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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프랑스 도빌 亞영화제서 심사위원상 수상

    ‘파주’, 프랑스 도빌 亞영화제서 심사위원상 수상

    서우와 이선균 주연의 ‘파주’가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5일 “박찬옥 감독의 ‘파주’가 지난 14일 막 내린 제12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대만의 ‘타이베이의 하룻밤’과 공동으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한국영화 최초로 독일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된 ‘파주’는 프랑스에서도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 또 수애가 명성황후로 열연한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은 ‘액션 아시아’ 경쟁부문에서 최우수 액션 아시아영화상을 받았다. 지난해의 제11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는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최고상인 대상과 국제평론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또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도 액션 아시아 부문에서 로터스상을 받았다. 2009년의 쾌거에 이어 올해 ‘파주’와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수상 소식으로 유럽 영화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 번 한국 영화에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영화 ‘파주’ 포스터, ‘불꽃처럼 나비처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사비애, 상반신 누드 쇼케이스 초대장 ‘눈길’

    태사비애, 상반신 누드 쇼케이스 초대장 ‘눈길’

    여성듀오 태사비애가 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위해 상반신 누드촬영을 감행했다. 태사비애는 오는 13일 오후 7시 강남 압구정 예홀에서 열리는 정규 1집 음반 ‘청태사비애가’ 발매 기념 쇼케이스의 초대장을 누드포스터로 제작했다. 태사비애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정규음반을 발매하고 갖는 쇼케이스라서 모든 걸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을 담아 누드 포스터를 제작했다.”며 “공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알차고 볼거리가 많은 쇼케이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태사비애가 노래를 부르는 콘서트 형식의 1부와 춤과 음악이 있는 클럽 축제 형식의 2부로 진행된다. 태사비애는 타이틀곡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 변하는 거야’, ‘내사람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날 사랑하지마’ 등 총 11곡을 부를 예정이다. 사진 = SC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이트데이, 연인과 어떤 영화볼까

    화이트데이, 연인과 어떤 영화볼까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제목이 비슷한 두 편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개봉을 했다. 나란히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와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은 제목 외에도 닮은 점이 많다. 두 편 모두 이루어질 듯 말 듯 미묘한 감정선을 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공식을 잘 따르고 있다. 또한 주인공이 이혼 경력이 있는 커리어우먼이라는 점도 닮았다. 물론 메릴 스트립과 캐서린 제탄존스라는 주연 배우의 무게감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과 함께, 아니면 친구와 함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를 보고 싶다면 어느 영화라도 괜찮다.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을 보고 나면 한동안 연하남과 사랑에 빠지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 복잡함을 풀어줄 유쾌한 수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 로맨틱 코미디의 두 여제가 만났다.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낸시 마이어스와 메릴 스트립의 만남만으로도 기본은 한다. ‘왓 위민 원트’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로맨틱 홀리데이’ 등의 전작을 통해 이미 여성의 심리를 뚫어보는 혜안을 자랑한 낸시 마이어스는 이번 영화에서도 전매특허인 재치 있는 대사들의 향연을 펼쳐 보인다. 엘르 매거진(Elle Magazine)은 이 영화에 대해 “웃다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메릴 스트립은 파티쉐인 제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제인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가하고 있는 당당한 이혼녀이지만 전 남편과 젊은 건축가 아담 사이에선 사랑 앞에 설레는 여자로서 고민한다. 제목 그대로 사랑은 너무 복잡하니까. 한국 나이로 환갑을 넘긴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명불허전. 아카데미시상식 최다 노미네이션 기록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커플 관객에게도 좋지만 낸시 마이어스의 팬이라면 여자들이 함께 보기에도 좋은 영화다. 너무 복잡하기만한 사랑에 대해 수다를 함께 떨어줄 남자가 흔치 않을지도 모른다. ◆ 연하남에 대한 환상충족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할리우드에서도 연상연하 커플의 인기가 거세다. 일과 사랑 모두를 잡고 싶은 싱글맘 샌디(캐서린 제타존스 분)와 샌디보다 15살이나 어린 연하남 내니(저스틴 바사 분)의 만남은 여성 관객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사랑은 언제나 복잡해’의 알렉 볼드윈에 비하면 너무도 풋풋한 저스틴 바사는 극중에서 훌륭한 데이트 상대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가사와 육아까지 해결해주는 그야말로 ‘완소남’이다. 로맨틱 코미디 성공의 관건은 역시 공감대 형성. 성공한 스포츠 캐스터인 샌디는 집에 오면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엄마이기도 하다. 현대 도시생활에 익숙한 여성이라면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키고자 노력하는 샌디에게 감정이입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런데 여기 공감에서 판타지로 상황을 바꿔 줄 연하의 백마 탄 기사 내니가 등장한다. 일과 가정을 지키면서 연하남과 사랑까지 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할 영화.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기인형’ 배두나 “인형이야 사람이야”

    ‘공기인형’ 배두나 “인형이야 사람이야”

    배두나가 인형이 됐다.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 등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온 배두나는 일본영화 ‘공기인형’에서 진짜 인형으로 분해 시선을 모은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두나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공기인형’은 인형 노조미(배두나 분)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 분)와 사랑에 빠져 인간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공기인형’의 국내 포스터 속에서 인형으로 분한 배두나는 무표정한 얼굴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두나는 노조미를 표현하기 위해 인형 특유의 무표정뿐만 아니라 낯선 눈빛과 생소한 언어 구사 등 처음 감정을 가진 인형의 심리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히로카즈 감독은 “배두나가 없었다면 노조미라는 캐릭터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국 배우 배두나에게 외국인 최초의 일본 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을 안긴 ‘공기인형’은 오는 4월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영화 ‘공기인형’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웃음 잃었다”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웃음 잃었다”

    상큼한 미소의 ‘국민 여동생’ 은 잊어달라. 배우 문근영이 최근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촬영장에서 극중 은조로 분해 거친 말투와 냉소적인 웃음을 띤 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자는 11일 “은조는 극 초반 상처받지 않기 위해 철저하게 자신을 방어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로 인해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 의 사랑스런 미소를 거두고 소름 돋는 독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몸이 아팠던 문근영이 10일 촬영을 재개했다. 100% 컨디션이 회복되진 않았지만 더 이상 촬영을 미룰 수 없다는 일념으로 힘을 냈다.” 며 “문근영의 투혼이 빛을 발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극중 문근영은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탓에 사랑받기를 거부하는 ‘신데렐라 언니’ 은조를 연기하기 위해 세상일에 무심한 듯한 무표정한 얼굴로 무장했다. 불안감에 시달릴 때면 피가 날 때까지 손톱을 뜯어내는 강박증에 가까운 행동을 연기하기도 했다. 앞서 3월 초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문근영은 이런 은조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문근영은 불안감에 휩싸인 채 누군가에게 쫓기듯 도망치는 모습을 선보였는가하면, 마음속의 한을 한꺼번에 쏟아내듯 “죽여 버릴 거야.” 라는 거친 외침을 눈물과 함께 토해내기도 했다. 동화 ‘신데렐라’ 를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한 ‘신데렐라 언니’ 는 계모의 딸인 ‘신데렐라 언니’ 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문근영 외에도 천정명, 서우, 옥택연을 비롯해 이미숙, 김갑수, 김청 등 ‘초호화 출연진’ 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피아노’ ‘봄날’ 등을 집필한 김규완 작가와 ‘포도밭 그 사나이’ 를 공동연출했던 김영조 PD가 호흡을 맞추는 ‘신데렐라 언니의 자아찾기 대 반란극’ 은 오는 3월 31일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3HW 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머니들이 쏜다”… ‘육혈포 강도단’ 이색 홍보

    “할머니들이 쏜다”… ‘육혈포 강도단’ 이색 홍보

    ’서울 시내 주요 대학가에 할머니들이 떴다?’ 뽀글뽀글한 퍼머머리 가발을 쓰고 ‘돈 내놔’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이 영화 ‘육혈포 강도단’을 홍보하기 위해 나서 화제다. 이들은 대학생들에게 ‘육혈포 강도단’ 포스터가 인쇄된 포스트잇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대학생들은 포스트잇을 받아가지 못한 친구들의 몫까지 챙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육혈포 강도단’은 동호회나 과별로 MT비용 30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세 여자의 우정을 다루고 있는 영화 내용에 맞춰 기획한 이 이벤트는 맥스무비, 인터파크, YES24 등의 사이트에서 ‘육혈포 강도단’을 예매한 대학생들 중 추첨을 통해 MT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육혈포 강도단’은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홀릭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흥행불패’ 성룡 vs 뤽 베송, 누가 웃을까

    ‘흥행불패’ 성룡 vs 뤽 베송, 누가 웃을까

    뤽 베송과 성룡이 같은 날 맞붙었다. ‘테이큰’의 피에르 모렐이 메가폰을 잡고 뤽 베송이 제작한 ‘프롬파리 위드러브’와 성룡이 주연은 물론 무술감독, 프로듀서 등으로 활약한 ‘대병소장’이 11일 동시에 개봉한 것. 두 영화는 액션 버디무비라는 점,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흥행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둘의 대결이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성룡과 유승준의 만남, ‘대병소장’ ‘성룡 영화’다. 더 많은 말이 필요할까. 하지만 이번 영화에는 몇 가지 덧붙일 말들이 있다. 가장 먼저 성룡의 연기. 경력 30년이 넘는 배우에게 ‘연기가 늘었다’는 말은 칭찬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성룡이라면 얘기가 좀 다르다. 스턴트맨을 쓰지 않고 고난도 액션 장면에 임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늘어난 연기 분량이다. ‘대병소장’은 분명 ‘성룡 영화’이지만 국내 개봉에 있어서 더 주목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이 영화로 영화계에 입문한 유승준이 그 주인공. 왕위를 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문공자 역을 맡았다. 연기력을 가늠할만한 장면이 많지는 않았지만 유승준의 연기력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경이 되는 중국 운남성 토림은 그 자체로도 한 편의 영화다. 첸 카이거 감독의 ‘무극’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를 배경으로 25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이니 만큼 볼거리 하나는 확실하다. ◆ 에펠탑 신이 압권, ‘프롬파리 위드러브’ 영화를 위해 삭발투혼까지 보였다지만 사실 존 트라볼타는 이 정도의 액션 영화를 찍기에는 벅찬 나이가 됐다. 스스로도 “촬영 내내 무척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렇다고 그의 액션 연기가 부족하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테러리스트 본거지 침투 장면은 감독의 말대로 “수준급 이상”이다. 존 트라볼타보다 스물세 살이 어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역시 역동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액션 신을 무난히 소화해 냈다. 또한 그의 또 다른 상대역 카시아 스무트니아크와의 러브 신에서는 ‘튜더스’의 섹시한 헨리8세도 엿보인다. 영화밖에도 콤비가 있다. 제작을 맡은 뤽 베송과 피에르 모렐 감독이 그들. ‘13구역’, ‘테이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만큼 둘의 호흡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 단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들을 연이어 만들고 있다는 점을 좋아하는 팬들만 있지는 않을 수도 있다. 프랑스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에펠탑과 도심, 공항과 빈민가 등 프랑스의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ESPN ‘날려라 홈런왕’ 이색 포스터 눈길

    MBC ESPN ‘날려라 홈런왕’ 이색 포스터 눈길

    ‘날려라 홈런왕’이 두 종류의 이색 포스터를 공개했다.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의 유소년 버전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타고 있는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은 카리스마 있는 사진과 귀엽고 익사 맞은 코믹버전을 제작했다. ‘날려라 홈런왕’ 두 종류의 포스터 중 카리스마 버전은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단이 진지하고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이며 코믹버전은 최동원 감독의 환한 미소와 양팔로 어린 선수들을 들어 올리는 정준하 코치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재밌다. ‘날려라 홈런왕’ 포스터를 작업한 윤용기 포토그래퍼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열정과 진지함을 갖고 야구를 즐기면서 한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스타폭스미디어 관계자는 “‘날려라 홈런왕’ 포스터는 3월 8일 오픈한 공식홈페이지 (www.hithomerun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웰페이퍼 다운로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 첫 방송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6시 MBC ESPN에서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포스터속 한효주, ‘정갈한’ 모습

    ‘동이’ 포스터속 한효주, ‘정갈한’ 모습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연출 이병훈, 김상협)의 포스터가 공개됐다.‘동이’ 포스터는 10일 ‘단체 컷’으로 한 메인 포스터를 비롯해 한효주가 등장하는 티저포스터 두 컷을 포함한 3종 포스터다.메인포스터에 나온 수종(지진희 분)과 동의가 숙빈 의상을 하고 앞열에 배치됐다. 이어 장희빈(이소연 분)과 천수(배수빈 분), 인현왕후(박하선 분), 서용기(정진영 분) 등의 등장인물 모습이 담겨있다.‘물 위의 동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포스터는 ‘동의’(한효주 분)가 물위에 서있는 정갈한 모습 담긴 것.제작진은 “한효주가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끊임없이 발을 움직여 물의 파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촬영을 마친 후 한효주의 별명을 ‘다리 떠는 동이’로 만들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의 키워드는 ‘절제’와 ‘정갈함’, ‘물’, ‘모노로그’, ‘스토리(이야기)’라고 전하며 티저포스터 속 ‘두얼굴’인 노비 동이와 숙빈 동이가 대비를 이루는 모습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는 9일 ‘파스타’ 종영이후 오는 15일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준비 미숙으로 한 주 미뤄 방영될 예정이다.사진=MBC ‘동이’ 포스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낭소리’ 이을 올해의 다큐는?

    ‘워낭소리’ 이을 올해의 다큐는?

    지난해 3월이 시작될 무렵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파이트 클럽’ 이후 다시 뭉친 데이빗 핀처 감독과 브래드 피트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누르고 독립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가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선 것.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워낭소리’의 최종스코어는 약 293만 관객동원. 이 수치는 지난해 한국영화 전체에서 8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근소한 차이를 보인 영화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약 295만)였다. 올 봄, ‘워낭소리’의 명성을 이을 다큐 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영화는 ‘아마존의 눈물’이다. ◆ 태생부터 다른 다큐 ‘아마존의 눈물’ 이미 5주간 TV 전파를 타면서 무수한 화제를 뿌렸던 ‘아마존의 눈물’은 제작비가 15억원이 들어간 대작 다큐. 극장판에는 TV로는 다 보여줄 수 없었던 노(No)모자이크 장면들도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다처제, 다부다처제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솔직한 사랑과 성에 관한 미공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극장판에는 또한 ‘무릎팍 도사’에서도 다 말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더해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다큐 본편만큼 생생한 그들의 눈물겨운 생존기는 TV방영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 개봉될 다큐 중에서 ‘아마존의 눈물’의 흥행 스코어를 넘어설 작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미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회자가 된 만큼 스크린에서의 호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예측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3월 25일 개봉 예정. ◆ 송두율 사건을 기억하는가 ‘경계도시2’ 2003년 가을 한국 사회를 이데올로기 광풍으로 들썩이게 했던 ‘송두율 사건’을 담은 다큐로 1편 공개 후 7년 만에 완성된 작품이다. 송두율 교수가 간첩으로 몰려 9개월 간의 법적 투쟁을 거친 후 2004년 7월 집행유예로 풀려나 독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2008년 4월에 이르러서야 온전히 무죄를 선고 받게 된 과정 등이 실려 있다. 관객몰이 측면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사회적 발언을 아끼지 않는 인사들에 의해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가수 김C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배우 권해효 등이 공개 지지에 나섰다. 또한 이 영화의 주제가 지닌 사회적 성격 탓에 파격적인 시사회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는데, 9일 저녁 7시에는 국회에서도 시사회가 진행된다. 3월 18일 개봉 예정.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손예진 “연하 이민호 싱그러워”

    ‘개인의 취향’ 손예진 “연하 이민호 싱그러워”

    배우 손예진이 극중 연하의 파트너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10일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 극중 사랑스런 엉뚱녀 박개인으로 분하는 손예진은 “나이 어린 후배와 연기하는 게 처음이다.” 며 “그동안 항상 촬영장에서 막내였던 터라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금 걱정했는데 이민호를 보니 굉장히 어른스럽고 든든하다. 싱그러워서 함께 연기하다 보면 덩달아 젊어질 거 같다.” 고 밝혔다. 손예진은 극중 5살 연하인 배우 이민호와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이민호가 극중 맡은 역할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 이민호는 처음 손예진을 만났을 때 선배님과 누나 중 어떻게 부를까 물었고 손예진은 ‘개인’ 이라 부르라고 했다. 하지만 이민호는 누나라고 하는 게 편해 손예진을 누나라고 부르고 있다. 처음 카메라 앞에 섰던 포스터 촬영에서부터 잠옷을 입고 촬영했던 두 사람은 제작진과 함께 MT를 다녀오고 또 본격적인 촬영을 함께 하면서 더욱 더 편한 사이가 됐다는 후문이다.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리는 ‘개인의 취향’ 은 오는 31일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MBC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GV, ‘예스맨 프로젝트’ 감독과 ‘시네마톡’ 진행

    CGV, ‘예스맨 프로젝트’ 감독과 ‘시네마톡’ 진행

    CJ CGV ‘무비꼴라쥬’가 최신 개봉작을 평론가와 초청 인사와 함께 감상하고 대담하는 프로그램 ‘시네마톡’에 영화 ‘예스맨 프로젝트’의 감독 겸 배우 앤디 비츨바움을 초청했다. 비츨바움 감독은 ‘예스맨 프로젝트’의 국내 개봉일인 25일에 앞서 22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그는 입국 당일 CGV에서 진행되는 ‘예스맨 프로젝트’의 특별 시사회를 시작으로 ‘시네마톡’ 등 각종 대담과 인터뷰 일정을 소화한 후 26일 오전 출국한다. ‘예스맨 프로젝트’는 비츨바움과 마이크 보나노가 세상의 부조리를 바로 잡는데 앞장서는 ‘예스맨’으로서 자신들의 실제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두 사람이 연출과 주연을 모두 맡은 ‘예스맨 프로젝트’는 이들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비츨바움 감독과 함께하는 ‘무비꼴라쥬 시네마톡’은 오는 24일 오후 7시 CGV 압구정에서 열린다. 영화 칼럼니스트 달시 파켓도 참석하는 이 행사는 현재 CGV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예술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정해 스크린 속에 담긴 예술언어를 탐구하는 ‘무비꼴라쥬 아트톡’은 이달의 영화로 ‘쉘위키스’를 선정했다. 오는 30일 오후 7시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아트톡’에서는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 ‘쉘위키스’ 속에 담긴 ‘고전 음악과 키스’를 분석한다. 사진 = 영화사구안, 각 영화 포스터 / 사진설명 = (위) 앤디 비츨바움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 실시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 실시

    그라비티는 판타지 MMORPG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이 오늘(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화이트데이 기념 마시멜로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화이트데이 이벤트는 지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의 답례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마시멜로와 초콜릿 케이크 답례 선물 이벤트 및 보관중인 편지, 낡은 수첩 입수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까지 총 6가지 이벤트가 실시된다.먼저 ‘사랑의 마시멜로’ 이벤트가 실시된다. 남자 캐릭터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서 초콜릿 케이크를 받았던 여자 NPC인 마샤, 티타, 르리에에게 답례로 직접 만든 기적의 마시멜로, 하트 마시멜로, 말랑말랑 마시멜로 등을 선물할 수 있다.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발렌타인데이 답례 이벤트이며 여자 캐릭터는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초콜릿 케이크를 건넨 남자 NPC 에밀, 티투스, 베리얼에게 답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건넸던 초콜릿 케이크 종류와 NPC에 따라 핑크색 리본 머리장식, 마력의 결정, 크리티컬의 결정 등이 주어진다.세 번째 이벤트는 ‘보관중인 편지 에피소드’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는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부탁 받은 보관중인 편지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 한해 실시되는 한정 이벤트다. 지난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사랑을 기원하는 소녀에게 받은 보관중인 편지를 사용하면 발렌타인 성당으로 이동하게 된다. 성당에 있는 발렌타인 NPC에게 말을 걸어 보관중인 편지를 건네면 핑크색 리본 타이, 파란색 리본 타이 등을 받을 수 있다.네 번째 이벤트는 ‘카페의 감사 티켓 교환’ 이벤트로 다운타운 카페에 있는 카페 마스터에게 카페의 감사 티켓 15장을 건네면 컬러 샌들, 작은 융단, 큰 융단 등을 받을 수 있다. 카페의 감사 티켓은 화이트데이 이벤트 한정 퀘스트인 마시멜로 만들기를 통해 입수할 수 있다. 다섯 번째로 다운타운에 있는 변덕쟁이 화가를 통해 화이트데이 기념 포스터 아이템으로 교체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아크로니아 평원의 디거에게 찾아온 사랑고백을 유저들이 도와주는 ‘낡은 스탬프 수첩 입수’ 에피소드 이벤트도 펼쳐져 유저들은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김준 라이브 그룹장은 “에코를 즐기는 모든 유저들에게 화이트데이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라고 말하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코 유저 모두가 행복한 화이트데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진=그라비티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파주’, 독일 이어 프랑스서도 ‘러브콜’

    영화 ‘파주’, 독일 이어 프랑스서도 ‘러브콜’

    이선균과 서우 주연의 영화 ‘파주’가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지난 1월 독일 로테르담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개막작이 된 ‘파주’는 프랑스의 영화팬들과도 만나게 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9일 “10일 개막하는 도빌아시아영화제의 메인 경쟁부문에 박찬옥 감독의 ‘파주’와 정재영, 정려원이 주연한 ‘김씨 표류기’가 함께 초청됐다.”고 밝혔다. 또 수애가 명성황후로 열연한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은 ‘액션 아시아’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는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최고상인 대상과 국제평론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또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도 액션 아시아 부문에서 로터스상을 받았다. 2009년의 쾌거에 이어 ‘파주’와 ‘김씨표류기’ 등 한국영화들이 올해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또 어떤 수상 소식을 가져올지 영화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이상용 한국영화 프로그래머가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파주’ 포스터, ‘불꽃처럼 나비처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우석 ‘이끼’ 특별포스터 공개, 궁금증 증폭

    강우석 ‘이끼’ 특별포스터 공개, 궁금증 증폭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가 개봉일을 7월로 확정짓고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번 특별 포스터는 앞으로 개봉 할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끼가 뒤 덮은 공간 속에서 힘겹게 빠져 나오고 있는 박해일의 모습과 여기에 ‘아직… 상상하지마!’라는 카피가 더해져 무수한 비밀이 감춰진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끼 비주얼 뒤로 그림자처럼 자리 잡고 있는 마을의 실루엣 또한 그 모습을 전부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묘한 기운을 내뿜으며 보는 이를 압도한다. 이번 포스터는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서 처음 공개됐다. 공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선 “와우! 포스터 멋지다!”(동원의 유혹), “으악 진짜 재밌겠다”(롯데팬),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이넹~ 유해진도....”(젊은엄마), “상상하게 만드는 포스터다...”(겁나홍홍) 등 포스터에 대한 호평 뿐 아니라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이끼’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됐던 윤태호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아파트’, ‘바보’, ‘순정만화’ 등 기존 웹툰 원작 영화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실적을 기록했다. 특별 포스터 공개와 함께 충무로 최고의 흥행메이커인 강우석 감독이 웹툰 원작 영화의 흥행 실패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트로커’, ‘아바타’에 압승…감독상·작품상 6관왕 (종합)

    ‘허트로커’, ‘아바타’에 압승…감독상·작품상 6관왕 (종합)

    캐서린 비글로 감독의 ‘허트 로커’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에 입승을 거뒀다. ‘허트 로커’는 8일 오전 10시(한국시각)부터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열린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포함, 6관왕에 올랐다. ‘허트 로커’는 미군 폭발물 처리반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드라마로, 이번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감독상·편집상·음향상·음향편집상·각본상을 받으며 올해 오스카 최고의 승자가 됐다. 이로써 비글로 감독은 아카데미 사상 감독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감독이자, 전남편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를 물리친 ‘전쟁의 여신’으로 화려하게 등극했다. 반면 비글로 감독의 전 남편이자 전 세계 최고의 영화 흥행 수익은 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아바타’가 촬영상과 미술상, 특수효과상 수상하는데 그쳐 오스카 경합에서 완패했다. 한편 아카데미 남녀주연상은 영화 ‘크레이지 하트’의 제프 브리지스와 ‘블라인드 사이드’의 산드라 블록이 수상했다. 산드라 블록과 올해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5번째 도전한 브리지스는 생애 최초의 오스카 주연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남우조연상은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 잔인한 독일군 장교로 분했던 크리스토프 왈츠가, 여우조연상은 비참했던 흑인 소녀의 성장담을 그린 영화 ‘프레셔스’의 모니크가 각각 받았다. 이밖에도 픽사의 수작 애니메이션 ‘업’이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최우수 음악상을, 브리지스의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크레이지 하트’는 최우수 주제가상도 받아 각각 2관왕을 달성했다. 의상상은 박토리아 여왕의 일대기를 그린 ‘영 빅토리아’, 분장상은 SF 블록버스터 ‘스타트랙’이 수상했다. 또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은 아르헨티나의 범죄 스릴러 ‘시크릿 인 데어 아이스’, 최우수 다큐멘터리는 일본의 돌고래 학살 현장을 고발한 영화 ‘더 코브’가 받았다. ◆ 이하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 및 수상작 ▲작품상=허트로커 ▲감독상=캐서린 비글로우(허트 로커) ▲남우주연상=제프 브리지스(크레이지 하트) ▲여우주연상=산드라 블록(블라인드 사이드) ▲남우조연상=크리스포터 왈츠(바스터즈: 거친녀석들) ▲여우조연상=모니크(프레셔스) ▲촬영상=아바타 ▲편집상=허트로커 ▲각본상=허트 로커 ▲각색상=프레셔스 ▲미술상=아바타 ▲시각효과상=아바타 ▲음악상=업 ▲음향상=허트로커 ▲음향편집상=허트로커 ▲주제가상=크레이지 하트 ▲분장상=스타트렉 ▲의상상=영 빅토리아 ▲공로상=존 휴즈 감독 ▲장편애니메이션상=업 ▲단편애니메이션상=로고라마 ▲장편다큐멘터리상=더 코브 ▲단편다큐멘터리상=뮤직 바이 프루든스 ▲단편영화상=더 뉴 테넌트 ▲외국어영화상=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사진 = 영화 ‘허트로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감독의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 첫 주 6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는 개봉 5주 만에 정상에서 물러났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주말 3일 동안(5일~7일) 전국관객 55만 756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62만 808명을 모았다. 3D로도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흥행 열풍에 2달 동안 계속됐던 ‘아바타’의 3D 관람 열기도 한층 꺾였다. 지난 2월 마지막 주말에 12만 94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자리했던 ‘아바타’는 3월 첫 주말 3만 9001명(누적관객 1320만 3529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8위까지 내려왔다. 한편 ‘의형제’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24만 8829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섰다.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한국영화의 회복세를 이끌었던 ‘의형제’는 누적관객 482만 2097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북미 지역에서 ‘아바타’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는 멜로영화 ‘디어 존’은 주말 동안 9만 2704명(누적관객 10만 9980명)을 기록해 흥행 3위에 올랐다. 지진희 주연의 스릴러 영화 ‘평행이론’과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리스’, ‘의형제’ 잡고 박스오피스 1위

    ‘앨리스’, ‘의형제’ 잡고 박스오피스 1위

    ‘할리우드 콤비’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이 한국의 ‘의형제’ 송강호와 강동원을 잡았다. 지난 4일 개봉한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국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의형제’는 개봉 4주 만에 정상에서 한 단계 내려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개봉일인 4일부터 5일 오전까지 전국 386개 상영관에서 7만 8016명(누적관객 7만 844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이 7번째 호흡을 맞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롤의 원작 소설에 팀 버튼 감독 특유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더해진 영화다. 3D로도 개봉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바타’를 이을 대작으로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았다. 박스오피스 1위로 쾌조의 시작을 알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예매점유율도 63.94%의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 흥행 전망을 한층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의형제’는 3만 4694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현재 누적관객 457만 6244명을 기록 중인 ‘의형제’는 3월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무리 없이 5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이누도 잇신 감독, 신작 안고 9일 내한

    日 이누도 잇신 감독, 신작 안고 9일 내한

    일본의 유명 감독 이누도 잇신이 오는 9일 내한한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구구는 고양이다’ 등을 연출한 이누도 잇신 감독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스타 감독이다. 이누도 잇신 감독의 이번 방한은 신작 ‘제로 포커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성사됐다. ‘제로 포커스’의 국내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프리비전 측은 “이누도 잇신 감독은 9일과 10일 양일동안 ‘제로 포커스’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유명 추리 소설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제로포커스’는 예상치 못한 남편의 실종 사건을 겪게 된 여성이 홀로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극중 히로인은 일본의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열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제로포커스’는 이누도 잇신 감독의 첫 미스터리 장르 도전작으로, 2010년 일본 아카데미에서 총 11개 부문의 최우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제로포커스’는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들 중에서 최초로 국내 전국 개봉이 확정했다. 사진 = 영화 ‘제로포커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카데미상 프리뷰①] 카메론 VS 비글로, 오스카 ‘제왕’ 누구

    [아카데미상 프리뷰①] 카메론 VS 비글로, 오스카 ‘제왕’ 누구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2010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예술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지만, 그 영향력의 범위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미칠 만큼 위력적이다. 올해로 82회를 맞이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몇 가지 관전 포인트를 갖고 있다. 늦춰진 행사일, 10편까지 늘어난 작품상 후보, 전 부부인 제임스 카메론과 캐서린 비글로의 수상 경쟁 등이 몇 해 동안 하락세를 보인 아카데미의 시청률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 3월의 오스카, 시청률은 전쟁이다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올해의 시상식은 외관상 두 가지 차별점을 미리 드러냈다. 먼저 2004년 이후 6년 동안 고수됐던 2월의 시상식이 3월로 자리를 옮겼다. 이는 2월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라는 스포츠 이벤트가 안방극장에서 위세를 떨쳤기 때문이다. 또 작품상 후보는 기존 5편에서 10편으로 대폭 늘어났다. 이번 10대 작품상 후보에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와 캐서린 비글로 감독의 ‘허트 로커’를 비롯, 산드라 블록 주연의 ‘블라인드 사이드’, 브래드 피트 주연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애니메이션 ‘업’, 조지 클루니의 ‘인 디 에어’, ‘디스트릭트 9’, ‘언 애듀케이션’, ‘프레셔스’, ‘시리어스 맨’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선정에 보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후보를 늘렸다는 것이 아카데미 측의 설명이지만, 다양해진 영화 라인업으로 더 많은 시선을 끌어 모으겠다는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 SF ‘아바타’ 혹은 여성 감독의 ‘허트로커’ 올해 아카데미의 최대 관건은 바로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과 ‘허트 로커’의 캐서린 비글로가 펼칠 대결이다. 총 9개 부문의 최다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두 영화는 7개의 공동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두 작품은 작품상과 감독상 등 핵심 부문을 포함해 촬영상과 편집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작곡상 등 7개 부문에 함께 이름을 올려 맞대결이 불가피하다. 특히 카메론 감독과 비글로 감독은 1989년부터 2년 동안 부부로 지낸 사이기에 이번 맞대결은 ‘집안싸움’으로 묘사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두 영화는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도 함께 올라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는 ‘아바타’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독차지해 카메론 감독이 압승을 거둔 바 있다. ‘아바타’와 ‘허트 로커’ 중 어떤 작품이 수상을 하게 되든지 아카데미의 전통 중 하나는 깨질 것이라고 영화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아카데미의 작품상은 SF 영화, 감독상은 여성과 거리가 멀었다. 역대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후보에 오른 SF 영화는 ‘시계태엽 오렌지’와 ‘스타워즈’, ‘이티’(E.T) 등 3편뿐이었고, 어떤 작품도 상을 받지 못했다. 만약 SF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작품상을 수상할 경우 아카데미 82년사의 ‘SF 저주’를 풀게 된다. 또 비글로 감독이 ‘허트 로커’로 감독상을 받게 될 경우, 흑인과 여자가 감독상을 탄 적이 없는 감독상의 전 근대적인 전통 중 하나가 사라질 전망이다. 사진 = 제82회 아카데미 영화상, 영화 ‘아바타’·‘허트로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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