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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한국출시가, 벌써 2주 만에 2100만대 판매

    아이폰6 한국출시가, 벌써 2주 만에 2100만대 판매

    ‘아이폰6 한국출시가’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최근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또 “아이폰6은 1700만대, 아이폰6 플러스는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2주 만에 2100만대 판매

    아이폰6, 2주 만에 2100만대 판매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아이폰6 가격’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최근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또 “아이폰6은 1700만대, 아이폰6 플러스는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도대체 언제길래..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도대체 언제길래..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최근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또 “아이폰6은 1700만대, 아이폰6 플러스는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폰은 일부 단말기가 휘어지는 ‘밴드게이트’와 iOS8 오류 등의 문제에도 별다른 영향 없이 꾸준한 판매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르브론 제임스 브랜드 가치 1위… 타이거 우즈, 7년 만에 2위 추락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를 따돌리고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스포츠 분야 4개 브랜드 가치를 조사해 각 부문 ‘톱 10’을 8일 발표했는데, 제임스는 2007년부터 이 부문 1위를 지켜 왔던 우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2700만 달러(약 290억원)였던 그의 브랜드 가치는 1000만 달러나 상승, 3700만 달러(약 397억 4000만원)로 평가됐다. 반면 지난해 4600만 달러(약 494억원)였던 우즈는 3600만 달러(약 386억 6000만원)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아이폰6 출시예정일, 도대체 언제?

    아이폰6 출시예정일, 도대체 언제?

    ‘아이폰6 국내 출시,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6일(한국 시각)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또 “아이폰6은 1700만대, 아이폰6 플러스는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한국엔 언제 오나?

    아이폰6, 한국엔 언제 오나?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6일(한국 시각)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한국 출시 발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4를 견제하기 위해서 판매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이달 안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 한국 출시예정일은? ‘보조금보니’

    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 한국 출시예정일은? ‘보조금보니’

    ‘아이폰6 국내 출시,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6일(한국 시간)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또 “아이폰6은 1700만대, 아이폰6 플러스는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폰은 일부 단말기가 휘어지는 ‘밴드게이트’와 iOS8 오류 등의 문제에도 별다른 영향 없이 꾸준한 판매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갤럭시 노트4도 앞면부와 옆면 테두리(베젤) 사이 틈새가 너무 넓다는 지적과 함께 틈새에 명함이나 스티커 등을 꽂고 찍은 사진 등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갤럭시노틈’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아이폰6이 한국에 출시됐을 때 보조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출시 발표일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4를 견제하기 위해서 판매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이달 안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국내 출시, 날짜는 언제?

    아이폰6 국내 출시, 날짜는 언제?

    ‘아이폰6 국내 출시,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6일(한국 시각)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또 “아이폰6은 1700만대, 아이폰6 플러스는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덧붙였다. 아이폰6이 한국에 출시됐을 때 보조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출시 발표일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4를 견제하기 위해서 판매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이달 안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부왕’ 게이츠 부부 작년 2조 8340억원 지원

    ‘기부왕’ 게이츠 부부 작년 2조 8340억원 지원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왼쪽)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와 부인 멀린다(오른쪽)가 미국에서 2년 연속 기부왕에 오른 가운데 미국 등 세계 부자나라들은 해외개발원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최고 기부자 50인’에 따르면 빌 게이츠 부부는 지난해 총 26억 5000만 달러(약 2조 8340억원)를 기부해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 등을 통해 해외 말라리아와 소아마비 퇴치, 국내 교육개혁 자금을 지원했다. 이 부부의 누적 기부액은 302억 달러(약 32조 3000억원)로, 총자산의 37%에 해당한다. 포브스의 명단에는 미국 최고 부자들이 앞다퉈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게이츠 부부보다 2000억원 모자란 26억 3000만 달러를 기부한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2위에 올랐다. 화장품 업체 에스티로더의 레너드 로더 회장(11억 달러), 마크 저커버그(9억 9100만 달러) 페이스북 창업자, 월가의 큰손 조지 소로스(7억 3400만 달러), 블룸버그통신 설립자 마이클 블룸버그(4억 5200만 달러), 월마트의 월턴 패밀리(3억 250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부자 나라들이 대부분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의 원조 목표치를 준수하지 못했다. 유엔은 DAC 회원국이 국가 자산의 0.7%를 해외 개발 원조에 지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지난해 DAC 28개 회원국 중 17개국이 해외 개발 지원금을 늘렸지만 자산 대비 지출액은 0.29%에 불과했다. 특히 세계 최고의 기부자들이 모여 있는 미국의 자산대비 해외 원조 규모는 정작 DAC 내 선진 7개국(G7)들에 비해 한참 모자란 0.19%에 그쳤다. 지난해 지원금 39억 5000만 달러(약 4조 2245억원)를 증액한 영국은 G7국가 중 처음으로 원조 금액이 국가자산의 0.7%에 도달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독서의 달, 노안 증상 없이 건강하게 책 읽는 방법은?

    귀뚜라미 소리를 벗하며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지기 좋은 독서의 달이다. 직장인 A 씨는 출퇴근 교통수단을 지하철로 바꾸고 그동안 미뤄뒀던 책들을 스마트폰 e북을 통해 읽는 것으로 올 가을을 시작했다. 그런데 흔들리는 지하철 안이라서 인지 자꾸만 가까이 있는 글자들이 안 보이거나 시야가 침침해지는 등 독서가 편하지 않음을 느끼게 됐다. A씨의 경우처럼 중장년층에게서 주로 나타나던 노안이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의 잦은 사용으로 30대에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작은 글씨를 가까이에서 보는 것보다 멀리 두고 보는 것이 더 잘 보이는 경우, 안경 착용자라면 안경을 벗고 보는 것이 더 잘 보이는 경우 노안이 시작되었다고 의심해 봄직하다. 노안은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으로 노안이 오는 시기를 늦출 수는 있다. 평소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녹황색 채소, 율무, 블루베리, 당근 등을 챙겨 먹음으로 노안을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다. 또 일하는 틈틈이 눈을 감거나 안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휴식을 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좋다. 노안을 방치하게 되면 시력감퇴, 여러 가지 안질환 등 실명의 위기까지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시력검안을 통한 눈 관리가 필요하다. 이미 노안이 진행되었다면 이를 방치하지 말고 전문 교정렌즈인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에실로의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바리락스’ 관계자는 “현대사회가 고도화 됨에 따라 생활에서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필수적이 되어가고 있고, 이의 사용으로 야기된 ‘이른 노안’은 다시 사회 활동에 큰 방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은 시력교정술 보다 위험 부담이 적을뿐만 아니라 돋보기처럼 안경을 번갈아 바꿔 써야 하는 불편이 없어 중년안 및 노안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 광학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바리락스의 누진다초점렌즈는 근거리 시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움직임이 많은 시야에서도 편안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 바리락스 칸 시리즈는 한국인들의 얼굴 및 시야 구조에 맞게 설계한 한국인 시야 맞춤 렌즈이며, 가격은 도수에 따라 30만~60만 원대이다. 에실로는 한국인에 적합한 렌즈를 개발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하여 한국인들의 시야를 위한 맞춤 개발에 성공했다. 덕분에 모바일과 아이패드 등 작은 스크린을 자주 사용하는 한국인들에게 더욱 넓고 편안한 근용 시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에실로는 1849년 설립, 전 세계 안경렌즈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하는 혁신적인 기업 23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지속가능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1959년 세계 최초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바리락스를 출시해 현재까지 4억장 이상 판매했으며 지금도 4초마다 한 명의 고객을 탄생시키고 있다. 에실로는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과 높은 품질로 광학렌즈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앞서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가는 푸틴, 이번엔 억만장자 손보기

    자신과 염문설이 나돌던 여성을 러시아 최대 언론사 회장에 앉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갑부 서열 15위 기업인을 갑자기 가택연금시켜 ‘기업 죽이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AFP통신·포브스 등에 따르면 러시아 수사 당국은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최대 서비스기업인 AFK시스테마의 회장 블라디미르 예브투센코프를 가택연금한 뒤 수사하고 있다. 러시아 중앙수사위원회는 “예브투센코프가 불법 돈세탁을 한 증거를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앙수사위원회는 연금 즉시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 때문에 푸틴의 지시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AFK시스테마는 최근 석유기업 바스네프를 인수했는데, 이 과정에서 예브투센코프가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수사 당국은 보고 있다. 그러나 재계는 이를 제2의 ‘유코스 사태’로 인식하고 있다. 푸틴은 2003년 야당을 지원하던 최대 석유재벌 유코스의 미하일 호도르프스키 회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한 뒤 유코스를 분리해 자신의 측근들에게 매각했다. 당시 유코스의 핵심 자산을 차지한 기업이 신생 석유회사 로스네프트인데, 이 기업이 AFK시스테마가 인수한 바스네프트를 탐내고 있었다. 로스네프트의 회장 이고리 세친은 푸틴의 핵심 측근으로 유코스 해체를 주도했고, 현재는 미국과 유럽연합(EU)으로부터 금융제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AFK시스테마는 “모든 힘을 동원해 기업 사냥꾼과 싸우겠다”고 주장했지만, 크렘린은 “이번 사건과 유코스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순한 의도”라고 일축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포토]=빅토리아 시크릿의 톱모델 스와네포엘, “노브라에 티만 걸친 채...”

    [포토]=빅토리아 시크릿의 톱모델 스와네포엘, “노브라에 티만 걸친 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13일(현지시간) 흰색 크롭 티에 찢어진 청바지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스와네포엘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얉은 티만 걸친 상태였다. 스와네포엘(25)이 지난 5월 26일 남성잡지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즉 100명의 여성 가운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맥심은 스와네포엘과 관련, “상상을 초월하는 긴 다리, 파란 눈을 가진 모델 중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스와네포엘은 15세 때 모델에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그 후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에서 올해의 속옷으로 손꼽힌 106억 원짜리 ‘로얄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캣 워크를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티니’ 출시 하루만에 5180억…게임시장 후끈

    ‘데스티니’ 출시 하루만에 5180억…게임시장 후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부럽지 않네!” 웬만한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높은 수익을 자랑하는 비디오게임이 출시돼 게임시장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포브스, 영국 가디언 등 해외매체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출시된 게임 ‘데스티니’는 700년 후 미래에서 인류와 외계인간의 전쟁을 다뤘으며, 출시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무려 5억 달러(약 5179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번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서비스하는 ‘데스티니’는 9일부터 영국, 유럽 등지의 170여개 국가 1만1000여개 소매점에서 판매됐다. ‘데스티니’의 개발 비용은 5억 달러로, 영화 ‘아바타’ 제작비(75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어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사는 출시 단 하루 만에 초기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하고 순수익을 거둬들이기 시작했다. 4년 간의 개발 끝에 탄생한 이 게임은 정체불명의 생명체로부터 지구가 파괴된 뒤 이용자들이 우주의 다양한 행성을 옮겨 다니며 외계인과 전투를 벌이고 여러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 접속한 다른 이용자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14년 최대 게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수익을 기록한 게임 ‘데스티니’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플레이스테이션3(PS3), X박스360 등에서 지원된다. 액티비전의 바비 코딕 대표는 “데스티니에 투자할 초기부터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해왔다”면서 “데스티니는 10억 달러 브랜드 가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출 5억 달러의 기록은 실제 판매량이 아닌 소매점 출하량을 기준으로 집계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소비자 판매량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출하량이 시장의 관심도를 입증한다는 점에서 ‘데스티니’가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긍정적인 예측이 쏟아졌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1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출시 하루만에 매출 5000억 넘은 ‘괴물급’ 비디오게임

    출시 하루만에 매출 5000억 넘은 ‘괴물급’ 비디오게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부럽지 않네!” 웬만한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높은 수익을 자랑하는 비디오게임이 출시돼 게임시장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포브스, 영국 가디언 등 해외매체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출시된 게임 ‘데스티니’는 700년 후 미래에서 인류와 외계인간의 전쟁을 다뤘으며, 출시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무려 5억 달러(약 5179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번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서비스하는 ‘데스티니’는 9일부터 영국, 유럽 등지의 170여개 국가 1만1000여개 소매점에서 판매됐다. ‘데스티니’의 개발 비용은 5억 달러로, 영화 ‘아바타’ 제작비(75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어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사는 출시 단 하루 만에 초기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하고 순수익을 거둬들이기 시작했다. 4년 간의 개발 끝에 탄생한 이 게임은 정체불명의 생명체로부터 지구가 파괴된 뒤 이용자들이 우주의 다양한 행성을 옮겨 다니며 외계인과 전투를 벌이고 여러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 접속한 다른 이용자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14년 최대 게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수익을 기록한 게임 ‘데스티니’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플레이스테이션3(PS3), X박스360 등에서 지원된다. 액티비전의 바비 코딕 대표는 “데스티니에 투자할 초기부터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해왔다”면서 “데스티니는 10억 달러 브랜드 가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출 5억 달러의 기록은 실제 판매량이 아닌 소매점 출하량을 기준으로 집계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소비자 판매량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출하량이 시장의 관심도를 입증한다는 점에서 ‘데스티니’가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긍정적인 예측이 쏟아졌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1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만수르 재산 전체규모는 1000조…왜 부자순위에 없을까

    만수르 재산 전체규모는 1000조…왜 부자순위에 없을까

    만수르 재산 포브스 만수르 재산이 연일 화제다. 만수르는 아랍 에미리트의 현 부총리이자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잘 알려져있다. 이 밖에도 만수르는 아랍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의 최대주주, 벤츠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 주주, 폭스바겐 주주 등 여러 직함을 가지고 있다. 만수르 개인의 재산은 32조 정도로 추정되지만 만수르 가문 전체의 재산 규모는 1000조 이상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발표한 포브스 순위에는 만수르가 없다. 포브스 순위에는 세계 부자 순위에는 석유나 왕가의 재산은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두 사항에 모두 포함되는 만수르는 부자 순위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왕은 순수 재산 38조원을 보유하고 있는 태국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푸미폰 국왕의 재산은 알려진 것만 방콕 부동산 3329에이커, 태국 내 부동산 13200에이커, 태국 최대 시멘트 회사 시암 시멘트사의 지분 32%, 태국 최대 은행 시암 상업은행 지분 23%, 태국 건설업체 크리스티아니&닐슨, 보험사 데베스, 태국 대기업 친코포레이션 지분 등이다. 세계 최다면체 다이아몬드 ‘골든 주빌리 다이아몬드’도 푸미폰 국왕의 소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 유통 포식자 아마존의 탐욕

    e 유통 포식자 아마존의 탐욕

    지난 10일 뉴욕타임스 일요판에 미국 작가 1000명이 2쪽짜리 광고를 게재했다. 작가들은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저스의 이메일 주소를 공개하며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항의 메일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아마존의 전자책 정책에 반대하는 작가들이 항의의 뜻을 나타낸 것이다. 세계 최대 인터넷 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파격적인 할인 정책이 곳곳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인터넷 상거래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디지털콘텐츠 유통, 킨들·파이어폰 등 디지털 기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아마존은 유통 포식자, 유통 괴물, 월마존(월마트+아마존)으로 불리며 업계를 독점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라는 아마존의 주장과 유통 생태계를 파괴하는 독점적 자본이라는 반박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1995년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은 본업에서 가장 큰 난관에 봉착했다. 미국의 5대 출판사 아셰트, 맥밀런, 펭귄 랜덤하우스, 하퍼콜린스, 사이먼앤드슈스터와 전자책 가격을 두고 지루한 싸움을 이어 오고 있는 것. 문제의 발단은 아마존의 ‘9.99달러’ 정책이다. 아마존은 전자책 가격을 평균 12.99~14.99달러에서 9.99달러로 낮추라고 출판사에 요구했다. 전자책은 저렴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까 봐 반대한 5대 출판사는 아마존에 인기 도서의 전자책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파격할인 공급” vs “ 유통생태계 파괴” ‘세계에서 가장 큰 서점을 창조하고 싶다’는 창업자 제프 베저스의 말처럼 아마존은 미국 도서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는 1위 업체다. 전자책 단말기 킨들은 74%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한다. 아마존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5대 출판사 책을 늦게 배송하거나, 추천 목록에서 빼 버리는 등 실력 행사를 하고 있다. 미국 작가 베시 버튼은 “아마존은 작가들을 총알받이로 이용하기 시작했다”면서 “말을 듣지 않는 출판사들의 책 배송을 평균 2~3일에서 2~3주로 늦췄다”고 비난했다. 작가들은 단체 행동에 나섰다. 스릴러 소설가 더글러스 프레스턴, 법정 소설가 존 그리샴 등을 포함한 작가 900명이 아마존의 전략에 반대하는 편지에 서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작가들은 독자들도 뜻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며 광고까지 게재했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의 독일어권 작가 1000명도 합세했다. 유럽 작가들은 베저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에서 “아마존은 출판사와 유리하게 협상하고자 작가와 책을 이용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유럽 출판사는 아마존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했고, EU 집행위원회는 사전 조사를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디지털콘텐츠 판매수수료 인상 분쟁 이달부터 시작한 무제한 전자책 구독 서비스 ‘킨들 언리미티드’도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매달 9.99달러만 내면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나 대형 출판사들이 참여를 거부하면서 성공이 불투명한 상태다. 물론 아마존의 정책을 지지하는 작가들도 있다. 척 웬디그는 뉴욕타임스에 “책 업계는 게임, TV, 영화, 페이스북 등과 싸우려면 저렴하게 공급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아마존을 옹호했다. 조지 앤더스도 아마존의 전자책 정책을 무명 작가를 위한 것이라며 옹호했다. 그는 포브스에 “전자책 가격은 종이책보다 싸지만 작가가 받는 인세는 똑같다”면서 “비싼 종이책 대신 싼 전자책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나면 전체 작가들이 받는 인세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블루레이, DVD, MP3 등 디지털콘텐츠 유통 분야에서도 판매 수수료를 놓고 워너브러더스, 월트디즈니 등 유명 업체와 분쟁을 겪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 5월 워너브러더스에 블루레이와 DVD 판매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며 ‘더 레고 무비’, ‘트랜센던스’, ‘300:라이즈 오브 언 엠파이어’ 판매를 중단했다. 결국 워너브러더스는 아마존의 요구에 응했고, 아마존은 다음 목표로 월트디즈니를 잡았다. 아마존은 지난 10일부터 월트디즈니의 ‘말레피센트’와 ‘캡틴 아메리카’ 예약 판매를 중단했다. ●모바일 결제 시스템·스마트폰까지 손 뻗어 아마존의 사업 확장은 온라인에만 그치지 않는다. 최근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아마존 로컬 레지스터’를 선보였다. 스퀘어, 페이팔 등 기존 업체 수수료가 2.70~2.75%인 것에 비해 아마존은 1.75%로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웠다. 아마존은 지역 소상공인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포브스는 “아마존은 온라인 시장에서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지역 상점을 점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넷 광고 사업도 준비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안에 아마존이 새 광고 서비스를 도입해 업계 1위인 구글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6월 공개한 스마트폰 ‘파이어폰’도 시장의 냉담한 반응을 겪고 있지만 곧 부진을 털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미국 마케팅 전문매체 애드위크는 “파이어폰은 애플의 아이폰이나 다른 안드로이드폰 같은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아마존으로 즉각적 쇼핑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앞으로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마존은 최근 중국에 상하이지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해외 직구를 통해 아마존과 만나고 있다. ●英선 불매운동… 佛선 反아마존법 통과 언제까지 아마존이 승승장구할지는 알 수 없다. 독점 논란을 타고 유럽에서 반감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세금 회피 논란이 일면서 불매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자책 가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독일 문화부 장관은 유럽 작가들의 반발에 동참하는 뜻을 나타내며 아마존을 비판했다고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는 보도했다. 프랑스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도서의 무료배송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는데, 이 법안은 ‘반(反)아마존법’으로 불린다. 아셰트의 마이클 피치 CEO는 “이번 논란의 중심은 소비자 가격이 아니라 아마존의 마진”이라고 지적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무려 156억…세계서 가장 희귀한 ‘핑크 다이아’ 경매

    무려 156억…세계서 가장 희귀한 ‘핑크 다이아’ 경매

    엄지손가락보다 작은 1조각에 담긴 가치가 156억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의 실물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 온라인 판은 8.41 캐럿 1조각의 값어치가 156억에 육박하는 희귀 ‘핑크 다이아몬드’의 자세한 사항을 18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세계 다이아 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드비어스(DE BEERS)에 의해 채굴된 해당 다이아몬드는 최근 발견된 핑크 다이아몬드 중 외부적, 내부적으로 전혀 흠이 없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다이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Christie’s)와 함께 세계 경매 시장에서 양대 산맥으로 평가 받는 경매전문기업 소더비즈(Sotheby‘s)에 따르면, 해당 핑크 다이아는 본래 뉴욕에 전시되어있던 19.54캐럿짜리에서 본체에서 일부 절단된 8.41 캐럿짜리로 선명도가 남다르다. 소더비즈 측 관계자는 “이 핑크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채굴된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진한 음영을 자랑한다. 역대 핑크 다이아몬드 중 캐럿 당 가격이 가장 높다고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 아름다운 핑크 다이아몬드는 시장에 가장 희귀하고 가장 특별한 다이아를 소개하는 소더비즈의 전통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핑크 다이아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가치 있는 다이아몬드로 16세기 인도 무굴제국의 시조 자히르 알딘 무함마드 바부르가 소유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2013년 4월 18일에 미국 크리스티 경매사가 제공한 34.65캐럿짜리 프린시 다이아몬드가 유명한데 역대 보석 경매 사상 두 번째로 비싼 3,930만 달러(약 400억)에 팔려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들은 이 핑크 다이아가 앞으로 10년 안에 모두 고갈될 것으로 전망해 희소성 측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소더비즈 측에 따르면, 이 핑크 다이아의 가격은 1,280만 달러(130억 3,000만원)~1,540만 달러(156억 8,000만원)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핑크 다이아는 내달 런던에서 전시되며 정식 판매는 오는 10월 7일, 소더비즈 홍콩 경매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조각에 156억…세계서 가장 희귀한 ‘핑크 다이아’

    1조각에 156억…세계서 가장 희귀한 ‘핑크 다이아’

    엄지손가락보다 작은 1조각에 담긴 가치가 156억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의 실물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 온라인 판은 8.41 캐럿 1조각의 값어치가 156억에 육박하는 희귀 ‘핑크 다이아몬드’의 자세한 사항을 18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세계 다이아 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드비어스(DE BEERS)에 의해 채굴된 해당 다이아몬드는 최근 발견된 핑크 다이아몬드 중 외부적, 내부적으로 전혀 흠이 없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다이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Christie’s)와 함께 세계 경매 시장에서 양대 산맥으로 평가 받는 경매전문기업 소더비즈(Sotheby‘s)에 따르면, 해당 핑크 다이아는 본래 뉴욕에 전시되어있던 19.54캐럿짜리에서 본체에서 일부 절단된 8.41 캐럿짜리로 선명도가 남다르다. 소더비즈 측 관계자는 “이 핑크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채굴된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진한 음영을 자랑한다. 역대 핑크 다이아몬드 중 캐럿 당 가격이 가장 높다고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 아름다운 핑크 다이아몬드는 시장에 가장 희귀하고 가장 특별한 다이아를 소개하는 소더비즈의 전통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핑크 다이아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가치 있는 다이아몬드로 16세기 인도 무굴제국의 시조 자히르 알딘 무함마드 바부르가 소유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2013년 4월 18일에 미국 크리스티 경매사가 제공한 34.65캐럿짜리 프린시 다이아몬드가 유명한데 역대 보석 경매 사상 두 번째로 비싼 3,930만 달러(약 400억)에 팔려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들은 이 핑크 다이아가 앞으로 10년 안에 모두 고갈될 것으로 전망해 희소성 측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소더비즈 측에 따르면, 이 핑크 다이아의 가격은 1,280만 달러(130억 3,000만원)~1,540만 달러(156억 8,000만원)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핑크 다이아는 내달 런던에서 전시되며 정식 판매는 오는 10월 7일, 소더비즈 홍콩 경매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향력 있는 도시’ 서울 16위...도쿄 5 ·베이징 8위 [포브스]

    ‘영향력 있는 도시’ 서울 16위...도쿄 5 ·베이징 8위 [포브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평가해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16위에 올랐다. 인디펜던트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서울은 또한 미래에 10위 안에 오를 수 있는 ‘떠오르는 스타’(Rising stars)로도 선정됐다. 서울과 공동 16위인 상하이와 20위인 아부다비도 ‘떠오르는 스타’에 포함됐다. 포브스는 “과거에는 단순히 가장 큰 도시가 가장 중요한 도시였지만 오늘날 도시의 크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며 “일자리 수보다 자본과 정보의 능률성과 접근성이 더 중요하고, 내수인지 국제경제활동인지 반영하지 못하는 국내총생산(GDP)은 잘못된 측정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10개 도시 중 이번에 포브스가 꼽은 영향력 있는 도시 10위 안에 든 것은 도쿄, 뉴욕, 베이징뿐이다.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압도적으로 많은 런던이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로 평가됐으며 뉴욕은 총점에서 1위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파리, 싱가포르, 도쿄, 홍콩, 두바이에 이어 베이징과 시드니가 공동 8위,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토론토가 공동 10위다. 포브스가 이번 도시 평가에 적용한 기준은 ▲외국인 직접 투자 ▲기업 본사 집중도 ▲지배적인 사업 유형의 수 ▲다른 주요 도시로 이동하기 쉬운 항공 연결성 ▲생산자 서비스의 강점 ▲투자 서비스 ▲기술과 미디어의 영향력 ▲인종 다양성 등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흑인이 만든 커피 안 마셔” 호주 인종차별 논란

    “흑인이 만든 커피 안 마셔” 호주 인종차별 논란

    백인고객들이 많아서 흑인 바리스타를 고용할 수 없다? 호주 시드니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논란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호주 판은 최근 시드니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흑인 바리스타 고용을 두고 벌어진 인종차별 논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 호주 시민권자로 최근 9년간 전문 바리스타로 활동해온 닐슨 도스 산토스(39)는 지난 16일, 시드니 도심 달링허스트에 위치한 포브스 앤 버튼 카페( Forbes and Burton cafe) 채용면접에 참여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카페 주인으로부터 채용불가 통보를 받았는데 그 이유가 “당신이 흑인이기 때문”이라는 것. 본래 구직사이트에 게시됐던 포브스 앤 버튼 카페의 주요 채용기준은 바리스타 경력 외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현지인’이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호주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거의 10년에 육박하는 바리스타 경력의 소유자였던 산토스는 본인에게 결격사유가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민자가 많은 호주의 특성상 카페 주인은 산토스와의 사전 전화인터뷰 때 출신국적을 물었고 “브라질”라는 산토스의 답에 별 문제없이 최종면접을 진행했다. 하지만 실제 산토스의 모습을 본 카페주인은 금세 마음을 바꿨다. 산토스가 흑인이었다는 점에 굉장히 놀란 듯, “당신을 채용할 수 없다”고 확실히 선을 그은 것이다. 너무나도 황당한 상황에 산토스는 이유를 물었고, 카페주인의 답은 “해당 지역은 주로 백인들이 많이 통행하며 카페 손님 대다수 역시 백인이다. 그런데 백인들은 흑인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할 것 같다. 흑인이 커피를 만드는 문화는 이곳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큰 모멸감을 느낀 산토스는 카페 중앙으로 나아가 당시 매장 내에 있던 손님들에게 “지금 여기서 쉬고 계신 분들께는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꼭 할 말이 있다. 오늘 나는 이 카페에 바리스타 면접을 보러 왔고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채용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것이 과연 말이 되는 일인가?”라고 호소했다. 놀랍게도 당시 매장 내에 있던 손님 대부분은 적극적으로 산토스의 편을 들어주며 카페주인을 강력하게 성토했다. 이 사태는 지역 언론의 주목을 끌었고 한 매체는 문제의 카페주인과 인터뷰를 진행하기까지 했다. 스티븐이라는 이름의 카페주인은 상하이 출신 중국인으로 올해 막 시드니에 이민 온 상태였다. 그는 지역 언론을 통해 “해당 지역은 백인들이 자주 다니는 곳인 만큼 바리스타 역시 그들의 기호에 맞추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지역에 오래 거주했던 ‘현지인’이라는 채용 조건을 걸었던 것”이라며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다만 흑인이 바리스타로 있으면 백인손님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것 같다는 이유 때문에 그를 채용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카페주인의 처신에는 여러 가지 의문점이 남는다. 결국 후에 그가 채용한 바리스타는 일본인으로 그가 말한 ‘현지인’ 기준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이에 반해 산토스는 엄연한 호주시민으로 오랫동안 해당 지역에서 커피를 만들어온 베테랑 바리스타였다. 그는 지난 수년간 커피를 만들며 한 번도 피부색 때문에 차별을 받아본 기억이 없다. 한편, 해당 카페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호주 시드니에 인종차별을 하는 커피 전문점이 존재한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포브스 앤 버튼 카페를 보이콧하려는 움직임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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