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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맥은 O2O 밴드로 자리서 결제…김광현 선수 투구폼 VR로 배워요

    야맥은 O2O 밴드로 자리서 결제…김광현 선수 투구폼 VR로 배워요

    야구장 지하 주차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자 예약해 둔 좌석과 가장 가까운 주차 공간이 안내된다. 손목의 ‘O2O(온·오프라인 연계)밴드’가 사물인터넷(IoT)과 연계되면서 자동으로 검표가 돼 빠른 입장이 이뤄진다. 매점에서 컵라면과 음료수를 사거나 기념품 숍에서 선수의 등번호가 매겨진 유니폼을 살 때도 지갑을 꺼낼 필요 없이 O2O밴드 하나로 결제된다. 경기장 한쪽에 마련된 가상현실(VR) 체험존에서는 야구선수의 경기 영상에 맞춰 투구 자세를 체험해 보려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경기장 곳곳에는 ‘포켓몬고’와 같이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 가능하다. 전광판에 스마트폰을 비췄더니 경기장 인근 호프집의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스포츠·레저 시장 연간 40조 이상 머지않아 현실이 될 ‘지능형 경기장’(스마트 스타디움)의 모습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정보통신기술(ICT)과 스포츠를 결합한 산업을 정부가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담은 ‘창조경제 융합 스포츠산업 혁신포럼’을 열었다. 미래부에 따르면 국내 스포츠·레저 산업의 시장 규모는 관광산업의 1.7배에 해당하는 40조원 이상이며, 연간 4.4%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부와 문체부는 창조경제 성과를 스포츠에 접목해 ‘미래형 스포츠 산업’을 만들 계획이다. 미래부는 스마트 스타디움과 데이터 기반 스포츠 레저산업 육성을 주도한다. 스마트 스타디움이란 수많은 센서와 카메라로 집적된 정보를 IoT로 연결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VR·AR 기술 등으로 테마파크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장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이용, 선수들의 동작을 분석해 기량 향상을 돕는 것도 가능하다. ●“미래 경기장, 테마파크 수준으로” 고경모 미래부 창조경제조정관은 “미래의 경기장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경기만 보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는 곳이 될 것”이라며 “창조경제 융합 스포츠산업 육성 협의체를 만들어 올해 말에는 지원 정책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스마트폰 없이, 더 리얼하게…‘포켓몬 고’ 즐기는 신기술

    스마트폰 없이, 더 리얼하게…‘포켓몬 고’ 즐기는 신기술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의 아버지라 불리는 나이언틱의 존 행크(49)대표가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포켓몬 고의 탄생을 예고했다. 존 행크 대표가 내놓은 새로운 카드는 스마트 렌즈다. 구글이 특허를 출원한 스마트 렌즈는 시력 교정뿐만 아니라 센서, 저장, 배터리 등의 기능까지 포함한다. 이 기술은 구글이 2014년부터 주력한 것으로, 이미 착용자의 혈당을 측정하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선보인 바 있다. 존 행크 대표는 이 스마트렌즈를 이용해 사용자들이 보다 리얼하게 포켓몬 고와 같은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음의 목표라고 전했다. 존 행크 대표의 이러한 바람은 조만간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렌즈를 이용할 경우,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바이스를 손에 들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게임 사용자들은 보다 현실적인 포켓몬 고 캐릭터와 마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게임 컨퍼런스에 참가한 그는 스스로를 “공상과학의 팬”이라고 소개하면서 “나는 어떠한 종류의 세상도 모두 변환하고 변신시킬 수 있는 콘택트렌즈를 원한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그들의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언틱은 포켓몬 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AR(증강현실) 기기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이것은 머지않아 보편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구 이식형 IT기기인 스마트렌즈와 포켓몬 고의 만남이 사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포켓몬 고 게임은 8일 기준으로 아시아 15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으나 중국과 인도, 한국은 제외됐다. 이와 관련해 존 행크 대표는 지난 7월 포브스와 한 인터뷰에서 “한국의 경우 안보의 이유로 구글맵이 제한돼 있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켓몬의 복수…‘포켓몬 고’ 게임 중인 게이머 포획

    포켓몬의 복수…‘포켓몬 고’ 게임 중인 게이머 포획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 게이머들에게 무차별 포획된 포켓몬들이 복수(?)에 나섰다. 스위스 북부 바젤슈타트주 바젤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페이드아웃트래쉬TV’(fadeoutTrashTV)는 지난 3일 유튜브에 ‘포켓몬 고의 복수’(THE REVENGE Pokémon Go)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포켓몬스터의 피카츄 복장을 한 무리가 도심 곳곳을 돌아다니며 ‘포켓몬 고’에 열중하는 게이머들에게 거대한 몬스터볼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포켓몬의 복수에 어떤 이는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이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5일 현재 36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fadeoutTrash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베네수엘라 대통령 “포켓몬 고는 자본주의의 죽음 게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최근 세계적인 열풍을 얻고있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를 비난하고 나서 화제에 올랐다. 최근 마두로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포켓몬 고가 '자본주의에 의한 죽음의 게임'이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마두로 대통령은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AR) 게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죽이고 또 죽인다"면서 "자본주의가 낳은 폭력의 문화를 사람들이 배타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본주의는 폭력, 마약, 죽음을 주입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베네수엘라에서는 포켓몬 고가 서비스되지 않으며 앞으로의 계획도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특히나 마두로 대통령은 한가하게(?) TV연설을 통해 '게임 타령'이나 하고있을 상황도 아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선관위는 야권이 국민소환 투표 개시에 필요한 전체 유권자의 1%인 20만 명의 서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두로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묻는 국민소환 투표가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사상 최악의 경제난에 봉착한 상태다. 식료품을 사기 위해 국민들이 상점 앞에 길게 줄을 서는 것은 물론 국경을 넘는 일도 흔하게 벌어지고 있다. 최근 현지 여론조사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국민의 64%가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원하고 있어 여러모로 마두로 대통령은 민심을 잃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외신들은 포켓몬 고 발언이 여론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계산된 발언이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베네수엘라 대통령 “포켓몬 고는 자본주의가 낳은 죽음의 게임”

    베네수엘라 대통령 “포켓몬 고는 자본주의가 낳은 죽음의 게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최근 세계적인 열풍을 얻고있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를 비난하고 나서 화제에 올랐다. 최근 마두로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포켓몬 고가 '자본주의에 의한 죽음의 게임'이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마두로 대통령은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AR) 게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죽이고 또 죽인다"면서 "자본주의가 낳은 폭력의 문화를 사람들이 배타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본주의는 폭력, 마약, 죽음을 주입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베네수엘라에서는 포켓몬 고가 서비스되지 않으며 앞으로의 계획도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특히나 마두로 대통령은 한가하게(?) TV연설을 통해 '게임 타령'이나 하고있을 상황도 아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선관위는 야권이 국민소환 투표 개시에 필요한 전체 유권자의 1%인 20만 명의 서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두로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묻는 국민소환 투표가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사상 최악의 경제난에 봉착한 상태다. 식료품을 사기 위해 국민들이 상점 앞에 길게 줄을 서는 것은 물론 국경을 넘는 일도 흔하게 벌어지고 있다. 최근 현지 여론조사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국민의 64%가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원하고 있어 여러모로 마두로 대통령은 민심을 잃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외신들은 포켓몬 고 발언이 여론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계산된 발언이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게임하며 근력 운동하는 컨트롤러 개발

    게임하며 근력 운동하는 컨트롤러 개발

    로잉머신과 스텝머신을 조합한 것처럼 보이는 이 기구는 실제로 게임 컨트롤러입니다. ‘심짐’(SymGym)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컨트롤러로 게임을 하면 놀면서 근력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게임 컨트롤러는 조이스틱과 버튼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심짐은 피트니스센터에서나 볼 수 있던 로잉머신과 스텝머신에 쓰이는 기구로 게임을 조종하는 것입니다. 특히 심짐은 컨트롤러를 통해 걸리는 부하가 게임 속 장면이나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롤플레잉(RPG) 게임 등에서는 언덕을 올라갈 때 플레이어가 밟고 있는 페달에 실제로 힘을 가하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페달에 걸리는 부하도 평지였을 때와 비교하면 자동으로 커지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서 문을 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할 때는 양손에 쥔 바를 끌어당기거나 밀어야 합니다. 물론 문을 여는 것보다 물건을 들 때 부하가 커지게 설정돼 있습니다. 개발사에 따르면, 심짐 컨트롤러는 플레이스테이션은 물론 엑스박스 등 모든 콘솔 게임에 대응합니다. 또한 이 개발사는 이미 컨트롤러의 특징을 살려 근력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전용 게임도 개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향후 온라인 게임상에 플레이어들끼리 모여서 근력으로 뭔가를 겨룬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게임업계에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실제로 걸으면서 게임을 하도록 한 것이죠. 하지만 심짐은 실제로 피트니스센터에서나 볼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해 훨씬 더 전문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어쩌면 앞으로의 게임 트렌드는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대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심짐 스튜디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국 뉴욕주, 아동 보호 위해 성범죄자 3000명 ‘포켓몬고’ 이용 금지

    미국 뉴욕주, 아동 보호 위해 성범죄자 3000명 ‘포켓몬고’ 이용 금지

    미국 뉴욕주(州)가 성범죄자에게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를 금지시키기로 했다. 포켓몬 고를 하는 어린이들을 성범죄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주지사는 1일(현지시간) 가석방 상태인 성범죄자 3000여 명이 포켓몬 고를 다운로드받거나 실행하는 것을 금지하라고 주 교정국 등에 지시했다. 주 당국은 가석방된 성범죄자들을 관리하는 보호관찰국에도 이러한 정책 도입을 권고했다. 뉴욕주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은 성범죄자의 포켓몬 고 이용이 현실 세계에서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는 아동들과의 접촉을 늘려 범죄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기술 발전이 위험한 포식자(성범죄자)가 새 희생자를 덮치는 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포켓몬 고로 인한 범죄는 현재 가능성만 제기됐을 뿐이지 실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아직 아니라고 강조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포켓몬 고 개발업체인 나이앤틱에도 편지를 보내 성범죄자의 게임 이용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뉴욕주 사법당국은 거주지와 연락처, 이메일 주소 등 등록된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나이앤틱을 포함한 40개 소셜미디어 업체에 전달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포켓몬 고 규제는 성범죄자 거주지로부터 30m안에 포켓몬 캐릭터가 출몰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제프 클라인 뉴욕주 상원의원의 지적에 이어 나왔다. 클라인은 인디애나주(州) 그린필드의 한 보호관찰관이 이달 42세 성범죄자와 16세 소년이 정부청사 잔디밭에서 포켓몬 고 게임을 하는 것을 발견해 체포한 사례를 들며 이렇게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증강현실로 포켓몬만 찾는다?…헬기조종 응용

    [고든 정의 TECH+] 증강현실로 포켓몬만 찾는다?…헬기조종 응용

    최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게임 '포켓몬 고'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은 수년 전부터 논의가 많이 되긴 했지만, 실제 일상생활에서 접하기는 힘들었는데 포켓몬 고가 이 상황을 완전히 반전시켰습니다. 증강현실은 이제 친숙한 단어가 되었고 게임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증강현실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교육, 의료,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증강현실의 적극적인 응용이 예상됩니다. 그런데 정말 게임 말고 다른 분야에서 증강현실이 유용할까요? 사실 게임 이외에 증강현실이 도입되면 큰 도움이 될만한 분야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항공기입니다. 물론 비행기 내부에서 포켓몬을 찾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독일 뮌헨 공대의 연구자들은 헬리콥터 파일럿이 증강현실 안경을 이용해서 시야가 매우 불량한 상태에서도 길을 찾고 장애물을 쉽게 피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증강현실 장치는 라이더(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레이저의 반사 및 산란을 이용해서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와 연계되어 짙은 안갯속에서도 길을 찾고 바로 앞에 있는 장애물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쉽게 말해 안경을 통해 안개를 뚫고 주변 사물을 보는 것이죠. 물론 지금도 항공기에는 공항 레이더는 물론 다양한 센서와 항법 시스템이 안전한 운행을 도와주기는 하지만, 시야가 불량한 경우 충돌 사고의 위험성은 남아있습니다. 특히 이 문제는 저공비행을 하는 헬리콥터에서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욱한 연기 속을 통과하는 화재 진압 헬기나 혹은 악천후나 안갯속에서 응급환자를 구조해야 하는 경우 시야가 나쁘다고 비행을 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연구팀은 일단 시뮬레이터를 이용해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실제 시야가 매우 불량한 상태에서의 비행은 확실하게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이상 시도하기 어려운 만큼 우선 이렇게 개발을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궁극적인 목표는 실제 헬리콥터 조종사가 증강현실 안경이나 디스플레이를 이용해서 더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연구팀에 의하면 라이더와 연계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이득을 보는 것은 시야 거리가 800m 이내일 때부터라고 합니다. 특히 가시거리가 100~400m에 불과한 경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증강현실 시스템은 조종사의 시야를 제한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속도와 고도, 장애물까지의 위치 같은 여러 가지 정보를 동시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연구가 더 필요하겠지만, 이런 방식은 시야가 제한될 수밖에 없는 대형 트럭이나 버스가 더 안전하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비슷한 응용범위는 더 넓을 수도 있습니다. 증강현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를 가져올수 있도록 하는 연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누가 콘트롤?…‘포켓몬 고’ 풍자 일러스트 화제

    누가 콘트롤?…‘포켓몬 고’ 풍자 일러스트 화제

    스마트폰 카메라로 현실 배경을 비추면 지도에 포켓몬이 나타나고 이를 ‘몬스터볼’이라는 도구로 잡는다.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는 지난 7월 7일 출시한 지 하루 만에 1억 다운로드를 기록, 출시된 32개국에서 구글플레이 게임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포켓몬 고는 전 세계 플레이어의 일상을 게임 무대로 바꿔놓고 있다. 이 같은 광풍이 연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포켓몬 고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출입 금지 구역에 침입하는 등 문제가 전 세계 각지에서 잇따라 인기 과열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플레이어가 거리에서 포켓몬을 발견하고 흥분한다. 이 게임에 열중한 나머지 미국에서는 플레이어가 절벽으로 떨어져 사망했고 또 다른 플레이어는 원전 부지 안을 헤맨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한 프랑스인 남성이 군 시설에 무단으로 침입해 일시적으로 체포되기도 했다. 동유럽에 있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도 지뢰밭에 플레이어가 들어가는 등 이미 뉴스를 통해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템으로 플레이어들을 유인해 금품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그치지 않는 소동만큼 포켓몬 고에 대한 반발도 크다. 예를 들어, 출입금지 구역은 아니지만, 나치의 강제 수용소였던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국립박물관과 미국의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 미국 뉴욕의 9.11 테러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 등 이른바 성역으로 여겨지는 장소에서 게임을 하는 것은 몰상식한 행동이라는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날 사회를 풍자하는 것으로 인기가 높은 폴란드 출신의 일러스트 작가 파웰 쿠친스키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포켓몬 고와 관련한 작품을 공개했다. ‘콘트롤’이라는 제목이 달린 이 일러스트는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는 한 플레이어와 그의 목에 앉아 고삐를 쥐고 있는 피카추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 쪽이 실제 ‘몬스터’인지 구분할 수 없게 돼 버린 것이다. 과연 어느 쪽이 ‘콘트롤’하는 것일까. 작가의 페이스북에는 이 밖에도 오늘날 우리가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사회 전반적 요소를 풍자한 이미지가 다양하게 있다. 시간이 되면 한 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진=@ Pawel Kuczynski Art / facebook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열애설, ‘포켓몬 GO’ 해프닝?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열애설, ‘포켓몬 GO’ 해프닝?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설이 최근 열풍을 일으킨 게임 ‘포켓몬 GO’로 인한 해프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일 미국의 한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먼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느껴 접근했고 저스틴 비버도 이를 거부하지 않아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는 것. 네티즌들이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의 열애 증거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포켓몬 GO’ 합성 사진이다. 지난 25일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피카츄로 변신한 자신의 합성사진을 게재했는데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비슷한 시기 포켓몬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비버는 사진의 출처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를 보내준 팬의 계정 워터마크를 추적한 네티즌들은 이 포스트가 아리아나 그란데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해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에 의혹이 일어난 가운데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백댄서 리키 알바레스와 결별한 사실이 전해져 열애설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것. 그러나 일부 외신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가십캅은 “일부 보도에도 불구하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측근은 해당 루머가 어이없고 잘못된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퀴지터닷컴 역시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팬들의 SNS발 열애 소망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저 공통적으로 포켓몬의 팬일 뿐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와 고양이 눈에 ‘포켓몬’이 보인다?

    개와 고양이 눈에 ‘포켓몬’이 보인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와 맞물려 애완동물은 포켓몬을 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사진들이 SNS를 타고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개와 고양이는 포켓몬을 볼 수 있을까?'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물론 제목처럼 애완동물이 실제로 포켓몬을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이를 반박이나 하듯 마치 개와 고양이가 포켓몬을 알아보고 쳐다보는듯한 사진이 속속 SNS에 게시되며 이용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포켓몬 고가 증강현실(AR)과 위성위치항법(GPS)을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으로 앞으로 더 기상천외한 사진이 캡쳐돼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애완동물과 포켓몬의 '콜라보'는 지난 22일부터 포켓몬 고 서비스가 시작된 일본에서부터 퍼져나가고 있다. 네티즌들의 인기를 모이고 있는 사진들을 모아봤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상) 중국서 요괴 잡는 ‘짝퉁’ 포켓몬고 등장

    (영상) 중국서 요괴 잡는 ‘짝퉁’ 포켓몬고 등장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의 세계적 열풍 속에 이미 중국에서는 ‘짝퉁’ 포켓몬고가 등장했다. 중국의 IT매체 환구(環球)과기는 포켓몬 고의 중국 출시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최근 중국 내 앱스토어에 증강현실을 이용해 요괴를 잡는 짝퉁 게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이중에서도 지난주초 올라온 게임 ‘산해경(山海經) 고’는 캐릭터만 다를 뿐 위치기반서비스(GPS)와 증강현실을 이용한 방식이 포켓몬고와 80% 정도 유사하다. 중국 고대의 신화집에 나오는 요괴들이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면 손오공이 머리에 쓰는 금관을 씌워 포획하는 방식을 차용했다. 산해경 고에 앞서 지난 3월 중국에서는 유사 게임인 ‘시티몬(城市精靈) 고’가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중국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순위가 300위 아래였으나 최근 포켓몬고의 광풍에 힘입어 50위권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일본인 동료의 도움으로 중국에서 포켓몬고를 하고 있다는 한 중국인은 “방화벽을 깨뜨려야 중국에서 포켓몬고 이용이 가능하다”며 “이미 많은 곳에서 포켓몬을 찾았고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발견했다”고 전했다.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방화벽을 깨고 중국내에 포켓몬고를 들여와 포켓몬을 포획하는 방법, 게임 용어, 실력 배양 전략 등을 소개하는 공략법이 소개되고 있다. 중국에 이처럼 조기에 짝퉁 게임과 ‘탈출’ 게임이 출현한 것은 중국에 포켓몬고가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국 당국은 포켓몬고로 인한 국가기밀 유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군사뉴스 매체인 환구군사망은 게임 이용자가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다가 무의식중에 군사시설 등 진입금지 구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한 인공지능 전문가도 무작위로 생성되는 포켓몬의 좌표가 민감한 군사시설에 위치할 수 있는 만큼 게임 이용자들이 그 주변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릴 경우 군사기밀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포켓몬고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구글 맵은 2010년부터 중국에서 접속이 차단돼 있는 만큼 중국에서 포켓몬고가 출시되더라도 구글 차단 해제가 선행돼야 하는 문제가 있다. 아울러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은 이달부터 모바일 게임에 대해 출시 20영업일 전 허가를 받도록 하고 외국계 게임개발사는 인터넷 출판서비스 허가증이 있어야 판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등 게임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일부 네티즌은 닌텐도가 텅쉰(騰迅·텐센트), 바이두(百度), 알리바바 등 같은 중국 인터넷기업과 합작을 했다면 중국시장 진출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영상=《頭條POPNews》Headline POPNews/유튜브 연합뉴스
  • 울산경찰이 만든 ‘포켓몬 고’ 안전사고 예방 영상

    울산경찰이 만든 ‘포켓몬 고’ 안전사고 예방 영상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GO)’를 즐기려고 하루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산 울주군 간절곶을 찾자 경찰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안전사고 대비, 교통사고 예방,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한 1분 30초짜리 홍보영상을 만들었다고 31일 밝혔다. 영상에는 경찰관과 의경이 등장해 이런 내용을 간단한 상황극으로 꾸며 보여 준다. 경찰은 갑자기 많은 사람이 모이고 게임 특성상 스마트폰을 계속 봐야하기 때문에 서로 충돌하거나 차도를 걷다가 사고를 당할 위험을 줄이고자 이 영상을 제작했다. 또 마치 게임하는 것처럼 하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다른 사람의 신체를 찍는 등 범죄 악용 가능성을 알려 예방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경찰은 SNS(www.facebook.com/polulsan)에 올려 영상을 홍보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게임에 집중해 주변을 살피지 않아 사고나 범죄를 당하는 경우가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다”며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 강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속초시 홈페이지, ‘주머니 괴물 달려’...쓰인 까닭은

    속초시 홈페이지, ‘주머니 괴물 달려’...쓰인 까닭은

    “‘주머니 괴물 달려’가 무슨 뜻인지 아세요?” 강원 속초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띄운 ‘주머니 괴물 달려 충전소 및 체육관’, ‘주머니 괴물 달려의 성지 및 무료 와이파이 지도’라는 안내 공지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머니 괴물 충전소 및 체육관’이라는 안내 글을 클릭하면 ‘포켓몬 고’ 게임의 포켓볼 아이템을 충전할 수 있는 곳과 게임 속 체육관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도가 나온다. 또 ‘주머니 괴물 달려 성지 및 무료 와이파이 지도’를 클릭하면 속초시가 곳곳에 설치한 무료 와이파이 존을 안내하는 지도가 나온다. ‘주머니 괴물 달려’는 바로 지난 13일부터 속초를 비롯한 고성과 양양, 인제군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 고’ 게임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이 같은 표현을 한 이유는 포켓몬 고에 대한 저작권 문제 때문이다. 속초시는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기려는 게임 유저들이 몰려들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과 포켓볼 아이템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지도를 만들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포켓몬 캐릭터와 용어 사용에 대한 저작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자 하는 수 없이 포켓몬이라는 단어 대신 이를 ‘주머니 괴물’이라는 용어로 바꿨다. 속초시는 “‘포켓몬’이라는 용어를 썼을 때 빚어질 수 있는 저작권 침해 시비를 우려해 이를 ‘주머니 괴물’로 바꿔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포켓몬 및 포켓몬 고와 관련한 용어, 캐릭터 사용을 포켓몬 코리아와 협의했으나 포켓몬 고는 아직 한국에서 발매된 콘텐츠가 아니므로 홍보물 제작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부득이하게 ‘주머니 괴물’로 바꿔서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켓몬 코리아 측은 속초시의 협조 요청에 대해 “‘포켓몬 GO’는 아직 한국에서 정식 발매된 콘텐츠가 아니기 때문에 홍보물 제작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미 제작한 홍보물들은 폐기해 달라”고 답변했다. 아울러 “현재 한국에서는 ‘포켓몬 GO’가 아닌 전반적인 포켓몬 브랜드 사용에 관한 요청만 검토가 가능하다”며 “‘포켓몬 GO’가 아닌 포켓몬 브랜드 사용을 희망할 경우에도 전반적인 기획의도와 목적, 사용처 및 사용계획 그리고 사용에 따른 기대치를 먼저 검토해야 되는 만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안서를 보내주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檢 치욕의 날…대국민 사과하고 책임자 문책해야”

    박지원 “檢 치욕의 날…대국민 사과하고 책임자 문책해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0일 전날 진경준 검사장의 구속 기소와 당 소속 박수민·김선숙 의원에 대한 영장 재청구 기각과 관련, “검찰 치욕의 날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는 검찰 역사 68년 만에 현직 검사장이 구속됐다. 또한 국민의당 두 의원을 새로운 사실도 밝히지 못한 채 ’국민의당이 피의자를 위해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라는 사유로 기각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가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으로 또 기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공당을 범죄집단으로 증거도 없이 몰아간 검찰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할 것을 요구한다”며 “우병우 수석의 해임과 검찰개혁을 국민과 함께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7월 8일 검찰에 수사 의뢰한 새누리당 조동원 홍보위원장 등의 동영상 리베이트 수사는 ’거북이 수사‘를 하나 보다”라며 “국민의당 유사 사건은 신속하게 언론보도용 기삿거리 제공도 잘하던 검찰이 ’포켓몬 고‘ 게임을 하러 속초 혹은 울산을 갔을까”라고 꼬집었다. 박 위원장은 “이렇게 ’권력에는 자비를‘, ’야당에겐 혹독한 칼을‘ 사용하니 형평성을 제기하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말한다”면서 “현 야권공조로 추진 중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태스크포스(TF)를 8월 1일 비대위에서 검찰개혁TF로 확대 개편하고 야권과 공조와 국민과 함께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켓몬 트레이너’도 어엿한 직업…佛 헤드헌터 모집

    ‘포켓몬 트레이너’도 어엿한 직업…佛 헤드헌터 모집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프랑스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랑스의 한 기업이 최근 우수한 ‘포켓몬 트레이너’들을 확보하기 위해 이른바 ‘헤드헌터’로 불리는 채용담당자(리크루터) 모집에 나섰다. 그것도 아주 진지하게 말이다. ■ 모집: 포켓몬 트레이너 헤드헌터(남녀 무관) 프랑스 채용전문 기업 ‘뻬르쒸아데르’(Persuaders RH)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채용정보 사이트(cadremploi.fr)와 자사 홈페이지(persuadersrh.com)에 남녀에 상관없이 포켓몬 트레이너의 채용담당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단 채용담당자로 발탁되면 프랑스 낭트에 있는 이 기업의 포켓몬 센터에서 우선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 포켓몬 배틀에 참여하는 임무도 주 업무는 이름 그대로 개인 혹은 기업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포켓몬 트레이너’를 찾아내 공급하는 것. 이밖에도 직접 포켓몬 배틀에 참여해야 해 우수 트레이너들을 선발하고 추천해야 하며 채용된 트레이너들에 관한 통합적인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대졸 이상의 발랄한 지원자로 새롭고 활기찬 환경을 추구하는 재원이다. 물론, 업무에 있어 포켓몬 배틀에 직접 참가해야 하니 포켓몬 트레이너로서의 경험이 있어야 하고 포켓몬 포획을 즐겨야 하며 짐 배틀에서의 승리한 경험이 풍부하면 금상첨화라는 것. 일단, 채용담당자가 되면 8월 말부터 최소 4개월간 풀타임 인턴쉽 근무를 하게 된다고 한다. ■ ‘포켓몬 고’ 열풍에 편승한 모집 이같이 흥미로운 모집에 대해 회사는 “기존의 모집으로는 기대한 것만큼 결과를 얻을 수 없어 이번 포켓몬 고 열풍에 편승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채용 광고가 나오고 이제 일주일, 취미와 실익을 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좀처럼 해볼 수 없는 이번 기회에 수준 높은 포켓몬 트레이너들의 지원이 쇄도할지도 모르겠다. 사진=포켓몬 고, 뻬르쒸아데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피카츄처럼 염색한 강아지에 누리꾼 공분

    피카츄처럼 염색한 강아지에 누리꾼 공분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GO)가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면서, 자신의 애완견을 피카츄처럼 꾸민 사람까지 등장했다. 지난 24일 페이스북에는 “그들은 강아지를 피카츄처럼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온몸을 샛노랗게 염색한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강아지의 등에는 갈색 줄무늬가 더해졌고, 양쪽 뺨은 빨갛게 염색돼 영락없는 피카츄의 모습이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29일 현재까지 319만 건 이상 조회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키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과도한 염색은 동물 학대나 다름없다”, “도가 지나치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강아지 몸에 염색하는 것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우려를 드러냈다. 사진·영상=Elihudi Justin Urassa/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랑스 기업, ‘포켓몬 트레이너’ 헤드헌터 모집 나서

    프랑스 기업, ‘포켓몬 트레이너’ 헤드헌터 모집 나서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프랑스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랑스의 한 기업이 최근 우수한 ‘포켓몬 트레이너’들을 확보하기 위해 이른바 ‘헤드헌터’로 불리는 채용담당자(리크루터) 모집에 나섰다. 그것도 아주 진지하게 말이다. ■ 모집: 포켓몬 트레이너 헤드헌터(남녀 무관) 프랑스 채용전문 기업 ‘뻬르쒸아데르’(Persuaders RH)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채용정보 사이트(cadremploi.fr)와 자사 홈페이지(persuadersrh.com)에 남녀에 상관없이 포켓몬 트레이너의 채용담당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단 채용담당자로 발탁되면 프랑스 낭트에 있는 이 기업의 포켓몬 센터에서 우선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 포켓몬 배틀에 참여하는 임무도 주 업무는 이름 그대로 개인 혹은 기업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포켓몬 트레이너’를 찾아내 공급하는 것. 이밖에도 직접 포켓몬 배틀에 참여해야 해 우수 트레이너들을 선발하고 추천해야 하며 채용된 트레이너들에 관한 통합적인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대졸 이상의 발랄한 지원자로 새롭고 활기찬 환경을 추구하는 재원이다. 물론, 업무에 있어 포켓몬 배틀에 직접 참가해야 하니 포켓몬 트레이너로서의 경험이 있어야 하고 포켓몬 포획을 즐겨야 하며 짐 배틀에서의 승리한 경험이 풍부하면 금상첨화라는 것. 일단, 채용담당자가 되면 8월 말부터 최소 4개월간 풀타임 인턴쉽 근무를 하게 된다고 한다. ■ ‘포켓몬 고’ 열풍에 편승한 모집 이같이 흥미로운 모집에 대해 회사는 “기존의 모집으로는 기대한 것만큼 결과를 얻을 수 없어 이번 포켓몬 고 열풍에 편승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채용 광고가 나오고 이제 일주일, 취미와 실익을 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좀처럼 해볼 수 없는 이번 기회에 수준 높은 포켓몬 트레이너들의 지원이 쇄도할지도 모르겠다. 사진=포켓몬 고, 뻬르쒸아데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켓몬 고, 군부대·원전 등 신청받아 게임장소 제외

    포켓몬 고, 군부대·원전 등 신청받아 게임장소 제외

    원자력 발전소와 군부대 등 위험한 장소와 사유지 등은 앞으로 당사자가 요청하면 포켓몬 고 게임장소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포켓몬 고 게임 개발사인 미국 나이앤틱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게임 무대에서 제외해 주겠다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고 NHK가 29일 보도했다. 나이앤틱은 제외를 희망하는 당사자는 공식 홈페이지의 “포켓스톱, 체육관 삭제 요청” 화면에 들어와 신청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22일 포켓몬 고 서비스가 공식 개시된 이후 법원과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전력회사, 원폭기념공원이 있는 히로시마(廣島)시 등으로부터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포켓스톱’이나 대결을 벌일 수 있는 ‘체육관’ 등에서 제외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중의원 정문 중앙출입구 부근은 포켓몬끼리 대결할 수 있는 ‘체육관’으로, 중의원 본회의장과 초대 총리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동상 등은 포켓스톱으로 지정돼 있는 것으로 파악돼 중의원 운영위원회에서 “위험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포켓몬 고는 이달 6일 미국과 호주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후 29일 현재 일본과 홍콩 등 세계 39개 국가·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나 ‘보행중 게임’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게임 개발사 측은 ‘보행중 게임’을 조장한다는 비난이 일자 계속 화면을 보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포켓몬 캐릭터가 나타나면 스마트폰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들에게도 안전을 확인한 후 정지한 상태에서 게임을 하라고 가동 중인 앱 화면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다. 포켓몬 고 앱에 관여한 닌텐도사는 계속 화면을 보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손목시계 형태의 전용단말기인 ‘포켓몬 고 플러스’를 9월 발매할 예정이다. 포켓몬 고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 고 플러스’는 가슴이나 팔에 부착하는 소형 단말기로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돼 근처에 포켓몬이 있으면 진동이나 불빛으로 알려준다. 버튼 조작으로 포켓몬을 잡을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드뉴스] 바보야, 문제는 콘텐츠야!

    [카드뉴스] 바보야, 문제는 콘텐츠야!

    최근 증강현실(AR) 기반 게임 ‘포켓몬 고’의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일반에는 생소한 개념인 증강현실과 가상현실(VR) 그리고 혼합현실(MR)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포켓몬 고’와 같은 게임 ‘뽀로로 고’를 출시하려는 움직임도 있는데요.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큰 상황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 서울신문 관련기사 -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에선 포켓몬GO 못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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