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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경, ‘괜찮아 사랑이야’ 포상휴가 인증샷 공개

    이성경, ‘괜찮아 사랑이야’ 포상휴가 인증샷 공개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For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팀이 태국 파타야로 포상 휴가를 떠나 찍은 것. 이광수, 이성경, 태항호는 각각 자신이 맡았던 배역인 박수광, 오소녀, 양태용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바다에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동·청소년 성범죄 신고포상금 챙기세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신고하면 포상금 100만원을 받는 제도를 아시나요? 23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이 제도가 2012년 3월 도입됐으나 신청 절차가 까다로워 실적이 없다가 지난해 9월 절차가 간소화된 이후 13건이 신청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4건에 대해 포상금 100만원씩이 지급됐고 1건은 진행 중이며 8건은 허위나 해당 사이트 폐쇄 등의 이유로 지급되지 않았다. 종전에는 본인이 사건 처리 결과를 확인한 뒤 신청하도록 돼 있었으나 현재는 신고인이 범죄 신고 후 즉시 포상금을 신청하고 여가부가 사건 처리 결과를 확인한 뒤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신고 대상은 아동·청소년 성매매와 관련한 권유, 고용 업주, 인터넷 게시글 등록자와 직업소개소를 비롯한 소개인, 모텔 주인을 위시한 장소 제공자,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에서 청소년의 성을 파는 범죄행위를 하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자 등이다. 한편 십대여성인권센터 조인경 대표는 “사이버 또래상담을 활성화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채팅으로 성매매 노출 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성매매 유입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 발대식 가져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 발대식 가져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네파 본사에서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의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3개월 여간의 활동을 이어갈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는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활동기간 중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체험하는 하는 한편 네파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과 개인 및 단체 미션을 수행할 예정으로 개인별로 제품 필드테스터와 상황별 아웃도어 제품 추천과 도심 속 아웃도어룩 패션 코디 제안, 시즌 아웃도어 활동 정보 및 추천 활동 등이 진행된다. 네파 측은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전원에게 ‘2014 F/W 시즌’ 신제품을 지원하며, 매월 우수 활동 우수자 포상과 활동 후에는 수료증 증정 및 우수활동 서포터즈 수상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파 관계자는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는 대학생들이 아웃도어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젊은 시각과 소통해 네파 만의 아웃도어 문화와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환율 부담 수급사업자 전가 불공정행위 원천 차단한다

    환율 하락 부담을 수급사업자에게 떠넘기는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에 나선다.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18일 부산, 대구를 잇달아 방문해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기업들이 환율 하락의 부담을 부당하게 수급사업자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실태점검 대상은 수출 의존도와 하도급 거래비중이 높은 업종이다. 그는 또 “수요 위축과 원화절상(환율 하락)의 압박을 받는 현재 상황에서 대·중소기업이 공생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들이 보복을 우려해 신고하지 못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부당 하도급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하고,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공정위는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소프트웨어협회, 전문건설협회에 설치된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일선 협동조합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4대강 사업 훈포장 취소 논란

    4대강 사업 훈포장 취소 논란

    정부가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수여한 훈포장이 취소 논란에 휩싸였다. 사회환경 단체들은 사실상 실패한 국책사업으로 규정된 만큼 서훈자들의 훈포장이 반납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는 훈포장 취소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17일 안전행정부 등에 따르면 전임 정부 시절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홍수 피해를 줄이고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등의 이유로 4대강 사업에 참여한 정부 기관과 건설업체 관계자 등에 대해 대대적인 훈포장을 추진했다. 2011년 10월부터 국토부 등의 공무원을 비롯해 공기업 직원, 대학교수, 종교계 인사 등 모두 1157명에게 훈포장이 수여됐다. 단일 국책사업에 대해서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유치(1615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였다. 사업을 총괄한 한국수자원공사에서만 99명의 임직원에게 상이 돌아갔다. 그러나 사업비 규모가 비슷했던 경부고속철도의 5배 이르는 점 등 때문에 무차별적 훈포장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불공을 드린 승려나 4대강 사업관련 소송을 담당한 법조인 등 포상 대상자들의 자격 논란과 함께 나눠 먹기식 훈포장이라는 비난도 거셌다. 심지어 4대강 건설담합 비리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건설업체 임직원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한 포상을 추진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총 22조원의 예산이 투입된 4대강 사업은 건설 담합 비리와 비자금 조성 혐의가 드러나면서 감사원도 각종 비리와 부실을 지적한 바 있다. 환경운동연합 등은 “4대강 사업은 8조원의 빚에 매년 3000억원의 이자 비용까지 발생되는 실패한 사업”이라며 “공적에 대한 재심의와 훈포장 대상자들에 대한 서훈 취소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건설사 담합, 정부의 방조 등이 드러난 만큼 관련자들 중에 서훈을 받은 이들에 대해서는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4대강 사업 관련 포상자들의 공적에 대한 취소는 물론 재심의조차 지금까지 단 한 건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 상훈법에 따르면 서훈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지거나, 포상자가 국가 안전에 관한 죄를 범한 사람으로 적대지역으로 도피한 경우, 형법·관세법·조세범 처벌법에 의해 3년 이상의 징역형이나 금고형을 받는 경우에 훈포장이 취소된다. 4대강 사업 포상자들의 경우 서훈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지거나 징역 3년형 이상을 받는 경우에 해당한다. 서훈 공적이 거짓인지 여부는 훈포장자를 추천했던 정부 부처별 공적심사위원회에서 공적에 대해 다시 심의를 해 판단한다. 이후 안행부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서훈 취소 여부가 결정된다. 정부 관계자는 “상훈법상 서훈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정미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훈포장을 취소하지 않는 것은 사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며 “실패한 사업에 기여한 것을 공적으로 삼아 훈포장을 수여했기 때문에 재심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내년 3월11일 실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돈 선거’ 제보하면 최고 1억원 지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돈 선거’를 제보하면 신고 포상금을 최고 1억원 지급하고 자수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17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및 각 조합의 중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축·수협 등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동시조합장선거 대책회의를 열고 ‘돈 선거 신고·제보 활성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이어 돈 선거 척결을 위한 특별단속 방침을 전달하고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기부행위 제한·금지 기간에 맞춰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조직적인 돈 선거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최고액(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금품,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이 자수하면 과태료를 면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신고·제보자는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지역 이장과 부녀회장 등 여론주도층을 대상으로 신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돈 선거 적발 때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금품 수수자는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으며, 선거 종료 이후 적발된 사안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특히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조합원 가입비 대납행위, 관할구역 밖에서의 음식물 제공 행위, 선거일 교통편의 제공 행위 등을 단속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은? 17~22일 어디로 갔나 봤더니 “태국 방콕 단체 포상휴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은? 17~22일 어디로 갔나 봤더니 “태국 방콕 단체 포상휴가”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열애한다고 나왔던 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오늘 연인되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라는데 이렇게 결별 소식이 나오다니. 힘내시고 드라마, 영화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현재 뭐하나 봤더니 ‘깜짝’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현재 뭐하나 봤더니 ‘깜짝’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너무 안타깝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그냥 그렇게 헤어진건가요”,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사귄지 얼마 안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체장 발언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단체장 발언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부지 매각을 둘러싼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시가 초고층 건축 관리 기준안을 확정하면서 뚝섬 110층 사옥을 건립하려던 현대자동차도 방향을 틀어 합류했다. 서울시는 한전 부지를 포함한 강남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서울의 강남·북 균형발전 측면에서 달갑지 않다. 이미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박람회) 지구로서의 자생력을 갖춘 강남권을 재정비하는 것보다 한강 이남에 쏠린 자원을 강북으로 끌어올려 균형발전을 꾀할 때다. 그런 의미에서 뚝섬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초고층의 위용을 덮어두더라도 강북의 첫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이 있다. 현대차가 한전 부지로 발걸음을 돌린 것은 서울시와 초고층 건립 관련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서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초고층 개발을 재고해야 할 이유다. 따라서 한강 스카이라인과 초고층 빌딩의 안전 문제를 고려할 때 거대 자본의 특수성에 초점을 맞춘 110층 건축 계획을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BMW사의 4실린더타워가 창의성과 내구성을 강조하고 싶은 기업 특성을 대변하는 것처럼 건축에 브랜드의 특수성과 가치관을 접목해야 한다. 뚝섬과 지척인 수변 및 서울숲이라는 자연환경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기도 한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극대화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도 호재다. 서울시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기업의 특혜 차원이 아닌 강남·북 균형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현대차가 개최하는 세계 딜러 대회만 해도 웬만한 국제 행사와 비슷한 경제효과를 낸다. 이는 곧 강북의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뿐 아니라 성동구에서 추진할 혁신복합단지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서울시가 한양대부터 성수 정보기술(IT) 준공업지역, 장안평 자동차 유통산업벨트 등과 연계하는 도시계획을 꾀한다면 성수동의 사통팔달인 지리적 위치에 힘입어 강남에 쏠리는 교통량을 덜고, 차세대 성장 동력인 자동차산업의 거점으로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다 현재 삼표레미콘 공장이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부지는 본디 현대 소유로 2조원쯤 투입하면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한전 부지에는 낙찰예상가 5조~6조원 등 10조원 이상을 수년간 투입해야 할 전망이다. 기회비용이 큰 만큼 신중해야 한다. 바야흐로 광고도 기업도 가치관과 철학으로 경쟁하는 시대다. 도시계획과 기업의 철학이 어우러져 서울시와 기업 모두 오랜 과제를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전 데이트 모습 보니 “결별시기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전 데이트 모습 보니 “결별시기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교통사고도 있었고 참 좋지 않은 일이 계속 일어나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공효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앞으로 더 좋은 일이 계속 생길거에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 어땠나 다시 봤더니 ‘깜짝’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 어땠나 다시 봤더니 ‘깜짝’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잘 사귀시길 바랐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고백데이인데 결별 소식이 나오니 우울하네. 결별데이라고 해야 하나”,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오늘 연인되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라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드라마 종영 뒤 뭐하나 봤더니 “단체 포상휴가 중”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드라마 종영 뒤 뭐하나 봤더니 “단체 포상휴가 중”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교통사고도 났는데 마음이 안좋겠다. 힘내세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오랫동안 잘 만나길 바랐는데 아쉽게 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결별시기과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 어렵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결별시기과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 어렵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결별시기과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 어렵다”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고백데이에 씁쓸한 소식 들리네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공효진 앞으로 힘내시고 영화하고 드라마에서 많이 볼게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결별했지만 그래도 좋아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지난 5월 열애설 발표 당시 다정했던 모습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지난 5월 열애설 발표 당시 다정했던 모습은?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열애설 나오고 인정했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너무 아쉽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그냥 좋게 헤어졌을까”,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어제 헤어졌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니 더 예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쌍벌제 비웃는 9억대 의약품 리베이트

    3년여 전 수억원대의 리베이트를 뿌려 과징금을 부과받았던 제약회사가 또다시 의약품 구매 대가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처럼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리베이트 관행이 근절되지 않는 것은 적발되더라도 제약사는 매출액의 1%만 과징금을 부과받고, 의사는 300만원 이상을 받았을 때만 자격 정지 처분을 받는 등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약품 구매 대가로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태평양제약 대표 안모(56)씨 등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씨 등으로부터 86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박모(51)씨 등 의사 10명과 서울 지역 한 종합병원 구매과장 옥모(47)씨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태평양제약은 2011년 7월에도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 7억 630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다. 안씨 등은 2011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120여개 병원 의사들을 상대로 회식비 대납, 현금 및 상품권 제공 등의 방식으로 1692회에 걸쳐 9억 4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위궤양·골다공증·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등 3종의 의약품 처방 대가로 의사 2810명에게 리베이트를 살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중 보건복지부의 행정처분 기준인 300만원 이상을 받은 11명만 입건했다. 이들이 받은 리베이트는 적게는 330여만원에서 많게는 1800여만원에 이른다. 안씨 등은 약사법상 의약품 제품설명회를 하는 경우 1인당 10만원까지 식음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를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치 제품설명회가 열린 것처럼 꾸며 의사들의 회식비를 대신 내주거나 ‘카드깡’으로 현금과 상품권을 마련해 지급했다. 병원 야구동호회에 개당 30만~40만원을 호가하는 야구 배트, 글러브 등을 사주고, 의사들의 이사 비용을 대신 지불하기도 했다. 남은자 경실련 사회정책팀장은 “내부 고발자에 대한 포상금을 대폭 늘리고,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제약회사나 의사 모두 재기하기 어려울 정도의 엄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국제금장총회(IGE 2014)’ 10월 한국서 열려

    ‘국제금장총회(IGE 2014)’ 10월 한국서 열려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오는 10월 한국에 모인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nternational Gold Event 2014 Korea)’가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동안 ‘변화된 포상제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주제로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한국사무국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이 16일 밝혔다. 국제금장총회는 세계 38개국의 금장 청소년 대표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연수 프로그램으로, 국제위원회 의장인 영국 에드워드 왕자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까지 총 2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은 한국 최초 금장 포상 청소년인 김민주(중앙대·20)씨와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한 이승준(전북 익산 신광요양원·24)씨, 금장 포상 청소년에서 이제는 포상활동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강한솔(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25)씨 등 7명이 대표로 참여한다. 국제금장총회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포상협회가 국가별 20∼35세 금장 포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리더십연수 프로그램으로, 3년마다 대륙별로 개최하며 올해 한국에서 열린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956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부군 에딘버러 공과 교육학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142개 국가에서 800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25세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일정기간 동안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국제적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2008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한 한국에서는 6년 동안 1만 8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포상 활동에 참여했으며 7월말 현재 금장 포상을 받은 청소년은 12명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올림픽 열릴 그 곳, 평창에서 민족통일전국대회 개최

    올림픽 열릴 그 곳, 평창에서 민족통일전국대회 개최

    대한민국이 한국전쟁 중 휴전협정을 맺은 지도 벌써 6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살아가는 이들은 많지 않다. 특히,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이들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한켠에서는 민족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는 이들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중앙협의회 및 전국 17개 시도에 시도협의회를 구성해 범국민적 조직으로 꾸려진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이하 민통, 의장 이정익)를 꼽을 수 있다. 오는 9월 16일, 제12대 이정익 의장을 중심으로 5만여 명의 회원들이 민족의 통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제일의 민간통일운동단체로 알려진 민통이 동계올림픽이 열릴 평창에서 ‘2014 민족통일전국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도 평창 용평돔체육관에서 열릴 ‘2014민족통일전국대회’는 행사를 주최하는 민통의 창설 3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민족통일강원도협의회(회장 노상한)가 주관해 통일부와 강원도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민통 회원 대표 6,000여 명을 비롯해 류길재 통일부장관과 이정익 의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등 내빈은 물론 심재복, 김근희, 이형만, 김수홍, 이기윤, 황종헌, 정영노, 황각주, 이종을, 이준우, 이수용, 이낙호 부의장 등 중앙협 임원과 시도협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순서는 먼저 사회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17개 민족통일시도협의회 기수단의 입장, 국민의례, 회원신조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이정익 의장의 대회사, 류길재 장관의 격려사와 최문순 도지사 및 김시성 도의회 의장의 축사가 뒤를 잇는다. 이 외에도 축하공연, 정부포상수여, 차기 개최지 발표 등의 시간을 가질 이날 대회에서는 국민훈장(3명)을 비롯해 국민포장(5명), 대통령표창(11명), 국무총리표창(16명), 통일부장관표창, 민통장 등 통일운동 유공자 120여 명에 대한 포상수여가 진행되며 최우수협의회와 우수협의회에 대한 표창과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민통은 <민족통일전국대회 및 민족통일시도대회, 전국임원워크숍> 등 통일주도세력 육성 및 국민화합사업과 <북한이탈주민후원 및 지원사업, 대북지원사업> 등 통일준비사업, <한민족통일문예제전, 통일포럼 및 강연회, 청소년통일교육, 한반도 평화기원 사진전> 등 국민계도 및 안보사업, <월간 통일, 문예제전 입상작품집> 등 출판홍보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민간통일운동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민족통일중앙협의회 홈페이지(www.mintong.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일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개최

    12일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26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을 연다. 이날 정부 포상 및 제30회 인쇄문화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 [선관위 역할과 활약상] 사상 첫 조합장 동시선거 일정 21일 시작

    [선관위 역할과 활약상] 사상 첫 조합장 동시선거 일정 21일 시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내년 3월 11일 실시된다. 전국의 농·축협, 산림조합 조합원들이 같은 날짜에 해당 조합의 조합장을 선출하게 된 것이다. 개별로 실시되던 조합장 선거가 전국 동시에 치러지는 것은 처음이다. 농·축협 1149곳, 수협 82곳, 산림조합 129곳 등 총 1360곳으로 전국 대부분의 농·축·수협 등에서 치러치는 만만치 않은 규모다. 후보자 수 4000여명, 선거인 수는 296만여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 이후 ‘또 하나의 전국 선거’로 볼 만하다. 조합원과의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선거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약 80%에 이를 정도로 참여 열기도 뜨겁다. 그동안 조합장 선거는 과열선거, 불법선거 등으로 탈이 많았다. 조합장은 당선되면 임기 4년 동안 조합별 편차를 감안하더라도 최고 8000만원의 연봉을 받을뿐더러 당 지역 유지로 조합 운영의 실질적인 책임을 지고 있어 막강한 권한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장 출신들이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는 사례도 많아 지역 인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자리다. 일부 조합장들은 인사 청탁 대가로 뇌물을 받거나 각종 사업의 이권 개입으로 처벌을 받는 등 말썽이 많았다. 이 가운데 선거가 조합별로 제각각 실시되면서 효율적이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지난 6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을 제정, 선거일을 법정화하면서 내년 3월 전국에서 동시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중앙선관위는 선거 운동 위반 행위에서부터 후보자 등록 및 투·개표 등 선거 전반의 업무를 관리하게 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가 개별로 진행될 때는 불법선거 단속 시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동시에 전국에서 선거가 진행되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법적으로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의무위탁이 시작되는 날은 오는 21일부터다. 이날은 조합장 임기 만료일 180일 전으로 이날부터 선거 당일까지 후보자와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후보자의 배우자 등은 기부행위가 제한된다. 선거일 공고는 선거일 20일 전인 내년 2월 19일 이뤄진다. 선거인명부는 선거일 공고 다음날인 내년 2월 20일부터 24일 사이에 작성된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2월 24~25일이고, 선거운동 기간은 2월 26일~3월 10일이다. 선거운동은 후보자 혼자만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후보자의 배우자나 가족, 친지 등을 선거운동원으로 두기도 했는데, 이번 선거부터는 제한된다. 후보자는 선거공보 발송, 선거벽보 첩부, 어깨띠·윗옷·소품 활용, 전화(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금지), 명함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조합 홈페이지에 글이나 동영상을 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발송할 수도 있다. 개인 펼침막을 걸 수 있는 규정은 없으나 후보자 합동연설회나 공개 토론회를 열 수는 있다. 선거인은 선거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신의 주소지가 속하는 구·시·군의 읍·면·동마다 1곳씩 설치된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선거 관련 위반 행위 신고 시 포상금 지원도 강화됐다. 선관위가 알기 전 위반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최고 1억원이 지급된다. 이전 신고 포상금은 1000만원으로 10배 상향 조정된 것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리세 ‘눈물 속 발인’

    레이디스코드 리세 ‘눈물 속 발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리세(23)가 세상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눴다. 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교통사고로 지난 7일 세상을 떠난 리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유족과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총 5인의 멤버 중 사고로 수술을 받은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이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고, 애슐리와 주니도 참석해 리세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다. 배우 양동근과 가수 김범수를 비롯해 정준, 럼블피쉬, 선우, 오윤아 등 소속사 동료들과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태권, 백청강 등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노지훈은 고인의 운구에도 참여했다. 빈소에서는 이날 새벽까지 가수 이은미와 ‘위탄’ 출신 가수들, 수많은 동료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는 지난 3일 오전 1시 3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리세는 사고 직후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 10분쯤 사망했다. 같은 사고로 사망한 은비가 지난 5일 장례를 치른 지 이틀 만의 비보였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가족, 친지, 친구들이 있는 일본에서 다시 한번 장례를 치르고 현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출신인 리세는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眞)과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널리 주목받았다. 지난해 3월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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