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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소진 “올해 서른” 최강동안 미모에 김종국 “23살로 보인다” 깜짝반응

    런닝맨 소진 “올해 서른” 최강동안 미모에 김종국 “23살로 보인다” 깜짝반응

    런닝맨 소진 “올해 서른” 최강동안 미모에 김종국 “23살 아니야?” 깜짝 ‘런닝맨 소진’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SBS 런닝맨에 출연해 나이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 특집으로 슈퍼주니어의 려욱, 비스트의 손동운, 인피니트의 장동우, 포미닛의 권소현,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비투비 민혁, 틴탑 니엘, 에릭남 등이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이번 주제에 가장 맞는 멤버로 슈퍼주니어의 려욱을 선택했다. 소진의 선택에 려욱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저래도 나보다 누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려욱이 29세라고 밝힌 만큼 소진이 29살 보다 많은 나이라는 점에서 모두 놀랐던 것. 려욱의 말에 소진은 “올해 서른이다”고 시원하게 나이를 공개했다. 이에 김종국은 “진짜 동안이다. 23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재석은 “대단하다”며 박수를 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쳐(런닝맨 소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를 주제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소진의 동안 미모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으며,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갯벌 미션을 하다 소진이 휘청하자 “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이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봐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했다.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날 방송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하, 개리, 소진, 엔이 속한 분홍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소진 인기폭발…이광수 “남친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런닝맨 소진 인기폭발…이광수 “남친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를 주제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소진의 동안 미모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으며,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갯벌 미션을 하다 소진이 휘청하자 “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이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봐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했다.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날 방송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하, 개리, 소진, 엔이 속한 분홍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포미닛 현아 “최고의 주당은 허가윤”

    컬투쇼 포미닛 현아 “최고의 주당은 허가윤”

    컬투쇼 포미닛 현아 “최고의 주당은 허가윤” ‘컬투쇼’ 포미닛 ‘컬투쇼’ 포미닛이 최고의 주당으로 허가윤을 꼽았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걸그룹 포미닛이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포미닛 멤버들끼리 술을 자주 먹는다. 막내가 성인이 되고부터는 다같이 먹는다”고 밝혔다. 포미닛 멤버들은 주량 질문에 “허가윤이 제일 잘 먹는다. 잘 안 취한다”고 답했다. 허가윤은 웃으며 부정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포미닛 멤버들은 “가윤이는 멤버들이 다 취하면 챙기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포미닛은 9일 정오 ‘미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소진, 이광수 사심질문에 반응이..깜짝

    런닝맨 소진, 이광수 사심질문에 반응이..깜짝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특집으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소진의 등장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고,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갯벌 미션 도중 소진이 휘청하며 넘어질뻔하자, 이광수는“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이어 이광수는 “남자친구 있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소진, 나이 공개에 멤버들 ‘화들짝’ 믿을 수 없어..

    런닝맨 소진, 나이 공개에 멤버들 ‘화들짝’ 믿을 수 없어..

    걸스데이 소진은 지난 8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비스트 손동운, 포미닛 권소현, 틴탑 니엘, 에릭남, 비투비 민혁, 빅스 엔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소진은 나이에 대해 “30살이다”라고 밝혀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진짜 동안이다”며 “23살처럼 보인다”고 감탄했고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제일 예쁘다”고 외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소진, 나이 공개에 런닝맨 멤버-시청자 충격

    런닝맨 소진, 나이 공개에 런닝맨 멤버-시청자 충격

    걸스데이 소진은 지난 8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비스트 손동운, 포미닛 권소현, 틴탑 니엘, 에릭남, 비투비 민혁, 빅스 엔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소진은 나이에 대해 “30살이다”라고 밝혀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진짜 동안이다”며 “23살처럼 보인다”고 감탄했고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제일 예쁘다”고 외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 안 믿겨”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 안 믿겨”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를 주제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소진의 동안 미모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으며,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갯벌 미션을 하다 소진이 휘청하자 “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이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봐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했다.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날 방송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하, 개리, 소진, 엔이 속한 분홍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소진 나이 공개, 김종국 화들짝 ‘왜?’

    런닝맨 소진 나이 공개, 김종국 화들짝 ‘왜?’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 특집으로 슈퍼주니어의 려욱, 비스트의 손동운, 인피니트의 장동우, 포미닛의 권소현,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비투비 민혁, 틴탑 니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려욱은 소진을 가리키며 “저래도 나보다 누나다”고 말했고 소진은 “올해 서른이다”고 나이를 공개했다. 이에 김종국은 “진짜 동안이다. 23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소진 앙탈…이광수 “남친 있니?” 사심 폭발

    런닝맨 소진 앙탈…이광수 “남친 있니?” 사심 폭발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이광수 “남자친구 있니?”…김종국 “서른 살로 보이지 않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를 주제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소진의 동안 미모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으며,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갯벌 미션을 하다 소진이 휘청하자 “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이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봐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했다.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날 방송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하, 개리, 소진, 엔이 속한 분홍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소진 나이 공개에 김종국 멘붕

    런닝맨 소진 나이 공개에 김종국 멘붕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 특집으로 슈퍼주니어의 려욱, 비스트의 손동운, 인피니트의 장동우, 포미닛의 권소현,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비투비 민혁, 틴탑 니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려욱은 “저래도 나보다 누나다”고 전했다. 이에 소진은 “올해 서른이다”고 나이를 공개했다. 소진의 나이 공개에 김종국은 “진짜 동안이다. 23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소진 “우쭈쭈” 앙탈 “제2의 혜리 등극하나”

    런닝맨 소진 “우쭈쭈” 앙탈 “제2의 혜리 등극하나”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우쭈쭈” 앙탈 “제2의 혜리 등극하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를 주제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 ‘달링(Darling)’에 맞춰 춤을 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소진의 동안 미모에 유재석은 “예능에서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감탄했으며, 특히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갯벌 미션을 하다 소진이 휘청하자 “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이어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어봐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했다. 소진은 골드바 찾기 게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날 방송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구석에 있는 골드바를 발견해 세이프존까지 가져가던 소진은 낌새를 눈치 챈 파랑팀의 광수와 에릭남이 다가오자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분홍팀을 소환, 방어했다. 또 아무도 없는 틈에 골드바를 넣기도 하는 등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하, 개리, 소진, 엔이 속한 분홍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금 10돈을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소진, 이광수 질문에 당황 ‘반응이?’

    런닝맨 소진, 이광수 질문에 당황 ‘반응이?’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특집으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갯벌 미션 도중 소진이 휘청하며 넘어질뻔하자, 이광수는“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이어 이광수는 “남자친구 있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소진, 남자친구 묻는 질문에 당황

    런닝맨 소진, 남자친구 묻는 질문에 당황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특집으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소진의 등장에 김종국은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고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갯벌 미션 도중 소진이 휘청하며 넘어질뻔하자, 이광수는“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남자친구 있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소진, 이광수 돌직구에 반응이? ‘헉’

    런닝맨 소진, 이광수 돌직구에 반응이? ‘헉’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숨은 보석 찾기’특집으로 그룹 비스트 손동운, 슈퍼주니어 려욱, 인피니트 장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의 소진, 틴탑 니엘, 비투비 민혁, 빅스 엔, 가수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갯벌 미션 도중 소진이 휘청하며 넘어질뻔하자, 이광수는“잡아줄까 소진아?”라며 말을 걸었다. 이어 이광수는 “남자친구 있니?”라고 사심이 담긴 질문을 해 소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뒤따라온 빅스 멤버 엔은 “저 형 저기서 작업걸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엑소·비스트…★ 보이는 강남 관광객이 몰리다

    [현장 행정] 엑소·비스트…★ 보이는 강남 관광객이 몰리다

    “아침 9시에 엑소(EXO)의 세훈이 즐겨 찾는 커피숍에 들렀다가 비스트의 연습실이 있는 카페에 온 거예요.” 강남구 청담동 카페 큐브에서 3일 오전에 만난 와타나베 에리(19·여)는 3박 4일간 한류스타들을 보기 위해 친구 이이다 레이미(19·여)와 한류스타거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손에 강남구에서 발간한 한류스타거리 지도를 들고 있었다. 와타나베는 “주변의 친구 10명 중에 8명이 한류스타를 보기 위해 이미 강남을 찾았다”며 “일본 스타보다 스타일도 좋고 무엇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아침에 들른 압구정동 커피숍은 테이블이 2개뿐인 작은 곳이지만 엑소를 좋아하는 한류팬들이 꼭 찾는 곳이다. 카페 큐브 역시 비스트, 포미닛 등을 키운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만든 곳으로 위층에 연습실이 있어 스타들을 볼 가능성이 높다. 하경희(30·여) 점장은 “지난해부터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찾아오고 있다”며 “스타들의 애장품이나 캐릭터 상품들을 쉽게 살 수 있는 것도 이들이 많이 찾는 이유”라고 말했다. 구는 한류스타들이 많이 찾거나 드라마 등에 나온 45개의 상점을 스토리매장으로 지정하는 1차 한류스타거리조성사업을 지난해까지 마쳤다. 올해 2월까지는 가로수길~갤러리아백화점~SM엔터테인먼트 구간에 한류스타거리 상징물을 세우고 보도블록 그라피티 등을 하는 2차 조성사업을 하게 된다. 상징물은 3m 규모의 아트토이 1개와 한류스타 10팀을 표현한 10개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청담사거리와 가로수길에 관광키오스크를 세우고 한류스타거리 앱을 만드는 3차 조성사업을 벌이게 된다. 또 30개의 스토리매장을 발굴해 7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류스타거리에서 매월 한류스타 팬 사인회를 열고 올해 안에 영화제를 2번 개최하게 된다. 10월에는 K팝 콘서트가 열리며, 4월부터는 차를 타고 K팝을 들으며 한류스타거리를 돌아볼 수 있는 ‘매직카펫라이드’를 운행한다. 강남을 찾은 관광객은 2013년 512만 2000명에서 지난해 602만명으로 17.8% 증가했다. 박희수 구 관광진흥과장은 “런던의 에이비로드, 로마의 스페인 광장이 특별한 이유는 그곳에 스타가 있고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며 “강남 거리 곳곳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명소들을 전 세계에 소개해 구가 한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포미닛 스페이드 카드로 컴백 예고…걸그룹의 왕좌 노리나

    포미닛 스페이드 카드로 컴백 예고…걸그룹의 왕좌 노리나

    ‘스페이드 2와 9’ 걸그룹 포미닛(4minute)이 독특한 방식의 영상으로 오는 2월 9일 컴백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추운 비’ 티저에 이은 컴백 예고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미닛의 티저 영상에는 화면에 노이즈가 발생하는 글리치(glitch) 효과와 함께 바닥에 널브러진 트럼프들이 마술사의 손에 돌아오는 감각적인 영상이 담겼다. 특히 한 곳에 모여 섞인 트럼프 카드 중에서 던져진 트럼프 두 장은 스페이드 카드 2와 9로, 포미닛의 컴백 2월 9일을 독특한 방법으로 예고한다. 또, 트럼프에서 스페이드 카드는 칼을 형상화한 것으로 황제나 왕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포미닛이 이번 앨범으로 수많은 걸그룹 가운데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앞서 타이틀곡 ‘추운 비’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발라드를 시도하며 성숙한 여성미를 과시한 포미닛은 9일 발표될 또 다른 타이틀곡을 통해서는 이와 180도 다른 파워풀한 곡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포미닛은 파격적인 스타일링 변신과 강렬한 퍼포먼스 구성에 몰두하여 섹시하면서도 강력한 카리스마로 한층 화려한 컴백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한편, 걸그룹 포미닛은 지난 2013년 5월 ‘이름이 뭐예요?’를 발표했으며 2014년 상반기에는 댄스곡 ‘오늘 뭐해?’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포미닛만의 카리스마 있는 색깔을 만들어왔다. 포미닛은 오는 다음달 9일 더블 타이틀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4Minute 포미닛(Official YouTube 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포미닛 2월 완전체 컴백 예고 영상…숫자 9는 뭐지?

    포미닛 2월 완전체 컴백 예고 영상…숫자 9는 뭐지?

    걸그룹 포미닛(4minute)이 오는 2월 완전체로 전격 컴백한다. 20일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3D 모션 그래픽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면 위로 신비한 보랏빛 구형(sphere) 물체가 폭발하더니 포미닛의 상징인 숫자 ‘4’로 개조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보랏빛 숫자 ‘4는’ 검은색으로 변신을 거듭한다. 이는 영상 속 ‘4MINUTE REVAMPED’라는 문구처럼 한층 더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로 무장한 더 새로운 포미닛의 귀환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그 아래 숫자 ‘9’ 또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오는 2월 9일이 포미닛의 컴백날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내놓고 있다. 한편, 걸그룹 포미닛은 지난 2013년 5월 ‘이름이 뭐예요?’를 발표했으며 2014년 상반기에는 댄스곡 ‘오늘 뭐해?’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포미닛만의 카리스마 있는 색깔을 만들어왔다. 걸그룹 춘추전국시대인 현재 상황에서 포미닛이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떠한 ‘개조된(REVAMPED)’ 새로움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을지 기대를 모은다. 포미닛은 오는 2월 더블 타이틀곡을 발표하며 11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4Minute 포미닛(Official YouTube 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지소울 데뷔, JYP 연습생 15년 만에..현아-수지-지나 “기다렸어요” 부러운 인맥

    지소울 데뷔, JYP 연습생 15년 만에..현아-수지-지나 “기다렸어요” 부러운 인맥

    지소울(27·본명 김지현) 데뷔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지소울은 JYP 연습생 신분 15년 만에 데뷔한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은 9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지소울이 미국 생활 9년 만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음악 20곡을 들고 귀국했다. 놀라운 아티스트가 돼 있어 믿을 수 없었다. 아팠던 어린 시절, 힘든 가정형편, 타국생활의 외로움, 이 모든 게 이 친구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막진 못 했다”며 지소울 데뷔를 알렸다. 지소울은 지난 2001년부터 15년간 JYP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최장수 연습생이다. JYP 관계자에 따르면 지소울은 이달 데뷔할 계획이다. 지소울 데뷔에 그의 인맥도 화제에 올랐다. 지소울은 포미닛 현아가 지난 2007년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부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에이 수지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다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커밍 홈(Coming Home)’ 티저 영상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가수 지나도 이날 트위터에 “드디어! 내가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동생 지소울이 곧 데뷔해요! 앨범 티저 완전 느낌 짱”이라며 지소울 데뷔를 반겼다. 지소울은 15년의 연습생활 끝에 오는 19일 데뷔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그 많던 아이돌 어디로 갔을까

    [커버스토리] 그 많던 아이돌 어디로 갔을까

    2007년 ‘텔미’, 2008년 ‘소 핫’, 2009년 ‘지’(Gee), 2010년 ‘배드 걸 굿 걸’…. 200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걸그룹들의 히트곡이다. 이들은 소위 ‘2세대 아이돌’의 대표 주자다. H.O.T, 젝스키스, S.E.S 등 밀레니엄 전후를 수놓았던 그룹들이 ‘1세대 아이돌’이라면 2003년 동방신기를 시작으로 뒤이어 데뷔한 슈퍼주니어,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등은 2세대 아이돌로 불린다. 이들은 2007년 원더걸스의 ‘텔미’를 시작으로 주류 가요계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 팬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유럽과 남미, 미국 시장까지 타진하며 ‘K팝’의 저변을 세계시장으로 넓혀 갔다. 2007년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2008년 샤이니, 2PM 등이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뒤 2009년부터 2세대 아이돌의 대량 양산이 시작됐다. 비스트, 투애니원, 에프엑스, 포미닛 등 굵직한 그룹들이 이해에 데뷔했다. 서울신문이 다음뮤직과 벅스뮤직의 ‘아이돌’ 분류를 바탕으로 아이돌 그룹을 추려 본 결과 2009년 17팀이 데뷔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32팀, 2011년 40팀, 2012년에는 무려 67팀이 데뷔했다. 2013년 48팀으로 잠시 주춤했다가 2014년 66팀으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물론 이는 ‘추정치’일 뿐 포털과 음원사이트에 등록조차 못한 채 사라진 팀까지 합하면 아이돌 그룹의 규모는 더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그러나 수년간 공고히 유지돼 오던 ‘아이돌 왕국’은 최근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정부 공인 가요차트인 가온차트의 월간차트 100위 안에 한 번이라도 이름을 올린 아이돌 그룹을 집계한 결과 2010년에 데뷔한 그룹은 10팀(31.2%), 2011년 10팀(25%), 2012년 14팀(20.8%), 2013년 4팀(8.3%), 2014년 5팀(7.5%)이었다. 후발 주자로 갈수록 자신의 노래를 히트곡 반열에 올려놓기가 점점 녹록지 않게 된 것이다. 시장에 안착하지 못한 그룹들은 조용히 사라져 갔다. 2009~2012년 데뷔한 그룹 156팀 중 앨범(싱글, 미니, 정규) 한 장 발표하고 사라진 팀은 49팀, 2년 안에 앨범 발표가 끊긴 팀은 86팀에 달한다. 2014년 이후에도 국내에서 앨범을 발표한 그룹은 58팀(37.1%)이다. 앨범 발표를 그룹의 지속성으로 간주하면 3팀 중 1팀만 살아남은 셈이다. ‘레드오션’으로 치닫는 아이돌 시장에서 차세대 스타가 탄생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인기 최상위권의 그룹을 ‘넘사벽’, 그 아래의 그룹을 ‘전국구’, ‘사교계’, ‘마니아’ 등으로 구분하는 ‘아이돌 서열’이 통용된다. 이런 구분 방식을 빌리면 2000년대 후반 데뷔해 이미 ‘넘사벽’의 자리에 오른 선두 주자들을 후발 주자들이 넘어서는 것은 요원해졌고, 선두 주자들의 틈을 비집고 올라서 ‘전국구’나 ‘사교계’로 성장하는 데도 2~3년이 걸린다. 2013년 정규 1집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엑소(SM엔터테인먼트),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휩쓴 위너(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기획력이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어졌다. 아이돌 그룹이 2000년대 후반과 같은 열기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유로는 댄스 위주의 K팝을 대체할 음악들의 등장이 꼽힌다.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사무국장은 “음악의 유행에 TV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실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드라마 OST 등을 통해 발라드와 포크, 어쿠스틱 음악 등이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다양한 음악이 제시되는 상황에서 아이돌 음악의 소비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아이돌의 음악 자체에 대한 비판도 많다. 아이돌이 더 이상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세대 아이돌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도로 단련된 춤과 노래, 화려한 뮤직비디오에만 있지 않았다. 다양한 장르와 사운드의 융합과 변주를 꺼리지 않은 시도는 K팝이라 불리는 한국 댄스 음악의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이는 해외에서 인식하는 K팝의 고유성이었으며 평론가들도 아이돌 그룹의 음악적 성취를 인정했다. ‘아이돌:HOT에서 소녀시대까지 아이돌 문화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는 “과거에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모방한 듯한 곡이 많았다면 2009년부터는 한국 안에서 만들어 낸 로컬 음악이라 할 만한 것들이 형성됐다”며 “2009년에서 길게는 2012년까지가 아이돌 K팝 안에서 재미있는 결과물이 쏟아졌던 시기”라고 말했다. 지금은 2세대 아이돌 열풍 초반의 음악적 성취를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어졌다는 게 평론가들의 지적이다. 외국 작곡가와의 협업 시스템을 갖췄거나 실력 있는 프로듀서를 보유한 대형 기획사들을 제외하고는 소수의 인기 프로듀서가 아이돌 음악을 ‘찍어 내기’ 시작했다. 최민우 대중음악평론가는 “한번 확립된 패턴과 틀에 따라 작곡가들이 음악을 안이하게 만드는 경향이 생겼다”면서 “아이돌의 음악은 점점 관성화되고 있고 2000년대 후반의 활기는 사라졌다”고 말했다. 아이돌 음악의 인기 하락과 더불어 아이돌 시장 곳곳에서 균열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1세대 아이돌이 5년을 넘기지 못하고 해체했다는 이른바 ‘5년 징크스’는 사라졌지만 2세대 아이돌은 크고 작은 위기를 겪고 있다. 대표 한류 걸그룹이었던 원더걸스와 카라, 소녀시대는 데뷔 7년 안에 멤버 탈퇴와 교체 등을 겪었다. 아이돌 붐을 이끌었던 그룹들은 팬덤의 규모는 여전하지만 음원 시장에서의 힘은 예전 같지 않다. 길게는 6~7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하는 신인 양성 시스템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수년간의 트레이닝 동안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탓에 가수들은 데뷔 후 일정 정도의 수익을 내기까지 견뎌야 하고, 이는 몇몇 아이돌 그룹과 기획사 간의 법정 갈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업계와 전문가들, 심지어 대중 사이에서도 아이돌 열풍이 사그라드는 것을 ‘위기’라거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는 분위기다. 트렌드의 변화와 교체는 대중문화의 자연스러운 흐름이기 때문이다. 최광호 사무국장은 “1세대 아이돌이 지나간 2000년대 초·중반엔 발라드와 R&B 열풍이 불었다”면서 “지금은 아이돌 음악에 피로감을 느끼며 발라드와 어쿠스틱, 이지 리스닝 계열의 음악들이 떠오르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아이돌 음악의 팽창과 소멸, 재유행은 이미 우리나라보다 앞서 음악산업이 체계화된 미국, 일본, 영국 등에서 20~30년 전에 거쳐 왔던 과정이기도 하다. 최민우 평론가는 “10대 팬덤 바깥으로 잘 벗어나지 않는 아이돌 그룹이 전 국민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2000년대 후반이 예외적인 경우인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류의 선봉’ 같은 거창한 찬사를 걷어 내고 ‘아이돌 열풍’ 자체에 대해 냉정하게 돌아보는 시각도 있다. 아이돌 음악도 결국 록, 힙합, 재즈 등과 함께 우리나라 대중음악이라는 전체 파이를 채우는 하나의 조각이란 것이다. 차우진 평론가는 “소녀시대의 ‘지’가 터졌던 2009년에는 장기하와 얼굴들도 터졌듯, 아이돌 그룹 못지않게 인디 신이나 다양한 장르도 동시에 성장했고 해외 진출까지 이뤄 냈다”며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적으로 조금씩 화제가 되고 있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 “아이돌이 잠시 주춤할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 음악산업의 규모는 커지고 질적인 내용은 복잡해지고 있다”며 “점차 커지는 파이 안에서 다양한 장르가 균등하게 자리 잡으면서 음악산업이 체계화돼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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