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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코스닥 합친 KRX300 명단…어느 기업 들어갔나

    코스피 ·코스닥 합친 KRX300 명단…어느 기업 들어갔나

    한국거래소는 오는 2월 5일 출시되는 유가 및 코스닥 우량 기업으로 구성된 ‘KRX300’ 지수의 편입 예정 종목 305개를 30일 발표했다.KRX300 구성종목은 매년 2회(6월과 12월) 정기 변경된다. 최초로 KRX300에 편입된 종목은 코스피 237종목과 코스닥 68종목 등 305개이다. 다음은 편입종목을 가나다순으로 열거한 명단이다. ▲코스피(237개) 강원랜드, 경동나비엔, 고려아연, 광동제약, 광주은행, 금호석유, 금호타이어, 기아차, 기업은행, 넥센타이어, 넷마블게임즈,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농심, 다우기술, 대림산업, 대상, 대신증권, 대웅, 대웅제약, 대한유화,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덴티움, 동국제강, 동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타이어, 동양, 동양생명, 동원F&B, 동원산업, 두산, 두산밥캣,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티알오토모티브, 락앤락,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 롯데지주,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롯데푸드, 롯데하이마트, 만도,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화재, 무학,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부광약품, 빙그레,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화재, 삼양사, 삼양홀딩스, 삼진제약,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송원산업, 스카이라이프,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한지주, 쌍용양회, 쌍용차, 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아이에스동서, 아이엔지생명, 에스엘, 에스원, 엔씨소프트, 엔에스쇼핑, 영원무역, 영진약품, 영풍, 오뚜기,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용평리조트, 우리은행, 유한양행, 이노션, 이마트, 일양약품, 일진머티리얼즈, 잇츠한불, 제일기획, 제일약품, 제주항공, 종근당, 카카오, 케이씨, 케이씨텍, 코리안리, 코스맥스, 코오롱, 코오롱인더, 코웨이, 쿠쿠홀딩스, 쿠쿠홈시스, 키움증권, 태광산업, 태영건설, 팜스코, 팬오션, 포스코대우, 풍산, 하나금융지주, 하나투어, 하이트진로, 한국가스공사, 한국금융지주, 한국단자, 한국자산신탁, 한국전력,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토지신탁, 한국항공우주, 한라홀딩스,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한샘, 한섬, 한세실업, 한솔케미칼, 한온시스템, 한올바이오파마, 한일시멘트, 한전KPS, 한전기술, 한진칼, 한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해태제과식품, 현대건설, 현대건설기계, 현대그린푸드, 현대글로비스, 현대로보틱스,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현대산업,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 현대위아, 현대일렉트릭,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현대차, 현대해상, 현대홈쇼핑, 호텔신라, 화승엔터프라이즈, 화승인더, 효성, 후성, 휠라코리아, 휴켐스, AK홀딩스, BGF, BGF리테일, BNK금융지주, CJ, CJ CGV,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CJ헬로, DB손해보험, DB하이텍, DGB금융지주, GKL, GS, GS건설, GS리테일, JB금융지주, JW중외제약, JW홀딩스, KB금융, KCC, KT, KT&G, LF, LG, LG디스플레이, LG상사,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하우시스, LG화학, LIG넥스원, LS, LS산전, NAVER, NHN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 NICE, OCI, POSCO, S&T모티브, SBS, SK, SKC, SK가스, SK네트웍스, SK디스커버리,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SK텔레콤, SK하이닉스, S-Oil, SPC삼립 ▲코스닥(68개) 고영, 다우데이타, 더블유게임즈, 동국제약, 동진쎄미켐, 디오, 로엔, 리노공업, 메디톡스,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바텍, 뷰웍스, 비에이치, 서부T&D,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솔브레인, 신라젠, 실리콘웍스, 씨젠, 안랩, 에머슨퍼시픽, 에스에프에이, 에스엠, 에스티팜, 에이치엘비, 에코프로, 엘앤에프, 오스템임플란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익IPS, 원익홀딩스, 웹젠, 위메이드, 이오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인트론바이오, 제낙스, 제넥신, 제이콘텐트리,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텍, 컴투스, 케어젠,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콜마비앤에이치, 클리오, 태웅, 테스, 톱텍, 티씨케이, 파라다이스, 파트론, 포스코 ICT, 포스코켐텍, 휴젤, AP시스템, CJ E&M, CJ오쇼핑,,CJ프레시웨이, GS홈쇼핑, NICE평가정보, SKC코오롱PI, SK머티리얼즈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협력사ㆍ종합병원도 최저임금 꼼수

    상여금 기본급화, 근무시간 축소 등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각종 꼼수가 중소·영세사업장뿐 아니라 종합병원, 대기업 협력업체에서도 횡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상 어려움 등 최저임금 인상의 부정적 면이 부각된 상황을 틈타 임금체계나 근무시간을 노동자에게 불리하게 바꾸려는 시도라는 지적이다. 동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기 위해 임금 및 노동시간 변경을 직원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업체 10곳을 공개했다. 직장갑질119에 접수된 제보내용과 근로계약서 및 취업규칙 변경 동의서 등에 따르면 업체들은 상여금을 기본급화하거나 실제 쉴 수 없는 휴게시간을 서류상으로만 늘리는 꼼수를 주로 시도했다.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인 삼구아이앤씨는 이달 초쯤 직원들에게 기본급의 500%인 상여금을 100%로 줄이고 나머지 400%를 기본급에 산입하는 내용으로 근로계약서를 바꿨다. 대형 항공사에 기내식을 제공하는 에어케이터링서비스, 포스코와 삼성중공업 협력업체, 한국은행 용역업체, 분당차병원 등 종합병원에서도 이런 꼼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설농탕의 경우 휴게시간을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바꿨지만, 업무량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휴게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은 매장이 대부분이다. 이진아 노무사는 “담당자가 근로계약서를 가져와서 사인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고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각종 수당을 없애거나 휴게시간을 늘리는 내용을 말한 뒤 반강제적으로 동의를 재촉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노동자 동의가 없는 임금 및 휴게시간 조정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한다.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기업들이 정말 경영상 어려움 때문에 최저임금 무력화를 시도하는 것이냐”며 “실태조사를 통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이날부터 한 달 동안 서울·대구·부산·경인·광주·대전 등 6개 권역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버스를 운영하면서 현장 접수를 한다. 홍보 버스는 주요 상가·시장·산업단지 등을 돌며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내용을 알리고 현장에서 직접 접수받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하는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에게 직원 1명당 월 13만원(월급 190만원 미만 노동자에 해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6일 기준으로 9513건(2만 2845명)이 접수됐다. 아울러 고용부는 이날부터 3월 말까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꼼수에 대한 본격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지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지난 3년간 최저임금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사업주는 즉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포스코 근로자 4명 사망 사고 원인, 가스 밸브 열려

    지난 2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근로자 4명이 가스 질식사한 것과 관련, 사고 당시 현장에 질소가스 밸브가 열려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고 원인을 규정할 수 있는 단서가 드러난 셈이다. 29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 포스코 등에 따르면 사고가 난 포스코 산소공장 냉각탑 안에 질소가스가 유입되는 주 밸브는 잠겨 있으나 다른 밸브는 열려 있었다. 경찰은 열린 밸브를 통해 질소가스가 냉각탑 안에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밸브가 열린 이유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열린 밸브로 질소가스가 들어가 근무자가 숨진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또 포스코 산소공장 운전실과 정비부 관계자를 소환해 안전관리 규정을 지켰는지 조사하고 있다. 운전실과 정비부 관계자가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처벌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숨진 근로자 과실은 드러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조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포스코대우 공격적 사업 확장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포스코대우가 해외 자동차 반조립(KD)부터 철강 유통, LNG 터미널 건설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포스코대우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철강사업에서는 원료 매매부터 유통, 가공까지 사업 폭을 넓혀 2020년까지 철강 판매량을 3500만t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까지 미국에 강관유통법인을, 향후 미얀마와 터키에 각각 철근유통법인과 스테인리스 가공센터를 설립할 방침이다. 자원개발 분야에서는 미얀마 가스전의 성공을 발판으로 향후 5년간 총 10여 광구에 신규 참여를 추진한다. 또 가스 생산부터 판매, 가스 발전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 LNG 터미널 건설 및 운영 사업에도 진출한다.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는 부품 현지 공급 체계를 확대하고,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차 관련 신사업을 개발한다. 지분 투자나 인수합병(M&A)을 통해 해외 부품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자동차 반조립 사업까지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전기차 플랫폼 개발사와 협력해 전기차 플랫폼 수출도 진행할 계획이다.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매출(연결기준)은 22조 5716억원, 영업이익은 4013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6%와 26%가 증가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올렸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오름세 변함없는 강남권, 경기 남부권 집값도 함께 ‘들썩’

    오름세 변함없는 강남권, 경기 남부권 집값도 함께 ‘들썩’

    서울 강남권 집값 폭등이 경기 남부지역까지 번지고 있다. 강남과 인접한 경기 남부 중심으로, 한달 사이 아파트 값이 2000~3000만원씩 오르는 가 하면, 분양권에 붙는 프리미엄도 꾸준히 상승세다. 최근 서울 강남지역 일대 집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다. 융단폭격처럼 쏟아진 정부 규제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이다.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한달 동안(12월~1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전용 56㎡는 5000만원(15억8500만→16억3500만원),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59㎡는 6000만원(12억1500만→12억7500만원) 뛰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전용 59㎡도 2500만원(12억7500만→13억원) 올랐다. 이러한 영향은 경기 남부에도 번지고 있다. 한달 동안(12월~1월) 경기 과천시 별양동 ‘래미안 슈르’(343~348동) 전용 59㎡는 6억8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으로 3000만원 올랐다. 경기 판교신도시 ‘붓돌마을1단지’ 전용 83㎡도 8억1500만→8억4000만원으로 2500만원 올랐다. 동탄2신도시 북동탄 권역에도 강남발 훈풍이 불고 있다. SRT를 통해 강남까지 15분만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SRT 동탄역 인근 입주 단지들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역과 도보권에 위치한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59.99㎡는 지난해 11월 4억1450만원에 거래됐지만, 이달 들어서는 두달 새 4000만원 가량 오른 4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초기 분양가였던 2억 5590만원과 비교하면 2억원 가량 뛴 것이다. 경기 남부 집값 현상에 대해 강남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강남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강남 생활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이 집값 부담이 덜한 인근 경기 남부로 눈을 돌리고, 정부 규제 강화의 부담이 생긴 투자자들도 경기 남부지역으로 쏠린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분양권과 입주권을 사들이는 매수자들도 늘고 있다. 과천시 별양동 ‘과천래미안센트럴스위트’는 11월에는 2건 거래 됐지만, 12월에는 4건이 거래됐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4.0’도 11월에 6건 거래됐지만 12월에는 27건이 거래됐다. 업계 전문가는 “폭등하는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규제를 내세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단기 투자를 생각하는 투자 수요자들이 빠르게 강남 인근 경기 남부지역으로 발길을 돌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총 679세대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42㎡의 236실이다. 동탄테크노밸리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해 이곳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단지 가까이 위치한 SRT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도 편리하다. 반경 500m 거리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600m 거리에는 치동초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과천시 부림동 49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15개동 전용면적 59~159㎡ 총 1317가구로 이중 일반분양물량은 575가구이다. 일반분양 가구수의 95% 이상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단지와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한 강남·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포스코건설은 2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대에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할 계획이다. 분당선 미금역과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 정자역이 가까워 강남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대규모 공원인 정자공원이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이 단지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총 671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165실로 구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영·포스코는 이명박·박근혜·최순실의 비리 교집합”

    “부영·포스코는 이명박·박근혜·최순실의 비리 교집합”

    전 정부에서 알짜배기 부동산 6조원 어치를 사들인 건설사 부영그룹과 포스코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비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다스 지분을 사들여 MB가 실소유주임을 밝히겠다는 ‘플랜다스의 계(plan Das의 契)’ 프로젝트를 주도한 안원구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사무총장(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2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이렇게 언급했다. 안 총장은 최근 검찰이 비자금 조성 및 탈세 혐의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과 관련해 “국정농단 당사자인 최순실, 박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받은 돈은 300억원이 채 안 된다”면서 “국민연금이 2700억원을 손해보면서까지 삼성 승계를 도와줬는데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삼성으로부터 직접 받은 불법자금 외에 또다른 비자금 수수가 있다는 추측이다. 이와 관련 안 총장은 “부영건설은 주택도시기금 등에서 특혜를 받았고 2015~2016년 알짜배기 건물 6개를 잇달아 사들였다”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내놓은 삼성생명 건물, 삼성화재 본관, 포스코건설 본사 사업, 하나외환은행 을지로본관, 송도대우자동차판매 테마파크 등을 가리킨 것이다. 안 총장은 “3조원에 가까운 돈을 갑자기 부동산 사는 데 쓸 수 없고 다른 혜택까지 받은 걸 보면 상식적인 거래가 아니다”라면서 “돈을 다 주고 산 것도 아니고 일부만 주고 나중에 벌어서 갚으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이런 의심스러운 거래의 배경에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등이 연루됐을 수 있다는 게 안 총장의 주장이다. 안 총장은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은 이명박 정부와 최순실, 박 전 대통령 사이에 공통 합집합이 있다는 것”이라면서 “사실 포스코는 이명박 정부 때 부실회사를 비싼 돈을 주고 사는 등 전 정권과 특징(적 관계)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가장 추웠던 날… 또 죽음의 외주

    가장 추웠던 날… 또 죽음의 외주

    25m 냉각탑 크레인으로 출입 내장재 교체 작업 중 질소 중독 “안전검사 안했거나 가스 누출” 경찰, 포스코·외주사 관계자 조사 포항제철소에서 일하던 근로자 4명이 질소가스에 질식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악몽이 채 가시지도 않은 가운데 일어난 사고여서 참담함을 더한다.25일 경북소방본부와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항제철소 안 산소공장에서 포스코 외주업체인 직원 4명이 질소 가스에 질식해 포항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사망자는 주동욱(26)씨, 안현호(31)씨, 이준호(47)씨, 이상정(60)씨로 모두 남성이다. 이들은 세명기독병원·성모병원·포항선린병원 등에 안치됐다. 사고는 포항제철소 내 고로에 산소를 공급하는 공장에서 발생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산소공장 안에 있는 냉각탑의 충전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질소가스를 마셔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씨 등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충전재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작업한 뒤 약 30분간 휴식을 취했다. 작업을 위해 오후 3시 30분쯤 냉각탑 내부에 다시 진입한 노동자들이 질소가스를 들이마시고 쓰러졌을 것으로 경찰 등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작업 시작 후 움직임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같은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하청업체 관계자는 “충전재 교체 작업을 위해 작업자들은 냉각탑 밖에서 가스 밸브를 잠그고 안전검사를 한 뒤 내부로 진입하게 된다”면서 “노동자들이 작업 전 안전검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았거나 냉각탑 안에서 가스가 새어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숨진 노동자들은 제철·발전설비 등 포항제철소 내 핵심 설비를 정비하거나 공사·시운전하는 전문 기계정비회사인 ‘TCC한진’ 소속이다. 1975년부터 포스코 하청업체로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는 산소공장 내부 설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정기 대수리 기간’을 맞아 직원 290여명이 일하고 있다. 산소공장 냉각탑 충전재 교제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TCC한진 측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철소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규정 준수 여부, 문제점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TCC한진과 상황대책반을 구성하고 숨진 노동자들의 장례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가장 추웠던 날…또 죽음의 외주

    포항제철소에서 일하던 근로자 4명이 질소가스에 질식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악몽이 채 가시지도 않은 가운데 일어난 사고여서 참담함을 더한다. 25일 경북소방본부와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항제철소 안 산소공장에서 포스코 외주업체인 TCC 한진 소속직원 4명이 질소 가스에 질식해 포항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사망자는 조모(27)씨, 안모(31)씨, 이모(47)씨, 이모(61)씨로 모두 남성이다. 이들은 세명기독병원·성모병원·포항선린병원 등에 안치됐다.  조씨 등은 이날 제철소 내 고로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공장 냉각탑에서 내장재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냉각탑은 5층(25m) 높이로 크레인을 이용해 출입할 수 있다. 제철소 측은 이들이 이날 오전 9시부터 내장재 교체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부터 30분간 쉰 뒤 다시 작업하다 새어 나온 질소를 들이마셔 중독된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당시 근로자들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철소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문제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포스코 포항제철소 노동자 4명, 질소가스 질식 전원 사망

    포스코 포항제철소 노동자 4명, 질소가스 질식 전원 사망

    포항제철소에서 일하던 노동자 4명이 유독가스를 마시고 숨졌다.25일 경북소방본부와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스코 포항 제철소에서 근무하던 외주업체 노동자 이모(61)씨 등 4명이 질소가스에 질식돼 숨졌다. 숨진 노동자들은 이씨와 안모(31)씨, 주모(27)씨, 이모(47)씨다. 이들은 세명기독병원에 2명, 선린병원, 포항성모병원 등으로 각각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소생하지 못 하고 숨졌다. 사고는 2014년 만들어진 산소공장 내 냉각타워에서 발생했다. 제철소 측은 이들이 이날 오전 9시부터 냉각기 내장재 교체작업을 한 뒤 오후 3시부터 30분간 쉰 뒤 다시 작업하다 새어 나온 질소를 들이마셔 중독된 것으로 파악했다.사고 당시 노동자들은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질소가스는 유독가스의 한 종류로 반도체 제조 및 세척, 냉장식품, 냉동식품 제조 등에 쓰이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포스코와 외주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포스코 “질식 노동자 4명 모두 사망”

    [속보] 포스코 “질식 노동자 4명 모두 사망”

    포항제철소 “질식 근로자 4명 모두 사망”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작년 한해 4조 6200억 벌었다

    영업이익 전년比 62.5%나 상승 매출액 60조원도 3년 만에 회복 포스코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4조 6200억원을 벌어들였다. 철강 제품 가격이 올랐고 비철강부문에서도 고른 실적을 거둔 덕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0조 6551억원, 영업이익 4조 621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기준으로 매출액은 14.3%, 영업이익은 62.5% 상승했다. 매출은 2014년 이후 3년 만에 60조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포스코 매출은 2011년 처음으로 60조원대를 기록한 이후 4년간 지속됐다. 하지만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2015년 이후 50조원대로 떨어졌다가 지난해 다시 회복했다. 포스코 측은 “국내외 계열사가 80여개 더 줄어든 상태에서 매출액 60조원대로 올라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2016년 100억원대에 머물렀던 비철강부문 합산 영업이익이 1조 927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 화학·소재 등에서 고르게 실적이 개선된 결과다. 또 해외철강 부문 합산 영업이익도 4763억원으로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인 PT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2014년 가동 후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멕시코 자동차강판 생산공장 포스코 멕시코와 인도 냉연 생산법인 포스코 마하라쉬트라는 가동 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편 포스코는 세계 최대 리튬이온전지 시장인 중국에도 본격 진출한다. 포스코는 지난 10일 중국 화유코발트와 체결한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법인 합작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구체는 방전시 리튬이온을 저장하는 양극재 제조의 전 단계 공정이다. 전구체와 리튬이 결합하면 리튬이온전지의 구성품인 양극재가 만들어진다. 전기차와 정보통신(IT)용 대용량 배터리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리튬이온전지의 필수 소재인 양극재 시장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상황이다. 합작법인은 2020년 하반기부터 연간 4600t 규모의 전구체와 양극재 생산라인을 가동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전기차, 주민센터에서 충전해요… 강북 씽씽고!

    전기차, 주민센터에서 충전해요… 강북 씽씽고!

    서울 강북구가 최근 ‘동주민센터 전기차 충전기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 만이다.구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13개 동 가운데 건물 신축 공사 중인 번1동 주민센터를 제외하고 12개 동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기차를 보유한 시민은 포스코ICT의 공용 충전 서비스인 ‘차지비’(ChargEV)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거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후 동주민센터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충전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홈페이지(www.chargev.co.kr) 혹은 앱스토어에서 ‘chargev’를 검색한 후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된다. 충전금액은 일반 차지비 충전기 사용 시 1?당 313원이지만, 강북구 주민센터 충전기는 1?당 250원으로 금액이 60원가량 저렴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구에서 전기차 인프라를 잘 구축했으니 구민들이 전기차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과천 지식기반산업용지 4, 5블록 사업계획서 접수 3.5대 1로 마감

    과천 지식기반산업용지 4, 5블록 사업계획서 접수 3.5대 1로 마감

    경기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 4, 5블록(10개) 공급을 위한 사업계획서 접수결과 3.5대 1로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신설되는 지하철 역사에 인접해 있는 4-3블록은 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식기반산업용지에 대한 사업계획서 접수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차례대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갈현동, 문원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135만 3090㎡) 내 지식기반산업용지(22만 1042㎡)에 대한 분양을 공모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와 경기도시공사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사업계획서를 평가한다. 입주 희망 기업의 사업 분야와 재무 능력, 개발계획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며, 평가위원회 평가항목 총점 70%이상 득점 시 공급 대상이 된다. 평가점수 최고득점 기업은 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 공급대상자로 확정된다. 시는 최종 공급대상자와 협상 과정을 거쳐 용지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15일에 지식기반산업용지 지식1, 2, 10, 11, 12블록(11개)에 대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했으며,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한해 제한적으로 공급하는 중소기업 전용용지 2개(지식1-1·1-3용지, 지식1-2용지)와 지식기반산업용지 1개(지식2-1용지)를 제외한 8개 공급용지에 대하여 평가를 완료했다. 오는 29일에는 지식 3, 6, 7, 8, 9블록 5개 공급용지에 대한 사업계획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권장용지로 공급되는 지식 3, 8블록은 현대건설(주),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등을 비롯한 총 241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신계용 시장은 “지식기반산업용지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지식기반제조업, 미래 성장동력 19대 기술업종 및 미래유망 신기술(6T) 등의 기업을 유치해 첨단지식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만사형통’ 兄까지 수사… 檢, MB 전방위 압박

    ‘만사형통’ 兄까지 수사… 檢, MB 전방위 압박

    검찰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이상득 전 의원 등 이명박(MB) 전 대통령 곁을 두들기며 ‘옥죄기’를 거듭했다. 이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과 함께 MB 일가 차명재산 의혹의 정점이다.이 전 대통령 측근 수사에서 ‘속도전’을 펴 온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22일 이 전 대통령의 둘째 형인 이 전 의원으로 수사 대상 범위를 넓히고 있다. 수사팀은 지난 12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닷새 만에 이 중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을 구속했다. 김 전 실장은 청와대로 전달된 국정원 특활비의 용처 수사에 협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의원은 이명박 정부 당시 ‘상왕’ 또는 고향 이름을 딴 ‘영일대군’으로 불리며 실세로 군림했다. ‘모든 일은 형님을 통한다’는 의미로 ‘만사형통’이란 별명을 얻었고, 이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자원외교도 주도했다. 이 전 의원 보좌진도 MB 정부에서 고위직으로 승승장구했는데,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이 대표적이다. 이 전 의원은 그러나 MB 재임 중인 2011년 검찰의 저축은행 로비 사건 수사로 기소돼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5년에도 민원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포스코가 자신의 측근들에게 뇌물을 건네도록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전 의원은 해당 혐의로 실형 1년 3개월이 선고됐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전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원 전 원장이 국정원장을 더하고 싶어서 이 전 의원에게 돈을 갖다주고 청탁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측근 20여명과 향후 대응 기조를 논의하면서 “원 전 원장은 몇 차례 내게 원장직을 그만두고 싶다고 절실하게 이야기했는데 남북관계 등 여러 상황을 이유로 내가 ‘힘들어도 끝까지 마쳐 달라’고 설득해 재임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이 자신이 실소유주인 다스 주식을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 명의로 두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처럼 이 전 의원 역시 친인척 명의로 차명재산을 보유했다는 의혹에 줄곧 시달려 왔다. 특히 이 회장이 2004년 6월 경기 이천 호법면 근처에 소유했던 땅을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 조카인 이 전 의원의 장남과 부인에게 증여하며, 이 회장이 두 동생의 차명재산 관리인이란 의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수사팀이 우선적으로 규명할 것은 이 전 의원의 특활비 수수 혐의이지만, 수사 과정에서 MB 일가의 비상식적인 재산 관리 체계가 도드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한편 검찰은 MB 청와대로 흘러 들어간 국정원 특활비 수사와 관련해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신분을 바꿔 재조사했다. 장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 당시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관실 주무관에게 입막음 조로 건네진 관봉 5000만원을 마련한 인물이다. 장 전 비서관의 상관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이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속보] 검찰 ‘MB 형’ 이상득 압수수색…국정원 자금 수수 혐의

    [속보] 검찰 ‘MB 형’ 이상득 압수수색…국정원 자금 수수 혐의

    검찰, ‘MB 형’ 이상득 압수수색…국정원 자금 수수 혐의검찰이 22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등 자금 수수 혐의로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83) 전 새누리당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 전 대통령 측근을 상대로 했던 검찰 수사가 이 전 대통령의 친족과 가족을 겨냥하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국정원 자금의 불법수수 의혹과 관련해 이상득 전 의원의 여의도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각종 문서와 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국정원이 이 전 의원 쪽에 억대의 특활비를 직접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 전 의원은 MB정권의 ‘상왕’으로 불리며 최고 실세 지위를 누렸다. 그러나 2012년 솔로몬저축은행 등으로부터 7억 6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고 징역 1년 2개월을 살았다. 이후 2015년에는 포스코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포스코 인니 제철소 첫 흑자 전환

    포스코가 자체 기술과 자본으로 해외에 처음 지은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제철소가 가동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15일 포스코가 밝혔다. 누적 판매량도 1000만t을 넘어섰다.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약 1200만 달러로 2014년 가동 이후 첫 흑자를 냈다.
  •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이어지면서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체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수익률이 좋은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상업시설 거래량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4만7047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총 거래량 25만7877건 대비 약 34.6%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무 상업시설이 호황기를 맞은 가운데 주거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공덕 SK 리더스 뷰’ 단지 내 상가(점포 수 47개)는 공개 입찰 시작 후 사흘 만에 평균 10 대 1의 경쟁률로 단기간 모두 주인을 찾았다. 롯데건설이 지난해 2월에 분양한 ‘마르쉐도르 960’은 계약 2일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에 조서되는 상업시설로 앞서 분양한 1차, 2차, 마르쉐도르 애비뉴 3개 상업시설도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경우는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가 밀집된 지역에 들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올해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추가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업시설을 주목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올해도 주거시설을 품은 상업시설 분양이 이어진다. 중흥건설이 1월 민락 공공주택지구 자족7 SF1-3블록에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상업시설은 1~2층에 약 1만3191㎡로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84㎡, 546실을 선보인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총 546실의 오피스텔 입주민 독점상권을 확보했으며 주변에 자리한 아파트 주거민들의 수요도 흡수할 전망이다. 또한 민락지구 중심상업지에서 이어지는 대로변 코너에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 및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중앙분수광장을 갖춘 개방형 테라스 상가 등 광장상권으로 조성돼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부 호실은 6.2m 층고로 개방성을 확보했으며 공간활용도도 뛰어나 쇼핑, 패션, 키즈, 푸드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정원 등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쾌적한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타입 4.3m의 높은 층고에 다락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실거주를 위한 중형에서 임대수요가 선호하는 소형까지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소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데다가 중앙 분수광장 등 조경시설을 갖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답했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하며 1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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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국제원양정책관 양동엽◇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홍래형△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영호△어촌양식정책과장 최용석△항만운영과장 류종영△항만투자협력과장 장기욱△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상린△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고송주△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최광수 ■방위사업청 ◇실장급 임용△사업관리본부장 강은호◇국장급 전보△방산진흥국장 김일동△지휘정찰사업부장 김종출△계획지원부장 이정용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이승기 ■서울시교육청 ◇지방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장석윤△정책·안전기획관 안은용△교육시설관리본부장 최영식 ■BC카드 ◇부문장 전보△경영기획총괄장 신광석(부사장)△마케팅부문장 김진철(전무)◇상무 승진△가맹점사업단장 박상범◇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채병철(상무)△경영기획본부장 조현민(상무)△프로세싱본부장 김경주(상무)◇실장 승진△상품운영실장 박복이◇실장 전보△업무지원실장 김규형△마케팅기획실장 이혁△상품개발실장 김완권 ■KB국민카드 ◇상무 이동△영업지원본부 이인호△경영지원본부 변성수◇지역본부장 이동△동부지역본부(강남지점) 정하진△서부지역본부(영업부) 신기준◇부장 승진△체크카드사업부 이은경△라이프커머스부 김재현△플랫폼사업부 이재연△디지털채널부 송호영△데이터혁신부 조세훈△회원심사부 신동원△시스템운영부 김강용△직원만족부 최수근△정보보호부 박규하◇부장 이동△영업추진부 권순형△상품기획부 장우석△글로벌사업부 강남채△마케팅추진부 최상규△고객마케팅부 장영준△기업카드사업부 이정곤△고객서비스부 김종식△페이먼트사업부 황주현△미래사업부 윤은섭△PA추진부 권철△데이터분석부 임영권△전략기획부 이해정△자금부 이성한△업무지원부 방유철△채권관리부 서영덕△IT상품개발부 정옥영△정보개발부 서상태△경영지원부 박진욱△감사부 이상욱△스마트 워킹 애자일 그룹(Smart Working Agile Group) 동영철◇지점장 승진△전주지점 김성락△대전지점 정원석△동래지점 한경창△창원지점 김대영◇지점장 이동△수원지점 조재호△목동지점 정경일△영등포지점 김병만△마포지점 윤상규△인천지점 한성욱△부천지점 장용일△일산지점 이용섭△천안지점 장원탁△제주지점 홍호선 ■삼성웰스토리 ◇승진△전무 김한규△상무 박한진 ■삼성물산 ◇상사부문 승진△부사장 정주성△전무 박성민 조성기△상무 김용덕 원광희 이창원 정호영◇건설부문 승진△부사장 이병수 정찬범 최남철△전무 강병일 김완수 백종탁 송규종 정해린 황춘길△상무 구원석 김명석 김병년 김성곤 김종칠 남효승 도규 도율호 박성혁 박형규 배준철 이기환 황철오△마스터(Master) 김종훈 김하영◇패션부문 승진△전무 김형목 신권식△상무 김동운 윤정희 주웅상◇리조트부문 승진△상무 박형근 이동우 ■포스코건설 ◇전무 승진△엔지니어링본부장 한기원△경영지원본부 HR지원실장 김희대◇상무 승진△에너지사업본부 에너지사업실장 조태채△경영기획본부 투자전략실장 최경환△건축사업본부 LCT사업단 PD 정희민△경영기획본부 사업관리실장 이경섭△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영업실장 이태석◇상무보 승진△경영기획본부 투자전략실 해외사업개발그룹장 변종억△엔지니어링본부 EIC ENG실 EIC융합ENG그룹장 심우현△경영지원본부 HR지원실 조직인사그룹장 김유석△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사업실 포항 3고로 3차 개수 현장 PM 이규철△인프라사업본부 인프라사업실 철도사업단장 온상웅△건축사업본부 건축사업실 중부사업단장 김우기△엔지니어링본부 Chief PCP 이용준 ■롯데건설 ◇승진△전무 석균성△상무 윤해식 현호석 박창근△상무보A 백재학 김돈상 김학용 김종수 이병준 백용석△상무보B 신만수 서태근 김성근 김성철 정광수 이택기 황규석 심원택 이명희 신경석 송대의 ■롯데로지스틱스 ◇승진△상무 김공수 ■롯데글로벌로지스 ◇승진△상무보A 남도기△상무보B 최명호 장기룡 ■대홍기획 ◇승진△상무 구본욱△상무보A 김경호△상무보B 이승조 김수진 ■롯데네슬레코리아 ◇승진△상무보A 백승훈 ■한국무역협회 ◇실장 전보△감사실장 배길수△비서실장 정희철△홍보실장 김병훈△통상지원단장 박천일△인사총무실장 김고현△재무관리실장 고재수△무역정책지원실장 심준석△산업정책지원실장 박준△신성장산업실장 조상현△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FTA원산지지원실장 한창회△차이나데스크실장 송형근△아중동실장 김용태△미구주실장 장상식△회원정책실장 박철용△현장지원실장 심남섭△회원서비스통합센터장 이권재△무역전략실장 이미현△전략시장연구실장 성백웅△글로벌연수실장 심상비△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승욱△충북지역본부장 천진우△브뤼셀지부장 박연우△두바이지부장 김기현◇1직급 승진△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북경지부장 김병유△상해지부장 서욱태◇2직급 승진△ MICE추진실장 이상준
  • ‘禁女 포스코’ 여성임원 10명으로 늘었다

    ‘禁女 포스코’ 여성임원 10명으로 늘었다

    포스코그룹이 ‘금녀(禁女) 기업’의 벽을 깼다.포스코그룹은 2018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여성 임원급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재창조원 유선희(왼쪽)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이유경(가운데)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했다. 이로써 전무 1명, 상무 1명, 상무보 3명이 새로 탄생하면서 여성 임원급이 10명으로 늘었다. 2012년 상무보로 경력 입사한 유 전무는 포스코 창사 이래 첫 여성 전무가 됐다. 1990년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한 이 상무는 설비자재구매실장에 임명됐고, 오지은(오른쪽) 광양제철소 기술혁신그룹장과 포스코휴먼스 방미정 그룹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홍진숙 포스코 홍보그룹장은 상무보로 승진하면서 포스코대우로 자리를 옮겼다. 최영 포스코대우 상무보는 그룹 홍보로 옮긴다. 포스코 측은 “1990년 첫 대졸 여성 공채를 한 이래 27년여 만에 두 자릿수 여성 임원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여성 인력 활용도를 꾸준히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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