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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 오늘 수능 가채점·정시 전략 특강

    동대문, 오늘 수능 가채점·정시 전략 특강

    서울 동대문구는 수능을 마치고 대학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수능 가채점 및 정시 지원전략 특강’(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오후 7시 동대문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수능 성적 통지일 전 가채점 분석을 통해 발 빠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본인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제시해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이자 목동고 진학부장 교사로 수년간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이끈 박성현 강사가 한다. ▲2023학년도 수능 분석 및 입시 결과에 따른 지원 전략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분석 ▲수능 이후 대입 지원 전략 등을 알려 준다. 동대문구 누리집 온라인접수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열린다. 동대문구 진학상담센터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2023학년도 대입 개인별 1대1 맞춤형 집중 컨설팅도 한다. 수능 성적을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주민이면 누구나 맞춤형 입시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노원 ‘불후의 명강’ 이번엔 김상욱 교수

    노원 ‘불후의 명강’ 이번엔 김상욱 교수

    서울 노원구가 물리학자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불후의 명강’(포스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일 오후 3시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서는 김 교수가 ‘물리학이 우주와 인간에 대해 알려 준 것들’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알쓸신잡’, ‘알쓸범잡’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구는 이날 강연을 통해 ‘사물의 이치’라는 뜻의 ‘물리’(物理)가 우주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을 비롯해 과연 우리는 누구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연은 무료다. 온라인 사전 접수로 300명을 모집했고, 강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명에게 좌석표를 배부한다. 노원구 유튜브 채널 ‘노원구청 미홍씨’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들을 수 있다. 구는 2019년 ‘노원교양대학’에서 ‘불후의 명강’으로 명칭을 바꾼 뒤 건강, 인문, 과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왔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회 평균 80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구민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물리학이 인간에게 던지는 의미를 생각하며 더 나은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 2024~2025 대입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용산 2024~2025 대입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2019년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4년부터 입시 제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가 ‘2024~2025학년도 대학입시 대비 학부모 아카데미’(포스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변화하는 교육 정책 및 대학입시 제도에 대비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다음달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목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회차당 100명씩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구민 또는 구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의 학부모 등이다. 수업은 ▲1회차 2024~2025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와 이해 ▲2회차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진로·진학 설계 ▲3회차 성공적인 수시전형, 정시전형 대비 전략법 ▲4회차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공부의 달인되기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를 지낸 유석용 서울 서라벌고 진로·진학 담당 교사와 송미강 전남 목포고 교사, 최창수 서울 예일여고 진학연구부장, 임부현 서울 환일고 진로진학상담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대학입시 준비는 물론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공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CSR 확산 앞장… 온라인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 CSR 확산 앞장… 온라인 아카데미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28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4주간 기업, 공공기관 대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온라인 아카데미’(포스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CSR 온라인 아카데미는 사회적 책임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CSR,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각 20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 5회차, 총 100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CSR, ESG의 흐름과 관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등이다. 강좌는 관내·외 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 ESG 경영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28일 열리는 ‘2022 영등포 CSR 아카데미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각종 질의를 하거나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경영과 ESG 경영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들이 그려본 영화 ‘스트레인지 월드’

    아이들이 그려본 영화 ‘스트레인지 월드’

    탐험가 가족 3대의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퍼덕이’까지, 어린이들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영화 포스터들이 눈길을 끈다. 23일 개봉한 디즈니 영화 ‘스트레인지 월드’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수상작을 25일 공개했다. 영화는 전설적인 탐험가 집안인 클레이드의 3대 가족이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구하기 위해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내용이다. 배급사 측은 개봉을 앞두고 영화 속 이미지를 참고해 ‘나만의 스트레인지 월드’를 그려보는 공모전을 진행했다. 100여편이 치열한 경합을 거친 가운데 가을을 배경으로 함께 웃음 지으며 농사를 짓는 클레이드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작품이 1위로 선정됐다(사진). 풍부한 상상력으로 단풍마저 살아 숨쉬는 가을을 표현한 작품 속에는 미지의 세계 안내자 퍼덕이의 모습도 담겼다. 이밖에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이색적인 재료로 표현한 작품을 비롯해 영화보다 더 환상적인 일곱 빛깔의 무지개의 색으로 감정이 살아 숨 쉬는 세계를 표현한 작품까지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동아사이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를 바로 세우는 힘 공정, 배려, 절제... 청렴 웹툰에 공감했다

    나를 바로 세우는 힘 공정, 배려, 절제... 청렴 웹툰에 공감했다

    약속, 공정, 배려, 책임, 정직, 절제…. 이런 단어들이 갖는 의미는 나를 바로 세우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2022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영상 분야에서 ‘무울이와 함께하는 나를 바로세우는 힘’으로 영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일상 속 청렴을 알기 쉬운 웹툰과 일러스트 등으로 잘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국민들의 일상 속 청렴을 주제로 ▲시나리오 ▲시 ▲웹툰·포스터·일러스트 ▲영상 ▲노래 총 5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1907건 응모 작품 중 분야별 10편을 선정했다. ‘무울이와 함께하는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은 영상은 미래세대의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렴의 6가지 덕목(공정, 약속, 정직, 책임, 절제, 배려)을 학교 생활과 교우관계에서 지켜야할 행동으로 반영하는 등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제작했다. 또한, 미래세대의 청렴 교육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도내 초등학교 및 유관기관에 영상을 배포하였으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홈페이지 윤리자료실에서도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청렴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쉽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청렴 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CSR 확산 앞장서는 영등포…온라인 아카데미 운영

    CSR 확산 앞장서는 영등포…온라인 아카데미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28일부터 12월 23일까지 4주간 기업, 공공기관 대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온라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CSR 온라인 아카데미는 사회적 책임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CSR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CSR, ESG 경영 역량과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각 20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 5회차, 총 100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CSR, ESG의 흐름과 관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K-ESG 가이드라인 및 평가, 공급망 대응 ▲지속가능 금융의 이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CSR·ESG 활동 및 민·관협력 추진 사례 공유 등을 다룬다.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접목한 내용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좌는 관내·외 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경영, ESG 경영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28일 오픈되는 ‘2022 영등포 CSR 아카데미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각종 질의를 하거나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다. 해당 사이트는 구청 홈페이지 게시글의 링크 또는 포스터 하단 QR코드로도 접속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 경영과 ESG 경영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 손잡고 오세요… 은평 장난감 장터

    아이 손잡고 오세요… 은평 장난감 장터

    서울 은평구가 중고 장난감을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성금으로 기부하는 장난감 장터를 연다. 구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지하철 3호선 응암역 3번 출구 앞 은평 너른마당에서 ‘장난감 장터’(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가 운영하는 장난감나라 5곳에서 5년 이상 보유한 중고 장난감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모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총 800여개의 장난감은 기본 정비와 소독을 거쳐 판매된다. 종류는 조작·탐색놀이, 블록, 키보드·드럼 악기, 주방놀이 등 부피가 작은 것부터 큰 미끄럼틀까지 다양하다. 판매가격은 개당 1000~1만원이다. 현금·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가족당 3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쓸 만한 장난감을 재사용해 자원을 아끼고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주민들께서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장난감을 부담 없이 구매하고 아이와 함께 기부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각지대 발굴… 정책 묻고 논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정책 묻고 논한다

    서울 관악구가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돌봄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관악’을 구현하고자 토론의 장(포스터)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5일 오후 1시 30분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관악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 방안 토론회’를 열어 복지사각지대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김수영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은주 선진정책연구원 박사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진단을 받는다. 관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중앙사회복지관 관장 등 지역 복지 전문가도 초청해 민관 협력 촉진을 위한 관점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도 연다. 토론회는 서울복지재단 정책연구실 송인주 박사가 발제자로 나서 새 복지사각지대 발생 특성, 새 사각지대 대응을 위한 과제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연을 펼친다. 이어 김광빈 동명원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관악구 현황 SWOT(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 1인가구 대책, 정신건강 연계 협력, 관악구 추진 현황, 민관 협력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토론회에서 도출한 개선 방안을 ‘2023 관악구 위기가구 발굴·지원 계획’에 반영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담보하면서 주민의 요구에도 부응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토론회는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구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발굴과 개선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쳐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관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향기 가득한 1호선 만들기… 영등포, 부천·부평·수원 손잡았다

    문화 향기 가득한 1호선 만들기… 영등포, 부천·부평·수원 손잡았다

    서울 영등포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지하철 1호선을 문화와 문화도시로 연결하는 ‘2022년 문화 1호선 사업’(포스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 1호선 프로젝트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경기 부천시와 수원시, 인천 부평구가 함께 추진하는 문화협력 사업이다. 1호선을 1970~80년대 산업화 시대의 역사적 공유를 넘어서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한다. 구는 ‘좋은 일이 있어요’를 슬로건으로 채택해 타고 싶은 1호선으로 탈바꿈하고자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문화도시 영등포에선 당신도 문화 시민입니다. 영등포는 1년 365일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내용의 수도권 전철 플랫폼 안내 방송에 동참하기로 했다. 올해 말까지 코레일이 운행하는 수도권 전철과 주요 역의 맞이방에서 음성 안내가 송출된다. 또한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한 홍보물을 배포해 문화도시 홍보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시각 정보로 문화적 특징과 다양한 문화 공간, 행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지하철 내·외부,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하철 1호선, 풍경을 그리다’라는 제목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하철을 타면서 행복했던 추억을 주제로 스케치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영등포구 등 법정문화도시 4곳의 문화재단은 ‘시민들과 문화로 함께 걷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은 ‘1호선 문화동행’이라는 명칭으로 문화 1호선 사업을 이끌어 간다. 문화 1호선 공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민의 건강한 이동권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서 특색 있는 문화도시 브랜드를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 대입 궁금해? 강동에선 다 알려줘!

    대입 궁금해? 강동에선 다 알려줘!

    서울 강동구는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가 2023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대학 지원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2023학년도 정시전형 대입상담실’(포스터)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시전형 대입상담실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안정적으로 정시모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수능 성적 통지 직후 주말인 다음달 10~11일 이틀간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운영된다. 회당 40분간의 밀도 높은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담사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들이 출강한다. 전문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시전형 대입상담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 미래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희 강동구 교육지원과장은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체계적으로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서 어린이 구청 홈페이지 이름 찾아요

    강서 어린이 구청 홈페이지 이름 찾아요

    서울 강서구가 강서 어린이 구청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명칭 공모(포스터)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동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을 찾는다는 취지다. 새 이름은 국문 15자 이내로 홈페이지 특성과 이용 대상을 고려한 함축적인 문구이면서 ‘어린이, 아동, 청소년’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개념이어야 한다. 명칭 공모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표현력과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1명 등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다음달 21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다음달 9일까지 만 18세 미만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설문 내용은 ▲자주 이용하는 메뉴 ▲홈페이지에 추가됐으면 하는 내용과 정보 등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한 9개 문항이다. 조사는 온·오프라인을 벙행해 실시되며, 다양하게 수렴된 의견은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아이디어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편하는 강서 어린이 구청 홈페이지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준수 연말 콘서트…뮤지컬과 발라드의 만남

    김준수 연말 콘서트…뮤지컬과 발라드의 만남

    가수 김준수가 연말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21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해 김준수 연말 콘서트 ‘2022 시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볼륨.8’ 공연의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Hall D에서 열릴 예정인 김준수의 이번 공연은 올 한해 동안 사랑받은 모습들을 총망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 연말 콘서트 티켓 예매 일정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편 김준수의 콘서트는 지난 2012년 처음 선뵀다. 발라드와 뮤지컬을 혼합해 그의 커리어상 중요했던 음악들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격투기 즐기던 유명 배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격투기 즐기던 유명 배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영화 ‘파워레인저’에 출연한 배우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49)가 사망했다. 미국 CNN 뉴스는 21일(현지시간) 제이슨 데이비드 프랜크가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는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파워레인저’에서 블랙 레인저 잭 테일러 역을 맡았다. 이후 이종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끔찍한 시기에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면서도 “모두 고인을 그리워할 거다”라고 밝혔다. 고인과 함께 ‘파워레인저’에 출연한 배우 윌터 존스는 “믿을 수 없다. 특별한 가족을 잃어 슬프다”라고 전했다. 배우 블레이크 포스터는 “(고인이 떠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밤새도록 울었다. 내 영웅, 지도자, 친구를 잃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역량’ 특강… 관악, 30일 서경덕 교수 초정

    ‘글로벌 역량’ 특강… 관악, 30일 서경덕 교수 초정

    서울 관악구가 ‘한국 홍보전문가’로 활동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초청해 ‘창의와 도전, 세상을 바꾼다(포스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7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서 교수가 전 세계를 누비며 경험한 생생한 사례를 토대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 할 중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들려줄 예정이다. 구는 청년들이 글로벌 에티켓, 창의적 사고, 적극적 실행력 등의 글로벌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고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 이날 타악그룹 ‘좋은친구들’이 한국적 미를 극대화한 미디어아트에 역동적인 대북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악혁신교육지구 민·관·학 거버넌스인 관악교육두레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연은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참가자 300명을 모집 중이다. 참여 신청은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구글폼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박은빈 팬미팅 달려간 日 배우 “그녀는 천사였어”

    박은빈 팬미팅 달려간 日 배우 “그녀는 천사였어”

    일본 배우 사와무라 잇키가 박은빈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와무라 잇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은빈의 팬미팅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와무라 잇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는 게시글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팬미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박은빈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2 PARK EUN-BIN Asia Fan Meeting Tour’ (2022 박은빈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은빈노트: 빈칸>)을 개최 중이다. 이날 도쿄에서 일본 팬들을 만났다. 박은빈의 첫 일본 팬미팅은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1회 공연이 추가되어 박은빈의 뜨거운 일본 인기를 입증했다.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박은빈은 한 매거진을 통해 “언어유희적인 농담도 많아서 (해외분들이) 온전히 공감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신기하고 감사했다”며 일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사와무라 잇키는 1996년에 드라마 ‘별의 금화’로 데뷔했으며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방송 중인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5’(소년 탐정 김전일)에 출연 중이다.
  • 호날두 장염·팀 불화… 한국에 호재?

    호날두 장염·팀 불화… 한국에 호재?

    한국 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상대인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염으로 마지막 평가전에 나서지 못한다. 포르투갈은 17일(현지시간) 리스본에서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다음날 카타르로 향할 예정인데 전날 팀 훈련에 호날두가 장염을 이유로 빠졌다. 미국 ESPN에 따르면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훈련을 마친 뒤 “호날두는 경기에 뛸 준비가 안 됐다.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졌다. 방에서 쉬면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라스트 댄스’를 벼르는 호날두에 의지해 최초의 우승을 꿈꾸던 포르투갈로선 호날두를 중심으로 팀 전력을 담금질할 기회를 날리게 됐다. 소속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까지 건너뛰고 대표팀에 합류한 호날두는 당분간 몸부터 추슬러야 할 상황이 됐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심리적인 데 있다. 호날두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 배신감을 느낀다. 일부 사람이 날 원치 않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에릭 텐하흐 감독에 대해 “그에 대한 존경심이 내겐 없다. 왜냐하면 그도 날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거침없이 내뱉었다. 지난 시즌 감독대행이었던 랄프 랑니크에 대해서도 “코치도 아닌 사람이 맨유 감독이 될 수 있나. 난 그의 이름도 들어 보지 못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반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에 대해선 “조금 더 머물렀어야 했다”고 조기 경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터뷰를 통해 온갖 얘기를 늘어놓고 있다. 최근 쌍둥이 아들을 여읜 슬픔을 털어놓는가 하면 맨체스터 시티를 택하려 했다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얘기에 맨유로 마음을 돌렸다는 얘기도 했다. 웨인 루니에 대해서도 “날 왜 그렇게 나쁘게 비판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는 축구 커리어가 끝났고, 난 여전히 높은 레벨에서 뛰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유아독존(唯我獨尊) 해석을 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스타는 호날두의 무람없는 발언에 분노한 맨유 구단이 법률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홈 경기장인 올드트래퍼드에 걸려 있던 호날두 포스터를 모두 뜯어냈다. 대표팀 동료들과도 잘 지내지 못한다. 맨유와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도 투닥거린다. 다른 동료들도 “‘젊은피’ 따위 필요 없다”는 그에게 넌더리를 내고 있다. 여전히 호날두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그의 내우외환이 한국 팀에 호재로 작동할 수도 있다. 한국은 포르투갈과 12월 3일 H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 “이태원 명단 삭제하려면 실명 확인”…민들레 ‘2차 가해’ 논란[이슈픽]

    “이태원 명단 삭제하려면 실명 확인”…민들레 ‘2차 가해’ 논란[이슈픽]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인터넷 매체 ‘시민언론 민들레’가 유가족의 요청으로 일부 희생자의 이름을 익명 처리했다. 그러나 민들레 측은 “유족을 사칭해 명단과 이름 삭제를 요청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이름 삭제를 요청하려면 실명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들레 측 “유족 사칭 조직적 움직임 감지” 17일 오전 11시 현재 민들레 측이 공개한 명단 포스터에는 155명(총 사망자 158명) 중 29명의 실명이 ‘○○○’ 식으로 익명 처리됐다. 익명 처리된 희생자 중에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포함돼 있다. 민들레 측은 여전히 “이름만 공개하는 것이라도 유족들께 동의를 구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양해를 구한다”면서 “신원이 특정되지 않지만 그래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해온 유족 측 의사에 따라 희생자 10여명의 이름은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최근 유족을 사칭해 명단과 이름 삭제를 요청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면서 “심지어 일부에서는 조직적인 유족 사칭 움직임까지 감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들레 측은 “유족의 뜻과 다르게 희생자 이름이 삭제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삭제 신청자의 실명을 확인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또 “사칭범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족의 동의 없는 희생자 명단 공개를 둘러싸고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전날 민들레 측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에 대해 거듭 밝힙니다’라며 명단 공개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민들레 측은 “정부와 여당이 국민의 공분을 우려해서 참사를 실명(失名)화하고 155이니 158이니의 숫자 속에 가두는 행태, 유족들이 모이는 것을 막고, 시민들과 유족들을 분리시키려 한다”고 주장하며 “죽은 이들의 이름을 호명해 줘야 비로소 죽음을 당한 이들을 떠나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봤다”고 밝혔다. 이어 “명단 공개 결정은 동료 시민이 당한 재난에 대해 연대하려는 시민으로서의 책무였으며, 상주 아닌 상주로서의 도리였다”면서 “언론의 책무와 함께 내면으로부터의 의무감이 우리 자신에게 내린 명령이었다”고 덧붙였다. 검·경, 명단 공개 고발사건 수사 착수그러나 유족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명단 공개 후폭풍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대검찰청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유출 의혹을 고발한 사건을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김상현)에 배당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희생자 명단이 시민언론사들에게 넘어간 것으로 볼 때 공무원이 이를 누설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희생자 명단을 유출한 공무원을 공무상비밀누설죄로 처벌해달라고 고발했다. 경찰도 이날 희생자 명단 공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정미 “민들레 측 후속조치는 2차 가해”정치권에서도 희생자 명단 공개와 그 후속조치에 대한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명단 공개뿐만 아니라 민들레 측의 후속 조치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전날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메일로 연락을 하면 명단을 지워주겠다는 것은 슬픔에 빠져 있는 유족들이 (희생자) 이름을 확인하고 그다음에 유족 중에 한 명이라는 것을 증빙하라는 것이냐”면서 “1차적으로 (명단 공개를) 철회하고 동의없이 이름을 밝힌 것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다. 후속 조치는 2차, 3차 가해다”라고 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사태가 이 지경이 된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크다. 민주당은 공범에 가깝다”면서 ‘민주당 배후설’을 재차 제기했다. 민주당은 명단 공개에 대해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선긋기’에 나서는 표정이다.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부분에서는 유족의 동의를 전부 다 받았으면 좋았겠다 (하는) 많이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면서 “일단 민주당이 공개한 것이 아니고 한 온라인 매체에서 공개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 ‘명단 공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민주당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분위기를 조장한 건 민주당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정부가 희생자 명단을 은폐하려 했다고 민주당은 강조하고 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정부가 희생자를 보도하지 말라는 준칙을 내렸다. 희생자를 공개하지 않고 은폐하는 것이 맞느냐”면서 “민주당의 입장은 명단은 공개해야 하나 유가족이 원치 않으면 (그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 “민주당도 명단 공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소수 의견도 제기됐다. 비이재명계 이원욱 의원은 “언론에서 보도된 희생자들 이름 공개 문제가 불거진 건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문진석 의원에게 보낸 문자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특정 매체에 의해 공개됐고 민주당은 자유로울 수 없는 처지가 됐다”며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 국민을 대신해야 한다면 제가 유가족들에게 사과드리고 정치가 이렇게 된 점에 대해 참회하겠다”고 했다.
  • [속보] 경찰,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 고발인 조사

    [속보] 경찰,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 고발인 조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 실명 공개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14일 온라인매체 ‘민들레’와 ‘시민언론 더 탐사’는 참사 희생자 155명의 실명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의원은 이튿날 이들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고발인 조사에 앞서 “유족 동의 없이 희생자 이름을 공개한 것은 명백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명단 공개는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정치 성향을 띠는 언론사가 매우 불순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희생자 명단을 이용한 것은 있을 수 없는 명백한 범죄”라며 “피고발인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호날두 장염으로 평가전 결장, 포르투갈에 악재-우리에게 호재?

    호날두 장염으로 평가전 결장, 포르투갈에 악재-우리에게 호재?

    한국 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상대인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염으로 훈련에 빠졌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18일 리스본에서 나이지리아와 최종 평가전을 치르는데 전날 팀 훈련에 호날두가 장염을 이유로 빠진 것이다.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포르투갈과 라스트 댄스를 꿈꾸는 호날두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훈련을 마친 뒤 나이지리아와의 최종 평가전에 호날두가 뛰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미국 ESPN이 전했다. 맨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까지 건너 뛰고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한 호날두는 월드컵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팀은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19일 격전지 카타르에 닿는다. 호날두 입장에서는 지독히 안 풀리는 일주일이다. 그는 최근 피어스 모건과의 90분 단독 인터뷰를 통해 폭탄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맨유에 배신감을 느낀다. 이곳에서 일부 사람들이 날 원치 않는다고 느꼈다. 올해뿐 아니라 작년에도 그랬다”고 말했다. 특히 에릭 텐하흐 감독에 대해 반감을 드러냈다. “나는 그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 왜냐하면 그 또한 나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감독대행을 했던 랄프 랑닉에 대한 불만도 표출했다. “코치도 아닌 사람이 맨유의 감독이 될 수 있나. 나는 그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반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에 대해선 “조금 더 머물렀어야 했다”고 조기 경질된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계적 스타답게 여러 인터뷰를 통해 온갖 얘기를 다 늘어놓고 있다. 아들을 여읜 슬픔을 털어놓고, 맨체스터 시티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을 만난 뒤 맨유행으로 마음을 돌렸다는 얘기도 했다. 맨유 동료였던 웨인 루니가 자신을 비판한 데 대해서도 질투라고 치부했다. “루니가 나를 왜 그렇게 나쁘게 비판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는 축구 커리어가 끝났고, 나는 여전히 높은 레벨에서 뛰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15일 호날두의 핵폭탄급 인터뷰에 분노한 맨유 구단의 수장들이 법률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결별까지 준비 중이다. 이미 올드트래포드 내 호날두 지우기에 들어갔다. 홈구장 내 포스터를 모두 뜯어냈다. 그렇다고 대표팀 내 입지가 좋은 것도 아니다. 맨유와 대표팀 동료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팀 동료들도 호날두를 더이상 존중하지 않는 모습이다. 여기에 장염까지 덮쳤다. 물론 여전히 호날두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다. 맨유와 달리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는 그래도 위력적인 선수다. 해서 호날두가 이렇게 막다른 골목으로 스스로를 내모는 모습은 우리가 잘 이용해야 할 측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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