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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수, 가슴골 드러내고 요염 포즈 ‘물오른 섹시미’

    하리수, 가슴골 드러내고 요염 포즈 ‘물오른 섹시미’

    하리수가 화보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오니 역시 아이티 강국! 인터넷이 이렇게 빠른데. 외국에서 사진 한장 올리기가 정말 속터진다. 이번 중국 출장 중 쉬는 시간! 홀로 셀카로 찍는 화보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흘러내릴 듯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하리수는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2년 미니앨범 ‘The Queen’을 발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밀착 드레스 골드섹시 실루엣’

    ‘밀착 드레스 골드섹시 실루엣’

    올리비아 컬포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게티센터에서 열린 ‘제2회 인스타일 어워즈(the 2nd Annual InStyle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스루 드레스 입었습니다’

    ‘시스루 드레스 입었습니다’

    프랑스 여배우 안느 파릴로드가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다코타 패닝 ‘화사한 노랑 드레스’

    [포토] 다코타 패닝 ‘화사한 노랑 드레스’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엘르 우먼 인 할리우드 어워즈에서 다코타 패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샤이 밋첼 ‘오늘도 섹시한가요?’

    [포토] 샤이 밋첼 ‘오늘도 섹시한가요?’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엘르 우먼 인 할리우드 어워즈에서 샤이 밋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니콜 키드먼 ‘여신 포스’

    [포토] 니콜 키드먼 ‘여신 포스’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게티센터에서 열린 제2회 인스타일 어워즈에서 배우 니콜 키드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닥터 스트레인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포토] ‘닥터 스트레인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론칭 행사에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왼쪽)와 레이첼 맥아담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로 돌아온 베네딕트 컴버배치

    [포토]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로 돌아온 베네딕트 컴버배치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론칭 행사에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왼쪽)와 부인 소피 헌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이첼 맥아담스 ‘오늘은 우아하게 혹은 섹시하게’

    [포토] 레이첼 맥아담스 ‘오늘은 우아하게 혹은 섹시하게’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론칭 행사에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틸다 스윈튼 ‘파워 숄더’

    [포토] 틸다 스윈튼 ‘파워 숄더’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론칭 행사에서 배우 틸다 스윈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이첼 맥아담스 ‘제 뒤태 좀 괜찮나요’

    [포토] 레이첼 맥아담스 ‘제 뒤태 좀 괜찮나요’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론칭 행사에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슬아슬 시스루 드레스입은 레이첼 맥아담스

    [포토] 아슬아슬 시스루 드레스입은 레이첼 맥아담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론칭 행사에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여정 화보, ‘탄츠플레이’로 완성한 보디라인 “살아서 꿈틀대는 근육”

    조여정 화보, ‘탄츠플레이’로 완성한 보디라인 “살아서 꿈틀대는 근육”

    배우 조여정이 건강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조여정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통해 우아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 조여정은 블랙컬러의 보디수트와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블라우스로 모노톤 시크룩을 완성. 또한, 화려함보다는 이목구비가 잘 보이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연출하여 분위기 있고 청초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여정은 손끝부터 발끝까지 섬세하고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포즈를 이끌어내며 그녀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 완벽한 비율에 범접할 수 없는 건강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하나하나 살아있는 몸의 근육이었다. 평소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츠플레이’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표현한 조여정의 선명한 근육이 그간 그녀의 노력을 가늠케 했다. 탄츠플레이는 현대무용에 필라테스, 발레 등을 접목한 운동이다. 또한, 조여정은 화보와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춤을 추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고 전하며 마음 깊이 운동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운동마니아’임을 입증했다. 조여정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박치기+만취 “고퀄리티 코믹 변신”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박치기+만취 “고퀄리티 코믹 변신”

    배우 수애가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그런데 단순한 변신이 아니었다. 수애의 연기 변신은 퀼리티가 달랐다. 수애의 열연에 힘입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회는 월화 드라마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출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회는 수도권 기준 9.1%, 전국 기준 9.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의 1회 시청률인 8.3%보다 0.7%P 높은 수치로, 월화드라마 지각변동을 예감케 한다. 24일 첫방송 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는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가 9년 사귄 남친의 프로포즈 날 엄마가 돌아가시더니, 청첩장 나오는 날 남친이 후배 스튜어디스와 바람난 것을 확인하고, 돌아가신 엄마는 생전에 연하의 새 아빠와 결혼한 사실까지 알게 되는 과정이 스펙타클하게 펼쳐졌다. 완벽함이 모토인 스튜어디스 홍나리 역의 수애는 남친 뺏은 후배에게 분노의 박치기를 날리거나, 술에 취해 혀 꼬부라진 소리로 ‘덩당방위’라고 읊조리는 등 사랑스럽고 허당끼 많은 코믹 모습을 선보이며 ‘갓수애’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홍나리(수애 분)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9년차 애인 조동진(김지훈 분)의 프로포즈를 받던 날, 외삼촌으로부터 엄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예측할 수 없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시작한다. 비행에서 돌아온 날 초췌한 몰골로 마중 나온 동진은 “오늘 중국에서 투자자들이 와. 며칠 바쁠거야”라고 둘러댄 후 달려나가 스튜어디스 후배 도여주(조보아 분)와 뜨겁게 포옹한다. 이에 나리는 헝클어진 머리로 여주를 향해 호쾌한 박치기로 쌍코피를 터트리는 상상을 하며 억눌린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나리가 술에 만취된 채 붉어진 얼굴로 길거리에서 동진을 향해 “나 도여주 싫어. 이뻐서 싫어. 옷도 잘입고 화장도 잘 하고 여자여자 해서 싫어. 도여주여서 안 되는거야 나쁜 자식아”라고 소리치며 패트병을 휘두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이렇게 수애의 인생 코믹 연기의 서막이 올랐다. 마트에서 삽을 한 자루 구매한 후 드르륵 끌고 홍만두 가게가 있는 돌아가신 엄마의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 모습은 천연덕스런 수애의 연기가 빛을 발하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코믹과 호러를 오가는 수애의 천연덕스런 연기는 왜 지금까지 코믹 연기를 안 했나 싶을 정도. 호스를 뱀으로 착각하며 삽으로 치며 “뭐에요 뱀인줄 알았자나요. 이렇게 또아리를 틀고 있으면 어쩔”이라고 하거나,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고난길(김영광 분)을 만나 엉덩방아를 찧은 후 “여기 우리딥인데요. 이거 덩당방이죠. 아니... 정당방어... 아니, 정당방위죠”라며 잔뜩 힘들어간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을 정도. 흔들거리는 발걸음과 헝클어진 눈빛으로 혀꼬부라진 소리로 끊임없이 엉덩방아를 찧는 수애의 열연은 안방극장에 배꼽을 강탈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결국 술 취한 채 난길로 주인이 바뀐 자신의 집에서 잠이 든 나리는 아침에 일어나지만 앞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당황해 한다. 이 와중에도 떨어트려서 발등을 찧고만 화장품의 뚜껑을 열어 냄새로 확인하며 “37-A 상품, 67달라, 영양크림... 기억력 짱” 이라고 자동응답기처럼 답하며 흐뭇해 하는 등 완벽주의 직업병을 드러내며 매력을 더했다. 결국 난길에게 안겨 병원으로 향한 나리는 자신을 가족이라고 밝히는 난길이 누구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에 난길을 향해 “니가 누군데! 자꾸 우리집을 니 집이래?! 너 정체가 뭐야?”라고 소리친다. 이에 난길은 “내가 홍나리의 새아버지야”라며 이들의 복잡미묘한 부녀관계가 향후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한껏 모았다. 한편,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화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TV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집에사는남자’ 김지훈, 수애에 프러포즈 중 ‘훈훈한 미소’

    ‘우리집에사는남자’ 김지훈, 수애에 프러포즈 중 ‘훈훈한 미소’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지훈이 훈훈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가 9년 사귄 남친의 프로포즈 날 엄마가 돌아가시더니, 청첩장 나오는 날 남친이 후배 스튜어디스와 바람난 것을 확인하고, 돌아가신 엄마는 생전에 연하의 새 아빠와 결혼한 사실까지 알게 되는 폭풍 전개가 진행됐다. 김지훈은 방송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KBS ‘우리집에 사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김지훈은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김지훈이 수애에게 프러포즈를 한 장소를 배경으로 테이블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자동차 뚜껑 닫으며 키스 ‘최지우 눈 감고..’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자동차 뚜껑 닫으며 키스 ‘최지우 눈 감고..’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가 최지우에게 키스를 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주진모가 최지우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함복거(주진모 분)는 차금주(최지우 분)에게 키스를 하며 프러포즈를 했다. 사건 해결을 위한 증거수집차 부촌을 돌아다니던 금주는 자신을 찾아다니던 복거와 마주쳤고, 복거는 금주에게 할 말이 있다며 차에 태웠다. 복거는 금주에게 “동반해줘요”라고 말해 금주를 당황케 했다. 놀란 금주는 “또 무슨 사고 쳤나 본데 강간? 폭행?”이라고 묻고 복거는 “눈에 뭐가 씌웠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동반자가 돼 줘요. 내 인생의”라며 느닷없이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머리에 붙은 꽃잎을 떼어주려고 다가선 복거를 오해한 금주는 눈을 감았고, 이에 복거는 차 지붕을 닫으며 금주에게 키스를 했다. 이후 복거는 “대답 기다릴게요”라며 “나도 꽤 잘해요. 기다리는 거”라고 해 금주를 얼떨떨하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패러글라이딩에 푹 빠진 89세 할머니

    [월드피플+] 패러글라이딩에 푹 빠진 89세 할머니

    기력이 달려 걷는 것도 힘들다는 고령의 할머니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노익장을 과시해 화제다. 아르헨티나 투쿠만에 사는 할머니 스텔라 캄포사노가 그 주인공. 할머니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만 89세 생일을 맞아 손자들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탔다. 멋진 포즈로 하늘을 비행한 할머니는 "행복하다"는 말을 연발했다. 그런 할머니에게 손자 등 가족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캄포사노 할머니가 패러글라이딩을 처음 탄 건 4년 전인 85세 때였다. 평소 남편 등 가족들이 묻혀 있는 공동묘지를 자주 찾는 할머니는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자주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한없이 부럽다는 말을 가족들에게 하자 손자들이 "할머니, 패러글라이딩을 해보세요"라고 권했다. 솔깃한 할머니는 주치의를 찾아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싶다. 건강에 문제가 없을지 확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치의의 대답은 단호한 '노(NO)'였다. 고령이라 패러글라이딩을 타면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게 의사의 설명이었다. 할머니는 포기하려 했지만 손자가 용기를 북돋았다. 그러면서 손자는 의사를 찾아가 "하늘을 나는 것만큼 할머니를 들뜨게 하는 게 없다"면서 비행을 허용해달라고 애원했다. 의사는 할머니가 간절하게 원한다는 말을 듣고 결국 'OK'를 줬다. 할머니는 만 85세에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을 했다. 할머니는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면서 기뻐했다. 87세 생일날에 또 다시 패러글라이딩을 한 할머니는 89세 생일을 맞아 세 번째로 하늘을 비행했다. 할머니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면 20분 정도 비행을 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 짧다"면서 "여건만 된다면 생일 때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족들에 따르면 할머니는 평소 100m 걷기도 힘들어한다. 그런 할머니가 패러글라이딩을 타는 게 가족들에겐 기적이다. 할머니는 "패러글라이딩을 할 때는 힘든 줄 모른다. 아마도 내게 제비의 영(?)이 내재해 있는가 보다"면서 활짝 웃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청혼→모친상→실연 “인생은 예측할 수 없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청혼→모친상→실연 “인생은 예측할 수 없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남자친구 김지훈에게 청혼을 받은 날 모친상을 당했다.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수애는 후배 조보아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기며 실의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1회에서는 9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 조동진(김지훈)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홍나리(수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나리는 조동진에게 달콤한 프러포즈를 받는 순간 삼촌의 전화를 받았다. 삼촌은 홍나리에게 “엄마가 교통사고 났다”고 다급하게 소식을 전했고, 홍나리는 “많이 다쳤냐”고 물었다. 이에 삼촌은 울며 “세상을 떠났다”며 사망 소식을 전했다. 홍나리는 “인생은 아무 것도 예측할 수 없다. 그 사건은 커다란 사건의 시작이었다”는 의미심장한 혼잣말을 했다. 이후 홍나리는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남자친구 조동진은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았다. 조동진은 홍나리 모친 상가에서 만난 도여주(조보아)와 바람이 난 것. 홍나리는 비행을 마치고 돌아와 조동진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냈지만, 조동진은 읽고도 답장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조동진은 공항에 나와있었다. 이는 홍나리가 아닌 도여주 때문이었다. 조동진은 홍나리에게 “중국 바이어들이 와서 며칠간 호텔방을 잡아놓고 회의를 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도여주를 만나러 갔다. 홍나리는 이를 목격하고 분노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포착, 포상휴가 즐기는 청춘 7인방 ‘부러워’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포착, 포상휴가 즐기는 청춘 7인방 ‘부러워’

    ‘구르미 그린 달빛’ 포상휴가에 박보검이 포착됐다. 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세부에서 구르미 청춘 7인방이 모였습니다.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영의 뒤로 박보검, 김유정, 정혜성, 곽동연, 정유민, 채수빈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포즈를 취했다.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출연진과 스태프는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인정받아 지난 21일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규 2집 ‘유어마이썬샤인’으로 2년 반 만에 돌아온 김동균프로젝트 신보

    정규 2집 ‘유어마이썬샤인’으로 2년 반 만에 돌아온 김동균프로젝트 신보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김동균의 ‘김동균프로젝트’가 정규 2집앨범 ‘유어마이썬샤인(You're my sunshine)’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필립인베스트먼트의 증권맨이라는 눈에 띄는 이력을 가진 김동균은 2013년 1집 앨범 ‘Pride & Joy’ 발매 이후 다수의 싱글앨범 발표를 통해 음악활동을 이어왔으며, 1집 이후 약 2년 6개월만에 ‘김동균프로젝트’ 정규 2집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유어마이썬샤인(You're my sunshine)’과 싱글로 호응을 얻었던 ‘사랑이 사치라니’, ‘프로포즈’ 등 어쿠스틱 사운드의 멜로디에 보사노바·스윙 등을 가미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2곡을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여러 참가자들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내용을 담은 타이틀곡 ‘You're my sunshine’은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의 OST ‘멋대로 맘대로’, 영화 ‘퍼펙트게임’의 OST ‘그것만이 내세상’ 등을 부른 실력파 가수 김길중이 보컬로 피처링 했으며, ‘문득 돌아보면’, ‘You`re my lady’에도 참여했다. ‘나비처럼’을 부른 가수 레니는 ‘사랑이 사치라니’, ‘프로포즈’, ‘고백‘ 오리지날 버전, ‘헤어지던 날’에 참여하여 앨범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이 중 ‘사랑이 사치라니’와 ‘헤어지던 날’에는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에 몸 담았던 드러머 문요한이, ‘프로포즈’와 ‘영러브’는 드러머 신보영이 각각 참여했다. 또 ‘이별하고 오는 길’은 나일론 기타와 원준혁의 보컬로 구성됐다. 버클리 음대에서 영상음악을 전공한 김정은은 타이틀곡과 ‘고백’, ‘영러브’에 스트링 편곡자로 참여했으며 ‘영러브’는 작사와 작곡도 담당했다. 또한 레니의 ‘나비처럼’을 작곡한 최수지는 ‘헤어지던 날’의 작사가로도 이름을 올렸다. 필립인베스트먼트 증권맨 활동 속에서도 두 장의 정규앨범 외에 네 장의 싱글앨범까지 발매한 김동균은 이번 앨범의 12번 트랙 ‘Song For Haruhata’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인 일본 그룹 ‘튜브’의 기타리스트 미치야 하루하타를 위해 만든 곡이라며 ‘헤어지던 날’은 이 곡에 가사를 붙여서 완성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2014년에는 세월호 추모 앨범을 발표하여 가슴 찐한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동균은 24일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기타연주 실력과 노래실력을 자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앨범 발표 소감을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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