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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2억원어치 러軍 드론 동시에 박살…영웅 된 우크라 전투기 조종사들 [포착]

    (영상) 2억원어치 러軍 드론 동시에 박살…영웅 된 우크라 전투기 조종사들 [포착]

    러시아군이 단 하루 만에 대당 1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정찰 드론 두 대를 잃었다. 우크라이나 제3 독립전차여단은 1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여단 소속 전투기들이 하르키우주(州) 상공에서 러시아군 정찰 드론 두 대를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이 격추에 성공한 러시아 무기는 잘라(ZALA) 정찰 드론으로 확인됐다. 잘라 정찰드론은 드론 개발사인 잘라 에어로그룹이 제작한 것으로, 탑재중량 5kg이며 고해상도 주간 카메라와 열상 이미저를 탑재했다. 정찰과 감시, 표적획득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됐다. 모델에 따라 75~150㎞를 비행할 수 있으며, 최대 5㎞ 상공까지 올라갈 수 있다. 드론 간 요격전, 전자전 등과 결합해 현대 전장에서 가성비 높은 전력으로 평가받는 만큼, 한 대당 가격이 한화로 1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하르키우주 상공을 날고 있는 러시아군의 잘라 드론 2대를 포착한 우크라이나군 전투기가 대공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내 드론과 충돌한다. 러시아군은 최대 2억원어치의 고가 무기를 동시에 잃은 셈이다. 앞서 러시아군의 잘라 드론은 지난해 8월에도 우크라이나군의 소형 1인칭 시점(First Person View·FPV) 드론에 의해 파괴되는 ‘굴욕’을 겪었다. 제3 독립전차여단은 “우리 여단의 대공미사일 및 포병 사단의 병사들이 2배의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이번 작전에 참여한 하사관과 병사들의 이름을 하나씩 나열했다. 이어 “우리는 최고의 병사들을 위해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포스터를 만드는 관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진 영웅이 될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여단은 실제로 전장에서 활약한 병사들을 위한 포상의 하나로, 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 포스터’를 제작해 선물하고 있다. 여단 측은 “적의 드론 한 대를 격추함으로써 생명을 구하고, 진지를 방어하며, 적에게 ‘우리는 분명히 대응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트럼프, 푸틴과의 회담에 참석해 달라”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휴전 직접 회담을 제안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1일 크렘린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우크라이나 당국에 오는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반복적으로 휴전을 제안해 왔고, 한 번도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를 거부한 적이 없다”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2022년의 협상을 방해한 것은 우리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같은 날 “이번 주 목요일인 5월 15일에 튀르키예로 갈 예정이며, 푸틴도 (그날) 튀르키예에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에는 푸틴이 (휴전을) 할 수 없는 어떠한 이유도 찾지 않기를 바란다”며 대면 협상에 화답했다. 푸틴 대통령이 직접 협상장에 앉을지는 미지수인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중동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튀르키예로 와 달라”고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2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우크라이나의 모든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열릴 회담에 함께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그곳(튀르키예)으로 가는 것을 실제 고려하고 있다”면서 “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며, 두 지도자가 참석할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 고흥군, 2025년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초 ‘종합 1위’ 쾌거!

    고흥군, 2025년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초 ‘종합 1위’ 쾌거!

    고흥군이 ‘2025년 정부합동평가(2024년 실적)’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종합 1위 달성은 고흥군 역대 최초 기록이다. 군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이 대외적으로 공인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행정 전반을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다. 행정안전부가 17개 시도를,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로 구분된다. 고흥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중앙부처 건의 규제 발굴 및 개선 실적 ▲공공보육 이용률 ▲위기청소년 지원 ▲지방자치단체 상생결제 활성화 등 총 84개 중 82개 지표를 달성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 ▲응급환자 이송·수용 체계 확립 ▲지자체 간 연계·협력 ▲문화 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등 16개 지표 중 15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군은 복지, 경제, 환경, 재정, 농업, 안전 등 대부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균형 잡힌 행정력을 입증했다. 다수 지표에서 도내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종합 1위 성과로 군은 상사업비 1억 5000만원과 포상금 2500만원을 포함 총 1억 7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공영민 군수는 “정부합동평가 종합 1위는 단순한 성적표를 넘어 고흥군의 행정역량과 저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상징적인 결과다”며 “고흥군 공직자 모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을 성과로 입증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 전반의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맞춤형 정책 발굴과 실행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목포해양경찰, 해양 오염 신고 포상금···최대 300만원

    목포해양경찰, 해양 오염 신고 포상금···최대 300만원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선박이나 해양시설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를 목격하거나 바다에 유출된 오염물질을 발견해 신고하면 확인 후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오염물질 종류와 배출량에 따라 최소 5만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목포 해경은 지난 2021년 화물선 기름 유출 사고시 포상금이 202만 원 지급됐으며, 2022년 준설선 침수사고 때는 300만 원, 2024년 여객선 기름유출 신고 포상금은 30만 원 등 최근 5년간 28건에 668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해양오염 신고는 119 또는 가까운 해양경찰서, 해경파출소 등에 할 수 있다.
  • 이재용, 호암재단에 10억원 기부…전년보다 5배 더 냈다

    이재용, 호암재단에 10억원 기부…전년보다 5배 더 냈다

    30일 신라호텔서 호암상 시상식 개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공익법인인 호암재단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유일한 개인 기부자로, 기부액을 전년도 2억원에서 5배 늘렸다. 9일 재계에 따르면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국세청에 재무제표 및 기부금품 수집 및 지출 명세서 등 공익법인 결산서류를 공시했다. 재단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에 따라 매년 활동 명세를 국세청에 공시하고 있다. 호암재단이 지난해 모금한 기부액은 총 60억원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삼성SDI 등 대부분 삼성그룹 계열사가 출연했다. 가장 많은 금액을 낸 곳은 삼성전자로 34억 1000만원을 출연했다. 이 회장은 유일한 개인 기부자로 10억원을 실명 기부했다. 이재용 회장은 2021년부터 매년 개인 명의로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2021년엔 4억원, 2022년과 2023년은 2억원을 냈는데, 지난해엔 금액을 대폭 늘렸다. 호암재단은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의 뜻을 기려 1997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학술·예술·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한국계 인사를 포상하는 호암상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호암상 예술상을 받았고,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조성진 피아니스트 등도 호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파킨슨병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정종경 서울대 생명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신석우 미국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캠퍼스 수학과 교수, 김승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글로리아 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뇌인지과학부 교수, 구본창 사진작가, 김동해 비전케어 이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호암상 시상식은 이달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회장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 사무장병원 신고자에게 역대 최고 16억 포상금

    사무장병원 신고자에게 역대 최고 16억 포상금

    A씨는 운영하던 사업이 어려워지자 의사인 친인척 B씨 명의로 사무장 병원을 차리고, 수익을 아버지의 대출이자와 딸의 차량 할부금 등으로 썼다. 그러다 B씨와 불화가 생기자 내연관계인 C씨와 또 다른 사무장 병원을 차려 수익을 빼돌리는 등 총 211억원을 부당하게 취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 병원 직원이었던 제보자 D씨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인 16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7일 ‘2025년도 제1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요양 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10개 요양기관의 제보자에게 총 17억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금액은 총 232억 5000만원에 달한다. 병원 컨설팅 업체 대표가 치과의사 명의를 빌려 치과의원을 개설해 4억 2000만원을 편취한 사례도 있었다. 비급여 진료를 하거나 진료하지 않고도 건보공단에 4억 4000만원을 허위로 청구한 치과의원도 적발됐다. 각각의 제보자에게는 3000만원, 5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건보공단은 건보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2005년부터 ‘건강보험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요양기관 관련자는 최고 20억원, 일반 신고인은 최고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 부산도시공사, 하도급률 83% 목표 등 지역건설 활성화 계획 추진

    부산도시공사, 하도급률 83% 목표 등 지역건설 활성화 계획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급격한 공사비 상승, 장기간에 걸친 주택시장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에따라 지역제한 경쟁입찰 및 의무 공동도급 시행, 상생결제 확대 도입, 하도급 감독 강화,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도입 및 전자카드제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지역 내 하도급률 목표기준을 83%(지역자재 65%, 지역장비 90.2%)로 설정해 많은 중소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하고, 우수 참여업체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계획은 지역건설업계가 실질적인 수혜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 경북 산불서 거동불편 어르신 구한 경찰, 1계급 특별승진

    경북 산불서 거동불편 어르신 구한 경찰, 1계급 특별승진

    지난 3월 경북 초대형 산불 현장에서 대피하지 못한 채 홀로 남은 어르신을 구한 경찰이 1계급 특별승진했다. 7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상대지구대 소속 백종현 경사(39)가 인명구조 유공 1계급 특별승진해 경위로 진급했다고 밝혔다. 백 경위는 지난 3월 25일 의성지역 산불이 청송군과 영덕군 등으로 번지면서 청송에 지원 근무를 나갔다. 근무 중 오후 10시 53분쯤 “다리가 불편한 할아버지가 집에서 대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백 경위는 우선 현장으로 출동했다. 하지만 출동 중 화재로 통신장애가 발생하면서 내비게이션과 휴대전화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없었다. 포기할 수 없었던 백 경위는 약 1시간 동안 주민 상대로 탐문해 불이 붙은 집을 발견했다. 산불이 번진 집은 반소 중이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방 안에 앉아 있었다. 백 경위는 위험을 무릅쓰고 집 안으로 뛰어들었고, 결국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후 집은 전소됐지만 어르신은 머리카락만 약간 그을렸을 뿐이다. 백 경위는 “신고접수 후 포기하지 않고 집을 빨리 찾아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었고, 경찰관으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포상을 줘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많은 봉사를 하면서 근무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불꽃야구’ JTBC 고소에도 방송 강행…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대박’

    ‘불꽃야구’ JTBC 고소에도 방송 강행…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대박’

    장시원 PD의 ‘불꽃야구’가 JTBC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을 강행했다. 지난 5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화가 공개됐다. ‘최강야구’에서 활약했던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박용택을 비롯해 캐스터 정용검, 해설위원 김선우 등 출연진은 대부분 ‘불꽃야구’에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은 첫 시즌을 앞두고 하와이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불꽃 파이터즈 주장 박용택은 “요즘 프로야구팀 우승해도 우승 여행 잘 안 가는데 우리가 그걸 해냈다. 제작진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휴가 마지막 날 회식에서 정용검은 “이 프로그램 하면서 제작진한테 진짜 고맙다”며 “하와이에서 먹는 것부터 호텔 1인 1실 쓰면서 제대로 즐겼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연봉협상에서는 이대호와 정근우, 박용택, 유희관 등 선수들이 2025시즌 합류를 확정 지었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이홍구와 서동욱 등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불꽃야구’ 1화는 최초 공개 58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3만491명을 기록했다. 7일 오후 2시 기준 ‘불꽃야구’ 1화 조회수는 200만회를 넘어섰다. ‘불꽃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JTBC는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며 스튜디오C1과 ‘불꽃야구’ 연출자 장시원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 이에 장시원 PD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강야구’ 저작권은 창작자인 C1에 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JTBC와 장시원 PD는 지난 2월부터 ‘최강야구’ 제작을 두고 대립각을 이어왔다. 당시 JTBC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갈등을 봉합하지 못했으며 스튜디오C1은 ‘불꽃야구’ 제작과 방송을 강행했고, JTBC는 오는 9월 ‘최강야구’ 새 시즌을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만취해 다리 난간에 있던 여성 구조… 울산 중학생 2명 포상

    만취해 다리 난간에 있던 여성 구조… 울산 중학생 2명 포상

    울산의 중학생들이 술에 취해 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걸터앉아 있던 여성을 구조해 감사장과 포상을 받았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최근 중구 성안중학교 3학년 학생 2명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학생은 지난달 12일 길을 지나가 태화교 난간 위에 앉아있는 여성을 발견하곤 신속하게 112에 신고했다. 학생들은 여성이 강 아래로 떨어질 것을 우려해 태화교 안쪽으로 끌어당겨 안전한 바닥에 옮기고 순찰차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켰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집으로 안전하게 인계했다. 경찰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학생들에게 포상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련 규정 시행 이후 울산의 첫 사례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타인의 생명·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 신고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포상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112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경총 ‘트럼프와 혼돈의 시대’ 주제 조찬포럼

    광주경총 ‘트럼프와 혼돈의 시대’ 주제 조찬포럼

    광주경영자총협회가 9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제1684회 금요조찬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와 혼돈의 시대’를 주제로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가 특강을 한다. 서 상무는 한국은행 총재 대외포상,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업무유공 표창 등을 받은 시황분석 전문가다. 한국경제 등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됐으며, 매일경제TV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에 따른 무역 정책 변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무역 관련 인사들의 영향력, 미·중 무역 분쟁 전개 양상, 대중국 관세 부과와 중국의 대응 전략 등이 주제다. 환율과 주요국 통화정책 전망, AI 산업과 주식시장, 채권·원자재 시장 동향 등 주요 자산시장 변화도 소개될 예정이다. 양진석 광주경총회장은 “서 상무는 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팬을 자처하는 시황 전문가”라며 “트럼프의 관세 정책,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회원사와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리스크 대응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길섶에서] 식물 이름 외우기 대회

    [길섶에서] 식물 이름 외우기 대회

    “엄마, 저 꽃은 라일락이야?” “그렇네.” “그럼 저 꽃은 뭐야?” “저건 향기 좋은 아카시아꽃이야.” “저기 경비 아저씨가 튤립도 심어 놓으셨네. 참 이쁘다.” “엄마, 이 산책길 너무 좋아. 우리 더 자주 오자.” 아파트를 한 바퀴 돌다 만난 산책길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들과 엄마의 정겨운 대화를 엿들었다. 꽤 긴 산책길의 양쪽 화단이 알록달록 정원처럼 꾸며져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엄마와 아들이 연신 꽃 이름을 대는 모습을 보면서 수십년 전 초등학교 때 열심을 다했던 ‘식물 이름 외우기 대회’가 떠올랐다. 초등학교는 운동장이 넓었다. 특히 뒷마당이 넉넉해 큰 화원이 있었고 각종 식물로 가득했다. 화원 옆 작은 논밭도 있어서 벼농사도 배웠다. 겉보기엔 화려한 연꽃의 뿌리가 그렇게 길다는 것도 그때 알았다. 5월이면 학교 전체가 들썩였다. 식물 이름 외우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포상이 두둑했다. 명아주, 강아지풀 등 다양한 식물을 채집해 공책에 한가득 붙이고 외웠다. 그 ‘식물 공책’이 국어·산수 공책보다 소중한 시절이었다.
  • CJ나눔재단, 아동복지 증진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CJ나눔재단, 아동복지 증진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CJ그룹의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CJ나눔재단이 지난 2일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은 어려운 여건에 놓인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는 상이다.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20년간 220만명의 어린이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제공하고 인재 육성에 힘쓴 공로로 수상했다. CJ나눔재단이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을 받은 건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다. CJ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은 ‘CJ도너스캠프’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이 바탕에 있다. 20년간 1만 9000여개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후원 금액은 2100억여원에 이른다. 전국 4000여곳의 아동 복지기관 소속 어린이를 위해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는 ▲기부자 후원금만큼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후원해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문화제안서’ ▲영화·콘서트 관람 기회를 주는 ‘객석나눔’ ▲CJ 임직원·대학생 등 멘토와 함께하는 ‘문화동아리’ ▲다문화로 인한 차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육하는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등이 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양질의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 CJ나눔재단, ­아동복지 증진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CJ나눔재단, ­아동복지 증진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CJ그룹의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CJ나눔재단이 지난 2일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은 어려운 여건에 놓인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는 상이다.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20년간 220만명의 어린이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제공하고, 인재 육성에 힘쓴 공로로 수상했다. CJ나눔재단이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을 받은 건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다. CJ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은 ‘CJ도너스캠프’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이 바탕에 있다. 20년간 1만 9000여개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후원 금액은 2100억여 원에 이른다. 전국 4000여곳의 아동 복지기관 소속 어린이를 위해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는 ▲기부자 후원금만큼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후원해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문화제안서’ ▲영화·콘서트 관람기회를 주는 ‘객석나눔’ ▲CJ 임직원·대학생 등 멘토와 함께하는 ‘문화동아리’ ▲다문화로 인한 차이를 받아들일 수 있게 교육하는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등이 있다. 이중 문화제안서는 약 46만명, 객석나눔은 약 19만 5000명의 아동·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양질의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 산불 방화범 5명 중 4명 처벌 안 받아…“양형기준 손질 시급”

    산불 방화범 5명 중 4명 처벌 안 받아…“양형기준 손질 시급”

    대구 함지산 산불 역시 영남권 대형 산불처럼 실화나 방화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산림 방화범과 실화범에 대한 처벌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산림 방화자 가운데 실형이나 벌금형을 선고받은 비율은 20.3%에 불과했고, 1인당 평균 벌금액도 281만 원 수준에 그쳤다. 검거율 역시 31.7~44.8% 사이에 머물러, 보다 강력한 처벌과 신고포상금 제도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최근 산불대응 관련 주요 쟁점 및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산림 방화로 검거된 1131명 가운데 실제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선고받은 인원은 229명(20.3%)에 불과했다. 나머지 902명은 기소유예 등으로 형사처분을 면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유제범 국회입법조사처 산업자원농수산팀 입법조사관은 “산림을 고의로 불태운 중범죄에 비해 현행 처벌 강도는 지나치게 약하다”며 “산림 등 특별재산에 대한 방화범죄에 적용되는 양형기준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실화 30% 넘어…처벌 강화·포상제 필요초기 지자체 지휘 한계, 산림·소방청 중심으로 입산자 실화가 전체 산불의 3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과실로 치부되는 행위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행법상 실화범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으나, 실제 처벌은 대부분 가벼운 수준에 그친다. 입법조사처는 산불 예방을 위한 실효적 대응 방안으로 과태료 상향, 입산통제구역 확대, 신고포상금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산불 대응 초기 단계의 지휘 체계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재는 피해 면적과 풍속 등에 따라 산불 대응을 4단계로 구분하고, 1~2단계에서는 기초자치단체장이 대응을 지휘한다. 그러나 강풍으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면 시장·군수·구청장 중심 체계로는 조기 진화가 어렵다. 실제 초기 단계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은 50명에 불과하고, 진화 헬기도 관할 단위로만 운용된다. 유 조사관은 단계별 발령 기준을 간소화하고, 초기부터 산림청 또는 소방청 중심으로 지휘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산림보호법’이 산불 대응 주관기관을 다르게 규정하고 있어 법체계 전반의 정합성을 맞추는 입법 정비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권역별 통합산불대응센터를 설치해 상시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소나무 대신 내화수종 확대…“사유림 지원 강화해야” 보고서는 산불 확산의 구조적 원인으로 국내 산림의 수종 구성에도 주목했다. 현재 산림의 약 68%는 소나무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지역은 그 비율이 80%를 넘는다. 소나무는 유증 피해가 크고 불씨가 바람을 타고 멀리 확산하기 쉬운 특성을 지닌다. 유 조사관은 “민가나 도로변 등 산불 취약 지역에는 갈참나무 등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숲을 교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사유림 비율이 70%가 넘는 국내 산림 구조상, 내화수림 확대를 위해서는 국고 보조 확대와 임업 공익직불제 등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응체계 ‘예방–진화–복구’로 구조 전환 제안 보고서는 산불 대응체계를 기존의 ‘진화’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진화–복구·관리의 세 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조직을 전문화·고도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동해안산불방지센터와 같은 권역별 대응 거점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과 장비도 함께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 조사관은 “산불 대응을 위한 제도는 매년 강화되고 있지만 그 실효성은 늘 의문”이라며 “산불은 이제 계절적 재난을 넘어선 기후 재난이 된 만큼, 대응체계의 구조적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 국내 기업의 영업비밀 해외 유출 신고 ‘포상금’ 도입

    국내 기업의 영업비밀 해외 유출 신고 ‘포상금’ 도입

    국내 기업의 영업비밀 해외 유출 차단을 위한 신고 포상금 제도가 도입된다. 2일 특허청에 따르면 영업비밀 해외 유출 방지 및 신고자 등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내용의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를 통과했다. 국가 간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면서 우리 기업의 핵심 기술에 대한 유출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7년(2017∼23년)간 국정원이 적발한 산업 기술의 해외 유출 건수는 총 140건, 피해 규모만 약 33조원으로 추산됐다. 첨단 기술 등 영업비밀은 한번 유출되면 회복이 어려워 조기 차단이 중요하다. 개정안은 영업비밀의 해외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고 범행을 조기에 파악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신고 유인책이다. 포상금 규모나 지급 요건 등은 향후 법 시행에 맞춰 하위 법령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신상곤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 기술 경찰이 신고 등을 통해 영업비밀 해외 유출 정보를 조기 파악한다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유출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외직구 위조 상품 단속의 법적 근거가 상표법에 반영됐다. 상표권 침해의 전제가 되는 ‘상표 사용’에 공급 행위를 추가해 해외로부터 국내로 배송되는 위조 상품도 상표권 침해 물품으로 처분할 수 있게 됐다. 해외직구가 ‘양도’에 해당한다는 판례 해석이 있지만 실효적인 해외직구 위조 상품 단속을 위해 상표법상 명확한 근거 규정이 필요하다는 관계 부처의 의견에 따라 개정하게 됐다고 특허청은 밝혔다. 지난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자료를 보면 해외직구의 위조 상품 신고 건수(2772건) 중 K-브랜드 위조 상품이 39%(1080건)를 차지했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현장정책회의 참석

    안명규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현장정책회의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4월 30일(수)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하 ‘추진단’) 현장정책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제2차 관리대상 조례 진단회의와 함께 화성시민대학 방문, 역사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명규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담당 부서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조례를 검토해 준 덕분에 전국 최초로 구성된 우리 추진단의 추진일정에 따라 차수별 회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조례 검토에 힘쓴 담당 부서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우리 추진단의 구성 취지에 부합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미흡 조례’ 개선은 물론 조례 내실화를 위해 함께 힘쓰고 있는 집행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조례 담당자 및 부서를 포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미흡 조례’ 대상에 대해 권고·개선·보완·의견청취 등 조치 요구사항 기준에 따라 재검토하고, 2차 검토 목록을 확정했다. 추진단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공포된 244건의 조례를 검토해 집행부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어서 2차 대상 조례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하고 개선 및 보완 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정책적 실효성을 높이고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조직이다. 안명규·신미숙 공동단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 체육분야 높은 위상 대비 지원 예산 부족해”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 체육분야 높은 위상 대비 지원 예산 부족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30일 제330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 체육회의 서울시 선수단 지원을 통한 최근 서울시 체육 위상 하락의 회복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울시 선수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930만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서,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는 물론, 한국체육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체고 등이 자리하고 있어 체육 분야에서 앞서 있는 지역이라고 언급했다.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과 관련해, 지난 2021년 전국체전에서 서울시가 1위를 달성하였으나, 2022년과 2023년 연속으로 경기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작년(2024)에 김해에서 개최한 제105회 전국체전의 경우, 경기도, 경남에 이어 3위에 머무는 등 서울시의 체육 실적이 상당히 저조함을 아쉬워했다. 특히 서울시 체육 성적이 지속적으로 침체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서울시 체육회의 운영에 대한 체육 종목의 충분한 예산 지원 부족 등이 주요 원인의 하나가 될 수 있다며, 다음의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대표적인 이유 중 먼저, ‘서울체고 훈련시설 개·보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수영 종목은 종합득점의 8%인 3,500점 이상을 차지하는데, 특히 서울체고의 경우, 경영, 다이빙, 수구에서 전체 전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주축 팀으로서 노후화된 수영장 개·보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체대 집중지원을 통한 점수 획득 방향 모색’을 언급하며 “현재 서울시는 한국체대에 훈련비 지원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9년 전국체전 대비 지원비로 한국체대에 1억 5천만원을 주었다”면서, 서울과는 달리, 지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경기도의 경우, 용인대 등에 학교팀 운영비로 4억원을 지원했고, 전북 또한 운영비로 5억원을 지원하고 있고, 우리 서울시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라며 서울시의 실태를 지적했다. 무엇보다 현재 종목별 지원 및 인센티브가 배제되어 있어,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통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다른 대안으로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서울시 선수단 사기진작을 위한 포상금 증액’을 제안하며, 지난 3년간 전국 1위를 차지한 경기도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리고, “경기도는 포상금이 금메달 130만원, 선수는 100만원이지만, 서울시는 각각 70만원에 그쳤다”며, 서울시의 포상금 실태를 언급했고, 이에 대한 현 실태를 해소하고자 “타 시도와 동일 수준의 지도자 및 선수 포상금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마지막 대안은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인 양궁부 대체 훈련장 조성’으로서, 현재 이용하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광암정수장 양궁훈련장’의 경우, 서울수도정비계획‘의 시행으로 오는 5월 말 철거 예정이다. 특히,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파리올림픽에서 서울시 소속 한체대 임시현 선수의 경우, 3관왕을 달성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서울 관내에 훈련할 수 있는 장소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현 양궁 훈련장의 문제점을 토로했다. 그리고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대체 양궁장의 하나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난지한강공원 난지국궁장 내의 양궁장 설치’를 제안하면서 “본 시설은 현재 훈련장에 비해 부지 규격은 다소 작으나 시설면적은 양궁 세부 종목 모두 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 훈련장 조성을 통한 활용을 위해서라도 예산 지원이 절실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현재까지 언급한 서울시 선수단을 위한 예산 지원 확대 방안을 적극 반영하여, 올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만큼은 종합 득점 ‘서울시 1위’의 업적을 다시 성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 서부발전, 우수 협력기업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 헌액

    서부발전, 우수 협력기업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 헌액

    한국서부발전이 올해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을 신설하고 1호 기업을 헌액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은 서부발전이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기술력, 성장성 등에서 성과를 낸 협력기업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감사패와 기념 동판이 수여되고 성과홍보, 포상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1호 헌액 기업으로 선정된 로아스는 2020년부터 6년째 서부발전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서부발전이 제공한 발전소 운전 정보 등으로 기계장치의 미세 이상 소음을 감지하고 관련 영상을 실시간 송출하는 ‘인공지능 음향탐지 로봇’을 개발해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서부발전은 로아스와 디지털 관련 실증 협업을 바탕으로 자율 주행 기능, 인공지능(AI) 탐지 알고리즘 등의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전 의식과 열정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철도 건설 비리 척결…위약금의 50% ‘신고포상금’ 지급

    철도 건설 비리 척결…위약금의 50% ‘신고포상금’ 지급

    앞으로 철도 건설 사업의 비리를 신고하면 위약금의 50%를 ‘신고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국가철도공단은 28일 투명하고 공정한 철도건설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청렴 신고포상제’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 및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 낙찰제의 입찰 참가자와 심의위원 간 금품 거래 및 부정 청탁 등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9월 공단은 계약 약관인 ‘청렴계약 특수조건’에 비리 입찰 참가자에 대해 기술형 입찰은 설계 금액의 5%,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 낙찰제는 설계 금액의 20%를 부과하는 위약금 조항을 신설한 바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입찰 참가자 비리는 누구든지 증빙자료를 갖춰 신고할 수 있고 공단은 신고 내용과 관계자의 의견 진술 등을 거쳐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신고자는 비리 입찰 참가자로부터 징수한 위약금에서 소송 등 소요 비용을 공제한 후 법률관계 확정에 이바지한 정도에 따라 최대 50%까지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전례 없이 높은 신고 포상은 입찰 비리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철도건설 산업 기반은 안전한 철도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의회 표창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의회 표창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시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박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 의장 명의를 도용한 위조 표창장이 발견되는 등 표창 제도 전반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개정안을 마련하였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포상 대상자의 적격성을 높이기 위해 공적이 허위 또는 거짓으로 판명되는 등 중대한 위반 사유가 있을 경우, 기존 ‘표창을 취소할 수 있다’는 재량규정을 ‘표창을 취소한다’라는 의무 규정으로 강화했다. 박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개선 권고를 반영하고, 부적절한 표창 수여를 신속히 바로잡을 수 있도록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의장 표창의 위상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간 권고사항으로 운영되던 의원 1인당 임기 중 표창 추천 건수 상한을 조례에 명문화하여, 의원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의장 표창의 공정성을 제고했다. 서울시의회는 매년 의장 표창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부터는 의원별 추천 건수 상한을 설정해왔지만, 조례상 근거가 없어 일부 혼선이 발생해왔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표창 제도의 규범력을 강화하고, 서울시 의회 의장 표창의 공신력과 상징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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