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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구로 콜센터 건물 근무자 추가 확진…콜센터와 다른 층

    [속보] 구로 콜센터 건물 근무자 추가 확진…콜센터와 다른 층

    경기 김포에 사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 건물 근무자가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가 입주한 코리아빌딩 근무자인 운양동 주민 A(64·남)씨가 1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콜센터는 건물 7∼9층과 11층에 입주해 있다. A씨는 콜센터와 관련 없는 10층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인 직장 동료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이달 7일 격리를 해제한 뒤 10일까지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구로구로부터 재검사 권유를 받은 그는 12일 오전 10시쯤 버스와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구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 검체 검사를 한 끝에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A씨를 포천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주거지 일대를 방역 소독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A씨가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가족과도 격리를 철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일 오전 역학조사를 거쳐 이동 경로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김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군 한파주의보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포천·가평·양주·남양주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14일 아침 기온이 영하 7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상권이었던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천시 6월 북한 중국 참가 유소년바둑대회 열어

    포천시 6월 북한 중국 참가 유소년바둑대회 열어

    경기 포천시가 오는 6월 전국에서 1500여명과 북한 선수단 등이 참가하는 유소년바둑축제를 열기로 했다. 포천시는 이를위해 편강한의원, 포천시체육회, 한스경제 등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둑축제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포천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은 포천시·편강한의원·포천시체육회·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평화유소년바둑축제 사무국과 포천시바둑협회가 공동주관하고 통일부, 편강한의원, 한국기원, 중국바둑협회, 중국문화원에서 특별후원할 예정이다. 바둑축제 참가대상은 유소년 고학년과 저학년이며 60~80개 팀, 15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한스경제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대로 북한 선수단 초청을 추진하고, 대회 3일 중 첫날은 편강한의원의 주최로 중국유소년을 초청하는 ‘편강배 한중 글로벌 유소년바둑대회’와 한중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평화유소년바둑축제는 포천시가 대한민국 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 스포노믹스를 통한 스포츠산업 육성 등 동북아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중요한 행사”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광주시 49세 여성 코로나19 확진

    경기 광주시는 탄벌동 현대아파트에 사는 A씨 (49·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부터 발열,인후통,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이날 오전 9시 16분 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5시 30분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포천의료원으로 이송 격리치료를 받고있다. 시는 가족 3명의 검체를 채취 검사후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자택 방역 소독도 마쳤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여성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과 연관성이 없고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 여성의 감염경로와 동선,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 여성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경호 의원, 가평군 현안문제 해결 위해 북부청 방문

    김경호 의원, 가평군 현안문제 해결 위해 북부청 방문

    경기도의회 김경호(더불어민주당·가평) 의원은 지난 9일 경기 의정부 경기북부청을 방문해 제2경춘국도를 비롯하여 현안 문제에 적극적인 해결책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의원은 하천과를 방문해 창의천 하천부지 내 대지를 하천구역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는 현재 관련 하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야하나 현재 원주국토관리청에서 미원천 기본계획을 수립 후 그를 바탕으로 창의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도로정책과를 방문해 제2경춘국도 노선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입장,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과 가평군 상면 연하리 구간의 지방도 387호선 수동터널 설치, 호명산터널 등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제2경춘국도의 경우 지선 설치와 관련하여 현재 춘천방향으로 경춘선 왼편(금남IC-덕현리-두밀리-마장리-당림리)으로 지나는 도로가 현실적으로 가장 적절하다는 판단으로 정부에 건의를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동터널은 현재 지방도 5개년 계획이 수립되는 과정으로 금년 중으로 발표할 계획이며 호명산 터널은 총선이 끝나면 포천가평 국회의원과 함께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들을 만나 터널 필요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경기도균형발전실장을 면담하고 가평군과 같이 접경지역의 특성을 갖고 있으나 접경지역 지원법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 지원방안을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는 현재 경기연구원에 접경지역 특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지원받지 못하는 가평군과 같은 지방자치단체를 위해 연구 용역을 발주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가평군의 경주 각종 규제로 인해 열악한 상태로 도로망 구축은 물론 각종 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 중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광인프라 구축, 생활스포츠 마케팅 등 사람이 찾아오는 가평군 만들기 위해 경기도와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서 13번째 확진자

    성남시에서 13번째(분당제생병원 집단감염 포함)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에 사는 32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야탑동 내과의원에서 성남시의 4번째 확진자에게 수액 주사를 처지한 간호조무사이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오후 8시쯤 인후통이 처음 발현되었고 5일 오전 9시부터 자가격리 중 이었다. 6일 두통과 근육통으로 중원구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했고, 이날 오후 8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포천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 중이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며 성남동 거주지 방역 소독을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천 산업단지 ‘고모리에’ 2023년 완공

    포천 산업단지 ‘고모리에’ 2023년 완공

    경기도와 포천시가 추진하는 디자인 산업단지 ‘고모리’조성사업이 예정보다 1년 늦은 2023년 완공될 전망이다. 6일 포천시에 따르면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진행하는 고모리에 조성사업은 사업성 검토를 하고 있어 연내에 산업단지 지정 신청과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인허가 절차를 밟아 연말에 착공한 뒤 2023년 이후 완공할 계획이다. 당초 2022년 완공할 예정이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업성이 낮아 2018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상황을 볼 때 빨라야 2023년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모리에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44만㎡에 경기북부 제조업의 30%를 차지하는 섬유·가구산업에 디자인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포천시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했으나 행안부 투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자, 지난해 10월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바꿨다. 포천시가 20%, ㈜한샘개발이 80%를 출자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한샘개발이 개발 사업비의 100%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사업비는 140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기고] “우리는 숱한 위기에서 저력을 발휘해 온 위대한 민족”

    [기고] “우리는 숱한 위기에서 저력을 발휘해 온 위대한 민족”

    박윤국 포천시장 코로나19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정부는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시키고 과감하고 강력한 조치를 내놓고 있다. 이같은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포천시는 민관군 합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체계를 갖춰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더불어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대응 상황을 실시간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공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포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명이다. 모두 포천시와 연천군 경계지역 군부대에서 발생했다. 같은 부대 병사와 부사관 생활권은 포천과는 별개의 지역이었다. 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50명 모두 격리된 상태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감염이 의심돼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은 모두 451건이다. 이 중 증상이 의심돼 검체검사를 의뢰한 건수는 176건이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달 16일 신북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이송된 환자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으나 이 또한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포천시는 불교·기독교·천주교 등 모두 282개 종교시설에 대해 각종 모임과 행사 자체를 요청했고, 종교계에서도 포천시 방침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알려진 신천지 신도 명부를 확보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 관계자 및 교인과 협력해 신천지 관련 시설 5개소를 폐쇄하고, 그 주변을 여러차례 방역하는 등 철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달 26일까지 입국한 대진대 중국 유학생 52명은 별도의 대진대 기숙사에 격리 조치 중이다. 이 중 한 학생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진대 중국 유학생들은 오는 10일까지 기숙사에 격리되어 생활한다. 포천시도 공무원을 파견해 24시간 기숙사 밖 출입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나온 군부대에서도 장병과 군인 가족들의 숙소 밖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8일부터 연천군보건의료원에 군인 대상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되는 장병은 즉시 PCR검사가 가능해졌다. 또한, 대구와 경북지역을 포함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복귀하는 휴가 장병들은 오는 8일까지 부대 복귀를 연기했다. 포천시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여부는 8일까지가 관건”이라고 보고 군부대와 종교계, 대진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감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우리 국민은 숱한 위기 속에서도 저력을 발휘해 온 위대한 민족이다. 코로나19 사태는 과거의 사스, 메르스, ASF 등을 슬기롭게 대처했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철저한 대처, 성숙한 국민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반드시 조속히 종식되리라 확신한다.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은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대상이자 함께 해야 할 대한민국 국민이다. 전파 요인은 철저하게 차단해야겠지만, 특정 지역민 혐오나 차별은 감염병 차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구와 경북 거주민이 아픔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해주길 부탁드린다.
  • 지자체 갈등·정치 동력 상실… 총선 앞두고 사라진 ‘경기 분도론’

    지자체 갈등·정치 동력 상실… 총선 앞두고 사라진 ‘경기 분도론’

    찬성 “수도권 제외되면 규제 완화·발전” 반대 “북부 재정 자립도 낮아 힘 떨어져” 기관 이전 놓고 고양·파주·가평 등 분쟁 논의 이끌던 문희상 부자 불출마 영향도좀처럼 연기가 피어오르지 않는다. 4·15 총선이 다가오지만 선거 때마다 등장한 단골 메뉴가 이번에는 보이지 않는다. 바로 ‘경기 분도론’이다. 지역 관가에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경기도 산하기관 북부 이전 문제로 지역 간 결속력이 깨졌다는 주장과 분도론을 주도할 정치적 동력이 상실됐다는 게 설득력을 얻는다. 5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한강 이북 10개 시군을 분리해 ‘경기북도’를 만들자는 경기도 분도 주장은 1987년부터 선거 때마다 거론된다. 분도 찬성론자들은 북부 지역이 수도권에서 제외돼 규제가 완화되고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더 많이 지원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북부 지역은 경제·교육·문화 등 삶의 수준에서 남부 지역보다 눈에 띄게 뒤처졌다. 예산과 인구, 총생산, 사업체 수 등도 남부의 3분의1 혹은 4분의1 수준이다. 그러면서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수도권 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는 똑같다. 그래서 이들은 “이런 차별 속에서 살 거면 딴살림을 차리는 게 낫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그러나 분도를 반대하는 측은 북부 지역의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해 발전 동력이 더 약해진다고 우려한다. 집 나가면 고생한다는 논리다. 따라서 북부 지역 낙후의 주된 원인이 수도권 규제를 비롯한 이중 삼중의 중첩 규제인 만큼 먼저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분도론은) 재정 문제와 각종 규제 등 불균형 발전에 따른 북부 주민들의 소외감에서 비롯됐다”면서도 “하지만 현재 남부의 세수입으로 북부의 재정지출을 상당 부분 커버하는데 분도하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냐”고 반문했다. 그동안 각종 선거를 앞두고 경기 분도론이 거론된 이유는 북부 지역 정치인들이 일부 주민들의 불만을 등에 업고 지역주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분도 찬성론자 대부분이 정치인이고 선거 때마다 목소리를 높인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북부 지역에 근무하는 상당수 공직자도 자리가 늘어나는 등 승진 요인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분도를 기대한다. 하지만 이번 총선을 앞두고서는 분위기가 딴판이다. 지난해 가을까지만 해도 분도론이 언론 등에서 심심찮게 나왔는데 연말부터 보이지 않는다. 경기도 산하기관 북부 이전을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으로 분도론이 공감대를 상실했다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3곳을 2024년까지 고양시로 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균형발전을 꾀하겠다는 취지에서다. 파주시와 동두천시는 즉각 반발했다. 경기도 발표 하루 만인 5일 경기도민 청원 게시판에는 ‘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 중 1~2곳이라도 파주시로 이전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경기관광공사 유치를 희망했던 최종환 파주시장도 성명을 내고 “공공기관 경기 북부 이전 지역 재검토”를 촉구했다. 가평·포천 등 북부 나머지 지자체들도 경기도 결정에 실망했다. 같은 편인 고양시가 자기 잇속만 챙겼다며 불편한 시선을 보낸다. 여기에 법안을 발의하며 경기 분도론을 이끌던 6선의 문희상 국회의장이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데다 그의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이 공천을 받지 못해 동력을 잃었다고 분석한다. 북부 지역의 한 공직자는 “뚜렷한 계기가 없는 한 분도론은 장기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마스크 대란’ 뚫는 지자체들의 묘책

    ‘마스크 대란’ 뚫는 지자체들의 묘책

    배려형…확진 비상 자매도시에 5000개 급배송 규제형…동시 판매로 중복 구매 ‘얌체족’ 막기 동원형…軍·지역 주민 도움 얻어 생산지원 작전지방자치단체들이 마스크 부족 현상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나서고 있다. 당정청이 마스크 수출 차단과 주말 생산 독려 계획을 발표했지만 정부 대책만 믿고 기다리기에는 무한반복 장시간 줄서기로 인한 주민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자매결연 지자체로부터 발 빠르게 마스크를 보급받거나 마스크가 고르게 공급되도록 판매방식을 규제하는 등 각종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 전남 영암군은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에 마스크 5000개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영암군은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영등포구는 확진환자가 3명 발생하며 비상이 걸렸다. 군 관계자는 “영암도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1995년 교류를 시작한 영등포구의 급한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다니며 마스크를 중복구매하거나 공급업체 차량을 따라다니며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들이는 ‘얌체족’을 막기 위해 동시판매 전략을 마련했다. 판매처들이 같은 시간에 판매를 시작하면 한 사람이 하루에 두 번 마스크 사는 일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도는 우체국, 농협유통,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오후 2시에 판매를 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판매시작 시간은 우체국은 오전 11시, 농협하나로마트는 오후 2시, 약국은 자율적이다. 도 관계자는 “중복구매를 막아달라는 민원이 많아 대책을 마련했다”며 “마스크 줄서기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판매처 방역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공평분배를 위해 1인당 구매 제한 수량을 5개에서 3개로 조정해 5일부터 시행한다. 1인당 5개 구매를 감안하면 지난 3일 경남지역에 공급된 마스크 27만개는 5만 4000명에게 돌아간다. 3개로 낮추면 9만명이 구매할 수 있다. 경기 포천시는 마스크 생산량 확대를 위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생산업체에 군 인력을 투입한다. 포천시는 지난 2일 5사단과 6공여단 등 군부대와 ‘코로나19 위기극복 운영지원 협약’을 맺었다. 군 인력 지원은 하루 12명이다. 충북 괴산군 3월 한달 간 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 10명을 관내 생산업체에 파견 형태로 지원한다. 이들은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4시간씩 근무한다, 군은 이들에게 일당 2만원을 지급한다. 울산 울주군은 마스크 구하기 전쟁에서 불리하고 줄서기로 인한 감염 등이 우려되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1인당 3개씩 마스크를 무상 지급한다. 경기 안양시는 안양교도소 및 마스크 필터 업체와 손잡고 필터가 장착된 면마스크를 오는 9일부터 당 670원애 판매한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안양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시 공식 트위터 계정에 ‘문 대통령 탄핵’ 글 게시...시 “해킹당했다”

    과천시 공식 트위터 계정에 ‘문 대통령 탄핵’ 글 게시...시 “해킹당했다”

     경기도 과천시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관련한 글이 게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시는 공식 트위터 계정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수사를 공식 의뢰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천시청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 27일 22시 48분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라는 글이 게시됐다. 홍보팀 직원들이 퇴근한 시각은 10시 42분으로 6분 뒤에 해당 글이 올라왔다.이 게시물은 28일 기준 122만여명이 참여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바로가기 링크다. 시는 관련 글이 올라온 뒤 한 시간여가 지난 뒤 삭제했지만 순식간에 인터넷상에 퍼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시는 정보통신망을 침해하고 글을 게시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연결된 메일을 통해 로그인 기록을 확인한 결과 경기도 내 타지역에서 로그인한 기록을 확인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과천시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며 “현재로써는 불상자가 포천시에서 로그인한 기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과천시도 트위터 계정에 “해당 게시글은 과천시가 작성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현재 비밀번호 변경과 함께 (해당 글을)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과천시청 트위터 담당자는 전임자의 휴직으로 10여일전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과천경찰서 지능형범죄수사팀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서 과천시를 방문 트위터 계정의 탄핵 게시글에 대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 시장은 “시에서 작성하지 않은 글이 올라와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송구하다”라며 “이번 사안은 국가 권력과 공공기관에 대한 공격으로 보고, 이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軍 코로나19 확진자 확진자 26명…1명 추가

    軍 코로나19 확진자 확진자 26명…1명 추가

    군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26명으로 늘어났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6명을 기록했다. 추가 확진자는 청주 지역의 공군 간부로 전해졌다. 현재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15명, 해군 1명, 해병대 1명, 공군 9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20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 해군 기지에서 대구로 휴가를 다녀온 상병이 군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 육군 부대에서는 육군 상병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소속 부대 장병 3명이 2차 전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군내 2차 전염 사례도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대구 캠프 캐럴에서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사 1명이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현재 군내 격리자도 9990여명으로 1만여명에 달하는 수준이다. 코로나19가 안정세를 찾지 않고 있어 조만간 1만명 이상의 장병이 격리될 가능성이 높다. 한미 군 당국은 지난 27일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다음달 9일부터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을 전격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감염병으로 연합훈련이 연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또 대구지역 부대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1주일 동안 한시적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간부들에게 자택근무를 지시해 예방적 격리상태로 기본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과천시 공식 트위터에 ‘문 대통령 탄핵 청원’ 링크 논란

    과천시 공식 트위터에 ‘문 대통령 탄핵 청원’ 링크 논란

    경기 과천시 트위터 계정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링크를 공유했다가 1시간여 만에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과천시는 “계정이 해킹당했다”면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과천시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면서 “현재로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불상자가 포천시에서 (27일 오후) 10시 48분 로그인한 기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문제의 게시글은 27일 오후 10시 48분 과천시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왔다. 글에는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대한민국 청와대’라는 제목과 함께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가 연결됐다. 국민청원 게시판에 4일 올라온 ‘대통령 탄핵 청원’은 27일 기준 참여 인원이 100만명을 넘긴 상태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제의 글이 게시된 사실을 발견하고 1시간여만에 글을 삭제했으며, 이날 오전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재명, “대구·경북 중증환자 수용하겠다”...의료원 통째로 비워달라고 해서 거절

    이재명, “대구·경북 중증환자 수용하겠다”...의료원 통째로 비워달라고 해서 거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날 대구지역 코로나 19 환자 수용을 거절한 것과 관련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중증환자용 음압병실은 얼마든지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장께서 경기도에 요청한 것은 경기도의료원이나 성남의료원을 통째로 비워 수백명의 경증코로나 확진환자를 수용해 달라는 것 이었다. 중증 코로나환자 수용을 거절할 만큼 경기도는 매몰차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대량의 경증 감염환자를 원격지로 집단 이동하는 것은 확산저지라는 의료적 측면에서 부적당하고, 도심의 의료원에 타지역 확진환자를 대규모 수용할 경우 도민 반발을 감당할 수 없으며 오히려 더 큰 혼란과 위험을 초래한다”며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구의 경중 일반 환자들을 경기도로 옮기고 그 병원에 코로나 19 환자들을 수용하자는 대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에는 이미 대구·경북 지역 중증 코로나 환자가 음압병실에 여러명이 와 있고 앞으로도 음압병실 여력이 되는 한 중증환자는 계속 받을 것”이라며 “오늘 경기도를 방문한 행안부장관께도 같은 말씀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현재 고양 명지병원과 부천 순천향대학 병원 등 2곳에 경북지역 코로나 19환자가 1명씩 입원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경기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모두 61명으로 늘어났다. 몽골인 사망자 1명을 제외하고 확진자 가운데 51명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9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격리 해제됐다. 또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은 모두 2439명이며 이 중 976명은 격리 해제됐으나 1463명은 아직 격리 중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수원·부천 각 9명, 김포·안양 5명, 평택·용인·이천·포천 4명, 시흥·남양주 3명 등이다. 전날 화성에 이어 이날 광명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31개 시군 중 절반이 넘는 17개 시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軍 코로나19 확진환자 25명…1만여명 격리 ‘비상’

    軍 코로나19 확진환자 25명…1만여명 격리 ‘비상’

    군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25명으로 늘어났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25명을 기록했다. 추가 확진자는 대구 육군 군무원, 대구와 청주 공군 간부 2명, 대구 공군 군무원과 해병대 1명이다. 현재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15명, 해군 1명, 해병대 1명, 공군 8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20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 해군 기지에서 대구로 휴가를 다녀온 상병이 군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 육군 부대에서는 육군 상병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소속 부대 장병 3명이 2차 전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군내 2차 전염 사례도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대구 캠프 캐럴에서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사 1명이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날 군내 격리자도 대폭 늘었다. 전날까지 9570명을 기록하던 격리자도 이날 9990여명으로 400여명이 늘었다. 코로나19가 안정세를 찾지 않고 있어 조만간 1만명 이상의 장병이 격리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적 대응에 총 1130여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군 의료 인력은 300여명이며 일반 인력은 800여명이다. 국방부는 현재 전군 모든 장병의 휴가 및 외출·외박을 제한하고 있다. 이날 한미 군 당국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다음달 9일부터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을 전격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감염병으로 연합훈련이 연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경기도 코로나 19 확진자, 17개시에 61명...접촉자 1463명 격리중

    경기도 코로나 19 확진자, 17개시에 61명...접촉자 1463명 격리중

    경기도는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내 환자가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모두 6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몽골인 사망자 1명을 제외하고 확진자 가운데 51명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9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격리 해제됐다. 또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은 모두 2439명이며 이 중 976명은 격리 해제됐으나 1천463명은 아직 격리 중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수원·부천 각 9명, 김포·안양 5명, 평택·용인·이천·포천 4명, 시흥·남양주 3명 등이다. 전날 화성에 이어 이날 광명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31개 시군 중 절반이 넘는 17개 시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수원지역 추가 확진자 중 41세 남성은 직장 양성평등교육장에서 강사인 안양시 2번 확진자 A씨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경기도가 집단 감염을 우려해 전수조사 중인 ‘지난 16일 신천지예수교회 과천총회본부 예배’ 참석자로, A씨 접촉자 가운데 25일 아내에 이어 26일 수원시 39세 직장인까지 모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수원지역 확진자인 38세 여성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직원으로, 이곳을 포함해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5곳과 위탁기관인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휴원에 들어갔다. 광명시 첫 확진자인 35세 여성은 지난 18~25일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출퇴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는 물론 행정 공백이 초래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날 오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열린 3차 우한교민 퇴소 행사에 이어 경기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대응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군, 코로나19 확진자 20명…9570여명 격리 중

    군, 코로나19 확진자 20명…9570여명 격리 중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0명이 됐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육군 13명, 해군 1명, 공군 5명, 해병 1명 총 20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확진자는 18명이었지만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추가 확진자 2명은 공군 간부로 외부에서 가족 등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에서는 이달 20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 해군 기지에서 대구로 휴가를 다녀온 상병이 군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 육군 부대에서는 육군 상병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장병 4명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 육군 부대 확진자 4명 중 3명은 부대에서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상병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고, 1명은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9570여명을 격리 중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9230여명보다 다소 늘어났다.현재 확진자 접촉·증상 등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격리 인원은 540여명이다.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 인원은 9000여명이다. 군은 이달 10일 이후 본인이나 동거 가족이 대구와 경북 영천시·청도군을 방문한 장병·군무원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예방적 격리를 하고 있다. 군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적 대응에 총 1130여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중 군 의료 인력은 300여명이며 일반 인력은 800여명이다. 군 당국은 코로나19 국내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 초 열릴 예정인 한미 연합훈련 축소 방안 등을 미군과 논의 중이다. 한미 군 당국은 이르면 27일 한미 연합훈련 관련 결정을 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軍 코로나19 확진자 20명…9500여명 격리

    軍 코로나19 확진자 20명…9500여명 격리

    군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20명으로 늘어났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20명을 기록했다. 모두 대구에서 근무하는 공군 간부(원사, 상사) 2명으로 모두 외부 전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자가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13명, 해군 1명, 해병대 1명, 공군 5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20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 해군 기지에서 대구로 휴가를 다녀온 상병이 군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충북 증평 육군 부대 대위, 충남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된 공군 중위, 강원 속초 육군 병장, 경북 포항 해병대 대위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 육군 부대에서는 육군 상병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장병 4명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대구의 공군 간부 2명, 대구의 육군 간부 2명, 경북 의성의 육군 병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계속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내부 감염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포천 육군 부대 확진자 4명 중 3명은 부대에서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상병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고, 1명은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군내 격리자도 대폭 늘었다. 전날까지 9230명을 기록하던 격리자도 9570여명으로 300여명이 늘었다. 코로나19가 안정세를 찾지 않고 있어 조만간 1만명 이상의 장병이 격리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적 대응에 총 1130여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군 의료 인력은 300여명이며 일반 인력은 800여명이다. 현재 한미 군 당국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다음달 9일부터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 축소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르면 27일 변동된 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할 전망이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18명으로 늘어…총 9230명 격리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18명으로 늘어…총 9230명 격리

    코로나19 군 내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났다. 국방부는 25일 “오늘 오후 5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8명”이라면서 “육군 13명, 해군 1명, 공군 3명, 해병 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13명이었지만 오후 들어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대구의 공군 간부 2명, 대구의 육군 간부 2명, 경북 의성의 육군 병사 1명이다. 추가 확진자인 대구 육군 간부 2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군무원과 같은 부대 소속으로 해당 군무원과 밀접 접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 확진자 공군 간부 2명과 육군 병사 1명은 가족이나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 등으로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공군은 추가 확진자의 1차 접촉자 73명을 격리 조치하고, 해당 인원이 사용한 시설에 대해 폐쇄 및 방역조치를 했다. 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것은 지난 20일로 대구로 휴가를 다녀온 제주 해군기지 상병이다. 이후 충북 증평 육군 부대 대위, 충남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된 공군 중위, 강원 속초 육군 병장, 경북 포항 해병대 대위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 육군 부대에서는 육군 상병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장병 4명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 육군 부대 확진자 4명 중 3명은 부대에서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상병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고, 1명은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당국 기준 520여명에 군 자체로 8700여명 예방적 격리 군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9230여명을 격리 중이다. 현재 확진자 접촉·증상 등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격리 인원은 520여명으로 전날(350여명)보다 증가했다. 여기에 군 자체 기준으로 예방적 격리한 인원이 8700여명이다. 군은 이달 10일 이후 본인이나 동거 가족이 대구와 경북 영천시·청도군을 방문한 장병·군무원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예방적 격리를 하고 있다. 정경두 “국군대구병원 필요한 인력 지원 준비하라” 정경두 장관은 24일(현지시간)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마친 직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박재민 국방부 차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국군대구병원이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대구 시민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인력 지원을 이른 시일 내 준비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감염자가 발생한 부대에 대해서 즉시 격리 및 방역 조치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대비태세 유지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장·정비시설 운영·각종 선발 시험 일정 조정 등 적극적으로 조치해야 한다”며 “24시간 대비태세가 유지돼야 하는 군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대 감염 때 조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고] 이재명씨 모친상, 김경수씨 부친상, 김남준씨 부친상, 김윤회씨 부친상

    ●송규복씨 별세, 이재명(제14·15대 국회의원)·이재용·이재숙씨 모친상, 24일 0시17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장지 포천 서운동산. 02-2258-5940 ●김영우씨 별세, 김경수(발리볼코리아닷컴 발행인)씨 부친상, 24일 오후,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2층 해당화실, 발인 26일 오전. 031-218-6565 ●김근덕씨 별세, 성옥남씨 남편상, 김남준(채널A 기자)씨 부친상, 24일 오전 4시50분, 부산 서호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장지 부산 영락공원. 051-915-6093 ●김재진씨 별세, 김윤회(파주시 적성면장)씨 부친상, 23일 오후 8시6분, 파주 한사랑요양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031-953-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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