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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3] 디카프리오, “바람끼 도졌나...비키니 미녀들과 함께....”

    [화보+3] 디카프리오, “바람끼 도졌나...비키니 미녀들과 함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바트(St.Barts) 섬에서 파티를 즐겼다. 덥수룩한 수염에 꽁지머리, 뱃살은 최근 모습 그대로다. 초점은 파티에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6~7명이나 됐다. 물론 남성도 보였다. 디카프리오는 여성들과 포옹하거나 물에 몸을 담그기도 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18세 연하의 톱모델 토니 가른과 사귄지 1년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과거 할리우드의 ‘모델 킬러’라는 별칭답게 ’기질’이 다시 도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3] 디카프리오, “바람끼 도졌나...비키니 미녀들에 둘러싸여...”

    [화보+3] 디카프리오, “바람끼 도졌나...비키니 미녀들에 둘러싸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바트(St. Barts) 섬에서 파티를 즐겼다. 덥수룩한 수염에 꽁지머리, 뱃살은 최근 모습 그대로다. 초점은 파티에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6~7명이나 됐다. 물론 남성도 보였다. 디카프리오는 여성들과 포옹하거나 물에 몸을 담그기도 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18세 연하의 톱모델 토니 가른과 사귄지 1년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과거 할리우드의 ‘모델 킬러’라는 별칭답게 ’기질’이 다시 도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주 더 ‘킹’ 없는 NBA

    크리스마스 축제가 한창인 지난달 26일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4년간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제임스가 친정과 맞대결한 첫 경기. 옛 홈팬들은 기립박수로 따뜻하게 제임스를 맞았고, 마이애미 선수들도 그와 포옹하며 재회를 반겼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친정의 저주가 있었던 것일까. 제임스는 3쿼터 케빈 러브의 패스를 받기 위해 관중석에 뛰어들었다가 이전부터 좋지 않았던 왼쪽 무릎에 충격을 받았다. 라커룸에서 잠시 쉰 제임스는 4쿼터 복귀했고, 27일 올랜도전과 29일 디트로이트전에도 출전했으나 무릎 통증이 점점 심해졌다. 결국 제임스는 31일 애틀랜타전과 1일 밀워키전은 결장했다. 클리블랜드는 2일 “제임스가 무릎은 물론 허리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2주간 더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두 경기를 쉰 제임스를 8~9경기 더 볼 수 없는 것이다. 열한 번째 시즌을 맞은 제임스가 다섯 경기 이상 결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단독] 돌아오지 않는 9인…팽목항의 노란 리본은 오늘도 기다립니다

    [단독] 돌아오지 않는 9인…팽목항의 노란 리본은 오늘도 기다립니다

    ‘그날’ 이후 한(恨)으로 맺어진 가족들이 세밑 팽목항에서 다시 만났다. 얼굴은 말이 아니었고, 손은 앙상했다. 하지만 두 눈에 서린 노기는 더욱 짙어졌다. 지난 260일 동안 심장이 새카맣게 타들어 갔기 때문이다. 생애 가장 끔찍했던 2014년 마지막 날에도 여전히 ‘진상 규명’과 ‘인양’이 그들의 화두였다. 31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강풍까지 몰아쳤다. 두 줄로 늘어선 조립식 주택 8동에 내건 노란 리본들이 쉴 새 없이 나부꼈다. 가족들은 지난 11월 20일 진도체육관에서 철수한 뒤 이곳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 3호동에 누워 있던 단원고 학생 고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44)씨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천주교 광주대교구가 설치한 ‘천막 성당’으로 향했다. 수녀님과 포옹을 나눈 박씨는 “천주교가 끝까지 있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실종자 9명 중 1명인 이영숙(51)씨의 동생 영호(45)씨는 꼭 한 달 만에 팽목항을 다시 찾았다. 줄곧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을 지켰던 이씨는 12월 초 서울로 올라갔다. “산 사람은 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 2014년에는 ‘삶’ 자체가 없었다는 이씨에게 새해 소원은 하나뿐이다. “배 한 척을 구해서 누나가 잠들어 있을 사고 현장에라도 수시로 갔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전날 밤부터 경기 안산 등에서 유가족 30여명이 진도로 내려왔다. 다시 만난 가족들은 서로 손을 꼭 붙잡고 얼싸안기 무섭게 건강과 안부를 물었다. 대화가 길어진다 싶으면 다들 ‘인양’ 얘기를 꺼냈다. 고 최정수군의 삼촌 태현(44)씨는 “5월부터 인양 얘기가 나왔는데 아직 ‘검토 중’이라니 말도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오전 10시쯤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전 11시쯤에는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방문했다. 가족들은 이 전 장관에게 “가족들이 기다리다 지쳐 인양을 포기할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고 쏘아붙였다. 대부분은 ‘정치인 꼴도 보기 싫다’며 임시 거처 밖으로 나오지도 않았다. 고 김다영양 아버지 현동(54)씨는 연신 담배를 피웠다. 그는 “내년에는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할 텐데 진상 규명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는지 국민들이 감시하고 지켜봐야 한다”면서 “새해에 대한민국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재난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인데 과연 청와대와 여의도에서는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 건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팽목항 방파제 위에서는 진도민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함께하는 해넘이’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세월호 유가족들과 진도·목포 등 인근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가했다. 해넘이 예정 시각은 5시 35분이었으나 눈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 해넘이는 결국 볼 수 없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014년은 너무나도 무섭고 힘든 한 해였는데 이런 2014년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매서운 바람이 우리를 일깨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당수 가족과 참가자들은 살을 에는 추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진도에서 더욱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냈다.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도 304명의 희생자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오후 3시 4분부터 1일 오전 1시까지,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도 오후 7시부터 ‘송년 문화제’가 열려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진도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50일 만에 전광판 농성 끝낸 씨앤앰

    50일 만에 전광판 농성 끝낸 씨앤앰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인근 전광판 위에서 50일째 고공 농성을 해 온 케이블방송 씨앤앰(C&M) 협력업체 직원 강성덕(오른쪽)씨가 31일 마중을 나온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신임 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이날 씨앤앰 근로자들이 속한 희망연대노조는 노사 합의안 조합원 투표 결과 씨앤앰 지부(87%)와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지부(92%)에서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날 노사는 협력업체 계약 종료 근로자 109명 가운데 83명(이직자 등 제외)을 씨앤앰의 신규 법인에서 채용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코오롱 해고사태 10년만에 종결… 노사 상생기금 제3기관에 기부

    코오롱 해고사태 10년만에 종결… 노사 상생기금 제3기관에 기부

    2005년 코오롱 인더스트리를 다니다 정리해고당한 최일배씨는 지난 26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49재가 열렸다. 이 명예회장의 영정에 참배한 최씨는 일행들과 함께 옆에 있던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을 맞닥뜨렸다. 이 회장은 당시 정리해고자들에 대한 미안함을 밝혔고 최 대표와 화해와 상생을 위한 악수와 포옹을 나눴다. 2005년 2월 구미공장 생산직 78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통보로 시작된 코오롱의 노사 갈등이 10년 만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8일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별세를 계기로 노사가 화해를 한 것이다.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노사 상생과 문화 발전을 위한 소정 금액을 제3의 기관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은 정리해고자들과의 협의에 따라 기부 금액과 사용처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해당 기부금은 정리해고자들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가 내민 손길에 정리해고자들도 과천 코오롱 본사에서 해오던 천막 농성 등을 중단하기로 했다. 코오롱은 2004년 151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이듬해 구미공장 생산직 78명을 회사에서 내보냈다. 하지만 노조는 “임금 삭감에 동의하면 희망퇴직을 받겠다”던 회사가 약속을 어겼다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 정리해고자들은 구미공장 내 송전철탑과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자택을 점거하는가 하면 과천 본사 앞에서 천막 시위 등을 벌여 왔다. 코오롱 관계자는 “이번 화해는 해고와 복직 요구로 이어지는 노사의 대립 관계 속 제3기관에 대한 기부라는 새로운 대안을 통해 노사 상생의 해법을 제시한 사례”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마크 월버그, 미녀 아내와 즐거운 휴가

    마크 월버그, 미녀 아내와 즐거운 휴가

    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와 그의 아내 레아 더럼(Rhea Durham)이 중앙아메리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자녀들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26일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이날 촬영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아이들과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역시 두 사람이 포옹을 하거나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마크 월버그는 영화 ‘19곰 테드’와 ‘론 서바이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굵직한 존재감과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최근에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서 케이드 예거 역을 통해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2003년 박중훈과 영화 ‘찰리의 진실’에 함께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두터운 신뢰를 갖고 있는 배우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성추행을 ‘미국식 인사’라는 서울대 교수

    서울대 교수로는 처음 상습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되면서 파문을 일으킨 수리과학부 강모(53) 교수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여학생 9명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들은 세계수학자대회 당시 성추행을 당한 인턴 A(24·여)씨를 제외하면 수리과학부 학부생과 대학원생, 졸업생이거나 강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았던 힙합 동아리 소속 학생 등으로 조사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부장 윤중기)는 22일 상습 강제추행 혐의로 강 교수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교수는 피해 학생들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거나 꽉 껴안는 등의 방식으로 성추행을 했다. 대부분 학교 바깥에서 범행이 이뤄졌지만 연구실에서도 한 번 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직접 신체 접촉이 있었던 9명 외에 ‘보고 싶다’거나 둘만의 만남을 요구하는 등 문자메시지로 괴롭힘을 당한 학생도 8명이나 됐다. 강 교수는 조사 과정에서 사례가 모두 기억나지는 않지만 ‘범행 사실 자체는 인정한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실에서 상담을 받고 나가는 학생을 껴안은 데 대해 “미국에 10년 가까이 살다 보니 ‘허그’(가벼운 포옹)를 했던 것”이라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자가 나타나면 사실관계를 밝힌 뒤 적극적으로 공소장을 변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강 교수가 지난 7월 20대 여성 인턴을 추행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대 교무처는 이날 검찰 기소가 이뤄지자 강 교수를 직위 해제했다. 이어 서울대 인권센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해 학생들로 구성된 ‘서울대 K교수 사건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피해자 X’는 성명에서 “검찰 조사와 기소가 이뤄지기까지 40일에 걸친 시간은 상처를 입었던 지난 시간만큼이나 길고 힘겨웠다”면서 “추가 피해 사례를 계속 받을 것이며 학교 측에 학내 신고 시스템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신입 여직원 성추행’ 대형 홍보대행사 대표 檢 송치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신입 여직원을 성추행한 대형 홍보대행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초 “업무 때문에 할 말이 있다”며 자신의 회사 20대 신입 사원 B씨를 서대문구 충정로의 한 노래방에 불러 수차례 포옹을 하고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2년 동안만 나를 잘 따르면 된다며 강제로 성추행했다”고 진술했다. 성추행 사건 뒤 퇴사한 B씨는 지난달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당시 A씨가 만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면서 “A씨도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물차 오는 날(박혜숙 지음, 키다리 펴냄) 물을 배달하는 ‘물차’가 오는 날이면 대소동이 벌어지는 ‘달동네’ 사람들의 생활상을 담았다. 아이들에게 부모 세대가 겪은 어린 시절의 경험을 공유하게 해준다. 40쪽. 1만 2000원. 책 도둑 토끼(에밀리 맥켄지 지음, 주니어김영사 펴냄) 책을 많이 읽고 싶은 욕심에 책을 훔치게 된 토끼 ‘랄피’의 얘기다. 책을 너무 좋아하는 랄피가 벌이는 소동은 아이들에게 독서의 재미와 소중함을 알려준다. 48쪽. 1만원. 안아 드립니다(프쉐맥 베흐테로비치 지음, 씨드북 펴냄) 아기 곰에게 아빠 곰은 하루가 행복해지는 비법을 알려준다. 바로 누군가를 꼬옥 안아주는 것이다. 포옹이 지닌 치유의 힘을 다룬 다른 그림책들과 달리 안아 주는 행복 자체를 다룬 게 특징이다. 42쪽. 1만 1000원.
  •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눈물범벅 수상소감..화장 다 지워져도 ‘아름다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눈물범벅 수상소감..화장 다 지워져도 ‘아름다워’

    ‘여우주연상 천우희 한공주 수상소감’ 배우 천우희가 ‘한공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35회 청룡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한공주’(이수진 감독)의 천우희는 기라성 같은 선배 전도연, 손예진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언급되자 천우희는 믿기 힘든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눈물을 쏟은 천우희는 “다들 그렇게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라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어 “우선 이수진 감독님과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 관객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사장님이 이름 안 부르면 삐치실 것 같다. 우리 식구들에 감사하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천우희는 “나에게 이 상을 주신 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 배우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영화의 관심과 가능성이 더 열렸으면 좋겠다. 배우 열심히 하겠다.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트로피를 받은 후 백스테이지로 돌아온 후에도 계속해서 눈물을 쏟으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와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한편 지난 4월 개봉한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전학을 가게 된 소녀 한공주가 사건 이후 남은 사람들과 아픔을 견디고 버티며 다시 살아가려고 일어서는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독립영화의 한계를 뚫고 22만45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SBS 캡처(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한공주 천우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영상]클라라 명동서 산타걸 변신 ‘큐티섹시’

    [현장영상]클라라 명동서 산타걸 변신 ‘큐티섹시’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16일 서울 중구 명동 보떼 1호점에서 ‘클라라 스판G 산타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VOV)의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섹시 산타걸로 변신한 클라라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미소와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어 클라라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 75명과 눈싸움 대결 후 마스카라와 워킹걸 영화예매권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클라라는 이밖에도 팬들과 셀카 촬영은 물론 악수와 포옹을 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보브, 스프라이트, 원마운트 등 모델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클라라는 오는 2015년 1월 8일 개봉 예정인 코미디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용품 CEO 오난희 역을 맡아 첫 장편영화 주연에 도전한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눈으로 본 것만 믿을 것”

    17일 오전 8시 45분(현지 시각) 쿠바의 아바나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 안에서 한 사내가 일어서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 수척한 모습의 사내는 오른쪽 눈으로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치아도 5개나 빠져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했다. 몸무게가 45㎏이나 줄었지만 심한 무릎 통증으로 걷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 그는 “나는 직접 눈으로 보는 것만 믿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스라엘과 미 오리건주에 사는 두 딸에게 전화를 걸어 “난 이제 자유”라고 절규했다. 오랜 구금이 가져온 극도의 불안을 대변하는 듯했다. 미국 공영방송 NPR는 쿠바 교도소에서 5년 넘게 수감됐다가 이날 전격 석방된 미국인 앨런 그로스(65)의 소식을 이렇게 전했다. 미 국무부 대외원조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의 하도급업체 직원이던 그로스는 2009년 12월 3일 쿠바 아바나에서 현지 유대인 단체에 불법 인터넷 장비를 설치하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뒤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왔다. 그로스는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꿈에 그리던 부인 주디와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귀국 기자회견에선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교훈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악을 악으로 대한다고 선이 되는 건 아니다. 두 나라가 상호 적대적인 정책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면서 “비록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지만 쿠바인들은 친절하고 관대하며 재능이 있다. 그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보면 가슴 아프다”고 강조했다. 그로스의 한 측근은 귀국행 비행기 안에서 그로스가 오바마 대통령의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과 쿠바의 관계 정상화 발표 직후 국제개발처의 라지브 샤 처장이 성명을 통해 내년 2월 사임을 하겠다고 밝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0년 부임한 샤 처장은 성명에서 “마음이 좀 복잡하다”고 말했으나 사의를 표명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샤 처장 재임 기간 국제개발처는 쿠바 정부를 전복시킬 목적으로 ‘쿠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포옹 다음 표정이 ‘대박’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포옹 다음 표정이 ‘대박’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포옹 다음 표정이 ‘대박’ 영화 ‘오늘의 연애’ 예고편이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오늘의 연애’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승기와 문채원은 서로 ‘썸’을 타며 티격태격하고 로맨스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목욕 가운을 입은 문채원은 이승기와 포옹한 뒤 “미안한데 브라더, 결정적으로 흥분이 안돼”라는 멘트를 날렸고, 이승기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이승기, 문채원 주연으로 대한민국 남녀의 뜨거운 연애 트렌드인 ‘썸’을 다룬 로맨스 영화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랑을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썸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현대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넋나간 표정…왜?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넋나간 표정…왜?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넋나간 표정…왜? 영화 ‘오늘의 연애’ 예고편이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오늘의 연애’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승기와 문채원은 서로 ‘썸’을 타며 티격태격하고 로맨스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목욕 가운을 입은 문채원은 이승기와 포옹한 뒤 “미안한데 브라더, 결정적으로 흥분이 안돼”라는 멘트를 날렸고, 이승기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이승기, 문채원 주연으로 대한민국 남녀의 뜨거운 연애 트렌드인 ‘썸’을 다룬 로맨스 영화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랑을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썸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현대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쳐다보더니…깜짝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쳐다보더니…깜짝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쳐다보더니…깜짝 영화 ‘오늘의 연애’ 예고편이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오늘의 연애’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승기와 문채원은 서로 ‘썸’을 타며 티격태격하고 로맨스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목욕 가운을 입은 문채원은 이승기와 포옹한 뒤 “미안한데 브라더, 결정적으로 흥분이 안돼”라는 멘트를 날렸고, 이승기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이승기, 문채원 주연으로 대한민국 남녀의 뜨거운 연애 트렌드인 ‘썸’을 다룬 로맨스 영화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랑을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썸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현대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황당 표정 ‘대박’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황당 표정 ‘대박’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황당 표정 ‘대박’ 영화 ‘오늘의 연애’ 예고편이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오늘의 연애’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승기와 문채원은 서로 ‘썸’을 타며 티격태격하고 로맨스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목욕 가운을 입은 문채원은 이승기와 포옹한 뒤 “미안한데 브라더, 결정적으로 흥분이 안돼”라는 멘트를 날렸고, 이승기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이승기, 문채원 주연으로 대한민국 남녀의 뜨거운 연애 트렌드인 ‘썸’을 다룬 로맨스 영화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랑을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썸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현대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직구에 반응보니 ‘폭소’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직구에 반응보니 ‘폭소’

    지난 15일 영화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영화 ‘오늘의 연애’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승기와 문채원이 서로 ‘썸’을 타며 티격태격하며 로맨스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목욕 가운을 입은 문채원은 이승기와 포옹한 후 “미안한데 브라더, 결정적으로 흥분이 안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승기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영상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울컥? 무슨 상황인가 보니..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울컥? 무슨 상황인가 보니..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배우 이승기와 문채원이 출연하는 영화 ‘오늘의 연애’ 예고편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영화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영화 ‘오늘의 연애’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승기와 문채원이 서로 ‘썸’을 타며 티격태격하며 로맨스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목욕 가운을 입은 문채원은 이승기와 포옹한 후 “미안한데 브라더, 결정적으로 흥분이 안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승기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둘이 어울리네”,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영화 꼭 보러가야지”,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영화 기대중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와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의 연애’는 대한민국 남녀의 뜨거운 연애 트렌드인 ‘썸’을 다룬 로맨스 영화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랑을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썸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현대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사진=영상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귀여운 표정 ‘대박’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귀여운 표정 ‘대박’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오늘의 연애 문채원 “넌 흥분이 안돼” 이승기 귀여운 표정 ‘대박’ 영화 ‘오늘의 연애’ 예고편이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오늘의 연애’ 측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승기와 문채원은 서로 ‘썸’을 타며 티격태격하고 로맨스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목욕 가운을 입은 문채원은 이승기와 포옹한 뒤 “미안한데 브라더, 결정적으로 흥분이 안돼”라는 멘트를 날렸고, 이승기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이승기, 문채원 주연으로 대한민국 남녀의 뜨거운 연애 트렌드인 ‘썸’을 다룬 로맨스 영화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랑을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썸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현대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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