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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 간호학부장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 간호대학장 양숙자 ▲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영남대 ▲ 대외협력처장 신승훈 ▲ 비서홍보실장 박선주 ▲ 법무감사실장 권종걸 ▲ 교원지원실장 조정수 ▲ 문과대학장 박성용 ▲ 이과대학장 이제영 ▲ 상경대학장 손광락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강용호 ▲ 디자인미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송혜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창윤 ▲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원규장 ▲ 의료원 사무국장 신경철 ▲ 박물관장 이수환 ▲ 외국어교육원장 박추환 ▲ 비서홍보팀장 권오상 ▲ 법무감사팀장 손판규 ▲ 수업학적팀장 최필분 ▲ 산학연구행정팀장 최종은 ▲ 연구지원팀장 이한구 ▲ 회계팀장 김정태 ▲ 출납팀장 전상형 ▲ 시설팀장 피창호 ▲ 취업지원팀장 손대형 ▲ 경력개발팀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팀장 최만수 ▲ 국제교류팀장 이원영 ▲문과대학 행정실장 이광수 ▲ 이과대학 행정실장 최정석 ▲ 공과대학 행정실장 남삼희 ▲ 상경대학 행정실장 이무석 ▲ 약학대학 행정실장 신동엽 ▲ 사범대학 행정실장 박외숙 ▲ 생명공학부 행정실장 박기동 ▲ 특수대학원 행정1실장 우병진 ▲ 특수대학원 행정2실장 조경래 ▲ 공학대학원·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류후기 ▲ 외국어교육원 행정실장 김광영 ▲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정길석 ▲ 사회교육원 행정실장 이명숙■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SM) ▲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 마케팅부장 박현주 ▲ 자금부장 임근일 ▲ 인사부장 이승수 ▲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 총무부장 김기호 ▲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 ICT기획부장 배시형 ▲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 군산지점장 서춘수 ▲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 노은지점장 이춘우 ▲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뉴델리지점장 권오형 ◇ 부서장 승진 ▲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 신탁부장 신범정 ▲ 강화지점장 이동식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 도안지점장 나진숙 ▲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 시지지점장 고병욱 ▲ 신답지점장 김승열 ▲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여수지점장 박종효 ▲ 여주지점장 조희철 ▲ 여천지점장 황승호 ▲ 영주지점장 신승철 ▲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 용암지점장 신동호 ▲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 울산SK지점장 이기성 ▲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 전주지점장 설동점 ▲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 판교지점장 이종여 ▲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 ◇ 부서장 이동 ▲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 WM기획실장 최갑수 ▲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 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 거창지점장 김규환 ▲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 검단지점장 장용석 ▲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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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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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지점장 김영진 ▲ 압구정역 금융센터장(RM) 겸 압구정동지점장 이환용 ▲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남수 ▲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방우건 ▲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형환 ▲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양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호 ▲ 여의도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혁 ▲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말한 ▲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소명필 ▲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정상혁 ▲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호 ▲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성용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종 ▲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승현 ▲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겸 RM 임시혁 ▲ 울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목 ▲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임규 ▲ 웅상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영 ▲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수 ▲ 원주 금융센터장 겸 RM 주시중 ▲ 의정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태수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수 ▲ 인덕원 금융센터장(RM) 겸 내손동지점장 이환석 ▲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겸 RM 신선재 ▲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양정욱 ▲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광민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희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정훈 ▲ 장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희전▲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일흠 ▲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구현 ▲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민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충종 ▲ 조치원지점장 겸 오송금융센터장(RM) 오춘근 ▲ 종각역 금융센터장(RM) 겸 수송동지점장 김수훤 ▲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지예 ▲ 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무호 ▲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서명국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은영 ▲ 진영 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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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장 행정] ‘귀갓길 책임지고 공보육 늘리고’ ‘여행’ 도시로 여행 떠나는 성동’

    [형장 행정] ‘귀갓길 책임지고 공보육 늘리고’ ‘여행’ 도시로 여행 떠나는 성동’

    “약자에 대한 범죄가 없고 아이들 키우기도 좋은 ‘여성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청 정문 앞에 새로운 현판이 걸렸다. ‘여성친화도시 성동.’ 구는 26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는 정원오 구청장과 여성친화도시협의체, 여성단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첫걸음을 축하했다. 구는 지난 1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기반 구축에 힘써 왔다. 관련 조례 제정, 포럼과 워크숍 개최, 여성친화협의체·서포터스 구성 등이 그 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지난 22일에는 여가부와 협약식을 하고 강은희 여가부 장관에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아울러 남성 육아휴직제의 적극적인 추진과 가정의 날 운영,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덕분에 ‘가족친화 우수 기관’으로도 인증받았다. 성동구는 이날 1년간의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선포문을 낭독했다. 특히 여성 안전을 위해 개발한 안심 귀가 앱(가칭 ‘집으로’) 시연회는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안심 귀가 앱은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구청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울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범죄 취약계층인 여성과 아동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만들었다.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 구청장은 올해 ‘아이와 여성이 편안한 성동’을 비전으로 평등, 안전, 건강, 여성 참여의 4대 목표를 수립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안심주택 설치 ▲성동 의류패션기술지원센터 등을 통한 여성 재취업 지원 ▲여성이 편한 화장실 조성 등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은 만큼 자녀가 있는 엄마들을 위해 보육 분야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는 이날 마장현대어린이집 등 4개의 구립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 이로써 성동의 국공립어린이집은 59개가 됐다. 공보육률 46.8%로 서울시 1위에 해당한다. 엄마가 일하는 동안 혼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서는 가정 방문 지도 사업인 ‘꿈아 날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 덕분에 여성친화도시 준비가 가능했다”면서 “여성의 관점에서 형평성, 돌봄, 친환경,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질적인 양성 평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정부, 양대지침 3대 후속조치 진행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공정인사·취업규칙 지침 내용과 후속 조치를 전달했다. 이 장관은 “정년 60세 시대를 맞아 직무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하고 인사 관행을 능력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많은 근로자가 부정확한 정보와 악의적인 호도 때문에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지침의 취지와 내용을 적극적으로 전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파업을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의거해 엄중한 대응을 해 달라”고 덧붙였다. 고용부는 양대 지침 안착을 위해 ▲현장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인식 공유를 위한 홍보·교육 ▲지침 오남용을 막기 위한 지도감독 등 3대 후속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노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노동연구원의 ‘임금직무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우수 사례도 발굴해 보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거점별로 노동법, 노사 관계 전문가, 노사 관계자, 근로감독관이 참여하는 서포터스를 구성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도 지원한다. 본부 차원의 교육과 병행해 지방관서별로 설명회, 순회교육 등을 통해 지침 내용을 홍보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개별 사업장을 지도할 때는 일반해고 지침과 관련된 법률과 판례의 내용을 정확히 알려 인사권 남용이나 부당 해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할 계획이다. 사측이 취업규칙을 신고할 때는 지침에 따라 엄격하게 심사하고, 위법한 취업규칙 변경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날 정오부터 총파업을 선언하고 지역본부별로 매일 노조 집행부 중심의 파업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 주말인 오는 30일에는 서울광장에서 가맹·산하조직과 단위사업장 조합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어서 경찰과의 충돌이 우려된다. 한국노총도 29일 오후 1시 서울역에서 ‘양대 지침 폐기 및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노조 대표자 및 상근간부 결의대회’를 갖는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정부 양대 지침 발표] 저성과자는 ‘패자부활’ 기회… 성실한 근로자는 고용 안정

    [정부 양대 지침 발표] 저성과자는 ‘패자부활’ 기회… 성실한 근로자는 고용 안정

    고용노동부가 22일 발표한 공정인사·취업규칙 지침은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고용 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을 이루는 데 목적을 뒀다.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신규 채용 여력이 둔화되고, 그 피해가 청년층과 비정규직·중소기업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고용부의 판단이다. 올해 정년 60세를 시행하면서 장기근속자가 명예퇴직으로 내몰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고용부는 두 지침을 통해 성과에 따른 보상으로 기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기업들이 직접 정규직을 채용해 비정규직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다수 성실한 근로자에 대한 고용 안전 장치 역할 등 1석 4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공정인사 지침을 통해 저성과자 해고 절차를 엄격하게 규정했다. 지난달 30일 내놓은 지침 초안과 궤를 같이한다. ▲공정한 평가 ▲재교육 ▲배치 전환 ▲성과 개선이 없을 경우 해고 등 4단계로 이뤄졌다. 평가 기준은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 등이 참여해 마련해야 한다. 고용부는 명확한 해고 절차를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연간 1만 3000여건에 이르는 부당 해고 구제 신청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취업규칙 지침에는 임금피크제 등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취업규칙을 변경하려면 현재 노조나 근로자 과반수 대표의 동의를 받게 돼 있는데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변경 효력을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회통념상 합리성의 판단 기준은 ▲근로자 불이익 정도 ▲사용자의 변경 필요성 ▲변경된 취업규칙 내용의 상당성 ▲다른 근로조건의 개선 여부 ▲노동조합 협의 여부 ▲국내 일반적 상황 등이다. 취업규칙 변경 승인은 관할 지방노동관서에서 하게 된다. 고용부는 오는 25일 전국 47개 기관장 회의를 열어 이번 지침을 시달한다. 또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임금직무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보급하기로 했다. 지역별로 노사 전문가와 지방관서가 참여하는 서포터스도 구성해 지원한다. 노동계는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23일 서울에서 대규모 총파업 선포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국노총도 29일 오후 서울역에서 ‘2대 지침 폐기와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단위 노조 대표자 및 상근간부 결의대회’를 여는 등 대정부 투쟁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국노총은 지침을 현장에 적용할 경우 곧바로 법적 대응을 하기 위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노총은 “정부가 법률적 근거도 없이 기업주에게 해고 면허증과 임금·근로조건 개악 자격증을 내준 것”이라면서 “산하 조직에 지침을 거부하도록 해 무력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칸 화제작 ‘사울의 아들’ 티저 예고

    칸 화제작 ‘사울의 아들’ 티저 예고

    당찬 신인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 ‘사울의 아들(Son of Saul)’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나치의 유대인 집단학살이 절정에 달하던 1944년이 배경이다. 극중 주인공 ‘사울’은 시체처리 유대인 작업부대 ‘존더코만도’ 일원으로,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동족의 시체를 실어 나른다. 그러던 어느 날, 사울은 수많은 주검 속에서 자신의 아들을 발견한 후, 아들의 시신을 빼돌리기로 한다. ‘랍비’의 인도하에 아들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다. 그렇게 사울은 목숨을 건 자신만의 여정을 시작한다. 헝가리계 유대인인 라즐로 네메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사울의 아들’은 제68회 칸영화제(2015년)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했다. 또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2016년)에서는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까지 총 2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단 한 마디의 대사도 없다. 이미지 자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 헨리 퍼셀의 오페라 ‘킹 아서’ 중 ‘나를 깨우는 자 누구냐?’가 삽입돼 웅장한 느낌을 준다. 4:3이라는 특별한 화면비율도 시선을 모은다. 제68회 칸영화제 당시 ‘서울의 아들’에 대해 영국 가디언은 ‘차별화된 영화적 주제와 용기로 버무려낸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데뷔작’이라고 호평했다. 또 미국 영화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디와이어는 각각 ‘놀랍도록 강렬한 경험’, ‘이때까지 봐왔던 홀로코스트 영화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극찬했다. 오는 2월 국내 개봉 예정. 사진 영상=그린나래미디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앨런 릭먼의 재능기부 유작 ‘딸기 먹는 거북이’ 영상

    앨런 릭먼의 재능기부 유작 ‘딸기 먹는 거북이’ 영상

    “당신과 함께 거북이가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 14일 암투병 끝에 향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영화 배우 앨런 릭먼의 목소리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스네이프 교수로 더욱 잘 알려진 그는 숨지기 얼마 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난민위원회’(Refugee Council)가 제작한 후원 독려 홍보 영상에서 목소리로 찬조 출연했다. 그리고 이 영상은 그의 유작이 됐다. 지난달 13일 ‘이 거북이가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This Tortoise Could Save a Life)라는 제목으로 ‘원클릭기빙’(OneClickGiving)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거북이 한 마리가 딸기를 야금야금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릭먼은 “우리는 난민을 돕기 위한 바이럴 영상을 만들고 있다”면서 “거북이가 딸기를 먹는 동안 영상의 조회 수가 천천히 늘어나고 있다.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과 난민위원회에 전달된다. 많이 봐주시고 공유해달라”고 부탁한다. 광고 시청 시간이 길수록 더 많은 수익금을 주는 유튜브의 정책에 따라 광고를 조금 더 오래 시청해줄 것을 독려하는 광고인 것이다. 영상은 “당신과 함께 거북이가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릭먼의 음성과 함께 끝을 맺는다. 한편 앨런 릭먼은 영화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 영화 ‘다이하드’에서 악당 한스를 연기해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외에도 ‘로빈 후드: 도둑들의 왕자’, ‘센스 앤드 센서빌리티’ ‘러브 액츄얼리’ 등 수많은 작품들에 출연했다. 사진·영상=OneClickGiv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존감의 남녀 격차, 후진국보다 큰 선진국…왜?

    자존감의 남녀 격차, 후진국보다 큰 선진국…왜?

    자존감은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고자 하는 자존심과 달리,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가리킨다. 이 감정은 학업 성적과 리더십, 위기 극복 능력, 대인 관계 등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쳐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자존감의 남녀 성격차는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훨씬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캠퍼스와 네덜란드 틸뷔르흐대 공동 연구진이 전 세계 48개국에서 16~45세 남녀 98만5000명 이상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존감이 생기며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자존감이 높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존감에 관한 성별 격차는 서양의 산업 국가들이 현저하게 큰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자료는 ‘고슬링-포터 인터넷 인격 프로젝트’(Gosling-Potter Internet Personality Project)라는 연구 데이터로 1999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집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사춘기부터 성인기까지 자존감은 나이에 따라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전 세계 모든 나이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자존감이 높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국가별 결과에서는 흥미로운 결과가 일부 발견됐다. 연구를 이끈 빕게 블라이도른 박사는 “구체적으로, 더 큰 성 불평등을 가진 가난하고 집산주의(주요 생산수단을 공유화하는 것을 이상적이라고 보는 정치 이론)적이고 개발 도상국인 국가들보다 부유하고 개인주의적이며 평등주의적인 성 평등이 높은 선진국 쪽이 자존감에 더 큰 성별 격차가 있었다”면서 “이는 남녀에서 자존감의 발달을 유도하는 특정 문화의 영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태국과 인도네시아, 인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는 자존감에 관한 성별 격차가 적었지만, 영국과 네덜란드 등 국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컸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은 앞서 나온 아시아 국가들보다는 성별 격차가 컸지만 다른 선진국들보다 적은 편이었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나이에 따른 자존감 변화가 일정한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대한 국내 학계의 추가 연구 필요성을 제기했다. 블라이도른 박사는 “지난 20년간 나이와 성별에 따른 자존감 차이에 관한 많은 연구에선 남성이 여성보다 자존감이 높고 남녀 모두 나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자존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런 확고한 연구결과는 나이나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나는 자존감의 서로 다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실증적인 기초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같은 결론을 약화할 수 있는 하나의 문제점은 이전 연구가 모두 서양의 교육 수준이 높은 산업화가 진행된, 풍부한 민주주의 경험을 가진 국가만을 검토해왔다는 것”이라면서 “우리 연구 목적은 성별과 나이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조사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을 가장 놀라게 한 점은 문화의 차이에도, 자존감의 성별과 나이 차이는 서양 특유의 것이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일반적인 경향으로 나타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서 관찰됐다는 것이다. 블라이도른 박사는 “이 현저한 자존감의 성별과 나이에 따른 차이점은 부분적으로는 보편적인 메커니즘에 의해 작용함을 의미한다. 이는 호르몬 영향 등 보편적인 생물학적 메커니즘이나 일반적인 남녀 역할 등 보편적인 문화적 메커니즘 중 하나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보편적인 영향이 전부는 아니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국가에서 성별과 나이 차이에서 생기는 차이는 남녀의 자존감 발달에 미치는 문화 고유의 영향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그동안 자존감에 관한 연구의 대부분은 자존감의 성별 격차가 현저한 산업화한 서양 문화에 한정돼 있었으므로 이런 연구 결과는 중요하다고 블라이도른 박사는 말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문화적인 힘이 자존감 형성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에 관한 이해를 깊게 만든다. 더 자세한 연구를 진행하면 자존감을 촉진하거나 보호하기 위한 자존감 이론과 설계 개입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리학회(APA)가 발행하는 심리학 전문 학술지 ‘성격 및 사회 심리학지’(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위), 성격 및 사회 심리학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자존감의 남녀 성(性)격차,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크다

    자존감의 남녀 성(性)격차,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크다

    자존감은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고자 하는 자존심과 달리,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가리킨다. 이 감정은 학업 성적과 리더십, 위기 극복 능력, 대인 관계 등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쳐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자존감의 남녀 성격차는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훨씬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캠퍼스와 네덜란드 틸뷔르흐대 공동 연구진이 전 세계 48개국에서 16~45세 남녀 98만5000명 이상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존감이 생기며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자존감이 높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존감에 관한 성별 격차는 서양의 산업 국가들이 현저하게 큰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자료는 ‘고슬링-포터 인터넷 인격 프로젝트’(Gosling-Potter Internet Personality Project)라는 연구 데이터로 1999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집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사춘기부터 성인기까지 자존감은 나이에 따라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전 세계 모든 나이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자존감이 높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국가별 결과에서는 흥미로운 결과가 일부 발견됐다. 연구를 이끈 빕게 블라이도른 박사는 “구체적으로, 더 큰 성 불평등을 가진 가난하고 집산주의(주요 생산수단을 공유화하는 것을 이상적이라고 보는 정치 이론)적이고 개발 도상국인 국가들보다 부유하고 개인주의적이며 평등주의적인 성 평등이 높은 선진국 쪽이 자존감에 더 큰 성별 격차가 있었다”면서 “이는 남녀에서 자존감의 발달을 유도하는 특정 문화의 영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태국과 인도네시아, 인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는 자존감에 관한 성별 격차가 적었지만, 영국과 네덜란드 등 국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컸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은 앞서 나온 아시아 국가들보다는 성별 격차가 컸지만 다른 선진국들보다 적은 편이었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나이에 따른 자존감 변화가 일정한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대한 국내 학계의 추가 연구 필요성을 제기했다. 블라이도른 박사는 “지난 20년간 나이와 성별에 따른 자존감 차이에 관한 많은 연구에선 남성이 여성보다 자존감이 높고 남녀 모두 나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자존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런 확고한 연구결과는 나이나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나는 자존감의 서로 다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실증적인 기초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같은 결론을 약화할 수 있는 하나의 문제점은 이전 연구가 모두 서양의 교육 수준이 높은 산업화가 진행된, 풍부한 민주주의 경험을 가진 국가만을 검토해왔다는 것”이라면서 “우리 연구 목적은 성별과 나이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조사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을 가장 놀라게 한 점은 문화의 차이에도, 자존감의 성별과 나이 차이는 서양 특유의 것이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일반적인 경향으로 나타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서 관찰됐다는 것이다. 블라이도른 박사는 “이 현저한 자존감의 성별과 나이에 따른 차이점은 부분적으로는 보편적인 메커니즘에 의해 작용함을 의미한다. 이는 호르몬 영향 등 보편적인 생물학적 메커니즘이나 일반적인 남녀 역할 등 보편적인 문화적 메커니즘 중 하나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보편적인 영향이 전부는 아니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국가에서 성별과 나이 차이에서 생기는 차이는 남녀의 자존감 발달에 미치는 문화 고유의 영향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그동안 자존감에 관한 연구의 대부분은 자존감의 성별 격차가 현저한 산업화한 서양 문화에 한정돼 있었으므로 이런 연구 결과는 중요하다고 블라이도른 박사는 말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문화적인 힘이 자존감 형성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에 관한 이해를 깊게 만든다. 더 자세한 연구를 진행하면 자존감을 촉진하거나 보호하기 위한 자존감 이론과 설계 개입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리학회(APA)가 발행하는 심리학 전문 학술지 ‘성격 및 사회 심리학지’(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위), 성격 및 사회 심리학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모두 모두 모여라~” 전국고교경연대회 스펙쌓기 열풍

    “모두 모두 모여라~” 전국고교경연대회 스펙쌓기 열풍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인 대외활동과 공모전 및 경연대회 참가로 스펙 쌓기 열풍이다. 방송 예술 관련 교육기관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은 매년 방학을 맞아 각종 경연대회와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청소년들의 호응도가 높다. 그동안 한예진은 1992년 설립 이래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전국의 고등학생 대상으로 각종 경연대회와 공모전을 주최해왔다. 특히 지난 8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펼쳐진 전국 고교 성우 경연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전통 있는 한예진 대표 경연대회다. 총 참가인원 260여명이 치열한 예심을 뚫고, 개인 참가자 15명과 12개의 팀이 본선에 올라 애니메이션, 라디오드라마, 구연동화, 시낭송 등 총 4개 부분에 걸쳐서 경합을 벌렸다. 대상에 애니메이션 부문의 ‘샌드위치’팀 (평촌경영고 박동혁 외 2명), 최우수상에 구연동화 부문의 이범희 학생(경상고) 등이 선정됐으며 그 외 우수상 2팀과 장려상 4팀이 본선 수상과 함께 한예진 입학 장학금과 상금을 받았다. 그 밖에 ▲실용음악 콩쿠르 ▲사진사랑공모전 ▲아나운서 리포터 경연대회 ▲청소년 단편영화제 ▲광고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등 방송예술 분야의 다양한 경연대회와 공모전이 한예진에서 계속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궜다. 또 앞으로 ▲A-Feel 오디션 ▲일인극 경연대회 ▲뮤지컬 콘테스트 ▲사운드 콘테스트 ▲공연기획공모전 등 굵직하고 전통있는 경연대회와 공모전이 계속 개최될 예정이라 전국의 끼있고 실력있는 고등학생들이 관심이 있는 공모전 등에 도전해 봄직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생방송 중인 女리포터 뒤로 괴한 난입 사고

    생방송 중인 女리포터 뒤로 괴한 난입 사고

    생방송 중인 여성 리포터를 괴한이 습격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LA 지역방송국인 KTLA 리포터 메리 베스 맥데이드가 생방송 중 뒤에 서있던 남자에게 '공격'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이번 사건은 지난 11일 저녁 10시 뉴스 중 벌어졌다. 이날 리포터 맥데이드는 암투병 끝에 타계한 데이비드 보위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방송중이었다. 이때 리포터 뒤에 서있던 후드티를 입은 한 남자가 갑자기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이 상황을 볼 수 없었다. 남자가 달려듬과 동시에 카메라가 순식간에 다른 곳을 비쳤기 때문. 그러나 맥데이드의 비명 소리는 그대로 방송에 담겼으며 잠시 후 남자가 도망치는 영상이 다시 방송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자는 리포터에게 달려가 외설적 발언을 했으며 신체적인 접촉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A경찰은 "엄밀히 말해 폭행(attack)으로는 볼 수 없는 사건으로 현재 치안방해혐의로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를 전하는 위치에서 뉴스의 주인공이 된 맥데이드는 "많은 시청자들의 우려에 감사드린다"면서 "다친 곳은 전혀없으며 빨리 용의자가 체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조원 자산가 조앤 롤링이 구입한 400억짜리 요트

    1조원 자산가 조앤 롤링이 구입한 400억짜리 요트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의 원작자인 JK 롤링이 초호화 요트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졌다. 올해 50세인 롤링이 구매한 호화 요트는 과거 월드스타 배우인 조니 뎁이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롤링은 최근 이 요트를 22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387억 원에 구입했다. 모던한 느낌의 최근 요트들과 달리, 해당 요트의 내부는 영화 ‘타이타닉’에 등장하는 초호화 인테리어를 본딴 듯 매우 고풍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요트 실내 곳곳에는 최고급 카펫이 깔려있고,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탁자와 커튼 등도 눈에 띈다. 요트 전면에는 10여 명의 사람들이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테이블이 마련돼 있고, 반대편에는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베드가 장식돼 있다. 롤링이 이 요트를 구매한 정확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남편과 각각 12살, 10살의 두 아이를 데리고 요트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요트는 특히 조니 뎁이 매우 아꼈던 것으로도 유명했는데, 조니 뎁은 지난 해 2월 자신의 어린 신부인 엠버 허드(29)에게 이 요트를 선물로 건네기도 했다. 조니 뎁이 이 호화 요트를 구입한 것은 지난 2008년인데, 당시 500만 파운드에 구입한 뒤 여러 차례에 거쳐 내부와 인테리어를 수정하면서 값이 뛴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조니 뎁은 이 요트에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를 초대해 여름 휴가를 즐긴 바 있으며, 현재의 부인을 만나기 전까지 가족여행용으로 자주 애용했다. 한편 롤링은 ‘해리포터’ 영화와 원작 판매로 총 5억 8000만 파운드(1조 164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춘들 성장기 그린 ‘무림학교’ 학원물 불패 잇나

    청춘들 성장기 그린 ‘무림학교’ 학원물 불패 잇나

    올해 1월에도 KBS의 학원물 불패 신화가 이어질까. KBS 2TV는 11일 밤 10시 새 월화 드라마 ‘무림학교’를 방송한다. KBS는 ‘꽃보다 남자’, ‘드림하이‘, ‘공부의 신’ 등 겨울방학이 있는 1월에 학원물을 배치해 흥행을 거뒀다. 학교를 무대로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리는 ‘무림학교’ 역시 학원물 불패 신화를 이을지 주목된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니라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학교다. 세상과 단절된 미지의 학교에서 무술 등 화려한 스쿨 액션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영화 ‘해리포터’나 ‘화산고’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다른 학원물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연출을 맡은 이소연 PD는 “청춘의 성장, 화려한 액션을 수준 높게 구현하겠다”면서 “기존의 청춘, 학원 드라마와 다른 독자적인 드라마로 봐달라”고 말했다. 드라마는 아이돌 스타, 재벌 아들인 두 남학생이 학교에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주인공 윤시우(이현우)는 톱 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리더이자 래퍼다. 그는 스캔들에 휘말리고 귀에 문제가 생기는 등 위기에 처하면서 운명 같은 힘에 이끌려 무림학교에 오게 된다. 2012년 MBC ‘아름다운 그대’ 이후 오랜만에 장편 드라마에 복귀한 이현우는 “윤시우는 기존의 제 이미지와 다르게 까칠하고 건방진 캐릭터인데 드라마가 전개될수록 보여지는 따뜻하고 뭉클한 감정에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중학교 때까지 퇴학을 20번이나 당하고 억지로 무림학교에 오게 된 상하이 재벌 아들 왕치앙 역은 아이돌 그룹 빅스의 이홍빈이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전반부는 두 사람의 성장기로 채워지고 후반부는 악의 세력 ‘적풍회’로부터 학교를 지켜내려는 액션 활극이 펼쳐진다. 드라마 ‘라스트’, ‘야경꾼일지’ 등에 출연한 배우 서예지가 ‘알바는 인생’을 외치는 현실적인 캐릭터 심순덕 역을 맡았고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했던 정유진이 무림학교의 에이스 황선아 역으로 출연한다. 신현준과 신성우가 각각 무림학교 이사장 황무송과 ‘적풍회’의 수장 채윤을 맡아 드라마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교사 역에는 장광, 정희태,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가 캐스팅됐다.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를 표방하는 이 작품에는 해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펍·낸낸(태국)과 중국·영국의 알렉산더, 샤넌 등 외국인 출연자도 다수 출연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해리포터’ 원작자 JK 롤링, 약 400억짜리 호화 요트 구입

    ‘해리포터’ 원작자 JK 롤링, 약 400억짜리 호화 요트 구입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의 원작자인 JK 롤링이 초호화 요트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졌다. 올해 50세인 롤링이 구매한 호화 요트는 과거 월드스타 배우인 조니 뎁이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롤링은 최근 이 요트를 22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387억 원에 구입했다. 모던한 느낌의 최근 요트들과 달리, 해당 요트의 내부는 영화 ‘타이타닉’에 등장하는 초호화 인테리어를 본딴 듯 매우 고풍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요트 실내 곳곳에는 최고급 카펫이 깔려있고,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탁자와 커튼 등도 눈에 띈다. 요트 전면에는 10여 명의 사람들이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테이블이 마련돼 있고, 반대편에는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베드가 장식돼 있다. 롤링이 이 요트를 구매한 정확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남편과 각각 12살, 10살의 두 아이를 데리고 요트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요트는 특히 조니 뎁이 매우 아꼈던 것으로도 유명했는데, 조니 뎁은 지난 해 2월 자신의 어린 신부인 엠버 허드(29)에게 이 요트를 선물로 건네기도 했다. 조니 뎁이 이 호화 요트를 구입한 것은 지난 2008년인데, 당시 500만 파운드에 구입한 뒤 여러 차례에 거쳐 내부와 인테리어를 수정하면서 값이 뛴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조니 뎁은 이 요트에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를 초대해 여름 휴가를 즐긴 바 있으며, 현재의 부인을 만나기 전까지 가족여행용으로 자주 애용했다. 한편 롤링은 ‘해리포터’ 영화와 원작 판매로 총 5억 8000만 파운드(1조 164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방송중 훌러덩 바다에 뛰어든 리포터…벗겨진 비키니

    방송중 훌러덩 바다에 뛰어든 리포터…벗겨진 비키니

    생방송 중 훌렁훌렁 옷을 벗고 바다에 뛰어든 여자리포터가 하마터면 TV 생방송에서 대형 방송사고를 낼 뻔했다. 한창 여름인 남반구 칠레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오전 프로그램 '모두 안녕하세요?"의 리포터 베르나르디타 미들턴은 유명 바닷가 비냐델마르에서 생생한 여름 분위기를 전하고 있었다. "바다에 뛰어드는 게 어떻겠냐"는 짓궂은 사회자의 요구에 미들턴은 "(당신들이) 원한다면..."이라며 카메라 앞에서 원피스를 벗기 시작했다. 요염한 몸동작까지 선보이며 벗은 원피스를 카메라에 던진 미들턴. 브래지어와 반바지만 걸친 미들턴은 작정한 듯 반바지까지 벗어던졌다.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지만 미들턴은 속에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미리 비키니를 챙겨입고 겉옷을 입고 있었던 걸 보면 사회자의 요청과 리포터의 액션은 사전에 조율된 듯했다. 순식간에 비키니 차림이 된 미들턴은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바다로 달려가서는 풍덩 몸을 던졌다. 때맞춰 스튜디오에선 박수와 환호가 터졌다. 바닷물에 몸을 적신 미들턴은 이내 물에서 나와 카메라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다가는 못내 아쉽다는 듯 다시 바다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두 번째로 바다에 몸을 날린 미들튼. 하지만 이번엔 사고가 났다. 브래지어가 허리까지 내려오면서 가슴이 훤하게 드러나고 만 것. 다행히 미들턴은 카메라를 등지고 있어 가슴이 화면에 뜨진 않았지만 브래지어를 올리는 민망한 모습은 TV로 생중계됐다. 사태를 수습(?)하고 카메라 앞에선 미들턴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물이 정말 좋다"는 멘트를 날려 박수를 받았다. 사진=TV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새해 사망 400주기 맞은 셰익스피어…기념주화 발행

    새해 사망 400주기 맞은 셰익스피어…기념주화 발행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의 사망 400주기 등을 기념하는 주화가 공개됐다. 영국 왕립 조폐국은 ‘영국을 형성한 중요한 순간과 조직, 사람들’을 주제로 이번에 기념주화 7종을 발행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오는 4월 사망 400주기를 맞이하는 셰익스피어의 기념주화는 모두 3종이다.  비극을 상징하는 ‘해골’과 희극을 상징하는 ‘광대 모자’, 그리고 역사극을 상징하는 ‘왕관과 칼’의 형상이 각각 들어간 2파운드짜리 동전이다. 또한 런던 대화재 350주기,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당시 영국군 전투도 같은 기념주화로 제작됐다. 50펜스 기념주화에는 세계적인 동화책 ‘피터 래빗’을 탄생시킨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1866~1943)의 150주기를 기념하는 디자인이 포함됐다. 이 주화에는 작가의 이름 외에도 작품 속 캐릭터인 토끼 모습이 그려졌다. 이 밖에도 헤이스팅스 전투와 노르만 정복 등 역사적인 사건이 950주기를 기념해 주화로 제작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英 셰익스피어 등 기념주화 7종 공개

    英 셰익스피어 등 기념주화 7종 공개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의 사망 400주기 등을 기념하는 주화가 공개됐다. 영국 왕립 조폐국은 ‘영국을 형성한 중요한 순간과 조직, 사람들’을 주제로 이번에 기념주화 7종을 발행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오는 4월 사망 400주기를 맞이하는 셰익스피어의 기념주화는 모두 3종이다.  비극을 상징하는 ‘해골’과 희극을 상징하는 ‘광대 모자’, 그리고 역사극을 상징하는 ‘왕관과 칼’의 형상이 각각 들어간 2파운드짜리 동전이다. 또한 런던 대화재 350주기,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당시 영국군 전투도 같은 기념주화로 제작됐다. 50펜스 기념주화에는 세계적인 동화책 ‘피터 래빗’을 탄생시킨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1866~1943)의 150주기를 기념하는 디자인이 포함됐다. 이 주화에는 작가의 이름 외에도 작품 속 캐릭터인 토끼 모습이 그려졌다. 이 밖에도 헤이스팅스 전투와 노르만 정복 등 역사적인 사건이 950주기를 기념해 주화로 제작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0) 스마트카 ④ 커넥티드카, 스마트 대전의 서막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0) 스마트카 ④ 커넥티드카, 스마트 대전의 서막

    IT와 자동차를 연결하다 1966년, 미국의 한 자동차 회사에서 신기한 차를 만들었다. 목적지를 설정하면 길을 안내해주고 전방의 교통상황도 알려주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서비스 센터에 연락까지 해주는 자동차다. 지금과 같은 GPS나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꿈같은 이야기로 들렸을 것이다. 간단히 소개하면 이렇다. 50년 전 GM자동차에서 DAIR(Driver Aid, Information & Routing)이라는 운전 보조 시스템을 장착한 자동차 2대를 개발하였다. 종이에 구멍을 뚫은 천공카드(punch card)를 사용하여 목적지를 설정하고, 도로에 설치된 마그네틱 센서와 중계기로 교신을 하는 방식이었다. 당시 미국 전역에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상용화는 되지 않았지만 지금의 스마트카나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원조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DAIR이 세상에 나와 빛을 보기까지는 그로부터 30년이 더 걸렸다.  1996년 시카고 모터쇼에서 GM은 최초의 텔레매틱스(Telematics, 자동차와 통신을 결합한 서비스)인 온스타(Onstar)를 내놓았다. 다음해 캐딜락에 장착되어 출시된 온스타는 위성과 이동전화를 이용해 내비게이션, 원격진단, 차량 추적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처음 1년은 무료로 사용하고 이후에는 연간 199달러에서 499달러의 이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었다. 이런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은 당시로는 혁신적인 것이었다. 자동차를 판매한 이후에도 수익을 내는 애프터 마켓(After Market)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시도였다. 뒤를 이어 포드자동차의 윙캐스트, BMW의 텔레에이드, 볼보의 와이어리스카와 같은 서비스가 나오면서 텔레매틱스는 자동차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텔레매틱스는 스마트 기기와 연결되면서 실시간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정보+오락) 단계까지 발전해 왔다. 최근에는 인포테인먼트를 넘어 차량용 OS(운영체제)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IT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가 외부와 연결되어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차량과 보행자가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인공지능을 더해 스스로 건널목에서 정차하고 차선을 바꾸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율주행자동차(Autonomous Car)이다. 시장조사 기관들은 커넥티드카 시장이 연평균 29%씩 증가하여 2020년에는 1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다.  커넥티드카 OS를 장악하라  스마트폰의 OS를 장악한 IT기업들이 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시장까지 넘보기 시작했다. 애플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2013년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차량용 OS인 ‘iOS 인더카’(iOS in the car)를 발표하였다. IT 전시회에도 참석하지 않던 애플이 2014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iOS 인더카를 업그레이드한 ‘카플레이’(CarPlay)를 선보였다. 아이폰 화면을 그대로 자동차 디스플레이로 옮기는 미러링(mirroring) 기술로 전화, 음악, 지도, 메시지 서비스를 스마트폰처럼 차에서 쓸 수 있게 했다. 애플의 음성인식 비서인 시리가 메시지를 읽어주고 말로 하면 문자도 보내준다. 핸즈프리(hands-free)를 넘어 운전에 방해를 주지 않는 아이즈프리(Eyes-Free)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구글도 뒤질세라 2014년 안드로이드 OS를 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한 동맹을 결성하였다. OAA(Open Automotive Alliance)로 불리는 커넥티드카 연합에는 GM, 아우디,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와 LG, 파나소닉, 엔비디아 등 IT 기업도 참여하였다. 6월에는 차량용 OS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발표하면서 애플의 카플레이에 맞불을 놓았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를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의 생태계를 스마트카로 넓히려고 한다. 시장조사 업체 HIS는 2020년 전체 커넥티드카 중 안드로이드 오토의 장착 비율을 36.5%, 카플레이 장착 비율을 43.5%로 예상하였다. 이 두 곳의 점유율을 합치면 80%에 이른다. 기존 자동차 회사에게는 우울한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거기에 PC 시대에 OS계를 평정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뛰어들었다. 2014년 4월 차량용 OS ‘윈도 인더카’(Windows in the Car)를 발표하며 모바일 시대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절치부심 노력하고 있다. MS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용 윈도CE를 공급해온 이력이 있어 낯선 분야는 아니다. 윈도 인더카에는 MS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코타나(Cortana)가 장착되어 있어 구글 나우, 애플 시리와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2014년 3월에서 6월 사이에 애플, 구글, MS가 모두 차량용 OS를 내놓을 만큼 커넥티드카 시장은 이미 뜨거워졌다. 자동차 업체도 IT기업의 OS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 경쟁사와 협력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최근 북미 시장 1, 2위인 도요타와 포드차동차가 손을 잡고 자체 플랫폼 확보에 나섰다. 포드의 OS에 기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앱링크(AppLink)를 개방형 플랫폼으로 만들기로 한 것이다. BMW가 주도한 글로벌 연합체 제니비(GENIVI)에서도 160여 회원사가 모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카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아직은 자동차의 전체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자동차 회사 쪽이 유리하지만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싸움의 끝은 단순히 자동차에 OS를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을 것 같다. 커넥티드카가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와 합쳐지면서 운전의 형태, 소유 방식, 면허 제도, 보험, 교통 체계에 이르는 사회 전반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확대되는 전선(戰線)  커넥티드카의 OS에서 시작된 싸움은 점차 그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화의 물결이 자동차까지 몰려오면서 IT와의 경계도 모호해지는 추세다. 전자부품이 자동차의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에는 30% 정도였던 것이 2020년에는 50%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배터리와 모터로 움직이는 전기차에서 엔진과 트랜스미션과 같은 기계 장치가 없어지면 그 비중은 더욱 커질 것이다. 전기차의 경우에는 배터리만 해도 자동차 원가의 40~50%에 이른다. 남는 것은 바퀴뿐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다. 이미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모델S의 엔진룸은 텅텅 비어 있어 앞 트렁크로 사용한다. 운전석 대시보드의 버튼들은 사라지고 17인치 터치스크린이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처럼 자동차 산업의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자 스마트폰 이후를 고민하던 IT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카를 선택하게 된다. 현대경제연구소의 보고서 ‘자동차산업 핵심경쟁력의 중심이동’에서는 자동차의 경쟁력이 기계부품의 제작과 조립에서 IT 제조와 소프트웨어로 옮겨간다고 말한다. 자동차의 전자화에 따라 엔진차 부품의 비중이 줄어들고 센서, 통신, 소프트웨어와 같은 IT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 부상한다는 것이다. 전기차의 확대는 정유업체의 사업모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미 정유사, 전력회사,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과 협력을 시작하였다. 보고서는 이와 같은 변화가 자동차 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변화시키고 산업의 구조까지 재편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칼럼의 첫 회에서 언급한 현대 경영학의 대가 마이클 포터 교수도 제3의 IT 변혁은 산업의 구조와 경쟁의 본질까지 바꾼다고 했다. 커넥티드카에서 시작된 전선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예측조차 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아직 변변한 OS 하나 없이 글로벌 공룡들과 스마트카 전쟁을 치러야 하는 우리 기업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 지학사 수능기출문제집 ‘2016 기출의 고백’ 출간 이벤트 & 서포터즈 모집!

    지학사 수능기출문제집 ‘2016 기출의 고백’ 출간 이벤트 & 서포터즈 모집!

    오는 1월 5일까지 ‘기출의 고백 서포터즈’ 200명 모집 (주)지학사(대표 권준구)의 해설이 강력한 수능기출문제집, ‘2016 기출의 고백’이 온라인서점(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니베아 림밥을 증정하는 출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월 5일까지 ‘기출의 고백 서포터즈’ 200명을 모집하여, 2016년 최신 개정판 교재 2권을 증정하고, 간식 및 문화상품권, 수료증 전달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기출의 고백’은 지학사의 50년 노하우로 완성해낸 수능기출문제집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기출문제가 수험생들에게 자신을(기출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고백(해설)한다는 콘셉트는 수능기출문제집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해설편’을 완벽하게 만들어냈다는 지학사의 자신감이 담겨있다. 이번 ‘2016 기출의 고백’은 최신 5개년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수능 출제패턴을 도출하였으며, 도출된 패턴별로 맞춘 공략법을 명확하게 제시하였다. 해설에서는 전 지문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모든 자료를 철저하게 분석, 해석하였으며, 자세한 개념정리를 통해 개념서로서도 손색이 없는 해설편을 완성했다. 또한 혼자서도 완벽하게 자학자습이 가능하도록 1일 최적화 학습스케줄을 제시하여 과목별 15~30일이면 충분히 끝마칠 수 있다. 기출의 고백 TFT팀장 주은경 부장은 “예비 고3을 둔 부모로서 내 자녀가 공부하는 수능기출문제집이라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만들었다.”면서 “교재 앞부분에 제시된 ‘기출문제 보고서’와 ‘사용설명서’, ‘학습계획서’를 잘 활용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출의 고백’은 최근 동명의 제목으로 디지털싱글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음원은 멜론뮤직, 네이버뮤직, 아이튠즈, 벅스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출의 고백 출간이벤트 바로가기(http://me2.do/xHqxg1lD)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프타임]

    KBO 심판합의판정 판독센터 구축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24일 “합의판정 제도를 보완하고자 KBO리그 심판합의판정 판독센터(가칭)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디오 판독 장비 납품업체는 24~31일 접수를 받아 입찰 경쟁 방식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KBO는 2009년부터 비디오 판독 제도를 도입했지만 자체적으로 판독 장비를 갖추지 못해 전적으로 방송사 화면에 의존해 왔다. 정성룡, J리그 가와사키로 이적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의 골키퍼 정성룡(3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정성룡은 “가와사키에서 함께 싸우게 돼 아주 기쁘다. 지금부터 팀과 서포터들이 하나가 돼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L 올스타전 선수명단 발표 프로농구연맹(KBL)이 24일 2015~2016 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주니어팀은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허웅(동부)을 비롯해 두경민(동부), 임동섭(삼성), 전준범(모비스) 등이 출전한다. 시니어팀에서는 양동근(모비스), 함지훈(모비스), 김선형(SK), 김주성(동부), 오세근(KGC인삼공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휘봉은 각각 김승기 KGC 감독대행, 추일승 오리온 감독이 잡는다. 올스타전은 오는 1월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다.
  • [씨줄날줄] 흑인 헤르미온느/박홍기 논설위원

    영화 ‘슈렉’(2001)에 피오나 공주가 등장한다. 피오나 공주는 지금껏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의 이미지를 한순간에 날려 버린다. 피오나 공주는 처음에는 예쁘고 청순한 듯하다. 곧 본색을 드러낸다. 숲 속에서 노래를 부르다 고음으로 새를 터뜨린다든가, 영화 매트릭스를 패러디한 양발 차기 무술실력도 뽐낸다. 엽기적인 데다 연약하지도 않다. 더욱이 낮엔 예쁜 공주지만 날만 저물면 슈렉과 같은 푸른 괴물로 바뀐다. 그리고 피오나 공주는 슈렉과 사랑에 빠져 예쁜 외모가 아닌 못생긴 괴물로 남는다. 공주에 대한 기존 틀을 보란 듯이 깬 것이다. 인식의 전환인 까닭에 참신했다. 영화 ‘초대받지 않은 손님’(1967)은 흑인 차별이라는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정면으로 다뤘다. 평범하고 쾌활한 백인 처녀 조이와 사별한 흑인 의사 존의 인종을 뛰어넘는 사랑 얘기다. 부유한 조이의 부모가 존을 탐탁하지 않게 여김은 시대 상황에 비춰 당연하다. 존의 부모 측도 마찬가지다. 고심 끝에 내린 조이 아버지의 결론은 두 사람의 사랑에 맡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모두 유쾌한 저녁 식사를 시작한다. 파격적이었다.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2005)에서 해리포터의 첫 사랑 초챙 역에 중국계 영국인 케이티 렁이 낙점됐다. 해리포터와의 첫 키스도 연기했다. 당시 해리포터의 일부 팬들은 “외모가 기대에 못 미친다”며 인종차별적 공격도 서슴지 않았다. ‘블랙스완’은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쓰는 경제적 효과다. 일단 발생하면 충격과 파급이 엄청나다. 흔히 백조 하면 하얀 백조를 떠올린다. 선입견, 고정관념 탓이다. 실제 흑조가 나타났다. 이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 ‘전혀 다른 상상’이라고 썼던 은유적 표현의 의미도 바뀌었다. 소설 ‘해리포터’가 영화에서 다시 내년 7월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로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영화 해리포터는 2001년 ‘마법사의 돌’에서부터 2011년 ‘죽음의 성물 2부’까지 8편이 제작됐다. 연극 내용은 ‘죽음의 성물’로부터 19년 후다. 그런데 해리포터의 단짝 헤르미온느 역에 스와질란드 출신 흑인 여배우 노마 드메즈웨니(46)가 캐스팅된 사실을 놓고 팬들 사이에 시끄럽다. 헤르미온느 역이 백인 배우 엠마 왓슨이었듯 당연히 ‘백인 소녀’라고 여겨 온 탓이다. 나름 충격일 수 있다. 해리포터 원작자 조앤 롤링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캐스팅에 대해 두둔했다. “갈색 눈, 곱슬머리, 매우 영리하다고 썼을 뿐 백인이라고 한 적이 없다. 흑인 헤르미온느를 사랑한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다. 인종을 명시하지 않으면 당연히 백인일 것으로 여기는 우월적 편견을 깬 것이다. 을미년을 마무리하는 요즘, 되돌아보자. 선입견과 편견에 진실을 외면한 적은 없는지,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박홍기 논설위원 h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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