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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계일학 ‘우리 누나’

    군계일학 ‘우리 누나’

    역시 ‘배구 여제’였다. 김연경(28·페네르바체)과 타티야나 코셸레바(28·엑사비사시), 주팅(23·바크프방크)은 세계 여자배구를 이끄는 ‘3대 공격수’로 꼽힌다. 터키에서 활약하는 이들이 터키컵에서 맞붙었다. 김연경과 페네르바체가 웃었다. 특히 김연경은 축구 월드스타로 포르투갈에서 ‘우리 형님’이라고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화끈한 플레이를 좋아해 붙은 ‘우리 누나’란 별명에 걸맞은 맹활약을 펼쳤다. 페네르바체는 18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 바슈켄트볼레이살론에서 열린 터키컵 결승에서 바크프방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연경은 경기를 마친 뒤 터키배구연맹이 포지션별 최고선수를 선정해 구성한 ‘드림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은 공수 양면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왜 배구 여제인지 보여줬다. 김연경은 결승에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5득점으로 주팅보다 2점 더 많이 득점했을 뿐 아니라 수비에서 몇 뼘 높은 실력을 자랑했다. 김연경은 안정적인 리시브를 보여준 반면 주팅은 페네르바체의 목적타 서브에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김연경은 전날 엑사비사시와 맞붙은 준결승전에서는 코셸레바를 압도했다. 김연경이 25점, 코셸레바가 20점을 올린 이 경기에서 페네르바체는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김연경과 주팅, 코셸레바는 세계 여자배구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지난해 6월 월드오브발리가 공개한 2016~17시즌 연봉 현황을 보면 김연경은 120만 유로(약 15억원), 주팅은 110만 유로(약 14억원), 코셸레바는 100만 유로(약 12억 5000만원)를 받는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모두 세계 최강 여자배구 리그를 보유한 터키에서 뛴다. 세 선수를 나눠 보유한 페네르바체, 엑사비사시, 바크프방크는 터키 여자배구 3강으로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김연경으로선 지난해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의 패배를 되갚은 시간이기도 됐다. 당시 조별예선에서 러시아의 코셸레바는 22점을 올렸고, 김연경은 상대방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20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결국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했고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주팅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배구여제’ 김연경, 소속팀 터키컵 우승 견인…팀내 최고 13득점

    ‘배구여제’ 김연경, 소속팀 터키컵 우승 견인…팀내 최고 13득점

    김연경(29)이 이끈 터키 여자배구리그 페네르바체(페네르바흐체)가 ‘라이벌’ 바크프방크(와크프방크)를 대파하고 터키컵에서 우승했다. 페네르바체는 17일 앙카라 바슈켄트볼레이살론에서 열린 쿠파볼레이(터키컵) 결승에서 바크프방크를 세트스코어 3대 0(25-22 25-15 25-19)로 완파했다. 김연경은 15점을 올려 팀내 최다 득점을 달성하며 맹활약했고, 터키배구연맹이 포지션별 최고선수를 선정해 구성한 ‘드림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연경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바크프방크의 중국 출신 주팅은 팀내 최고인 1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김연경을 넘어서지 못했다. 김연경은 경기 직후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날 결승전을 “완벽한 경기였다”며 “시즌 초반 어려운 점들이 있었지만 팀이 경기를 해나가면서 합심해서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는 부상도 있었지만 중요할 때 잘해낸 것 같아 기쁘다”고 자평했다. 김연경은 “개인적으로 특별히 바라는 것이 있다기보다는 남은 리그 경기를 모두 우승하는 것이 내 목표”라고 강조했다. 시즌 초반 괴롭혔던 부상은 완전히 떨어냈다고 했다. 이날 결승전에는 앙카라 교민 수십 명이 현장에서 김연경을 열렬히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사는 냉정’ 편견 깬 훈훈한 5명

    대검찰청이 김혜경(35·사법연수원 42기) 광주지검 목포지청 검사와 홍현준(33·42기)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 장준혁(36·변호사시험 1회) 대구지검 의성지청 검사, 김민규(32·변호사시험 3회) 대구지검 서부지청 공익법무관, 권은구(44) 서울동부지검 검찰수사관에게 ‘2016 따뜻한 검찰인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검 감찰위원회가 ‘미담과 칭찬’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 검사는 소년범과 20대 초반 피의자 등에게 직접 고른 도서를 선물하며 범죄 예방에 앞장섰다. 이렇게 준 책이 임관 이후 4년 동안 200권이 넘는다. 그는 “어린 친구들 중 한 명이라도 책을 읽고 달라진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홍 검사는 친딸을 학대해 죽게 한 피의자를 따뜻한 말로 설득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감사 인사를 받는 등 피의자들로부터 12건의 감사 편지를 받았다. 의사 출신인 장 검사는 22개월 아기의 의료사고 사망사건을 파헤쳐 의무기록을 허위 작성한 의사와 간호사의 과실을 입증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 공익법무관은 매주 한 차례씩 아동보호기관을 찾아 청소년의 학업을 지도하고 학용품을 후원했다. 권 수사관은 친절한 응대로 민원인들로부터 59통의 감사 카드를 받는 등 검찰의 문턱을 낮춘 점이 고려됐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음주운전 강정호, 입지에 영향 없을 것”

    “음주운전 강정호, 입지에 영향 없을 것”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16일(한국시간)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포지션별 올 시즌 전망을 다룬 기사에서 강정호(30)를 여전한 주전 3루수로 분류했다. 매체는 “강정호는 비시즌 기간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지만, 시즌 개막을 준비 중인 구단은 이런 사실이 그의 올 시즌 입지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정호가 2015년 9월에 당한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2016시즌 첫 달을 쉬었는데도 결국 지난해 21홈런, 장타율 .513이란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지난달 초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강정호는 결국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 전인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엔트리에서도 제외됐다. USA투데이는 “강정호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을 때 데이비드 프리스(34)가 공백을 잘 메웠다”며 올 시즌에도 그가 3루수 백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조디 머서를 팀의 주전 유격수로 보면서, 강정호가 때로는 3루수가 아닌 유격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ESPN은 “메이저리그 타선을 보면 강정호와 외야수 앤드루 매커친(30)의 활약을 전제로 피츠버그가 전체 톱10에 들어갈 수 있다”며 “특히 강정호는 타선에서 중심을 잡아 줘야 할 선수로 평가된다”고 보도했다. 강정호는 지난 시즌 타율 .255, 62타점과 팀 최고 장타율을 기록했다. 반면 매커친은 24홈런, 79타점을 올렸지만 타율 .256에 그쳐 간판타자로서 체면을 구겼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군포시 첨단산업단지 내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

    군포시 첨단산업단지 내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

    경기 군포시 첨단산업단지(부곡동)에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군포시는 최근 연구용역을 통해 최근 총 6단계의 뿌리산업 육성전략과 9개의 전략과제를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용접·표면처리·소성가공·열처리 등 6개 분야의 부품,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을 의미한다. 시는 첫 번째 전략과제로 올해 산업통산자원부에 군포첨단산업단지 일정 구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공해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환경규제 대응능력의 향상을 위해 환경·에너지시설 등의 공용활동시설 구축을 정부가 지원한다. 현재 군포시의 제조업 분야 기업은 총 1513개이며 이 가운데 금형·주조·소성가공 등 6개 기술을 근간으로 한 뿌리기업이 552개에 달한다. 금형기업은 군포지역 내 뿌리기업 중 34.1%로 비율이 가장 높으며 유일하게 협의회가 구성된 업종이다. 첨단산업단지는 시가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총 사업비 2110여억원을 투입, 부곡동 522 일원(28만 7524㎡)에 조성됐다. 컴퓨터, 의료, 정밀, 전기 장비, 지식기반서비스, 광학기기 및 시계 등 분야의 기업들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군포지역 내 전체 제조업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뿌리산업 육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하다”며 “전략과제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실사구시’ 광주, 車부품클러스터·에너지밸리 구축 가속도

    [자치단체장 25시] ‘실사구시’ 광주, 車부품클러스터·에너지밸리 구축 가속도

    광주시는 올해 민생 현안 해결과 조기 대선 대비 등 안팎으로 숙제가 쌓여 있다.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과 에너지밸리 구축 등 국책 사업 추진도 발등의 불이다. 거리에서 외치는 촛불 함성에도 귀 기울여 행정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9일 “새해는 촛불로 시작된 ‘시민주권 혁명’의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촛불’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시대적 상황을 정확히 읽어 내고 행정의 방향과 틀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제는 지도층 또는 한 사람의 영웅이 국민을 계도하거나 이끌어 간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광주는 다른 도시와 달리 ‘시민주권’ 시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수차례 방문한 촛불 현장에서 느꼈다”며 “올봄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정치인으로서 포지션보다는 시장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대선을 앞두고 여러 정치 지도자들이 광주를 방문한다”며 “이들과 형식적인 대화나 접촉을 꾀하기보다는 대선 공약 발굴, 투자유치 등 지역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방안을 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적 변화에 휩쓸리기보다는 시장으로서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 ‘실사구시’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촛불 민심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했는데. -민관 협치와 협업, 연대 등을 통한 ‘공감 행정’이 정답이다. 광장 촛불은 그동안 5·18문제 해결, 민주주의 실현 등 전통적 요구에서 정의롭고 공정한 시민사회로의 변화를 촉구한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이 응축됐다. 이런 민심을 행정의 틀 안에서 재해석하는 게 필요하다. 시민 요구가 무엇이고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를 현장에서 듣는 기회를 마련하겠다. 예컨대 ‘민심 경청의 날’을 운영해 소외계층의 애로 등을 듣고 있다. 우리가 중앙정부에 지방분권을 요구하는 것처럼 시와 자치구 간 분권 문제도 전향적으로 논의하겠다. 자치공동체 실현, 좋은 일자리 창출, 사람과 문화와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 →민선 6기 역점 사업 가운데 핵심인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로드맵은. -그동안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신산업, 문화융합 콘텐츠 등 3대 주력 산업 육성에 ‘올인’했다. 이들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자동차는 지역 제조업의 40%가량을 차지하는 기아차를 중심으로 100만대 생산 기지 조성에 도전하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한 해 동안 50여만대를 생산했다. 종사자 수 1만 5000명, 매출 13조원, 수출은 66억 3000만 달러에 이른다. 나머지는 향후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로 100만대를 채운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국책 사업으로 확정했다. 2021년까지 국비 1431억원 등 모두 3030억원을 투입해 빛그린산단에 연구개발단지 등을 조성한다. 올 예산에 이미 130억원이 반영됐다. 중국 주룽자동차도 2020년까지 2500억원을 들여 연간 1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투자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주룽자동차는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전기차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쌍용차를 인수한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과도 꾸준한 접촉을 통해 투자 유치를 타진 중이다. 상·하반기에는 뿌리산업전시회, 국제그린카전시회, 빛고을로봇박람회, 광주칭화자동차 포럼 등 자동차 관련 대규모 국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삼성전자의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을 계기로 광주의 기대감도 커진다. -‘삼성 전장사업 광주 유치’는 지난해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공약으로 제시되면서 표면화됐다. 전장은 자동차에 내장하는 전기·전자·정보기술(IT) 등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전장 전문기업 하만을 8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국내 전장사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은 하만을 중심으로 커넥티드카 사업을 육성한 뒤 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 전기차 핵심 부품과 시스템 분야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초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백색가전 라인 베트남 이전 대안의 하나로 전장사업 유치를 제안했다. 광주가 삼성 전장사업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산업계 등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할 방침이다. →친환경 자동차 사업과 관련,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주목받는다. -지역 노·사·정이 참여한 ‘더나은 일자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마련 중이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시의 폭스바겐 노사합의 사례를 참고했다. 볼프스부르크시는 폭스바겐이 2001년 포르투갈과 볼프스부르크를 놓고 공장 입지를 저울질하던 때 파격적인 제안으로 폭스바겐을 붙잡았다. 5000마르크 임금으로 5000명을 고용하자는 내용의 ‘아우토 5000’ 프로젝트가 받아들여졌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 역시 투자 기피 이유로 고임금과 낮은 노동생산성을 꼽는다. 노사와 시민 등이 참여해 자동차 업계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해당 공장의 임금을 현재 절반 수준인 연봉 4000만원가량에 맞춘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새로운 자동차 공장을 건립할 때부터 이를 실험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 등과 추진 중인 에너지밸리 구축 사업 방안은. -최근 남구 압촌동 일대에서 ‘광주도시첨단산단’ 착공식을 했다. 국토교통부와 한전,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에 착공한 1단계 지구 48만 5000㎡는 국가산단이다. 2019년까지 14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LS산전 등 기업·한국전기연구원·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분원 등이 입주한다. 이곳과 이웃한 제2단계 124만㎡ 규모의 지방산단은 연차적으로 조성된다. 모두 2978억원이 투입되는 지방산단은 내년 4월 착공해 2020년 완공할 예정이다. 산단이 완성되면 약 1조원의 생산 유발과 50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도시첨단산단은 에너지밸리 사업의 핵심 인프라다. 한전 등과 함께 2020년까지 에너지 기업 250개사를 유치한다. 현재는 40여개사와 투자 협약을 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한 지 1년이 넘었다. 활성화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적으로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시는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우선 지난해 봄부터 처음으로 전당 주변에서 매월 두 차례씩 프린지페시티벌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500여 차례의 거리공연과 65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모두 29만여명이 관람해 광주의 대표적 예술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매주 토요일 축제를 이어 가고, 문화전당과 공동으로 국제프린지페스티벌 개최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대인 별장야시장,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남광주 밤기차야시장, 동명동 카페거리, 푸른길 등 전당 주변의 문화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무등산 시가문화권, 광주호 생태공원, 1913 송정역시장 등 테마가 있는 ‘핫플레이스’ 개발에도 소홀하지 않겠다.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와 군공항 이전 등 핫이슈 해결 방안은. -수영선수권대회는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비용 고효율 대회를 지향한다. 대회를 총괄할 조직위 사무국을 발족한 데 이어 경기장 시설과 선수촌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올여름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석해 차기 대회 개최 도시로서 대회기를 인수한다. 국제수영연맹(FINA)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홍보 마케팅 활동, 범시민대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다만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기업 후원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민간공항 통합과도 맞물려 있다.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지 물색 방안을 듣는 등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겠다. 전남도와도 긴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해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묘안을 찾겠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수원시, ‘무궁화 메카 도시’ 추진…6대 정책 수립 시행

    수원시, ‘무궁화 메카 도시’ 추진…6대 정책 수립 시행

    경기 수원시가 무궁화 메카 도시로 발돋움한다. 수원시는 9일 무궁화 알리기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7 나라꽃 무궁화 6대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다. 6대 정책은 무궁화 양묘장 확대 운영, 전국 무궁화 축제 개최, 나라꽃 무궁화 특화도시 추진 , 무궁화 시민단체 육성, 무궁화 포럼 개최, 무궁화 진흥계획 수립 등이다. 시는 무궁화를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 공급하기 위해 무궁화 양묘장을 1곳 더 조성한다. 2014년 하광교동 일대에 5200㎡ 규모로 무궁화 양묘장을 조성한 데 이어 지난 5일부터 고색동에 1만 3233㎡ 규모의 무궁화 양묘장을 추가로 조성하기 시작했다. 오는 8월에는 인계동 효행 공원 일대에서 ‘제27회 무궁화 전국축제’를 열어 시민단체와 함께 무궁화 나무 갖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무궁화 사업을 주도할 ‘무궁화 시민단체’를 육성하고, 전문가와 애호가 등이 참여하는 무궁화 포럼과 학술대회도 열어 무궁화의 우수성과 학술 가치를 알리기로 했다. 또 무궁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무궁화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수원시를 무궁화 메카 도시로 선포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궁화가 나라꽃임에도 국민에게 외면받고 있어 무궁화를 많이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일을 해왔다”면서 “무궁화가 일상 속 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매년 ‘전국 무궁화 축제’ 개최, ‘무궁화 명품도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15년), 무궁화 심포지엄 개최 등 무궁화 알리기 사업을 벌여 지난해 대한무궁화중앙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에서 자치행정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섹션TV’ 지승준 근황 공개...훈훈한 외모+패션감각 ‘눈길’

    ‘섹션TV’ 지승준 근황 공개...훈훈한 외모+패션감각 ‘눈길’

    아역스타 지승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1기’로 큰 화제가 된 아역 스타 지승준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06년 7월 종영한 KBS2 ‘날아라 슛돌이’는 유치원 아이들로 모인 축구팀의 축구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당시 7살이었던 지승준은 출연 전부터 얼짱으로 주목을 받았다. 골키퍼 포지션을 담당했던 지승준은 당시 개인 팬카페 회원 수만 17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지승준은 올해 19살로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 중이다. 꽃미남 외모와 훈훈한 패션 감각은 여전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야구] 외인 구성 끝낸 롯데…못 놓는 ‘이·황 카드’

    롯데가 올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끝내면서 자유계약선수(FA) 이대호(35)와 황재균(30)의 거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프로야구 롯데는 8일 내야수 앤디 번즈(27)와 총액 65만 달러(약 7억 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투수 레일리와도 지난해보다 25% 인상된 연봉 8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2011년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에 입단한 번즈는 마이너리그 통산 610경기에 나서 타율 .264에 55홈런 283타점 87도루를 기록했고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롯데는 “번즈가 2루수이나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비 능력을 갖췄다. 주루와 변화구 대처 능력도 우수하다”고 소개했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해 말 투수 파커 마켈(27)에 이어 올 시즌 외인 선수 계약을 완료했다. 하지만 롯데 복귀와 잔류 여부로 초미의 관심을 끄는 FA 이대호와 황재균의 행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롯데는 “현재로서는 둘의 해외 계약 여부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롯데와 협상조차 벌이지 못한 이대호는 해를 넘겼지만 미국, 일본으로부터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공신력 있는 통계프로그램 ‘ZiPS’는 이대호가 올해 20홈런을 칠 것이라며 기대를 부풀렸다. 또 일본 언론들은 라쿠텐, 지바롯데에 이어 최근 한신도 이대호를 영입 대상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당장은 이대호의 일본 복귀가 유력해 보인다. 황재균은 롯데, kt와 접촉하고 있으나 빅리그 진출을 1순위에 뒀다. MLB.com은 아직 계약서에 사인하지 못했지만 ‘흙 속의 진주’일 수도 있는 FA 10명을 선정하며 황재균을 5위에 올렸다. 2루수, 3루수, 유격수는 물론 외야수로도 뛸 수 있다는 분석을 곁들였다. 앞서 이 매채는 “샌프란시스코가 황재균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다”고도 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단독] “美, 글로벌 리더 포기 땐 中에 그 역할 넘어가… 아시아 큰 변화 몰아칠 것”

    [단독] “美, 글로벌 리더 포기 땐 中에 그 역할 넘어가… 아시아 큰 변화 몰아칠 것”

    “미국이 ‘글로벌 리더’를 포기한다면 중국에 그 역할이 넘어갈 것이고, 아시아에 큰 변화가 몰아칠 것이다.” 최영진 전 주미 대사가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비영리단체 국제학생콘퍼런스(ISC)와 한국국제교류재단, 사사카와평화재단이 공동개최한 ‘한·미·일 3국 심포지엄’ 오찬연설에서다. ●中이 안보·경제·무역 주도권 잡아 2012~13년 주미 대사를 지낸 뒤 연세대 특임교수로 활동 중인 최 전 대사는 “세계는 군(軍) 경쟁 시대에서 경제·무역 경쟁 시대로 바뀌었고 다자협력이 불가피하다”며 트럼프를 향해 “미국이 이런 변화 속에서 글로벌 리더 역할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중국이 이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가 고립주의와 보호주의를 앞세워 리더 역할을 버리면 중국이 안보와 경제, 무역 등에서 모든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특히 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은 과거처럼 중국에 다시 붙을 수밖에 없고, 일본은 스스로 군비 확장 등을 통해 재무장해 중국의 위협에 맞서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종속되고 日은 군비 경쟁 사태 최 전 대사는 또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2차 세계대전 때처럼 군 시대로 회귀하자는 것인데 트럼프가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리더 역할을 계속 이어 가기를 희망한다”며 “미국은 자국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국제사회 이슈들을 버릴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기후변화 문제와 개도국 인구 급증에 따른 실업 문제 등 글로벌 이슈를 누군가가 이끌어가야 하는데 기후변화의 경우 미국이 아니면 중국이 나서서 할 수도 있다”면서도 “글로벌 문제들을 누군가 다뤄야 한다면 미국이 하는 게 맞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 전 대사는 이어 한·미·일 협력이 “인권·법의 지배 등 3국이 공유한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면서도 ‘중국의 부상’에 대해서는 “3국이 중국과 대립하거나 중국을 고립시킬 것이 아니라 관여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3국이 중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을 뿐 아니라, 특히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통일을 위해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한·미·일 3자 협의가 중국을 직접 겨냥한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불필요하다”며 ‘관여적 태도’가 최선이라고 밝혔다. ●한·미·일 외교 차관 “대북 제재 지속” 한편 이날 버락 오바마 미 정부 마지막으로 한·미·일 3국 외교차관협의회가 워싱턴 국무부에서 열려 ‘3국 협력현황 공동설명서’가 채택됐다. 3국 외교차관들은 정권 교체와 상관없이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대북 제재를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인사]

    ■법무부 ◇보호직 <3급 전보>△보호관찰과장 박수환△대구보호관찰소장 이형재<4급 승진>△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박우춘<4급 전보>△법무부 양현규△소년과 이용호△보호법제과 황진규△부산소년원장 오연호△대구소년원장 권기한△전주소년원장 민근기△안양소년원장 김정식△춘천소년원장 황계연△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윤용범△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 이형섭△수원보호관찰소장 장재영△청주보호관찰소장 윤태영△울산보호관찰소장 김행석△창원보호관찰소장 이성칠△제주보호관찰소장 염정훈△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장 이하성△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한상익△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이정민△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권을식△서울소년원 교무과장 김상록△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양곤△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서진남△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안병경△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송중일◇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3급 승진>△출입국기획과장 이동권△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안규석<4급 승진>△출입국기획과 이상달△출입국심사과 성재신△외국인정책과 반재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심준섭△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임병수<4급 전보>△출입국심사과장 김도균△이민조사과장 임진택△이민정보과장 이덕룡△외국인정책과장 길강묵△국적과장(주재관 귀임일부터)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이상랑△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윤종석△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이춘용△김해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수남△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양차순△출입국·외국인 지원센터장 김태수△법무부(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주재관 부임일부터) 박상욱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본청>△창조정책담당관 김지훈△청렴세정담당관 이동태△법인세과장 윤영석<국세공무원교육원>△교육기획과장 이기열 ■경남도 ◇4급 전보△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기언 안재규△공보관 노영식△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 김신호△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김종순△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최진옥△행정국 인사과 송준필 손사현 박민규 백삼종 김태문 장태용 허상윤 최복식 정석원 홍득호 조웅제△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김준간△농정국 농업정책과장 오용택△농정국 축산과장 양진윤△수산자원연구소장 김종부△복지보건국 식품의약과장 김점기△도시교통국 토지정보과장 허남윤△환경산림국 수질관리과장 신창기△재난안전건설본부 도로과장 구진권△농업기술원(과장요원) 이병정△양산시 박금석△거제시 김경열△미래산업본부 연구개발지원과장 직무대리 조현옥△서부권개발본부 서부청사운영과장 직무대리 문일△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강춘석△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오문택△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장 직무대리 신정민△여성가족정책관 최재영△행정국 세정과장 우명희△기획조정실 교육지원담당관 정준석△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 배태석△행정국 인사과 강임기△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조종호△경제통상국 고용정책단장 강현출△경제통상국 기업지원단장 백유기△행정국 행정과장 김봉태△행정국 대민봉사과장 윤경석△행정국 회계과장 제해식△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장 박정준△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장 이인숙△서부권개발본부 서부대개발과장 박일동△서부권개발본부 한방항노화산업과장 백승섭△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정영진△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종근△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호천△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심복종△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구인모△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서상진△환경교육원장 강차석△도로관리사업소장 박정규△농업자원관리원장 이정곤△해양수산국 항만정책과장 김양두△미래산업본부 투자유치과장 이종수△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김경원 ■전북도 ◇과장급△인권센터장 양천수△예산과장 곽승기△성과관리과장 윤석중△총무과장 윤여일△자치행정과장 이후천△세정과장 김상호△친환경유통과장 신달호△농식품산업과장 조호일△문화예술과장 구형보△관광총괄과장 육홍기△전국체전준비단장 고재현△자연생태과장 정토진△산림녹지과장 양정기△지역정책과장 안동환△교통물류도로과장 이희영△항만공항하천과장 김용두△토지정보과장 최종엽△기업지원과장 이조승△미래산업과장 전병순△탄소산업과장 임노욱△정무기획과장 이연상△새만금개발과장 송기항△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문병억△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이근상△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2과장 임차승△농식품인력개발원장 김윤섭△도립국악원장 신동원△동물위생시험소장 한재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위원 김세원 현창헌 ■경상일보 △편집국장 추성태△논설위원 이태철△광고사업국장 서찬수△사회부장 신형욱△정치부장 이재명△경제부장 김창식△문화부장 홍영진△디지털뉴스부장 배정환 ■대덕대 △교육부총장 겸 교무처장 박상우△입학처장 한영철△취업처장 이호근△행정처장 노재신△산학협력단장 김태규△생활관장 최병권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조정숙△약제부장 조윤숙 ■수협중앙회 ◇승진 <부장급>△감사실장 한철희△경남지역본부장 김현수△정책보험부장 어영일△IT관리실장 성낙근△총무부 우동근(교육)△총무부 오준영(교육)◇전보 <부장급>△준법감시실장 정지열△유통사업부장 이승룡△공제보험부장 이영준△노량진개발사업부장 박종근△판매사업부장 이종환△연수원 임정배◇교육 <부장급>△총무부(교육) 김재완 장기태△총무부(국방대학교 안보과정) 허영훈◇직무대행 <부장급>△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정지열 ■KB캐피탈 ◇신규 선임 <부사장>△위험관리책임자 강영호△여신운영본부장 오관기<상무>△디지털사업본부장 이재흥◇승진 및 보임 <전무>△영업채널본부 황수남<상무>△경인지역본부장 최승호△준법감시인 최재원 ■신한생명 ◇신규 선임 <상무>△준법감시인 장유희△정보보호본부 남기호◇승진 <본부장>△영남본부 김상기△고객지원본부 정봉현<팀장>CBM지원팀 김성진△경영기획팀 김순기△상품기획팀 이성원△언더라이팅팀 박기원△리스크관리팀 유민철<지점장>△서귀포지점 김도한△TOP ACE지점 송종우<센터장>△광주고객플라자 김은숙△인천고객플라자 김은숙△청주고객플라자 김미선 ■브레인자산운용 ◇전무△경영관리본부장 서영석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CS 총괄 상무 조기호 ■KBS시큐리티 △사장 은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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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세청>△정보보호팀장 전태호△심사1담당관실 남영안<서울지방국세청>△조사3국 조사1과 정희진△조사4국 조사3과 박행열△국제조사관리과 김동현△국제조사2과 이태호<중부지방국세청>△개인납세2과 정순범△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지순△조사2국 조사2과 이효성△조사3국 조사관리과 서영윤△조사3국 조사2과 김용환△조사4국 운영지원팀장 김운걸△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황문호△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방기천<대전지방국세청>△전산관리팀장 이강수<광주지방국세청>△송무과장 최재훈△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정호<대구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신영재<부산지방국세청>△전산관리팀장 이호민△조사1국 조사1과장 강역종△조사1국 조사2과장 이동준△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구본윤△금정세무서 양산지서장 이민수△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배민규◇기술서기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송영주 ■중소기업청 △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 한규헌 ■경남도 ◇2급 승진△의회사무처장 하승철◇3급 승진△재정점검단장 정홍섭△인사과 이삼희 허동식◇4급 승진△도로과 도로행정담당 이기언△연구개발지원과장 직무대리 노영식△기업지원단 기업지원담당 박금석△행정과 총무담당 손사현△행정과 비서관 김신호△해양수산과 해양수산담당 안재규△도시계획과 도시행정담당 박민규△문화예술과 문화정책담당 김종순△서부청사운영과장 직무대리 백삼종△환경정책과 환경정책담당 김태문△거창대학사무국장 직무대리 장태용△서울본부 최진옥△감사관실 청렴윤리담당 송준필△농산물유통과 농산물수출담당 김준간△농업자원관리원장 직무대리 오용택△축산과장 직무대리 양진윤△해양수산과 수산물유통담당 김종부△식품의약과장 직무대리 김점기△감사관실 기술감사담당 김경열△재난대응과 자연재난1담당 구진권△토지정보과 지적관리담당 허남윤△도로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허상윤△수질관리과 수질정책담당 신창기△농업기술원 농업연구관 이병정◇4급 직무대리△예산담당관실 재정지원담당 문일△국가산단추진단 국가산단추진담당 조현옥△서민복지노인정책과 서민복지담당 오문택△농업정책과 농업정책담당 강춘석△회계과 청사관리담당 신정민 ■안전보건공단 ◇승진△미래전략추진단 문형수△감사실 청렴감사부장 강철호△정보화센터 정보보안팀장 노순호△교육미디어실 교육미디어개발부장 심연섭<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 연구기획부장 박승현△안전연구실 김동원△직업건강연구실 박종수△직업환경연구실 마용석△직업환경연구실 김종길△산업화학연구실 화학물질연구센터 위험성연구부장 한우섭<산업안전보건교육원>△교육과정운영실 과정운영부장 김근현<산업안전보건인증원>△방호장치인증부 홍주연△가설재인증부장 배기진<지역본부>△서울 건설안전부장 이병열△부산 문화서비스부장 김부관△대구 산업안전부장 김창록△대전 경영지원부장 황추연△대전 문화서비스부장 오기석◇전보△경영기획실 조직예산부장 오규헌△직업건강실 작업환경부장 진찬호△전문기술실 화학사고예방부장 이준연△안전문화홍보실 안전문화추진부장 김태호<운영지원실>△운영지원부장 김정일△인재개발부장 공흥두△재무관리부장 유명순<산업안전실>△산업안전부장 김인성△안전기술부장 이성주△재정지원부장 이상범<건설안전실>△건설안전부장 박상복△건설안전기술부장 장경부△건설안전경영부장 박용규<서비스안전실>△서비스안전부장 박문열△서비스안전기술부장 박문호<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 정책제도연구부장 조흠학<산업안전보건교육원>△교육과정운영실 교무행정부장 우용하△교육과정운영실 이러닝교육부장 전종진△교수실 건설경영교육부 양승수<산업안전보건인증원>△안전인증부장 김봉호△보호구인증부장 채창렬△방호장치인증부장 방승국△산업기계인증부장 신용우<지역본부>△서울 교육센터 전홍진△서울 산업안전부장 송석진△서울 문화서비스부장 김종석△부산 안전인증1부장 김종운△부산 안전인증2부장 이택형△부산 부산북부출장소장 최웅△광주 경영지원부장 김재풍△광주 교육센터 김창수△광주 전문기술위원실 김성현△광주 익산 중대산업사고예방기술지원부장 박병영△광주 문화서비스부장 오장록△중부 교육센터 신현유△중부 교육센터 김종원△중부 교육센터 고광석△중부 전문기술위원실 노현식△중부 안전인증1부장 박찬성△중부 안전인증2부장 김영태△중부 직업건강부장 이희재△대구 안전인증부장 오백범△대전 안전인증부장 박재범△대전 서산 중대산업사고예방기술지원부장 김영호△대전 산업안전부장 이찬행 ■한국가스공사 △기술부사장 직무대리 김영두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부지역본부장 정동욱△동부지역본부장 김상호△남부지역본부장 신용호△강동지점장 엄창석△전략기획실장 주승휴△시정협력추진단장 박장혁△보증지원부장 왕인석△회생지원부장 임광수△자영업지원센터장 김태웅△도봉지점장 박대원△영등포지점장 박창진△구로지점장 구자견△금천지점장 박창원△송파지점장 김재진△전산지원부장 최승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학술정보 한혜영△교육정보보호 이두영△미래교육연구 서영석△행정지원 권성호◇실장△기획조정 장시준△인재경영 김태우△대외협력 장상현◇부장△교육연수 방진이△창의인성 정순원△디지털학습 김보선△학술정보 장금연△고등교육정보 정광훈△유아교육정보 한창오△일반행정 김은재△교무행정 변태준△교육복지 김창헌△교육사이버안전 김홍규△개인정보보호 김양우△시스템관리 김정대△미래교육연구 김진숙△표준품질 조용상△정보통계 손대형△글로벌협력 서종원△재무관리 유대식△운영지원 김한성 ■머니투데이 △마케팅본부장(전무) 윤병훈△광고국장 김준형△광고국 부국장 김재억△광고국 부국장대우 문성일△통합뉴스룸1부장(부국장대우) 서정아△산업1부장 오동희△산업2부장 채원배△증권부장 송기용△건설부동산부장 지영한△문화부장 배성민△국제부장 이승형△VIP뉴스부장 신혜선△사회부 부장직대 김익태△중견중소기업부 부장직대 임상연△정치부 부장직대 박재범 ■경북도민일보 △편집국장 직무대리 장상휘 ■매일일보 △총괄부사장 김춘식 ■MBC플러스 ◇광고본부△광고센터장 장세종△광고전략팀장 조원호△광고3팀장 이준표△특임센터장 남현우 ■세계일보 ◇승격<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박태해 <편집국>△편집부장 배기찬△편집위원 손수현△외교안보부장 김청중△경제부장 조남규△경제부 선임기자 이상혁△사회2부장 박찬준△국제부장 원재연△특별기획취재팀장 김용출 <디지털미디어국>△디지털뉴스부장 황계식△소셜미디어부장 임인섭 <기획조정실>△기획조정실장 김선교 <광고국>△광고국장 염호상△기획위원 주춘렬 <독자서비스국>△강남영업팀장 김정훈 ◇승격<논설위원실>△부국장 박완규 <편집국>△부국장 김을지 김정모△부장대우 김기환 김기동△차장대우 박시우 김민서 이진경 백소용 강구열 <디지털미디어국>△부장대우 박태훈 신창훈 황인선 <기획조정실>△부장대우 신규택 <광고국>△부국장 손채목△부장대우 박정훈 강용 ■세종대 △행정부총장(교학부총장 겸임) 김승억△생명과학대학장 이나경△전자정보공학대학장 박상식△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SW중심대학사업단장 겸임) 백성욱△창업지원센터장 박우찬 ■OK저축은행 ◇임원 선임△영업본부 상무 유병철△경영지원본부 이사 이상준 ■안국약품 ◇이사△생산사업부 김도경△마케팅1사업부 김진권△마케팅2사업부 배경득△경영지원2실 김선엽△개발실 강영수△도매팀 고대승△도매팀 류재진△도매팀 차태현 ■한국화이자제약 ◇전무△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아시아태평양지역 뉴 클러스터 대표 신동우◇상무△의학부 총괄 및 IM 사업부 의학부 대표 강성식△인사부 총괄 이은미△PIH I&I 사업부 한국 대표 김희연△PIH CH 사업부 마케팅 총괄 김유섭△PIH IM사업부 영업 총괄 송두수△PEH 의학부 총괄 권용철△PEH 영업 MEGA팀 총괄 예민수◇이사△PIH IM 사업부 마케팅 총괄 김희정 ■세정 △부사장 김명수△전무이사 김경규
  • 트럼프 보란 듯 결속 다지는 한·미·일 외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반(反)중국·친(親)러시아 행보를 가속화하는 등 한반도 관련 정책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정부 차원뿐 아니라 민간 수준에서까지 소리 없이 밀착하고 있다. 한·일과의 동맹을 강조해온 버락 오바마 정부와 달리 트럼프 정부에서는 동맹 외교가 약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한·미·일 협력 강화를 통해 차기 정부에 모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인수인계 과정에서 영향을 미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미 국무부는 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부장관이 5일 국무부 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만나 제6차 3국 외교차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3국 협의회가 워싱턴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두 번째다. 국무부는 “이번 협의는 우리(미국)의 중요한 두 동맹국들과 함께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개발 위협에 맞서 (관련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등 공유된 우선순위들에 대해 3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20일 트럼프 정부로 바통을 넘기는 오바마 정부에서의 마지막 회의로, 지난해 10월 27일 도쿄에서 개최된 뒤 10주 만에 서둘러 열리게 됐다는 후문이다. 워싱턴 한 외교소식통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럼프가 당장 어떤 정책에 나설지 불투명하기 때문에 한·미·일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라며 “트럼프 인수위원회 실무자들이 국무부에 파견돼 인수인계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맹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간에서의 3국 간 협의도 활발하다. 워싱턴에 있는 비영리단체 국제학생컨퍼런스(ISC)는 5일 한·미·일 대학생 30여명과 아시아 전문가 10여명을 초청, 3국 관계 발전을 위한 미래 협력 방안을 토론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린다 부처 ISC 사무국장은 “사사카와평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데니스 블레어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최영진 전 주미 한국대사,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 3국 학생들과 함께 트럼프 정부와 한·일 지도자들에게 전달할 정책 권고사항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정부 출범에 앞서 한·미 간 양자 협의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국무부는 이날 블링컨 부장관이 5일 방미하는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6일 만나 대북 정책에 대한 제6차 한·미 전략 협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몸 불편해도 궂은일 도맡아 했더니… 국민은행 ‘숨은일꾼’ 3명 파격 승진

    국민은행 서울 영등포지점에서 기업 여신 업무를 맡고 있는 맹장호(43) 차장은 평소 꼼꼼한 고객 관리와 업무 처리로 정평이 났다. 불의의 사고로 몸이 불편한 가운데에도 매일 아침 맨 먼저 출근해 회의 준비를 하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런 모습에 감동한 동료 직원들은 맹 차장을 ‘숨은 일꾼’으로 추천했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지난해 11월 맹 차장에게 표창장을 줬다. 국민은행은 이런 숨은 일꾼 3명을 특별 승진시켰다고 3일 밝혔다. 맹 차장은 부지점장급이 됐다. 승진 대상자가 아닌 직원을 깜짝 승격시킨 것은 2011년 첫 시도 이후 5년여 만이다. 계장에서 대리로 특별 승진한 방이남 지점의 심영화(32)씨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공을 세워 금융감독원의 감사장을 받았다. 차장에서 부지점장급으로 승진한 HR본부의 김성수(44)씨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파견 근무를 하는 동안 아시아 개발 국가들의 금융 분야 자문 역할을 수행하면서 국민은행의 대외 이미지를 크게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은행 측은 “단기 성과보다는 조직 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게 파격 승진 기회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이날 특별승격 3명을 포함해 803명을 승진시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프로농구] 2년 연속 가장 빛난 허웅

    [프로농구] 2년 연속 가장 빛난 허웅

    허웅(24·동부)이 2년 연속 올스타 최다 득표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농구연맹(KBL) 출범 20년 만에 처음으로 오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막을 올리는 2016~17 시즌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 5 팬 투표를 지난 1일 마감한 결과, 허웅이 전체 8만 3837표 가운데 5만 3157표를 얻었다. 김태술(삼성)이 4만 2548표로 2위, 김선형(SK)이 4만 1686표로 3위를 차지해 최다 득표 1~3위가 모두 가드 포지션에서 나왔다. 프로 3년차 김지후(KCC)는 처음 베스트 5에 들었으며 KCC에서 이적한 뒤 단숨에 삼성을 리그 선두에 올려놓은 김태술이 4년 만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올스타전은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의 대결로 이뤄지는데 국내 선수는 1989년생, 외국인 선수는 1986년생을 기준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시니어 올스타는 가드에 김태술과 김선형, 포워드에 김주성(동부)과 함지훈(모비스), 센터에 오세근(KGC인삼공사)이 선정됐다. 주니어 올스타는 가드에 허웅과 김지후, 포워드에 이승현(오리온)과 마이클 크레익(삼성), 센터에 김종규(LG)가 뽑혔다. 한편 2001~02시즌부터 시작된 역대 올스타전 최다 득표를 가장 많이 차지한 이는 이상민 삼성 감독으로 2001~02시즌부터 무려 아홉 시즌 연속 영광을 차지했다. 그다음이 양동근(모비스)으로 2010~12시즌, 2013~14시즌 등 세 차례였다. 따라서 허웅은 역대 세 번째 많은 경험을 누리게 됐다. 김선형은 2012~13시즌, 오세근은 2014~15시즌 한 차례씩만 주인공이 됐다.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5을 제외한 올스타 선수단 명단은 감독 추천 선수들을 기술위원회 심의를 통해 걸러내 추후 발표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허웅 2년 연속 올스타 최다 득표, 어느새 역대 세 번째

    허웅 2년 연속 올스타 최다 득표, 어느새 역대 세 번째

     허웅(24·동부)이 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 5 팬 투표 최다 득표 영광을 차지했다.  오는 22일 한국농구연맹(KBL) 출범 20년 만에 처음으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막을 올리는 2016~17 시즌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 5 팬 투표를 지난 1일 마감한 결과, 허웅이 전체 8만 3837표 가운데 5만 3157표를 얻었다. ´닭띠´인 그가 정유년을 맞은 지 이틀 만에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그의 뒤를 이어 김태술(삼성)이 4만 2548표로 2위, 김선형(SK)이 4만 1686표로 3위를 차지해 최다 득표 1~3위가 모두 가드 포지션에서 배출됐다. 프로 3년차 김지후(KCC)는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 5에 들었으며 KCC에서 이적한 뒤 단숨에 삼성을 리그 선두에 올려 놓은 김태술이 2012~13시즌 이후 4년 만에 이름을 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이번 올스타전은 시니어 올스타 팀과 주니어 올스타 팀의 대결로 이뤄지는데 국내 선수는 1989년생, 외국인 선수는 1986년 출생을 기준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시니어 올스타팀의 베스트 5는 가드 부문에 김태술과 김선형, 포워드에는 김주성(동부)과 함지훈(모비스), 센터에는 오세근(KGC인삼공사)이 선정됐으며, 주니어 올스타팀은 가드에 허웅과 김지후, 포워드에는 이승현(오리온)과 마이클 크레익(삼성), 센터에는 김종규(LG)가 뽑혔다.   한편 2001~02시즌부터 시작된 역대 올스타전 최다 득표를 가장 많이 차지한 이는 이상민 삼성 감독으로 2001~02시즌부터 2009~10시즌까지 무려 아홉 시즌 동안 한 차례도 최다 득표의 영광을 놓치지 않았다. 그 다음이 양동근(모비스)으로 2010~11시즌, 2011~12시즌, 2013~14시즌 등 세 차례였다. 따라서 허웅은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경험을 갖게 됐다. 김선형은 2012~13시즌, 오세근은 2014~15시즌 한 차례씩만 영광을 차지했다.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5를 제외한 올스타 선수단 명단은 감독 추천 선수를 대상으로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후 발표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태극마크 자부심으로… 위기를 날리겠다

    태극마크 자부심으로… 위기를 날리겠다

    “김광현·불미스런 해외파 제외 안방 개최… 1라운드 넘을 것” “위기에서 강한 태극 마크의 자부심을 믿습니다.” 4년마다 자국 야구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해가 밝았다. 김인식(70) 감독은 잇단 악재 속에서도 “안방(고척돔)에서 개최되는 만큼 관건이자 목표인 1라운드를 넘어서겠다”고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2006년 초대 WBC 대회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이끌며 ‘국민 감독’으로 불렸다. 지난해에는 프리미어12에서 우승하며 ‘명장 본색’을 다시 드러냈다. 한국야구는 2013년 3회 대회에서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KBO는 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명예 회복을 벼르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대표 선수들의 줄부상에 에이스 김광현(SK)의 이탈(수술), 믿었던 ‘해외파’의 불미스러운 일과 출전 불투명 등 역대 최약체의 우려마저 낳았다. 김 감독은 “김광현과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선수는 뺄 생각”이라면서 “엔트리 마감(2월 6일)까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계 외국인 선수 충원에 대해 “최현(전 LA 에인절스) 같은 선수는 3자를 통해 출전 의사를 밝혀 왔다”면서 “하지만 포지션이 포수여서 문제다. 국내 투수와의 호흡 탓에 어쩔 수 없이 국내 포수로 가기로 했다”고 아쉬워했다. 김 감독은 이번 대회는 투수력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우리에겐 상대가 두려워할 만한 투수가 없다. 방망이가 강하다고 하나 특정 투수에 맥을 못 추는 것을 경험했다. 또 상대도 3할, 30홈런 선수가 즐비하다”고 했다. 한국이 속한 A조에 대해 “네덜란드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졌지만 7회까지 압도했다”면서 “최종 엔트리에는 빅리거 6~7명이 가세할 것”이라며 최강 전력으로 꼽았다. 또 이스라엘은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유대계 선수들이 많고 대만은 늘 주의해야 할 복병이라고 했다. 매 경기가 중요하며 만만한 팀은 없다는 얘기다. 그러면서도 “우리 선수들의 강점은 태극 마크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에서 애국가를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남다르다. 그 감정을 가지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본 기자들은 일본전을 앞두고 무슨 얘기를 했는지 늘 묻는다”면서 “나는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심전심으로 그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곧 코칭스태프와 전체 일정을 점검한다. 이어 2월 12일 일본 오키나와에 선수들을 소집해 10일간 훈련한다. 이 기간 요코하마(19일), 요미우리(22일), 한국구단 등과 3차례 연습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美, 이번엔 WBC 우승하나

    美, 이번엔 WBC 우승하나

    ‘야구 종가’ 미국이 역대 최강 전력을 구축하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우승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30일 “미국이 내년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WBC 대표팀 명단에 강타자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와 대니얼 머피(워싱턴) 등 2명의 올스타 선수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골드슈미트는 2013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메이저리그 대표 1루수다. 올해도 타율 .297에 24홈런 95타점을 수확했다. 유대계인 그는 이스라엘 대표팀으로 나설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미국을 선택하면서 A조 1라운드에서 한국과의 맞대결이 불발됐다. 그는 류현진(29·LA 다저스)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뉴욕 메츠에서 포스트시즌 6경기 연속 대포를 폭발시켰던 머피는 올해 워싱턴으로 이적해 최고 성적을 남겼다. 타율 .347(2위)에 25홈런 104타점을 작성했고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시카고 컵스를 우승으로 이끈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지만 최고 2루수로 거듭났다. 이로써 짐 릴란드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은 최종 엔트리 28명(내년 2월 6일 마감)의 절반이 넘는 17명을 우선 꾸렸다. 면면도 화려하다. 포수에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와 조너선 루크로이(텍사스), 1루수 골드슈미트와 에릭 호즈머(캔자스시티), 2루수 머피와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3루수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유격수 브랜던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 외야수 크리스천 옐리치(마이애미), 애덤 존스(볼티모어), 앤드루 매커천(피츠버그) 등이다. 이들만으로도 막강 내외진을 자랑한다. 마운드에서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등 6명이 명단에 올랐다. 게다가 미국이 결승 라운드에 나갈 경우 빅리그 간판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를 ‘교체 카드’로 투입할 전망도 나왔다. 미국은 2회 대회인 2009년 4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런 부진은 미국 팬들의 무관심으로 이어졌고 이번에도 부진하면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온다. 미국은 디펜딩챔피언인 도미니카공화국, 캐나다, 콜롬비아와 C조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낮에는 공, 밤에는 책… ‘뇌섹남 K리거’의 비법

    낮에는 공, 밤에는 책… ‘뇌섹남 K리거’의 비법

    90대1 경쟁 뚫고 성남FC 입단 드리블 즐기는 WF… U리그 4골 “네이마르처럼 축구 즐기고 싶어… 은퇴 후엔 FIFA 행정가 꿈 키워” “제가 뭘 이뤘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인걸요.” 들뜬 표정을 애써 감춘 이건엽(22·서울대 체육교육과 졸업 예정)이 진지하게 입을 열었다. 29일 서울대입구역 근처 커피숍에서 만난 그는 모두 271명이 참여한 프로축구 성남 FC의 공개 테스트를 다른 두 명과 함께 통과해 화제를 모았다. 1988년 황보관, 이듬해 양익전(이상 유공) 이후 27년 만에 배출된 서울대 출신 프로축구 선수라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그는 K리그 전북 현대의 12세 이하(U12) 클럽에 몸담은 인연에다 부친이 교환교수로 머무른 미국 조지아주 아데나에서 중학 1년을 재학하며 축구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귀국해 서신중 2학년 때 축구부가 있는 광희중으로 전학했고 축구 명문 보인고에 진학했다. 어머니는 늘 “축구를 하더라도 학업을 게을리하지는 말라”고 채찍질했고, 그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고3 때는 축구부 훈련을 마치고 밤 10시부터 일반 학생 기숙사에 올라가 함께 수능 준비를 했다. 모든 수업을 다 들을 수는 없어 짧은 시간 공부해도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에 집중했다. 선수 경력이 없는 선수가 더 많은 서울대 축구부에서는 더더욱 학업에 매달리는 분위기였다. 시험 기간에는 새벽 5시까지 공부하는 일이 다반사였고 밤을 하얗게 지새운 날도 많았다고 돌아봤다. 올해 U리그에서 4골을 넣으면서도 4.3만점에 평균 학점 3.87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그는 “지원할 때는 성남 구단이 클래식 소속이었는데 중간에 챌린지로 강등됐다. 한때 신인인 내가 더 유리해지나 머릿속으로 재보기도 했지만 어느 경우든 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마음을 고쳐먹었다”며 멋쩍어했다. 또 “계약서를 쓸 때도 그렇고 박경훈 감독을 만났을 때나 황의조 선배와 스쳐 지나갈 때도 담담한 느낌이어서 스스로도 놀랐다”고 털어놓았다. 포지션이 윙포워드인 그는 드리블을 즐긴다며 웃었다. “크로스 올리는 것보다 수비수를 제치며 파고드는 윤일록(FC 서울)과 에덴 아자르(첼시)와 비슷해요. 일록 선배와 닮았다는 얘기도 들어요. 처음에는 리오넬 메시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신처럼 모시고, 네이마르가 축구를 진정 즐기는 것 같아 닮고 싶은 선수로 꼽고 있습니다.” 고교 1년 선배인 성봉재(경남 임대), 동기 명준재(서울 이랜드 임대)로부터 프로 생활의 어려움을 전해 들으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건엽은 이번에 나란히 입단한 둘이 관심을 덜 받는 것에 미안함을 느낀다고 했다. “합숙 기간 한방을 쓴 황원(동아대)은 키 194㎝로 제공권에다 준수한 기술을 겸비한 선수”라고 했고 한 살 어린 이승현(홍익대)도 왼쪽 풀백과 미드필더를 모두 볼 수 있으며 왼발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프로 생활을 끝낸 뒤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행정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섣부른 얘기가 되겠지만 박지성 선배를 보면서 제 마음속에 늘 그림 하나를 그리고 있다”며 입술을 깨물었다. 글 사진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내년엔 다같이 웃자

    내년엔 다같이 웃자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는 역대 최다인 8명의 ‘코리안 빅리거’들의 활약으로 북적였다. 이들은 내년 한층 나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까. 새로운 각오로 도전하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2017년 기상도를 가늠해 본다. 가장 큰 기대를 받는 선수는 ‘파이널 보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다. 한국과 일본 무대를 평정하고 지난 1월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은 데뷔 시즌 76경기 6승3패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경쟁자 트레버 로젠탈(26)을 제치고 붙박이 마무리 자리를 꿰찼다. 오승환은 내년 ‘한·미·일 구원왕’이라는 진정한 끝판왕에 도전한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닷컴은 오승환을 MLB 구원투수 52명 가운데 16위로 평가하며 내년 오승환이 3승3패28세이브,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역 언론들도 내년 시즌 팀의 마무리 투수로 오승환을 지목할 정도로 입지는 탄탄하다. 오승환은 내년 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 올겨울 빅리그 FA시장에서 마무리 투수들이 거액의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오승환이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올린다면 내년 겨울 ‘FA 대박’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타격 기계’ 김현수(28·볼티모어)는 내년 풀타임 주전을 노린다. 올해 빅리그에 진출한 김현수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1할대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압박을 받는 등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절치부심한 그는 가끔 찾아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마침내 타율 .302, 6홈런, 22타점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데뷔 시즌을 마치는 드라마를 썼다. 그러나 좌투수에게 약하다는 점(18타수 무안타)이 한계로 지적됐다. 볼티모어와 2년 계약을 맺은 김현수가 메이저리그에 잔류하려면 약점을 극복해 플래툰 시스템하의 우투수 전용 선수가 아닌 팀의 붙박이 주전으로 거듭나야 한다. 힘든 데뷔 시즌을 보낸 박병호(30·미네소타)는 ‘부활’을 기다린다. 박병호는 초반 홈런포로 장타력을 보였지만 강속구에 약점을 드러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부상까지 겹쳐 지난 8월 일찍 시즌을 마감했다. 박병호는 자신을 영입한 프런트가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는 등 유리하지는 않은 상황에 놓였으나 일단 포지션 경쟁자 바르가스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반 기회를 잡아 새 프런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야 한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류현진(29·LA다저스)과 추신수(34·텍사스)는 성공적인 복귀를 겨냥한다. 올해 1경기 등판에 그쳐 재기에 실패했지만 내년 복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추신수는 내년 지명타자로 기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음주 사고로 실망을 안긴 강정호(29·피츠버그)는 징계를 받지 않는 한 주전 3루수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지난 2년간 인상적인 활약으로 피츠버그에서의 입지엔 변함이 없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구단은 아직 징계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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