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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뽑힌 포천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대(代) 잇는다

    폭우로 뽑힌 포천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대(代) 잇는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폭우로 부러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 천연기념물 제555호인 국내 최고령 오리나무(수령 230살 추정) 후계목 생산을 추진한다. 초과리 오리나무는 지난 7월 23일 경기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밑동이 뿌리째 뽑히면서 소생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천연기념물 오리나무와 같은 유전자를 가진 후계목 생산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부러진 오리나무의 가지와 잎눈 등을 채집했고, 지난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직배양 실험에 들어갔다. 조직배양은 채집한 조직의 잎눈이나 어린줄기에서 새순과 뿌리를 발달시켜 식물체를 만들거나 조직에 상처를 내어 발생한 세포를 배양하고 그 세포로부터 식물체를 만드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과리 오리나무는 높이 21.7m, 가슴높이 둘레 3.4m에 이르며, 지난 2019년 9월 문화재청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앞서 2018년 6월 26일에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보호수 느티나무(530년)가 비바람에 부러졌을 때도 조직배양으로 후계목 생산에 성공한 바 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느티나무 후계목을 수원시에 기증하고 일부는 물향기수목원에 보존 중이다. 유충호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경기도 보호수 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오래된 노거수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면서 “경기도 식물 종 보존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화성·양주·포천에 공업지역 물량 131만 8천㎡ 배정···북부에 73% 배정

    경기도, 화성·양주·포천에 공업지역 물량 131만 8천㎡ 배정···북부에 73% 배정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화성, 양주, 포천 3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131만 8천㎡를 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올해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정받은 2024~2026년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66만 6천㎡ 중 경기북부 대개발 계획과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양주·포천시 등 경기북부 지역에 전체 승인 물량의 73%인 96만 8천㎡를 배정했고, 화성시 등 경기남부 지역에 35만㎡를 배정했다. 남은 물량 134만 8천㎡도 시군 수요조사 등을 거쳐 배정할 계획이며, 배정한 물량은 사업별 추진 현황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흩어져 있는 공장이 체계적·계획적으로 정비돼 사업장 및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포천시는 민원 해소뿐만 아니라 선단 역세권개발(대진대), 기회발전특구(6군단) 예정지와 반경 5km 이내로 근접해 있어 인근 관련 산업 육성으로 직·간접적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화성시는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공장의 계획적 입지를 유도함으로써 충분한 기반 시설이 확보될 전망이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공업지역 물량 공급으로 개별입지 공장의 난개발 정비와 계획 입지로의 이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2024년도 신규 배정된 공업지역 물량은 남부-북부 간 균형발전 차원에서 낙후 지역인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을 물량을 배정했고 앞으로도 북부지역에 많은 물량이 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 내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공업지역과 ‘국토계획법’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개발진흥지구에서 공업 용도로 지정된 3만㎡ 이상 면적의 부지를 말한다. 산업단지가 아님에도 신규 공장 유치가 가능해 해당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 경기도는 파주, 남양주, 양주 등 북부지역 성장관리권역에 물량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 경기도, 연천BIX 산단 입주 중소기업에 부지매입비 최대 30억원 융자 지원

    경기도, 연천BIX 산단 입주 중소기업에 부지매입비 최대 30억원 융자 지원

    경기도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이 산단부지를 매입할 경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최대 3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의 ‘경기북부대개발’을 위한 북부지역 공영개발 산단 입주 지원책으로, 올해 5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침 개정을 통해 가능해졌다. 지침 개정 전에는 시군에서 10% 이상 조성 비용을 투자한 산업단지에 한해 토지매입비 지원이 가능해 실제 기업들이 해당 정책자금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준공 1년 경과 기준 분양률이 50% 미만이고,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인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에 위치하며 ▲공공이 개발한 산업단지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번지 일원에 60만㎡ 규모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조성한 산업단지다. 사업비는 1534억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00% 투자했다. 연천BIX도 기존 지침으로는 토지매입비 지원이 불가능했지만, 개정 지침에 따라 지원이 처음으로 이뤄지게 됐다. 산업단지 입주 기업은 ▲토지매입비의 80% 이내 ▲제조업은 30억원, 비제조업은 10억원까지 ▲8년 융자(3년 거치)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연 0.3~2%까지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신기술·벤처창업기업은 0.5% ▲여성·장애인·유망중소·일자리우수·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0.3%의 추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허승범 경기도 경제실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연천BIX 산업단지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의 산업기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경기북부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oney.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보 26개 지점(대표번호 1577-5900) 및 G머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 병원 진료 받으러 간 육군 병사 숨진 채 발견

    병원 진료 받으러 간 육군 병사 숨진 채 발견

    경기 포천시 국군 포천병원에서 육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 중이다. 2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국군 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육군 3사단 소곡 A상병이 쓰러진 채 관계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A상병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A상병은 국군 포천병원 소속 기간병은 아니며, 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 및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 뿌리 뽑힌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어쩌나

    뿌리 뽑힌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어쩌나

    강풍과 폭우로 뿌리째 뽑혀 더 이상 살기 어렵게 된 국내 최고령 오리나무(천연기념물 제555호) 처리를 두고 국가유산청과 경기 포천시가 고심하고 있다. 포천시는 25일 뿌리가 일부라도 연결이 돼 있거나 살아있는 게 있다면 복원이 가능한데 현재 뿌리가 다 절단돼 복원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고 후속 조치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오리나무에 대한 천연기념물 지정을 해제할 방침이며, 다음 주 주민들을 초청해 위령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새벽 1시쯤 경기북부 지역에 내린 집우호우 탓에 수령 230살인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오리나무가 뿌리째 뽑혔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밑동이 뿌리째 완전히 뽑혀 소생이 불가능하다”면서 “이런 일은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처리 사례를 조사하고 관리기관인 포천시와 상의해 처리 방법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 측은 “우리 시 지역에 ‘부부송’ 등 2건의 천연기념물이 있지만, 전례가 없던 일이라 처리 방법을 두고 고심 중”이라면서 “마을주민들과 논의해 잘 다듬고 썩지 안토록 보존처리해 마을 기념물로 보전하던가, 어떤 묘안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높이 21m, 둘레 3.4m에 이르는 이 나무는 2019년 9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통상 오리나무의 평균 수령은 100년을 넘지 못하지만, 이 나무는 오랜 세월 초과리 마을 앞 들판에 꿋꿋이 자리잡고 마을주민들의 쉼터가 돼줬다.
  • ‘230살’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폭우에 뿌리째 뽑혀…“복원 불가”

    ‘230살’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폭우에 뿌리째 뽑혀…“복원 불가”

    경기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탓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가 뿌리째 뽑혔다. 23일 새벽 1시쯤 경기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의 오리나무가 강풍과 폭우를 이기지 못하고 뿌리째 뽑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포천시가 곧바로 현장답사에 나갔으나 나무는 이미 밑동이 부러진 상태였으며, 나무를 지지했던 철근 지지대도 쓰러져 있었다. 높이 21m, 둘레 3.4m에 이르는 이 나무는 230년 이상 된 국내 최고령 오리나무로, 2019년 9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통상 오리나무의 평균 수령은 100년을 넘지 못하지만, 이 나무는 오랜 세월 초과리 마을 앞 들판에 꿋꿋이 자리 잡고 정자목처럼 마을주민들의 쉼터가 되어주었다. 포천시와 국가유산청은 현장에서 오리나무 복원 가능성을 살펴본 결과, 이미 뿌리가 끊어져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포천시 관계자는 “뿌리가 일부라도 연결이 돼 있거나 살아있는 게 있다면 복원이 가능한 상황인데 현재 뿌리가 다 절단된 상태”라며 “복원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고 후속 조치를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국가유산청은 오리나무에 대한 천연기념물 지정을 해제할 방침이며, 다음 주 주민들을 초청해 위로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 경과원, R&D 지원사업 46개 과제 신규 선정···50억 원 지원

    경과원, R&D 지원사업 46개 과제 신규 선정···50억 원 지원

    기술개발 36개, R&D 첫걸음 10개 등 46개 신규 과제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소노캄 고양에서 R&D 지원 강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와 ‘경기도 기술개발·R&D 첫걸음 지원사업 협약설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담당 과장 및 실무자, 관계기관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2024년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올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총 36개 과제에 3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체 예산 중 용인시, 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이천시, 포천시, 여주시, 가평군 등 8개 시·군이 7억 원을 지원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5년 기술개발 사업 예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시군별 특화산업 연계 R&D 지원 확대 ▲도-시군 공동 펀드 조성 ▲중소기업 R&D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제시됐다. 또 2024년 경기도 R&D 지원사업에 선정된 46개 기업 연구책임자, 실무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협약설명회가 열렸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46개 R&D 지원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한다. R&D 지원사업은 평균 1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36개 과제, 과제당 최대 2억 원)과 R&D 첫걸음 사업(10개 과제, 과제당 1.5억 원 지원)으로 구성됐다. 경과원은 선정 기업에 ▲협약체결 및 사업관리 절차 ▲수정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요령 및 기술 컨설팅 안내 ▲연구개발비 산정 방법 ▲연구개발비 집행 및 관리기준 ▲연구 노트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회계법인의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길아 기업성장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도, 시군, 그리고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 R&D 지원사업 예산 확대와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여, 도내 중소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과원은 다음 달 중 선정 과제에 대한 1:1 기술 컨설팅 및 협약 체결을 진행하고, 9월 중 1차 연구개발비를 내줄 예정이다.
  • 경과원 ‘경기북부 일본 시장개척단’, 1천119만 달러 수출 상담

    경과원 ‘경기북부 일본 시장개척단’, 1천119만 달러 수출 상담

    고양, 남양주, 양주, 연천, 파주, 포천 소재 중소기업 11개 사 참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4년 경기북부 일본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1천119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운영됐으며,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도쿄와 협력해 참여 기업의 시장진출을 지원했다. 경기북부 6개 시군(고양시, 남양주시, 양주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 11개 사로 꾸려진 시장개척단은 총 83건, 1,11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 경과원은 품목별 시장조사보고서 제공, 바이어 사전 매칭, 1:1 대면 상담회 주선, 현지 상담장 운영, 통역 지원, 기업 항공료 및 차량비 등을 지원했다. 경과원은 이번 시장개척단 사업의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 사후관리에도 집중한다. 상담 이후 바이어와 접촉하여 추가 거래 가능성을 확인하고, 화상상담 지원을 통해 비대면 마케팅도 함께한다. 아울러 GBC 수출 대행사업(GMS)과 연계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가한 김윤성 ㈜오보틀 대표는 “경과원 지원으로 일본 유명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며 제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경과원이 더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과원 북부권역센터는 앞서 3회(베트남, 북미, CIS)의 시장개척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유럽, 중동, 동남아 지역에서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도·경과원, ‘소공인 자생력 키운다’···기업당 3천만 원 지원

    경기도·경과원, ‘소공인 자생력 키운다’···기업당 3천만 원 지원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스마트 공정 등 6개 분야 맞춤형 지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4년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참여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11개 시·군이 협력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업의 근간인 소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과원은 올해 124개 사를 선정해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지식재산권 ▲작업환경개선 ▲스마트 공정도입 ▲청년소공인 아이템개발지원 등 6개 분야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제품개발 분야에서는 금형 제작, 시험·분석, 외주용역, 개발자 인건비 등이다. 홍보·마케팅 분야는 인증 획득, 홈페이지 제작, 전시회 참가,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며,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작업환경개선 분야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장 환경 개선을, 스마트 공정 도입 분야에서는 외주 용역비와 함께 인력 인건비, 공간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청년 소공인 아이템 개발지원 분야는 도비 전액으로 지원되며, 제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을 포함한다. 분야별 복수 지원이 가능하나, 시·군별로 지원 분야가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단, 시·군 매칭 사업과의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사업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11개 시·군인 가평군, 군포시, 남양주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여주시, 용인시, 포천시, 화성시에 본점 및 사업장을 둔 도시형 소공인이다. 도시형 소공인은 연 매출 80~120억 원 이하,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이며, 세부 기준은 업종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사업은 소공인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조업 혁신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도내 소공인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올해 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 더 많은 시·군의 참여를 유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경기도 전역의 소공인 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4월 소공인지원센터TF팀을 신설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공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 경과원, 경기북부 중소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986달러 수출 상담

    경과원, 경기북부 중소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986달러 수출 상담

    CIS 시장개척단 중앙아시아 파견…북부권 소재 中企 9개 사 지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4 CIS 시장개척단’이 중앙아시아에서 98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과원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2024 CIS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고양시 1개 사, 남양주시 3개 사, 동두천시 2개 사, 파주시 1개 사, 포천시 2개 사 등 총 9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알마티와 비슈케크 현지 바이어들과 98건의 상담과 98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 특히 참가기업 중 남양주시 소재 ㈜현동인터내셔널(이재심 대표)은 비슈케크 소재 바이어 K사로부터 자사 캐릭터 활용 3D 젤리 제작 제안을 받는 등 현장에서 12개 사와 총 12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고양시 소재 에스티비인터네셔널㈜(황은희 대표)도 비슈케크 소재 C사, 알마티 소재 J사와 여러 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경과원은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시장개척단을 운영 중이며, 9월부터 유럽, 중동,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 [인사] 경기도

    ◇2급 승진 ▲안전관리실장 이종돈 ▲경제투자실장 허승범 ◇2급 전보 ▲안양시 김능식 ▲시흥시 박승삼 ◇3급 승진 ▲사회적경제국장 박연경 ▲축산동물복지국장 이강영 ▲건설본부장 김용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송은실 ▲복지국장 김하나 ▲교통국장 남상은 ▲교류파견 조병래 ◇3급 전보 ▲하남시 황학용 ▲포천시 김종훈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국제협력국장 박근균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상수 ▲의정부 박성남 ◇4급 전보 ▲양주시 김정민
  • 경과원, ‘뿌리산업 경쟁력 키운다’ ···디지털 혁신·첨단화 지원 기업 모집

    경과원, ‘뿌리산업 경쟁력 키운다’ ···디지털 혁신·첨단화 지원 기업 모집

    대상 - 시흥시, 안성시, 용인시, 의왕시, 포천시 뿌리기업 ‘디지털 공정혁신’ 등 3개 분야 9개 사업···최대 5천만 원 지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4년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2차)’에 참여할 기업을 이번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차 사업의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5개 시군인 시흥시, 안성시, 용인시, 의왕시, 포천시에 주 사업장 또는 공장이 있는 뿌리기업이다. 뿌리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기반 공정기술’과 로봇, 센서 등 제조업의 미래 성장 발전에 핵심적인 ‘차세대 공정기술’을 주력으로 하는 중간 공정의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이번 사업은 도내 뿌리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제조공정 혁신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3개 분야 9개 단위 사업으로 ▲디지털 공정혁신(디지털 제조혁신, 노후 생산설비 개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기술 품질(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획득) ▲기업애로(기업애로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마케팅)등의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군별 지원항목에 따라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최근 AI와 친환경 등 제조 산업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뿌리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내 뿌리기업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뿌리산업체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차 사업은 도내 5개 시군인 화성시, 김포시, 부천시, 군포시, 연천군의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150개 이상의 기업이 신청했다.
  • 나♥도 제주도…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은 진행형

    나♥도 제주도…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은 진행형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제주시에 따르면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달 28일 제주도청에서 영웅시대 팬클럽 전국지역장 19명을 만나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 부시장은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제주 사랑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이날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행사는 영웅시대 전국지역장들의 제주교래자연휴양림 워크숍에 따른 방문으로 성사됐다. 영웅시대 팬클럽은 “가수 임영웅의 삼다수 모델 위촉을 계기로 제주와 인연을 맺었다”면서 “지난 5월 상암콘서트 당시에도 삼다수를 제공받는 등 제주와의 좋은 기억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삼다수·한라산 소주 공장 견학, 곶자왈 방문 등을 통해 막연히 알고있던 제주에 대해 청정한 자연이미지를 더하며 보다 깊이 있게 알게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제주를 지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웅시대 팬클럽은 지역적으로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타 팬클럽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팬클럽은 임영웅이 태어난 고향인 포천시에도 고향사랑기부를 하며 기부와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에서도 우도 플로깅, 취약계층 물품 및 성금 기부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집계한 결과 차별화된 우대 시책과 적극적 홍보로 전년 동기 대비 모금건수와 모금액이 각각 35%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까지 모금 건수는 4550건, 모금액은 5억 2300만원이다. 특히 6월 한 달간 모금실적은 1292건에 1억 4900만원으로 올들어 최대치를 경신했다. 시행 2년 차를 맞은 올해 초에는 고액기부자 감소,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정치후원금 등의 영향으로 모금 실적이 부진했으나, 4월부터 상황이 개선되면서 현재까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모금 현황을 분석 결과 기부자의 97.4%가 전액 세액공제 한도인 10만원 이하로 소액 기부했으며, 30~50대가 83.2%를 차지했다. 수도권 지역의 참여율이 44.7%로 가장 높았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영웅시대는 답례품으로 삼다수를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도 시내버스 1200대 첫 노선입찰형 운영 시작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입찰’ 방식이 7월부터 시작된다. ▲수원시 64번, 32-4번 ▲고양시 67번 ▲화성시 1004번, 1004-1번 ▲안양시 31-7번 ▲이천시 111번, 114번 ▲포천시 138-1번 등 9개 노선이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 관리 강화가 핵심으로 노선 단위 서비스 평가를 통해 3년 단위로 재정 지원 협약을 갱신하는 ‘공공지원형’과 공공이 노선을 소유하고 공개경쟁을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후 일정 기간 운영하는 ‘노선입찰형’으로 나뉜다. 경기도는 올해 시내버스 1200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경기도 전체 시내버스 6200여대를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대상 노선은 경기도가 관리하는 2개 이상 시·군 운행 ‘시·군 간 노선’ 700대와 각 시·군이 관리하는 단일 시·군 운행 ‘시·군 내 노선’ 500대 등 1200대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입찰 방식은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 버스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버스를 운영하는 제도다. 이 경우 도민 위주 노선 개편 등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버스업체의 자발적인 경영 효율화 노력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윤태완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공공이 노선권을 갖고, 공개경쟁을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하는 노선입찰 추진으로 최적화된 시내버스 노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여름철 ‘도민 환원 청정계곡’ 추진···140개 하천·계곡 불법 단속

    경기도, 여름철 ‘도민 환원 청정계곡’ 추진···140개 하천·계곡 불법 단속

    불법 영업, 불법 시설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중점 단속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지속해 온 ‘도민환원 청정계곡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시설물이 다시 설치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하천·계곡 점검 전담제를 통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불법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포천시 백운계곡, 양주시 장흥계곡 등 민원 발생지역 등 불법행위가 발생했던 24개 시군 140개 지방하천과 계곡이다. 쓰레기·폐기물 무단투기 및 방치,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주요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1만 2,362개를 적발해, 이 가운데 1만 2,357개를 철거하고 원상 복구했다. 박성식 경기도 하천과장은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을 만들기 위해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계곡·하천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민들도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 2024년 광역 공공버스 도내 간 5개 노선 신설

    경기도, 2024년 광역 공공버스 도내 간 5개 노선 신설

    노선 입찰로 사업자 선정 후 2025년 6월 운행 개시 목표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 간 신규조선 5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노선은 ▲수원시(수원역~우만동~경기대~판교), ▲포천시(경복대~포천시청~대진대~대방아파트~별내역), ▲화성시 (동탄1~기흥동탄IC~화랑공원~금토천교~판교역) ▲양주시(덕정역~회천신도시~옥정신도시~별내역), ▲평택시(삼성전자~고덕국제신도시~송탄권역~진위역~판교역~야탑역) 등 5개 시·군 5개 노선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9개 시군으로부터 신청받은 신규조선 13개 중 5개 노선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5개 노선은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과 운행개시 준비를 거쳐 내년 6월 운행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신규 노선이 개통되면 도민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역 공공버스 확대를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2대 국회와 ‘GTX 플러스’ 상생협력 약속한 김동연…“대한민국 경쟁력 및 성장 잠재력 키울 것”

    22대 국회와 ‘GTX 플러스’ 상생협력 약속한 김동연…“대한민국 경쟁력 및 성장 잠재력 키울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주최 22대 국회 첫 토론회에서 ‘GTX 플러스’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하며, GTX 플러스의 1석 3조 효과로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및 국회토론회’에서 “GTX는 경기도가 2009년도 처음 제안을 했다. 당초 제안에 비해 지금 엄청난 규모의 예산과 사업의 확장, 그리고 여러 가지 꿈들이 이루어지는 현실을 우리가 목도하고 있다”면서 “경기도가 오늘 G플러스 제안을 함으로써 다시 한번 15년 전과 마찬가지로 변화의 공을 쏘아 올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G노선은 포천에서 서울 강남, 논현까지 30분 만에 진입할 것이고, KTX 광명역까지는 43분이면 포천에서 갈 수 있다”며 “H노선은 파주~위례를 40분대로 연결하고, C노선 연장을 하게 되면 오이도에서 삼성역까지 47분으로 시간이 반가량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GTX 플러스는 1석 3조의 효과로 ▲도민들께 약속드린 출퇴근 시간 하루에 1시간 여유 ▲경기북부 서남부권까지, 특히 북부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더욱 드높이는 기회 ▲서울의 중력을 분산시켜서 수도권의 고른 발전,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국토균형발전에 도움, 크게는 대한민국에 국가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결정적인 계기 등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여야, 지역, 이념, 당의 색깔 상관없이 함께 모인 오늘의 이 협약식이야말로 민생협치의 상징”이라며 “22대 국회에서의 첫 번째 맞손인 만큼 이제까지 했던 계획들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GTX(광역급행철도) 플러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해당 노선 통과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이 상호 협력해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GTX 플러스는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GTX 노선을 신설, 수혜지역을 넓히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핵심 공약이다. G·H 노선 신설과 C노선 오이도 연장을 통해 GTX 수혜지역을 경기북부와 서남부권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안)이다. 이날 노선별 협약에 참여한 사람은 ▲G노선(숭의~소흘) 조정식·윤호중·김병주·임오경·김남희·김용태·박지혜·이재강 의원과 의정부·광명·구리·포천시장 ▲H노선 박정·추미애·윤후덕·이수진·한준호·김성회·김용만 의원과 파주․하남시장 ▲C노선 오이도 연장 조정식·김현·박해철·양문석 의원과 안산·시흥시장 등 국회의원과 시장·군수가 참여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경철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실장이 ‘GTX를 통한 공간 플러스 구상’을 주제로 발표한 뒤 각계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내년은 2026년부터 향후 10년간 적용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되는 해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수도권 지자체가 함께 최선의 효율을 모색하기 위해 GTX 각 노선 조정 계획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상생협약을 계기로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기반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기존에는 도시를 만들 때 교통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도시가 만들어지고 나서 후에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그러다 보니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며 “그 해결 방안으로 GTX 노선을 구상하고 지금 실행하는 과정에 있다. 여러분들의 같은 뜻을 담아서 GTX G노선, H노선을 신설하고 C노선을 연장하는 데 저도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힘겨운 출퇴근에 지친 경기도민에게 GTX가 주는 기대감은 매우 크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선을 찾는 일은 국회는 물론 중앙·지방정부의 마땅한 책무”라며 “지난 5월 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에 GTX 플러스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플러스 노선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도록 해야겠다”고 힘을 실었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서면 축사에서 “GTX 플러스는 그동안 교통 취약지역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던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을 향상하는 획기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면서 “제22대 국회의장으로서 교통 문제도 중요한 민생과제인 만큼 GTX 플러스 토론 내용을 잘 듣고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역시 서면 축사를 통해 GTX 플러스의 신속한 추진을 통한 수도권 상생발전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AI 시니어 돌봄타운’ 지정···전국 최초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AI 시니어 돌봄타운’ 지정···전국 최초

    노인 비율 47%, 경기도 읍면동 중 ‘최고’···면적은 안양시 1.2배, 민간병원 없어 AI 보살핌, AI 말벗 서비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등 통합 제공경기도가 포천시 관인면을 ‘AI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해 7월부터 다양한 노인 대상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의료 및 디지털 교육 등을 통합지원 한다고 19일 밝혔다. AI 시니어 돌봄타운은 특정 지역에 AI 통합돌봄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며,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정책이다. 포천시 관인면의 노인인구는 1,192명으로 면 전체인구의 47%를 차지해, 경기도 내 읍면동 중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 이는 경기도 전체 노인인구 비율인 16%의 약 3배에 이른다. 경기도 최북단에 있는 관인면의 면적은 69.7㎦로 안양시의 1.2배지만, 지역 내 민간병원이 없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AI 시니어 돌봄타운에서는 원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상담원이 주 1회 안부를 확인하는 AI 노인말벗 서비스와 어르신이 스스로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건강진단(AI 헬스케어)을 받아보고 매칭된 돌봄 매니저가 상시 관리해 주는 ‘늘 편한 AI 보살핌’ 시범사업이 제공된다. 또,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의료원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연계서비스와 AI 체험 및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는 어르신 IT행복누림터도 조성된다. 허승범 도 복지국장은 “노인인구 급증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노인 돌봄체계 마련은 민선 8기 경기도의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더 많은 경기도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포천시 관인면 대상 시범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앞으로 경기도는 물론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고거래 중 250만원 들고 도주했던 중학생 검거

    중고거래 중 250만원 들고 도주했던 중학생 검거

    중고거래 앱에서 만난 50대 남성으로 부터 250만원의 현금을 건네받자마자 달아났던 10대 중학생이 범행 8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중학생인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6일 오전 8시 20분쯤 포천시 가산면의 한 길거리에서 50대 남성 B씨의 새돈 250만원을 건네받자마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중고거래 앱에서 신권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B씨에게 연락한 뒤 약속 장소를 정해 직접 만났다. A군은 B씨에게 “신권의 일련번호를 맞춰보겠다”고 말한 뒤 돈을 건네받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신원을 파악했으며 A군을 도주 8시간 만에 양주시의 한 거리에서 검거했다. 범행 당시 A군은 무면허 상태였으며,도주에 사용했던 오토바이는 타인 명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돈을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오토바이 입수 경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특사경,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57곳 적발

    경기특사경,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57곳 적발

    원산지 속이고, 무표시 축산물 냉동창고 바닥 보관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축산물을 냉동창고 바닥에 보관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기도 축산물 가공,판매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 7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480곳을 단속한 결과 원산지표시법, 식품표시광고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57곳(62건)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3건 ▲표시기준 위반 11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22건 ▲보존 기준 위반 10건 ▲미신고 영업행위 3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그 외 거래 내역, 생산 작업기록, 원료수불관계서류 미작성 7건 등 총 62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A음식점은 미국산 돼지 앞다릿살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적발됐고, 여주시 소재 B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는 표시 사항이 전혀 없는 삼겹살 등 축산물 6종 98.1kg을 냉동창고 바닥 등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광주시 소재 C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는 소비기한이 11개월 지난 한우사골 등 3종의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판매용 냉동쇼케이스에 보관했다. 양평군 소재 D식육판매업소는 1개월간 냉동창고가 고장 난 상태로 업소를 운영하며 –18℃ 이하로 냉동 보관해야 하는 한우차돌박이를 냉장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포천시 소재 E식육가공업소는 허가받은 면적 이외에 16.8㎡의 냉동시설을 변경 신고없이 2년 4개월간 완제품 및 원료 보관 용도로 사용했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르면 무표시 또는 표시 방법을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축산물의 보존 기준을 위반해 보관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관할 기관에 영업장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육류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축산물 관련 불법 행위도 늘어나고 있다. 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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