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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맥스 인기작품 3편 17일 방송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오는 17일 부처님오신날에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최고 인기 프로그램 세 편을 특별 방송한다. 오전 9시부터 애벌레 ‘옐로’와 ‘레드’의 소동극인 ‘라바’가 방송되며 오후 6시부터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이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밤 12시부터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동료의 항해기를 담은 ‘원피스3’를 선보인다. 한편 오후 2시 30분에는 포켓몬스터 극장판 15주년 기념작인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극장판-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롯데그룹 롯데백화점, 롯데물산 등 30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자로 전문학사 이상의 경우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된다. 부문별 관련 전공자, 운전면허증 소지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에서 받는다. ●현대모비스 품질, 생산기술, 기구 등 17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해당 부문 최소 5년 이상 경력자나 동등한 기술 보유자로 분야별 자격 조건에 맞아야 한다. 오는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mobis.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대제철 생산기술, 연구개발, 영업·구매, 경영관리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전공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공인 영어성적 보유자면 가능하다. 연구개발은 석사학위 소지자에 한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hyundai-steel.com)에서 오는 19일까지 받는다. ●E1 경영지원, 엔지니어 등 5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자여야 한다. 인턴십을 마친 뒤 평가 우수자는 하반기 대졸공채 시 최종면접 기회를 부여한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e1.co.kr)에서 하면 된다. ●현대삼호중공업 설계, 경영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www.hshi.co.kr)에서 해야 한다. ●한국미니스톱 전 부문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입사 후 인턴으로 점포 근무를 한 뒤 소정의 교육 이수 및 평가에 합격한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오는 19일까지 우편(서울 서초구 방배 2동 474-14 엔지니어링 빌딩 7층 한국미니스톱 인사교육팀 채용담당자)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한조선 설계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토익 기준 600점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홈페이지(www.daehanship.com)에서 오는 21일까지 받는다. ●세이브존 일반관리, 영업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계열사 간 이동 및 지방 근무 가능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오는 22일까지 하면 된다. ●네패스 네패스, 네패스디스플레이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전 학년 평균 평점 3.0 이상자로 부문별 전문학사나 석사 이상자, 관련 전공자 등 자격 조건에 맞아야 한다. 접수는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nepes.saramin.co.kr)에서 오는 21일까지 가능하다. ●메가박스 영사기술, 마케팅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아세아제지 전산, 구매, 관리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로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asiapaper.co.kr)에서 접수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계약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식품영양학 관련 전공자로 석사 학위 소지자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이메일(apply@kihasa.re.kr)로 가능하다. 경영지원실 총무팀 (02)380-825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관련 상담 전문위원 3명을 모집한다. ICT 기업에서 10년 이상 근무 및 수출업무 경력자에 한한다.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구사 가능자 및 해외근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우편으로만 접수한다. 문의는 KOTRA IT사업단 또는 이메일( lee7467@kotra.or.kr)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행정지원 2명, 기술평가 1명, 농약분석 1명이다. 기술평가 분야는 행정·경영·농업 관련 학과 전공자에, 농약분석 분야는 농화학·화학 관련 학과 전공자에 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4~26일이며, 재단 홈페이지(www.efact.or.kr)에서 접수 가능하다. 운영지원실 (031)8012-7163.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 및 전문원을 모집한다. 부연구위원은 건축·도시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전문원은 출판홍보 관련 분야 경력자에 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3일까지이다. 접수방법은 온라인(http://www.auri.re.kr)으로만 가능하다. 행정관리실 (031)478-9633.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직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SOC성능, 건설정책시스템, 수자원·환경, 공공건축, 화재안전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9일까지이다. 접수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인적자원팀 채용담당자 (031)910-0447. ●국민연금공단 계약직 상담사를 채용한다. 서울콜센터에서 근무한다. 접수는 오는 5월 2일까지이다. 입사지원은 개별 채용사이트(http://www.dodreami.com)에서 가능하다.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직과 행정직을 각각 모집한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다. 연구직 모집 분야는 식품화학과 식품미생물학, 식품위생학, 식품분자생물학 등이다. 접수방법은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총무재무실 (031)780-9213. ●국립문화재연구소 전문계약직을 채용한다. 신라문화권 내 발굴 출토유물의 과학적 문화재 보존처리 및 복원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 예정지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4~26일이다. 접수방법은 직접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행정운영과 (042)860-9122. ●우체국금융개발원 상담사 및 단기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각각 우체국 금융 고객상담과 문화센터 운영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오는 22일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posid.or.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인력개발팀 (02)2639-0527. ●미래창조과학부 온라인 홍보 인력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4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이메일(withmsip@naver.com)로 가능하다. [할인] ●롯데마트 한우협회와 함께 17∼24일 1등급 한우를 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6900원에 판매하던 등심(100g)을 4830원에 내놓는다. 국거리·불고기(100g)를 3400원에서 2380원에 싸게 판다. 롯데마트가 준비한 물량은 등심 30t, 국거리와 불고기 70t이다. ●이마트 18일부터 6년근 햇인삼을 시가의 절반 수준에 판매한다. 산지 거래단위인 한 채(750g) 기준 4만 4800원으로 기존 가격의 50%선이다. 5단계 유통단계를 산지농가, 협력사, 이마트 등 3단계로 줄여 판매가를 낮췄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 온라인 의류 쇼핑몰 패션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3000여개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 아웃렛’ 오픈 기념 할인 행사를 연다. 오는 30일까지 인디안, 지오지아, 지고트, 시슬리, 베네통, 리바이스 등 국내외 250여개 인기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한다. 머스트비 포켓장식 롱니트 원피스 6960원(91% 할인), 코데즈컴바인 후드와이어 롱 야상점퍼 1만 7430원(90% 할인), 리바이스 스키니&일자 데님팬츠 3만 4300원(85% 할인), 샤틴 행커치프 핫피스 재킷 6만 7600원(60% 할인) 등이다. 구찌, 레이벤, 톰포드 등 명품 선글라스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AK몰(www.akmall.com) 18일까지 ‘크레이지 4데이즈’ 파격 할인전을 연다. ‘AK플라자 백화점관’ 상품은 최고 20% 할인 판매하며 모든 상품을 무료 배송한다. 삼성카드 구매 시 5% 청구할인 혜택과 전 상품 10% 할인 쿠폰, 5% 중복할인 쿠폰 등 최고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크, 온앤온 등 원피스를 최고 70% 할인 판매한다. 르샵 큐빅장식 원피스를 52% 할인된 6만 7150원, 헤지스 여름 의류는 최고 50% 싸게 판다. K2, 아이더,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봄 상품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프로스펙스 W워킹화와 휠라 러닝화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AK명품관’에서는 페라가모, 지방시 등 직수입 해외 유명 브랜드의 봄·여름 신상품을 최고 30% 저렴하게 판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17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5주간 총 200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전남 영광과 진도에서 계약재배한 대파를 시세의 3분의1 가격에, 전용 양계장에서 생산한 판 계란도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판다. 호주산 냉장 찜갈비는 일반 결제 시 100g당 1090원, 롯데카드 결제 시 990원, 계약재배한 성주참외는 2㎏ 1상자에 9980원, 찰현미 4㎏ 1봉은 30% 저렴한 1만원에 살 수 있다. 우유, 화장지, 세탁세제, 조미료 등 130종의 생필품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행사를 한다. ●KFC 오는 21일까지 생큐 이벤트 2탄 ‘타워버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타워버거 단품을 약 30% 할인된 3200원에 즐길 수 있다. 타워버거는 두툼한 통가슴살 치킨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로 구성돼 매콤한 필렛과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KFC 페이스북(www.facebook.com/KFC.KOR)이나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등록을 통해 상세한 행사 내용을 받아볼 수 있다. ●위메프(www.wemakeprice.com)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 박스’가 오는 30일까지 친구 초대 시 2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급하는 ‘받고 또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송대행 서비스 첫 이용자가 결제 시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20%를 즉시 할인받는 쿠폰을 제공하고 추천인에게는 2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제공된 쿠폰은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신세계백화점 북유럽 가구와 생활용품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메종 드 신세계’를 18일까지 본점에서 연다.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덕시아나 침대 세트 2328만 7000원, 리네로제 3인 소파 1199만 7000원, 웰즈 체스테이블 170만원 등 유명 가구들을 5∼10% 할인한다. 침구류, 주방용품들도 최대 50% 싸게 판다. 아시아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프랑스의 침구 브랜드 니나리찌 메종은 침구 세트 96만원, 베드 스프레드 89만원 등에 선보인다. 오는 21일까지 강남점, 26일∼5월 2일 영등포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드림장학생 3기’를 새달 6일까지 모집한다. 총 100명에게 100만원씩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멘토단의 강의, 아웃도어 체험 활동 등을 펼치는 1박 2일 일정의 ‘드리머스 캠프’를 시작으로, 4주간의 행사에 참여한다. 신청은 사회공헌 홈페이지(www.neverstopdreaming.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활동 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새달 13일 발표. ●2080 잇몸질환 핵심 원인균을 억제하는 기능성 치약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출시 기념으로 새달 31일까지 ‘OK캐쉬백 1000점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한다. 치약을 구매한 뒤 치약 쿠폰 3장과 보너스 쿠폰 1장을 함께 제출하면 포인트 1000점을 적립해 준다. 보너스 쿠폰은 OK캐쉬백 홈페이지(OKCashbag.com)에서 출력 가능하다. ●웅진씽크빅 6월까지 전국의 웅진다책 교육장 450곳에서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전국 자녀교육 콘서트’를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 자녀교육 강연, 토크 콘서트 등 3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웅진씽크빅 홈페이지(www.wjthinkbig.com)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모뉴엘 ‘2013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홈인테리어 업체 한샘과 손잡고 오는 28일까지 한샘 서울 잠실점과 부산 센텀점 등 4개 매장에서 ‘홈 디자인 레시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3만원에서 50만원까지 특별할인 혜택을 준다. ●SK-II 오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 카페에서 팝업 매장인 ‘SK-II 피테라 하우스 시즌2’를 연다. 이곳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정판인 SK-II 피테라 에센스 미스트(30㎖)를, 인기제품 5종 가운데 하나를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9만원 상당의 SK-II 피테라 에센스(75㎖)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베다 ‘지구의 달’ 캠페인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물을 위한 걷기 대회’를 한강시민공원 잠실 지구 트랙 구장에서 개최한다. 저개발국 주민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동안 걷는 평균 거리인 6㎞를 걷는 행사로, 참가자 1인당 1만 2000원의 기부금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현장 접수 후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 후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전속 모델인 배우 한지혜와 초대 가수인 션도 참가한다. ●블랙야크 트레일워킹화 ‘프라즈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와플반트, 고어코리아와 함께 ‘제주도 올레길 원정대’ 20인(10쌍)을 모집한다. 원정대는 다음 달 30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올레길 걷기와 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프라즈마 구매와 와플반트 구매 시 받은 응모권 번호를 각 브랜드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다음 달 16일 발표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미 사용한 1회용 종이컵 10개를 모아오는 1000명에게 텀블러를 무료 제공하고, 커피 찌꺼기로 만든 배양토 화분 3000개도 함께 증정한다. 오후 3~5시에 텀블러를 가지고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오늘의 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동원F&B 제2회 ‘건강한 요리는 맛있다’ 요리 대회를 연다. 자사의 다양한 제품(동원참치, 순닭가슴살, 리챔 등)을 이용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면 된다. 1차 온라인 예선은 다음 달 14일까지 홈페이지(www.dongwonfnb.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2인 한 팀의 응모도 가능하다. 최종 선발 20개 팀은 6월 15일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등 총 750만원의 상금 등이 주어진다. ●지마켓(www.gmarket.co.kr) 5월 한 달간 ‘우리가족 첫 캠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금·토요일 각각 1박2일간 오토캠핑장에 초청하는 행사로 지마켓 회원이면 다음 달 5일까지 지마켓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35가족을 선발하며 당첨자는 24일과 다음 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다. 인기 캠핑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특가전도 연다. ●옥션(www.auction.co.kr)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상품 구매결정금액 2000원당 아시아나항공 1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업무협약(MOU) 제휴 기념 이벤트를 연다. 다음 달 31일까지 매주 50명씩 4주간 총 400명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1인 2장, 김포~제주)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클럽 회원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서 등록한 회원 중 4~5월 구매 이력이 있으면 매일 응모 가능하다. 응모 시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소식] ●서울과학관 체험행사 제46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오는 20~21일 과학관 전시장 및 야외 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화석모형 만들기’, ‘뉴턴의 로켓 자동차’ 등이 진행되고 야외 전시장에서는 ‘스팀 전자박사 로봇교’, ‘생명과학 탐구교실’, ‘종이접기 수학체험’, ‘아치형 다리 만들기’, ‘항공과학창의교실’ 등 여러 가지 테마의 과학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02)3668-2203. ●말로 듣는 대입 정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대학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팟캐스트 ‘김정화와 함께하는 드림 스쿨’을 통해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 입시 전문가와 대학생들이 직접 출연해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대교협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 듣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 특별전 청강문화산업대학교(경기 이천)는 다음 달 10일까지 교내 청강갤러리에서 ‘2013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한국만화 특별전 한국 앙코르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 말 프랑스 앙굴렘에서 열렸던 축제의 한국전을 그대로 옮겨 왔다. ‘임꺽정’의 이두호, ‘황토빛 이야기’의 김동화 등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해 젊은 작가주의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국 만화의 과거와 현재 및 새로운 경향을 만날 수 있다. (02)6370-8081.
  • 싸게, 더 싸게… 아웃렛 전성시대

    싸게, 더 싸게… 아웃렛 전성시대

    극심한 불황이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성향까지 바꿔놓고 있다. 경기와 상관없이 선전하던 해외 고가 수입 브랜드가 무릎을 꿇었고, 중저가 브랜드들이 중심이 된 아웃렛형 쇼핑몰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외 명품 브랜드의 대명사로 불리는 루이뷔통은 지난해 국내 매출이 처음으로 두자릿수 감소했다. 불황이 지속되고 다양한 가격대의 명품·준명품 브랜드들이 쏟아지면서 소비 성향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반면 지난 1월18일 문을 연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은 개장 3일 만에 30만명 이상이 다녀갔고, 개점 후 지난 17일까지 두 달간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당초 목표(200억원 안팎)보다 50% 이상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9월 세 번째 거래점을 연 서울 금천구 가산동 마리오아울렛도 매출이 2배 가까이 늘었다. 경기에 덜 민감하던 백화점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아웃렛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쇼핑몰들도 유명 브랜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으며 고객을 유인하고 있다. 초특가닷컴(cutcutprice.com)의 경우 유명브랜드 상품들을 모아 최대 98%까지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크로커다일 여성용 바지가 95% 할인된 5000원, 프랑스 잡화 브랜드 랑카스터의 아웃포켓 백팩이 91% 할인된 3만 9900원, 16만 8000원짜리 켈빈 클라인 진바지가 1만 5000원에 판매 중이다. 온라인 아웃렛인 패션플러스(www.fashionplus.co.kr), 마리오 아웃렛, AK플라자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들과 연계 마케팅이 한창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저커버그 “갤럭시S4 기대돼”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에 갤럭시S4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마크 저커버그는 최근 페이스북에 “안드로이드는 점점 더 매우 좋아지고 있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를 좋아하는데 갤럭시S4가 4월 말에 나오면 써 볼 생각에 흥분된다”는 글을 올렸다. 저커버그는 이 글을 페이스북 기반 기부단체 코지스의 대표인 조 그린의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겼다. 그린은 “갤럭시S4를 갖고 싶은 강한 욕망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다. 저커버그의 댓글에는 4000여명이 ‘좋아요’를 클릭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S4는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정보기술(IT) 전문지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이위크는 “논쟁할 만하지만 아이폰5에 비해 더 많은 창의성을 기기안에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으며 포브스는 “삼성이 갤럭시S4의 전면에 쓰기 쉬우면서도 인간적인 소프트웨어를 내세웠다”고 평했다. 포켓 링트는 “갤럭시S4가 많은 사람들이 다른 운영체계에서 안드로이드로 옮겨 가게 할 영감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송파 명소·축제를 한눈에… 온·오프라인 간행물 발간

    송파구는 강남 지역 최초로 지정된 잠실관광특구를 알리기 위해 국내 관광 명소와 문화유적, 축제·행사 등을 안내하는 간행물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우선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포켓형 ‘송파 문화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한국어와 영어로 쓰인 가이드북에는 쇼핑, 맛집, 숙박, 공연·축제 등의 관광 필수 정보가 수록돼 있다. 또 테마별, 일자별로 추천 여행 코스를 실어 해외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가이드북은 관광호텔, 관광안내소,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전시관 등에 비치돼 있으며 구 국제관광도시추진단을 통해 전화로 신청해 받아볼 수도 있다. 구는 온라인으로는 ‘문화관광 e-뉴스레터 인조이(enjoy) 송파’를 발간하고 있다. 지역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축제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문화관광 홈페이지(culture.songpa.go.kr)에서 매월 25일에 볼 수 있다. 한편 구는 해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 홍보대사’ 50팀을 모집한다. 다음 달 8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좁은 골목길·언덕길 가뿐 숨은 주민복지 찾아 사뿐

    좁은 골목길·언덕길 가뿐 숨은 주민복지 찾아 사뿐

    영등포구는 현장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18개 전 동에 전기 자전거를 1대씩 보급했다고 21일 밝혔다. ‘가가호호 희망자전거’로 이름 붙여진 이 자전거는 구가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성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시상금으로 구입한 친환경 자전거다. 특히 저소득 소외 계층이 좁은 골목길 등 차량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 거주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현장 복지 공무원들의 기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 복지담당 공무원의 85%가 여성인 점을 감안해 여성도 편하게 탈 수 있는 전기자전거로 구매 대상을 압축했고 구매 과정에 20㎏의 쌀을 싣고도 거뜬히 달릴 수 있도록 포켓용 바구니도 달았다. 전기 자전거의 최고 속도는 시속 25㎞로 4시간 충전하면 60㎞까지 달릴 수 있다. 1주일에 2회씩 충전해도 연 전기료는 1만 1000원에 그친다. 오르막길도 페달 한 번으로 가뿐하게 오를 수 있다. 박상희 신길5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 주무관은 “방문 상담을 위해 출장을 나갈 때마다 동 행정차량 이용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앞으로 저소득층 방문 상담이나 기부 물품 전달을 더 신속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희망 자전거가 복지 담당자들의 발이 돼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복지 서비스를 하는 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하이난-남쪽바다海南로 “튀어”

    하이난-남쪽바다海南로 “튀어”

    칼바람의 뭇매가 싫다. 그저 흐물흐물 허물어지고 싶은 너, 도저히 참기 힘들 걸? 하이난의 호텔이 아찔하게 유혹할 테니까. SANYA ”망망대해 같은 1만평의 수영장” 르네상스 리조트 & 스파 산야Renaissance Resort & Spa Sanya 호텔 경진대회라도 열렸냐고?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군. 지금 하이난에는 전세계 유수의 특급 호텔과 리조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어. 르네상스 리조트도 그중 하나야. 2010년 문을 연 신상 호텔이자 ‘메리어트’ 계열이기도 해. 호텔에 도착했다면 당장 객실로 달려가. 베란다에서 주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거든. 객실의 85%가량이 ‘바다 전망’을 자랑한단다. 먼발치서 보기만 할 뿐, 만질 수 없다면 네 것이 아냐. 직접 해변으로 나가 보자. 호텔에서 해변까지는 불과 5분이거든. 리조트가 미리 조성해둔 산책길을 따라서 걸으면 어느새 보들보들한 모래가 소복하게 앉은 해변에 당도할 거야. 모래사장 위로 대형 밀짚모자를 뒤집어쓴, 간이 의자가 듬섬듬성 늘어서 있지. 그곳에 앉으면 겨울바다가 성큼 다가온단다. 겨울바다라지만 맵지 않고, 오히려 포근하지? 하이난은 베트남과 맞닿아 있어서 아열대 기후를 자랑하거든. 바다 구경으로 목을 축였다면 리조트 전체를 둘러싼 수영장으로 향할 차례! 1만평의 수영장이라. 듣기만 해도 흥분되지 않니? 여기서 노닐다 보면 망망대해를 탐험하는 기분에 휩싸여. 물 온도가 항시 27도를 유지하니까 밖이 추워도 수영할 맛이 나. 개구리, 펠리컨 등 동물 모형을 세워둔 키즈 풀, 고급스러운 라군 풀도 마련돼 있으니 금상첨화지. 특히 저녁 무렵, 수영장은 최고란다. 물 안에 LED 조명이 은은하게 퍼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수영도 지겹다면, 복합 놀이 공간인 ‘R-CADE’도 좋지. 닌텐도 위Wii를 해볼까, 탁구를 해볼까, 포켓볼을 쳐 볼까’ 행복한 고민의 연속이지. 투숙자는 매일 한 시간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단, 볼링은 추가 요금을 받으니 유의해. 주소 No 1, Yezhou Road, Haitang Bay, Sanya 572013, Hainan, China 홈페이지 www.renaissancesanya.com ▶깨끗하고 드넓은 수영장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또한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아름다운 바다가 기다린다. 호텔 식사도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고 있어 훌륭하다. ▶수영장, R-CADE를 찾아가다가 몇 번이나 길을 헤맸다. 엘리베이터 역시 구석에 자리해 있어 발견하기 어렵다. 미리 로비에서 리조트 지도를 챙기고 엘리베이터 위치도 확인할 것.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1 메리어트 계열의 ‘르네상스 리조트 & 스파 산야’는 입구부터 여행객을 압도한다 2 아이를 동행해도 걱정없다. 재미난 장난감이 가득한 키즈클럽 3 웅장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르네상스 리조트의 로비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HAIKOU ”나, 기네스북에 오른 호텔이야” 미션힐스 하이커우MissionHills Haikou 2011년 10월 미션힐스 하이커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파 리조트’로 기네스북 인증을 받았어. ‘크기’로는 웬만해선 밀리지 않는 중국답지? 미션힐스 하이커우의 ‘형님’이라 할 수 있는 미션힐스 선쩐심천 역시 ‘세계 최대 골프장’으로 먼저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어. 그곳은 216홀을 갖추고 있어 골퍼 마니아라면 누구나 한번쯤 탐을 내지. 미션힐스 선쩐만큼은 아니지만 미션힐스 하이커우도 180홀의 골프장을 갖추고 있으니 놀라지 마. 이 호텔은 사실 VIP급 인사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어. 들어는 봤니? ‘미션힐스 스타 트로피’ 대회! 이 대회에 초청받은 사람으로는 박세리, 로레나 오초아, 그렉 노먼 등 유명 골퍼를 비롯해 휴 그랜트, 크리스천 슬레이터 등 할리우드 스타까지 넘나들어. 골프로 유명한 리조트긴 하지만, 미션힐스 하이커우를 맛본 사람은 하나같이 ‘온천’을 최고로 꼽더라고. 냉온천탕의 수는 무려 168개에 달하지. 부지런히 이 탕, 저 탕을 누비고 다녀도 시간이 모자랄 거야. 더구나 이곳에선 이집트의 람세스를 만날 수 있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도 보여.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주제로 온천장을 꾸며 뒀거든. 지하 800m에서 솟아나는 물은 미네랄 원소를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몸의 나쁜 기운을 제거해 준단다. 은은한 향이 풍겨져 나오는 유칼립투스탕, 라벤더탕은 강력하게 추천해. 인공 파도가 철썩이는 야외 수영장과 고즈넉한 실내 수영장 탐방도 놓치지 마! 주소 NO.1 Mission Hills Boulevard, Haikou, Hainan, China 홈페이지 www.missionhillschina.com ▶화산지대에 들어선 호텔인 만큼 ‘온천’이 뛰어나다. 인공미를 풀풀 풍기는 여타의 중국 온천과 달리, 미션힐스의 온천은 상당히 고급스럽다. 일본의 유명 온천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 ▶‘하이커우’는 골프 마니아를 위한 여행지다. 그만큼 호텔을 벗어나면 볼거리가 적은 게 사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타입이라면 이곳은 별천지. 글·사진 구명주 기자 취재협조 호텔앤에어닷컴 02-310-2672 4 중국 최남단인 하이난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대륙의 바다는 매혹적이다 5 골프 마니아를 설레게 하는 그 이름, 미션힐스. 미션힐스 선쩐과 함께 미션힐스 하이커우도 우수한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 6, 7 화산지대에 들어선 미션힐스 하이커우는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를 자랑한다 8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수영장 ★하이난 이름부터 정직하다. ‘남쪽바다’를 의미하는 ‘해남海南’은 중국식 발음으로 ‘하이난’이다. 여행은 주로 국제공항이 자리한 산야시와 하이커우시 일대에서 이뤄진다. 주요 관광지로는 소수민족인 이족과 묘족의 삶을 재현한 ‘삥랑 빌리지’, 원숭이의 세계를 훔쳐볼 수 있는 ‘원숭이 섬’이 있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30분.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여행신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여행신문에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 大戰 2R ‘

    애니메이션 大戰 2R ‘

    겨울 극장가의 숨은 강자는 따로 있다. 지난달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12년 마지막 주말(12월 28~30일) 박스오피스 톱 10 중 4편이 애니메이션이었다. 지난달 19일 개봉한 디즈니의 ‘주먹왕 랄프’(6위)는 누적 관객 57만명을 넘어섰다. 주원·나르샤·김원효가 목소리 출연한 ‘니코:산타비행단의 모험’(7위)과 유준상·하하·노홍철을 내세운 ‘잠베지아:신비한 나무섬의 비밀’(8위)은 개봉 1주일도 안 돼 20만명을 돌파했다. ‘극장판 포켓몬 베스트위시 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10위)도 30만명을 돌파했다. 방학을 맞은 꼬마 손님들의 티켓 파워를 실감할 만하다. 1월에도 만만치 않은 애니메이션이 대기 중이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1874~1942)의 동명소설을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가 손잡고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빨간머리 앤:그린게이블로 가는 길’(왼쪽)은 10일 개봉한다. 1986년 KBS에서 처음 방송됐던 낯익은 주근깨 소녀 모습 그대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일본에서 2010년 개봉했던 극장판이 한국에서 뒤늦게 개봉한다. 아이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고 싶은 20~30대 엄마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파이스토리:악당상어 소탕작전’(오른쪽)도 같은 날 개봉한다. 평화로운 산호마을을 지키는 영웅 파이와 인간의 실험약물 투여로 더 사악해진 악당 상어 트로이 일당의 대결을 그렸다. 김병만·류담 콤비와 배우 남보라가 더빙했다. ‘스폰’(1997)과 ‘가필드 펫포스 3D’(2009) 등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두루 거친 마크 AZ 디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해 9월 북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했던 ‘몬스터호텔’(원제:호텔 트랜실베이니아)은 17일 개봉한다. 제작비 8500만 달러(약 906억원)의 3배가 훌쩍 넘는 3억 1102만 달러(약 3317억원)를 전 세계에서 벌어들였다. ‘딸 바보’ 드라큘라가 딸의 118번째 생일을 맞아 늑대인간, 투명인간, 미라 등을 파티에 초대하는데 이곳에 인간 소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컬투의 김태균과 정찬우가 목소리 연기를 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애니맥스 22~25일 성탄특집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한다. 24일 오후 5시, 25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어린이의 친구 ‘날아라 호빵맨’ 크리스마스특집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엉뚱 발랄한 소녀 마루코의 크리스마스 소동기를 담은 ‘마루코는 아홉살’ 특별 에피소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4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전 10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 밖에도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의 극장판 시리즈와 ‘날아라 호빵맨’ 극장판 시리즈, 고전 애니메이션 ‘머털도사’ 시리즈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 방학 극장가 한·미 애니메이션 대결

    방학 극장가 한·미 애니메이션 대결

    소리 없이 강한 영화들이 있다. 방학 특수를 노린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영화에 비해 홍보·마케팅비용(P&A)이 적게 드는 데다 보호자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1+1’의 티켓 판매 효과도 있다. 올겨울 애니메이션 시장은 할리우드와 일본 TV 시리즈물 극장판의 격돌 양상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가디언즈’는 누적관객 89만여명을 기록, 1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가디언즈’는 서리를 내리는 요정 잭 프로스트,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 요정 투스, 잠의 요정 샌드맨 등 영미권 민담·설화에 나오는 캐릭터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인에겐 낯선 문화이기 때문에 흥행은 불투명했다. 하지만 유치원에서부터 영어교육을 받으면서 서양 문화에 익숙한 어린이 관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이제훈과 류승룡, 유해진, 한혜진 등 더빙 배우들의 호연도 한몫을 했다. 19일 개봉하는 디즈니의 ‘주먹왕 랄프’도 화제작이다. 지난 11월 초 북미개봉 당시 가볍게 1위를 했다. 합병으로 한솥밥을 먹게 된 픽사를 제외한 순수 디즈니 표 애니메이션 중 역대 최고의 오프닝 성적(4903만 달러·약 526억원)을 기록했다. 전 세계 흥행수익 2억 2647만 달러(약 2430억원)로 제작비 1억 6500만 달러(약 1770억원)를 뽑았다. 1990년대 8비트 게임기 악당 캐릭터 주먹왕 랄프가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에 다른 게임 속으로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뤘다. 더빙판에선 개그맨 정준하가 랄프의 목소리를 맡았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이 성인 관객을 적극적으로 포섭하는 것과 달리 오롯이 ‘그들’만의 세계도 있다. 1975년 첫 방송된 일본 특수촬영드라마 ‘파워레인저’의 극장판 ‘캡틴포스 vs 미라클포스 199 히어로 대결전’은 13일 개봉했다. 1994년부터 국내 방영 이후 공중파·케이블은 물론 닌텐도 DS용 게임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까지 반복·재생된 시리즈의 인기는 여전했다. 지난 14~16일 4만 8317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1996년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성공을 이룬 동명게임에서 시작된 포켓몬 신화는 1997년 TV 애니메이션으로, 1998년에는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뮤츠의 역습’으로 이어졌다. 크리스마스마다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를 내놓았고 올해에는 15번째 극장판 ‘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가 19일 개봉한다. 포켓몬의 저력은 지난해 12월 ‘미션임파서블4: 고스트프로토콜’ ‘마이웨이’ ‘셜록홈즈: 그림자게임’ 등 대작 틈바구니에서 65만명의 깜짝 흥행을 기록하면서 새삼 입증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해외 스마트폰상 갤럭시S3 싹쓸이

    해외 스마트폰상 갤럭시S3 싹쓸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전세계 스마트폰 관련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마트폰’ 상을 휩쓸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발표된 영국 정보기술(IT) 전문 사이트 ‘포켓-린트’의 가젯(기계제품) 어워즈에서 ‘최고의 휴대전화’로 뽑혔다. 이 사이트는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으로 구글 ‘크롬’을 선정했으며, 최고의 태블릿에 ‘넥서스7’을 뽑았다. 애플의 ‘아이팟’(5세대)과 ‘맥북 에어’(13인치)는 각각 최고의 휴대용 오디오와 최고의 노트북 부문에서 수상했다. 갤럭시S3는 같은 날 영국 IT 사이트 V3의 테크놀로지 어워즈에서도 ‘올해의 제품’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제품으로는 ‘갤럭시노트’가 ‘최고의 비즈니스 스마트폰’으로, ‘갤럭시노트10.1’이 ‘최고의 비즈니스 태블릿’으로 각각 뽑혔다. 삼성전자는 ‘올해의 테크놀로지 개발자’로도 뽑혀 4관왕에 올랐다. 갤럭시S3는 이보다 앞선 지난달 28일에는 스웨덴 휴대전화 전문 사이트 ‘모빌’이 선정한 ‘올해의 휴대전화’에 뽑혔으며, 같은 달 11일에는 미국가전협회(CEA)의 ‘국제전자제품전시회(CES) 2013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최고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의 ’올해의 10대 전자제품‘에 선정되고, IT 전문 사이트 ’스터프‘로부터 ’올해의 가젯‘으로 뽑히는 등 지난달에만 모두 여섯 곳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골프소식]

    PRGR, 아이디 나블라 출시 일본 골프 브랜드 PRGR은 중급자용 드라이버 ‘아이디 나블라’(iD nabla)를 출시했다. 클럽 면의 스위트 스폿을 확대하고 고탄성 샤프트를 장착, 공을 더 멀리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샤프트는 헤드 스피드별로 두 가지. 반발 각도도 9.5도와 10.5도 등 두 종류. (02)554-7770. 비거리 늘린 ‘로켓 블레이즈’ 아이언 테일러메이드가 비거리를 크게 늘린 ‘로켓 블레이즈’ 아이언을 23일 출시한다. 지난 1일 양용은이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과 비거리 대결을 벌였을 때 사용한 아이언이다. 클럽 헤드 앞부분에 작은 홈을 만들어 비거리를 늘리는 ‘스피드 포켓’ 기술을 적용했다. 또 번호별로 비거리 차이를 뚜렷하게 했다. (02)3415-7300. 군산CC 1박 2일 특별요금제 전북 군산골프장이 18홀 그린피로 1박2일 라운드할 수 있는 특별 요금제(카트·캐디피는 별도)를 마련했다. 12월 3일~내년 1월 31일. 대중제 36홀 그린피와 숙박, 조식이 포함됐다. 주중(월~금요일) 15만원, 금~토요일은 19만원, 토~일요일은 21만 5000원, 일~월요일은 17만 5000원이다. (063)472-3355.
  • 발 피로감은 줄이고 어깨는 가볍게!

    발 피로감은 줄이고 어깨는 가볍게!

    가을철 산행을 제대로 즐기는 데는 신발과 배낭도 중요하다. 등산화는 산행 때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기능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배려된 배낭 등 아웃도어 용품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네파·블랙야크 안전성 강화한 등산화 등산화 시장은 용도와 기능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다. K2는 산행 스타일과 용도에 따라 라인을 세분화하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 70여 가지를 선보였다. K2의 트레킹화 ‘오메가’는 발목과 뒤꿈치, 발바닥을 세 방향에서 입체적으로 잡아주는 ‘3D 뒤틀림 방지 기능’과 한국의 산악 지형에 맞춰 특화된 미끄럼 방지 밑창 등 독보적인 등산화 기술력을 통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완벽한 방수와 투습성을 갖춘 고어텍스 등을 사용해 쾌적함도 높였다. 가격은 25만 9000원. 네파는 발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가벼운 소재의 ‘드림 슈즈 셰도우’(19만 9000원)를 선보였다. 방탄 소재인 고강력 섬유 ‘케블라’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핑크, 퍼플 등 색상도 다양하다. 밑창에 회오리 문양을 적용해 지면을 움켜지듯 접지하는 엑스파이더 부틸 아웃솔은 우수한 접지력과 운동성을 제공한다. 산행 때 발의 압력을 최소화해 주는 고밀도 우레탄 소재의 인솔과 발목, 바닥, 힐목을 동시 고정해 주는 기능도 있다. 얼음 위에서도 안전한 그립감을 주는 ‘아이스 슬립프리’(29만 8000원)도 출시했다. 블랙야크는 공증기관의 철저한 테스트를 거친 ‘쓰리 존’ 트래블 워킹화를 출시했다. 특허까지 인정받은 쓰리 존 미드솔은 신발의 뒤틀림을 방지하고 충격 흡수와 복원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 보행 때 넓은 접촉면을 제공해 발바닥에 집중되는 힘의 부하를 줄였다. 트래블 워킹화 ‘요크셔’는 다홍색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다. 가격은 22만 9000원. ●K2 ‘고스트33’ 690g의 초경량 배낭 날렵한 산행을 위해 가방은 무게가 관건이다. K2의 초경량 배낭 ‘고스트33’는 가벼우면서도 강도와 내구성이 우수한 로빅 원단을 사용, 전체 무게가 690g에 불과해 산행 때 피로도를 크게 줄여준다. 타공 에바 등판을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고, 히든 사이드포켓이 있어 수납하지 않을 경우 지퍼를 닫아 안으로 숨길 수 있다. 가격은 14만 4000원. 네파는 기존의 딱딱한 배낭 고정 프레임의 단점을 개선한 ‘바이오시넵스38L’을 내놓았다. 무게 분산시스템으로 골반과 어깨 부위를 자유롭게 비틀어 줘 착용감이 우수하고 에어몰드를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가격 18만 5000원. 장거리 산행에 좋은 큰 용량의 ‘프로그레시브’ 시리즈는 마모성이 높고 전면 이중 주머니에 경량 몰드형 등판 시스템을 적용해 편안함을 높였다. 가격 33만~39만원.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머털도사’·‘나루토’… 동심의 세계로

    ‘머털도사’·‘나루토’… 동심의 세계로

    명절이면 늘 만나던 ‘머털도사’, 당연히 올 추석도 안방을 찾는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TV시리즈 만화들의 극장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만화를 준비했다. 세대를 뛰어넘는 인기를 얻는 한국 토종 만화 ‘머털도사’ 시리즈가 먼저 눈에 띈다. 만화가 이두호(69)의 대표작 ‘머털도사’는 1984년에 잡지 ‘새벗’을 통해 처음 세상에 나와 1989년에 TV만화영화로 제작됐다. 구름 위로 높게 솟은 꼭대기에 사는 누덕도사와 더벅머리 소년 머털이가 꾸미는 좌충우돌 이야기. 10여년 전에 만들어져 다소 거칠지만, 정감 있는 그림체로 색다른 맛을 전한다. ‘머털도사와 또매’는 30일 오전 9시, 10월 1일 오전 8시 40분과 오후 4시에 방송되고, ‘머털도사와 108요괴’는 30일 저녁 6시, 10월 1일 오전 11시에 각각 전파를 탄다. 조금 더 ‘반질반질’해진 2012년판 ‘머털도사’는 29일과 30일 오전 9시 40분에 EBS에서 만날 수 있다. 애니맥스는 또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포켓몬스터’와 ‘날아라 호빵맨’의 최신 극장판도 편성했다. 포켓몬스터의 극장판인 ‘비크티니와 흑의 영웅 제크로무’는 지우와 피카추, 환상의 포켓몬 비크티니, 전설의 포켓몬 제크로무와 레시라무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29일 낮 12시와 30일~10월 1일 저녁 7시 30분에 어린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날아라 호빵맨의 ‘우당탕과 쌍둥이별’은 29일 오전 11시에 첫선을 보인다. 10월 3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날아라 호빵맨의 극장판 8편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애니맥스는 이번 연휴 기간에 인기 프로그램 ‘나루토’를 죽 챙겨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29일과 30일 오후 2시부터 매일 8편씩, 첫화부터 16화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일본 만화 ‘나루토’는 나뭇잎 마을의 말썽꾸러기 나루토가 라이벌이자 동료인 사스케, 명랑 쾌활한 닌자 사쿠라와 함께 최고 닌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다. 어린이채널 투니버스는 29일 오전 9시에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의 최신 극장판 ‘명탐정 코난 극장판: 11번째 스트라이커’를 방송한다. 10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투니버스의 대표 애니메이션인 ‘안녕 자두야’의 두 번째 시즌 첫회를 공개한다. ‘안녕 자두야’는 1980년대 평범한 가정과 그 시절을 배경으로, 말괄량이 초등학생 자두와 다섯 식구의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10월 1~3일 밤 9시에는 투니버스가 처음으로 선보인 학교 애정물 ‘마보이’가 하루 한 편씩 방영된다. ‘마보이’는 ‘여장남자’라는 독특한 소재와 순정만화 같은 이야기로, 10대 여성에게서 큰 사랑을 받는 3부작 드라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애플 제품, 1950년대 브라운社 디자인 모방?

    애플 제품, 1950년대 브라운社 디자인 모방?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으로 IT시장을 지배해온 애플도 다른 회사의 디자인을 모방한 것일까? 최근 애플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컬트 오브 맥’(Cult of Mac)에 애플 제품과 독일 가전회사 브라운 제품의 디자인을 비교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애플의 주요 제품이 지난 1950~1960년 대 브라운사의 제품과 유사하다는 것. 대표적인 예로 등장한 것은 2001년에 등장한 아이팟이다. 아이팟은 1958년 브라운사의 T3 포켓 라디오와 디자인이 유사하다. 또한 iMac 컴퓨터는 1959년 출시된 브라운의 LE1 스피커와, 아이폰 속 계산기는 1977년에 나온 ET44와 유사하다. ’컬트 오브 맥’의 이같은 주장은 그러나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가 디터 람스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기 때문. 람스는 브라운사의 수석 디자이너 출신으로 디자인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제품들을 남겼다.   한편 애플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미디어행사를 통해 ‘아이폰5’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뉴스팀
  • 삼성 스마트TV, 獨 소비자평가 1위에

    삼성의 스마트TV가 유럽의 유력한 소비자단체로부터 잇따라 1위 제품에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독일 소비자연맹 발행지인 ‘테스트’가 7개 제조사 28개 신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TV 평가에서 자사의 스마트TV(모델명 UE46ES7090)에 역대 최고점을 부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다른 모델명의 자사 스마트TV 6개 모델이 줄줄이 뒤를 이으면서 삼성 스마트TV는 이 평가에서 상위 1~7위를 휩쓸었다고 덧붙였다. 삼성 스마트TV는 ‘뛰어난 화질과 3차원(3D) 입체영상 성능’에 대한 우수한 평가와 함께 ‘다양한 스마트 TV용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제공’ 등 활용성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이탈리아, 덴마크 등의 소비자 연맹지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함으로써 9관왕에 올랐다. 한편 삼성전자의 캠코더 ‘HMX-W300’도 미국 유력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자동 초점, 종합 화질, 사용성(UI/UX), 디스플레이 화질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포켓 캠코더’ 부문 1위에 뽑혔다. 삼성의 캠코더가 컨슈머리포트의 제품 평가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안드로이드계의 새 왕” ‘갤럭시 S3’ 해외 호평 잇따라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3’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휴대전화 리뷰 사이트인 GSM아레나는 “스마트폰계의 최고급 스포츠카 부가티 베이론”이라면서 “갤럭시S3는 올해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성능과 기능의 결합체”라고 소개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매체 시넷도 갤럭시S3를 “선명한 4.8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불가능할 정도로 얇고 가벼운 외형, 쿼드코어 엔진 등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페라리’”라고 호평했다. 영국의 IT 전문 리뷰 사이트 스터프와 모바일 초이스 역시 갤럭시S3에 별 다섯 개(만점)를 부여하며 ‘인기 제품’으로 선정했다. 스터프는 “갤럭시S3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기능과 훌륭한 디자인으로 안드로이드계의 새로운 왕이 됐다.”면서 “갤럭시S2와 갤럭시 넥서스가 안드로이드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면 갤럭시S3는 특별한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모바일 초이스도 “갤럭시S3가 경쟁사 제품에 엄청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고 칭찬했다. 저명한 IT 전문웹진 포켓 린트는 “아이폰 대항마에 대한 질문은 이제 더 이상 무의미하다.”고 지적했고, IT 전문 매체 보이 지니어스 리포트는 “삼성의 꿈이 실현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CNN, 인디펜던트 등 주요 언론들도 갤럭시S3를 구입하기 위해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선 사람들의 풍경을 기사와 동영상으로 보도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중국통신] 중국판 ‘대형마트 애정행각’에 눈살

    최근 이른바 ‘버스 애정행각’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가운데 중국에서는 마트 애정행각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고 화룽왕(華龍網) 등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저녁 충칭(重慶)시 다핑(大坪) 융후이(永輝)마트에서 찍힌 사진 속 주인공은 다정해 보이는 한 쌍의 커플. 하늘색 반팔티와 분홍색 긴 치마를 입고 생머리를 한 ‘묘령’의 여성이 몸을 둥글게 말고 어린 아이처럼 마트용 카트에 앉아 있고, 남색 티에 청바지 차림의 남자가 카트를 밀어주면서 함께 과일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같은 시각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던 류(劉)씨가 촬영한 것. 류씨는 다음 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인 톈아룬탄(天涯論壇)에 “11일 밤 융후이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데 20세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창피한 줄도 모르고 카트 안에 앉아있고 그 옆에는 남자가 ‘다정스럽게’ 여자를 밀어주고 있었다.”는 글과 함께 위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씨는 그러면서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범절도 모르는 젊은 남녀들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자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씨의 글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글 아래에는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카트 안에 쏙 들어가다니, 포켓용 체격이네(비웃음)”, “안하무인!”이라며 커플의 ‘철 없는’ 행동을 꾸짖었다.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치마 밑에 숨긴 것이 진짜 다리가 아니라 의족일 수도 있다.”며 비아냥대기도 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두산 니퍼트·프록터 전담 통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두산 니퍼트·프록터 전담 통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야말로 ‘야구 전성시대’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불꽃 튀는 순위 경쟁과 각본 없는 드라마가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관객몰이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왕들의 귀환’을 무색케 하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유독 돋보인다. 롯데 자이언트의 쉐인 유먼과 라이언 사도스키, SK 와이번스의 마리오 산티아고 등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외국인 선수는 두산 베어스의 더스틴 니퍼트와 스콧 프록터. 하지만 이들이 낯선 타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있기까지 24시간 그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 외국인 선수 전담 통역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잠실대첩’ 첫날이었던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외국인 선수 전담 통역사인 남현(33)씨를 만나 야구를 향한 열정과 외국인 선수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어봤다. Q.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스포츠매니지먼트를 전공하며 5년 정도 생활했다.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관련된 직장을 찾다가 2009년 12월 SK 와이번스에서 외국인 선수 통역을 시작하면서 야구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Q. 두산 베어스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임무를 맡고 있는지? -두산 베어스의 선수 스카우트 팀과 함께 외국 선수들의 리스트를 뽑는 일부터 협상, 통역까지 외국인 선수와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Q. 외국인 선수(프록터와 니퍼트)들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많을 것 같다 -식당에서 음식을 시키거나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가족과 함께 하는 일정 등을 대부분 챙기고 있다. 매니저와 비슷한 개념이다. 니퍼트 가족 3명, 프록터 가족 6명 등 10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한국 생활을 가장 근거리에서 책임지고 있다. 선수들이 쉬는 날이면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가거나 가까운 대형마트에 가고 싶어 할 때도 동행한다. Q. 외국인 선수 통역사로서의 하루 일과는 어떤가? -평일에는 12시에 출근한다. 선수들이 1시 정도에 나오면 훈련 스케줄을 전달한다. 훈련하는 내내 곁에서 통역하며 돕고, 이후 치료실에 갈 일이 있으면 역시 동행한다. Q. 니퍼트와 프록터의 가장 가까운 한국 친구로서, 평소 두 사람의 성격은 어떤지? -니퍼트는 여성스러운 면이 있다. 소소한 장난을 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한국 생활을 프록터보다 오래해서인지,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도 이미 이해하고 있다. 프록터는 남자답다. 군인같은 면이 있어서 종종 어린 후배들을 ‘집합’시켜 다양한 조언을 해준다. 어린 선수들한테 유독 잘 하는 편이라 후배들로부터 ‘프록터에게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좀 물어봐 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는다. Q. 훈련이나 경기 중 두 선수의 특징은? -니퍼트는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질 때 심리적인 안정을 상당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심각한 이야기는 전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프록터는 마무리 투수여서 더 긴장하는 면이 있지만 언제나 웃으면서 경기를 하는 특징이 있다. 내가 운이 좋아서 참 착한 외국인 선수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떤 외국인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과 잘 안 어울리기도 하지만, 두 선수는 한국 선수 뿐 아니라 음식도 차근차근 접하려는 노력을 한다. 프록터는 이제 피자 시켜주겠다고 하면 그냥 한국 음식 먹겠다고 한다.(웃음) Q. 외국인 선수와 함께 지내며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니퍼트는 한국생활에 거의 적응한 편이다. 최근에는 우연한 기회에 친동생이 니퍼트 가족에게 한글을 가르치게 돼서 더욱 가까워졌다. 니퍼트 역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 이제는 경기장 내에 붙은 광고판도 한글도 하나씩 읽는 수준이 됐다. 최근에는 당구장에서 당구치는 법을 알려줬다. 외국에서는 포켓볼을 주로 치다 보니, 사구 치는 법을 모르더라. Q. 문화적 차이 때문에 곤란했던 적은 없었나? -외국 선수들은 개인 훈련을 많이 해 왔지만, 한국 선수들은 단체 훈련을 많이 하는 편이다. 구단과 선수 사이에서 내가 잘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Q. 두 선수가 유독 관심을 가지는 팀이 있나? -롯데 자이언트와 경기를 하면 신나한다. 응원가가 재미있다며 노래도 따라하곤 한다.(웃음) 롯데 선수들 특유의 공격적인 면이 그들의 경기 스타일과 잘 맞는 점도 있다. Q. 외국 선수들의 통역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때와, 힘들다고 느낀 때는? -아무래도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면 보람을 느낀다. 또 TV로 보고 응원만 했던 선수들을 직접 만나고, 그토록 좋아하는 야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하지만 쉬는 날에도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도와야 할 때는 ‘가끔’ 힘들기도 하다. 쉴 틈이 없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다. Q. 프록터, 니퍼트 선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외국인이라 그런지 한국 약도 잘 맞지 않는다. 병원에 가도 의학적인 이해도가 떨어지다 보니, 주사 하나를 맞는 것도 일일이 자신의 미국 에이전시에게 전화해 물어보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외국인 야구 선수 통역사는? 두산 베어스처럼 선수 스카우트와 통역을 동시에 담당하는 구단이 있고, SK처럼 통역만 담당하는 구단이 있는 등 임무가 다소 다르다. 대부분은 행정적으로 외국인 선수 관리부터 리스트업 협상의 중간자적 역할을 많이 한다. 두산 베어스의 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메일과 전화로 이 일에 대해 문의해 오고 있다.”면서 “학생, 직장인 등 직종도 다양하고 이 일을 원하는 사람의 수도 많지만, 한정된 자리다 보니 추가 선발이 다소 어렵다.”고 설명했다. 글·사진=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난, 찬호형 응원! 넌, 남일이형하고 슛대결!

    어린이날은 놀이공원만 붐비는 게 아니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선물로 어린이 팬들에게 손짓한다. 아빠 엄마 손 잡고 푸른 그라운드로 떠나 보자. 어린이날 ‘대박 아이템’은 역시 프로야구다. 2009년부터 어린이날엔 전 구장이 매진 사례였다. 올해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SK는 문학 롯데전에서 대형 배턴릴레이(24명), 어린이 티볼왕 선발대회(10명), 행운의 룰렛 등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와이번스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리고, 오전 11시부터는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이 진행된다. 솜사탕과 막대사탕은 기본이다. ‘잠실라이벌’ LG-두산전이 끝나면 어린이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런’이 진행된다. 선착순 어린이 5000명은 야구모자와 풍선을 선물 받는다. KIA는 광주 넥센전에서 ‘다이아몬드 미션 계주’, 어린이 스피드왕, ‘엄마 아빠와 함께 캐치볼을’ 등의 행사를 준비한다. 삼성은 대구 한화전에 선수들과 함께하는 복불복 OX게임, 패밀리 명랑경기, 4륜 자전거 릴레이 등에 100가족씩 참여한다. 즉석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라이온즈 슈팅스타 2대와 투구 및 타격 연습을 할 수 있는 야구체험 에어바운스도 설치된다. 그라운드에서 선수와 함께 즐기는 게임과 포토타임도 기다린다. 들뜨는 건 ‘국민투수’ 박찬호(한화)와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의 맞대결. 삼성과 한화는 4일부터 대구구장 3연전을 치르는데 로테이션상 박찬호가 5일 선발로 등판한다. 축구장도 뒤질 수 없다.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한다. 2년 전 어린이날 프로스포츠 한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6만 747명)을 세웠던 FC서울은 포항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새 기록에 도전한다. 아트사커존, 에어슬라이딩, 트램블린, 포켓몬스터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어린이 2000명은 선착순으로 세븐스프링스 무료식사권을 받는다. 성남은 제주전 후 베스트11과 잔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디지털카메라·리조트숙박권 등 짭짤한 선물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 선수 11명은 어린이 100명과 축구대결을 펼치고, 경기장 투어도 진행한다. 부산은 어린이 캐넌슛 대회와 팬사인회를 치른다. 어린이 100명과 보호자 100명이 공을 차는 ‘100대100 축구특별전’도 펼쳐진다. 아이패드·로봇청소기·항공권 등이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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