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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미숙女, 페라리·포르쉐·벤츠 연쇄 접촉 사고

    모나코 판 김여사? 한 여성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5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게다가 이 여성이 들이받은 자동차들은 하나같이 ‘억’소리 나는 가격의 슈퍼카들이었기 때문에 사고 차량들의 수리비만도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모나코 북부 관광도시 몬테카를로에서 푸른색 벤틀리 차량이 페라리, 포르쉐, 애쉬턴 마틴, 메르세데스 벤츠 등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금발의 여성 운전자는 당시 카지노 주차장에서 나와 도로로 진입하고 있었다. 벤틀리 차량이 가장 먼저 들이받은 건 흰색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차량. 메르세데스의 뒷부분을 들이받은 벤틀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검은색 페라리 F430과, 애쉬튼 마틴, 포르쉐 911 차량 잇달아 들이받는 5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에 연루된 차량 가격만 계산해도 70만파운드(한화 약 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를 낸 벤틀리 아주어가 대략 4억 3000만원, 메르세데스 차량이 1억 3000만원, 애쉬턴 마틴 차량이 2억 6000만원, 페라리 차량과 포르쉐 차량이 각각 2억 5000만원과 1억 3000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자동차잡지 ‘오토제스팟’(Autogespot)의 루드 풋 편집장은 “사고 차량의 가격과 그에 따른 수리비만 계산하면 세계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고가 아닐 수 없다.”고 재치있게 이 사고현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이는 없었다. 하지만 사고가 일어난 직후 관광객들이 ‘값비싼 교통사고’를 보려고 현장으로 몰려들어 수습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자신의 과실로 대형사고를 낸 벤틀리 차량의 운전자는 머리를 감싸 쥔 채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괴로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서울오토살롱 드림카 7일 집결…세계 명품차 눈요기 해볼까

    서울오토살롱 드림카 7일 집결…세계 명품차 눈요기 해볼까

    서울오토살롱 드림카 총출동 소식이 오토마니아들을 셀레게 하고있다. 오는 7일 개막하는 서울오토살롱에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세계의 드림카 100여대가 서울 코엑스에 집결하기 때문.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기술 동향부터 정비, 부품, 튜닝 등 다양한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프터마켓·튜닝 전시회다. 2011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는 4일 슈퍼카, 튜닝 차량,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를 한자리에 모은 수입명차 특별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슈퍼카 전시장에서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로터스 등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슈퍼카 브랜드의 대표 차량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1984년 파리오토살롱에서 데뷔한 이래 ‘가장 기억에 남는 페라리 모델’로 꼽혀 온 페라리 테스타로사, 백야드빌더를 통해 태동된 자작 수제차를 일컫는 키트카의 명차 로터스 슈퍼7 등이 대표적이다. 머슬카 전시장에선 쉐보레의 최고 성능 차종인 5~6세대 콜뱃 ZO6가 전시되며 국내 시판되지 않은 머스탱 GT 및 코브라 버전의 3~5세대 모델들도 선보인다. 전문 튜닝 브랜드가 양산차를 베이스로 풀 튜닝한 완성차 형태의 컴플리트 카들도 대거 참가한다. 독일의 벤츠 전문 튜닝 브랜드 칼슨, 혼다와 닛산 튜닝의 명가로 손꼽히는 파워하우스 어뮤즈, 미국 머슬카를 대표하는 코브라 및 린진펠터 버전의 차량들이 전시된다. 서울오토살롱 드림카들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전시, 오토마니아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수리비 아까워!” 슈퍼카 포르쉐, 총알받이로 전락

    “수리비 아까워!” 슈퍼카 포르쉐, 총알받이로 전락

    수 억을 호가하는 슈퍼카 포르쉐가 총알받이로 전락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 속 포르쉐는 2001년식인데, 엔진과 냉각장치가 지속적으로 고장이 나고 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차주가 한 총기클럽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 주인은 “수리비로만 1만 파운드(약 1730만원)를 지불했다.”면서 더 이상 이 차를 쓸 수 없다며 기부를 결정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활동하는 총기클럽 ‘Comm2A‘는 회원 130여 명을 초대해 기관총 등을 나눠주고 포르쉐를 향해 마음껏 ’발사‘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회원들은 고가의 포르쉐에 무려 1만 여발 이상을 발포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포르쉐는 구멍이 숭숭 뚫린 흉측한 고물이 되어 버렸다. 브렌트 칼튼 총기클럽의 회장은 “포르쉐를 제외한 모두가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첫 발을 쏜 차 주인을 비롯해 우리 모두 신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급차 타는 남자가 매력적? 오해도 있다”

    “고급차 타는 남자가 매력적? 오해도 있다”

    흔히 영화에서 바람둥이 남성은 고급 스포츠카를 타는 모습으로 자주 묘사된다.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끄는 데 고급 스포츠카만큼 뛰어난 건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현실에서도 영화처럼 고급 자동차를 타는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미국 텍사스 대학 질 선다이 교수가 주도한 사회심리학 연구진은 “여성들이 고급 스포츠카를 모는 남성에게 관심을 보이긴 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짧은 만남을 위해서였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이 실험참가자 1000명을 놓고 살펴봤을 때 값비싼 차량을 모는 남성들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도가 더 높았다. 포르쉐나 페라리 등 고급 스포츠카를 모는 남성들이 경제적인 차량을 모는 남성들보다 여성들과 ‘하룻밤 정사’를 하는 비율이 뚜렷하게 높았던 것. 연애에 있어선 얘기가 달라졌다. 고급 차량을 모는 남성들이 ‘하룻밤’엔 통했지만 장기적인 연애에 있어서는 의외로 여성들에 매력을 끌지 못한다는 것. 연구팀이 인터뷰한 여성들은 “고급차를 모는 남성들은 바람기가 다분해 보여 결혼상대자로는 별로다.”고 입을 모았다. 연구진은 “‘튀는 소비’를 하는 남성은 장기 연애대상로서는 경제적 차량을 가진 남성과 별반 차이가 없다.”면서 “만약 배우자로 삼고 싶은 여성에게 자신의 고급 차량을 뽐낸다면 그것은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내용은 심리사회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강남대로 전세내도 고작 100만원?…‘솜방망이 처벌’ 논란

    강남대로 전세내도 고작 100만원?…‘솜방망이 처벌’ 논란

     수억원대의 외제 스포츠카를 몰고 한밤중 난폭운전을 일삼던 폭주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찔한 곡예운전으로 자기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의 안전까지 위협한 이들에 대해 어떤 처벌이 이뤄질까?  일단 면허취소는 기본이지만, 교통사고를 내지 않았다면 이들에게 일반교통방해죄 이상의 법 적용은 어렵다.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700만원의 벌금이나 범칙금 처분이 고작이다. 몇억원짜리 스포츠카를 굴리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의 ‘경미한 벌금’이다. 가벼운 처벌규정이 폭주족의 위험한 광란운전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는 이유다.  서울지방경찰청 폭주족 전담수사팀은 20일 도산대로와 영동대로·압구정로 등 서울 강남지역 주요도로에서 고급 외제 스포츠카를 몰면서 폭주 행위를 한 혐의로 정모(31)씨 등 4명을 붙잡는 한편 달아난 나머지 9대 차량의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 0시에서 4시 사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페라리 F355, 포르쉐 카레라S, 아우디 R8, 벤츠 SL55 AMG 등 수억원을 호가하는 외제차를 몰고 굉음과 함께 도로를 질주하는 등 폭주를 즐겼다. 특히 정씨는 자신의 쉐보레 콜벳으로 중앙선을 넘나들며 ‘드리프트’(차량에 급제동을 걸어 미끄러뜨리면서 360도 회전시키거나 옆으로 움직이는 기술)를 하는 등 난폭 운전을 했다.  이들은 번호판에 고휘도 반사필름을 붙이거나 아예 번호판을 달지 않는 수법으로 경찰의 단속을 피해왔다. 정씨 등은 자칫 인도 침범이나 연쇄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이런 행위를 저질렀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칠 전망이다. 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혐의가 잘해야 일반 교통방해 정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경찰은 정씨에게만 일반 교통방해 혐의를 적용하고 그나마 나머지 3명에게는 규정속도 및 신호 위반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의 경우 드리프트를 하면서 중앙선을 여러차례 넘나드는 등 차량 통행을 방해했지만 나머지는 단순히 굉음을 내면서 고속으로 직진했기 때문에 일반 교통방해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법정 형량은 최고 10년 이하의 징역이지만 실제로 사고를 내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제재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대부분의 폭주행위에 대한 벌금은 100만~700만원선에 그치고 있다. 정씨도 비슷한 처벌을 받을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다. 정씨보다 혐의가 가벼운 나머지 3명은 범칙금 처분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들이 몰았던 차량은 경찰에 1~2개월 보관되다 다시 주인에게 반환된다. 폭주 행위에 이용된 차량을 국가가 완전히 빼앗는 ‘몰수’ 조치는 2회 이상 입건된 상습범에게만 적용된다.  특별한 직업 없이 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정씨는 경찰에서 “내 차는 국내에 단 한대 밖에 없다.”, “내 통장에는 1억원 밖에 없고 부동산 등 다른 재산은 부모님이 관리한다.”고 말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한예슬 뺑소니 연루 ‘포르쉐 오픈카’ 어떤車?

    한예슬 뺑소니 연루 ‘포르쉐 오픈카’ 어떤車?

    최근 배우 한예슬이 주차장 뺑소니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녀가 탔던 차량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일 사건 당시 한예슬이 직접 운전했던 흰색 포르쉐는 어떤 차량일까? 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슬의 차량은 2008년 한예슬이 서울 대치동 포르쉐센터에서 직접 구입한 ‘포르쉐 911 카레라 4S 카브리올레’ 모델이다. 그녀는 평소 공식적인 자리에도 이 차량을 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911 카레라 4S 카브리올레는 포르쉐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911 카레라의 오픈카 버전이다. 이 차는 911 카레라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상시 사륜구동시스템을 갖추고 지붕을 여닫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수평대항 6기통 3.8ℓ 가솔린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55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4초, 최고속도는 280km/h에 이른다. 포르쉐의 공식수입사 슈투트가르트스포츠카에서 판매된 911 카레라 4S 카브리올레의 가격은 기본형 기준 1억 8700만원. 여기에 고객의 선택사양에 따라 가격이 올라간다. 한편 6일 오후 한예슬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4시간가량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seoul.co.kr
  • 25억 슈퍼카 ‘박살’…세계 최고가 교통사고

    300km/h가 넘는 속도로 공포의 질주를 벌이던 슈퍼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교통경찰에 따르면 최근 A10고속도로에서 독일국적의 운전자가 몰던 ‘파가니 존다F’(Pagani Zonda F)가 오른쪽 보호벽을 들이박은 뒤 반 바퀴 돈 뒤 멈췄다. 당시 파가니 운전자는 100km/h의 제한속도를 훨씬 뛰어넘어 질주하다가 물 웅덩이를 지나면서 중심을 잃고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차체는 왼쪽 뒤쪽을 제외하고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찌그러졌다. 사고당시의 충격과 차량의 파손을 고려하면 심각한 인명피해도 우려됐지만, 다행히 남성 운전자와 옆자리에 탄 21세 여성은 에어백 없이도 다리에 약간의 멍만 들었을 뿐 거의 다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번 교통사고가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역대 일어난 사고 중 가장 비싼 교통사고로 전해졌기 때문.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완파된 차량은 전 세계에 단 25대 밖에 없는 슈퍼카로 그 가격인 140만 파운드(한화 25억원)가 넘는다. 28세 운전자는 독일의 유명 증권 인수업자(Investment Banker) 스테픈 코바치로, 당시 이탈리아 밀란으로 사업관련 프리젠테이션을 하러 가는 중이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운전자는 이 차량 외에도 람보르기니 2대, 부가티 베이론 2대, 포르쉐 1대 등 슈퍼카 여러 대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 ‘85억원 결혼식’ 한 중국 재벌, 1년만에 결국…

    ‘85억원 결혼식’ 한 중국 재벌, 1년만에 결국…

    중국의 서민들은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중국의 보석재벌 2세가 결혼 1년도 채 안 돼 도박으로 빈털터리 신세로 전락했다. 중국 ‘란위’, ‘주안시 쟈주’ 등 장쑤성에 본사를 둔 굴지의 보석회사 여러 곳을 운영했던 회장 쉬 챙콩과 부인, 그리고 아들 쉬 옌옌은 최근 빚더미에 오르자 종적을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주인이 떠난 회사들은 모두 문이 굳게 닫힌 상황이다. 싱가포르 일간 아시아원에 따르면 중국 재계에는 쉬 보석재벌가의 파산이 아들 쉬 옌옌의 도박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지난해부터 마카오 카지노에 자주 등장했던 쉬 옌옌이 1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15억 위안(2,568억원)을 도박 테이블에서 잃었다는 것. 지난해 쉬 옌옌은 중국에서 가장 호화로운 결혼식을 한 재벌로 회자됐다. 25세인 쉬 옌옌은 한 대당 수억원을 호가하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퍼레이드를 벌이고 온갖 화려한 축하행사를 열어 중국 부유층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호화 결혼식의 차원을 뛰어넘었다. 결혼식에 85억원이 넘는 막대한 돈을 쏟아 부었지만 쉬 옌옌은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 사유로 쉬 옌옌의 도박습관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는데, 특히 장인에게 빌린 8000만위안(136억원)마저 탕진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쉬 옌옌의 장인은 “사위는 이제 과거의 인물일 뿐이다. 잠적한 가족을 찾고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다.”고 이혼사실을 인정했으며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든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 진실은 꼭 밝혀질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현재 공안당국은 잠적한 쉬 일가의 행적을 파악하는 중이다. 현재 쉬 일가는 중국공상은행(ICBC)에 대출금을 갚지 못해 소송을 당한 상태. 수사당국은 계좌를 동결하고 쉬 일가의 재산과 저택 등도 압류조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결혼식 당시 쉬 옌옌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벤츠 vs 포르쉐, 전기로 가는 ‘슈퍼카’ 공개

    벤츠 vs 포르쉐, 전기로 가는 ‘슈퍼카’ 공개

    슈퍼카와 맞먹는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겸비한 친환경 콘셉트카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포르쉐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북미국제오토쇼에 친환경 고성능 슈퍼카를 출품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출품한 ‘SLS AMG E-CELL’은 혁신적인 기술력이 돋보이는 전기 슈퍼카다. 차체 앞뒤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SLS AMG E-CELL은 기존 SLS AMG의 가솔린 엔진 비슷한 수준인 392kW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한다. 또 100% 전기로만 구동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도 전혀 없다. 포르쉐가 선보이는 ‘918 RSR’은 전기와 가솔린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경주용 차량이다. 918 RSR의 엔진은 앞바퀴 사이에 있는 두 개의 전기모터와 더해져 폭발적인 힘을 뿜어낸다. V8 3.4ℓ 가솔린 엔진의 출력은 563마력, 전기모터의 출력은 75kW으로 총 767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한편 이번 모터쇼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와 콘셉트카 40여 종을 포함해 총 50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됐으며 관람객은 8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폭풍질주 포르쉐 ‘충격의 두동강 사고’ 포착

    폭풍질주 포르쉐 ‘충격의 두동강 사고’ 포착

    심야에 도로를 질주하던 포르쉐가 전신주를 들이 받은 뒤 차체가 두 동강이 나는 끔찍한 사고 현장이 공개됐다. 사고의 충격이 대단했으나 운전자는 다행히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최근 폴란드 크라쿠프에 교차로 입구에서 은색 포르쉐 한 대가 질주를 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면서 “이 사고로 차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흉측하게 파괴됐다.”고 설명했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18세 소년이 포르쉐를 몰고 도로에 차가 별로 없던 심야에 빠른 속력으로 달리다가 균형을 잃으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포르쉐의 보닛 부분과 나머지 반 차체가 절단돼 10m나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충돌의 충격을 가늠하게 했다. 운전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다. 두 다리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가 몰던 1억 4000만 원짜리 포르쉐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폐차장으로 옮겨지게 됐다. 다리우츠 노와크 경관은 “사고 전날 내린 눈 때문에 도로가 얼어붙어 있었는데 운전자가 시속 200km에 가깝게 속력을 내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사고의 충격에 비해서 운전자가 비교적 건강해서 의료진과 수사진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e-베이 등장한 베컴의 ‘포르쉐 슈퍼카’ 얼마?

    e-베이 등장한 베컴의 ‘포르쉐 슈퍼카’ 얼마?

    꽃미남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35)이 2년 동안 애지중지하던 포르쉐 오픈카가 최근 온라인 경매시장에 나와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베컴이 2008년 구입한 검은색 포르쉐가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 나왔으며, 7일 기준 현재 가격이 2억 2400만원(13만 파운드)로 치솟았다.”고 최근 보도했다.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유명한 베컴은 미국 LA 갤럭시에 입단한 뒤 이 포르쉐 오픈카(Porsche 911 Convertible Turbo)를 1억 7000만원(10만 파운드)에 구입했다. 이후 다시 8600만원(5만 파운드)를 들여 튜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베컴의 영국 토튼햄 핫스퍼FC 임대설이 나도는 가운데 그는 미국에서 구입한 이 자동차를 최근 중고차 매매업체 체커드 플래그(Chequered Flag)에 팔았으며, 업체 측이 이른바 ‘셀러브리티 프리미엄’을 기대해 이 를 온라인 경매에 붙였다. 체커드 플래그에 따르면 이 포르쉐는 특별 합금 휠과 스포츠배기시스템(sports exhaust system) 등을 장착했으며 LA 갤럭시에서의 베컴의 등번호인 23번이 차체에 새겨져 있다는 특징이 있다. 경매는 오는 12일 오전 10시까지 계속 된다. 체커드 플래그의 네일 제프 대변인은 “전 세계적인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이 사랑했던 스포츠카를 소유하는 건 쉽지 않은 기회”라면서 “이미 각국의 자동차 마니아들이 연락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장난감이 준중형차값 …클래식카 미니어처 눈길

    장난감이 준중형차값 …클래식카 미니어처 눈길

    장난감 하나에 웬만한 준중형 자동차 가격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재규어 E 타입과 포르쉐의 스피드스터 같은 클래식 명차를 축소 복제한 장난감 자동차가 출시돼 눈길을 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현지 엔지니어링 회사 ‘포켓 클래식스’가 최근 출시한 1만 파운드(한화 약 1800만 원) 상당의 고급 클래식카의 미니어처 레플리카를 소개했다. 약 200kg정도 나가는 이 장난감은 실제 자동차의 절반 정도 크기이지만 길이 2.3m에 폭 0.9m로 어른 한 명이 탑승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110cc 가솔린 엔진이나 전기 모터가 달려있다. 또 실제 차량처럼 헤드라이트, 경적, 방향표시등, 조절가능한 운전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됐고 타이어는 8인치나 10인치짜리를 사용한다.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가솔린 모델은 ℓ 당 106km를 달릴 수 있으며 3단 전진 및 후진 반자동 기어가 장착돼 최고 74km/h 정도까지 달릴 수 있다. 전기모터 모델은 드럼 브레이크가 장착됐고 한 시간 충전에 최대 2시간 이상 운행 가능하며 전진과 후진 만 있으며 최고속도는 약 22km/h이다. 회사 관계자인 벤 헤들리는 “우리의 차량은 원래 모델보다 적은 가격에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차량은 어른을 위한 세계 최고의 장난감이라고 생각한다. 성인이 운전하기에 충분한 크기로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재규어 E 타입이나 포르쉐 스피드스터 이외에도 메르세데츠 벤츠 300SL, 윌리스 지프, 부가티 타입 35 등의 미니어처도 만들었다. 한편 이들 차량은 현행 도로교통법 상 일반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다. 하지만 사유지에서는 가능하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르쉐-BMW ‘꽝’… 5억대 슈퍼충돌 결과는?

    중국 재벌2세가 모는 ‘억’소리 나는 가격의 슈퍼카가 충돌, 차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 중국 시나닷컴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현지시간)께 저장성 이우시에 있는 줘펑서부도로 교차로에서 붉은색 포르쉐와 BMW자동차가 충돌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두 차량은 120km 이상 속도로 경쟁하듯 달리고 있었는데, 오른쪽에서 달리던 포르쉐 차량이 BMW의 왼쪽을 받으면서 사고가 벌어졌다. 차체 왼쪽 부분이 파손된 포르쉐 차량은 오른쪽으로 멈췄으나, BMW 차량은 중심을 잃으면서 전신주를 들이받고 화염에 휩싸여 아예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망가졌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BMW 차량은 120만 위안(2억원), 포르쉐는 200만 위안(3억 4000만원) 정도다. 경찰은 “두 대가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미뤄 운전상 부주의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BMW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비싼 자동차 덕분인지 부상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운전자는 ‘우’라는 성을 가진 유수한 부동산 기업의 2세인 것으로 전해졌고, 차량은 2달 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쉐 운전자는 정확한 신원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역시 이 지역의 부동산 기업의 자재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中 재벌커플 약혼식에 157억원 ‘펑 펑’

    中 재벌커플 약혼식에 157억원 ‘펑 펑’

    수백억원을 들여 초호화 약혼식을 연 중국 재벌2세 남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베이징에 사는 쉬루(22)와 여자친구 리핀(24)은 지난 7일 정오(현지시간) 산둥성 칭다오 샹그릴라 호텔에서 엄청난 규모로 약혼식을 열었다. 초대한 하객 수만 수백 명이었으며 음식과 연회장을 최고급으로 준비했다. 하객 한 명당 연회비는 16만원정도로, 평균적인 현지 연회비에 몇 곱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약혼식을 올리기 전 페라리, 포르쉐, 메르세데스 벤츠 등 해외 고급 브랜드 슈퍼카 43대로 약혼 기념 카퍼레이드를 선보여 재력을 과시했으며 놀이공원에서나 볼 법한 캐릭터 인형배우들을 초대해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쉬루는 약혼식에서 여자 친구에게 약혼반지와 함께 집 한 채와 고급 차 두 대를 선물해 하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 커플이 약혼식에 쓴 돈은 무려 157억원(8888만 위안)였다. 쉬루와 리핀은 모두 베이징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의 자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news.cn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보일러에 끼인 팔 스스로 자르고 탈출 시도한 男

    보일러에 끼인 팔 스스로 자르고 탈출 시도한 男

    보일러에 팔이 끼워 이틀간 죽음의 사투를 벌이던 남성이 스스로 팔을 자르고 탈출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해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화제의 남성은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 하트포드에 사는 조나단 메츠(31). 메츠는 7일( 이하 현지 시간) 저녁 지하실에 있는 보일러를 청소하는 중에 브러시를 보일러 기계 안으로 떨어뜨렸다. 왼팔을 넣어 꺼내려고 했으나 보일러 안에서 팔이 끼워버렸다. 팔을 꺼내려면 할수록 깔때기 모양을 한 보일러의 내부가 더욱 조여들었고 결국 살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왼팔이 끼인지 12시간동안 팔을 빼내려고 갖은 방법을 강구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메츠의 목소리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12시간이 지나 탈수증으로 목이 타들어 갈 즈음에는 보일러에서 떨어지는 물을 신발로 받아 마셨다. 오래되고 녹슨 보일러에 상처 난 팔에서는 썩는 냄새가 났다. 그는 팔을 자르고 탈출하지 않으면 목숨마저 잃게 될 거라 생각했다. 연장상자안에 있던 작은 줄 톱을 꺼내 들었다.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는 다시 6시간이 걸렸다. 위층에 혼자 남은 애완견 ‘포르쉐’가 탈수증을 보일거란 생각이 들었고, 가족, 친구들을 생각했으며 결혼을 앞둔 약혼자를 생각했고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할 즈음에 팔을 자르는 용기가 생겼다. 입고 있던 셔츠로 팔을 묶고 줄 톱으로 팔을 자르기 시작했다. 그 고통으로 결국 정신을 잃었다. 다시 정신이 깨어나서는 이번에는 칼을 사용했고 쏟아지는 피와 고통으로 혼절을 거듭했다. 이틀이 지난 9일 직장과 소프트볼 경기에 나오지 않은 메츠를 걱정한 동료와 친구들이 경찰에 연락을 했다. 경찰이 문을 열고 지하실로 갔을 때는 메츠는 이미 왼팔이 너덜하게 떨어져 나간 채 혼절한 상태였다. 병원으로 이송된 메츠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안타깝게도 팔을 다시 붙이는 것은 불가능했다. 담당의사는 “메츠가 팔을 절단하지 않았다면 독이 온몸으로 퍼져 위험했을 것” 이며 “ 용기 있는 행동였다”고 말했다. 메츠가 14일에 병원에서 퇴원할 무렵에는 이미 미국전역에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고 15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사고의 전말을 담담하면서도 소상히 전했다. 메츠는 기자회견에서 “당장은 불편하지만 곧 익숙해질 거다. 직장에도 다시 나가고 결혼도 하고 소프트볼도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스스로 팔을 자르면서 찾은 새삶을 열심히 살 것을 다짐했다. 사진=msnbc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g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양만 슈퍼카’ 페달 포르쉐 유럽서 전시

    인력으로 가는 포르쉐? 포르쉐 모델의 외형을 본 딴 ‘인력차’가 만들어졌다. 겉모습을 슈퍼카지만 실제로는 페달로 움직이는 친환경차(?)다. 오스트리아 예술가 한스 랭게더는 플라스틱을 주재료로 ‘더 퍼디낸드 GT3 RSX’라는 페달차를 만들어 공개했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오렌지’가 보도했다. 차의 뼈대는 스틸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전기 설비용 PVC파이프와 플라스틱 호일이 외관을 만드는 재료로 쓰였다. 겉을 꾸밀 때는 페인트 대신 금박 테이프가 사용됐고 야간에 사용할 수 있는 전조등도 달렸다. 차가 완성되기까지 약 1000시간 넘는 작업시간이 소요됐다고 한스는 설명했다. 한스는 “환경과 관련해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또 “엔진이 없어서 배기가스가 없을 뿐 아니라 트렁크 공간도 넓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이 ‘친환경 포르쉐’ 작품은 오스트리아 린츠에 전시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속 330Km’…가장 빠른 포르쉐 ‘911 GT2 RS’ 공개

    ‘시속 330Km’…가장 빠른 포르쉐 ‘911 GT2 RS’ 공개

    포르쉐 911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911 GT2 RS’가 공개됐다. 새로운 911 GT2 RS는 기존 911 GT2에 비해 출력이 90마력 높아졌으며, 중량을 70kg 줄여 중량 대비 출력비가 1마력당 21kg까지 개선했다. 차체는 탄소섬유 소재를 적용해 경량화를 추구했으며, 프런트 스포일러와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 실내 역시 버킷 시트와 도어 패널 등에 탄소섬유 재질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다. 2개의 터보차저가 장착된 6기통 3.6ℓ 수평대향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됐다.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3.5초, 300Km/h까지를 28.9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330Km/h에 이른다. 또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PCCB’(Porche Ceramic Composite Brakes), 전용 스프링과 서스펜션, 안티-롤바 등이 장착돼 민첩한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강력한 주행성능에도 친환경성은 더욱 향상됐다. 911 GT2 RS는 100Km 주행에 11.9ℓ의 연비를 나타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84g/km에 불과하다. 이는 기존 모델에 비해 약 5% 향상된 수치이다. 단 500대만 한정 생산되는 911 GT2 RS는 오는 9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독일 현지 가격은 23만 7578유로(약 3억 430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세계서 가장 빠른 차 ‘중고가’ 12억원

    세계서 가장 빠른 차 ‘중고가’ 12억원

    부가티 베이론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에 등극한 ‘9ff GT9-R’이 고가의 중고차 매물로 올라와 화제다. 최근 독일의 한 중고차 사이트에는 ‘9ff GT9-R’이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중고차임에도 판매가격은 82만 3529유로(약 12억 6천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출시된 9ff GT9-R의 신차 가격이 약 12억 원임을 감안하면 신차보다 중고차 가격이 높게 책정된 것이다. 이처럼 고가의 가격이 책정된 것은 이 차의 희소성 때문이다. 중고차 매물로 나온 9ff GT9-R는 00/20의 번호를 부여받은 프로토타입(생산에 들어가기 전 시험적으로 만든 차)이다. 포르쉐 911을 기반으로 20대만 한정 생산된 9ff GT9-R은 11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트윈 터보 4.0ℓ 수평 대향 6기통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9ff GT9-R의 최고속도는 414km/h로 현존하는 양산형 스포츠카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드라마 ‘파스타’ 방영 이후 젊은 셰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TV홈쇼핑도 20대 꽃미남 셰프 열풍이 상륙했다.GS샵(www.gssshop.com)은 오는 25일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스트롬 프라이팬 골드라벨’ 방송을 통해 20대 꽃미남 신효섭, 이진호 셰프를 공동MC로 내세운다는 방침.신효섭, 이진호 셰프는 ‘블링블링 신군’, ‘재즈’라는 애칭으로 각종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블로그, 요리 잡지, 요리 강좌, 요리책 출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해온 ‘꽃남 요리사’이자 신세대 셰프다.GS샵 측은 “두 셰프를 고정 진행자로 내세워 신상품 ‘스트롬 프라이팬’ 판매에 나선다.”며 “‘스트롬 프라이팬’은 유럽스타일 디자인에 한국 주부의 요리 습성을 결합한 GS샵의 독점기획 상품이다.”고 알렸다.이번 방송은 드라마 ‘파스타’와 같은 콘셉트로 활력 넘치는 주방을 보이며 즉석에서 프라이팬을 이용한 요리 강좌도 실시한다. 이어 꽃미남 셰프만의 레시피로 쿠킹쇼를 선보이고 좋은 프라이팬 고르는 법과 프라이팬을 오래 쓸 수 있는 팁 등도 공개한다.GS샵 전희도 PD는 “고객의 70% 이상이 여성인 TV홈쇼핑은 주부들의 관심을 그 어떤 유통 채널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조리도구 유행의 1번지다.”며 “주부들의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송 형식과 진행자를 수개월 간 찾은 끝에 ‘신군’ 효섭과 ‘째즈’ 이진호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하 신효섭, 이진호 요리연구가 약력▲ 신군(신효섭, 1982년生, 요리 연구가)MBC ‘일요일일요일밤에-몸몸몸’,‘공감특별한세상’ KBS ‘한식탐험대’, ‘생방송 오늘’ 등 다수 요리잡지 에쎈 ‘두남자의 요리대결’연재 생활매거진 미즈매일 요리코너 연재 동양매직 오븐 클래스, 현대&신세계백화점 강의 이마트, 뉴코아, ㈜샘표, ㈜동언 낙농자조금협회 강의▲ 재즈(이진호, 1983년生, 요리연구가)MBC ‘특별한 공감’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고정(화요일),‘한식탐험대’ 등 저서 ‘소울키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스타일링’ 2005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4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금메달 2004년 씨니어 아시안 에쓰닉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3년 주니어 살몬 라이브 요리대회 동메달 2003&2004년 뉴질랜드 월드렐리 레이싱팀 출장요리 2002년 아메리카스 컵 요트레이싱 우승팀 알링이와 팀 BMW오라클의 모든 출장요리 2002년 뉴질랜드 V8 홀덴과 포드의 레이싱 2002 포르쉐 출장요리 2002&2003년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녁식사 Observatory Restaurant Skytower 부페 레스토랑·스타일: 퓨젼요리 포지션: 데미 쉐프 디 파티(Demi Chef)Rebo cafe & Restaurant 카페 레스토랑·스타일: 피자, 파스타, 퓨젼요리 포지션: 코미 쉐프(Commie Chef)Mainkitchen hot prodution 콘벤션, 출장요리, VIP룸 써비스 스타일: 모든종류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승기] 색깔있는 스포츠카 ‘아우디 TTS’ 타보니…

    [시승기] 색깔있는 스포츠카 ‘아우디 TTS’ 타보니…

    1995년 아우디는 스포츠카 TT를 세상에 내놓았다. TT는 현재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인 ‘피터 슈라이어’의 혁신적인 스타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2007년 2세대로 진화한 TT는 여전히 강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우디만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해낸 스포츠카 TT의 고성능 모델 ‘TTS’를 직접 타봤다. ◆ 눈길을 사로잡는 개성있는 스타일 독특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TTS는 원을 주제로 날렵한 라인들을 사용해 개성있는 쿠페의 모습을 연출했다. 아우디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전면의 싱글 프레임 그릴에는 TTS 엠블럼을 장착해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했다. 후면에는 조절식 스포일러와 4개의 배기파이프, 리어 디퓨저 등을 적용해 기존 TT와 차별화를 추구했다. 실내 역시 원을 주제로 하고 있다. 슈퍼카 R8과 닮은 스티어링 휠과 기어 박스, 시트 디자인 때문에 마치 R8에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코너에서 운전자를 안전하게 잡아주는 버킷타입의 시트는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한 느낌이다. 뒷좌석은 가방을 올려놓는 정도로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공간 효율성이 떨어진다. ◆ 터보차저가 뿜어내는 강력한 가속력 TTS의 심장은 기존 TT의 2.0ℓ DOHC 엔진을 기본으로 한다. 작은 배기량이지만 최고출력은 265마력, 최대토크는 35.7kg.m에 달한다. 특히 최대토크가 2500rpm~5000rpm까지 고르게 발휘돼 중저속에서 강력한 가속력을 제공한다. 이처럼 배기량에 비해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것은 직분사 방식의 터보차저 덕분이다. 경쾌한 가속을 가능하게 하는 빠른 변속도 TTS의 강점이다. 이 차에 장착된 듀얼 클러치 방식의 6단 S트로닉 변속기는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스티어링 휠 뒤쪽에 장착된 패들 시프트를 사용해보니 반응이 즉각적이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수동변속기 차량과 같은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 터보차저가 뿜어내는 엔진음은 강렬하다. 매끄럽고 두터운 사운드는 운전을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다. 단단한 서스펜션과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의 조화도 인상적이다. 도로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는 스포츠 서스펜션과 구동력을 배분하는 콰트로 시스템은 노면을 정확히 읽어내며 고속 안정감도 뛰어나다. 작은 배기량에 좋은 성능을 지녔지만 연비는 아쉽다. 공인연비는 10.9km/ℓ이며, 공격적인 주행을 할 경우 연비는 쉽게 저하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7900만원. 8천만원대 이상인 BMW Z4, 메르세데스-벤츠 SLK, 포르쉐 박스터 등과의 가격 경쟁력도 충분하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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