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포상금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재벌총수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여자바둑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유대교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전보인사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16
  •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광주시 올해 최고 정책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광주시 올해 최고 정책

    광주시민은 2024년 광주시 최고 정책으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꼽았다.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열어 시민들의 평가를 통해 ‘올해의 베스트 정책 10’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광주시가 올해 추진한 주요 정책 중 최종 결선에 오른 15개 정책이 330여명의 시민과 전문가 평가단 앞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위를 차지한 공공보건의료과의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함께 ▲2위 자원순환과의 ‘폐기물이 자원이 되는 친환경자원회수시설(소각)’ ▲3위 돌봄정책과의 ‘“똑똑!! 안녕하세요” 사회관계 돌봄으로 만드는 고독사 없는 광주’가 각각 선정됐다. 또 4위엔 경제정책과의 ‘부담은 덜고, 매출은 늘리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5위 도로과의 ‘제2순환도로,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연결합니다’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주로 선택됐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우수정책 선정방식을 혁신적으로 전환해 기존 연말에 1회 실시하던 베스트 정책 선정 작업을 연중 지속해 시민중심의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바꿨다. 이날 발표된 15개 후보정책은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시민광장 광주ON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 5월 개최된 시민의 날 현장평가, 10~11월 지역사회리더 설문조사 등 시민들에게 정책 추진과정에 대해 지속적인 평가를 받아 선정된 우수정책이다. 경진대회에서는 발표부서와 시민 평가단, 전문가 평가단이 한자리에 모여 발표 직후 전자투표기를 통해 점수가 매겨지는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 사전평가 점수와 현장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시민 평가단으로 참여한 한 시민은 “뉴스나 신문에서만 보던 정책을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니 이해도 쉽고 광주가 얼마나 더 멋지게 바뀔지 기대도 된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날 선정된 10개 우수정책에 대해 시장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수도관 터질 것 같아”... 서울시, 시민 안전 신고 555건 포상

    “수도관 터질 것 같아”... 서울시, 시민 안전 신고 555건 포상

    서울시가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거나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시설물, 상황 등을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접수한 안전 신고 총 176만 8531건 가운데 555건을 포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서울시와 자치구의 사전심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골랐다. 최우수 신고 사례로는 통행량이 많은 사거리에 위치한 바닥신호등 오작동(성북구)과 수도관 파열 의심 상황 신고(종로구)가 뽑혔다. 이외에도 도로·경계석 파손, 맨홀·하수구 뚜껑 부재, 어린이놀이시설·공원 등의 시설물 정비 요청 등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최우수 2건에는 각 30만원, 우수 31건에는 각 20만원, 장려 224건에는 각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험요소 신고는 안전신문고·서울 스마트 불편신고(PC 및 애플리케이션) 또는 120다산콜재단을 통해 연중 가능하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사고 위험 요인에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 “세금 탈루·체납자 은닉재산 제보하세요”···경기도, 최대 1억 원 지급

    “세금 탈루·체납자 은닉재산 제보하세요”···경기도, 최대 1억 원 지급

    경기도가 ‘지방세 탈루 세액 및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제보자에게 최대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민간인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은 ▲지방세 탈루 세액 및 부당 환급·감면세액 산정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사람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한 사람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사람 등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지방세 탈루에 대한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약 1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신고는 과세물건 납세지 관할 시군 세무부서 및 위택스(wetax.go.kr)를 통해 가능하며, 제보할 때는 탈세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도는 제보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제보 및 조사 결과에 따라 탈루 세액 추징과 체납액을 징수한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포상금 지급률은 탈루세액 및 징수 금액의 5~15%로, 최대 포상금 지급액은 1억 원이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고액 체납자들의 세금탈루와 재산 은닉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 제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신고자의 신원은 비밀보장이 되는 만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과천시, 환경부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과천시, 환경부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과천시가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급수인구 5만 명 이상 20만 명 미만 그룹 중 최우수인 A 등급으로 종합 2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결과로 과천시는 환경부로부터 인증패와 함께 포상금 1천만 원을 받는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환경부가 수도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전국 161개 일반수도사업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상수도 일반·운영·정책 등 3개 분야의 29개 항목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과천시는 수질 기준관리 준수, 상수도 음용률 향상을 위한 노력, 정부 정책 이행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깨끗한 물 공급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앞으로도 과천시는 최고의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올림픽 金 안세영, 1억원 포상식 참석 대신 농구장 나들이

    올림픽 金 안세영, 1억원 포상식 참석 대신 농구장 나들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진행한 포상식에 참석하는 대신 ‘농구장 나들이’에 나서며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협회는 지난달 30일 경남 밀양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2024년 포상식을 열었다.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을 포함해 총 3억원이 수여됐다. 안세영은 포상금 1억원을 받았다. 이는 과거에 비해 크게 오른 액수다. 하지만 그는 며칠 전 협회에 불참 의사를 전했고, 안세영의 소속팀 삼성생명의 길영아 감독이 대리 수상했다. 안세영은 같은 시간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의 정규시즌 경기를 관람했다. 중계 화면을 통해 관중석에 있는 그의 모습이 잡혔다.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뒤 협회의 국가대표팀 운영 방침과 육성 시스템, 불합리한 후원 계약 규정 등을 비판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위원회를 꾸려 협회의 운영 실태를 조사했다. 협회는 나타난 문제점 가운데 일부 관행에 대해서 변화를 예고했다. 한동안 부상 재활 치료에 매진한 안세영은 지난 10월 초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실전 복귀전을 치렀고, 지난달 24일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대회 중국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협회와의 껄끄러운 관계가 봉합되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이번 포상식 불참으로 협회와 선수의 ‘불화설’은 더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김학균 대표팀 감독은 지난 10월 덴마크 오픈이 끝난 뒤 “(안세영과 협회 간의)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 “‘이 벌레’ 잡아 오면 돈 드립니다” 난리 났다는 日…무슨 일이길래

    “‘이 벌레’ 잡아 오면 돈 드립니다” 난리 났다는 日…무슨 일이길래

    일본의 과수원들이 외래종 딱정벌레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바라키현에서 벌레 10마리를 잡아 올 경우 500엔(약 4600원)의 상품권 카드로 바꿔주는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이바라키현의 농가들은 외래종 딱정벌레인 ‘벚나무사향하늘소’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했다. 이바라키현은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경관 덕분에 관광 산업은 물론 농축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특히 사과, 블루베리 등 제철 과일을 수확하는 과수원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바라키현 과수원은 최근 벚나무사향하늘소의 습격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벚나무사향하늘소는 장수풍뎅이의 일종으로, 목덜미 부분이 붉은 게 외형적 특징이다. 벚나무사향하늘소의 길이는 약 2.5~4㎝ 사이로, 주식은 나뭇잎이나 나무껍질, 과일의 수액 등이다. 일반적으로 나무에서 부화한 유충은 줄기를 먹으면서 2~3년에 걸쳐 자라 성충이 되면 나무 밖으로 나온다. 벚나무사향하늘소는 벚나무를 포함한 장미과 수목, 감나무, 참나무류, 중국굴피나무, 사시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넘나들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벚나무사향하늘소는 한국(제주도 제외)을 포함해 중국·몽골·베트남·대만·러시아 등에 서식하며 2012년 중국에서 일본으로 침입해 벚나무 등 장미과 수목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은 2018년 1월 특정외래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바라키현 지방 정부에 따르면 지난 6~9월까지 포획한 벚나무사향하늘소는 무려 3782마리에 달한다. 이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 사례가 급증하자 현에서는 최근 벌레를 잡아 오는 사람들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벚나무사향하늘소 10마리를 포획해 가져오면 500엔(약 4600원)의 상품권 카드로 바꿔주는 제도다. 10마리보다 적게 가져온 사람도 배지, 에코 백 등 상품과 바꿔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바라키현은 외래종 동물, 벌레가 일으키는 피해를 조기에 방지하기 위해 ‘목격자 포상’ 제도도 운영 중이다. 현 내 정착이 우려되는 외래종 생물을 미리 발견하고 보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됐지만, 현재까지 접수한 동영상은 대부분 여우, 너구리, 토끼 등 국내 생물이었기에 실제 포상금을 타간 시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관계자는 “이바라키현에 (외래종 동물이) 아직 정착하지 않았다고 본다”라면서도 “계속 경계하는 중”이라고 아사히 신문에 전했다.
  • 프리미어12 우승에 이렇게까지…대만, ‘국경일’ 추진한다

    프리미어12 우승에 이렇게까지…대만, ‘국경일’ 추진한다

    대만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사상 첫 우승을 거머쥐면서 온 나라가 야구 열기로 들썩이는 가운데, 대만 정치권에서 대회 우승을 기념하는 국경일을 제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7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집권여당인 민주진보당의 쉬즈제 의원은 전날 입법원(의회)에 이같은 내용의 ‘국가기념일 및 명절 실시 조례안’을 발의했다. 현재 내정부의 규정에 따라 지정 및 운영되는 국가기념일이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국가기념일과 명절을 운영하는 규정을 법제화한다는 게 골자다. 이와 함께 ‘프리미어12 2024’ 결승전이 치러진 11월 24일을 국가기념일인 ‘국가야구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도 담겼다.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각급 기관과 단체, 학교 등이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는 내용이다. 해당 법안에는 쉬 의원 등 입법위원 27명이 서명했다. 쉬 의원은 해당 법안을 발의하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만이 우승하자마자 이날(11월 24일)을 기념일로 만들자는 생각이 떠올랐다”면서 “이번 우승은 선수들과 국가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큼 꼭 기념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만의 이번 우승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거둔 국제대회 첫 우승이자 메이저대회에서의 사상 첫 우승이다. 온 나라가 축제의 도가니에 빠진 대만에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야구의 날을 만들자”는 목소리가 터져나왔고, 입법의원들이 이에 부응해 관련 법안을 발의하기에 이르렀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다만 ‘대만야구의 날’이 공휴일이 될지는 미지수다. 쉬 의원은 “대만의 대회 우승을 기념하는 날로 공휴일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지폐에 ‘리틀야구’ 새겨넣은 ‘야구 사랑’올해로 35주년을 맞은 프로야구 리그(CPBL)가 운영되는 대만은 한국과 일본 못지않게 야구 열기가 뜨거운 나라다. 500 신대만달러(NTD) 지폐에 1969년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원주민 초등학생들을 새겨넣을 정도로 자국의 야구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 이후 국제대회에서 부진에 빠진데다 2000년대에는 프로야구리그에서 대규모 승부조작 사건이 터져 리그 자체가 존폐 위기에 놓이는 등 침체기를 겪었다. 이후 대만은 젊은 유망주들이 적극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하며 절치부심했다. 2010년대부터 국제대회에서의 성적을 서서히 끌어올린 대만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국제대회 27연승을 달리던 일본을 4대0으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 금의환향한 대만 야구대표팀은 자국 내에서 전국민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대회 우승 상금 150만 달러(21억원)과 별도로 정부로부터 1인당 700만 대만달러(3억원)에 달하는 포상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야구대표팀은 지난 25일 F16 전투기 4대의 호위를 받으며 귀국한 데 이어 26일에는 타이베이 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라이칭더 총통은 26일 열린 야구 대표팀 격려 행사에서 “이제부터 ‘세계 챔피언’은 우리 대만인의 공통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 함평군 폐기물매립시설, 전국 최우수 선정

    함평군 폐기물매립시설, 전국 최우수 선정

    전남 함평군의 폐기물매립시설이 환경부 주관‘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폐기물매립시설의 폐기물 처리 과정에 대한 효율성 제고와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655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과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심사가 이뤄졌다. 매립부문에서는 전국 20㎥ 미만 공공 매립장 95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함평군 폐기물매립시설은 안전교육과 안전훈련, 안전관리 등 안정성 분야와 주변 마을 지원협의체 운영 등 거버넌스 분야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함평군은 오는 28일 제주도에서 열리는“폐기물처리시설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300만 원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폐기물을 자원화하고 잔류 폐기물에 대해서는 친환경 처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을 강화해야 한다”며 “폐기물매립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주민 친화적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원 “민선 8기 기업 유치 실적 ‘0건’ 지적...실질적 대책 마련 필요”

    정병용 하남시의원 “민선 8기 기업 유치 실적 ‘0건’ 지적...실질적 대책 마련 필요”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지난 25일 열린 제336회 하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업지원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남시의 기업 유치 실적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 실질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민선 8기 시작 이후 기업 유치를 위한 예산으로 약 1억 7800만원이 투입됐고, 2023년 8월부터 시행된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기업 유치 성과는 전무하다”라며 “포상금 지급이나 투자 지원금 지급 사례가 없다는 것은 실질적인 성과가 없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 의원은 “하남시가 2023년 8월 16일에 배포한 보도자료(‘하남시, 매출 1조 4000억원 기업 서희건설 하남유치 성공)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약 2조원 규모의 서희건설 본사 이전을 강조했다”며 “실제로는 본사가 아닌 본점이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관련 부서는 서희건설의 본사가 아닌 본점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정 의원은 “기업 유치 성과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종합사업계획서 제출 등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며, 기업 유치 정책이 형식적 행정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 의원은 12월 준공 예정인 풍산동 607부지 내 보바스 병원과 관련해 “특정 의료기관에 편중된 홍보성 발언은 타 의료기관과의 형평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공식 석상에서의 신중한 발언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민선 8기가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기업 유치 실적이 사실상 전무하다”며 “기업 유치와 관련된 행정 체계와 조례 운영의 실효성을 재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하남시의 기업 유치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책임감 있는 행정 운영과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 ‘법정 스님 의자’···예비문화유산 지정 유력

    ‘법정 스님 의자’···예비문화유산 지정 유력

    국가유산청에서 시행한 ‘근현대 예비문화유산 찾기’ 대국민 공모전에 순천시가 신청한 법정 스님 빠삐용 의자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2024.9.15.)에 따라 그동안 50년이 경과하지 않아 문화유산 등록에서 제외됐던 역사 유물을 미래 국가유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다. 지자체·기관·개인 등으로부터 총 246건 1만 3171점을 신청받았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서류심사와 국민투표, 현장조사·종합심사를 거쳐 국가와 지역에 기여한 바가 크고 국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발된 4건은 법정 스님 빠삐용 의자(순천시)를 비롯해 ▲88올림픽 굴렁쇠(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 최초 에베레스트 등반 원정대 유물(국립산악박물관) ▲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유품(고흥군)이다. 수상기관은 국가유산청장상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4건의 우수사례는 향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법정 스님 빠삐용 의자는 스님이 1975년 송광사 불일암을 짓고 생활하면서 땔나무로 직접 만들어 20년 동안 사용한 의자다. 현재 스님의 사리가 안치된 불일암에 모셔져 있으며 맏상좌인 길상사 덕조 주지 스님이 관리하고 있다. 빠삐용 의자라는 명칭은 ‘영화 빠삐용에서 주인공이 절해고도에 갇힌 것은 인생을 낭비한 죄였기에 이 의자에 앉아 스스로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본다’는 뜻에서 스님이 직접 지었다. 노관규 시장은 “법정 스님은 종교를 떠나 무소유의 가르침으로 국민의 삶에 큰 교훈을 남기신 우리 시대의 참스승이자 순천의 역사인물이다”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무소유의 가르침을 널리 확산하고 스님이 남기신 소중한 유산을 보존하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가 함께 신청한 한창기 선생의 뿌리깊은나무󰡕잡지 친필원고도 선정이 유력했으나 최종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시 관계자는 “향후 국가유산청과 협의를 통해 예비문화유산으로 재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질 구출하면 70억원” 현상금 내건 네타냐후

    “인질 구출하면 70억원” 현상금 내건 네타냐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누구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을 데려오면 1명당 500만 달러(약 70억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인질 101명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에 납치된 뒤 여전히 가자지구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마스 지도부에 휴전 협상을 요구하는 대신 인질을 붙잡고 있는 하마스 하급 대원들에게 포상금을 받으라고 회유한 것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가자지구를 비밀리에 방문해 “우리에게 인질을 데려오면 그와 그의 가족이 안전하게 빠져나갈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결과는 똑같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마스의 군사 역량은 완전히 파괴됐다”며 “전쟁이 끝난 뒤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을 통치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타르 정부는 하마스와 이스라엘에 가자 휴전과 인질 석방 협상을 중재하려는 노력을 양측이 의지와 진지함을 보일 때까지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익명의 미 정부 관리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카타르 도하에 있는 하마스 대표단이 휴전 협상단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판단하고 카타르 정부에 ‘하마스 대표단을 추방하라’는 뜻을 전했다고 유로뉴스에 밝혔다. 이후 하마스 지도부 주요 인사들은 이미 카타르 도하를 떠나 튀르키예 앙카라로 거점을 옮겼다고 이스라엘의 공영방송 칸이 보도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사악한 테러 조직 지도자들이 어디에서도 편하게 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튀르키예에 하마스 지도부 구성원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아리수 누수신고 포상금 투명한 집행·관리 지적

    김재진 서울시의원, 아리수 누수신고 포상금 투명한 집행·관리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위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제327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리수 누수를 신고한 최초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상품권의 실지급후 남은 잔여상품권 처리에 대해 질의했다. 아리수본부는 ‘서울시 수도조례’에 따라 누수 사실을 최초로 신고한 시민에게 문화상품권 또는 모바일상품권 3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 상품권 구매를 위한 예산은 매년 편성되어 있지만, 상품권을 구매후 지급되지 않은 상품권 잔여분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상품권의 실구매가 매년 편성액 대비 60~70%만 집행되고 있으며, 지급후 매년 잔여상품권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 잔여상품권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며, 당해년도의 잔여분은 이월해 다음 연도에 사용하고 잔여지급액이 없어야 하는데 계속해서 잔여액이 남아 있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본부장은 잔여상품권은 이월해 지급되고 있으며, 각 사업소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상품권 구매예산도 매년 과다하게 편성되고 있다며, 매년 신고 및 지급추이와 잔여분을 분석해 예산의 편성과 지급계획을 수립하기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누수를 신고해주신 시민분들에게 작게나마 보답하는 상품권에 대해 더 투명하고 정확하게 집행되어야 한다. 잔여상품권에 대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과 점검을 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조주완 “글로벌 경영 환경 불확실성 지속…힘 모아 제조 경쟁력·혁신 속도 높여야”

    조주완 “글로벌 경영 환경 불확실성 지속…힘 모아 제조 경쟁력·혁신 속도 높여야”

    LG전자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모여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은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위기 상황으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LG전자와 협력사가 힘을 모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조 경쟁력과 혁신의 속도를 높여가자”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14일 경기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열린 ‘협력회 워크숍’에서 LG전자 경영진과 85개사 협력사 대표가 모여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이 동반성장을 위해 조성한 자발적 협의체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총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 CEO를 포함해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장익환 BS사업본부장,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등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LG전자와 협력사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영 환경을 점검하며, 중국업체의 추격과 기술 경쟁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직면한 대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또 급성장한 주요 중국업체의 전략과 재편되는 세계 시장 구도를 살피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운영부터 제품, 가격 경쟁력을 아우르는 LG전자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협력사들은 대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상생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긴밀한 협력으로 원가 경쟁력과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면서 자동화, 지능화된 스마트팩토리를 연계한 생산성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LG전자가 추진 중인 포트폴리오 혁신과 ‘2030 미래비전’ 달성에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협력사 대표들은 LG전자 생산기술원의 스마트팩토리확산센터(SFAC)를 방문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설비·공정 관리 시스템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살펴봤다. LG전자는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LG전자는 원가, 기술, 품질 등 제조 혁신과 동반성장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뛰어난 성과를 낸 협력사 10곳을 선정해 총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시상식도 열었다.
  • 총선 예비후보에게 식사 대접받은 주민 36명 과태료 1800만원

    총선 예비후보에게 식사 대접받은 주민 36명 과태료 1800만원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측이 마련한 식사 자리에서 음식물을 제공받은 선거구민 36명에게 과태료 1800여만원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4월 치러진 22대 총선을 앞둔 지난 1월,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한 식사 모임에서 1인당 4만~5만원씩, 170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원 등 4명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기소된 후 재판을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와 관련해 음식물 등을 제공받으면 최고 3000만원 이내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경남선관위는 “공직선거와 마찬가지로 내년 3월 5일 시행하는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에서도 선거와 관련해 음식물 등을 제공받으면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며 “매수·기부행위 등 중대선거범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최고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그 신분은 법에 따라 보호된다”고 말했다.
  • “공짜 돈 있을 줄 알았나?” 온누리상품권 ‘현금깡’ 했다간…

    “공짜 돈 있을 줄 알았나?” 온누리상품권 ‘현금깡’ 했다간…

    정부가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뿌리 뽑기 위해 전방위적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감시체계 강화와 처벌 수위 상향이다. 우선 의심가맹점에 대한 현장조사가 연 1회에서 매월 실시로 대폭 확대된다. 금융결제원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한 모니터링을 기존의 1년에서 월별로 단축해 부정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기로 했다. 제재 수위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취소 외에도 부당이익 환수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가맹점 등록 제한 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적발된 업체는 5년간 소상공인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부정유통 신고 시 포상금도 현행 부정차익의 20%에서 30% 이상으로 상향된다. 가맹점이 허위로 매출을 부풀려 상품권을 대량 환전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준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허위 가맹점 등록을 막기 위한 장치도 마련된다. 신규 가맹점은 한 달간의 임시등록 기간을 거치며, 이 기간 동안 공과금 납부 내역 등으로 실제 영업 여부를 검증받아야 한다.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부정유통이 주로 지류상품권에서 발생하는 만큼, 현재 60%인 지류상품권 비중을 내년까지 30%로 축소하고 디지털 발행을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부터 월매출 1억원 이상 점포 346곳과 주류 소매 의심점포 87곳 등 총 434곳을 대상으로 2차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진행된 1차 조사에서는 15개 의심 가맹점 중 13곳에서 위반 사실이 적발돼 7곳이 형사고발됐고, 6곳에 대해선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다. 전국상인연합회도 17개 지회별로 자체 감시단을 구성해 부정유통 감시에 나서기로 했다. 적발된 가맹점주는 상인회 회원 자격이 박탈된다. 개별 시장 단위에서도 시장감시단이 꾸려져 신고와 현장 확인, 단속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연내 온누리상품권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 확립과 제도 개선,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기 부여 위한 ‘함께하는 당신, 힘이 되는 우리’ 개최

    서대문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기 부여 위한 ‘함께하는 당신, 힘이 되는 우리’ 개최

    서울 서대문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자 우수사례 공유회 ‘함께하는 당신, 힘이 되는 우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에 참여하는 인적안전망’으로, 일상생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주변 어려운 이웃의 생활실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감사장 수여, 구 복지정책 주요 성과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영상 상영, 우수 활동 사례 발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포토존 사진 촬영, 참여자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200여명의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 200%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우수사례 발표에는 서대문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주민 3명과 방문형 직종 종사자 2명이 나서 활동 계기, 발굴 및 지원 내용, 활동 방법, 소감 등을 밝혔다. 북가좌1동 김미수 반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알뜰히 살피고 보살피는 일의 가치를 새삼 느꼈으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향순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통해 어려운 주민이 공공의 도움을 받고 희망을 찾는 것을 보며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대문구는 더욱 활발하고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우수자 표창, 관련 교육과정 신설,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200% 서대문’을 위한 일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일 안 하고 육아휴직급여 받아요”…적발 땐 5배, 신고 포상금은?

    “일 안 하고 육아휴직급여 받아요”…적발 땐 5배, 신고 포상금은?

    출근하지도 않고 일한 것처럼 허위로 신고하고 육아휴직급여나 실업급여를 받는 이들에 대한 특별점검이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육아휴직급여와 실업급여 부정수급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친인척 사업장에서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을 신고하고서 육아휴직급여나 실업급여를 수급한 경우,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해외 체류 기간에 타인이 대리로 실업인정을 신청해 실업급여를 수급한 경우 등이 점검 대상이다.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지급된 육아휴직 급여 또는 실업급여 반환 명령과 함께 부정수급액 최대 5배 범위에서 추가 징수하고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도 병행한다. 고용노동부는 특별점검과 별도로 부정수급에 대해 자진 신고나 제보를 받는다. 자진신고 하면 최대 5배의 추가징수를 면제하고 부정수급액·처분 횟수 등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형사처벌도 면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공모형 부정수급, 최근 3년간 부정수급 이력자가 다시 부정수급한 경우는 형사처벌 면제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부정수급을 제보한 제3자는 신고인 비밀보장 등을 통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조사 결과 부정수급에 해당하면 육아휴직급여·실업급여의 경우 연간 500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부정수급의 경우 연간 3000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30%에 해당하는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정당한 수급자는 두텁게 보호하면서 부정수급자는 반드시 적발되도록 조치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자진신고와 제보는 고용24 홈페이지(work24.go.kr), 국민신문고 등 온라인 접수와 거주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유선·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 의사 명의 빌린 ‘사무장병원’, 과잉 진료로 건보 재정 악화[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사무장병원이 불법인 이유는. A. 의료인이 아닌 자(사무장)가 의사 또는 의료법인 명의를 빌려 불법 개설한 의료기관을 ‘사무장병원’이라고 한다. 현행법은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의료인과 의료법인으로 제한하고 있다. 의사 한 명당 의료기관 1곳만 개설 가능하므로 이미 병원을 운영 중인 의사가 다른 의사 명의를 빌려 개설·운영하는 것도 불법이다. Q. 문제점은. A. 사무장병원 같은 불법 개설 기관은 수익 창출에 매몰되기 때문에 과잉 진료나 질 낮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무리한 병상 확충, 불필요한 검사 등으로 환자 생명과 안전에 소홀해 의료시장 질서를 파괴한다. 진료비를 청구할 수 없는데도 건강보험공단에 부당 청구해 건보 재정을 악화시킨다. 지난 10년간 적발된 불법 개설 의료기관은 1447곳이며 이들이 취한 부당 이득금은 3조원을 넘는다. Q. 불법행위를 막으려면. A. 건보공단은 불법 개설 기관 적발과 부당 이득금 환수를 위해 ‘재정지킴이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공단 앱·홈페이지·우편·전화·방문을 통해 신고한 후 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고자에겐 포상금이 지급된다. 수사 기간을 단축하려면 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매주 520만원’ 평생 연금 미끼로 460억 사기친 불법 다단계 조직 서울시에 덜미

    ‘매주 520만원’ 평생 연금 미끼로 460억 사기친 불법 다단계 조직 서울시에 덜미

    노후 자금에 관심이 많은 고령자와 투자 지식이 부족한 주부 및 퇴직자 등에게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460억원을 끌어모은 일당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은 매주 6만 5000원에서 520만원까지 평생 연금처럼 수익금을 받고 사망하면 가족에게도 상속된다고 현혹해 불법 다단계 영업 방식으로 출자금을 모은 일당 3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됐으며, 이중 주범 1명은 구속됐다. 이들은 서울을 비롯해 전국 12개 그룹, 134개 센터를 두고 투자 지식이 부족하거나 노후 자금에 관심 많은 60대 이상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해 지난해 2월부터 1년 동안 5000여명의 회원을 모아 출자금을 챙겼다. 또한 사업 설명회에서 회원들에게 ‘출자금을 1레벨(13만원)에서 9레벨(2억 6000만원) 입금하면 2.6배로 적립해 줄 뿐만 아니라 평생 주당 현금 출금액 등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투자를 권유했다. 수당을 받으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현혹하는 등 3단계 이상의 다단계 유사 조직을 운영하면서 사실상 불법 금전거래 행위를 해온 것이다. 심지어 이들은 법적 책임을 피하고자 회원에게 받은 120억원을 24개 업체와 개인 계좌로 쪼개서 이체하기도 했다. 피해자들은 퇴직금과 대출금 등으로 최소 13만원에서 최대 2억 6000만원까지 출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1000만원 이상씩 출자한 계정도 1300여개에 달했다. 서울시는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낚는 불법 다단계 방식의 금전거래 행위를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동시에 의심 사례는 적극적으로 신고 또는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단계 등 관련해서 제보자가 결정적인 증거를 첨부해 신고하면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권순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업체에서 가상자산(캐시) 구매 명목의 출자금을 받고 다른 사람을 소개할 때마다 수당이나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하면 금융 다단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니 바로 신고해 달라”며 “이러한 수법이 점차 지능 및 광역화되고 피해 단위도 커지고 있는 만큼 민생 경제범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밀양시 ‘인구 10만명 지키기’ 행정력 집중

    밀양시 ‘인구 10만명 지키기’ 행정력 집중

    경남 밀양시가 ‘인구 10만명 사수’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시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범시민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인구 10만명 사수 절실함을 전달하고 밀양 주소 갖기 운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캠페인은 ▲‘내고장 밀양愛 주소 갖기 추진위원회’ 위촉장 수여 ▲10만 지키기 동참을 위한 시민 대표 결의문 낭독 ▲인구 증가 실천을 새긴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16개 읍면동에서 구성한 ‘내고장 밀양愛 주소 갖기 추진위원회’는 전입 독려 활동, 실거주 미 전입자 발굴, 인구시책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인구 10만명을 지키려면 시민 관심과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을 잇달아 펼쳐질 예정이다. 민간 동참을 끌어내고자 기관·단체·기업체 전입 실적을 평가해 연말에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인구 대책본부(TF팀)를 구성해 출산·양육, 일자리·기업, 인구 유입, 정주 여건, 생활 인구 5개 분야 인구문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1부서 1시책 인구 신규 시책을 발굴해 장기적인 인구 증가 시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