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포스터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39
  • 인형·하녀·기생… ‘男心’ 자극하는 스크린

    인형·하녀·기생… ‘男心’ 자극하는 스크린

    메이드(maid·하녀) 옷을 입은 인형, 유혹하는 하녀, 기녀의 매혹적인 자태…. 올 봄 스크린에는 ‘남심’(男心)을 자극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포진했다. 영화 ‘공기인형’에서 인형이 된 배두나를 비롯, ‘칸의 여왕’ 전도연은 ‘하녀’가 되어 주인 남자와 농염한 베드신을 연기한다. 또 동양적인 미인인 한지혜는 사극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기녀로 분해 한 많은 사랑을 펼친다. ◆ 인형 같은 배두나의 ‘공기인형’ 배두나가 인형이 됐다.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 등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온 배두나는 내달 8일 국내 개봉하는 일본영화 ‘공기인형’에서 진짜 인형으로 분해 시선을 모은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두나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공기인형’은 인간의 감정을 갖게 된 인형 노조미(배두나 분)가 주인 몰래 바깥세계를 다니다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 분)와 사랑에 빠져 인간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영화다. 공개된 포스터 등에서 배두나는 영국풍의 메이드 복장으로 등장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배두나는 ‘공기인형’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에 도전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아 고레에다 감독으로부터 “배두나가 없었다면 노조미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 동양미인 한지혜, 첫 사극서 기녀 연기 한지혜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조선시대의 기녀로 분해 특유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발휘한다. 극중 기생 백지 역을 맡은 한지혜는 서얼왕족 이몽학(차승원 분)과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 한을 품은 채 한 남자를 갖기 위해 인생을 건 여인이다. 한지혜는 짧은 저고리와 풍성한 치마, 가체를 동원한 머리 등 임진왜란 이후의 한복 양식을 선보이며 요염함과 처연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또 이번 영화를 통해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한지혜는 백지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가야금과 시조창에 매진하는 등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 ‘칸의 여왕’ 전도연, 유혹하는 ‘하녀’ 변신 전도연은 ‘칸의 여왕’에서 ‘하녀’로 의미 있는 신분 히락(?)을 시도했다. 그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원작을 리메이크한 영화 ‘하녀’에서 타이틀롤인 ‘하녀’로 분했다.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인이 주인 남성과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평온했던 가정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최근 공개된 ‘하녀’의 스틸이미지와 예고편에서 전도연은 메이드복을 입은 채 위태로운 표정과 유혹적인 자태로 영화 속 위험한 관계를 예고했다. 특히 하녀 전도연이 유혹하는 주인 남자로 연기 호흡을 맞춘 이정재와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하녀’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영화 ‘공기인형’·‘하녀’·‘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이번엔 레이디 가가 따라하기?

    이효리, 이번엔 레이디 가가 따라하기?

    이효리, 비욘세 이어 레이디 가가까지? 4월 8일 정규 4집 발매를 압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이효리가 악동 팝가수인 레이디 가가와 유사한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입술컬러와 금발에 가까운 단발, 그리고 티저 영상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패션 등은 전 세계가 ‘레이디 가가 스타일’로 부르는 대표적인 스타일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파격적이다”라는 반응 외에도 “레이디 가가를 따라한 스타일일 뿐”, “‘짝퉁’ 레이디 가가” 등의 의견을 남기며 완벽한 모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효리가 해외 유명 팝스타를 모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첫 솔로 1집의 타이틀곡인 ‘텐 미닛’(10 Minutes)을 발표했을 때 선보인 스타일은 미국의 팝스타인 비욘세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평을 받았다. 당시 상의와 박시한 하의에 킬힐·캡 모자 등을 매칭하고, 헤어스타일·메이크업 등도 벤치마킹 한 이효리는 비욘세의 팬들로부터 “대놓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냐.”는 거센 항의를 받은 바 있다. 사실 이처럼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해외스타 따라하기 열풍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현재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보아는 데뷔 초부터 근래까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모방한다는 ‘의혹’을 줄기차게 받았고, 신화의 멤버인 전진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유사한 스타일과 곡을 선보여 아예 ‘전스틴’이란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해외스타의 스타일을 모방하는 가장 큰 까닭은 ‘실패 위험’이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중에게 익숙한 스타일을 한국식으로 재해석 해 선보임으로서, 지나치게 낯선 느낌에서 오는 거부감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일반적이지만 국내에는 ‘파격’이라고 소개하는 것도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함이다. 대한민국을 ‘이효리 왕국’이라고 불리게 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진 이효리가 ‘짝퉁 레이디 가가’라는 오명을 벗고, 얼마나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일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하) 친환경 모범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하) 친환경 모범 음식점

    정부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대중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 등에 소형·복합찬기를 보급하고 ‘남은음식 제로(Zero)’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28일 환경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2만 8000곳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전국 모범음식점 10만곳에 소형·복합찬기(덜어먹을 수 있도록 반찬을 담아놓는 그릇)를 보급한다. 아울러 ‘딱 한 번에 먹을 만큼 제공하고 덜어 먹는’ 음식문화 개선운동도 펼친다. ●상차림 문화부터 바뀌어야 경기도 과천시 음식점가는 점심 때가 되면 북새통을 이룬다. 점심시간 과천시 별양동 순댓국집을 찾았다. 겉모습은 여느 음식점과 다를 바 없지만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반찬량이 적다는 것을 금세 알게 된다. 기본적으로 간을 맞출 수 있는 간장과 소금은 테이블마다 놓여 있지만 김치나 깍두기는 주방에서 담아 내온다.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과 주인의 입씨름이 벌어졌다. 40대 중반의 직장인은 “먹다 보니 반찬이 모자라 세 번째 시킨다며 새모이 주는 것도 아니고 많이 좀 담아오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음식점 주인은 “몇 번 시켜도 좋으니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 달라.”면서 여전히 같은 양의 반찬을 내왔다.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듯 허리를 숙이며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다 보니 버려지는 반찬량을 줄이고 가장 경제적인 분량을 공급하게 된 것”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알고 보니 이 업소는 한국음식업중앙회가 펼치는 ‘남은 음식 제로운동’에 동참하는 모범 음식점이었다. 한국음식업중앙회는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기 위해 회원으로 등록된 전국 41만 5200여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제로(Zero)운동’을 시작했다. ●식탁마다 작은 뷔페 음식점중앙회가 남은 음식 제로운동 시범업소 1호점으로 지정한 서울시 신당동에 있는 한식집 대성회관. 식당에 들어서자 곳곳에는 ‘음식물을 남기지 말자.’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는 회사원 김현수(45)씨는 “반찬을 내 스스로 꺼내야 하는 불편도 있지만, 남은 반찬을 다시 내오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말했다. 전에는 식탁마다 일률적으로 반찬을 제공했지만 김치, 묵, 나물, 김 등 반찬 4가지를 반찬통에 담아 테이블에 놓아두면 손님이 각자 먹을 만큼씩 덜어 먹는다. 물론 기본 반찬은 철에 따라 바뀐다. 이도경(45·여) 사장은 “처음에는 회사 구내식당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손님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착돼 종업원들이 바쁜 시간에 반찬 추가 심부름으로 낭비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서 식당운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음식점중앙회가 시범업소로 지정한 음식점은 전국적으로 9000여곳이다. 정부는 대중 음식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음식점중앙회의 캠페인을 적극 후원하고 ‘소형찬기’와 ‘복합찬기’ 모델을 확정해 보급할 방침이다. 환경부 서흥원 폐자원관리 과장은 “어려운 시절 푸짐하게 차려야 잘 먹거나 대접한 것이라고 생각하던 음식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면서 “식당과 가정에서 계획적인 먹거리 구입·조리로 음식물쓰레기양을 줄인다면 경제적으로나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달말 범국민운동본부 발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환경부는 이달 말 ‘음식문화개선 범국민운동본부’를 발족시킨다. 이미 사전모임을 통해 한국음식업중앙회 남상만 회장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김천주 회장을 공동대표로 추대했고 23개 단체가 동참을 선언했다. 공동대표로 추대된 남상만 회장은 “우리 단체에서는 이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정부,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운동으로 승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범국민운동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연속성 있는 정책과 홍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자원순환연대 홍수열 정책팀장은 “과거 정부와 수많은 단체가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지만 실패한 것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브라운아이드소울, ‘비켜줄께’ 버스홍보 화제

    브라운아이드소울, ‘비켜줄께’ 버스홍보 화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이색 홍보물이 화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지난 25일 더블 싱글 ‘비켜줄께’를 발표한 뒤 대로변의 포스터와 시내버스에 ‘비켜줄께’ 네 글자만 쓰여 있는 광고물을 부착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비켜줄께’ 네 글자가 들어간 버스 광고와 포스터를 본 시민들은 “대중교통이 실시하는 양보 캠페인인줄 알았다”, “센스가 넘친다 한눈에 들어온다.”, “보자마자 기억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인 산타뮤직 측은 “기계음을 배제한 아날로그적인 사운드에 중점을 둔 이번 앨범의 성향에 맞게 버스 광고 부착물과 포스터 광고에도 원초적이면서도 가장 쉽고 분명히 기억될 수 있는 ‘텍스트 광고’를 선택해 진행했다.”며 “결과는 기대 이상의 대성공”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블 싱글 발매 후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린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5월 21일, 22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제1 체육관)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계종 “4대강사업 중단하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최근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입장을 발표한 데 이어 대한불교 조계종도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25일 발표했다. 조계종의 환경총괄기구인 대한불교 조계종 환경위원회는 이날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4기 환경위원회 제6차회의를 개최하고 “환경파괴, 생물종 사멸, 문화유산 상실 등의 국가적 대재앙을 우려하며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중단을 촉구한다.”면서 “생명의 근원인 강을 국민적 합의와 적법한 절차, 충분한 사전조사 없이 진행하는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공사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어 ▲4대강 사업 즉각 중단 ▲지류의 수질을 먼저 개선한 후 본류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것 ▲4대강 사업을 임기 내 완공하려는 욕망을 버리고 국민과 자연, 생명 모두를 살리는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것 등 3가지 대정부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새달 17일 조계사에서 열리는 환경대법회 ‘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재’에 동참해 4대강 저지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 4대강 사업의 절차 및 문제점을 정리한 안내책자와 환경포스터를 제작·배포하는 한편 전국 사찰에서 4대강 반대 서명운동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29일과 30일 이틀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나무갤러리에서는 낙동강의 4계를 기록한 지율 스님의 사진전이 열린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이 특별한 이유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이 특별한 이유

    나얼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컴백에 가요계가 주목하고 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25일 더블 싱글 ‘비켜줄게’, ‘블로우 인 마이 마인드(Blow in’ My Mind)’ 두 곡을 온라인 음악 포털 사이트에 공개하고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이번 앨범은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70∼80년대 소울 음악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계음이 배제된 아날로그 음악을 선택했다. 새 앨범은 리얼 사운드, 브라스 악기를 강조한 그루브와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감정을 고조시키는 가창력을 통해 1970∼8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극적인 디지털 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타이틀곡 ‘비켜줄게’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음원 사이트에서 선두를 달리며 순항중이다. ‘비켜줄게’는 다른 이에게 연인의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쿨하면서도 직접적인 가사를 담고 있는 곡으로 정엽, 영준, 성훈의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 나얼의 격정적인 보컬로 고조되는 곡의 흐름이 R&B 발라드의 정수를 만끽하게 한다는 평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유통 방식에 있어서도 복고 콘셉트를 꾀했다. 더블 싱글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세 개의 더블 싱글과 11월 발매 될 정규 앨범의 재킷을 합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콜라주(collage) 형식의 앨범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음원 선공개 시점에 맞춰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도 공개했다. 오는 5월 21, 22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공원 제 1체육관(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3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 된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美 그린플래닛 시상식서 4개부문 석권

    ‘마더’, 美 그린플래닛 시상식서 4개부문 석권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해외시상식에서 다시 한 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3일 현지시각으로 오후 6시30분 미국 LA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진행된 그린플래닛 영화상에서 ‘마더’는 봉준호 감독이 ‘최우수외국감동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최우수외국감독상 외에도 ‘마더’는 최우수외국문화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 최우수외국드라마상 등을 석권했다.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에서 시작된 이 영화제는 레드카펫이 아닌 그린카펫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00개 부문이 넘는 시상이 일반인 투표로 진행된다. 올해 주제가 ‘아시아 영화’였던 까닭에 ‘마더’ 이외에도 많은 아시아 영화들이 후보에 올랐다. 한국영화와 감독, 배우가 총 6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영화 ‘마더’ 포스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육혈포’, ‘셔터아일랜드’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육혈포’, ‘셔터아일랜드’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한국영화 ‘육혈포 강도단’이 미국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셔터아일랜드’를 눌렀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육혈포 강도단’은 3만2065명의 관객을 동원해 같은 날 3만1931명을 동원한 ‘셔터아일랜드’를 누르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첫 주말 관객에서는 ‘셔터아일랜드’가 앞서 나갔지만 개봉 1주만에 ‘육혈포 강도단’ 이 승기를 잡은 분위기.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주연의 코미디 영화인 ‘육혈포 강도단’은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실제로 ‘육혈포 강도단’의 관객수는 개봉 1주차 월요일보다 화요일에 16.4%나 증가했다. ’육혈포 강도단’이 ‘과속스캔들’과 ‘7급공무원’ 등 입소문을 타고 봄 흥행에 성공한 한국 코미디 영화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마존의 눈물’ 극장에서도 통할까?

    ‘아마존의 눈물’ 극장에서도 통할까?

    지난해 ‘워낭소리’의 기적을 이을 단 한 편의 다큐영화로 꼽히고 있는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5일 개봉하는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은 모자이크를 벗고 대자연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담았다. TV라는 매체를 통해선 표현의 한계가 있었던 아마존 원시부족들의 솔직한 사랑과 성에 관한 미공개 영상도 추가됐다. ”아마존 원시부족민들의 몸이 너무 아름아워”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다는 김진만 감독의 말처럼 그들은 옷 하나 걸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 하지만 말 그대로 야생인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기에 눈이 즐겁지만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날 것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진은 상영등급 제한이 우려되는 상황에도 모자이크를 과감히 삭제했다. 하지만 최종 심의에서 이 영화는 15세관람가로 확정됐다. 흥행 전선에 청신호가 들어온 것. 극장판이 TV판과 가장 다른 점 중에 하나는 와우라(Waura)부족 소녀 야물루의 이야기가 비중있게 다뤄진다는 점이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전통과 문명의 경계에 있는 와우라 부족에 대해서도 영화를 통해 더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다큐로서는 전무후무한 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뿌리며, 감독들을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까지 출연시켰던 이 다큐가 과연 극장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소울, 복고풍 소울뮤직으로 컴백

    브라운아이드소울, 복고풍 소울뮤직으로 컴백

    멤버 나얼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70∼80년대 소울 음악으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오는 25일 첫 번째 더블 싱글을 온라인에 선공개한다. ‘비켜줄께’와 ‘블로인 마이 마인드(Blowin’ My Mind)’ 두 곡을 발표하는 이들은 이후 총 세 장의 더블 싱글을 발매한 뒤 올 가을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그동안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소속사 산타뮤직에 따르면 새 앨범은 기계음이 배제된 리얼 사운드, 브라스 악기를 통해 강조 된 그루브와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감정을 고조시키는 가창력을 통해 1970∼8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유통 방식에 있어서도 복고 콘셉트를 꾀했다. 더블 싱글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앨범을 발표하는 이들은 세 개의 더블 싱글과 11월 발매 될 정규 앨범의 재킷을 합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콜라주(collage) 형식의 앨범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음원 선공개 시점에 맞춰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도 공개했다. 오는 5월 21, 22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공원 제 1체육관(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3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 된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경쾌 발랄 포스터 “톡톡튀네”

    ‘검사 프린세스’ 경쾌 발랄 포스터 “톡톡튀네”

    SBS 새수목드라마스페셜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의 톡톡튀는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산부인과’후속으로 3월 31일부터 첫방송되는 수목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최근 김소연과 박시후 등이 포함된 경쾌발랄한 포스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끄는 것.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총 2종으로 하나는 극중 검사 마혜리역의 김소연과 변호사 서인우역의 박시후의 투샷 포스터이다. ‘자체발광 100% 마혜리, 대한민국 검사되다!’라는 멘트아래 다리를 꼰 채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가르키면서 미모를 뽐내는 김소연과 이에 놀라는 박시후의 모습이 재미있다. 또한 다른 포스터에는 김소연과 한정수, 최송현, 김상호, 유건, 최성호, 이승형 검찰청 식구들이 담겨있다. 김소연이 화장하는 모습을 본 검찰청식구들이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려한 의상에다 번쩍이는 킬힐을 신은 김소연과 검은색 정장을 입은 다른 출연자들의 대비되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 와중에 ‘검찰청 창립이래 이런 검사는 없었다’는 문구가 공개되면서 드라마 컨셉트를 그대로 살렸다. 조연출 박선호PD는 “‘검사 프린세스’가 이제까지 검사를 주인공으로 공개된 영화, 그리고 드라마와는 달리 톡톡튀는 마혜리를 통해 새롭고 특히 톡톡튀는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이같이 설정했다”며 “처음에는 좌충우돌인 신임검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검사로 거듭나는 그녀의 모습에 보시는 분들 모두 공감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사 프린세스’는 3월 31일부터 첫방송되어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황우슬혜, 미공개 포스터 속 ‘격정커플’

    김남길·황우슬혜, 미공개 포스터 속 ‘격정커플’

    배우 김남길과 황우슬혜 주연의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제작 오퍼스픽쳐스)가 두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을 담은 미공개 포스터를 처음 공개했다. 24일 오전 ‘폭풍전야’ 제작사가 처음 선보인 3장의 포스터는 기존에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이미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남길과 황우슬혜의 모습을 강렬하게 담았다. ‘폭풍전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와 그를 숨겨준 여인의 운명적인 만남과 두려움 없는 사랑을 그린다.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애틋하게 입을 맞추는 김남길과 황우슬혜를 비롯,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애틋하게 서로를 감싸 안은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에 주목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중에는 슬픈 표정을 한 김남길의 단독 포스터도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전도유망한 요리사였지만 아내의 살인사건에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은 뒤 탈옥수가 되는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 이후 또 한 번 여심을 뒤흔들 계획이다. 한편 ‘폭풍전야’는 지난 2005년작 ‘피터팬의 공식’으로 2006년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폭풍전야’는 내달 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오퍼스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천판타스틱영화제, 14번째 ‘환상’ 포스터 공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14번째 ‘환상’ 포스터 공개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은 23일 “올해의 영화제 포스터는 ‘PiFan’이라는 상상의 전구를 통해 관객들의 지루한 현실이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스터는 ‘SK 브로드밴드’와 ‘SHOW 때문이다’ 등의 기발한 광고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2007 어도비 파워크리에이터 50인’에도 선정된 그래픽 디자이너 김제형 작가의 작품이다. 김제형 디자이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주제인 ‘사랑, 환상, 모험’이라는 주제에서 ‘상상의 현실화’라는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실에서 이루어지기 힘든, 오직 상상 속에서만 실현될 수밖에 없는 이미지들을 영화라는 특별한 매체를 통해 현실로 펼쳐지는 느낌’을 포스터에 표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열릴 예정이다. 사진 =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얼의 ‘브라운아이드소울’ 3년만에 컴백

    나얼의 ‘브라운아이드소울’ 3년만에 컴백

    실력파 보컬리스트 나얼이 이끄는 R&B 소울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d Soul)이 긴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이달중 2개의 신곡이 담긴 더블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이를 시작으로 세 개의 더블 싱글을 패키지로 발매한 뒤 5월 대규모 라이브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는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그동안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나얼은 군 복무에 임했으며, 정엽과 영준은 개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또 성훈은 실용음악 교수활동으로 후배 양성에 매진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올해 1월 말 나얼의 군 소집해제 후 발 빠르게 앨범작업이 진행됐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나얼은 앨범 재킷, 포스터 등 모든 디자인을 직접 하는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변함없는 저희의 음악성을 고집하되 새로운 앨범형태의 시도를 통해 팬 분들에게도 저희 음악의 소장 가치를 높여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방송출연과 뮤직비디오 하나 없이 음반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는가 하면, 콘서트 전석을 매진시키며 지난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강동원 주연의 영화 ‘전우치’와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가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하자마자 온라인을 통한 불법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우치’의 저작권을 보유한 영화사 유나이티드픽쳐스 관계자는 23일 “지난 주말인 20일 오전 일부 웹하드를 통해 영화가 불법 유포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우치’는 지난 18일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지 6일 만에 이 같은 문제를 겪게 됐다.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객에게 사랑 받는 한국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전우치’가 불법 유포되고 있다니 정말 처참한 심정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영화산업을 파괴하는 불법 유포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픽쳐스는 VOD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에 착안해 불법파일 유출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전우치’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위성방송과 IPTV, 디지털케이블방송 등에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한 ‘용서는 없다’는 단 하루 만인 12일 불법 유출됐다. ‘용서는 없다’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도 불법 유포 사실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22일 남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불법 유출된 영상은 ‘용서는 없다’의 고화질 영상물이며, 해당 사업자의 불법 유출 추적 장치를 통해 최초 유포자로 추정되는 신원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이어 “DVD 출시도 안 된 상황에서 고화질 영상물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심정이다.”며 “합법적인 유통이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사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영화 ‘해운대’와 ‘박쥐’ 등의 불법 유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불거진 문제라 더욱 시선을 모은다. 영화 제작사인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는 “제작자의 창작의지를 꺾는 불법 유통 사태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영화계 안팎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사진 = 영화 ‘전우치’·‘용서는없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이색 포스터 “엉뚱녀와 게이 같죠?”

    ‘개인의 취향’ 이색 포스터 “엉뚱녀와 게이 같죠?”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4종 포스터가 23일 공개됐다. 이를 위해 손예진과 이민호는 최근 일산 MBC 드림센터의 한 스튜디오에서 ‘동거 로맨스’ 에 초점을 맞춰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포스터에는 새 친구가 한 집에 살게 돼 한없이 즐거운 개인(손예진 분)과 살짝 놀란 듯 뭔가 못마땅한 진호(이민호 분)의 표정이 잘 담겨져 있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침대 위에서도 진호를 동성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는 개인과 이런 개인이 어색하기만한 진호를 표현한 손예진과 이민호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은 국내 드라마 최초로 오는 25일 열리는 제작발표회를 트위터(www.twitter.com/withMBC)를 통해 실시간 중계해 제작발표회의 생생한 열기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리는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은 오는 3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4인 4색 파격 포스터 공개

    ‘신데렐라 언니’ 4인 4색 파격 포스터 공개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를 통해 파격적으로 변신하는 문근영·천정명·서우·옥택연이 포스터를 통해 4인 4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는 22일 “기존의 동화 ‘신데렐라’ 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 것” 이라며 “4명의 주인공들이 전하게 될 4인4색 매력 대결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 밝혔다. ‘신데렐라 언니’ 가 공개한 포스터는 모두 2종. 버전 1은 극중 ‘얼음공주’ 은조 역을 맡아 대변신한 문근영의 모습을, 버전 2는 문근영을 비롯해 파격적으로 변신한 천정명·서우·옥택연의 모습을 담았다. 포스터 버전1은 ‘국민 여동생’ 에서 무표정한 얼굴과 냉기서린 서늘한 눈빛으로 무장한 문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극중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손톱을 뜯어내는 강박 증상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고 무릎이 깨져 피가 철철 나는 데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독기를 품어내는 은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이다. 포스터 버전2는 문근영을 비롯해 천정명 $서우 $옥택연 등 주연배우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그려냈다. 은조와 효선(서우 분)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 등장하는 기훈으로 분하는 천정명은 상처를 홀로 감내하려 애쓰는 모습을 촉촉이 젖은 눈망울로 표현해 냈으며 ‘미소천사’ 효선 역을 맡은 서우는 21세기형 ‘신데렐라’ 의 또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우직남’ 정우 역을 맡은옥택연은 한 여자만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순박한 미소로 그려냈다. 특히 “사람들은 모르는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 라는 카피는 이 작품이 동화 속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 가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를 그려낼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이라 나이틀리, 가슴성형 때문에 ‘캐리비안’ 퇴출

    키이라 나이틀리, 가슴성형 때문에 ‘캐리비안’ 퇴출

    영국 출신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가슴성형을 했다는 이유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4편에서 퇴출돼 화제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브 마샬은 최근 할리우드의 주요 에이전트에게 “자연미인만을 캐스팅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인 ‘낯선 조류’의 여배우 캐스팅 조건으로 내 건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마샬 감독은 같은 공문에서 키170~172cm, 옷 사이즈 44~55, 연령은 18~25세로 여배우 캐스팅 조건을 제한했다. 특히 감독은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여배우는 “절대 안 된다.”고 명시했다. 이러한 이유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전 편에 출연했던 키이라 나이틀리가 이번 시리즈에서 하고 대신 페넬로페 크루즈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알려졌다. 마샬 감독이 독특한 캐스팅 조건을 내건 것은 ‘낯선 조류’의 시대적 배경이 18세기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제작진은 “고전 의상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가슴 라인이 아름다워야 한다.”며, “가슴성형 여부에 대해 테스트까지 할 생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조니 뎁은 이번 시리즈에도 잭 스패로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리패키지 ‘런데빌런’ 22일 발매

    소녀시대, 리패키지 ‘런데빌런’ 22일 발매

    소녀시대가 오는 22일 2집 리패키지 앨범 ‘런데빌런’(Run Devil Run)을 발매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외에도 타이틀 곡 ‘런데빌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상큼한 리듬의 ‘에코’(Echo), 어쿠스틱한 R&B 리듬으로 재탄생한 ‘별별별’ 등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런데빌런’은 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의 곡으로, 지난 17일 선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새롭게 수록된 ‘에코’는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 모든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남자를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면서 그의 목소리가 마치 에코처럼 들린다는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2집에 수록되어 ‘Oh!’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은 ‘별별별’은 어쿠스틱한 R&B 편곡으로 재탄생, 아름다운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켰던 원곡과 달리 시련의 슬픔을 역동적으로 묘사해 한층 애절하고 슬픈 감성을 표현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리패키지 타이틀곡 콘셉트에 맞게 ‘블랙소시’로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화보가 담긴 새로운 자켓과 소녀시대의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멤버별 포스터도 추가 수록됐으며, 소녀시대 사인과 메시지, 비하인드 컷으로 구성된 카드도 담겨 있다. 소녀시대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런데빌런’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봉영화] 소설가가 각본 쓴 ‘이웃집 남자’와 ‘언 애듀케이션’

    [개봉영화] 소설가가 각본 쓴 ‘이웃집 남자’와 ‘언 애듀케이션’

    유명 소설가가 각본을 쓴 두 편의 영화가 개봉한다. 영화 ‘언 애듀케이션’은 영화 ‘어바웃 어 보이’와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원작을 쓴 영국 작가 닉 혼비가, 영화 ‘이웃집 남자’는 소설 <고래>로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 반열에 오른 천명관이 각각 각본을 썼다. 둘 다 영화작업이 처음은 아니다. ‘언 애듀케이션’을 17세 소녀의 성장기라고 부를 수 있다면 어떤 의미에선 ‘이웃집 남자’도 30대 후반 아저씨의 잔혹한 성장기라 부를 수 있다. ‘이웃집 남자’의 장동홍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대해 “상수라는 인물이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봄의 문턱에서 만나는 조금은 다른 성장영화들, 선택은 관객의 몫이다. 단 ‘이웃집 남자’를 택한 남성 관객들은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정말 상수가 이웃집에 있지는 않을지, 혹은 내가 상수는 아닐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일은 조금 불편한 게 사실이다. ◆ 대한민국 아저씨의 속내가 궁금하다면 ‘이웃집 남자’ 영화 ‘이웃집 남자’는 주인공 상수를 위한, 상수에 의한 영화다. 영화 전체에서 그가 나오지 않는 장면을 찾기 어려울 만큼 그의 비중은 막대하다. 그렇다면 그는 누구인가. 30대 후반의 부동산 중개업자, 돈과 여자를 위해선 무엇이든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웃집 남자다. 캐릭터의 비중이 막대한 만큼 주연 배우 윤제문의 어깨가 무겁다. 윤제문은 드라마 ‘아이리스’로 비로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서태화, 김인권, 박혁권 등의 연기파 조연들도 힘을 더한다. 이 영화가 장편 데뷔작인 장동홍 감독은 20여년 전에 ‘오!꿈의 나라’와 ‘파업전야’ 등을 만들어 독립영화계에선 이미 전설로 통한다. 또한 시나리오를 쓴 천명관은 최근 한국 소설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천명관은 최근 <고령화 가족>이라는 신작을 발표했다. 안정된 연출력과 뛰어난 연기력이 저예산 영화라는 한계를 충분히 덮어준다. ◆ 무료한 소녀의 성장기가 궁금하다면 ‘언 애듀케이션’ 30대 후반의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세상은 통속적 재미로 가득하지만 17세 우등생 소녀에게 세상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그런 제니의 세상을 반짝이게 만들어준 것은 위트와 배려심, 그리고 경제적 능력까지 갖춘 데이빗이라는 청년. 일탈을 꿈꾸던 제니에게 데이빗은 새로운 세상으로 향한 길을 터준다. 제니 역을 연기한 캐리 멀리건은 이 영화로 제6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장을 좋아하는 영국 영화팬 중에는 캐리 멀리건을 ‘오드리 햅번의 환생’으로 표현할 정도. 케이트 윈슬렛 이후 영국의 대표 여배우로 거듭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이 영화는 영국의 저널리스트 린 바버의 회고록에서부터 시작됐다. 12페이지 분량의 이 회고록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인 것은 소설가이자 ‘어바웃 어 보이’의 각본을 쓰기도 했던 닉 혼비. 그는 ‘삶 대 교육’이라는 풍부한 딜레마를 가진 짧은 글에서 시작해 매력적인 시나리오를 완성해 냈다. 사진=영화 ‘이웃집 남자’(위), 영화 ‘언 애듀케이션’(아래)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