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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듀2’ 강다니엘, 직캠 영상 조회수 1000만 돌파 ‘워너원 센터의 위엄’

    ‘프듀2’ 강다니엘, 직캠 영상 조회수 1000만 돌파 ‘워너원 센터의 위엄’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의 직캠 영상이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지난달 16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이 게재한 ‘[직캠] 일대일아이컨택 강다니엘, Jason Derulo-Get Ugly 댄스 포지션 평가’ 영상은 22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 무대를 연습생 개인 위주로 촬영한 영상이다. 당시 강다니엘은 김사무엘, 박우진, 박지훈, 안형섭, 옹성우 연습생과 함께 Jason Derulo의 곡 ‘Get Ugly’ 안무를 소화했다. 직캠 영상 속 그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직캠 영상 외에도 ‘열어줘’ 곡을 소화한 강다니엘의 콘셉트 평가 무대 직캠 영상 또한 조회수 79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종 데뷔조 11인 ‘워너원’(WANNA ONE) 1위로 발탁, 센터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정폭력특별법 20년’ 심포지엄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곽배희)는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상담소 대강당에서 가정폭력특별법 제정 20년을 기념해 ‘가정폭력 처벌법의 점검 및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핫샷 7월 초 컴백, 노태현 포함 5인조로 구성 ‘기대감 UP’

    핫샷 7월 초 컴백, 노태현 포함 5인조로 구성 ‘기대감 UP’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노태현이 그룹 핫샷으로 컴백한다. 19일 소속사 아더앤에이블 측은 “그룹 워너원에 합류하는 하성운을 제외, 노태현이 재합류한 핫샷 5인조가 7월 초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핫샷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컴백 일자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데뷔한 핫샷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하성운, 노태현을 포함해 준혁, 티모테오, 호정, 윤산 멤버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노태현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댄스 포지션 평가 1위를 기록, 탁월한 댄스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그가 핫샷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포시 청소업무 직영시 연 23억원 절감 효과” 민노총 김포지부 제기

    “김포시 청소업무 직영시 연 23억원 절감 효과” 민노총 김포지부 제기

    김포 생활쓰레기 청소업무를 직영화하면 현 민간위탁방식보다 연 23억원 절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민수 민주노총 김포시지부장은 쓰레기청소 원가산정보고서 분석 결과 민간위탁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업무를 시 직영으로 전환하면 연 23억원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경제행정연구원은 김포시로부터 의뢰받아 용역조사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의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보고서를 지난 2월 시에 제출한 바 있다. 김 지부장은 “201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원가산정보고서 등을 근거로 파악해보니 직영방식으로 바꾸면 이윤과 일반관리비 15억원, 차량감가상각비와 기타 경비 6억원, 간접노무비 1억 4000만원 등 모두 23억원을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 지부장은 “한국경제행정연구원이 제출한 연구보고서는 직영시의 비용은 늘리고, 민간위탁시 비용은 일부러 축소시켰다”고 주장했다.현재 세일환경등 3개 청소대행업체에 모두 86명의 미화원이 일하고 있다. 연구보고서는 직영으로 전환하면 반장 8명과 기동반 6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건비가 총 8억 8400만원이 더 늘어나는 셈이다. 이에 대해 한국경제행정연구원의 박영완씨는 “기동반은 민원이나 무단쓰레기 발생시 대처하는 곳이며, 반장은 환경미화원들을 관리하고 현장 총괄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라 현장에서도 인원을 별도로 두고 있다”며, “경기도 기관 중 직영화한 경우 같은 미화원 중에 반장을 겸하다 보니 한 식구라 제대로 업무 관리가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에 따르면 현재 생활폐기물 미화원들 가운데 반장업무나 기동반업무를 겸하고 있는데, 연구원에서 이를 별도 분리해 중복 계산했다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직영전환으로 가면 예산이 더 늘어날 것처럼 부풀렸다는 얘기다. 박 연구원은 “직영하든 민간위탁하든 비용면에서 그다지 큰 차이는 없다. 소모적인 논쟁보다 청소업체가 허위로 인력을 늘리고 임금을 착복하는 등 현 민간위탁체제가 문제가 있다면 이를 철저히 관리감독할 수 있는 제도를 보완·정비하는 게 더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20년 넘게 청소업체를 민간위탁 수의계약방식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한 해 청소업체 3곳에 소요되는 비용은 87억원 규모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노경은, 선발+4번 타자 ‘노타니’…롯데는 넥센에 1-2 역전패

    노경은, 선발+4번 타자 ‘노타니’…롯데는 넥센에 1-2 역전패

    ‘노타니’(노경은+오타니)가 나타났다. 16일 실시간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보던 팬들이 노경은에게 지어준 별명이다.하지만 일본프로야구의 팔방미인 오타니 쇼헤이(23·니혼햄 파이터스)도 노경은(33·롯데 자이언츠)과 같은 특이한 경험을 해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노경은은 이날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투구 수는 102개. 하지만 7회말 승계주자 2명을 남겨놓고 마운드에서 내려갔고, 바뀐 투수 장시환이 폭투와 적시타로 1-2 역전을 허용해 노경은의 역투는 빛을 잃었다. 노경은의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이었다. 팀이 3연패에 빠진 터라 노경은의 어깨는 더욱 무거웠다. 그런 노경은에게 4번 타자의 중책까지 부여됐다. 롯데가 이날 최준석과 이대호의 수비 포지션을 잘못 기재하는, 사회인 야구에서나 볼법한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 대가로 롯데는 이대호의 지명타자 자리가 없어지고 선발 투수 노경은이 4번 타순에 올라가는 일이 벌어졌다. 노경은은 마운드에서도 온 힘을 다해 던졌고, 갑작스럽게 주어진 4번 자리에도 최선을 다했다. 4회초 프로 데뷔 후 첫 타석에 들어서기 전 열심히 배트를 돌리는 노경은의 표정은 한없이 진지했다. 비록 어설프게 번트를 대려다가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롯데 원정 팬들은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노경은은 호투를 이어간 덕분에 6회초 또 한 번 타석을 맞았다. 처음과 달리 풀스윙하며 안타를 노려봤지만, 헛스윙 삼진을 피하지 못했다. 벤치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야수진은 대부분 의욕을 잃은 듯 보였지만 노경은만은 예외였다. 노경은의 ‘1인 2역’이 없었다면 롯데 구단 역사에서 큰 오점으로 남을만한 이 날 경기는 더욱 처참했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자’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 논란에 “초청해 놓고 민망하게 해” 일침

    ‘옥자’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 논란에 “초청해 놓고 민망하게 해” 일침

    ‘옥자’ 봉준호 감독이 칸영화제 논란에 대해 뼈있는 말을 남겼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옥자’ 기자회견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은 칸영화제에서 촉발돼 한국까지 이어진 넷플릭스 유통방식 논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옥자’가 이런 논란을 야기시켜 새로운 룰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은 “칸영화제의 경우 영화를 초청해놓고 논란을 야기해 민망하게 하더라. 이럴 거면 룰을 제정해놓고 불렀어야 하지 않나 싶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프랑스 국내법까지 공부하면서 영화를 만들 수는 없지 않나. 이해가 안 가는 건 칸은 국제영화제인데 왜 초청 영화에 프랑스 국내법을 적용시키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을 비롯 안서현, 변희봉, 최우식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했다. 국내 개봉은 오는 6월 29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난·비난 이겨내고… 듀랜트, 왕좌에 앉다

    듀랜트, 파이널 5경기 30점대 활약…이적 후 첫 시즌 챔프·MVP 품어 케빈 듀랜트(29·골든스테이트)가 두 번째 파이널 무대에서 첫 챔피언 반지를 끼었다. 듀랜트는 13일 오라클 아레나로 불러들인 클리블랜드와의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5차전에서 뒤쫓길 때마다 결정적인 3점슛 다섯 방을 성공하는 등 39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129-120 완승에 앞장섰다. 4승1패로 시리즈를 끝낸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3승1패로 앞서다 허망하게 트로피를 내준 아픔을 멋지게 되갚으며 세 시즌 동안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플레이오프(PO) 16승1패를 기록한 것은 왕조 구축을 증명한다. 지난 시즌과 가장 달라진 점은 듀랜트의 가세였다. 그는 파이널 다섯 경기 연속 30점대 이상 득점해 2000년 샤킬 오닐(LA 레이커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를 만장일치로 꿰찼다. 그가 지난해 7월 오클라호마시티를 떠났을 때 팬들은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다. 우승 한 번 하겠다고 프랜차이즈 팀을 헌신짝처럼 버렸다는 조롱이었다. 하지만 이적 후 첫 시즌 기어이 우승함으로써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새 팀과 ‘찰떡 궁합’이었다. 이기적 유전자가 없었다. 동료에게 좋은 기회가 생기면 공을 돌려주고, 캐치프레이즈 ‘숫자의 위력’(Strength in Numbers)처럼 언제 어느 포지션에서 뛰지 못하는 상황을 맞아도 대체 선수들이 화수분처럼 나왔다. 듀랜트는 NBA에서 성공한 뒤 자신처럼 신발 살 돈조차 없는 청소년들을 돕는 재단을 만들었다. 늘 챔피언 반지가 없는 게 마음에 걸렸다. 우승 뒤 어렵게 자신을 키워 준, 왜소(?)한 어머니를 와락 끌어안았던 것도 2012년 르브론 제임스가 이끌던 마이애미에 1승4패로 챔피언을 빼앗겼을 때 함께 울었던 분풀이에 성공했기 때문이었다. 이날 야투 20개 중 14개를 성공해 높은 효율로 제임스(30개 중 19개)를 압도했다. 파이널 다섯 경기 평균 35.2득점 8.4리바운드 5.4어시스트 야투성공률 55.6%를 뽐냈다. 제임스와 카이리 어빙 등을 잘 막아 지치게 만들었다. 첫 경험이었던 2012년부터 이번까지 파이널 10경기 모두 25점 이상을 넣는 꾸준함에서 남달랐다. 제임스는 이날 41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하며 커리어 처음 파이널 평균 트리플더블(33.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달성했다. 하지만 다섯 번째 준우승에 그친 제임스는 듀랜트를 꼭 껴안았다. 최선을 다한 ‘킹’다운 모습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옥자’ 틸다 스윈튼 “봉준호 감독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이 멋져”

    ‘옥자’ 틸다 스윈튼 “봉준호 감독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이 멋져”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이 ‘옥자’ 봉준호 감독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틸다 스윈튼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옥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틸다 스윈튼은 ‘옥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봉준호”라고 답했다. 이어 봉 감독이 자신과 어떤 점이 잘 맞는지 묻자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이 멋지다”고 말했다.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 안서현, 스티븐 연, 변희봉, 최우식,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니엘 헨셜 등과 이날 레드카펫 행사를 즐겼다.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거대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봉준호 감독과 만든 영화로 오는 29일 극장, 넷플릭스 플랫폼에서 동시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동시 개봉 문제로 한국 3대 멀티플렉스(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와 갈등을 빚어 이들 상영관에서 상영이 논의 중인 상황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다니엘 헨셜, 한국 팬들 열기에 ‘깜짝’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다니엘 헨셜, 한국 팬들 열기에 ‘깜짝’

    영화배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와 다니엘 헨셜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와 다니엘 헨셜를 비롯해 틸다 스윈튼과 스티븐 연도 국내 관객을 만나기 위해 내한했다. 봉준호 감독과 한국배우 안서현, 변희봉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옥자’는 넷플릭스와 극장을 통해 6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팬들과 만난 ‘틸다 스윈튼’

    한국 팬들과 만난 ‘틸다 스윈튼’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틸다 스윈턴을 비롯해 스티븐 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니엘 헨셜도 국내 관객을 만나기 위해 내한했다. 봉준호 감독과 한국배우 안서현, 변희봉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옥자’는 넷플릭스와 극장을 통해 6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 야심작 ‘코나’ …1895만~2455만원에 출시

    현대차 야심작 ‘코나’ …1895만~2455만원에 출시

    현대자동차가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KONA)를 13일 국내외에 공개했다. 현대차는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경기도 고양)에서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1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뒤 이달말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이날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정의선 부회장, 루크 동거볼케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 등 회사 주요 임직원과 국내외 언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나 공개 행사를 열었다.‘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Low & Wide Stance) 콘셉트가 적용된 코나는 기존 소형 SUV 대비 5㎝가량 낮고 전폭이 넓어 탄탄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이를 통해 주행할 때 차체 흔들림을 줄여 주행 안정감과 운전자의 차체 조정성을 향상했다. 전방 시야 확보와 주행 안정성을 위해 전고는 승용차보다는 높지만 기존 SUV보다는 낮게 설계했다. 현대차를 상징하는 캐스케이딩 그릴과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 아이스하키 선수의 보호장비를 연상시키는 범퍼 가니쉬 ‘아머’(Armor) 등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갖췄다. 바디와 색상이 다른 투톤 루프(Two-Tone Roof)도 적용됐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가 충분한 시야를 확보하고 편안하게 주행하도록 지상고와 전고가 최적화됐다. 넓은 개방감을 주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적용됐으며 플로어 저상화를 통해 경쟁차 이상의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코나는 동급 최고의 파워트레인과 4륜구동 시스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갖춰 최상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국내 모델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f·m인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f·m인 1.6 디젤 엔진이 적용됐다. 유럽 모델은 1.0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이 우선 적용되고 내년에 1.6 디젤 엔진이 추가될 예정이다. 북미에서는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2.0 가솔린 MPi 엔진이 적용된다. 코나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고장력강 비율을 갖고 있고, 비틀림 강성도 동급 경쟁차 대비 20% 이상 강화돼 안전성이 향상됐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측면 충돌에 대비해 도어 내부에 초고장력강 사이드 임팩트 멤버가 적용됐으며, 충돌 시 승객에 전달되는 충격량을 최소화하는 멀티 로드패스(다중하중경로) 구조로 설계됐다. 현대차는 14일부터 국내에서 코나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이달 말 판매를 시작한다. 일반형 트림의 가격은 ▲ 스마트 1895만∼1925만원 ▲ 모던 2095만∼2125만원 ▲ 모던 팝, 테크, 아트 2225만∼2255만원 ▲ 프리미엄 2425만∼2455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1] 해밀턴 여섯 번째 캐나다GP 우승, 네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

    [F1] 해밀턴 여섯 번째 캐나다GP 우승, 네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

    영국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여섯 번째로 캐나다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며 제바스티안 페텔(독일·페라리)과의 포인트 격차를 12로 줄였다. 해밀턴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몬트리올의 인공섬에 조성된 Circuit Gilles Villeneuve에서 진행된 포뮬러원(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1시간 33분5.154초에 결승선을 통과, 같은 영국의 팀 동료 발테리 보타스를 20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열 번째 출전 만에 여섯 번째 우승을 경험한 그는 일곱 차례 우승한 마이클 슈마허 다음으로 많이 우승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예선 결과 65번째 폴포지션을 차지해 어린 시절의 영웅이었던 브라질 레전드 아이어턴 세나와 동률이 됐던 해밀턴은 네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폴 우승과 모든 바퀴 선두, 우승과 가장 빠른 구간 기록 등 넷을 모두 단번에 일궜다. 출발선 근처에서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 차에 손상을 입어 앞쪽 날개를 바꿀 필요가 있어 가장 늦게 출발한 페텔이 4위를 차지했다. 공격적인 추월과 투-스톱 전략으로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려 다니엘 리치아도(레드불), 세르히오 페레스와 에스테반 오콘(이상 포스인디아) 등과 일곱 바퀴를 남기고 치열한 각축을 벌여 결국 리치아도에 이어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페텔은 네 바퀴를 남기고 1번 턴 구간에서 오콘과 접촉 후 밀어내기로 추월했고, 몇 코너 뒤에서 오프-트랙을 달렸을 때는 페레스에게도 한참 뒤져 있었으나 두 바퀴를 남기고 마지막 코너에서 과감한 추월작전이 주효했다. 해밀턴은 “이 대회에서 첫 번째 우승과 첫 번째 폴을 차지했다. 그래서 10년 뒤 이를 다시 해낸 것은 믿기지 않을 만큼 각별하다”고 말했다. 다음 그랑프리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이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KIA 최형우, 올스타 투표 중간집계 1위…‘바람의 손자’ 이정후 외야수 2위

    KIA 최형우, 올스타 투표 중간집계 1위…‘바람의 손자’ 이정후 외야수 2위

    KIA 타이거즈의 4번 타자 최형우가 프로야구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1위에 올랐다.최형우는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로 이적, FA 100억원 시대를 연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 중 한 명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2일 발표한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 따르면,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최형우는 총 유효투표수 80만 2740표 중 46만 2153표를 받아 최다 득표했다. 2위는 44만 5577표를 득표한 드림 올스타 3루수 부문의 최정(SK 와이번스)이다. 나눔 올스타는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한화 이글스 선수로 이뤄진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k t wiz 선수들이 드림 올스타를 구성한다. 나눔 올스타 외야 부문에서는 최형우의 뒤를 이어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아들이자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이정후(넥센·35만 4309표)가 2위에 올라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선두를 질주하는 KIA는 외야수 부문의 최형우와 로저 버나디나를 포함해 양현종(선발투수), 김윤동(중간투수), 김민식(포수), 안치홍(2루수), 이범호(3루수), 김선빈(유격수) 8개 부문에서 1위 득표자를 배출했다. KIA 선수를 뺀 나머지 나눔 올스타 부문 1위는 임창민(NC·마무리투수), 윌린 로사리오(한화·1루수), ‘출루왕’ 김태균(한화·지명타자)이다. 드림 올스타 부문에선 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두산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더스틴 니퍼트(선발투수), 이현승(중간투수), 양의지(포수), 최주환(2루수), 김재호(유격수) 등 5명이 포지션별 1위로 나섰고, 민병헌도 외야수 부문 3위로 팬 선정 올스타 출전을 눈앞에 뒀다. 일본과 미국을 거쳐 6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롯데의 자존심 이대호가 43만 1981표라는 압도적인 득표로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선두를 사실상 굳혔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 역시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에서 40만 8844표를 받아 두산의 닉 에반스를 크게 따돌렸다. 만 40세인 이승엽과 18세인 이정후의 나이 차는 22세에 달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 다음(www.daum.net),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O 앱과 KBO STATS 앱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팬 투표는 30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KBO는 팬 투표수와 선수단 투표수를 점수를 70% 대 30% 비율로 합산해 7월 3일 베스트12 명단을 최종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차 산업혁명시대 평생학습으로 극복’ 부천시 30일 심포지엄

    ‘4차 산업혁명시대 평생학습으로 극복’ 부천시 30일 심포지엄

    경기 부천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 평생학습으로 건너기’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평생학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람혁명과 일자리혁명, 공동체혁명, 평생학습혁명 등 4개 분야에 걸쳐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가 ‘평생학습이 4차 산업혁명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심포지엄은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주제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사람혁명 분야에 김찬호 성공회대 외래교수가 ‘인간고유 능력은 무엇인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일자리혁명 분야는 ‘인간은 어떻게 기술진보를 극복할 수 있는가? 주제로 김동규 한국고용정보원 팀장이 발표한다. 또 공동체혁명 분야는 김민웅 경희대학교 교수가 ‘기존과 다른 공동체 패러다임은 무엇인? 주제로, 평생학습혁명 분야는 김한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평생학습변화와 교차지점은 무엇인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소연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가치와 창의성, 소통, 성찰이라는 인간 고유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일자리와 공동체, 시민의식을 아우르는 부천시 평생학습의 미래비전을 함께 고민해 보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타임즈, 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후원한다. 전국 평생교육관계자와 학계,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http://learning.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허웅, 장미인애와 열애설에 근황 관심 “논산훈련소에 있다”

    허웅, 장미인애와 열애설에 근황 관심 “논산훈련소에 있다”

    국가대표 감독 허재의 아들 허웅(24)이 9살 연상 장미인애(33)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허웅은 2016-2017시즌 중이던 지난 3월 병역 해결을 위해 상무에 지원해 4월 최종 합격했다. 5월 8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훈련소 입소 전 장미인애와 도쿄 여행을 했다는 목격담이 커뮤니티 상에 올라오기도 했다. 용산고-연세대 출신의 허웅은 지난 2014-2015시즌 KBL에 데뷔해 이후 2016-2017시즌까지 활약했다.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의 가드 포지션으로 활약했으며,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2012 한국대학농구리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5-16 올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허웅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버지 허재의 명성을 잇는 농구스타로 눈도장을 찍었다.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데뷔해 이후 MBC ‘소울메이트’로 인기를 끌었지만 2013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재 아들 허웅, 9살 연상 장미인애와 ‘럽스타그램’

    허재 아들 허웅, 9살 연상 장미인애와 ‘럽스타그램’

    ‘농구 대통령’인 허재 국가대표 감독의 장남 허웅(25)이 9살 연상의 배우 장미인애(34)와 열애설에 휩싸였다.디씨인사이드 농구갤러리 등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목격담과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그 근거로 올라왔다. 실제로 허웅과 장미인애 인스타그램에는 같은 날짜,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장미인애는 ‘XO’ ‘love’ ‘bebe’ ‘cute’ 등 열애 중임을 암시하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장미인애는 허웅의 인스타그램에 ‘내 귀요미’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허웅은 지난해 12월1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시행된 프로농구 올스타전 베스트 5 투표에서 2년 연속 최다 득표자가 됐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가드 포지션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상무농구단 소속이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11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놀이동산, 시내 데이트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고촌아라뱃길 물류단지 화상경마장 추진 철회

    김포 고촌아라뱃길 물류단지 화상경마장 추진 철회

    경기 김포 고촌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입구 물류단지에 추진 중이던 화상경마장 설치계획이 철회됐다. 정왕룡 김포시 의회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유영록 시장이 9일 오전 김포시의회를 방문해 고촌물류단지내 화상경마장 설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화상경마장 철회소식에 주민들은 정권이 바뀌고 나니 시가 포기한 거 아니냐며 대체로 환영한다는 반응이다. 유 시장은 철회결정 배경에 대해 “새 정부의 방침이 화상경마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데 부정적 기류가 강하다”며, “마사회 이사회에서도 김포지역 안건 상정을 자꾸 미루며 유보적 입장을 밝혀 김포시가 먼저 결단을 내려 정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주민갈등과 지역내 논란이 없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영근 의장 등 시의원들은 “대체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김포시가 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검토해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유 시장은 마사회 등 관련기관에 경마장 철회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화상경마장 설치 계획은 한국마사회가 지난해 공문을 김포시에 발송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에 김포시는 연25억원 세수확보와 관련산업 일자리가 확보되고, 주택가서 떨어져 있어 민원피해가 거의 없다는 이유로 동의했다. 반면 고촌일대 주민들과 물류단지협의회업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경마산업은 사행성산업으로 한마디로 도박산업이라는 이유에서다. 마사회가 지역이나 복지산업에 재투자하는 명목으로 전국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사행산업이다. 경마장 설치 철회소식에 정왕룡 의원은 “김포아라뱃길 입구는 김포의 관문이고 국가차원에서 물류단지로 조성된 전략적 기지로 화상경마장이 들어오면 도시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한다”며 “늦게나마 시에서 화상경마장 설치를 철회해 다행이고, 원점에서 재검토해 아라뱃길 일대 발전 전략화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조병돈 이천시장 한국 조각계 발전 공로상 수상

    조병돈 이천시장 한국 조각계 발전 공로상 수상

    이천시는 조병돈 시장이 3일~ 10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17’에서 한국조각계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전시회로서 올해는 ‘조각, 꿈의 스펙트럼’이라는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이탈리아, 독일 등 국·내외 160여 명의 조각가가 출품한 1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날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학용 의원, 김성태 의원, 룽샹 중국조소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병돈 시장은 “국내외 훌륭한 작가들이 참여하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각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공간을 더욱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예술로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마술 같은 예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조 시장은 “199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지나간 2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30년 이상을 바라보는 뜻 깊은 세계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열리는 제20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망루에 서다’라는 주제로, 9명의 국·내외 조각가와 함께 오는 8월 8일 ~ 8월 29일까지 이천 설봉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공룡 뺨치는 거대 악어 포착

    공룡 뺨치는 거대 악어 포착

    미국의 한 골프장에서 공룡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크기의 악어가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미국 매체 UPI는 5일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리프 섬의 한 골프장에서 제시카 밀러가 촬영한 거대 악어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악어 한 마리가 골프장을 가로질러 성큼성큼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 녀석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놀라운 듯 주변에 있는 사슴들이 두 눈 크게 뜨고 바라본다.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영상을 공개한 리조트 측은 “사람과 사슴 관객들이 지켜보는 동안 녀석은 주변을 아랑곳하지 않고 연못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며 녀석의 느긋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녀석은 미국 악어(American Alligator)로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파충류다. 주요 분포지는 앨라배마주, 캐롤라인주, 플로리다주, 오클라호마주, 루이지애나주, 텍사스주 등지의 미국 동남부 지역이며, 강가나 늪지, 호숫가에 서식한다. 사진 영상=ViralHog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넷플릭스 제작 ‘옥자’ 13일 해외 출연진 내한

    판타지 모험 영화 ‘옥자’의 극장·스트리밍 동시 상영을 놓고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와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간에 샅바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틸다 스윈턴 등 이 작품에 출연한 해외 배우들이 대거 내한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오는 13일 스윈턴과 스티븐 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니엘 헨셜이 내한해 봉준호 감독과 한국 배우 안서현, 변희봉과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열고 국내 관객과 만난다. 29일 ‘옥자’의 전 세계 190개국 공개를 2주가량 앞두고서다. 이들은 이튿날에는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스윈턴 등이 넷플릭스와 국내 멀티플렉스의 갈등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일지 주목된다.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릴리 콜린스는 이번 일정에 함께하지 않는다. ‘옥자’는 넷플릭스가 봉 감독과 손잡고 6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작품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극장 상영이 아닌 넷플릭스망을 통해서만 서비스하는 게 기본이지만 ‘옥자’의 경우 봉 감독의 특별 요청으로 한국과 미국,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극장 동시 개봉을 결정했다. 이에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은 기존의 영화 개봉 방식을 무너뜨리는 일방적인 통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CGV는 ‘옥자’의 극장·스트리밍 동시 공개가 강행된다면 상영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국내에서는 신작 상업영화의 경우, 극장 개봉 뒤 적어도 2∼3주의 홀드백 기간을 거쳐 주문형비디오(VOD) 등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옥자’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 칸영화제 때에도 프랑스 현지에서 비슷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옥자’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언론 및 배급사 대상 시사회는 12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개 상업영화 시사회가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하면 상영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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