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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팅 대박女… ‘1대30’ 인생역전의 꿈

    소개팅 대박女… ‘1대30’ 인생역전의 꿈

    ‘이성에게 난 얼마나 매력적일까.’ 한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이지만 누구 하나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그런 현대인의 호기심과 이를 들여다보고픈 욕망을 그대로 반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남성 1명과 여성 30명이 스위치란 단순한 장치를 이용해 소개팅을 하는 tvN ‘러브스위치’가 그렇다. 외모, 조건, 패션 등에 대한 즉각적이고 신랄한 평가가 이어지다보니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란 지적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솔직해질 때다. 내면이 아닌 외면적인 매력이 호감을 좌우하는 쉽고 가볍고 때론 잔인한 소개팅이 신세대 만남의 일부분란 걸 부인할 수 없다. “붕 띄운 머리가 맘에 안 들어요.”, “키가 작아요.”, “스타일이 촌스러워요.” 등 친한 친구와 할법한 은밀한 대화가 스튜디오에서 오가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기센 여성 출연진 30명 앞에서 한 마리 얌전한 고양이가 된 남성의 줄다리기를 보는 건 또 다른 관전 포인트. 긴장감과 설렘, 굴욕의 순간이 공존하는 ‘러브스위치’ 촬영 현장을 지난달 28일 찾았다. ◆ 여자 대기실 기습 방문 “진짜 솔로 맞아요?” 연예계 진출이 목적일까 소개팅이 목적일까. 이 의혹은 ‘러브스위치’ 취재를 계획한 첫 번째 이유였다. 기자, 소설가, 대학생, 역술가, 레이싱모델, 아나운서, 리포터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매력적인 여성들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공개적인 소개팅에 나왔을까. 방송 당일 오전 10시 여자 대기실을 기습적으로 방문해 출연자에게 물었다. “만날 남자 폭이 넓어지잖아요.”(지예·작가) “남자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경험도 하고 1석 2조죠.”(김세인·바텐더), “털털해서 주변 남자들은 절 여자로 안 봐요.”(김유라·트레이너), “좋은 남자를 쟁취할 수 있잖아요.”(설초록·신인탤런트) 대답은 거침없었고 자신감이 넘쳤다. 매력을 내보이는데 익숙한 세대이다 보니 외모경쟁과 이성과의 소개팅을 게임처럼 즐기는 듯 했다. ‘러브스위치’는 출연 요청한 여성을 2~3차의 사전 인터뷰를 거쳐 진짜 솔로임이 검증되면 대본 없이 100% 리얼로 방송에 투입한다. ◆ ‘엄친아’ 남성 출연자 “왜 굴욕 자처할까?” 또 다른 의문점. 좋은 직장, 수려한 외모 등 소위 ‘엄친아’로 불리는 남성 출연자들은 왜 ‘러브스위치’에 출연할까. 사소한 옷 스타일, 신장, 헤어스타일 등 생선가게 생선처럼 조목조목 평가되고 따져지는 굴욕을 자처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여성들의 목적이 쟁취라면 남성 출연자들의 목적은 평가에 가깝다. 자신의 매력이 여성들에게 어느 정도 어필하는지를 즉각적으로 알아보는 것. 출연 싱글 남성들의 대부분이 고액 연봉자, 전문직 종사자, 유학생 등 대부분 화려한 조건의 소유자인 이유도 여기 있다. 이날 출연한 남성 출연자 역시 국내 최연소 대학교수와 고급 자동차 여러 대를 보유한 음악가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출연에 까다로운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직업에 관련된 기준은 없고 개성이 있는 출연자를 찾는 것이 섭외 노하우”라고 밝혔다. ◆ 리얼리티 100% 거침없는 평가 “판단은 시청자의 몫” 이날 방송은 3시간 동안 쉼 없이 진행됐다. 1:30 집단 소개팅 포맷이지만 그 근간에는 리얼리티가 있다. 따로 대본이 없기 때문에 돌발 발언도 심심찮게 터졌다. 보이지 않는 여성들의 팽팽한 긴장감과 여성을 살피는 남성 출연자의 설렘이 묘한 화합을 이뤘다. 그러나 남성의 외적인 조건을 다소 직설적이고 적나라하게 평가하다보니 기성세대나 남성 시청자에게는 다소 불쾌감을 자극하기도 한다. 여성 출연자들 중 ‘저격수’ 역할을 자처하는 하나경(전 미스유니버시티), 강슬기(학생) 등 출연자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 것도 그 이유다. ‘러브스위치’는 어디까지나 솔직하고 발랄한 싱글녀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는 요즘 젊은 남녀의 변화한 연애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젊은 세대를 보고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 것, 그것은 시청자들의 몫이며 ‘러브스위치’만의 매력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카시야스, 리포터 여친과 인터뷰 중 ‘키스세례’

    카시야스, 리포터 여친과 인터뷰 중 ‘키스세례’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 골키퍼 상까지 거머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가 경기 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성 리포터에게 키스세례를 퍼부었다.카시야스는 1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커시티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에서 우승 직후 스페인의 한 방송국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그는 인터뷰가 끝날 무렵 갑자기 미모의 여성 리포터의 입과 볼에 키스를 해댔다. 카시야스가 키스를 한 여성은 바로 스페인 텔레친코 TV소속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여자친구 사라 카르보네로다.카르보네로는 남자친구 카시야스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키스를 받자 부끄러운 듯 초반 카메라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급하게 방송을 마무리 지으며 스튜디오로 마이크를 넘겼다.사라 카르보네로는 지난해 미국 남성잡지 FHM USA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로 뽑힐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구릿빛 피부, 섹시한 몸매가 돋보이는 여성으로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두 사람의 인터뷰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부럽다. 카시야스가 자랑스럽고 뿌듯했을 듯”, “정말 여신이다.”, “여자친구 정말 예쁘다. 카시야스 너란 남자 세상을 다 가진 남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앞서 스페인 대표팀은 월드컵 기간 아내와 연인의 동반을 금지시켰지만 유일하게 리포트 자격으로 남아공에 간 카르보네로는 스페인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패하자 자국내 국민들로부터 카시야스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렸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은 바 있지만 스페인의 우승으로 그동안의 수모를 말끔히 씻어냈다.사진 = 텔레친코TV 방송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지드래곤 “과거 승리 결혼 결심했었다” 폭로

    지드래곤 “과거 승리 결혼 결심했었다” 폭로

    그룹 빅뱅 승리의 ‘거짓말’이 지드래곤에 의해 들통났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빅뱅의 화보촬영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언제쯤 결혼을 하고 싶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대성은 “시기와 상관없이 나에게 맞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막내 승리는 “아직까지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드래곤이 “저번에 결혼을 한 번 하려고 했다. 진득하게 고민을 하다가 말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은 본 시청자들은 “막내가 형들 제치고 먼저 가려고 하다니!! 귀여운 승리 못 보낸다.”, “승리 거짓말 들통났다. 역시 지드래곤에게 꼼짝 못 하는구나”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윈프리·스필버그… 성공의 비결은?

    ‘만약 모든 직업이 똑같은 보수를 준다면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을까?’ 이른바 ‘88만원 세대’로 통칭되는 2010년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까마득히 멀어보이는 질문이다. 화려한 스펙을 앞세우고도 정규직은커녕 비정규직도 그럴싸한 회사는 들어가기 어려운 세상이다. 이들에게 직업 선택의 기준으로, 월급의 많고 적음보다는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골라야 한다는 식의 얘기는 성공한 이가 내뱉는 사치스러운 말로 들리기 십상이다. ●기자의 시각서 유명인 200여명 분석 그러나 경제전문기자이자 월스트리트 최고 앵커로 꼽히는 마리아 바르티로모는 단호하게 “그럴수록 그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직업을 택하도록 해야 한다. 일을 하며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일을 게속하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바르티로모는 ‘성공을 지켜주는 10가지 원칙’(이기동 옮김, 프리뷰 펴냄)에서 지방 라디오 방송국 리포터로 시작한 오프라 윈프리,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무보수 인턴으로 시작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온몸에 문신을 새기며 백수로 전전하다 운전기사로 직업을 시작한 론 마이어 유니버설 스튜디오 회장 등 여러 사례를 제시한다. 이탈리아 이민 3세대인 그 역시 1994년 뉴욕증권거래소 플로어에서 처음 텔레비전 생방송을 한 기자였다. 그리고 수년 동안 노골적으로 모욕을 주는 이들 틈바구니에서 일하며 갖은 특종 보도를 내놓는다. ‘금남(禁男)의 공간’이자 ‘언론 금지 공간’에 처음 진입하며 경제전문 기자의 위상을 차곡차곡 쌓은 것이다. 별명은 ‘머니 허니(Money Honey)’. 친숙할 수도 있지만 성차별적 느낌도 풍긴다. 하지만 그러한 별명조차 즐길 정도로 적극적이기에 이뤄낸 성취들이다. ●진정한 성공의 가치와 과정 성찰해 성공한 이들 또는 자신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그 이름값과 권위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자기계발서, 성공담 등과는 궤를 달리한다. 200명이 넘는 성공한 인생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성공의 가치와 거기에 이르는 과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꿋꿋한 자아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바르티로모 그 자신이 남성 주류 사회에 성공적으로 편입하며 느낀 점을 기록했기에 ‘여성 정체성’의 연대의식이 덜 느껴지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다. 1만 25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초·중학교에 건강한 ‘바짓바람’

    초·중학교에 건강한 ‘바짓바람’

    어머니들로 붐볐던 학교에 아버지들이 나타나면서 ‘바짓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치맛바람을 잠재우거나 맞벌이로 바쁜 어머니 대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한 참여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학교 측도 건강한 바짓바람을 반기고 있다. 9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아버지들이 학교를 찾아 생활지도, 도서도우미, 급식도우미, 교통봉사, 야간 순찰 등에 나서고 있다. 울산 동백초등학교는 200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모회를 없애고 24명의 아버지들로 구성된 ‘동백을 사랑하는 아버지 모임’을 결성했다. 매월 정기모임을 비롯해 교장 등 선생님과의 대화, 학교 현안 논의를 통해 학교 사정을 꿰뚫고 있다. 법무사·병원직원·은행지점장·회사원·인테리어업 등 다양한 직종의 아버지들이 학교에 현안이 생길 때마다 특기를 살려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 어은중학교 아버지회도 학부모 명예교사 등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AIST, 충남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소와 민간 연구소, 대학 등에 근무하는 아버지들이 올해로 6년째 자녀교육 도우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맞벌이로 바쁜 어머니를 대신해 나선 아버지들도 눈길을 끈다. 울산 대송중 ‘아버지 교통봉사단’(10명)은 직장일에 바쁜 어머니를 대신해 결성된 대표적인 모임이다. 이영아(36) 교사는 “한 아버지가 어머니를 대신해 교통봉사에 나섰다가 아버지 모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 지난달 19일 모임을 발족한 이후 매일 아침 봉사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신현초등학교 아버지회는 어머니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야영과 캠프 등을 주도하고 있다. 이 학교 아버지회는 매년 아이들과 함께 1박2일의 추억 만들기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매월 모여 아이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남 서산여중은 지난달 24일 ‘아버지 서포터스’를 창단했다. 여중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일 학교주변 야간 순찰과 방범활동을 통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고 있다. 아버지들이 학교 교육현장에 뛰어들면서 ‘소통하는 아버지’로 자리잡고 있다. 울산 제일중학교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 강당에서 ‘아버지의 날’ 행사를 열었다. 아버지들은 자녀가 만든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다. 손창묘 교장은 “아이들이 집에서 아버지에게 쉽게 할 수 없었던 얘기들을 영상 메시지로 전달했다.”며 “몇몇 아버지는 자녀의 영상 메시지를 들은 뒤 교실에서 한동안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말했다. 청주 ‘세광중 아버지회’ 신효식(45) 회장은 “아버지회원으로 자연스레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드나들면서 새로운 친밀감을 쌓고 있다.”며 “며칠 전 학교에 갔을 때 아들이 여름에 가고 싶은 곳을 쪽지에 적어 전해줄 정도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엄지원 “서경석 열애.. 사실 알고 있었다” 고백

    엄지원 “서경석 열애.. 사실 알고 있었다” 고백

    배우 엄지원이 한 때 ‘한밤의 TV 연예’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서경석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엄지원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 출연해 더욱 매력적인 얼굴로 등장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날 엄지원은 “‘한밤’ MC였다가 직접 인터뷰를 당하니 기분이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밤’ 리포터가 MC 서경석의 열애 사실을 언급하자 엄지원은 “사실 원래 알고 있었으나 서경석과 비밀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린다. 아직 철이 없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형식 파괴, 파격적인 다큐 선뵌다

    형식 파괴, 파격적인 다큐 선뵌다

    ‘인간극장’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다큐를 눈여겨봤던 사람이라면 MBC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당신의 why’를 지켜볼 만하다. 15일 오후 6시50분에 첫선을 보이는 ‘당신의 why’는 진행자로 개그맨 박명수, 박휘순과 라디오 리포터 김유리를 발탁했다. 김유리는 ‘57분 교통정보’를 통해 목소리가 널리 알려진 리포터. 얼굴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진행자를 이렇게 구성한 것은 공식적이고 의례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다. 또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강박에서도 벗어나겠다는 의도다. 때론 편협해 보이고 시시해 보이지만, 사람이 사는 것 자체가 그렇지 않겠느냐는 반문이기도 하다. 첫 코너 ‘질문의 명수’에서는 박명수가 등장해 말 그대로 ‘당신의 삶은 왜 그런가요?’라고 대놓고 물어본다. 제작진의 시점에서 주인공을 촬영한 뒤 편집으로 조금 더 드라마틱하게 구성하고 성우의 잔잔한 내레이션을 깔기보다, 직접 가까운 거리에 붙어서 가장 솔직하고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 형식을 택했다. 박명수이기에 위험한 수위를 넘나드는 질문을 할 수 있고, 동시에 그런 질문도 박명수이기에 용서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린 셈이다. 박휘순과 김유리의 적절한 속도조절도 가세한다. 첫 회 주인공은 억대 돈벌이를 하는 학원강사에서 교육평론가로 변신한 이범씨를 섭외했다. 또 다른 코너 ‘우리 엄마’는 개인이 정말 사적으로 기록하는 다큐다. 항상 곁에 있는 엄마지만, 사실 밥하고 빨래하고 때되면 잔소리나 늘어놓는 존재 비슷하다. 가장 친밀하다지만 사실 엄마의 인생에 대해 잘 모르고 산다. 그래서 자식이 엄마에게 직접 카메라를 들이밀고 물어본다. 젊었던 시절에 대해, 첫사랑에 대해, 요즘 만나는 친구들에 대해. 시청자들 가운데 엄마와 인터뷰를 진행하겠다고 신청하면 인터뷰 과정과 절차 등을 함께 촬영하는 방식이다.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첫 방송 뒤 반응을 보고 정규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박명수, ‘57분 교통정보’ 김유리와 MC 입맞춤

    박명수, ‘57분 교통정보’ 김유리와 MC 입맞춤

    개그맨 박명수와 ‘57분 교통정보’로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익숙한 김유리 MBC 리포터가 지상파 방송에서 MC 호흡을 맞춘다. 김유리 리포터는 오는 10일 개그맨 박명수가 진행을 맡은 MBC 새 교양프로그램 ‘휴먼스토리 당신의 WHY’(이하 ‘당신의 WHY’)에 진행자로 합류해 첫 녹화에 참여한다. 당초 박명수와 호흡을 맞추기로 했던 개그맨 김태현과 배현진 아나운서는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김유리가 합류하는 ‘당신의 WHY’는 박명수가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이다. 기존 휴먼다큐멘터리 틀에서 벗어나 진행자의 솔직한 질문으로 이끌어가는 인터뷰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당신의 WHY’는 게스트를 초대해 대담을 펼치는 ‘질문의 명수’ 코너와 가족간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어머니를 알아가는 ‘우리 엄마’ 코너 등으로 구성되며 첫 방송 후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당신의 WHY’ 첫 회는 스타강사 출신 교육평론가 이범 씨와 박명수의 대담으로 이루어지며 오는 15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김유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완결편 포스터 공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완결편 포스터 공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포스터가 공개됐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두 편의 영화로 제작된다. 1부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며, 2부는 내년 7월에 개봉할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는 불타고 있는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전면에 배치했다. 극중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 등이 재학 중인 호그와트는 이번 영화에서 선과 악이 대결하는 마지막 싸움터로 그려진다. 특히 이번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는 해리포터와 단짝 친구들로 분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또한 최근에는 한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을 통해 노년기의 캐릭터 분장을 한 이들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포스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한국 학생 美 수학 대표선수 됐다

    한국 학생 美 수학 대표선수 됐다

    한국인 학생이 전 세계 수학 최고수를 가리는 국제 수학올림피아드(IMO) 대회에서 미국 대표로 뽑혔다. 미국 뉴저지주 노던밸리고등학교에 다니는 나인성(17)군은 제51회 IMO에 미국 내 20만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응시해 미국 대표 6인에 최종 선발돼 지난 2일 대회가 열리는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했다. IMO 미국 대표는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더라도 미국 내 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초등 6학년 때부터 고교과정 공부 올해 대회에는 105개국에서 모두 534명이 참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개인전은 물론 평균점수를 계산해 국가별 순위도 매기기 때문에 국가 대표로 뽑힌 자체가 큰 영광이다. 시험은 이틀간 6문제를 풀도록 짜여져 있다. 모두 최고난도의 서술형이다. 가장 어려운 문제는 한 나라에서 한 명밖에 풀 수 없을 만큼 어렵다. 서울 대원외국어고에 다니던 나군은 국세청에 근무하던 아버지 나동균씨가 지난해 1월 뉴욕 세무관으로 발령받으면서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고교 10학년에 들어간 뒤 2등과의 격차를 한참 벌리면서 전교 1등을 차지했다. 나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고등학생들이 보는 수학의 정석을 공부했고, 국내외 수학 관련 캠프 등에서 사귄 친구들과 이메일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공부해 왔다. ●“수학보다 영어가 재미있어” 나군은 수학뿐만 아니라 언어학에도 남다른 실력을 보이며 국제 언어학올림피아드에도 미국 대표 8명에 선발돼 스웨덴에 갈 예정이다. 영문법이나 독해 공부를 따로 하지는 않았지만 영어 책을 많이 읽은 덕에 어색한 문장을 보면 어디가 틀렸는지 금방 알아챌 정도다. 나군은 해리포터 시리즈 7권을 각각 50번 이상 읽었다. 나군은 “수학보다는 영어가 재미있다.”면서 “장래 전공으로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들이 끝나면 곧바로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 한국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야후 거기걸스 10기 발대식, ‘IT·문화·여행’ 선도

    야후 거기걸스 10기 발대식, ‘IT·문화·여행’ 선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야후! 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야후! 거기걸스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최종 선발된 70명의 야후! 거기걸스 10기 참가자들을 비롯해 야후! 코리아 임직원, 후원사 한국코닥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야후! 거기걸스 10기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회사 소개 및 브랜드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야후! 거기걸스 10기 70명은 12월까지 6개월간 야후!를 알리고 신규 서비스를 사용한 후 이에 대한 리뷰를 블로그에 작성하는 홍보대사 활동을 한다. 또한 매달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명소, 지역, 맛집 등을 블로그에 소개하며 사회 문화적 트렌드를 취재한 탐방기를 작성해 지역 리포터로서도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2005년에 1기로 출범한 야후! 거기걸스는 9기까지 총 1,093명이 참여했다. 야후! 거기걸스 9기들은 “야후! 거기걸스의 미션을 통해 IT, 문화, 여행 등 다양한 분야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이 사회인으로 출발하는 데 탄탄한 밑거름이 됐다.”고 답했다. 이번 10기는 2인 1팀으로 한 팀 당 매월 20만원(관련세금 포함)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후원사인 한국코닥의 디지털 카메라 또는 디지털 캠코더가 지급된다. 활동 기간 동안 뛰어난 활동을 펼친 우수팀들에게는 한국코닥에서 지원하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코닥 여행 지원비 및 야후! 장학금 440만원(관련세금 포함)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이사는 “야후! 거기걸스가 꾸준하게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을 갖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닉쿤, ‘속옷 투척 사건’ 관련 심경 전해

    닉쿤, ‘속옷 투척 사건’ 관련 심경 전해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미국투어 공연 중 겪었던 ‘속옷 투척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PM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닉쿤이 지난 6월 미국에서 원더걸스의 콘서트 오프닝 공연 중 한 팬이 던진 속옷에 맞아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리포터가 이 사건에 대해 질문 하자, 닉쿤은 쑥스러운 듯 “춤추다 속옷에 걸려서 매니저 형에게 빼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2일 닉쿤은 2PM 멤버들과 원더걸스 전미 투어 콘서트에서 노래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르던 중 한 팬이 던진 속옷에 맞았다. 당시 닉쿤은 당황한 듯 잠시 주춤 거리기도 했지만 이내 공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이 유트부 동영상에 게재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닉쿤 속옷 투척 사건’으로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김현중에 이어 키스하고 싶은 입술 2위에 올라 자신의 매력적인 입술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나시이… 신지라레나이…”

    “가나시이… 신지라레나이…”

    “가나시이(슬프다), 신지라레나이(믿겨지지 않는다).” 손수건으로 연신 눈물을 훔쳤다. 혹시 큰 울음소리가 새어나갈까 애써 입을 가리며 눈물을 삼키기도 했다. 한국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고개를 떨구면서도, 1일 현해탄을 건너온 고(故) 박용하(33)씨의 일본팬들은 그렇게 한참 동안 빈소를 떠나지 못했다. 마치 가족이 상을 당한 듯 젊은 ‘한류스타’의 죽음을 가슴아파했다. 오전 11시40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31호 3층 입구는 언론 출입이 통제된 상태였다. 가족이나 지인 등 조문객들만 입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유족들은 고인의 사망소식을 듣고 이국 땅을 찾은 일본팬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이날 오전부터 특별히 일본팬들의 빈소출입을 허용했다. 일본팬들은 4~5명씩 조를 나눠 조문했다. 일본 취재진들은 자국 방송에 빈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느라 북새통을 이뤘다. 아사히, NHK, 니혼 TV 등 거의 모든 지상파 방송사가 장례식장을 찾았다. 후지 TV 리포터인 히라노시(46)는 “2일 발인은 생중계로 다룰 예정”이라며 일본에서 고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인의 영정을 본 일본팬들 대부분은 격한 감정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휘청거리듯 계단을 내려와 벽을 붙들고 한참 동안 통곡하는 팬들도 있었다. 오후 2시 입관식을 앞두고 오전에만 수십명의 일본팬들이 빈소를 찾았다.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7시에 거행되며, 경기도 성남 영생원으로 옮겨 화장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현장 행정] 중랑·지역기업 이웃사랑 ‘훈훈’

    [현장 행정] 중랑·지역기업 이웃사랑 ‘훈훈’

    중랑구가 지역내 기업들과 손잡고 이웃들에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 홈플러스 면목점, 서울도시철도공사, 신한은행, KT봉사단 등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7월 구와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해 지역내 저소득 아동 방과후 공부방 26개소 766명, 본점 소재지인 상봉2동의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청소년 176명에게 매일 신선한 우유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본점 전직원이 중랑노인전문요양원과 신내노인요양원 입소 어르신 399명을 위해 매달 1회 빨래, 청소, 목욕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흥원 서울우유조합장은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후원은 당연한 도리”라면서 “지역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익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면목점의 경우 직원을 중심으로 행복더하기 봉사단을 구성해 망우동에 위치한 그룹홈 ‘둥근나라 초롱꽃네’ 아동·청소년 7명에게 매달 쌀, 부식 등 월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가 하면 명절때마다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도 갖고 있다. 당초 20명으로 시작한 행복더하기 봉사단은 현재 48명으로 늘어나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는 중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가 봉사를 , 넷째주 화요일·둘째주 일요일에는 신내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 식사수발은 물론 목욕, 설거지, 빨래 등을 하며 참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신한은행도 ‘더불어사는 행복, 커가는 기쁨’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내노인요양원에서 지점별로 둘째주 토요일 식사준비와 배식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린다. 최희경 상봉지점 과장은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팀워크도 좋아지는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큰 일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울도시철도 신내기술관리소에서는 전직원이 급여일에 끝전 모으기 운동을 펼쳐 묵동의 어려운 소녀가장에게 월 15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120명의 직원이 매달 20~30명씩 조를 짜 전일제 근무를 한 뒤 환경취약지역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도 하고 있으며 R&D 본부의 직원 33명도 1본부 1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용마산을 분기별로 찾아가 등산로 정비, 쓰레기 줍기를 하며 녹색운동에 한몫하고 있다. 이 밖에 건강보험공단 중랑지점과 대상F&F가 독거 어르신 및 노인전문요양원에 도시락 배달을, 대상 웰라이프에서는 목요일마다 북부시립노인병원 봉사활동을, KT ‘IT 서포터스 봉사단’은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컴퓨터 무료강좌를 열고 있다. 문병권 구청장은 “기업과 이웃이 함께하는 ‘기린(企隣)마을’ 만들기에 나섰는데 예상 밖으로 지역기업들이 자원봉사에 동참해 줘서 고맙다.”면서 “생색내기 봉사활동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교감하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스파이더맨4’, 피터 파커 역에 앤드류 가필드 낙점

    ‘스파이더맨4’, 피터 파커 역에 앤드류 가필드 낙점

    ’스파이더맨4’의 피터 파커 역에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가 최종 캐스팅됐다.미국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는 1일(현지시간) 앤드류 가필드(Andrew Russell Garfield)가 영화 ‘스파이더맨4’(감독 마크 웹)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보도했다.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 얼굴인 앤드류 가필드(26)는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의 주연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곧 개봉될 영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와 공동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던 배우다.마크 웹 감독은 美유력 엔터테인먼트지인 더 할리우드 리포터(THR)와의 인터뷰에서 “이름조차 생소할 수 있는 신인이지만 이 어린 배우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특별한 재능을 인정한다.”고 가필드의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웹 감독은 “가필드는 명석한 두뇌와 위트, 좋은 인간성 까지 모두 갖춘 배우다. 내말을 잊지 말라. 당신은 분명 피터 파커를 연기하는 앤드류 가필드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라고 가필드를 극찬했다.한편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전작 세 편을 합쳐 25억 달러라는 엄청난 수익을 낸 바 있다. 3D로 제작되는 마크 웹 (Marc Webb) 감독의 ‘스파이더맨4’는 올 연말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 2012년 7월 3일에 개봉될 예정이다.사진 = 저스트제라드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바닥女’ 김새롬의 참을 수 없는 특별함(인터뷰)

    ‘바닥女’ 김새롬의 참을 수 없는 특별함(인터뷰)

    “(이)인혜 언니는 미워할 수 없는 밉상이에요.” 콧소리로 대답하는 김새롬의 얼굴에 꽃보다 환한 미소가 퍼졌다. 김새롬은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함께 출연 중인 이인혜를 유쾌하게 설명했지만 기자가 보기엔 ‘미워할 수 없는 밉상’은 김새롬에게 더 적합한 표현이었다. ‘신비로움은 개나 줘버려.’라며 싼티 심지어 바닥 이미지를 내세우지만 사실 김새롬은 사랑스러운 구석이 참 많다. 예능 6년 차 김새롬의 이 기분 좋은 매력의 원천은 어딜까. 다가가고 싶고 말 걸고 싶은 평범함과 친근한 매력을 지닌 김새롬과 즐거운 대화를 나눠 봤다. ◆ “날라리? 황우석 박사 선망한 여고생” 헐렁한 셔츠와 면바지를 입은 김새롬은 먼저 약속장소에 나와 있었다. 그 모습이 꼭 고등학생 같았다. 내친김에 “고등학교 시절에는 어떤 학생이었는지”를 첫 질문으로 던지자 “아주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날라리도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절 보고 노는 학생이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으세요. 친구들 중에 노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전 날라린 아니었어요. 학창시절 전교 6등도 해봤고요. 전교 부회장도 해봤어요. 생물을 특히 좋아했고요. 황우석 박사 기사는 모두 찾아 스크랩할 정도로 동경했었어요.” 생물학도를 꿈꾸던 김새롬이 연예계에 데뷔한 건 슈퍼모델 대회에 입상하면서다. “단지 시험기간에 심심해서 한 도전이었는데”라고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친정과도 같은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리포터로 발탁되면서 김새롬은 ‘팔자에 없던’ 연예인이 됐다. ◆ “예능 6년 차, 울고 넘은 박달재” 동료 붐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섹션에서 ‘싼티’로 거듭날 때쯤 김새롬에게는 잊히지 않는 굴욕이 있다. “차태현씨 결혼식장에 리포터로 취재를 갔다가 보디가드 손에 우연히 머리를 맞았어요. 서러워서 펑펑 울었죠. 그래도 나도 연예인인데. 엉엉.” “그날 이후 꼭 차태현 씨와 같은 호텔에서 결혼할 거라고 결심했다.”며 입을 삐죽거리는 모습을 보니 문근영과 동갑이란 사실이 새삼 떠올랐다. 믿기지 않지만(?) 김새롬은 스물네 살. 꿈도 많지만 고민도 많을 시기다. 그녀의 고민은 무엇일까. “어떻게 보면 전 지금이 슬럼프에요. 데뷔할 때는 뭘 몰랐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이 없었어요. 근데 한 살씩 먹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수록 망가지는 게 꺼려져요. 사랑에 조금씩 눈을 뜨게 되거든요. 예능인은 망가져야 하는데 전 어떡하죠?” ◆ “바닥 이미지는 내 운명” 김새롬이 고민할 만하다.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김새롬의 캐릭터는 바닥. 싼티까지는 웃어넘길 수 있지만 바닥 이미지는 여자 연예인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싫긴 하지만 어쩔 수 없겠죠? ‘바닥’도 제가 안고 갈 운명이에요. 조미료 없는 캐릭터로 받아들일래요.” 강한 캐릭터만큼이나 김새롬은 기센 발언도 많이 한다.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사실 김새롬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물어뜯을 빌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그녀의 노하우는 최대한 방송을 거침없이 하되 예능이 익숙지 않은 출연자에게는 방송 끝나고 따로 가서 사과하는 것. ‘순위 정하는 여자’는 매주 시민들이 이미지 투표를 한 결과를 공개한다. 그중 ‘사랑 보다 돈을 더 밝힐 것 같은 연예인’에서 1위를 한 건 가장 억울한 기억이다. “제게 남성의 재력은 큰 매력이 아니에요. 지금껏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아본 적도 한 번도 없어요. 오해에요.” 1시간 넘는 인터뷰에서 김새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도회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외모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자세가 ‘바닥’이지만 사랑받는 김새롬의 매력의 근원이었다. 치명적 이미지도 끌어안은 김새롬의 바람은 뭘까. “제 이미지가 바닥이라고 안타까워하는 분들도 있지만 걱정하지 말아달라는 말 하고 싶어요. 전 상처받지 않고 중심을 잘 잡고 있어요. 지치지 않고 꼭 차승원 선배처럼 코믹과 카리스마 이미지를 머금은 연예인으로 성장할게요.”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훈남 뱀파이어 로버트 패틴슨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선정

    훈남 뱀파이어 로버트 패틴슨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선정

    해리포터 조연서 5년 만에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Top100으로… 세계적인 경제잡지인 포브스가 최근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00인’에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스타덤에 오른 로버트 패틴슨(24)이 꼽혔다. 2005년 영화 ‘해리포터’시리즈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2008년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만인의 연인’이 됐다. 이후 ‘트와일라잇’의 두 번째 편인 ‘이클립스’ 등이 잇따라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지난해에만 1650만 달러(약 200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틴슨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포브스 선정의 ‘유명인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의 인기가 증명된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번 순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위는 지난 해 3억 1500만 달러(약 3870억 원)의 수입을 기록한 오프라 윈프리(56)가 거머쥐었다. 2위는 8700만 달러(1069억 원)를 벌어들인 팝가수 비욘세가 차지했고, 뒤를 이어 영화 ‘아바타’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이 3위를 차지했다. 엽기 패션으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도 5위에 처음 랭크됐고, 조니뎁과 마돈나도 10위권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포브스는 이번 선정에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과 미디어 노출빈도 및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순위 등을 반영했다. 다음은 포브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유명인 1~10위 1. 오프라 윈프리 2. 비욘세 3. 제임스 카메론 4. 레이디 가가 5. 타이거 우즈 6. 브리트니 스피어스 7. U2 8. 산드라 블록 9. 조니뎁 10. 마돈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렉, 이젠 안녕~

    슈렉, 이젠 안녕~

    ‘슈렉, 이제 안녕’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슈렉’이 끝났다. 새달 1일 개봉하는 ‘슈렉 포에버’를 마지막으로 이제 더 이상의 슈렉 시리즈는 나오지 않는다. 숱한 화제를 뿌렸던 슈렉의 성공은 흥행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 궤적을 한바닥 정리해 주는 게 대작에 대한 예의일 터. 슈렉의 10년사(史)를 되짚어본다. 슈렉 1편(2001):새로운 어젠다 슈렉의 혁신성에 대해 무슨 찬양이 더 필요할까. 처음 이 시리즈가 나왔을 때 영화계가 받았던 충격은 컸다. 너무나 신선했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이면서 할리우드를 조롱거리로 삼는 풍자, 특히 애니메이션을 지배했던 영화 제작사 월트 디즈니식 동화에 대한 과감한 전복은 기립박수를 받았다. 슈렉은 꾸짖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백마탄 왕자의 첫 키스를 받아야 존재감이 부여된다는 식의 수동적 여성상이 얼마나 천박한 것인가를. 여자 주인공이 자기보다 나은 ‘스펙’의 꽃미남과 결혼한다는, 기존 동화의 진부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수술대 위에 올려 낱낱이 해부했다. 피오나 공주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이면서도 한편으론 날렵한 무술을 자랑하는 ‘엽기녀’이기도 하다. 슈렉을 위기에서 구해낼 줄도 안다. 마지막엔 슈렉과 사랑에 빠지면서 슈렉처럼 괴물이 되길 원하고 궁이 아닌 늪에서 살아가길 선택한다. 이는 자연히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지며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교훈을 남긴다. 사람들은 외쳤다. “슈렉의 혁명은 이제 시작됐다.” 슈렉 2편(2004):어젠다의 심화 전편이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해 관객을 놀라게 했다면, 두 번째 시리즈는 그 어젠다를 심화하고 확장한다. 1편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 자칫 재탕으로 갈 수 있다는 우려를 말끔히 불식시켰다. 흥행만 봐도 시리즈 역대 최강이다. 전세계적으로 9억 1980만달러(1조 1194억원)를 끌어모으며 역대 할리우드 영화 흥행 순위 13위에 올랐다. 2편은 전편이 강조했던 할리우드에 대한 조소,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부정을 기본 골격으로 유지하지만 이를 조롱하는 수위는 훨씬 농염해졌다. 특히 슈렉과 피오나 공주를 제외한 조연급 ‘기쁨조’들은 패러디의 진수를 선보이며 현실을 노골적으로 풍자한다. 슈렉의 외모와 대척점에 있는 프린스 차밍은 비단 같은 머릿결을 흔들며 자기 과시와 겉멋에 취한 할리우드 스타를 비웃는다. 순수함의 상징 피노키오는 여자 속옷이나 탐내는 변태로, 살인청부업자인 장화 신은 고양이에게는 ‘순수한 눈망울’을 부여해 겉만 보고 판단하는 우리의 위선을 야유한다. 특히 신데렐라 게이 언니의 출현은 대단한 도전이었다.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에서 금기나 다른 없었던 성(性)문제를 포용한 선례는 없었다. 그만큼 슈렉2는 공격적이었다. 슈렉 3편(2007):어젠다의 퇴보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전편에 쏟아냈기 때문일까. 슈렉3은 그만 퇴보하고 만다. 1편과 2편의 비판정신은 온데간데없고 풍자의 날도 무뎌져 버린다. 슈렉은 왕이 되길 거부하고 아빠가 되는 걸 두려워한다. 하지만 이유가 없다. 전편의 맥락상 권력에 회의적이었던 슈렉과 피오나의 성향을 전제한 때문이었겠지만, 아무래도 궁색했다. 슈렉 마니아들의 실망스러운 목소리도 커졌다. 이들은 슈렉3이 “뭘 비꼬는지도 불명확했다.”고 입을 모았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 시리즈를 패러디했지만 왜 패러디했는지 풍자적 시선이 없었다. 그냥 복제로 끝났다. 상투적인 연설로 악당을 교화시키고, 다시 숲의 구석으로 돌아가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조차 지양하는 진부한 이야기 방식이었다. 슈렉답지 않은 식상한 교훈만이 날카로운 풍자가 머물다 간 자리를 꿰차버렸다. 대중적인 재미도, 어젠다의 진보도 없다 보니 “슈렉에 힘이 빠졌다.”는 비아냥도 들렸다. 그래서일까. 드림웍스는 대미를 장식할 슈렉의 마지막 시리즈를 만들고 슈렉 신화를 접기로 결정한다. 슈렉 4편(2010):어젠다의 재확인 전편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힘이 빠진 슈렉을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비장의 카드는 무엇일까. 슈렉 포에버는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함을 느끼던 슈렉이 ‘겁나 먼 왕국’을 차지하려는 악당 럼펠의 마법에 속아 자신의 존재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떨어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전편과 연결되는 이야기라기보다 “과연 슈렉이 (1편에서) 피오나를 구하지 않았다면?”이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일단 슈렉 포에버에서 대중적 재미를 회복한 것은 큰 성과다. ‘마법에서 벗어나는 길=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라는 디즈니식 기본 골격은 유지되지만 캐릭터의 변화를 통해 다시금 자신들이 했던 ‘전통의 전복’을 꾀한다. 왕자를 기다리다 지쳐 성을 탈출한 피오나는 현상금이 걸려 있는 괴물 해방 운동의 지도자가 돼 있다. 역시 피오나는 마이너리티를 고민(?)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새롭게 등장한 럼펠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붉은 여왕처럼 엽기적이면서도 정이 가는 캐릭터로 분했다. 마냥 밉상이 아닌 악역이란 점에서 할리우드식 권선징악과는 선을 긋는다. 결론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피오나와의 진실한 사랑과, 누추하지만 평범한 숲속의 삶에 대한 긍정이다. 슈렉 시리즈의 공통된 주제를 최종적으로 재확인시켜 주는 셈이다. 3차원(3D) 영화라 생동감도 배가됐다. 하지만 이 지점에서 슈렉의 한계는 뚜렷해졌다. 디즈니의 반(反) 여성주의와 식상한 스토리를 비꼬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가진 것 하나 없는 서민 가족 공동체의 일상을 미화하는, 이른바 할리우드식 가족주의를 벗어나진 못했다. 이는 1편부터 4편까지 모든 슈렉 시리즈가 지닌 한계였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라.”는 미국적 보수주의의 한 단면일 수도 있겠다. 그렇기에 슈렉 시리즈는 ‘미완의 혁명’으로 명명하는 게 딱 적당할 듯싶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혀로 볼을 쓰윽~’ 엠마 왓슨-새 남친 열애 인증

    ‘혀로 볼을 쓰윽~’ 엠마 왓슨-새 남친 열애 인증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20)이 최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남자친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왓슨은 남자친구인 조지 크레이그(19)가 리드싱어로 있는 밴드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의 신곡 ‘세이 유 돈 원트 잇’(Say You Don‘t Want It)의 뮤직비디오에서 크레이그와 함께 귀여운 연인으로 등장했다.  지난 5월 뉴욕에서 촬영한 이 뮤직비디오에서 왓슨은 여느 커플처럼 크레이그와 다정하게 애정표현을 했다. 특히 크레이그가 왓슨의 볼을 혀로 쓰윽 핥는 장면은 “놀랍지만 인상적”이라는 폭발적인 반응이 터져 나왔다. 뮤직비디오를 본 팬들은 “실제 연인이라서 그런지 애정연기가 더욱 실감난다.”, “남녀 아이돌 스타들의 만남답게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며 왓슨과 크레이그의 닭살 애정표현에 열광했다. 한편 같은 대학에 다니는 왓슨과 크레이그는 이달 초부터 데이트 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돼 열애설에 휘말렸으며 최근 영국 글래스턴베리 뮤직페스티벌에 함께 등장해 단순한 이성 친구 사이가 아님을 짐작케 했다. 최근 영국의 한 연예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왓슨은 “크레이그와 버버리 화보촬영을 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엠마 왓슨, 조지 크랙과 열애…팔불출 애정과시

    엠마 왓슨, 조지 크랙과 열애…팔불출 애정과시

    배우 엠마 왓슨이 최근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영국 연예지 뉴매거진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에서 “엠마 왓슨이 한 살 연하인 모델 조지 크랙과 열애중”이라고 전했다.왓슨은 이달 초 런던에서 조지 크랙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부터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하지만 왓슨은 최근 영국 글래스턴베리 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해 “사귀는 것은 맞지만 아직 서로를 부르는 애칭은 없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왓슨은 “크랙과는 버버리 화보촬영을 하며 친해졌다. 미국에 있을 때 조지가 나를 데리고 다니며 음악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나는 그의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그가 하는 모든 것이 멋있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크레이그는 록밴드 ‘원나잇온리’(One Night Only)의 멤버자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의 메인 모델. 팬들은 왓슨의 솔직한 사랑고백에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며 이들의 사랑을 응원했다.한편 엠마 왓슨이 출연하는 ‘해리포터’ 7번째 시리즈 ‘죽음의 성물’ 1부는 올해 11월, 2부는 내년 7월에 개봉한다.사진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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