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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 1조원 이상의 ‘자수성가’ 女부호 몇 명?

    재산 1조원 이상의 ‘자수성가’ 女부호 몇 명?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잡을 만한 ‘동아줄’도 없이 성공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 경제지인 포브스가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자수성가 부호 중 여성은 2%에 해당하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최고의 자수성가 여성으로는 중국의 부동산 부호인 우야쥔(46)이 꼽혔다. 룽후(龍湖)부동산개발 회장인 그녀는 자산이 39억 달러(약 4조 73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에는 이미 중국 최고의 부호 자리에 오르기도 한 그녀는 당초 출신 배경 등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을 만큼 ‘온전한’ 자수성가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2위로는 스페인 의류회사인 ‘자라’(Zara)의 대표이사 로잘리아 메라가 꼽혔다. 메라의 자산은 36억 달러에 이른다. 미국 의류업체 ‘갭’(GAP)의 창업주인 도리스 피셔(Doris Fisher)도 24억 달러로 4위에 랭크됐고, 유명 방송인인 오프라 윈프리 역시 24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자수성가 여성 6위에 올랐다. 가난한 엄마에서 자수성가한 백만장자가 된 영화 ‘해리포터’의 원작자 J.K.롤링도 10억 달러의 자산으로 14위에 올랐다. 14명 중 5명은 남편 또는 동생 등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으며, 나머지는 혼자만의 힘으로 부를 축적했다. 14명 중 6명이 중국 여성이며 대부분 부동산 사업으로 부호가 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다음은 포브스가 발표한 ‘자수성가한 여성 백만장자’ 순위(이름, 국적, 분야, 자산) ▲1. 우야쥔(중국, 부동산, 39억 달러) ▲2. 로잘리아 마레(스페인, 의류, 35억 달러) ▲3. 엘레나 바투리나(러시아, 건설업, 29억 달러) ▲4. 도리스 피셔(미국, 의류업, 24억 달러) ▲5. 슈 리 호켄(영국, 부동산, 24억 달러) ▲6. 오프라 윈프리(미국, 방송, 24억 달러) ▲7.기우라나 베네통(이탈리아, 의류, 21억 달러) ▲8. 추람유(중국, 향수업체, 21억 달러) ▲9. 장신(중국, 부동산, 20억 달러) ▲10. 옌 충(중국, 17억 달러) ▲11. 메그 휘트먼(미국, 인터넷커멘스, 13억 달러) ▲12. 찬 라이와(중국, 부동산, 11억 달러) ▲13. 레이쥐팡(중국, 의약업, 11억 달러) ▲14. J.K.롤링(영국, 출판, 10억 달러) 사진=백만장자 자수성가 여성 1위의 우야쥔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새벽 경기 영화보며 기다린다

    월드컵 새벽 경기 영화보며 기다린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태극 전사들이 그리스를 상대로 승전보를 전해왔다. 이번 월드컵, 확실히 볼 맛 난다. 하지만 걱정이 생겼다. 남아공 현지와는 시차가 있어 새벽 경기가 수두룩한 까닭이다. 아무리 축구 광팬이라도 밀려오는 잠을 이겨내며 경기 시작을 기다린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케이블 영화채널 OCN이 새벽의 주요 경기를 기다리는 축구팬들을 위해 특별한 영화특집을 마련했다. 스릴러와 액션,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영화로 잠을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는 16일에는 ‘트랜스포터3’가 준비돼 있다. 이날 오전 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경기 시간이 오전 3시30분이니 영화를 2시간 보고 나서 축구를 보면 딱이다. ‘트랜스포터3’는 최고의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템이 주연한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3탄이다. 시원시원한 자동차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극 전개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잠이 많은 시청자들도 이 영화면 잠이 싹 달아날 수 있다. 20일 오전 3시30분에 펼쳐질 E조의 빅매치 카메룬과 덴마크의 경기 전에는 민규동 감독의 한국 영화 ‘오감도’가 축구팬을 기다린다. 역시 오전 1시에 시작된다. 특히 20일은 일요일인 만큼 직장인도 부담 없이 영화를 보고 늦잠을 잘 수 있다. 영화 오감도는 각각의 개성 넘치는 솔직하고 은밀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총 5개 부분으로 구성, 새로운 로맨티시즘을 전하는 영화. 황정민, 김동욱, 김수로, 배종옥, 엄정화, 신세경 등 최고의 스타배우들이 열연했다. 한국과 나이지리아전이 있는 23일. 한국전이 있는 만큼 긴장도 될 터. 이 긴장감을 단번에 없애 줄 화끈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최근 외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의 미드(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에피소드 5편이 오전 1시부터 방송된다. 스파르타쿠스는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 기원전 73~71년 일어난 노예들의 반란과 그 중심에 섰던 지도자 스파르타쿠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액션시리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대학생 서포터 통신] “승리 응원… 기다려라 요하네스버그”

    [대학생 서포터 통신] “승리 응원… 기다려라 요하네스버그”

    서울신문은 외환은행이 온라인 이벤트로 선발한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서포터스’와 함께 월드컵의 열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남녀 대학생 10명의 풋풋하고 발랄한 상상과 남아공의 경험을 통해 월드컵의 즐거움, 한국 축구팀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4강의 신화’를 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온 국민이 하나된 순간을 경험한 뒤 4년마다 월드컵이 시작되면 몸이 뜨거워진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For the Game, For the World’라는 슬로건처럼, 경기로 세계가 하나가 되는 순간에 참여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2006년 독일월드컵에 이어 ‘2010년 남아공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마침내 꿈이 실현됐다. 지난달 ‘2010 FIFA 월드컵의 승리를 외환은행과 함께!’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스로 17일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한국-아르헨티나전을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 남자 6명과 여자 4명으로 구성된 10명의 우리 서포터스는 ‘열정’만큼은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베트남을 비롯한 제3지역에서의 봉사활동, K-리그 대전 서포터스, 스포츠지 인턴기자, 붉은악마 응원단을 비롯해 독일 대회에 이어 이번 남아공월드컵에 참여하는 친구도 있었다. 또한 나 역시 세계여행을 끊임없이 해 왔다. 지난 12일 비가 쏟아지는 서울에서 우리는 한데 모여 한국-그리스전을 응원했다. 90분 후 2-0으로 승리 확정! 그날의 비는 더이상 비가 아니라, 땀이었다. 우리의 커다란 승리의 함성이 그곳까지 전달된 것이겠지! 이제 ‘원정 첫 16강 진출’을 위해 아르헨티나전에서 우리의 응원은 더욱더 중요해지게 됐다. 14일 출국하면서 더 그런 마음이 들었다. 함께 가는 박정윤(24·한경대 행정학과)씨는 “그리스전을 응원하다 보니 2002년이 떠오른다. 승리로 장식한 첫 경기인 만큼 우리가 응원할 아르헨티나전 역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전재성(27·고려대 산업공학과)씨도 “그리스전에서 태극전사들이 열심히 뛴 것처럼 우리도 온 국민의 염원을 남아공 현지에서 태극전사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멀리 가기 위해선 함께 가야 한다.’는 말이 있다. 대학생 서포터스로서 대한민국 선수들과 함께,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세계인들과 함께 남아공에서 월드컵을 맞이하겠다. 기다려라, 요하네스버그! ●전재훈 1987년생. 협성대에서 광고홍보학과 경영학을 공부한다. 20 06년 독일월드컵 서포터스. 30여개국 여행을 통해 ‘지피지기’를 실현하고 있다. 세계인이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무언가를 발견하기 위해 세계여행을 멈추지 않는다.
  • 호날두 “부부젤라, 존중하고 익숙해져야”

    호날두 “부부젤라, 존중하고 익숙해져야”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0 남아공 월드컵 양대 논란거리인 현지 악기 ‘부부젤라’와 공인구 ‘자블라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호날두는 현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많은 선수들이 부부젤라 소리를 싫어한다. 경기장에서 누구도 집중하기 어렵다.”면서도 “그러나 그것들에 익숙해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선수가 감당할 몫’이라는 의미다. 부부젤라는 유독 큰 소리 때문에 대회전부터 선수들과 각국 서포터들의 불평거리가 될 것으로 우려되어 왔다. 현재 부부젤라 연주는 경기 시작 전 국가가 연주될 때와 안내방송이 있을 때에만 금지돼 있다. 이에 호날두는 “같이 즐기기는 어렵다. 그러나 시끄러운 분위기와 악기 부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남아공 팬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막 전부터 선수들이 불평한 공인구 자블라니에 대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호날두는 “처음에 비하면 많이 익숙해졌다.”면서 “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익숙해지려 충분히 연습했고 이제는 드리블이나 슛, 코너킥 등 모두 괜찮다.”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오는 15일 밤 11시(한국 시간) 코트디부아르와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정, 이효리는 ‘여신’…”섹시하고 매력적이다”

    이민정, 이효리는 ‘여신’…”섹시하고 매력적이다”

    배우 이민정이 ‘여신’으로 ‘섹시디바’ 가수 이효리를 꼽았다.이민정은 지난 12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가 “자신(이민정)이 생각하는 여신이 누구냐”고 묻자 ‘이효리가 여신’이라고 답변했다.이어 이민정은 “(이효리는) 너무 섹시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며 여신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또 리포터가 평소 여신이라는 말을 자주 듣느냐고 묻자 누가 인터넷에 여신 같다고 쓰면 “신전 미어터지겠다.”, “뭐 이렇게 여신이 많냐?”라는 댓글이 들어온다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민정은 “평소 여자 연예인을 더 좋아한다.”는 말에 리포터가 “오해를 살 수 있다.”고 하자 “남자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진운, 남아공 현지 공항서 ‘거리알바?’

    2AM 진운, 남아공 현지 공항서 ‘거리알바?’

    그룹 2AM 멤버 진운이 남아공 현지 공항에서 기타 공연을 해 화제다.지난 12일 ‘K-리그 서포터즈 연합’ 스태프 해밀아이 블로그에 기타공연을 하는 진운의 사진을 공개했다.‘2010 남아공 월드컵’ 관람을 위해 인천공항을 출발, 진운을 포함한 응원단 스태프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공항에 도착했다.현지 공항서 진운은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6시간 정도 대기해야하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통기타 연주를 선보인 것.특히 현지인들은 연예인 같지 않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기타연주를 하는 진운에게 “잘한다.”며 모자에 돈을 넣는 해프닝도 일어났다.한편 진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무살 진운이 거리알바하는건가?”, “저기까지 가서 기타를 치다니 대단하다.”, “정말 해맑게 기타 친다.”며 “귀엽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사진 = 해밀아이 블로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키드’ 좌니킴, 음악적 도전 위해 ‘팀 탈퇴’

    ‘슈퍼키드’ 좌니킴, 음악적 도전 위해 ‘팀 탈퇴’

    슈퍼키드의 기타리스트 좌니킴(본명 김주현)이 음악적 발전을 이유로 팀에서 탈퇴했다. 좌니 킴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라이브 뮤직 타임투락페스티벌’ 무대를 끝으로 슈퍼키드에서 탈퇴, 독립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좌니킴은 자신의 새로운 음악적인 도전을 위해 멤버들과 합의 하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 그동안 슈퍼키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그는 일렉트로닉 DJ 듀오 홀로그램파티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좌니킴 소속사 사운드홀릭 관계자는 “좌니킴이 보다 다양한 음악 활동을 위해 팀을 탈퇴하게 됐다.”며 “최근 멤버들과 여행도 다녀오는 등 많은 대화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좌니킴은 오는 8월 발매되는 슈퍼키드의 정규 3집을 끝으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좌니킴은 2007년 MBC ‘쇼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후 유쾌한 분위기의 록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6년간 2장의 앨범과 3장의 스페셜 및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사진 = 사운드홀릭 제공 (왼쪽부터 좌니킴, 징고, 허책, 슈카카, 해비포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돌아온 붉은 악마/이춘규 논설위원

    제2차 세계대전 때 ‘붉은 악마’로 불린 이탈리아제 수류탄이 있었다. 당시 이탈리아군 주종 수류탄 3종류 모두 붉은 도료가 칠해져 있었다. 이 3종류 수류탄은 적에게 던져도 폭발하지 않는 것이 많았다. 변덕스럽게 폭발해 적은 물론 아군도 두려워하는 악마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적과 아군 모두 두렵게 한다는 수류탄이라고 해서 붉은 악마라고 했다고 한다. 2차대전 때 독일군에 맞서 창설된 영국군 제1공정사단의 별칭도 붉은 악마였다. 영국 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애칭도 붉은 악마다. 붉은 색 경기복을 입고 운동장을 누비며 상대팀을 유린하는 박지성 등을 떠올린다. 벨기에와 콩고공화국 축구 대표팀의 애칭도 붉은 악마다. 이처럼 붉은 악마(영어로 Red Devil)는 주로 전쟁이나 스포츠 등 진영과 진영이 대결을 할 때 자주 호칭된다. ‘악마처럼 사납게 싸우는 전사들’ 정도의 의미를 갖는 것 같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 클럽도 붉은 악마다. 한국어의 악마는 불교에 뿌리를 둔다. 인간이 열반에 못 이르게 유혹하는 힘을 악령으로 봤다. 유혹자의 우두머리 ‘마라’에서 악마가 유래했다. 악마에 대한 신앙은 문화·사회질서의 붕괴에 대한 공포를 반영하며, 이로 인해 사람들은 사회 규범을 준수한다. 붉은 악마는 태극전사들이 세계 축구질서를 뒤흔들어 달라고 염원하는 것일까. 오는 11일 남아공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붉은 악마가 돌아왔다.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는 붉은 악마라는 명칭에 반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붉은 악마라는 이름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 축구대회에서 붉은 유니폼의 한국이 4강에 오르자 놀란 외신들이 ‘붉은 악령’ 등으로 호칭한 데서 비롯됐다. 1997년 8월 붉은 악마로 이름이 확정되었다. 국가대표팀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경기장에 붉은 색 옷을 입고 오는 사람은 모두 붉은 악마가 된다. 붉은 악마의 서울 지역 응원 장소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으로 확정됐다.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 그리고 나이지리아전 등 예선 세 경기 모두 코엑스 앞에서 응원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붉은 악마의 공식 길거리 응원 장소일 뿐이다. 붉은 악마 각 시·도지회나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은 전국 곳곳에서 신나는 남아공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펼친다. 장소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 가까운 데로 가자. 그리고 붉은 악마의 염원으로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를 목 터지게 외쳐보자.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해리포터’ 주인공 10년 후 모습은? ‘실패형VS성공형’

    ‘해리포터’ 주인공 10년 후 모습은? ‘실패형VS성공형’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노인으로 변했다. ‘해리 포터’의 일곱 번째 시리즈이자 완결편 ‘죽음의 성물’편을 촬영 중인 주연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톰 펠튼의 노인 분장을 한 모습이 한 해외 언론매체의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먼저 첫 번째 시리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앙숙관계였던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와 말포이(톰 펠튼)가 사이좋게 할아버지가 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어린 시절 똘망똘망한 눈빛을 빛내던 말포이는 처진 눈매가 처연한 할아버지로 변했다. 네티즌들은 이모습을 “앞머리를 뒤로 넘기는 ‘올빽’ 스타일을 고수한 탓인지 앞이마도 눈에 띄게 넓어져 가슴 아프다.”고 설명했다.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역시 세월의 힘을 막을 수는 없었다. 아이디 aaalll7을 쓰는 네티즌은 노역을 분장한 그의 모습을 두고 “‘볼드모트’에 맡서 싸우던 시절은 찾아 볼 수 가 없다. 나이 먹으니까 ‘호그와트’ 망토가 우습냐. 왜 안 맸느냐”는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겼다. 주인공 해리포터의 소꿉친구로 마법학교 ‘호그와트’에 입학 당시부터 절친했던 론(루퍼트 그린트 분)과 헤르미온느(엠마 왓슨 분)의 변화도 눈에 띈다. 성숙해진 외모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10대 하이틴 스타로 급부상한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은 늙어서도 활기차고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다. 사진 속 엠마 왓슨은 짧게 자른 머리를 찰랑거리며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에 들어서고 있다. 또 론 역을 맡아 열연한 루퍼트 그린트는 어린 시절의 귀여운 외모를 간직한 얼굴로 특유의 ‘론의 썩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한쪽 입매를 올려 웃는 버릇은 영화 속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 그의 ‘습관’이다. 영화팬들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을 빌어 그의 습관을 지적하는 한편 예전 모습에 대한 반가움을 표했다. 사진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영화 스틸컷, 워너브라더스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럭키 서포터즈 이벤트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010년 남아공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럭키 서포터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는 지난달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총 6주에 걸쳐 진행되며, 럭키 서포터즈 이벤트 스티커가 부착된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보드, 마우스, 웹캠을 구입 후 럭키 서포터즈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해당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베스트셀러인 아크마우스를 비롯 아크키보드, 라이프캠 시네마, VX-2000, VX-800, 블루투스 마우스 5000, 엔터테인먼트 데스크톱 7000, 무선 옵티컬 마우스 2000, 사이더와인더 X3, X4, X5, X6, X8 등 게이밍 시리즈가 포함된다. 매주 금요일 추첨을 통해 총 113명의 당첨자에게 ◆공인구 자블라니 미니 레플리카 (10명) ◆XBOX360+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1명) ▲벤큐 모니터 (1명) ▲자개 아크 마우스 (1명) ◆KFC 기프티콘 (100명)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김범일 대구시장 “新국제공항 경남도와 공조”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김범일 대구시장 “新국제공항 경남도와 공조”

    김범일 대구시장은 정치적 이슈를 만들기보다는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재선 포부를 밝혔다. 임기 동안 지역개발, 기업유치 등에 올인하겠다는 뜻이다. 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며 “4년전 초심의 자세로 돌아가 대구 시민들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국책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고 대기업을 유치해 일등 신랑감과 신붓감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4년 동안의 시정 방향을 들어봤다. →경남지사에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에 변수로 떠오를 수 있는데. -영남권 5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덕도를 입지로 원하는 지자체는 부산이다. 나머지 4개 시·도는 경남 밀양을 신공항 입지로 희망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신공항 입지 평가에 착수했으며 올 연말까지 최적 입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체 분석결과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가덕도보다 밀양이 입지가 뛰어나 정부도 긍정적인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 선거 뒤 김두관 당선자와 통화했다. 공조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야당과 무소속 당선자들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재검토를 주장하는데. -4대강 사업은 대구시민은 물론 경북도민도 요구하고 원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이 추진되면 낙동강 수계의 홍수피해와 물 부족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 철저하게 흔들림없이 추진돼야 한다.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반은 무의미하다. 대구는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 수정안이 통과되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하겠다. 국회 법안처리 과정에 지역출신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하는 것은 물론 지역여론이 잘 전달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 특히 첨단복합의료기능 등이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와 중복되지 않도록 하겠다. 또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에도 세종시 기업유치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혜택을 이끌어 내겠다.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미분양 아파트가 쌓여 있다. 경제활성화 방안은. -대구 경제 침체의 근본원인은 대기업이 없는 영세한 산업구조에 있다. 섬유산업 쇠퇴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을 창출하지 못한 것도 경제침체를 가져왔다. 지역경제를 리드할 수 있는 다국적 기업이나 대기업 유치가 시급하다.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거나 차세대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분양 아파트는 인위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건설업체들도 현실적인 대책과 자구노력을 해야 한다. 정부가 지방 부동산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세제 금융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적극적인 기업 유치대책은 있는가. -국가과학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경제자유구역 등으로 기업유치 토대는 마련됐다.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역점을 두겠다. 먼저 유치업종을 전략적으로 선정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 예를 들어 투자규모에 따라 부지를 무상제공하거나 조성원가 이하로 분양하는 것이다. 지방세 감면 등 세제혜택도 주겠다. 앞으로 대구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국내외기업 유치 기회로 활용하겠다. →인구도 계속 줄고 있다. 대책은 있는가. -경제활성화와 같은 맥락이다. 기업을 유치해야 인구도 는다. 재취업·학업·혼인 등으로 지역 인구가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출산율도 전국 하위 수준이다. 대형국책사업 성공과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돈,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 출산장려시책을 확대하고 보육환경을 개선하겠다. 교육인프라 확충 방안도 마련할 것이다.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복안은. -최고의 관람시설, 음향시설, 경기장 트랙시설 등을 갖추기 위해 공사를 하고 있다. 또 지역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문화이벤트와 경관개선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와 시민 서포터스 활동을 활성화해 참여 붐을 조성하겠다. 글 사진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김범일 당선자는 행정고시12회 출신으로 30여년 동안 중앙 관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행정관료. 대구 부시장과 시장을 거치면서 지방행정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업무와 관련해선 부하 직원들을 정신없을 정도로 몰아치는 스타일. 인간적으로는 더없는 친화력으로 따르는 후배가 많다. 총무처 공보관과 의정국장, 청와대 비서실 행정비서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산림청장, 대구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영어 실력과 국제화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갑인 부인 김원옥(60)씨와 1남 1녀.
  • 23일 창덕궁서 ‘한국 관광의 밤’

    23일 창덕궁서 ‘한국 관광의 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오후 7~10시 서울 창덕궁 인정전 일원에서 ‘한국 관광의 밤’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2010∼2012년 한국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국민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일반인과 관광업계,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의 외국인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오후 7~8시 진행되는 1부 체험행사는 배우 지진희가 왕으로 등장하는 ‘왕가의 산책’, 궁중 음식 시연 등 이벤트로 꾸며진다. 이어 8시50분까지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대북 공연, 영화배우 최지우 미소국가대표 임명식, 관광서포터스 발대식, 관광인 결의대회 등 2부 공식행사가 펼쳐진다. 10시까지 진행되는 3부 축하공연에는 궁중무용과 장사익+하용부 협연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참 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산업 종사자에게 잔치를 베풀고, 관광 비전을 공유하자는 취지”라며 “우리 문화에 담긴 정신과 철학 등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의미에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NTN포토] ‘월드스타’ 비 “꽃 다발 감사해요”

    [NTN포토] ‘월드스타’ 비 “꽃 다발 감사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월드스타 비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한국인 최초로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스타(Biggest Badass Star)상을 수상하고 리포터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윤종 기자 (인천공항)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로호 7일 발사대로

    나로호 7일 발사대로

    나로호가 2차 발사를 앞두고 모든 전기·기계적인 점검을 완료하고 우주여행을 위해 발사대로 이동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1단 및 2단 추진체와 과학기술위성2호(ST SAT-2)의 총조립과 기술 점검을 모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나로호는 7일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송된다. 오전 8시15분 전용 운반기인 트랜스포터(Transporter)에 실려 조립동을 출발한 나로호는 1시간30분에 걸쳐 발사대로 이동된다. 이후 이렉터(Erector)로 몸을 수직으로 세운 뒤 오후 4시까지 각종 기계와 전기 케이블을 연결 작업을 마친다. 오후 9시까지는 발사에 쓰이는 연료와 추진제 주입장치를 연결하고, 방위각 측정을 통해 기립의 정상 여부를 확인한다. 발사대 장착을 완료한 나로호는 발사 하루 전(8일) 최종 리허설(모의연습) 실시 후, 9일 드디어 최종 카운트다운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사 당일에 비가 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등 심각한 기상 악재만 없다면 나로호는 무난히 우주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과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호 발사 때 우주에 대한 생생한 해설과 강연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도록 유치원, 초·중·고교를 비롯해 국립과학관, 천문우주센터, 병원, 교회 등 전국 35곳(사전 신청 완료)에 항우연 소속 연구원을 직접 보내기로 했다. 이번 과학자 해설 행사는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군 일대와 발사 당일 고흥 앞바다에 뜨는 아라온호와 해경함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1998년 2월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에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그리고 잠시 후 지하 벙커에서 김훈 중위가 머리에 총을 맞은 채 죽어 있는 것을 소대원이 발견한다. 12년 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12년간 진실이 왜곡되는 과정을 통해 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1993년 중·소 신기전과 화차 복원을 시작으로 2008년 대신기전, 2009년 산화신기전이 부분적으로 복원됐다. 항공우주연구원(KARI) 채연석 박사팀과 함께 산화신기전이 2단 점화 후 폭발하는 실험, 중신기전의 발화통이 목표지점까지 비행 후 폭발하는 세종 당시의 신기전 모습 등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도전한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11시) 면에 따라, 소스에 따라 부르는 이름과 종류, 맛 등이 천차만별인 파스타의 세계를 만나 본다. 배춧잎에 쇠고기를 돌돌말았다. 시원한 배춧잎과 가다랑어포 육수로 맛을 낸 감칠난 국물맛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까지, 박인규 셰프가 제안하는 우리가족 즐거운 점심식사. 국물이 끝내주는 배추말이 찌개를 맛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30분) 전운은 이곤의 부하 단오가 경영하는 도박장을 방문한다. 전운의 도움을 받아 우죽이 계속 돈을 따자 단오는 속임수를 쓰려 하고 이를 눈치챈 전운과 충돌한다. 이때, 등주 관아의 포두 주강이 도박장으로 출동하고 이를 본 전운은 정원과 이곤의 결탁을 확신하게 된다. 한편 서겸은 정원이 초과 징수한 곡식을 발견하는데…. ●반달아, 사랑해(SBS 오전 8시45분) 환경의 날 특집 ‘반달아 사랑해’는 반달곰들이 서식하고 있는 지리산 현장을 찾는. ‘샤이니’, ‘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와 함께 대대적인 ‘반달가슴곰 서포터스’ 발대식이 마련된다. 반달가슴곰 서포터스 가입은 무료이며, 자연환경국민신탁 및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을 통하면 누구나 반달곰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어영에게 빨리 애기를 가지라고 말하자 어영은 속상해한다. 이상은 어영이 임신 때문에 힘들어 하자 과자를 찾아가 애기를 못 가질 수도 있다고, 그리고 자신한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어영은 솔이가 싸준 쑥 음식들이 임신에 좋은 것을 알고 마음 찡해진다. 한편 어영은 임신한 것 같아서 산부인과를 찾아가는데….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어린 시절엔 부모를 여의고 돈을 벌며 살다가 혼기를 놓쳐 결혼을 해 본 적도, 그래서 슬하에 자식도 없는 허난이 할머니. 정부보조금 30만원으로 월세 17만원에 연료비, 의료비, 식비를 모두 충당하고 있는 할머니는 언제쯤 아픔과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괴롭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허난이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 유승호, 차기작은 ‘아이언맨’?

    유승호, 차기작은 ‘아이언맨’?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아이언맨’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평소 ‘슈퍼맨’이 되는 게 꿈이라고 말해왔던 유승호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슈퍼히어로가 된다면 누가 되고 싶나?”라는 리포터 박슬기의 질문에 “가능하다면 아이언맨이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최근 아이언맨2’를 봤다.”며 “나중에 그런 역할(아이언맨)을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유승호의 과자CF 촬영 현장에서 이뤄졌으며 촬영 현장에 찾아온 누나 팬들의 열렬한 반응에 부끄러워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유승호는 인터뷰 도중 최근 중간고사를 마쳤다며 자신의 근황을 소개하고 “‘공부의 신’에서 알려준 공부방식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결혼해서 아이 낳는게 꿈”

    신세경 “결혼해서 아이 낳는게 꿈”

    팔색조 신세경이 “결혼해서 아이 낳는 게 꿈”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탤런트 신세경은 “10년 후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라는 리포터 이성배의 질문에 “결혼에서 아이낳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와 노래, 춤 가운데 자신이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연기라고 강조하며 “10년 후엔 더 성숙해져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인터뷰는 신세경의 화장품CF 촬영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신세경은 짙은 스모키 화장과 누드 톤의 립메이크업으로 멋을 낸 가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인터뷰 도중 “지하철 타는 것을 좋아한다.”며 “사람들이 (옆사람에게) 무관심해서 잘 몰라본다. 간혹 알아보는 팬들이 있는데 (저를) 해치는 분들 아니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인영아, 우울할 땐 술 마셔라” 조언

    이효리 “인영아, 우울할 땐 술 마셔라” 조언

    가수 이효리가 청순한 모습으로 변신해 홀로서기에 나선 걸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에게 우울증 극복비법을 알려줬다.서인영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의 컴백으로 부담감이 커서 우울한 기분이 연일 계속 된다고 선배 이효리에게 하소연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가 ‘술 마셔’라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해줬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또 리포터가 “어떤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서인영은 “극히 개인적인 행동을 좋아해 소속사에서 자신을 ‘핵폭탄’이라고까지 부른다.”고 대답해 서인영만의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6kg의 체중감량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서인영의 몸매 관리 비법과 식단, 녹음실 현장 등은 4일 오후 9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누드’ 합성사진 범인 체포

    ‘엠마 왓슨 누드’ 합성사진 범인 체포

    영화배우 엠마 왓슨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을 제작해 가지고 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왓슨의 광팬인 존 카버나흐(39)가 맨체스터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체포됐다고 지난 1일 영국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다. 개인 컴퓨터에서 2000개 넘는 왓슨의 사진 파일과 합성에 사용 됐을 것으로 보이는 미성년자 나체 이미지 1200여개가 발견됐다. 왓슨은 지난해 인터넷에 합성 사진으로 밝혀진 상반신 노출 사진이 확산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현지 언론은 존 카버나흐가 문제의 사진을 제작했을 것이라 추측했다. 사무실에서는 영화 해리포터의 포스터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출연 장면 등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도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카버나흐는 경찰 조사에서 19건의 사진 합성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은 2주 후에 열릴 예정이다. 지난 달 왓슨 측은 가짜 노출 사진 유포가 멈추지 않자 “지금껏 네티즌들의 장난을 조용히 넘겼지만 이제는 참을 수 없다.”면서 “합성사진을 제작하고 유포하는 범인을 찾겠다.”고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사진=용의자 존 카버나흐 (더 선, 왼쪽 사진) / 엠마 왓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빌립, 안드로이드 OS 탑재 MP3 출시

    빌립, 안드로이드 OS 탑재 MP3 출시

    모바일 멀티미디어 브랜드 빌립은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MP3플레이어 ‘P3터치‘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엄 MP3’를 표방하는 P3터치는 3.7인치 능동형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기존 제품보다 반응 속도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음질을 위해 3차원 입체 음향기술로 유명한 SRS WOW HD 음장을 탑재했으며, MP3로는 드물게 HD 영상재생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OS를 채택했지만 소비자 취향에 따라 윈도우즈(Windows ce)를 운영체제로 부팅해 사용 가능하다. Windows ce의 경우 음악감상, 동영상 감상, 지상파 DMB시청, 보이스레코더, e북, 사전, 텍스트 뷰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할 시 와이파이(Wifi)를 통해 인터넷 검색 이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빌립 관계자는 “빌립에서 최초로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포터블 기기를 출시함으로써 향후 국내시장에서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포터블 기기들의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며 “‘P3 Touch’는 국내 포터블 기기의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으로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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