해 내실 있는 콘텐츠 생산은 전무했고, 식상한 이벤트성 콘텐츠는 대중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면서 “비록 시의성에 기댄 창작물이라 하더라도 질적 수준이 담보된 콘텐츠만이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불변”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최송현, 과거 ‘웨더자키’ 모습 공개·재연 ‘화제’

    최송현, 과거 ‘웨더자키’ 모습 공개·재연 ‘화제’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과거 ‘웨더자키’로 활약하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송현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색다른 과거이력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반의 TV연예’ 리포터 오디션에 도전한 엄선희가 웨더자키(날씨를 소개하는 VJ)로 활동했던 최송현의 모습을 공개한 것. 이날 공개된 자료 화면에서 최송현은 다소 유치한 듯 한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열심히 날씨를 설명하고 있다. 이에 최송현은 쑥스러운 듯 연신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최송현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스토리를 날씨로 설명해달라는 출연자들의 요구에 능숙하게 웨더자키로서의 솜씨를 발휘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체나이 19살 비 “몸만들기 왜 하나 싶다”

    신체나이 19살 비 “몸만들기 왜 하나 싶다”

    최근 ‘최고의 몸짱 스타’ 로 선정돼 화제가 됐던 비가 몸 만들기를 왜 하나 싶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최근 강남에 위치한 한 헬스클럽에서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가 비에게 “매일 매일 하는 운동이 힘들지는 않냐?” 고 묻자 비가 “왜 하나 싶다.” 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이어 “운동을 하면 생활의 활력소가 생기더라.” 고 말하면서 완벽한 무대 연출을 위해 댄서들과 함께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며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비는 실제 나이보다도 10살이나 어린 19세의 신체 나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운동 중간 승부욕에 불탄 비와 그의 댄서들은 즉석에서 내기 팔씨름을 했다. 특히 비가 자신의 트레이너와 팔씨름을 하며 진땀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널 붙잡을 노래’ 로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 비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일상은 7일 밤 9시 55분에 MBC ‘섹션TV 연예통신’ 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히로인’ 엠마왓슨 “나는 연극반 꼴찌”

    ‘해리포터 히로인’ 엠마왓슨 “나는 연극반 꼴찌”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헤르미온느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 엠마 왓슨(20)이 스스로를 대학교 연극반의 ‘꼴찌’라고 고백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6일, 엠마 왓슨이 미국 ‘베니티 페어’지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 인터뷰에서 엠마 왓슨은 지난해 새로 입학한 브라운 대학에서 보낸 신학기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신학기 동안 유럽역사와 고전문학, 연기 등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진 엠마 왓슨은 “사실 연극반에서 내가 제일 못한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대학 생활을 시작한 첫 주에 대해 “정말 끔찍했다.”고 표현하며 “첫 동아리 파티에 참석하는 것도 긴장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베니티 페어’는 엠마 왓슨이 같은 대학을 다니고 있는 스페인 출신 록가수이자 배우 라파엘 케브리안의 도움으로 빠르게 대학 생활에 적응을 했으며, 현재 라파엘 케브리안과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해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 로드아일랜드주 소재의 명문대인 브라운 대학교에 입학한 엠마 왓슨은 2009년 2천 만 파운드(한화 약 344억 원)를 벌어들여 할리우드 여배우 중 최고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엠마 왓슨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내 연기력은 빵점” 깜짝 고백

    엠마 왓슨 “내 연기력은 빵점” 깜짝 고백

    엠마 왓슨이 ‘발연기’? 귀여운 아역배우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엠마 왓슨(20)이 최근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내 연기는 빵점”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미국 명문 대학중 하나인 브라운 대학교에 입학한 왓슨은 역사, 고전문학, 연기 수업 등을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최근 미국 매체인 베니티페어와 한 인터뷰에서 “연극반에서 내가 연기를 가장 못한다.”고 스스로 혹평을 내렸다. 11년 전인 9살 때 영화 ‘해리포터’로 처음 연기에 발을 내딛은 왓슨은 특별한 연기 과외 없이도 깜찍한 헤르미온느 역을 소화해 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브라운대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는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하기도 하는 등, 연기를 향한 새로운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녀는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연기와 학업, 평범한 삶 등을 모두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두려웠다.”며 “이제는 학교에서 해리포터에 전혀 관심이 없는 룸메이트와 공부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해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인 줄리아 로버츠와 제니퍼 애니스톤 등을 제치고 2000만 파운드(약 344억원)를 벌어들여 최고의 흥행배우 자리를 지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玄통일 직격탄… 얼굴 붉힌 中대사

    玄통일 직격탄… 얼굴 붉힌 中대사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을 기화로 중국이 궁지에 몰린 북한의 ‘서포터’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4일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를 만난 공개석상에서 북한을 신랄하게 비판, 중국 측이 얼굴을 붉히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현 장관은 신임 인사차 예방한 장 대사에게 모두발언 형식으로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정세가 매우 다이내믹하게(역동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중국 정부의 책임있는 역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지하다시피 우리는 천안함 사태에 직면해 있고 금강산 관광에 대해서는 북한이 매우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 뒤 “한반도 정세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중국의 책임있는 역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중국이 북한과 전통적인 우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 장관의 발언은 외교적으로 상당히 이례적이라 할 만큼 직설적이다. 특히 급부상하는 중국에 직격 발언을 불사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 대목에서 장 대사는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옆에 앉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에게 낮은 목소리로 뭔가 지시했고, 싱하이밍은 통역이 진행되는 도중에 맞은편의 김천식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쪽을 바라보며 “한국 취재진이 이렇게 많이 왔고, (발언 내용이) 공개되는데 너무하시는 것 아니냐.”고 항의했다. 그러나 한국 측 당국자들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통역은 계속됐다. 자신의 모두발언 순서가 되자 장 대사는 경직된 얼굴로 “감사하다.”면서 “한·중 양국은 전략적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이명박 대통령이 얼마 전 상하이를 방문,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깊은 회담을 가졌다.”고 말했다. 천안함이나 금강산관광 등 북한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 장 대사의 발언 후 통일부 측은 취재진에 퇴장을 요청했고, 이후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장 대사는 면담 후 기자들에게 현 장관의 언급과 관련, “중국은 책임있는 대국으로, 늘 책임있는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신각수 외교통상부 1차관도 장 대사를 불러 김정일 방중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북·중 정상간 협의내용을 알려 달라는 뜻을 밝혔다. 특히 김정일 방중을 사흘 앞둔 시점에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측이 우리에게 한마디 언질도 해주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김상연 김정은기자 carlos@seoul.co.kr
  • ‘초스피드 사랑’ 만난지 17시간만에 결혼

    사랑에 있어 기간 보다는 깊이가 중요하겠지만, 만난 지 단 17시간 만에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은 초스피드 부부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서리 주에 사는 영국인 재무상담가 닉 본드(30)와 미국인 TV리포터 알렉스 가브리엘(23)은 이달 초 결혼식을 올려 정식 부부가 됐다. 주목할 점은 이들은 결혼식을 올리기 17시간 전에 만난 사이라는 것. 각각 동성 친구들과 라스베가스를 찾은 두 사람은 호텔 술집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만난 지 3시간 만에 본드는 약 300만원(1400파운드)짜리 결혼반지를 사서 가브리엘에게 청혼을 했고 그녀는 이날 처음 만난 남자의 부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청혼한 지 17시간 만에 두 사람은 친구 2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근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고 정식 부부로 인정받았다. 두 사람의 초스피드 러브스토리는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와 애쉬튼 커처가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의 내용과 매우 흡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영화 속 주인공들은 결혼식 다음날 바로 섣부른 판단을 후회했으나 본드와 가브리엘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여전히 사랑에 빠져 있다는 것. 9세와 8세 아들을 홀로 키우는 본드는 “난 다시 영국으로, 아내는 미국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우리 사이는 여전히 뜨겁다.”면서 “아내는 이번 달 말에 영국으로 건너와 함께 살 것이고 나 역시 미국으로 건너가 아내의 부모에게 인사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7시간 만의 결혼식은 경솔한 행동”이라는 세간의 비난에도 본드는 “사람들은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하지만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가장 위험한 결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포 ‘글로벌 서포터스’ 인기 UP

    마포구 ‘글로벌 서포터스’가 외국인 못지 않은 번역과 통역 솜씨를 발휘해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마포구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서포터스로는 영어 13명과 중국어 11명, 일어 11명 등 모두 3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마포구청 직원들이다. 2008년 글로벌 서포터스 도입 이후 이들은 외국어 번역과 외국인 통역, 해외자매결연도시 편지 왕래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3년째 전문 통역관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이 모든 업무를 글로벌 서포터스가 직접 처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열렸던 ‘중국 베이징시 석경산구 청소년 홈스테이’, 같은 해 3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과 함께 지역 유적지 등을 찾은 ‘어울림 투어’ 등에서 여행가이드이자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주민들과 주한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민속놀이한마당 등 외국인 방문행사에서 통역을 했다. 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기초 중국어강좌 등 자원봉사까지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서포터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외국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정원배 총무과장은 “글로벌 서포터스는 지역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이나 학교의 외국인 응대,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공부방 선생님 등의 역할도 맡을 것”이라면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과 국제 교류를 위해 글로벌 서포터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나르샤-진운, 아이돌 최초 교양프로 출연 ‘왜?’

    나르샤-진운, 아이돌 최초 교양프로 출연 ‘왜?’

    SBS ‘태극기 휘날리며’의 MC 나르샤-진운이 아이돌 최초로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2AM 진운이 오는 5월 3일 오전 5시 30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에 출연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현재 출연중인 ‘태극기 휘날리며’의 월드컵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해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와 진운은 ‘생방송투데이’에서 일일 리포터로 깜짝 변신해 100만 명 국민들의 얼굴 사진을 모아 초대형 태극기를 만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응원 프로젝트를 직접 홍보한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끼와 재치를 발산하고 있는 이들이 생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니엘 래드클리프, 재산 717억 ‘억만장자 5위’

    다니엘 래드클리프, 재산 717억 ‘억만장자 5위’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크리프가 억만장자 5위에 올랐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해리포터 역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최근 선데이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의 30세 이하 억만장자 베스트 20’ 명단에서 5위를 차지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재산이 4,200만 파운드로 한화로 계산하면 717억 원에 이른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뿐만 아니라 ‘해리포터’의 주역들인 엠마왓슨과 루퍼트 그린트도 이름을 올렸다.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엠마 왓슨은 2,200만 파운드(한화 376억 원)로 10위, 론을 연기한 루퍼트 그린트는 2,000만 파운드(341억 원)로 12위에 랭크됐다. 사진 = ‘해리포터’ 스틸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의 각종 순위를 매기는 전문 사이트 ‘톱10 리스트’가 최근 흥미있는 순위 결과를 내놓았다.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틴에이지(10대)들을 줄 세운 것이다. 앞으로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주자들이기도 해 관심이 쏠린다. 1위부터 5위까지 톱5 안에 든 스타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1위 : ‘할리우드 엄친딸’ 에마 왓슨 에마 왓슨(19) 하면 단연 ‘해리포터 시리즈’가 떠오른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여섯 편의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출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벌어들인 돈만 3000만달러(333억원)로 ‘최고 흥행 여배우’ 부문 기네스 기록에도 올랐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엄마 친구의 딸’이란 뜻의 ‘엄친딸’로 불린다. 엄마가 항상 비교하는 친구의 딸, 즉 그만큼 팔방미인이란 얘기다. 2006년 6월 중등학교졸업자격검정시험(GCSE) 열 과목에 응시해 여덟 개의 A+와 두 개의 A를 받았고, 2009년에는 명문 브라운대 신입생이 됐다. 하지만 지난해 금융 전문가인 제이 베리모어(27)와 영국 런던의 자신 소유 저택에서 동거를 시작, 이미지를 흐리기도 했다. ●2위 : ‘미국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18)는 10대 소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3년 데뷔 이래 지금까지 5편의 영화와 7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한나 몬태나’에서 ‘마일리 스튜어트’를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명성만큼이나 스캔들도 많다. 2008년 반누드 셀카가 해킹당해 고초를 겪었으며, 지난해에는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부모와 갈등을 빚은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인터넷 업체 아메리칸온라인(AOL) 투표 결과, ‘10대에게 가장 나쁜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 부문에서 압도적 응답률(42%)로 불명예스러운 1위를 차지했다. ●3위 : ‘모든 남자의 로망’ 다코타 패닝 아역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다코타 패닝(16)은 일단 뛰어난 연기력이 장점이다.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만 24편이다. 사춘기에 성숙미가 더해지면서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아역 배우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나이가 어려 아직 굵직한 스캔들은 없지만 지난해 영화배우 프레디 하이모어와의 열애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하이모어는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유명 배우다. 두 사람 모두 “그냥 좋은 친구”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아직도 열애설의 진위를 두고 말이 많다. ●4위 : ‘할리우드 짐승남’ 테일러 로트너 구릿빛 피부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테일러 로트너(18)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짐승남’으로 통한다. 귀여운 외모에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혼혈인 그는 최근 미국 유명 연예정보프로그램 ‘이티’(ET)의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싱글남’ 순위에서도 로버트 패틴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달 초 놀랄 만한 스캔들이 터져 수많은 여성팬들의 탄식이 쏟아졌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사이트가 “로트너가 게이 파티에 참석, 사실상 커밍아웃을 했다.”고 보도한 것. 여자친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갑작스러운 결별이 맞물리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위 : ‘할리우드 모범생’ 셀레나 고메스 7살 때 디즈니 채널에 캐스팅돼 연기를 시작한 셀레나 고메스(18)는 톡톡 튀는 요정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얀 피부와 짙은 흑발로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강점이다. ‘S라인’ 몸매까지 갖춰 흔히 말하는 ‘청순 글래머’의 대표주자다. 상대적으로 스캔들도 적은 편이다. 최근 불거진 테일러 토트너와의 열애설 정도가 전부다. 그래서 할리우드에서는 모범생으로 통한다. AOL 온라인 투표에서 ‘10대에게 가장 모범이 되는 연예인’으로 뽑혀 라이벌 마일리 사이러스와 대조를 보였다. 하지만 인기 면에서는 사이러스에게 다소 밀린다. 고메스 스스로도 ‘제2의 마일리 사이어스’란 별칭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공중파 3사 연예뉴스 “변해야 살아남는다”

    공중파 3사 연예뉴스 “변해야 살아남는다”

    공중파 연예정보프로그램이 기로에 서 있다. 한 때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며 스타에겐 없어서는 안 될 공기 같은 존재였지만 시청률이 한자리수로 떨어지며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적응하는 데 실패했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불행 중 다행이랄까? 발등에 불이 떨어진 방송 3사는 각자 프로그램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꿔 왔다. 연예인에 대한 일방적인 찬사나 시시콜콜한 사적인 내용 위주로 보도해왔던 관행을 버리고 자신의 색을 가진 특별한 기획으로 알맹이를 채워 넣은 것. KBS 2TV ‘연예가중계, MBC ‘섹션TV 연예통신’, SBS ‘한밤의 TV 연예’ 등 방송 3사의 연예정보프로들을 발가벗겨봤다. ◆ KBS 2TV ‘연예가중계’- 공영 방송답게! ’연예가중계’는 정보성과 정통성을 강조한다. 예능적 재미가 넘치는 무대보단 아나운서의 진행을 통해 정돈된 분위기로 이끌며 무게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처럼 ‘연예가중계’가 사뭇 진지한 컨셉트를 지향하는 이유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로부터 타사 연예정보프로에 비해 높은 기대 수치로 평가 받는다. 다시 말해 비슷한 정보를 보도하더라도 “KBS인데”라는 인식 때문에 조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간혹 뉴스가 오보이거나 리포트의 입을 통해 자극적인 멘트가 전파를 타면 게시판은 전쟁터가 된다. 한 제작진은 “공영방송이란 꼬리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MC나 리포터들의 대본이 정확한 표준어인지 꼼꼼히 확인해보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며 “‘게릴라 데이트’와 같은 자체 콘텐츠와 전문가 멘트 등으로 KBS에 걸맞은 연예프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예가중계’는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5월 봄 개편을 맞아 한석준 아나운서-배우 이윤지의 바통을 이어 배우 신현준과 이시영을 새 MC로 잠정 결정 한 것.    KBS 관계자는 “프로그램에도 활력과 변화를 주고 싶었다. 신현준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과 이미지 변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으며 이시영은 최근 떠오르는 신예로 인정받고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 MBC ‘섹션TV 연예통신’ - 젊고 개성 넘치는 아이템! ’섹션TV 연예통신’은 차별성을 가지기 위한 행보에 여념이 없다. 기존의 진부한 코너를 거침없이 버리고 자기만의 색을 지닌 콘텐츠 기획과 더불어 진행 방식도 밝고 역동적으로 바꿨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코너들이 재미로 범벅 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선 ‘스타 별별 랭킹’은 스타들의 파격적인 모습을 다룬다. 개성 넘치는 패션과 충격 발언 등 각 주제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뽑아 순위를 정해 공개한다. 또한 톱스타들이 직접 들려주는 성공스토리 ‘S다이어리’와 촬영장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만을 모아 소개하는 ‘섹션TV 도발영상’,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진행을 맡은 ‘토크 연예 정보버라이어티’코너도 참신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진행 방식도 색다르다. MC의 역할을 축소하고 리포터의 역할이 강화해 생동감을 더했다. 재미와 정보를 살린 코너들과 독특한 진행 방식 등 전체적인 프로그램이 타사 연예정보프로에 비하면 가장 젊은 느낌이다. ◆ SBS ‘한밤의 TV 연예’ - 중간자적인 포지셔닝! ‘한밤의 TV연예’는 중간을 지킨다. ‘연예가중계’와 ‘섹션TV 연예통신’과 비교해볼 때 그 둘을 반반씩 닮아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연예가중계’는 정보성을, ‘섹션TV연예통신’이 차별성과 재미를 추구한다면 ‘한밤의 TV연예’는 그 중간에 축을 세웠다. 즉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한 편 예능적 흥미도 보여준다. 딱딱하게 정보만을 전달하는 방식은 뉴스 같아 싫다는 이나 가벼운 주제만을 다루는 등 가십 위주로 진행되는 방송은 별로라는 시청자들은 ‘한밤의TV연예’를 선호한다. 반면 일부 시각에선 자신만의 특별한 색깔이 없어 모호하다는 혹평을 하고 있다. 방송가의 한 관계자는 “연예정보에서 전하는 뉴스는 비슷비슷하다. 때문에 각 프로그램은 각자의 특색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며 “‘한밤의 TV연예’도 타 방송프로에겐 없는 색을 창조해 차별화된 뉴스로 승부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사진 = KBS-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i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 터뜨린 축구선수, 상대 응원석서 ‘따귀’ 굴욕

    골 터뜨린 축구선수, 상대 응원석서 ‘따귀’ 굴욕

    골을 성공시킨 뒤 감정에 벅찬 축구 선수가 응원석에 뛰어올랐다가 서포터에게 따귀를 맞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응원석을 잘못 찾아가 벌어진 웃지 못할 해프닝이었다. 크로아티아 현지신문에 따르면 굴욕적인 장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벌어진 자다르(Zadar)와 엔케이 인터 재프레지크(NK Inter Zapresic)의 경기에서 일어났다. 후반 30분 경 자다르의 스트라이커 토미슬라브 보세크(19)가 수비수의 긴 패스를 받은 뒤 골키퍼를 가볍게 제치고 결승골을 넣었다. 달콤한 골 맛에 취한 보세크는 포옹을 유도하듯 두 팔을 활짝 펼친 채 골대 바로 뒤에 있는 응원석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응원석의 한 서포터는 달려오는 보세크에게 포옹은 커녕 따귀를 때렸다. 이 남성은 분이 풀리지 않은 듯 또 한번 손을 날렸지만 보세크가 황급히 피해 두 번째 따귀는 피했다. 보세크가 기쁨에 취해 뛰어든 곳이 바로 상대팀의 응원석이었던 것. 경기장으로 되돌아온 보세크는 한동안 문제의 서포터와 말다툼을 벌였다. 같은 팀 선수들도 달려와 함께 항의했으나 심판은 선수들을 진정시킨 뒤 경기를 진행했다. 크로아티아 현지 언론은 “보세크가 갑작스러운 서포터의 폭력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하면서도 “어느 팀의 응원석인지 확인하지 않고 달려갔다가 빚어진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해당 경기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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