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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火 다스리는 방법은?

    ‘당신의 마음에서는 불이 납니까? 아니면 꽃이 핍니까?’ 강북구는 ‘화병’을 주제로 11월 5일과 19일 주민 정신건강 강좌를 연다. ‘화병’은 국제질병분류 편람에 한국어 발음 그대로 ‘Hwabyung’(화병)으로 등록돼 있을 만큼 한국인에게 흔한 병이다. 화병은 권위주의와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감정 표현을 억제하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징에 따른 문화적 증후군으로도 분류된다. 주된 증상은 우울함, 의욕 저하 등의 정신적인 증상과 가슴 답답함, 명치에 무언가 걸려 있는 느낌, 두근거림, 사지 저림이나 시림 등의 신체 증상이 있다. 5일 강북구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1차 강좌의 주제는 ‘화병 다스리기’이며 경기 포천 인화병원 정신과 전문의 강은호 교수가 강의한다. 강 교수는 화병으로 말미암은 심리적, 신체적 증상 등을 설명하고 화병을 예방하고 다스릴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화를 풀려고 화를 내다 보면 화나는 감정이 더 증폭될 수 있다”며 “화병을 막으려면 본인의 감정을 말로 적절하게 잘 표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감정을 표현하다 생기는 죄책감 등의 심리 상태를 조절할 수 있어야 화병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19일 강북구청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2차 강좌는 ‘정신건강심리극’이다.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심리극을 진행한다. 강좌는 강북구 정신건강증진센터(02-985-0222)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올 ‘가을산불’ 10년 평균의 4배… 가뭄 극심 중부 화재 무방비

    올 ‘가을산불’ 10년 평균의 4배… 가뭄 극심 중부 화재 무방비

    100년 만의 가뭄으로 중부지역 산과 들에 대형 산불 발생 경고등이 켜졌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건조한 날씨 탓에 ‘바스락’거리는 숲은 화약고로 변했다.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2020년까지 가뭄은 더 심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9~10월의 산불 빈도는 최근 10년 월평균보다 4.1배 높아졌다. 서울과 강릉, 경북, 충청도 등 가뭄이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이 잇따랐다. 무엇보다 극심한 기후 변화로 낙뢰에 의한 자연발생 산불이 2012년 한 해 22건이나 발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자연 발생적인 대형 산불 우려가 커지는 이유다. 지자체는 10월부터 조기 산불 경계에 나서고 있다. “낙엽을 밟으면 바스락거리며 모두 부서진다. 이렇게 메마른 숲 속에 불씨라도 옮겨 붙으면 큰 산불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경기도 포천 영북면 산정리에서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홍수(60)씨는 산속에 마련한 보금자리를 산불로 잃지나 않을까 전전긍긍이다. 어느 해보다 심각한 가뭄 속에 행락객이 많은 단풍철까지 겹치며 바짝 마른 산이 언제든 산불 화약고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0년 4월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 등 영동지역 주민들도 산악 지형과 높새바람 영향으로 해마다 봄철 동안 산불을 걱정했는데 이제는 ‘산불 비수기’인 9~10월에도 산불을 걱정한다. 산불 피해를 보았던 사천면 최종민(53)씨는 26일 “바짝 마른 산에서 언제 또 큰불이 날지 몰라 요즘에는 바람 소리만 들려도 불안해 잠을 이룰 수 없다”면서 “버섯을 캐고 도토리를 주우려는 사람들이 아예 산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강원지역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단 1건에 불과하던 9, 10월 가을 산불이 올 들어 11건이나 발생했다. 동부지방산림청 김정황 보호팀장은 “최근 강릉 삼산마을에서 발생한 0.8㏊ 산불은 불씨가 땅속까지 파고들어 낙엽을 걷어 내고 고압 펌프까지 동원하며 진화에 3일이나 걸렸다”고 말했다. 강원지역에는 올가을 대기 중 평균 습도가 9월에 72.5%, 10월 들어 68%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30년 평균 9월 76.5%와 10월 70.5%에 크게 못 미쳐 가을 산불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국내 주요 대형 산불은 1996년 강원 고성산불로 3일 동안 진화했고, 3762㏊의 산림이 훼손돼 당시 피해액이 230억원이었다. 2000년 강원 동해안 산불은 9일 만에 진화했고 2만 3794㏊ 소실돼 피해액이 360억원이었다. 강원 양양 산불은 2005년에 발생해 3일 동안 재산 피해가 213억원이었다. 경북에서도 예년에 없던 여름, 가을 산불이 잇따라 산불 비수기인 지난 5월 15일 이후 최근까지 모두 38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9.57㏊의 임야를 태웠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건(피해면적 3.03㏊)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피해 면적은 3배나 늘어났다. 마른장마를 겪으며 6월에만 13건이 발생했고, 10월에는 10건이나 발생했다. 지난 20일 발생한 산불로 순식간에 임야 0.2㏊가 불에 탄 경북 봉화군 문촌마을 금용락(60) 이장은 “마을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삽시간에 산불로 번졌다”면서 “헬기 투입 등 신속한 초동 대처가 없었다면 아마도 대형 산불로 번졌을 것이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1건에 그쳤던 산불 건수가 10월 26일 현재 28건을 기록하고 있다. 25건이 봄 가뭄 때 발생했다. 피해 면적도 지난해의 6배에 가까운 6.63㏊에 달한다. 괴산진화대 양석근(63) 조장은 “너무 건조해서 불씨만 있으면 산불이 날 것 같다”며 “특히 요즘은 농가에서 고춧대를 태우는 시기라서 산과 가까운 곳에 고추밭이 있는 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수리나무 등 활엽수가 많은 충남 서산시 대곡리 가야산 자락은 메마른 낙엽 더미가 발목 높이까지 차올라 주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1992년부터 10년 동안 100건이 넘는 산불이 나면서 주민들이 ‘도깨비불’이라 부르며 치를 떨던 산불의 발화지역이기 때문이다. 마을 이장 김근복(64)씨는 “무서운 산불이 한두 해 잠잠해 마음 놓고 있었는데 올 들어 가을 가뭄이 이어지면서 그때 악몽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당시 서산시는 해마다 산불이 끊이지 않자 방화범을 잡고자 3000만원 포상금을 걸었다. 주민들은 민심이 흉흉해지자 굿판까지 벌였다. 시는 산불감시 요원을 이달 1일부터 투입했지만, 등산로가 많은 가야산을 완벽 방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접한 산수리 주민 강현목(68)씨는 “도깨비불 방화범으로 몰릴까 봐 주민들은 요즘 아예 산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생활용수 제한 급수까지 겪는 충청지역은 저수지 등이 말라붙어 산불 진화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소방헬기가 진화할 때 물을 퍼갈 저수지는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나 쩍쩍 갈라진 탓이다. 충남 서산시 대곡리 산수리 주민들은 대부분이 70~80대 노인들로 불을 끌 수 있는 기력이 없다. 주민은 “큰 산불이라도 나면 어떻게 끌지 걱정이 태산이다”고 긴장했다. 산림청과 자치단체들이 진화대와 감시원을 조기에 구성·모집하는 등 긴장하고 있다. 봄 가뭄의 무서움을 실감했던 충북도는 가을 가뭄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자 지난 12일 시·군별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보다 3주나 앞당겼다. 괴산군도 37명으로 진화대를 구성해 자체 순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산불 진화대 모집은 쉽지 않다. 충북 보은군 김남훈 산림담당은 “당초 산불 진화대 3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대부분 노인인데다 가을 수확기라 모집이 안 된다”면서 “3차 모집까지 19명밖에 못 뽑았다”고 했다.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은 “가뭄이 지속되면 2000년 전후로 동해안에 발생했던 대형 산불이나 미국 LA지역 대형 산불이 우려된다”면서 “우리나라 동해안 산악 지형과 높새바람, 광범위한 침엽수림 지역 등이 미국 LA지역과 꼭 닮은꼴이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포천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우리나라 삶의 질 세계 40위... 출산율 166위,

     우리나라가 휴대폰·반도체·선박·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는 세계 최상위권을 차지했지만 삶의 질·출산율·노동시간 등 노동·사회 분야에서는 선진국보다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펴낸 ‘세계 속의 대한민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제조업은 휴대폰 출하량 1위, 반도체 매출액 2위, 선박수주·건조·수주잔량 2위 등을 기록했다. 자동차 생산대수는 5위, 조강생산량 6위였다.  포천 500대 기업에는 우리나라 기업이 16개가 포함돼 세계 7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 분야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7위에 올랐다. 전자정부지수 1위,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는 2013년 기준 2위로 나타났다. 무역 부문은 지난해 기준 수출 세계 7위, 무역 규모 9위, 무역흑자는 13위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2013년 기준 1위 품목수는 12위(64개)를 기록했다. 중국은 1538개로 1위, 미국은 550개로 3위, 일본은 186개로 5위에 올랐다. 서비스 수출입은 각각 16위, 13위로 제조업보다 미흡했다. 제조업, 통신 부문의 높은 위상과는 달리 노동, 사회 등 삶의 질 부분은 선진국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57%로 30위, 출산율은 1.26명으로 올해 169개국 가운데 166위로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국민 1인당 연간 노동시간도 지난해 2124시간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았고 올해 삶의 질은 10점 만점에 5.4점으로 40위로 낮아 경제적인 성취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투명성지수는 10점 만점에 3.25점으로 40위로 미국(25위), 일본(26위)보다 뒤처졌다.  2013~14년 미국 유학생 수는 6만 8047명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일본(1만 9334명·7위)의 3배 수준이다. 중국은 27만 4439명으로 가장 많았다.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3만 5379달러로 31위였다. 에너지 부문도 석유 소비량 8위, 원유 수입 5위 등으로 에너지 자립도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속의 대한민국’은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해마다 170여개의 경제, 무역, 사회지표 기준으로 한국의 세계 순위를 정리한 것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기도, 가상증강 현실 전문가 육성한다.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가상증강 현실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가상증강 현실은 실제 물체나 배경 위에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원래 존재하던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로 미래 산업을 이끌 블루오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열린 ‘넥스트 경기 일자리 창출 대토론회’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상증강 현실 전문가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 산하기관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제안한 사업은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수원 광교 테크노밸리, 고양 영상산업단지, 포천 K-디자인 밸리 등 지역별 혁신거점을 중심으로 특화산업과 연계된 가상현실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도는 가상증강 현실 관련 산업이 그 자체로도 장래성이 높은데다 전·후방 연쇄효과가 높아 경기도가 육성해야 할 산업분야로 꼽고 있다. 의료, 군사, 제조, 교육, 통신,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활용분야가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영국의 투자은행 디지-캐피탈은 보고서에서 내년 전 세계 비즈니스 규모가 50억 달러, 2020년에는 1500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평가조사실 박용환 팀장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기존 산업 생태계가 180도로 바뀌었다. 가상증강 현실 산업은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전문가를 양성해 관련 기업에 인력을 공급하고 창업가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역별 특화 분야인 정보기술(IT), 제조, 게임, 영상, 디자인 등 분야에 가상증강 현실 기술이 융합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에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교육·훈련 및 창업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이나 글로벌 시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가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관련 기업과의 취업연계는 물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대상은 이업종 간 이·전직 희망자, 관련 산업 창업 또는 희망자, 여성·경력단절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발해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가상증강 현실 분야 창업 기업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전문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2018년까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서 280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비롯해 판교 280개, 고양 170개, 포천 60개 등 모두 79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남경필 경기지사는 “일자리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성장동력 저하, 창의력 저하, 부족한 복지 문제 등을 모두 해결하는 선순환의 열쇠”라며 “이번 잡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가상증강 현실 사업 등 25개 사업에 대해 숙성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개발하고 내년에 총 2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최고 경쟁률 360대1,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청약 대박!

    최고 경쟁률 360대1,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청약 대박!

    -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 총 7,702명 청약 접수, 평균 경쟁률 28.31대1 기록- 전용면적 84㎡H타입 최고경쟁률(360.33대1, 기타경기지역) 기록- 당첨자 발표 28일(수), 계약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진행 별내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1일(수) 청약을 접수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청약접수 결과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70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28.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복층형인 전용면적 84㎡H타입에서 360.33대1(기타경기지역)로 기록됐다. 이 타입은 다락방과 테라스공간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별내에서의 최초이자 마지막 전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쾌적한 주거여건과 완성도 높은 상품을 구성해 기대 이상의 높은 청약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더욱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이 높았던 점 또한 실수요자는 물론 향후 프리미엄을 염두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당첨자는 오는 28일(수)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진행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18개 동으로 이뤄지며 총 307세대 모두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의 경우 총 8개(A~H)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 단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 지척에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별가람초등학교는 도로를 건너지 않고 바로 닿을 수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별가람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별가람중학교와 신설 예정인 별내1고(가칭)도 단지와 인접해 있고 별빛도서관(예정)도 가까워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마트(별내점), 별내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문화시설도 가까워 입주 즉시 불편함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약 65,000여㎡ 규모의 역사문화공원이 단지와 맞닿아서 위치하고 있으며 덕송천, 체육공원 및 근린공원도 단지와 인접하게 조성돼 풍부하게 펼쳐진 녹지와 자연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한 동시에 각 동마다 설치된 엘리베이터(E/V)와 입주민 공동시설(커뮤니티), 단지 내 상가 등을 기본시설로 제공해 아파트와 같은 편리함도 누릴 수 있도록 구현했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커뮤니티)로는 휘트니스, GX룸, 게스트룸과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양호해 현재 외곽순환도로 별내IC를 통해 서울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와 구리~남양주~포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타 지역간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의 경춘선 ‘별내역’ 이용과 더불어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2개 노선 연장 예정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27-15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61-030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마트, 온라인 판매 제품서 ´미국산´ 로고 없애는 이유는?

     최근 온라인 상거래업체 아마존에 시가총액을 추월당한 ‘유통 공룡’ 월마트의 추락이 예사롭지 않다.  미국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는 20일(현지시간)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붙여온 ‘미국산(Made in the USA)’이란 로고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향후 이 로고를 부착하지 않거나, 부착이 필요한 경우에도 원산지 정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기로 했다.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월마트는 미 제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로고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6월, ‘광고의 진실’이란 소비자 단체가 이 로고를 단 월마트 제품 가운데 외국산 제품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 단체는 7월에도 추가로 100건을 찾아냈다며 공정거래 조사기관인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에 조사를 요구했다.  월마트의 ‘메이드 인 더 USA’ 캠페인은 그동안 월마트가 ‘미국 기업’이란 이미지를 얻는데 일조했다. 2013년 미 제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10년 간 미국에서 만들어진 상품을 구매하는데 2500억 달러(약 283조원)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한 덕분이다. 저가를 추구하는 월마트의 사업 모델이 제조업 일자리를 더욱 해외로 내몬다는 노조 등의 비판을 의식한 조치이기도 했다. 실제로 올해 실시된 소비자 여론조사에선 응답자의 80%가 가능한 한 월마트 제품을 사겠다고 답했다.  FTC는 월마트가 자발적 시정 조치를 취함에 따라 최근 개시한 조사를 끝내기로 합의했다. 다만 월마트는 어느 정도 타격은 입을 전망이다. 월마트는 앞서 지난 7월을 경계로 아마존에 시가총액을 추월당했다. 이달 중순 기준 월마트의 시가총액은 2000억 달러를 밑돈 반면 아마존은 2548억 달러를 기록했다. 월마트의 주가도 1년새 29%나 폭락하면서 위기감을 고조시킨 상황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글로벌 경제] 델, EMC 인수… 빅데이터로 승부수

    [글로벌 경제] 델, EMC 인수… 빅데이터로 승부수

    미국의 컴퓨터 제조기업인 델이 세계 최대 데이터 저장기업인 EMC를 670억 달러(약 76조 6000억원)에 인수한다. 지난 5월 아바고 테크놀로지가 브로드컴을 370억 달러에 인수한 것보다 무려 300억 달러나 많아 정보기술(IT) 기업 인수 사상 최고 금액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IT 업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은 EMC 주주 승인 등을 거쳐 내년쯤 마무리될 전망이다. 1984년 설립된 컴퓨터 제조사인 델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급성장으로 컴퓨터 수요가 감소하면서 고전해 왔다. 델은 애초 EMC 인수를 추진했던 휴렛팩커드(HP)가 인수를 포기한 직후 관심을 기울여 왔고, 지난주 본격적인 마무리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 창립한 EMC는 미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연매출이 200억 달러가 넘는다. 정보 관리와 저장을 책임지고, 관련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을 생산한다. 본사는 미 매사추세츠주 홉킨턴에 있다. 델과 EMC의 합병이 완료되면 전통적인 기업 IT 인프라 솔루션 시장은 델, HP, IBM, 시스코의 4강 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델과 사모투자사인 실버 레이크는 현금과 지분 교환을 합쳐 주당 33.15달러에 EMC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협상을 주도한 델의 창립자 마이클 델은 실버 레이크의 지지 아래 새롭게 출범하는 합병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은 양사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브라이언 마 애널리스트는 “델은 최근 컴퓨터 제조업체에서 기업 전반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인수로 델은 EMC가 80% 지분을 가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VM웨어도 갖게 됐다. 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모바일,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니게 됐다. 이 중 ‘미래의 석유’로 불리는 데이터 분야는 블루오션이 될 전망이다. 원유를 찾아낸 뒤 정제해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내듯이 거대한 데이터를 확보해 이를 정리하고 다듬으면 엄청난 부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인수는 정보의 생성 방식과 양, 주기, 형식 등이 망라된 거대한 ‘빅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게 IT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빅데이터는 모든 정보가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세상에서 더욱 강조된다. 한편 델의 이번 EMC 합병을 두고 일각에선 ‘승자의 저주’가 불거질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하고 있다. 불과 2년 만에 잇따라 거액의 자금을 외부에서 차입한 델의 자금 사정 탓이다. 앞서 델 CEO는 2013년 사모투자사인 실버 레이크와 가족들의 도움으로 250억 달러를 조달해 델의 주식 75%를 다시 사들였다. 상장 폐지까지 하며 개인 기업으로 전환해 ‘제2의 창업’을 선언한 것이다. 이번 인수 과정에서도 은행 차입과 신주 발행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400억 달러를 외부에서 조달했다. 무리해 보이는 거래의 이면에는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컴퓨터 제조사 델의 불안한 입지가 자리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시청광장] “포천의 맛과 멋에 반하다”

    [시청광장] “포천의 맛과 멋에 반하다”

    은빛 억새숲 물결로 가득한 산정호수 명성산과 이동막걸리로 유명한 경기 포천. ”2015포천농산물축제 한마당”이 서울시청광장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12일 오후 2시 포천농산물축제한마당 개막식을 시작으로 100여개 매장에서 포천개성인삼, 한과, 버섯, 포도, 한우고기, 막걸리 등 다양한 지역특산물이 판매된다. 또 포천 허브아일랜드 코너에 가면 독특한 향이 나는 허브차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 농산물 판매행사를 빛내줄 문화예술한마당도 마련돼 있는데 첫날 포천시립민속예술단 공연에 이어 둘째날에는 포천아리랑공연, 국악비보이공연, 노래자랑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한편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돕는 “포천시 귀농지원센터”가 마련돼 있어 은퇴후 귀농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창업지원 및 농가주택지원 등 현장에서 즉석 귀농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삼성페이가 애플페이 뛰어넘었다”

    지난달 28일부터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애플 페이’보다 우월하다는 현지 언론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29일자 ‘애플페이가 안 되는 곳에서도 삼성페이는 된다’는 제목의 리뷰 기사에서 “삼성페이는 구형 카드 결제기에서 작동해 애플페이를 뛰어넘었다”고 평했다. 신문은 삼성페이의 마그네틱보안전송(MST) 기술 방식에 대해 ‘왜 진작 그런 해결책을 생각하지 못했을까’라고 자문하며 마그네틱 방식 응용으로 범용성을 높인 점에 주목했다. 유력 경제지 포천은 ‘삼성페이가 애플페이나 안드로이드페이보다 뛰어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신문은 “삼성페이는 신용카드의 디지털 버전으로 실제 지갑을 대체함으로써 애플페이나 안드로이드페이보다 쉬운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여러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도 삼성페이가 미국 현지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점쳤다. 테크인사이더는 “스마트폰을 일반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삼성페이를 체험해 보니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고 평했다. 야후테크는 “삼성페이는 시중에서 가장 널리 쓰일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누구도 이 수준에 근접하지 못했다”고 썼다. 기즈모도는 “모바일 결제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면서 “삼성페이가 지금까지의 어떤 서비스보다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5일 삼성페이의 미국 출시를 기념해 오스틴,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7대 도시를 돌며 현지 가맹점들과 연계해 관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단풍과 함께 즐기는 야생화 가을 여행

    단풍과 함께 즐기는 야생화 가을 여행

    우리나라 구석구석이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아기자기한 야생화와 함께하는 가을 여행을 계획해보면 어떨까. 몸 낮춰 작고 여린 야생화를 보며 걷는 여행은 느리지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즐거움을 준다. 한국관광공사가 가을 야생화 여행지 다섯 곳을 소개했다. 길을 따라 걸으며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는 여행지다. 자세한 여행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사이트(korean.visitkorea.or.kr), 야생화 정보는 산림청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야생화 핀 가을 숲에서 탐스러운 하루-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야생화가 핀 가을 숲에서 보내는 하루는 탐스럽다. 단풍이 내려앉는 계절일수록 들꽃은 귀한 자태를 뽐낸다. 국립수목원인 광릉 숲은 우리나라에서 으뜸가는 산림 생태계의 보고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숲은 540여 년간 보전된 생태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의 호젓한 산책로 곳곳에서 야생화가 얼굴을 내밀며 원시 숲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솔체꽃, 묏미나리, 버들잎엉겅퀴, 물달개비 등 일상에서 만나기 힘든 야생화들이 숲의 조연으로 발걸음을 더디게 만든다. 숲생태관찰로, 전나무숲, 백두산호랑이가 사는 산림동물보존원 등은 수목원에서 꼭 둘러볼 곳이다. 국립수목원은 일, 월요일에 휴관한다. 방문 전 예약이 필수다. 국립수목원 (031)540-2000. 천상의 화원- 강원 정선 만항재  고한읍 상갈래교차로에서 시작하는 414번 지방도를 따라 오르면 정선과 태백, 영월 등 3개 시, 군이 경계를 이루는 해발 1330m 만항재에 닿는다. 만항재는 우리나라에서 차를 타고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고개로, 정상 주변에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고 져서 ‘천상의 화원’이라 불린다. 낙엽송 숲 사이로 천상의 화원과 하늘숲 정원이 조성되어 숲을 거닐며 야생화 탐방을 즐길 수 있다. 만항재에서 내려오면 하이원리조트와 강원랜드가 있는 사북읍과 고한읍이다. 예술과 결합한 탄광촌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삼탄아트마인, 10여 년 전 시간이 멈춘 사북탄광문화관광촌에 들러보자. 만항재 오르는 길에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가운데 하나인 정암사도 있다. 정선군청 문화관광과 (033)560-2369. 탐방로 따라 걸으며 만나는 야생화-충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자연휴양림은 소나무뿐만 아니라 중부지방의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소나무 아래마다, 탐방로 길섶마다 작고 예쁜 야생화가 핀다. 안면도자연휴양림은 크게 휴양림 구역과 수목원 구역으로 나뉘는데, 야생화가 비교적 많은 곳은 수목원 구역이다. 아산정원, 목련원, 야생화원, 생태습지원 등 각종 테마 정원을 둘러봐도 좋지만, 입구에서 왼쪽으로 난 편백 숲길을 따라 걸으며 야생화와 눈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다. 닭의장풀을 비롯해 꽃며느리밥풀, 벌개미취, 까실쑥부쟁이, 쥐꼬리망초, 꽃범의꼬리, 산박하 등을 볼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곳. 봉래꼬리풀, 괭이밥, 갯쑥부쟁이 등 야생화는 물론 전 세계 희귀 수목이 많다. 우리나라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꽃지해수욕장, 안면암 등과 함께 가을 야생화 여행 코스를 잡아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041)670-2772 선비의 걸음으로 구곡의 꽃을 품다-경북 영주 소백산자락길  소백산은 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다. 비로봉, 국망봉, 연화봉 등 해발 1400m를 전후한 봉우리가 즐비하고, 다채로운 야생화가 자란다. 소백산자락길은 소백산 자락을 감아 도는 열두 자락 143㎞ 길인데, 정상까지 오르지 않고 소백산의 정취를 누릴 수 있다. 그 가운데 1자락길은 선비촌에서 삼가주차장까지 12.6㎞ 구간이다. 선비길(3.8㎞)과 구곡길(3.3㎞), 달밭길(5.5㎞)로 구성되며, 구곡길을 중심으로 가을 야생화가 아름답다. 소백산자락길안내소를 출발점 삼아 죽계구곡을 끼고 초암사까지 오른다. 요즘 날이 따뜻해지면서 여름 여생화가 가을까지 계절을 넘나든다. 계곡을 낀 길가로 나도송이풀, 세잎쥐손이, 이질풀, 고마리, 투구꽃, 용담 등이 꽃을 피운다. 구곡길 야생화는 겉모습이 화려하기보다 가까이 들여다볼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꽃이 많다. 죽계구곡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가 더한다. 조금 짙은 단풍을 같이 보고 싶으면 달밭길을 이어서 걸어도 좋겠다. 소백산자락길안내소 (054)634-3121. 시집가는 딸에게 준 향기로운 꽃-전북 정읍 옥정호구절초테마공원  정읍 옥정호구절초테마공원은 구절초가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원래 있던 산의 지형을 그대로 사용해서 자연스럽고, 늘씬한 해송과 구절초가 어우러지니 더없이 근사하다. 구절초는 우리 산과 들, 강변 어디서나 잘 자라고,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서늘해지면 하얀 꽃을 피워 가을을 알려준다. 구절초 꽃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월경불순에 효과가 좋아 혼례를 치른 딸이 처음으로 친정에 방문할 때 챙겨 보냈다고 한다. 솔숲에 구절초가 가득하고, 벌개미취와 층꽃나무가 조금 있다. 강변에는 해바라기, 메밀꽃, 코스모스 꽃밭이 기다린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여인을 만날 수 있는 정읍사공원, 단풍이 없어도 아름다운 내장산과 내장사, 한옥 구조가 독특한 정읍김동수씨가옥, 알뜰한 산외한우마을까지 더하면 낭만적이고 가을 향기 물씬 느끼는 여행 코스가 된다. 정읍시청 농업정책과 (063)539-6170~1.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12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 개최

    12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 개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 포천에서 생산된 사과, 포도, 인삼, 버섯, 한우, 돼지고기, 막걸리, 한과 등을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싼 값에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포천이 자랑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에는 포천시의 50여 생산자단체가 참여하며, 10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첫 날인 12일(월)에는 포천시립예술단 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순회판촉전, 관람객 참여형 문화행사 등이 열려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이 친근하고 편안한 포천의 멋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화)에는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농부와 축제를 찾는 관람객이 함께 도농교류와 상생을 의미하는 “위대한 손”이라는 주제의 퍼포먼스와 나눔행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열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흥을 돋굴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 포천 농산물 축제는 포천의 고품질 농축산물과 포천의 차별화된 문화예술을 선보임으로써 관람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외국인이 가진 경기도 땅, 여의도 15배

     미국, 중국 등 외국인이 경기도내 보유한 토지가 4년 전보다 19%가량 늘면서 여의도 면적의 15배가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제주갑) 의원이 2일 경기도 국정감사에 앞서 최근 5년간 경기도내 외국인 토지 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경기도내 토지 4389만 4000㎡가 외국인 소유다. 도 전체 면적(10272.6㎢)의 0.4% 수준이나 여의도 면적(290만㎡)의 15.1배다. 경기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4년 전인 2011년 3678만 9000㎡보다 19%(710만 5000㎡)가 증가했다.  외국인 토지 소유가 가장 많은 곳은 양평군(948만 6000㎡)이었다. 이어 남양주시(393만 8000㎡), 가평군(315만 1000㎡), 포천시(287만 7000㎡), 여주시(258만 9000㎡) 등으로 도시보다는 농촌지역이 많았다.  4년 전에 비해 외국인 토지 소유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동두천시(347%)다. 이어 성남시(220%), 시흥시(187%), 남양주시(119%), 안양시(117%) 순이다.  국적별로는 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이 3086만㎡로 가장 많았다. 2011년 대비 증가율 기준으로는 중국인(106%)이 가장 높았다.  외국인 토지 소유의 주체는 외국 국적의 개인이나 합작 또는 순수법인이 98%를 차지했다. 토지 소유 용도는 임야·농지 등이 79.9%에 달해 주거·별장·공장 등 목적성 용도보다 단순한 투기가 주를 이뤘다고 강 의원실 관계자는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와 관련, “경기도는 외국인 토지 거래가 활성화된 지역인데 자칫 투기성 자본의 토지소유로 인해 도민들의 주거난이 심화될 수도 있지 않느냐”면서 “외국인 토지 획득 추이와 부동산 시장 등을 고려해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개성인삼 ‘출생지 논쟁’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개성인삼 ‘출생지 논쟁’

    경기 파주와 포천은 ‘개성인삼’ 상표 사용을 두고 자존심 싸움을 한다. 그 시작은 2005년이다. 당시 파주시가 제1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준비하자 비슷한 시기에 제1회 포천개성인삼축제를 준비하던 포천시가 발끈한 것이다. 포천의 개성인삼농협은 당시 “1910년 설립된 개성삼업조합 집행부가 6·25전쟁 때 월남해 1957년 재설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파주시는 개성인삼 주재배지임을 입증하는 보고서로 맞불을 놓았다. 1908년 편찬된 ‘한국삼정요람’을 들어 “파주 장단이 북한의 개성 등과 함께 개성인삼 주재배지”라고 맞섰다. 본초강목에는 고려 말 이후 인삼의 최적 기후조건과 토질을 갖춘 장단지역을 포함한 개성 지역이 인삼의 집산지였다고 쓰여 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2009년부터 포천개성인삼축제를 열지 못해 논란은 흐지부지됐다. 파주시는 지금도 시 홈페이지 등에 3가지 이유를 들어 김포·파주인삼이 개성인삼이라고 주장한다. 첫째는 고려 말 이후 장단 지역을 포함한 개성 지역이 인삼의 집산지로 형성됐다는 점. 둘째 1551년 주세붕 선생이 황해도 관찰사로 부임해 개성 지역에 새로운 인삼 재배법을 보급했다는 점. 셋째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초 개성 보부상 최문이 개성 풍토에 맞는 재배법을 고안했다는 점 등이다. 반면 포천시는 “개성인삼은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면서 한반도에서 생산되는 모든 인삼을 고려인삼으로 통칭했다”고 주장한다. 고려 중기 이후부터 고려인삼 명맥을 개성인삼으로 옮겨 유지해 왔고, 이것이 개성인삼의 유래가 됐다는 설명이다. 포천의 개성인삼농협 관계자는 “1950년 6·25전쟁 이후 남하한 개성 일대 인삼재배농민들이 포천·연천·김포·양평·파주·용인 등으로 흩어져 살면서 인삼재배 지역이 장단 밖까지 확산된 것”이라며 여전히 포천인삼이 개성인삼이라고 강조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아마존 처럼 가혹한 기업, 창의성↓ 이직률↑”

    “아마존 처럼 가혹한 기업, 창의성↓ 이직률↑”

    아마존과 같이 잔인한 기업문화를 조장해 성장한 기업은 성과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영 전문가들이 직원들을 비하하고 서로 겨루게 하며 더 적은 임금을 받도록 유도하는 기업문화를 가진 회사들은 단기적으로 번창할 수 있지만, 그 성과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런 비인격적인 사내 관행은 결국 생산성과 회사 수익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창의성을 떨어뜨리고 낭비를 하게 하고 이직률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한다. 경영 전문가 겸 ‘긍정 리더십’의 저자인 킴 캐머런 미시간주립대 경영학과 교수는 직원들을 비하하는 기업은 성장 능력과 잠재력을 제한한다고 말하고 있다. 캐머런 교수는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함으로써 3~8배 더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 경영 전문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실린 한 연구에서도 긍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은 기력을 다 소진했다고 보고하거나 아파서 못 나온다고 전화하지 않고 더 헌신적으로 일하는 성향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반면 캐머런 교수는 “모욕적인 기업문화는 경멸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헌신, 충성심을 떨어뜨린다”면서 “결국 이직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새로운 직원 1명을 고용할 때마다 3~8배의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기업문화 전문가 겸 ‘절대정직’의 저자인 래리 존슨은 “(고대 로마) 검투사처럼 직원들을 서로 경쟁시켜 매년 수많은 탈락자를 발생시키는 기업문화는 건전성과 문화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또 “직원을 노예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분위기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기업들이 실제로 많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최근 뉴욕타임스의 탐사 보도로 직원들이 서로 모욕감을 느낄 때까지 논쟁하고 비판하도록 유도하고 근태가 좋지 않거나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동료를 상사에게 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쌍둥이를 유산한 다음 날 바로 출장을 보내는 등 잔혹한 기업문화를 조장하는 것으로 도마에 올랐다. 한편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는 구글이 6년 연속 1위(미 경제전문지 포천 선정 기준)를 지키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직원에 가혹한 기업, 성과 오래 못 가” 전문가들 경고

    “직원에 가혹한 기업, 성과 오래 못 가” 전문가들 경고

    아마존과 같이 잔인한 기업문화를 조장해 성장한 기업은 성과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영 전문가들이 직원들을 비하하고 서로 겨루게 하며 더 적은 임금을 받도록 유도하는 기업문화를 가진 회사들은 단기적으로 번창할 수 있지만, 그 성과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런 비인격적인 사내 관행은 결국 생산성과 회사 수익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창의성을 떨어뜨리고 낭비를 하게 하고 이직률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한다. 경영 전문가 겸 ‘긍정 리더십’의 저자인 킴 캐머런 미시간주립대 경영학과 교수는 직원들을 비하하는 기업은 성장 능력과 잠재력을 제한한다고 말하고 있다. 캐머런 교수는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함으로써 3~8배 더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 경영 전문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실린 한 연구에서도 긍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은 기력을 다 소진했다고 보고하거나 아파서 못 나온다고 전화하지 않고 더 헌신적으로 일하는 성향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반면 캐머런 교수는 “모욕적인 기업문화는 경멸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헌신, 충성심을 떨어뜨린다”면서 “결국 이직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새로운 직원 1명을 고용할 때마다 3~8배의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기업문화 전문가 겸 ‘절대정직’의 저자인 래리 존슨은 “(고대 로마) 검투사처럼 직원들을 서로 경쟁시켜 매년 수많은 탈락자를 발생시키는 기업문화는 건전성과 문화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또 “직원을 노예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분위기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기업들이 실제로 많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최근 뉴욕타임스의 탐사 보도로 직원들이 서로 모욕감을 느낄 때까지 논쟁하고 비판하도록 유도하고 근태가 좋지 않거나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동료를 상사에게 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쌍둥이를 유산한 다음 날 바로 출장을 보내는 등 잔혹한 기업문화를 조장하는 것으로 도마에 올랐다. 한편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는 구글이 6년 연속 1위(미 경제전문지 포천 선정 기준)를 지키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진구씨가 찾아가 다 들어드립니다”

    “진구씨가 찾아가 다 들어드립니다”

    “새솔초등학교 담벼락 옆에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공사를 해서 분진, 소음 문제가 심각해요.”(중랑구 신내동 주민 이모씨) “민자고속도로 건설 최초로 환경영향재평가를 하고, 서울시 부시장 주재로 중랑구청, SH공사, 국토교통부, 서울북부고속도로 등이 모여 관련 문제를 다루는 합동협의체를 만들겠습니다.”(나진구 중랑구청장) 16일 오후 중랑구 신내3지구 새솔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1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 현장)’에서 120여명의 주민과 나 구청장은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공사 문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한 주민은 “신내3지구에 입주한 지 18개월이 됐는데 공사로 비산먼지(날림먼지)가 발생해 비가 오면 아파트 창틀이 까맣다”면서 “초등학교와 공사장의 거리가 20m에 불과해 고속도로가 완공돼도 소음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나 구청장은 “우선 주 2일만 공사토록 했고,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운행을 늘리게 했다”면서 “고속도로 건설 이후에는 방음터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구리~세종 도로의 일부로 통일 후 원산까지 연결될 주요 교통축이다. 2012년 7월 착공해 2017년 6월 말 완공 예정이며 공사의 34% 정도가 진행됐다. 총 50.6㎞ 구간 중에 2.63㎞가 중랑구를 지난다. 방음터널이 필요한 구간은 560m다. 신도시인 탓에 생활권이 안정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주민 김모씨는 “아파트 단지의 조경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나무가 방치되는 경향이 있고, 중학교가 너무 멀다”면서 “버스노선도 조정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 구청장은 “환경관리 주체를 명확히 할 예정이고, 260번 버스가 아파트 단지를 돌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에 노선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마포에서 들어 보는 ‘토정비결’ 이야기

    마포에서 들어 보는 ‘토정비결’ 이야기

    마포 강변에 토정(土亭)을 짓고 백성에게 곡식을 나눠 줘 토정이라는 호가 붙은 이지함이 마포구 용강동에 동상으로 부활했다. ‘토정비결’의 저자로 알려진 이지함이 마포갈비의 고향인 용강동에 ‘토정 이지함 스토리텔링 거리’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6일 “마포갈비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음식문화이지만 마포갈비의 원조인 용강동이 먹고 마시는 소비 위주의 동네가 돼서는 안 된다”며 “용강동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먹을거리와 함께 이야깃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특화된 문화관광 자원이 필요했다”며 ‘토정 이지함 스토리텔링 거리’ 조성 사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5월 시작된 용강동의 토정 이지함 스토리텔링 거리 조성 사업에는 모두 3억 7300만원의 예산이 들었다. 용강동 토정로는 마포갈비, 마포주물럭 등을 파는 식당을 비롯해 상점 340여개가 밀집한 거리다. 토정비결은 운수를 점치는 책으로 알려졌지만 실은 희망을 심어 주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내용의 사언시구로 구성된 ‘조선시대의 자기계발서’로 평가된다. 이지함은 포천과 아산의 현감을 지냈으며 아산 현감으로 있을 때는 걸인청을 만들어 굶주린 백성을 구제했다. 박 구청장은 이지함이 ‘조선시대 경제철학자’라고 설명했다. 토정 이지함 거리에는 ‘운수대통, 토정로!’라는 주제로 이지함 동상, 관람객들이 이지함이 돼 소금을 나눠 줄 수 있는 조형물, 용강동을 상징하는 용의 동상 등이 세워졌다. 17일 이지함 동상 제막식과 함께 17~18일 이틀간 용강동 일대에서 제14회 마포음식문화축제가 열린다. 1970년 마포대교 준공과 함께 양념에 고기를 주물럭거린 주물럭과 갈비는 마포의 대표 음식으로 유명해졌다. 축제 기간에는 삼개공원에서 마포 대표 음식을 반값에 즐길 수 있으며 식당도 10% 싼 값에 음식을 판다. 박 구청장은 “독일의 로렐라이 언덕과 벨기에의 그랑플라스 광장은 요정 로렐라이와 오줌싸개 동상 같은 이야기가 없었다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용강동도 토정 이지함의 이야기가 있는 관광 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현정은 회장, 2년 연속 ‘영향력 있는 亞太 여성 기업인’

    현정은 회장, 2년 연속 ‘영향력 있는 亞太 여성 기업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으로부터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25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포천은 15일 “현 회장은 현대그룹 회장으로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등 20개 계열사를 이끌고 있으며, 그동안 금강산 관광과 남북경협사업을 통해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평가했다. 현 회장은 앞서 올해 2월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로부터 ‘아시아 파워 여성 기업인 50인’으로 2012년에 이어 선정됐다. 포천지는 매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 여성 기업인 가운데는 삼성가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권선주 기업은행장도 25명에 포함됐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부고]

    ●채원석(서울사이버대 부총장)씨 모친상 차균현(전 고려대 교수)맹형규(전 행정안전부 장관)성낙원(전 종근당 사장)정동욱(변호사)이대성(전 외환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63 ●이성효(명지대 교수)씨 부친상 권성철(파이낸셜뉴스 사장)씨 장인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072-2016 ●정일성(전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재성(한국전력 성남지사 근무)광성(남동발전 국내사업팀장)씨 모친상 운용(관동의대 부교수)씨 조모상 1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923-4442 ●박귀수(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설비팀 과장)씨 모친상 11일 광주 신세계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2)352-2013 ●이찬구(전 국회의원·전 통일문제연구소장)씨 별세 병수(삼성전자 부장)병길(공무원)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4 ●박우홍(전 대구 달성고 교장)씨 별세 효기(DGB신용정보 팀장)경기(평화CMB 이사)순기(연합뉴스 대구경북본부 부국장)씨 부친상 11일 영남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620-4246 ●염영선(고창항공고 행정실장)희선(뉴시스 아이즈 편집장)씨 모친상 11일 전북 고창우리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3)564-3322 ●박기수(자영업)인수(거창 파타야호텔 대표)정수(자영업)완수(홍콩CM 글로벌 대표)씨 모친상 김지태(동부CNS 이사)씨 장모상 10일 예천 권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4)655-0456 ●김기환(뉴질랜드 거주)순환(한국신문협회 전략기획부 차장)범환(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부장)미경(자영업)씨 부친상 10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2)340-7300 ●이경신(전주시의원)씨 모친상 11일 전북 김제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063)545-8394 ●김홍진(포천시의회 사무과장)씨 모친상 11일 포천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031)541-6936
  • [부고] 박귀수(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설비팀 과장)씨 모친상 ·외

    ●김남순씨 별세, 박기수 자영업·인수 거창 파타야호텔 대표·정수 자영업·완수 홍콩CM 글로벌 대표 모친상, 김지태 동부CNS 이사 장모상=10일 19시 예천권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8시 054-655-0456. ●박귀수(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설비팀 과장)씨 모친상= 11일, 광주광역시 광천동 신세계 장례식장 2층, 발인 13일, 010-3372-6677, 062-352-2006(장례식장) ●심춘자씨 별세, 김홍진(포천시의회 사무과장)씨 모친상 = 11일 오전 9시, 포천장례식장, 발인 13일, 031-541-4144. ●박우홍(전 대구 달성고 교장)씨 별세, 박효기(DGB신용정보 팀장)·경기(평화CMB 이사)·순기(연합뉴스 대구경북본부 부국장)씨 부친상 = 11일 오전 0시 10분,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3일 오전 8시, 053-620-4246, 010-5443-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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