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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강원 일부 “반갑다 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중부 일부지방에 11일 밤부터 12일 밤 사이에 최고 30㎜ 안팎의 소나기성 ‘단비’가 내렸다.특히 마실 물조차 구하기 힘든 동두천과 포천 지역이30㎜ 안팎의 적잖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경기 동북부와 강원도 중부 일부지방에 내린 비의 양은 12일 밤 11시까지 현리 36㎜를 비롯,포천 34.5㎜,일동 30.5㎜,동두천 28.5㎜,영월 25.5㎜,춘천 21.5㎜,가평 20.5㎜,강릉 16.5㎜,대관령 14.5㎜,속초 8.5㎜ 등이었다.기상청은“계속된 더위로 생긴 강한 상승기류가 비구름을 형성, 곳에 따라 꽤 많은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다. 13일에도 전국에 소나기성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13일에는 한반도 남부를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5∼20㎜,전남·경남지방에는 낮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면서 “중부와 전북·경북지방도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14일에는 제주도와남부지방에만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의문사규명위 중간점검

    그동안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梁承圭)의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84년 삼청교육대 집단난동의 주범으로 청송교도소에서 복역중 의문사한 박영두씨(당시 29세)가 교도관의 집단폭행에 의해 숨졌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혀내는 등 일부 사건의실체에 접근해 가고 있다. 김형태(金亨泰 변호사)상임위원은 “접수된 81건중 절반정도는 상당 부분 조사가 진척됐다”고 말했다. 73년 안기부에서 숨진 서울대 최종길(崔鍾吉)교수와 75년경기도 포천 약사봉에서 숨진 장준하(張俊河)씨 사건에서도 타살로 추정되는 정황과 증언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학생 운동권의 이내창·이철규씨 사건도 수사관들을 투입해 조사 중이다. 하지만 수사권이나 압수수색권·소환권·기소권이 없는 데다 국정원ㆍ기무사ㆍ경찰청 등이 관련자료 제출이나 조사에 소극적이어서 애를 먹고 있다.이미 시행중인 1차 조사기한 연장도 3개월에 지나지 않고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은 혐의자가 나와도 처벌할 수 없어 제도 보완도 필요하다.이에 따라 의문사진상규명위는 6월 임시국회에서 ▲위원회 활동 기한 3∼6개월 연장 ▲조사 불응자 과태료 부과 ▲위증자 형사처벌 ▲공소시효가 지난 의문사에 대한 책임자 처벌 등의 ‘의문사 진상 규명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포천誌 선정 ‘2001년 경영철학’

    ‘진정한 리더는 어떤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할까’ 요즘 서점을 가보면 리더십에 관한 서적이 트럭으로 담아도 남을 만큼 넘쳐 흐른다.그러나 이들 리더십관련 서적들은 세세한 원칙을 너무 많이 제시하거나,사례분석 등 학술서적 형식으로 흘러 비전문가들은 인내심을 갖고 꼼꼼하게읽지 않으면 별 소득을 얻지 못한다.또한 인간을 ‘조종’의 대상으로 단순화시키는 단점을 대부분 지니고 있다.그러나 ‘리더는 머슴이다’(로버트 그린리프 지음)는 리더십이란 ‘섬기는 것’이라는 단순한 명제 아래 갖가지 재미있는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저자는 38년간 AT&T사에서일했으며 경영연구 부회장으로 퇴직했다. 이 책의 첫판은 비록 지난 77년 나왔지만,올해 포천지가‘2001년 100대기업의 경영철학’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조사에서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할 만큼 가치가 높은 것으로평가된다.지금까지 전세계에서 100만권 이상이 팔렸고,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번역소개된 것이다. 저자는 진정한 리더십이란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자발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현대 사회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 판을 치고 있으나 이는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섬기는’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면 사회가 훨씬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한다. 참솔 펴냄 1만3,000원.
  • [Drive & Dining] 포천 파주골 순두부촌

    *“고향의 맛 그대로”. 서울에서 포천을 거쳐 철원으로 이어지는 국도 43호선 주변은 명산과 호수·온천이 함께 어우러진 드라이브 명소이면서 동시에 이동갈비와 순두부 등 먹거리로도 손꼽힌다. 특히 포천군 영중면 성동리 관음산 아래 나란히 자리잡은파주골 순두부촌은 전통음식 순두부를 전국에서 처음 관광상품화한 곳이다. 성동삼거리에서 일동온천지구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방도 15호선변에 모여있는 10여곳의 순두부집 가운데 가장 오래된곳은 주인 김예주(金禮柱·63)씨가 46살 때인 85년 문을 연‘원조 파주골순두부집’. 12살 때부터 고향인 가평 현리에서 맷돌에 갈아 만드는 전통 순두부 제조법을 익혀온 김씨는 인근 관음산 등산객들을상대로 순두부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국산콩만을 사용한 순두부와 모두부의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소문나면서 관음산 등산객뿐만 아니라 일동온천과산정호수를 오가는 행락객들이 즐겨찾는 먹거리 명소가 됐다. 99년엔 경기도가 지정한 전통두부 요리부문 ‘경기 으뜸이’로 선정되기도 했다. 순두부는국산콩을 갈아 소금을 넣고 만든 간수를 혼합해응고시킨 것이다.순두부 한 냄비와 콩나물·상추·고추장·김치·양념장과 함께 나오는 보리밥을 합쳐 3,000원을 받는데 이 가격은 지난 7년 동안 오르지 않았다. 이곳 순두부는 시중에서 조미료와 쇠고기·조갯살 등을 넣는 순두부와는 다르다.조미료는 전혀 쓰지 않고 재래간장과파·마늘로 만든 양념장으로 간을 맞춰 전통두부의 담백한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따라서 조금은 억센 보리밥과 부드러운 순두부가 어우러지는 상차림은 옛날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모두부는 생두부 한모에 3,000원.식용유에 살짝 지진 것은4,000원이다. 한모를 자르면 가로 10㎝,세로 8㎝ 크기 두부6조각이 된다. 두부와 함께 도토리묵과 파전도 맛볼수 있다.값은 각기 4,000원.특히 직접 만든 찹쌀 동동주는 술을 거의 못하는 여성들도 한두 잔은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을 만큼 달짝지근한맛이 입에 달라붙는다. 이곳 파주골 순두부촌의 다른 업소들도 ‘원조 파주골순두부’와 비슷한 메뉴를 같은 가격에 판다.또 대부분 전통두부맛을 보려는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연중무휴로 식당문을열고 있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
  • “장애인 치아건강 지켜드려요”

    정상인들에 비해 치과질환이 많고 예방과 치료도 어려운장애인들을 위한 구강보건교육용 비디오와 오디오 테이프가국내에서 처음 제작됐다. 불우노인 무료 틀니와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사업을 펴고있는 ‘사랑나누기 치과의사모임’(총무 임지준·경기도 포천군 공중보건치과의)은 29일 시각·청각·정신지체·뇌병변 및 후천성 신체장애인들을 위한 시청각자료를 제작,이날포천군민회관에서 열린 ‘치아의 날’행사에 선보였다. 20분 분량인 시각장애인용 오디오 테이프는 구강구조와 양치질 법,치과질환과 구강건강 수칙을 담고 있다. 청각장애인용 비디오는 치과 구강검진 전과정을 수화와 자막을 곁들여 드라마식으로 촬영했고 환자와 의사의 의사소통을 위한 수화도 설명하고 있다. 정신지체장애인용은 보호자용과 본인용으로 나눠 보호자가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치과상식 및 치료·예방법,특수 상황대처법을 추가했다. 시각장애인용을 제외하고 모두 비디오로 제작됐고 포천군공중보건의 8명과 경복대학 치위생과 학생 60여명이 출연했다.촬영 및 편집은인터넷 장애인방송 www.deaf.tv 제작지원센터에서 맡았다.사랑나누기 치과의사 모임(031-532-2592)은 앞으로 이 시청각자료들을 행정기관·후원단체의 지원을 받아 대량 제작,전국의 장애인학교와 장애인 수용시설등에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
  • 중부지방 봄가뭄 현장/ 물 1車 20만원… 힘겨운 延命

    경기북부에선 강우량을 재기도 힘든 감질나는 비가 지난 22일 내렸으나 해갈에 도움이 못돼 들녘엔 농민들의 애타는물찾기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가뭄이 극심한 연천과 포천의 22일 강우량은 0,식수난을 겪는 동두천은 0.3㎜에 불과했다. 물이 부족해 모판에 방치해둔 모가 못쓰게 되는가 하면 모를 낸 논도 가뭄으로 타들어가기는 마찬가지. 연천군 전곡읍 은대 1리 농민들은 지난 21일 상류 연천읍신답리 농민들이 고문양수장으로부터 내려오는 농수로 물줄기를 막아 농업용수 공급이 사흘간 끊겼던 데다 비마저 내리지 않아 분뇨차에 1대당 20만원의 비용을 주고 인근 차탄천에서 물을 담아와 논물대기를 했다. 은대리에 물을 전혀 대지 못한 논은 290㏊중 230여㏊에 이른다. 경기북부에선 통현리를 포함한 연천읍 일원과 파주시 군내면,포천군 관인면 등이 물부족으로 허덕이고 있다. 경기도 제2청은 이들 지역 340여곳에 관정을 새로 파고 오는 31일까지 모내기를 모두 마치겠다고 밝혔으나 영농현장에선 ‘탁상행정’으로 치부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달말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모내기 차질은물론 식수·공업용수의 공급에 지장을 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이날 현재 경기도내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의 70%보다 낮은 64%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11곳은 저수율이 30%를밑돌고 있는 실정이다. 천수답으로 농사를 짓는 강원도 철원군 농민들도 모내기를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철원지역에는 철원평야를 중심으로 한 전체 논면적 1만㏊가운데 수리시설이 갖춰진 9,000㏊ 논에서만 모내기가 끝났을뿐 1,000㏊는 아직 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 제한급수가 계속되고 있는 동두천시의 급수 사정도 여전히부족하고 불안한 상황.팔당댐에서 양주군을 거쳐 넘어오는물 1만t과 함께 취수가능 수위를 간신히 넘기고 있는 취수장에서 채수하는 물 2만t을 공급 중이나 소요량 5만1,000t에 크게 모자라고 언제 취수장 채수가 다시 중단될지 모르는 상황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연천 한만교 수원 김병철 철원 조한종기자mghann@. *건교부 수자원장기계획안/ 5년후 물기근 심각해진다. 봄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5년 후엔 낙동강과 한강 권역의 물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것같다.더욱이 댐 건설이추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2006년부터는 세계적인 물 기근국가로 전락하게 된다. 건설교통부가 24일 밝힌 ‘수자원 장기 종합계획안’(2001∼2020년)에 따르면 낙동강과 한강의 물 부족은 올해부터시작돼 해가 거듭될수록 부족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예측됐다. 낙동강 권역의 경우 올해 6,500만t의 물 부족이 발생하는것을 비롯,2006년 1억2,900만t,2011년 7억4,800만t,2020년10억t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한강 권역도 올해 1,000만t,2006년 1,800만t,2011년 7억2,600만t,2020년 11억4,900만t 등극심한 물 부족을 겪게 될 전망이다. 영산·섬진강 권역의 예상 물 부족량은 올해 900만t,2006년 7,200만t,2011년 2억1,500만t,2020년 2억5,600만t 등이다.금강 권역은 그나마 올해 1억4,600만t,2006년 1억2,100만t의 여유분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금강 권역도 댐 건설 등 수자원 확보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2011년 1억400만t,2020년에 1억8,600만t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다. 건교부는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임진강 지류인 한탄강에 홍수조절 및 용수공급 위주의 댐을 조기에 건설하는 등 2011년까지 전국에 10여개의 댐을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물 부족이 날로 심화되고 있어 댐 추가건설이 불가피하다”며 “환경도 중요하지만 수자원 개발도등한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발언대] ‘빨리빨리’가 체증 주범

    서울의 교통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한정된 도로는 급증하는 차량을 담당하기에 역부족이다.잘못된 우리의교통문화는 산적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게 한다.서울강남지역의 교통문제를 풀어가는 경찰서장으로서 평소 느꼈던 소견을 피력하고자 한다. 서울시민이라면 한번쯤 이수교차로를 통과해 보았을 것이다.강남과 강북을 잇는 이수교차로는 고가차도 공사로 인하여 7년째 몸살을 앓고 있다.이수교차로 공사는 94년 10월성수대교 붕괴사고가 일어나던 해에 착공됐다. 설계 당시 고가차도만 계획되었으나 붕괴사고 이후,정밀진단에서 고가차도가 세워질 교차로 주변도로(반포천 복개구조물)도 재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판정을 받고 2002년 12월로 완공이 늦춰지게 되었다.공사를 빨리 끝내려다 49명의 사상자를 내는 대형참사를 불러온 부실공사의 상징,성수대교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다. 이수교차로는 제 신호를 지키지 않고 빨리 통과하려는 차량들로 인하여 다음 신호의 차량이 진행할 수 없게 되는 엉킴현상이 교차로 안에서 자주 일어난다.교통경찰관은 호각을 불어대며 꼬리를 끊느라고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가 없다.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외국에서도 ‘빨리빨리’라는 한국말을 알 정도라니 우리가 어느 정도로 ‘빨리빨리’문화에 젖어 있는지 알 만하다.서울시 건설안전본부가 앞으로 우기 및 동절기를 감안하여 교차로의 상당부분을 들어내고 재시공에 착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니 교통혼잡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교통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일부 시민들의 잘못된 교통문화를 이제는 바로잡고 수준 높은 질서의식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신호등의 녹색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출발하려는 운전 습관,정지표시판이 있어도 일단 멈추지 않고 통과하는 습관,남보다 먼저 가려고 끼어드는 얌체운전,좁은 도로 아무데나 차를 세워 차량통행을 어렵게 만드는 잘못된 주차 등 옳지 않은 교통문화를 과감히 청산하는 성숙된 시민의 교통질서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는 국민생산성을 높이고 질높은 생활을 하는 데 이바지할것이다. 표 광 복방배경찰서장
  • 위창수 최다연장홀 우승

    위창수가 아시아프로골프(APGA)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30만달러)에서 연장 7번째 홀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우승했다. 위창수는 20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GC(파72·7,02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강욱순(삼성전자),사이먼 예이츠(영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뒤 연장 7번째 홀인 17번홀(파4·387야드)에서 천금의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강욱순을 눌렀다. 이로써 지난 82년 수원오픈에서 최상호가 세운 최다 연장홀 승리(4개홀) 기록을 갈아치운 위창수는 97년 콸라룸푸르오픈에 이어 APGA 투어 2승째를 거두며 우승상금 4만8천450달러를 보태 통차이 자이디(태국)를 제치고 APGA 투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APGA 투어 최다승(7승) 기록을 갖고있는 강욱순은 17번홀에서 치른 연장 5번째 홀에서 두번째샷을 홀 3㎝옆에 떨구는 신기를 보였으나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한편 특별초청 선수로 출전했으나 컷오프에 걸려 탈락하는수모를 당한 최경주(슈페리어)는 이날 대회장에 나와 사인회도 열고 시상식에도 참석하며 팬서비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2R 컷오프 탈락

    최경주(슈페리어)가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30만달러)에서 컷오프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 특별초청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최경주는 18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GC(파72·7,02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에 보기를 5개나 쏟아내며 4오버파 76타를 쳤다.이로써 합계 7오버파 151타를 친 최경주는 공동86위에 그쳐 컷오프 탈락의 충격을 안겼다.1번홀에서 출발,4번(파4)·5번홀(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정상 컨디션이 아님을 드러낸 최경주는 9번홀(파4)에서도 보기에 그치며 전반에만 3타를 까먹어 사실상 탈락의 위기에 직면했다.후반 들어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결국 15번(파5)·17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로 무너졌다. 한편 첫날 2언더파로 공동5위를 달린 후쿠사와 나오토(일본)는 2언더파를 보태며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선두로 나섰다. 곽영완기자
  • 대형참사 막은 고귀한 희생

    예지학원 화재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아랑곳하지 않은 친구들의 희생정신이 10여명의 동료들을 구해냈다.또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동료들에게 대피하라고 소리쳐 40여명이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으나 자신은 끝내 불길을 헤쳐 나오지못한 한 여학생의 죽음에 살아 나온 친구들은 고개를 떨구며 슬퍼했다. 4층에서 자율학습중이던 박정현(20),정명현(21),김형준씨(21) 등 4∼5명은 밤 10시30분쯤 복도에서 스며드는 연기와함께 ‘불이야’소리를 듣고 5층으로 뛰어올라갔다. 5층 강의실 입구 휴게실에서는 소파와 커튼 등이 불에 타며 유독성 연기가 치솟았고 강의실에서는 수십명의 동료들이 눈을 뜨지못한 채 탈출구를 찾지 못해 아비규환을 이루었다. 박씨 등은 유독가스로 접근이 힘들자 인근 화장실에서 수건에 물을 적셔 코와 입을 막은 뒤 불길이 치솟는 강의실로돌진했다. 자신들의 생명마저 위험한 상황에서 이들은 한손에 젖은 손수건을 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동료들을 업어 하나 둘씩 밖으로 끌어내기 시작했다. 쉴새없이 뿜어나오는 연기 속을 헤치며12∼13명을 업고건물 밖으로 대피시켰으나 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머지 친구들을 구하는 데는 실패했다.이 과정에서 박씨는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었고 정씨는 동료들을 업은 채 넘어져팔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김씨는 “살려달라는 친구들의절규에 오직 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며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던 친구들이 지금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김지형씨(20) 등 학생들의증언에 따르면 같이 수업을 받다 잠시 휴게실로 나갔던 최나영씨(20)가 휴게실에서 불길을 맨 처음 확인하고 강의실로 뛰어 들어와 대피하라고 소리쳤으나 자신은 미처 불길을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광주 윤상돈 류길상기자 yoonsang@. *대입 기숙학원 실태. 8명의 어린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예지학원과 같은 기숙(寄宿)학원은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폐해가 낳은 부산물이다. 80년대 초부터 생겨난 기숙학원은 수강생들을 군대에서 신병교육시키듯 엄격하게 다뤄 ‘스파르타식 학원’으로 불린다. 학원 곳곳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학생들의 행동을 일일이 감시하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심한 체벌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규제할 법규가 없어 사실상 통제가 불가능한 실정이다.특히 기숙학원의 경우 기숙사와 식당은 해당 교육청과시·군으로부터 별도의 허가를 받도록 돼 있으나 경기도내기숙학원중 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곳은 한곳도 없다. 월 100만∼200만원의 높은 수강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이 기숙학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외부와 완벽히 차단돼 학부모들의 생활지도 부담이 없는데다 대학 합격률이높기 때문이다.경기도 용인의 한 기숙학원은 대학 합격률이95%에 육박해 외국 TV에 소개되기도 했다.기숙학원은 주로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광주와 용인,포천 등에서 성업 중이다.경기도 17개,경북 1개,경남 2개 등 20개가 등록돼 있다.등록이 안된 학원까지 합치면 30여개에 달한다. 91년 설립된 예지학원에서는 전국 각지의 남학생 78명과여학생 17명 등95명이 17명의 강사와 생활지도 교사의 통제 아래 오전 7시30분부터 밤 11시30분까지 입시준비를 해왔다.이 학원에서는 98년 학원생 5명이 체육시간중 대열을이탈,몰래 물놀이를 하다가 2명이 익사한 적도 있었다. 다른 기숙학원들도 비슷하게 운영된다.일부 학원은 일요일에도 수업을 강행하며 한달에 한번 3박4일의 휴가를 줄 뿐이다.엄격한 집단 생활에 적응을 못해 탈선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기숙학원의 사감을 집단 폭행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지난해 7월 예지학원 인근의 D기숙학원에서는 학원생 70여명이 집단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현석 전영우기자 hyun68@
  • 장쩌민아들 臺灣 극비방문

    [베이징 김규환 특파원] 지난해 양안 밀사 교환설의 중심인물로 관심을 끈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의 아들장?x헝(江綿恒·48) 중국과학원 부원장이 최근 비밀리에타이완을 방문,천수이볜(陳水扁) 총통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대중지 동방일보(東方日報)는 타이완 제2야당 친민당(親民黨) 친후이주(秦慧珠)의원의 말을 인용,장 부원장이 타이완 훙런(宏仁)그룹 왕원양(王文洋)의 주선으로천 총통을 비밀리에 만났다고 보도했다. 동방일보는 장 부원장이 8∼10일 홍콩에서 열린 포천 글로벌 포럼을 앞두고 6∼7일 대만을 방문해 과학·기술계를 돌아본 뒤 천 총통도 예방,양안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이 소문이 베이징의 대만 기업가들 사이에 퍼져 있다고 전했다. khkim@
  • “안전띠 안맨 운전자 교통사고 10%책임”

    안전띠를 매지 않은 운전자에게도 사고 피해에 일부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66단독 정영훈(鄭永薰)판사는 10일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뿐 아니라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송모씨(44)가 D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10% 책임분을 감안,피고는 8,4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정 판사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앓고 있는 우울증 등이사고 당시 머리를 심하게 부딪혔기 때문이란 점은 인정되지만 원고 역시 안전띠를 매지 않았던 잘못이 있기 때문에 배상액중 10%를 제외한 나머지만 지급하라”고 밝혔다.송씨는 지난 98년 경기도 포천군 소흘읍 교차로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자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오사카 총영사 유병우씨

    정부는 8일 주 오사카 총영사에 유병우(兪炳宇·56) 인천시 국제관계자문대사를 임명했다.유 총영사는 경기도 포천출신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외무부 동북아1과장,주일 참사관,아태국장,주일 공사 등을 지냈다.
  • 세계 차세대 기업인 25명 선정

    [홍콩 연합]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천은 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제7차 포천 글로벌 포럼을 맞아 중국 웹사이트 소후(Sohu) 창업자 찰스 장(38.張朝陽) 등 차세대 세계경제를 이끌 기업인 25명을 선정,발표했다.반면 ‘IT 강국’ 찬사를 들어온 한국의 기업가는 한 명도 포함되지 못했다. 포천은 이날 공개한 뉴스레터에서 찰스 장 외에 미국-이탈리아 합작기업인 시스코사의 마이크 볼피(34)와 일본기업라쿠텐 이치바의 미키타니 히로시(36),중국 MTV 차이나의리이페이(37.李亦非) 사장,대만 기가 미디어(和信超媒體)의레이몬드 장(30.張瑞展) 등 25명을 세계경제를 이끌어 갈인물로 소개했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볼피 외에 멜로디 홉슨(32·아리엘 캐피털),마크 필드(40·마쓰다 자동차),마이클 클레인(37·시티그룹) 등 8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중국은 찰스 장과 리이페이외에 상하이 뉴 마진 벤처캐피털(聯創風險資金)의 창립자 펑 타오(馮濤·33) 등 4명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미키타니외에 모넥,마쓰모토 오키(37) 등 3명을 보유한 일본이며 스위스와 독일이 각각 2명씩 선정됐다.이밖에 러시아트로이카 다이얼로그의 루벤 바르다니안(33)과 홍콩 아시아테크 벤처(啓峰資金管理公司) 창업자인 한손 체아(謝汎旻·36) 등도 차세대 세계 경제계를 대표하는 25인에 뽑혔다.
  • 굴포천 방수로사업 이달말 재개

    굴포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한 방수로사업이 공사중단 9년 만인 5월말 재개된다. 건설교통부는 “상습 홍수피해 지역으로 민원이 끊이지않았던 굴포천 유역의 임시 방수로사업을 이달말 재개하기로 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4일밝혔다. 이에 따라 92년 12월 착공이후 경인운하 건설논란으로 중단됐던 굴포천 방수로사업이 9년 만에 공사가 재개돼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굴포천 방수로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여름철 홍수 때마다 침수피해를 보았던 인천시 계양·부평구,서울 강서구,경기 부천·김포시 등 유역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수돗물 못믿을 이유 있었네””

    바이러스 검출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으나지방 정수장을 관리하는 전문인력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나타났다. 현재 정수장의 관리 및 운영은 기초자치단체가 맡고 있고지도, 점검은 광역자치단체와 환경관리청이 맡고 있다. 그러나 지방 정수장마다 전문인력 부족으로 수질관리를행정직이나 일반 기술직에 맡기는 등 변칙 운영되고 있다. 영산강 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전남도내 정수장 84곳중 환경연구사와 화공직·보건직 등 전문인력을 갖춘 정수장은목포 몽탄,순천 남정 정수장 등 2곳 뿐이다. 나머지 정수장은 시·군 소속 청원경찰이 24시간 순찰을돌며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해남군의 경우 해남읍과 송지·황산·문내면 등 4개 정수장에 각각 청원경찰 1명이거주하면서 정수장 관리를 맡고 있다. 순천 남정정수장은 시설용량상 22명이 적정 인원이나 7명만이 근무하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50개 정수장 가운데 수질검사 능력을 갖춘전문인력이 배치된 곳은 25곳에 불과하다.포천 영북,양평양서 정수장 등 25곳은 일반행정직이나 기술직 공무원들이 수질을 관리해오고 있다. 이같은 사정은 경북도 마찬가지로 경산시의 5곳 정수장수질검사를 환경직(화공 7급) 공무원 1명이 전담하고 있는실정이다. 이로 인해 전문인력이 없는 정수장은 약품 투입시 원수의탁도와 온도 등에 따라 투입량을 결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준표에만 의존해 약품을 투입하고 있다.정수가 끝난뒤 실시하는 염소소독도 마찬가지로 원수상태를 고려치 않고 투입량을 결정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정수장의 수질관리를 위해전문인력을 배치해야 하나 인력확보가 어려워 하루 생산량1만t 이하의 소규모 정수장에는 전문인력을 배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광주 남기창기자,전국 종합 kbchul@
  • 기초 자치단체 인구 수원 94만으로‘最多’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에 인구가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강원도 태백시는 수원 인구의 6%로시 단위 중 최저 인구 밀도를 보였다. 행정자치부가 4일 밝힌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및 인구현황’에 따르면 2000년말 현재 경기 수원에 94만8,065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에 속하는 시는 수원을 비롯,성남(92만4,065명),고양(79만7,597명) 등 10개,30만명 이상은 경기 시흥,전남 여수,전북 익산 등 13개였다. 인구가 10만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도 강원 태백(5만7,023명),경기 과천,경기 동두천 등 7개에 이르렀다. 군 단위의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강원도 홍천군으로 1,817.86㎢이며,가장 작은 경북 울릉군(72.56㎢)보다약 25배 컸다. 군 중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은 울산 울주(16만4,761명)를 비롯해 대구 달성,경기 포천,충북 청원,충남 당진이 10만 이상의 큰 군으로 꼽혔고,전북 무주,강원 양구,경북 영양 등 6개 군이 거주인구 3만명 이하의 소규모 군으로 조사됐다. 가장 작은 군은 경북 울릉군(1만241명)으로 울주군의 16분의 1이다. 전국 2,089개 동(洞)의 평균 면적은 읍 면적의 15분의 1인 4.65㎢에 불과했지만 평균인구는 1만8,063명으로 읍과비슷한 수준을 보였다.특히 부산 해운대구 좌동은 인구 10만4,342명으로 동 가운데 유일하게 10만명을 넘긴 것으로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주민등록을 토대로 잠정집계된 우리나라 전체인구는 4,773만2,499명으로 이중 46.2%인 2,206만5,387명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밀집해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은 정부가 인구 억제 정책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해마다 인구수가 늘어나고 있어 집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여경기자 kid@
  • [Drive & Theatre] 포천 자동차 전용극장 ‘산정호수’’빅 시네’

    *자동차는 달린다 은막의 감동속으로…. 복잡한 도심의 극장 대신 밤하늘의 별과 달을 벗삼아 자연속에서 영화를 즐기면 일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또다른정취를 맛볼 수 있다. 경기도 포천 영북면의 ‘산정호수 자동차극장’과 일동면‘빅시네’(Bigcine)는 연인이나 가족 드라이브 행락길에마지막 코스로 들를만한 곳이다. 서울과 포천을 11자형으로 나란히 연결하는 43번,47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고 주변엔 명산과 사찰·호수·온천·갈비촌 등이 자리잡고 있다. 43번 국도를 타고 의정부∼포천을 경유,산정호수에 이르면 산정호수 관광지내 한화콘도 맞은편 대형 주차장에 ‘산정호수 자동차극장’의 초대형 스크린(가로 20m,세로 12m)이 눈에 들어온다. 매년 가을 억새꽃 축제가 벌어지는 명성산 자락 아래에위치한 이곳에선 매일 밤 3차례 영화가 상영된다.대개 충무로에서 개봉,히트한 작품들로 10∼30일의 시차를 두고필름을 확보해 온다. 입장료는 탑승인원에 관계없이 차량 1대당 1만5,000원.산정호수유원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ready.co.kr)에서 관람권을 사전 구입하면 1만2,000원으로 할인된다. 한번에 200여대가 동시 주차,관람할 수 있다.서울에서 이곳을 오가는 43번 국도변엔 의정부와 포천 경계에 국립수목원과 광릉이 있고 축석고개∼송우리 입구 4㎞ 구간엔 대형 가구할인매장 90여 곳이 성업중이다. 43번 국도만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37번 국도로 우회,47번 국도와 만나는 곳에 즐비한 갈비촌에서 이동갈비를 맛보고 온천욕을 즐긴 다음 지방도 339호선을 택해 찾아가도좋다. 노곡초등학교에서 좌회전해 산정호수에 이르는 편도 1차선 지방도 339호선은 외지인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도로변 양쪽에 수풀 우거진 산들과 암벽이 연이어 우뚝 솟아 호젓함을 더하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일동 ‘빅시네’는 47번 국도를 타고 퇴계원∼베어스타운리조트를 경유,일동면 소재지를 지나면 나타난다. 이곳 온천지역에 있는 용암천 주차장을 야외극장으로 활용한다.요금은 ‘산정호수 지동차극장’과 같은 1만5,000원.인터넷 홈페이지(www.bigcine.co.kr)를 통해 역시 1만2,000원의 할인가격으로 관람권을 구할 수 있다. 경기북부에서 현재 영업중인 자동차극장은 이 2곳외에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자동차극장(031-826-1701)과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의 ‘씨네존 21’(031-592-2280),양주 장흥국민관광지 입구 ‘장흥 영화사랑’(031-842-6061) 등 3곳이 더 있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
  • “”건지천 오염 책임자 처벌을””

    경기도 포천군 관인면 건지천이 음식물쓰레기 투기로 오염되고 있는 가운데 관인면 주민들이 2일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장 앞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는 삼율리 이찬우 이장 등 삼율리,초과2리,중1·2·3리 주민 150명의 서명을 첨부해 ‘건지천 오염실태 및우리의 요구사항’이라는 제목으로 제출됐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관인면의 가축농장에 지난 2월 초부터 모처에서 반입되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건지천이 오염돼 농사에 큰 지장을 받고 있으며 악취로 많은 주민들이두통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수질 오염의 책임자를 밝혀 엄벌에 처해줄 것”을 탄원했다. 초과2리 주민 조한곤(趙漢坤)씨는 “피고소인을 정확히안다면 진정서가 아니라 고소장을 제출했겠지만 서울의 일선 구청을 고소해야 하는지,농장주인을 고소해야 하는지알 수 없어 진정서를 냈다”고 말했다. 진정서를 접수한 의정부지청은 혐의사실이 확인될 경우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퇴직교원 809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삼육대 신계훈(申啓勳) 총장 등 지난 2월말 명예퇴직한 809명의 교원에 대해 재직기간에 따라 훈·포장 및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조근정훈장 △신계훈(삼육대 총장) ◇황조근정훈장 △안남섭(전남대 사대부속고 교감)△이봉희(울산 다운초 교장)△양인승(충남 부여교육장)△최동근(대구가톨릭대 교수)△홍성표(충남대 교수) 이상 5명 ◇홍조근정훈장 △김길창 (대구화원초 교감)△박내욱(평택 비전초 교감)△송수남(안양 신안초 교장)△박경자(수원 산남초 교장)△이규인(춘천 가정초 교감)△이정자(춘천 동춘천초 교감)△김원용(삼척 근덕초 교감)△김태현(천안교육장)△김원태(서산교육장)△윤석재(부여 세도초 교감)△정영권(광양 세풍초 교감)△정병률(순천금당고 교사)△백승목(예천 향석초 교감)△남주수(영양 영양초 교감)△이봉자(창원 유목초교장)△송종목(거창중학교 고제분교장)△이철순(마산고 교감) 이상17명 ◇녹조근정훈장△박영호(서울 대은초 교감)△이영호(서울 구일초 교감)△허봉현(서울 강신초 교감)△김정웅(서울대사대 부속중 교장)△전해진(상명대 사대부속여중 교감)△김영자(부산 서명초 교감)△지영만(부산 브니엘고 교감)△서병동(대구 명덕초 교장)△정두원(대구 시지중 교감)△류춘연(광주 학운중 교감)△정순일(광주 남초 교감)△지성규(대전 동명초 교장)△김민남(포천 영북중 교장)△하정자(이천 설봉초 교감)△안현식(수원 신곡초 교감)△홍종현(춘천 조양초 교감)△우광웅(원주중 교감)△조정부(청주주성중 교감)△강광득(청주 운호고 교장)△정달언(보령교육장)△이순지(공주 보룡초 교장)△이양복(천안 청수초 교감)△정찬봉(영암 도포초 교감)△양춘강(칠곡 석적초 교감)△최현덕(영주중앙고 교장)△장청화(제주 인화초 교감)△송정자(제주동여중 교감)◇옥조근정훈장 △장정란(서울 여의도여고 교감)△김영배(서울공업고 교감)△홍기선(〃 성산초 교감)△김정숙(〃 윤중초 교감)△이미영(서울 서초초 교감)△김창배(〃 신성초 교감)△여순혁(〃 옥수초 교감)△차영민(〃 광신정보산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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