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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하라 1994 포스터 공개…1997 영광 재현하나?

    응답하라 1994 포스터 공개…1997 영광 재현하나?

    tvN ‘응답하라 1997’에 이은 시리즈 2탄 ‘응답하라 1994’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12일 케이블채널 tvN은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의 포스터 공개와 함께 첫 방송 편성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고아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바로, 민도희 등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90년대 패션을 재연해 방송 전부터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가운데 서 있는 배우 고아라는 이번 드라마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극중 농구선수 이상민의 열혈 팬으로 등장하는 나정은 역을 맡은 고아라는 촬영을 위해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를 시도했다. 이 드라마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지방 출신들이 모인 하숙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 1994년 신드롬을 일으킨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추억을 자극한다. 앞서 지난 달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는 고아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타이니지 도희, B1A4 바로, 손호준, 윤종훈 등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연출을 맡은 신원호 PD는 “‘응답하라 1994’는 경남 마산 출신부터 전남 순천, 충북 괴산, 전남 여수 등 전국 팔도에서 올라온 청춘들의 서울 상경기로 무궁무진한 사건과 예측불허 스토리로 가득하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응답하라 1994는 다음달 18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족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스스로 부고광고 낸 70대 노인

    평생을 외국에서 살다가 말년을 모국에서 보내기 위해 귀국한 할아버지가 자신의 부고광고를 냈다. 그리운 가족을 만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지만 그를 찾아온 건 큰 딸 한 명뿐이었다. 단단히 화가 난 할아버지는 “진짜로 죽으면 장례식장엔 가족 누구도 찾아오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짓 광고를 낸 주인공은 올해 70세로 알바니아에 살고 있다. 평생 그리스와 캐나다 등지에서 이민생활을 한 그는 4년 반 전 모국으로 귀국, 오랜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정착했다. 아들과 딸, 친척들과 말년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소원은 바람일 뿐이었다. 친척은 물론 자식까지도 그를 찾아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외국에서 힘들게 돈을 벌어 가족과 친척을 도운 그는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할아버지는 “캐나다에서 살 때는 버는 대로 돈을 가족과 친척들에게 보내줬다”며 “모국과 가족이 그리워 돌아왔지만 이제는 돈이 없다고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가족과 친척을 만나기 위해 최근 신문에 자신의 부고광고를 냈다. 자신의 집 주변에는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는 포스터까지 만들어 부착했다. 하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할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건 큰딸뿐이었다.할아버지는 “4년이 넘도록 가족들이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다.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려 거짓 광고를 냈지만 실망만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장례식장에 가족이나 친척의 조문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유언을 미리 남겼다. 할아버지는 “사람은 살아 있을 때 돌봐야 한다”며 “사망한 뒤에는 아무 소용도 없다”고 허탈해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청순 글래머 女배우의 변신

    청순 글래머 女배우의 변신

    영화 ‘맘마미아’와 ‘레미레자블’ 등에서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인기를 얻은 헐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파격적인 신작 ‘러브레이스’에 출연해 화제다. ’러브레이스’는 레전드급 포르노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드라마틱했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주인공을 맡은 아만다는 그동안 청순하고 소녀다웠던 이미지와는 확연하게 다른 에로배우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공개된 ‘러브레이스’의 예고편 티저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상반신 노출도 과감하게 도전했고, 농염한 표정을 짓는 등 성인 연기를 선보이며 글래머 여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과감한 베드신과 포스터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섹시한 뒤태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러브레이스’는 오는 10월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무상보육 촉구’ 버스 음성광고 중단

    서울시가 선거법 위반 논란을 일으킨 무상보육 정부 지원 촉구 광고의 일부를 중단했다. 시는 무상보육 정부 지원 촉구 ‘버스 음성 광고’를 중단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13일부터 시내 350개 노선, 7521대의 버스에서 “무상보육을 쭉 이어 갈 수 있도록 국회의원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주십시오. 하늘이 두 쪽 나도 무상보육은 계속돼야 합니다”라는 내용의 음성 광고를 했다. 이번 광고 중단 결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날 서울시 무상보육 광고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공식 판단하기 전에 이뤄진 것이다. 시는 표면적으로 그동안 일부 시민들이 무상보육 음성 광고가 거슬린다는 지적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광고가 여당 및 정부와의 소모적인 정쟁으로 번지자 이를 피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시는 버스 음성 광고와 함께 시작한 지하철 포스터 광고는 당분간 중단하지 않을 예정이다. 시는 지하철 1∼4호선 전동차 주변에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의 포스터 1800여장을 부착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매일 같은 음성 광고에 따른 시민 불편이 있을 것 같아서 버스 광고만 중단한 것”이라면서 “하루빨리 정부가 약속대로 무상보육 지원을 늘려야만 보육 대란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달 23일 “서울시 무상보육 광고가 선거법 위반 행위”라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홍보책임자 등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아름다웠던 그 시절 스타몸매4 - 안소영

    아름다웠던 그 시절 스타몸매4 - 안소영

    1982년 2월 6일 영화 ‘애마부인’이 개봉됐다. 외설적인 배우의 포즈를 담은 포스터엔 ‘완전성인영화의 화려한 팡파레’라는 문구를 담았다. 억압된 사회 분위기 속에 ‘애마부인’은 관객 31만 5000명을 동원, 그 해 흥행 1위에 올랐다. 또 안소영이라는 글래머 스타를 낳았다. 안소영은 ‘애마부인’ 한 편으로 에로영화의 뮤즈로 떠올랐다. 당시 23세다. 안소영은 ‘애마부인’ 이후 1982~83년까지 무려 7편의 영화를 찍었을 정도다. ‘애마부인’은 국내 최초의 심야영화라는 기록과 함께 1996년까지 13편이나 제작돼 ‘국내 최장 시리즈’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안소영은 ‘애마부인’이 한창 관객몰이를 하던 6월 27일자 선데이서울 제706호에 하얀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했다. 표지에는 ‘어디서나 자신 있게 옷을 벗을 수 있다는 안소영의 섹시포즈’라는 설명이 곁들여 있다. ‘안녕하세요’라는 화보의 사진설명에도 “이제 누가 뭐래도 한국 최고의 글래머. 19살에 영화계에 데뷔. 풍만한 앞가슴(35인치)으로 출세가도를 달리는 안소영이 영화 ‘애마부인’에서 다시 한번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과연’하고”라고 적고 있다. 안소영은 한동안 미국 생활 등으로 대중 앞에 나서지 않다가 지난 2월 MBC 프로그램에 출연, “(‘애마부인’ 촬영 때) 안장도 놓지 않은 말에 누드로 올라 타 많은 양의 하혈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선데이서울 82년6월27일] ●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 판권 등 지적재산권은 서울신문의 소유입니다. 무단 전재, 복사, 저장, 전송, 개작 등은 관련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 ‘인권책방’ 성북구 구립도서관 9곳 의미있는 변신

    전국 최초로 서울 성북구 구립 도서관에 인권 책방(서가)이 생긴다. 성북구는 한국인권재단,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인권책읽기 다독다독(多讀多讀) 캠페인’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들이 인권 책을 좀 더 가깝게 두고 편하게 읽으며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립 도서관 9곳에 인권 책을 전문적으로 비치하는 인권 서가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서 구매 예산 가운데 인권 책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게 된다. 각종 구립센터와 청소년 시설 등 공공기관에도 인권 도서를 비치하게 된다. 구는 각 학교에도 인권 책을 보급하는 한편,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후감 대회 개최 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인권선언 읽기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열 방침이다. 2010년부터 올해의 인권 책을 선정해 온 인권재단은 동네 작은 도서관에 ‘인권책 100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를 통해 10곳을 뽑을 예정이다. 인권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행사도 펼친다. 성북문화재단은 다음 달 28일 개최되는 ‘2013 성북 북페스티벌’에서 인권책 전시회를 연다. 또 인권책을 알리기 위한 소책자와 포스터를 주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참여와 협동의 인권도시를 꿈꾸는 성북구는 지난해 12월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 행사로 ‘인권 박람회’를 개최하며 인권 도서를 비롯해 인권 포스터, 인권 만화 등 200여점을 전시한 바 있다.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구는 또 지속가능한 인권 증진 구조의 토대를 만들고, 지역 사회 내 인권 문화가 단단하게 뿌리 내리게 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인권 서가를 마을 작은 도서관에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며 “인권책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의 인권을 배려하고 응원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한 발짝 더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빈부격차의 비극 ‘설국열차’ 닮았다

    빈부격차의 비극 ‘설국열차’ 닮았다

    2154년, 인류는 특권층과 빈민층으로 양극화되어 있다. 지구에 버려진 사람들은 가난과 질병이 없는 우주정거장 엘리시움으로의 이주를 꿈꾼다. 맥스(맷 데이먼)는 제조 공정에서 일하는 공장 노동자다. 작업 중 치명적인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면서 5일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그가 목숨을 건질 수 있는 방법은 엘리시움에 들어가 최첨단 의료기기의 도움을 받는 것뿐이다. 절박해진 맥스는 무기 회사 사장 칼라일(윌리엄 피츠너)의 뇌 속 정보를 입수해 오면 엘리시움에 보내주겠다는 지하세계 지도자 스파이더(와그너 모라)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들의 계획과는 달리 국방장관 델라코트(조디 포스터)의 사주를 받은 칼라일의 뇌 속에는 엘리시움의 판도를 통째로 바꿀 수 있는 엄청난 정보가 들어있다. 올여름 마지막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 할 만한 ‘엘리시움’은 노골적인 계급 영화다. 엘리시움을 상징하는 델라코트는 첫 장면에서 순백의 옷을 입고 등장하는 화이트칼라이며, 맥스는 글자 그대로 푸른색 근로복을 입은 블루칼라다. ‘엘리시움’은 신자유주의가 극단으로 물화된 세계를 그린다. “당신이 아니라도 일할 사람은 많다”는 공장 감독관의 엄포에 맥스는 방사능이 가득한 작업 공간으로 내몰린다. 근무 중 화장실 사용은 1회로 제한되고, 감독관은 작업이 지체된다며 노동자를 박대한다. 맥스는 산업 재해를 당한다. 그러나 죽음을 앞둔 그에게 회사가 건네는 것은 몇 알의 진통제뿐이다.‘산재 노동자의 체제전복극’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만한 내용을 위해 닐 블롬캠프 감독은 SF적 상상력을 동원한다. 척추에 특수한 수트를 이식받은 맥스는 엘리시움의 기계 병사에도 맞설 수 있을 만큼 강력해진다. 맥스가 델라코트에게 고용된 지구인 용병 크루거(샬토 코플리)와 대결하면서 액션 영화의 쾌감이 발생한다. 영화는 양극화된 미래세계의 이미지도 충실히 재현한다. 엘리시움의 상류층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흐르는 공간에서 파티를 즐기지만 디스토피아적 지구에 사는 빈민층들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악다구니를 벌인다. 하지만 단점도 적지 않은 영화다. 가장 큰 문제는 매력적인 악당의 부재다. 델라코트와 칼라일은 탐욕에 눈이 멀었을 뿐 전혀 지능적이지 않다. 덩치 큰 느림보에 불과한 크루거에게는 맥스의 상대가 될 만한 카리스마나 강력한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야기의 개연성도 떨어진다. 칼라일은 대통령을 밀어내고 엘리시움을 차지하자는 델라코트의 위험한 제안을 아무런 고민 없이 받아들이고, 맥스의 어린 시절 여자친구인 프레이(앨리스 브라가)는 별다른 맥락 없이 크루거에게 납치된다.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데 비해 엘리시움의 방어력은 턱없이 낮다. 감독의 전작 ‘디스트릭트 9’이 인종 문제를 SF적 서사로 풀어내며 전 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엘리시움’의 완성도는 여러모로 아쉽다. 26일 현재 평점 전문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디스트릭트 9’이 90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엘리시움’은 68점에 그친다. 국내 관객이라면 ‘엘리시움’이 시스템의 탈취를, ‘설국열차’가 시스템으로부터의 탈주를 꿈꾼다는 점에서 엇비슷한 주제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109분. 29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환경 플러스]

    국립공원공단 포토에세이 공모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국립공원문화’를 주제로 ‘포토에세이 공모전’(포스터)을 개최한다. 소재는 국립공원에서 경험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공원관리정책, 공원 관리와 이용 등 국립공원 문화와 관련한 것이다. 사진과 함께 수필(1000자 이내) 형식으로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는 인터넷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만 가능하며, 당선작 발표는 10월 중 개별 통지 후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출품작 중에서 국립공원상 1점, 자연사랑상 16점, 국민행복상 23점 등 모두 4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립공원상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공단 녹색탐방부 기원주 과장은 “국립공원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공유되는 것이 곧 국립공원문화”라면서 “건강한 국립공원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성주 친환경 농촌 선포식 경상북도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친환경 농촌 만들기’ 희망 선포식과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환경부와 안전행정부, 농림부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성주군은 참외농사에 사용되는 영농 폐기물(부직포) 수거 체계를 마련해 선진 행정 수범사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클린 성주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새정부의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친환경 행복 농촌 조성을 위해 ‘클린 성주 만들기’를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승화시킨다는 복안이다. 성주군은 영농폐기물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들녘 환경심사제 도입 ▲폐부직포 무상수거 ▲자연환경연수원 교육 ▲친환경 농촌 만들기 조례 제정 등을 추진했다. 이런 노력으로 각종 전국단위 평가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김항곤 군수는 “현실에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농촌 자원순환 모델과 정책을 개발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올 11월 안행부 주관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클린 성주 만들기’ 성공 사례를 출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햄버거 가슴’ 충격 누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의 20세 난 딸이 주요부위를 문어나 햄버거 등으로 가린 자신의 누드 포스터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 미술 대학 학생인 키 총리의 딸 스테파니 키는 파리 디자인 주간을 홍보하기 위해 신체 주요 부위를 문어와 초밥 등 음식물로 가린 누드 사진을 찍어 포스터를 만들었다. 또 햄버거 빵으로 가슴을 가린 누드 사진 포스터도 있다. 키 총리는 “우리는 그 작품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딸은 파리 미술대학 졸업반 학생으로 누드 사진은 학교 수업의 연장 선상에서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스테파니의 도발적인 누드 포스터가 미술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며 “작품이 시각적으로 대단히 눈길을 끄는 힘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라고 25일 소개했다. 파리 디자인 주간은 새달 9일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 강공… ‘무상보육 광고’ 박원순 고발

    새누리당이 서울시의 무상보육 광고에 대해 박원순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앞서 지난달 노량진 배수지 인명사고의 책임소재를 놓고 양측이 충돌한 데 이어 2라운드격이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2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과 홍보 관련 담당자는 공직선거법 86조 5항을 위반했다”면서 “서울시가 지난 13일부터 지하철 동영상·게시물, 시내버스 안내 방송을 통해 관련 광고를 여러 차례 게시한 것은 혹시 있을지 모를 무상보육 대란의 책임을 정부에 떠넘기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 86조 5항에 따르면 지자체장은 지방자치단체 사업계획, 활동 상황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분기별로 1종 1회를 초과 방송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가 게시한 포스터에는 ‘대통령님 통 큰 결단’ 문구와 함께 “대통령님, ‘보육사업과 같은 전국단위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는 것이 맞다’고 하셨던 그 약속, 꼭 지켜주십시오. 무상보육비 국비지원 비율을 높이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라는 내용이 담겼다. 새누리당은 고발장에서 “박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장 부각될 무상보육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불법광고를 하고 있다”면서 “서울시는 아무런 책임이 없고 마치 국회의원, 대통령만이 무상보육에 무한책임이 있는 것처럼 서울시민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홍 총장은 “(무상광고에 따른) 배임 혐의도 짙다. 자체 법리검토를 해서 (형사고발 등)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사전선거운동과는 거리가 먼 일반적인 정보제공 사항이고 광고 게시 전 충분히 내부 검토를 거쳤다”며 반박했다. 이창학 서울시 대변인은 “무상보육은 서울시 사업계획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대통령의 공약”이라면서 “재정분담률을 확인하고 무상보육도 정부 시책이니 하늘이 두 쪽 나도 이행돼야 한다는 것을 확인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 대한 정보제공 차원일 뿐 선거법에서 제한하는 실적사업 홍보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김기덕 신작 ‘뫼비우스’ 파격 포스터 공개… “욕망 거세당한 가족의 몸부림”

    김기덕 신작 ‘뫼비우스’ 파격 포스터 공개… “욕망 거세당한 가족의 몸부림”

    김기덕 감독의 신작 영화 ‘뫼비우스’의 파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뫼비우스’는 끊이지 않는 연결고리인 뫼비우스의 띠를 모티브로 한 제목에 맞게 세 사람이 한 몸처럼 얽혀있는 구도로 포스터를 제작했다. 뫼비우스는 영화 제목이자 극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로 한 가족의 지명적 연결고리를 드러내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뫼비우스 포스터에는 세 사람이 얽혀 있는 모습과 함께 파격적인 포즈의 사진들이 실렸고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명적인 몸부림’이라는 카피가 들어가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스틸사진에서도 욕망과 파국이라는 단어를 상징하는 듯한 장면이 등장한다. 뫼비우스는 아버지와 아들 등 한 가족이 성적 욕망에 사로잡히면서 파멸에 빠지는 이야기를 골자로 한다. 직계 간 성관계 묘사 등의 이유로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두 차례 제한 상영가를 받았으나 문제되는 장면을 수정·삭제한 뒤 세번째 심의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뫼비우스는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다음 달 3일 베니스에서 공개되고 국내에서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리, 빅뱅 데뷔 7주년 맞아 미니앨범 발매…콘셉트는 명왕성 아닌 천왕성

    승리, 빅뱅 데뷔 7주년 맞아 미니앨범 발매…콘셉트는 명왕성 아닌 천왕성

    남성그룹 빅뱅의 승리가 두 번째 미니앨범 ‘렛츠 톡 어바웃 러브’를 발표했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데뷔 7주년인 19일 승리가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또 공식블로그에 ‘7판타스틱 이어’라는 제목과 함께 태양계의 7번째 행성인 천왕성을 모티브로 한 빅뱅 데뷔 7주년 포스터를 같은 날 공개했다. 승리는 이날 오전 12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7년이란 세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들이 저희를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라면서 “이 글을 올리기 전에 멤버들과 통화했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축하한다는 말과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나눴습니다. 12시간 뒤 공개될 저의 신곡들은 빅뱅 데뷔 7주년인 오늘 아주 기념적인 음원 공개일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공개된 이번 앨범 타이틀곡 ‘할 말 있어요’ 티저 영상에서 승리는 날렵해진 턱선과 성숙해진 남성미를 풍기며 특유의 미성으로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무 예뻐서…” 당선 女의원 선거 무효 논란

    “너무 예뻐서…” 당선 女의원 선거 무효 논란

    높은 지지율로 당선된 이란의 한 지방 여성 의원이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선거가 무효화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지 등 해외언론에 의해 뒤늦게 알려진 논란의 주인공은 이란 북서부 잔잔주(州)에 위치한 도시 카즈빈에 사는 니나 시아카이 모라디(27).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그녀는 지난 6월 14일 실시된 선거에서 총 163명의 후보자 중 14위에 해당되는 높은 지지율로 시의원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1주일 후 민의를 저버린 황당한 결정이 내려졌다. 선거 결과가 무효로 처리됐다는 것. 이란의 국제 인권 캠페인 단체에 따르면 그 이유는 바로 이슬람 율법을 어겼기 때문이다. 선거 중 많은 보수 정치인들이 그녀의 선거 포스터 사진에 문제를 제기했고 이들은 선거 후 “너무 젊고 매력적이라 당선됐다”고 비난하며 불만을 터뜨렸다. 결국 카즈빈시 의장은 “우리 의회에 캣워크(패션쇼 모델들의 걸음걸이) 할 사람은 필요없다”는 이유로 의회 입성을 거부했다. 이에대해 모라디는 “단지 얼굴을 드러냈을 뿐 히잡을 쓴 선거 포스터 사진을 사용했다” 면서 “당국이 정한 선거 기준을 어기지 않고 당당히 선거를 치뤘다”며 반박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독도 다큐 영화 ‘그 섬’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제작

    독도 다큐멘터리 영화 ‘그 섬’(The Island)가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제작된다. 영화사 스카이븐 픽쳐스는 “이 영화의 총제작비 5억원 중 2000만원을 펀딩 플랫폼인 굿펀딩에서 9월 3일까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작품은 독도의 주권에 대한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영어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 인터뷰 형식으로 촬영된다. 독도 종합연구소 소장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객관적인 인터뷰 진행을 위해 미국인 주연배우가 출연한다. 영화는 2014년 8월 개봉 예정이다. 후원자에게는 후원 금액에 따라 시사회 티켓, 예매권, 휴대전화 아이링, 영화 DVD, 포스터, 독도팔찌 등이 제공되며 엔딩 크레디트에 이름이 올라가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www.facebook.com/Dokdomovi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0년 맞은 부천만화대상 대상작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년 맞은 부천만화대상 대상작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올해 10회를 맞은 부천만화대상의 최고 영예는 최근 전 20권으로 완간된 박시백 작가의 대하 역사 교양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하 조조록·휴머니스트 펴냄)이 차지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3부천만화대상 대상작으로 박 작가의 ‘조조록’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송동근 작가의 ‘피터 히스토리아’에 이어 교양 만화가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었다. ‘조조록’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기록문화 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조선의 정사(正史)를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역사를 읽는 재미를 보태 지금까지 70만부 이상 팔려나간 스테디셀러다. 박재동 화백에 이어 한겨레신문 만평을 담당했던 박 작가는 2001년부터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옮기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3년 첫 권인 ‘개국’을 발표했고, 지난달 첫 권을 낸 지 10년 만에 마지막 권인 ‘망국’을 펴냈다. 박 작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내년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에서 특별전을 열고, 축제 메인포스터를 그리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만화와 연재가 종료된 웹툰 등을 대상으로, 만화 관련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만화계 인사로 구성된 추천위원회가 후보작을 엄선했다. 두 차례 선정 회의를 거치며 압축된 작품을 놓고 최종심사가 진행됐다. 김형배 전 우리만화연대 회장, 김종범 작가, 강인선 거북이북스 대표, 서찬휘·한상정 만화평론가 등 5명이 최종심에 참여했다. 4대에 걸쳐 우리 근현대사를 걸어온 가족 이야기를 담은 정용연 작가의 자전적인 작품 ‘정가네 소사’(휴머니스트 펴냄)와 경향신문에서 연재되고 있는 네컷 만화 ‘장도리’를 모은 박순찬 작가의 ‘나는 99%다’(비아북 펴냄)가 우수만화상을 받았다. 잊혀진 팔레스타인의 고대사와 왜곡된 근현대사를 다룬 원혜진 작가의 ‘아 팔레스타인’(여우고개 펴냄)이 어린이만화상을 받았다. ‘게릴라들’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출신 엠마뉘엘 르파주 작가의 르포르타주 ‘체르노빌의 봄’(길찾기 펴냄)은 해외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신설됐으나 수상작이 없었던 학술평론상은 서은영 박사의 ‘1920년대 매체의 대중화와 만화’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이날 열린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과 함께 치러졌다. 한편, 만화계에서는 올해 부천만화대상 수상 결과를 놓고 일부 분야에 대한 쏠림 현상이 있는 게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교양 학습 만화가 사상 처음으로 대상을 받는 파격을 연출한 데 이어 올해 수상작 대부분이 시사 교양 만화 범주에 속하기 때문이다. 올해 수상작 가운데 이야기(스토리) 만화로 분류할 수 있는 작품은 ‘정가네 소사’ 정도다. 만화 팬들은 지난해와 올해 최고 화제작이었던 윤태호 작가의 ‘미생’이 수상 목록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해 의아하게 여기는 분위기다. 진흥원 관계자는 “미생은 올해 6월말까지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후보작에 오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조록’의 경우 7월에 마지막 권이 공식 출간됐기 때문에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 진흥원 관계자는 “조조록의 경우 가제본이 7월 이전에 나왔기 때문에 심사 과정에서 후보작에 포함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휴머니스트 측은 “가제본이 아니라 애독자를 대상으로 초고본 500부를 미리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휴머니스트는 ‘조조록’ 완간을 앞두고 채색 전 작화 단계의 마지막 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최종심에 오르지 못했지만 캐러멜 작가의 ‘다이어터’, 이종규·이윤균 작가의 ‘전설의 주먹’, 이재헌·홍기우 작가의 ‘야뇌 백동수’ 등 스토리 만화가 경합을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부천만화대상 관련,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시상 분야가 해마다 새로 생기고 없어지며 조금씩 달라지는 등 상의 권위를 스스로 깎아 내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아내가 사라졌다(AXN 밤 8시) 마이클 포스터는 아내 앤, 그리고 딸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사는 의사이다. 병원 일 때문에 가정에 소홀했던 마이클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오랜만에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아내가 딸이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과 함께 사라져 버린다. 마이클은 아내를 찾는 과정에서 아내가 마녀 의식과 관련된 이교 단체와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된다. ■가혹한 낙원(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남아메리카 심장부에 신비로운 비밀로 가득한 낙원이 숨겨져 있다. 이곳은 혹독한 가뭄과 무시무시한 홍수 때문에 이국적인 생명체들이 생존을 위해 투쟁을 벌이는 곳이다.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면적의 10배인 판타날 습지는 브라질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얼핏 목가적인 듯하지만 실제 현실은 가혹하기만 하다. ■남자사용설명서(캐치온 밤 11시) 최보나는 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온갖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CF 감독이다. 연이은 야근에 푸석푸석해진 얼굴과 떡진 머리는 최보나의 일상이 된 지 오래다. 무엇보다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이 시대의 대표적인 ‘흔녀’다. 그러던 어느 날, 보나는 야외촬영을 마치고 우연히 ‘남자사용설명서’를 손에 쥐게 된다. ■그림 있는 집(홈스토리 밤 11시) 나탈리 레테는 현대 프랑스 그림책의 대표 작가다. 뒤페레 응용미술 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했다. 파리 에콜 드 보자르에서 판화를 전공했으며 키치한 소재를 이용해 그림, 도자기, 섬유 등 다양한 오브제로 내면을 표현하는 작가이다. 반면 헨리 프리스는 다양한 문화의 건축물, 전통 등에서 나타나는 상징적인 기호를 모티브로 작업하는 작가다. ■썬즈 오브 아나키 2(FX 밤 11시) 에단과 AJ를 법의 심판대에 서게 한 샘크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그것도 잠시. 에단이 FBI 정보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계획이 틀어진다. 샘크로는 연맹 회원들을 상대로 잔인한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한편 에드먼드를 이용하려 했던 스탈은 실수로 에드먼드를 죽이고, 이때 폴리와 젬마가 사건현장에 들이닥친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범죄자 김창원은 교도소 복역 중 탈옥을 감행한다. 이 소식을 신문에서 접한 미란은 자신의 아버지 유명한에게 복수하겠다던 김창원의 말을 떠올린다. 한편 유명한은 경마장에서 집에 가던 길에 쓰러진 여인을 병원에 옮겨주지만, 여인이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자 기억을 되찾아 주겠다며 조사를 시작한다.
  • “새누리당 마음껏 욕해라!” 매 자청한 與 이색 공모전

    “새누리당 마음껏 욕해라!” 매 자청한 與 이색 공모전

    새누리당이 새누리당에 비판적인 2030세대를 대상으로 ‘새누리당을 마음껏 욕하라’는 주제의 공모전을 이달 말까지 실시하기로 했다.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새누리당에 비판적인 2030세대를 타겟으로 10월 재·보선 이전에 ‘매’를 먼저 맞음으로서 바람몰이를 하겠다는 역발상 전략이다. 11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최근 당 홈페이지에 이색적인 공모전 포스터 ‘새누리를 디스(diss·폄하하다는 뜻)해라!’가 등장했다. 포스터는 “뒷담화에 지치신 2030 여러분, 앞에서 당당히 욕하십시오!”라고 행사 취지를 소개하고 있다. 공지 글은 “새누리당에 불만 있는 2030 여러분을 위해 새누리당에서 멍석을 깔아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비난과 질타로 인해 새누리당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라며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새누리당은 오는 31일까지 ▲새누리당에 대한 무비판적인 비난과 욕 ▲비판이 있는 당부의 메시지를 사진·그림·만화·자작곡·랩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 가능한 모든 형식으로 제출받은 뒤 다음 달 4일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당 관계자는 “공모전을 기획한 이유는 젊은 층의 가감없는 비난과 비판이 당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면서 “젊은 세대가 정치에 대해 갖고 있는 불만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대중문화 시장 주무르는 ‘스마트 팬덤’] 꽃 대신 쌀화환 기부… ‘팬질’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화하다

    [커버스토리-대중문화 시장 주무르는 ‘스마트 팬덤’] 꽃 대신 쌀화환 기부… ‘팬질’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화하다

    ‘오빠 바라기’는 노( NO)! 스타를 받쳐 주고 끌어 준다’ ‘구식 팬덤’과 ‘신식 팬덤’을 구분하는 바로미터 하나. 과거의 팬들은 스타들에게 비싸고 독특한 선물을 안기며 ‘날 한 번만 쳐다봐 달라’고 아우성쳤다. 그러나 요즘 팬들은 스타의 주변인을 먼저 챙긴다. 자신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로 스타를 받쳐 주느라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격려한다. 팬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타의 이미지 관리에 물심양면 팔소매를 걷는 것이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KBS 수목 드라마 ‘칼과 꽃’ 촬영장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은 배우 엄태웅의 팬들이 보내온 전복갈비탕과 화채 디저트로 몸보신을 제대로 했다. 팬들은 푹푹 찌는 무더위를 감안해 휴대용 손선풍기까지 준비하는 세심함까지 보였다. 인기 배우들이 소속된 연예기획사의 관계자는 “기획사가 스태프들을 접대하기도 하지만 스태프들은 팬들의 접대를 훨씬 더 반긴다”면서 “촬영 현장에서 배우가 기죽지 말라는 의미도 있다”고 귀띔했다. 스마트해진 팬들은 스타의 홍보담당자를 자처한다. 드라마나 영화의 제작발표회, 뮤지컬의 기자간담회 등이 열리면 취재진의 손에는 팬들이 준비한 종이가방이나 상자가 하나씩 들려 있다. 쿠키나 빵, 음료 등 간단한 간식거리와 함께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라는 애교 섞인 문구가 빠지지 않는다. 좋아하는 배우의 새 드라마가 시작되면 직접 홍보에 뛰어들기도 한다. 배우 이준기의 팬들은 MBC 새 수목드라마 ‘트윅스’의 첫 방송을 앞두고 지하철 역사 내부와 스크린 도어와 버스에 대형 포스터 광고를 붙였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에게 자랑할 일이 생겼을 때 기자들에게 직접 제보 메일을 보내는 팬들도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팬들은 스타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을 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20대 이상으로 전문적 지식과 정보력을 갖춘 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일부 팬들은 배우의 극중 역할을 소화하는 데 필요한 조언이나 선물을 해 주기도 한다. 최근 첫 방송을 탄 KBS 월화 드라마 ‘굿 닥터’의 주인공 주원도 그런 배려를 받았다. 의료계에 몸담은 팬들이 그가 맡은 의사 배역에 도움이 되도록 청진기 사용 요령 등을 직접 훈련(?)시켜 줬다. 스타들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시작된 선행은 스마트 팬덤의 대표적인 사례다. 2000년대 중반 시작된 팬들의 기부는 스타의 이름으로 복지시설이나 단체에 모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었다. 최근에는 꽃 대신 쌀을 전시하고 행사가 끝난 뒤 이를 기부하는 아이템이 인기 있다. 기부 물품도 기저귀, 계란, 연탄 등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지난 6월 2PM의 공연 때는 팬들이 무려 28t이나 되는 쌀을 기부해 단일 행사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스타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거나 개발도상국에 우물이나 화장실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7월 2NE1의 월드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팬들은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망고나무 1300여 그루를 심은 ‘2NE1 숲’을 조성했다. 목적은 아프리카 숲을 조성해 사막화를 막는 동시에 망고로 식량난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였다. 소녀시대 팬들도 식수 개선을 위해 캄보디아에 소녀시대 멤버 이름이 새겨진 우물 9개를 만들었고, 가수 로이킴은 팬들이 만들어 준 ‘로이킴숲’에서 새 앨범을 녹음했다. 지난 3~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의 콘서트에서는 팬들이 보낸 쌀, 연탄, 라면 등 각종 기부 선물이 공연장 입구를 빼곡히 에워쌌다. 이날 ‘쌀 화환’ 이벤트 작업에 참여한 한 팬은 “화환은 스타에게 축하와 응원의 뜻을 보여 주고, 대외적으로도 좋은 이미지를 선물하는 능동적 활동이다. 좋은 일에 쓰이기 때문에 팬들의 참여율이 높아 자연스럽게 기부문화가 형성된다”고 말했다. 팬이라고 해서 마냥 ‘스타 좋고 나 좋은’ 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스타와 연예기획사에 쓴소리를 하기도 한다. 스타의 작품 선택이나 콘셉트, 홍보 활동 등 기획사에서 추진하는 일에 팬들의 지적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2PM, 원더걸스 등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리에이티브, 홍보, 마케팅, 의상 등 전방위에 걸쳐 팬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에 따라 최근 팬과의 온·오프라인 만남 등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연예기획사 홍보담당자는 “방송이 나가고 나면 어떤 눈빛, 어떤 장면이 좋았으며 어떤 대사가 아쉬웠는지 등 방송 모니터링 내용이 팬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올라온다”면서 “방송에 입고 나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타일리스트를 바꾸라는 지적이 빗발친다”고 말했다. 이처럼 팬들은 더이상 연예기획사가 만들어 낸 상품을 순순히 소비하는 ‘착한 소비자’가 아니다. 이제는 스타와 업계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세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유명 가수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요즘 팬들은 확실히 주도면밀해졌다”면서 “고맙기도 하지만 가끔은 부담스러울 번도 있다. 팬들의 목소리 하나하나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스마트 팬덤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1990년대 후반까지의 팬클럽은 기획사가 직접 조직하고 관리했으나 인터넷 커뮤니티가 발달하면서 팬들은 자신들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자체적으로 팬클럽을 만들고 운영하기 시작했다. 단 하나의 ‘공식 팬클럽’ 중심에서 자생적이고 점조직화된 ‘모임’의 개념으로 변화한 것. 이곳에 모인 팬들은 자체적으로 질서와 규칙을 만들고 소통하면서 머리를 맞댄다. 이런 변화에는 대중문화를 향유하며 ‘팬질’에 나서는 이들의 연령층이 다양해진 배경이 한몫한다. 지금의 40~50대는 조용필과 나훈아 등을 응원한 ‘오빠부대’의 원조였으며, 20~30대는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신승훈을 비롯해 H.O.T, 신화 등 1세대 아이돌로 촉발된 팬덤의 조직화와 거대화를 경험했다.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대상은 바뀌거나 늘어날 수 있지만 이들의 활동 경험과 노하우는 그대로 축적돼 인터넷과 SNS를 통해 더 어린 팬들에게 전수된다. 한 아이돌 그룹의 팬인 윤모(25·여)씨는 “새 앨범이 발표되면 10대들은 부지런히 음원 스트리밍을 하고 음악 방송에 찾아가 응원하며, 20~30대는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준비하고, 40대는 음반을 다량 구매해 지인들에게 선물한다”면서 “20~30대는 1세대 아이돌 때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40~50대는 인맥과 재력으로 뒷받침해 주지만 행동력만큼은 10대가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포털 사이트의 팬카페나 팬사이트, 디씨인사이드 등에서는 팬들이 무수히 글과 댓글을 올리며 활동에 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행에 옮긴다. 디씨인사이드에서 활동하며 드라마의 팬 상영회, 책자 제작 등의 행사에 참여했던 정모(27·여)씨는 “활발히 활동했거나 유명하지 않은 팬이라도 아이디어와 의지만 있다면 나서서 ‘총대’를 멘다”면서 “디자인, 글솜씨, 아이디어, 현장 봉사 등 저마다 할 수 있는 것들을 내놓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팬들이 모여 스스로도 생각하지 못했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고 귀띔했다. SNS는 걷잡을 수조차 없는 정보 전파를 가능하게 한다. 스타들의 소식, 팬클럽의 이벤트 공지, 심지어 다른 팬덤과의 분란과 갈등까지 SNS를 통해 무서운 속도로 퍼져 나간다. 10대에서 50대까지 걸친 광범위한 팬들이 인터넷과 SNS로 결집해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팬덤의 사회적인 영향력이 가장 극대화된 사례가 바로 공정거래위원회의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시정명령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동방신기에서 독립해 결성된 JYJ가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등 제재를 받자 한 팬사이트의 주도로 팬 연합이 결성돼 구명 운동이 시작됐다. 팬들은 JYJ의 활동을 보장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기획해 지하철과 버스에 광고를 게재했고, 이들은 팬 연합의 이름으로 공정위에 SM엔터테인먼트의 외압을 고발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가세해 18만명이 넘는 팬들이 탄원서를 제출했고, 결국 지난달 공정위의 시정명령을 받아 냈다. JYJ의 소속사인 시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들의 폭이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해외 팬들과 실시간 정보를 교류하는 제반 여건이 갖춰지면서 팬덤 조직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면서 “전 세계 팬들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돼 스타의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패션: 위험한 열정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패션: 위험한 열정

    알랭 코르노를 기억하는 한국 관객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아침’, ‘사강의 요새’ 정도가 알려졌을 뿐, 그는 긴 감독 생활 동안 인상적인 작품을 많이 연출하지 못했다. 몇 해 전 그는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러브 크라임’을 유작으로 남겼다. 여자 상사와 부하의 미묘한 관계와 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였다. 미적지근한 반응을 얻은 ‘러브 크라임’에 미련이 생겼던 것일까. 제작자는 스릴러의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에게 리메이크를 부탁했고, 자기 색채를 유지한 드 팔마는 원작과 전혀 다른 인상의 결과물로 답했다. 도입부에서부터 ‘패션: 위험한 열정’(Passion)의 마력은 스크린 위로 흘러나온다. 드 팔마와 오랜 인연을 지닌 음악가 피노 도나지오의 익살맞은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노트북 앞에 두 여자가 아슬아슬한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세련된 금발의 크리스틴(레이철 매캐덤스)과 촌티를 벗지 못한 흑발의 이사벨(누미 라파스). 그들은 웃으며 말을 나누지만, 여기서 노트북과 대화는 별 의미가 없다. 카메라는 야릇한 표정 속에 팽팽한 긴장을 숨긴 두 여자의 꿍꿍이에 귀를 기울인다. 훔쳐보는 것만큼 짜릿한 것은 없다. 게다가 드 팔마는 그것의 결과가 얼마나 위험하고 허망한지 아는 사람이다. 사건의 미스터리한 전개를 꼼꼼하게 신경 쓴 원작과 비교해 보면, ‘패션’은 이상심리의 흐름에 치중한다. 후반부에 이르면 구멍이 보일 정도로 엉성하기는 하지만 영화적으로 매력적인 건 ‘패션’ 쪽이다. 드 팔마는 빈틈을 상상이란 재료로 메우는데, 그 상상이 불온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영화는 더 힘을 발휘한다. ‘패션’의 백미는 제롬 로빈스가 생전에 안무를 짠 발레 ‘목신의 오후’다. 영화 내내 전광판과 포스터 등으로 홍보되던 발레가 영화 속으로 뛰어드는 순간, 드 팔마는 특유의 화면 분할을 시작한다. 이례적으로 긴 분할 장면은 단순히 스타일을 위해 사용되는 것을 넘어, 인물의 시선이 보는(혹은 본다고 착각하는) 것과 관객의 시선 중 과연 어느 게 진실인지 내기를 건다. 이것이 이야기보다 이미지의 트릭을 사랑하는 드 팔마가 자기 영화를 차별화하는 방식이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영화는 고전적인 신경증 이야기와 손을 잡는다. 비현실적인 조명, 인물을 갑갑하게 구속하는 카메라, 불안한 음악이 겹치면서 스크린 위의 상황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분간하기 힘들다. 현실과 상상이 뒤섞이고 몰래카메라와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패션’은 복잡한 결말로 치닫는다. 지독하게 거창하고 인위적인 클라이맥스에서 드 팔마는 금발 취향의 승리를 선언하고 있으며, 하늘에 있는 히치콕과 샤브롤이 혹시 이 장면을 본다면 박수를 치며 낄낄거렸을 법하다. 105분. 14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평론가
  • 10월9~12일 ‘은평 누리축제’ 주민대상 축제포스터 등 공모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월 9일 구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막제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응암동 차 없는 거리인 축제의 광장을 중심으로 구 전역에서 ‘2013 은평 누리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백미로 손꼽히는 광장축제는 12일 응암동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체험, 전시, 문화예술, 거리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는 축제기간 중 은평구 일대 문화공간에서 생활문화예술동아리 한마당에 참여할 생활예술단체(동아리, 소모임)가 공연 예술 분야에 응모할 경우 공연 무대 제공 및 향후 은평구 동아리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각종 문화행사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누리축제의 광장축제 프로그램, 공동체 예술 작품 아이디어,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및 축제 포스터를 공모한다. 누리축제 슬로건 ‘함께 길에서 날다’에 어울리는 축제 포스터 공모 당선작은 누리축제 포스터 디자인으로 쓰인다. 아울러 구청장 상장이 주어진다. 공동체예술작품 아이디어 공모의 경우 설치비용은 구에서 부담한다. 구 문화관광과 351-6512~5.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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