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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방면 수상한 ‘팔방미인’ 중구…“역량 발휘할 것”

    다방면 수상한 ‘팔방미인’ 중구…“역량 발휘할 것”

    서울 중구가 지난해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등으로부터 다수의 표창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 받은 표창 가운데 3분의 2 이상은 신규 분야에서 수상한 결과”라며 “중구가 지난 한 해 더 높이 도약했다”고 설명했다. 재난의료·감염병 관리 등 재난 관리 호평 중구는 재난 대응 분야에서 서울시 주관 ‘재난의료 교육․훈련 도상훈련’과 ‘재난의료 교육·훈련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됐고,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생물테러 대응 유공기관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상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또 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해 서울시로부터 ‘코로나19 위기극복 관련 유공기관’ 표창도 받았다. 행안부 주관 안전한국훈련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행안부는 “철저한 사전연습으로 실제와 같은 완벽한 훈련을 수행했다”라고 평가했다. 간판·케이블 등 도심 경관 개선 전국 수위권 구도심의 상업지역을 품고 있는 중구는 도시경관을 잘 가꿔 좋은 인상을 주었다.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서 “황학동 가구거리의 간판 크기는 줄이고 모양이나 색이 눈에 잘 띄도록 시인성을 확보해 도시 미관을 향상시켰다”라는 평가로 간판개선지역 우수상을 받았다. 행안부가 주관한 ‘옥외광고 업무 분야 평가’에서는 서울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지자체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 설치 ▲명동·동대문관광특구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단속 ▲정당·집회 현수막의 효율적 정비를 위한 휴일 기동반 운영 ▲명동 일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 유치 등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됐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공중케이블을 깔끔하게 묶어 정리하고, 지중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청바지 학교 등 건강관리 분야 새로운 시도 주민의 건강을 세심한 손길로 보살핀 노력도 인정받았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보건지소사업 우수사례공모’, ‘방문건강관리사업 유공’, ‘정신건강관리사업’에서 모두 사업 으뜸이상을 수상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춘은 바로 지금(청바지학교)’ 프로그램이 만성질환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어르신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좋게 평가 받았다. 정신건강관리사업에서는 서울역 인근 쪽방촌에서 알코올 중독 사례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학교로 찾아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중부녹지사업소가 함께 운영하는 산림치유 활동 ‘기억이 속삭이는 숲’이 치매예방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갈등 소통방·민원 서비스 개선 등 적극 행정 중구의 ‘적극 행정’도 호평을 받았다. 중구는 개발부담금 조기 납부에 따른 일부 환급 방법을 개선해 서울시 ‘토지지적관리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기존에는 납부 의무자가 개발부담금을 조기 납부 후 환급 신청, 환급계좌 고지 등 별도 과정을 거쳐 환급받는 방식이었는데, 납부 의무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조기 납부와 동시에 환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간소해진 절차와 단축된 환급 기간에 민원인의 만족도가 높았다.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한 장의 건축물대장에 개별주택 가격을 병행 표기해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해 2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문을 연 ‘갈등 소통방’ 역시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층간소음, 흡연, 주차문제 등으로 이웃 간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갈등소통방’에 도움을 요청하면 당사자 간 대화를 주선하고 조정 절차를 밟아 지혜롭게 풀어주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가 지난 한 해 여러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지방자치단체임을 입증했다”라며 “새해에도 주민의 건강과 안전, 복지를 위해 도시 곳곳에서 중구의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메일플러그, 2023 서울시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 선정

    메일플러그, 2023 서울시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 선정

    2023 서울시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으로 그룹웨어 전문 기업 메일플러그가 선정되었다. 서울시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은 서울시가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네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메일플러그는 직장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컨설팅에 적극 참여해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도입,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메일플러그는 먼저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가족 친화적인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유연근무제 △자기 계발비(체력단련, 의료, 교육) △생일 조기 퇴근 △출산 및 육아휴직 관련 제도 △장기근속자 포상제도 △주택 관련 무이자 대출 및 가계 자금 대출 제도 등을 도입해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는 일·생활균형 3종세트 컨설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메일플러그는 기업 전용 통합 메시징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는 IT회사로 앞서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및 서울형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그룹웨어, 기업메일, 공공기관 전용 메일 서비스(G-cloud), 웹사이트 구축,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5일부터 그룹웨어 50%, 기업메일 30% 할인을 시작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플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로구에선 위기가구 신고하면 ‘3만원’ 포상”

    “구로구에선 위기가구 신고하면 ‘3만원’ 포상”

    서울 구로구가 올해부터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고된 가구가 복지 대상자에 선정되면 3만원의 포상급이 지급된다.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고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포상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변에 ▲실직, 폐업 등으로 소득이 없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 장애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 등의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 위기가구가 있으면 누구나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구로구 위기가구 신고톡(카카오톡 채널)으로도 가능하다. 신고된 가구의 소득ㆍ재산 등 조사를 거쳐 복지대상자(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로 선정된 경우에만 신고자에게 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동일제보자에 한하여 연 30만원의 제한이 있다. 위기가구 당사자 및 친족,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13조 2항의 신고의무자, 공무원 등은 지급에서 제외된다.구로구는 발굴한 위기가구에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AI) 안부확인서비스, 스마트플러그, 우리동네 돌봄단 등을 활용해 사후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또 신고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등 복지공동체로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찰,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 불송치

    경찰,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 불송치

    시민단체 고발 1년 8개월 만에 결론 경찰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이른바 ‘스펙 쌓기’ 의혹과 관련해 한 위원장 가족을 불송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 위원장과 아내, 딸이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지난달 28일 혐의없음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한 위원장 딸이 2020년 ‘2만 시간 이상 무료 과외를 했다’는 취지의 허위 봉사활동자료를 제출하고 지방자치단체 포상을 받는 등 지자체 공무집행을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경찰은 허위 자료를 제출한 적이 없고, 자료를 제출했다고 볼 증거도 없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한 위원장 딸이 2021년 케냐 출신 대필작가가 쓴 논문을 자신이 쓴 것처럼 해외 학술지 등에 게재해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도 인정하지 않았다. 해당 논문이 게재된 해외학술지와 사회과학 분야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에는 구체적인 심사 규정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업무 담당자가 충분한 심사를 하지 않는다면 논문을 등록하는 것이 업무방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게 경찰의 판단이다. 경찰은 해당 기관에 구체적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세 차례 공문을 발송했지만 심사 규정 등에 대한 회신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 딸이 미국 앱 제작대회인 ‘테크노베이션’에 앱 전문개발자가 만든 앱 ‘셰어리’를 출품했다는 혐의도 입증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판단했다. 한 위원장 측은 딸이 아이디어 기획과 시장조사를 담당했고,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등에서는 관여한 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테크노베이션’을 상대로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주최 측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자료 제공을 거부했다. 경찰은 “해당 단체 업무 담당자의 ‘충분한 심사’가 있었음을 인정할 수 없어 업무방해죄를 구성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한 위원장 딸이 2021년 아랍에미리트의 수학전공자가 웹사이트에 올린 문제 등을 표절해 전자책을 제작·판매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저작권자의 고소가 없고 영리 목적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며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 또 이른바 ‘부모 찬스‘로 기업을 통해 노트북을 후원받아 기부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한 위원장 부부가 관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 中 ‘용감한 시민’에게 최대 2억 원 지급한다 [여기는 중국]

    中 ‘용감한 시민’에게 최대 2억 원 지급한다 [여기는 중국]

    중국 광동성(广东)에서 불의에 맞서 싸우다가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대 2억 원을 지급하는 신규정을 발표했다. 15일 광저우일보(广州日报)에 따르면 ‘광동성 용감한 시민에 대한 상여금 및 보장 조례’ 의견 수렴안을 발표했다. 현재 시민들에게 해당 내용을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공식적으로 적용한다. ‘의견 수렴안’에서는 용감한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최대 포상금은 100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1억 8500만 원에 달한다. 불의에 맞서 대응하다가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은 정도에 따라 포상금의 규모가 달라진다. 이들은 국가나 지역 성에서 규정한 시민상 포상금 외에도 지방 정부의 ‘용감한 시민 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별도로 포상금을 받게 된다. 만약 사망한 경우 포상금은 100만 위안, 노동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경우 80만 위안(약 1억 4800만 원), 거의 모든 노동 능력을 상실한 경우 60만 위안, 일부 노동 능력을 상실한 경우 40만 위안, 국가에서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한 경우 20만 위안의 포상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광동성에서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경우 10만 위안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그렇다면 용감한 시민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 수 있을까? ‘의견 수렴안’에서는 법적 책임과 법적 의무를 지지 않는 사람이 국가 이익이나 사회 공익, 타인의 개인 및 재산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발생하는 불법 및 범죄행위를 중지하거나 인명구조, 긴급구조, 재난 구조 등 기타 행위라고 규정했다. 아직 정식 시행은 아니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전국으로 확대하자”, “용감한 시민들은 100만 위안이 아니더라도 실천할 것”, “용감한 행동임에도 개인적으로 손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보상해주자”, “너무 좋다. 용감한 시민이 흘린 피가 유가족들의 눈물이 되지 않게 해야한다”, “사망하지 않더라도 100만 위안을 줘야한다”라면서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공익을 위한 선량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가도록 희망했다. 그동안 용감한 행동을 했음에도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아 국가적 차원에서의 ‘용감한 행동’ 규정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지난 2019년 한 남성이 “살려달라”라는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상대방 남성을 제지했지만, 경찰 측은 고의 상해죄로 오히려 구해준 남성을 14일 동안 구류 시키는 등 오히려 선의로 한 행동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 이민정 중국 통신원 ymj0242@naver.com
  • 더 청렴·친절하게…용산구, 해피콜 개편 실시

    더 청렴·친절하게…용산구, 해피콜 개편 실시

    서울 용산구가 부패 취약분야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는 해피콜 만족도 조사를 올해부터 개편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렴·친절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대상 업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정한 ▲계약 관리감독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지원 4개 분야와 구에서 추가로 정한 지도점검 분야로 총 5개 분야가 있다. 청렴·친절 해피콜은 올해부터 ▲온라인 평가 병행 ▲문항 확대 ▲응답결과 부서 피드백 강화 등을 주요 개편사항으로 꾸렸다. 구는 휴대전화로 만족도 평가가 가능한 온라인설문 인터넷주소를 사전 문자로 안내한다. 기존 전화 응답방식에서 응답률을 높이려는 조치다. 구 관계자는 “2023년 총 5600여명 조사 대상 민원인 중 약 53%가 답했다”며 “온라인 응답 방식 도입으로 더 많은 분이 답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미평가 민원인이나 유선전화를 남긴 건은 해피콜 구민 평가단이 기존과 같이 유선으로 설문을 실시하게 된다. 문항에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에 대한 사항도 신규로 추가한다. 청렴·친절 해피콜 평가 시 불만족 사유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불만사항을 고려해 결정했다. 올해부터는 해피콜에서 친절 사례로 언급된 직원에 대한 친절 포상금 지급도 검토한다. 불만사항 중 동일 사안으로 반복 지적되는 경우에는 부서별 부패 취약분야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용산구가 되려면 청렴과 친절은 기본”이라며 “구청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의 의견을 꼼꼼히 듣고 구정에 반영해 구민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생생우동]새해 금연할 결심…우리동네 금연클리닉

    [생생우동]새해 금연할 결심…우리동네 금연클리닉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금연은 연초마다 단골처럼 등장하는 새해 목표이지만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기란 매우 어렵다.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 때문이다. 강력한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인 니코틴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뇌의 니코틴 수용체를 자극한다. 니코틴 수용체는 체내 니코틴 농도를 기억한다. 금연으로 니코틴 농도가 떨어지면 금단증상을 일으켜 담배를 피우게 만드는 강한 충동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혼자서는 담배를 끊기 어렵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2015년부터 금연치료에 건보 적용 서울시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2005년부터 25개 자치구 보건소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금연보조제인 니코틴패치와 니코틴껌 등을 무료로 준다. 2017년부터는 서울 시내 모든 보건소가 의료진을 통한 금연치료 및 처방도 제공하고 있어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부는 2015년부터 금연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흡연자는 8~12주간 총 6회의 금연치료를 받을 수 있다. 1~2회에는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지만 6번의 상담을 마치면 부담금을 건강보험공단이 돌려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무료이다. 3회 상담부터는 진료비와 약제비 모두 무상이다. 서울시에서는 직영병원인 서북병원과 보라매병원, 서남병원, 동부병원, 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 5개 위탁병원에서 12주 금연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금연지원센터는 중증고도흡연자를 위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원형 금연캠프와 여성, 청소년,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도 시행한다. 참여를 원하면 서울금연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sk.khealth.or.kr) 또는 전화(02-592-9030)로 신청하면 된다. 노원구, 전국최초 금연성공지원금 제공 자치구도 주민들의 금연을 돕는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보건소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상주하면서 일대일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한다. 기초 설문조사와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을 통해 대상자의 흡연 습관을 파악하고 니코틴 패치, 구강청결제 등 행동 강화용품을 지급한다. 이후 주기적으로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과 금단증상 상담을 제공한다. 6개월간 지속적으로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대상자를 관찰하며 금연 성공을 돕는다. 직장생활로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는 ‘금연도시 노원’ 조성을 위해 2014년 보건소내 금연사업팀을 만들고 ‘금연환경 조성 특별회계 설치 조례’를 제정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금연 성공자에 포상금(인센티브)을 지급해왔다. 이른바 노원구 금연성공지원금이다. 금연클리닉 등록일부터 금연 성공일까지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금연에 성공하면 3년간 최대 6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금연구역 흡연행위 과태료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금연성공지원금을 받은 주민은 총 607명으로 약 1억 1000만원을 받았다. 성동구, 토요금연클리닉 도입 노원구보건소는 전문 상담사와 상담을 제공해 대상자의 흡연습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흡연 충동을 억제할 운동 등 맞춤형 대체 방안을 조언해준다. 또 지속적으로 니코틴 모발검사를 실시해 금연 상태를 추적 관리한다. 특히 확고한 금연 의지에도 충동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참여자에게는 금연 보조제를 제공한다. 구는 청소년 흡연제로 프로그램, 금연 캠페인 등을 마련해 평일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의 금연 도전을 지원하고 지역과 학교 축제 현장에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성동구보건소는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올해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토요금연클리닉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성수보건지소와 송정보건지소에도 금연클리닉을 신설했다. 토요금연클리닉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성동구보건소 1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성수보건지소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송정보건지소는 둘째, 넷째 주 월요일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보건소는 일대일 개인별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금연 클리닉에 참여한 직원과 구민 1000여명 기운데 164명이 지속적 관리를 통해 금연에 성공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전기공사산업 발전 위해 서울시·의회의 정책적 지원 필요”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전기공사산업 발전 위해 서울시·의회의 정책적 지원 필요”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11일 63켄벤션 센터에서 열린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 남부회(회장 김왕석) 44회 정기총회에 참석, 축사와 함께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진성준, 한정애, 강선우, 김주영 국회의원 등 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 앞선 개회식에서 서울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서울시의회 의장상 표창 등 포상식이 진행되어 한국전기공사협회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성남전기 최병열 대표이사 등 6명의 수상자는 그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서울시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이바지했을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선활동에도 지속해 참여해왔다. 이하 수상자㈜ 성남전기 대표이사 최병열, ㈜로터스전력 대표이사 전우식, 기대전기(주) 대표이사 임익상, 세일통전 대표 채완식, ㈜ 신후전력 대표이사 강상순, 부석 이앤씨 박청 대표이다. 김왕석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 남부회는 역동적인 협회 활동을 통해 우리 전기산업의 발전을 이끌면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봉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로 단결하는, 강력한 서울남부회”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우 부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의 시작과 끝, 기초와 완공에는 전기의 소중한 역할과 기능이 있다면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서 전기공사협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설립된 지 2년 만에 2억원의 기금을 모금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특별시 남부회는 미래 전기산업을 이끌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가져, 미래 전기인재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약속했다.
  • 괌 韓관광객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일당 1명 체포

    지난 4일 미국령 괌으로 은퇴 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관광객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AP통신과 현지 언론은 10일 이 사건 용의자인 케오키 주니어 산토스(28)가 총상을 입고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일당으로 추정되는 다른 한 명은 게임장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괌 경찰은 지난 9일 사건이 발생한 투먼 관광지구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요나 마을의 한 게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운전자 스테픈 키아누 파울리노 카마초(26)를 먼저 체포했다. 경찰은 카마초에게서 정보를 받아 산토스에게 접근했으나 산토스의 차를 발견했을 때 산토스는 이미 숨진 뒤였다. 괌 경찰 대변인인 베린 사벨라 경관은 “산토스는 머리 부분에 자해 총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가 2022년 마약 소지 혐의로 구속됐다가 지난해 11월 풀려났으며 사건 당시 수배 명단에 올라간 상태였다고 전했다. 지난 4일 오후 7시 40분에서 8시 사이 괌 투먼 지역 건 비치에서 츠바키 타워 호텔을 향해 걸어가던 50대 한국인 관광객 부부가 강도를 만나 저항하던 중 남편이 총에 맞아 숨졌다. 당시 범인 일당은 SUV 차량을 이용해 한인 부부에게 접근했고, 사망한 용의자가 아내의 가방을 뺏으려던 실랑이 과정에서 한국인 남편에게 총격을 가했다. 괌 경찰은 이번 사건 용의자 제보에 포상금 5만 달러(약 6600만원)를 걸었다.
  • 현충열 광명시의원, 위기가구 발굴 힘 보탰다

    현충열 광명시의원, 위기가구 발굴 힘 보탰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 현충열 광명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해 12월 14일 광명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사회보장급여나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알려주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이로써 올해부터 광명시는 발굴한 대상자가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긴급복지 지원 가구에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1건 당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단, 기존 복지 관련 종사자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이 아니다. 현 의원은 “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공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위기가정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안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5만달러 현상금 걸렸던 괌 한국 관광객 살해용의자 숨진채 발견

    5만달러 현상금 걸렸던 괌 한국 관광객 살해용의자 숨진채 발견

    미국령 괌으로 은퇴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괌 경찰은 지난 4일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자해로 보이는 총상을 입고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 용의자와 일당으로 추정되는 다른 1명은 한 게임방에서 체포돼 구금됐다고 밝혔다. 괌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7시 40분∼8시쯤 50대 한국인 관광객 부부가 괌 투몬 지역 건비치에서 츠바키 타워 호텔을 향해 걸어가던 중 강도를 만나 저항하다가 남편이 총에 맞아 숨졌다.당시 이 부부의 뒤에서 다가온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운전자와 총격범이 타고 있었고, 범인이 총기를 지닌 채 차에서 내려 휴대전화와 신용 카드가 들어 있는 여성의 가방을 움켜쥐었으며 실랑이 과정에서 한국인 남편을 총으로 쏜 것으로 파악됐다. 총상을 입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다음 날 아침에 숨졌다. 괌 경찰은 사건 다음 날 용의자들에 관한 제보에 포상금 5만달러(약 6600만원)를 걸었다. 이후 경찰은 한 시민의 제보로 6일 만에 사건의 단서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투몬 관광지구의 약 20개 업소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훑어본 결과, 사건 당일 용의자 일당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토요타 40러너가 이 지역을 떠나는 모습을 포착했다.총격 용의자는 투몬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요나’ 마을에서 주차된 차 안에서 발견됐다. 그는 불법 마약 소지 전과가 있으며,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경찰은 차 안에서 용의자의 시신과 함께 발견된 총이 한국인 관광객 살해 사건에 쓰인 것인지를 조사 중이다. SUV 운전자로 추정되는 스테판 키아누 파울리노 카마초(26)는 총격 용의자가 발견된 지역의 한 게임방에 있다가 붙잡혔다. 그 역시 폭행 등 혐의로 체포된 전과가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한국인은 괌 전체 관광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괌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 관악구,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평가서 ‘우수’ 등급 달성

    관악구,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평가서 ‘우수’ 등급 달성

    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 평가’에서 종합 분야 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우수 사례 분야에서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 개방 자원 운영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발굴하고 국민에게 보다 나은 개방·공유 서비스를 제공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종합 평가 점수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4개 등급으로 나누고 총 20개 기관에 포상과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20개 기관 중 서울 자치구는 관악구가 유일하다고 구가 전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공유 문화 확산과 홍보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는 정량 지표(서비스 관리 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노력)와 정성 지표(서비스 품질 향상, 혁신 우수 사례)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 육아 나눔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생활 공구 대여 등 공유 사업 20여개를 추진해왔다. 이 가운데 구의 역점 사업인 청년 활동 거점 공간인 ‘관악 청년청’이 혁신 우수 사례로 선발돼 장관상을 받았다. 관악 청년청은 청년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관악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정보, 재능, 공간 등 종합 서비스를 공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자원을 적극 개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고, 함께 쓰고, 공유하는 ‘공유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퇴 여행이었는데…” 괌 한국 관광객 피살에 현지도 ‘당혹’

    “은퇴 여행이었는데…” 괌 한국 관광객 피살에 현지도 ‘당혹’

    미국령 괌에서 50대 한국인 관광객이 강도 일당에게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는 치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과 관광객에게 안전이나 대응 수칙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장 가까운 미국땅’으로 불리며 한국인 관광객이 전체 방문객의 절반을 차지했던 만큼 현지 언론도 이번 사건이 미칠 파장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괌 정부는 사건 직후 주지사까지 나와 합동 브리핑을 열어 사건 경위와 대책을 설명했고, 현지인들은 이번 사건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되살아나던 관광업이 다시 위축될 것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놨다. 10년 만의 관광객 피살 사건에 괌 전역 ‘충격’ 6일(현지시간) 퍼시픽데일리뉴스와 괌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오후 7시 40분~8시 사이에 발행했다. 한국인 관광객 부부는 괌 투몬 지역 건비치에서 츠바키 타워 호텔을 향해 걸어가던 중 강도를 만났다. 투몬 지역은 명품 쇼핑을 위해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현지 필수 코스로 불린다. 경찰 브리핑에 따르면 사건 당일 부부의 뒤에서 검정색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이 따라왔다. 차에는 운전자 등 2명이 타고 있었고 이들 중 1명이 총을 지닌 채 차에서 내려 소지품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범인과 부부 간에 몸싸움이 벌어졌고, 남편이 총에 맞았다. 병원으로 이송된 남편은 결국 다음 날 아침에 숨졌다. 숨진 남성은 은퇴를 기념해 아내와 함께 여행을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내는 깊은 슬픔에 빠져 있으며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물었다고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전했다. 게레로 주지사는 이날 오전 병원을 찾아 “오늘은 한국에서 온 관광객과, 그 가족의 삶에 있어서 매우 슬프고 비극적인 날”이라며 “아내가 남편 장례식을 한국에서 치르기를 원하는 만큼, 아내의 뜻을 따르기 위해 정부와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범행 직후 도주했으며,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총격이 발생한 지역이 매우 어두웠던 탓에 총격범에 대한 구체적인 인상착의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괌 경찰은 현지에서 가용한 모든 자원을 수사에 투입하는 동시에 용의자에 관한 제보에도 이례적으로 포상금 5만 달러(약 6600만원)를 걸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한국인, 괌 관광객의 절반 이상 차지했는데…” 괌 현지에서도 이번 피살 사건이 적잖이 충격인 모양새다. 괌에서 관광객 대상 살인 사건은 지난 2013년 일본인 3명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 이후 10년 만에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특히 괌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광객이 급감한 뒤 관광 시장을 되살리려 노력 중인 시점에 발생해 당국의 우려가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뉴스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한국인 관광객은 괌 전체 관광객 60만 2594명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칼 구티에레스 괌 관광청 최고경영자(CEO)는 “조명이 없어 어두운 거리와, 범죄자들이 관광객을 노리기 위해 숨어서 기다릴 수 있는 폐가나 버려진 건물 등 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는 조처를 하겠다”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광청이 자체적으로 지역 순찰을 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전 관련 정보 제공 부족” 질타도 이어져 당국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매체의 뉴스에는 “괌 관광청은 방문객에게 ‘어두운 곳을 걷지 말 것’, ‘총을 든 사람과 실랑이를 벌이지 말 것’ 등 안전 문제와 관련해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했느냐”는 댓글이 잇따랐다. 글쓴이는 “괌 관광청은 괌이 안전하지 않다는 인상을 줄까 봐 그런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이라며 “괌은 다른 곳보다 안전하다고 해도 방문객에게 그렇게 안전한 곳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다른 주민은 “우리 섬의 모든 사람이 한국에서 온 방문객을 유치하고 환대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데, 일부 저급한 이들이 그들을 강탈하고 죽이는 것은 정말 부끄럽고 슬픈 일”이라며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 위기발굴도 포상금 시대..강동구 첫 도입 후 전국으로 확산

    위기발굴도 포상금 시대..강동구 첫 도입 후 전국으로 확산

    서울 강동구가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제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충북 제천시는 올해부터 위기가구를 발굴한 제보자에게 포상금 5만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발굴한 위기가구가 제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공적급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포상금을 받는다. 제보자는 신분증, 통장사본을 갖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포상금 지급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포상금은 15일 안에 신청계좌로 입금된다. 한 명이 여러 건을 발굴해도 포상금은 모두 지급된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예산 200만원을 확보했다. 충북에서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청주, 충주에 이어 제천이 세번째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무원, 통장, 우체국 직원들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는데 일반 시민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며 “포상금 5만원은 청주와 충주시 포상금과 금액을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계양구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위기가구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실직, 폐업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하거나 질병, 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계양구민을 발견할 경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지급 절차는 제천과 비슷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복지 담당자가 가정방문이나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 생활실태와 상황을 파악한 뒤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차상위계층으로 선정되면 1건당 5만원이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기위한 시책”이라며 “가족이나 친족, 신고 의무자 및 공무원은 신고해도 포상금 지급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지자체는 서울 강동구다. 2021년 5월 1건당 3만원으로 시작해 5만원으로 포상금을 올렸다. 현재까지 신고된 22건 가운데 12건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됐다.
  • “36m 넘는 낙서, 석재 상태 달라 어려움 컸다”

    “36m 넘는 낙서, 석재 상태 달라 어려움 컸다”

    “추운 날씨 때문에 힘들었죠. 복구에 사용하는 장비나 재료가 추위에 취약하니까요.” 4일 서울 경복궁 영추문 담장 앞에서 만난 이태종 국립문화재연구원 학예연구사는 경복궁 담장 낙서 사건 후 복구 작업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이 연구사는 “낙서 범위(총 36.2m)가 워낙 넓어서 많은 인력이 투입됐고 석재 상태도 제각각이라 어려움이 컸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6일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 낙서가 생긴 후 이 연구사 등이 진행한 보존 처리 작업은 한파를 피해 총 8일간 진행됐다. 영추문 쪽은 비교적 석재 상태가 고른 편이라 ‘미세 블라스팅’ 공법만으로 정리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국립고궁박물관 쪽문이었다. 좌우 담장 상태가 달라 공법도 달리 적용해야 했다. 좌측은 석재 상태가 나빠 레이저 클리닝을 반복해야 했다. 반면 우측은 석재는 괜찮았는데 범위가 넓었다. 물리적·화학적 방법을 병행한 뒤 색 맞춤을 진행해 1단계 보존 처리를 완료했다.현재 공정률은 80%다. 추운 날씨에 더 무리하면 담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마무리는 오는 4월 이후에 지을 예정이다. 이 연구사는 “정면에서 보이는 건 얼추 제거했지만 측면에서 보이는 오염 물질을 어떻게 깨끗하고 조화롭게 없앨 것인지가 앞으로의 과제”라며 “날이 좀 풀리고 처리하는 부분이 비를 맞고 나면 다시 손봐야 할 상황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또 이날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복궁 담장 낙서 후속 조치 현황과 문화재 훼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들어간 재료비는 총 2153만원이다. 여기에 하루 평균 29.3명의 보존 전문 인력이 투입됐다. ‘문화재 수리 표준 품셈’ 등을 고려했을 때 8일간 인건비 총액은 8000여만원으로 추산된다. 합쳐서 1억여원이 들어간 셈이다. 경복궁 측은 수사 상황을 지켜보며 담장을 훼손한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청구비용의 정확한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실제 비용 청구가 이뤄지면 문화재를 훼손한 사람에게 복구 비용을 물게 하도록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한 2020년 이후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비슷한 문화재 훼손 사례를 막기 위해 문화재청은 경복궁 등 4대 궁궐과 전국에 있는 국가유산에 폐쇄회로(CC)TV를 확대 설치하고 ‘문화재 훼손 신고’ 제도를 널리 알리는 한편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도 검토할 예정이다. 순찰·훼손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증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국가상징 선양’ 대통령 표창 받은 송파

    ‘국가상징 선양’ 대통령 표창 받은 송파

    서울 송파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구의 태극기 사랑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유공 포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통틀어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한 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주민들의 애국심 고양에 힘쓴 결과다. 지난해 3월 1일 삼일절엔 가락시장 사거리에 서울시 최고 높이인 55m 대형태극기 게양대를 세우고 게양식을 개최하고, 태극기 시구가 새겨진 머릿돌을 세워 ‘태극기 거리’로 랜드마크화 했다. 지난해 8월 15일 광복절에는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1815명의 구민이 3색 의상을 입고 태극기를 형상화한 채 한목소리로 노래한 특별 합창 행사도 열었다. 지역 특색을 녹여 친숙함을 더해 만든 애국가 영상도 상영하여 참여 구민들의 지역 사랑을 고취했다. 이 밖에도 구는 국경일과 기념일마다 송파 12개 도로변에 33.34㎞, 총 3695기의 가로기를 게양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66만 구민의 태극기 사랑 실천과 구의 꾸준한 지원이 이룩해 낸 성과”라고 말했다.
  • “경복궁 낙서 복구, 한파·넓은 범위 이중고…날 풀리면 마무리될 듯”

    “경복궁 낙서 복구, 한파·넓은 범위 이중고…날 풀리면 마무리될 듯”

    “추운 날씨 때문에 힘들었죠. 복구에 사용하는 장비나 재료가 추위에 취약하니까요.” 4일 서울 경복궁 영추문 담장 앞에서 만난 이태종 국립문화재연구원 학예연구사는 앞선 복구 작업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이 연구사는 “낙서의 범위도 워낙 넓어서(총 36.2m) 많은 인력이 투입됐고, 석재의 상태도 제각각이라 복구에 어려움이 컸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6일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 낙서가 생긴 직후 진행된 보존 처리 작업은 현재까지 한파로 작업을 중단한 5일을 제외하고 총 8일간 진행됐다. 영추문 쪽은 비교적 석재 상태가 고른 편이라 미세 블라스팅 방법만으로 정리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국립고궁박물관 쪽문이다. 좌우 담장의 상태가 달라 공법도 달리 적용해야 했다. 좌측은 석재의 상태가 나빠 레이저 클리닝을 반복한 뒤 모터툴로 마무리했다. 반면 우측은 석재는 괜찮았는데, 범위가 넓었다. 물리적·화학적 방법을 병행한 뒤 색 맞춤을 진행해 현재 1단계 보존 처리를 완료했다. 현재 공정률은 80%다. 추운 날씨에 더 무리하면 담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마무리는 오는 4월 이후에 지을 예정이다. 이 연구사는 “정면에서 보이는 건 얼추 제거했지만, 측면에서 보이는 오염 물질을 어떻게 깨끗하고 조화롭게 없앨 것인지가 앞으로의 과제”라면서 “날이 좀 풀리고 처리하는 부분이 비를 맞고 나면 다시 손봐야 할 상황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문화재청은 이날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복궁 담장 낙서 이후 후속 조치 현황과 문화재 훼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아울러 발표했다. 지금껏 들어간 재료비는 총 2153만원이다. 여기에 하루 평균 29.3명의 보존 전문 인력이 투입됐다. ‘문화재수리 표준 품셈’ 등을 고려했을 때 8일간 인건비 총액은 8000여만원으로 추산된다. 합쳐서 1억여원이 들어간 셈이다. 경복궁 측은 수사 상황을 지켜보며 훼손한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청구 비용의 정확한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실제 비용 청구가 이뤄지면 문화재를 훼손한 사람에게 관련 복구 비용을 물게 하도록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한(2020년) 이후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비슷한 문화재 훼손을 막기 위해 문화재청은 경복궁 등 4대 궁궐과 전국에 있는 국가유산에 폐쇄회로(CC)TV를 확대 설치하고 ‘문화재 훼손 신고’ 제도를 널리 알리는 한편, 신고자에 포상금 지급도 검토할 예정이다. 순찰·훼손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증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영화 꽁짜’ 썼다가 1억원 배상… 경복궁 낙서의 최후

    ‘영화 꽁짜’ 썼다가 1억원 배상… 경복궁 낙서의 최후

    범행은 잠깐이었으나 대가는 컸다.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이들에게 총 1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서가 날아들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이 복원된 모습을 4일 공개했다. 현재 전체 복구 과정의 80% 정도 마친 상태다. 동절기에 무리하게 작업할 경우 당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문화재청은 당분간 표면 상태를 살펴본 뒤 4월 이후에 보존 처리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지난달 두 차례 발생한 ‘낙서 테러’로 피해를 본 담장은 총 36.2m 구간에 달한다. 경복궁 서측의 영추문 좌우측에 12.1m,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좌우측에 24.1m가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뒤덮여 훼손됐다. 1차는 10대 남성, 2차는 20대 남성이 낙서했다.이번 복구 작업에서 스팀 세척기, 레이저 세척기 등 전문 장비를 빌리는 데 946만원이 쓰였고 작업에 필요한 방진복, 장갑, 작업화 등 용품 비용으로 약 1207만원이 든 것으로 집계됐다. 총 8일간 낙서 제거 작업에 투입된 인원과 작업 기간을 계산한 연인원은 234명으로 하루 평균 29.3명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하루 일당은 31만원이다. 문화유산 분야에서 인력이나 장비 가격을 산정할 때 참고하는 ‘문화재수리 표준 품셈’ 등을 고려하는데 보존과학 분야 인력의 하루 일당이 31만원이다. 고정주 경복궁관리소장은 “보존 처리를 담당한 전문 인력과 가림막 설치를 담당한 직영보수단의 인건비와 재료비 등을 고려하면 (전체 비용은) 1억여 원으로 추산된다”면서 “수사 상황 등을 지켜보며 (경찰에 붙잡힌) 10대 미성년자, 추가 범행을 저지른 사람, 아직 검거되지 않은 공범 등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문화재보호법이 개정된 이후 손해배상 청구는 첫 사례다. 이전에는 복구 명령을 내리거나 형사처벌이 주를 이뤘다. 2017년 9월 울산 울주군 언양읍성 성벽에 스프레이 낙서를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1심 재판부는 징역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당시 성벽 복원비용에 약 2700만원이 든 것으로 집계됐다.문화재청은 향후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복궁을 비롯한 4대 궁궐, 종묘, 조선왕릉 등 주요 문화유산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대책도 이날 발표했다. 경복궁은 인적이 드문 야간 시간대 자율적으로 2~4회 이뤄지던 순찰을 8회로 확대하고, 외곽 담장 주변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는 14대에서 20대 추가한 34대로 늘릴 방침이다. 4대 궁과 종묘, 사직단의 외곽 담장에 총 110대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재 훼손 신고’(☎1661-9112) 제도를 널리 알리고, 신고자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포상제도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작은 낙서도 문화유산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송파구, 지자체 유일 ‘2023년 국가상징 선양’ 태극기 분야 대통령 표창

    송파구, 지자체 유일 ‘2023년 국가상징 선양’ 태극기 분야 대통령 표창

    서울 송파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구의 태극기 사랑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유공 포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한 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주민들의 애국심 고양에 힘쓴 결과다. 구는 대한민국의 표상인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활동을 국경일과 기념일에 맞춰 진행했다. 지난해 3월 1일 삼일절엔 가락시장 사거리에 서울시 최고 높이인 55m 대형태극기 게양대를 세우고 게양식을 개최하고, 태극기 시구가 새겨진 머릿돌을 세워 ‘태극기 거리’로 랜드마크화 했다. 평범하던 사거리에 기존 60여개 군집기와 더불어 한층 풍부해진 볼거리를 제공해 테마가 있는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켰다.지난해 8월 15일 광복절에는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1815명의 구민이 3색 의상을 입고 태극기를 형상화한 채 한목소리로 노래한 특별 합창 행사도 열었다. 지역 특색을 녹여 친숙함을 더해 만든 애국가 영상도 상영하여 참여 구민들의 지역 사랑을 고취했다. 이 밖에도 구는 태극기 게양에도 직접 앞장서고 있다. 국경일과 기념일마다 송파 12개 도로변에 33.34㎞, 총 3695기의 가로기를 게양하고, 27개 동 49개소의 태극기 시범 거리를 지정해 수천여기의 태극기를 추가 게양했다. 주민 주도의 게양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27개 모든 동에서는 태극기 사랑 운동 추진위원회가 조직되어 650여 위원이 대대적인 태극기 게양 독려에 나섰다. 구는 태극기 보급률을 높이고 게양할 수 있는 여건을 조기 마련하고자 구에 주소를 두고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에게 게양용 태극기를 증정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전국 유일 지자체 대통령 표창은 66만 구민의 태극기 사랑 실천과 구의 꾸준한 지원이 이룩해 낸 성과”라며 “전에 없던 새로운 변화는 용기와 헌신으로 이루어졌다. 새해에도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이어 2급 포상 수상

    최재란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이어 2급 포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해 10월 선거공헌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이 수상한 데 이어, ‘2023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는 2급 포상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11일 치러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최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 매일 강서구 유세현장을 찾아 열렬히 지원,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구청장 후보가 당선되도록 한 공헌을 인정받아 10월 30일 당대표로부터 1급 포상을 받았다. 이어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와 균형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검증된 우수조례를 발굴할 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3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서울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당대표 2급 포상도 받았다. 이 조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용 CCTV가 한쪽 방향에만 설치된 경우 어린이 통학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한다는 생각에 발의한 것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는 양방향 모두 CCTV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받았다. 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포상을 1급, 2급 모두 받게되었는데 모두 시민들 덕분이다”라며 “서울시민과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2024년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지난해 9월에도 더불어민주당 창당기념일을 맞아 당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2급 포상을 수상, 2023년 한 해에만 1급 포상 1회, 2급 포상 2회로 더불어민주당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음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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