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포스터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항공청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검거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초등생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라오스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34
  • 음악에 옷을 입히는 남자, 마법 같은 시간 기록하다

    음악에 옷을 입히는 남자, 마법 같은 시간 기록하다

    “디자인은 꾸밈이 아닙니다.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지요.” ●20년간 작업한 앨범커버만 100여장 ‘홍대의 아트 디자이너’로 불리는 우정훈(49) 작가가 책을 냈다. ‘디자이너 우정훈의 원더풀 매직’(세상의 아침)이다. 낮엔 회사에 다니고 퇴근 후에는 누군가의 음악을 들으며 그림으로 옮겨왔다. 그렇게 20년 넘게 빚어낸 앨범 커버(표지) 100여장과 로고, 공연 포스터 등을 한데 모았다. 한 장의 앨범을 완성하는 여러 요소 중 사운드가 아닌 비주얼 측면의 디자인(아트워크)을 집중적으로 다룬 흔치 않은 책이라 눈길을 끈다. 최근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만난 우 작가는 “앨범 아트워크는 음악이 입을 옷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소개했다. ●음악의 본질·뮤지션 정체성 담는 과정 앨범 커버는 음반을 담는 용기 이상의 의미가 있다. 청자에게 음악 분위기를 미리 전달하고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게 바로 앨범 커버다. 디자인 의뢰를 받은 우 작가가 질문을 던지며 뮤지션과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하는 것은 그래서다. 앨범과 곡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해야 이를 시각적으로 온전히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밴드나 뮤지션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로고도 마찬가지. “50%는 내 분신으로 여기고 작업한다”는 말에서 앨범 아트워크에 대한 그의 자세가 느껴진다. 고교 시절부터 록을 사랑했으나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우 작가는 3년 차 직장인이던 2004년 일에 꿈을 접목해 보고 싶은 마음에 오랫동안 애정한 블랙신드롬에 무작정 이메일을 보내 밴드 로고를 만들어 보겠다고 매달렸다. 그게 앨범 커버 디자이너로서의 출발점이 됐다. 이후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홍대 안팎을 누비며 디스코그래피를 한 장 한 장 쌓아 갔다. 이제는 어엿한 프로 뮤지션이기도 하다. 2010년부터 블랙신드롬의 헌정 밴드 볼록신드롬으로 활동했고, 2016년에는 솔로 프로젝트 ‘유원지’를 시작했다. 우 작가는 “2019년 대학 동기와 3인조 밴드 잼버거를 꾸리면서부터는 돈을 벌고 안 벌고를 떠나 우리의 곡으로 우리의 연주를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디자이너로, 뮤지션으로, 이젠 작가로 책에는 작업을 함께한 뮤지션은 물론 친구 같은 아버지와 돌아가신 어머니,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까지 그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보컬을 노렸으나 주로 드럼을 치고, 서양화가를 꿈꿨으나 디자이너가 됐던 그는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은 자신의 삶을 “원더풀 매직”이라고 평가한다. 회사를 떠나 프리랜서가 된 이후 자신이 걸어온 삶을 정의해 보기 위해 이번 책을 기획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건 많은 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모여 자신의 세상이 만들어지고, 현재의 자신이 정의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 작가는 “이 책은 나 혼자 만든 결과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쓴 기록”이라며 “지금 나의 세상은 계획할 수도, 억지로 만들어 낼 수도 없는 기적이자 마법”이라고 고백했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 딥 퍼플! 앞으로 앨범 아트워크를 맡고 싶은 뮤지션이 있는지 물었더니 우 작가는 곰곰이 생각하다 “딥 퍼플”이라고 답했다. 마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
  • 아이브, 이달 25일 ‘아이브 시크릿’으로 7개월 만에 컴백

    아이브, 이달 25일 ‘아이브 시크릿’으로 7개월 만에 컴백

    걸그룹 ‘아이브’가 이달 말 새 미니앨범으로 7개월 만에 팬들에게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브 시크릿’은 아이브가 지난 2월 발매한 ‘아이브 엠파시’ 이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새 앨범이다. 아이브는 전날 소셜미디어(SNS)에 신보 타이틀곡 제목인 ‘엑스오엑스지’(XOXZ)와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멤버 6명이 날개를 단 동물 형상, 종이학 등 다양한 소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XOXZ’는 지난달 2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썸머’에서 일부가 선공개된 바 있다. 아이브는 지난 2월 발매된 ‘아이브 엠파시’를 포함해 최근 국내에서 발매한 앨범 5장 모두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이번 미니 앨범으로 6연속 밀리언 셀러를 달성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게 우월주의라고?”…스위니 광고 논란에 백악관·트럼프 동시 반격

    “이게 우월주의라고?”…스위니 광고 논란에 백악관·트럼프 동시 반격

    │백악관 “이래서 트럼프가 이긴 것”…Z세대 스타 광고 두고 보수 진영 총공세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27)가 출연한 청바지 광고가 ‘백인 우월주의’ 논란에 휘말리자, 백악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동시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급기야 트럼프 주니어는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아버지의 청바지 광고 이미지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며 “지금 완전 핫하다니까!”라는 영화 대사 패러디까지 던졌다. 스위니는 HBO 드라마 ‘유포리아’와 ‘화이트 로투스’로 주목받았으며 2023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애니원 벗 유’(국내 VOD 제목: 페이크 러브)를 통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Z세대 대표 배우로 떠올랐다. 논란이 된 광고는 미국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이 공개한 2025년 가을 데님 캠페인이다. 영상에서 스위니는 벽에 있는 자신의 대형 포스터에 페인트를 덧칠하는데 포스터에는 ‘그레이트 진스’(Great Genes·훌륭한 유전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녀가 그 앞을 지나가면 ‘진스’(Genes)에 줄이 그어지고 그 아래 ‘진스’(Jeans·청바지)라는 단어가 새로 쓰인다. 영어 단어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한 언어유희지만 일부 진보 진영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히틀러의 우생학을 연상시킨다”, “백인 여성의 유전자를 상품화했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백악관·트럼프 일가, 같은 날 반격…“정상적인 유권자들은 지쳤다” 백악관 스티븐 청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청바지 광고에서 ‘백인 우월주의’를 읽어낸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멍청한(moronic) 일인지 보여준다”며 “이런 터무니없는 공격이야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원인”라고 반박했다. 이어 “미국인들은 이런 헛소리에 지쳤다”며 “정상적인 사람들이 다시 상식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을 조롱했다. 그는 영화 ‘쥬랜더’(Zoolander)의 유명 대사를 패러디해 “저 한셀처럼… 어, 도널드는 지금 완전 핫하다니까!”(That Hanse… Um, Donald is so hot right now!!!)라는 문구와 함께 AI로 제작된 트럼프 대통령의 청바지 광고 스타일 이미지를 게시했다. 해당 장면은 실제 스위니 광고의 콘셉트를 빗댄 패러디로 논란 자체를 비꼬는 동시에 정치적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외신 “문화 전선의 상징”…보수 진영, 전략적 대응 나섰나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이번 광고 논란이 단순한 패션 마케팅을 넘어 문화 전선의 상징적 사건으로 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백악관 대변인과 트럼프 주니어의 반응이 같은 날 동시에 터져 나왔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를 보수 진영이 문화 논쟁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로 해석했다. 이 밖에도 뉴욕포스트, 피플지 등 미국 매체뿐 아니라 애들레이드대학 연구진 등 학계에서도 이번 광고가 “표준 미의식과 우생학적 코드가 뒤섞인 이중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논란 자체가 “진보 진영의 문화적 피로감과 좌절감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브랜드와 스위니 측, 공식 입장 없어 아메리칸 이글과 스위니 양측은 논란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이나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SNS나 언론 발표, 보도자료 등에서도 관련 언급은 없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침묵 전략을 택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다만 광고 모델 기용이 발표됐을 당시 아메리칸 이글의 주가는 크게 상승한 바 있으며 회사 측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백악관까지 뛰어들었다”…스위니 청바지 광고 논란, 트럼프 패러디까지 [핫이슈]

    “백악관까지 뛰어들었다”…스위니 청바지 광고 논란, 트럼프 패러디까지 [핫이슈]

    │‘백인 우월주의’ 비난에 보수 진영 총반격…“이런 헛소리야말로 트럼프가 이긴 이유”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27)가 출연한 청바지 광고가 ‘백인 우월주의’ 논란에 휘말리자, 백악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동시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급기야 트럼프 주니어는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아버지의 청바지 광고 이미지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며 “지금 완전 핫하다니까!”라는 영화 대사 패러디까지 던졌다. 스위니는 HBO 드라마 ‘유포리아’와 ‘화이트 로투스’로 주목받았으며 2023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애니원 벗 유’(국내 VOD 제목: 페이크 러브)를 통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Z세대 대표 배우로 떠올랐다. 논란이 된 광고는 미국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이 공개한 2025년 가을 데님 캠페인이다. 영상에서 스위니는 벽에 있는 자신의 대형 포스터에 페인트를 덧칠하는데 포스터에는 ‘그레이트 진스’(Great Genes·훌륭한 유전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녀가 그 앞을 지나가면 ‘진스’(Genes)에 줄이 그어지고 그 아래 ‘진스’(Jeans·청바지)라는 단어가 새로 쓰인다. 영어 단어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한 언어유희지만 일부 진보 진영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히틀러의 우생학을 연상시킨다”, “백인 여성의 유전자를 상품화했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백악관·트럼프 일가, 같은 날 반격…“정상적인 유권자들은 지쳤다” 백악관 스티븐 청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청바지 광고에서 ‘백인 우월주의’를 읽어낸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멍청한(moronic) 일인지 보여준다”며 “이런 터무니없는 공격이야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원인”라고 반박했다. 이어 “미국인들은 이런 헛소리에 지쳤다”며 “정상적인 사람들이 다시 상식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을 조롱했다. 그는 영화 ‘쥬랜더’(Zoolander)의 유명 대사를 패러디해 “저 한셀처럼… 어, 도널드는 지금 완전 핫하다니까!”(That Hanse… Um, Donald is so hot right now!!!)라는 문구와 함께 AI로 제작된 트럼프 대통령의 청바지 광고 스타일 이미지를 게시했다. 해당 장면은 실제 스위니 광고의 콘셉트를 빗댄 패러디로 논란 자체를 비꼬는 동시에 정치적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외신 “문화 전선의 상징”…보수 진영, 전략적 대응 나섰나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이번 광고 논란이 단순한 패션 마케팅을 넘어 문화 전선의 상징적 사건으로 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백악관 대변인과 트럼프 주니어의 반응이 같은 날 동시에 터져 나왔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를 보수 진영이 문화 논쟁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로 해석했다. 이 밖에도 뉴욕포스트, 피플지 등 미국 매체뿐 아니라 애들레이드대학 연구진 등 학계에서도 이번 광고가 “표준 미의식과 우생학적 코드가 뒤섞인 이중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논란 자체가 “진보 진영의 문화적 피로감과 좌절감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브랜드와 스위니 측, 공식 입장 없어 아메리칸 이글과 스위니 양측은 논란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이나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SNS나 언론 발표, 보도자료 등에서도 관련 언급은 없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침묵 전략을 택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다만 광고 모델 기용이 발표됐을 당시 아메리칸 이글의 주가는 크게 상승한 바 있으며 회사 측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한국의 머스크·올트먼 찾아라…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한국의 머스크·올트먼 찾아라…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서울 강남구는 9월 7일 서울 세텍(SETEC) 제1·2전시장에서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즐기는 로봇 체험축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1일부터 진행한다. 강남구와 광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 8개 종목, 250여 명의 참가자가 개인전(4종목)과 단체전(4종목)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개인전은 로봇 미로 탈출(초등 1∼3학년), 로봇 돌파 미션(초등 4∼6학년), 로봇 축구(중등부), 로봇 농구(고등부) 등으로 구성됐다. 단체전은 중등·고등부를 대상으로 한 로봇 창작 프로젝트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4족 보행 로봇 경주, 로봇셰프 요리대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로봇셰프 요리대결’과 ‘4족보행 로봇경주’는 기술과 실생활을 결합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봇셰프 대결에서는 참가팀이 로봇을 활용해 요리를 만들고,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완성된 음식은 현장에서 시식 및 평가가 진행되며, 기술력과 창의성, 위생 등을 기준으로 우수 팀을 가린다. 4족보행 로봇경주는 로봇이 물품을 배달하는 시나리오를 따라 코스를 통과할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현장에는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로봇·AI 무료 교육, 타투 프린터 체험, 로봇셰프 시식, 경품 추첨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종목별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공식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종목별 성적에 따라 총 32팀(명)을 선정해 강남구청장상, 광운대학교총장상 등 4개 훈격의 상장을 수여한다. 총상금은 720만 원 규모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로보페스타 2026’ 국제대회 한국 대표 출전 자격이 부여돼, 국내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가 로봇과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체험, 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로봇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북 “에·너·지 삼행시 지으며 소중함 되새기자”

    성북 “에·너·지 삼행시 지으며 소중함 되새기자”

    서울 성북구는 다가올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기념해 ‘삼행시 짓기 이벤트’(포스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에너지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삼행시를 지은 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달 11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심사해 우수작을 제출한 20명에게 ‘편의점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벤트와 함께 각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에코 마일리지’ 사업을 알리는 데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50 성북형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삼행시 이벤트는 구민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자는 의미가 담겼다”며 “탄소 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영세 관광업체는 사업 잘되게, 관광객은 경비 줄이게 돕는다

    영세 관광업체는 사업 잘되게, 관광객은 경비 줄이게 돕는다

    야외 공연 최대 1980만원 지원음식값·입장료 등 5~20% 할인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손잡고 경기 침체로 힘든 영세 관광업체를 살리고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도 줄이는 일석이조 지원사업을 펼친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도내 관광사업체가 자율 기획한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1차(6~9월 시즌) 공모에서 문화행사 10곳, 이벤트 12곳 등 총 22곳 관광사업체를 선정해 문화행사·홍보비사업 지원과 이벤트 할인행사를 한다. 야외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의 경우 소셜서비스(SNS) 및 키워드 광고, 포스터 제작, 공연 기획, 출연료, 장비 임차비(음향·조명·무대 등)를 포함해 최대 198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음식·입장권·체험권 등 업체 상품의 할인 프로모션을 할 경우에는 SNS 등 온라인 광고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에코랜드 테마파크의 ‘워터트레인’과 제주신화월드의 ‘제뮤 버스킹’을 지원한다. 9월에는 1~6일 삼영관광㈜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운동회’, 6~14일 카멜리아힐의 ‘미래자연에서 만나는 제주관광’ 등을 지원한다. 할인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화인푸드·아카이브 등에서는 음식 5~10% 할인을, 생각하는정원 10% 할인·북앤토이 20% 입장료 할인 등을 한다. 이달 한달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이날 기준 117만 481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연말 관광 수요를 겨냥한 2차 시즌(9~12월) 참여 사업체 모집을 다음달 시작할 예정이다. 1차 공모 때 선정된 업체는 제외된다.
  • “만취가 아니라 안 취하는 거리”…먹자골목 들어온 ‘반잔 술잔’ 정체

    “만취가 아니라 안 취하는 거리”…먹자골목 들어온 ‘반잔 술잔’ 정체

    서울 동대문구가 장한평역 인근 먹자골목을 ‘만취예방거리’로 지정하고, ‘반잔 술잔’을 자체 제작해 배포하는 등 절주 캠페인을 추진하고 나섰다. 동대문구는 주류 판매 업소에 책임 있는 주류 제공 문화를 정착시켜 과음과 만취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외식업소 만취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동별 음주율이 가장 높은 장안동을 집중 관리 지역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장한평역 인근 10개 외식 업소가 참여했다. 특히 구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반잔 술잔을 업소에 배포했다. 이 술잔에는 ‘반잔을 한잔처럼’이라는 표어가 적혀있다. 크기는 일반 맥주컵·소주컵의 약 절반 정도다. 구는 반잔 술잔을 배포해 소비자가 음주량을 조절하며 만취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 외식업소 종사자들에게 책임 있는 주류 제공 중요성을 알리는 설명서를 제공하고, 절주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업소 내에 부착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만취 예방은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건강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만취예방’ 캠페인 시행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식업소 만취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한평역 인근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만취예방거리’를 지정하고 차별화된 절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류 판매 업소에서 책임있는 주류 제공 문화를 정착시켜 과음과 만취를 줄이고, 안전하고 건전한 음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구는 동별 음주율이 가장 높은 장안동을 집중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대문구는 자체적으로 ‘반잔술잔’을 제작해 참여 업소에 배포하고 ‘반잔을 한잔처럼 즐겨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비치해 소비자 스스로 음주량을 조절하며 만취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 외식업소 종사자들에게 책임있는 주류 제공의 중요성을 알리는 설명서를 제공하고 절주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업소 내에 부착해 외식업소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만취 없는 즐거운 음주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구는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인회, 경찰서 등이 참여해 음주폐해 예방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 참여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 BLACKPINK成员JENNIE被委任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

    BLACKPINK成员JENNIE被委任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

    全球K-pop明星BLACKPINK成员JENNIE成为了首尔的新形象。首尔旅游基金会和首尔市政府于29日宣布委任JENNIE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并表示将加快步伐向全世界宣传首尔的多元魅力。 JENNIE是全球范围内极具影响力的名人,她在音乐之外,还在时尚、生活方式等多个领域引领潮流。她曾表示:“首尔对我来说是一个充满灵感的城市”,“首尔的感性就是我的风格”,展现出对首尔的深厚感情。 “Absolutely in Seoul”宣传活动启动 此次首尔旅游宣传活动以**“Absolutely in Seoul”**为主题,通过感性的影像美展现了首尔无限的故事。 第一支影片《DALTOKKI》(달토끼)篇如同一部短片电影,主角JENNIE在景福宫、鹭得岛、城东区等首尔的标志性地点进行探索,极大地增强了观众的沉浸感。接下来将公开的第二支影片《SEOUL CITY》(서울 시티)篇将使用JENNIE首张个人正规专辑《RUBY》中收录的同名歌曲《Seoul City》,以传达首尔的活力氛围。 特别是,JENNIE在影片中身穿以现代方式重新诠释韩国之美的传统工艺技法——豆锡装饰礼服登场,预计将为向全世界广泛宣传韩国文化做出贡献。此外,还将公开包含JENNIE对首尔的真挚情感和感想的访谈影片。 加强全球宣传… 举办多种线上活动 此次宣传活动的相关内容将从31日开始通过VisitSeoul的YouTube及SNS频道向全世界依次公开。首尔旅游基金会计划与宣传活动影片联动,通过评论推荐首尔值得一去的地方等,举办多种线上活动。同时,还将举办“数字商品”随机掉落活动,参与者可以收藏包含JENNIE和首尔魅力形象的宣传海报,以激发参与者的兴趣。 首尔旅游基金会代表理事吉基妍表示:“通过与JENNIE的此次合作,我们将有效宣传首尔所拥有的多元魅力,并为实现吸引3000万外国游客访韩的目标做出贡献”,表达了对此次合作的期待。 此次JENNIE被委任为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将如何进一步提高首尔的全球地位,并为全球游客留下首尔魅力的深刻印象,令人拭目以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서울의 공식 아이콘’ 블랙핑크 제니, 서울 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K팝 스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서울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니를 2025년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제니는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음악을 넘어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나의 스타일”이라는 발언을 통해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 캠페인 공개이번 서울 관광 캠페인은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라는 메시지 아래, 서울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첫 번째 영상인 ‘DALTOKKI’(달토끼) 편은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처럼 구성되어 주인공 제니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를 탐험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어 공개될 두 번째 영상 ‘SEOUL CITY’(서울 시티) 편에서는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에 수록된 동명의 음원 ‘Seoul City’를 활용하여 서울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제니는 영상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 기법인 두석 장식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하여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에 대한 제니의 진솔한 애정과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홍보 박차…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이번 캠페인 콘텐츠는 오는 31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비짓서울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캠페인 영상과 연계하여 댓글로 서울의 가보고 싶은 곳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니와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소장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 랜덤 드롭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니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돌파라는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제니의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이 서울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각인시키는 데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BLACKPINK成员JENNIE被委任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

    BLACKPINK成员JENNIE被委任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

    全球K-pop明星BLACKPINK成员JENNIE成为了首尔的新形象。首尔旅游基金会和首尔市政府于29日宣布委任JENNIE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并表示将加快步伐向全世界宣传首尔的多元魅力。 JENNIE是全球范围内极具影响力的名人,她在音乐之外,还在时尚、生活方式等多个领域引领潮流。她曾表示:“首尔对我来说是一个充满灵感的城市”,“首尔的感性就是我的风格”,展现出对首尔的深厚感情。 “Absolutely in Seoul”宣传活动启动 此次首尔旅游宣传活动以**“Absolutely in Seoul”**为主题,通过感性的影像美展现了首尔无限的故事。 第一支影片《DALTOKKI》(달토끼)篇如同一部短片电影,主角JENNIE在景福宫、鹭得岛、城东区等首尔的标志性地点进行探索,极大地增强了观众的沉浸感。接下来将公开的第二支影片《SEOUL CITY》(서울 시티)篇将使用JENNIE首张个人正规专辑《RUBY》中收录的同名歌曲《Seoul City》,以传达首尔的活力氛围。 特别是,JENNIE在影片中身穿以现代方式重新诠释韩国之美的传统工艺技法——豆锡装饰礼服登场,预计将为向全世界广泛宣传韩国文化做出贡献。此外,还将公开包含JENNIE对首尔的真挚情感和感想的访谈影片。 加强全球宣传… 举办多种线上活动 此次宣传活动的相关内容将从31日开始通过VisitSeoul的YouTube及SNS频道向全世界依次公开。首尔旅游基金会计划与宣传活动影片联动,通过评论推荐首尔值得一去的地方等,举办多种线上活动。同时,还将举办“数字商品”随机掉落活动,参与者可以收藏包含JENNIE和首尔魅力形象的宣传海报,以激发参与者的兴趣。 首尔旅游基金会代表理事吉基妍表示:“通过与JENNIE的此次合作,我们将有效宣传首尔所拥有的多元魅力,并为实现吸引3000万外国游客访韩的目标做出贡献”,表达了对此次合作的期待。 此次JENNIE被委任为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将如何进一步提高首尔的全球地位,并为全球游客留下首尔魅力的深刻印象,令人拭目以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서울의 공식 아이콘’ 블랙핑크 제니, 서울 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 글로벌 K팝 스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서울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니를 2025년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제니는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음악을 넘어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나의 스타일”이라는 발언을 통해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 캠페인 공개이번 서울 관광 캠페인은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라는 메시지 아래, 서울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첫 번째 영상인 ‘DALTOKKI’(달토끼) 편은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처럼 구성되어 주인공 제니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를 탐험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어 공개될 두 번째 영상 ‘SEOUL CITY’(서울 시티) 편에서는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에 수록된 동명의 음원 ‘Seoul City’를 활용하여 서울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제니는 영상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 기법인 두석 장식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하여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에 대한 제니의 진솔한 애정과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홍보 박차…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이번 캠페인 콘텐츠는 오는 31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비짓서울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캠페인 영상과 연계하여 댓글로 서울의 가보고 싶은 곳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니와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소장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 랜덤 드롭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니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돌파라는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제니의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이 서울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각인시키는 데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에너지로 삼행시 짓는 성북구민, 편의점 상품권 받으세요”

    “에너지로 삼행시 짓는 성북구민, 편의점 상품권 받으세요”

    서울 성북구는 다가올 ‘에너지의 날’(매년 8월 22일)을 기념해 ‘삼행시 짓기 이벤트’(포스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에너지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삼행시를 지은 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내달 11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제출한 20명에게 ‘편의점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벤트와 함께 각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에코 마일리지’ 사업을 알리는 데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50 성북형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삼행시 이벤트는 구민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자는 의미가 담겼다”라며 “탄소 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관광업체 살리고 관광객 여행비 줄이고… 여름 잡는 ‘일석이조 제주관광’

    관광업체 살리고 관광객 여행비 줄이고… 여름 잡는 ‘일석이조 제주관광’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손잡고 경기 침체로 힘든 영세 관광업체를 살리고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도 줄이는 일석이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도내 관광사업체가 자율 기획한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1차 공모(6~9월 시즌)에서 문화행사 10개소, 할인 이벤트 12개소 등 총 22개 관광사업체를 선정해 각종 지원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원 분야는 문화행사·홍보비 사업과 이벤트 홍보비 사업 크게 두 가지로 관광 숙박업, 관광지, 외식업, 해양레저업 등 제주 관광산업 전반의 현장 중심 콘텐츠와 홍보를 지원해 관광 수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야외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를 경우 사회관계망(SNS) 및 키워드 광고, 포스터 제작, 공연 기획, 출연료, 장비 임차비(음향·조명·무대 등)를 포함해 최대 198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음식·입장권·체험권 등 업체 상품의 할인 프로모션을 할 경우에는 사회관계망(SNS),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현재 지난 6월말부터 오는 9월까지 ▲에코랜드 테마파크의 ‘워터트레인’(~8월 31일) ▲제주신화월드의 ‘제뮤 버스킹’(~8월 31일) ▲삼영관광㈜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운동회’(9월 1~6일) ▲카멜리아힐의 ‘미래자연에서 만나는 제주관광’(9월 6~14일) 등이 진행되고 있다. 할인 이벤트도 도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화인푸드·아카이브 등에서는 음식 5~10% 할인을, 생각하는정원 10% 할인·북앤토이 20% 입장료 할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7월 한달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0일 기준 117만 481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별 현황을 보면 지난 25일 4만 7361명, 26일 4만 7007명, 27일 4만 8804명, 28일 4만 5186명이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연말 관광 수요를 겨냥한 2차 시즌(9~12월) 참여 사업체 모집을 새달 시작할 예정이다. 1차 공모때 선정된 업체는 제외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도내 관광업계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만큼 현장성이 높고,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소비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기 여배우 ‘우월한 유전자’ 내세운 청바지 광고… “백인 우월주의” 비판 쇄도

    인기 여배우 ‘우월한 유전자’ 내세운 청바지 광고… “백인 우월주의” 비판 쇄도

    HBO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으며 오랜 무명 생활을 끝내고 스타덤에 오른 배우 시드니 스위니(29)가 최근 촬영한 청바지 광고로 백인 우월주의 논란에 휩싸였다. 28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현지 매체들은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의 청바지 광고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정치적 폭풍의 중심에 섰으며 광고 메시지는 인종적 의미가 담겨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메리칸 이글은 시드니 스위니를 모델로 한 올가을 데님 신제품 광고를 선보이면서 ‘시드니 스위니는 멋진 청바지를 갖고 있다’(Sydney Sweeney has Great Jeans)는 광고 문구를 내걸었다.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된 영상 광고를 보면 시드니 스위가 등장해 벽에 커다란 자신의 포스터를 붙이는 작업을 한다. 그런데 벽에 붙은 광고엔 ‘훌륭한 유전자’(Great Genes)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시드니 스위니가 그 앞을 지나가자 ‘유전자’에 줄이 그어지고 그 아래로 ‘청바지’가 새로 쓰인다. ‘유전자’와 ‘청바지’가 영어로 비슷한 발음을 지닌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로 섹시 스타인 시드니 스위니와 아메리칸 이글의 새 청바지를 연결 짓는 의도로 풀이된다. 시드니 스위니는 해당 데님 라인 또 다른 광고에서 “유전자는 부모에게서 자식에게로 전해지는데 머리카락 색, 성격, 심지어 눈동자 색까지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카메라가 시드니 스위니의 파란색 눈을 비출 때 그는 “내 청바지는 파란색이다”라고 말한다. 아메리칸 이글의 새 광고를 두고 미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히틀러의 우생학이나 마찬가지다”, “백인 우월주의다” 등 의견을 내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이같은 비난 여론에 반발한 목소리도 있다고 NBC는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 광고가 “지나치게 ‘깨어 있는’ 마케팅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메리칸 이글과 시드니 스위니 측 모두 공식적인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 앞서 아메리칸 이글이 새 광고 모델로 최근 ‘대세 배우’로 급부상한 시드니 스위니를 낙점했다고 발표하자 아메리칸 이글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 오싹뿐? 끈적·귀여움 다 있다… 다채롭고 감각적인 요즘의 호러와 스릴러

    오싹뿐? 끈적·귀여움 다 있다… 다채롭고 감각적인 요즘의 호러와 스릴러

    오싹한 게 끌리는 계절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겁주는 것만으로는 요즘 관객 눈높이를 맞출 수 없다. 그래서 호러, 스릴러도 진화한다. 어떨 때는 끈적하기도, 심지어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이것도 호러이고 이것도 스릴러인가 싶지만, 재밌으면 그만이다. 새달 개봉 예정인 마이클 생크스 감독의 영화 ‘투게더’는 호러와 함께 ‘로맨스’를 표방한다. 감독은 연인의 ‘몸’을 매개로 상반된 두 장르의 기묘한 조화를 꾀한다. 오래된 연인 팀과 밀리는 서로 사랑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한계에 부딪힌다. 그러던 어느 날 입맞춤하는 두 사람의 입술이 붙어버리기 시작하는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이런 것인가. 딱 붙어버린 두 인간의 몸은 최근 기승을 부렸던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를 연상시킨다. 인간의 신체를 적나라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공포를 주는 ‘보디 호러’에 속하는 영화다. 8월 20일 출격하는 에밀리 블레치펠트 감독의 ‘어글리 시스터’도 보디 호러 영화다. 다만 소재가 독특하다. 로맨틱하기 그지없는 서양의 전래동화 ‘신데렐라’ 이야기를 무시무시하게 뒤틀었다. 못생긴 외모로 놀림을 받았던 주인공 엘비라가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아름다움에 집착한다. 인간은 욕망을 위해 신체를 어디까지 훼손할 수 있을까. “구두가 발에 맞지 않으면 맞게 만들면 돼.” 포스터 속 문구는 ‘성형외과 천국’으로 불리는 한국에도 적잖은 생각거리를 던진다. 호러도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다. 팀 버튼 감독은 이 분야를 우직하게 개척한 인물이다. 그가 감독한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2022)는 ‘어둠의 해리 포터’라고 불리며 호평받았다. 17억 시간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웬즈데이’시즌2가 8월 6일 공개된다. 어둠의 해리 포터라는 별명은 시리즈가 ‘네버모어 아카데미’라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져서 붙여졌다. 해리 포터가 다니는 마법학교 호그와트와 마찬가지로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지만, 네버모어에서는 더 오싹하고 으스스하다. 소재도 신선해졌다. 지난 16일 개봉한 신재민 감독의 ‘커미션’은 ‘다크웹’을 소재로 펼쳐지는 미스터리물이다. 다크웹은 특수 경로로만 접근할 수 있는 비밀 웹사이트를 뜻한다. 성범죄, 살인, 마약 유통 등이 다크웹을 통해 이뤄진다고 알려져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웹툰 작가 지망생인 단경이 다크웹에서 그린 그림으로 살인사건의 공범자로 엮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 손동완 감독의 ‘강령: 귀신놀이’(8월 6일 개봉)는 최근 대중문화에서 유행하는 소재인 오컬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귀신을 불러내는 강령술을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 놀면서 배우는 영어 머리에 쏙쏙… “마포 영어캠프 오세요”

    놀면서 배우는 영어 머리에 쏙쏙… “마포 영어캠프 오세요”

    서울 마포구가 지역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했다. 마포구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2025년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8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인천외국어마을(원당대로 976)에서 합숙형 영어체험 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캠프에는 마포구 내 4~6학년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참가 학생들은 외국어마을에 1박 2일간 머물며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회화 능력을 높이게 된다. 캠프에는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참여해 현지와 유사한 언어 환경 속에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80명이다.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게시된 참가링크 또는 포스터 QR(큐알) 코드 스캔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용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번쩍’ 하는 순간, 깨어나는 관객의 눈

    ‘번쩍’ 하는 순간, 깨어나는 관객의 눈

    깜빡이는 패널로 감각 혼란 유도 사방을 둘러싼 발광다이오드(LED) 패널. 스크린은 관람객의 시선을 잡아먹을 듯한 붉은색으로 몰입을 유도한다. 깜빡,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한 화면은 잊고 있던 자신과 LED 패널 간의 거리를 깨닫게 한다. 권아람의 개인전 ‘피버 아이’가 서울 강남구의 전시 공간 송은에서 열리고 있다. 2022년 제21회 송은미술대상전 대상을 받은 작가의 수상 기념 개인전이 3년 만에 꾸려졌다. 전시의 대전제는 ‘의심하라’다. 권아람은 디지털 세계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며 미디어 설치를 기반으로 한 작업을 통해 질문하는 작가다. 또 LED, 스크린, 영상 및 사운드를 활용해 감각의 혼란과 인식의 전복을 유도한다. ‘당신이 지금 충혈된 눈으로 몰입하는 것이 진짜가 맞느냐’고 끊임없이 묻는다. 전시장 외부 미디어월에는 붉은 전시 포스터가 영상으로 나온다. 단순한 홍보 스크린으로 생각했던 관람객은 이내 해킹당한 것처럼 변한, 파편이 난무하는 화면에 당혹감을 느낀다. ‘핵스’(Hacks)라는 작품으로 하나의 이미지가 디지털 네트워크를 경유해 다양한 장소에 도달하는 것을 보여 주면서 스크린을 통해 드러나는 가능성에 주목한 작업이다. 전시명과 동명의 신작인 ‘피버 아이’는 LED 패널에 ‘생소화 효과’, 혹은 ‘낯설게 하기 효과’라 불리는 연극 연출 기법을 끌어왔다.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이 기법을 통해 관객이 연극에 감정이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낯설게 관찰하기를 의도했다. 비판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사회적 문제에 참여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권아람은 강렬한 붉은색을 내세워 과열된 현재를 함의한다. 또 소리 없이 갑자기 깜박거리는 형식으로 관람객의 몰입력을 차단한다. 대상 수상작이었던 ‘월스’는 작가가 처음으로 LED 패널을 활용해 완성한 작업이다. 조각난 스크린에 거울을 결합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망의 과녁이 된 스크린을 상징적으로 시각화한다. 지하 2층에서 선보이는 신작 ‘백룸스’는 ‘월스’의 연장선에 있다. 그물처럼 뒷면이 투과되는 망사형 LED를 통해 무한하게 중첩되는 이미지를 구현함으로써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불안을 담아낸다. 송은미술대상은 국내 미술작가를 지원하고자 2001년 제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3년 이내 개인전 개최를 지원한다. 전시는 다음달 9일까지.
  • 커스텀 굿즈 제작 브랜드 퍼블로그, ‘서일페 V.19’ 부스 운영

    커스텀 굿즈 제작 브랜드 퍼블로그, ‘서일페 V.19’ 부스 운영

    커스텀 굿즈 제작 플랫폼 퍼블로그는 오는 7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9’(이하 서일페)에 참가해, 자사 커스텀 굿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퍼블로그는 지난 참가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아크릴 상점’ 콘셉트를 확장해, 실제 굿즈 전문 팝업스토어를 옮겨온 듯한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아크릴 프롭/머들러, 키보드 키캡, 칼선 스티커, 포토카드, 띠부 스티커, 아크릴 키링 등 퍼블로그 대표 굿즈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무료 부채가 제공되며, 인스타그램 또는 X(구 트위터) 계정 팔로우 시 엽서·포스터·떡 메모지를 증정한다. 또한 퍼블로그 앱 설치 인증 시에는 직접 커스텀 키링을 제작해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퍼블로그는 서일페에 참가하는 작가와 기업 부스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인기 상품인 띠부스티커를 원가 수준으로 제작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무료 샘플 제작 지원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퍼블로그 관계자는 “퍼블로그는 이미지 한 장만 있으면 300종 이상의 커스텀 굿즈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서일페 참가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일반 소비자는 물론 창작자들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블로그는 서일페 참가와 함께 최대 56%까지 할인된 ‘가격인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인화포토북, 아크릴스탠드 등 총 9종의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행복을 예약하세요”… 수도권 관광객 유치 팔걷은 제주

    “행복을 예약하세요”… 수도권 관광객 유치 팔걷은 제주

    제주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제주도는 19일부터 수도권 주요 지하철 노선 등을 활용해 제주 여행 수요 촉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서울역, 홍대입구역, 고속터미널역 등 74개 역사 내 디지털 미디어 346면에 ‘가깝고 안전한 제주여행, 지금 제주에서 행복을 예약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 포스터가 집중 게시된다. 또한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정책도 함께 홍보해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 도는 지난 6월부터 단체관광 수요에 발맞춰 기존 인센티브 정책을 전면 개편했다. 단체 관광객인 동창회, 동호회, 스포츠단체와 자매결연·협약단체 등을 대상으로 제주 도착 즉시 제주공항에서 1인당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하고 있다. ‘제주에 와서 머물고, 제주를 쓰고 가는 여행’에 초점을 맞춘 이번 개편으로 단체관광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방식도 바뀌었다. 기존 일괄 사후정산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항공권을 확인한 뒤 개인별로 탐나는전을 현장 지급한다. 도는 이와 함께 제주관광 공식 누리집 비짓제주(VisitJeju)를 통해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주의 여름을 더욱 진하게 즐기는 방법’, ‘아기해녀가 소개하는 제주 물놀이 스팟’ 등 테마형 정보 콘텐츠로 개별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도민이자 아기해녀 인플루언서 ‘고라니’가 직접 엄선한 제주의 물놀이 명소 4곳을 소개한 코너로 제주 로컬들이 즐겨 찾는 토산포구, 투명한 물빛이 아름다운 월령해변, 숨은 피서지 돈내코 원앙폭포, 스노클링의 성지 판포포구까지 제주 로컬들만 아는 스팟을 안내하고 있다. 제주의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도 한층 강화됐다. 도는 도내 12개 해수욕장의 파라솔과 평상 이용 요금을 각각 2만원, 3만원으로 통일해 가격 부담을 낮추는 한편, 구조인력과 구명장비 확충 등 ‘안심 물놀이 환경’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오 지사는 “해수욕장 편의용품 50% 할인 정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 마을 협조로 지속하는 만큼 제주가 ‘가성비 높은 여행지’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촉 할 수 있는 제주 관광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소녀시대 태연 아니다”…‘장수 축제’ 출연 부정당한 김태연, 행사 불참 결정

    “소녀시대 태연 아니다”…‘장수 축제’ 출연 부정당한 김태연, 행사 불참 결정

    전북 장수군에서 열리는 한 축제 출연을 앞두고 동명이인 이슈를 겪은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행사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연의 소속사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는 16일 “최근 공식적으로 위탁된 대행사를 통해 장수군청 지역 축제 측으로부터 김태연의 섭외 요청을 받은 바 있다”며 “정식 루트를 통한 협의였기에 섭외 확정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이후 장수군청 측은 타 아티스트를 섭외하려다 불발된 것이라 하고, 김태연의 출연도 부정하는 입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태연은 이번 일을 겪으며 큰 혼란과 상처를 받았다”며 “한창 자신을 무대 위에서 진지하게 증명해 나가고 있는 시기에 이런 당혹스럽고 무책임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했다. 결국 소속사는 “김태연의 정신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련 행사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가안 포스터가 올라오면서 발생했다. 해당 포스터 출연진에 소녀시대 태연의 이름과 사진이 올라오자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소녀시대 태연이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른다는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소녀시대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장수군으로부터 섭외를 받은 적이 없다며 태연이 축제에 출연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후 트로트 가수 김태연을 소녀시대 태연으로 주최 측이 혼동해 잘못 기재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장수군 관계자는 트로트 가수 김태연의 출연도 사실이 아니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장수군은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공연 가수 섭외 과정 중 소녀시대 태연의 섭외가 최종 불발됐으나, 출연진 후보 명단과 포스터 시안이 외부에 유출되어 지역주민과 태연의 팬들에게 본의 아니게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태연에게 축제 섭외 제안 자체가 없었던 만큼, 이를 섭외 불발로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반응을 내놨다. 특히 축제에 섭외된 트로트 가수 김태연에 대한 사과가 이뤄지지 않은 점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2012년생인 김태연은 4살에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한 국악 신동이다. 이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 출연하며 최종 4위까지 오르며 주목받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