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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페, 진화…3040, 록페

    록페, 진화…3040, 록페

    록페스티벌(이하 ‘록페’) 마니아에게 올여름은 축복이다. 지난해 6~8월에는 지산밸리·펜타포트록페스티벌 등 5개가 열렸지만, 올 들어 슈퍼소닉·울트라뮤직페스티벌 등 4개가 더 생겼다(록페는 더는 장르적 의미의 ‘록’과 상관없이 대중음악 축제의 통칭이다). 티켓 판매를 토대로 한 시장 규모도 지난해 189억원에서 올해 226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흥미로운 점은 지난해까지 흑자인 록페가 없다는 사실이다. 지산밸리가 그나마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그런데도 2~3일 동안 30억~50억원이 들어가는 축제가 속속 열린다. 록페가 돈을 빨아먹는 까닭을 알아봤다. 지난해까지 록페 시장은 지산과 펜타포트의 양강구도였다. 지산은 펜타포트보다 3년 늦은 2009년 출범했지만, 펜타포트에서 외국가수 섭외를 도맡던 기획사 옐로우나인이 ‘공룡’ CJ와 손을 잡으면서 1위가 됐다. 지난해 관객은 9만 2000여명(연인원). 2010년(7만 9000명)보다 17% 늘었다. 지난해 40억여원이던 제작비는 올해 50억원을 훌쩍 웃돈다. 그래도 CJ E&M은 첫 흑자를 확신한다. 1위는 내줬지만, 지난해 펜타포트도 2010년보다 16% 늘어난 6만여 명을 모았다. 제작비 30억원 중 10억원과 장소협찬을 인천시에서 받는다. ●지산·펜타 양강구도 빅4로 재편될 듯 하지만, 양강구도는 곧 허물어질 조짐이다. 일본 섬머소닉 페스티벌과 출연진을 공유하는 슈퍼소닉, 세계적 지명도를 지닌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이 상륙했기 때문. 특히, ‘난타’로 유명한 PMC의 계열사 PMC네트웍스가 주관하는 슈퍼소닉은 태풍이 될지도 모른다. 올해 섬머소닉에 출연하는 그린데이, 리아나 등 거물급은 슈퍼소닉 출연자 명단에서는 빠졌다. 하지만, PMC와 섬머소닉의 제휴가 이뤄진 건 지난 2월. 출연진 선정이 전년도 11월부터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PMC 측에 시간이 없었던 셈이다. 내년부터 섬머소닉 출연가수를 고스란히 서울로 데려올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은 무한하다.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의 대명사 UMF도 판도를 흔들 강자다.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UMF는 스페인·브라질·아르헨티나에서 연간 100만여 명을 모은다. 벌써 2만 5000여장의 티켓이 팔렸다. 주거지역 잠실에서 열리기 때문에 밤 12시 이후 공연을 못 하고, 클럽 분위기를 내려고 ‘19금(禁)’을 자청했음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이다. ●일본·중국 등 아시아로 확대할 수도 업계에서는 록페가 당장 돈벌이는 되지 않지만, 가능성을 본다. 록 마니아들의 야외공연 관람 행위에서 가족·친구·연인끼리 보내는 여름 휴가문화의 하나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관객 연령대도 넓어졌다. CJ E&M에 따르면 지난해 지산 관객 중 20대가 60%, 30~40대가 38%였다. 하지만, 올해 티켓 구입자를 보면 20대가 49.5%, 30~40대가 48.9%이다. 가족 관객이 늘어나는 방증이다. 록페의 수익구조 중 티켓 판매대금은 40~50% 정도다. 나머지 절반을 책임지는 협력업체의 숫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식음료·주류·자동차·패션·정보통신 업체들은 최대 3억~5억원을 내고 협력사가 된다. 외부와 차단되기 때문에 집중 노출이 가능하고, 주요관객이 소비성향이 강한 20~30대란 점도 매력적이다. 올해 지산밸리의 협찬기업은 28개, 금액은 지난해보다 30%가 늘었다. 이진영 포춘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일본 섬머소닉이 이틀간 올리는 매출은 200억원가량인데 10년쯤 걸렸다.”면서 “아직 국내 록페는 초기 단계다. 5~10년을 내다보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아시아로 시장 확대 가능성도 점쳐진다. UMF는 전체 티켓 중 14%가 일본과 홍콩, 중국 등에서 팔렸다. 유진선 뉴벤처 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은 “K팝공연뿐 아니라 페스티벌로도 아시아 관객을 끌 수 있다. 내년에는 관광, 숙박, 항공을 연계해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호텔에서 5개국 예술작품 만나보세요”

    “호텔에서 5개국 예술작품 만나보세요”

    ‘도어스 아트 페어(Doors Art Fair) 2011’ 행사가 오는 25~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다. 미술시장의 다원화 차원에서 유망 신진작가의 작품을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호텔 페어라는 점에서 기존의 아트페어와 다르다.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벤트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독일 5개국의 35개 갤러리가 12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40여개 객실이 전시공간으로 변모해 색다른 미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은 “객실 내 가구와 집기 등을 그대로 활용해 향후 작품이 집이나 사무실 등 생활 공간에 걸릴 때의 느낌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면서 “작가의 이름만 보는 투기성 컬렉션이 만연한 한국 미술시장에 대안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품 전시 외에 평론가 윤진섭의 ‘국제상상대학 특별전’, 아트인컬처의 ‘동방의 요괴들-On the Doors’, 쌤소나이트의 기업참여특별전, 어린이와 함께 하는 워크숍 ‘포춘쿠키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관람료는 1만원(만 18세 이하 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oorsartfair.com)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070-8836-8718.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제2의 스티브잡스? 12세 ‘IT 신동’ 판박이 강연

    제2의 스티브잡스? 12세 ‘IT 신동’ 판박이 강연

    전 세계 IT혁신을 이끈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 여전히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제2의 스티브 잡스’의 가능성을 보이는 천재 소년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맨해튼비치에서 열린 ‘테드엑스’(TEDx·18분 제한시간 내에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주제 발표 및 강연하는 지역 행사)에는 올해 12살인 토마스 수아레즈가 강단에 올랐다. 이 소년은 자신이 직접 만든 iOS기반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아이패드를 들고 무대에 서서 자신만만하고 위트있는 말투로 강연을 이끌었다. LA의 사우스베이 중학교에 다니는 토마스는 지난해 말 지구 색깔에 따라 자신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오락용 앱 ‘어스 포춘’(Earth Fortune)을 직접 개발하고 공개했다. 학교에서는 ‘앱 클럽’을 만들어 친구들과 관련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내 학생들에게 이를 무료 배포하는 활동을 도맡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앱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캐럿사’(社·Carrotcorp)를 설립해 ‘어스 포춘’ 등 자신이 직접 만든 앱을 판매하는 등 나이답지 않은 독특한 행보를 보이며 ‘IT계의 라이징 스타’로 자리 잡았다. 토마스는 강연에서 “부모님과 친구들, 그리고 앱 스토어의 수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줬고, 스티브 잡스 역시 내게 영감을 줬다.”면서 “조만간 안드로이드 용 앱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큰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피력하며, 유머와 지식까지 갖춘 토마스는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IT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아이패드를 손에 쥐고 커다란 스크린 앞에서 이야기하는 소년의 모습은 스티브 잡스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게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각 분야 명사들이 18분씩 릴레이 강연을 펼치는 지식 컨퍼런스인 ‘테드엑스’는 기술·오락·디자인의 앞 글자를 따 만든 것으로, 1984년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처음 시작된 뒤 매회 화제를 낳았으며 최근 국내에도 뿌리를 내린 유명 행사이다. 사진=’제2의 스티브 잡스’ 토마스 수아레즈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전보 △교육복지국장 고영현△교육과정과장 박제윤△서울특별시교육청 이준순△부산광역시교육청 김숙정 ■문화체육관광부 ◇파견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제2사무차장 박영대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최형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이상복 ■법제처 △법제지원단장 김대희△헌법재판소 파견 정영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 오태석 ■코트라 ◇상임이사 <전보>△해외마케팅본부장 우기훈<승진>△고객네트워크사업본부장 배창헌△전략사업〃 김병권△정보컨설팅〃 박진형◇간부직 보임△코트라 아카데미연수원장 한종운△중국지역총괄(중국사업단장 겸임) 김성수△해외투자협력센터장(종합행정지원팀장 〃) 최기열△제주사무소장 임인택△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파견 신남식<팀장>△지식서비스사업 김건영△홍보 김종춘△고객감동 김은성△정보화서비스 원종성△지역협력 김광희△글로벌수출지원 강영진△지사화물류 최장성△온라인마케팅 김승호△해외전시 박종근△자원건설플랜트 이관석△정부조달 김문영△그린사업 이성수△의료바이오 최기형△글로벌파트너링 전미호△일본 김성환△아시아 황의태△중아CIS 정영화△해외투자상담 조영수△신흥자본유치 양장석△기획 송유황△미래전략 김선화△경영관리 이민호△재무 최근보△인사 김두희<처장>△중소고객사업(고객전략팀장 겸임) 이태식△네트워크사업(조직망경쟁력강화팀장 〃) 박동형△마케팅지원(정책사업팀장 〃) 정호원△주력사업(부품소재산업팀장 〃) 한종백△IT산업(IT융합산업팀장 〃) 김평희△전시컨벤션(전시총괄팀장 〃) 한정현△산업자원협력(프로젝트총괄팀장 〃) 강영수△글로벌사업지원(브랜드사업팀장 〃) 김상묵△글로벌인재사업 나윤수△통상조사(조사총괄팀장 겸임) 한선희△시장조사(구미팀장 〃) 윤재천△해외진출협력(해외진출종합지원팀장 〃) 황규준△투자유치(주력산업유치팀장 〃) 안상근△서비스산업유치 최문석△투자지원(투자총괄팀장 겸임) 박영하△운영지원(문화복지팀장 〃) 노인호△역량개발(인재경영팀장 〃) 정혁<담당관>△조직망고충처리 정봉기△중견기업육성 최병훈△GP프로젝트 안영주△중국조사 곽복선△50년사 정철△HR협력 이상광<실장>△기획조정 함정오△감사 김영웅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기술연구소 수질암반연구팀장 김태혁 ■한국연구재단 △녹색기술단장 한성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조황희△기획행정실장 배용호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충북인력개발원장 조경원 ■경향신문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조운찬 ■경상매일신문 △사장 이길용△편집국장 방기태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장(세계닷컴 디지털뉴스국장 겸임) 류영현<세계닷컴>△세계파이낸스국장 임정빈 ■한국일보그룹 △포춘코리아 광고담당 국장 고석홍△〃 광고부장 김영조△파퓰러사이언스 광고부장 김성수 ■OBS △편성국장 조춘식△보도〃 김학균 ■아시아기자협회 △상임이사 이상기△편집국장 윤성호△사무처장 차재준 ■서울대 △공과대학 교무부학장 박종래△〃 학생부학장 윤제용△음악대학 부학장 전상직△환경대학원 부원장 성종상△박물관장 김인걸 ■서울대병원 △감사실장 민병윤△㈜이지메디컴 파견 윤여용 ■목원대 △학생처장 오상훈△선교훈련원장 권오훈△국제학부장 조은순 ■배재대 △국제통상대학원장 김선재△법무행정〃 김광열△컨설팅〃 문창권△과학기술바이오대학장 김성숙△체육부장 김홍설△학술지원센터장 김종헌△배재시민법률상담소장 김용욱△창업보육센터장 김학진△인문과학연구소장 정문권△유아교육〃 전홍주△통일문제〃 장성호△자연과학〃 김성숙△다문화교육센터장 김정현△학교법인 배재학당 사무국장 이영철△시설관리처장 명노휘△생활관장 유명희 ■서강대 △교학부총장 김영수(정치외교학과)△지식융합학부학장 손호철 ■서울여대 △인문대학장 김택중△자연과학〃 이미식△기획정보처장 최석란△국제협력부장 조성원△도서관장 성혜경△언어교육원장 김선희△언론영상학부장 박진규△사무부처장 최경미 ■성신여대 △부총장 신철호△대학원장 박기성△대학원 부원장 박혜란△기획처장 김종배△연구〃 강진호△학생처장 서리 문기탁△입학처장 김경규△국제교류〃 차경욱△행정정보처장 서리 장창연△시설관리처장 김성권△인문과학대학장 안평호△사회과학〃 성효용△사범〃 윤용남△음악〃 피호영△중앙도서관장 김현경 ■숭실대 △인문대학장 최은수△평생교육센터장(평생교육원장 겸임) 김영수△아동교육원장 이경화△공학교육혁신센터장 홍철재 ■아주대 △학생처장 송현호△공과대학장 최윤호△정보통신〃 김영길△경영〃(경영대학원장 겸임) 조영호△인문〃 조재형△국제대학원장 임재익 ■연세대 <신촌캠퍼스>△박물관장 김도형△교육방송국주간 김용철[센터소장]△사회복지 김동배△방사선안전관리 이태호△장애학생지원 남형두△디자인 박효신[원·소장]△언어연구교육원 이석재△평생교육원 이종수△국학연구원 백영서△게놈연구원 김영준△도시문제연구소 나태준[부원장·부소장]△언어연구교육원 이기학△평생교육원 임지선△국학연구원 김성보△언어정보연구원 이승희△미래융합기술연구소 김시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임용 △음악원 지휘과 김홍수△연극원 연기과 김선애△영상원 영상이론과 남수영△무용원 실기과 정선혜△미술원 조형예술과 최우람△전통예술원 음악과 임준희 ■연세의료원 <의과대학>△의료법윤리학과장 손명세△임상유전학과장 이진성△임상의학연구센터소장 박영년<간호대학>△임상간호과학과장 오의금△간호환경시스템학과장 이현경△간호정책연구소장 김소선<간호대학원>△노인간호전공지도교수 이주희<세브란스병원>△초음파검사실장 김명준△소화기병센터 내시경검사실장 김원호△간호담당부원장 박영우<강남세브란스병원>[과장]△소화기내과 이동기△호흡기내과 장윤수△심장내과 임세중△내분비내과 안철우△신장내과 박형천△보철과 한종현△구강악안면외과 박광호△교정과 김경호△치주과 문익상[센터소장]△뇌혈관 주진양△임상시험 심재용 ■계명대 동산병원 △부원장 김희철△교육연구부장 이형△의료선교박물관장 정철호 ■애드파워 △대표이사 천연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컨설팅 ◇승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전무 민홍기 탁정수 한홍석△상무 강상욱 김기현 김유석 김이수 김지현 김천수 오용진 이동현 이병섭 조남진△상무보 강종탁 김상욱 이헌 이형 정재용 조성우 최봉관 최준빈<딜로이트 컨설팅>△부사장 박상진△상무 정성일 안효성△상무보 양석훈 최기원 김억 차창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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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양병국 ■방위사업청 ◇서기관 승진 △박정은 홍미루 황양운 김재식 이창호 김낙진 김달호◇기술서기관 승진△조우현 박정근 강정훈 ■농촌진흥청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이진모△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팀장 서세정△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김욱한△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서장선△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장 유용희<국립농업과학원>△작물보호과장 고현관△농업미생물팀장 김완규△농업재해예방과장 이용범◇승진 <국립식량과학원>△전작과장 권영업△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소장 박광근<국립축산과학원>△동물유전체과장 성환후△가축유전자원시험장장 양보석 ■도로교통공단 ◇전보 <본부>△방송기술국장 변생효[처장]△경영기획 이원영△경영평가 엄원상△안전기획 노희철△공인검사 손원일△신호운영 김종갑△통합DB 김태정△면허기획 김영준△회계 양노숙△관재 서성익<지부장>△충북도 장영채△제주특별자치도 김우철 ■인천항만공사 ◇1급 승진 △경영지원팀장 이범란△인천신항건설TF〃 함성진◇2급 승진△시설관리팀 최용섭◇3급 승진△갑문운영팀 이민재 ■코레일네트웍스 △전략사업본부장 임채화△경영지원실장 최진욱△고객센터장 탁거상<처장>△SI전략 이성옥△다원사업 김용호△주차관리 송명민△주차사업 변준근△역무사업 정문영△정보사업 권순철△CS혁신(감사처장 겸직) 송홍하△기획인사 김욱일△재무 김덕중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사장 정대종 ■서울예대 △부총장(기획조정실장 겸임) 정중헌△교학운영처장 조현철△예학지원〃 김호동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 조성부△마케팅국 TV마케팅부장 김오성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편집국 부국장급 전문기자 서영수◇부장급△사업국 스포츠사업팀장 이지훈△재경국 구매관재〃 강승호△편집국 채널A 파견 천광암△〃 광주호남지사장 김광오△고객지원국 지원팀 발송파트장 정용수△〃 전략팀장 류병생◇전보 <부장급>△논설위원 이형삼△편집국 인천지사장 박선홍△출판국 전문기자 이정훈△〃 전략기획팀 이미숙△광고국 최수묵△미디어연구소 성하운 ■한국일보 △주간한국국 국장직대(부장) 박종진△광고국 주간한국광고부장 박진석 <한국일보미디어그룹> ◇HMG퍼블리싱 △대표이사 사장 이상석△포춘코리아 발행인(상무) 송태권△골프매거진 발행인 김종렬 ■경향신문 △광고국 광고영업총괄 최병탁 ■아시아경제신문 △사장실장 정재형 ■조선매거진 △미디어사업본부장(국장대우) 이창희△경제미디어본부 이코노미플러스 광고팀장(부장) 김영권 ■동부생명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이원혁◇상무△자산운용팀 황승현◇차장△DM사업부 김영 ■동부화재 <사업본부장>△부산 문수원△대구 정일표△충청 노삼식 ■알리안츠생명 ◇부장 △리스크관리 김영필△MM기획 김유성△고객전략운영 조수진 ■LIG투자증권 △대구지점장 한천철 ■현대증권 △중부지역본부장 서용석<지점장>△평택 이길우△시화 이동윤△안양 안준수 ■대한생명 ◇부서장 전보 △변화혁신팀장 김경호△인사〃 김현철△법무〃 문정근◇지원단장 전보△명동 유용식△신촌 김종희△제주 백종국△서울 안현수△강릉 최돈도△여수 김대연△구미 김형우△서면 오세창△마산 이영찬△울산 윤재수 ■현대해상 ◇상무 승진 △경남지역본부장 강용찬△보상1〃 박주식◇임원 전보△보상업무부문장 이성적△경인지역본부장 김흥동△마케팅〃 박덕용△부산지역〃 노재준△준법감시인 전세영◇부장 승진△대구경북본부지원부장 여환소◇부장 전보 <보상서비스센터장>△울산 임현묵△대전 김영욱<사업부장>△대구 전경원△전북 김도회△진주 엄동엽△동부 김한민△성남 허준<지원부장>△보상 박운재△호남본부 홍성학<부장>△장기업무 이상재△보험수리 홍사경◇현대C&R 임원 선임△외주사업본부장 민원표◇현대손해사정 임원 전보 및 선임△보상1본부장 나병호△보상2〃 장천운△보상3〃 이일복△관리담당 주계훈△보상지원담당 이상재◇현대HDS 사장 및 임원 선임△대표이사 임창식△경영지원본부장 김수길◇하이카손해사정 임원 전보 및 선임△손해사정부문장 신남조△보상2본부장 김병호△보상1〃 이효관△경영기획〃 김덕철◇하이카다이렉트 임원 전보 및 선임△감사 이종석△고객서비스본부장 황규진△경영지원〃 김영수◇하이캐피탈 상무 승진△채권관리본부장 강형철 ■한영회계법인 ◇임원 승진 △부대표 김교환△상무 주정호 박상욱 전상훈 유정훈 장홍래 김동우 장성규 이정욱 오원석 배영로 ■KB데이타시스템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본부 김우성◇부장 승진△경영지원부 김용태 ■코엑스 △서비스지원본부장 신윤균 ■TG삼보컴퓨터 ◇상무 △마케팅&컨슈머영업실 우명구△커머셜영업실 김상용△기술연구소 변성준
  • [부고]

    ●최두삼(전 서울신문 출판본부 국장)씨 부인상 최유진·유정(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모친상 곽병주(삼성전자 과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58-5940 ●이헌원(전 의정부시장·전 안양시장)헌기(전 노동부 장관·전 국회의원)헌천(전 보건소)씨 모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58-5917 ●윤석용(한나라당 국회의원·대한장애인체육회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상은(서희이엔비 대표)상능(서희건설 상무)씨 부친상 이봉관(서희건설 회장)박준희(서희건설 사장)이대근(유성티엔에스 전무)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영호(복내의원장)영학(동인당한의원장)씨 모친상 정명수(전 국방부 부이사관)이재술(전 함평골프고 교장)이치영(광주보건대 교수)김승련(캐나다 거주·목사)조현재(매경닷컴 대표)신동민(정형외과 원장)강원호(첨단연합소아과 원장)씨 장모상 12일 조선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62)231-8901 ●송하철(삼전산업 대표·전 국세청 부이사관)씨 별세 태권(한국일보 포춘코리아 국장)씨 부친상 박인서(건축사)차희창(사업)유임봉(ING 부지점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이상기(이비인후과 원장)상윤(상록건설 사장)씨 부친상 김연신(예산부인과 원장)이종미(외교통상부 국제협력단)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6 ●윤영걸(매경출판 대표)준식(인텍캐피탈 대표)씨 모친상 12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김재곤(울산 북구청 도시건설국장)씨 별세 11일 좋은삼정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2)220-7799 ●김동원(서울대 공과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권희(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인희(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씨 모친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2030-7902 ●김종걸(전 ubc 울산방송 사장)씨 부친상 11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2)241-1442 ●김근식(디아지오코리아 울산지점장)씨 부친상 차병석(한국경제신문 국제부 차장)씨 장인상 11일 인하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2)890-3191 ●이기영(원룩스 부사장)기석(SBS 방송지원본부 정보시스템팀 부국장)기성(교사)씨 부친상 서용태(사업)씨 장인상 1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 (053)801-9999 ●정찬경(송도고 교사)씨 별세 찬형(MBC 라디오 국장)씨 동생상 찬필(KBS 다큐멘터리국 PD)씨 형님상 11일 인하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32)890-3196 ●김태식(사업)복자(울산의대 교수)씨 모친상 김일동(전 동아일보 부국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4 ●양상석(전 현대자동차 전무)균석(로얄훼밀리 재무팀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30분 (02)3010-2291
  • 스마트폰에 중독된 당신 “다이어트를 하라”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하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마력’에 빠져 손과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회식 자리에서도, 지하철에서도 틈만 나면 스마트폰만을 쳐다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최근 ‘디지털 노예’가 되고 있는 사용자들이 버려야 할 5개 방법을 제시하며 따끔한 충고를 했다.  ▲ “얼굴을 직접 보고 얘기하라.”  가까운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는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하지 말자. 100개의 잘 꾸며진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보다 직장 상사·동료와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잡담을 하고, 직접적으로 악수를 건네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더 인간적으로 호감이 간다.  ▲ “스마트폰을 내려놓자.”  스마트폰보다는 상대방에 집중하자. 휴대폰 진동이 울리기만을 기다리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당신의 이야기는 휴대폰에 등장하는 소식보다 재미가 없다‘는 인상을 준다. 꼭 휴대폰을 사용해야만 한다면 양해를 구하고 사용하자. 휴대폰을 잠시 주머니에 넣어두는 것도 괜찮다.  ▲ “기기 사용에 경계를 설정하자.”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을 정해 놓자. 위급한 사안이 아니라면 새벽 2시에 오는 문자에 답하지 않아도 된다. 이것만 지켜도 반은 성공이다.  ▲ “한번에는 한가지 일만 하라.”  다음 일을 하기 전에 한 가지 일을 완전히 끝내고 넘어가자.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기 어렵다. 업무 집중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다이어트’를 하라. 한번에 인터넷 창을 다섯 개 이상 켜놓지 않는다든가 하는 식의 간단한 것부터 실천하자.  ▲ “기술의 힘을 빌려라.”  ’디지털 노예’가 되지 않고 생산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힘을 적극 빌릴 필요가 있다. 특히 레스큐타임(RescueTime)은 컴퓨터 사용 중 낭비하고 있는 시간을 구조해 주는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에서 사용한 프로그램, 방문한 사이트 등을 기록해 이를 바탕으로 목표를 세워 시간 낭비를 줄여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난 올해 들어 가격 30% 폭락 최대 인사철 2월 80% 폐기”

    “난 올해 들어 가격 30% 폭락 최대 인사철 2월 80% 폐기”

    지난 7일 오전 경매가 한창인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에는 ‘꽃 받지 말라 한마디에 화훼농가 다 죽는다’고 쓰인 현수막만 덩그러니 걸려 있었다. 난 중도매인(경매장에서 낙찰을 받아 도매인에게 넘기는 상인)들이 현수막 앞에서 경매를 하는 모습은 맥이 빠져 보였다. 가격이 3만원 이상인 난을 받는 공무원을 징계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난 2월 10일 발표 이후 난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16% 떨어졌다고 한다. 오전 10시 30분쯤 나비모양의 꽃을 자랑하는 호접란 중 심비디움이 경매 품목으로 나왔다. 특급이라고 외치는 경매사의 노력에도 한 분(화분 하나에 넣은 난의 단위)당 1만원을 웃돌던 가격은 4000원으로 떨어졌다. 심비디움의 낙찰은 그나마 다행이다. 이어 경매장에 오른 호접란 중 레드스타와 신포춘은 농가에서 한 분당 5000원을 기대했지만 절반 이하 가격에 사겠다는 이들만 있어 유찰된 것. 동양란인 태양금과 풍란과인 나도풍란은 아예 구매자가 나서지도 않았다. 15년차 베테랑 경매사인 강해운(44)씨는 “최근 난 가격이 30% 떨어지고, 유찰률은 15%가량이 된다.”면서 “2005년에도 공무원이 난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발표가 있어 한 달간 홍역을 치렀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한숨을 쉬었다. 그는 “평균 원가가 4500원인 호접란은 대개 3600원 선에서 팔리니 화훼농가들이 버틸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꽃이 피는 난의 경우 유찰이 되면 상품가치도 없어져 대부분 폐기해야 하는데, 농민들 처지는 딱하고 난은 인사 외에 소매 수요가 거의 없어 솟아날 구멍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의 2·10 조치 이후 화훼 종사자(60만명)들은 연중 가장 큰 대목을 놓쳤다고 한다. 2월 20일 무렵 교원 인사 시절에 가장 많이 거래되던 동양란은 20% 정도만 팔렸다. 6월 기업체 및 공기업 인사, 9월 교원 인사 등이 남아 있긴 하지만 화훼 농가들은 기대를 접었다고 푸념한다. 도매상 김모(44)씨는 “지금은 난뿐 아니라 관엽류, 초화류, 절화류 등 모든 품종 매출이 줄고 있다.”면서 “그러지 않아도 구제역에 졸업식이 취소되고, 일본 지진으로 수출길이 막혔는데 정부가 이럴 수가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충남 서산시 인지면에서 화훼 농장을 운영하는 이모(48)씨는 전화인터뷰에서 “힘들여 기른 난을 출고해 봤지만 경매서 유찰만 3번째”라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치 이후 이 동네에서는 9개의 난 화훼농가 중 2곳이 문을 닫았다고 한다. 이씨는 예년에는 2~4월에 한번에 난 화분 500개씩 주 2회 경매에 출하해도 모두 팔렸지만 올해는 150개를 출하해도 유찰만 되풀이된다고 전한다. 난이 팔리지 않자 유찰 후 반품도 힘들어졌다. 양재동 화훼공판장과 경기의 한국화훼경매장에서 지방으로 난을 배달하는 운송차량이 사라지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그나마 엽란을 출하하기 때문에 유찰된 난을 회수라도 하면 1~2개월 온실에서 다시 살려 재판매라도 할 수 있는데 이마저도 힘든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난 농업은 2~3년 손해를 보다가 총선이나 대규모 인사철에 손해를 메우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일반 꽃 농장의 시설비가 평당 16만원이지만 스트레스에 민감한 난의 경우 정교한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설비가 35만원으로 두배가 넘는다. 따라서 대목을 놓치면 생존이 어려워진다. 한 경매사는 “1997년 이후 난 농업을 시작한 퇴직자들을 수없이 봐 왔지만 지금까지 난 농업을 계속하는 사람은 100명에 2~3명 정도”라고 말했다. 화훼공판장에서 만난 한 중도매인은 “권익위는 공무원들이 정말로 몇 만원짜리 난을 받고 청탁을 들어준다고 보는 것이냐.”면서 “난 하나에 3만원이라는 기준은 어느 시대 물가냐.”고 반문했다. 권익위는 화훼농가의 반발을 의식한 듯 ‘친구나 친지가 보낸 난은 징계 대상으로 보지 않으며 공기업이나 하급자가 보낸 난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한발 뒤로 물러섰다. 그럼에도 화훼 농가들은 3만원 이상 난 화분 선물이 금지되는 대상이 일부 공무원뿐이라는 정부의 설명을 수긍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한 농민은 “공무원과 공기업이 금지되면 일반 회사들도 이를 따라가는 게 우리나라의 관행”이라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한 기업들이 올해 큰 폭의 인사를 단행했지만 난을 사가는 수요는 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화원을 운영하는 김모(39·여)씨는 “3만원으로도 선물용 화분이나 난을 구입하는 것은 2000년대 초반에나 가능했던 일”이라면서 “꽃이 뇌물이 될 수 있다는 말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스티브 잡스, 6주 시한부설”…피골상접 사진 논란

    “스티브 잡스, 6주 시한부설”…피골상접 사진 논란

    애플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55)가 췌장암 말기단계로 6주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고 미국 타블로이드 신문이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잡스가 병가를 내자 그의 건강을 두고 여러가지 루머가 돌았다. 바로 다음날인 18일 경제잡지 포춘이 전 애플 임원의 말을 인용해 잡스가 희귀 췌장암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으나 이후 “잡스가 여전히 부장회의에 참석하는 등 전략적 업무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반박이 나왔다. 잡스의 건강이 세계 IT업계의 초미의 관심사인 가운데 미국의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스탠포드 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스티븐 잡스가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포착됐다.”며 최근 사진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인터넷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문제의 사진에는 지난 8일 잡스가 살이 많이 빠지고 탈모까지 진행된 쇠약한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과 함께 이 신문은 “75kg이었던 잡스가 암투병으로 근육수축 증상을 보여 살이 17kg이나 빠졌고 머리카락도 많이 잃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신문은 잡스가 췌장암 말기의 전형적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학전문가 4~5명의 말을 빌려 “말기가 췌장암 말기로 매우 위독한 상태이며 살 날이 6주밖에 남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잡스의 중병 루머는 아직 확인 되지 않았다. 해외 다른 매체들이 애플 측에 문의를 했으나 이번에 공개된 사진과 관련해 애플 측은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설명=내셔널인콰이어러가 공개한 잡스의 최근사진(위), 병가 전 잡스의 모습(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김수환 추기경 다큐 ‘바보야’ 4월 개봉

    김수환 추기경 다큐 ‘바보야’ 4월 개봉

    떠난 지 2년이 됐건만 그를 기리는 마음, 그가 남겨 놓은 사랑은 여전히 훈기를 잃지 않고 있다. 16일로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지 꼬박 2년이 된다. 2주기를 맞아 김 추기경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바보야’가 제작되고 있다. 순교자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사제가 된 후 평생 소외된 이들의 벗으로 살다 간 김 추기경의 삶과 영적 여정 등을 담은 ‘바보야’는 부활절 주간인 오는 4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KBS미디어, 포춘미디어가 제작하고 강성옥씨가 감독을 맡았다. 김 추기경 관련 자료 영상과 선종 이후 국민적 추모 열기를 담은 영상을 바탕 삼아 90분 분량으로 제작된다. 제목 ‘바보야’는 김 추기경이 스스로를 ‘바보’라고 낮춰 불렀던 데에서 따온 제목이다. 지난해 2월 그의 뜻을 사회적으로 잇기 위해 만들어진 재단 ‘바보의 나눔’은 김 추기경의 ‘바보 자화상’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바보의 나눔 측은 “제작진이 영화 수익금 일부를 바보의 나눔에 전달할 계획”이라면서 “40만명이 관람한 고(故)이태석 신부 다큐 ‘울지마 톤즈’만큼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신청의 사회적 확산도 김 추기경이 남겨 준 고마운 유산이다. 각막 기증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하고 베푸는 삶을 살았던 김 추기경을 배우려는 장기기증 신청 움직임은 지난해 12만 4300여명이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포스트 잡스’ 새달 드러나나

    ‘포스트 잡스’ 새달 드러나나

    ‘포스트 잡스’ 시대를 열 애플호의 차기 선장이 다음 달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애플의 주요 주주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물망에 오른 내부 후보자의 이름과 CEO 선정 기준을 밝히라는 압박을 넣고 있기 때문이다. ●연례주총서 주주들 공개 압박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애플의 지분을 상당량 보유한 미 일리노이 주 잭슨빌의 중앙노동자연금펀드(CLPF)는 다음 달 23일(현지시간) 열리는 애플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를 공개하라는 주주 제안을 했다. CLPF는 또 CEO 승계 계획에 대한 진행 절차에 착수하고 매년 이에 관해 주주들에게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비밀주의’를 고수해 온 애플은 이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할 것을 주주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경쟁사에서 CEO 후보 물색 작업을 방해하는 등 애플에 불리한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게 애플 쪽의 설명이다. ●애플, 법개정에 ‘비밀 고수’ 힘들 듯 하지만 상황은 애플에 유리하지 않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09년에 이어 지난해 말 기업 리스크에 대한 법적 정의를 넓게 잡으면서 CEO 승계 계획에 대한 주주들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관련 규정을 개정했기 때문이다. 한편 스티브 잡스의 무기한 병가로 ‘시계 제로’ 상태에 놓인 애플의 실적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애플의 온라인 앱스토어 다운로드는 100억회를 넘어섰다. 2008년 7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 반 만에 세운 기록이다. ●앱스토어 다운로드 100억회… 실적은 고공행진 중국의 ‘애플 사랑’도 날로 치솟고 있다.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올해 1분기 중국에서 26억 달러(약 2조 9172만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증가한 수치다. 실제 이 같은 기류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5번가에 이르기까지 애플 스토어에서는 아이폰을 사려는 중국인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는 아이패드 3G 등 일부 모델이 품귀 현상을 빚어 ‘주부 밀수단’까지 등장했다. 한달 전 밀수업자로부터 고용된 중국 주부들이 수십개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허리에 차고 중국 본토로 밀반입하려다 홍콩 국경 세관에 대거 체포되기도 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에

    이팔성(66)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3일 포춘코리아가 뽑은 ‘2011년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의 혁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경영혁신 활동인 ‘OneDo혁신’을 통해 우리금융의 체질을 강화해 왔다.
  • 펀한 수능선물… 수험생 ‘합격웃음꽃’

    펀한 수능선물… 수험생 ‘합격웃음꽃’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 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에겐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다. 날이 갈수록 마음과 몸이 가라앉는 이들의 기분을 잠시나마 전환시켜 주는 애교 넘치는 선물들이 해마다 이맘때면 봇물처럼 쏟아진다. 특히 젊은층이 애용하는 온라인몰은 선물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곳.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해 감동과 웃음을 주는 올해의 인기 선물은 뭐가 있을까. ●합격? 문어 파울에게 물어봐 G마켓(www.gmarket.co.kr)의 인기 상품은 ‘행운의 문어 파울 펜던트’. 파울은 올해 남아공 월드컵에서 승리팀을 맞혀 화제가 된 문어. 월드컵에서 발휘한 영험한 기운을 전수받아 정답만 콕콕 맞히라는 장난기 서린 선물로 반응이 뜨겁다. 각각 주던 초콜릿과 카드를 하나로 합친 ‘초콜릿 카드 선물세트’는 응원문구가 새겨져 있어 달콤한 맛과 힘찬 기운을 동시에 줄 수 있어 좋다. 장시간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의 피로를 풀어주는 제품이 빠질 수 없다. 침침한 눈을 잠시 쉬게 해주는 ‘동물 캐릭터 아이마스크’는 귀여운 동물 모양으로 돼 있어 기분까지 환하게 해준다. 건전지 또는 USB로 충전해 사용하기 편리한 ‘휴대용 진동안마기’는 깜찍한 디자인에 가격(4900원)도 부담없고, 효능도 좋아 수험생의 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선물로 그만이다. 피로회복제에 격려의 글까지 붙여주면 없던 기운도 샘솟을 듯. 11번가(www.11st.co.kr)에서 파는 ‘바캉스 스티커 편지지’는 드링크제에 살짝 붙여 선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색 편지지다. 웃음과 활력을 주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손에 쥐고 있으면 지압점을 자극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코모레비 손마사져’는 귀여운 캐릭터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기분 좋은 상품이다. ●합격증 미리 받는 기분 니들이 알아? 꿈에서나 받을 대학 합격증을 현실에서 미리 받는다면? 옥션(www.auction.co.kr)에서 판매하는 ‘시험대박선물 합격인증서’는 그 꿈을 미리 이뤄주는 선물. 수험생의 이름, 원하는 대학과 응원 문구를 맘대로 넣을 수 있어 수험생 기분에 날개를 달아줄 만하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판매하는 ‘까르페디엠 수능 포춘 쿠키’는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쿠키 7개에 각각의 응원메시지가 담겨 있는 제품. 쿠키를 하나씩 쪼갤 때마다 나오는 ‘당신은 이미 새내기 대학생’ 등 7개의 응원 메시지가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 GS샵(www.gsshop.com)에서 판매하는 ‘잘치삼 합격엿 세트’는 전통적인 수험생 선물인 엿을 현대적으로 변용한 상품으로 많이 찾는다. 인삼 모양의 토피어리(식물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든 것)와 합격엿 세트로 구성돼 건강과 합격을 기원한다. 은수저는 전통적으로 행운, 재물, 합격 등을 상징한다. CJ몰(www.CJmall.com)은 행운의 문구를 새길 수 있는 ‘파이팅 은수저 2종 세트’를 1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다소 비싸지만 반영구적으로 사용해 더 의미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의 호응을 사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제주 어선침몰 3명 실종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투망한 그물 위를 지나는 화물선에 끌려가다 침몰해 선원 3명이 실종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 30분쯤 제주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11㎞ 해상에서 부산선적 선망어선인 506우일호(59t)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 중 선장 황모(51)씨 등 5명은 같은 선단의 507우일호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종철(30·부산시 영도구), 임종대(69·부산시 기장군), 신동배(56·울산시 울주군)씨 등 3명은 실종됐다. 침몰한 506우일호는 본선인 505우일호(129t)와 고등어 조업을 위해 약 2㎞의 그물 고정밧줄을 잡은 상태에서 파나마선적 화물선인 코토쿠 포춘(KOTOKU FORTUNE·739t)호가 그물 가운데로 항해해 끌려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경은 3000t급 태평양2호 등 경비함정 10척과 헬기 1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경기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 뽑아요”

    경기도는 일과 양육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10대 기업은 민간연구기관으로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의 100대 기업 선정 방법과 같은 방법에 따라 국내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GWP코리아(Great work Place 코리아)가 담당한다. 10대 기업 평가 항목에는 기업내 정보공유 정도, CEO와 근로자 간 신뢰지수 등 기업문화와 함께 자녀출산에 따른 지원, 직원 가족문화 활동, 양육 및 부양가족 지원, 탄력근무제 실시 여부 등 가족친화시스템 구축 여부 등이 들어 있다. 도는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GGWP(Gyeonggi Great work Place) 인증서’를 수여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및 우대금리 적용, 기술닥터 사업 우선 지원 등 모두 20가지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 선정을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 선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의 가족친화조성 홈페이지(http://ggwp.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비공개 테스트 ‘성료’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비공개 테스트 ‘성료’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액티비전(Activision)과 공동 개발중인 잔혹쾌감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비공개 테스트(이상CBT)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CBT는 18세 이상 게이머 중 1만명을 사전 테스터로 선발해 주변 지형지물을 자유롭게 파괴하고 상대방을 사지 절단하는 등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고유의 게임성을 검증했다. 또 전세계의 분쟁지역을 배경으로 ‘스피디한 근거리 전투’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했다.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CBT 체험 소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테스터는 전체 인원 중 86%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빠른 속도감과 독창적인 게임성이 게이머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자유게시판을 통해 “게임에서 추구하는 고어(GORE) 효과가 신선했다”, “특수무기전으로 선보인 리볼버전(원샷 원킬이 가능한 강력한 무기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게임모드)이 인상깊었다”, “빠른 템포의 게임 전개로 손에 땀을 쥐는 긴박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었다” 등 정식 서비스 오픈을 희망하는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면서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와 고객을 만족시키는 감성 운영으로 게이머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신규 게임 맵, 신규 게임모드 등 풍성한 콘텐츠를 보강해 올해 하반기 내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게임사업부문 김범훈 실장은 “잔혹쾌감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첫 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게이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CBT를 통해 제안해주신 테스터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대를 앞서가는 신개념 FPS의 재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sof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드래곤플라이, 2Q 영업익 35억원…4Q 연속 흑자

    드래곤플라이, 2Q 영업익 35억원…4Q 연속 흑자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82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한 지난해 3분기부터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실적인 매출 84억원, 영업이익 35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12%가 상승한 결과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상반기 코스닥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과정에서 발생한 합병비용 등의 영향이 해소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손익구조를 회복해 지난해 동기대비 큰 폭의 흑자전환이 실현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통한 판매관리비 절감도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존의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함께 ‘스페셜포스’가 올해 상반기 해외에서 선보인 ‘호러모드’ 업데이트 이후 높은 실적을 올린 것이 매출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스페셜포스가 향후 서비스 국가를 확대해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호러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해외매출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솔저오브포춘 온라인과 볼츠앤블립 온라인 등 추가적인 신작게임 런칭을 통해 하반기부터 매출증대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퍼블리싱 계약을 이끌어 낸 스페셜포스2도 올해 하반기 CJ인터넷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011년까지 4~5개의 신작게임을 출시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쿠키에 불행 메시지 넣는 소피

    햇빛이 쨍한 날에도 우산 없이는 집 밖에 나서지 않는 쇼콜라티에(초콜릿을 만드는 직업) 소피. 그의 하루 일과 가운데 가장 신나는 일은 쿠키 속에 넣을 불행의 메시지를 쓰는 것이다. 소피는 주로 중국집에서 식사를 마치면 디저트로 주는 포춘 쿠키에 쓰디쓴 초콜릿을 입히고 어둠과 비운과 닥쳐올 곤란을 예고하는 불행의 메시지를 집어넣는다. “어제가 당신 인생의 정점이었네, 미안.” “바꿀 수 없는 건 받아들여라. 예를 들어 너의 외모 같은 것!” 그런데 이 심술궂은 미스 포춘 쿠키는 지역에서 상당한 ‘악명’을 얻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을 뿐 아니라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 우편 주문까지 들어온다. 아홉 살 생일에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소피는 소개팅으로 만난 연인이 결혼식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불운을 겪는다. 모든 불행이 자신의 탓이 아닐까 고민했던 소피는 신문에 ‘행복을 찾는다’는 광고를 낸다. 이 광고가 갑자기 유명해지면서 소피는 20년 전 사고의 원인과 남자친구가 갑자기 떠난 이유를 알게 된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었던 소피는 교통사고로 옛 연인과 재회한다. ‘달콤한 불행’(케빈 A. 밀른 지음, 손정숙 옮김, 황소자리 펴냄)은 잘 만들어진 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소설이다. 끝까지 독자의 흥미를 놓치지 않을 뿐 아니라 마지막에는 기막힌 반전과 코끝이 찡한 감동까지 선사한다. 1만 3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플레이 영상 공개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플레이 영상 공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3일 액티비전(Activision)과 공동 개발중인 잔혹쾌감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플레이 영상과 게임가이드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플레이 영상은 게임 내 맵인 ‘플라이 오버’, ‘모닝 헌트’를 배경으로 전세계 분쟁 지역에서 이익 쟁취를 위해 용병 세력들이 벌이는 잔혹한 전투를 역동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팀데스매치’, ‘리볼버모드’ 등 대표적인 게임모드를 소개하고, FPS의 기본 재미인 슈팅의 묘미와 파괴 미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을 구성해 비공개 테스트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격적인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유저들의 사전 학습을 돕기 위한 게임가이드 페이지도 새롭게 오픈했다. 게임가이드 페이지에는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게임특징, 캐릭터, 게임맵 및 게임모드, 무기 등 세부정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며, 사이트 곳곳에 가이드 동영상을 배치해 게임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FPS 게임의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과 풍성한 게임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일까지 1만명의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중인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of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롯데호텔모스크바, 부분 개관식 진행 ‘글로벌 진출’

    롯데호텔모스크바, 부분 개관식 진행 ‘글로벌 진출’

    해외 진출하는 롯데호텔모스크바의 부분 개관식 ‘테이프커팅식’이 진행됐다.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모스크바 현지에서 열린 부분 개관식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과 유리 로스략 모스크바 부시장,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 좌상봉 롯데호텔 대표이사, 이세훈 롯데루스 대표이사 등이 자리를 빛냈다.롯데호텔모스크바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붉은광장과 크레믈린 궁전, 볼쇼이 극장이 근접한 모스크바의 중심가로 외무성과 정부 종합청사, 80여 개국의 대사관, 포춘지가 선정한 전 세계 다국적기업이 밀집해있는 뉴 알바트(New Arbat)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롯데호텔모스크바는 지상 10층 지하 4층의 총 304개의 객실(일반객실 266실, 스위트룸 38실)과 세계적인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오너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뉴욕 스타일 현대식 퓨전 일식당 ‘메구(Megu)’, 로비라운지 등으로 꾸며진다.이어 3개의 레스토랑&바, 6개의 중소연회장, 최고급 만다라 스파(Mandara Spa), 클럽라운지, 아트리움 가든, 휘트니스 센터 등 편의시설과 식음영업장을 갖춘 6성급의 호텔로 개관한다.이번 부분 개관식에는 로비와 140개의 객실(4, 5, 6층), 2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르 메뉴 파 피에르 가니에르’, 3층에 위치한 클럽플로어, 주차장 등에 걸쳐 진행했으며 8월 1일 나머지 164개의 객실 등과 전관 개관이 예정돼 있다.롯데호텔 좌상봉 대표이사는 “신규 호텔 오픈 외에도 위탁경영, 기술지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계 호텔체인에 맞서 반드시 토종 호텔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롯데호텔은 롯데호텔모스크바의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호텔체인으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고 향후 2013년에 베트남 하노이, 2014년에는 중국 심양, 인도 등지에 체인호텔을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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