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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여주 등 경기 8개 시군 호우주의보 유지…23개 시군은 해제

    이천, 여주 등 경기 8개 시군 호우주의보 유지…23개 시군은 해제

    기상청은 19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수원과 성남, 의정부 등 경기도 내 23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됐다. 대상 시군은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군포·의왕·하남·화성 등이다. 이천·여주·오산·평택·용인·안성·광주·양평 등 8개 시군은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아침까지 경기도 내에 30~80㎜(많은 곳 12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곳에 따라 오전에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예상된다.. 비가 그친 곳에서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체감온도가 30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지난 16일부터 내린 비로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망 1명)를 비롯해 19일 오전 5시 기준 288건의 주택 침수 및 파손이 발생했고, 농경지 10.1ha(헥타르)가 물에 잠겼다.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도내 누적 강수량은 안산 293㎜, 평택 273㎜, 안성 269㎜, 과천 251㎜, 시흥 250㎜ 등이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재가노인복지협회 대축제’ 참석... “기술 기반 복지로 어르신 존엄 지킬것”

    윤충식 경기도의원, ‘재가노인복지협회 대축제’ 참석... “기술 기반 복지로 어르신 존엄 지킬것”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15일(화)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고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장수상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윤충식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사회가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의 대상이 아닌, 존엄한 삶의 주체로 어떻게 함께할 것인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스스로의 삶을 품위 있게 가꿔가고 계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특히 경기북부의 복지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AI 돌봄, 스마트 헬스케어, 문화예술 기반 정서돌봄 등 기술 기반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실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AI 기반 돌봄 ▲디지털 포용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 등을 핵심 의정 과제로 삼고 있으며,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 더스프링시니어, TV광고 캠페인 온에어

    더스프링시니어, TV광고 캠페인 온에어

    케어 실버타운 ‘더스프링시니어’가 TV광고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광고는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를 위한 실버타운’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시니어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더스프링시니어는 고령사회 진입 이후, 시니어 주거와 케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온 브랜드로, 요양원과 실버타운의 장점을 결합한 ‘케어 실버타운’ 모델에 특화돼 있으며 시니어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독립형 주거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광고는 다양한 방송 채널을 통해 순차 송출 중에 있으며, 특히 시청률이 높은 타깃 시간대에 맞춰 구성된 미디어 전략으로 시니어뿐 아니라 보호자, 자녀 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더스프링시니어 브랜드의 철학 및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시설 홍보를 넘어, 노년기에도 자율성과 돌봄이 함께할 수 있다는 철학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노년의 돌봄 이슈가 단순한 필요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인식되기 시작한 흐름 속에서 더스프링시니어가 상시적인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그리고 다인실 요양시설에 부담을 느끼는 가족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스프링시니어의 이번 캠페인은 케어 실버타운이라는 신개념 시장을 널리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더스프링시니어는 수원 화성레이크점과 포천 광릉수목원점 두 곳을 운영 중이며, 모든 객실은 독립형 구조로 설계돼 있다. 상시 돌봄 인력과 케어 매니저가 일상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있는 것은 물론, 고령자 맞춤형 물리치료, 인지활동, 식이 프로그램 등 전문 케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연과 가까운 입지 조건을 기반으로, 산책과 휴식이 가능한 정원과 산책로, 시니어 특화 피트니스 공간, 호텔급 식사, 스마트 돌봄 시스템 등을 갖추며 ‘돌봄이 있는 생활’, ‘생활이 있는 돌봄’이라는 새로운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는 다양한 방송 채널 등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 송출될 예정이며, 더스프링시니어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경기북부 대개발’과 지역현안 논의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경기북부 대개발’과 지역현안 논의 정담회 개최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회장 이영봉 의원, 더불어민주당·의정부2)는 지난 7월 15일(화),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실국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북부 대개발 추진 및 지역현안 논의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협의회 소속 17명의 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새 정부 출범 이후 ‘2040 경기북부 대개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북부 지역 도민들이 직면한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정담회에서는 ‘2040 경기북부 대개발’의 비전과 5대 분과별 전략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공의료원 설립, 1.5순환 고속화도로 구축, RE100 산업단지 조성, AI 클러스터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한편, 경기북부 대개발 추진과 관련한 향후 일정도 공유되었다. 오는 2025년 8월에는 경기도지사 주재의 ‘북부 대개발 2040 점검 회의’가 개최되며, 같은 해 9월에는 최종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4년 주기로 보완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군 공여지 반환, 동두천 경원선 운행 증편, 우이령 터널 개방,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회복방안 등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북부지역의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정책 체계의 마련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전담 부서 기능의 강화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었다. 이영봉 협의회 회장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는 각종 위기와 지역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왔다”면서,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금 이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는 “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개발 계획이 아니라, 경기북부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대한 전환점”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 오직 주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개선 위해 도민 목소리 듣겠다…설문조사 착수

    윤태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개선 위해 도민 목소리 듣겠다…설문조사 착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7월 16일(수),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 역할 강화와 도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경기도민 인식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회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 역할에 대한 도민 인식, ▲의료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6개 거점 병원(수원·파주·이천·안성·의정부·포천)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출구조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진정한 공공의료기관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평가와 기대를 반영한 경영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조사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자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은 단순한 진료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보건안전망이자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의료 버팀목이어야 한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성, 효율성, 접근성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 입법적·재정적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정책토론회, 행정사무감사,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 등 다양한 의정활동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료원 6개 장례식장, 일회용품 ‘제로(ZERO)!’…영화관 7곳에도 다회용기 제공

    경기도의료원 6개 장례식장, 일회용품 ‘제로(ZERO)!’…영화관 7곳에도 다회용기 제공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지난해 6월), 이천병원(올해 5월), 의정부·포천·파주병원(올해 6월)에 이어 수원병원에서도 ‘장례식장 다회용기 대여·세척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장례식장 다회용기 대여·세척 서비스 지원사업은 상주 요청에 따라 다회용기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일부 장례식장에선 다회용기 전용 접객실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다회용기 사용 후엔 전문업체를 통해 수거, 세척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올해 총 6억 2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 2022년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과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한 경기도는 민간까지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장례식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조문객이 식사하며, 다량의 일회용 식기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장소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장례식장에서 연간 약 3억 7000만 개(2300톤)의 일회용품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메가박스 시흥배곧점과 미사강변점 등 7곳 영화관에도 음료 전용과 팝콘용 다회용기를 공급한다. 경기도가 올해 영화관에 공급할 다회용기는 76만 개로 추산된다.
  • 출퇴근 힘든 경기북부 전철 배차 간격, 한번 놓치면 40~60분… 지각하기 일쑤

    출퇴근 힘든 경기북부 전철 배차 간격, 한번 놓치면 40~60분… 지각하기 일쑤

    “출퇴근 시간대 전철 한 번 놓치면 40~60분 기다려야 해서 지각하기 일쑤입니다.” 경기북부지역에서 광역철도와 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하지만,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3년 12월 전철 1호선이 연천역까지 연장됐지만 배차 간격이 34~67분에 달해 출퇴근 이용자들에게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양주·동두천·연천 주민들로 구성된 ‘1호선 증차 범시민추진위’는 15일 “추운 겨울날 환승역인 창동역에서 연천 방면 1호선 전철을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꼬박 수십분을 기다려야 할 때 느끼는 서러움은 겪어본 사람 아니면 알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가 개선해 달라”고 호소했다. 추진위는 “전철 1호선은 양주·동두천·연천 접경지 주민들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월 대통령 후보 때 양주 지역공약으로 ‘덕계역, 덕정역의 전철 운행 횟수를 양주역 수준으로 증차하고 경기북부는 안보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공약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월 21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한 대곡~의정부 간 교외선은 하루 편도 10회 약 9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속도 역시 더뎌 불편이 크다. 게다가 첫차 운행은 너무 늦고, 막차는 너무 일찍 끊긴다. 2023년 8월 개통한 서해선 원시~일산 구간도 낮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광역교통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정민철(58·본일산)씨는 “낮에는 시간당 1회 운행해 불편이 많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고속도로도 불편하다. 2016년 6월 준공한 세종~포천고속도로는 경복대 부근까지만 개통해 중소기업들이 많은 영중면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관광지가 집중된 영북면 구간에서는 주말에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는다. 이 때문에 종점을 적어도 영중초교 앞 또는 운천교차로(산정호수 입구)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역시 북부 구간은 GS건설이 공사비 절감을 위해 나들목(IC)을 설치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다. 문산읍민들은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마을에서 고속도로를 진입하지 못하도록 한 현실은 역차별”이라며 수년째 나들목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강재홍(67)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은 “배차 간격이 40~60분이면 사실상 대중교통수단으로서 낙제점이다”며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정부가 나서서 배차 간격 축소, 급행 도입, 병목 구간 개선 등의 대책을 세워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영희 경기도의원, “재난지휘차 교체로 현장 대응력 강화해야”

    이영희 경기도의원, “재난지휘차 교체로 현장 대응력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5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노후 재난지휘차의 교체 필요성과 향후 도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재난 현장에서의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의 협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 지휘차를 첨단 장비로 교체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뤄졌다. 현재 경기도는 2013년에 도입된 재난지휘차 2대(경기본부 1대, 북부본부 1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사용 연한 8년을 훌쩍 넘긴 상황으로, 장비 노후와 협소한 회의 공간 등으로 교체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확장형 트럭 기반의 최신 재난지휘차 2대를 새로 제작·배치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30억 원이며,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해 구매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희 의원은 “지난 포천 오발 사고 현장을 찾았을 당시, 지휘차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했다”라며 “현장에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판단과 협업이 가능하게 하려면, 넉넉한 회의 공간과 고성능 장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 도입될 지휘차는 기존 차량보다 회의 공간이 대폭 확장된 구조로, 최대 전폭이 5.7m에 달한다. 또한 고화질 영상회의 시스템과 드론 실시간 영상 송출 기능 등 첨단 시스템이 적용돼, 재난 현장의 지휘·조정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확장형 트럭 형태의 재난지휘차는 현재 소방청과 서울, 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 중이며, 경기도에 도입되면 광역 단위 재난대응 체계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재난은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 한다”라며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장비 투자는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소방·재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경과원-북부 4개 시·군, ‘업사이클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경과원-북부 4개 시·군, ‘업사이클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농업 부산물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화’ 협력 체계 구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농업 부산물 기반의 바이오소재 산업화를 위해 경기북부 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손을 잡았다. 경과원은 15일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경기북부 업사이클(재활용)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고양특례시·연천군·파주시·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로 전환해 뷰티·헬스케어 산업으로 연계하고, 친환경 기반의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현과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산업기반 조성도 주요 목표 중 하나다. 경기북부는 율무, 대추, 사과, 블루베리, 오미자 등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데, 수확 후 발생하는 가지, 껍질, 잎 등의 부산물은 대부분 산업폐기물로 분류되고 있다. 경과원은 이러한 자원에 주목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고기능 바이오소재로 전환하는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고양특례시는 장미 가지·들깻대·콩대, 연천군은 율무 미강·대추·포도 가지·홍삼박, 포천시는 사과·오미자·블루베리 등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 이들 원료는 기능성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 기술 이전, 특허출원 등과도 연계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자원순환형 바이오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국내 율무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연천군에서는 연간 약 1,200톤의 율무가 생산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율무 미강(쌀겨)’을 경과원이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농가·기술·산업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행 중심으로 추진하는 협력 모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부산물 자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고, 경과원과 지역 바이오기업은 기술개발과 제품화·산업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바이오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성장부문 이사는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자원 낭비 없는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뷰티·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서 북부 지역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내 골프장 105곳, 여름철 휴장없이 정상 운영

    국내 골프장 105곳, 여름철 휴장없이 정상 운영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15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 중 105곳이 여름철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여름 휴·개장 현황을 파악한 결과, 210개 회원사 중 조사에 응한 134곳 중 105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곤지암CC는 11일 동안 쉬고 해비치서울은 10일, 해슬리나인브릿지는 8일간 휴장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아직 휴장 계획을 정하지 못한 곳이 많고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인 휴장 계획을 가진 곳도 있기 때문에 골프장 이용 시 해당 골프장에 휴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휴장 없는 골프장(105개소) 가야, 경주신라, 고성노벨, 고창, 골드레이크, 골든베이, 광주, 구니, 구미, 그린필드, 그랜드, 그린힐, 기흥, 김포시사이드, 김해상록, 계룡대, 다산베아채, 담양레이나, 대구, 더크로스비, 도고, 동부산, 동원썬밸리, 드비치, 라데나, 라비에벨, 레이크사이드, 롯데스카이힐부여, 롯데스카이힐제주, 르오네뜨, 마론, 마우나오션, 마이다스레이크이천, 마이다스레이크청평, 무주덕유산, 발리오스, 버치힐, 베뉴지, 베이사이드, 벨라45, 부곡, 보라, 볼카노, 블랙스톤이천, 블루원상주, 블루원용인, 샴발라, 서경타니, 서서울, 서원밸리, 설해원, 세븐밸리, 세종에머슨, 세종필드, 센추리21, 소피아그린, 수원, 스타, 스카이밸리, 신안, 써닝포인트, 썬힐, 안성, 양산에덴밸리, 양주, 어등산, 에딘버러, 에이치원, 엘리시안제주, 여주클래식, 올데이로얄포레, 올데이임페리얼레이크, 용평, 옥스필드, 은화삼, 이포, 제일, 중문, 지산, 천안상록, 카스카디아, 코스카, 크라운, 클럽비전힐스, 킹스데일, 킹즈락, 태광, 테디밸리, 팔공, 88, 포웰, 포천아도니스, 프리스틴밸리, 플라자CC설악, 하이원, 한성, 한양, 해내다, 해비치제주, 해운대, 화산, 화성상록, 화순, 휘닉스평창 ◇휴장 골프장(29개소) 휴장 계획 곤지암= 7월 28일∼8월 7일 골드= 8월 5일 금강= 8월 중 월요일만 휴장 남서울= 7월 28일, 8월 4일 뉴서울= 7월 28일 뉴코리아= 7월 29∼31일 더스타휴= 7월 28∼30일 루트52= 7월 31일 블루헤런= 7월 28일∼8월 1일 사우스스프링스= 8월 4∼5일 소노펠리체 웨스트= 8월 18일 솔모로= 7월 28∼30일 송추= 8월 4∼6일 신원= 7월 28∼31일 아난티중앙= 8월 4∼5일 아시아나= 8월 4일 안성베네스트= 8월 4일 우정힐스= 7월 29∼30일 웰링턴= 8월 5∼8일 이스트밸리= 8월 4∼7일 잭니클라우스= 8월 4∼6일 제이드팰리스= 8월 10∼14일 중부= 7월 28∼30일 코리아= 8월 4일 티클라우드= 8월 4∼6일 페럼= 8월 4일, 8월 18일 해비치서울= 7월 28일∼8월 6일 해슬리나인브릿지= 8월 4∼11일 휘슬링락= 8월 4∼8일
  • 최민 경기도의원, 경기청년공간 우수프로그램 공유회 참석

    최민 경기도의원, 경기청년공간 우수프로그램 공유회 참석

    - 경기청년공간이 활기 넘치는 소통과 성장의 장 되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민 위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11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청년공간 우수프로그램 공유회’에 참석하여 청년 공간이 더욱 활기 넘치는 소통과 성장의 장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공유회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경기청년공간의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청년공간 운영자들이 참여하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청년공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가 논의되었다. 최민 의원은 이번 공유회 현장에서 청년공간 운영자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우수 프로그램의 성과와 사례를 직접 확인했고, 청년 공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하며,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경기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경기청년공간의 다양한 우수 프로그램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경기도의원을 비롯하여 경기청년공간활성화사업 참여 공간 운영자 및 관계자 70여 명과 광주시 및 파주시 관계 공무원, 우수청년공간 평가 및 선정위원 등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청년공간 부문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 ▲우수 청년공간 부문은 포천시 <포천시 청년센터> ▲점프업 청년공간 부문은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했다. 특히,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은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우수 청년공간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 청년공간 부문에 이름을 올려 그 성장과 성과가 더욱 돋보였다. 최민 의원은 앞으로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청년공간의 발전과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직원 구하려 맨홀 뛰어든 40대 대표 숨져…장기 기증 결정

    직원 구하려 맨홀 뛰어든 40대 대표 숨져…장기 기증 결정

    ‘인천 맨홀 사고’ 때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던 40대 업체 대표가 사고 발생 8일 만에 숨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모 대학병원 응급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A(48)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48분께 인천 계양구 병방동 한 도로 맨홀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뒤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8일 만에 숨졌다. A씨 유가족은 병원에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당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B(52)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B씨를 구하기 위해 맨홀 안으로 뛰어들었다가 사고를 당했다. B씨는 당시 실종됐다가 하루 뒤인 지난 7일 오전 10시 40분께 사고 지역에서 약 1㎞ 떨어진 굴포천하수처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 부검을 의뢰한 결과 “가스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인천환경공단이 발주한 ‘차집관로(오수관) GIS(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용역’의 재하도급을 맡은 업체 대표였다. 인천환경공단은 이 용역의 하도급 자체를 금지했으나 하도급뿐만 아니라 재하도급까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각각 전담팀을 구성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와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 ‘맨홀 사고’ 직원 구하려던 대표도 끝내 사망…장기 기증하기로

    ‘맨홀 사고’ 직원 구하려던 대표도 끝내 사망…장기 기증하기로

    인천 계양구의 도로 맨홀 사고로 의식을 잃은 40대 업체 대표가 8일 만에 숨졌다. 유가족은 장기기증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폐수 관로 조사 업체 대표 A(48)씨가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A씨 유가족은 병원에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고, 이날 오후 수술을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48분쯤 인천 계양구 병방동의 한 도로 맨홀 안에서 쓰러진 업체 일용직 근로자 B(52)씨를 구조하러 갔다가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이후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을 찾지 못했고, 8일 만에 사망했다. 현장에서 실종된 B씨는 사고 다음 날인 7시 오전 10시 40분쯤 사고 지점에서 약 1㎞ 떨어진 굴포천하수처리장 끝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 결과 A씨 업체는 인천환경공단이 발주한 ‘차집관로(오수관) GIS(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용역’의 재하도급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환경공단은 과업 지시서에 하도급을 금지했으나 공단과 계약한 용역업체는 다른 업체에 하도급을 줬고, 해당 하도급 업체는 A씨 업체에 재하도급을 줬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씨의 시신을 부검해 “가스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광역중대수사과 소속 감독관 15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인천 맨홀 사고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도 12명 규모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현장 안전관리 주체를 특정한 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 김성남 경기도의원,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통해 복지와 농업 연계 정책 실현

    김성남 경기도의원,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통해 복지와 농업 연계 정책 실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화훼농가조합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실효성 있는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고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난 11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 이어 김 의원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를 방문해 반려식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식물은 포천시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경기도 내 어르신 시설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도비 100%로 운영하는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 지원과 동시에 위축된 화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생형 복지·농업 연계 정책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원장 재임 당시부터 본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를 주도해왔다. 그는 “작은 반려식물 하나가 어르신들께는 정서적 위안이 되고, 지역 화훼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이 되는 상생 모델”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실현하는 데 집중해왔다”고 강조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산모·신생아 건강 위해 한걸음 더… 포천공공산후조리원서 정책 간담회 개최

    황세주 경기도의원, 산모·신생아 건강 위해 한걸음 더… 포천공공산후조리원서 정책 간담회 개최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수), 황세주 의원은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윤심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원장, 이순옥 대한조산사협회 회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김지혜 여성정책이사와 하종만 전무이사, 서울시, 경기도, 포천시의 정책실무진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공유됐으며, 각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이윤심 원장은 모자동실 확대와 모유수유 활성화 등 산후조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순옥 회장은 조산제도 개선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서영석 국회의원 대표발의)」을 언급하며, 경기도 내 조산사 양성과 활용 촉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지혜 이사와 하종만 이사는 산후조리 과정에서 물리치료사의 역할을 설명하며, 출산 전후 신체기능 회복을 위한 전문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황세주 의원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건복지위원회 활동과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각계 전문가분들과 실무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 박승원 광명시장 “3기 신도시에 K-팝 아레나 유치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3기 신도시에 K-팝 아레나 유치할 것”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광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도시 비전을 ‘글로벌 문화 수도’로 제시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제2 예술의전당과 같이 문화복합시설 기능을 갖춘 ‘K-팝 아레나’를 유치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또한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5000억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박 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시는 개청 이래 3기 신도시 개발이라는 가장 큰 변화의 중심을 지나고 있으며 이는 자족 가능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문화 수도’라는 비전에 부합하도록 K-팝 아레나를 비롯한 문화·예술·체육 인프라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는 KTX광명역을 비롯해 광명시흥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D, GTX-G(송우포천선), 수원~광명, 광명~서울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박 시장은 K-팝 아레나를 거점으로 문화 집적 산업을 본격 육성, 광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아레나 유치를 통해 관광·소비·콘텐츠 산업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업 투자유치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공연과 대규모 국제 행사가 가능한 인프라가 갖춰지면 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 만큼, 지방정부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광명사랑화폐를 대폭 확대 발행해 지역 골목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의 올해 광명사랑화폐 발행 목표액은 1200억 원이었으나 4배가 넘는 5000억원으로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아울러 시민이 주인이 되는 ‘광명3.0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40여년 전 광명시가 태동한 1.0시대와 도시개발을 중심으로 한 변화와 성장의 2.0시대를 지나 시민의 뜻과 참여가 정책이 되는 3.0 시민주권시대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다. 박 시장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광명의 경쟁력은 시민이 주권자로서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가치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시민의 참여와 연대로 시정을 추진해 온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탄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반도체 교실서 미래 인재 육성·교육-산업 연계 강조

    윤충식 경기도의원, 반도체 교실서 미래 인재 육성·교육-산업 연계 강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지난 8일 포천고등학교 면암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현장을 방문해 교육 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관장하는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의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산하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청소년의 반도체 산업 이해도 제고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포천고등학교 AI 소프트웨어 중점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연수 박사의 반도체 산업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 더불어 포천고 32회 졸업생인 SK하이닉스 구상현 TL의 현장 경험 공유로 이어졌다. 구상현 TL은 포천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아주대학교를 졸업한 후 SK하이닉스에 입사해 현재 반도체 설계 업무를 맡고 있는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진로 여정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뜻깊은 강연을 진행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윤충식 의원은 “포천 출신 인재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의 일원으로 성장해, 다시 고향 후배들에게 꿈과 동기를 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인재 양성 정책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내 특성화 교육의 중요성, 그리고 산업과 교육 간의 실질적인 연계 강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포천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에는 윤충식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반도체산업과 홍성호 과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본부 권정훈 본부장, 반도체인재양성팀 김은아 팀장,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남대용 장학사, SK하이닉스 Talent Growth 정우리 팀장, Growth Deign 김주희 TL, 박선형 TL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인천 맨홀 사고’ 중대재해법 적용될까…노동당국, 전담팀 꾸려

    ‘인천 맨홀 사고’ 중대재해법 적용될까…노동당국, 전담팀 꾸려

    근로자 2명이 숨지거나 다친 ‘인천 맨홀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발주처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8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전담팀을 꾸려 인천 맨홀 사고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중부고용청은 인천환경공단(이하 공단)과 하도급업체 간 용역 발주 내용과 계약서 등을 살펴보고 있다. 단순 발주가 아니라 도급계약을 맺었을 경우 공단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 사고는 지난 6일 오전 9시 22분쯤 인천 계양구 병방동의 한 도로 맨홀에서 발생했다. 이날 작업을 위해 맨홀에 들어갔던 A(52)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실종됐으며 A씨를 구하기 위해 맨홀로 들어간 B(48)씨도 쓰러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B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하루 뒤 사고 현장에서 약 1㎞ 떨어진 굴포하수종말처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주처인 공단이 조사한 결과 하도급업체의 안전 수칙 위반 사실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우선 지하 시설물을 탐사할 때 사전에 관리부서(시·군·구)와 협의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사전 승인 없이 작업이 이뤄졌다. 또 밀폐공간 작업시 모든 탐사작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일정·범위를 담은 안전 계획서를 작성·승인을 받은 후 작업을 수행하고 그 내용을 보고해야 함에도 하지 않았다. 공단은 앞선 지난 7일 “사고 당일(6일) 현장에서 근로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작업자들이 작업 전 맨홀 내부의 산소 농도를 측정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할 때에는 작업 전과 작업 중에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작업자는 공기호흡기 등을 착용해야 한다. 공사 계약 과정에서 계약을 위반한 사실도 드러났다. 공단은 지난 4월 계양구 굴포천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 구축 용역사업(2억8000여만원)을 C사와 계약했다. 이후 C사는 D사와 하도급 계약을 했고, D사는 또 E사에 재하도급을 줬다. B씨는 E사 대표이며, A씨는 또 다른 하도급업체의 직원으로 추정된다. 공단이 발주한 용역이 하도급을 거쳐 재하도급된 셈인데, 이는 공단의 과업지시서를 위반한 것이다. 공단은 C사와 계약을 맺을 당시 하도급 자체를 금지했다. 경찰도 전담팀을 꾸려 안전관리 주체를 특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후 안전관리 주체에게 업무상과실치시상죄가 적용되는지를 판단할 방침이다.
  • ‘2명 사상’ 인천 맨홀 사고, 안전수칙 곳곳 구멍

    ‘2명 사상’ 인천 맨홀 사고, 안전수칙 곳곳 구멍

    6일 근로자 2명이 숨지거나 다친 ‘인천 맨홀 사고’와 관련해 작업 전 실시해야 하는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환경공단(이하 공단)은 “사고 당일(6일) 현장에서 근로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작업자들이 작업 전 맨홀 내부의 산소 농도를 측정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할 때에는 작업 전과 작업 중에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작업자는 공기호흡기 등을 착용해야 한다. 또 2인1조 근무, 작업 전 보고 등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수사는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이뤄졌는지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공사 계약 과정에서 계약을 위반한 사실도 드러났다. 공단은 지난 4월 계양구 굴포천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 구축 용역사업(1억4800여만원)을 A사와 계약했다. 이후 A사는 B사와 하도급 계약을 했고, B사는 또 C사에 재하도급을 줬다. 공단이 발주한 용역이 하도급을 거쳐 재하도급된 셈인데, 이는 공단의 과업지시서를 위반한 것이다. 공단은 A사와 계약을 맺을 당시 하도급 자체를 금지했다. 사고는 6일 오전 9시 22분쯤 인천 계양구 병방동의 한 도로 맨홀에서 발생했다. 이날 작업을 위해 맨홀에 들어갔던 D(52)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D씨를 구하기 위해 맨홀로 들어간 E(48)씨도 쓰러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E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D씨는 사고 현장에서 발견하지 못했다. D씨는 사고 하루 뒤 사고 현장에서 약 1㎞ 떨어진 굴포하수종말처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씨는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하 관로에서 황화수소와 일산화탄소 등이 탐지된 점을 토대로 이들이 유독가스에 중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축산정책, 홍보성과와 형평성 모두 따져야

    박상현 경기도의원, 축산정책, 홍보성과와 형평성 모두 따져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6월 25일 제384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축산동물복지국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정책 추진의 실효성과 형평성에 대한 기준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박상현 의원은 먼저 “전통기록식품 관련 사업에서 수억 원을 투입해 홍보책자와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막상 SNS에 올려도 조회수가 10명, 100명 수준이라면 그 효과는 의문”이라며, “앞으로는 영상 조회수와 같은 구체적인 홍보 성과지표를 반드시 예산 평가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과 관련해 “해당 시설을 중심으로 수요를 따지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주민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 중심으로 반경을 정해야 한다”며, “예컨대 반경 1km 내에서 8~9곳이 걸쳐 논란이 될 수 있다면, 처음부터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세워 형평성 있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상현 의원은 “포천시와의 협의를 통해 농민들이 불이익 없이 충분히 사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악취저감에 대한 노력들이 실질적으로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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