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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이기광, 끈적한 ‘미국춤’에 유재석 표정보니 ‘포복절도’

    해피투게더 이기광, 끈적한 ‘미국춤’에 유재석 표정보니 ‘포복절도’

    해피투게더 이기광, 끈적한 ‘미국춤’에 유재석 표정보니 ‘포복절도’ ‘해피투게더 이기광’ 보이그룹 비스트 이기광의 미국춤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배우 유지태와 차예련, 방송인 김수용과 김숙, 가수 이기광과 허가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이기광에게 “오랜만에 미국 춤을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잠시 민망해 하던 이기광은 이내 미국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기광의 화끈하고 끈적끈적한 미국춤에 MC들과 게스트들은 폭소했다. 이기광은 “왜 춤 이름이 미국춤인 거냐”라는 차예련과 유지태의 질문에 “실제로 미국 가수가 추는 춤이다. 원래 멋지게 보이려고 준비한 건데 웃긴 쪽으로 빵 터졌다”고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서예안, ‘청순 미모+4차원 반전 댄스’ 심사위원 홀려 “취향 저격이다”

    K팝스타4 서예안, ‘청순 미모+4차원 반전 댄스’ 심사위원 홀려 “취향 저격이다”

    ‘K팝스타4 서예안’ K팝스타4 서예안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 참가자 서예안이 반전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예안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선곡했다. 얌전한 성격에 조곤조곤 말하던 서예안은 음악이 시작되자 몸을 흔들며 4차원 댄스를 선보였다. 서예안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은 포복절도했다. 서예안은 댄스는 물론 자연스러운 고음 처리와 느낌 있는 발성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박진영은 “이렇게 춤추는 사람이 정말 좋다. 취향저격이다”며 “목소리가 요즘 세대 가수인데 자연스러운 발성과 소울을 가지고 있다.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유희열 역시 “내가 제작자라면 저 춤 그대로 ‘인기가요’에 나가겠다. 동영상 100만 조회수는 찍을 것”이라면서 “다음에 꼭 보고 싶다. 춤 연습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칭찬했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서예안, 물건 나왔다”, “K팝스타4 서예안, 매력 대박이더라”, “K팝스타4 서예안, 또 보고 싶은 참가자”, “K팝스타4 서예안, 춤도 매력 있었지만 노래도 정말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K팝스타’ 캡처(K팝스타4 서예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 서예안, 반전 매력으로 심사위원 3인방 사로잡아

    K팝스타 서예안, 반전 매력으로 심사위원 3인방 사로잡아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 참가자 서예안이 반전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예안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선곡했다. 얌전한 성격에 조곤조곤 말하던 서예안은 음악이 시작되자 몸을 흔들며 4차원 댄스를 선보였다. 서예안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은 포복절도했다. 서예안은 댄스는 물론 자연스러운 고음 처리와 느낌 있는 발성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 서예안, ‘수줍 미소+4차원 반전 댄스’

    K팝스타 서예안, ‘수줍 미소+4차원 반전 댄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 참가자 서예안이 반전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예안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선곡했다. 얌전한 성격에 조곤조곤 말하던 서예안은 음악이 시작되자 몸을 흔들며 4차원 댄스를 선보였다. 서예안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은 포복절도했다. 서예안은 댄스는 물론 자연스러운 고음 처리와 느낌 있는 발성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 서예안, 수줍 소녀에서 돌변 ‘심사위원 빵 터져..’

    K팝스타 서예안, 수줍 소녀에서 돌변 ‘심사위원 빵 터져..’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 참가자 서예안이 반전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예안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선곡했다. 얌전한 성격에 조곤조곤 말하던 서예안은 음악이 시작되자 몸을 흔들며 4차원 댄스를 선보였다. 서예안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은 포복절도했다. 서예안은 댄스는 물론 자연스러운 고음 처리와 느낌 있는 발성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 서예안, 얌전한 줄 알았더니 음악 시작되자..

    K팝스타 서예안, 얌전한 줄 알았더니 음악 시작되자..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 참가자 서예안이 반전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예안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선곡했다. 얌전한 성격에 조곤조곤 말하던 서예안은 음악이 시작되자 몸을 흔들며 4차원 댄스를 선보였다. 서예안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은 포복절도했다. 서예안은 댄스는 물론 자연스러운 고음 처리와 느낌 있는 발성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차그룹(상)] ‘품질경영’ 싸구려車 불식 성공… 개혁 ‘가속페달’ 세계가 주목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차그룹(상)] ‘품질경영’ 싸구려車 불식 성공… 개혁 ‘가속페달’ 세계가 주목

    1998년 10월 30일 밤 미국 CBS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데이비드 레터맨은 “우주에서 장난칠 수 있는 것 10가지가 무엇일까”라는 문제를 냈다. 10가지 답 중 하나는 “우주선 계기반에 현대차 로고를 붙이라”는 것. 고장 잘 나는 현대차 로고를 보면 우주비행사가 지구로 귀환을 못할 거라 걱정해 깜짝 놀랄 것이라는 부연 설명까지 곁들였다. 레터맨은 다른 회차 방송에서도 “현대차를 80마일 이상으로 달리게 하는 방법은 절벽에서 밀어 떨어뜨리는 것뿐”이라고도 했다. 뼈 있는 농담에 미국인은 포복절도했다. 그만큼 한국차는 자동차 선진국인 미국에서 저가의 차로 인식됐고 조롱의 대상이었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현대차는 아시아 변방 국가가 만든 싸구려 차였다. 심지어 ‘일회용 차’라는 수치스러운 별명도 따라다녔다. 가진 것이라곤 가격 경쟁력밖에 없었다. 그나마 구매 소비자층은 가난한 흑인이나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이었다. 1999년 당시 미국을 방문한 정몽구 회장에게 현지 딜러들은 “차가 좋지 않아 못 팔겠으니 좋은 차를 만들어 달라”고 거세게 요구하기도 했다. 참혹한 혹평만 듣고 귀국한 정 회장은 바로 컨설팅 기업인 JD파워에 품질과 관련된 자문을 하라고 지시했다. 생산라인은 중단됐고 신차 출시 일정을 무기한 미뤘다. 이른바 현대차가 내세우는 ‘품질경영’의 시작이다. 제품의 보증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모험도 감행했다. 미국시장에 내건 ‘10년 10만 마일 보장’에 당시 도요타나 혼다 등 잘나가는 일본차 업계는 “미친 짓”이라며 비웃었다. 당시만 해도 ‘2년 2만 4000마일 보장’이 일반적이던 때였다. 그러나 현대차는 흔들리지 않고 계획을 밀고 나갔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비웃던 경쟁회사들이 오히려 현대차를 따라왔다. 자신들의 보증조건을 ‘3년 3만 6000마일’로 늘리더니 급기야 ‘5년 6만 마일 보장’을 조건으로 내거는 회사도 생겨났다. 개혁은 쉽지 않았다.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은 곧 회사 이미지 실추와 판매 급감으로 이어진다는 위기 의식이 있었지만 고쳐야 할 것들은 너무 많았다. 현대차 직원들은 미국, 유럽 등 세계를 돌며 소비자의 불만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체크해 생산에 반영했다. 정 회장은 생산과 영업, 애프터서비스 등 부문별로 나뉘어져 있던 품질관련 기능을 묶어 품질총괄본부를 발족시키고 매달 품질 및 연구개발, 생산담당 임원들을 모아놓고 품질관련 회의를 주재했다. 임원들과 시중에 판매 중인 차를 다시 뜯어 재조립하며 품질 개선방안을 하나하나 지시했다.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변화는 생각보다 빨리 왔다. 현대·기아차는 채 10년도 지나지 않아 미국에서 ‘올해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차 품질조사만 하면 늘 하위권이던 차가 2009년 일반 브랜드 순위에서 최고 자리에 오르자 미국인들은 긴장했다. 2010년 1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천은 ‘자동차 업계 최고 강자’라는 제목의 표지기사를 통해 현대차의 성공을 극찬했다. 포천은 ‘현대차의 발전은 속도 위반 딱지를 뗄 정도’라며 발전 속도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 이런 성공 뒤에는 정 회장의 품질, 기술 중심 경영 전략과 꾸준한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달라진 시선은 매출에 반영됐다. 선진국 시장에서의 위상 변화는 남미와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초석이 됐다. 1999년 세계 판매 순위 10위였던 현대·기아차는 2000년대 들어 자동차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을 이어 가며 세계 5위 자동차메이커로 올라섰다. 내부 변화도 적지 않다. 2000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 전문그룹을 표방한 현대차그룹은 업종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 2000년부터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부품의 모듈화와 전문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는 2008년 세계 부품업체 20위권 안에 진입한 데 이어 2009년에는 12위까지 올랐다. 공작기계와 첨단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위아, 변속기 전문업체 현대파워텍, 전자제어시스템 전문업체인 현대케피코 등 계열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자산이 됐다. 여기에 현대제철이 최근 동부특수강을 인수함으로써 현대차는 쇳덩이부터 부품, 자동차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룬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자동차 그룹의 위상을 완성했다. 범(汎)현대가의 장자로서의 위상도 굳건하다. 현대제철의 확장과 현대의 모태인 현대건설의 인수를 꼽을 수 있다. 사실 제철 사업은 아버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꿈이기도 했다. 정 명예회장은 생전에 여러 차례 제철소 건설을 위해 그룹의 역량을 쏟았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2010년 4월 현대가의 상징인 현대건설 인수가 갖는 상징성 역시 말할 나위가 없다. 국내 위상도 과거 현대가의 명성에 접근했다. 현대·기아차가 주축이 된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중하다. 국내총생산(GDP)의 3.3%, 총 고용의 7.3%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으로, 단일 산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경제기여도다. 고용 면에서는 현대차그룹은 직접고용 총 12만여명을 포함해 협력회사, 연관업체 등에 걸쳐 막대한 고용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7만 배후수요 품은 고촌 ‘뉴시티’ 새롭게 주목받아

    7만 배후수요 품은 고촌 ‘뉴시티’ 새롭게 주목받아

    현대백화점은 내년 상반기 김포시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아울렛1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을오픈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은 부지면적 5만2269㎡(1만5811평), 연면적 16만5000㎡(4만6983평), 영업면적 3만9600㎡(1만2000평), 주차대수 2400 여대 규모로 2015년 상반기 오픈 준비로 분주하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 오픈 이후 매년 약 600만명의 쇼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지역주민 우선채용과 지역 내 중소업체와 협업 등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으며 이곳은 해외 명품과 고가 브랜드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영화관, 테마파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춰 가족 쇼핑객과 해외 관광객까지 끌어 모은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2015년 상반기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 개점에 이어,송도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점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구성과 인근의 레저 및 문화시설과 연계는 물론, 경인아라뱃길,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과의 접근성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지역경제활성화의 기점으로 급부상하는 국내 최대규모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고용인원만 2만 5천명으로 추정하고 있다.임대수요면에서 볼 때,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포함, 김포복합물류단지까지 합산을 한다면 임대수요는 약 7만 여명으로 급증한다. 그러나 고촌지구내 노후화된 기존의 주거공간들은 이미 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반면, 한꺼번에 쏟아지는 7만 여명의 임대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폭발적인 임대수요로 인하여 김포복합물류단지 인근 고촌지구의 싱글라이프를 위한 소형 주거지가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른바 ‘원룸열풍’을 실감하고 있다. 또한 ‘직주근접의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타고 출퇴근은 보다 빠르게, 여가는 보다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새로운 고객층의 요구까지 더해지면서 엔씨종합건설의‘뉴시티’가 최근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고촌지구에서 최대규모로 구성되는 소형 주거공간으로 3.3m2당 600만원대 저렴한분양가로 매력을 더해 직주근접의 임대수요는 이미 확보된 상황에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누릴 수 있는 쇼핑, 문화, 관광, 레저를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뉴시티’가 개발시기와 임대수요의 트렌드에 딱 맞아떨어지면서 공실률이 낮은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소형 임대수익형 부동산으로 입소문이 먼저 퍼지고 있다. ‘뉴시티’는 김포 내에서도 김포고촌물류단지, 김포국제공항, 아라뱃길 관광 선착장과 최단거리에 자리잡고 서울에 맞닿아 있는 김포의 맨 앞자리로 서울생활권을 빠르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어 잠재된 미래 개발가능성이 가장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곳이며 김포한강로 및 국도48번 도로를 이용한 김포시청 및 서울 도심권 접근이 뛰어나 여의도 15분대, 강남이나 광화문 3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김포대교를 이용하면 일산 및 서울 강북권 진입도 수월해 역세권의 우수한 도로환경뿐만 아니라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한다. 또한 고촌의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혜택과 한강조망권까지 먼저 선점하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만한 수익형 상품을 다시 보기 힘들만큼 매력적이다. ‘뉴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은 112세대, 오피스텔은 93실로 총 205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마곡지구 오피스텔 분양 평단가(계약면적) 약 850만~930만원대를 고려해본다면, ‘New City’는 평당 600만원대로 마곡지구 대비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며 고촌지구 인근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의 노후화의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때, 다양한 개발호재 및 배후임대수요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뉴시티’의 인기가 고공행진이다.분양문의;1600-465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달리기, 스릴을 만났다

    달리기, 스릴을 만났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도시 장애물 달리기 대회인 ‘어반애슬론 서울 2014’가 오는 8일 오전 10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최근 여러 스포츠 브랜드들이 중심이 돼 색다른 재미를 내세운 달리기 대회를 앞다퉈 열어 왔으나 이 대회는 가장 앞서 가며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레이스’로 달리기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탔다. 목표로 잡았던 대회 참가 인원 3000명 모집을 보름 만에 해냈다. 어반애슬론 대회는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싱가포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함부르크 등 15곳 이상의 국제적인 도시들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홍제천, 불광천 일대 8㎞ 코스에 경기장 계단 오르기, 바리케이드 넘기, 2.6m 높이의 컨테이너에 오른 뒤 뛰어내리기, 낮은 포복, 타이어 건너 뛰기, 그물망 오르내리기 등 여덟 가지 장애물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체력을 시험하고 용기를 발산할 수 있도록 했다. 난이도가 있는 대회인데도 참가 신청자의 24%가 여성이다. 부모 동의서를 첨부한 고교생, 70대 할머니, 의족 마라토너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이 참여한다. 많은 인원을 10초 간격으로 출발시키며 결승선 도착 시간을 점수로 환산해 남녀 1, 2, 3위에게는 각각 200만원, 50만원, 3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건네진다. 축구 경기가 아닌 스포츠 이벤트로는 처음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는 점도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월드컵경기장과 홍제천, 불광천 등에서 시험 삼아 뛰어 보는 참가자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고 대회를 주최하는 맨즈헬스는 소개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김정은 건강이상설 “군사훈련 직접 하다 다리부상, 건재하다”

    김정은 건강이상설 “군사훈련 직접 하다 다리부상, 건재하다”

    북한 김정은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지난 8월 말쯤 직접 참관했던 군사훈련 과정에서 100일가량 치료가 필요한 다리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북한과 중국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세간의 추측과는 달리 김 비서는 건재하다고 전하면서 소식통의 말을 인용 “당시 김 비서가 자신을 포함해 북한군 장성들에게 직접 훈련에 참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김 비서와 장성들이 포복, 구르기, 달리기 등을 직접 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 비서의 인대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식통은 “평소 과체중인 김 비서는 발목과 무릎 주변을 다쳤다”면서 “김 비서의 부상은 이후 계속 악화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소식통은 김 비서가 완치되려면 100일 정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김 비서의 부상은 12월 초쯤 완치될 것으로 보인다. 김 비서는 지난달 3일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38일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8월 군사훈련 중 다리 인대 다쳐 100일가량 치료 필요… 여전히 건재”

    “김정은 8월 군사훈련 중 다리 인대 다쳐 100일가량 치료 필요… 여전히 건재”

    김정은(얼굴)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한 달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가 다리를 다쳐 100일가량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전문 등을 통해 업무를 챙기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북한과 중국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김 제1위원장이 지난 8월 말 또는 9월 초쯤 군사훈련을 참관하던 도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당시 김 제1위원장은 자신을 포함해 북한군 장성들에게 직접 훈련에 참여하라고 지시했다”며 “김 제1위원장과 장성들이 포복, 구르기, 달리기 등을 직접하는 과정에서 김 제1위원장의 인대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또 “평소 과체중인 김 제1위원장은 발목과 무릎 주변을 다쳤다. 부상 직후 제대로 걷기 어려웠던 김 제1위원장의 상태는 이후 더욱 악화했다”며 “완치되려면 100일가량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통의 말이 사실이라면 김 제1위원장의 부상은 12월 초쯤 완치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소식통은 이어 북한의 통치 상황에 대해 “김 제1위원장은 건재하다”며 세간의 쿠데타설 등을 일축했다. 중국 중앙TV(CCTV)는 김 제1위원장이 한 달 넘게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국정 업무를 챙기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CCTV 평양 주재 기자는 이날 김 제 1위원장이 북한의 노동당 창건일인 10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그가 다른 방식으로 북한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북한 언론 보도에 김정은의 활동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가 접수하고 발송하는 전문 소식이 머리기사를 장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정은이 당 창건기념일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며 “아버지인 김정일도 불참한 사례가 있어 김정은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신화통신도 당 창건일을 맞은 평양 시내는 예년과 다름없는 평온한 국경일 분위기였다고 이날 전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북한 김정은 “군사훈련 직접 하다 다리부상, 건재하다”

    북한 김정은 “군사훈련 직접 하다 다리부상, 건재하다”

    북한 김정은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지난 8월 말쯤 직접 참관했던 군사훈련 과정에서 100일가량 치료가 필요한 다리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북한과 중국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세간의 추측과는 달리 김 비서는 건재하다고 전하면서 소식통의 말을 인용 “당시 김 비서가 자신을 포함해 북한군 장성들에게 직접 훈련에 참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김 비서와 장성들이 포복, 구르기, 달리기 등을 직접 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 비서의 인대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식통은 “평소 과체중인 김 비서는 발목과 무릎 주변을 다쳤다”면서 “김 비서의 부상은 이후 계속 악화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소식통은 김 비서가 완치되려면 100일 정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김 비서의 부상은 12월 초쯤 완치될 것으로 보인다. 김 비서는 지난달 3일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38일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김정은 “구르기 하다 인대 늘어나, 건재하다” 현재 상태는?

    북한 김정은 “구르기 하다 인대 늘어나, 건재하다” 현재 상태는?

    북한 김정은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지난 8월 말쯤 직접 참관했던 군사훈련 과정에서 100일가량 치료가 필요한 다리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북한과 중국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세간의 추측과는 달리 김 비서는 건재하다고 전하면서 소식통의 말을 인용 “당시 김 비서가 자신을 포함해 북한군 장성들에게 직접 훈련에 참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김 비서와 장성들이 포복, 구르기, 달리기 등을 직접 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 비서의 인대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식통은 “평소 과체중인 김 비서는 발목과 무릎 주변을 다쳤다”면서 “김 비서의 부상은 이후 계속 악화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소식통은 김 비서가 완치되려면 100일 정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김 비서의 부상은 12월 초쯤 완치될 것으로 보인다. 김 비서는 지난달 3일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38일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리로 제2의 인생

    요리로 제2의 인생

    ‘노인의 날’인 2일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 광장에서 은퇴한 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열린 ‘제3회 삼식이 요리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요리 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남편 요리실력·어르신 합창실력 마음껏 뽐내는 마포 ‘노인의 날’

    마포구는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노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선 당일인 2일 오전 9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모범노인·노인복지 기여자를 표창한다. 특별행사로 오전 9시 30분 복지관 광장에서는 은퇴한 장년층 남성들이 요리 실력을 뽐내는 ‘삼식이 요리대회’를 연다. 삼식이는 은퇴 후 바깥에 나가지도 않고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남편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집안에서 삼식이로 불리는 남성들의 기를 세워주기 위해 2012년 첫발을 뗀 대회다. 요리 주제는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품요리로 맛, 영양, 경제성을 갖춰야 한다. 60세 이상 남성 14명이 숨은 솜씨를 겨룬다. 버섯된장찌개, 맑은 토란탕, 시금치 수제비 매운탕 등 참가 메뉴도 다양하다. 대상 30만원, 금상 20만원 등 모두 10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복지관 1층 강당에서는 노인들이 직접 모델로 변신해 시대별·상황별 시니어패션쇼를 펼친다. 아울러 23일 오후 4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는 마포실버합창단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60세 이상 여성 3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가곡, 성악가들의 중창 등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뽐낼 예정이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축하공연, 음식제공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로행사를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 화합을 다지는 한편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인체 노화세포 제어하는 ‘ON/OFF 스위치’ 발견

    인체 노화세포 제어하는 ‘ON/OFF 스위치’ 발견

    누구나 한번쯤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노화되는 신체에 대한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 이럴 때 혹시 세포의 노화속도를 임의적으로 활성화/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장치가 인체 내부에 존재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도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이와 유사한 장치가 인체 내부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 생물학 연구소(Salk Institute) 연구진이 인체 노화세포를 제어하는 ‘ON/OFF 스위치’를 발견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간의 수명과 노화를 결정하는 기준은 염색체 끝에 붙어있는 단백질 성분의 핵산서열 텔로미어(telomere)가 갖고 있다. 이 텔로미어는 체내 세포분열이 진행될수록 점점 길이가 짧아져 나중에는 매듭만 남게 되며 세포복제 자체가 멈추는데 이때가 인간의 죽음시간과 일치하기에 수명과 노화의 기준이 된 것이다. 이를 뒤집어보면 텔로미어가 줄어들지 않을 경우, 노화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추측이 가능해진다. 해당 예는 텔로미어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계속 증식하는 암세포에게서 찾을 수 있는데 이 불로장생의 비밀은 텔로미어를 보호하는 역할의 효소 텔로머라아제(telomerase), 즉 말단소체복원효소 때문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만일 인체 노화세포에도 텔로미어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해주는 말단소체복원효소가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솔크 생물학 연구소 연구진이 발견한 것은 바로 노화세포의 수명을 제어해주는 말단소체복원효소다. 연구진은 자낭균류에 속하는 효모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Saccharomyces cerevisiae)를 활용해 인체 노화세포 내부에 존재하는 말단소체복원효소의 존재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이 효소는 노화세포의 텔로미어가 줄어들 때마다 이를 재 증식시켜 노화속도가 느려지도록 유도했는데 흥미롭게도 암세포처럼 무한히 증식시키는 것이 아닌 일정 비율의 텔로미어가 생성되면 증식을 차단시키는 독특한 대사 작용을 보였다. 마치 ON/OFF 스위치가 있는 것처럼 일정한 양의 텔로미어가 생산되도록 제어해내는 것이다. 솔크 생물학 연구소 선임연구원 빅토리아 룬드블래드 박사는 “ON/OFF 스위치로 텔로미어의 생산을 제어하는 말단소체복원효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며 “이 말단소체복원효소의 ON/OFF 스위치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밝혀낸다면 후에 인체 노화 제어, 질병 치료 등에 폭 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유전자&발달(Genes & Development)’에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민심에 환한 달 뜨게 할 대한민국 정치는 없나

    민심에 환한 달 뜨게 할 대한민국 정치는 없나

    ■與 “민생부터 챙기자” 낮은 행보 “무슨 낯으로 귀성인사를…” 사할린동포복지관·119센터 찾아 새누리당은 추석 연휴 전날인 5일 민생 현장을 찾는 대신 예년 설·추석 연휴마다 하던 서울역 귀성인사를 생략했다. 지도부가 민족의 대이동이 이뤄지는 기차역에서 정책홍보 자료를 나눠 주는 모습이 올해는 사라졌다. 세월호특별법 협상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지난 5월 이후 120여일째 법안 처리 ‘0’건을 벗어나지 못한 데다 방탄 국회로 여당이 주로 뭇매를 맞으면서 이벤트성 행사보다 낮은 행보에 주력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 관계자는 “국회는 장기간 마비 상태인데 말뿐인 ‘의원 특권 내려놓기’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면서 “지도부가 낯을 들고 귀성인사를 하기 민망하다”고 전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인천의 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방문해 점심 배식 봉사를 한 뒤 동포 노인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명절 때 당 홍보물을 귀향하시는 분들께 나눠 드리고 인사하는 게 너무 도식적이고 바삐 가는 분들께 억지로 쥐여 드리기도 그렇다”면서 “올해부터 방법을 바꿔 어려운 분들을 직접 (방문) 와서 눈으로 보고 우리가 도와드릴 일이 없는가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합의, 국회 정상화를 하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스러운 마음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면서 “체포동의안 부결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리고 면책특권을 내려놓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연휴에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는 서울 용산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확고한 인식하에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세월호특별법도 특별법이고 동시에 민생경제 문제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野, 용산역 찾아 “국민께 송구” 세월호 참사 정부 책임 홍보…광화문 농성장 당번제로 지키기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5일 호남선, 전라선 시발역인 서울 용산역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전과 같이 귀성객이 많이 찾는 기차역에서 명절 귀성인사를 택했다. 과거에는 서울역을 찾았으나 이날은 용산역을 찾았다. 7·30 재·보선에서 경고를 보낸 호남 민심에 놀란 행보로 풀이된다. 박영선 새정치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용산역에서 호남선과 전라선 등을 타고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귀성인사를 했다. 새정치연합 지지 기반인 호남 연고 이용객이 많은 용산역을 찾아 인사, 연휴 기간 안방을 다독여 보겠다는 행보로 비쳐졌다. 지지 기반 확대보다는 안정화를 택한 것 같다. 새정치연합이 이날 배포한 정책홍보물 주제는 ‘안전과 진짜 민생’이었다. 세월호 참사에서 청와대와 정부,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이 주류였다. 당의 비전 제시는 돋보이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이날 “시민들을 만나 보니 힘내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더 많았다”고 밝혔지만 공감을 받았는지는 미지수다. 박 위원장이 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아동생활시설을 방문하는 것 이외에 새정치연합은 한가위 연휴엔 세월호 참사 관련 일정이 대부분이다. 추석 당일에는 광화문과 안산에서 열리는 유가족 합동차례에 참석한다.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는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한가위 명절을 보낸다. 광화문광장 농성장은 의원들이 당번제로 지킨다. 박 위원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가위 민심을 공유하고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지도부는 5일 서울역에서 귀성인사를 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여군특집 소대장 전지숙, 시청자 움직인 ‘진짜’ 군인

    여군특집 소대장 전지숙, 시청자 움직인 ‘진짜’ 군인

    여군특집 소대장,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전지숙 소대장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전지숙 소대장의 리더십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감동을 줬다. 마녀 소대장이라고 불리며 여군특집에 참가한 연예인들을 무섭게 만들었던 전지숙 소대장은 마지막에는 찡한 감동으로 진심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라미란, 김소연, 홍은희, 걸스데이 혜리, 지나, 맹승지, 박승희가 여군 부사관이 되기 위해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개전투의 교관으로 나선 전지숙 소대장은 철저한 위장을 주문했고, 홍은희에게는 소총의 위치를 바로잡으라고 소리치면서 FM으로 훈련시켰다. 여자라고 예외는 없었다. 포복을 하던 혜리가 자신의 경로에 밤송이가 많다고 하자 전지숙 소대장은 “밤송이 많으면 전투 안 합니까?”라고 혼냈다. 여군특집 소대장은 고된 훈련 속에서 흘린 여자의 눈물에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후보생들이 약한 면을 떨치고 진정한 군인으로 거듭나길 원했다. 맹승지가 각개전투 훈련을 소화하지 못해 열외됐고, 팔굽혀펴기를 하던 중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라고 말하자 “그건 여자가 그렇게 하는 거지 군인은 그렇게 안 합니다. 군인되려고 온 거 아닙니까”라며 진정한 군인정신을 보여줬다. 전지숙 소대장은 FM으로 대하면서도 그 속에 따뜻함이 있어 더 큰 감동을 줬다. 각개 전투에서 달리던 혜리가 넘어진 이후 방탄 헬멧 착용에 힘들어하자 손수 나서서 정리해줬다. 홍은희는 “어미새 같았다”며 마녀 소대장의 행동을 높이 샀다. 체력이 부실한 김소연은 화생방 교육에서 악바리 근성을 내세워 잘 버텨냈고, 이를 간파한 전지숙 상사는 “해보니까 어때? 뿌듯한가?”라며 김소연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줬다. 훈련 과정을 마친 7명의 후보생은 퇴소하게 됐고, 미운정 고운정이 들었던 소대장의 쩌렁쩌렁하던 목소리에는 아쉬움 섞인 눈물이 있었다. 슬픔을 억누르던 소대장의 모습에 후보생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철저한 상명하복으로 운용되는 특수한 조직인 군대에서 전지숙 소대장의 모습은 진짜 군인이란 어떤 모습인가를 여실히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훈련 도중 오열 ‘비키니 사진 반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훈련 도중 오열 ‘비키니 사진 반전’

    개그우먼 맹승지가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지난달 31일 방송에서는 가수 지나와 혜리,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이 출연한 ‘여군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맹승지는 각개전투 포복훈련에서 자세 불량으로 지적을 받았다. 앞서 맹승지는 제식 훈련에서 군인답지 않은 말투를 사용해 소대장의 눈 밖에 났던 상황이다. 소대장은 맹승지에게 팔굽혀펴기 20회를 실시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맹승지는 “못하겠습니다. 무릎 꿇고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소대장은 당황했고 맹승지는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며 눈물을 쏟았다. 맹승지의 말에 분개한 소대장은 “그건 여자가 그렇게 하는 거지, 군인은 그렇게 안한다. 후보생은 군인이 되려고 온 거지 지금 여기서 여자라는 말이 왜 나오냐. 후보생이 지금 여자입니까?”라고 소리를 쳤다. 맹승지는 굴하지 않고 “남자는 아닙니다”라고 대답했고 열받은 소대장은 “남자가 되라고 안 했다. 군인이 되라고 한 거다. 못 하겠으면 가라고 했다. 체력이 부족하면 훈련이라도 열심히 하던지, 정신이라도 차리고 똑바로 합니다. 어디서 눈물을 보입니까?”라고 큰 소리쳤다. 이후 맹승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당시에는 ‘왜 나도 잘하고 싶은데, 일부러 못한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하지?’ 그런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오열 안타깝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완전 구멍병사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걸스데이 혜리와 너무 차이 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비키니 사진은 반전 인데?”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연예팀 chkim@seoul.co.kr
  • 먹방계 요정 이국주, 식탐송으로 대세 배우 김우빈까지 ‘호로록’

    먹방계 요정 이국주, 식탐송으로 대세 배우 김우빈까지 ‘호로록’

    대세남 김우빈이 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 개그우먼 이국주의 매력에 ‘호로록’ 빠져들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김우빈이 이국주가 발산하는 끼에 넉다운 된 것. 최근 한국야쿠르트는 이국주의 식탐송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국주 세븐 식탐송’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7even 모델 김우빈과 이국주가 참여한 가운데 촬영이 실시됐다. 이국주는 자신의 식탐송을 자유자재로 개사하며 웃음을 유발, 김우빈을 비롯한 촬영 스태프 모두 넉다운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현장 영상은 신속하게 인터넷에 공개됐고, 이국주&김우빈의 식탐송에 네티즌 역시 포복절도 했다. 식탐송으로 대세로 떠오른 이국주는 세븐 광고 현장에서 박진영의 ‘허니’와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을 식탐송으로 개사했다. ‘허니’는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바로 먹지요~”라고 개사했고, ‘제주도의 푸른밤’은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한라봉 먹지요~”로 개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꿀벌 의상을 입고 하루방을 엎으며 식탐송을 선보인 이국주는 촬영 내내 김우빈의 폭소를 이끌어내며 환상적인 호흡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자사의 대표 제품 세븐의 새 광고에 전속 모델 김우빈과 먹방계의 샛별 개그우먼 이국주가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최고의 조화를 이뤄 만족스럽다”며 “본 광고가 나올 때까지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국민들의 건강한 습관을 위해 ‘저당 캠페인’을 시작하고 있다. 저당 캠페인이란 원유에 포함된 자연적인 당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을 25~50% 낮춘 것을 말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앞으로 발효유 전 제품을 저당 제품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저당 시리즈 제품으로는 올리고당 2종이 함유되고, 겨우살이 추출물과 4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그대로 유지한 ‘야쿠르트 저당’과 국산 벌꿀로 맛을 더하고 설탕을 더하지 않아 건강까지 생각한 ‘7even 허니’ 등이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 25일 내추럴 디저트 7even이 런칭하며, 윌을 비롯한 전 제품에 걸쳐 당 저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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