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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행복 프로젝트 경진대회

    “여성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하다.”영등포구는 오는 2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각 실·국별 사업 가운데 여성 행복을 우선시한 사업을 선발하는 ‘여행(女幸)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차 심사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된 5개 사업을 놓고 우열을 가린다.최종 후보는 ‘여성친화적 신길뉴타운’(도시계획과),‘여성이 행복한 건축물 디자인’(건축과),‘두바퀴로 달리는 여행길’(교통행정과),‘방과 후 공부방 업그레이드’(주민생활지원과),‘평생학습을 통한 여성의 행복한 일자리 찾기’(교육지원과) 등이다.이들 5개 사업은 총 18개 부서 20개 사업이 참여한 1차 심사를 거뜬히 통과한 프로젝트들이다.우수사업 선정기준은 여행 프로젝트의 목적과 기본 방향이 일치하는 사업,파급효과가 큰 사업,독창적이고 자율적인 사업,민·관 공동 추진 사업 및 그동안 추진해온 실적 등이다.구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한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대한주택공사]열악한 주거지역 공동화장실 정비

    [사회공헌 특집-대한주택공사]열악한 주거지역 공동화장실 정비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선도해 온 대한주택공사는 1962년 창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나눔경영을 묵묵히 실천해오고 있다.2006년 11월3일,주공 직원들로 구성된 디딤돌 봉사단을 창단,‘나눔의 실천으로 도시공동체를 열어가는 국민기업’을 비전으로 해 주공에서 시행 중인 사회공헌사업을 체계화·본격화했다. ‘디딤돌 봉사단’은 디디고 오르내리거나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돌을 놓듯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름을 지었다.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열악한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소득과 기호에 알맞은 소년소녀가정 전세자금지원,다가구매입임대 및 임대차 관련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전월세지원센터 운영 등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공은 임직원들이 성금으로 조성하는 자원봉사활동기금에 대해 매칭 그랜트 형태로 기부금을 출연하고 있으며,자원봉사활동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우수부서 포상과 개인별 마일리지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과 나눔경영을 실현해 가고 있다.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 저소득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공동화장실 무상 정비활동을 벌이고 있으며,1사1촌 결연을 통한 농촌돕기 운동,강원도 등 재해지역 복구지원,사랑의 헌혈 등에 연인원 8100여명 이상(중복지원 포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매달 직원들이 방문해 야외학습,여름캠프,공원나들이 등 지체 장애우의 정서안정 및 사회성 발달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매입임대 그룹홈 봉사활동과 소년소녀가정 멘토링,중증 장애인 및 중증 환자로서 목욕시설이 없어 위생생활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 차량을 이용해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목욕자원봉사활동 등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문화사랑 실천으로 불용 PC 및 모니터 50대 등을 베트남 교육기관에 기증하는 등의 해외봉사활동,새터민 대안학교 봉사활동,저소득층 밀집지역 청소년 공부방 만들기 등을 벌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뉴스플러스] 공직부패 신고자에 첫 5000만원 포상

    공직자 부패신고 포상금 지급액이 해마다 늘고 있다.특히 올해는 포상금 최고 한도액인 5000만원 지급 대상자가 처음 나오는 등 총 1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약효시험 데이터를 조작해 약효 미달 불량의약품을 유통시킨 대학 교수와 전 식약청장을 비롯한 23명을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생동성 시험) 약효조작혐의로 신고,기소시킨 신고인에게 포상금 최고액인 50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동성 시험은 복제약이 오리지널 신약과 동등한 효능을 가졌는지 평가하기 위해 복제약을 투여한 뒤 혈중 농도를 측정하는 약효시험이다.해당 교수는 학생에게 약효 조작을 지시하고 관련 업체는 시험 기관에 부당로비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대한생명]소외이웃과 1:1 자매결연

    [사회공헌 특집-대한생명]소외이웃과 1:1 자매결연

    대한생명의 봉사활동 주축부대는 ‘사랑모아 봉사단’이다.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 등 모두 2만 500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국 140여개 봉사팀으로 나눠 제 각각 저소득가정 아동,장애인,노인,보육원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들과 1대1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벌인다.이들은 태풍·화재 등 재난발생 때 긴급구호활동도 벌인다.올해 경북 봉화지역 집중호우 때는 인근 사랑모아봉사팀이 긴급출동하기도 했다.올해 10월8일에서 24일까지는 전국 140개팀이 모여 봉사축제도 벌였다.이 기간 동안 봉사팀은 자매결연을 맺은 불우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전 임직원에게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신입사원들에게는 입사 전이든 입사 후든 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매년 봉사리더 세미나를 열어 사회공헌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동시에 ‘사랑모아 봉사대상’을 만들어 회사 창립기념식 때 포상하고 있다.봉사활동의 체계화도 시도하고 있다.사회공헌 홈페이지(welfare.korealife.com)를 마련해 봉사팀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관리한다.월별 분기별 활동계획서나 결과보고서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한편 봉사활동 측정평가표도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직원은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도 시행하고 있다.회사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에 따라 이 모금액에 맞는 금액을 기금에 출연한다.이렇게 3년 정도 모은 돈이 39억 2000만원에 이른다.자원봉사 이벤트도 다양하다.임직원은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 300여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했고 바자회,김밥만들기,직거래장터 등도 펼쳤다.뿐만 아니라 11시 콘서트, 팝스 콘서트,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메세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2일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콘텐츠홀에서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최승우 ㈜넥슨 해외사업본부장 등 14명을 ‘2008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와 만화작가 김동화 씨,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김유라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온라인사업본부장,김유경 ㈜부즈 부사장,넬슨 신 ㈜에이콤프로덕션 대표,정도안 데몰리션 대표,홍석화 ㈜에이치컬처테크놀러지 대표,김경훈 ㈜예감 대표가 받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강서의원 2명 민주평통 표창받아

    강서의원 2명 민주평통 표창받아

    강서구의회 곽판구,이명호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08년도 유공 자문위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17일 강서구의회에 따르면 민주평통은 매년 평화통일 문제를 공부,연구하는 지방의원을 선정해 포상하는데,올해에는 강서구의회 곽 의원과 이 의원을 각각 선정했다. 곽 의원은 “남북관계가 경색된 시기에 민주평통이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저에게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헌법기구인 민주평통 위원으로 최고의 영예인 의장 표창을 받게 돼 오히려 어깨가 무거워진다.”면서 “앞으로 다른 의원들보다 한 발 먼저 움직이고 연구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동대문구, 포상금 일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올해 각종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데 따른 포상금 가운데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이는 한 해의 끝자락을 훈훈하게 데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사업 가운데 노점정비사업 최우수구,자원봉사평가 우수구,승용차 요일제 모범구,도로수준향상분야·옥외광고물분야 장려구,시 세입징수분야에서 우수구 등으로 각각 선정돼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 구는 포상금 활용방안에 대한 전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경상보조금의 50% (1450만원)를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탁금은 이달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무통장 입금돼 무의탁 노인,소년·소녀 가장 등 형편이 어려운 동대문구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된다.이와 함께 구는 인센티브 포상금의 일부를 떼 관내 노인정에 발마사지기 116대를 기증,‘섬김의 문화 만들기’에 앞장 서기로 하는 등 서울시가 주도하는 ‘나눔’과 ‘섬김’의 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과 직원이 노력해 이루어낸 가치있는 인센티브 포상금의 일부를 구민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면서 “내년에도 각종 인센티브 사업에 민관이 힘을 합쳐 보다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도로점용료 인하로 주민부담금 줄이기에 나섰다.그동안 보도를 차량진출입로로 이용할 경우 사용빈도에 관계없이 같은 점용료를 내야 했다.하지만 이번 조례개정으로 사용빈도에 따라 세금을 차등 부과하기로 했다.주유소,자동차수리소,부설주차장 10면 이상인 경우에는 점용료 부과요율이 0.025%인 종전대로 점용료를 부과하고,주차면이 10대 미만인 시설물에 대해서는 점용료 부과 요율을 0.025에서 0.020으로 하향 조정했다. 재무과 2286-5261.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은 20~21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캐릭터 뮤지컬 ‘슈팅 바쿠칸’을 선보인다.애니메이션 작품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애니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화려한 무대와 대형 스크린의 환상적 영상으로 시공을 초월하는 판타지를 느끼게 한다.관람요금은 2만원.구민회관 901-5160.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명지전문대와 함께 ‘평생학습 중심대학’을 운영한다.주민들은 피부관리 등 취업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저렴한 수강료로 들을 수 있다.수업내용은 ▲컴퓨터 그래픽,홈페이지 제작 ▲영어,일본어,중국어 교육 ▲피부관리,메이크업,토털 코디 등이다.교육지원과 3153-8960.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안산(鞍山) 도시자연공원이 서울시 ‘2008공원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15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공원 10곳과 각 자치구 공원 23곳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국갤럽이 9월18일~10월8일 공원을 이용한 시민 2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주요 평가항목은 ▲방문 용이성 ▲이용편리성 ▲이용안전성 ▲운영 및 관리 ▲조경 및 환경 등이다.푸른도시과 330-1396.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지난 12일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국제관’이 문을 열었다.구로중학교(구로큰길 135) 내 연면적 2000㎡에 4층 규모로 지어졌다.1층은 카페테리아,2층은 외국어실습실,3·4층은 강당,회의실습실,한국문화체험관,국제문화체험관으로 꾸몄다.외국어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교육이 실시되며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모든 언어교육은 원어민 교사가 담당한다.외국 문화와 국제매너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교육진흥과 860-3002.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내년 3월 말까지 3개월간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단속대상은 각종 사업장 폐기물·생활폐기물 등의 무단 소각행위다.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며 신고자에겐 포상금(품)이 지급된다.불법소각행위 신고는 구 청소행정과(2127-4729) 또는 국번없이 128.
  • 28년만의 법정공방 거짓·분노뿐…

    석달윤 피고인:“때리고 물고문해 놓고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아니라고 하시오.” 중앙정보부 김모 전 수사관:“상황이 바뀌었다고 그런 말 하지 마시오.고문한 사실 없습니다.” 11일 고문 ‘가해자’와 ‘피해자’가 28년만에 법정에서 만났다.진실과 화해는 없었다.거짓과 분노만 가득했을 뿐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한양석) 심리로 열린 ‘80년 진도 가족 간첩단 사건’으로 기소된 석달윤(74·18년 복역)씨 등에 대한 재심사건에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 수사관 5명과 고문 피해자 1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1970년대부터 중정에서 대공수사를 맡았던 수사관들은 “피고인이 어떻게 수사를 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모르쇠’로 일관했다.또 “고문은 다 거짓말”이라면서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피고인과 잘 지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모 수사관은 “여자 피의자가 월경을 해서 생리대를 사다줬더니 그런 일이 없던 때라 많이 고마워했다.”고 답했다.“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자백을 받았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수사관들은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하지만 논리적으로 추궁하고 매일 진술서를 쓰면 서서히 이야기가 하나로 일치한다.”고 했다. 매일 썼다는 진술서와 혐의를 부인하는 조서는 없고 연행 한 달 만에 관련자 10여명이 한꺼번에 자백한 진술서만 있는 이유에 대해 변호인이 따져 묻자 “모른다.”고 잘라 말했다. 구속영장 없이 연행해 중정 지하조사실에 40~50일씩 가둔 것에 대해서는“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에는 관행이었다.”면서 “당사자들도 순순히 동의해 따라왔다.”고 주장했다.일부 수사관들은 이 사건을 수사한 덕에 국가유공자로 포상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반면 이 사건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김정인(사망 당시 46세)씨의 부인 한화자씨는 증인으로 나와 “손목이 뒤로 묶인 채 물 속에 머리를 집어넣는 고문과 각목을 뒷무릎에 끼우고 꿇어앉히게 하는 고문을 당했다.”면서 흐느꼈다.방청석에서 한씨의 진술을 듣던 일부 수사관은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떠났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Local] 국내기업 유치 공무원도 포상

    국내 기업을 부산에 유치하는 데 공이 큰 공무원에게 포상금이 지급된다. 부산시는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유출을 막는 데 기여한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제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대상은 기계부품소재와 물류,정보기술(IT) 등 지역핵심전략산업 분야와 산업지원 서비스분야다.시는 이들 분야에서 50억원 이상의 투자가를 새로 발굴하거나 정보를 제공하고 부지를 알선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기업 유치에 기여한 공무원들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식품 이물질 신고 3만원

    식품 이물질 신고 3만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인체에 해를 입힐 수 있는 이물질이 들어간 식품을 신고하면 정부가 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신고해도 7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이물질 신고 및 음식점 원산지 표시 위반사항에 대한 포상금 액수 등 포상금 지급 규정을 담은 ‘부정·불량식품 등의 신고 포상금 운영지침 일부개정 고시안’을 최근 입안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식약청은 25일까지 여론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하고 규제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새로운 포상금 지급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지방 예산절감 우수사례] 새는 예산잡는 ‘자린고비’ 지자체 29곳 선발

    [지방 예산절감 우수사례] 새는 예산잡는 ‘자린고비’ 지자체 29곳 선발

    지방 행정가에서 내로라하는 ‘자린고비’ 자치단체들이 처음으로 선발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지방예산절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갖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한 29개 지자체에 대통령상 등을 시상했다.전국 151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예선 경쟁을 벌였다. 전북도와 경남 양산시는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서울 영등포구 등 4개 지자체는 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아 7억원과 5억원의 포상금을 각각 받았다.또 서울 강동구 등 지자체는 행안부 장관상과 서울신문사 사장상(이상 장려상)을 수상해 3억~2억원씩의 포상금을 받았다. 원세훈 행안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이 행사의 취지는 불필요한 일을 과감히 버리고 예산 사용에서 낭비 요인을 찾아 없애려는 것”이라면서 “모범 사례는 지자체간에 벤치마킹을 하고 제도화해 확산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2개 지자체와 우수상을 받은 4개 지자체의 절약 사례를 소개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대통령상 전북도 ‘통신망 회선 통합’ 통신비 등 1000억원 줄이고 품질도 업그레이드 전북도(도지사 김완주)의 행정통신망 회선 통합은 통신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통신망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전북도청↔시·군청↔읍·면·동사무소↔사업소간에는 인터넷·전화·소방망 등 여러 회선으로 나눠져 있었다.회선별 중복 투자는 물론 상용망이 아닌 전용망을 사용함으로써 통신요금이 많이 나왔고,대역폭 또한 작아 읍·면·동에서 동시에 회선을 많이 사용하면 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었다. 도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군의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고,다른 지자체의 비슷한 사례도 벤치마킹해 실정에 맞는 표준화 방안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회선사용료 방식’을 버리고 기관간에 연결된 회선을 빌려 사용하는 ‘회선임대 방식’을 선택,계약된 요금 범위 안에서 기관이 원하는 만큼 회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방용,경보용 등 각기 다른 회선을 ‘이중화 링(Ring)형’이란 통합망으로 만들어 돌발 장애가 발생해도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도입 과정에서 몇가지 문제점도 나왔다.그동안 자체 통합망 방식을 구축했던 7개 시·군이 강하게 반대했고,기존 회선료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하자 회선 대역폭을 많이 확보해 놓았던 시·군과 그렇지 못한 곳의 의견이 엇갈려 어려움을 겪었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재의 통신망 운영의 문제점은 회선 사업자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면서 기존 방식을 매년 답습해 발생했다.”면서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도 입장에선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고 시·군 담당자와의 협업 체계도 제대로 갖춰지게 됐다.”고 자랑했다.전북도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향후 3년간 133억원의 직접 절감 효과와 1000억원의 간접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대통령상 양산시 ‘낡은관’정비 효율화 상·하수도 동시 공사…비용·기간 절반으로 경남 양산시(시장 오근식)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상수도관과 하수도관 정비공사를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17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특히 주민 불편을 줄인 점이 돋보인다. 지난해 중앙동,삼성동 등 구도심의 하수관 정비공사를 위해 땅을 파면서 낡아 교체가 필요한 상수도관도 동시에 바꾸었다.별도 공사를 했다면 공사비가 더 들게 뻔하기 때문이다. 양산시는 하수관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했다.공사 현장은 상수도관이 설치된 지 평균 16년이 넘은 곳이다.이 때문에 곳곳의 상수관이 파손돼 누수와 민원이 잦은 지역이었다. 상·하수관 정비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교통을 차단하고 도로 굴착과 복구 작업을 해야 한다.공사 비용과 기간이 두 배로 들지만,되풀이되는 교통 정체와 주민 불편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두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지만,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동일한 공사 현장에서 두 개 이상의 시공사가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업체간의 책임 구분,작업상 혼란 등 우려 때문에 상·하수관 정비공사를 동시에 시행한 사례가 국내에 없었다. 양산시 직원들은 연일 토론과 검토 끝에 구간별 하수관 정비사업자에게 상수관 정비의 시공과 책임감리까지 맡김으로써 동시에 공사를 시행하는 방법을 찾았다. 올해부터 45.5㎞ 구간의 상·하수도관을 정비하는 공사를 시작해 2010년에 완공할 예정이다.양산시는 별도로 공사를 했다면 324억원이 소요될 상·하수도 정비공사를 동시에 시행·시공함으로써 총공사비 146억원으로 거뜬하게 해결,총 55%의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오시장은 “절감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재투자하고 내년에도 예산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장관상 부산시 중복 생계보조비로 차상위층 도와 부산시(시장 허남식)는 지난해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에게 분기별로 18만~36만원씩 지원하던 생계보조비를 올해부터 폐지했다.생계보조비가 이중으로 지원되는 허점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생계지원을 위해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675억원을 지원했다.그러나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되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정부가 일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도 시에서 모·부자가구 생계보조비 등을 중복해 지원한 것이다. 또 예산 절감을 통해 올해 22억원의 기금을 마련했다.이 가운데 3억원을 광역자활센터의 설치,광역자활공동체 사업단의 운영에 사용했다.2012년까지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의 기금을 추가로 조성,차상위계층의 자활을 돕기로 했다.허시장은 “기초생활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도 사회적 빈곤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들의 자활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마련,적극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장관상 경남도 ‘토너 농도 조절’…年1억이상 아껴 경남도(도지사 김태호)의 ‘프린터 토너 절감시스템’은 사소한 부분에서도 발상의 전환이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경남도는 정보화담당관실 한 직원의 아이디어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 중소업체와 손잡고 문서를 출력할 때 들어가는 프린터 토너량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나서 지난해 5월 토너의 농도를 조절해 인쇄하는 데 성공했다. 경남도와 산하기관에서는 지난해 1105대의 프린터에 6억 2600만원의 토너비용이 들었다.이번에 토너절감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 결과 연간 1억 2500만원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는 10만여대의 프린터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연간 12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토너 절감 시스템은 민간기업에서도 설치해 사용할 수 있기에 기대되는 파급 효과는 엄청나다.특히 탄소의 일종인 프린터 토너의 절감은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장관상 서울 영등포구 국세 환급금 압류… 체납세금 징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의 지방체납금 징수 방식인 ‘국세 환급금 압류’는 발상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 세무 직원이 신문에 보도된 ‘국세청은 고액지방세 체납자 6971명에게 국세 2226억원을 환급해 주었다.’는 기사를 보고 아이디어를 내놓았다.지방세 체납정보와 국세 환급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일어난 일이었기에 국세청 국세환급 전산자료에서 지방세 체납자를 조사해 국세 환급금을 압류하면 체납 지방세를 받을 수 있다는 발상이었다. 이 아이디어는 ‘서울시 세무공무원 직무 연찬회’에서 연구과제로 발표됐지만 실현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 사장되는 듯했다.여기서 직원들의 오기가 발동됐다.이후 행정안전부로부터 부가가치세 환급자료를 받아 2억 7600만원(617건)을 압류 징수했고,두 번에 걸쳐 이 방법으로 국세환급금을 압류해 3억 1200만원을 징수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장관상 대구 중구 관용차 줄여 年1억5000만원 절감 윤순영(56) 대구 중구청장은 지난 6월 관용자동차를 반납하고 도보 출·퇴근을 선언했다.중구 대봉동의 윤 구청장 자택에서 중구청사까지 30여분 거리이지만 6개월째 걸어서 통근하고 있다. 구청장의 전용차인 ‘그랜저XG(2500㏄)’를 의전·행사 전용으로 돌리고,업무 수행 때에는 소형 하이브리드 차량을 부구청장과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다.윤 구청장은 “관용차는 사용 연한이 끝나는 내년 2월에 매각 처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방예산절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구 중구는 우선 에너지 절약으로 예산절감을 실천하기로 했다.실·과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승용·승합차량 3대를 매각하고 부서별로 1대씩 총 48대의 업무용 자전거를 보급했다.가까운 출장은 물론 출·퇴근 때에도 직원들이 이용하도록 했다.덕분에 중구는 차량구입비와 유지관리비,인건비 등 연간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2008 노사문화대상 선정’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하이닉스반도체(주) 청주공장이 10일 ‘2008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또 금호산업(주) 고속사업부,(주)삼립식품,(주)신기인터모빌,(주)유일 등 4개사는 국무총리상을 (주)광주은행 등 5개사는 노동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교보생명보험(주) 등 94개사는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노사문화대상은 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공동으로 지난 2000년부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을 선정,포상해 오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관가 포커스]연말연시가 무서워!

    ‘연말연시가 두려워요.’ 연말연시가 두려운 공무원들이 있다.바로 국민의 세금 등 연말정산 시스템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정부통합전산센터와 각종 신년행사 및 정부포상을 준비해야 하는 의정관실,대규모 정기인사시즌을 맞은 인사실 근무자들이다.세밑이 가까워질수록 이 부서 공무원들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긴장 속에 보낸다. 행안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연말 전산폭주에 대비해 사전 시스템 점검이 한창이다.서버부하 상태,응답속도 등 가상 프로그램까지 돌려가면서 15일까지 비상근무 중이다.이는 의료비·신용카드·교육비 등 각종 연말정산 동시 접속자가 최대 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세금을 관장하는 국세청의 홈택스도 맡고 있어 조금의 실수라도 있으면 여론의 뭇매를 각오해야 한다. 전산센터 관계자는 “연말연시가 가장 피크이기 때문에 24시간 비상대기는 물론 11~12시 이전에 퇴근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서 “특히 국세청 서비스의 경우 국민 민감도가 높아 짧은 순간 부하가 걸리면 민원상담센터로 수천명의 항의가 들어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유가환급신청을 받을 때는 한꺼번에 200만명이 몰리기도 했다. 정부고위층 의전과 행사를 담당하는 행안부 의정관실은 연말에 몰리는 각종 행사를 치르느라 전쟁터를 방불한다.12월에만 무역의날·새마을운동·자원봉사·중소기업 금융지원 유공 등 정부포상행사 등 연말 행사들이 줄줄이 이어진다.새해에도 시무식 등 일정이 빠듯하다. 의정관실 관계자는 “국무위원 신년 국립묘지 참배,정부시무식,청와대 신년인사회 등의 스케줄과 사전고지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면서 “잘해야 본전”이라고 귀띔했다.국무총리,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행사를 주관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불호령이 떨어진다. 인사실은 연말·연초 대규모 정기 인사시즌을 앞두고 있다.새 정부 조직개편 후 첫 대규모 인사라서 눈치보기와 물밑 경쟁,로비가 치열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특히 통·폐합된 부처들의 인사실은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각하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 선정

    제15회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로 이동헌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인문사회) 등이 선정됐다.이 교수와 함께 정상욱 미국 럿거스대 교수(과학기술),박영희 독일 브레멘 국립예술대학 교수(문화예술),재일 한국 노인홈 만드는 회(사회봉사) 등이 주요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한석란 유엔개발계획 양성평등국장은 특별상을 받는다. 1992년 제정된 KBS 해외동포상은 해외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였거나,인류 복지증진과 문화창달에 공헌한 해외동포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수상자의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시상식은 내년 3월4일 열릴 예정이다.
  • 군납비리 신고 7500만원 포상금

    군납비리를 신고한 국민이 단일 신고 포상금으로는 사상 최대인 7500여만원을 받게 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올해 4차 보상금 산정결과,부패행위 신고자 6명에게 모두 1억 6986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이 가운데 군납비리 신고자 A씨에게 권익위 출범 이후 최대 액수인 7566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같은 액수는 각종 신고 보상금제가 도입된 후 최고 액수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권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월 권익위 출범 이후 4차례에 걸쳐 부패행위 신고자들에게 3억 2817만원의 보상금(신고건수 18건,건당 평균 보상액 1823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Seoul In]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내년 1월부터 월계1·2·3·4동을 3개 동으로 줄이고,중계2동과 중계3동을 통합한다.행정동간 단순 통·폐합이 아니라 1호선 전철과 경춘선 선로 때문에 불합리하게 이뤄졌던 동(洞) 경계를 현실에 맞게 다시 조정한 것이다.월계4동 청사는 보건·문화센터로 바뀐다.중계3동은 철거해 중계2·3동 청사를 신축할 때까지 구민회관내 중계2동 사무실을 사용한다.주민자치과 950-3026.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노들가요제가 오는 11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예선을 통과한 15명의 주민들이 숨은 노래 솜씨를 뽐내며 즐거움을 주는 자리다.유쾌한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가요제에는 조항조,강민주 등 초대가수도 출연해 흥겨운 시간을 선물한다.문화공보과 820-1412.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이달 말부터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각 동주민자치센터가 준비한 프로그램은 모두 44개.한자의 생성 과정을 쉽게 설명하는 ▲어린이 한문교실(상일동) ▲신나는 힙합리듬에 맞춰 멋진 춤을 배울 수 있는 ‘힙합댄스-명일1동’ ▲청소년의 바른자세 교정을 위한 ‘키 크는 요가-고덕1동’ ▲과학실험을 해보는 ‘미리하는 교과서 과학실험-고덕2동’ 등이 준비됐다.자치행정과 480-1313.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토지대장이나 건축물대장 등 종이문서로 관리되던 부동산 관련 증명서류를 신청 즉시 전산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동 주민센터에서 부동산 관련 증명서류를 간편하게 뗄 수 있을 뿐 아니라 발급시간도 3분 이내로 단축된다.부동산정보과 2155-6901.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2008 서울시 옥외광고물 정비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 결과 장려구로 선정,8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주요 정비 내용은 ▲부동산중개업소 1100곳 창문 간판,이중문 ▲통일로 무허가 불법간판 ▲불법 유동광고물 ▲행정 현수막 ▲PC방 등 청소년유해업소 간판 철거 및 단속 등이다.도시디자인과 350-3487.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이달 말부터 관악보건소 내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구강보건실은 보건소 4층(옛 치매검진실)에 최신식 의료장비 등을 갖추고 주민을 맞는다.스케일링,치아 홈 메우기,치석 제거,충치치료,노인 의치보철 등 다양한 예방과 치료를 실시한다.관악보건소 의약과 881-5606.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건전한 직장 만들기’ 차원에서 6명의 멋진 동료를 뽑는다.멋진 동료는 동료를 위하고 모범을 보이는 직원,친절 이미지를 알리는 직원,희생하는 직원 등을 말한다.후보 50명을 대상으로 부서별 10명의 심사위원이 1차로 5명씩을 선정한다.상위 득점자 12명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6명을 뽑는다.멋진 동료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포상금 등을 준다.기획예산과 710-3315.
  • “광진구 꿈나무 사업 똑 부러지게”

    “광진구 꿈나무 사업 똑 부러지게”

    광진구가 ‘어린이 사업을 하나 해도 똑 부러지게 한다.´는 칭찬을 듣고 있다.서울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의 모든 초등학교에 ‘과속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2010년까지 총 320억원을 들여 69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이다.특히 여기에 드는 재원은 서울시의 혁신행정을 적극 도입해 받은 포상금을 활용하기로 했다.혁신행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그 포상금으로 더 나은 지역발전을 꾀하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광진구는 8일 용곡·신자·자양 등 10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상반기에 장안·세종·중광 등 8개 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18곳에 과속경보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다. ●모든 초등학교에 자동 경보시스템 구축 지역에는 모두 22개 초등학교가 있는데,나머지 용마·화양·경복 등 4개교의 등하굣길은 한산한 이면도로라 비싼 전자 시스템보다 기존 교통안전망을 잘 갖추기로 했다.결국 모든 학교에 교통사고 예방체계가 구축되는 셈이다. 과속경보시스템은 학교 앞 도로에 세워진 속도제한 교통표지판처럼 생겼다.그러나 그냥 간판이 아니다.표지판 속에 속도측정기가 내장돼 원 하나에는 ‘규정속도 30㎞’를 표시하고 옆의 원에는 현재속도를 표시한다.100m 전방에서 학교 앞으로 접근하는 자동차의 속도가 표시됨으로써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방식이다.규정속도를 위반하면 경고음을 울리고 보행자에게 “자동차가 빠르게 다가오니 조심하세요.”라는 음성안내를 해준다. 광진구는 총 설치비 2억 2500만원 전액을 세입징수 우수구 인센티브 1억 6500만원,청렴지수 우수구 인센티브 6000만원으로 마련했다.2000만원이 넘는 개당 설치비도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개당 몇백만원씩 절감했다. ●4개 도서관·친환경 어린이 집 등 건립 광진구는 최근 ‘꿈나무 프로젝트2010’을 마련하고 ‘미래·흥미·건강안전·복지’를 주제로 한 15개 핵심과제,69개 단위사업을 정했다. ‘미래사업’으로 광진정보도서관과 자양4동 도서관,중곡문화체육센터 도서관 등 총 4개 도서관을 ‘꿈나무 도서관’으로 건립하기로 했다.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온가족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또 40억원을 들여 아토피 걱정이 없는 친환경 어린이집 2곳(군자동·자양동)을 신축한다.국내 최초의 양육지원시스템 ‘키즈센터’도 2010년 3월 어린이대공원에 들어선다. ‘흥미사업’으로 30억원을 투입해 ‘상상어린이공원’ 10곳을 만든다.과속경보시스템은 ‘건강안전사업’의 하나다.‘복지사업’으로 14억 3000만원을 들여 지역아동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송학 구청장은 지난 5일 양진초등학교 과속경보시스템 준공식에서 “차조심하라고 아이들에게 당부할 게 아니라 차량 운전자들이 먼저 조심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어린이들이 전국에서 월평균 60여건에 이르는 교통사고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1년 영어학습 지원 프로젝트’ 진행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www.wiskorea.com)가 1년 동안 영어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1년 영어학습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경제적 이유로 영어공부를 망설이는 대학생,직장인을 위해서다.서울 8개,부산 2개,대구 1개 센터에서 각 1명씩 총 11명을 선발한다.당첨자는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정규 프로그램을 무료 수강할 수 있다.참가 방법은 간단하다.영어회화가 꼭 필요한 이유나 영어회화로 이루려는 목표를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14일까지 응모 가능하다.1588-5605. ●교육사이트 수박씨 닷컴, ‘수박씨더’ 회원 1004명 모집 초중등 온라인 교육 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은 중학생 대상으로 수박씨닷컴 홍보 모니터 그룹인 ‘수박씨더’ 회원 1004명을 모집한다.‘2009 수박씨더’는 6개월 동안 강좌평가,커뮤니티활동,홈페이지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2009년 비상 스터디플래너,2009년 1학기 비상 교재 및 수박씨닷컴 유료강좌,문화상품권,우수자 포상 등이 주어진다.활동 종료 후 6개월간 강좌 및 교재 할인혜택도 있다.지원대상은 예비 중 1부터 예비 중3까지다.1차 모집은 12월14일.홈페이지에서 미션 수행 후 지원할 수 있다.1544-7380.
  •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강혜성·하정숙·정광화씨

    올해의 여성 과학기술자로 부산대 강혜성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제8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이학 부문에 부산대 강혜성 교수,공학 부문 고려대 하정숙 교수,진흥 부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광화 원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학 분야 수상자인 강 교수는 우주선의 충격파 가속이론과 우주론 유체역학 코드 개발을 통한 거대구조 형성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특히 초고에너지 우주선의 기원을 밝히는 실마리를 찾아 지난 5월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하 교수는 전기·광학적 특성이 우수한 나노선,나노입자 등을 전자소자에 활용하기 위해 나노물질을 원하는 패턴으로 기판에 전이하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하 교수는 2002년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첫 여 교수로 임용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정 원장은 측정표준 분야 국제기구 전문가로서 관련 국제기구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가표준의 국제적 위상 증진 및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여성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해 여성과학기술자의 사기진작과 우수 여성인력의 과학기술계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1년 부터 제정되고 있다.수상자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상장 및 포상금 1000만원씩이 수여된다.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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