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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보라, 깜짝 결혼 발표 “앞으로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남보라, 깜짝 결혼 발표 “앞으로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13남매 장녀’ 배우 남보라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일본 여행하다가 프로포즈 받았어요...(이왜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교제 중인 남자 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즐겼다. 이날 남자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던 남보라는 남자친구의 깜짝 프러포즈에 “뭐야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 너무 깜짝 놀랐어. 아니 먼저 말을 했었어야지. 아 뭐야?”라며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이어 “나는 막 사람들이 프러포즈 받아서 울었다고 하면 ‘왜 울어?’ 했는데, 이제 알겠다. 너무 깜짝 놀라서. 1차는 놀라서 2차는 감동받아서 (운다)”고 전하며 떨린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남보라는 자신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남자친구를 향해 “고맙다. 열심히 가보자. 내 동료가 돼라”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구독자들에게 “그렇게 저희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평생 동료가 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더불어 남보라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여러분 깜짝 놀라셨죠? 맘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어요. 앞으로 둘이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 혜리, ‘악플러 소동’에도 여유만만…“오늘도 무사히 촬영 중

    혜리, ‘악플러 소동’에도 여유만만…“오늘도 무사히 촬영 중

    배우 혜리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혜리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랑과 응원을 듬뿍 담아 보내주신 커피 차. 팬분들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촬영 중”이라며 “감사합니다. (드라마) ‘선의의 경쟁’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팬들이 드라마 촬영장에 보내준 커피 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최근 있었던 ‘악플러 논란’을 의식하지 않은 듯한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특유의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혜리를 겨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한 SNS 계정이 관심을 모았다. 해당 계정은 혜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여러 조롱 댓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해당 계정의 주인이 배우 한소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네티즌은 한소희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전종서가 해당 계정을 ‘팔로우’(친구 추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한소희 측은 지난 16일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소희는 혜리와 혜리의 전 연인인 배우 류준열과의 이슈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3월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혜리가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고, 류준열의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한소희는 SNS에 글을 올려 류준열과의 연애가 ‘환승 연애’가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을 알린 지 약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 자숙 없는 ‘음주운전’ 김정훈…130만원 팬미팅 후 근황

    자숙 없는 ‘음주운전’ 김정훈…130만원 팬미팅 후 근황

    듀오 ‘UN’ 출신 김정훈(44)이 근황을 밝혔다. 김정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연습”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정훈은 덥수룩하게 자란 긴 머리를 한 채 공연 준비에 집중한 모습이었다. 일본어가 적힌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한국에서 보여드린 공연을 일본에서도 공연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김정훈은 음주운전 등 각종 논란에도 나 홀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6월 7~9일는 2박 3일 팬미팅도 열었다. 주로 일본 팬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이 팬미팅의 참가비는 한화로 130만원이었다. 숙박 및 팬과 대면 행사 관련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었으나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김정훈은 작년 12월 29일 운전 중 추돌 사고를 내고도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손가락질받았다 그런데도 따로 사과는 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강경묵 판사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정훈에게 지난 5월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앞서 김정훈은 2011년 7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적이 있다. 과거 김정훈은 임신 중절 종용 논란으로 전(前) 여자친구 A씨와 법정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A씨는 “김정훈과 교제 중 임신했는데, 김씨가 임신중절을 요구한 데 이어 집을 구해주겠다고 해놓고서는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원만 준 뒤 연락을 끊었다”며 2019년 김정훈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 소송을 냈다. 이에 김정훈은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임신 중절을 권유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A씨는 소송을 취하했으나, 김정훈은 2020년 9월 “A씨가 임신한 사실로 여러 차례 협박했고, 내가 A씨와 연락을 두절하거나 임신중절을 강요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언론사에 제보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1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손을 들어줬다. 2000년 UN 1집으로 데뷔한 김정훈은 멤버 최정원과 함께 ‘평생’, ‘파도’, ‘선물’ 등의 히트곡을 냈다. 김정훈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자퇴하고 중앙대 연극학과에 편입해 주목받았다. 김정훈은 드라마 ‘궁’(2006) ‘마녀유희’(2007) ‘로맨스가 필요해’(2014), 영화 ‘결정적 한방’(2011) 등을 통해 연기자로 나서기도 했다.
  • 저가커피 전성시대…메가커피, 재구매율·결제 횟수에서 스타벅스 넘어

    저가커피 전성시대…메가커피, 재구매율·결제 횟수에서 스타벅스 넘어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이 나빠지면서 저가 커피 브랜드가 전성시대를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 커피 대표 브랜드인 메가MGC커피의 경우 스타벅스보다 재구매율과 평균 결제 횟수가 더 높았다. 1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저가 커피전문점 소비인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더벤티, 매머드커피랩 등 저가 커피 브랜드 5곳의 카드 결제 금액은 2021년 9월 748억원에서 2024년 9월 1462억원으로 2배 가량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결제금액의 증가율은 2022년 9월 44%, 지난해 9월 22%, 지난달 11%로 둔화하고 있지만 절대 액수는 증가하고 있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메가MGC커피의 결제 금액이 639억으로 43.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그다음 컴포즈커피(381억) 26%, 빽다방(254억원) 17.3% 순이었다. 메가MGC커피의 월별 카드 결제 금액은 3년간 89% 성장했다. 2021년 9월 338억원이었던 결제 금액은 지난해 처음으로 500억원대를 기록한 후 지난 8월 660억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리포트는 1인당 월평균 결제 횟수와 재구매율로는 메가MGC커피가 스타벅스보다 높았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평균 결제 횟수는 스타벅스가 1.87건, 메가MGC커피가 2.2건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3~29일 구매한 소비자가 7일 후 재구매한 비율을 추산한 결과 스타벅스는 24.9%인 반면, 메가MGC커피는 31.8%로 더 높았다. 메가MGC커피 등 저가 커피 브랜드가 아메리카노 한잔에 1500~2000원 사이의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가격을 유지하는 만큼 여러 잔을 사 마셔도 부담을 느끼지 않은 소비자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 지누 “정혜영, 션 공개 프러포즈에 떠밀려 결혼”

    지누 “정혜영, 션 공개 프러포즈에 떠밀려 결혼”

    힙합 듀오 지누션이 30년 우정 비결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션이 30년 동안 딱 한 번 극대로한 썰 푸는 지누(너무 무서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션은 “우리가 만난 지 30년 됐잖아. 처음 만난 날 기억해?”라고 물었다. 지누는 “그때 션이 브레이드 머리를 하고 있었다. 흑인처럼 머리를 땋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안 하거든. 왜냐하면 흑인 애들이 놀리고 뭐라 그러니까. 그래서 ‘얘는 미국 물정을 잘 모르는 구나. 쟤 큰일 날 텐데’ 싶었다”라고 말했다. 션은 “지누가 데뷔를 하고 활동하다 회의를 느껴서 미국으로 훅 떠나버렸다. 양현석 형이 캡 활동 당시 봤던 지누의 괜찮은 모습을 본 거 같다. Q라는 작곡가가 지누랑 친구여서 통해서 만나러 간 거였다”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그전에 각자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었나”라는 질문에 “전혀 없었다. 나는 댄서만 했었으니까 나에 대한 정보는 없었을 거고 나도 지누를 전혀 몰랐다. 처음에 딱 봤을 때 그때 하얀 폴로 라운드넥 티셔츠인가 브이넥을 입고 있었다. 머리는 딱 교포스타일. ‘쟤가 무슨 힙합을 해?’ 생긴 것도 잘 생기고 너무 깔끔했다”라고 말했다. 지누는 “션이 화낸 거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션은 화가 없는 스타일이다. 신발을 좀 아끼는 거 빼고는”이라고 말했다. 이때 션은 “우리 1집 활동 당시 방송 2~3번째 했을 때 너가 매니저 때문에 화났나?”라고 했고 지누는 “네가 화났지. 나는 화 안냈지”라고 말했다. 션은 “너가 뭔가에 화가 나서 계속 불편하게 했다”라고 하자 지누는 “그때는 다 라이브 아닌가. 마지막 앵콜에 모든 가수가 다 올라갔다. 우린 띵까띵까 놀고 있는데 (매니저들의 실수로) 그 타이밍을 놓쳤다. 그래서 난리가 난 거다. 다들 우리 기다리고 있었는데. 현석이 형도 막 전화 오고. 다른 PR 매니저도 난리 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일부러 펑크 낸 줄 알고 그래서 매니저들이 큰일 난 거다. 계속 매니저들한테 뭐라 했다. 저도 어렸으니까 그때. 우리 지금 큰일났다고 그러니까 션이 그걸 참다가 얘네들이 잘못한 게 뭐 있냐고 나한테 화를 낸 거다. 나보고 그만하라더라”라고 했다. 션은 “그래서 내가 그때 벽을 빡 쳤잖아”라고 말했고 지누는 “내가 속으로 그랬다. ‘죽고 싶나. 드디어 미친 건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무서웠냐”는 스태프의 물음에 “뭐가 무서워 션이”라며 웃었다. 션은 “진짜 화가 없냐”는 질문에 지누는 “그런 일을 저희가 안 만든다. 30년 동안 화낸 게 1번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션은 지누가 좋았던 기억에 대해 “1집 활동하다가 무대에서 쓰러진 적 있다. 그때 비닐 바지를 입고 있었다. 우리 스케줄이 너무 바쁠 때 성격상 리허설도 대충 설렁설렁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해야 하고. 스케줄도 많고 여러 가지 이유로 딱 무대가 끝나고 내려오면서 쓰러졌다. 지누가 날 업고 병원까지 갔었다. 지누는 잘 기억 못하더라”라며 고마워했다. 지누는 션이 아내 정혜영에게 공개 프러포즈했을 때 심경에 대해 “올나잇 콘서트 때였다. 6시간 공연했다. 1~2시간 하다보면 즐거운데 4~5시 되면 다들 힘들어 한다. 드디어 마지막 곡 시간이었다. 되게 로맨틱하고 멋있었지만 우리는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션이 그전에 벌써 프러포즈를 했다. 오케이를 받은 거야. 그러고 나서 쇼맨십으로 한 거잖아”라고 하자 션은 “1년 됐을 때 아무 대답을 안 했다. 그래서 나는 그게 남아 있었던 거지. 다들 ‘결혼해’ 외쳤잖아”라고 말했다. 지누는 “지금 보니까 혜영이가 불쌍해. 애도 하나만 낳고 싶은데 넷까지 낳게 하고 결혼도 너랑 하기 싫은데 몇만 명이 결혼하라고 응원하니까”라며 정혜영을 향해 “도움이 필요하다면 눈을 두 번 깜박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송지은♥박위 ‘하와이 신혼여행’ 미루고 정자동 찾은 이유

    송지은♥박위 ‘하와이 신혼여행’ 미루고 정자동 찾은 이유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결혼 직후 신혼여행을 미룬 채 양꼬치 가게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은 인스타그램에 “정자동에 새로 생긴 양꼬치 가게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편 박위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새로 오픈한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송지은은 “양꼬치 찐 러버”라며 이곳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고, 박위도 즐거운 표정으로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은과 박위는 결혼 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각자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팬들의 응원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송지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의 삶을 사랑하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위 오빠를 평생 귀하게 여기며 온 힘을 다해 사랑하겠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돈 주니까 꾸역꾸역 썼나” 보란듯 아이폰 자랑한 男아이돌… 팬들도 ‘눈총’

    “돈 주니까 꾸역꾸역 썼나” 보란듯 아이폰 자랑한 男아이돌… 팬들도 ‘눈총’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출국길에 단체로 애플 아이폰을 자랑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협찬이 끝난 지 얼마 안 돼 부리나케 아이폰으로 교체한 것을 과시하는 듯한 태도로 비쳐지면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1일 해외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수장으로 있는 하이브 산하 KOZ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해 5월 데뷔한 6인조(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보이그룹이다. 그런데 이날 이들이 공항에 들어가기 전 사진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시간에 아이폰을 눈에 띄게 들어 보인 것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중 한 명이 아이폰을 꺼내 들었고 다른 멤버들은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함께 셀카를 찍었다. 멤버 중 3명은 에어팟 맥스를 목에 걸고 있기도 했다. 문제는 보이넥스트도어가 한동안 갤럭시와 협업하며 갤럭시를 사용해왔다는 점이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갤럭시 S23 FE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측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보이넥스트도어의 앞날을 갤럭시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이같은 모습은 엑스(옛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갤럭시에서 해방된 남자아이돌’ 등 제목으로 퍼지며 논란을 불러왔다. 자신을 ‘원도어’(팬덤명)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갤럭시가 커피차 보내준 거 나도 먹었는데 갤럭시 계약 끝나자마자 전원 아이폰으로 바꾸고 에어팟 맥스랑 다 도배하고 일부러 막 더 보여준 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이 글엔 “갤럭시 광고가 언제 다시 들어올지 모르는데 굳이 안 해도 될 짓 한 것 같다”, “말 나올 행동이라는 걸 인지할 멤버가 6명 중에 1명도 없다는 게 신기하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홍보 전략이 아쉽다는 의견도 잇따랐다. 한 네티즌은 “이번 사례처럼 아이폰 쓰는 연예인한테 굳이 광고 맡겼다가 계약기간 끝나자마자 다시 아이폰 써서 역으로 아이폰 광고되는 꼴을 한두번 보는 게 아니다”라며 “원래도 갤럭시 쓰는 연예인이랑 광고 계약 맺는 게 낫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다른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광고 때문에 꾸역꾸역 써왔다는 걸 저렇게 티내야 하나”, “상도덕이라는 게 있는데” 등 이들의 행동이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이날 행동은 그동안 아이폰을 사용해달라는 일부 팬들의 지속된 요청에 호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해석도 나왔다. 멤버들이 아이폰으로 바꾼 것을 본 1020 팬들이 음악방송 현장 등에서 ‘축하한다’고 소리치며 좋아하는 반응을 보여왔다는 것이다. 엑스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도 팬들의 이같은 반응을 찾아볼 수 있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의 아이폰 선호 현상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7월 발표한 ‘2024 한국 성인 스마트폰 사용 현황 조사’를 보면 20대(18~29세) 응답자의 64%가 아이폰을 사용했다. 특히 20대 여성 응답자 가운데 아이폰을 쓰고 있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은 7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50~60대 응답자의 86%가 갤럭시를 이용하는 것과 대조를 이뤘다.
  • 현아♥용준형, 구설수 딛고 오늘 결혼…결혼식 장소도 남다르네

    현아♥용준형, 구설수 딛고 오늘 결혼…결혼식 장소도 남다르네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와 그룹 하이라이트(옛 비스트) 출신 용준형(35)이 11일 오후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현아와 용준형은 화려한 야외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청각 일화당은 대관 비용만 1500만원에 달한다. 생화 꽃장식은 1500만원 정도지만 은방울꽃, 수국 등 장식과 식대 비용을 더하면 결혼식에만 최소 1억원 이상 들어갔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주례, 축가, 축사 등 구체적인 식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에 다양한 포즈가 담긴 웨딩화보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용준형은 올해 초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현아의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현아 측은 부인했다. 이후 온라인상에 확인되지 않은 여러 루머가 퍼지자 두 사람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특히 용준형은 현아가 2010년 첫 솔로곡을 내놓았을 당시 피처링을 맡았다. 용준형은 이듬해 현아가 내놓은 미니 1집 ‘버블 팝(Bubble Pop)!’에도 힘을 실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2016년 포미닛 해체 전후 ‘버블팝’, ‘빨개요’ 등의 솔로 활동도 펼쳤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던 용준형은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뒤 지난 2022년 11월 독립 레이블 ‘블랙 메이드’를 통해 EP ‘로너(LONER)’를 내면서 복귀했다. 이후 솔로 활동 중이다.
  • 황재균과 갈라선 지연 곁에…“내 사랑” 이 사람이 지켰다

    황재균과 갈라선 지연 곁에…“내 사랑” 이 사람이 지켰다

    아이돌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지연이 친오빠와 함께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금손이들 feat.그냥 효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스태프들로 보이는 여성들과 함께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지연의 뒤에는 모델로 알려진 지연의 친오빠 박효준씨의 모습이 보인다. 지연은 친오빠를 ‘효룡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남다른 남매애를 드러낸 바 있다. 지연은 지난 5일 야구선수 황재균과 이혼 소식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지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연 역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 저희는 서로 합의 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황재균은 지연과 이혼을 인정하며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비록 부부로서 인연이 끝났지만 서로의 가는 길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연은 이혼 발표 이후 첫 공식 석상이었던 지난 7일 마카오 팬미팅에서 눈물을 쏟아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마카오에서 열린 티아라 데뷔 15주년 팬미팅에 참석한 지연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팬들은 “울지마”를 외치며 지연을 응원했다.
  • “나 따라했던 지드래곤” 사진 올린 고영욱

    “나 따라했던 지드래곤” 사진 올린 고영욱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전성기를 떠올리며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권지용)과 인연을 추억했다. 고영욱은 지난 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온라인에 올라 있는 내 사진들은 대부분 어색하거나 거북한 사진들이지만, 나도 한때는 당대 최고의 댄디 보이(Dandy Boy), 댄디 걸(Dandy Girl)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시절의 댄디한 사진이 몇 장 남아 있어서 공개”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참고로 룰라 때 내 개인 팬클럽 이름도 댄디 고(Dandy Go)”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김민희와 함께 의상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영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어릴 적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모습이다. 고영욱은 ‘꼬마 룰라’로 활동하던 지드래곤의 과거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권지용군이 일곱살 때, 내 역할을 맡고 나를 따라 하고 소개까지 해줬다는 것으로도 가문의 영광이다. 이번 생이 죄다 망하기만 한 건 아닌 듯하다”고 털어놨다. 고영욱은 “꼬마룰라 너무 귀엽다”라는 한 네티즌의 반응에 “이때 지용군이 7살이었는데 많이 귀여워했다. 게다가 제 역할을 했다. 평소엔 수줍음도 많고 그랬던 기억인데, 무대 올라가면 끼 있고 박력 있게 너무 잘하니까 놀라웠다. 지금 생각하면 영광스러울 뿐이다”고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3!4!’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사회적 파장을 안겼으며, 지난 2013년 12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15년 출소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다가 최근 SNS로 일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로맨틱 뮤지컬 ‘카페 워터트리’, 16~18일 원주중앙청소년문화의집

    로맨틱 뮤지컬 ‘카페 워터트리’, 16~18일 원주중앙청소년문화의집

    강원 원주의 창작뮤지컬극단 ‘뮤지컬컴퍼니 블루’가 오는 16~18일 원주중앙청소년문화의집 소극장에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카페 워터트리’를 공연한다. 지난 2011년 초연한 창작뮤지컬인 카페 워터트리는 40년간 원주 명륜동에서 운영된 수목다방이 ‘카페 워터트리’로 이름 바꾼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서울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다 엄마로부터 수목다방을 물려받은 마담 오드리와 단골 김사장, 김사장의 첫사랑인 이교수가 청춘남녀의 사랑을 돕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준다. 김영일이 연출을 맡았고, 백승희가 극본을 썼다. 박창현 뮤지컬컴퍼니 블루 대표는 작곡을 담당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고,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하면 50% 할인을 받는다. 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한다. 뮤지컬컴퍼니 블루는 2009년 창단한 뒤 오페라 투란도트를 가족뮤지컬로 각색한 ‘얼음공주’, ‘새봄이 오기까지’, ‘프로포즈’ ‘불량소년 소송기’ 등을 선보이며 원주를 대표하는 극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컴퍼니 블루 관계자는 3일 “오랜만의 무대에 올리는 이번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며 함께 호흡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혜진, 3개월 안에 연애하나 “크리스마스 때 혼자 아냐?”

    한혜진, 3개월 안에 연애하나 “크리스마스 때 혼자 아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연애 운세 결과에 행복해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둘이 소주 한 잔? 한혜진X기안84의 찐한 술방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혜진과 기안84가 광주 여행에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은 타로점 보는 곳부터 찾았다. 한혜진이 한 장의 카드를 뽑았고, 타로 전문가는 “새로 인연이 나타난다”며 “3개월 안에 온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그러면 올해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지 않아도 되는 거냐”며 기뻐했다. 타로 전문가는 “새 인연이 나타나지만 금방 끊기는 모습이 있다”며 “한번 보고 스캔하면서 ‘아니야’ 하지 말고 좋은 사람이다 싶으면 세 번은 꼭 만나보라”고 조언했다. 이어 “연애가 짧게 끝나는데 (카드를 보면) 프러포즈 운까지 있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프러포즈가 역방향”이라며 한혜진의 의지가 없다면 인연은 이른 시일 내 오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한편 방송인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8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1년여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10월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승연애’에 출연하고 싶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출연해보고 싶은 연애 프로그램으로 ‘환승연애’를 꼽으며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 다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전현무 역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는 솔로’, ‘환승연애’ 등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 결혼 9개월 만에…‘나솔’ 15기 광수♥옥순, 기쁜 소식 전했다

    결혼 9개월 만에…‘나솔’ 15기 광수♥옥순, 기쁜 소식 전했다

    SBS Plus와 ENA의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15기 광수(가명)와 옥순(가명) 부부가 딸을 얻었다. 3일 광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젯밤에 아용이(태명)가 태어났다. 너무 신기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내가 10개월 동안 진짜 고생 많았다. 낳는 순간까지 고통이고, 수술하고 움직이지도 못한다”면서 “아기 낳는 일이 엄청 대단하다는 걸 딸이 생기고 알게 된다. 모든 ‘엄마’라는 사람들을 존경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고 좋은 세상 물려주고 떠나는 게 인생 과업인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15기 옥순도 이날 자신의 SNS에 “내 눈에만 예쁜가. 하얗고 뽀얀 아용이”라며 “너무 귀엽고 예쁘다. 도치맘(자기 자식을 끔찍이 사랑하고 아끼는 엄마들에게 고슴도치의 ‘도치’라는 단어가 붙어 생긴 말) 시작”이라며 딸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했다. 광수는 ‘나는 솔로’ 종영 당시 전 출연자들이 함께 출연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 프러포즈했으며 옥순은 눈물을 흘리며 청혼을 승낙했다. 하지만 이후 옥순이 광수의 SNS 팔로우를 취소하면서 파경설에 휩싸였다. 이에 두 사람은 SBS Plus와 ENA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해프닝이었다고 직접 해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보통의 가족’ 오픈 토크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보통의 가족’ 오픈 토크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이틀째이자 개천절 휴일을 맞은 3일 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는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영화제를 즐기려는 영화팬의 열기로 뜨거웠다. 주요 행사가 열리는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는 오전 11시 30분 영화 메소드연기의 야외무대인사에 이어 정오에는 개막작인 전란의 오픈 토크가 열려 영화 팬들을 설레게 했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영화의전당 지붕 아래 속 영화 팬들은 각종 부대행사를 즐겼다. 출품작이 상영되는 센텀시티 일대 극장가와 영화의전당 매표소에는 매진된 영화의 취소된 표가 있는지 문의하는 영화 팬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커뮤니티 비프’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발상지인 부산 중구 남포동 일대도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1일까지 총 63개국 278편이 상영된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부산스토리마켓,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도 영화 팬들을 만난다. 사진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보통의 가족’ 오픈 토크에서 허진호 감독,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종로 “사회적기업 우수 상품 체험하세요”

    종로 “사회적기업 우수 상품 체험하세요”

    서울 종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 및 소비자의 가치소비 체험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종로구 사회적경제기업 팝업스토어 ‘소셜익스피리언스 인 종로’(포스터)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종로여가에서 열린다. 종로구 관계자는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을 지향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든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각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비부부를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 시각장애 소리 체험, 실내 가드닝, 플라워테라피, 미니 허브정원 만들기, 재활용옷 프린팅 등이다. 사회적 가치 공유를 위해 창업준비팀이 준비한 ‘소셜살롱’도 열린다. 나이, 직업, 성별과 관계없이 같은 취미를 가진 시민들이 다도 체험, 보드게임 등을 즐기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시간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4일 동안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가치소비를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금발 진짜야?” 제니 머리카락 ‘덥석’ 잡은 할리우드 배우…인종차별 논란

    “금발 진짜야?” 제니 머리카락 ‘덥석’ 잡은 할리우드 배우…인종차별 논란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가 제니에게 무례한 질문을 했다며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제니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 명품 브랜드 샤넬의 패션쇼에 공식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하늘색 니트와 파격적인 길이의 숏팬츠를 매치했다. 제니는 패션쇼에 참석한 여러 셀러브리티들과 인사를 나눴고, 마가렛 퀄리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마가렛 퀄리와 만나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소셜미디어(SNS) 등에 영상으로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두 사람이 가벼운 포옹으로 인사를 나눈 후 마가렛 퀄리는 제니의 머리를 만지며 “이거 진짜 네 머리냐”고 물었다. “아니다”라는 제니의 대답에 마가렛 퀄리는 “진짜 같다”며 감탄했다. 이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마가렛 퀄리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대뜸 만지는 것도 무례하지만, 백인이 아닌 인종에게 금발이냐고 묻는 것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제니가 마가렛 퀄리와 사진을 찍으며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자, 마가렛 퀄리가 살짝 얼굴을 피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논란을 더했다. 제니는 민망한 듯 웃어넘겼다. 평소 마가렛 퀄리는 할리우드 스타들과 친근하게 볼뽀뽀를 하는 등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찍은 바 있어 제니를 대하는 태도가 더욱 논란이 됐다. 마가렛 퀄리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데스 노트’, ‘마이 뉴욕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으며 샤넬의 뮤즈로 활동 중이다. 한편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는 지난해 11월 금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가 “백인이 되고 싶어 피부 미백을 하고 금발머리를 한다”는 악플을 받았다. 이에 비욘세의 어머니 티나 놀스는 SNS를 통해 “백인이 되고 싶어서 금발머리를 한다는 어리석고 무지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봤다”며 “재능 있고 유명한 흑인 연예인은 모두 한두 번씩 금발을 한 적이 있다. 이들이 백인이 되려 하는 거냐”고 지적한 바 있다.
  • 장원영 vs 화사, 비주얼 대결… ‘오드리 헵번’ 누가 더 닮았나

    장원영 vs 화사, 비주얼 대결… ‘오드리 헵번’ 누가 더 닮았나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과 마마무의 화사가 오드리 헵번이 연상되는 스타일을 각각 연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 2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에 가죽 장갑을 끼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짧은 앞머리와 업스타일 헤어가 오드리 헵번을 떠오르게 했다. 전 세계 팬들은 “오드리 헵번인가? 진짜 예쁘다”, “너무 우아하고 완벽하다”, “숨을 쉴 수가 없다” 등 댓글을 달며 장원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화사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나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2번째 솔로 미니앨범 ‘오’(O)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을 밝혔다. 화사가 함께 올린 17개의 사진과 영상에는 이번 활동과 관련된 여러 모습이 담겼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 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화사는 금발에 업스타일 헤어를 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분위기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팬들은 “언니 덕분에 행복으로 꽉꽉 채웠던 마지막 여름날들이었다”, “화사가 자랑스럽다. 휴식을 즐기고 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와라”, “좋은 노래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웠다” 등 반응을 보였다.
  • “부동산 4채 있다”는 김경진, 모델 아내에게 ‘이것’ 주며 프러포즈

    “부동산 4채 있다”는 김경진, 모델 아내에게 ‘이것’ 주며 프러포즈

    개그맨 김경진이 ‘부동산 투자 귀재’ 면모를 뽐냈다. 김경진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아내인 모델 전수민에게 프러포즈 선물로 집을 사줬다고 밝혔다. 아내가 가장 갖고 싶어 하는 것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김경진은 “무엇을 갖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가방을 얘기할 줄 알았더니 집을 하나 갖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아내 명의로 빌라 한 채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우 임원희는 “통이 크다”고 했고, 개그맨 김준호는 “괜히 물어봤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은 현재 부동산을 4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포에 주거지가 있고, 이태원과 응암동에 빌라, 시청역에 오피스텔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원 쪽은 재개발 동의율 50%가 넘어 호가가 많이 올랐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대전 유지 집안의 아들이었냐’는 질문에는 “대전에서 초중고 졸업하고 집도 (경제 사정이) 괜찮은 편이었는데 갑자기 가세가 기울면서 힘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개그맨이 되고 나서) 여의도 근처에 집을 구하다 신길동 반지하 방부터 시작했다. 옥탑방도 살아봤다”며 “그렇게 살다가 그곳에 아파트 단지가 생기는 걸 보면서 아파트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경진은 2020년 모델 전수민과 결혼했다.
  • “매출의 30%를 배달앱에” 분통 터진 ‘한솥’의 결단

    “매출의 30%를 배달앱에” 분통 터진 ‘한솥’의 결단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이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해 자영업자들의 원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최대 도시락 프랜차이즈인 한솥이 배달앱에 별도의 가격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 사이에 이같은 ‘이중가격제’가 확산하면서 배달앱의 수수료를 둘러싼 논란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솥은 지난달 26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를 통해 “1일부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전용 판매가를 별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솥 측은 “최근 상기 세 배달 플랫폼이 무료배달 서비스에 따른 각종 비용을 지속적으로 인상하면서 그 모든 비용을 가맹점에 부담시키고 있다”면서 “배달 매출의 약 30%를 배달 플랫폼에 지불하게 돼 가맹점의 수익이 남지 않는 상황이 돼버렸다”고 설명했다. 배달 앱에서 주문할 때의 가격을 매장에 직접 주문할 때보다 높게 책정하는 ‘이중가격제’는 대형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달 24일부터 배달 앱에서의 가격을 매장 가격보다 비싸게 책정하고 있다. 롯데리아 제품을 배달앱으로 주문하면 단품 메뉴는 매장 주문보다 700~800원, 세트 메뉴는 1300원 각각 비싸진다. 앞서 KFC는 지난 3월 이중가격제를 2년 만에 다시 도입했으며 파파이스, 맥도날드, 버거킹,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등도 이중가격제를 시행하고 있다. 배달앱을 통해 메가MGC커피와 컴포즈커피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매장보다 500원 더 내야 한다. 배민과 쿠팡이츠는 지난 2022년 ‘주문 1건당 1000원’이던 중개 수수료를 주문금액의 9.8%(쿠팡이츠) 및 6.8%(배민)의 정률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어 배민은 지난 8월 수수료율을 쿠팡이츠와 동일한 9.8%로 인상했다. 요기요는 주문금액의 12.5%를 수수료로 받다 점주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9.7%로 낮췄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와 정산이용료, 부가세 등까지 합하면 배달앱을 통한 매출의 30%를 배달앱 업체에 부담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과도한 배달 수수료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이로 인해 인상된 가격이 소비자에게 전가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자 정부는 지난 7월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를 출범하고 회의를 이어오고 있지만 이렇다 할 합의는 도출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자영업자들은 ‘배민 탈퇴 운동’을 벌이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민 탈퇴 인증’ 글을 올리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3주차 ‘배민 사장님’ 앱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는 2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포토]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

    [포토]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

    제스 헌트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 시상식에 도착하자마자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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