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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이 뽑는 월드11 최종후보에 ‘곧 마흔’ 호날두·메시 포함

    선수들이 뽑는 월드11 최종후보에 ‘곧 마흔’ 호날두·메시 포함

    전성기를 지나면서 ‘메날두’의 시대는 저물었다는 세간의 평가와 달리 현역 선수들은 여전히 리오넬 메시(37·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를 그라운드에서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 메시와 호날두는 3일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이 70개국 2만 8000여명 현직 선수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월드 11 최종 후보 26명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 11은 포지션별 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베스트 11을 구성한다. 곧 마흔이 되는 속에서도 소속팀에서 여전히 맹활약하는 메시와 호날두에게 여전히 선수들이 경외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종 후보 가운데 유럽이 아닌 구단에서 뛰는 후보는 메시와 호날두 뿐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각각 8명과 7명을 배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을 비롯해 맨시티 소속인 로드리, 엘링 홀란 등이었다.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선수는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스페인이 유로 2024(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데 주역으로 활약한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 역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야말은 메시와 20살, 호날두와 22살 차이가 난다. FIFpro는 오는 9일 월드 11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이 월드 11에 선정된다. 10명의 수상자 다음으로 많은 투표를 받은 필드 플레이어가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한다. ◇ FIFpro 월드 11 최종 후보 ▲ GK = 에데르송(브라질·맨체스터 시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애스턴 빌라)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 ▲ DF = 다니 카르바할(스페인·레알 마드리드) 후벵 디아스(포르투갈·맨체스터 시티) 버질 판데이크(네덜란드·리버풀) 제레미 프림퐁(네덜란드·바이어 레버쿠젠) 안토니오 뤼디거(독일·레알 마드리드) 윌리엄 살리바(프랑스·아스널), 카일 워커(잉글랜드·맨체스터 시티). ▲ MF = 주드 벨링엄(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 케빈 더브라위너(벨기에·맨체스터 시티) 필 포든(잉글랜드·맨체스터 시티) 토니 크로스(독일·레알 마드리드)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레알 마드리드) 자말 무시알라(독일·바이에른 뮌헨) 로드리(스페인·맨체스터 시티)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레알 마드리드). ▲ FW =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 콜 파머(잉글랜드·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나스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스페인·바르셀로나)
  • 대한전선, 오션윈즈와 손잡고 1125㎿ ‘한반도 해상풍력’ 박차

    대한전선, 오션윈즈와 손잡고 1125㎿ ‘한반도 해상풍력’ 박차

    대한전선이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와 손을 잡았다. 대한전선은 지난달 27일 스페인 해상풍력 발전사업 전문 기업인 오션윈즈와 인천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추진 중인 1125㎿ 규모의 ‘한반도 해상풍력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송도에서 열린 국제 해상풍력 전시회인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에서 진행됐다. 오션윈즈는 프랑스 에너지 기업 ‘엔지’와 포르투갈 에너지 기업 ‘EDP리뉴어블’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해상풍력 발전사업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프랑스, 미국, 벨기에, 영국 등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16개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반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비롯해 울산 앞바다에 약 1125㎿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를 개발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을 위한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 시장 동향 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양사가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해 협력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대한전선 해저사업부장 주형균 상무는 “세계적 해상풍력 기업인 오션윈즈와의 협력을 통해 해저케이블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오션윈즈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국내외 다양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누가 될까…메시·로드리·음바페·벨링엄 후보에 이름 올려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누가 될까…메시·로드리·음바페·벨링엄 후보에 이름 올려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축구선수상 후보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 로드리(스페인·맨체스터 시티),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FIFA는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4’의 부문별 후보를 29일 발표했다. 전문가 패널이 후보를 간추린 남녀 최우수 선수·골키퍼·감독상과 FIFA 팬 어워드 후보가 이날 공개됐다. 남자 최우수선수 후보에는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 선수가 6명이나 됐다. 음바페를 포함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 다니 카르바할(스페인)에 지금은 은퇴한 토니 크로스 등이었다. 로드리와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시티)이 뽑혔고, 이외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라민 야말(스페인), 플로리안 비르츠(독일·레버쿠젠)도 선정됐다. 메시는 유럽이 아닌 팀에서 뛰는 선수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다. 메시와 함께 세계 최고 축구선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나스르)는 지난해에 이어 후보에 들지 못했다. 여자 최우수 선수 후보는 아이타나 본마티, 살마 파라유엘로(이상 스페인·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총 16명이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악동’으로 유명했던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미국·워싱턴)도 이름을 올렸다. 파리 올림픽 챔피언 미국이 5명, 지난해 여자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이 4명, 잉글랜드가 3명 등이 대부분 후보를 배출했다. 올해의 남자팀 감독 후보는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스칼로니(아르헨티나), 루이스 데라 푸엔테(스페인), 페프 과르디올라(스페인·맨체스터 시티), 사비 알론소(스페인) 등이 포함됐다. 여자팀 감독상 후보로는 첼시(잉글랜드)에서 지소연을 지도했던 에마 헤이스 감독, 이케다 후토시 일본 대표팀 감독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 대한전선, 오션윈즈와 손잡고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 박차

    대한전선, 오션윈즈와 손잡고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 박차

    대한전선이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해 전도유망한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와 손을 잡았다. 대한전선은 스페인 해상풍력 발전사업 전문기업인 오션윈즈(OW)와 지난 27일 인천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추진 중인 1125㎿ 규모의 ‘한반도 해상풍력 발전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에 적합한 해저케이블 등에 공급망 안정화, 시장 동향 파악, 정보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더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하며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오션윈즈는 프랑스 에너지 기업 ‘엔지’(ENGIE)와 포르투갈 에너지 기업 ‘EDP리뉴어블’(EDPR)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해상풍력 발전사업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현재 프랑스, 미국, 벨기에, 영국 등 전 세계 8개 지역에 16개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운영, 건설 및 개발 중이다.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포르투갈의 윈드플로트 아틀란틱(WindFloat Atlantic) 해상풍력단지를 통해 세계 최초로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국내에서는 인천의 한반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비롯해 울산 앞바다에 약 1125㎿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구즈만 피가르 오션윈즈 한국 지사장은 “한반도 해상풍력은 한국의 해상풍력 기자재 공급망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전선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 해저사업부장 주형균 상무는 “세계적인 해상풍력 기업인 오션윈즈와의 협력을 통해, 해저케이블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션윈즈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인천 송도에서 지난 26일에서 28일까지 열린 국내 최초의 국제 해상풍력 전시회인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 중에 진행됐다.
  • “130마리가 우르르 탈출”…화물칸 태웠다가 항공사 애태운 ‘이 동물’

    “130마리가 우르르 탈출”…화물칸 태웠다가 항공사 애태운 ‘이 동물’

    항공기 화물칸 상자에서 130여마리의 햄스터가 빠져나와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지난 12일 포르투갈 항공사 ‘탭 에어 포르투갈’의 항공기 화물칸 상자에서 햄스터가 탈출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리스본에서 출발해 포르투갈령 아조레스 제도 상미겔섬에 있는 도시 폰타델가다로 향했다. 상자에는 햄스터뿐 아니라 흰족제비를 비롯한 여러 마리의 새 등 애완동물 가게에 배달될 동물들이 실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폰타델가다에 도착한 후 수하물 처리 담당자들이 항공기에서 짐을 내리는 과정에서 동물 상자가 손상된 것을 발견했고, 이어 햄스터 132마리가 화물칸을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 공항 관계자들은 승객이 모두 내린 뒤 햄스터를 찾기 위해 항공기 내부를 샅샅이 뒤졌다. 햄스터 대부분을 찾았지만 여전히 10여마리는 잡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햄스터 수색을 위해 항공기는 공항에 4일간 서 있다가 지난 17일이 되어서야 리스본으로 돌아왔다. 한편 이번 일과 관련해 탭 에어 포르투갈 항공사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 맨유 주장 페르난데스, 비행기서 쓰러진 승객 살려 ‘화제’…“주목 원치 않아”

    맨유 주장 페르난데스, 비행기서 쓰러진 승객 살려 ‘화제’…“주목 원치 않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비행기에서 쓰러진 승객을 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자 포르투갈 국가대표 축구 선수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비행기에서 실신한 승객을 구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팀 동료인 디오구 달로와 함께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영국 맨체스터에서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후 페르난데스는 기내 화장실에 다녀오는 도중 비행기 뒤편에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 수잔나 로슨은 현지 매체 비즈니스 클라우드와의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가 화장실에 간 후, 갑자기 도와 달라는 외침이 들렸다”며 “이에 승무원들이 달려가 도움을 줬고 페르난데스는 쓰러진 승객이 다시 앉을 수 있도록 도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로슨은 “페르난데스는 쓰러진 승객이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5분에서 10분 정도 승객의 곁을 지킨 뒤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왔다”며 “그는 매우 겸손했고 주목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서 그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평범한 승객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면서 “나중에 같이 사진을 찍자고 부탁을 했을 때도 그는 예의바르고 친절한 태도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페르난데스는 비행 내내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있었지만, 어려움에 부닥친 승객을 돕기 위한 순간에 직접 나서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맨유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주목받는 선수다. 그는 지난 10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스터시티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6분 득점하는 등의 활약해 팀의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페르난데스는 오는 16일에 있을 포르투갈과 폴란드의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A 그룹1 경기에 참여할 예정인데, 포르투갈은 페르난데스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4경기 3승 1무로 그룹 선두를 달리고 있다.
  • 클럽월드컵 조 추첨 12월 6일 열린다…울산 맞상대 누가 될까

    울산HD가 김민재가 수비를 지휘하는 바이에른 뮌헨, 이강인이 출전하는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전에서 맞붙는 꿈같은 시나리오가 이뤄질 수 있을까. 규모가 대폭 확대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추첨 행사가 다음달 6일(한국시간) 열린다. 조별리그 출전권을 얻은 울산HD가 K리그의 경쟁력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FIFA는 2025 클럽월드컵 조 추첨식을 12월 6일 오전 3시부터 대회 개최국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2025 클럽월드컵은 2025년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미국에서 개최된다. FIFA 클럽 월드컵은 지금까진 6개 대륙별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참가한 가운데 해마다 열렸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참가 팀을 7개에서 32개로 크게 늘리고 개최 주기도 4년으로 바꿨다.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는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참가 팀은 2021~2024년 대륙별 성적으로 결정하며, 각 대륙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FIFA가 산출하는 클럽 랭킹 상위 팀에 출전권을 부여했다. 유럽의 경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최근 우승컵을 들어 올린 첼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비롯해 클럽 랭킹 시스템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인터 밀란(이탈리아), 포르투·벤피카(포르투갈) 등이 참가한다. 4개팀이 출전하는 아시아에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우라와 레즈(일본), 알아인(아랍에미리트), 클럽 랭킹 상위 팀인 울산이 초청받았다. 클럽월드컵 참가클럽 32개 가운데 현재 31개 팀이 확정됐다. 마지막 32번째 출전권은 오는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브라질)와 보타포구 FR(브라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서 탄생할 남미 챔피언에게 돌아간다.
  • FIFA도 인정한 김민재 ‘철벽 기둥’

    FIFA도 인정한 김민재 ‘철벽 기둥’

    한국 축구 ‘수비의 핵심’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올 시즌 글로벌 센터백 가운데 최고 수비력을 지녔다는 국제축구연맹(FIFA)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FIFA 산하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는 센터백 10인을 선정하며 김민재를 최상단에 뒀다. CIES는 자체 지표로 경기력을 분석해 김민재에게 100점 만점에 91.1점을 매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강호 맨체스터 시티의 후방을 책임지는 후벵 디아스도 89.7점에 머물러 김민재에게는 미치지 못했다. EPL 리버풀의 이브라히마 코나테(89.5점), 버질 판데이크(89.4점)으로 뒤를 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에데르 밀리탕(89.0점)과 김민재와 짝을 이루는 다요 우파메카노(88.9점)가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의 철벽 수비에 뮌헨은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재-우파메카노 조합으로 중앙 수비를 짠 뮌헨은 리그에서도 올 시즌 치른 10경기에서 7실점에 그쳤다. 190㎝의 신장에도 상대 공격수를 속도 경쟁에서 제압할 정도로 발이 빠른 김민재는 수비뿐 아니라 뮌헨의 공격 전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6일 벤피카(포르투갈)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페이즈 4차전(1-0 뮌헨 승)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철벽 방어’와 함께 패스 능력을 뽐냈다.
  • 핸드볼 어우두? 남자 6개팀 중 ‘두산 10연패’ 막을 팀은…

    여자부는 내년 1월1일부터시작남자 핸드볼 두산의 윤경신 감독은 “6개 팀이 평준화돼있어 모두 까다롭지만 두산만의 핸드볼을 보여주겠다”며 “10연패라는 공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오는 10일 개막하는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을 앞두고 4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윤 감독은 “SK호크스나 하남시청이 까다로운 팀”이라고 지목했다. 이번 시즌은 ‘열정을 던져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포털 생중계 신설, 순회 판정설명회, 대학생 크리에이터 운영 등 선진화한 리그 운영과 함께 일본 핸드볼리그(JHL)와의 해외 교류 양해각서(MOU) 체결이 이뤄진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SK호크스의 누노 알베레즈(포르투갈) 감독은 “우리 팀은 개개인의 능력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팀 스피릿이 장점”이라며 “한국과 유럽의 핸드볼 스타일을 융합해 발전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SK는 주축인 장동현을 앞세워 빠른 핸드볼을 할 계획이다. 하남시청은 백원철 감독과 김지훈을 중심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시즌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남자부에서 꼴찌였던 충남도청은 최근 열린 전국체전에서 21년 만에 우승한 기세를 몰아 초심으로 돌아가 1위를 노리겠다고 장담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여자부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전 시즌 통합 우승팀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경진 감독은 “우승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번 시즌에는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더욱 완벽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도 출전했던 서울시청의 우빛나는 “지난 시즌에는 서울시청이 3위에 그쳤지만 올 시즌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창단 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 전국체전 우승 등 경사를 맞이했던 경남개발공사는 4강 이상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여자부 꼴찌였던 대구광역시청 이재서 감독은 “벌처럼 날아가 팍팍 쏘고 아픔과 고통을 주는 그런 ‘벌떼 수비’를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 ‘열정을 던져라’,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윤경신 두산 감독 “10연패 하겠다” 대구광역시청 “벌처럼 팍팍쏘는 ‘벌떼수비’하겠다”

    ‘열정을 던져라’,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윤경신 두산 감독 “10연패 하겠다” 대구광역시청 “벌처럼 팍팍쏘는 ‘벌떼수비’하겠다”

    남자 핸드볼 두산의 윤경신 감독은 “6개 팀이 평준화돼있어 모두 까다롭지만 두산만의 핸드볼을 보여주겠다”면서 “10연패라는 공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10일 개막하는 2024-2025 핸드볼 H리그의 개막을 앞두고 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윤 감독은 “SK호크스나 하남시청이 까다로운 팀”이라고 지목했다. 이번 시즌은 ‘열정을 던져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포털 생중계 신설, 순회 판정설명회, 대학생 크리에이터 운영 등 선진화된 리그 운영과 함께 일본 핸드볼리그(JHL)와의 해외교류 양해각서(MOU) 체결이 이뤄진다. 10연패를 노리는 두산 김동욱은 “이번 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며 10연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SK호크스의 누노 알베레즈 감독(포르투갈)은 “우리 팀은 개개인의 능력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팀 스피릿이 장점”이라며 “한국과 유럽의 핸드볼 스타일을 융합해 발전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SK는 주축인 장동현을 앞세워 빠른 핸드볼을 할 계획이다. 하남시청은 백원철 감독과 김지훈을 중심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시즌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넘어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천도시공사와 상무 피닉스 역시 팀 특유의 강점과 함께 두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남자부에서 꼴찌였던 충남도청은 최근 열린 전국체전에서 21년 만에 우승한 기세를 몰아 초심으로 돌아가 1위를 노리겠다고 장담했다.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하는 여자부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전 시즌 통합 우승팀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경진 감독은 “우승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번 시즌에는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더욱 완벽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도 출전했던 서울시청의 우빛나는 “지난 시즌에는 서울시청이 3위에 그쳤지만 올 시즌에는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진출, 전국체전 우승 등 경사를 맞이했던 경남개발공사는 4강 이상의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부산시설공단의 신창호 감독은 “토탈 핸드볼을 지향하며 스피드와 파워를 앞세운 공격력을 통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소개했다. 여자부 꼴찌였던 대구광역시청 이재서 감독은 “벌처럼 날아가 팍팍쏘고 아픔과 고통을 주는 그런 ‘벌떼수비’를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박현 핸드볼연맹 부총재는 “지난해 H리그 출범 이후 관객 수가 58%, 언론 보도가 3배 증가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열정을 던져라’라는 슬로건 아래 팬들에게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 사라진 에르메스 상속남의 ‘18조 주식’…범인으로 지목된 인물들 보니 ‘깜짝’

    사라진 에르메스 상속남의 ‘18조 주식’…범인으로 지목된 인물들 보니 ‘깜짝’

    세계적인 명품 에르메스의 상속남이 약 18조원에 달하는 주식이 사라졌다고 주장하며 범인으로 자신의 자산관리인을 지목했다. 그러나 자산관리인은 모든 것이 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저택에 고용된 모로코 국적의 정원사와 그의 여자친구를 배후로 지목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에르메스 창립자 티에리 에르메스의 직계 후손인 니콜라 푸에시(81)가 주장한 천문학적인 규모의 횡령 사건을 둘러싼 진위 논란이 아직도 해결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푸에시는 지난해 자신이 보유했던 에르메스 주식 600만 주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사라진 주식 규모는 에르메스 지분의 6%, 시가는 12억 유로(약 18조원)에 달한다. 이에 푸에시는 1980년대부터 자신의 자산 관리인으로 일했던 에릭 프레몽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자산 관리인으로서 자신의 계좌에 접근할 수 있었던 프레몽이 주식을 빼돌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프레몽은 이 같은 주장을 일축하면서 푸에시가 자작극을 펼치고 있다는 취지의 반론을 폈다. 수년 전 푸에시의 저택에 고용된 모로코 국적의 정원사와 그의 여자친구가 배우자나 자식이 없는 푸에시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허위 주장을 펴도록 조종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레몽에 따르면 정원사와 그의 여자친구는 이미 푸에시로부터 스위스와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 산재한 부동산 54개를 선물로 받았다. 특히 정원사는 푸에시의 양자로 입양될 절차까지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현지 법률에 따라 양자가 되면 재산 이전에 따른 양도세 등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노린 조치라는 게 프레몽의 주장이다. 실제로 푸에시는 최근 자신이 설립한 자선재단에 재산의 일부를 유산으로 남기겠다는 약속을 철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스위스 복지기관은 푸에시에 대해 조처를 해달라는 프레몽의 신고에 대해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사건 종결로 마무리했다. 프레몽이 주식을 빼돌렸다는 푸에시의 소송도 법원에서 기각됐다. 푸에시는 20여년 전 경쟁사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의 비밀 지분 거래 과정에서 프레몽이 주식을 빼돌렸을 것이라는 주장을 펴면서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의 증언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법원은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에르메스 지분 6%의 행방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게 됐다. 문제를 한층 복잡하게 만든 것은 푸에시의 주식이 소유자를 등록할 필요가 없는 무기명이라는 점이다. 에르메스 가문 구성원들은 자신의 이름이 등록된 기명주식을 받았지만, 푸에시의 지분만 무기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현재 푸에시의 지분을 소유한 사람이 배당금을 받더라도 신분을 추적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게 에르메스의 설명이다.
  • 꽃 브로치만 ‘1억’…12년 만 예능 나온 지드래곤, ‘억’소리 나는 패션

    꽃 브로치만 ‘1억’…12년 만 예능 나온 지드래곤, ‘억’소리 나는 패션

    1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지드래곤(36·본명 권지용)의 패션이 화제다. 지난 3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깔끔한 수트에 자신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꽃 모양의 브로치를 가슴에 달고 나왔다. 여기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넥타이를 매치해 패션 아이콘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눈여겨볼 만한 패션 아이템은 단연 ‘브로치’다. 지드래곤과 제이콥앤코(Jacob & Co.)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 브로치는 꽃잎이 하나 떨어진 데이지꽃을 형상화했다. 18k 화이트 골드와 9.31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1.94캐럿의 옐로 사파이어, 4.2캐럿의 차보라이트가 사용됐다. 브로치는 지난 10월 퍼렐 윌리엄스가 만든 자선단체 주피터 경매에서 1억 5000만원대에 낙찰됐다. 지드래곤이 이날 입고 나온 수트는 어니스트 더블유 베이커스 제품이다. 해당 브랜드는 미국인 디자이너와 포르투갈 디자이너 두 사람이 2016년 설립한 브랜드로, 옛날 옷장에서 꺼낸 듯한 고전적인 의류를 재해석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드래곤이 착용한 제품은 재킷 206만원, 하의 10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신발은 크리스찬 루부탱의 ‘오렌지 스웨이드 로퍼’로, 현재는 단종된 제품이다. 가격은 약 150만원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이 끼고 온 여러 개의 반지도 모두 고가의 제품이다. 그는 가브리엘 샤넬의 행운의 숫자인 5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는 ‘샤넬 이터널 N°5’ 반지를 레이어드해서 착용했다. 가격은 화이트 골드 모델 1470만원, 베이지 골드 모델은 1400만원이다. 1000만원대 포멜라토 맥시 이코니카 컬러반지로 보이는 제품도 눈에 띄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방송에서 받은 상금을 자신이 설립한 마약 퇴치 재단 ‘저스피스’(JUSPEACE)에 기부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고 누명을 벗었다. 이후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저스피스 설립 소식을 알렸고, 지난 8월 5일 저스피스 재단 창립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저스피스는 정의(Justice)와 평화(Peace)를 합친 이름으로, 지드래곤이 직접 지었다. 재단은 창의적인 예술 인재 후원과 함께 저작권의 공익적 활용, 공익 활동을 실천하는 창작자 지원, 예술 치유와 예술을 통한 마음 건강, 청소년 마약 중독자에 대한 음악적 치료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친다. 지드래곤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과 무섭고 잘못된 길인지 모르고 가는 이들을 위해 마약을 퇴치하고 근절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며 “힘이 없고 약한 존재가 겪는 억울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누군가의 오빠, 형, 동료로 옆에 있어 주는 시스템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첫걸음 뗐나…공정위에 심사 요청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첫걸음 뗐나…공정위에 심사 요청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 도전을 위한 선결 조건인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연합뉴스는 체육계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회장이 최근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에 3번째 임기 도전 관련 심사를 위한 자료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체육회 정관에 따르면 체육회장을 포함한 임원은 4년 임기를 지낸 뒤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다만 스포츠공정위 심사를 거치면 3연임에 도전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이 있다. 2016년 통합 체육회 선거에서 당선돼 체육회 수장에 오른 뒤 내년 2월 두 번째 임기 종료를 앞둔 이 회장은 아직 3선 도전을 공식 표명한 적은 없지만 이번 자료 제출로 출마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스포츠 공정위의 3연임 심의 기준은 ▲국제스포츠기구 임원 진출 시 임원 경력이 필요한 경우, ▲재정기여, 주요 국제대회 성적, 단체평가 등 지표를 계량화하여 평가한 결과 그 기여가 명확한 경우 등이다. 이 회장이 스포츠 공정위 심사를 통과하면 다음 달 20일부터 직무 정지 상태로 선거에 대비하게 된다. 이 회장은 전국체육대회 폐회일인 이달 17일 기자회견에서 연임 도전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저도 후보자가 되려면 절차를 밟으면 된다”며 “못하게 막혀있는 상황이 아니고 심의받으면 된다”고 에둘러 답한 바 있다. 이 회장은 현재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집행위원회 회의와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에 체류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받아 관리하는 차기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12월 중 선거 공고, 같은 달 말 후보 등록에 이어 내년 1월 중 열릴 예정이다.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전날 3선 도전을 선언한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초 소위원회를 개최해 1차 심사를 하고 11월 12일 전체 회의에서 선거 출마 적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맨유 사령탑서 경질된 텐하흐 후임에 ‘젊은 피’ 아모림 급부상

    맨유 사령탑서 경질된 텐하흐 후임에 ‘젊은 피’ 아모림 급부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격 경질한 사령탑 에릭 텐하흐(59) 후임으로 젊은 감독 루벤 아모림(39)이 부상하고 있다. 아모림은 포르투갈 리그의 스포르팅CP를 지휘하고 있다. 29일(한국시간) BBC 스포츠와 디애슬레틱 등에 따르면 맨유는 전날 해고한 텐하흐 후임으로 아모림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유로(150억원)의 위약금 지급 준비를 하고 있다. 아모림의 스포포르팅 계약은 2026년 6월까지다. 아모림은 2020년 스포르팅 1군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아 2020~21시즌 정규리그인 프레메이라리가에서 우승했다. 스포르팅이 정규리그 우승하기는 19년 만으로, 2021년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또 2023~24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안기면서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는 젊은 사령탑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모림 역시 EPL 진출에 관심이 있다. 지난 4월 웨스트햄과 의견을 교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구단에 비밀리에 논의한 것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아모림은 28일 기자회견에서 “맨유와 관련된 질문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라면서도 “맨유 감독직과 관련해 말해 줄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맨유 역시 아모림과의 이야기에 대해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말하지 않는 것 자체가 스토리를 만든다고 BBC가 전했다. 맨유로서는 그를 사령탑으로 앉힌다면 일종의 도박이다. 아모림은 포르투갈 리그 이외에는 경험이 없고, 맨유 감독으로 엄청난 압박감에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아모림이 맨유 이적에 동의했고, 맨유와 스포르팅이 아모림의 1000만유로 보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1000만유로는 적지 않은 보상이지만 텐하흐 시대 맨유가 선수들에게 지급한 금액과 비교하면 큰 바다의 물 한 방울 격이다. 맨유는 후임 사령탑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판 니스텔로이 코치에게 임시로 지휘를 맡겼다. 2022년 4월 지휘봉을 잡은 텐하흐는 2022~23시즌 맨유를 EPL 3위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리그 8위로 떨어졌고, 이번 시즌 초반 9경기에서 3승2무4패(승점 11)로 14위에 그치며 지도력이 도마에 올랐다. EPL 역대 최다 13회 우승팀인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13년 팀을 떠난 뒤 리그에선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 최악의 가뭄 브라질 아마존…강 속 숨어있던 2000년 전 암각화 스윽 [여기는 남미]

    최악의 가뭄 브라질 아마존…강 속 숨어있던 2000년 전 암각화 스윽 [여기는 남미]

    브라질 아마존의 극심한 가뭄으로 강이 마르면서 수면 아래에 숨어 있던 고대 유적이 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언론은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州)의 주도 마나우스에서 암각화(바위에 그린 그림)가 드러났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나우스는 아마존 강의 지류인 네그루 강 연안에 위치해 있다. 가뭄으로 네그루 강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물에 잠겨 있던 바위가 드러나면서 유적이 나온 것이다. 발견된 암각화는 사람의 얼굴, 개구라 등을 선명하게 바위에 새긴 것이다. 브라질 국립역사ㆍ예술국가유산연구소의 고고학자인 하이메 올리베이라는 발견된 암각화를 살펴본 후 “암각화가 만들어진 시기를 정확히 말하긴 어렵지만 이 지역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시기, 과거 주변에서 발견된 유물 등을 고려할 때 짧게는 1000년, 길게는 2000년 전 새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남미를 점령하기 시작했을 때 이곳엔 농사를 짓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면서 암각화를 남긴 이들은 농민들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암각화의 의미는 풀어야 할 수수께끼다. 고고학계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바위에 그린 그림이 당시 주민들 간 소통의 수단이었을 가능성, 영토의 경계를 상징하는 수단이었을 가능성 등이 유력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일각에선 성스러운 곳을 표시한 것일 수 있다는 해석도 있어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물에 잠겨 있는 바위에 어떻게 그림을 새길 수 있는지도 풀어야 할 의문이다. 올리베이라는 “과거엔 네그루 강의 수위가 지금보다 훨씬 낮았던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혹독한 가뭄이 발생해 그림을 새길 수 있었던 것인지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에 따르면 지금의 가뭄은 12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다. 극단적 가뭄으로 아마존 강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최근 브라질에선 유적과 유물이 연이어 발견되고 있다. 아마존의 마데이라 강에서는 최근 19세기 난파선이 발견됐다. 둔덕에 좌초해 가라앉은 것으로 보이는 선박은 지난달 처음 일부 목격됐고 이후 계속 물이 빠지면서 온전한 모습이 드러났다. 9월에는 수위가 낮아진 브라질 솔리모에스 강에서 18세기 지어진 요새의 흔적이, 8월에는 요새를 방어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대포가 발견돼 화제가 된 바 있다.
  • ‘공수 활약’ 황인범, UCL 2연승 이끌어

    ‘공수 활약’ 황인범, UCL 2연승 이끌어

    황인범이 맹활약한 페예노르트(네덜란드)가 적진에서 벤피카(포르투갈)을 잡으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연승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다. 페예노르트는 2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4~25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벤피카를 3-1로 격파했다. 페예노르트에 합류하자마자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황인범은 이날 경기를 포함 공식전 7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며 패스 성공률 91%로 공격의 시발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12분 일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우에다 아야세가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33분 안토니 밀람보가 절묘하게 수비수까지 제친 뒤 추가골을 넣었다. 밀람보는 후반 47분에는 프리킥 땅볼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까지 넣었다.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또 다른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선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뛰며 분전했지만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4-1로 대패하는 걸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4실점은 바이에른 뮌헨의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 기록이다. 바르셀로나에 패한 것도 9년 만이다. 뮌헨은 뱅상 콩파니 감독이 평소 쓰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 전체적인 수비 라인을 높이 끌어올리고 강력한 전방 압박을 시도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와 빠른 공격에 호되게 당하면서 공격적인 수비 전술이 독이 되고 말았다. 특히 하피냐,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로 이어지는 바르셀로나 삼각편대는 뮌헨을 상대로도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 “35세 이하 소득세 감면”…‘2030 이탈’에 파격 정책 선보인 ‘이 나라’

    “35세 이하 소득세 감면”…‘2030 이탈’에 파격 정책 선보인 ‘이 나라’

    포르투갈이 젊은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청년층에 세금 감면 혜택 도입을 추진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포르투갈 정부는 이날 공개한 예산안에서 35세 이하, 연 소득 2만 8000유로(약 4148만원) 이하 근로자에게 입사 후 첫해 급여소득세를 100% 면제하고 이후에는 8~10년간 면제 비율을 점진적으로 25%까지 줄여나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포르투갈 정부는 애초 청년층 대상으로 최대 15% 소득세 감면 방안을 제안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제1야당인 사회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번 세금 감면 계획을 마련했다. 호아킴 미란다 사르멘토 재무장관은 이러한 세금 감면 혜택이 “젊은이들의 해외 유출을 막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근본적인 도구”라고 밝혔다. 정부의 예측과는 달리 포르투갈 청년의 이민은 세금이 아닌 다른 이유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있다. 세계은행의 경제학자인 말론 프란시스코는 “포르투갈 젊은이들이 직면한 주요 장애물은 세금 부담이 아니라 낮은 급여와 제한된 경력 전망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민관측소에 따르면 포르투갈 내 15~39세 근로자의 30%에 해당하는 약 85만명이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이유로 해외에서 일하고 있다.
  • “콜럼버스, 알려진 사실과 달라” 충격…‘진짜 정체’ 알고보니

    “콜럼버스, 알려진 사실과 달라” 충격…‘진짜 정체’ 알고보니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탈리아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스페인계 유대인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법의학자 미구엘 로렌테 박사는 22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로렌테 박사는 세비야 대성당에 안치된 콜럼버스의 유해와 아들의 체세포 분석 결과 Y염색체와 미토콘드리아 DNA로부터 유대계와 합치하는 특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1492년 10월 12일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콜럼버스는 1450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통설이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은 연방 의회가 콜럼버스를 기념하기 위한 ‘콜럼버스 데이’를 법정공휴일로 제정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로비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학계에선 스페인 왕가 후원으로 신대륙 탐험에 나선 콜럼버스의 고향이 이탈리아가 아닐 것이라는 주장이 꾸준하게 제기됐다. 스페인계 유대인이라는 주장에서부터 그리스나 포르투갈 출신이라는 설도 존재했다. 스페인계 유대인의 역사는 1세기 로마제국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슬람 왕조의 이베리아반도 지배 기간에는 스페인계 유대인 사회도 번성했지만, 1492년 기독교 세력이 스페인에서 이슬람을 몰아낸 이후 운명이 바뀌었다. 30만명에 달했던 것으로 추산되는 스페인계 유대인은 가톨릭으로 개종하거나, 외국으로 떠나라는 통보를 받았다. 연구팀은 콜럼버스가 스페인계 유대인이라는 사실은 확인했지만, 출생 국가까지 밝혀내는 데는 실패했다. 출생지로 25개의 후보지를 분석했지만, ‘서유럽 출생’이라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결론이라는 것이다. 콜럼버스는 유럽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이유로 영웅시되기도 했지만, 한편에선 콜럼버스를 기리는 것은 서구의 미 대륙 식민지화와 원주민 학살·착취 등을 정당화한다는 비판이 일었다. 미국에서도 오리건주와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해 기념하고 있다. 콜럼버스의 날은 콜럼버스가 대서양을 건너 1492년 10월 12일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을 기리는 날이다.
  • 샘 호우 파이, 신임 마카오 행정장관으로 선출

    샘 호우 파이, 신임 마카오 행정장관으로 선출

    중국 본토 출신의 전직 마카오 종신법원장(한국의 대법원장격) 샘 호우 파이(62)가 중국 마카오의 새로운 행정 수반으로 선출되었다고 정부가 13일 발표했다. 마카오 정부는 이날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샘이 마카오 특별행정구(MSAR)의 제6대 행정장관에 선출됐다”면서 “샘은 약 1시간 35분 동안 진행된 선거에서 398표 중 394표를 얻어 승리했다”고 밝혔다. 마카오 행정장관에 출마하려면 전체 400명 가운데 66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된다. 이로써 그는 마카오 최초의 중국 본토 출신 행정 수반이 됐다. 이는 통상 영향력 있는 카지노 사업가 가문 출신이나 마카오에서 태어난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오랜 관습을 탈피한 것이다. 마카오의 리더십이 법조인 출신으로 바뀌면서 분석가들이 카지노 기업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대신 베이징의 정책 의제가 더욱 우선시될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고 AP통신은 분석했다. 앞서 샘 장관은 선거 연설에서 “중국의 일국양제 원칙을 포괄적이고 정확하며 확고하게 이행하는 것이 기본 지침”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일국양제 원칙에 따라 영국의 지배를 받던 홍콩과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던 마카오의 서로 다른 법률 및 정부 구조가 허용됐다. 샘 장관은 1962년 5월 중국 남부 광둥성 중산시에서 태어나 베이징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된 이후 1999년부터 25년간 종신법원장을 맡았다. 그가 5년 임기의 마카오 행정장관으로 임명되려면 중국 중앙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 1000호골 향해 뚜벅뚜벅…‘득점 전설’ 호날두, A매치 215번째 경기 133골 폭발

    1000호골 향해 뚜벅뚜벅…‘득점 전설’ 호날두, A매치 215번째 경기 133골 폭발

    축구 역사의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A매치 133호 골을 넣었다. 클럽 기록 포함 자신의 통산 906번째 골로 전인미답 1000골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포르투갈은 13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3차전 폴란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포르투갈은 조 1위를 지켰고 폴란드는 1승2패로 크로아티아(2승1패)에 이어 3위에 올랐다. 4위는 3연패의 스코틀랜드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호날두였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호날두는 1-0으로 앞선 전반 37분 단독 질주한 하파엘 레앙의 왼발 슛이 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빈 골대에 공을 밀어 넣었다. 호날두는 역대 A매치 통산 최다 득점자인데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자신의 기록을 133골까지 늘렸다. 포르투갈의 동료들도 승리로 호날두의 득점을 축하했다. 전반 26분 후벵 네베스가 중원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길게 패스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머리로 공을 떨궜다. 이어 베르나르두 실바가 전진하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33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에게 일격을 당한 포르투갈은 후반 43분 상대 자책골로 승기를 가져왔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지난 며칠 동안 다양한 전술을 훈련했고 실전에서 실력을 보여줬다. 팀으로 훌륭하게 뛰었다. 새로운 선수들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걸 증명했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목표로 밝힌 프로·A매치 통산 1000골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포르투갈,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의 명문 클럽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에 안착한 호날두는 프로 통산 773골을 기록했다. 지난달 6일 UNL 크로아티아와의 1차전에서 통산 900골의 금자탑을 세운 뒤 프로, 국가대표팀에 오가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통산 1000골이 불가능하지 않은 이유는 클럽에서도 득점 행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사우디 리그 31경기에서 35골로 서로 다른 4개 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르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이에 호날두는 소셜미디어(SNS)에 “나는 기록을 좇지 않는다. 기록이 나를 따라올 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공식전으로 넓히면 50경기에서 50골(정규리그 35골·컵대회 3골·아시아챔피언스리그 6골·아랍클럽 챔피언스컵 6골)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A매치 출전 기록도 역대 최다 215경기까지 늘렸는데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여전히 호날두를 포르투갈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내년에 40세에 접어드는 호날두가 지금 몸 상태를 유지한다면 2년 안에 기록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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