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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인터뷰] 박상면 “‘세남자’ 10년만에 의기투합 설레요”

    [현장인터뷰] 박상면 “‘세남자’ 10년만에 의기투합 설레요”

    안색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은 숨길 수 없는 듯 했다. 10년 만에 다시 뭉친 윤다훈 정웅인 덕분에 박상면은 다시 몸을 일으켰다. 박상면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새 드라마 ‘세 남자’ (극본 목연희 한설희ㆍ연출 정환석)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서울신문NTN과 만났다. 8일 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는 그는 한 눈에 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다. “허리도 불편한데 목감기까지 걸려 목소리도 안 나오고 힘드네요. 하지만 10년 만에 ‘세남자’로 윤다훈 정웅인과 다시 만나니 기분이 좋아요. 다행히 의료 기술이 좋아져 많이 괜찮아졌어요. 빨리 컨디션 회복해 즐겁게 촬영해야죠.” ‘세남자’의 출발을 두고 박상면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연히 윤다훈, 송창의 PD(현 tvN 대표)와 함께 정웅인이 공연 중인 연극을 관람했고 이후 가진 술자리에서 ‘세남자’가 의기투합하게 됐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한 달 전쯤에 처음 제의를 받았는데 이렇게 빨리 진행될 줄 몰랐어요. 아직도 케이블 채널에서 ‘세친구’가 재방송을 하잖아요. 솔직히 지금 봐도 재밌어요. ‘세남자’가 방영해도 아마 다들 재미있게 봐주실 거라 생각해요.” 극중 까칠한 성격의 연극배우 아내를 둔 공처가 역을 맡았다는 박상면은 “‘세친구’가 나이를 먹어 새로 만난 ‘세남자’가 분명 많은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 다음 주 첫 촬영에 들어가는데 기대가 많이 된다.”며 힘든 기색 대신에 밝은 미소를 머금고 다시 포스터 촬영에 열중했다. ‘세남자’ 는 7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인터뷰] 윤다훈 “발전되고 진화된 ‘작업’ 보여줄 것”

    [현장인터뷰] 윤다훈 “발전되고 진화된 ‘작업’ 보여줄 것”

    “10년 만에 다시 본격적으로 걸(girl)들에게 작업해야죠. 10년 전에 보여드렸던 ‘작업’에서 보다 발전되고 진화된 ‘작업’의 진수를 보여드릴 거예요.” 아리따운 여성들에게 추파 던지기를 남발하던 ‘원조 선수’ 윤다훈이 1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윤다훈은 19일 오후 tvN 새 드라마 ‘세 남자’ (극본 목연희 한설희ㆍ연출 정환석)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연신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서울신문NTN 기자와 만났다. 10년 전 MBC 주간시트콤 ‘세 친구’에서 ‘작업’, ‘선수’, ‘걸(girl)들’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윤다훈이 업그레이드(?) 된 ‘작업의 명수’로 돌아온다. “솔직히 그때는 미혼이라서 ‘작업맨’이나 ‘선수’이미지가 상관없었지만 시간이 흐른 후 지금은 결혼을 했기 때문에 고민을 했던 것도 사실이에요.(웃음) 하지만 시청자분들은 그 당시 ‘세 친구’가 성장해서 ‘세 남자’로 다시 찾아왔다고 생각하고 봐주실 거예요. 현실로 착각하시는 분들은 없을 것이라고 믿어요.” 극중 두 번 결혼에 두 번 이혼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지닌 ‘돌싱’(돌아온 싱글)으로 출연하는 윤다훈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거예요. 10년 전에는 귀여운 바람둥이였다면 지금은 진정한 사랑을 찾는 사람인거죠. 저는 진짜 사랑이었다고 믿고 결혼했는데 그게 간통이었던 거죠. ‘선수’가 진짜 ‘선수’한테 걸려든 거예요. 그래서 드라마 첫 회 첫 신이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장면이에요.(웃음)” 이번 드라마에서도 코믹연기를 기대해도 되겠냐는 질문에 윤다훈은 자신감에 가득 찬 얼굴로 일말의 망설임 없이 답변을 들려줬다. “그때 제 유행어가 좀 있었잖아요.(웃음) 사실 그게 다 애드리브였어요. 우연히 던진 멘트가 빵 터져서 계속 이어갔던 거죠. 이번에도 그 이상의 상황들과 대사를 기대하셔도 좋아요. 극중 직업이 골프코치인데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예요. ‘난 수많은 여성들에게 스윙레슨이 아닌 인생의 레슨을 해주겠다.’는 생각이요.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세요? 하하” tvN ‘세남자’ 는 7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인터뷰] 정웅인 “‘세친구’팀 뭉치는데 빠지면 욕먹죠”

    [현장인터뷰] 정웅인 “‘세친구’팀 뭉치는데 빠지면 욕먹죠”

    정웅인 윤다훈 박상면이 10년 만에 다시 뭉쳤다. 셋이 의기투합하는 일은 일사처리로 진행됐다. 그렇게 ‘세남자’가 탄생했다. 정웅인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새 드라마 ‘세 남자’ (극본 목연희 한설희ㆍ연출 정환석)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서울신문NTN 기자와 만나 10년 만에 친구들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많이 바빠질 것 같아요. MBC ‘선덕여왕’ 때문에 바쁘긴 하지만 제가 빠지면 욕먹지 않겠어요? 윤다훈 박상면 다 모였는데 저만 빠지면 저를 얼마나 욕하겠어요. 사실 10년 전 ‘세 친구’ 방송할 때도 1년 연장 방송한다는 걸 제가 거부해서 끝냈거든요.” 정웅인은 10년 전 방영됐던 MBC 주간시트콤 ‘세 친구’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지만 과속하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 섰다.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로 직접 운전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에는 욕을 먹었을지 몰라도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세친구’를 끝낸 이후에 제가 영화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었거든요. 결과적으로 그랬기 때문에 10년 후 오늘 우리가 다시 ‘세남자’로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요?(웃음)” ‘세친구’가 ‘세남자’로 거듭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모든 과정은 한 달 만에 스피디하게 이뤄졌다. “두 달 전쯤 지금은 tvN 대표님이 되신 송영창 PD님이 윤다훈 박상면과 함께 제가 연극공연 중인 대학로로 찾아오셨어요. 공연을 끝내고 다 같이 술자리를 했는데 오랜만에 모이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세남자’가 시작됐어요.” 정웅인은 무엇보다 더 원년 멤버들과 ‘세남자’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서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세친구’랑 혼동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물론 그들의 10년 후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요. 하지만 그때는 시트콤이었고 지금은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해서 웃기기만 한 내용이 아니거든요. 특히 제 엄마로 나오시는 강부자 선생님과는 짠한 감정을 주고받는 상황이 있어서 웃음 뿐만 아니라 진한 페이소스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tvN ‘세남자’ 는 7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산에 ‘착한 공연’

    강산에 ‘착한 공연’

    록가수 강산에가 이주노동자영화제의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 공연(포스터)에 나선다. 공연은 19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인근 카페 아지트 푼크트에서 열린다. 다인종, 다문화, 다민족이 같이 어울려 존중하는 사회를 꿈꾸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이 영화제는 올해 4회째로 이주노동자의방송(MWTV)이 이주민 공동체와 함께 주최한다. 다음달 17일부터 3일 동안 서울 명동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에서 진행한다. 이후 포천, 마석, 부천, 안산, 진주, 익산, 천안 등 이주노동자가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9월초까지 이어간다. 이주노동자영화제는 그동안 정부기금에서 일부 지원을 받았으나 올해부터 끊겨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산에는 “민족이든, 종교든, 언어든, 날씨든, 국가든 상관없이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라는 존재인데 우리 중 누군가가 단순한 ‘시스템’이라는 것에 의해 불이익을 받거나 보호받지 못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내 친구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세상은 국가, 민족, 언어 등으로 나눠져 있지만 따지고 보면 이는 보이지 않는 ‘의식의 선’이기 때문에, 서로 돕고 도와주는 것만이 그런 것을 무너뜨릴 수 있다.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마음의 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생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3부로 나눠 치러진다. 1부에서는 영화제 소개 트레일러와 ‘소년은 자란다’, ‘마야거르츄’, ‘2008대한민국 이주민 2%’ 등 영화제 작품이 3회 상영된다. 2부에서는 강산에를 주축으로 국악인 정민아와 아일랜드 출신 메바노이 버즈의 가야금-아일랜드 하프의 협주 무대, 이주노동자 밴드 스탑크랙다운의 무대가 곁들여진다. 3부는 다과와 음료를 나누는 파티. 입장료는 2만원이며, 후원계좌는 1005-501-291537(우리은행)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3번째 ‘PiFan’…슬로건은 ‘호러·멜로·새로운 도약’

    13번째 ‘PiFan’…슬로건은 ‘호러·멜로·새로운 도약’

    올해 13회째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의 큰그림이 공개됐다. 한상준 집행위원장 등 ‘PiFan’ 측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영화제 규모와 행사 내용 등을 발표했다. 한상준 ‘PiFan’ 집행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제1회 ‘PiFan’이 1997년 소띠 해에 시작됐다. 올해 역시 소띠 해라서 더욱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PiFan’은 특히 숫자 ‘13’에 주목했다. 서양에서 ‘13’이 상징하는 불길함과 공포의 의미를 전복하고 12주기 다음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동양적 의미를 적극 차용한 ‘PiFan’은 ‘호러·멜로·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작년과 차별화된 성장을 약속했다. 올해 ‘PiFan’에서는 8개 공식 섹션과 다양한 특별전, 회고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월드프리미어 38편, 인터내셔널프리미어 25편을 포함한 총 41개국 202편의 장편·단편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월드프리미어 상영작의 경우 작년 대비 23편이 늘어나 더 커진 ‘PiFan’의 위상과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한상준 집행위원장은 “한국 저예산 좀비영화나 대만 최초 슬래셔 영화 등 한국 관객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장르를 소개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PiFan’의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행사를 진행하되 내실을 기하겠다.”며 “영화는 물론 관객의 즐거움을 위한 부대행사 역시 활성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내달 16일 경기도 부천 시민회관에서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이와모토 히토시 감독의 ‘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며 시작해 폐막작인 인도네시아 최초 무술 액션영화 ‘메란타우’의 7월 26일 상영을 끝으로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칠 예정이다. 한편 올해 ‘PiFan’ 영화제의 홍보대사 ‘피판레이디’로 임명된 배우 이영진은 기자회견에 참석해 “13이라는 상징적 숫자의 ‘피판 레이디’에 선정돼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드 ‘닥터 하우스’ 전세계 시청률 1위

    미드 ‘닥터 하우스’ 전세계 시청률 1위

    미국 FOX에서 방영 중인 의학드라마 ‘닥터 하우스’가 세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국 배우 휴 로리가 주연한 ‘닥터 하우스’가 지난해 전세계 시청자 8,180만여 명을 TV 앞으로 모았다고 시청률 조사기관 유로데이타 TV 월드와이드가 발표했다. 이 기관은 “‘닥터하우스’가 2007년과 2006년 1위를 차지한 ‘CSI:라스베가스’와 후속작 ‘CSI:마이애미’가 세운 기록을 큰 격차로 뛰어 넘었다.”고 덧붙였다. ‘닥터 하우스’는 고집쟁이지만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의사 그레고리 하우스가 통찰력과, 기존의 의학 상식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를 만든 감독 브라이언 싱어와 ‘마스크 오브 조로’의 작가 데이빗 포스터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 시청률 수치는 오스트리아, 미국, 노르웨이 등 세계 66개국 추정 시청자 16억 명 가운데 무작위로 뽑아 작성됐다. 한편 코미디 부문에서는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이 전 세계시청자 6,530만 여 명을 끌어 모으며 2년 연속 라이벌 프로그램 ‘명탐정 몽크(Monk)’와 ‘어글리 베티(Ugly Betty)’를 압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I조’ 이병헌 닌자액션 스틸 추가공개

    ‘GI조’ 이병헌 닌자액션 스틸 추가공개

    이병헌의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작 ‘지 아이 조 - 전쟁의 서막’(이하 GI조)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스틸과 포스터가 추가로 공개됐다. 미국 무술영화 전문웹진 ‘쿵푸시네마’는 GI조의 새로운 스틸 6장을 지난 12일 게재했다. 공개된 장면들은 주로 액션신으로 이병헌이 연기한 ‘스톰 샤도우’의 등장 부분도 포함됐다. 쿵푸시네마는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는 닌자 무술을 겨루는 라이벌 스톰 샤도우와 스네이크 아이즈(레이 파크 분)”라며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이들의 대결에 특수효과를 더해 ‘최고 수준’을 넘어서는 액션을 그려낼 것”이라고 기대를 부추겼다. 스틸 사진 뿐 아니라 같은 날 공개된 새로운 포스터도 GI조를 기다리는 영화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GI조 특수부대와 악한 세력 코브라에 소속한 캐릭터들을 대칭 구도로 배치한 이번 포스터는 지난 달 공개한 첫 번째 인터내셔널 포스터보다 인물을 강조했다. 이병헌의 배역인 스톰 샤도우는 흰색 닌자 복장으로 왼쪽 위편에 배치됐다. 한편 GI조는 8월 5일 프랑스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차례로 개봉될 예정이다. 미국은 8월 7일, 일본은 10월 중 개봉이며 국내 개봉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병헌은 스톰 샤도우 역을 맡아 코브라 군단 소속이면서 G.I.조에 정보를 제공하는 이중첩자를 연기한다. 사진=kungfucinema.com(스틸), comingsoon.net(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크린도어에 열차정보 전광판을”

    “스크린도어에 열차정보 전광판을”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하는 5월 의정모니터에는 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지적하는 날카로운 의견들이 많았다. 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결혼장려금 지원, 보행자 도로에 흡연구역 지정 등 새로운 정책적 제안도 잇따랐다. ‘대형 건물공사 현장의 가상 울타리에 대한 표준 디자인을 제시하자.’ ‘택시요금을 100원 단위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자.’ ‘지하철 역사에 외국관광객을 위한 키오스크(터치스크린 안내 시스템)을 설치하자.’ 등 의견도 있었다. 5월 한달 동안 제안된 66건의 의견 중 세차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의견 13건이 선정됐다. ●지하철 아직도 불편한 점 많아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서인지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출·퇴근 시간에 많은 시민들이 몰리는 지하철1·2호선 신도림역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경모(65·구로구 가리봉동)씨는 “1호선, 2호선, 2호선 지선 등 다양한 노선과 많은 시민들이 모여 드는 신도림역은 아주 복잡해 헤매기 일쑤”라면서 “지하철 역사 중앙에 승강장별 상·하행선 열차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규모 전광판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또 김화자(50·동대문구 용두동)씨는 “기존 지하철에 표시됐던 ‘약냉방칸’이란 표시가 스크린도어로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면서 “전동차에 표시된 각종 정보나 안내를 스크린도어에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스크린도어에 부착된 각종 광고와 알림 포스터 등으로 지하철 차량에 붙어 있던 약냉방칸이나 여성노약자칸 등을 각종 정보를 알 수 없게 됐다. ●공사장 가설울타리에도 디자인을 서울을 찾는 외국인을 위해 지하철 역사에 키오스크를 설치하자는 제안도 눈에 띈다. 유경선(48·중랑구 망우2동)씨는 “솔직히 지하철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면서 “매표창구에 직원들도 없고 마땅히 상담을 받을 곳이 없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키오스크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키오스크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으로 지하철 노선과 요금,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건설 현장마다 다른 모양으로 들어선 가설 울타리를 통일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연숙(44·강서구 화곡5동)씨는 “거리를 지저분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공사장 가설 울타리”라면서 “서울시가 나서 가설 울타리 표준 디자인을 만들어 공사현장에 적용하자.”고 말했다. 또 택시요금 결제시 10원 단위가 나오지 않도록 요금을 조절하자고 제안한 김현정(37·서초구 잠원동)씨, 보행자 도로에 흡연자를 위한 흡연구역을 따로 만들자는 이보라(28·성북구 종암동)씨,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결혼장려금 제도를 신설하자고 제안한 윤금숙(30·도봉구 창동)씨의 의견도 돋보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이렇게 달라졌어요서울시와 산하기관은 지난 4월 의정모니터들이 제안한 의견을 대부분 정책에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종로5가~이화사거리 고무보도블록 교체’ 요청에 대해 “고무블록이 하이힐 등을 많이 신고 다니는 지역에 설치된 것은 잘못”이라면서 “6월 중으로 예정된 상수도 교체공사 때 종로구청에서 이 구간의 고무블록을 콘크리트 블록으로 교체하겠다.”고 답했다. 또 ‘가정 발생 폐의약품 수거시스템 구축’에 대한 지적에는 “이미 서울시에서는 일선 자치구와 보건소 등을 통해 가정 발생 폐의약품을 분리 수거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거용기 확대 보급, 홍보 강화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알려 왔다. ‘지하철 노선표에 소요시간을 표시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서울메트로(지하철1~4호선 운영)는 “지금도 몇 개 역사에는 표시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새로 제작하는 노선표에는 소요시간을 전부 표시하겠다.”고 답했다.
  • “우리 가족 사진이 외국 슈퍼에? 그것도 나 모르게?”

    “우리 가족 사진이 외국 슈퍼에? 그것도 나 모르게?”

    미국 세인트루이스 교외에 사는 대니엘과 제프 스미스 부부는 어느 날 체코 프라하를 여행하던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대충 ‘야,너네 가족 사진이 여기 있다.와 신기하다.슈퍼마켓에 커다랗게 붙여놨네.’ 이런 식이었다. 10일 일본의 TV아사히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3남 정운(26)의 최근 사진이라고 특종 보도했다가 몇시간 뒤 한국인 배모(40)씨 사진으로 밝혀져 망신살이 뻗쳤는데 이와 비슷한 사건이 벌어진 것.과거에는 모르고 지나갔을 일인데 인터넷과 빈번한 왕래로 더욱 가까워진 지구촌 덕에 즉각 밝혀지고 바로잡히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부부는 두 자녀와 함께 찍은 이 사진을 크리스마스 카드로 활용하는 한편,인터넷 블로그에도 올려 놓았다.그런데 프라하에서 이탈리아 식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그라지’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마리오 베르투치오에게도 행복한 가정의 표본으로 비친 모양이다.그는 컴퓨터에서 사진을 내려 받아 배달 서비스를 알리는 포스터에 넣었다.사진은 실물 크기 수준이었다.물론 이들 가족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대가를 지불하겠다는 얘기,사진을 촬영한 지나 켈리에게 사용해도 좋으냐고 물어보는 일 따위는 없었다. 포스터를 떼내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힌 베르투치오는 “사과의 뜻을 담은 이메일을 기꺼이 써서 보냈다.”며 “만약 체코에 이들이 살고 있었다면 포도주 한 병 선사하겠다고 제안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물론 “컴퓨터에서 그냥 만들어진 이미지인줄 알았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도 곁들였다.  부부는 앞으로 인터넷에 사진을 올려놓을 경우 반드시 워터마크를 붙이겠노라고 다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NOW포토] 박한별, 열애설 인정 후 함박웃음

    [NOW포토] 박한별, 열애설 인정 후 함박웃음

    가수 세븐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배우 박한별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포스터 촬영차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산차 1호 ‘포니1’ 문화재 된다

    국산차 1호 ‘포니1’ 문화재 된다

    국산차 1호인 1978년산 ‘포니1 픽업’이 문화재로 인정받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시기에 한국의 생활사를 바꾼 기념비적인 물건들을 공개구입해 91건 620점을 소장하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열고 한국인의 일상을 바꾼 ‘포니1’. 국산고유모델 1호품으로 강원도 영월에 사는 윤대진(72)씨가 1978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직접 사서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던 것을 민속박물관이 구입했다. 자동차 전문가의 감정에 따르면 후시경와 제너레이터 등 일부 부속품만 교체됐을 뿐 구입할 당시의 모습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는 데다 윤씨가 취급설명서와 신문 광고 등도 함께 보관하고 있어 자료적 가치를 더한다. 포니1은 현재 조성 중인 박물관 야외전시장 근·현대 거리에서 새달 말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속박물관은 이번 공개구입을 통해 경술국치 관련 자료(한국합병 기념장이나 기념엽서), 한국 최초의 호텔인 손탁호텔 전경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카드, 영화포스터와 ‘삐라’ 같은 한국전쟁 관련 자료, 평화시장 상표를 부착한 60년대 복식, 서울올림픽 자료 등도 수집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NOW포토] 박한별 “세븐과의 예쁜사랑 지켜봐주세요”

    [NOW포토] 박한별 “세븐과의 예쁜사랑 지켜봐주세요”

    가수 세븐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배우 박한별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포스터 촬영차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열애설 인정한 박한별 ‘수줍은 미소’

    [NOW포토] 열애설 인정한 박한별 ‘수줍은 미소’

    가수 세븐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배우 박한별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포스터 촬영차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한별, 세븐과의 7년열애 공식인정

    [NOW포토] 박한별, 세븐과의 7년열애 공식인정

    가수 세븐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배우 박한별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포스터 촬영차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한별, 사랑과 연기 ‘바쁘다 바빠’

    [NOW포토] 박한별, 사랑과 연기 ‘바쁘다 바빠’

    가수 세븐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배우 박한별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포스터 촬영차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한별, 세븐과 열애 인정후 행복한 미소

    [NOW포토] 박한별, 세븐과 열애 인정후 행복한 미소

    가수 세븐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배우 박한별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포스터 촬영차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한별 “예쁜사랑 할게요~”

    [NOW포토] 박한별 “예쁜사랑 할게요~”

    가수 세븐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배우 박한별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포스터 촬영차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 시인’ 박한별 “동욱아 예쁘게 만나자”

    ‘열애 시인’ 박한별 “동욱아 예쁘게 만나자”

    배우 박한별이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과의 열애사실을 직접 인정하며 환하게 웃었다. 박한별이 10일 오후 4시를 훌쩍 넘긴 시각에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 도착했다. 박한별은 KBS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의 포스터 촬영을 위해 당초 예정됐던 오후 3시보다 약 1시간 30분이 지나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을 만나기 위해 모인 취재진 앞에 선 박한별은 상기된 표정으로 “열애사실을 너무 늦게 밝히게 되어 죄송하다. 둘이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당일 오전 박한별의 남자친구 세븐은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7년째 박한별과 연애하고 있다.”고 인정하며 이와 관련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은 “동욱아 글 길게 올리느라 힘들었을 텐데 수고 많았고 앞으로 우리 예쁘게 잘 만나자.”고 화답했다. 세븐은 10일 오전 7시께, 본인의 미니홈피를 통해 ‘다 말해줄게요’라는 제목으로 박한별과 데뷔 전부터 7년째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글을 올리며 처음으로 열애사실을 밝혔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세븐(최동욱)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우의 누드?… ‘파주’ 파격 포스터 눈길

    서우의 누드?… ‘파주’ 파격 포스터 눈길

    배우 서우의 누드를 연상시키는 영화 ‘파주’의 도발적인 포스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선균ㆍ서우 주연 ‘파주’는 안개가 가득한 도시 파주를 배경으로 비밀을 감추는 언니의 남자와 그를 의심하면서도 사랑하는 소녀의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영화의 여주인공 최은모를 연기하는 서우의 전신을 내세워 도발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뜻 보면 서우의 올누드인 것처럼 보이지만 서우는 상하의 모두 옷을 입고 있다. 블랙 컬러의 배경을 뒤로 하고 작은 몸을 웅크린 서우는 마치 검은 바다에 떠 있는 섬처럼 외롭게 느껴지지만 꾹 다문 입술과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당돌한 매력이 엿보인다. 이처럼 한 이미지 안에 다양한 느낌이 존재하는 이유는 ‘파주’에서 서우가 연기한 최은모 역이 가진 복잡하고도 미묘한 심리 때문이다. 서우는 언니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언니의 남자 김중식(이선균)을 의심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으로 갈등하는 은모의 마음을 눈빛과 포즈로 표현했다. 이선균은 서우의 마음을 흔드는 김중식 역을 맡았다. 중식은 아내의 여동생 은모를 7년 동안 사랑하고 지켜주는 남자다. ‘파주’는 영화 ‘질투는 나의 힘’으로 주목 받은 박찬옥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언니의 남자’와 ‘아내의 여동생’이라는 파격적인 관계를 통해 파격적인 스토리를 보여준다. 영화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올가을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TPS 컴퍼니)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트로플러스] 서울역사박물관 광화문자료 수집

    서울역사박물관은 6월 한달 동안 광화문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고 3일 밝혔다. 수집 자료는 1950~1988년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에 관한 사진, 잡지, 서적, 포스터, 광고지, 영상자료 등이다. 박물관은 다음 달 27일부터 한 달여간 광화문광장 준공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광화문’(가칭)을 열고 수집한 자료를 전시할 계획이다. 경복궁 관련 자료는 제외되며 소지자는 자료의 생성 시기, 장소, 연관된 이야기 등을 서울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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