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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안토니오 3점슛 14개 연속 성공, 포포비치 최다 승리 3위로

    샌안토니오 3점슛 14개 연속 성공, 포포비치 최다 승리 3위로

    샌안토니오가 3쿼터 종료 4분 50초 전까지 14개의 3점슛을 모두 넣는, 믿기지 않은 플레이를 펼쳤다. 2차 연장 접전을 154-147로 이길 때까지 3점슛 19개를 던져 16개를 성공해 성공률은 84.2%였다. 샌안토니오는 11일(한국시간) AT&T 센터로 불러들인 오클라호마시티(OKC)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대결에 선발 출전한 2명, 벤치 멤버 3명 등 다섯 선수가 3점슛을 16개를 던져 15개를 성공했다. 특히 3쿼터 종료 4분 40초를 남기고 데릭 화이트가 실패할 때까지 14차례 3점슛 시도가 모두 성공하는 신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미국 ESPN은 엘리아스 스포츠 부르에 따르면 과거 20시즌 동안 이런 진기록을 갖고 있는 팀은 아무도 없었다. 또 3점슛 성공률 84.2%에 비견할 만한 기록은 2005년 시카고 불스가 17개의 3점슛을 던져 14개를 성공해 82.4%의 성공률을 작성한 것이 유일했다. 벤치에 앉아 있다 코트에 나간 마르코 벨리넬리가 3점슛 5개를 던져 모두 성공했고 데이비스 베르탕스가 4개를 모두 성공했고, 패티 밀스가 3개, 선발 출전했던 브린 포브스가 3개를 성공했다. 화이트는 경기 종료 21초를 남기고 기어이 하나를 더했다. 샌안토니오가 놀라운 3점슛 적중률을 앞세우고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56득점(커리어 최다) 활약을 엮어 2차 연장 접전 끝에 7점 차 승리를 거뒀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24득점 13리바운드 24어시스트(커리어 최다)로 시즌 13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OKC는 3점슛 35개를 던져 15개 성공에 그쳐 42.9%의 성공률에 그쳤다. OKC는 4쿼터 막판 114-114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화이트에게 연거푸 골밑을 뚫리고 종료 1분 전 공격자 파울을 저질러 위기에 몰렸지만 테렌스 퍼거슨의 3연속 3점슛을 앞세워 끝내 126-126 동점을 다시 만들었다. 화이트에게 21.4초를 남기고 3점슛을 얻어맞아 128-130으로 몰린 상태에서 웨스트브룩이 앨리웁 패스를 건넨 것을 제라미 그랜트가 림 안에 쏙 집어넣어 130-130 동점을 만들었다. 5.6초를 남기고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실패해 승부가 연장으로 넘어갔다. OKC는 폴 조지의 3점으로 135-132로 역전했으나 샌안토니오는 알드리지의 골밑 공격과 밀스의 3점슛으로 139-137로 다시 뒤집었다. 알드리지가 또다시 점프슛으로 4점으로 격차를 벌렸으나 25.5초를 남기고 스티븐 애덤스가 웨스트브룩의 패스를 받아 141-141 동점을 만들었다. 2차 연장 3분 40초를 남기고 득점에 성공한 폴 조지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이 불려 샌안토니오가 144-143으로 앞섰다. 더마 드로잔의 팁인으로 4점 차로 달아난 샌안토니오는 종료 1분 32초를 남기고 가드 화이트가 골밑에서 그랜트의 골밑 슛을 블록하는 결정적 공헌을 했다. 화이트는 한때 한국농구연맹(KBL)에서 뛰는 것을 고려했다는 얘기가 있다. 53.1초를 남기고 지루한 비디오 판독 끝에 샌안토니오가 공격권을 잡았으나 알드리지의 슛이 실패하고 조지가 자유투 둘을 모두 넣어 2점 차로 쫓아왔다. 알드리지가 그랜트의 5반칙 퇴장을 유도하며 자유투를 모두 성공해 150-146으로 달아났다. 25.2초를 남기고 OKC의 공격 때 화이트가 공을 가로채 자유투까지 모두 넣어 승기를 잡았다. 웨스트브룩이 두 차례 연장 내내 한 점도 못 올린 게 패인이 됐다.그레그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은 통산 1222승을 기록, 제리 슬로언 전 유타 재즈 감독을 제치고 NBA 통산 사령탑 최다 우승 3위로 올라섰다. 역대 1위는 돈 넬슨(1335승) 감독, 2위는 레니 윌킨스(1332승)으로 격차는 110여 승으로 줄었다. 따라서 2~3년 안에 역대 최다 승리 사령탑 기록도 고쳐 쓸 수 있다. 1996~97시즌 처음으로 샌안토니오 지휘봉을 잡은 포포비치 감독은 한 팀에서만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렸다. 다섯 차례나 챔피언십에로 팀을 인도했다. 샌안토니오는 서부 콘퍼런스 14위까지 처졌다가 25승18패로 서부 6위까지 치고 올라와 2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양의지 NC 입단식… 등번호 25 그대로 양의지(32·NC)가 8일 경남 창원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몇 번 했지만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했다. 두산이라는 팀에서 계속 뛸 수 있지만 변화를 주지 않으면 발전이 없을 것 같았다”며 “NC에서 더 사랑받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NC는 창단 때부터 어린 선수들이 패기 있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저 팀에서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뤄지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4년간 125억원에 NC와 계약한 양의지는 새 팀에서도 등번호 25번을 유지한다. MLB 작년 야구 수입 103억弗 신기록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8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018년에 벌어들인 야구 관련 수입이 103억 달러(약 11조 51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MLB는 16년 연속 수입 증가를 기록했다.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전체 관중이 4% 감소하며 2003년 이래 15년 만에 최소 관중(6967만명)으로 떨어졌음에도 수익 면에서는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포브스는 MLB가 수입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TV중계권료와 후원 계약 수입이 증가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 작년엔 美 앨범 판매 2위·올여름엔 인형 출시… 식지 않는 방탄 열풍

    작년엔 美 앨범 판매 2위·올여름엔 인형 출시… 식지 않는 방탄 열풍

    美 마텔 “BTS 인형·피규어 재연”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앨범을 많이 판 아티스트에 올랐다. 미국 버즈앵글뮤직이 최근 발표한 ‘2018 버즈앵글뮤직 연간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별로 합산한 전체 앨범 판매량 순위에서 총 60만 3307장을 팔아 래퍼 에미넘(75만 5027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컨트리 가수 크리스 스테이플턴(3위·57만 7287장), 밴드 메탈리카(4위·53만 9861장) 등을 제친 결과다. 방탄소년단은 개별 앨범 판매량에서도 순위권에 들었다. 지난해 5월 내놓은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21만 2953만장이 판매돼 14위에, 8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19만 9865장으로 18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이들 앨범으로 지난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모두 두 차례 오른 바 있다. 앨범 및 싱글 판매, 스트리밍 건수를 반영한 종합 차트에서도 선전했다. 종합 차트는 싱글 판매 10건이나 스트리밍 1500회를 앨범 판매 1건으로 계산한다. 방탄소년단은 이 차트에서 15위를 차지했다. 한편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미국 완구업체 마텔은 올여름 방탄소년단을 그대로 재연한 인형·피규어·게임 등 완구라인을 전 세계에 출시한다. 마텔은 이를 위해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포브스 등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마텔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은 나이, 문화, 언어를 초월한 팝 문화의 음악 현상”이라면서 “이번 협업을 통해 마텔은 전 세계의 수백만명에게 방탄소년단과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방탄소년단 경제 효과 톡톡...‘바비인형’ 마텔도 올 여름 BTS 인형 출시

    방탄소년단 경제 효과 톡톡...‘바비인형’ 마텔도 올 여름 BTS 인형 출시

    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그대로 재연한 인형·게임 등이 올 여름 전 세계적에 출시된다.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등에 따르면 ‘바비 인형’을 만드는 미국 완구업체 마텔은 전날 홍콩의 한 장남감·게임 박람회에서 BTS의 공식 인형 컬렉션을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텔은 이를 위해 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센싱 계약 체결을 마친 상태다. 인형은 BTS 멤버 7명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노래 ‘아이돌’의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기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포브스는 “출시될 인형의 가격은 19.99달러(2만 2000여원)로 알려졌으나 각 멤버의 인형 1개당 금액인지, 그룹 전체 인형의 금액인지가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인형 외에도 소장용 피규어나 완구 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마텔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은 나이, 문화, 언어를 초월한 팝 문화의 음악 현상”이라면서 “이번 협업을 통해 마텔은 전 세계의 수백만 명에게 이 그룹과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텔의 주가는 BTS 인형 출시 소식을 알린 뒤 9%가량 뛰었다. 블룸버그통신은 “BTS의 경제적 가치는 36억 달러(약 4조원)로 추산된다. 글로벌기업들이 BTS와 케이팝 문화의 상업적 가치를 눈여겨보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 모바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앱)인 라인,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 등은 이미 BTS와 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BTS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톱 200 순위에서 1위에 등극한 첫 한국 밴드로 기록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방탄소년단, 작년 미국 내 음반 판매 2위

    방탄소년단, 작년 미국 내 음반 판매 2위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앨범을 많이 판 아티스트에 올랐다. 미국 버즈앵글뮤직이 최근 발표한 ‘2018 버즈앵글뮤직 연간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별로 합산한 전체 앨범 판매량 순위에서 총 60만 3307장을 팔아 래퍼 에미넘(75만 5027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컨트리 가수 크리스 스테이플턴(3위·57만 7287장), 밴드 메탈리카(4위·53만 9861장) 등을 제친 결과다. 저스틴 팀버레이크(10위·3만 2913장), 에드 시런(11위·40만 9291장)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앞섰다. 방탄소년단은 개별 앨범 판매량에서도 순위권에 들었다. 지난해 5월 내놓은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21만 2953만장이 판매돼 14위에, 8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19만 9865장으로 18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이들 앨범으로 지난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모두 두 차례 오른 바 있다. 앨범 및 싱글 판매, 스트리밍 건수를 반영한 종합 차트에서도 선전했다. 종합 차트는 싱글 판매 10건이나 스트리밍 1500회를 앨범 판매 1건으로 계산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차트에서 15위를 차지했다. 드레이크가 1위, 포스트 멀론이 2위에 올랐다.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 에미넘, 트래비스 스캇이 3~5위로 뒤를 이었다. 외신도 이 소식을 전했다. 미국 포브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케이팝 아티스트라는 소식을 보도하면서 “2017년이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시장에 등장한 해였다면, 2018년은 그들의 지속적인 인기를 과시했던 해였다”고 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설원 위 비키니’ 켄달 제너

    [포토] ‘설원 위 비키니’ 켄달 제너

    모델 켄달 제너가 하얀 눈밭 위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콜로라도 아스펜의 스키 리조트에서 화보 촬영 중인 제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더불어 탄탄한 복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제너는 1년간 2250만 달러(약 253억 원)의 세전 수익을 기록,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모델’ 1위에 등극했다.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한 그는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제너는 전 육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브루스 제너와 사업가인 크리스 제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이자 카일리 제너의 친언니인 것으로 유명하다. 스포츠서울
  • ‘뽀통령’ 누른 ‘지니언니’가 과학자들 모임에 나타난 이유는?

    ‘뽀통령’ 누른 ‘지니언니’가 과학자들 모임에 나타난 이유는?

    나이 지긋하고 항상 심각한 표정만 짓는 이들로 알려져 있는 과학자들이 잔뜩 모여있는 자리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니언니’가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4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2019 과학기술인 및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1인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지니언니’ 강혜진(30)씨가 ICT분야를 대표하는 방송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강 씨는 130만 명 정도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헤이지니’에서 유아동 장난감을 소개하고 이용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키즈 크리에이터이다. 캐리소프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캐리앤토이즈’에서 1대 캐리언니로 활동하며 ‘뽀통령’(뽀로로+대통령)을 밀어내고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 ‘캐통령’(캐리+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했다. 강씨가 등장한 유튜브 영상은 2016년 누적 조회수, 광고수익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강씨는 ICT 분야 방송인, 1인 크리에이터 자격으로 참여해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온라인 공간을 통해 좋아하는 일로 많은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것이 즐겁다”며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에서 활동해 ‘K-크리에이터’라는 분야가 열리고 있는 만큼 우리가 만든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강씨 외에 과학기술계를 대표해서는 서울과학고에 재학 중인 방유진(19)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 정연희(38) 연구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여해 금메달을 수상한 방 군은 “넓은 시야와 통합적 탐구를 통해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꿈을 밝혔으며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 중인 우주발사체 ‘누리호’ 개발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누리호 75t 엔진 시험발사체 성공에 일조한 정연희 연구원은 “누리호가 2021년 1.5t급 탑재체를 싣고 700㎞ 궤도에 안착할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과학기술-ICT 신년인사회는 매년 초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하는 행사이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명자 과총 회장 등 주요 인사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명자 과총 회장은 “2019년 새해 과학기술 혁신으로 우리 사회의 복합적인 리스크를 해소하고 경제성장-사회통합-환경정의가 조화된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중국 2세 여성 기업인

    중국 2세 여성 기업인

    멍완저우(孟晩舟·46) 중국 화웨이 부회장의 체포 등을 둘러싼 ‘화웨이 사태’ 속에 멍 부회장과 같은 중국 재벌 2세 여성 기업인들이 조명을 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현지시간) ‘중국판 포브스’격인 ‘후룬 리포트’에 중국기업의 2세 여성 기업인은 올해 최소 7명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올해 세계 최고의 여성부호로 뽑힌 양후이옌(楊惠姸)은 중국 부동산 기업 ‘컨트리 가든’을 설립한 양궈창(楊國强)의 둘째 딸이다. 양후이옌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를 졸업한 뒤 2005년부터 컨트리 가든에서 근무해왔으며, 이번 달 회사 공동 회장으로 승진했다. 아버지로부터 ‘컨트리 가든 홀딩스’의 지분 57%를 물려받은 양후이옌의 재산 규모는 1500억 위안(약 24조6000억원)에 달했고, 연봉도 1500만 위안(약 24억 6000만원)으로 알려졌다. SCMP는 중국 동물사료업체 신시왕류허(新希望六和) 류창(劉暢) 회장은 억만장자인 아버지 류융하오(劉永好)로부터 2013년 회사를 물려받았다고 소개했다. 후룬리포트에 따르면 류창은 신시왕그룹의 지분 36%를 보유 중이며, 어머니와 약 145억 위안(약 2조 3000억원)의 재산을 공동소유하고 있다. 류창은 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갔으며, 귀국 후 신시왕류허를 맡기 전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카페와 장신구 상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2010년 중국 최고 부호에 올랐고 중국 최대 음료업체 와하하그룹을 창업한 종칭허우(宗慶后)의 딸, 종푸리(宗馥莉)도 대표적인 재벌 2세 여성 기업인이다. 종푸리는 미국 산마리노 고등학교와 페퍼다인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홍성(宏勝)음료를 운영하고 있다.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은 올해 후룬 리포트가 발표했던 세계 최고 여성부호 50인 명단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SCMP는 “화웨이의 자산가치와 소유구조가 비공개 상태이기 때문”이라면서 “멍 부회장의 순 자산에 대해 공개된 자료가 전혀 없다는 점이 (명단에서 빠진)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창업자 런정페이(任正非)의 딸인 멍 부회장은 지난 1일 캐나다에서 체포됐다가, 보석금 1000만 캐나다달러(84억 5000만원)를 내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SCMP는 이들 중국의 재벌 2세 여성들이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공부하거나 생활한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또 40년간 이어져 온 중국의 한 자녀 정책 등의 영향으로 승계 등을 둘러싸고 형제·자매와의 경쟁은 거의 없지만, 정부와의 관계에서는 남성 중심적인 중국의 관료 시스템으로 인해 도전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포토] 인도 갑부 ‘세기의 결혼식’ 이샤 암바니와 아난드 피라말

    [포토] 인도 갑부 ‘세기의 결혼식’ 이샤 암바니와 아난드 피라말

    아시아 최고 갑부인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딸 이샤 암바니와 또 다른 부호 가문 출신인 신랑 아난드 피라말이 12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결혼식을 마친 직후 나란히 앉아 마주 보며 미소짓고 있다. 470억달러(약 53조1천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암바니 회장은 포브스 선정 세계 19위 부호로 11년째 인도 최고 갑부 자리를 지킨 인물이다. AFP 연합뉴스
  • 印갑부 암바니 딸 결혼 앞두고 뜨고내린 비행기만 141대

    印갑부 암바니 딸 결혼 앞두고 뜨고내린 비행기만 141대

    12일(현지시간) 아시아 최고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61)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딸 이샤 암바니(27)의 결혼식이 치러진 인도 서부 소도시 우다이푸르가 세계 각국 저명인사의 참석으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결혼식 전 사전 축하연에 참석하기 위한 하객들이 몰려 우다이푸르 공항에 평소의 4배가 넘는 141대의 비행기가 드나는 것으로 파악됐디. 타임스오브인디아(TOI)는 12일 인도 교통 당국을 인용해 지난 8일 하루동안 우다이푸르 공항에 하루에 비행기 141대가 이착륙했다고 전했다. 우다이푸르 공항의 일일 평균 비행기 이착륙 횟수는 32회에 불과하다. 이는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전용 비행기를 많이 몰고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TOI는 전했다. 이번 결혼식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아리아나 허핑턴 허프포스트 회장, 밥 더들리 정유사 BP 최고경영자(CEO), 라지브 수리 노키아 CEO, 에크홀름 에릭슨 CEO, 팝스타 비욘세 등이 참석했다. ‘초호화’ 결혼식을 주최한 암바니 회장의 재산은 400억 1000만 달러(약 45조 2900억원)로 올해 포브스 선정 세계 19위로 평가된다. 그는 지난 7월 마윈 중국 알리바바 회장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부호에 등극했다. 암바니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순자산 가치는 443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신부 이샤 암바니는 미 예일대와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뉴욕에서 금융 분석가로 일했으며 지금은 아버지 기업인 릴라이언스 그룹 산하 이동통신 기업인 ‘지오’의 이사회 멤버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결혼 상대 역시 재산이 45억 달러에 달하는 아제이 피라멀 인도 ‘피라멀 그룹’ 회장의 아들인 아난드 피라멀(33)이다. 그는 미 팬실베니아대와 하버드대에서 학위를 받은 뒤 현재는 아버지가 창업한 피라말 그룹 CEO를 맡고 있다. 특히 무케시 회장은 이번에 외동딸 결혼식 비용으로 1억 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 결혼식과 맞먹는 비용이다. 결혼식 장소도 화제다. 결혼식이 열리는 안틸리아 타워는 지난 2011년 암바니 회장이 실제 거주하기 위해 지은 집이다. 대서양에 있다는 신화의 섬 ‘안탈리아’에서 이름을 땄으며 영국 버킹검 궁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집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격은 약 12억~15억 달러로 추정된다. 건물 내부에는 3개의 헬리콥터 이착륙장, 인공 눈을 즐길 수 있는 ‘스노우 룸’, 영화관, 인공 정원 ‘행잉가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NBA 부활시킨 ‘황금 전사들’

    NBA 부활시킨 ‘황금 전사들’

    커리 등 활약에 4연속 챔프전·3번 우승 개인 아닌 팀으로는 역대 4번째 수상 “수십년간 다시 볼 수 없는 세대적 현상”“그들은 수십년간 다시 볼 수 없는 세대적 현상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크리스 스톤 편집장이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를 ‘올해의 스포츠인’으로 호명하며 밝힌 선정 이유다. 2017~18시즌 NBA 챔프전 우승팀인 골든스테이트는 ‘올해의 스포츠인’이 제정된 1954년 이후 팀으로서 이 상을 수상한 네 번째 사례가 됐다. 1980년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1999년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 2004년에는 메이저리그(MLB) 보스턴이 팀으로서 ‘올해의 스포츠인’을 수상한 바 있다. SI는 “올해의 수상자는 스포츠가 지닌 놀라운 힘에 대해 초점을 맞춰 선정했다”며 “개인 자격 후보들도 많았지만 골든스테이트가 스포츠계와 문화에 끼친 영향을 뛰어넘을 만한 후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든스테이트가 NBA 인기를 재건하고 있는 모습은 1980년대의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와 1990년대 ‘마이클 조던’이 했던 일들을 연상시킬 정도다”고 곁들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신흥 왕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4년 연속 NBA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세 차례(2015년, 2017년 2018년) 우승을 차지했다. 2015~16시즌에는 개막 24연승을 거두고, 단일 시즌 최다승(73승9패)을 달성하며 NBA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7~18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클리블랜드를 4승(무패)으로 누르며 NBA 챔프전 역사상 11년 만에 ‘싹쓸이 우승’을 달성해냈다. 포브스는 2018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구단을 선정하며 골든스테이트를 10위(31억 달러)에 올려놓기도 했다. 2018~19시즌 초반에는 스테픈 커리(30)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한때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어느새 19승9패(승률 .679)를 기록하며 서부콘퍼런스 2위에 올라섰다. 보스턴(1957~1966년) 이후 NBA 역사상 두 번째로 5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밥 마이어스 골든스테이트 단장은 “스포츠와 인생에서 성공하는 데에 팀워크가 핵심 요소라는 점을 인정해주고, 이러한 큰 상도 선사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비욘세를 딸 결혼식 축하 무대 세운 인도 갑부 재산이 53조원

    비욘세를 딸 결혼식 축하 무대 세운 인도 갑부 재산이 53조원

    최고의 팝스타 비욘세(미국)가 인도 최고 갑부의 딸 결혼식 축하 공연 무대에 등장해 화제다. 비욘세는 12일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우다이푸르에서 열리는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딸 이샤 암바니와 또 다른 부호 가문 출신인 아난드 피라말의 결혼식을 사흘 앞두고 9일 상깃(sangeet, 사전 피로연) 무대에 올랐는데 공연에 앞서 인도풍 의상을 차려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그녀가 공연 대가를 얼마나 챙겼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암바니 가문에게는 전혀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 암바니 회장의 개인 재산은 470억 달러(약 53조원)로 알려져 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의 부호이며 세계 19번째 부자다. 뭄바이에 일명 안틸리아(Antilia)로 통하는 호화 저택이 있는데 27층 짜리이며 집값만 10억 달러(약 1조 1200억원)를 넘는 것으로 평가된다. 정원만 해도 어마어마하고 동시에 세 대의 헬리콥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암바니 가문과 20년 가까이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참석할 정도니 말 다했지 않겠는가. 1930년대 면직 산업으로 부를 쌓기 시작한 피라말 가문은 현재 부동산, 제약, 배송으로 거대한 재산을 모았으며 아난드의 재산은 54억 달러(약 6조원)로 평가된다. 두 가문이 하객 수송을 위해 띄운 전세기만 100여 차례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인도 시장을 선점하려는 구애 차원에서 각국의 정·재계 거물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에릭슨, 노키아, HP, 퀄컴 등 글로벌 IT업체들과 골드만삭스, JP모건,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 등 금융기업들, BP와 네슬레 등 쟁쟁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암바니 회장 가문의 기업과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이 참석했다. 인도 최대 통신회사로 도약 중인 릴라이언스 지오와 협력을 다지려는 포석이란 관측이 나온다. 2016년 이동통신시장에 진출한 릴라이언스 지오는 4세대(4G) 통신을 앞세운 공격적 마케팅으로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가입자 1억 2500만명을 확보했고, 올해 상반기에 2억명을 돌파했다. 이 부회장은 9일 축하연에만 참석한 뒤 11일 출국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 외에도 뵈리에 에크홀름 에릭슨 CEO, 라지브 수리 노키아 CEO 등 IT 업계 거물들이 다수 참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방탄소년단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전 세계 196만 관객 동원

    방탄소년단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전 세계 196만 관객 동원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Burn the Stage: the Movie)가 전 세계 196만 관객을 동원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5일 전 세계 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 개봉한 영화를 본 관객이 전 세계 196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19개 도시 해외 투어 현장과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국내에서는 CGV가 단독 상영해 개봉 3주 만에 31만명을 불러 모았다. 음악 다큐멘터리 개봉작 가운데 최다 관객 기록이다.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를 중심으로 영화를 두번 이상 보는 ‘N차 관람’ 열풍이 불면서 재관람률이 10.5%에 달했다. CGV 관계자는 “역대 10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 가운데 이 작품이 최고 재방문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북미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포브스는 ‘비틀스로부터 55년이 지난 지금, 방탄소년단의 할리우드 순간이 오다‘는 제목의 기사로 영화를 소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獨 메르켈, 8년째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獨 메르켈, 8년째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14년째 무티(엄마) 리더십으로 유럽연합(EU)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앙겔라 메르켈(64) 독일 총리가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포브스는 2004년부터 해마다 영향력이 큰 여성 인사들의 순위를 발표했는데 메르켈 총리는 2006년부터 줄곧 1위를 수성했다가 2010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에게 한 차례 자리를 뺏겼다.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이끌어온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지켰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3위, 미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메리 배라 최고경영자(CEO)가 4위, 다국적 자산관리회사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애비게일 존슨 CEO가 5위로 뒤를 이었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은 2016년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시절 2위에 올랐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아예 100인 명단에서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지난해 19위에서 5계단 떨어진 24위에 올랐다. 국내 인사 중에서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해 93위에서 86위로 뛰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7살 유튜버 244억 벌었다 (영상)

    7살 유튜버 244억 벌었다 (영상)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을 뿐인데 1년간 무려 2천200만 달러(244억원 상당)를 벌어들인 7살 유튜버 스타가 화제다. 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유튜브 채널 ‘라이언 토이스리뷰(Ryan ToysReview)’를 운영 중인 7살 유튜버 라이언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 동안 2200만 달러(244억원)를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2015년 3월 부모의 도움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라이언은 새 장난감을 뜯어서 직접 가지고 노는 영상을 선보였고, 약 3년만에 1700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지금까지 기록한 총 조회 수는 무려 250억건 이상이며, 한 영상으로만 16억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흔히 등장하는 ‘언박싱’(unboxing)을 기반으로 방송한다. 새 장난감이나 제품 등이 나오면 그걸 뜯어서 조립하거나 시연하는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유튜브가 인기를 얻자, 2016년 라이언은 동생 및 가족들과 함께 하는 ‘라이언 패밀리 리뷰Ryan’s Family Review‘ 채널을 추가로 개설했다. 라이언은 유튜브 이외의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포켓.워치‘(Pocket.watch)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월마트에 장난감과 의류 컬렉션을 단독 납품하는 ’라이언스 월드‘(Ryan’s World)를 론칭했다. 이번 수입에 월마트 납품 수익은 포함되지 않았다. 내년부터 수익에 포함될 예정으로 2019년에는 244억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ryansfamilyreview/인스타영상=Ryan ToysReview/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일곱살 소년 장난감 리뷰로 244억원, 장난 아닌 유튜브 수입 1위

    일곱살 소년 장난감 리뷰로 244억원, 장난 아닌 유튜브 수입 1위

    유튜브에서 많은 돈을 번 이들을 조사했더니 놀랍게도 일곱살 소년이 장난감 리뷰로 2200만 달러(약 244억 8600만원)를 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라이언 토이스리뷰’를 운영하는 라이언으로 지난 6월까지 1년 동안 이만한 돈을 벌어들여 제이크 폴(2150만 달러)보다 50만 달러를 더 손에 쥐었다. ‘듀드 퍼펙트(Dude Perfect)’ 채널이 20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라이언의 수입에는 세금도 붙지 않았고 변호사나 대리인에게 떼주는 수수료도 전혀 없는 알짜 수입인데 전년보다 곱절로 늘었다고 영국 BBC는 3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거의 매일 동영상 한 편씩 올리는데 지난 2일 올라온 자신의 얼굴을 담은 커다란 계란을 광고하는 동영상은 하루 만에 100만명 이상이 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NBC 기자가 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느냐고 묻자 라이언은 “내가 편안하고 재미있으니까”라고 답했다. 부모가 2015년 3월 채널을 만들어줬는데 그가 만든 동영상 조회 수가 260억건 가까이 됐고 팔로어만 1730만명에 이른다. 포브스는 라이언의 2200만 달러 수입 가운데 100만 달러만 동영상을 보기 전에 봐야 하는 광고 수입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스폰서 포스트로 나온다고 전했다. 이런 점이 다른 상위 랭커들과 다른 점이었다. 지난 8월 월마트는 라이언스 월드란 이름의 장난감 및 의류 브랜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라이언과 부모들이 월마트 점포들에서 자신의 장난감을 찾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았는데 3개월 만에 1400만 뷰를 기록했다. 월마트 계약 금액까지 반영되면 내년 집계에서는 그의 수입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의 수입 15%는 무조건 은행 계좌로 입금됐다가 나중에 성인이 되면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다. 그의 쌍둥이 누나들도 라이언 가족 리뷰란 다른 채널을 갖고 있는데 라이언만큼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세 어린이가 모두 나오는 “집에서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10가지 과학실험” 동영상은 2600만명 이상이 구경했다.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금 채굴 게이머인 다니엘 미들턴은 1650만 달러로 4위로 추락했다. 대신 제이크 폴이 6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고, 그의 동생 로건은 1450만 달러로 10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보다 300만 달러가 늘었다. 로건은 지난 1월 일본에서 자살하는 듯한 동영상을 찍어 올렸다가 엄청난 비난을 듣고 사과했던 인물이다. 유튜브 모기업인 구글이 광고 매각 대금의 5%를 콘텐트 창안자에게 떼주는 추천 프로그램에서 삭제한 직격탄을 맞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액션스타 청룽이 고백한 ‘흑역사’…“음주운전에 성매매, 폭력적 아빠였다”

    액션스타 청룽이 고백한 ‘흑역사’…“음주운전에 성매매, 폭력적 아빠였다”

    4일 출간 자서전서 과거사 고백…레즈비언 딸 언급 없어한국에서 ‘성룡(成龍)’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액션 스타 청룽(64·영어 이름 잭키 찬)이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자서전에서 털어놓았다. 2일 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청룽은 4일 출간될 자서전 ‘네버 그로우 업’(Never Grow Up)에서 “음주 운전과 도박, 성매매 등을 일삼은 폭력적인 아빠였다”고 밝혔다. 청룽이 아내 조앤 린과 싸우다 아직 아기였던 아들을 한 손으로 들어 던져버린 일도 있었는데 다행히 아이는 소파 위에 떨어졌다. 그는 또 자서전에서 “항상” 음주 운전했다면서 하루 2차례 사고를 낸 적도 있다고 인정했다. 아침에는 포르쉐 차량을, 같은 날 밤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몰다가 각각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이다.그는 재미로 싸움을 걸거나 장난치는 데에만 열중하다 교육을 별로 받지 못해 읽고 쓸 줄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극도로 수치스러웠다고 말했다. 심지어 지금까지도 청룽의 블랙 아멕스 신용카드 뒷면에 서명이 없는 데 그가 글씨 쓸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는 아버지의 강권으로 어린 나이에 기숙학교에 들어가 무술을 배웠고 스턴트맨을 하다 배우가 됐다. 그는 유명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자신을 “업신여긴 사람들“이 보란 듯 돈을 술과 도박, 성매매나 다른 물질적인 것들에 썼다. 청룽은 또 가난하게 살다 스타가 되고 나서는 항상 거금을 지니고 다녔다면서 현금이 있으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자서전에서 말했다. 식사할 때마다 항상 무리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10년쯤 전에는 한해에 다른 사람 밥값으로 200만 달러를 쓰기도 했다고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홍콩의 노동자계급 가정에서 자란 청룽은 지난해 수입이 5000만달러(약 560억원)로 전 세계 영화배우 가운데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다음으로 많다. 그의 개인 자산은 3억 5000만달러다. 청룽은 아내를 두고 1990년 미스 아시아 출신인 일레인 우와 외도한 것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일레인 우와의 사이에서 딸 에타 응을 낳았다. 자서전에 따르면 2016년 아카데미상 평생공로상을 받은 청룽은 자신이 “쓰레기”라고 인정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기로 맹세했다. 청룽의 자서전 출간은 그와 사이가 좋지 않은 19살 딸 에타 응이 캐나다인으로 인터넷 스타인 31살의 여자친구 앤디 오텀과 결혼했다는 보도 후 며칠 만이다. 청룽의 딸은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후 동성애를 혐오하는 부모들 때문에 노숙자가 될 처지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청룽은 자신의 책에서 이 레즈비언 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IT기업 둥지 틀고 장식잎 팔아 억대 수익… 日 산간마을의 부활

    IT기업 둥지 틀고 장식잎 팔아 억대 수익… 日 산간마을의 부활

    일본에는 ‘지방창생 담당대신’이라는 이름의 장관직이 있다. 인구가 줄면서 한없이 쪼그라들고 있는 지방의 부흥을 위해 만든 자리다. 전담장관까지 뒀으니 다양한 지원책과 예산이 투입된다. 그러나 대부분 실패 또는 잘해야 현상 유지다. 이런 가운데 ‘모래 속 진주알’처럼 밝게 빛나는 도쿠시마현 작은 마을 두 곳의 성공이 여러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주변에 널린 나뭇잎을 음식 장식용 재료로 가공해 고소득을 올리는 가미카쓰정(町·행정단위)과, 보잘것없던 산간마을에서 벤처와 창업가의 요람으로 변신한 가미야마정이다. 둘 다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비결을 전수받으려는 지방자치단체의 견학 방문이 줄을 잇고 있는 두 곳을 현장에서 확인해 봤다.“초고속 인터넷 1개 회선에 도쿄에서는 월 1만엔(약 10만원)의 비용이 들지만 이곳에서는 2000엔이면 됩니다. 직원 1인당 사무실 유지비용도 도쿄에선 9만엔이지만 여기는 2만엔 정도입니다.” 영상편집 전문기업 플랫이즈의 스미타 데쓰(56) 회장은 지난 20일 도쿠시마현 가미야마정의 사무실에서 이곳에 또 하나의 거점을 마련한 이유를 설명했다. 도쿄의 번화가 에비스에서 터를 닦아 온 스미타 회장은 도쿄에 대규모 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 방대한 영상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한 백업 사무실로 이곳을 점찍고 2013년 새로 문을 열었다. 지어진 지 95년 된 양조장을 리모델링했다. 현재 도쿄에 90명, 가미야마에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스미타 회장은 “에비스에 있는 본사와 초고속 전용회선으로 연결돼 동일한 네트워크와 전산환경에서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다”면서 “사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도쿄와 가미야마 중 한 곳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가미야마 쪽의 선호도가 급상승했다”고 말했다. 인구 5300명의 고령화 산간마을 가미야마정이 도시 지역의 젊은 기업인과 창업 희망자들을 매료시키며 일본의 대표적인 지역 부활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2015년 미국 워싱턴포스트 1면에 소개됐고 지난해에는 경제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혁신도시’ 2위에 뽑히기도 했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성공 사례를 보러 다녀가고 있다. 여기에는 부활의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비영리법인 ‘그린밸리’와 함께 완벽한 인터넷 환경의 공이 컸다. 가미야마에는 2007년에 초고속 인터넷망이 구축됐다. 아이로니컬하게도 당국의 실수로 실제 사용인구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회선이 구축된 것이 가미야마정의 입장에서는 천우신조가 됐다. 결국 2011년 가미야마정은 역사상 처음으로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를 넘어서는 기적을 이뤄냈다. 현재 16개 기업이 이곳에 본사 또는 사무소를 두고 있다. 오노 후미오 가미야마정 부정장은 “이주자들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이곳 거리에서 볼 수 없었던 레스토랑이나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속속 생겨나고 있으며, 이것이 더 많은 외부 사람을 끌어들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가미야마(도쿠시마)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l.co.kr“힘이 안 드니까 모든 과정을 저 혼자 다할 수 있어요. 이렇게 잎을 따서 깨끗하게 씻고, 예쁜 것들을 잘 선별하고 포장해서 집에서 10분쯤 떨어진 농협 출하장까지 차로 실어 나르죠. 특히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서 출하량과 출하시점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이 기계(태블릿PC)가 너무나 편해요.” 지난 19일 오전 10시쯤 일본 도쿠시마현의 산골마을 가미카쓰정. 3년 전 남편이 세상을 뜬 뒤 혼자 살고 있는 이곳 주민 니시카케 유키요(81)는 비탈진 언덕에 자리한 자신의 집 앞에서 빨갛게 물든 단풍잎을 가위로 잘라 차곡차곡 바구니에 담았다. 사실 그가 따고 있는 것은 잎이라기보다는 ‘돈’이다. 일본의 고급 생선회 요리 등에 쓰이는 장식용 나뭇잎들이다. 세척, 분류 등 작업을 거친 뒤 도매상에 납품하면 일본 전역의 식당으로 배달된다. 작은 팩 10개가 들어 있는 박스 1개에 그가 받는 돈은 3000엔(약 3만원). 유통 과정을 거쳐 음식점에는 6000엔 정도에 넘겨진다. 가미카쓰정은 인구가 1600명도 안 된다. 그러나 이곳에서 출하되는 320종 이상의 장식잎 매출 규모는 연간 2억 6000만엔으로, 전국 시장의 70~80%를 차지한다.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고령층 활동도 활발해지면서 이곳 노인요양 시설은 이용자가 급감했다. 고령자 1인당 의료비가 도쿠시마현에서 가장 적다. 가미카쓰정의 장식잎 생산은 농협 직원이었던 요코이시 도모지(60) 장식잎 유통업체 이로도리 대표가 마을의 절반을 차지하는 고령자들이 쉽게 일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궁리하다가 시작했다. 약 150가구에 이르는 장식잎 생산자들은 70대가 가장 많다. 절반 이상은 여성이다. 이 가운데 몇 명은 연간 1000만엔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억대 연봉자’다. 요코이시 대표는 “장식잎 사업의 성공을 결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은 ‘컴맹’인 고령자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태블릿PC 정보 네트워크”라면서 “시장 동향과 판매량, 단가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당일 출하할 장식잎의 양과 물량 등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미카쓰(도쿠시마)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한 자리에서 ‘60억 원’어치 보석 산 ‘무패 복서’ 메이웨더

    한 자리에서 ‘60억 원’어치 보석 산 ‘무패 복서’ 메이웨더

    무패 전설의 주인공이자 억만장자로 알려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또 한 번 ‘돈 자랑’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TMZ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지난 주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의 한 보석 가계를 찾아 고가의 액세서리를 구입했다. 메이웨더는 이 가게 한 곳에서만 다이아몬드 팔찌와 금 목걸이, 30캐럿짜리 반지 등을 구입하고 총 530만 달러, 한화로 60억 원이 훌쩍 넘는 돈을 지불했다. 한번에 60억 원 어치 액세서리를 구입한 메이웨더는 평소 자신의 재산을 과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전용비행기를 구입하면서 그가 보유한 전용기는 총 3대가 됐다. 지난달에는 비벌리힐스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무려 2000달러어치, 한화로 227만원 상당의 로또를 구매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메이웨더의 끊임없는 돈 자랑은 그에게 천문학적인 수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는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2018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유명스타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메이웨더는 지난해 8월 이중격투기(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30)와의 경기에서 50전 전승을 기록하며 받은 개런티 등 지난해 모두 2억 8500만 달러(약 3205억원)을 벌어들여 1위에 올랐다. 이 덕분인지 그는 7억원을 호가하는 시계와 4700만 달러짜리 비행기, 페라리, 부가티,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를 장난감처럼 구입해 가지고 놀기로 유명하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로라와 달무지개가 동시에…환상적인 밤하늘 포착

    오로라와 달무지개가 동시에…환상적인 밤하늘 포착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기상현상인 오로라와 쉽게 볼 수 없는 완벽한 반원형태의 달무지개가 한 컷에 담겼다. 포브스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은 스웨덴 북부 라플란드에 있는 아비스코에서 한 북극권 지역 전문 여행사의 대표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달무지개는 달빛의 굴절로 생기는 무지개로, 문보(moonbow)라 부르기도 한다. 달무지개는 대기중의 수중기가 달빛에 반사되면서 생긴다. 날씨와 대기상태, 습도가 모두 적절하게 갖춰져야만 발생하며, 달빛이 약할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무지개보다 관찰이 어렵다. 사진은 라플란드 현지시간으로 20일 밤 촬영됐으며, 달무지개뿐만 아니라 쉽게 보기 어려운 오로라까지 동시에 나타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사진을 촬영한 채드 블래이클리는 “회사 홈페이지에 무료로 제공하는 오로라 영상을 찍기 위해 웹캠을 설치해 놓았는데, 놀랍게도 달무지개가 동시에 촬영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오로라를 10년 넘게 촬영해 온 나 조차도 이런 풍경은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사진을 확인한 영국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영국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달무지개를 보려면 밤하늘이 매우 맑고 달빛이 강해야 하며 습도도 적당해야 생긴다”면서 “이 때문에 특정 지역에서만 주로 관찰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플라스마 입자가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 입자와 충돌하여 만들어 내는 현상이다. 북극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맑고 캄캄한 밤하늘에서 가장 잘 볼 수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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