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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씨’ 원빈 “김태희와 연인으로 연기하고 싶다” 고백

    ‘아저씨’ 원빈 “김태희와 연인으로 연기하고 싶다” 고백

    배우 원빈이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연기자로 배우 김태희를 꼽아 화제다.원빈은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태희가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남재배우로 원빈을 꼽았는데 함께 작품을 하게 된다면 어떤 작품을 하고 싶나”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원빈은 “이제는 멜로를 하고 싶은 나이대이기도 하다”고 수줍은 미소를 띠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이외에도 리포터가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에 대해 “영화 제목이 아저씨인데 아저씨가 원빈 씨 아닌거죠?”라고 묻자 원빈은 “제목만 아저씨다. 왜 그렇게 모른 척 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아저씨’는 거칠고 강한 남자로 파격 변신한 원빈과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한 최연소 배우 김새론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로 다음달 5일 개봉할 예정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배우 주진모가 한류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을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끈다.주진모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리포터는 배우들 술버릇은 어떠냐는 질문에 주진모는 “다들 충격적이다. 송승헌의 술버릇을 보고 ‘저 친구가 송승헌인가’ 싶었다.”며 송승헌의 술버릇을 공개한 것.특히 주진모는 “(송승헌이) 입을 벌리고 침까지 흘리고 잔다.”고 밝혔다. 이에 송승헌은 당황하면서도 “술 마시면 잔다.”며 주진모의 발언에 인정했다.송승헌은 "조한선이 아내가 서울에 있는데 자꾸만 술 마시러 가자고 한다."며 ‘무적자’ 배우들의 술자리는 조한선이 주도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한편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을 세계 최초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22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여름철 밥상 위의 단골손님, 깻잎. 향긋한 향과 맛에 영양도 아주 뛰어나 여름철 건강을 지켜준다고 한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채소 30여종의 암 예방 효과를 비교한 결과, 깻잎이 가장 뛰어났다. 향긋한 깻잎 향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깻잎 요리법을 알아본다.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가장 힘들어질 사람들이 길눈이 어두운 ‘길치’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인지심리 전문가 최정금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급프로젝트를 준비했다. 길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대표적인 능력 세 가지 방향감각, 공간지각능력, 기억력. 과연 길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후 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70%에 육박하는 아동 성범죄 재범률. 재범을 막기 위해 도입된 성범죄자 정보 공개 제도. 하지만 다음달부터 경찰서 열람제도가 폐지되면서 성범죄자의 정확한 거주지는 알 수 없게 된다. 아동 성범죄자 신상을 확실하게 공개하고 거주제한까지 가하는 미국의 사례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지지부진한 신상공개 제도를 분석한다.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예능, 드라마, CF 등 무엇이든 도전했다 하면 최고의 자리에 등극하는 황제, 이승기. 젠틀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의 그가, 진짜 남자로 변신했다. 밀리터리 룩으로 새롭게 변신한 패션화보 촬영현장을 찾아가 본다. 연예계 최고의 입담과 개그본능으로 웃음부터 먼저 나는 배우 김수로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일년 내내 쾌청한 날씨를 선물하는 하와이의 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정원이라 불린다. 하와이어로 ‘신의 오솔길’을 뜻하는 빅아일랜드의 케알라케쿠아 베이는 1778년 하와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쿡 선장이 생을 마감한 곳이다. 해양 보호 구역으로 에메랄드빛을 띠는 바닷속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토크樂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5분) 가수 박상민은 “나에게 아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소개팅 제의가 들어오거나, 대시해 온 여성이 꽤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상대 여성 중에는 리포터, 연예인도 있었으나 아내가 있어 소개팅 자리에 나가진 않았다고. 더불어 자신의 노래인 ‘고마워요’가 아내에게 고마움을 담아 만든 노래였음을 공개한다.
  • 드림엑스, 큐빅 내 ‘아이폰 자료실’ 서비스 오픈

    드림엑스, 큐빅 내 ‘아이폰 자료실’ 서비스 오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드림엑스는 ‘큐빅’ 내에 아이폰 자료실 서비스를 오픈하고 ‘아이폰 서포터즈’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 큐빅은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큐빅클럽’, 무제한 개인 자료실 ‘마이큐빅’ 등으로 구성된 자료 커뮤니티 사이트다. 2004년부터 운영돼 방대한 자료 규모와 최대 7MB/s의 속도로 ‘퀵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큐빅 아이폰 자료실은 아이폰으로 감상 가능한 동영상 파일(MP4)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폰 서포터즈 이벤트’는 아이폰 자료실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아이폰 자료실 만들기, ▲아이폰 인기 동영상 찾기, ▲우수 클럽 포상 등 총 3 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하나로드림 신중철 대표는 “최근 스마트폰 열풍에 따라 드림엑스는 모바일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 및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아이폰 서포터즈를 시작으로 앞으로 스마트폰 마니아들이 드림엑스를 통해 다양한 유용함을 얻어갈 수 있는 킬러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로드림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전용 UI, 플랫폼 개발 등 각 분야별로 투자를 진행해 올 하반기 중 신수종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남격’ 합창단 오디션, 숨겨진 재주꾼 ‘총 집합’

    ‘남격’ 합창단 오디션, 숨겨진 재주꾼 ‘총 집합’

    KBS 2TV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매주 ‘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라는 주제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지난 2주간 방송분에서 ‘남자, 그리고 하모니’라는 타이틀을 걸고 2주에 걸쳐 합창단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지난 18일 방송분에서는 합창단에 참가자들의 노래실력을 확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시청자들의 귀를 만족시켰다. 아나운서, 개그맨, 운동선수, 뮤지컬배우, 신인가수, 조명감독, 예능프로그램 PD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은 오디션에서 의외의 노래실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 + 선우 크로스오버 스타일 여성 그룹 바닐라루시의 배다해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이 부르는 솔로곡 ‘Think of me’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맑은 소프라노 목소리는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박칼린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칼린은 오디션 종류후 자리를 떠난 배대해에 대해 “목소리가 참 예쁘다.”고 개인적인 평가를 전했다.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활약 중인 선우도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열창했다. 선우는 “성악과 출신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며 KBS 어린이 합창단 출신이라며 색다른 경력을 공개했다. ‘의외의 스타성’ 최성원 + 신보라 합창단 오디션을 통해 ‘의외의 스타’로 거듭난 두 신인도 있다. 뮤지컬 배우 최성원과 개그우먼 신보라는 ‘남격’의 합창단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얼굴을 알렸다. 최성원은 자신이 출연중인 뮤지컬 ‘오 당신’ 넘버 중 ‘닥터리의 노래’를 담백하게 불러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에도 “잔잔하고 달콤한 음색 때문에 뮤지컬까지 보고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따로 음원을 가지고 싶을 정도로 좋은 목소리다.”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신인 개그우먼 신보라 역시 음역대가 높은 임정희의 ‘사랑에 미치면’을 열창했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안정된 고음처리는 가수 못지않은 출중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이윤석은 “웃길 줄도 아냐”며 물었다. 이에 신보라는 개그우먼답게 재치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남격’의 권기종 조명감독과 ‘출발드림팀’의 이태헌 PD 등이 등장해 의욕적인 자세로 호응을 얻었다. 사진 = KBS 2TV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리포터 선우, ‘남다른’ 노래 실력 ‘이색 경력’ 화제

    리포터 선우, ‘남다른’ 노래 실력 ‘이색 경력’ 화제

    KBS 2TV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활약 중인 선우(본명 권민제, 25)의 남다른 노래 실력이 화제다.선우는 지난 18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의 장기프로젝트 ‘남자 그리고 하모니’편에 출연해 합창단 오디션을 봤다.그는 오디션장에 밝게 웃으며 당당하게 들어와 ‘연예가중계’ 리포터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성악과 출신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남격’ 멤버들은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윤석이 “합창도 해봤나”라고 묻자 선우는 “KBS 어린이 합창단 출신이다.”고 색다른 경력을 공개했다. 이어 선우는 “뮤지컬 ‘라트라비아타’ 중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부르겠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그는 성악 전공자답게 맑고 고운 음색을 보였고 고음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등 뛰어난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선우의 노래가 끝나자 ‘남격’ 멤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브라보”를 외치고 박수를 치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심사위원이 “합창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냐”라고 묻자 선우는 “합창단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성악과 출신인 내가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격’ 멤버 김성민은 “조금만 더 듣고 싶은데”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 걸그룹 바닐라 루시 멤버 다해가 청아한 목소리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씽크 오브 미’(Think Of Me)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정용화 “나는 질리는 스타일” 고백

    정용화 “나는 질리는 스타일” 고백

    씨엔블루의 보컬 정용화가 스스로를 ‘질리는 스타일’이라고 정의해 화제다.정용화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나는 눈에 들어왔다가 질리는 스타일이다."며 자신에 대해 혹평했다.앞서 정용화는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 가운데 누가 가장 잘 생겼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종현이가 가장 잘 생긴 것 같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정용화는 ‘연예가 중계’를 통해 여성 모델과 함께 한 ‘나쁜 남자’ 컨셉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화면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송승헌 “태국공주 앞에 무릎 꿇었다” 황당 사연 고백

    송승헌 “태국공주 앞에 무릎 꿇었다” 황당 사연 고백

    한류 톱스타 송승헌이 태국의 공주에게 무릎을 꿇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송승헌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찾아간 영화 ‘무적자’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했다.리포터가 “해외촬영 중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라고 묻자 송승헌은 “태국에서 공주를 신으로 모신다.”며 “공주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송승헌은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했더니 공주가 우리 배우들을 안다고 하더라.”며 “공주가 직접 찾아와서 인사하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송승헌은 “공주를 만나러 찾아간 자리에서 현지 음식점 사장이 ‘승헌씨 무릎 꿇으셔야죠!’라고 예의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송승헌 “‘무적자’ 위해 태국공주에 무릎 꿇어” 굴욕

    송승헌 “‘무적자’ 위해 태국공주에 무릎 꿇어” 굴욕

    배우 송승헌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를 위해 태국공주 앞에 무릎을 꿇은 사연을 고백했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했다. 그는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인 ‘무적자’의 촬영 차 태국을 찾았을 때 태국공주를 만난 경험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공주를 신격화해서 함께 찍은 사진만으로도 안 되는 게 없을 정도”라고 밝힌 송승헌은 “그 분에게 잘 부탁드리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해서 말을 했더니 우리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무적자’ 팀을 대표해서 태국공주를 만나러 간 송승헌은 “공주에게 인사를 하려 하는데 사장님이 ‘무릎을 꿇어야한다’고 해서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리포터가 “평소 여자에게 무릎을 꿇어 본적이 있느냐?”고 묻자 함께 자리한 주진모가 “송승헌은 많다.”고 대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송승헌과 주진모 외에도 조한선, 김강우 등이 주연한 ‘무적자’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배우 주진모가 한류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을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끈다.주진모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리포터는 배우들 술버릇은 어떠냐는 질문에 주진모는 “다들 충격적이다. 송승헌의 술버릇을 보고 ‘저 친구가 송승헌인가’ 싶었다.”며 송승헌의 술버릇을 공개한 것.특히 주진모는 “(송승헌이) 입을 벌리고 침까지 흘리고 잔다.”고 밝혔다. 이에 송승헌은 당황하면서도 “술 마시면 잔다.”며 주진모의 발언에 인정했다.송승헌은 "조한선이 아내가 서울에 있는데 자꾸만 술 마시러 가자고 한다."며 ‘무적자’ 배우들의 술자리는 조한선이 주도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한편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을 세계 최초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남길, 입대 16시간전 ‘무릎팍도사’ 녹화 강행

    김남길, 입대 16시간전 ‘무릎팍도사’ 녹화 강행

    배우 김남길이 군입대 16시간 전 MBC ‘무릎팍도사’를 녹화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남길이 방송전날인 15일 오후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하는 모습을 담았다. 김남길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못다 한 이야기들을 전하기 위해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김남길은 먼저 “훈련소 들어가는 게 많이 설레기도 하고 사실은 훈련소를 들어가야 자유롭게 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입소 전날까지 SBS ‘나쁜남자’ 촬영 강행군으로 지친 듯한 심경을 드러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이어 리포터가 “짧은 머리가 어색하지 않냐”고 묻자 김남길은 “나는 개인적으로 어색한 것은 없는데 부모님은 어려보인다고 했다.”고 재치 있게 말해 입소 전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또 김남길은 갑작스런 입소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입소 날짜를 미리 알고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입소소식을 뒤늦게 전하게 돼서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했으니까 많이 사랑해 달라”고 입소 전 연기투혼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이외에도 그는 MBC ‘선덕여왕’에서 자신의 어머니 역을 연기했던 고현정이 잘 다녀오라는 연락을 했고 자신을 ‘우리 아기’라 부르는 배우 김혜수가 상당히 아쉬워했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김남길은 “2년 후에 성숙된 모습을 돌아오겠다.”고 말한 뒤 멀리서 찾아온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며 눈물을 비추기도 했다.한편 훈련소에 입소한 김남길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한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꿇고…무슨 잘못을?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꿇고…무슨 잘못을?

    한류 톱스타 송승헌이 태국의 공주에게 무릎을 꿇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찾아간 영화 ‘무적자’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했다. 리포터가 “해외촬영 중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라고 묻자 송승헌은 “태국에서 공주를 신으로 모신다.”며 “공주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했더니 공주가 우리 배우들을 안다고 하더라.”며 “공주가 직접 찾아와서 인사하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송승헌은 “공주를 만나러 찾아간 자리에서 현지 음식점 사장이 ‘승헌씨 무릎 꿇으셔야죠!’라고 예의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완, 입대 전 심경 ‘눈물’… “태희누나에 사인 500장 부탁”

    이완, 입대 전 심경 ‘눈물’… “태희누나에 사인 500장 부탁”

    배우 이완이 입대 전 작별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이완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입대 30분전 단독인터뷰에서 밝은 모습으로 말을 하다 마지막 인사를 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리포터가 시청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부탁에 이완은 말을 꺼냈지만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감정을 추스려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완은 마음을 다듬고 “2년 동안 군복무 잘 하고 오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이외에도 이날 이완은 “누나 김태희에게 A4 용지 500장에 시간나면 사인을 해 놓으라고 말해 놓았다.”며 “8개월 후쯤 누나가 면회 올 것이다.”고 말해 편한 군생활을 미리 예고했다.한편 이완은 지난 12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현역 복무한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지성 “결혼은 한국 여성과” 기무라 사오리 열애설 해명

    박지성 “결혼은 한국 여성과” 기무라 사오리 열애설 해명

    축구 대표팀 ‘캡틴’ 박지성은 최근 불거진 일본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 박지성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해 “모르는 분과 스캔들이 터지다니 나도 당황스럽다.”며 “이런 일이 다 벌어지는 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성은 “사실무근의 스캔들이 불거지니까 결혼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에는 제대로 된 스캔들을 내겠다.”고 말해 위트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리포터는 “스캔들 대상은 외국인이냐”고 질문하자 박지성은 “한국인이 될 것”이라고 답해 축구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성과 열애설이 났던 기무라 사오리(25·토레이 애로우즈)는 184cm의 큰 키에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로 일본 내 많은 배구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박지성과의 열애설이 불거져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 꿇었다” 굴욕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 꿇었다” 굴욕

    톱스타 송승헌이 태국의 공주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굴욕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영화 ‘무적자’의 포스터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송승헌은 태국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전하며 “태국에서는 공주를 살아있는 신처럼 모시더라.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었다. 공주가 ‘무적자’ 배우들을 안다며 직접 찾아오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는데 사장님이 ‘무릎 꿇으셔야죠’하더라. 바로 수긍하고 꿇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송승헌의 폭로에 리포터가 “평소 여자 앞에서 무릎을 꿇은 적이 있냐?”는 질문하자 옆에 있던 주진모가 “많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류승룡 “‘개취’ 출연 이후 남자팬 늘어” 고백

    류승룡 “‘개취’ 출연 이후 남자팬 늘어” 고백

    배우 류승룡이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 출연 이후 남자팬이 늘었다고 깜짝 고백했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류승룡이 출연한 영화 ‘퀴즈왕’ 포스터 촬영 현장을 찾아 장진 감독과 배우 한재석 류덕환 김수로 심은경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했다.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질문 외에도 영화 제목에 맞춰 ‘출연진과 함께하는 동료알기 퀴즈’ 시간을 가졌다. 리포터가 질문을 하던 중 류승룡에게 “얼마전 류승룡 씨가 게이 역할로 상당히 인상 깊은 연기를 했다.”며 “주변 분들은 뭐라고 안했나”라고 물었다.이에 류승룡은 “게이 연기 후 팬카페 남자 회원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었다. 징그럽다.”고 말하며 “남성팬보다 여성팬을 더 선호한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가 “촬영을 하다보면 배우들에게 불만이 생기지 않냐”고 묻자 장진 감독은 “순간순간 얄미웠던 사람이 있다. 바로 한재석 씨다.”고 잠시의 고민도 없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퀴즈왕’은 장진 감독 특유의 유머를 더한 코믹 영화로 퀴즈쇼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우연히 알게 된 여섯 남자들이 이전 단계까지의 문제를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캡틴’ 박지성, 이상형 김정은 VS 송지효...누구?

    ‘캡틴’ 박지성, 이상형 김정은 VS 송지효...누구?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이상형을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2010 월드컵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박지성의 광고 공개 촬영 현장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박지성은 주변에 결혼한 선수들이 많지 않냐는 질문에 “그렇기 때문에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꼭 있어야 돼’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구체적인 이상형을 말해달라는 리포터의 말에 박지성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김정은이 맡았던 캐릭터가 이상형 이다.”며 “그런 성격을 가진 여자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지성은 “적당한 키에 착해 보이는 인상, 그리고 마르지 않은 분이 이상형”이라고 구체적으로 덧붙였다.이에 리포터가 “내가 이상형 인것 같다.”고 하자, 박지성은 당황해 하더니 이내 “스튜디오에 있는 분이 더 괜찮은 것 같다.”고 MC 송지효를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박지성의 대답에 “사실은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고 친분을 과시했다.한편 박지성은 월드컵 당시 화제를 모았던 ‘풍차 세레모니’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50년 애지중지한 수집품 어린이들에 꿈 주고 싶어”

    “50년 애지중지한 수집품 어린이들에 꿈 주고 싶어”

    어떻게 수집했냐면요…, 참 별의별 일이 다 있었죠.” 손성목(65)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장의 눈길이 잠시 허공을 더듬었다. 그러고 보니 14살 때 처음 축음기를 사들인 이래 ‘에디슨 발명품’ 수집에만 몰두한 세월이 50년이다. 그 50년의 손때가 묻은, 애지중지 모은 수집품을 최근 선뜻 ‘무료 전시용’으로 내놓았다. 서울 능동 나루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어린이과학뮤지컬 ‘에디슨과 유령탐지기’ 공연장 복도에다. 어린이들이 공연을 본 뒤 ‘에디슨 정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라는 뜻에서, 강릉 박물관에 ‘모셔둔’ 소장품을 대거 서울로 가져왔다. 워낙 독특한 삶인지라 그동안 많이 회자됐음에도 수집에 얽힌 일화는 들을 때마다 새롭고 흥미진진하다. 그가 직접 털어놓은 ‘가장 기억나는 수집 무용담’ 하나. 1900년에 제작된 에디슨 축음기 아메리칸 포노그래프. 10대만 주문생산됐고 지금은 전 세계에 딱 1대만 남아 있다. 손 관장은 1985년 이 제품이 아르헨티나 경매시장에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세계 유일 1900년산 축음기 낙찰 직항편이 없던 시절이었다. 미국을 경유해야 했는데 뉴욕에서 강도를 만나 어깨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몸져 누워도 모자랄 판에 기어코 아르헨티나에 도착, 53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낙찰받았다. 현지 언론은 ‘돈 많은 일본인을 누르고 에디슨 제품을 가져간 동양인이 있다.’며 난리법석을 떨었단다. “그래도 박물관에 전시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줄 거라니까, 목적이 좋다면서 운반비용에서 5000달러를 깎아주고 포터블 축음기 한 개도 공짜로 주더라고요.” ●5살 때 여읜 어머니 피아노연주 그리워 ‘소리’ 수집 시작 손 관장은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잃었다.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던 어머니에 대한 진한 그리움 때문에 소리를 내는 축음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즈음 아버지가 선물로 준 축음기 ‘콜롬비아 G241’은 아직도 보물 1호다. 14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축음기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축음기 수집작업은 전구 등 에디슨의 다른 발명품 수집으로까지 이어졌다. 그 덕분에 1992년 강릉에 문을 연 박물관에는 에디슨 발명품만 5000점 이상 전시되어 있다. 이는 세계에 남아 있는 에디슨 발명품 가운데 90%가 한국에 있다는 뜻이다. 유복한 집안 덕에 수집에 들일 돈 걱정은 별로 하지 않은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그는 정년퇴직하기 전까지 대기업체에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다. 어떤 이는 그의 ‘수집 인생’을 두고 “부모 잘 둔 덕”이라며 폄하하기도 하지만 부모 유산을 허투루 쓰는 2세들이 부지기수임을 상기하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25일까지 계속되는 뮤지컬 ‘에디슨’은 손 관장에 대한 헌정 성격이 짙다. 등장인물 가운데 할아버지 춘배는 에디슨 발명품 수집광인 데다 어릴 적 어머니를 잃은 인물로 나온다. 손 관장의 삶과 상당부분 중첩된다. 제작을 맡은 강현철 조아뮤지컬컴퍼니 대표는 “에디슨도 어머니의 부재 때문에 고통을 겪었고, 손 관장도 그렇고, 춘배의 손자 주현이도 극중에서 엄마를 동생에게 빼앗긴 아픔을 갖고 있는 아이로 나온다.”면서 “어머니의 결핍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美 에디슨시 관계자들 방한… 해외전시 추진 중 손 관장은 요즘 수집품을 해외 전시하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 “얼마 전 미국 에디슨시에서 30~40명이 박물관을 찾아주셨어요. 이렇게 많은 걸 잘 보존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에디슨시는 에디슨이 발명작업을 했던 곳을 기념해 이름 붙인 뉴저지주의 도시다. 그곳에도 에디슨박물관이 있지만 손 관장의 박물관에 비해 소장품은 빈약하다. 손 관장은 이들과 미국 출장전시를 논의 중이다. 중국 전시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애지중지하는 소장품을 전시용으로 내놓게 되면 불안하지 않을까. 뮤지컬 ‘에디슨’만 하더라도 공연시간을 1시간으로 줄이고, 박물관에서 가져온 수집품들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어릴 적부터 제 손으로 분해하고 청소하고 조립했던 겁니다. 다들 자식 같은 놈들이라 언제나 조마조마하지요. 허허.” 겉으론 멋지게 척 내놓았지만 속으론 손 탈까봐 안절부절못한다는 농 섞인 고백이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 G20 정상회의 2010] 오바마·사르코지·캐머런… 정상들은 승부광

    [서울 G20 정상회의 2010] 오바마·사르코지·캐머런… 정상들은 승부광

    ① 60대가 8명으로 가장 많고 40대가 5명으로 두번째 오는 11월 한국을 찾을 주요 20개국(G20) 정상 가운데 최고 연장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국왕이다. 1924년생으로 올해 만 86세다. 2005년 형 파드 빈 압둘 아지즈 국왕이 사망한 뒤 형제 계승의 전통에 따라 81세에 제6대 국왕으로 즉위했다. 2008년 기준으로 재산이 210억달러(약 25조원)에 이른다. 정확한 비교치는 없지만 20명 정상들 중 최고 부자로 추정된다. 가장 젊은 사람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로 66년생(44세)이다. 69세인 우리나라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뻘이다. 정상회의를 직접 주재할 이 대통령은 나이 순으로 압둘 아지즈 사우디 국왕, 만모한 싱(78) 인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3) 이탈리아 대통령에 이어 20명 중 4번째다. 40대는 캐머런 영국 총리 외에 드미트리 메드베데프(45) 러시아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48) 멕시코 대통령, 버락 오바마(49) 미국 대통령, 줄리아 길라드(49) 호주 총리 등 5명이다. 스티븐 하퍼(51) 캐나다 총리, 니콜라 사르코지(55)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56) 독일 총리,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57)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 4명은 50대다. 60대는 8명, 70대는 2명이다. ② 아르헨티나 페르난데스, 세계 첫 부부 승계 대통령 20명 중 여성은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 길라드 호주 총리 등 3명이다. 모두 ‘최초’, ‘최연소’ 등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세계 첫 선출직 부부 대통령이다. 2007년 남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로부터 대권을 이어받았다. 이사벨 페론 이후 아르헨티나의 두번째 여성 대통령이자 선거로 뽑힌 자국 첫 여성 대통령이다. 메르켈 총리는 자국 첫 여성 총리이자 첫 동독 출신 총리다. 제2차 대전 이후 최연소 독일 총리이기도 하다. 길라드 총리는 호주의 첫 여성 총리이자 이민자(영국) 출신 총리다. ③ 재임기간 최장 고참은 브라질 룰라 대통령 대륙별 정상의 수는 유럽이 7명으로 가장 많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터키 등 6개 개별국가에 헤르만 판롬파위(63) 유럽연합(EU) 대통령이 참석한다. 아시아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국이다. 경제 발전이 더딘 아프리카에서는 제이컵 주마(68)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홀로 대륙을 대표한다. 정상 재임기간이 가장 긴 사람은 룰라 다 시우바(65) 브라질 대통령이다. 2003년 1월1일 취임해 재선(2006년 말)을 거쳐 7년6개월간 현직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후진타오 중국 주석(2003년 3월 취임), 싱 인도 총리(2004년 5월),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2004년 7월), 메르켈 독일 총리(2005년 11월) 순이다. ④ 스포츠광 많고, 일본 간 총리는 “술과 고양이 사랑해.” 정상들의 취미는 대체로 운동이나 스포츠 쪽이 많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고교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올 초에는 대학 농구선수권대회 TV 중계에 해설자로 직접 나서기도 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럭비와 축구의 광적인 팬이고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대통령은 아예 명문 축구단 AC밀란을 소유하고 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축구 프리미어리그 애스턴빌라의 서포터스다. 간 일본 총리는 술과 바둑, 고양이를 좋아하고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록음악의 대가다.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올 초 직접 작사·작곡한 3집 앨범을 낸 프로페셔널 음악인이다. 합창단 출신인 후진타오 중국 주석도 노래 실력이 수준급이다. 이 대통령과 같은 기업인 출신은 이탈리아 최대 미디어그룹 ‘메디아셋’을 소유한 베를루스코니 대통령과 러시아 최대 가스회사 ‘가스프롬’ 회장 출신의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있다. ⑤ 인구는 아시아, 경제력은 미주·유럽 20개국 정상을 경제규모로 비교하면 슈퍼파워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단연 첫머리를 차지한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2008년 기준 14조 2043억달러로 2위 일본(4조 9092억달러)의 3배에 육박한다. 이어 중국 4조 3261억달러, 독일 3조 6528억달러, 프랑스 2조 8530억달러, 영국 2조 6456억달러, 이탈리아 2조 2930억달러, 브라질 1조 6125억달러, 러시아 1조 6078억달러 순이다. 우리나라는 9291억달러로 EU를 제외한 19개 개별국가 중 14위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소개팅 대박女… ‘1대30’ 인생역전의 꿈

    소개팅 대박女… ‘1대30’ 인생역전의 꿈

    ‘이성에게 난 얼마나 매력적일까.’ 한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이지만 누구 하나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그런 현대인의 호기심과 이를 들여다보고픈 욕망을 그대로 반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남성 1명과 여성 30명이 스위치란 단순한 장치를 이용해 소개팅을 하는 tvN ‘러브스위치’가 그렇다. 외모, 조건, 패션 등에 대한 즉각적이고 신랄한 평가가 이어지다보니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란 지적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솔직해질 때다. 내면이 아닌 외면적인 매력이 호감을 좌우하는 쉽고 가볍고 때론 잔인한 소개팅이 신세대 만남의 일부분란 걸 부인할 수 없다. “붕 띄운 머리가 맘에 안 들어요.”, “키가 작아요.”, “스타일이 촌스러워요.” 등 친한 친구와 할법한 은밀한 대화가 스튜디오에서 오가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기센 여성 출연진 30명 앞에서 한 마리 얌전한 고양이가 된 남성의 줄다리기를 보는 건 또 다른 관전 포인트. 긴장감과 설렘, 굴욕의 순간이 공존하는 ‘러브스위치’ 촬영 현장을 지난달 28일 찾았다. ◆ 여자 대기실 기습 방문 “진짜 솔로 맞아요?” 연예계 진출이 목적일까 소개팅이 목적일까. 이 의혹은 ‘러브스위치’ 취재를 계획한 첫 번째 이유였다. 기자, 소설가, 대학생, 역술가, 레이싱모델, 아나운서, 리포터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매력적인 여성들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공개적인 소개팅에 나왔을까. 방송 당일 오전 10시 여자 대기실을 기습적으로 방문해 출연자에게 물었다. “만날 남자 폭이 넓어지잖아요.”(지예·작가) “남자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경험도 하고 1석 2조죠.”(김세인·바텐더), “털털해서 주변 남자들은 절 여자로 안 봐요.”(김유라·트레이너), “좋은 남자를 쟁취할 수 있잖아요.”(설초록·신인탤런트) 대답은 거침없었고 자신감이 넘쳤다. 매력을 내보이는데 익숙한 세대이다 보니 외모경쟁과 이성과의 소개팅을 게임처럼 즐기는 듯 했다. ‘러브스위치’는 출연 요청한 여성을 2~3차의 사전 인터뷰를 거쳐 진짜 솔로임이 검증되면 대본 없이 100% 리얼로 방송에 투입한다. ◆ ‘엄친아’ 남성 출연자 “왜 굴욕 자처할까?” 또 다른 의문점. 좋은 직장, 수려한 외모 등 소위 ‘엄친아’로 불리는 남성 출연자들은 왜 ‘러브스위치’에 출연할까. 사소한 옷 스타일, 신장, 헤어스타일 등 생선가게 생선처럼 조목조목 평가되고 따져지는 굴욕을 자처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여성들의 목적이 쟁취라면 남성 출연자들의 목적은 평가에 가깝다. 자신의 매력이 여성들에게 어느 정도 어필하는지를 즉각적으로 알아보는 것. 출연 싱글 남성들의 대부분이 고액 연봉자, 전문직 종사자, 유학생 등 대부분 화려한 조건의 소유자인 이유도 여기 있다. 이날 출연한 남성 출연자 역시 국내 최연소 대학교수와 고급 자동차 여러 대를 보유한 음악가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출연에 까다로운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직업에 관련된 기준은 없고 개성이 있는 출연자를 찾는 것이 섭외 노하우”라고 밝혔다. ◆ 리얼리티 100% 거침없는 평가 “판단은 시청자의 몫” 이날 방송은 3시간 동안 쉼 없이 진행됐다. 1:30 집단 소개팅 포맷이지만 그 근간에는 리얼리티가 있다. 따로 대본이 없기 때문에 돌발 발언도 심심찮게 터졌다. 보이지 않는 여성들의 팽팽한 긴장감과 여성을 살피는 남성 출연자의 설렘이 묘한 화합을 이뤘다. 그러나 남성의 외적인 조건을 다소 직설적이고 적나라하게 평가하다보니 기성세대나 남성 시청자에게는 다소 불쾌감을 자극하기도 한다. 여성 출연자들 중 ‘저격수’ 역할을 자처하는 하나경(전 미스유니버시티), 강슬기(학생) 등 출연자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 것도 그 이유다. ‘러브스위치’는 어디까지나 솔직하고 발랄한 싱글녀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는 요즘 젊은 남녀의 변화한 연애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젊은 세대를 보고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 것, 그것은 시청자들의 몫이며 ‘러브스위치’만의 매력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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