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포미닛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차마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델피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유담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단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4
  •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 예원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쥬얼리 예원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를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쥬얼리 예원은 은근한 가슴골과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속옷 화보 촬영을 잘 마쳤다.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 예원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쥬얼리 예원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를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쥬얼리 예원은 은근한 가슴골과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속옷 화보 촬영을 잘 마쳤다.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지태 김효진, 첫만남 보니 ‘로맨스는 어디로?’

    유지태 김효진, 첫만남 보니 ‘로맨스는 어디로?’

    배우 유지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인 배우 김효진과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오누이 특집’에는 배우 유지태와 차예련, 개그맨 김수용과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 이기광과 포미닛 허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유지태는 “김효진과는 다들 알다시피 12년 전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첫 만남을 밝혔다. 이어 유지태는 “그때 김효진이 틈틈이 한켠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처음에는 쇼하는 줄 알았다. 이후 둘이서 차를 타고 가게 됐다. 그때 클래식을 듣고 있었는데, 그 음악 제목도 알고 있더라. 다들 클래식하면 반감을 가지는데 효진이는 달랐다”며 김효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첫인상 어땠나보니 ‘폭소’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첫인상 어땠나보니 ‘폭소’

    배우 유지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인 배우 김효진과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오누이 특집’에는 배우 유지태와 차예련, 개그맨 김수용과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 이기광과 포미닛 허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유지태는 “김효진과는 다들 알다시피 12년 전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첫 만남을 밝혔다. 이어 유지태는 “그때 김효진이 틈틈이 한켠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처음에는 쇼하는 줄 알았다. 이후 둘이서 차를 타고 가게 됐다. 그때 클래식을 듣고 있었는데, 그 음악 제목도 알고 있더라. 다들 클래식하면 반감을 가지는데 효진이는 달랐다”며 김효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역대급 콜라보 무대’ 아찔한 몸매에 3인3색 매력폭발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역대급 콜라보 무대’ 아찔한 몸매에 3인3색 매력폭발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역대급 콜라보 무대’ 3인3색 매력폭발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요대제전’에서 가수 시스타의 효린과 에일리 그리고 럭키제이의 제시가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는 스페셜 팀을 이뤄 12월 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와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에일리와 효린, 제시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제시 제이(Jessie J),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함께 부른 곡인 ‘뱅뱅’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효린과 에일리는 금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을, 제시는 완벽한 랩 실력을 뽐내며 ‘뱅뱅(Bang Bang)’을 열창해 실력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섹시미까지 보여주며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한 해를 빛냈던 가수들이 총출동한 이날 2014 MBC 가요대제전은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국민 악녀 이유리, 씨스타 소유와 걸스데이 혜리가 사회를 맡았다. 이번 ‘MBC 가요대제전’은 청백전으로 진행되고, 규현,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 블락비, 빅병, 선미, 소녀시대,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 에일리, 인피니트, 임장정, 태민, 태진아, 티아라, 플래닛쉬버, 허각&정은지, 형돈이와대준이, 홍진영, 효린X주영, 2PM, 포미닛(4minute), AOA, 에이핑크, B1A4, 비스트, 비투비, Crush, 다이나믹듀오, 엑소(EXO),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데이, 갓세븐, 카라, 태연&종현, 시크릿, 씨스타, 틴탑, 빅스, Zion.T 등 가요계 별들이 총출동 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지태 김효진, 12년전 첫만남 화보 보니 “쇼하는 줄 알았다?” 반전

    유지태 김효진, 12년전 첫만남 화보 보니 “쇼하는 줄 알았다?” 반전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배우 유지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인 배우 김효진과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오누이 특집’에는 배우 유지태와 차예련, 개그맨 김수용과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 이기광과 포미닛 허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유지태는 “김효진과는 다들 알다시피 12년 전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첫 만남을 밝혔다. 이어 유지태는 “그때 김효진이 틈틈이 한켠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처음에는 쇼하는 줄 알았다. 이후 둘이서 차를 타고 가게 됐다. 그때 클래식을 듣고 있었는데, 그 음악 제목도 알고 있더라. 다들 클래식하면 반감을 가지는데 효진이는 달랐다”며 김효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또한 유지태는 “김효진과 오래 알고 지내면서 나와 취향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잘 만났네”,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잘 데려간 듯”,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의외다. 멋지네”,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예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해피투게더 유지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2] 현아, 목숨을 내주고픈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 ‘눈길’

    [화보+2] 현아, 목숨을 내주고픈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 ‘눈길’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현아는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특히 풍성하게 늘어뜨린 컬링 헤어와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창백하고도 짙은 메이크업을 한 현아는 가슴골이 보일랑 말랑 하는 검정색 상의를 매칭해 섹시미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선미, 빨간 립스틱·강렬 스모키 관능적 포즈로 섹시하게 ‘찰칵’

    현아 선미, 빨간 립스틱·강렬 스모키 관능적 포즈로 섹시하게 ‘찰칵’

    현아와 선미가 관능적 투샷을 공개했다. 포미닛 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투, 하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선미는 엄지와 검지로 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와 선미는 붉은색 립스틱과 강렬한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하고 관능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동갑내기 현아와 선미는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2007년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가윤 소유, ‘섹시 귀요미’ 버전 셀카4종세트 ‘도도·청순·깜찍·발랄’

    허가윤 소유, ‘섹시 귀요미’ 버전 셀카4종세트 ‘도도·청순·깜찍·발랄’

    포미닛 허가윤이 씨스타 소유와 섹시버젼 애교에 도전했다. 허가윤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유 변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가윤과 소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빨간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 섹시한 의상의 도발적인 모습과 달리 애교 섞인 표정으로 4가지 반전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현 영지, 생일도 같고 ‘반달 고양이 눈매’도 닮은 상큼 막내들

    소현 영지, 생일도 같고 ‘반달 고양이 눈매’도 닮은 상큼 막내들

    포미닛 소현이 카라 영지와의 섹시 투샷을 공개했다. 소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40830 같은날 태어난 소현 영지’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현과 영지는 각각 검은색과 하얀색의 대조되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커다란 눈망울과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각 팀의 막내 다운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라와 포미닛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오피스 어택, 사무실에 수지가? 직장인 열광케 한 ‘황홀 미모’

    수지 오피스 어택, 사무실에 수지가? 직장인 열광케 한 ‘황홀 미모’

    미쓰에이 수지가 사무실에 등장했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프루덴셜생명 본사에서 ‘네스카페 신선한모카 오피스 어택’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오피스 어택’ 이벤트의 주인공은 수지. 수지는 이날 화이트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며 등장했다. 특히 최근 살이 빠진 수지의 미모가 돋보였다. 수지는 지난 7월 국내 한 조사기관에서 진행한 ‘일과 후 걸그룹 미녀스타의 깜짝 사무실 방문, 누가 제일 반가울까’란 이색 설문 조사결과에서 전체 응답자의 35.8%를 기록하며 소녀시대 윤아와 포미닛 현아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수지 오피스 어택, 부럽다”, “수지 오피스 어택, 사무실에 수지가?”, “수지 오피스 어택, 우리 회사에도 와줘”, “수지 오피스 어택, 미모가 갈수록 극강으로 치닫네”, “수지 살 빠지고 더 예뻐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비스트 ‘12시 30분’, 어나더 버전 주인공 포미닛 허가윤 ‘눈길’

    [영상]비스트 ‘12시 30분’, 어나더 버전 주인공 포미닛 허가윤 ‘눈길’

    그룹 비스트의 ‘12시 30분’ 뮤직비디오의 어나더 버전(Another Version)이 공개됐다. 24일 새벽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비스트의 ‘12시 30분’을 새롭게 편곡한 어나더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비스트 ‘12시 30분’의 어나더 버전 티저 영상에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바닷길을 걷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드러나 많은 팬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12시 30분’의 어나더버전 뮤직비디오에서 이 여성의 정체는 포미닛 멤버 ‘허가윤’으로 밝혀졌다. 영상 속 허가윤은 노을이 지는 겨울 바다를 배경 삼아 특유의 쓸쓸한 감성이 묻어나는 청아한 목소리로 곡을 리드해간다. 비스트의 ‘12시 30분’이 중간 템포로 비교적 그루브한 속도감과 남성적이고 강한 보컬적 요소를 담았다면 포미닛 허가윤은 보다 느린 템포의 구성으로 애잔함을 더해 특유의 여린 듯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컬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허가윤은 용준형의 랩 파트를 읊조리듯 뱉어내는 독특한 랩핑 스타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달 20일 스페셜 미니 7집 음반 ‘타임’을 공개한 이후 음원과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United CUB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해, 송승현 등 아이돌 출연한 청춘영화 ‘레이디액션 청춘’ 예고편

    동해, 송승현 등 아이돌 출연한 청춘영화 ‘레이디액션 청춘’ 예고편

    청춘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레디액션 청춘’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 동해, 포미닛 남지현, FT아일랜드 송승현 등 인기 아이돌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레디액션 청춘’은 청춘을 주제로 네 편의 이야기를 묶은 옴니버스 장편영화다. 영화는 진실보다 무서운 의심 ‘소문’(김진무 감독), 군대보다 더 힘든 ‘훈련소 가는 길’(박가희 감독), 의리 따윈 없는 ‘세상에 믿을 놈 없다’(주성수 감독), 여고생 일진 액션 ‘플레이 길’(정원석 감독)로 이어진다. 이 각각의 단편들은 학교에선 왕따 걱정, 졸업하면 군대 걱정, 제대하면 취업 걱정으로 연결 고리를 만들며 바람 잘 날 없는 청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듯 빠른 컷 전환과 비트 있는 배경음악을 버무려 젊은 에너지를 한껏 풀어냈다. 뛰고, 구르고, 던지고,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액션들을 통해 청춘들이 왜 이토록 뜨겁고 치열할 수밖에 없는지에 생각하게 한다. 동시에 브레이크 없는 청춘의 끝은 어디일까 궁금증을 갖게 한다. 특히 동해를 비롯해 남지현과 송승현 등 연기자로 변신한 아이돌들의 모습과 구원, 정해인, 서은아 등 충무로 신예 배우들의 모습도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잡는다. 지난 5월 열린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당시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영화 ‘레디액션 청춘’은 오는 11월 13일 개봉한다. 사진·영상=인벤트 디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현아 뉴욕 화보, 차 보닛 위에서 과감 포즈 ‘섹시미 폭발’

    현아 뉴욕 화보, 차 보닛 위에서 과감 포즈 ‘섹시미 폭발’

    현아 뉴욕 패션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포미닛 현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를 통해 레베카 밍코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의 도시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는 시크한 패션으로 무장한 현아의 다채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속 현아는 뉴욕 거리를 거닐거나 기둥, 다리의 난간에 기대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자연스럽게 머리를 땋고는 니트,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여성미를 발산하기도 하고 무스탕 재킷, 롱코트 등으로 무심한 듯 스타일리쉬한 스트릿 룩을 연출해 개성 넘치는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차 보닛 위에서는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강력한 섹시함으로 뉴욕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아는 지난 9월 뉴욕에서 열린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의 2015 S/S 컬렉션 쇼 참석해 명실공히 세계적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드킹 한채영, 민낯도 굴욕없는 ‘꿀피부’…피부 어떻게 가꿨나 봤더니 ‘대박’

    로드킹 한채영, 민낯도 굴욕없는 ‘꿀피부’…피부 어떻게 가꿨나 봤더니 ‘대박’

    로드킹 한채영, 민낯도 굴욕없는 ‘꿀피부’…피부 어떻게 가꿨나 봤더니 ‘대박’ KBS2 예능프로그램 ‘로드킹’에서 배우 한채영이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한채영은 26일 방송에서 시청자에게 그동안 보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채영은 가장 늦게 잠에서 깼다. 한채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타났지만 흐트러짐 없는 민낯과 꿀피부로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또 카메라로 눈썹을 확인하는가 하면 막내 권소현에게 아이라인을 빌려달라고 청하기도 하는 등 털털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2부작으로 제작된 ‘로드킹’은 캠핑과 레이싱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한채영을 비롯해 배우 신현준, 연정훈, 가수 장우혁, 그룹 포미닛 권소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한채영은 과거 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피부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면서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수분 크림 같은 수분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고 말한 바 잇다. 네티즌들은 “로드킹 한채영, 관리를 제대로 했으니 미모가 계속 유지되겠지”, “로드킹 한채영, 어떻게 저런 피부가 계속 유지되는 걸까”, “로드킹 한채영, 꿀피부라는 말은 이럴 때 딱 들어맞는 말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킹 한채영, 여배우 톱 몸매+꿀피부…실제 ‘민낯’ 그대로 보니 ‘입이 쩍!’

    로드킹 한채영, 여배우 톱 몸매+꿀피부…실제 ‘민낯’ 그대로 보니 ‘입이 쩍!’

    로드킹 한채영, 여배우 톱 몸매+꿀피부…실제 ‘민낯’ 그대로 보니 ‘입이 쩍!’ KBS2 예능프로그램 ‘로드킹’에서 배우 한채영이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한채영은 26일 방송에서 시청자에게 그동안 보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채영은 가장 늦게 잠에서 깼다. 한채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타났지만 흐트러짐 없는 민낯과 꿀피부로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또 카메라로 눈썹을 확인하는가 하면 막내 권소현에게 아이라인을 빌려달라고 청하기도 하는 등 털털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2부작으로 제작된 ‘로드킹’은 캠핑과 레이싱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한채영을 비롯해 배우 신현준, 연정훈, 가수 장우혁, 그룹 포미닛 권소현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로드킹 한채영, 정말 굴욕이 전혀 없는 얼굴이네”, “로드킹 한채영, 피부가 완전히 꿀이다. 꿀이야”, “로드킹 한채영, 나도 저 미모 조금만 닮았으면 소원이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킹 한채영, 민낯공개..남편이 부러울 정도 ‘일반인과 다르다?’

    로드킹 한채영, 민낯공개..남편이 부러울 정도 ‘일반인과 다르다?’

    ‘로드킹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로드킹’에서 방송 최초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KBS2 ‘로드킹’에서는 막 잠에서 깬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아침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부스스한 상태로 일어난 한채영은 다시 스르르 누워 잠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가장 늦게 기상한 한채영은 “한 번도 메이크업을 안 한 채 방송을 한 적이 없다. 소현에게 아이라이너를 빌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로드킹 한채영 민낯을 접한 네티즌은 “로드킹 한채영..미모 장난 아니다”, “로드킹 한채영..한채영 남편이 부럽다”, “로드킹 한채영..역시 변함없는 여신”, “로드킹 한채영..화장품은 어떤 제품을 쓰나요?”, “로드킹 한채영..정말 부럽다”, “로드킹 한채영..말이 필요 없는 미모”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부작으로 제작된 ‘로드킹’은 캠핑과 레이싱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한채영을 비롯해 배우 신현준, 연정훈, 가수 장우혁, 그룹 포미닛 권소현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로드킹 한채영-한채영 남편) 연예팀 chkim@seoul.co.kr
  • 로드킹 한채영, 사상 최초 ‘민낯’ 대공개…과거와 얼마나 달라졌나 확인해보니 ‘대박’

    로드킹 한채영, 사상 최초 ‘민낯’ 대공개…과거와 얼마나 달라졌나 확인해보니 ‘대박’

    로드킹 한채영, 사상 최초 ‘민낯’ 대공개…과거와 얼마나 달라졌나 확인해보니 ‘대박’ KBS2 예능프로그램 ‘로드킹’에서 배우 한채영이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한채영은 26일 방송에서 시청자에게 그동안 보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채영은 가장 늦게 잠에서 깼다. 한채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타났지만 흐트러짐 없는 민낯과 꿀피부로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또 카메라로 눈썹을 확인하는가 하면 막내 권소현에게 아이라인을 빌려달라고 청하기도 하는 등 털털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2부작으로 제작된 ‘로드킹’은 캠핑과 레이싱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한채영을 비롯해 배우 신현준, 연정훈, 가수 장우혁, 그룹 포미닛 권소현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로드킹 한채영, 내가 한채영 얼굴 반만 닮았어도 좋았을 텐데”, “로드킹 한채영, 어쩜 저렇게 나이도 안드는 걸까”, “로드킹 한채영,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감 하이라이트] “행사장 260㎡에 2000명?… 무동 타도 불가능한 허위 신고”

    [국감 하이라이트] “행사장 260㎡에 2000명?… 무동 타도 불가능한 허위 신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22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17일 발생한 성남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의 원인과 대책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여야 의원들은 “세월호 참사를 겪고도 우리나라가 전혀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면서 “총체적 부실이 화를 키웠다”고 한목소리로 성토했다. 김민기(경기 용인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이 지난 10일 분당구청 등에 보낸 경관광장 사용신고서를 보면 관람객이 2000명인데 사용면적은 260㎡, 78평으로 돼 있다”며 “1평당 25명이 넘는 허위신고”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당초 행사장에 3000명 이상이 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성남시에 보낸 장소사용 신청 문서에는 2000명으로 명기됐다. 3000명 이상일 경우 재해 대처 계획을 세워야 해 이를 피하려는 꼼수로 보인다. 관계기관들은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았다”며 추락사고를 야기한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같은 당 노웅래(서울 마포갑) 의원도 “260㎡에 2000명이면 무동에 무동을 타도 안 된다”며 관계기관의 안전불감증을 성토했다. 경찰의 집회·시위 계산법에 따르면 260㎡ 공간에는 최대 800명까지만 관람객 밀집이 가능하다는 것이 노 의원의 설명이다. 역시 같은 당의 박남춘(인천 남동갑) 의원은 “경찰의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매뉴얼’에는 연예인이 참가하는지 체크하도록 돼 있다”며 “당시 걸그룹 포미닛 등 유명 연예인이 많이 왔는데 체크가 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경찰의 매뉴얼에는 인기 연예인이 공연을 할 시에는 위험성이 높은 경우로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도록 돼 있다. 여당 의원들도 같은 목소리를 냈다. 황인자 새누리당(비례) 의원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최기관에 포함돼 있는데 사고 이후에는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다”고 지적했고 같은 당 강기윤 의원은 “안전을 위해 환풍구 주변에 차단시설을 설치하도록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추궁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증인으로 나선 주최 측 관계자들의 책임 회피성 발언과 불성실한 태도를 놓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답변에 나선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번 사고의 책임은 도지사에게 있다.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재난업무 일원화를 위해 재난안전본부로 조직을 개편했지만 일원화된 안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무엇이 잘못됐는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판교 근로자 문화 갈증 달랜 ‘사랑방 정오콘서트’ 폐지되나

    판교 근로자 문화 갈증 달랜 ‘사랑방 정오콘서트’ 폐지되나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근로자들의 유일한 문화공연인 ‘사랑방 정오콘서트’가 위기를 맞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 중단됐다 재개된 콘서트가 이번 환풍구 붕괴 사고로 아예 없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일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성남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과 경기과기원 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이 주관, 성남시가 후원하는 사랑방 정오콘서트는 2012년 5월부터 시작된 판교테크노밸리 대표 문화·예술 공연이다. 매달 넷째 주 금요일 H스퀘어 광장에서 점심때 열리는 콘서트는 입주 기업 8400여명의 임직원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방이란 이름처럼 입주 기업 사내 클래식·밴드 동호회원들이 주도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하지만 간혹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하기도 했다. 회당 평균 300명이 관람하며, 울라라세션 등 인기 그룹이 참석한 지난해 6월 열린 콘서트에는 무려 3000여명이 모여들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콘서트는 세월호 참사로 잠시 중단됐다 지난 6월 27일 재개됐다. 콘서트의 반응이 좋자 이번 축제를 주관한 이데일리에서 행사의 규모를 키워 볼 것을 제안했으며, 경기과기원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사회공헌에 일조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받아들였다. 이데일리는 인기 걸그룹 포미닛과 티아라 등을 초청하면서 행사 규모를 키우고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라고 이름 붙였다. 그러나 축제 장소로 기존의 H스퀘어 광장에서 200여m 떨어진 문제의 환풍기가 있는 유스페이스 광장을 선택하는 바람에 화를 자초했다. 이는 인근에 이데일리 계열사인 KG이니시스가 입주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경기과기원 관계자는 “어쨌든 우리의 관리 소홀로 많은 인명 피해를 냈는데 행사를 또다시 개최하는 건 무리가 있는 게 아니냐”며 행사 중단을 시사했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에 근무하는 홍모(47·여) 이사는 “콘서트가 바쁜 직장인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소로 작용하면서 음악과 근로자가 어우러지는 판교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 이번 참사로 영구 중단되는 게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