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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라이온스, Together, Good to Great! 2015 캐치프레이즈 확정

    삼성 라이온스, Together, Good to Great! 2015 캐치프레이즈 확정

    삼성 라이온즈가 2015년 캐치프레이즈를 확정했다. 다음 시즌의 라이온즈는 ‘Together, Good to Great!’을 가슴에 담고 뛴다. 해마다 삼성 라이온즈는 캐치프레이즈를 확정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5시즌이 지금 시작됐다. 지난 2001년 화제를 모았던 짐 콜린스의 경영 서적 ‘GOOD TO GREAT’을 기반으로 이번 캐치프레이즈가 만들어졌다. ‘GOOD TO GREAT’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의미. 포브스가 발표한 지난 2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서적 순위에서 CEO 선정 기준 1위에 올랐던 책이다. 야구단에 적용하면 ‘좋은 팀을 넘어, 사랑받는 훌륭한 팀이 되자’는 뜻으로 풀이될 수 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더 높은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미다. 정상에 오르기는 어렵지만, 추락하는 건 한 순간이다. 야구단도 마찬가지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4년간 프로야구 역사에 없었던 성과를 거뒀다. 이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순간, 내리막길이 시작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항상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도전이 필요하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V9을 향한 염원도 함께 담겨있다. 최근 4년간 삼성 라이온즈의 캐치프레이즈는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그라운드에서 현실화됐다. 시작은 2011년의 ‘Yes, We Can!’이었다. 2006년을 마지막으로 4년간 1위 달성에 실패했던 삼성 라이온즈는 ‘Yes, We Can!’으로 시작한 2011년에 통합 우승이란 성과를 낳았다. 2012년의 캐치프레이즈는 ‘Yes, One more time!’, 2013년은 ‘YES, KEEP GOING!!!’이었고, 모두 뜻한 대로 이뤄졌다. 2014년 들어 ‘류중일 2기’가 시작되면서, 삼성 라이온즈는 ‘Yes 시리즈’를 접고 ‘Together 시리즈’를 선보였다. 올해 캐치프레이즈는 ‘Together, RE:Start! BE Legend!’였다. 그리고 통합 4연패란 사상 첫 기록으로 이어졌다. 또 한번의 마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삼성 라이온즈는 전 선수단이 다음 시즌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안 스몰스, 푸에리토리코 출신 “검은 나비...다리 각선미를 보면...저절로...”

    조안 스몰스, 푸에리토리코 출신 “검은 나비...다리 각선미를 보면...저절로...”

    푸에리토리코 출신 조안 스몰스(Joan Smalls, 26)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를 캣 워킹했다. 179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몰스는 2013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모델 50명’ 가운데 8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활약이 대단하다. 또 2011년 남미 출신 모델로는 처음으로 ‘에스티로더’ 모델로 발탁됐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한마디로 판타스틱한 쇼다. 모델로서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서는 자체만으로 영광이자 스펙이다. 올해도 캔디스 스와네포넬,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칼리 클로스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모델들이 대거 무대를 장식했다.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패션쇼 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아닌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안 스몰스, 푸에리토리코 출신 “검은 나비...다리 각선미를 보면...저절로...”

    조안 스몰스, 푸에리토리코 출신 “검은 나비...다리 각선미를 보면...저절로...”

    푸에리토리코 출신 조안 스몰스(Joan Smalls, 26)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를 캣 워킹했다. 179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몰스는 2013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모델 50명’ 가운데 8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활약이 대단하다. 또 2011년 남미 출신 모델로는 처음으로 ‘에스티로더’ 모델로 발탁됐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한마디로 판타스틱한 쇼다. 모델로서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서는 자체만으로 영광이자 스펙이다. 올해도 캔디스 스와네포넬,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칼리 클로스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모델들이 대거 무대를 장식했다.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패션쇼 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아닌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특급 부자 X 찾아라” ‘명단 DB화’ 사업 인기

    “초특급 부자 X 찾아라” ‘명단 DB화’ 사업 인기

    전 세계 초특급 부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까. 그들은 동경과 질투와 비판의 대상이지만 정작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다. 주요 선진국들의 통계 수치를 15년 동안이나 매만진 끝에 ‘21세기 자본’이라는 방대한 책을 써낸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마저 초특급 부자에 대해서는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억만장자 명단을 참조했을 뿐이다. 미국 경제지 포천은 11일(현지시간) 바로 이 점에 착안한 전 세계 초특급 부자 데이터베이스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웰스 인사이트’ ‘웰스 엔진’ 등 10여개 업체가 활동 중이지만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웰스X’다. 엑스맨처럼 숨어 있는 부자를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최근 자산 3000만 달러(약 330억 6000만원) 이상을 보유한 초특급 부자가 미국에 6만 9000명, 독일에 1만 9000명 정도 있고 한국에도 1470명이 있다는 통계를 선보인 바 있다. 초호화 요트, 최고급 맨션, 예술품 수준의 보석 등을 다루는 이들이 혹할 정보이기 때문에 최근 수백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웰스X의 창업자 미콜라스 램부스는 포브스 출신이다. 회사가 보유한 초특급 부자 400명의 명단을 활용하자고 제안했으나 진척이 없자 따로 회사를 차렸다. 입수 가능한 다양한 자료를 입력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명단을 추출해 내고 이들에 대한 주변인과 당사자의 평가를 반영하는 ‘소셜 매핑’ 기법을 써 10만명의 자료를 만들었다. 구독자들에게 연 1만 8000달러(약 1900만원)에 제공한다. 관심사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 등도 주선한다. 램부스는 “지금은 주요 글로벌 은행, 아이비리그 대학, 요트 제조사, 하이엔드 소매상들이 주요 고객”이라면서 “초특급 부자들이 더 많이 탄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보의 활용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부자들일수록 숨으려 들지 않을까. 웰스X는 “심지어 자기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구독하는 이도 있다”면서 “대개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초특급 부자들이니 미리 ‘그들만의 리그’라 단죄할 필요는 없다. 관심사가 기아나 난민 문제라면 자선단체와의 만남도 주선한다. 램부스는 “주요 카지노 업체들이 우리 회사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사업 모델의 주요 포인트 중 하나는 이윤과 무관한 구호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클린턴의 시선이 향한 곳은?…묘한 셀카 사진 화제

    클린턴의 시선이 향한 곳은?…묘한 셀카 사진 화제

    빌 클린턴의 멈출 수 없는 바람기를 증명하는 사진일까? 아니면 그저 우연한 타이밍에 찍힌 사진일까? 최근 미국의 소셜 뉴스사이트 '레딧'에 클린턴의 묘한(?) 눈길을 담은 셀카 사진 한장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클린턴 전 대통령과 나란히 찍은 이 셀카는 사진 속 여성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논란이 된 것은 카메라를 보지않는 클린턴의 눈길로 묘한 시선이 향한 곳이 하필 여성의 가슴 쪽이기 때문이다. 이에 '섹스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클린턴이 68세가 되어서도 '여전한 것'이 아니냐는 영미권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졌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해 12월 촬영된 것으로 사진 속 여성의 친구(아이디 dev27)가 최근 레딧에 올리며 일파만파 퍼졌다. dev27은 "클린턴은 내 친구가 셀카를 찍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것 같다" 면서 "현재 LA에서 교사로 재직 중" 이라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특히 한 네티즌은 "사진 속 여성이 백악관의 전문 인턴이 틀림없다" 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잘 알려진대로 지난 1995년 클린턴은 당시 백악관 인턴으로 일했던 모니카 르윈스키(41)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둘의 관계는 오래전 끝났지만 여진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르윈스키가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르윈스키는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포브스 주최 ‘30세 이하 정상회의’에 참석해 10년 만에 공개 연설을 했다. 사이버 폭력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르윈스키는 자신이 “최초 ‘사이버 왕따’ 의 피해자” 라면서 “그 때의 일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랜 시간 수면 아래에서 조용히 살던 그녀가 최근들어 심심치 않게 다시 언론에 부상하는 이유는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시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 때문에 민주당 측에서는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르윈스키가 혹시나 힐러리의 ‘발목’을 잡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르윈스키 “’스캔들’ 후 10년 넘게 일자리도 못 구해”

    르윈스키 “’스캔들’ 후 10년 넘게 일자리도 못 구해”

    지난 1995년 미국 백악관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중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킨 여성이 있다. 바로 모니카 르윈스키(41)다. 최근 그녀가 '포터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가져온 '후폭풍'에 대해 털어놔 관심을 끌고있다. 벌써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녀에게 이 사건은 씻을 수 없는 상처처럼 남은 것 같다. 르윈스키는 "내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때때로 가명을 사용했으며 개명을 심각하게 고려했던 적도 있다" 면서 "스캔들 이후 10년 동안 변변한 일자리도 구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불과 22세 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스캔들의 주인공인 그녀는 영국 런던경제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그러나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스캔들 때문에 남들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었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르윈스키는 "어느 누구도 스캔들의 주인공인 나를 고용하려 하지 않았다" 면서 "사건이 알려진 이후 구속돼 감옥에 보내질까 벌벌 떨기도 했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수면 아래에서 조용히 살던 그녀가 최근들어 심심치 않게 다시 언론에 부상하는 이유는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시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 때문에 민주당 측에서는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르윈스키가 혹시나 힐러리의 '발목'을 잡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달 르윈스키는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포브스 주최 ‘30세 이하 정상회의’에 참석해 10년 만에 공개 연설을 했다. 사이버 폭력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르윈스키는 "자신이 최초 '사이버 왕따' 의 피해자" 라면서 "그 때의 일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송경애 “250만원→3000억대 회사로 키웠다” 사업시작한 나이 보니…

    송경애 “250만원→3000억대 회사로 키웠다” 사업시작한 나이 보니…

    송경애 SM C&C 사장 송경애 SM C&C 사장이 ‘좋은아침’에 출연해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여성 기업인의 성공스토리가 그려졌다. 그 중 송경애 사장은 사회에선 성공한 기업가로, 가정에선 훌륭한 어머니로 직장일과 가사일 모두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송경애 사장은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후 이화여대로 유학을 왔다. 대학에서 경영을 전공한 송경애 사장은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에 자본금 250만원으로 여행사 BT&I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사는 연매출 3000억원대 회사로 성장했다. 주변에서 그를 여행업계 대모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 뿐만이 아니다. 송경애 사장은 활발한 기부활동으로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 기부 영웅 48명 중 한 명에 선정됐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송경애 SM C&C 사장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경애 사장, 대단한듯”, “송경애 사장, 부럽다”, “송경애 사장,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경애 누구? SM C&C 사장 “250만원으로 시작, 3000억대 회사로 키워”

    송경애 누구? SM C&C 사장 “250만원으로 시작, 3000억대 회사로 키워”

    송경애 SM C&C 사장 송경애 SM C&C 사장이 ‘좋은아침’에 출연해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여성 기업인의 성공스토리가 그려졌다. 그 중 송경애 사장은 사회에선 성공한 기업가로, 가정에선 훌륭한 어머니로 직장일과 가사일 모두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송경애 사장은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후 이화여대로 유학을 왔다. 대학에서 경영을 전공한 송경애 사장은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에 자본금 250만원으로 여행사 BT&I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사는 연매출 3000억원대 회사로 성장했다. 주변에서 그를 여행업계 대모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 뿐만이 아니다. 송경애 사장은 활발한 기부활동으로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 기부 영웅 48명 중 한 명에 선정됐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송경애 SM C&C 사장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경애 사장, 대단한듯”, “송경애 사장, 부럽다”, “송경애 사장,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CJ그룹] 스필버그 감독·김용 세계銀 총재… 화려한 해외 인맥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CJ그룹] 스필버그 감독·김용 세계銀 총재… 화려한 해외 인맥

    ‘미국의 유명 영화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에서 고(려)대경제인회까지.’ 이재현(54) CJ그룹 회장과 이미경(56) CJ그룹 부회장 남매의 인맥망을 보면 무엇보다도 해외에서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CJ그룹이 삼성그룹과 분리한 후 문화 사업으로 다각화하는 과정에서 해외 유명인사들과 함께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그때부터 생긴 인연이 막강한 인맥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해외 인맥으로는 1995년 CJ그룹이 드림웍스에 지분 투자를 하면서 이뤄진 스티븐 스필버그(68) 감독과 제프리 캐천버그(64) 드림웍스 최고경영자(CEO)와의 인연이다. 제프리 캐천버그 CEO는 지난해 10월 CJ크리에이티브 포럼에 참가할 정도로 이 회장 남매와 20년 가까이 끈끈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미키 리(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투자가 드림웍스 초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할 정도로 각별한 신뢰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 부회장의 해외 인맥이 두드러진다.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등을 제작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퀸시 존스(81)는 2011년 내한해 이 부회장과의 만남에서 한국 음악에 관심을 갖게 돼 한국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음악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CJ그룹이 제2의 주요 사업지로 꼽는 중국시장에서 부동산 개발업체인 소호 차이나의 장신(49) CEO와 이 부회장의 인맥도 탄탄하다. 장신 CEO는 포브스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여성 CEO다. CJ그룹은 소호 차이나와 함께 중국에서 CJ의 외식 브랜드가 모두 입점한 CJ푸드월드를 열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이 부회장이 하버드대 대학원 유학 시절 한국어 강의 모임을 이끌었고 이때 하버드 의대에 다니던 김 총재가 모임에서 2년간 수업을 한 번도 빼먹지 않고 한글을 배운 일화도 있다. 또 이 부회장은 김 총재가 다트머스대 총장 시절 다트머스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영화에 대한 강의를 요청받아 강단에 오르기도 했다. 이 부회장과 김 총재의 인연은 어머니 때부터 깊다. 이 부회장의 어머니인 손복남(81) CJ그룹 고문과 미국 UCLA 한국학연구소 소장을 맡았던 김 총재의 어머니 김옥숙(81) 여사는 경기여고 동창생으로 학창시절에도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토종 총수인 이재현 회장의 인맥은 경복고, 고려대(법대 80학번) 인맥으로 요약된다. 경복고는 정몽구(76) 현대차그룹 회장, 조양호(65) 한진그룹 회장, 구본준(63) LG전자 부회장, 허명수(59) GS건설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을 많이 배출했다. 이재용(46) 삼성전자 부회장, 정용진(46) 신세계 부회장도 경복고 후배다. 이 회장은 고대 출신 경제계 인사 등의 모임인 고대경제인회에도 꾸준히 참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법대 출신인 이 회장은 법조계 인사들과도 교분이 깊다. 대표적으로 고대 법대 선배이기도 한 이기수(69) 전 고대 총장은 이 회장의 장녀 이경후(29)씨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화려한 비키니에 쭈욱 빠진...최고라는 이유...”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화려한 비키니에 쭈욱 빠진...최고라는 이유...”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주최하는 이른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판타스틱하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만큼 화려한데다 볼거리도 만만찮다. 모델이라면 누구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꿈의 무대로 서기를 갈망하고 있다. 올해 역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열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 오른쪽 두번째)를 비롯,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나설 늘씬한 모델들이 카리브해의 캐리비안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됐음을 당연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간) 캐리비안 해변과 물 속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키워드에 ‘섹시(sexy)’를 포함시켰다. 그만큼 멋진 모델이라는 얘기다. 스와네포엘은 15세때 모델로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는 0순위? ‘부인 일상은 상상이상..재산은?’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는 0순위? ‘부인 일상은 상상이상..재산은?’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세계 2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7일 미국 경제전문지 블룸버그가 공개한 ‘세계200대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서경배 회장은 재산 66억달러(약 7조1000억원)로 ‘세계 200대 부자’ 200위에 올랐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이름이 명단에 오른 것은 처음으로, 최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보유 상장주식 가치가 덩달아 급증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세계 200대 부자 명단에 따르면,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860억달러·89조6000억원)가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789억달러·85조2000억원), 3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700억달러·75조6000억원)가 차지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22억 달러(약 13조2000억 원)로 9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주가 폭락으로 인해 2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편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도 잘 알려진 만수르가 제외되어 있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족으로 파악된 개인 재산만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하고 월수입은 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만수르 일가의 자산을 모두 포함하면 1000조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이 같은 엄청난 자산에도 만수르는 이번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포함되지 못했다. 밝혀진 이유는 없으나 지난 6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 순위에서도 만수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당시 포브스가 석유와 왕가 자산을 보유한 인물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블룸버그 역시 이와 동일한 이유로 추측된다. 세계 200대 부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가 없다니..서경배 입성 축하”,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회장 입성 그사세다.. 만수르가 있어야되는데”, “세계 200대 부자, 역시 1위는 빌게이츠.. 서경배 축하축하..만수르가 있다면?”,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이건희도 꽤 높구나.. 만수르 없는 거 아쉽다”,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회장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계 200대 부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입성 ‘재산 보니 헉’ 만수르보다 많아?

    세계 200대 부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입성 ‘재산 보니 헉’ 만수르보다 많아?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만수르’ 세계 200대 부자 명단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부호 만수르는 순위에 없어 눈길을 끌었다. 7일 블름버그의 ‘세계 200대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5일 기준으로 서경배 회장이 세계 부자 200위를 기록했다. 서경배 회장의 재산은 66억달러(약 7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세계 200대 부자로 처음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서경배 회장은 최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크게 오르며 보유 상장주식 가치가 급증했다. 이에 한국인으로서는 95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세계 200대 부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서 2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는 지난 9월 한국전력 부지를 10조원 넘는 금액으로 매입한 이후 현대차그룹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 200대 부자 1위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로 860억 달러(89조 6천억 원)이며, 2위는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으로 789억 달러(85조 2천억 원), 3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헤어웨이 회장으로 700억 달러(75조 6천억 원)이다. 그러나 블룸버그가 발표한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는 부의 상징으로 알려진 만수르가 제외됐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족으로 파악된 개인 재산만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하고 월수입은 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 수입은 4조7000억원에 육박한다. 엄청난 재력에도 만수르가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오르지 못한 이유에 대해 블룸버그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6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 순위에서도 만수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당시 포브스는 석유와 왕가 자산을 보유한 인물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역시 이와 동일한 이유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 200대 부자 순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회장 대단하다”,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회장 대박이네”,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회장 어마어마하구나”,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가 없다니”,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 실망이네”,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는 순위를 매길 수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푸틴, 오바마 누르고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1위

    푸틴, 오바마 누르고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1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에 뽑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2위로 밀렸다. 포브스는 5일(현지시간) 각국 지도자와 국제단체 수장, 기업인 등 72명으로 구성된 명단을 발표하며 “아무도 푸틴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지만 누구도 이 핵을 가진 에너지 부국의 수장을 약하다고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정단은 세계 1위 국가의 힘 빠진 지도자와 옛 초강대국의 전능한 지도자 중 후자의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 오바마는 후진타오(胡錦濤) 전 중국 국가주석에게 1위를 내준 2010년을 제외하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이 명단의 꼭대기에 있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프란치스코 교황,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5위에 올랐다. 이어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고문,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이 10위 안에 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46위로 지난해보다 6계단 올랐다. 지난해 41위였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엔 아들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35위로 올라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40위에 선정됐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도 49위에 올랐다. 이 밖에 지난 9월 뉴욕 증권 시장에 상장된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30위), 올해 정권을 잡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15위)와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51위)이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만수르 없는 이유는..

    세계 200대 부자, 순위에 만수르 없는 이유는..

    세계 200대 억만장자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만수르가 해당 순위에 없어 눈길을 끈다. 7일 미국 경제전문지 블룸버그가 공개한 ‘세계200대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개인 재산만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하는 만수르가 제외되어 있다. 블룸버그 측은 만수르 제외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 6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석유와 왕가 자산을 보유한 인물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블룸버그 역시 이와 동일한 이유로 보인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는 어디에...

    세계 200대 부자, 만수르는 어디에...

    7일 미국 경제전문지 블룸버그가 공개한 ‘세계200대 억만장자 순위’가 화제다. 해당 순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은 재산 66억달러(약 7조1000억원)로 200위에 진입했다. 그러나 해당 순위에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족 만수르의 이름이 보이지 않아,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룸버그 측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과거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석유와 왕가 자산을 보유한 인물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블룸버그 역시 이와 동일한 이유로 보인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영향력 1위 푸틴, 朴 대통령 46위…김정은 순위는? “지팡이 없이 등장”

    세계 영향력 1위 푸틴, 朴 대통령 46위…김정은 순위는? “지팡이 없이 등장”

    세계 영향력 1위 푸틴, 朴 대통령 46위…김정은 순위는? “지팡이 없이 등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선정됐다.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은 46번째, 여성 중에서는 5번째로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5일(현지시간) 자체 사이트를 통해 “2년 연속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Most Powerful People)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올해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병합하고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대한 군사긴장을 고조시켜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들로부터 경제 제재를 당하기도 했다. 포브스는 “아무도 푸틴을 좋은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지만, 아무도 그를 약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도 2위를 지켰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프란치스코 교황,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5위로 뒤를 이었다. 이들 ‘톱 5’는 지난해와 같았다. 이어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6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전 최고경영자(7위) ,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8위)가 10위권에 들었다.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9위에 자리매김 했다. 박 대통령은 전체 순위에서 46위에 올랐다. 지난해 52위에서 6계단 올랐다. 포브스가 올해 공개한 72명의 명단 가운데 여성으로서는 다섯 번째로 높으며, 국가 정상만 놓고 보면 메르켈 총리,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31위)에 이어 세 번째 순위다. 포브스는 “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건 등으로 말미암아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과 시진핑 주석 등 세계 지도자들을 바쁘게 만나고 있다”면서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보다 먼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49위,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63위로 평가됐다. 이 외에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35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0위,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45위에 각각 올랐다. 네티즌들은 “김정은 지팡이 없이 등장, 46위는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김정은 지팡이 없이 등장, 건강이 회복됐나”, “김정은 지팡이 없이 등장, 수술하고 나서 좋아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커피 배달 왔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배달 왔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배달 왔어요.” 미국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내년부터 미국 내에서 커피와 샌드위치 등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1일(현지시간) 포브스, USA투데이에 따르면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모바일 전자상거래(e커머스) 강화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커피를 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슐츠 CEO는 전날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매장에서) 줄을 서서 커피를 기다리지 않고 커피를 고객의 책상에 매일 배달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이것이야말로 우리 회사의 진정한 e커머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타벅스는 모바일에 기반을 둔 주문·결제·배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올해 말 시범운영을 한 뒤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스타벅스 전체 매출의 15%는 모바일 결제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빈센트 탄 구단주, LA 팀 인수로 MLS 진출 타진

    빈센트 탄 구단주, LA 팀 인수로 MLS 진출 타진

    "축구계에서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 수 있을만큼 충분히 잃어봤다" 카디프 시티의 구단주로 팀 전통 유니폼 색을 바꾸고 팬들이 지지하는 감독을 경질하는 등 끝없이 팬들과의 불화를 만들었던 빈센트 탄 카디프 시티 구단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축구팀을 인수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할 계획을 공표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최근 한달동안 빈센트 탄이 MLS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탄은 지난주에 영국 정론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인정하며 유럽의 또 다른 클럽에도 투자를 할 계획임을 밝혔던 바 있다. 그런 와중에 그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브스 글로벌 CEO 포럼에 참가한 자리에서 약 1억 달러(약 1,050억) 규모의 MLS 구단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번 그의 LA 지역팀 인수는 다른 투자자들과의 컨서시엄 형태로 진행될 계획이다. 그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클럽은 LA 지역팀인 치바스 USA다. 치바스 USA는 최근 심각한 재정난을 겪은 끝에 해산되어 MLS가 이 팀을 새로운 구단주에게 판매하려고 바이어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바로 그 상황에서 나타난 구매자가 빈센트 탄 구단주와 그의 컨서시엄인 것이다. 빈센트 탄 구단주는 최근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MLS에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인 계획이다"라며 "지금 투자하면 20년 후에는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축구계에서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 수 있을만큼 충분히 돈을 잃어봤다"며 자신이 카디프 시티에서 겪은 힘든 과정이 앞으로의 축구계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MLS 구단 인수 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는 빈센트 탄 구단주(스카이스포츠 인터뷰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한국 여성 모임 ‘고와’, 인도서 에이즈 퇴치 활동

    한국 여성 모임 ‘고와’, 인도서 에이즈 퇴치 활동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국제적 확산을 막기 위해 결성된 한국 여성 모임 ‘고와’(단장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 회원들이 지난 15일 인도를 방문, ‘AIDS 확산 방지 포럼’ 회의에 참가하고, 인도와 한국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SM C&C 측이 22일 밝혔다. SM C&C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각종 공연과 콘텐츠를 운용하는 업체로, 여행사 BT&I 등을 운영하고 있다.  SM C&C의 송경애 사장은 “류지영, 신경림 새누리당 의원과 구삼열 전 국가브랜드위원장,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 조애진 육아방송 이사장, 오분희 프린세스 대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등과 함께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의회 에이즈 확산 방지 포럼에 참가하고, 인도 과학기술부 산하 백신 연구소를 방문해 에이즈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며 “유엔 에이즈 대책 전담기구인 UNAIDS와 에이즈 백신을 개발하는 비영리단체 IAVI에 각각 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지난 2011년 미국 포브스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부영웅 4인’ 중 하나로 선정한 인물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170억 가치 ‘황금 회중시계’…역대 최고 경매가 예상

    170억 가치 ‘황금 회중시계’…역대 최고 경매가 예상

    위엄과 기품이 공존하는 '성배'(Holy Grail)라는 별명이 어색하지 않은 역대 최고 경매가격의 '황금 회중시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포브스지는 역대 최고 경매 낙찰 가격을 기록한 명품 황금 회중시계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최근 소개했다. 폴란드 출신 사업가 노르베르트 드 파텍(Norbert de Patek)과 시계 기술자 프랑수아 차펙(Francois Czapek)이 지난 1839년 공동 설립한 차펙 주식회사(Czapek & Co.)에서 시작된 파텍 필립(Patek Philippe)은 오늘 날 예거 르쿨트르,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등과 함께 세계 최고급 기계식 시계 브랜드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최고급 품질의 유수한 기계식 시계 제품을 만들어온 파텍 필랩 브랜드 역사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제품은 따로 있는데 바로 미국 은행가이자 유명 명품 시계 수집가 였던 헨리 그레버스에 의해 주문 제작된 1925년 제품, 헨리 그레버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Henry Graves Patek Philippe Supercomplication)이다. 수퍼컴플리케이션(Supercomplication)이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회중시계는 24개에 달하는 측시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 기술과 날짜 조정 기능, 동력 축적 기능 등이 포함된 당대 가장 복잡한 시계였다. 이 기록은 무려 1989년까지 이어졌다. 기능적 복잡성외에 황금으로 이뤄진 외형으로 아름다움까지 겸비했던 해당 시계는 지난 1999년 소더비 경매에서 무려 115억 6000만 원이라는 금액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 경매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그런데 내달, 이 기념비적인 황금 회중시계가 경매에 재등장할 예정이다. 파텍 필립 설립 175년 기념으로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장에 공개될 이 황금 회중시계의 예상 낙찰가격은 15년 전을 훌쩍 뛰어넘는 170억 원이다. 사진= ⓒ AFPBBNews=News1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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