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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스타’ 설인아, 전효성 MC 자리 노려..섹시댄스 대결 ‘승’

    ‘비디오스타’ 설인아, 전효성 MC 자리 노려..섹시댄스 대결 ‘승’

    배우 설인아가 청순한 미모와는 반전되는 섹시 매력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시강남녀 특집으로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셔누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소현은 설인아에게 “앞서 한 시상식에서 드레스로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설인아는 “하루 10번 이상을 포털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내 이름이 1위에 오른 게 신기했다. 믿을 수 없었다”면서 “자축하는 의미로 그 모습을 캡처했다”고 회상했다. MC 박나래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은 무엇이냐”고 묻자 설인아는 “‘설인아랑 사귀고 싶다’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설인아는 ‘비디오스타’ MC 자리를 노리는 당당함도 보였다. 그는 전효성 포지션 섹시 퀸 자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섹시 댄스 대결을 벌였다. 전효성은 선미의 ‘가시나’를 보이며 원조 섹시퀸의 면모를 자랑했다. 설인아도 현아의 ‘베베’를 통해 아이돌 연습생 출신다운 요염한 댄스를 선보였다. 청일점 게스트 셔누는 댄스 대결 승리자로 설인아를 선택했다. 셔누는 “전효성 씨는 익히 알고 있었다. 설인아 씨 실력은 처음봐 놀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진영-신류진,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 “꿈만 같은 일” 소감

    우진영-신류진,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 “꿈만 같은 일” 소감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우진영과 신류진이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연습생 우진영과 신류진이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를 기록했다. 우진영은 “2주 연속 1위를 하게 됐다. 정말 꿈만 같은 일이다”라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류진 또한 “두 번이나 1등을 하게 되어서 얼떨떨하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노력하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우진영은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BORN HATER)’ 무대를, 신류진은 블랙핑크의 ‘붐바야’ 무대를 선보였다. 1차 경연인 ‘포지션 배틀’ 결과는 12월 3일까지 공식홈페이지와 멜론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믹스나인’ 신류진 vs 김병관, 댄스배틀 승자는 누구?

    ‘믹스나인’ 신류진 vs 김병관, 댄스배틀 승자는 누구?

    ‘믹스나인’ 신류진, 김병관이 댄스배틀 최고의 자리를 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JTBC ‘믹스나인’ 측은 “꿀잼각! 팝콘각! 댄스 포지션 배틀이 온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블랙핑크 ‘붐바야’와 블락비 ‘베리 굿’으로 댄스 포지션 배틀을 하게 된 두 팀의 리허설 영상이 공개됐다. ‘믹스나인’ 내 실력자로 알려진 신류진이 ‘붐바야’ 여성 팀에 속한 만큼 상대팀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여성 팀의 파워풀한 칼군무에 남성 팀 멤버들은 긴장했다. 그런 가운데 김병관은 “안전하게 이기고 싶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잘된 것 같아요. 강팀끼리 빅매치 한 번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걸 꿀잼각이라고 하나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남성 팀의 리허설도 이어졌다. 특히 윈드밀을 하는 백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류진은 “윈드밀은 좀 사기 아닌가요? 반칙이죠.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경계가 됐던 것 같아요”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리허설에 이어 심사위원 양현석이 “아마 ‘믹스나인’ 통틀어서 최고의 배틀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하는 모습과 송민호가 “할 말이 없는 것 같다”며 감탄하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 기수로 데뷔하자마자 자선대회 2위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 기수로 데뷔하자마자 자선대회 2위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원더보이’로 통했던 마이클 오언(37)이 경마 기수로 데뷔하자마자 2위를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오언은 지난 24일 버크셔주 애스콧 경마장에서 열린 자선 경마대회에 애마 ‘콜더 프린스’를 타고 출전해 당당히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부부로부터 상을 받은 오언은 “무사히 2위로 골인하고 많은 자선 모금에 성공하는 등 멋진 경험을 했다”이라며 “오늘 얻은 것이 굉장히 많다”고 기뻐했다. 그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공격수로 최연소 프리미어리그 100골을 기록하고, 잉글랜드 대표로 89경기에서 40골을 넣고 2013년 은퇴했다. 일찍부터 경마에 애정을 보여 직접 말을 소유했고 말 훈련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선수 시절 경마에 거액을 베팅한 것이 알려져 물의를 빚자 “경마는 내게 축구를 빼고 유일한 취미라 공인이란 이유 때문에 그만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축구선수일 때는 부상 위험 때문에 말을 타지 못했다. 지난 3월에야 처음으로 말 등에 올라봤다. 체중이 덜 나갈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이번 경주를 앞두고 오언은 3주 만에 9㎏ 넘게 살을 뺐고 여러 차례 연습 도중 말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오언은 기수 활동을 이어갈 것이냐는 질문에 “매우 좋아하고 좋은 일을 할 기회를 주신다면 얼마든지”라고 말해 자선 경주에 집중할 것이라는 점을 암시했다. 그러면서도 “모두가 내가 말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뭔가 잘못되지 않을까 싶어 눈을 떼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치 브라질과 월드컵 8강전을 다시 치르는 그라운드에서 있는 것 같았다. 하루나 이틀 전화가 엄청 걸려올 것”이라며 돌아가는 길에 휴게소란 곳을 모두 들러 배를 채워야 할 것 같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네 아이의 아빠라 절대 다치고 싶지 않다”는 말도 보탰다. 코넬리우스 라이사트 BBC 승마 전문기자는 “빼어난 기량이었다. 말을 제 포지션에 갖다놓는 등 부분을 보며 전체를 읽었다. 몇달 만에 그렇게 말을 탔다는 것은 아주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더유닛’ 미쳐 팀, 미션 앞두고 갈등 폭발 ‘유나킴 때문?’

    ‘더유닛’ 미쳐 팀, 미션 앞두고 갈등 폭발 ‘유나킴 때문?’

    ‘더유닛’에서 ‘미쳐’ 팀이 두 번째 미션을 앞두고 갈등하는 모습이 포착됐다.25일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126명의 참가자들이 포지션 배틀과 RESTART 미션을 치르게 된다. 기존에 발표된 아이돌 그룹들의 곡을 주축으로 팀을 나누며 새로운 경합을 예고하고 있는 RESTART 미션에서 ‘미쳐’팀 분위기에 이상기류가 발생, 긴장감을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특히 포미닛의 ‘미쳐’는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이는 곡으로 126명의 참가자들 중에서도 범상치 않은 포스의 멤버들이 팀에 대거 포진해 있어 그들이 만들어낼 무대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그러나 무대에 오르기도 전 연습 과정에서 이들은 예민함이 극에 달해 격한 대립을 벌인다고. 그 원인이 바로 유나킴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와썹의 나리는 연습실을 박차고 나가버리는 등 돌발행동으로 갈등을 격화 시킬 조짐이다. 이에 ‘미쳐’팀에게 찾아온 위기가 미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들의 RESTART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지난 첫 미션에 이어 또 다시 새로운 팀을 꾸린 126명의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성향 속에서도 완벽한 팀워크로 무대를 완성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이러한 참가자들이 보여줄 두 번째 미션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제트 ‘더유닛’은 이날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더유닛’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병관 신류진, 댄스 최강자 자리 두고 맞대결 ‘승자는 누구?’

    김병관 신류진, 댄스 최강자 자리 두고 맞대결 ‘승자는 누구?’

    JYP 소속 신류진,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김병관이 ‘믹스나인’에서 댄스 최강자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25일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를 통해 1차 경연 무대를 담아낸 ‘세로 직캠’ 영상 2종을 선공개했다. 첫 번째 직캠의 주인공은 남자 댄스 1인자로 불리는 김병관과, 여자 댄스 1인자로 두각을 나타낸 신류진이다. 김병관과 신류진은 각각 블락비의 ‘베리굿(Very Good)’, 블랙핑크의 ‘붐바야’를 경연곡으로 내세워 빈틈없는 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믹스나인’ 예고편으로 ‘1차 경연-남녀 포지션 배틀’로 가려질 댄스 최강자에 호기심이 쏠린 가운데, 김병관과 신류진에게 유독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번 직캠 영상을 통해 김병관, 신류진이 남녀포지션 배틀에서 폭발시킨 카리스마와 에이스들의 불꽃튀는 댄스 대결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회 방송에서 펼쳐질 전체 남녀 포지션 배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오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믹스나인’ 경연곡 일부 공개, 히트곡 총출동 ‘탈락자는 누구?’

    ‘믹스나인’ 경연곡 일부 공개, 히트곡 총출동 ‘탈락자는 누구?’

    ‘믹스나인’ 첫 번째 경연곡 일부가 공개됐다. 24일 JTBC ‘믹스나인’ 측은 ‘아이컨택캠’ 영상을 통해 총 8팀의 1차 경연곡을 발표했다. ‘믹스나인’ 경연 곡에는 2PM ‘우리집’, 트와이스 ‘KNOCK KNOCK’, 에픽하이의 ‘BORN HATER’, 치타 ‘My Number’가 포함됐다. 이어 2NE1 ‘아파’, 블랙핑크 ‘붐바야’, 블락비 ‘Very Good’, 비투비 ‘괜찮아요’ 무대를 준비하는 소년, 소녀들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이컨택 캠’은 ‘믹스나인’의 첫 번째 경연인 ‘포지션 배틀’의 합숙 현장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담았다. 소년, 소녀들이 자기 파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설레는 눈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 팀이 서로 다른 곡과 안무로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나머지 팀들의 경연곡과 무대가 오는 26일 방송될 5회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곡들로 경합을 펼치게 될 ‘믹스나인’ 소년소녀들의 실제 경연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남녀배틀에서 과연 어느 팀이 승리의 베네핏을 가져갈지, 누가 첫 탈락자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직접 전국의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녀 각각 9명의 최종 멤버가 선발 된 후, 총 투표 결과에 따라 남자 또는 여자 한 팀만 데뷔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믹스나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천 북부권 신산업단지에 항공산업 적극 육성해야”

    “부천 북부권 신산업단지에 항공산업 적극 육성해야”

    “경기 부천 북부권 신산업단지에 항공관련산업을 유치해 적극 육성해야 합니다.” 부천상공회의소가 지난 23일 개최한 ‘제24차 부천지역 경제발전방향 심포지엄’에서 박재홍 수원대학교 건축도시부동산학부 교수는 이같이 주장했다. 또 박 교수는 “R&D산업을 특화해 서울 R&D산업단지 수요의 대안으로 대장동 산업단지 개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 교수는 미래도시의 패러다임과 경쟁도시인 서울·인천의 산업입지 전략, 공항복합도시 사례와 항공정비 산업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부천 북부권 친환경 산업단지 개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북부 산업단지의 추진방향은 국내 4차산업 선도기업의 R&D 기능을 유치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또 R&D산업을 유치하려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항복합도시로 개발해 김포공항을 잇는 인프라 구축과 항공정비·항공인테리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제발표 후 박병권 부천시의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박 의원은 “여러 기관의 조사 결과를 보면 부천시는 현재 여러모로 많은 위기상황을 겪고 있다”며, “서울 마곡이나 부산·판교 등 도시개발구역과 비교해 부천시의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수립하고 신규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명구 서울시립대 교수는 “부천시 북부지역 신규 산업단지의 입지는 김포공항과 가까이 있고 인천공항과 연결로에 있어 주요 산업을 항공 관련 산업으로 잡는 것은 적절한 전략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니온전자통신 김태우 대표는 “사업은 날로 확장돼 가는데 공장부지가 없어 포화상태인 춘의테크노파크의 여러 층을 오가며 사용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신규산업단지를 조속히 만들어 기업들이 산업단지로 이전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영경 부천시 도시개발팀장은 “부천 북부권을 편리한 교통망과 물류망을 활용해 경인축을 잇는 산업허브로 육성할 것”이라며, “특화업종이나 미래성장 동력을 유치해 친환경 첨단산업단지 등 배후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부천상공회의소 조천용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부천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일으키려면 중·장기적으로 북부지역에 친환경산업단지를 개발하고 공업지역을 확충하는 것이 초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앞으로 부천시 정책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진웅 경기도의회 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최고경영자 200명이 참석했다. 부천 북부권 친환경산업단지는 68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올해말까지 입주업체 수요조사와 공가활용 방안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순자 서울시의원 ‘청소년 자살, 청소년에 답 찾자’ 토크콘서트 개최

    이순자 서울시의원 ‘청소년 자살, 청소년에 답 찾자’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순자 의원 (더불어 민주당, 은평구 제1선거구)은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청소년자살, 청소년에게 해답을 찾다」 생명사랑센터 특별심포지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생명사랑센터 특별심포지엄 토크콘서트는 이순자 의원이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 서울시 평생교육국 주용태 국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직원 및 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이은경 교수의 청소년 생명존중(자살)실태조사 발표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소년들의 주제발제와 이순자시의원,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손애경 센터장,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이은경 교수, 가톨릭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임현우 교수 등 5명의 패널에게 청소년들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 자살률은 9년 연속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2015년 기준 OECD회원국 중 만15세 청소년들에게 삶의 만족도를 10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한국은 6.36으로 71위를 기록할 정도이다. 심지어 청소년 5명 중 한명은 자살충돌을 경험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청소년 자살의 원인을 살펴보면 첫 번째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병리가 있으며,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국의 미성년자 정신과 진료 환자 수는 16만 6867명, 이중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는 학생은 약 2만 명이며, 서울시에서도 미성년자 우울증 환자의 38%가 학원이 밀집한 5개 구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청소년 생명존중(자살)실태조사를 발표한 이은경 교수는 생명에 관계한 일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올해 서울시 청소년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서울시내 청소년 5,0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청소년 자살관련 전담기관의 필요성, 다양한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의 필요성,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제언을 제시했다. 끝으로 이순자 의원은 “청소년의 자살을 이겨내는 방법은 주위의 도움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며, 부모뿐만 아니라 이제는 학교와 사회가 나서서 청소년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 움직여야 할 때이며” 또한 “본질적인 원인분석을 위해 서울시도 아동청소년 안전 및 건강 실태 분석 청소년상담센터, 교육복지종합지원센터, 인터넷중독예방센터, 성문화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을 계속적으로 운영하고 개선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청소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찾고,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전자정부정책과장 박덕수△스마트서비스과장 김엽△정보자원정책과장 서보람△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 박종현△개인정보보호협력과장 이윤숙△대전청사관리소 관리과장 양규영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장 강인구△수출가공진흥과장 노진관△항만물류기획과장 공두표△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 김준식△국립해양조사원 수로측량과장 황준△서해어업관리단장 김옥식△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김선종△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개발과장 김규섭△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김평전△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이상호△강원도 해양수산협력관 김붕현△해양수산부 장기욱 김형대
  • ‘롯데의 강민호’ 푸른색 삼성맨, 80억 같은 돈에 왜?

    ‘롯데의 강민호’ 푸른색 삼성맨, 80억 같은 돈에 왜?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 삼성 팬들에게도 박수를 받겠다.”●삼성, 최고액 들여 18년 만에 포수 영입 KBO리그 삼성은 21일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인 자유계약선수(FA) 포수 강민호(32)와 4년 총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1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이 외부 FA 포수를 영입한 것은 김동수(49) 이후 18년 만이며 외부 FA 영입으로는 구단 사상 최고액이다. 삼성은 모처럼 ‘큰손’ 노릇을 하며 중심 타선과 안방을 한꺼번에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포수 진갑용에 이어 거포 이승엽의 은퇴로 대안 마련에 고민하던 터다. 포철공고를 나온 강민호는 2004년부터 14년간 롯데에서만 뛰었다. 2013년 11월 첫 FA 자격을 얻어 4년 75억원에 잔류해 롯데에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번째 FA에서 대구로 둥지를 옮겨 “롯데의 강민호”를 외쳤던 롯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롯데팬들 “같은 돈에 왜” 아쉬움 쏟아내 삼성의 계약 발표 5분 전만 해도 롯데는 “강민호와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면서 “프랜차이즈 스타의 상징성을 고려해 4년 80억원을 제시했으나 시장 평가를 원하는 선수의 의견을 존중해 협상을 최종 종료했다”고 밝혔다. 롯데 팬들은 “같은 금액인데 왜 삼성이냐”며 아쉬움과 불만을 쏟아냈다. ●강민호 “망설였지만 삼성의 정성 느껴” 강민호는 “10년 넘게 몸담은 팀을 떠난다니 망설여졌다. 나의 미래 가치를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다가온 삼성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응원해 준 롯데 팬들에게 감사한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삼성 팬들에게도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리빌딩을 기조로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재도약을 위해 중심을 잡을 주력 선수가 필요했고 포지션의 중요성과 경험, 실력을 두루 갖춘 강민호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2011∼14시즌 정규리그·한국시리즈 4년 연속 통합 우승으로 ‘왕조’를 일궜다. 하지만 최형우(KIA), 차우찬(LG) 등 주력 선수 유출로 지난해와 올해 연속 9위의 수모를 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강민호, 롯데 떠나 삼성행 …4년 80억 FA 계약

    강민호, 롯데 떠나 삼성행 …4년 80억 FA 계약

    삼성 라이온즈가 21일 포수 강민호(32)와 4년 총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총 40억원)의 조건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삼성은 이날 강민호의 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리빌딩을 기조로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제 다시 한 번 도약을 위해 중심을 잡아줄 주력 선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고 포지션의 중요도와 경험, 실력을 두루 갖춘 강민호를 영입하게 됐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올해까지 14년 동안 한 팀에서만 뛰었다. 4년 전인 2013년 11월에는 생애 첫 FA 자격을 얻어 4년 75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삼성과 계약을 마친 강민호는 “10년 넘게 몸담았던 팀을 떠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 저의 미래 가치를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다가온 삼성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롯데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삼성 팬들께도 박수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영업 창업’ 여성 수 많지만 남성이 더 생존

    5년넘는 사업체 비율 남성 높아 女 병원·男 인테리어 가장 안전 지역별 차이 커 세세한 지원 필요 여성이 남성보다 창업은 많이 하는데 생존율은 남성보다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 생존율 차이도 커 창업에 대한 세세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문유경 선임연구위원과 배호중 전문연구위원은 20일 서울 은평구 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년 여성과 빅데이터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여성 자영업자의 생존율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2002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창업해 신한카드 가맹점으로 가입한 개인사업자 548만 7303명을 분석한 결과다. 개인사업자 중 여성은 313만 5692명, 남성은 235만 1611명이었다. 여성 창업이 남성 창업에 비해 많았지만 5년 1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비율은 남성이 높았다. 2002년부터 2011년 12월까지 창업한 개인사업자 중 61개월 이상 영업한 비율은 여성이 27.1%, 남성이 31.5%로 나타났다. 여성은 요식·유흥, 의류·잡화, 미용, 교육·학원 순으로 창업을 많이했다. 남성도 요식·유흥이 가장 많았으나 가정생활·서비스, 음·식료품, 스포츠, 교육·학원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 생존율은 가정생활·서비스 분야(51.6%)가 가장 높았고 자동차(46.6%), 교육·학원(41.7%) 순이었다. 여성은 일반병원의 생존율(48.8%)이, 남성은 인테리어의 생존율(59.9%)이 가장 높았다. 전문지식이 있거나, 자본집약적 업종의 생존율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셈이다. 생존율이 낮은 업종은 여성은 양식업(12.9%), 남성은 유흥주점과 기타 유흥업소(9.6%)였다. 연령대별로는 여성은 40대, 남성은 30대의 창업이 가장 활발했으나 생존율은 모두 50대(여성 31.7%, 남성 37.3%)가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34.5%로 생존율이 가장 높았고, 광주는 25.4%로 가장 낮았다. 서울 생존율은 29%로 조사됐는데 역시 자치구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율이 가장 높은 곳은 종로구(35.4%)였으며 성동구와 용산구가 각각 32.3%로 뒤를 이었다. 생존율이 가장 낮은 곳은 강남구(23.9%)와 강동구(27.0%)였다. 다만 모든 지역에서 여성보다 남성의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MVP 이재성, 영플레이어상은 김민재, 전북 최강희 감독상…전북 8개 부문 수상

    MVP 이재성, 영플레이어상은 김민재, 전북 최강희 감독상…전북 8개 부문 수상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수원 삼성의 공격수 조나탄을 제치고 생애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이재성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서 1부 리그 클래식 MVP로 선정됐다. 이재성은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재성은 축구 취재 기자단의 MVP 투표 결과, 총 133표 가운데 69표를 얻었다. 수원 삼성의 조나탄(49표)과 이근호(15표·강원)를 제쳤다. 특히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가 정규리그 MVP에 오른 건 2007년 포항 소속이었던 따바레즈 이후 10년 만이다. MVP는 2009년 이동국(전북)을 시작으로 지난해 광주 소속으로 득점왕에 오른 정조국(강원)까지 9년 연속 공격수들이 독식했다. 특히 이재성은 2015년 최고의 신인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이어 2년 만에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MVP로 우뚝 서 기쁨이 더욱 컸다. 이재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 28경기에 출전해 8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하며 소속팀 전북의 우승에 앞장섰다. 지난달 29일 제주전에서는 후반 1분 우승을 확정하는 선제 결승 골을 넣고 36라운드 MVP로 뽑혔던 이재성은 지난 5일 울산전에서도 1골 1도움 활약으로 2-1 승리에 앞장섰다. 이재성은 MVP 수상 소감에서 “제가 혹시 이 상을 받을지 몰라 어젯밤 수상 소감을 연습했는데, 받고 나니 더 떨린다”면서 “전북을 만나 크게 성장했고, 최강희 감독님이 있어 가능했다”고 공을 돌렸다. 그는 이어 “나는 정말 행복한 선수다. 더욱 발전하는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22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한 조나탄은 챌린지(2부리그) 소속이던 2015년 정규리그 MVP에 이어 프로 출범 후 처음으로 1, 2부 MVP 석권을 노렸지만 ‘우승 프리미엄’을 누린 이재성의 벽에 막혔다. 최고의 신인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은 전북의 수비수 김민재에게 돌아갔다. 김민재는 신인상 투표에서 118표 중 90.1%인 107표를 획득, 황현수(10표·서울)와 이영재(3표·울산)를 큰 표 차로 따돌렸다. 김민재는 전북의 중앙수비수로 맹활약하며 소속팀의 우승에 숨은 공신 역할을 했다. 또 전북의 우승을 지휘한 최강희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 영플레이어상과 감독상 상금은 각각 500만원이다. 포지션별 베스트 11에 수상자로는 공격수에 조나탄과 이근호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 이재성과 이창민(제주), 염기훈(수원), 이승기(전북)가 베스트 11에 뽑혔고, 수비수로는 김민재, 김진수, 최철순(이상 전북), 오반석(제주)이 영예를 안았다. 최고의 골키퍼에는 조현우(대구)가 선정됐다. 올해 K리그 챔피언 전북은 MVP와 감독상, 영플레이어상에 베스트 11 다섯 명까지 이날 8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또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축구팬이 직접 선정하는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로 조나탄이 뽑혔다. 조나탄은 최다득점상과 베스트 11 공격수, 팬타스틱 플레이어 등 3개의 상을 받았다. 개인 통산 200골을 달성한 이동국(전북)은 특별상, 지난달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고(故) 조진호 전 부산 감독 유족에게 특별 공로상이 수여됐다. 한편 2부 리그인 챌린지에서는 경남FC의 외국인 공격수 말컹이 22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베스트 11 공격수와 정규리그 MVP까지 3관왕에 올랐다. 또 정규리그 우승으로 클래식 승격을 이끈 김종부 경남 감독이 챌린지 감독상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 주 수능 ‘입시한파’ 대신 ‘비’내린다

    다음 주 수능 ‘입시한파’ 대신 ‘비’내린다

    지난 15일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주일 미뤄진 ‘2018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평가시험’가 치러지는 23일에는 ‘입시한파’는 없지만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23일 전국은 오전에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곳곳에서 비가 내릴 것”이라고 17일 예보했다. 이날 오후 비가 예보된 곳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가 대전, 충청도, 강원 영서 등 중부지역 대부분이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서는 눈발까지 날릴 가능성이 높다. 수능 당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9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지난 16일 아침 최저기온인 영하 6도~영상 10도보다는 높은 편이다. 23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춘천 영하 3도, 충북 청주 영하 1도를 제외하고 서울 0도, 대구, 대전 1도, 광주 2도, 부산 5도, 제주 9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기온이 크게 떨어진 뒤 월요일인 20일부터는 다시 오를 것”이라며 “22일 기압골이 지나면서 비가 내리고 23일 수능일에 다시 추워지겠지만 ‘입시한파’라고 부를 정도로 춥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진 공포가 이어지는 경북 포항의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과 비교했을 때 각각 2.3도, 3.7도 낮은 분포지만 16일 아침 최저기온 2.4도, 최고기온 10.3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포항을 포함한 경북 지역에는 수능일 비가 예보돼 있지 않다. 기상청은 지난 10일부터 수능시험 기상정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당초 서비스 기간은 16일까지였지만 수능이 미뤄지면서 정보제공 기간도 늘었다. 수능일의 기상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weather/special/special_exam_03.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한일전 라인업…박민우 1번, 김하성 4번, 선발 장현식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한일전 라인업…박민우 1번, 김하성 4번, 선발 장현식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의 우승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일본과의 대회 개막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우리 대표팀은 16일 저녁 7시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맞붙는다. 선발투수는 전날 선동열 감독이 예고한 대로 우완 장현식이 등판한다. 선취점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박민우(2루수)와 이정후(좌익수)가 테이블세터 중책을 맡았다. 선동열 감독은 콘택트 능력이 출중한 박민우를 중심타선에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빠른 발을 살리기 가장 용이한 1번 타순에 배치했다. 박민우와 이정후는 공식 훈련에서 번트 연습을 소화하며 벤치의 작전 지시에 대비했다. 중심타선 3~5번 타자는 구자욱(우익수)∼김하성(유격수)∼최원준(지명타자)이 맡는다. 구자욱은 정규시즌 21홈런, 김하성은 23홈런으로 이번 대표팀에서 장타를 기대할만한 선수다. 선 감독은 최원준을 1루수로 기용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원래 포지션이 아니라 부담을 느낀다고 해 타격에만 집중하도록 했다. 정현(3루수)이 6번 타순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고, 하주석(1루수)∼안익훈(중견수)∼한승택(포수)이 하위타선에 들어갔다. 선 감독은 “하주석이 1루를 선호한다. 내일 대만전에서도 3루로 들어가진 않을 것이다. 류지혁이 3루수로 들어가면 라인업에 왼손 타자가 너무 많아서 정현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의 동료 에릭센 해트트릭, 덴마크 유럽발 러시아행 막차 티켓

    손흥민의 동료 에릭센 해트트릭, 덴마크 유럽발 러시아행 막차 티켓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이 해트트릭으로 유럽예선 마지막 티켓을 조국에 안겼다. 에릭센은 15일(한국시간)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아일랜드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1 동점이 된 지 3분 만에 역전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18분과 31분에도 연속으로 득점에서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북유럽의 강호 덴마크는 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아일랜드에 5-1 대역전승을 거뒀다. 1차전 0-0에 이어 합계 5-1로 덴마크는 다섯 번째이자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이후 8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덴마크는 적진에서 킥오프 6분 만에 셰인 더피(브라이턴)에게 선제골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전반 29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첼시)이 골대로 꽂아넣은 공이 아일랜드 사이러스 크리스티(미들즈브러)의 허벅지를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에릭센의 해트트릭 원맨쇼가 시작됐다. 그의 이번 유럽예선 공격포인트는 11골 3도움으로 기록됐다. 덴마크의 에이스답다. 물론 같은 팀의 어느 다른 선수보다 많았고, 유럽예선에 참가한 미드필더 포지션 중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였다. 덴마크는 후반 추가시간 니클라스 벤트너(로젠보리)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한 아일랜드는 16년 만에 본선 진출을 노렸으나 좌절했다. 덴마크가 합류하면서 본선 32개국 가운데 30개국이 가려졌다. 15일 오후 6시 킥오프하는 호주-온두라스 경기와 16일 오전 11시 15분 페루-뉴질랜드 경기 승자가 마지막 남은 두 장의 티켓 주인이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로하스, kt와 100만 달러 재계약…MLB 도전 대신 잔류

    로하스, kt와 100만 달러 재계약…MLB 도전 대신 잔류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27)가 내년 시즌에도 kt에서 뛴다.kt wiz는 14일 로하스와 총액 1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로하스는 kt의 재계약 제의를 받고 메이저리그 도전과 kt 잔류를 놓고 고민하다가 kt에서 한 시즌 더 뛰기로 결정했다. 로하스는 지난 6월 40만 달러에 조니 모넬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주전 중견수로 뛰면서 83경기에서 타율 0.301, 56타점, 18홈런, 5도루 등을 기록했다. 임종택 kt 단장은 “로하스는 시즌 중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했음에도 한국 야구에 빠르게 적응해 중심 타자 역할과 팀의 취약 포지션인 중견수 수비, 주루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줬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또 “메이저리그 도전을 미루고 kt에서 다시 뛰겠다는 결정을 내려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야구에 대한 열정이 크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선수여서 내년 시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하스는 “나를 인정해준 kt 감독과 코치진, 동료들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 시즌 스프링캠프를 포함해 비시즌 훈련을 착실히 소화해서 개막전부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차 산업혁명, 고용구조 변화에 새 일자리 정책 필요”…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심포지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면서 고용구조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연구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사회정책: 고용구조 변화 대응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변화 과정에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들, 구체적으로 기술에 의한 일자리 대체 전망과 관련한 정책 논의와 실행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종관 성균관대 교수의 ‘4차산업혁명: 콘크리에티브(concreative) 미래를 향한 역사의 발전’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손상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AI기반 자동화에 대비한 각종 고용정책 효과 비교·분석’, 조성은 연구위원이 ‘IT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개선·활용 방향’, 이원태 연구위원이 ‘지능정보화 환경에서 교육시스템 혁신방향 및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발표 이후에는 이어 이종관 교수가 사회를 맡아 ‘고용구조 변화 대응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김원중 건국대 교수와 김동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팀장,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isdi.re.kr) 및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118589)에서 무료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상포지구 특혜시비로 갈라진 여수시와 시민단체

    여수 상포지구 택지개발과 관련해 여수지역 시민단체와 여수시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여수경찰서는 돌산 상포지구가 조건부 준공인가를 받은지 22년만에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이 과정에 주철현 여수시장 인척이 개입돼 있다는 특혜시비를 가리기 위해 지난 8개월여간 수사를 해왔다. 지난 3일 상포매립지 개발 과정에서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토지 개발업체 Y사 대표 A씨와 임원 B씨, 시의 내부 문서를 A씨 등에게 유출한 공무원 C씨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일부에서 추측으로 거론되는 시장과의 연관성은 무관한 수사 결과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여수시민협 등 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연대가 수사 결과를 불신하며 발끈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13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이 직접 나서 돌산 상포지구 특혜의혹 사건을 재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전형적인 기획부동산의 부정·비리를 원천에 차단하고 뿌리 뽑기 위해서라도 재수사가 필요하다”며 “상급 기관에 진정과 감사 청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상포지구 개발업체의 직원이 매각대금을 횡령해 촉발된 수사는 시청을 압수 수색을 하고 전·현직 공무원 30명을 8개월간 장기수사했지만 의혹만 증폭시킨 채 종결됐다”며 “전방위적인 초동 수사를 놓쳐 수사 의지에 비해 수사 결과는 초라했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시는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내는 등 여론 잠재우기에 골몰하고 있다. 시는 “상포지구 도시계획 시설에 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며 “ 선량한 공무원들을 적폐 대상으로 규정하거나 근거도 없는 추측을 사실인양 호도하며 지역 내 혼란과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장기간의 수사결과 특혜나 뇌물이 없다는 발표로 말끔히 정리된 상황이다“면서 “이제부터는 지역의 상생과 발전에 대한 고민과 노력에 더 힘을 모았으면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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