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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헥사킬 모드 공개…올림픽 금메달 대신 러시아 헥사킬?

    롤 헥사킬 모드 공개…올림픽 금메달 대신 러시아 헥사킬?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가 21일 신규 게임모드 ‘헥사킬 모드’를 공개했다. 오는 3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모드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헥사킬 모드’는 기존의 5대 5 대전에서 한 명을 더한 6대 6 대전으로, 총 12명의 플레이어가 소환사의 협곡에서 승부를 펼치게 된다. 게임 시스템과 맵은 동일하며 5명의 챔피언을 잡았을 때 발생하는 ‘펜타킬’ 아나운서 목소리 외에 6킬 달성 시 ‘헥사킬’이 추가됐다. 각 진영(블루·퍼플)에 인원만 1명씩 추가된 모드라고 할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4일 LO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헥사킬 모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인원이 추가됨에 따라 퍼플과 블루 진영의 플레이어들이 기존의 틀을 깨고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헥사킬 모드는 소환사의 협곡에서 각각 여섯 명의 챔피언으로 한 팀을 이루어 대결하는 모드”라면서 “챔피언이 한 명 추가되는 것뿐이지만, 두 명의 정글 사냥꾼이나 맵 전체를 돌아다니는 서포터를 두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다”라고 헥사킬 모드의 장점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헥사킬 모드 공개…어떤 전략 짜야 할까?

    롤 헥사킬 모드 공개…어떤 전략 짜야 할까?

    롤 헥사킬 모드 공개…어떤 전략 짜야 할까?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가 21일 신규 게임모드 ‘헥사킬 모드’를 공개했다. 오는 3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모드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헥사킬 모드’는 기존의 5대 5 대전에서 한 명을 더한 6대 6 대전으로, 총 12명의 플레이어가 소환사의 협곡에서 승부를 펼치게 된다. 게임 시스템과 맵은 동일하며 5명의 챔피언을 잡았을 때 발생하는 ‘펜타킬’ 아나운서 목소리 외에 6킬 달성 시 ‘헥사킬’이 추가됐다. 각 진영(블루·퍼플)에 인원만 1명씩 추가된 모드라고 할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4일 LO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헥사킬 모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인원이 추가됨에 따라 퍼플과 블루 진영의 플레이어들이 기존의 틀을 깨고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헥사킬 모드는 소환사의 협곡에서 각각 여섯 명의 챔피언으로 한 팀을 이루어 대결하는 모드”라면서 “챔피언이 한 명 추가되는 것뿐이지만, 두 명의 정글 사냥꾼이나 맵 전체를 돌아다니는 서포터를 두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다”라고 헥사킬 모드의 장점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헥사킬 모드 공개…이러면 메타가 너무 달라지는데?

    롤 헥사킬 모드 공개…이러면 메타가 너무 달라지는데?

    롤 헥사킬 모드 공개…이러면 메타가 너무 달라지는데?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가 21일 신규 게임모드 ‘헥사킬 모드’를 공개했다. 헥사킬 모드는 오는 3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모드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헥사킬 모드는 기존의 5대 5 대전에서 한 명을 더한 6대 6 대전으로, 총 12명의 플레이어가 소환사의 협곡에서 승부를 펼치게 된다. 헥사킬 모드의 게임 시스템과 맵은 동일하며 5명의 챔피언을 잡았을 때 발생하는 펜타킬 아나운서 목소리 외에 6킬 달성 시 ‘헥사킬’이 추가됐다. 각 진영(블루·퍼플)에 인원만 1명씩 추가된 모드라고 할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4일 LO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헥사킬 모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헥사킬 모드는 무엇보다 인원이 추가됨에 따라 퍼플과 블루 진영의 플레이어들이 기존의 틀을 깨고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헥사킬 모드는 소환사의 협곡에서 각각 여섯 명의 챔피언으로 한 팀을 이루어 대결하는 모드”라면서 “챔피언이 한 명 추가되는 것뿐이지만, 두 명의 정글 사냥꾼이나 맵 전체를 돌아다니는 서포터를 두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다”라고 헥사킬 모드의 장점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모 페로몬향 향수,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 진행

    아프리모 페로몬향 향수,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 진행

    연인들을 위한 스페셜 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일명 ‘사랑의 묘약’으로 불리는 아프리모 페로몬향 향수가 다이아몬드 반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구매 건수와는 무관하며 아프리모 페로몬향 향수 남녀세트 또는 남성용 2개 세트, 여성용 2개 세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3명을 선정하여 다이아몬드 반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3월 10일 오전 10시에 발표하며, 다이아몬드 반지는 성별에 상관없이 여성용으로 배송된다.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가 요청한 반지 사이즈로 제작되어 약 5~7일 정도 제작기간이 소요된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는 클러버 선호도 1위와 블라인드 테스트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한 향수로 그 동안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과 만나왔다”며 “아프리모 향수는 고객들을 만나 실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향기를 배합하여 만들었다. 곧 있을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매혹적인 향기를 자랑하는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로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프리모 페르몬 향수는 남자향수와 여자향수로 구성되어 있고, 오랜 시간동안 잔향이 유지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유해성분이 없어 피부 자극과 트러블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중의 대부분의 향수는 오드 뚜왈렛 등급(부향률 5~10%)으로 향기의 지속이 3~5시간인데 비해, 아프리모 향수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인 오드퍼퓸(부향률 10~20%)으로 향이 7~8시간까지 지속된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잡아라 이벤트는 아프리모 페르몬 향수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연인을 위한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나, 성공적인 화이트데이 고백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가 든든한 서포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거나,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 구매를 원할 경우 아프리모 공식 홈페이지(www.afrimo.co.kr)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인류 원형적 이야기 수록 … 역사서 이상의 가치

    일연은 22세에 승과에 응시, 장원급제했다. 고려가 몽고 침략을 당한 31세에 삼중대사의 승계를 받았고, 41세에 선사(禪師)에 제수됐다. 54세에 선종의 가장 높은 법계인 대선사(大禪師)가 됐다. 78세에 불교계 최고 자리인 국존(國尊)으로 책봉됐다. 일연이 삼국유사를 저술할 당시 고려는 몽고와의 30년 전쟁, 무신의 난, 삼별초 항쟁, 민란, 몽고에 아부하는 세력의 등장 등이 뒤섞여 혼란스러웠다. 이때 고려 민족의 원류가 ‘단군’일 뿐 아니라 삼국의 뿌리가 모두 하늘과 연결된 태생이라고 강조한 ‘삼국유사’의 내용을 선택한 일연의 의도를 짐작해 볼 수 있다. 당시 전승되던 이야기 중 일연이 취사선택한 삼국유사 자체가 가진 ‘역사서’로서의 가치를 폄훼해서는 안 되겠다. 물론 삼국유사를 ‘역사서’로만 읽는 것은 이 책의 매력을 절반만 누리는 일과 같다. 신라 신문왕 시절 선대 문무왕이 보낸 대나무 피리 ‘만파식적’ 이야기나 김현이 호랑이를 감동시킨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우리에게도 세계적인 보편성을 담은 인류 원형적 이야기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유럽의 수많은 신화에 기초해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를 탄생시킨 것처럼 ‘삼국유사’ 속 이야기가 재탄생되지 말란 법이 없는 셈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트위터·버거킹·람보…멕시코주 특이한 이름 금지

    트위터·버거킹·람보…멕시코주 특이한 이름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야후, 버거킹… 유명 기업의 사명이 아이들 이름으로 작명이 되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멕시코 소리노주 당국이 특이한 이름의 등록을 금지하는 목록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금지 이름은 총 61개로 그 ‘면면’이 상상을 초월한다. 유명 기업의 이름은 물론 해리포터, 제임스 본드, 람보 등 영화 속 인물이나 히틀러, 화성인 등 다양하다. 주 당국이 칼을 빼들고 나선 것은 현지 부모들이 지어준 특이한 이름 때문에 어린이들이 왕따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리노주 대변인은 “이상한 이름을 짓는 것이 전통 아닌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일부 부모들은 그 의미조차 모르고 있다” 면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등장하는 이상한 이름이 많은 만큼 향후 금지 목록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 기자, 하천오염 리포트하려다 뒤로 ‘풍덩’

    美 기자, 하천오염 리포트하려다 뒤로 ‘풍덩’

    미국에서 취재 중이던 리포터가 카메라 앞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하는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13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에는 ‘오염된 개울에 빠진 리포터’(News reporter falls into polluted riv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ABC 방송 계열사인 WCHS TV소속 리포터 밥 아론(Bob Aaron). 그는 10만 갤런의 석탄 슬러리가 흘러들어 오염된 하천을 고발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밥 아론이 스탠딩을 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자리를 잡으려는 찰나, 그만 발을 헛딛어 뒤로 넘어지며 오염된 개울에 빠지고 만다. 물에 흠뻑 젖은 밥 아론은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여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잠시 후 개울 밖으로 나온 밥 아론의 등에는 석탄 슬러리 찌꺼기로 보이는 검은 덩어리들이 묻어 있는데 오염의 정도를 실감케 하는 장면이다. 누리꾼들은 “몸소 오염 정도를 보여주시려 하신 것 같다”, “큰 부상 없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뉴스 부탁드립니다” 등 밥 아론을 응원하는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영상=WCHS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가 해리포터 닮았다고?” 16세女 얼굴을 흉기로…충격

    “내가 해리포터 닮았다고?” 16세女 얼굴을 흉기로…충격

    얼굴이 ‘해리포터’ 같다 놀렸단 이유로 16세, 15세 소녀들을 무자비하게 구타한 19세 청년이 결국 감옥으로 가게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영국 뉴햄프셔 주 사우샘프턴에 거주 중인 라이언 워커(19)가 폭력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 당시, 워커는 가족들을 위해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 중 보도 옆 계단에 앉아있던 레아 피어스(16), 엠마 키블(15)과 우연히 마주쳤다. 그 때 두 소녀 중 한 명이 장난스럽게 워커의 쇼핑백을 건드리며 “얼굴이 완전 해리포터인데?”라며 장난스럽게 말한 것이 화근이었다. 워커가 모욕감을 느끼며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휩싸였던 것이다. 실제로 검은 안경에 단정한 머리를 지닌 워커의 외모는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인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매우 흡사했다. 워커는 가지고 있던 과도로 피어스의 얼굴을 찔렀고 뒤이어 키블의 머리를 잡아채 계단 난간으로 끌고 가 구타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이성을 잃은 상태였는데 “죽어버려”라는 말을 끊임없이 되풀이 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워커는 사우샘프턴 법원으로 이송돼 재판을 받았다. 그의 변호인인 키얼리 하베이는 “워커가 소심한 성격 때문에 평소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왔다”며 “그의 폭력은 분명 잘못이지만 정신적인 아픔을 겪고 있는 한 청년의 피치 못할 사정을 참작해주길 희망 한다”고 변론했다. 이에 피터 랄스 판사는 “소녀들이 워커에게 무례하게 한 것은 인정한다. 다만 칼과 같은 흉기로 폭력을 휘두른 점은 정당성을 인정 받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확정했다. 피해자 소녀의 부모는 워커의 형량이 충분하지 않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피어스의 모친인 클레어는 “워커는 언제 이성을 잃을지 모르는 무척 위험한 사람”이라며 “더 무거운 형량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와 반대로 해리포터를 닮았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했던 사례도 있다. 작년 12월 케임브리지대 미국 교환학생인 퀸 코엔은 학교 주변 불량배들에게 해리포터를 닮았다는 이유로 맞아 턱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적이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장인가구, 2014년 상반기를 함께할 10명의 온라인 서포터즈 모집

    장인가구, 2014년 상반기를 함께할 10명의 온라인 서포터즈 모집

    ‘모든 가구의 시작’ 장인가구(대표 조재민)가 2014년 상반기 동안 함께 활동해 나갈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온라인 서포터즈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가구와 홈인테리어에 관심이 있고,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장인가구 2014 상반기 신제품 ‘소프트리’ 침실 세트 모집기간은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으로, 장인가구 공식 블로그(http://blog.jangin.com)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janginstyle)을 통해 첨부된 지원서를 다운 받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장인가구의 신제품 리뷰, 전시장 탐방, 행사 소개 등 장인가구의 다양한 모습을 취재해 온라인 상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장인가구 관계자는 “그간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장인가구가 온라인에서도 의욕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려 한다”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장인가구의 제품들과 대리점을 취재해 많은 분들께 친근한 장인가구의 모습을 알려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인가구는 활발한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원고료 제공 이외에도 전시장 탐방, 가구 경품 제공, 우수활동자 시상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지원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인가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명 인간 타이즈, 해리포터 망토가 현실? ‘합성인줄 알았더니..’

    투명 인간 타이즈, 해리포터 망토가 현실? ‘합성인줄 알았더니..’

    ‘투명 인간 타이즈’ 투명 인간이 된 듯한 착시 현상을 주는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명 인간 타이즈’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투명 인간 타이즈’ 게시자는 “갑자기 내 다리가 사라졌다.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투명 인간 타이즈’ 사진에는 회색에 잔잔한 무늬가 담긴 타이즈를 신고 있는 한 여성의 다리가 담겨 있다. 그런데 타이즈와 바닥의 색, 무늬가 절묘하게 일치해 마치 사진 속 주인공이 투명인간이 된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투명 인간 타이즈 사진을 본 네티즌은 “투명 인간 타이즈, 제목만 보고 정말 투명 타이즈가 개발된 줄 알았네”, “투명 인간 타이즈, 정말 투명인간 된 것처럼 절묘하긴 하다”, “투명 인간 타이즈, 대단한 센스네”, “투명 인간 타이즈, 어쨌든 재미있네”, “투명 인간 타이즈..합성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투명 인간 타이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승우, SBS ‘신의 선물’ 출연

    조승우, SBS ‘신의 선물’ 출연

    배우 조승우가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캐스팅됐다. ‘신의 선물’은 딸을 살리기 위한 엄마의 14일간의 고군분투를 담는 드라마로, 이보영이 엄마 ‘김수현’ 역할을 맡는다. 조승우가 연기하는 ‘기동찬’은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흥신소 ‘묻지마 서포터스’를 운영하며, 삼류 인생을 살지만 강력계 형사 출신으로 야성적인 성격을 가진 반전의 인물이다. ‘신의 선물’은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방송된다.
  • 노숙 학생 116만명 지원 ‘NGO’ 만든 10살 소년

    노숙 학생 116만명 지원 ‘NGO’ 만든 10살 소년

    불과 10살 나이에 집 없고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비영리민간조직(NGO)을 만든 속 깊은 소년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노숙 어린이 지원 조직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를 운영 중인 10세 소년 조나스 코로나다. 또래들이 한창 비디오 게임이나 운동에 빠져 있을 때 코로나의 시선은 다른 곳에 있었다. 똑같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집 없이 떠도는 아이들의 불우한 환경이 늘 안타까웠던 것. 코로나가 집 없는 아이들 문제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6년 전으로 그의 나이 4살 때였다. 당시 그의 가족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는데 이 모습이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것이다. 2년 후, 6살 때부터 코로나는 홀로 집 없는 아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지만 곧 한계를 느꼈다. 아무리 의욕이 넘쳐도 어린 아이 홀로 모든 문제를 감당하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는 비영리조직을 꾸리기로 결심했다.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의 손길 모이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직 이름인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도 코로나가 직접 지었는데 여기에는 나름의 뜻이 담겨있다. 코로나는 “집 없는 아이들은 항상 창문 안의 세상을 동경한다. 그 곳에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온기가 흐른다. 바로 이런 역할을 우리가 해주고자 이름을 이렇게 정했다”고 전했다. ’러브 인 더 미러’는 노숙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지원’, ‘옷가지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충당하는데 코로나의 사연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면서 많은 후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월트 디즈니 그룹 봉사단’, ‘도요타 파이낸스 서비스’ 등 대기업들도 서포터로 참가 중이다. 한편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약 116만 명에 이르는 노숙 학생들이 ‘러브 인 더 미러’의 직·간접적 도움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출처=’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 공식 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UFO? 별똥별?’ 미스터리 낙하 물체 포착

    ‘UFO? 별똥별?’ 미스터리 낙하 물체 포착

    지구를 정탐 중인 UFO일까? 아니면 대기권을 돌파 중인 유성(별똥별)일까? 정체불명 물체가 낙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물체는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Cornwall) 해안가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이클 포터의 카메라에 우연히 촬영됐다. 포터는 “당시 해안 구름을 촬영 중이었는데 별 다른 이상 징후는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사진 이미지 파일을 정리하던 중 우연히 이 물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체는 포터가 촬영했던 40여장의 파일 중 유독 색감이 안 좋아 지우려했던 사진에 찍혀있었다. 그는 “다른 40장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이 한 장에만 찍혔다. 만일 카메라 렌즈에 먼지 등의 이물질이 낀 것이 원인이라면 모든 사진에 괴물체가 찍혀야 하는 것 아닌가? 맹세코 포토샵도 쓰지 않았다”며 조작 가능성을 일축했다. 사진 속 괴물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최근 영국 지역에서 유독 자주 목격되는 오렌지 빛 삼각형 UFO와 형태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특히 콘월은 괴물체가 자주 출현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지역 UFO 연구기관인 ‘콘월 리서치 그룹’은 “사진 속 괴물체가 외계 비행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반면 회의적인 시선도 많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괴물체의 정체는 유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데 근거로 ‘오렌지 빛’을 제시한다. 유성을 구성하고 있는 철, 마그네슘 성분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할 때 발생되는 열로 증발하면서 해당 색깔이 빛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편 사진 조작여부에 대한 전문가들의 공식 입장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UFO? 별똥별?’ 정체불명 낙하 물체 포착

    ‘UFO? 별똥별?’ 정체불명 낙하 물체 포착

    지구를 정탐 중인 UFO일까? 아니면 대기권을 돌파 중인 유성(별똥별)일까? 정체불명 물체가 낙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물체는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Cornwall) 해안가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이클 포터의 카메라에 우연히 촬영됐다. 포터는 “당시 해안 구름을 촬영 중이었는데 별 다른 이상 징후는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사진 이미지 파일을 정리하던 중 우연히 이 물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체는 포터가 촬영했던 40여장의 파일 중 유독 색감이 안 좋아 지우려했던 사진에 찍혀있었다. 그는 “다른 40장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이 한 장에만 찍혔다. 만일 카메라 렌즈에 먼지 등의 이물질이 낀 것이 원인이라면 모든 사진에 괴물체가 찍혀야 하는 것 아닌가? 맹세코 포토샵도 쓰지 않았다”며 조작 가능성을 일축했다. 사진 속 괴물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최근 영국 지역에서 유독 자주 목격되는 오렌지 빛 삼각형 UFO와 형태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특히 콘월은 괴물체가 자주 출현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지역 UFO 연구기관인 ‘콘월 리서치 그룹’은 “사진 속 괴물체가 외계 비행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반면 회의적인 시선도 많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괴물체의 정체는 유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데 근거로 ‘오렌지 빛’을 제시한다. 유성을 구성하고 있는 철, 마그네슘 성분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할 때 발생되는 열로 증발하면서 해당 색깔이 빛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편 사진 조작여부에 대한 전문가들의 공식 입장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집 없는 아이들 위해 ‘NGO’ 만든 10살 꼬마

    집 없는 아이들 위해 ‘NGO’ 만든 10살 꼬마

    불과 10살 나이에 집 없고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비영리민간조직(NGO)을 만든 속 깊은 소년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노숙 어린이 지원 조직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를 운영 중인 10세 소년 조나스 코로나다. 또래들이 한창 비디오 게임이나 운동에 빠져 있을 때 코로나의 시선은 다른 곳에 있었다. 똑같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집 없이 떠도는 아이들의 불우한 환경이 늘 안타까웠던 것. 코로나가 집 없는 아이들 문제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6년 전으로 그의 나이 4살 때였다. 당시 그의 가족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는데 이 모습이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것이다. 2년 후, 6살 때부터 코로나는 홀로 집 없는 아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지만 곧 한계를 느꼈다. 아무리 의욕이 넘쳐도 어린 아이 홀로 모든 문제를 감당하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는 비영리조직을 꾸리기로 결심했다.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의 손길 모이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직 이름인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도 코로나가 직접 지었는데 여기에는 나름의 뜻이 담겨있다. 코로나는 “집 없는 아이들은 항상 창문 안의 세상을 동경한다. 그 곳에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온기가 흐른다. 바로 이런 역할을 우리가 해주고자 이름을 이렇게 정했다”고 전했다. ’러브 인 더 미러’는 노숙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지원’, ‘옷가지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충당하는데 코로나의 사연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면서 많은 후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월트 디즈니 그룹 봉사단’, ‘도요타 파이낸스 서비스’ 등 대기업들도 서포터로 참가 중이다. 한편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약 116만 명에 이르는 노숙 학생들이 ‘러브 인 더 미러’의 직·간접적 도움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출처=’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 공식 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女 리포터 생방송중 돌연 실종? 美 방송사고 화제

    女 리포터 생방송중 돌연 실종? 美 방송사고 화제

    뉴스 생방송에서 소식을 전하던 리포터가 돌발상황을 맞아 갑자기 자리를 피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WABC 텔레비전 아이위트니스 뉴스(WABC Television Eyewitness News)에서 크리스틴 손(Kristin Thorne)이라는 여성 리포터의 실수를 동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사고는 지난 2일 스튜디오의 앵커가 뉴욕주(州) 서포크 카운티에 나가 있는 크리스틴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공개된 영상은 눈 쌓인 차도 갓길에 서 있는 크리스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크리스틴은 스튜디오에 있는 앵커의 멘트를 듣고 있다. 잠시 후 차량 한 대가 요란한 경적소리를 내며 크리스틴에게 접근한다. 깜짝 놀란 크리스틴이 순식간에 화면 밖으로 도망치며 피한다. 앵커는 걱정스러운 듯 크리스틴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안전을 확인한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후 크리스틴이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괜찮다는 답변을 하며 상황이 정리된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얼마나 놀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이 끝나고 크리스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괜찮다”며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을 전했다. 사진·영상=WABC-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결혼하니 지성 씨가 해주는 건…”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결혼하니 지성 씨가 해주는 건…”

    이보영 지성과 신혼생활 공개 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 김일중 아나운서는 이보영과 인터뷰를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배우 지성과 6년 열애 끝 결혼 한 배우 이보영은 이번 설에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이했다. 이보영에게 소감을 묻자 “양가 부모님 뵙고, 밥 맛있게 먹고 세배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보영은 지성에게 꼭 아침밥을 챙겨준다며 “서로 일할 때는 꼭 집밥을 먹어야 한다. 밖에서 매일 먹으면 물린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심지어 이보영은 “오늘 아침은 오빠(지성)가 밥을 해줬다. 내가 일하니까. 소고기뭇국을 해줬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결혼 후 음식물 쓰레기나 분리수거는 신랑이 한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깨가 아주 쏟아지는구만”,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정말 부럽다. 나도 저런 남편 있었으면”,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기다림의 열매/김재원 KBS아나운서

    [문화마당] 기다림의 열매/김재원 KBS아나운서

    올림픽을 보면서 4년간의 기다림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올림픽이 4년에 한 번이라는 게 가혹하다 싶기도 하고 4년에 한 번이니 금빛 열매가 달콤하겠다 싶기도 하다. 이 계절에 가장 부러운 사람들은 프로야구 선수들이다. 시즌 후의 달콤한 휴가를 즐긴 다음 새로운 시즌을 위해 전지훈련을 떠나는 이때는 비시즌의 황금기다. 한반도의 맹추위를 벗어나 따뜻한 곳에서 공을 던지고 받으며 즐기는 새로운 도전이 주는 긴장은 프로선수들만이 누리는 특혜다. 일 년 내내 생방송을 하는 월급쟁이 아나운서 입장에서는 시즌이 끝나면 활동을 중단하고 새 노래를 준비하는 가수도 부럽고 한 작품이 끝나면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여유와 충전을 갖는 연기자도 부럽다. 인생은 시즌과 비시즌의 조화가 낳은 기다림의 열매다. ‘6시 내 고향’을 진행하면서 확실히 공부한 분야가 바로 먹거리의 제철이다. 하우스와 양식으로 인해 사시사철 먹거리가 넘쳐나다 보니 아이들은 제철을 모른다. 시험 때마다 따로 외워야 한다. 제철의 의미는 맛이다. 리포터들이 맛의 감탄사를 남발하는 이유다. 사시사철 넘치는 먹거리들이 수시로 입맛의 간사함을 충족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결과 제철을 기다린 후에야 느끼는 참맛이라는 열매는 포기해야 한다. 단맛은 기다림 후에야 찾아오는 보상이다. 원래 시즌과 비시즌이 명확한 곳은 학교였다. 방학이라는 합법적인 비시즌을 통해 아이들은 학기 중에 하지 못하는 활동을 할 수 있었다. 방학은 이제 더 이상 학문을 놓는 기간이 아니라 학문을 부여잡고 지키고 방어하고 대비하는 기간이 됐다. 아이들은 이제 방학이 더 바쁘다. 웬만한 고등학생은 방학 때도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에 있게 된 지 오래다. 비시즌의 여유와 충전이 있어야 시즌의 열정과 가속도가 붙는다. 쉼 없이 달리도록 압박받는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은 열매의 진정한 단맛을 맛본 적이 없다. 프로선수들도 한 해의 성적을 바탕으로 연봉을 협상하고 휴식에 들어간다. 성적이 좋은 선수들은 달콤한 휴식으로 충전하고, 연봉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선수들은 각오를 다지며 일찍 훈련에 들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성적이 좋아도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가 없다. 성적이 나쁘다고 혼자 각오를 다져봐야 다들 열심히 하기 때문에 등수를 바꾸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초등학교 때부터 빽빽한 일정으로 십수년을 달려 온 아이들은 대학합격의 열매를 맛봄과 동시에 세상의 유혹에 빠져 기나긴 비시즌에 접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누구를 탓할까 싶지만 어쨌든 쉼을 모르는 맹종적인 성실은 중독을 낳는다. 원을 그려 칸을 나누며 밤새 계획을 세우고 지킨 계획에 색칠하던 어린 시절의 시간 관리는 옛말이다. 요즘 아이들은 주어진 시간표를 따라갈 뿐이다. 결국 주어진 일정에 중독된다. 주어진 일정을 감당할 수 없는 아이들은 튕겨나가 게임, 인터넷, 술, 담배 등에 빠지는 일탈의 중독을 낳기도 한다. 어떤 아이들은 자신을 압박하는 사회와 부모에 반항해 입을 닫기도 한다. 모든 문제는 비시즌을 비시즌으로 지낼 수 없기 때문이다. 비시즌의 여유와 충전이 있어야 시즌에 도전해 성공하고 열매의 참맛을 알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비시즌의 여유를 찾아 주자. 우리 기성세대 모두는 그 옛날 봄방학의 달콤함을 기억하고 있지 않는가.
  •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네티즌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네티즌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네티즌 “부러우면 지는거다” 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 김일중 아나운서는 이보영과 인터뷰를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배우 지성과 6년 열애 끝 결혼 한 배우 이보영은 이번 설에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이했다. 이보영에게 소감을 묻자 “양가 부모님 뵙고, 밥 맛있게 먹고 세배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보영은 지성에게 꼭 아침밥을 챙겨준다며 “서로 일할 때는 꼭 집밥을 먹어야 한다. 밖에서 매일 먹으면 물린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심지어 이보영은 “오늘 아침은 오빠(지성)가 밥을 해줬다. 내가 일하니까. 소고기뭇국을 해줬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결혼 후 음식물 쓰레기나 분리수거는 신랑이 한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나도 저런 남편 있었으면 좋겠다”,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엄 물티슈 몽드드, 피부자극테스트 통과하고 제품 업그레이드

    프리미엄 물티슈 몽드드, 피부자극테스트 통과하고 제품 업그레이드

    각종 물티슈 성분 논란이 극심한 가운데 물티슈 업체 몽드드가 적극적인 대응으로 고객들의 지지를 받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물티슈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을 통해 다시 한번 피부자극테스트를 의뢰, 합격점을 받았다. 해당 시험성적서는 오는 10일 몽드드 홈페이지 및 각 쇼핑몰 몽드드 오피셜 마켓 상품 상세 설명 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유독 그 법적 관리 기준이 모호해 작년부터 불과 이틀 전까지도 수 차례 거론된 물티슈 논란에 고객들과 물티슈 업계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서도 몽드드는 연일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며 선전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여 제품의 질적 향상에 집중했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를 직접 국가기관에 의뢰해 합격점을 받아내는 쾌거를 이루어 고객들이 품고 있는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다시 한번 불식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종 물티슈 안전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몽드드의 이러한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6개월 유통기한제 도입 및 유통기한 한달 전 제품을 모두 무료로 리콜해 주는 ‘무료리콜제’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만질 수 있게 부드러운 모서리 처리와 항균성을 높인 포장지 도입 등 국내법 규정과 성분 논란을 종식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지난해 6월에는 각 판매 사이트의 제품소개 페이지에 유해성분물질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공개, 불검출 결과를 알림과 동시에 물티슈 전 성분에 대한 상세한 성분 함량을 공개한 바 있다. 몽드드가 발표한 성분 표시에 따르면 최근 논란의 중심이었던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MIT, CMIT, PHMG, PGH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이미 오래 전부터 피부자극에 대한 성분 함량은 전무했던 것이다. 특히 현행 국내 물티슈 분류에 따른 공산품 관리 기준이 아닌 화장품법 기준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점도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며 경쟁업체보다 한 발짝 앞선 걸음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작년 소비자시민모임 안전성 시험결과 ‘안전’ 판정을 받았으며 국제표준화 기구의 인증규격인 ISO 9001과 ISO 14001을 받기도 했다. 몽드드 유정환 대표이사는 “물티슈라는 하나의 완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매 시기마다 회사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이를 실천해 왔다. 부족한 점을 파악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제품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했고 회사직원들뿐만이 아니라 고객중심경영을 통해 획득한 CCM(소비자중심경영)인증 획득 업체로서 일반 고객들로 모집된 몽드드 서포터즈를 통해 객관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던 것 역시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주요했던 것 같다. 또 어느 순간 물티슈 업계가 어떤 이유로 안전성이라는 명목에 발목을 잡힐지 모르는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오로지 무결점의 제품을 만드는데 회사의 사활을 거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도 돌봐주지 않는 외톨이 같은 물티슈 업계 전체를 위해 앞으로도 더 한발 앞선 생각으로 더욱 좋은 제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피부자극테스트에서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2월 중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몽드드 물티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몽드드는 홈페이지 및 각종 마켓 상세페이지를 통해 2월 중 더욱 안전한 성분으로 전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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