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포옹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사유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25명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존엄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무사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02
  • 황새, 또 뒤집을까

    황새, 또 뒤집을까

    서울 1-0 또는 두 골 차 이겨야 데얀·유현 내일 경기 못 뛰지만 K리그 두 차례 역전 우승 ‘뒷심’ 수원은 비기기만 해도 우승컵 경기 도중 샤페코엔시 추모 묵념 늘 위기에서 기적을 일구는 ‘황새’가 이번에도 반전을 보여줄까. 황선홍(48) FC 서울 감독은 3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날쌘돌이’ 서정원(46) 감독이 이끄는 수원을 불러들여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을 1-2로 내줘 모든 게 불리하다. 원정 다득점 원칙 때문에 1-0으로 이기거나 두 골 차로 이겨야 한다. 2-1로 이기면 연장에서 승부를 가려야 하고, 3-2나 4-3으로 이기더라도 수원에 우승을 양보하게 된다. 머릿속으로 계산하며 수원 골문을 열어야 한다. 비기기만 해도 수원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 박주영이 부상에서, 다카하기가 징계가 풀려 돌아와 다행이지만 데얀이 1차전 경고 누적으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데다 골키퍼 유현까지 1차전 상대 선수를 가격한 사실이 적발돼 나서지 못한다. 주세종은 무릎을 다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고 고요한도 시원치 않다. 그러나 절대 유리한 서 감독에게도 떨쳐내지 못하는 불안감이 있다. 황 감독이 두 차례 K리그 클래식을 우승하면서 보여준 뒷심 때문이다. 2013년 황 감독이 지휘하던 포항은 최종전을 앞두고 승점 71이었고 울산은 승점 73이었다. 비기기만 해도 울산이 우승하는데 포항은 후반 추가시간 김원일의 골로 1-0으로 승리, 기적 같은 역전 우승 드라마를 연출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전북이 33경기 무패 행진을 달릴 때 서울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꿨다. 스카우트의 심판 매수로 전북이 승점 9를 삭감당할 때도 많은 이들이 “설마 서울이 우승할까” 했다. 전북은 비기기만 해도 우승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서울은 역시 1-0으로 이겨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상대가 비기기만 해도 되는 단판 승부에서 두 차례 모두 1-0 승리를 이끈 황 감독이 이번에도 기적과 같은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 2013년에 이어 클래식과 FA컵을 석권하는 ‘더블‘을 두 차례나 달성하며 FA컵을 세 번째 포옹한다. 한편 이날 경기 도중 최근 전세기 추락으로 목숨을 잃은 브라질 프로축구 샤페코엔시 선수단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브라질 출신 아드리아노(서울)는 “어릴 적 프로 데뷔의 꿈을 키웠던 아나니아스가 희생됐다”며 “그는 미드필더로 공격수인 나와 호흡을 맞췄는데 친구를 잃어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아디 서울 코치 역시 “수비수 윌리안 티아구와는 휴가 때 고향에서 만나 축구를 하거나 크리스마스에 가족끼리 어울리기도 했다”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파혼 1달 만에 댄서와 열애 ‘진한 스킨십 포착’

    머라이어 캐리, 파혼 1달 만에 댄서와 열애 ‘진한 스킨십 포착’

    팝 가수 머라리어 캐리가 파혼 1달 만에 연하의 댄서와 새 사랑을 시작했다.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머라이어 캐리와 그녀의 백업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하와이로 함께 휴가를 떠났다. 두 사람은 휴가 내내 손을 잡고 포옹을 했으며 해변가에서 키스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도 포착됐다. 지난 10월 머라이어 캐리는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와 파혼했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파혼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 브라이어 타나카와 당당하게 열애를 즐기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광 소나타’ 처음 듣고 감성 폭발한 아이

    ‘월광 소나타’ 처음 듣고 감성 폭발한 아이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처음들은 2살짜리 아이 반응이 화제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월광 소나타를 처음 듣고 감성이 폭발한 한 어린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차분한 연주가 진행될수록 아이의 표정은 슬픔으로 일그러지더니 무언가 복받치는 감정을 참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을 소개한 호주 나인뉴스는 “플로리다 출신의 이 아이는 풍성한 감성을 가진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 곡이 아이에게 어떤 슬픔과 상심의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에게 따뜻한 포옹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섬세한 예술가적 기질을 지닌 아이 같다. 커서 아름다운 예술가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반한시위 현장서 프리허그 벌인 한국 여성

    반한시위 현장서 프리허그 벌인 한국 여성

    ‘저는 한국인입니다. 지금 거리 옆쪽에서는 반한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같이 허그하지 않으시겠어요?’ 반한시위가 벌어지는 일본 오사카 거리에서 이 같은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한국 여성이 프리허그를 벌이는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 한국 여성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프리허그를 벌이고 있다. 처음에 머뭇거리던 일본인들은 활짝 웃으며 팔을 벌린 한국 여성의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고 다가가 포옹한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많은 일본인이 한국인 여성의 프리허그에 응답하고, 영상은 ‘증오로부터 평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이 캠페인은 쿠와바라 코이치(桑原功一)라는 일본 청년이 기획하고,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청년들이 참여한 ‘평화의 프리허그’ 운동이다. 이 운동은 양국의 화해를 위해 부산, 교토 등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로 5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사진·영상=Koichi Kuwabar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포토] 팀 승리 이끈 호날두 ‘해트트릭’…지단 감독과 쿨한 포옹

    [포토] 팀 승리 이끈 호날두 ‘해트트릭’…지단 감독과 쿨한 포옹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6-2017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옹으로 맞이하고 있다. 호날두의 활약으로 팀은 3-0으로 승리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잘했지?”… 아르헨 구한 메시

    “나 잘했지?”… 아르헨 구한 메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위)가 16일 아르헨티나 산후안 200주년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세 번째 골을 넣은 앙헬 디 마리아와 포옹을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난적 콜롬비아를 3-0으로 꺾었다. 산후안 AP 연합뉴스
  •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2회 스틸컷 보니? 이태환·이슬비 ‘밀착 포옹’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2회 스틸컷 보니? 이태환·이슬비 ‘밀착 포옹’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2회 내용을 담은 흥미진진한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2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측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지난 1회에서 오동희(박은빈 분)와 먼 이국 땅에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진 한성준(이태환 분)이 FGC그룹의 상속녀 방미주(이슬비 분)와 다소 묘한 분위기 속에 함께 있는 장면이 담겼다. 방미주는 한성준을 포옹하고 있고, 한성준은 내키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다 이내 외면해 버리고 말아 둘 사이의 엇갈린 마음의 향방을 짐작케 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는 현란한 에어로빅 연습실 안에서 말자(이경미 분)와 섹시 댄스 배틀을 벌이고 있는 방배동 빌라 건축 현장 소장 이현우(김재원 분)의 모습과, 눈이 동그래져 말문이 막힌 듯 놀란 문정애(김혜옥 분)의 표정이 담겨있다. 이현우가 왜 갑자기 동네 아주머니들이 한창 에어로빅에 빠져있는 피트니스장에 등장한 것인지, 또 이를 보고 깜짝 놀란 정애는 어떤 심경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인지, 극 중에서 매력과 미스테리함을 동시에 어필하는 ‘앞집의 훈남 소장’ 이현우의 역할과 활약에 기대함을 갖게 한다.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모처럼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 나선 노부부에게 자식들이 갑자기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유쾌한 대가족 동거 대란 극복기’로,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래도 희망을 주는 두 여성...클린턴과 워런

    그래도 희망을 주는 두 여성...클린턴과 워런

     “그녀는 평화롭고 은혜로워 보였어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려고 사진을 올렸어요.”  10일(현지시간) CNN 등 미 언론은 뉴욕에 사는 아기 엄마 마고 거스터가 페이스북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을 주목했다. 그는 지난 8일 대선에서 패한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이날 산책로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일반인’으로 돌아간 클린턴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대선 결과에 가슴이 너무 아파 기분 전환 겸 산책을 하려고 딸과 산책로를 찾았다”며 “내려가려고 하던 중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개를 대동한 힐러리와 (남편) 빌 클린턴을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클린턴과 포옹을 했고 엄마로서 그녀에게 투표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자랑스러웠다는 말은 전했다”며 “클린턴도 나를 끌어안고서 고맙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아기를 등에 업은 거스터와 애완견의 줄을 잡은 클린턴이 얼굴을 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은 동행한 남편 빌이 찍은 것으로, 클린턴이 9일 대선 패배연설을 한 뒤 외부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거스터는 CNN 인터뷰에서 “클린턴은 그런 힘든 경험 이후에도 괜찮아 보였다. 나에게 친절하고 은혜로웠다. 그녀는 평화로운 산책을 하고 있었고, 심각한 정치 얘기는 원하지 않아 보였다”며 “어제는 매우 어두운 날이었다. 머리를 맑게 하려다 그녀를 만난 것은 일종의 희망적 사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사진이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저격수’였던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당·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은 이날 한 행사 연설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경제 문제에 대해 협력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워런 의원은 “나와 트럼프 당선인은 인프라 투자와 선거자금법 개혁, 월스트리트와 대형 은행 규제 등에 있어 같은 페이지(입장)에 있다. 미국 정부와 경제가 일하는 미국인들을 버렸는데, 트럼프가 그들을 위한 경제 재건을 약속했다. 잘못된 경제시스템은 진보나 보수, 민주당이나 공화당의 걱정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결국 선택하게 만든 걱정”이라며 “트럼프 당선인이 중산층 가정의 경제 안보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면 나를 끼워달라”고 밝혔다. 워런 의원은 또 “나는 우리의 차이점들을 생각하지 않고 그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와 함께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언론은 “클린턴과 워런이 같은 날 멋진 모습으로 나타났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희망이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포토] 네이마르-리오넬 메시, 서로를 향한 응원의 포옹

    [포토] 네이마르-리오넬 메시, 서로를 향한 응원의 포옹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각각 브라질 대표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만난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가 경기 시작 전 포옹하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에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트럼프, ‘미모의 딸’과 포옹하며 미국 대선 승리 축하

    [포토] 트럼프, ‘미모의 딸’과 포옹하며 미국 대선 승리 축하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9일(현지시간) 수락 연설을 한 후 딸 이방카 트럼프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대선] ‘이제는 사이 좋아요~’

    [미국 대선] ‘이제는 사이 좋아요~’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유세장에서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과 포옹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 바닥에 눕히고 밀착 포옹 ‘박력+저돌적’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 바닥에 눕히고 밀착 포옹 ‘박력+저돌적’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박력 터지는 자태로 김영광을 땅바닥에 눕혀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고 있다. 8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6회 속 수애(홍나리 역)와 김영광(고난길 역)의 아찔한 모습이 선공개 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 몸이 된 듯 포개진 수애와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 심쿵을 유발한다. 수애는 손을 땅에 짚은 채 김영광의 품에 폭 안겨 있다. 두 사람의 피지컬 차이와 아슬아슬한 포즈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어 몸을 일으킨 수애와 시선을 피하는 김영광이 포착됐다. 특히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김영광과 이와는 대조적인 수애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수애는 김영광을 꼼짝 못하게 하려는 듯 양손으로 땅을 짚어 그를 품 안에 가두고 있다. 이처럼 박력 터지는 수애의 모습에 오히려 김영광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또한 두 사람은 극과 극 눈빛을 뿜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애는 레이저 눈빛을 뿜어내고 있는데, 찌푸린 미간과 확장된 동공에서 분노가 전해진다. 김영광은 놀란 듯한 토끼눈으로 맞은 편을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까치발 포옹’에 이은 ‘땅바닥 밀착 포옹’으로 부녀 사이와 남녀 사이를 넘나드는 수애-김영광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다. 오늘(8일) 밤 10시 6회 방송. 사진=콘텐츠 케이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부녀→연인 로맨스 시작? ‘진한 포옹’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부녀→연인 로맨스 시작? ‘진한 포옹’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이 핑크빛 분위기를 예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수애를 지켜보던 김영광의 과거가 밝혀지며 부녀에서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할 실마리가 드러났다. 홍나리(수애 분)는 고난길(김영광 분)이 외삼촌의 빚뿐만 아니라, 10억원에 달하는 집 담보까지 책임지기 위해 자신의 새아버지를 자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이유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고난길은 사실 나리의 엄마 신정임(김미숙 분)이 자원 봉사하는 희망보육원 출신이었던 것. 신정임을 엄마로 생각하며 따뜻함을 느꼈던 고난길은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해오던 홍나리와 그의 엄마 정임을 지켜주기 위해 정임과 서류상 혼인을 했던 것이었다. 이에 사실은 나리와 난길이 어린 시절부터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를 나오며 함께 커 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들의 관계가 오래된 사이였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 오랜 사이만큼 고난길이 홍나리를 사랑해 왔음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나리는 자신만 기억을 못하는 난길과의 과거를 찾기 위해 동네를 수소문하며 지난 날들을 되새긴다. 이에 “어떤 사람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랄 짓을 한다면 무엇일까?” 라고 말했던 권덕봉(이수혁 분)의 말과 ‘고난길의 전설’을 연관시키며 그가 왜 자신을 지켜주고 아껴주고 보듬어주는지 깨닫기 시작했다. 이에 동네 어르신들과 낮술을 하며 흥에 취해있던 나리는 난길의 과거 동료 김완식(우도환 분)를 만난 후 우두커니 앉아서 지난 일을 생각하다가 달리기 시작한다. 숨가쁘게 달려서 온 곳은 바로 난길이 있는 자리. 나리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서 미안해. 고난길”이라고 가슴속 말을 되새기며 발끝을 들고 난길을 와락 끌어안았다. 이에 “왜 그래?”라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난길의 모습과 미안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자신만 잊고 있던 사랑과 조우한 나리는 애틋한 마음을 가득 드러내며 더욱 강하게 포옹해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지컬 공연 실황 ‘미스 사이공’ 포스터&예고편

    뮤지컬 공연 실황 ‘미스 사이공’ 포스터&예고편

    세계적인 대작 뮤지컬 공연 실황을 담은 ‘미스 사이공: 25주년 특별 공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미스 사이공 : 25주년 특별 공연’은 베트남 전쟁 속, 두 남녀의 거대한 운명을 그린 대서사시다. 1989년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이래 전 세계 28개국 300여개 도시, 15개 언어로 수많은 관객을 만났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이번 공연실황은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등을 탄생시킨 뮤지컬의 대가 카메론 매킨토시가 제작을 맡았다. 또 ‘레 미제라블’의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와 알랭 부브릴이 음악을 담당했다. 특히 카메론 매킨토시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국내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베트남 인민 장교 ‘투이’ 역으로 캐스팅돼 큰 관심을 끈다. 이번 작품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UPI 코리아 측은 “뮤지컬 ‘미스 사이공’이 25주년 간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는 탄탄한 구성과 감동적인 이야기, 압도적인 무대”라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작품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터 속의 주인공 킴과 크리스의 뜨거운 포옹 장면은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사랑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예고편은 긴장감 넘치는 음악을 배경으로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고조된 분위기 속 등장하는 홍광호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레 미제라블’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미스 사이공’의 25주년 뉴 프로덕션, ‘미스 사이공 : 25주년 특별 공연’ 실황은 오는 11월 24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 15세 관람가. 180분.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비욘세, 힐러리와 따뜻한 포옹

    [포토] 비욘세, 힐러리와 따뜻한 포옹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미국 대선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가수 비욘세가 힐러리와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신성록 피해 절묘한 포옹 “결국, 여기”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신성록 피해 절묘한 포옹 “결국, 여기”

    ‘공항 가는 길’ 김하늘 이상윤이 신성록의 눈을 피해 만나 포옹을 나눴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김하늘이 장희진과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온 이상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석(신성록 분)은 계속해서 자신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겠다며 연락하는 서혜원(장희진 분)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러던 중 박진석은 서혜원의 남편 서도우(이상윤 분)와 자신의 아내 최수아(김하늘 분)의 사이를 의심하게 됐고, 이에 제주도에 내려가 당장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오라고 통보했다. 그러던 와중 박진석은 제주 공항에서 이상윤을 목격하게 됐고, 최수아와의 불륜 현장을 목격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뒤를 쫓았다. 하지만 자신이 뒤따라간 차량은 최수아 집 근처에 사는 다른 사람이었고, 박진석은 분노했다. 같은 시각 최수아는 절묘하게 박진석을 피해 서도우를 찾아 갔다. 최수아는 “괜찮은거죠?”라며 걱정 가득한 얼굴로 물었고, 이에 서도우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서도우는 “뭘 어떻게 어떤 식으로 빙빙 돌아도 결국, 여기. 그렇게 돼요. 나도, 수아씨도.”라며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진하게 포옹했다. 서도우는 “다녀왔어요. 이제 집에 온 기분이 드네”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 되는 이 사랑”, “안 될 일인데 되길 바란다”, “엔딩에서 처음 만나는 주인공들ㅠㅠ 포옹도 얼마만이야 이게”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아빠’ 김영광과 심쿵 포옹 “족보 꼬인 로맨스”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아빠’ 김영광과 심쿵 포옹 “족보 꼬인 로맨스”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면서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김영광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특급 기술을 선보인 수애와 이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 김영광의 모습이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켰고, 두 사람의 깜짝 포옹이 시청자들의 심박 상승 스위치를 당겼다. 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3회에서는 홍나리(수애 분)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 탐색전이 펼쳐져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음복주가 만들어낸 두 사람이 깜짝 포옹은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며 설레는 부녀케미에 불을 지폈다. 외삼촌의 행방을 찾기 위해 슬기리로 돌아온 나리는 난길에 대한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갈등했다. 특히 난길의 수상한 전화통화와 등짝 문신을 목격한 후 의심은 증폭됐고, 법을 전공했다며 언제든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했던 권덕봉(이수혁 분)과 동맹을 맺고 본격적으로 ‘고난길 정체 찾기’에 나섰다. 특히 쓸데없이 똑똑한 나리의 고급 탐색 기술이 웃음을 자아냈다. 나리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꾀병을 부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약을 사러 난길을 보냈다. 이어 난길의 방에 잠입해 컴퓨터 암호 해제를 시도하고, 방구석 구석을 뒤졌지만 손에 쥔 것은 엄마(김미숙 분)와 난길의 행복한 미소가 담긴 사진이었다. 이어 나리는 구남친 조동진(김지훈 분)을 소환해 난길의 비밀을 밝히려 작전을 짰다. 난길과 동진에게 음복주를 잔뜩 마시게 해 취하게 만든 후 다시 방을 수색한 것. 나리는 난길이 1990년 생이라는 사실과 잠겨 있던 창고 열쇠를 발견했다. 열쇠를 달궈 테이프에 열쇠모양을 찍어내는 고급기술로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만취한 난길이 “결혼 전에는 사소한 일로 싸우는 거야”라며 나리와 동진을 화해시키려 했다. 이에 나리는 분노의 원샷을 시작으로 술을 연거푸 마시기 시작했다. 특히 만취한 나리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술잔을 채우는 난길의 모습은 포복절도 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긴데 바람이 났다고요 사소한 거짓말도 했어 엄마를 잃은 내 슬픔을 지겨워하고 거짓 위로를 하고 거짓 약속을 하고 날 배신했어”라는 나리의 취중고백은 감정이입을 불렀다. 특히 나리의 말을 듣고 “내가 처리해줄게”라며 동진을 끌고 나가는 난길의 모습은 듬직함과 동시에 설렘을 선사했다. 이어 대책 없이 뻔뻔한 도여주(조보아 분)의 등장에 술이 확 깬 나리는 인간 사이다의 면모를 드러냈다. 자동차를 발로 차고, 여주의 공격에 “당하고 있지 않겠다”고 밝혀 여주를 무릎 꿇게 만들어 통쾌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나리 중심으로 생각하는 난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탄을 투하했다. 난길은 여주에게 “사고 나면 안돼 사고 나면 홍나리가 자기 탓이라고 힘들어 할거니까 홍나리는 착해서 또 스트레스 받을 거니까.. 착하게 살자”라며 오직 나리의 스트레스를 걱정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이후 나리를 발견하고 해맑게 “홍나리다” 라며 나리에게 저벅저벅 걸어가 그의 품으로 폭 쏟아지는 난길의 모습은 ‘대형견’ 매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미스터리 애비 난길에 대한 떡밥이 우수수 떨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나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난길은 그 순간을 다 알고 있다는 듯 동조했다. 뿐만 아니라 외삼촌이 동진에게 빌려간 삼천만원을 대신 갚아 돈을 목적으로 하는 ‘꽃제비’는 아닌 것임을 암시했다. 특히 동진을 만나고 나온 난길은 식은 땀과 거친 호흡, 비틀거리는 걸음 걸이 등 이상 증세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다. 오늘(1일) 밤 10시 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보니? ‘귀여움 통통’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보니? ‘귀여움 통통’

    그룹 블랙핑크 신곡 ‘불장난’과 ‘STAY’ 음원이 공개돼 화제다. 1일 블랙핑크는 두 번째 미니 앨범 ‘SQUARE TWO’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 들어 있는 타이틀곡 ‘불장난’과 ‘STAY’는 9시 기준 멜론,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YG 측은 음원 발매에 앞서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지수는 실제로 불이 나는 장면을 촬영한 리사에게 정말로 뜨거웠는지 물으며 장난을 쳤다. 남자 배우를 안는 장면을 촬영한 로제에게 제니는 “포옹 장면의 소감은? 행복했습니까?”라며 리포터처럼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리얼리티 예능을 내놓아라! 저렇게 매력 있는 블랙핑크 더 보고 싶다”, “살짝 공개된 안무도 멋있음”, “‘STAY’, ‘불장난’ 다 좋아요 파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 이런 사이’

    ‘우리 이런 사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오른쪽)과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이 27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첫 공동유세 연설이 끝난 후 포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불타는 청춘’ 박영선 누구? 90년대 원조 톱모델...99년 돌연 미국행 ‘왜?’

    ‘불타는 청춘’ 박영선 누구? 90년대 원조 톱모델...99년 돌연 미국행 ‘왜?’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새 친구 박영선이 화제다. 지난 25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원조 톱 모델 박영선이 새 멤버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선은 멤버들을 만나기 전 태연하게 짬뽕을 먹고 있었다. 그런 그를 만나러 김광규와 이연수가 찾아 왔고, 이들은 오랜만에 만난 데 대한 반가운 포옹을 했다. 박영선은 1980년대와 1990년대 런웨이를 주름잡았던 원조 톱 모델이었다. 서구적인 몸매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993년에는 한국모델 베스트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인기가 많았던 만큼 박영선은 영화 ‘미스 코뿔소 미스타 코란도’,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예능, 광고 등을 섭렵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전성기를 보내던 그는 1999년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한 아이의 엄마로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당시 미국으로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모델과는)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싶었고, 그렇게 지내며 좋았다”고 말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