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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스타그룹, 12일 원나잇크루즈 사상 최대 불꽃쇼

    팬스타그룹, 12일 원나잇크루즈 사상 최대 불꽃쇼

    팬스타그룹은 오는 12일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부산 해운대 앞 바다 팬스타미라클호 선상에서 원나잇크루즈 사상 최대 규모의 불꽃쇼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04년에 시작한 원나잇크루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해 태종대, 오륙도 등 부산의 해안경관을 둘러보고 광안대교 앞 해상에 정박해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뷔페식사, 공연, 불꽃쇼, 포장마차 등을 즐기는 상품이다. 매년 1만명 이상, 지금까지 20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승객들 바로 머리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쇼는 가장 인기가 많다. 팬스타그룹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12일 원나잇크루즈 때 역대 가장 규모가 크고 화려한 특별 불꽃쇼를 연출한다. 이번 특별 불꽃쇼에서는 최고 180m 높이에서 직경 90m 크기로 개화하는 대형 불꽃 15종 200발을 포함해 총 1,5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동원해 음악에 맞춰 국화, 모란, 하트, 왕관, 나비 등 다양한 형태를 연출한다. 팬스타 관계자는 “국내 첫 건조한 5성급 호텔 수준의 크루즈 미라클호에서 펼쳐질 최대 규모의 이번 불꽃쇼는 그 자체가 하나의 멋진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준표 “한동훈, 조선제일검 아닌 조선제일껌”

    홍준표 “한동훈, 조선제일검 아닌 조선제일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조선제일껌’이라고 혹평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소셜미디어(SNS)에 “이재명 정권의 검찰에 대한 분노의 원죄는 윤석열, 한동훈에게 기인한다”라며“한낱 정치검사 둘이 나라를 농단한 지 8년이나 됐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2017년 문재인의 사냥개로 이른바 국정농단 정치 수사를 시작해 수백명의 억울한 구속과 그 과정에서 5명의 자살, 양승태 대법원장과 이재용 회장의 무죄 사건을 비롯해 망나니 칼춤으로 그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억울한 감옥을 살았나”라고 했다. 이어 “조선제일검이 아니라 조선제일껌이었는데 그걸 조선제일검으로 포장해 추켜세운 보수 언론도 그 책임을 회피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검찰을 이용해 정권을 잡고 둘이 나라를 권력투쟁으로 농단한 지도 3년이 됐다”며 “이제 검찰이 그 두 사람과 함께 8년의 국정 난맥상 업보를 치를 차례다. 또 그걸 방조한 국민의힘 중진들도 그 죄과를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참에 정리할 건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자”며 “나라가 더 이상 정치검찰에 흔들리지 않고 진영논리에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최근 신당 창당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일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국민의힘은 아무래도 생명의 불이 꺼지는 듯하다”며 “새로운 보수 정당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풍전등화의 상황에서 보수가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겠느냐”고 질문하자, “(국민의힘의) 대체 정당이 나올 것”이라며 “물극필반(物極必反·모든 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이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홍 전 시장의 신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홍 전 시장과 가까운 사이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지난 1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홍 시장으로부터 구체적인 말을 듣지는 못했지만 (창당)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홍 시장도 (나이 등으로) 더 기다릴 수 없기에 지방선거 때 마지막 승부를 걸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강성삼 하남시의원 “화상민원 상담 전면 시행했지만 ‘전면 외면’”… 정책 실패 비판

    강성삼 하남시의원 “화상민원 상담 전면 시행했지만 ‘전면 외면’”… 정책 실패 비판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며 ‘혁신 행정’으로 홍보했던 화상민원 상담 서비스가 실제로는 시민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하남시의 ‘화상민원 상담 서비스’는 시민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청 민원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한 비대면 상담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2025년 3월 이현재 시장의 직접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돼, 4월 28일 시행됐다. 시는 “민원인의 편의성 증진”과 “실시간 협업을 통한 신속 대응”을 내세우며, 전국 최초 도입이라는 점을 강조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하지만 정작 시행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14개 동 전체에 설치된 이 시스템의 실제 이용 건수는 전수조사 결과 단 1건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시가 ‘혁신 행정’이라 내세운 제도였지만, 시민들의 실사용은 사실상 전혀 없는 셈이다. 이에 대해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전국 최초, 전면 시행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정작 성과는 고작 1건이라는 게 현실”이라며, “이 정도면 시민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행정 실적을 위한 포장용 시스템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어 “민원인이 굳이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찾아가서, 직원에게 요청하고, 다시 시청 민원담당자와 연결을 기다리는 이 구조는, 처음부터 시민의 입장은 고려되지 않은 행정 편의형 설계”라고 지적했다. “담당자가 외근 중이면 상담 자체가 불가능하고, 연결될 때까지 동에서 대기하는 민원인은 그저 행정 절차의 불편함만 체감하게 된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그는 “급한 민원을 두고 시민이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해서 화상 연결을 요청하는 게 과연 현실적이냐”며, “전화 한 통이면 끝날 일을 화상 연결로 포장했다면, 이건 행정을 위한 행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전시 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수도 있는 이 제도는, 즉각적인 구조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진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말하려면 시민이 불편 없이 쓸 수 있는 구조부터 다시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고교·특수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확보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고교·특수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2025년도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관악구 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5억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학교별 노후 시설 개선과 체육·편의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됐다. 주요 편성내역은 미림마이스터고 홍보관설치 1억 원. 영락고등학교 캐노피 설치 1억 원. 광신고등학교 코르크바닥 포장공사 1억 7000만 원. 정문학교 출입공간 차양시설 및 편의시설 개선사업 5000만 원.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축구부 기숙사 환경개선사업 8000만 원 등이다. 송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특수학교인 정문학교의 출입공간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이동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교육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동등한 배움의 기화와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관악구 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포함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광진구 “양꼬치거리 더 안전하게 걷는다”

    광진구 “양꼬치거리 더 안전하게 걷는다”

    서울 광진구가 양꼬치거리인 동일로 18길과 아차산로 30길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양꼬치거리는 1990년대 초반 건국대, 세종대의 중국 유학생과 중국 동포들이 거주하던 곳이다. 중국의 양꼬치 문화가 소개돼 상권이 자연스럽게 형성됐으며 지금은 70여 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국적인 문화와 맛있는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지역명소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비좁은 도로와 주차문제, 오래된 교통시설물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이에 광진구는 약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행자의 안전을 챙겼다. 2023년에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교통안전시설 심의, 공사 착공을 거쳐 올해 6월에 공사를 마쳤다. 양꼬치거리 620m, 아차산로 30길 220m에 총 840m 구간을 새롭게 바꿨다.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하고 ▲보행로 및 교차로 표지병 설치 ▲도로 보수 및 재포장 ▲횡단보도 4개 신설 ▲교통안전표지판 14개 설치 ▲노면표시 개선 등 안전과 쾌적함을 동시에 챙겼다. 양꼬치거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표지판도 바꾸고 도로로 다시 말끔하게 포장해 눈에 잘 띄고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불편하고 사고 우려가 있는 곳을 보행자우선도로로 조성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58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586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이 3,574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583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32%에 달하지만 -3.71%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PER -10.92, ROE -20.13으로 재무 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온타이드(005320)는 713원으로 7.54% 상승하며 거래량 2,136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3.51%로, 활발한 거래와 함께 강한 매수세가 형성되고 있다. PER 59.42, ROE -3.35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62,400원으로 2.63% 상승하며, 거래량 1,693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2,665원으로 9.45% 상승,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825원으로 0.12%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형지엘리트(093240)는 3,100원으로 -2.52% 하락,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2,400원으로 1.30% 상승하고 있다. 신일전자(002700)와 파미셀(005690)은 각각 -1.73%, -5.15% 하락세를 보이며, 흥아해운(003280)은 -0.22%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SK증권(001510) ▼1.15%, 현대제철(004020) ▲13.89%, 서울식품(004410) ▲1.19%, 대영포장(014160) ▲3.11%, 한화솔루션(009830) ▼0.85%, 대한해운(005880) ▲2.09%, 한국전력(015760) ▲1.39%, 신성이엔지(011930) ▲1.59%, 삼성중공업(010140) ▼0.91%, 카카오(035720) ▲2.73%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13.89% 상승한 현대제철과 9.45% 상승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있다. 현대제철은 거래량 341만주, 거래대금 1,160억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파미셀과 동양철관은 각각 -5.15%와 -3.71%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활발하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매도세가 우세한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종목별로 혼조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종목에 집중된 거래가 눈에 띈다. 상승 종목들은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하락 종목들은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수상한 벽돌이 있어요” 발칵…알고 보니 7억? 충격 정체는

    “수상한 벽돌이 있어요” 발칵…알고 보니 7억? 충격 정체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해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정체불명의 검은색 벽돌 형태 물체 수십개가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월튼카운티 보안관실은 플로리다 북서부 지역 해변에서 총 25개의 검은색 벽돌 형태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패키지 외부에는 워너브러더스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루니 툰’(Looney Tunes)에 등장하는 카우보이 캐릭터 ‘요세미티 샘’의 얼굴이 스티커 형태로 부착돼 있었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해당 물체는 모두 개별 포장된 상태인 코카인으로 확인됐으며, 총 50만 달러(약 6억 8000만원)에 달하는 분량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보안관실은 “해변에서 이 같은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할 경우 절대 손대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며 “내용물은 인체에 매우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압수된 코카인은 현재 경찰이 보관 중이며, 당국은 마약의 출처와 유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코카인이 어떤 경로를 통해 해안으로 흘러들어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27일 앨라배마주 해안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앨라배마주 볼드윈카운티 보안관실은 포트모건 반도 인근 해변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총 150파운드(약 68㎏) 분량의 마약 패키지를 확보했다. 이 패키지 역시 코카인 50개가 개별 포장된 상태였으며, 형태와 포장 방식이 플로리다에서 발견된 물체와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안관실은 “해류나 폭풍우의 영향으로 해상에서 버려진 불법 마약이 해안에 떠밀려오는 일이 종종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 발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밀수품은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을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절대 직접 열거나 만지지 말고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에 이관돼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미국 남부 해안 일대는 멕시코 및 중남미에서 출발한 마약 밀매 조직의 주요 경유지로 꼽히며, 해상 단속을 피하려다 해안 인근에 마약을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송하윤, 1년 만에 ‘학폭 논란’ 전면 부인 “최초 유포자 고소…폭력 사실무근”

    송하윤, 1년 만에 ‘학폭 논란’ 전면 부인 “최초 유포자 고소…폭력 사실무근”

    배우 송하윤이 지난해 4월 휘말렸던 과거 학폭(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1년 3개월 만에 입장을 내고 상세하게 해명했다. 2일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입장문을 내며 “송하윤 배우는 최초 유포자인 오 모 씨의 주장이 허위임을 입증하기 위해 증거 수집에 노력해 왔고, 그 결과 다수 증거를 자체 수집했다”며 “배우는 이를 바탕으로 오 모 씨에 대한 형사고소를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송하윤 측은 “학폭 논란 최초 유포자인 오 모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우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오 모 씨에 대해 그 어떤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학폭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간 사실도 없다”며 “이들 주장이 허위임을 드러내는 공공기관 자료 및 공증 진술서와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했다. 송하윤 측은 “오 모 씨가 자신이 당한 폭행 사건의 목격자로 지목했던 고교 동창으로부터 그러한 폭행을 목격한 사실 자체가 없음을 확인받았다”면서 “해당 동창은 자신이 그러한 사건을 목격한 적 없음을 오 모 씨에게도 명확히 밝혔으나 그럼에도 오 모 씨가 동창 자신을 목격자로 포장해 방송 제보 등을 강행했다고 알려왔다”고 했다. 또 “고교 재학 당시 담임선생님과도 연락이 닿아 송하윤 배우 학교폭력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갔다는 주장이 금시초문이라고 확인받을 수 있었다”며 “여러 동창 친구도 직접 나서 ‘피해를 당하면 모를까, 누군가를 해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라는 진술을 해줬다”고 했다. 송하윤 측은 미국에 거주하는 오 모 씨가 경찰 수사에 불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하윤 측은 “경찰은 오 모 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지난 5월 오 모 씨에 대한 지명통보(피의자가 수사기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소재가 불분명할 때, 피의자에 대해 출석 요구를 알리는 것) 처분을 내렸고 경찰 전산망의 수배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오 모 씨가 국내에 입국할 시 그 사실이 즉시 경찰청에 통보되어 수사가 곧바로 재개될 예정”이라고 했다. 송하윤 측은 “현재 송하윤 배우는 미국 내에서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에 대해 추가 검토 중”이라며 “법률 대리인과 함께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제3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하윤 측은 학폭 논란 이후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섣부른 해명보다는 객관적인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기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다”며 “없었던 일을 입증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고 그만큼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배우는 현재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기간도 만료되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배우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송하윤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JTBC ‘사건반장’에서 제보자 오 모 씨는 자신이 2004년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송하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오 모씨는 자신이 놀이터로 불려 나가 이유도 모른 채 90분 동안 따귀를 맞았다며, 송하윤은 또 다른 학폭 사건에 연루돼 다른 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고도 제보했다. 이에 송하윤의 당시 소속사 킹콩by스타십은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하윤은 2005년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태릉선수촌’, ‘내 딸, 금사월’,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 복숭아 박스에 왜 ‘생리대 종이’가…“입맛 뚝 떨어져” 중국서 갑론을박

    복숭아 박스에 왜 ‘생리대 종이’가…“입맛 뚝 떨어져” 중국서 갑론을박

    복숭아 상자에서 생리대용 종이가 나와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광명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 사는 차오씨는 한 과일 가게에서 복숭아 세 상자를 샀다. 한 상자는 본인이 먹기 위해, 나머지 두 상자는 선물용을 구매했다. 그런데 복숭아 상자를 열자, 바닥에 깔린 종잇조각들이 눈에 띄었다. 완충재로 넣은 듯한 종잇조각에는 다름 아닌 여성용 생리대 이름이 적혀 있었다. 종잇조각 일부는 색이 변해 있어 위생 문제도 있어 보였다. 차오씨는 “겉보기에는 말끔했지만 안을 들추니 더러웠다”며 “조각을 맞춰보니 생리대 모양이었고, 특히 갓난아이를 돌보는 친구에게 선물한 걸 생각하니 더 불안했다”라고 밝혔다. 차오씨는 판매처에 직접 항의하는 대신 소비자 신고센터에 제보했고,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 사실을 공유한다”라며 소셜미디어(SNS)에서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현지 누리꾼 의견은 엇갈렸다. 일부는 “공장 생산 과정에서 나온 자투리 종이고 재활용만 아니면 괜찮은 것 아니냐”라는 의견을 내놨다. 다른 일부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완충재를 식품 포장에 쓰는 건 불쾌하다”, “보기만 해도 입맛이 뚝 떨어진다”라며 분노했다.
  • 포송마차 나흘간 10만명… ‘추억의 포차’로 야간 관광객 유혹

    포송마차 나흘간 10만명… ‘추억의 포차’로 야간 관광객 유혹

    자치단체들이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향수를 자극하는 포장마차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경북 포항시는 송도해수욕장 재개장과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획한 ‘포송(포항+송도)마차’를 운영해 나흘간 10만여명의 발길을 끌어모았다고 1일 밝혔다. 올여름 18년 만에 재개장을 앞둔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린 포송마차는 지난달 13일부터 2주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5~10시 야시장 형태로 열렸다. 지역 상인들을 중심으로 포장마차 30여개를 조성해 여름밤 해변에서 문화공연과 각종 먹거리를 선사했다. 행사 기간 10만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일대 상가와 포장마차 부스 매출은 평소 대비 약 3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현장 설문조사한 결과 방문객 중 26%는 포항 외 경북 지역, 14%는 수도권 등 타 시도에서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효과를 입증했다. 재방문 의향 또한 93%에 달해 향후 계절별 상설 야시장 또는 도심 상권 분산형 야간 축제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소금정공원 달맞이 포차’를 지난달 개장해 10월까지 운영한다. 7~8월 성수기에는 주 5일, 비성수기는 주 3일(금·토·일) 문을 연다. 방문객들은 파라솔에 앉아 먹거리와 함께 거리공연과 테마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경기 광명시는 지난 4월 개최한 한내촌 봄꽃축제에서 포장마차 거리를 선보였고, 충북 제천시는 지난 2월 ‘제천빨간오뎅축제’를 개최하며 행사장을 포장마차 거리로 꾸몄다. 지자체들이 포장마차 운영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향수를 자극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야간 관광 상품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특히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당 등이 없는 농촌지역의 경우 손쉽게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다. 단양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오후 9시면 식당들이 대부분 문을 닫아 방문객들 불만이 적지 않았다”며 “포장마차 운영을 통해 밤에 놀 공간을 제공해 보니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생활인구 증가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8년 만에 재개장을 앞둔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포송마차로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포송마차는 상권 회복과 야간 관광 활성화라는 두 과제를 모두 잡은 의미 있는 시도로 포항형 야간 경제 롤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 첫 단독일정 김여사, 이부진 사장과 ‘흑백’ 조화…여성리더의 만남 [포착]

    첫 단독일정 김여사, 이부진 사장과 ‘흑백’ 조화…여성리더의 만남 [포착]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는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 여성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열리는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성경제인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5개 여성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첫 행사인 개막식에는 여성기업인과 여성기업 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장,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직전 김 여사가 등장하자 자리에 앉아있던 여성기업인들은 일제히 일어나 박수로 맞이했다. 김 여사는 이날 새하얀 투피스 정장을 차려입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김 여사 바로 옆에 자리했다. 이 사장은 김 여사와 대조를 이루는 검은색 바지정장을 택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모범 여성 기업인에게 금탑산업훈장과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올해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는 대홍코스텍의 진덕수 대표가 차지했다. 대홍코스텍은 철강재 압연 정밀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초정밀 압연기술을 국산화한 재압연 전문기업이다.
  • 김혜경 여사, 여성기업인 만나 “위기 극복에 앞장서달라”

    김혜경 여사, 여성기업인 만나 “위기 극복에 앞장서달라”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여성 기업인들을 만나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 여성 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올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여성경제인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여성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모범 여성 기업인에게 금탑산업훈장과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올해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는 대홍코스텍의 진덕수 대표가 차지했다. 대홍코스텍은 철강재 압연 정밀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초정밀 압연기술을 국산화했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여성기업의 여성 근로자 고용률은 남성 기업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의 선봉에 서있다”며 “저성장·저출생 시대에 여성기업이 희망의 열쇠가 돼 밝은 미래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가 생산의 증가를 넘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의 기반이 돼야 한다”며 “중기부는 여성 창업 사례가 더 널리 확산하도록 하고 우수한 여성 기업인이 경력 단절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야장 명소’ 돈화문로11길에 안전관리단 운영

    ‘야장 명소’ 돈화문로11길에 안전관리단 운영

    서울 종로구가 안전한 거리환경을 위해 ‘돈화문로11길 안전관리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인근 돈화문로11길은 2023년부터 이른바 ‘야장’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급증한 곳이다. 야간에 거리 가게(포장마차)와 상가 옥외영업으로 보행 불편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고 종로구는 설명했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종로구는 돈화문로11길 상생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달 25일 안전관리단을 도입했다. 관리단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이 지역을 순찰하고 인파 밀집 방지를 위한 계도,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등을 맡는다. 앞서 종로구가 안전 요원을 시범 배치한 데 이어 앞으로는 거리 가게 운영자 등과 4인 1조 체계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관리단이 운영된다. 종로구는 돈화문로11길과 인접한 익선동 갈매기 골목 상인회와도 협력해 이 일대를 위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관광객, 상가 운영자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팔도테크팩, 설립 이래 최대 매출 달성… ESG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팔도테크팩, 설립 이래 최대 매출 달성… ESG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종합 포장재 전문기업 팔도테크팩이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며 설립 이래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팔도테크팩은 생산 효율성과 제품 다양화를 위해 450톤급 사출기를 신규 도입, 사출제품 판매량을 2023년 대비 2024년에 약 10% 증가시켰다. 또한 2024년 진출한 편의점 얼음컵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팔도테크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에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녹색인증’을 재취득, 환경 보호에 대한 실질적 의지를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FSSC22000과 ISO9001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품질과 식품안전 기준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팔도테크팩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2025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충남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꾸준한 기부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팔도테크팩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가치 극대화’와 ‘무차입 경영’이라는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 LG전자–로지스밸리 맞손…자율주행로봇·AI로 물류센터 혁신

    LG전자–로지스밸리 맞손…자율주행로봇·AI로 물류센터 혁신

    LG전자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스마트물류 분야로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경기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물류기업 로지스밸리와 스마트물류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로지스밸리는 국내 최대 복합물류기업으로 물류센터 개발 및 임대,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전 세계에 50여 곳의 직영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물류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공동 공략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로지스밸리가 건설하는 물류센터에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 초기 단계부터 협력할 방침이다. LG전자의 솔루션은 산업용 로봇, 디지털 트윈 기반 생산 시스템,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정·품질·안전 관리 등을 포함한다.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해 박스 피킹(박스 단위 포장)등 반복적 작업을 자동화하고, 비전 AI 기술로 분류 오류를 줄인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술로 물류 흐름을 사전 시뮬레이션해 설계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이 기술들을 로지스밸리 직영센터와 LG전자 가전 물류센터에도 적용해 자체 효율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로지스밸리가 베트남 하노이 서호 지역에서 진행 중인 복합 상업시설 개발 프로젝트에 LG전자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별도 협약도 체결했다.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은 “등대공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물류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차 우렸더니 죽은 청개구리가…中 유명차 위생 논란

    차 우렸더니 죽은 청개구리가…中 유명차 위생 논란

    중국의 고급 밀크티 브랜드로 알려진 나쉐더차(奈雪的茶)가 또다시 식품 안전 논란에 휘말렸다. 30일 중국 펑황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나쉐의 소포장 자스민차를 우려낸 찻물에서 죽은 청개구리 사체가 발견된 영상이 공개돼 큰 충격을 안겼다. 해당 영상을 올린 소비자는 “하마터면 마실 뻔했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거의 다 마신 찻잔 바닥에 짙은 갈색의 이물질이 늘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피해자는 “건조된 자스민꽃과 개구리 사체의 색과 형태가 너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나쉐더차는 중국 내 프리미엄 차 브랜드 가운데 업계 2위로,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한 잔에 20위안(약 3800원)대의 밀크티를 판매하며 고급 이미지를 강조해 왔지만, 최근 들어 잇따른 이물질 사고로 소비자 신뢰에 금이 갔다. 영상이 퍼지자 나쉐 측은 곧바로 피해자와 접촉해 문제 제품과 이물질 샘플을 회수했으며, 매장 직원이 직접 이물질을 꺼내 확인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어 “‘중화인민공화국 식품안전법’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해당 법률 제148조에 따르면 식품 안전 기준에 미달한 제품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는 손해 배상 외에도 구매 금액의 10배 또는 손해액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을 추가로 청구할 수 있다. 최저 보상 금액은 1000위안(약 19만 원)으로 규정돼 있다. 현재 현지 시장감독관리국도 공식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나쉐더차의 식품 안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8월에는 중국 관영 신화사 기자의 잠입 취재를 통해 바퀴벌레 번식, 변색된 망고 사용, 잘못된 제조일자 라벨 부착 등 심각한 위생 문제가 드러난 바 있다. 당시 나쉐는 공식 사과와 함께 해당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전사적 개선 조치에 나섰으며, 광둥성과 베이징 등지 시장감독 당국도 특별 점검 및 행정 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상하이 지점에서 우유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해 5만 위안(약 950만 원)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처럼 바퀴벌레, 허위 라벨, 청개구리 이물질로 이어지는 ‘이물질 3연타’는 나쉐가 강조해 온 프리미엄 상표 인지도와는 어울리지 않는 관리 실태를 여실히 드러낸다. 브랜드 이미지 실추는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나쉐더차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연 매출은 49억 2100만 위안(약 93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고, 9억 1900만 위안(약 1742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나쉐더차는 2015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차음료 브랜드다. 2024년 6월 기준 114개 도시에 189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 대표 차 브랜드 헤이티(喜茶)에 이어 업계 2위를 지키고 있다.
  • 차 우렸더니 죽은 청개구리가…中 유명차 위생 논란 [여기는 중국]

    차 우렸더니 죽은 청개구리가…中 유명차 위생 논란 [여기는 중국]

    중국의 고급 밀크티 브랜드로 알려진 나쉐더차(奈雪的茶)가 또다시 식품 안전 논란에 휘말렸다. 30일 중국 펑황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나쉐의 소포장 자스민차를 우려낸 찻물에서 죽은 청개구리 사체가 발견된 영상이 공개돼 큰 충격을 안겼다. 해당 영상을 올린 소비자는 “하마터면 마실 뻔했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거의 다 마신 찻잔 바닥에 짙은 갈색의 이물질이 늘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피해자는 “건조된 자스민꽃과 개구리 사체의 색과 형태가 너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나쉐더차는 중국 내 프리미엄 차 브랜드 가운데 업계 2위로,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한 잔에 20위안(약 3800원)대의 밀크티를 판매하며 고급 이미지를 강조해 왔지만, 최근 들어 잇따른 이물질 사고로 소비자 신뢰에 금이 갔다. 영상이 퍼지자 나쉐 측은 곧바로 피해자와 접촉해 문제 제품과 이물질 샘플을 회수했으며, 매장 직원이 직접 이물질을 꺼내 확인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어 “‘중화인민공화국 식품안전법’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해당 법률 제148조에 따르면 식품 안전 기준에 미달한 제품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는 손해 배상 외에도 구매 금액의 10배 또는 손해액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을 추가로 청구할 수 있다. 최저 보상 금액은 1000위안(약 19만 원)으로 규정돼 있다. 현재 현지 시장감독관리국도 공식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나쉐더차의 식품 안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8월에는 중국 관영 신화사 기자의 잠입 취재를 통해 바퀴벌레 번식, 변색된 망고 사용, 잘못된 제조일자 라벨 부착 등 심각한 위생 문제가 드러난 바 있다. 당시 나쉐는 공식 사과와 함께 해당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전사적 개선 조치에 나섰으며, 광둥성과 베이징 등지 시장감독 당국도 특별 점검 및 행정 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상하이 지점에서 우유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해 5만 위안(약 950만 원)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처럼 바퀴벌레, 허위 라벨, 청개구리 이물질로 이어지는 ‘이물질 3연타’는 나쉐가 강조해 온 프리미엄 상표 인지도와는 어울리지 않는 관리 실태를 여실히 드러낸다. 브랜드 이미지 실추는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나쉐더차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연 매출은 49억 2100만 위안(약 93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고, 9억 1900만 위안(약 1742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나쉐더차는 2015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차음료 브랜드다. 2024년 6월 기준 114개 도시에 189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 대표 차 브랜드 헤이티(喜茶)에 이어 업계 2위를 지키고 있다.
  • 가성비 끝판왕에서 물가 지킴이로… ‘노브랜드’ 진화는 계속된다

    가성비 끝판왕에서 물가 지킴이로… ‘노브랜드’ 진화는 계속된다

    ‘노브랜드’ 탄생 10주년… 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역할 ‘톡톡’ 이마트 ‘노브랜드’가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2015년 노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출시한 1호 상품 ‘뚜껑없는 변기 커버’를 시작으로 첫 해 2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노브랜드는 2020년 연매출 1조를 넘어섰고, 2024년에는 연매출 1조 3900억원을 기록했다. 10년만에 연매출 규모가 60배가량 성장했으며, 10년간 누적 매출은 8조 1600억원에 달한다. 노브랜드의 성장 기반은 ‘소비자’를 최우선에 둔 상품 개발에 있다.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라는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 노브랜드는 상품 개발의 시작부터 상품의 판매까지 소비자를 중심에 둔다. 일반 상품 대비 최대 30~50% 이상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10년 동안 스타상품으로 자리 잡은 인기 상품이 다수다. 특히, 장기화한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누적 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식품류는 노브랜드 미네랄워터(2ℓ)로 2016년 출시 이후 약 4억병이 판매됐다. 2ℓ 생수 6병이 1980원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500㎖ 고급생수 한 병 가격 수준이다. 2021년 7월에는 친환경 요소를 더해 무라벨로 패키지를 변경했고,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국산 생수 중 매출 기준 1위를 유지하고 있다(2025년 1~5월 기준). 누적 판매 금액 기준으로는 노브랜드 굿모닝밀크(1ℓ)와 노브랜드 숯불데리야끼양념닭꼬치(800g)가 각각 2000억원, 1300억원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 노브랜드 굿모닝밀크(1ℓ)는 개당 1890원으로 3000원대에 판매되는 일반 브랜드 우유보다 약 40% 저렴하며 원유가격이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해 최저가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노브랜드 숯불데리야끼양념닭꼬치(800g)는 달콤한 데리야키 소스를 입힌 닭꼬치 20개를 1만 4980원에 판매한다. 개당 749원의 저렴한 가격과 달짝지근한 풍미와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에서 쉽게 조리가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노브랜드 대패 삼겹살(1㎏)과 노브랜드 국산콩두부(2입), 노브랜드 우리쌀밥한공기(210g)은 고물가·집밥 트렌드에 식탁 물가를 낮추는 데 공을 세웠다. 노브랜드 대패 삼겹살은 한국인의 최선호 돼지고기 부위인 삼겹살을 얇게 썰어 구이용, 볶음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노브랜드 국산콩두부는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300g 두부 2모가 3480원으로 고소한 맛과 넉넉한 양을 자랑한다. 노브랜드 우리쌀밥한공기는 개당 950원의 1000원을 넘지 않는 가격에 국내산 햅쌀밥을 즐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노브랜드 감자칩은 오리지널맛 인기에 이어 사워크림&어니언맛, 자색고구마칩까지 시리즈로 출시해 6000만개가 판매됐다. 비식품 상품으로는 노브랜드 물티슈가 100매 800원이라는 파격격인 가격에 4000만개가 팔렸으며, 이후 소비자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노브랜드 도톰한 물티슈 100매 98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개발해 기존 초기 물티슈의 판매량을 넘어섰다(5500만개). 이마트가 노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뚜껑찾은 변기 커버’는 2015년 노브랜드를 달고 출시한 1호 상품 뚜껑없는 변기 커버를 오마주한 상품이라 의미가 크다. 당시 이마트는 가격 거품을 뺀 진정한 가성비 PB 상품을 개발하고 있었고, 변기시트 본연의 기능이 아닌 부수적인 역할을 하는 뚜껑을 떼어버리고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해당 상품은 곧 단종됐지만, 상품의 본질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깨닫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상품 개발 분야를 더욱 확대해 기존 스테디셀러 상품뿐만 아니라 미식의 세계를 개척하고 있다. 일례로, 잠봉슬라이스, 바질스트링치즈, 탄탄마제소바, 크루아상 등 트렌디한 상품과 저칼로리 알룰로스, 아보카도오일과 같은 건강 조미료, 우유케이크와 치즈김피탕, 문어가라아게 같은 간식류를 개발했다. 소비자 일상과 함께해온 국민 브랜드노브랜드의 지난 10년은 상품의 본질적인 가치를 구현하는 과정이었다. 이름이 없는 상품이 더 진실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출발해 소비자에게 더 똑똑한 소비, 더 편리한 생활,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포장을 줄이고 광고를 없앴으며, 가격을 낮췄고, 품질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 10주년을 맞이한 노브랜드는 이제 가성비를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가성비라는 본질에 보다 세분화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 삶에 좀 더 스며들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니어MD, 저속노화 관련 상품 개발 영역을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하고, 떠오르는 주 소비 세대층인 Z세대, 알파세대 맞춤형 상품들에 계속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올 하반기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식사대용 솔루션 제품을 출시하고, 저염, 저당, 프로틴 등 웰니스 상품을 확대한다. 고물가 시대에 노브랜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소비층인 Z세대, 알파세대의 관심을 끌고 신선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종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시도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협업했던 슈퍼말차 컬래버 상품은 예상보다 빠른 품절을 보여 추가 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올해 하반기에도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브랜드와 컬래버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소비자에게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간송 미술재단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해외로 영토 확장… K상품 수출 선봉장2016년부터는 노브랜드 상품을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베트남과 몽골 이마트에는 노브랜드 존을 운영하고 있고, 필리핀과 라오스에는 노브랜드 전문점이 진출해 있다. 이 외에도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 노브랜드 상품 수출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라오스에 노브랜드 첫 단독 매장을 선보였으며, 오픈 첫날부터 수백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해외 노브랜드 매장 중 일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1호점은 주차 공간이 부족할 만큼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아 주변 공터를 추가 매입해 주차장을 넓혔고, 지난 2월 말에는 두 달 만에 2호점을 출점했다. 라오스는 제조업이 발달하지 않아 국경을 접한 태국에서 대부분의 생필품을 수입해 사용하는데, 노브랜드 상품은 현지 태국 상품과 비교해도 가격이 합리적이며 품질은 더 월등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현지 한국 교민들 역시 노브랜드 매장 오픈 후 양질의 한국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삶의 질이 상승했다며 빠른 추가 출점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설치하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설치하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AI가 식재료 알아서 관리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는 좌우 4mm의 틈만 있어도 설치할 수 있다. ‘키친핏 맥스’ 디자인으로 설계해 좌우 틈이 좁아도 냉장고 문을 90도 이상 열 수 있다. 도어 단열재 두께를 최소화해 빌트인처럼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문 안쪽 수납공간은 기존 대비 약 22% 넓어져 음료나 소스 등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다. 외관에 탑재된 9형 터치스크린 ‘AI 홈(Home)’은 일상에 밀착된 스마트 허브 역할을 한다. ▲간편한 식재료 관리 ▲날씨·일정 확인 ▲레시피 추천 ▲집안 기기의 상태를 한눈에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3D ‘맵뷰’(Map View) ▲AI 음성비서 ‘빅스비’(Bixby) 등의 사용자 맞춤 기능을 지원하며, 인터넷, 삼성 TV 플러스, 유튜브, 스포티파이 앱으로 영상과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는 냉장고 상단 카메라가 넣고 빼는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생성하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이 적용됐다. 보관 기한이 임박한 식품에 대한 알림도 제공하며 보다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를 도와준다. 기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만 적용됐던 이 기능은 한층 업그레이드돼 인식 가능한 신선 식품의 종류가 37종으로 확대됐고, 자주 구매하는 가공·포장 식품까지 더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AI 푸드 매니저’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 제품은 컴프레서와 펠티어 소자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함께 구동하며 최적의 효율을 내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방식으로 냉각한다. 평소에는 컴프레서 하나로, 더 강력한 냉각이 필요할 땐 펠티어 소자가 함께 작동해 빠르게 냉장고 온도를 낮추며 신선한 식재료 보관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충족한다. 도어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도 갖췄다. 양손 가득 식재료를 들고 있거나 조리 중 손이 더러워져도 손쉽게 문을 열 수 있어 유용하다. 빅스비 음성 명령으로도 냉장고 문을 열 수 있고, 내부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교부금 27억 6000만원 확보, 주민 삶의 질 향상 큰 도움”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교부금 27억 6000만원 확보, 주민 삶의 질 향상 큰 도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26일 “서울시가 도봉구에 총 27억 60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교부금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 27억 6000만원은 ▲둘리(쌍문)공원 무장애 숲길 조성 10억원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7억원 ▲노후 교량 보수보강 8억원 ▲도봉동 스크린 파크 골프장 조성 2억 6000만원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주요 사업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둘리(쌍문)공원 무장애 숲길 조성사업은 도봉구 쌍문동 산79 일대에 1.2km 규모의 데크로드 및 쉼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6월까지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휠체어 이용자와 거동불편자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이 조성된다.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은 방학2동 개나리어린이공원(960.2㎡)과 창2동 장미어린이공원(999.7㎡) 등 총 1959.9㎡ 규모로 진행된다. 노후 시설물 철거 및 재조성, 휴게공간 조성, 수목 식재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 보수보강사업은 관내 7개 교량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과 보수작업이다. 제3무수교, 상도교, 모래말1교, 방학동725앞교, 백운교, 신도봉교, 제1무수교 등에서 표면 및 단면보수, 교면포장, 교량받침 및 신축이음교체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홍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평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특히 둘리공원 무장애 숲길은 장애인과 고령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공간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공원 환경개선과 노후 교량 보수는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으로, 이번 교부금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봉구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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